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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맛집/강원도

1부 매장방문기 

 

기차여행, MT와 야유회의 본산이라 할 수 있는 강촌은 춘천가는 길목 답게 닭갈비와 막국수 맛있는 집이 많기로 유명합니다. 그 중 오늘 필자가 소개해 드릴 곳은 ‘샘토참숯불닭갈비 강촌점’으로 본점이 춘천 현지인들이 즐겨찾을 만큼 흔해빠진 닭갈비 집과 차별되는 맛집입니다. 빨간 양념이지만 어린아이가 잘 먹을 만큼 맵지 않은 닭갈비, 강촌여행할 때 꼭 참고해 보세요. 이곳은 제 블로그에서 몇 안되는 필자보증맛집입니다. 1부 매장 방문기에 이어 포장후기 들려 드립니다.

 
 테이블/앉는자리
점심/저녁
예산 2인 3만원전후

 샘토참숯불닭갈비강촌점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방곡리 396-8
  동시수용인원
150여명
  10:00 ~ 22:00
 033-262-9995
  최고의맛+놀이방
 화장실 내부
  주차가능
 
 
필자는 경춘선 ITX를 타고 직접 손에 들고 왔지만 택배도 가능합니다. 가격표는 아래 참조해 보시고, 박스를 개봉하면 아이스팩 및, 닭갈비 맛있게 먹는 방법 그리고 재료들이 들어 있습니다.

 
쌈무, 양파채, 양파소스 그리고 샘토닭갈비 3인분 구성.

 
막국수랄지, 감자전, 쟁반막국수, 메밀만두를 제외한 참숯닭갈비 1인(250g/2대), 닭목살(200g), 참숯닭발구이, 국내산더덕구이 등이 포장택배가 가능할 것 같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집에서 후라이팬, 오븐으로 조리하는것보다 매장에서 참숯에 굽는게 훨씬 맛있었습니다.

 
조리방법은 간단합니다. 초벌되어진 닭갈비라 후라이펜이나 오븐 등에 잘 구운 다음 필요에 따라 기름을 걷어낸 뒤, 양파채에 양파소스를 부어 함께 맛있게 먹으면 그만. 참숯향이 깊게 베인 특유의 개성은 아닐지언정 웬만한 닭갈비저리가라 할 만큼 맛있었습니다. 안내서엔 야채/고구마/파/떡사리를 넣고 만드는 철판닭갈비 만드는법 이야기가 써있는 걸 보니 주문 시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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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맛볼 땐 이처럼 양파채를 가득 뿌린 뒤 기름을 걷어서 먹었더니 무척 담백했습니다. 샘토참숯불닭갈비는 진리입니다. T_T

 강촌기차여행 샘토참숯불닭갈비강촌점 택배포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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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여행맛집으로 샘토참숯닭갈비 강촌점을 들러보시길 강력권고해 드립니다만, 멀어서 못가시는 분은 포장으로 즐겨보세요. 비록 원본(?)의 가치를 그대로 재현해 내진 못합니다만, 적어도 그 맛과 향, 싱싱한 닭갈비 본연의 느낌은 가득 가지실 수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2015년 1월 기준 필자보증맛집입니다. 맛이 변질되었을 경우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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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 샘토참숯불닭갈비 강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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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맛집/강원도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국내 여행지, MT와 야유회의 본산이라 할 수 있는 강촌은 춘천가는 길목 답게 닭갈비와 막국수 맛있는 집이 많기로 유명합니다. 그 중 오늘 필자가 소개해 드릴 곳은 ‘샘토참숯불닭갈비 강촌점’으로 본점이 춘천 현지인들이 즐겨찾을 만큼 흔해빠진 닭갈비 집과 차별되는 맛집입니다. 빨간 양념이지만 어린아이가 잘 먹을 만큼 맵지 않은 닭갈비, 강촌여행할 때 꼭 참고해 보세요. 이곳은 제 블로그에서 몇 안되는 필자보증맛집입니다.

 
닭갈비 제대로 하는 곳 찾고 계시다구요? 여기 그 정답이 있습니다.

 테이블/앉는자리
점심/저녁
예산 2인 3만원전후

 샘토참숯불닭갈비강촌점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방곡리 396-8
  동시수용인원
150여명
  10:00 ~ 22:00
 033-262-9995
  최고의맛+놀이방
 화장실 내부
  주차가능
 
 
샘토닭갈비강촌점 방문은 차량도 좋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훨씬 즐겁고 빠릅니다. 북한강변을 따라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용산-춘천간 ITX를 이용할 경우, 서울에서 약 1시간 안에 도착할 수 있고, 강촌역 1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라 접근성도 뛰어납니다. 만일 라이딩을 하신다면 잘 닦인 자전거도로를 통해 잠시 쉬며 맛있는 음식을 접하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근처에 바이크를 타는 시설이랄지, 아이가 너무 좋아할 트램폴린 및 놀이방(실내)도 있어 가족단위 방문객에게 더할 나위 없습니다. 겨울에 놀이방 온도는 조금 높이면 금상첨화일 듯..

