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도 여행과 맛집 소개/경기도
요즘 계절이 계절이니 만큼 온천을 즐기기 위해 이천으로 향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잘 알려져 있다 시피 이천엔 쌀밥집으로 유명한 식당이 많다. 특히, 서이천IC에서 빠져나와 마주하게 되는 삼거리 중심으로 말이다. 태평성대는 이 삼거리에 위치한 한정식 집 중 하나로서 세련된 인테리어와 품격있는 맛으로 소비자를 유혹한다.

1만원이란 가격은 언제까지 지켜질진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한정식 집에선 가장 기본 적인 불문율(?)같은 금액이다.  위 메뉴사진에서 보이듯 불고기, LA갈비가 미쿡산(찝찝) 인 것만 제외하면 나무랄 데 없는 맛을 보여준다. (혹시나 해서 종업원에게 물어봤더니 호주산이라고.. 누굴 호X로 아나 -_-).
좌우로 반찬이 깔리고 돌솥밥에 불고기, 찌개, 찜, 생선구이가 나오는 방식이다. 게장이 특히 알차고 맛있었다.
가장 늦게 밥을 먹고 나온 손님이 되었지만 친절하신 주인 부부께서 이천 쌀도 챙겨주셔서 밥도 인심도 모두 만족했던 음식점이었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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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천시 관고동 | 태평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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