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Franchise)
[멕시코음식] 온더보더(On The Border) 멕시칸 그릴&칸티나 삼성동점
--Written by 김동욱(kaspire@paran.com) / http://whatnext.tistory.com
--퍼가실 땐 출처만 명시해 주세요. 그럼 문제 삼지 않겠습니다

온더보더(On The Border) 공식홈페이지
http://www.ontheborder.co.kr/

회사에 외국 손님이 오셔서 모처럼 온더보더(On The Border)란 멕시칸 요리 전문 레스토랑으로 저녁 겸 가볍게 맥주한잔 마시러 가게 되었습니다. 이름만 많이 들어봤지 평소 한번도 가보지 못했던 곳이라 무척 궁금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맛을 알아볼 절호의 찬스였죠~

답답한 기분도 벗어던지고 새로운 곳의 분위기도 만끽하고자 일부러 실외 테이블에 앉아 음식을 시켰습니다.

5명이 자리를 잡고 있으니 이렇게 입가심 겸 안주로 쓸 나쵸와 살사소스를 가져다 줍니. 솔직히 이것만 먹어도 맛있었을 정도로 입에 착착 붙는 것이 매우 좋았습니다. 살짝 매콤하기도 했구요.

죄송하게도 머리속에 지우개가 있는 듯 메뉴들 이름이 잘 생각나지 않습니다. T_T 아마, 먹느라 집중을 한탓도 있겠지만 아래 쪽에 마련한 메뉴판과 매칭시키기 어렵네요. 위 사진의 음식은 닭고기살로 만든 치킨 화이타 같은 걸로 기억하고 있는데 맛이 참 뭐라 설명하기 힘들 정도로 독특했습니다. 적당히 느끼하면서도 고기맛과 튀겨진 또띠아맛이 한데 어우려졌다고나 할까요?! 바로 아래 얼티밋화이타(28,900) 빼곤 여러분의 취향에 따라 시키셔야 할 듯 싶습니다. 다행히 직원분들은  낯선 멕시코 요리들에 대해 친절히 설명을 해줍니다.

유일하게 제대로 기억나는 얼티밋화이타는 그릴에서 구운 스테이크와 닭가슴살 그리고 신선한 새우와 야채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화이타 요리입니다. 화이타란 쇠고기나 닭고기 등을 구워서 볶은 야채와 함께 토르티야에 싸서 먹는 멕시코 요리를 가리킵니다.

외국 손님이 채식가셔서 특별히 베지테리언용 전용 메뉴를 물어보고 시킨 게 위 메뉴였습니다. 그분은 맛있었다고 칭찬을 하셨기 때문에 나쁘진 않은 듯 합니다.

어떤 메뉴는 이처럼 또띠아를 제공해 주어서 여러가지 요리를 상추싸먹듯 쌈싸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요건 그린샐러드 였던 가 그랬을 거에요.

시킨음식들을 한데 모은 전체적인 사진입니다. 이 메뉴들과 맥주를 피쳐로 3개정도 시켰던 것 같은데 5명이서 9만원내외의 비용으로 식사를 해결했으니 다른 외식업체와 비교했을 때 크게 비싼 가격은 아닌 듯 합니다.

온더메뉴 메뉴판 모양이 독특하죠?! 아래 메뉴 판들을 클릭하시면 이미지가 확대되므로 한번 감상해 보세요.



감사합니다. WhatNext의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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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1동 | 온더보더 코엑스공항터미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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