 
반대쪽 입구엔 이처럼 주차장이 마련된 정문이 있습니다.

 
실내는 테이블과 앉는자리가 혼용된 형태로 필자는 방바닥 따뜻한 앉는자리에 가족이 둘러 앉았습니다. 여기 메뉴판좀 주세요!~

 
기본되는 참숯닭갈비 1인(250g/2대) 1만원 2인분과, 닭목살(200g) 1인분, 막국수2개, 국내산더덕구이(닭갈비와 함께 구워먹는) 그리고 감자전을 시켰습니다. 취향에 따라 참숯닭발구이, 쟁반막국수, 메밀만두, 강원도홍천더덕구이, 그리고 각종 주류(소양강막걸리, 옥수수동동주 포함) 주문이 가능합니다. 

 
요게 바로 웰빙국내산더덕구이. 양도 많고 닭갈비와 함께 구워먹으면 너무 맛있습니다.

 
한상차려지면 이런모습이며, 바쁘지 않을 땐 초벌된 고기를 직원분께서 이처럼 구워주신다 하네요. 물론 아래 처럼 테이블마다 맛있게 굽는 방법이 나와 있기도 합니다.

 
중요컨셉은 껍질이 위로 올라오게 올릴 것, 옆면으로 세워 익힐 것 그리고 한번에 여러 개를 집게로 돌려가며 익힐 것 입니다. 이 방법만 잘 따르면 타지않고 맛있게 구울 수 있습니다.

 
숯불닭갈비를 접하며 기대가 무너진 경험이 너무나 많았기 때문에 사실 기차여행길이기도 하고, 어느 정도 맛만 내면 좋겠다란 생각을 했는데 웬걸, 짜고, 맵지 않으면서 묘한 중독성이 느껴지는 양념과 통통한 살 그리고 숯불에 구운 향은 정말 진심으로 최고의 맛을 보여줬습니다. 특히, 조금이라도 매우면 물을 달라고 난리치는 아이가 덥석덥석 매우 잘 받아먹어 더욱 기억에 남습니다. 닭목살 같은 경우 처음 접해보는 거라 약간 쫄깃한 맛이 신선했지만, 전 그냥 오리지날이, 와이프는 목살이 더 맛있었다고 하니 한번 드셔보시고 평가해 보세요.

 
쌈야채, 무채, 양파채, 김치, 동치미 등 간결한 반찬은 샘토참숯닭갈비를 즐기기에 전혀 부족하지 않았습니다.

 
역시 메인메뉴가 맛있으니 감자전도 한 맛 합니다. 담백하고, 부드러우며, 기름기가 거의 느껴지지 않아 더 만족스러웠던 것 같습니다.

 
두 번째 고기 올릴 땐 직접 구워봤지만 아무래도 전문가가 아니다 보니 살짝 타는 경향이 있어 가위로 잘라 먹었습니다. 다음엔 잘할 수 있을 것 같으니 꼭 다시 가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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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닭갈비 샘토참숯불닭갈비 강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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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토참숯닭갈비는 진짜강촌맛집이라고 밖에 다른 수식어가 떠오르지 않습니다. 시킨 막국수가 좀 일찍나와서 닭갈비 먹느라 방치(?)해 두었음에도, 배가 많이 불러 새로운 맛에 무뎌져 있는 상황이었음에도, 여전히 부드러운 면발과 그냥 막국수의 한 카테고리를 잡아도 무방할 만큼의 엄청난 퀼러티를 보여줬습니다. 그냥 쉽게 얘기해 막국수만 먹으러 오고 싶을 만큼 맛있었다고나 할까요?! 꼭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결국 식사 끝내고 나서 포장 까지 했더랬죠(3인분 주문하면 1인분 추가). 집에서 먹는 건 아무래도 참숯에 구운 것 만큼 맛나진 않았으나 포장 후기도 곧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강촌여행맛집으로 샘토참숯닭갈비 강촌점을 강력 추천해 드립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2015년 1월 기준 필자보증맛집입니다. 맛이 변질되었을 경우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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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 샘토참숯불닭갈비 강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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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맛집/강원도

 

춘천여행에 빠질 수 없는 게 있다면 바로 닭갈비겠죠? 여기 춘천명물닭갈비는 푸짐한 맛과 서비스로 현지인들에게 인정받는 춘천맛집입니다. 27년의 긴 역사와 6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본관/별관 형식의 넓은 자리, 매우 친절한 응대 그리고 MBC불만제로 위생불판 업체로 방송에 출연하게 된 기록까지, 다방면에서 흠잡을 게 없는 곳입니다. 특히, 또 다른 춘천의 명물인 막국수가 이렇게나 맛있는 음식이라는 걸 새롭게 일깨워준 곳이기도 하고, 묵사발, 감자전은 저렴하면서 입을 매우 즐겁게 해줄 사이드 메뉴입니다. 춘천에 가셔서 기대했던 것보다 닭갈비가 맛이 없었다거나, 서비스가 불량인 곳을 겪어 보셨다면 여기 춘천명물닭갈비를 기억해보세요.

