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후기/체험단활동

 
 아래는 텍스트 입니다. 리뷰는 위의 내용을 통해 감상하시면 되겠습니다.

우리 일상과 뗄레야 뗄 수 없는 존재인 휴대폰은 어느덧 초소형, 슬림이라는 화두를 넘어 흡사 개인 PC를 연상시킬 만큼 멀티미디어와 네트워크를 아우르는 다재 다능한 모습으로 진화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LG의 플래그쉽 모델이자 매니아들을 잠못들게 만드는 아레나폰은 그 좋은 예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넓은 3인치 액정과 500만화소 카메라, DMB, MP3와 같이 굵직굵직한 기능들 외에도 차세대 인터페이스라고 불릴만한 세계 최초의 3D S-Class 유저인터페이스가 적용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아쉽게도 국내 이동통신 기업 정책과 맞물려 단말기가 가진 확장성이 다소 과도기에 놓여 있는 건 사실이지만(Wi-Fi, Divx 등) 경쟁 제품과 더불어 감히 최고라고 불릴만한 스펙을 가지고 있는 건 분명합니다. 지금부터 아레나가 가지고 있는 두 번째 매력 탐구 시간을 함께하시죠. 시대를 앞서가는 휴대폰을 체험한다는 건 무척 가슴 설레고 떨리는 기회지만 그 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분야의 리뷰라서 기대보다 걱정이 많이 앞서네요. 부디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WHAT NEXT?
 
바람과 언덕과 풍력발전기가 하나가 되는 세상, 아레나와 함께 바람의 나라에 다녀왔습니다.

SPEC.
 
 
 
대학로에 있는 휴대폰 케이스 매장 직원분께 ‘아레나 케이스 나왔나요?’라고 물어보니 ‘아~ 최근에 출시된 그 제품요? 아직 안나왔습니다’라고 말씀을 해주시네요. 따끈따끈한 제품이 맞긴맞나봅니다. 휴대폰 장사를 하는 친구놈이 출시되자마자 가죽케이스를 보내준다고 얘길 해줘서 은근히 기대하고 있는 중입니다. ^_^
 
스팸전화, 문자가 와도 안심! 아레나는 ‘수신차단/스팸’ 기능을 완벽하게 지원합니다!

LG-KU9000
-PREVIEW
 
MEDIA PLAYER
DOLBY SOUND
 
아레나폰은 SKT용 모델을 제외하면 모두 DRM FREE기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내장/외장 메모리에 변환없이 음악파일을 넣어 자유롭게 감상이 가능합니다. 휴대폰이지만 전문적인 MP3 PLAYER못지 않은 기능과 편의성이 대단히 우수하다는 것도 큰 장점이구요. 특히, 아레나폰에 적용된 Dolby Sound 오디오 효과는 감상중인 음악의 음장감을 극도로 향상시켜 최상의 음질을 경험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음악 목록은 가속센서에 따라 가로화면으로도 표시가 되어 사용하기 편리하며 음악파일의 관리와 뮤직스킨 변경, 돌비사운드와 같은 오디오 효과의 적용 등 빠짐없는 메뉴를 갖추고 있습니다.
 
전 세계인이 사랑했고, 어린 나이에 팝이란게 무엇인지 깨닫게 해준 마이클잭슨의 명반을 MP3파일로 제작하여 돌비사운드 테스트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Ben’, ‘Black or White’, ‘She’s out of my life’, ‘Smooth Criminal’과 같은 장르를 뛰어넘는 다양한 음색의 곡들을 들어보았는데 이퀄라이져를 끈 상태에선 여느 플레이어와 다를 바 없는 평범한 모습이였다면 돌비사운드 기능을 켜자마자 귀로 그 효과가 바로 체감이 될 만큼 음질의 향상이 느껴졌습니다. 처음엔 사운드의 볼륨이 커진 것처럼 보이다가 이내 강조되지 않았던 저음과 고음역대에 동시에 이펙트가 걸린 듯 구현되는데 돌비사에 라이선스 비용을 지불할 만큼 뛰어난 효과라는 것에 이견이 있을 수 없을 정도입니다. 이런 효과의 적용은 단 0.5초도 걸리지 않기 때문에 쾌적한 음악 감상이 가능하다는 것을 참고하세요.
 
