제품후기/체험단활동

이메일을 발송해 문서를 출력하는 예제영상.
내 프린터에 이메일 주소가 있다?!
보지 않고는 못믿겠다! 직접 보내보자!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쉽고', '빠르고', '재밌다' 란 컨셉을 가장 잘 구현하는 전자제품은 뭘까요? 필자에게 현시점을 기준으로 한 가지만 꼽아보라고 한다면 주저없이 'ENVY e-복합기 D410a'를 선택하겠습니다. 프린터의 대명사 HP에서 출시한 'ENVY e-복합기 D410a'는 기존 제품과 차별화되는 슬림함과 세련된 외형을 동시에 가진 차세대 프린터로서, 프린팅, 복사, 스캐너의 3가지 주요 기능을 터치방식의 패널과 LCD를 통해 매우 쉽고, 빠르고, 재미있게 컨트롤이 가능도록 만들어줍니다. 이 뿐 만이 아닙니다. 아이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연동이 되는데다 무선으로(802.11n) 프린트물을 보낼 수 있으며, 심지어 자가 이메일 주소까지 가져 해외여행 중 촬영한 사진을 보내 실시간 e프린팅까지 가능하게 만드는 등 마치 상상속에서 이뤄질 법한 모습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프린터의 한계를 넘어선‘ENVY e-복합기 D410a’를 파트별 주제에 따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품 상세 스펙
 
 

 
 
HP프린터를 만나면 문서를 출력 할 때 컴퓨터와 프린터가 항상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은 산산히 부서집니다. 바로 무선기능을 지원하고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집안에서건 회사에서건 AP와 연결된 프린터에 문서와 이미지를 무선으로 보내 편리하게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용자의 편의성 증대를 위한 HP의 혁신은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요즘 누구나 하나 쯤은 가지고 있는 이메일을 프린터에도 부여했거든요. 다시 말해, 프린터 자체 이메일주소를 갖게 만들어 미지의 땅 아프리카에서도, 역사와 문화가 숨쉬는 유럽에서도 내 프린터로 이메일을 보내면 그 내용이 출력된단 뜻입니다. 심지어 엑셀과 같은 첨부파일도 말입니다. 오늘 파트 3에선 이 놀라운 기능에 대해 살펴보려 합니다.

 
프린터 이메일 주소를 얻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초기 무선 설정만 잘 진행했을 경우 앞서 살펴본 출력물과 같은 이메일주소가 적힌 문서가 프린터에서 자동으로 출력이 되는데, 사용자는 이 코드를 HP e프린터 사이트(
www.hp.com/go/ePrintCenter/add)에 들어가 자신의 계정과 연동시키기만 하면 됩니다. 만일 초기에 등록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걱정하지 마세요. 설정메뉴에서 웹서비스를 제거 및 재설치 한 다음 네트워크 설정을 출력하면 다시 새 이메일 주소가 적힌 코드 문서를 출력할 수 있답니다. 그럼 로그인 과정 부터 차례대로 살펴보겠습니다.

 
개인정보가 자꾸 기록되는 게 싫으시다구요?! 그렇다면 이미 있는 계정으로 등록도 가능!
  
호기심에 제가 가진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을 시도해 봤습니다. 잘 되는군요. ^^
 
이제 초기에 출력됬던 문서에 적힌 프린터코드를 입력합니다.
 
등록 성공!
 
등록을 마치면 몇 가지 유용한 설정을 가할 수 있습니다. 그 첫번째는 바로 발신자의 구분 여부 입니다. ‘Everyone’은 말 그대로 모든 사람에게서 발송된 메일을 내 프린터에서 출력하겠다는 것이고, ‘Allowed Senders Only’는 지정된 이메일주소의 출력물만 받겠다의 의미 입니다. 만약 누군가 악의적으로 스팸메일을 다량으로 보낼 것이 걱정된다면(내 잉크T_T) 두 번째 옵션이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단 얘기죠.

 
전 그래서 두 번째 옵션으로 기본 등록된 파란메일 주소 외에 네이버 이메일주소를 함께 집어넣었습니다. 이제부턴 제가 밖에 외출을 했을 때 저의 네이버 계정으로 들어가 프린터로 이메일을 발송하면 D410a는 이것이 정상주소라고 판단하고 출력을 하게 됩니다.

 
그 다음은 전송된 이메일을 컬러로 출력할 것인지, 그레이스케일로 할 것인지 그리고 사이즈는 어떻게 할 것인지를 정하는 옵션

 
마지막으로 주소 리셋 여부 확인 후(필요시) SAVE를 누르면 사용준비가 완료 됩니다.
 
자 그럼 이메일을 보내볼까요?!
 
 
망설일 것 있나요, 네이버 메일을 사용해 처음부터 이미지와 글이 적힌 메일을 제 프린터 이메일 주소로 발송해 보았습니다.

 
와우! 눈 앞에서 펼쳐지는 이 신기한 모습이 그저 놀랍기만 합니다. 여행을 떠나서 혹은 업무로 인해 급한 출력을 해야 할 때 너무나도 유용한 기능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여러가지 생각이 머리 속에 떠오릅니다. ‘너의 한계는 이메일 본문 까지야!, 네까짓께 첨부파일을 출력할 수 있겠어? 호호호’라는… 내친김에 파워포인트 파일과, 엑셀 파일을 첨부해 메일을 보내봤습니다.

 
허걱!!!!!! 파워포인트내의 문서내용과 엑셀파일의 문서 내용까지(동영상으로 확인 가능) 본문과 함깨 출력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순간 ENVY e-복합기 D410a를 살짝 무시했던 마음에 미안함이 샘솟았답니다. T_T

 
재미있는 사실은 파란으로 보내 본 메일의 경우 첨부한 이미지는 출력되지 않고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이 케익을 보내드려요! 마눌니임~!’이라고 쓴 본문 내용만 출력되었다는 사실. 짐작하건데 이메일 계정별로 호환성이랄까요? 그런 것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메일 주소를 가졌다는 혁신성도 모자라서 첨부파일 내용 출력까지 완벽하게 이뤄지는 ENVY e-복합기 D410a의 성능이 놀랍기만 합니다.

ENVY e-복합기 D410a의 체험기는 PART4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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