 
 테이블/방
점심/저녁/포장
예산 2인 2만원전후

 춘천명물닭갈비막국수
 강원도 춘천시 삼천동 37-23
  동시수용인원
600여명
  11:00-22:00
 070-8837-2069
  가장 전통적인 닭갈비
 화장실 내부
  주차가능

 
매장은 MBC춘천문화방송국 및 춘천역과 가까운 위치고 입구 오른쪽으론 별관이, 정면엔 본관이 있는 구조 입니다. 600명이 동시 수용가능하기 때문에 주차 공간은 굉장히 여유로운 편입니다.

 
필자는 본관으로 향했으며, 춘천시 모범음식점 문구와 포장이 가능하단 문구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은은한 조명이 자리하는 실내는 입구쪽 주방을 지나 위 사진과 같은 테이블석을 마주하게 되며, 더 안쪽으론 가족과 모임을 위한 방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31/15/11인승 차량이 대기한다는 걸 보니 단체인원을 위한 픽업서비스도 제공하시는 거 같습니다. 미리 문의해보세요.

 
시원한 실내에 자리를 잡고 주문을 했습니다.

 
남으면 포장할 요량으로 1인분에 1만원인 닭갈비3개, 막국수, 묵사발, 감자전을 각각 하나씩 시켰습니다. 개인적으로 한 때 춘천닭갈비의 정체성을 의심케 했던(?) 숯불닭갈비도 잘한다 하네요.

 
한상 차려지면 요런 모습이고, 자세히 살펴볼께요.

 
닭갈비를 싸먹을 쌈장과 고추, 마늘, 양파가 나오며, 김치와 쌈채소로 간단하게 준비됩니다.

 
원래 묵사발은 김치와 양념이 혼합된 형태로 나와야 정상이나 아이들 먹인다고 따로 달라 했더니 친절하게 응해주셨습니다. 시원한 국물에 묵과 오이, 김, 참깨가 혼합된 맛은 6천원이란 가격을 상회할 정도로 양과 풍미에서 만족도가 높았으며, 따로 그릇을 마련해 김치와 양념을 넣어먹으니 적당히 매콤해서 아주 좋았습니다.

 
담백하고 감자의 질감이 그대로 느껴지는 감자전도 춘천명물닭갈비에서 추천되는 메뉴라 할 수 있습니다. 역시 6천원.

 
앞선 메뉴들이 모두 가격을 뛰어넘는 훌륭한 맛을 가졌다 보지만, 저는 다시 가서 딱 하나만 고르라 한다면 막국수를 선택하겠습니다. 사실 이곳에 오기 전까지만 해도 참기름 냄새만 기억나던 좋지 않은 인상을 가졌던 음식이 바로 막국수인데, 춘천명물닭갈비의 그건 감히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할 수 있을 만큼 맛있었습니다. 특히, 저 얼린 육수를 넣고 살살 비벼서 먹을 때의 쾌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

 
닭갈비가 다 익을 때 쯤엔 이미 배가 반절은 차버린 상태였음에도 통통하고 적당히 매콤한(이곳의 음식은 확 매운 건 없는 듯) 양념에 배긴 닭고기는 또 다른 즐거움 이었습니다. 배추, 깻잎, 떡의 조합된 가장 전형적인 철판닭갈비 형태였지만 그 맛 만큼은 깔끔하고 담백한 춘천닭갈비의 진수를 보여줍니다. 약간 달다는 느낌이 들긴 했는데 지나치진 않았네요.

 
이것저것 먹어서 결국 반절이상 남겼어도 이런 플라스틱 용기에 포장까지 해주는 친절함. 여긴 친절함 또한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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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닭갈비맛집 춘천명물닭갈비 여행에 추천하는 막국수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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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로 볶음밥 1개만 시켜서 기분 좋게 배부른 점심식사 했구요. 다음에 춘천을 가면 다시 꼭 들리고 싶은 맛집이라는 게 필자의 결론입니다. 춘천여행 가실 때 닭갈비 생각나시면 춘천명물닭갈비에 방문해 보세요. 필자가 겪어본 바로는 X5와 함께 가장 잘하는 맛집 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친절함은 정말 반할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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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춘천시 강남동 | 춘천명물닭갈비막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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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맛집/전주여행과 맛집

 

 

 

 

소위 북대앞이라고 부르는 전북대구정문 근처는 전통적으로 맛과 흥이 넘치는 젊음의 거리입니다. 그리고 굉장히 맛있는 치킨집도 있지요. 노랑통닭 전북대점이 그곳! 불만제로에서 수많은 치킨프랜차이즈 중 나트륨함량이 가장 낮은 통닭 1위로 선정(무염지, 저나트륨)되기도 한 노랑통닭은 전통 가마솥에 튀기는 추억의 옛날통닭 방식이라 더욱 매력있습니다. 가격은 경쟁업체와 비슷하거나 저렴하지만 마치 한마리 반 ~ 두마리 사이의 많은 양을 제공한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전북대맛집으로 추천되는 이곳을 살펴보겠습니다.

