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맛집/전주여행과 맛집
전주에선 그랑삐아또가 꽤나 이름이 알려진 이탈리아 요리 전문레스토랑 으로 알려져 있는데 파스타 맛 만큼은 이곳 루나세라가 더 괜찮다고 해서 여럿 이끌고(?) 다녀왔습니다. 초행길이라면 골목안에 자리하고 있어 다소 찾기 어려울 수 있고 별도의 주차공간을 제공하지 않는 점은 참고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매장과 내부 인테리어는 꽤나 이국적이고 깔끔합니다.

에피타이저로 뜨끈뜨근한 식빵과 치즈가 제공되니 냠냠냠.

파스타 두 개만 시켜 먹을 까 고민하다 머리가 셋이라 급 변경해 '그란데 세트'로 시켜습니다. 파스타2개와 메인메뉴를 고를 수 있고 스프, 샐러드, 후식케이크가 따라나오는 구성입니다. 

저는 이상하게 그랑비아또 같은 스타일이 맞는지.. 평범한 스프나, 화려하게 생긴 통새우 구이 샐러드도 와닿지 않았습니다. 드레싱이 특별하지도 않았고 상추, 방울토마토 구워놓은 것 네 조각 빼곤 별 다른 채소가 포함되어 있지 않기도 했구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크림이나 토마토스파게티 종류를 드셔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지인들도 그 맛 때문에 이곳을 추천한다고 했거든요. 저흰 크림이나 토마토와는 전~혀 상관없는 엔초비오일, 봉골레 스톡 파스타를 시켰는데 독특하고 이국적인 맛이 색다르긴 했지만 역시 미지의 세계로의 모험은 쉽게 하는 게 아니라고 셋다 고개를 끄덕 거렸습니다. 5월에 이탈리아에 가는데 좋은(?) 경험을 한 것 같습니다.


[전주맛집/파스타]오늘은 그랑비아또 대신?!, 루나세라(Luna Sera) 스파게티 어때요?(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8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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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 루나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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