 
오랜만에 등장한 Linkin Park의 공식적인 새 싱글 그리고 솜사탕 처럼 부드럽고 감미로운 라이오넬 리치의 새 앨범 역시 돌비사운드를 ON/OFF한 것에 따른 사운드 차이가 매우 크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가슴을 울리는 체스터의 보컬과 폐부를 꽤뚫는(?) 날카로운 사운드가 일품인 Linkin Park음악엔 그 차이가 더욱 더 극명하게 드러납니다. 이 외 가요/팝/락/클래식 할 것 없이 음질을 보다 역동적으로 변환시키는 것. 바로 이 점이 아레나가 가진 돌비사운드 기능을 좋게 평가할 수 밖에 없에 만드는 점입니다.
 
미리 갖추어진 스킨중에서 플레이어의 모습을 바꿀 수 있습니다. MP3기능에서 알아둘 만한 점은 블루투스로 연결 시 오디오 효과를 적용할 수 없다는 점 정도겠습니다.
 
D-CAMERA
 
휴대폰에 마련된 디지털카메라는 성능이 좋지 않다구요? 그건 아주 오래된 이야기입니다. 아레나에 장착된 녀석은 웬만한 컴팩트 카메라 못지 않은 기능들과 500만의 고화소로 무장하여 인물과 사물, 풍경을 생생하게 표현합니다. 동영상 촬영(저장용:메모리 한도 내에서 최대 2시간 30분, 전송용 177*144 5초/10초/15초/30초, H264 코덱지원)이 가능함은 물론이고 디지털 줌(해상도가 2048*1536이하에서), 얼굴인식(최대 8명), 접사(15cm), 필터, 화이트 밸런스, 심지어 파노라마 옵션(3컷 촬영 후 오버랩 부분 합성)까지 입이 벌어질 정도입니다. 그럼 하나씩 살펴볼까요?!
 
위 사진은 촬영의 기본이 되는 화면들을 가리킵니다. 이처럼 디카모드로 동작 시 ‘촬영’과 ‘이미지 확인(갤러리)버튼’이 화면상에 표시되기 때문에 양손으로 아레나를 잡고 오른손 엄지 등으로 촬영을 하게 됩니다. 화면을 살짝 클릭 해 보니 ‘설정모드’ 버튼을 포함해 가장 많이 사용되는 ‘플래시’, ‘접사’, ‘밝기 조절’버튼이 나타납니다(계속해서 보이게 옵션 조절 가능). 설정 모드를 제외한 각각의 메뉴를 눌렀을 때 어떻게 표시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접사설정은 ‘자동’, ‘접사’ 두 가지의 옵션을 지원합니다. 접사 거리는 15cm로 휴대폰용 카메라로서는 양호한 스펙입니다.
 
플래시는 ‘자동’, ‘켜짐’, ‘꺼짐’으로 구분되며 일반 디카 처럼 일순간 광량이 높은 불빛을 일으켜 오브젝트를 밝혀주는 방식이 아닌 우리가 흔히 어두운 곳에서 물건을 찾을 때 휴대폰의 후레쉬 기능을 사용하는 것과 동일하게 지속적인 밝은 불빛이 밖으로 나오는 형식입니다.
 
원하는 만큼의 밝기 정도가 만족되지 않을 땐 바로 이 ‘밝기 조절’옵션으로 변경 할 수 있습니다.
PHOTOGRAPHING
 
촬영할 대상을 잡고 촬영버튼을 누르면 약 1초 정도의 시간이 흘러 오토포커싱과 함께 ‘찰칵’소리가 납니다. 즉, 사진 촬영이 이뤄지는 순간인 것이죠. 만약 포커싱이 실패 할 경우 일반 디카처럼 화면 상 초점 마크가 빨간색으로 표시되기 때문에 사용자가 인지하기 용이합니다. 일단 촬영이 끝나면 위 이미지와 같이 사진을 전송하거나, ‘편집’, ‘이름 편집’, ‘휴지통’, ‘새 촬영’ 같은 버튼이 마련된 일종의 미리보기 화면이 등장해서 마무리를 지을 수가 있습니다. 사진 및 동영상 촬영음은 여러가지 옵션으로 변경이 가능하지만 불미스러운 사건들이 발생을 해서 인지 매너모드/무음모드 설정 하에서도 촬영음이 출력됩니다. 함부로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하지 않기 위해서겠죠.
 