 
 
염지제를 사용하지 않는 착한치킨으로 선정된 노랑통닭!

 테이블위주
점심/저녁
예산 2인 2만원전후

 노랑통닭 전북대점
 전북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1가 1314-182
  동시수용인원
80여명
  14:00-02:00
 063-253-9283
  옛날 가마솥 통닭!
 화장실 내부
  주차불가

 
매장은 실내체육관 건너편 편의점 골목으로 들어가, 이어 나타나는 삼거리에서 좌회전 하면 간판이 보입니다. 찾아가기 어렵진 않으며 주차는 별도로 지원하지 않습니다.

 
배달도 가능한 노랑통닭 전북대점.

 
내부는 8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아담한 크기에 주방이 앞쪽에 나와 있는 구조 입니다. 주문과 동시에 조리를 하고, 전통 가마솥에 튀기는 전통방식을 고집하고 있다는 게 다른 브랜드와 차별화 됩니다.

 
가져 친구들끼리 모임하기도 좋습니다.

 
필자는 엄청큰후라이드치킨과 반반치킨(양념치킨+깐풍기치킨)을 포장했습니다. 순살만 제외하고 모두 원산지가 국산이며, 취향에 따라 똥집, 감자튀김, 3종세트 등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와 편의점 앞에 상을 펴고 한잔 했습니다. 말그대로 치맥타임! 맛있는 통닭에 아직 선선한 바람이 부는 초여름 날씨가 어찌나 좋던지요. 여러분도 매장보다 테이크아웃 해서 드시면 남다른 추억이 되실 듯 싶습니다.

 
매콤달콤한양념치킨은 바삭한 튀김옷과 통통한 속살이 어우러져 꽤나 끌렸지만, 개인적으론 깐풍기가 훨씬 더 좋았습니다. 심지어 후라이드치킨보다(하루지나서 식은 걸 데워서 그랬는지 몰라도) 알싸한 마늘과 간장양념이 조화된 깐풍기치킨은 최고라고 생각될 정도로 말입니다. 세 명이서 반반을 배부르게 먹었을 만큼 두마리같이 엄청 큰 양도 압권!

 
후라이드는 바로 먹었어야 했는데 다음날 집에 가져와서 가족이랑 같이 나눴고, 바로 튀긴 바삭함은 없었지만 옛날통닭특유의 향과 맛이 가득해서 만족감이 컸습니다. 특히, 염지닭을 사용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짭쪼롬함이 가미되 간이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고, 함께 제공되는 무와 양념소스를 찍어먹으니 더욱 풍성한 맛으로 먹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노랑통닭 전북대점 치킨맛집 치맥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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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맥이 먹고 싶은 날에는 엄청큰 노랑통닭 전북대점을 주목해 보세요. 프라이드치킨, 깐풍기 치킨을 저렴하고 푸짐한 양으로, 게다가 건강까지 생각해 즐길 수 있는 전주맛집입니다. 가마솥에 튀기는 추억의 옛날통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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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 | 노랑통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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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맛집

프라임마리스를 가장 쉽게 정의하면 드마리스의 명백한 업그레이드 버전이라는 것입니다. 보통 드마리스에 가면 음식 종류는 참 많은데 결국에 집에오면 생각나는 것 없고, 스테이크는 주방장이 손님 얼굴 기억하는 것 외에 알 방법이 없지만, 한 개 밖에 못준다고 실랑이가 벌어지기도 하죠?! (그나마 그 맛도 기억이 안났지만) 프라임마리스는 각각의 카테고리가 모두 웬만한 전문점보다 맛있음은 물론이며, 살살 녹는 스테이크? 그거 그냥 먹고 싶은 대로 드시지 않아도 되는 것이, 선택할 수 있는 질 좋은 메뉴가 너무 다채롭기 때문입니다. 스시는 개별 접시에 썰어놓아서 두툼한데 한꺼번에 많이 가져가기가 힘드니, 손님은 좋은 고기 두툼하게 먹어서 좋고, 음식점에선 낭비하고 버리는 음식 없으니 좋고… 부평뷔페 프라임마리스는 2013년 12월기준 필자 보증 맛집임을 알려드리며, 이번엔 인천 부평구 청천동 지점을 갔지만 의정부 점도 있으니 참조해 보세요. 특급셰프가 선사하는 세계의 명품음식은 한식, 중식, 일식, 영식, 제과란 다양한 카테고리의 250여가지는 이르므로 올해 송년회 장소 물색하고 계시다면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좌석
점심/저녁
예산 5만원이상

