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후기/체험단활동


 
*. 아래 글은 이미지를 뺀 텍스트 입니다. 기사는 위의 이미지를 통해 감상하시면 됩니다.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 NoVa, 왓넥)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이 리뷰는 1600*1200 이상의 해상도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070 신청 페이지 : http://www.mylg070.com/apply/03_02_04.php

 
myLG070의 주요특징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연인관계로 발전한 지금 이 순간, 지나온 날들을 돌이켜 보면 수 많은 추억이 눈앞에 펼쳐진다. 하지만 모든 과정들이 순탄하지만은 않았는데, 일례로 서로의 목소리를 확인할 수 있는 전화기가 문제였던 시간도 있었다. 무슨 말이냐 하면 만남을 가진지 한달이 지나고 무려 평소의 3배가 넘는 청구서를 받아야만 했다는 것. 필자는 원망스러운 휴대폰을 바라보며 대책을 세워야만 했다. 그래서 몇 가지 대안이라고 생각한 게 웹캠, 스카이프, 커플요금제 등 이었지만 이용이 불편하거나 통신사가 다르다는 등의 여러가지 제약점으로 선뜻 마음이 가지 않았다. 그렇게 고민을 하던 중 인터넷전화 myLG070을 알게 되었고 가입자간에 통화료는 무료라는 점이 가장 솔깃했음은 물론이다.

하지만 통화품질에 문제가 있던 초기 인터넷 전화기를 사용했던 기억이 떠올라 처음엔 다소 걱정이 든게 사실이었으나 막상 사용을 해보니 이런 우려는 기우에 불과할 정도로 품질이 좋았다. 쉽게 말해 일반 전화기와 비교할 수 없는 부가 기능들에 훌륭한 통화품질까지 갖추었다고 보면 된다. 그렇게 myLG070과의 인연은 오늘날까지 이어져 왔고 필자에겐 연인과의 관계를 동반자로 이어준 고마운 존재가 되었다. 오늘은 이 myLG070에 대해 함께 정보를 나눠보게 될 것이다. 체험단 목적상 치밀한 분석이 필요하지 않으므로 세세한 기능들에 대한 내용은 배제하고 실 사용기 위주의 체험기를 작성해 나갈 것이니 참고하도록 하자.

CONTENTS
 

WHAT NEXT?
 
우리 사랑의 결실을 맺게 해준 고마운 친구 myLG070


SPEC.
 
 

 
네 종류의 전화기 모델이 있고, 이중 WPU-7700이 KB를 통한 폰 뱅킹을 지원한다.
 
풀셋은 크게 전용 AP와 인터넷 전화기로 구성되어져 있다고 보면 된다.


FIRST IMPRESSION
-PREVIEW
 
-MAIN
 
myLG070은 평소에 사용하던 인터넷 회선을 가지고 통화를 하는 방식이다 보니 전화기와 전용 공유기가 한 세트로 구성되어진다. 사용자가 해야 할 일은 공유기를 연결하고 전화기를 켜는 일 뿐이라 설치가 매우 쉬우며 지급 되는 전화기(LG모델)와 공유기 스펙이 대체적으로 우수한 특징을 가진다. 특히, 공유기는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는 기업인 에니게이트사 제품이기 때문에(모델 별로 제조사 차이는 있음) 안정성 및 무선네트워크 활용이 용이하단 장점이 있다.
 
필자가 가입 시점이 빨라 초기 모델인 WPN-480을 사용중이지만 특별히 전화와 부가기능의 사용에 불편함은 느끼지 못하였다. 전화기는 아담한 사이즈여서 한 손에 쏙 들어오며 휴대폰과 매우 유사한 외관을 가져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없다.
 
LG에서 생산한 전화기다 보니 한글을 표현하는 방식이 EZ한글 체계로 구성되었다. 한국인들 반이상이 사용한다는 천지인에 비해 범용성은 조금 떨어질진 몰라도 자음과 모음 키를 분리하여 양손입력을 기본으로 만들어 진 구조 덕분에 익숙해지기만 한다면 무척 편리하고 빠르게 문자를 입력하는 것이 가능하다.
 
 
뒷면엔 배터리가 들어갈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중심부에 스피커가 달려있는 구조를 보인다.
 
WPN-480엔 무려 1100mAh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가 장착되어 있지만 가용 기동 시간이 그리 길게 느껴지진 않는다. 하루 종일 가끔씩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면 연속해서 오랜 시간의 통화엔 조금 부족함이 있단 얘기다. 이런 배터리 소모를 줄이기 위한 팁은 2부에서 다뤄볼 것이니 참고하자.
 
리모콘으로 활용하고자 할 때 신호가 쏘아져 나오는 부분은 전화기 상단에 위치하며 하단에는 스탠드에 접촉해 충전이 이루어지는 부분과, 직접 표준 충전 케이블을 연결 할 수 있는 슬롯을 마련했다.
 
APA-2000 공유기는 눕혀서 사용할 수 도 있지만 제공되는 받침대를 활용하면 사진처럼 세워 둘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어디든 위치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는 배려도 배려지만 디자인 자체도 깔끔해서 주변 인테리어와 잘 어울린다.
 
받침대엔 이처럼 미끄럼 방지용 고무가 장착되어 공유기를 더욱 더 단단하게 지지해준다.
 
공유기의 양측면은 통풍구가 마련되어 뜨거워진 내부의 열을 식히며 한쪽 면엔 무선 네트워크 신호를 주고받을 수 있는 안테나 고정부가 위치 한 것이 눈에 띈다.
 