사진은 휴대폰의 가속센서에 따라 가로/세로로 위치할 경우 자동으로 사진을 표현해줘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그럼 다수의 사진들을 보고 싶을 땐 어떻게 해야냐구요? 바로 갤러리를 사용하면 됩니다. 아래를 보시죠.
 
 
 
갤러리는 사진을 가로로 넘겨 보거나 여러 사진 들 중 선택하여 감상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물론 3부에서 언급할 ‘모바일 싱크 2’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PC에서 더욱 더 관리하기가 수월해 집니다.
 
 
조금 있다 옵션에서 살펴 보겠지만 사진들을 내장/외장 메모리에 지정해서 저장할 수 있으며 음악과 마찬가지로 마음에 드는 사진에 ‘별표’ 찜을 해 둘 경우 3D S-Class 화면에서 언제든지 편리하게 감상할 수 있음은 물론입니다.
 
사용자는 사진들의 파일 정보를 아레나를 통해 직접 확인 할 수 있습니다.
DIGITAL ZOOM
 
확대 하지 않고 찍은 사진 원본
 
광학줌도 아니고 그렇다고 디지털 줌 자체가 고배율을 지원하는 것도 아니라 썩 만족스러운 성능은 아니지만 이 정도면 휴대폰 디카치고는 준수한 결과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ELF CAMERA
 
아레나는 정면에 마련된 VGA센서를 통한 셀카 촬영을 지원합니다. 다만, 뒷면에 장착된 5Mega Pixel카메라와 달리 480*352로 해상도가 고정되고 사진 품질이 그렇게 좋진 않습니다.
 
셀프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다소 화소가 낮고 예전 폰카로 촬영한 듯한 화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CLOSEUP
 
아레나는 접사기능을 지원하며 최대 15cm거리에서 사물을 보다 생생하게 잡아냅니다.
 
접사로 촬영한 나팔꽃의 모습에서 확인되듯 아레나에 장착된 카메라는 색채감이 다소 붉은 색 기운을 타는 것이 단점입니다. 아래쪽에 필자가 사용 중인 디카와 사진 비교를 실어 놓았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접사 거리가 15cm이하로 줄어들면 AF가 이뤄지지 않아 이처럼 오브젝트의 선명도가 감소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SAMPLES & COMPARE
 
샘플사진들만 열거할 까 하다가 필자가 사용 중인 디카 중 800만 화소의 파나소닉 FZ-18로 동일한 샷을 찍어 비교하면 재미있겠다 싶어 첨부하게 되었습니다. 함께 감상해 보시죠.
 
 
순대국밥집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실내이자 조명이 강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아레나는 살짝 붉은색톤을 가진 따뜻한 느낌으로 사진을 담아냅니다. 아래는 FZ-18을 P모드로 놓고 찍은 사진인데 전문 디지털 카메라와의 스펙 격차가 있는 만큼 사진 질에 대한 우열은 논외의 대상입니다.
 
 
아레나의 강점은 일반 디카 못지 않은 선명함과 세밀한 디테일을 정확히 표현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떡볶이의 쫄깃함과 면발의 탱탱함이 살아 있는 듯 그려짐이 느껴지실 것입니다. 다만, 사진에서 드러나듯 실내에서 다소 어둡게 표현되는 색채감이 아쉬운 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자칫 고유의 색상이 왜곡될 염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밖으로 나가볼까요?!
 
 
이 같이 아레나는 실내에서 보다 실외의 풍경과 사람을 보다 따뜻하게 담아낼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붉은 색 기운이 살짝 감돌지만 너무 차갑게 표현하는 FZ-18보다 훨씬 인간적인 것 같아 만족스럽습니다.
 
대학로의 또 다른 사진 역시 세밀하고 또렷하게 주변 사물을 표현해 내고 있습니다.
OPTIONS
 
아레나의 설정 기능이 가진 옵션들을 구매를 고려중인 분들을 위해 몇몇 샘플과 함께 열거해 보았습니다. 화면상 Jog Wheel을 돌리며 20가지의 설정모드 메뉴 선택이 이뤄지기 때문에 실제 카메라와 비슷한 체험이 가능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살펴보시고 다음 장으로 넘어가시지요.
 