프라임마리스
 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천동 386 아이즈빌아울렛 2층 4동 2401호
  동시수용인원
700여명
  평일11:30~22:00
토요일11:30~22:30
일요일11:00~22:00
 032-1666-3791
  드마리스업그레이드버전!
 화장실 내부
  주차가능

 
평일은 런치가 성인 26400원으로 저렴하며, 주말은 36300원 가격이라 살짝 부담스럽습니다. 하지만 5만원 이하의 수 많은 뷔페 브랜드 중에선 가장 빼어나다는 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프라임마리스 부평점은 외곽순환 계양IC, 인천경인고속도로는 부평IC와 가까운 위치에 있습니다.

 
공단 한가운데 있는 아이즈빌아울렛에 입접해 있어 고개를 갸우뚱 하게 했지만 뭐 주차도 편하고, 접근성도 좋더군요. 2층으로 올라가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주차는 3시간 무료.

 
프라임마리스는 2595제곱미터의 엄청난 넓비에, 14개의 개별실, 수유실도 다채롭게 마련된 총 700석의 대형 뷔페 입니다. 미리 예약 시 돌잔치가 가능한데, 두 달 전쯤 분당의 드마리스에 초대받았을 때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홀을 가로지르는 물길과 크리스 마스 장식, 좌석과 좌석간 간격이랄지, 움직이는 동선을 고려한 넓은 통로 까지 딱히 흠잡을 게 없을 정도로 잘 꾸며 놨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뷔페 구조 한번 살펴볼까요?

 
가운데 19번 샐러드 코너를 중심으로 입구부터 안쪽까지 정말 다채로운 카테고리들이 준비된 걸 알 수 있습니다. 필자가 가급적 모든 걸 사진으로 담으려 했지만 놓친 부분도 있으므로 양해하시고 봐주세요.

 
샐러드뷔페에서 주요 키 포인트는 육회, 대게, 연어, 명란젓 입니다. 일단 명란젓 나오는 곳은 비싼데 빼곤 처음이었고, 대게가 상당히 튼실합니다. 고소한 육회의 경우 단품 메뉴 만큼 맛있구요.

 
가볍게 시작하기 좋은 야채채소들과, 드레싱 종류가 많습니다. 김치나 오이김치 같은 것도 있구요, 잡채랄지, 프라임마리스 특선 건강식도 마련되어 있네요.

 
 
간장게장, 대게, 명란젓은 공략해야 할 주요 포인트. 제철음식을 강조하는 모 뷔페 처럼 프라임마리스 역시 아래 표와 같이 계절마다 다른 식재료로 소비자를 매료 시키는 것이 특징입니다.

 
단 한가지 문제는 12월임에도 (필자가 못본 건지 실제로 없던 건지) 팥죽, 수수찰떡, 굴과 대하, 과메기 모두 없었다는 거… 다른 음식들 맛이 빼어나서 용서가 된거지 홈페이지 참조해서 간 손님들 실망시키지 않도록 준비 철저히 하셔야 할 듯 싶습니다.

 
디저트는 베이커리와 붙어 있고, 입구 쪽에 있습니다. 브래드푸딩, 퐁당쇼콜라, 젤리, 복분자, 히비스커스, 오렌지, 자몽, 무스, 딸기, 블루베리, 초코, 코코넛, 치즈, 나폴리탄, 블랙포레스트, 딸기생크림, 고구마, 히비스커스, 메이플, 호두, 라이스무스, 무화가타르트, 녹차, 티라미슈, 브리오슈, 치아바타, 효모빵 등등 매우 다양합니다.

 
프라임마리스의 단점을 굳이~ 애써서~ 힘들게 뽑아야 한다면 바로 이 디저트&베이커리가 아닐까 싶어요. 티라미슈와 몇몇 종류 빼곤 입에 잘 붙지 않습니다.

 
하지만 다 먹어보고 말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나름 평가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커피와 드링크에선 과일을 포함한 아이스크림, 커피(셀프 테이크 아웃 가능)를 맛볼 수 있고, 키포인트는 아이스크림 및 씨리얼에 타먹을 수 있는 초콜릿과, 젤리(!), 맛있는 에디오피아 예가체프 커피, 맛있는 배, 포도 과일입니다.

 
믿거나 말거나, 3만원과 10만원 짜리 뷔페를 나누는 기준은 주메뉴에 무제한 랍스터와 킹크랩이 있냐 없냐, 과일이 디저트 만큼 종류가 많느냐 아니냐로 나뉘는 듯…

 
그나저나 젤리 있는 뷔페는 처음입니다. ^^;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요.

