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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MAKEPRICE 위메프, 그 시작
위메프가 자랑하는 슈퍼딜에 빠지는방법
독자적인 컨텐츠 제조 능력!

 
소셜네트워크가 세상에 등장하고 우리가 하루에 한가지씩만 구입하던 것에 점점 지쳐갈 무렵, 위메이크프라이스의 사람들은 무엇인가 색다른 그 무언가가 소비자로부터 절실이 요구되고 있다는 흐름을 감지하게 됩니다.
 
새로운, 그러나 우리나라에 걸맞는 소셜네트워크의 신 모델을 창조해내기 위한 조용하지만 치밀했던 폭풍전야의 시간들이 계속되었고, 버스광고에서부터 10월8일로 예고된 잡지광고를 통해 사람들의 궁금증과 기대는 점점 더 커져만 갔지요.

 
인고의 시간이 흘러 마침내, 2010년 10월8일 12시! 서버 폭주와 다운을 거듭하는 접속자들의 폭발적인 호흥과 함께 첫 번째 딜이었던 놀이공원 반값 티켓이 매진사태를 불러일으키게 됩니다(1008명 구매). 그 감격스런 순간을 위메프가 제공한 동영상으로 감상해보시라고 아래 첨부해 드립니다. 여러분이 접하지 못했던 역사를 느낄 수 있답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솔까말~ 처음엔 “재네들 저러다 말겠지, 이런 비슷한(?) 서비스 하루이틀 이었던 것도 아니고..’, ‘기존의 큰 장벽들은 어떻게 제칠 수 있겠어?” 라며…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반이상 소유하고 있다는(!) 시기섞인 질투심으로 까댔던 것도 사실이었죠.

 
하지만 위메프의 성공과 혁신적인 수익모델은 수 많은 동종 기업들을 양산시키게 됩니다(마치 2000년 초반의 벤쳐붐과 같은 무서운 속도로….). 여기에 사람들의 위메프 사랑 역시 그칠 줄 모르는 모습을 보고서야 비로소 그들의 성공이 가볍지 않은 것임을 깨달을 수 있었지요. 그래서 어느덧 위메이크 프라이스는 소셜커머스 최초 슈퍼딜 시대를 개막시킨 주인공이 되었으며, 독도는 우리땅 알리기 기부 캠페인 진행, 탄생이후로(라고 해봤자 6개월 조금 넘은 이 시점에…) 소셜커머스 일일판매량 부분 1위의 기록, 할인폭 대박의 위메프 롯데 카드 탄생 등등 헥헥.. 뭐 암튼 수 많은 족적을 남기고 소셜커머스의 선두자리를 굳건히 다지게 된 것입니다. 이게 지금까지 위메이크프라이스(We Make Price)가 걸어온 길을 아주 짧게 요약한 거라 할 수 있겠습니다. ^^

과대광고가 아닌 있는 그대로의 광고. 광고 하나만 보더라도
소셜커머스의 대세는 단연 위메이크 프라이스 입니다!
 
 
 
 
위메프가 타사와 차별화 되는 점이라면 자기가 원하는 지역과 활동구역(?) 선택이 매우 수월하다는 점일 것입니다. 3월말 부터 전국 64개 지역 50개 딜(소셜커머스 중 최다!)이 진행되는 관계로 카테고리가 개편된 탓에, 큰 구역을 선택하고 그 안에서 고르면 되는 형식이라 너무 편합니다. 어떨 땐 막 누르면 막 다른 시와 도로 넘어가는 듯한 / 혹은 다른 메뉴로 들어가는 정체성의 혼란이 조금씩 보이긴 하지만 타사대비 쉽고 편하다는 데에 이견은 없습니다. 수익성 향상으로 인해 점점 살이 붙는 모습은 개인적으로는 살짝 별로인 것 같은데 제가 단순해서 그런지 예전처럼 왕 심플하면 더 좋겠어요.

 
브..블라인드딜.. 전 아직 한번도 구입해 본 전력은 없지만.. 다음날 혹은 그 다음날 판매 예정인 딜을 미리 구매할 수 있고(뭔지 모르는 상태에서), 실제 오픈이 되었을 때 마음에 들지 않으면 취소가 가능하니, 완존 어트랙티브한(Attractive)한 아이템이 순식간에 동나기 전, 선점을 할 수 있단 이점과 더불어 사용자들의 호기심을 자극시키는 위메프 만의 자랑거리라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소셜커머스에선 없는 기능!

 
블라인드 딜의 이미지와 그걸 맞추는 사람들의 신기한 현상도 당당한 볼거리.
 
처음부터 내가 원하는 페이지부터?! OK! 회원정보수정으로 관심지역을 설정하면(지정하지 않은 사람들은 이처럼 팝업 창으로 자동 유도) 내가 원하는 페이지부터 볼 수 있게 만들어 주므로 클릭질 하는 시간을 줄여 줍니다.