 
 
필터 옵션에 사용된 원본 사진 
 
 
ISO 옵션에 사용된 원본 사진(AUTO)
 
 
어두운 곳에서 촬영할 경우, 설정 값 중 조도를 ‘야간’으로 놓고 촬영하면 좀 더 밝은 영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훌륭한 사진품질, 편리한 사용, 사진 편집과 전송의 간편함은 아레나의 디지털 카메라 기능을 돋보이게 만듭니다. 메모리 한계 내에서 최대 2시30분 까지 녹화 가능한 동영상은 덤이라서 멀티미디어 자료 소스를 제작하는 데 매우 좋을 것 같습니다.
DMB
 
지상파 DMB(Digital Multimedia Broadcasting)란 송신소에서 보내오는 디지털 방송 전파를 수신하여 TV방송과 라디오 방송을 보고 들을 수 있는 서비스를 가리킵니다. 이미, 시행된지 몇 년의 시간이 흘렀고 그 동안 수 많은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들이 앞다투어 지원을 해온 관계로 대중 성이 많이 높아졌으나 최신 모델들 사이에서 조차 수신률과 화질, 응답 속도의 차이가 심해 많은 논쟁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아레나의 DMB성능은 한마디로 얘기하면 최상급입니다. 타사 최신 제품보다 월등하게 화질이 좋고(아래 쪽에 비교) 수신속도나 프로그램 편의성도 매우 우수합니다.
 
 
TV를 보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전용 안테나를 연결해 외장 스피커를 통해 소리를 들으며 보는 법과 다른 하나는 안테나 역할을 하는 이어마이크를 장착하여 귀로 들으면 보는 것이 그것입니다. 물론 둘 다 혼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별도의 안테나를 ‘장착’시켜야 한다는 부담 감은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죠. 방송은 가로로 출력되기에 눕혀서 보면 되며 방송 도중 화면을 살짝 터치해 주면 ‘채널 변경’, ‘즐겨찾기’, ‘녹화’와 같은 설정이 가능한 메뉴가 등장하게 됩니다.
 
가장 많이 사용될 채널메뉴는 ‘TV채널’, ‘라디오 채널’, ‘선호 채널’로 분류 되어 있으며 자신이 주로 보는 방송을 즐겨 찾기 해놓을 경우 선호채널에 등록되어, 일반적으로 목록 자체가 라디오 방송과 함께 묶여 있어 고를 때 불편이 많았던 수고를 덜어줍니다.
 
DMB를 보다가 전화나 문자는 화면과 같이 별도의 창으로 디스플레이 되거나 소리로 인지할 수 있게 도와주므로 사용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방송을 보다 마음에 드는 화면이 있다면 캡쳐 혹은 최대 20분간 영상 저장이 가능합니다. 놀라운 건, 고급 TV에서나 볼 수 있다는 타임머신 기능을 탑재해 자칫 놓칠 수도 있는 부분을 돌려 보는 것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DMB를 뛰어 넘어 사용자를 위해 세심하게 배려한 옵션이 아닐 수 없습니다.
 
라디오 채널의 특성상 화면이 나오지 않는 대신 방송사에서 쏴주는 실시간 도로 현황 출력이나 사진처럼 이퀄라이져가 표시됩니다.
 
화면 자체의 출력을 ‘와이드(좌)’, ‘일반(우)’로 변경해서 출력할 수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DMB의 유용함은 뭐니뭐니해도 지하철일텐데 수신률이 매우 좋아서 인상적이네요. 이 밖에 고속도로, 도심, 지방 곳곳에서 테스트를 해보았지만 거의 대부분 양호하게 TV시청이 가능했음을 알려드립니다.
COMPARE
 
모 사의 제품과 DMB화면을 동시에 놓고 비교를 해본 사진입니다. 제가 따로 설명드리지 않아도 좋을 만큼 선명도와 밝기에서 차이가 나는 것이 보이실 겁니다. LG제품은 이렇게 자사의 LCD기술 노우하우가 집약되어 있어 더욱 좋은 화면 구현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아래 또 다른 샘플을 실었습니다.
 