 
스테이크를 한장 더 가져간다고 눈치를 보는 참사는 여기선 없습니다. 심지어 와이프, 가족것을 부탁하면 한접시에 드릴지, 여러접시에 나눠 줄지 물어봅니다. 미국산도 아니고, 호주산 채끝살로 만든 스테이크의 맛은 웰던으로 모두 구워진 상태임에도 부드럽고 향긋하며, 데코레이션 가능한 식재료까지 맞물려 웬만한 전문점보다 낫습니다. 어떤 분 가실때마다 네장씩 드신다는데, 하나만 먹어도 먹을 게 많아서 괜찮습니다. 강추!

 
스테이크 만큼이나 만족도가 높은 게 중식입니다. 깐풍기, 탕수육은 입만 아프니 제껴두고, 즉석해서 소비자가 고른 재료를 가지고 만들어 주는 짜장면, 굴짬뽕, 해물짬뽕은 정말 수준급 중국집보다 맛있습니다. 저 새우칠리면? 인가는 치워야 할 듯.. 무슨맛인지.. 

 
사천식해물요리, 직화부추낙지볶음, 칠채우육사, 광동식 탕수육, 청채버섯요리, 특색냉채, 오향장우육, 해파리냉채, 사천식해물냉채, 해물짬뽕, 짜장면, X.O볶음밥, 굴짬뽕, 누룽지탕, 딤섬, 토교, 하가우, 사색교, 샤오마이, 소룡포, 어혈교, 비취교, 야채만두

 
만약, 중간에 먹다가 지칠 때 구원투수가 필요 하다거나, 그것도 아니라 마음에 쏙 드는 김치찜을 찾으실 땐 한식으로 눈을 돌려 보세요. 저… 두툼한 돼지고기가 들어 있는 김치찜은 단연코 엄마가 해주는 그 맛 그대로 시원하고 매콤하게 입을 즐겁게 합니다(유일하게 계속 떠 먹은 뷔페 음식). 김치찜을 보니 다른 메뉴들도 맛있을 것 같지만 갈비 한 점 말고는 김치찜 먹느라 손도 못댔네요. 한식코너엔 도가니탕, 갈비찜, 해물찜, 찜닭, 육회, 인삼유자청무침, 탕평채, 더덕구이, 간장게장, 홍어무침, 불고기샐러드, 냉면, 소바, 잔치국수, 생선전, 버섯전, 호박전, 죽, 국, 흰밥, 영양밥이 준비되어 있네요.

 
한식옆으론 양식과 파스타 피자등이 연달아 있는데, LA갈비, 바비큐폭립 말고는 역시 배불러 손도 못댔습니다. 그래도 하나 같이 기억에 남았다는 건 양식도 잘한다는 뜻이겠죠?! 탄두리치킨, 바비큐폭립, 샐러드피자, 깔죠네, 비프스테이크, LA갈비, 훈제연어, 믹스해산물, 카프레제, 페타치즈샐러드, 시저샐러드, 스노우크랩, 철갑새우, 참치타르타르, 단호박치즈무스, 까르보나라가 준비됨.

 
평소에 많이 접하는 양식은 조금씩 드시고 프라임 마리스에선 이곳 만의 매력적인 메뉴들을 많이 접하시기 바랍니다.

 
파스타는 면종류까지 골라 봉골레, 크림, 오일, 토마토 소스 형식을 “아마도” 임의대로 만들어 드실 수 있을 듯 싶구요, 피자 질이나 종류도 좋아보였습니다. 가운데 사진은 저온에서 구운 계란과 요크셔 푸딩 역시 손도 못댐. 너무 먹을게 많습니다. 인간적으로…

 
전&튀김에서 가장 주목받는 메뉴는 단연 새우튀김입니다. 새우가 정말 튼실하고, 튀김옷도 적당히 두껍게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지인이 어묵도 맛있었다고 하니 참조하시고, 오징어 튀김, 생선, 야채 전 등 다양한 전이 먹기 좋은 사이즈로 손길을 기다립니다.

 
초밥과 사시미로 구분되는 일식코너엔 앞서 언급한 대로 큰 접시에, 크게 썰려진 횟감이 올라가 소비자들은 먹고 싶은 부위를 싱싱하게, 크게 맛볼 수 있어 좋고, 업체는 쓸데 없이 낭비되는 횟감이 없어서 좋은 구조를 가졌습니다.

 
스시는 또 얼마나 많고 맛있는지! 빅아이(사시미), 아까미, 광어, 연어, 농어, 이까, 전복, 멍게, 개불, 방어, 스시, 연어, 광어, 점성어, 계란, 방어, 한치, 롤, 아보카도, 크런치, 캘리포니아, 장어, 살라미, 흑임자, 후도마끼, 감바마끼, 데까마끼 웬만한 건 다 있고, 맛도 하나 같이 기가 막힙니다. 회 종류 좋아하시는 분도 프라임마리스가 답입니다. 본래 드마리스가 씨푸드뷔페로요 유명했듯 말이죠.