일반적으로 802.11 b/g지원의 보급형 유무선 공유기엔 3dBi 안테나가 달려있고 802.11n(draft 2.0)의 고급형은 5/7dBi 안테나가 달려있지만 APA-2000의 안테나는 5dBi 규격을 가져 스펙면에서 부족함이 없다. 또한 사진과 같이 안테나를 교체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 놓아 수신 거리를 늘리고 싶을 때 더 좋은 성능의 것으로 업그레이드의 여지를 남겨 두었다.
 
뒷면엔 벽에 걸 때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걸이 부분과 미끄러짐을 방지할 고무를 사각에 마련했다.
 
인터넷 전화용으로 활용 된다는 점 외에 APA-2000과 일반 공유기와의 차이라면 아무래도 후면부에 자리한 포트 수가 적다는 점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즉, 무선 네트워크(최대 254대의 PC)를 활용하지 않는 다면 유선으로는 오직 컴퓨터 1대만 연결이 가능하단 얘기다. 무선 규격은 802.11g를 지원하므로 최신 규격인 802.11n(draft 2.0)만큼 빠른 속도가 갖진 않지만 대용량 파일을 다운로드/업로드 하는데 큰 지장이 없는 수준이니 안심해도 좋다.
 
에니게이트 RG-5000A와 같은 일반 공유기와는 포트수와 최신 무선랜 지원 규격에서 차이가 난다
자신이 공유기에 대해 무지하더라도 ‘공유기가 중간에 낀다’는 컨셉만 가지고 가면 설치하는 데 큰 어려움은 없다. 우선 PC에 꽂혀있던 인터넷 선을 빼서 APA-2000의 ‘인터넷’ 포트에 꽂고 남은 ‘컴퓨터’포트에 랜선을 연결 해 다시 PC로 연결을 하면 그만이란 얘기다. 만약 유선 네트워크 수를 늘리고 싶다면 ‘컴퓨터’선을 허브나 다른 유무선 공유기에 꽂아서 확장 시켜 사용하면 된다. 아래 연결 예제를 살펴보면 이해가 더 잘 될 듯 하다.
 
이도 저도 모르겠다 해도 신경 쓸 필요는 없다. 친절한 myLG070기사님께서 직접 방문하여 설치부터 테스트까지 모두 다 점검해주시기 때문이다.
 
거치대는 표중 충전케이블과 연결되어 스탠드 형식으로 전화기를 꽂아둘 경우 충전을 가능케 하고 보다 전화기 다운 모습으로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준다.
 
전화기의 접점과 맞물려 전기를 공급할 부분이 보인다.

USE
 
전화기의 전원을 켜면 약 30초 간의 부팅시간이 소요되며 다른 최신 모델들은 경험해 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이처럼 느린 기동시간은 WPN-480이 가진 사소한 단점 중 하나이다.
 
부팅이 완료되면 전화기는 자동으로 프로파일에 저장된 AP로 접속을 시도해 전화가능 상태를 만들어 주며 만약 주변에 저장된 AP가 없을 경우 사용자가 검색 버튼을 눌러 주변 무선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다. 일단 인터넷이 연결되면 자동으로 서버에 접속해 최신 펌웨어가 있을 경우 업데이트가 이루어진다. 이렇듯 더욱 더 안정적인 동작과 향상된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게 업데이트를 지원하는 점도 참고할 만한 특징이다.
 
펌웨어는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로드 받아 업그레이드 할 수도 있다.
 
인터넷 검색 버튼은 메뉴를 뒤져서 실행시키는 것이 아닌 전화기에 위치한 버튼을 통해 원클릭으로 시도할 수 있어 편리하며 몇 초간의 검색시간을 가진 뒤 주변 AP들에 대한 정보를 왼쪽아래 사진처럼 나타내 준다. 암호가 걸려 있는 AP엔 열쇠 모양이 들어가 있으며 암호가 걸려 있지 않는 AP는 무선 기호만 나타나닌 인식과 접근이 편하다. 암호에 관련된 인증은 사용자가 사용중인 공유기 같은 제품에 설정해 놓은 보안 방식에 기초하며 암호화 형식과 패스워드를 지정하면 된다. 일반적으로 인증과정이 필요없는 AP를 사용하면 되지만 더욱 더 자세한 이야기는 체험단 형식에 맞지 않으므로 다루지 않는것이 맞을 듯 하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어렵지 않다는 점이다.
 
사용자는 보통 집안에서만 활용할 기회가 많기 때문에 여러가지 복잡한 일은 생각하지 말자. 앞서 언급했듯 기사님이 설치해주신 대로 놓고 단지 전화기만 켜서 사용을 하면 되니 말이다. 사용법이라 함은 일반 전화와 동일하게 번호 누르고 통화하고 또 받는일이 그것이다. 여기에 진동 및 다양한 벨소리 등 휴대폰으로 사용하는 일반 전화기라고 연상하면 가장 편하며 휴대폰에 비해선 요금도 저렴하니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같은 070끼리는 요금이 나오지 않고 그 외 시내 38원(3분)/시외 38원(3분)/이동전화 11.7원(10초)을 2000원 기본 사용료로 지원해준다(4000원 시 이동전화 10초당 7.25원). 이 같은 요금제도는 다른 인터넷 전화기에 비해서도 저렴하다.
 
XPEED와 함께 사용 시 가뜩이나 저렴한 요금이 더욱 더 절감된다.

2주차 체험기 “나만 알고 있는 특별한 인터넷 전화 활용법” 에서 다시 만나도록 한다.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 NoVa, 왓넥)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이 리뷰는 1600*1200 이상의 해상도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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