MULTI TOUCH
 
터치는 들어 봤는데 ‘멀티 터치’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말 그대로 두 개의 터치 동작이 한번에 이뤄지는 것을 가리킵니다. 예를 들어 엑셀파일을 보기 위해 외장메모리에 저장한 파일을 불러와 보기로 했습니다. PPT파일도요. 혹시 잘못말한 거냐구요? 아닙니다. 아레나 폰엔 일반 텍스트 외에도 오피스 파일을 읽어 보여주는 프로그램이 내장되어 있습니다(txt, doc, ppt, xls, pdf 파일 가능).
 
불려진 엑셀 파일은 완전히 축소된 상태로 전체 문서를 표시하지만 사진처럼 손가락 두개를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벌리듯이 화면을 터치하면 문서가 단계별로 확대됩니다. 반대로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터치할 경우 축소가 이뤄지는 것이죠. 이 같은 멀티 터치는 비단 문서에서만 이뤄지는 동작이 아니라 사진, 인터넷 사용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등 터치폰에 맞게 끔 제작된 최상의 인터페이스 옵션 중 하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점차적으로 문서가 확대되는 것이 확인됩니다. 일상 생활에서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컨텐츠 내용이 가로로 길다구요?! 그럼 휴대폰을 눕혀보라는 얘긴 이제 더 안해도 될 것 같네요. ^^
 
이 밖에 텍스트 뷰어 역시 또렷하고 선명한 글씨체로 깔끔하게 출력되기에 내용 파악이 용이합니다.
FUNCTIONS
DICTIONARY
 
헥헥.. 이제 조금씩 지쳐가네요. 2부 대단원의 막은 아레나 폰이 가지고 있는 유용한 기능들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하고 넘어가려 합니다. 이 제품의 모든 특징을 언급한다는 것은 엄폐가 있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매력적인 점들만 짚어 보겠습니다. 위에서 보시는 것은 전자 사전으로 사용이 쉽고 내용의 충실함이 일품입니다.
GAMES
 
닌텐도의 위만큼은 아니더라도 모션센서와 터치를 활용한 게임들이 제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사위를 굴려 나오는 숫자를 가지고 진행하는 보드 게임, 사과나무의 사과 떨어뜨리기, 홈런 더비 등 아레나폰을 손에 들고 즐기게 됩니다. 사진들을 쭉 감상해 보시죠.
  
SUBWAY MAP & REC.
 
서울 및 수도권을 포함해 광역시가 모두 표시되는 지하철 지도가 포함되어 있으며 ‘경로검색’, ‘유실물 센터 위치 소개’, ‘자주 가는 역’ 지정 등 쓸만한 옵션을 지원합니다. 또한 아레나 폰만 있으면 강의실에서든 회사에서든 최대 1,000개까지 주요 강의와 회의를 음성에 담아 저장할 수 있습니다. 4GB메모리가 포함된 상태에서 이것저것 사용했다고 하더라도 507시간이나 녹음이 된다고 사진에 나와 있네요. 매너/무음 모드 상태에서도 음성녹음 및 재생 가능하니 그야말로 대단합니다.
ETC.
 
가끔 NBA선수들의 키 표시가 6-10의 Feet로서 표현이 되는 것을 보면 1 Feet는 약 30.48Cm이기에 대략적인 수치가 머리 속엔 떠오르지만 정확한 cm환산이 안되어 궁금할 때가 있습니다. 1파운드(무게)에 약0.45Kg을 가리키는 파운드 단위도 마찬가지이죠. 이럴 땐 아레나가 가진 ‘단위 변환기’ 기능을 활용해 보십시요. 환전부터 시작해, 길이, 넓이, 무게, 부피, 온도, 속도 까지 못하는 것이 없습니다. 게다가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환전 수치를 현재 시세에 맞게 편집해 놓으면 언제든 정확한 계산이 가능하기에 해외여행을 가서 활용하는 데도 무척 안성맞춤 입니다.
 
 
그 밖에 ‘스톱워치’, ‘화면설정’, ‘소리/진동 설정’, ‘블루투스’, ‘글꼴 변경’ 등등 아레나 안엔 유용함과 놀라운 기능들이 가득합니다.
 
사용기는 3부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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