 
뷔페까지 와서 샤브샤브나 우동 드시는 분이 계시는지? 있는 건 봤는데 맛도 못봤고, 심지어 사진도 몇장 안찍어 왼쪽 아래는 맛있었던 육회 사진 넣었습니다. ^^;;

 
 
효소빵과 추억의 보리수잼이 있다던데 역시 손도 못댔습니다.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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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씨푸드뷔페 프라임마리스 부평점, 단연코 드마리스업글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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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마리스는 굉장히 만족도가 높은 맛집입니다. 어디선가 나를 주시하고 있다가 자리에 일어서자 마자 접시를 회수해 가는 빠른 직원분들의 자세와 친절함. 넓은 실내, 먹은 것 마다 다시 생각날 정도로 맛있는 음식들 등등.. 5만원 미만에 그 이상의 퀼러티를 보여주는 뷔페는 프라임마리스가 유일하다고 생각합니다. 인천 송년회장소로도 청천동 맛집, 부평 뷔페인 프라임마리스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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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천1동 | 프라임마리스 부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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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맛집

   

돈까스 땡기는 날 수제돈까스 전문점인데 가격도 착하고 무한리필까지 되는 차칸까스에 한번 들러보세요. 6900원부터 시작하는 돈까스 세트메뉴는 맛과 구성이 가격대비 상당히 괜찮으며, 독특한 맛의 떡볶이까지 매력적인 맛집입니다. 저는 지인이랑 치킨세트(치킨까스+갈비까스+스테이크)와 치즈세트(치즈까스+갈비까스+스테이크), 맥주 두잔 그리고 떡볶이를 주문해 배터지게 먹고 왔습니다.
 
 테이블
점심/저녁
가격대 하

차칸까스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405-12 2층
  동시수용인원
30여명
  11:00~23:00
 031-568-0006
  실내흡연불가
 화장실 내부
  주차불가

 
구리시 수택동 시장골목에 자리를 잡고 있어 주차는 사실상 어렵구요(저희는 유료주차를..) 구리 롯데시네마와 멀지 않습니다.

 
시장길을 들어서서 한참 가다보면 차칸까스 간판이 보이며, 그 건물 2층에 매장이 자리하네요.

 
대략 30명 내외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아담한 크기의 매장은 소문듣고 찾아온 사람들로 발디딜틈 없이 꽉 차 있었습니다. 가격이 너무 싸서 좀 미덥지 않았던 것도 사실인데, 최고급 까놀라유만 사용해서 튀기고, 모든 원료는 국산이라고 하니 안심이 되더군요.

 
밥, 국, 반찬(절임류와 김치), 소스는 처음에만 가져다 주며 더 먹고 싶을 땐 한켠에 마련된 테이블을 통해 알아서 리필해 드시면 됩니다.

 
메뉴가 나오길 기다리는 동안 당췌 뭐가 남는게 있나 싶어 이것저것 궁금해 여쭤보기도 하고(제가 요즘 사업에 관심이..) 만드는 과정도 살짝 엿볼 수 있었습니다. 레시피도 모두 직접 만드신데다 워낙 많이 튀기다 보니 깨끗한 걸 쓰기 위해 기름도 하루에 두 번씩은 간다고 하십니다.

 
먼저 등장한 건 떡볶이와 스테이크. 스테이크는 마치 떡갈비처럼 특제소스를 뿌려서 먹는 달콤한 맛이라 아이들이 참 좋아할 것 같구요, 떡볶이의 경우 맛이 매우 독특해서 지인과 한참을 재료에 대해서 상의했을 정도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아주 간단하게 설명하면 새콤한 맛과, 매운맛이 함께 느껴진다고 할까요?! 매우 특이하고 중독성있습니다. 게다가 기름기가 많은 돈까스와 잘 어울렸던 것도 떡볶이의 장점이니 차칸까스에 가신다면 함께 주문해보시길 추천해 드려요.

 
아래 게 제가 시킨 치킨까스세트(두 조각이 치킨, 한조각은 갈비), 위에 것이 치즈까스(동그라게 긴 것이 치즈까스, 한조각은 갈비까스)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치킨까스가 가장 속도 튼실하고 맛있었구요, 치즈까스는 튀김옷을 입힌 고기안에 치즈와 고구마무스가 들어가 느끼하면서도 고소합니다. 좋은 고기만 쓰는지 모든 종류의 돈가스는 냄새 같은 게 전혀 안났으며, 일단 먹을 땐 기름기는 안느껴질 정도로 바삭하지만, 스테이크와 함께 3종류의 가스를 비우고 나면 웬만큼 속이 찹니다. 기름진 것이 들어가다 보니 아무래도 많이 먹긴 힘들죠(사장님은 이걸 노린 것일 수도 ^^) 그래서 리필은 안먹어본 오리지널 돈까스 2조각만 시켰습니다. 참고로 리필가능 메뉴는 돈까스, 갈비까스, 스테이크로, 다시 말하면 기본세트가 아닌 다른 세트메뉴의 치킨, 치즈, 매운까스는 리필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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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다 맛이 유니크하고 괜찮지만 기본인 돈까스가 제일 낫더라구요. 맥주와 함께 즐거운 저녁시간을 보낼 수 있어 괜찮았던 맛집입니다. 돈까스를 평소 좋아하시는 분은 차칸까스에서 돈까스 무한리필 메뉴를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차칸까스, 구리돈까스무한리필맛집 3종류의 돈까스를 말하는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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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수택1동 | 차칸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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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맛집/충청도