 
고심끝에 뭐 하나를 골랐다고 칩시다.. 그것이 상품일 수도, 먹거리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방금 한 선택이 나만의 세상에서 나의 자아가 스스로 선택한, 혼자만의 것인지(아..너무 심오하게 가나요 -_-) 아니면, 다른 많은 사람들 즉, 대중들이 좋아하는지는 페이지 오른쪽 상단에 자리한 실시간 인기순위로 당일 진행하는 50개의 딜중 인기딜을 재빨리 확인할 수 있게 해 놨습니다. 쉽게 얘기해 좋은 제품은 당연히 사람들이 몰리게 되므로 이거 참고하면 구매에 도움이 된다구욧. -.- 역시 다른 소셜커머스에선 찾아볼 수 없는 기능입니다.

 
소셜커머스에서 제품을 구매하다 보면 과거에 어떤 환상적인 딜들이 이뤄졌는지 혹은 자신이 구입했던 딜의 후기와 티켓 정보를 확인하기 까다로운 경우가 많은데, 위메이크프라이스에선 지난 딜들을 연도별/지역별/카테고리별 쉽고 편리하게 검색가능하므로 사용하기가 좋습니다. 메인페이지에 있는 ‘지난딜보기’를 누른 후 분류를 따라가다 보면 금방 찾을 수 있습니다.

 
만약, 그마져도 귀찮다면?! 그냥 검색 창에 단어를 치시면 그만. 필자의 경우 지난 번에 구입한 뒤 지나친 친절함에 감동했었던 BBQ참숯바베큐 분당점을 확인하기 위해 ‘BBQ’를 쳐보니 이미지처럼 바로 결과가 나오더라구요.

 
또는 ‘마이페이지’를 보면 어떠어떠한 딜을 언제 구입했고, 티켓을 프린트하거나 문자로 보내는 일 역시 상당히 편리하게 이뤄져 있어 유용합니다. 다른 곳에서 티켓번호 다시 받으려고 쇼를 했던 추억을 생각하면 주먹이….
 
 
 
위메이크프라이스의 또 다른 자랑거리라면 단연 컨텐츠의 품질이 소셜커머스 중 가장 뛰어나다라는 부분이겠습니다. 금방이라도 살아서 펄쩍 뛸 것처럼 생생한 사진과 식욕을 자극시키는 배치는 따라올래야 따라 올 수 없는 특기라고 할 수 있지요. 특히, 판매 제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전달과 판매 품목에 대한 살아있는 생생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서 재미있습니다. 후발주자들이 대부분이 위메프가 제시한 규격을 따르고 있다는 것만 봐도 그 완성도가 짐작되실 거에요.

 
그냥 다른 날도 아니고.. 오늘 하루에 캡쳐한 이 사진 한장만 봐도 그렇습니다. 오렌지의 당도를 측정해서 보여주는…………………..-_- MD분들 머리 좀 아프시겠어요. ^^;;

 
물론, 요렇게 보기 쉬운 구성과 반대로 사진 질이 떨어지는 모습 등 지방과 서울이 틀리거나 같은 수도권에서 마져 갈리는 일부 모습은 조속한 평준화가 시급하다 할 수 있겄습니다.

 
지금까지 위메프의 시작과 현재의 모습들을 이것저것 알아보았습니다. 어떠세요? 사용자 위주의 편리한 메뉴들을 기반으로 제작되어 사용이 편리한 소셜 커머스라는 게 팍팍 느껴지시죠?! 제가 생각하기엔 이런 사용의 편리함이 위메프가 가진 가장 큰 장점같고, 굳이 두 번째를 꼽자면 차별화되는 딜의 수준을 언급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크린토피아/11번가/옥션 같은 유용한 생활속 할인 티켓을 포함해 정상가로는 누리기 부담스러운 롯데호텔 라세느/워커힐 면세점 / 노보텔엠베세더처럼 고급아이템 및 세븐스프링스/TGIF/아웃백/베니건스/우노/토다이와 같은 웬만한 패밀리 레스토랑은 다 접할 수 있는 등(개수는 좀 늘려주심이… 심심하면 품절이랫!!) 허접한 딜이 적거든요. 이젠 매일 아침 호기심과 기대가 반반 섞인 마음으로 위메프에 들어가다 보니 테트리스 5만판 하는 것보다 두뇌건강에 도움을 받고 있단 느낌마저 받는 답니다. ^^ 마지막으로 위메프를 유용하게 사용할 한가지 팁을 더 언급해 보자면 말이죠. 댓글 하나만 잘 달아도 선물이 후루룩 달린다는 사실! 담당 엠디가 구매 후 참여가능한 댓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므로 반값구매 +알파의 결과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위메이크프라이스(WeMakePrice) 앞으로 헤쳐나가야 할 산들이 더 많겠죠. 그러나 지금 처럼, 초심을 잃지않고 달려가신다면 분명히 좋은 미래만이 기다리고 있을 거라 전망해 봅니다!!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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