   

뷔페는 그 특성상(?) 사람을 과식하게 만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게다가 별로 배고프지 않은데 어쩔 수 없이 가야할 땐 제값을 주고 먹는게 아깝기도 하구요. 뽈낄로는 이런 고민에 해답을 제시하는 프리미엄급 스마트 뷔페 레스토랑 입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음식을 무게로 판매하는 시스템을 도입하여, 자기가 먹고 싶은 양만큼, 과식없이, 음식물 쓰레기 까지 줄일 수 있는 매력적인 맛집이죠(뽈낄로[Por Quilo]란 단어 자체가 영어로 Per Kilo와 같은 뜻의 포루투갈어). 제값을 주고 무제한 식사를 하지 않는 다고 가정하면 100g당 평일런치 1400원 디너 2000원인데 성인1인당 최소 결제금액이 5000원이라 평일디너/주말 15800원은 그렇다 치고, 평일런치 가격(10800원)과는 큰 차이가 없다는 게 함정이라면 함정입니다(뽈낄로 시 팥빙수 500원 등의 옵션도..). 그래도 뭐.. 아낄 수 있고 소식한다는 장점 만큼은 결코 무시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테이블
점심/저녁
가격대 하

뽈낄로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1767번지 Y몰 A동 219 (Y몰2층)
  동시수용인원
100여명
  11:30~21:30
 041-553-5554
  실내흡연불가
 화장실 외부
  주차가능

무게로 재서 먹을거냐, 무제한으로 먹을거냐를 소비자가 선택하도록 만든 최초의 뷔페, 뽈낄로
 
천안아산역 건너편에 위치한 와이몰(Y몰)의 아파트쪽 입구가 아닌 지도에 표시해 둔 상가 쪽 입구 주차장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이 기사를 쓰는 시점에선 따로 주차비를 받진 않았습니다.

 
매장에 앉아서 바라본 사진인데 왼쪽이 아산역이고 오른쪽이 이마트트레이더스.

 
저는 주차하고 롯데마트쪽으로 올라와 2층에 자리잡은 뽈낄로로 향했습니다. 배너를 참조하면 현대카드랄지, TOP포인트로 차감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여유로운 매장 모습. 모두 테이블로 이루어졌고 안쪽에 뷔페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창가에 자리를 잡았네요. 가격이 저렴하고 좌석이 넓으니 단체회식이랄지 모임에도 추천해 드립니다. 그럼 어떤 메뉴들이 제공되고 있는지 살펴볼께요. 메뉴가 더 다양한 디너가 아닌 런치라는 걸 참고하고 봐주시기 바랍니다.

 
카테고리 별로 프라이드(Fried), 피자&파스타(Pizza&Pasta), 그릴(Grill), 퓨전차이니즈(Fusion Chinese), 스시앤롤(Sushi&Roll), 베이커리&디저트(Bakery&Desert), 프레쉬샐러드바(Fresh Salad Bar), 음료 및 커피(Juice&Coffee) 그리고 스프, 국, 비빔밥, 잔치국수가 준비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위 사진은 잔치국수와 비빔밥을 해먹을 수 있는 재료들이겠네요. 저는 아기에게 저 비빔밥 재료들로 밥을 먹였답니다.

 
새우튀김, 홍합탕, 감자튀김, 김말이튀김, 양파튀김 등 튀김종류도 다채롭구요.

 
두 가지 종류의 피자, 토마토/크림소스 파스타, 탕수육, 소세지구이, 콤비야채구이, 떡볶이.

 
고추군만두, 볶음밥, 그린빈볶음, 치킨 가라아게. 하나 같이 맛이 깔끔하고 특별히 쳐지는 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날치알롤을 비롯한 4가지 종류의 롤, 토스트 재료, 두 종류의 아이스크림, 초콜릿분수(뭐라고 부르죠 이걸?).

 
그리고 중앙의 프레쉬샐러드바엔 다채로운 샐러드와 과일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크림스프, 미역국, 실곤약국수(좀 더 매콤했으면), 해파리냉채..

 
멕시칸샐러드, 케이준샐러드, 김치, 연두부, 메쉬드펌킨, 옥수수샐러드, 가지샐러드,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던 게맛살샐러드

 
각종 과일과, 팥빙수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뷔페는 정말 오랜만이라 더 반가웠습니다. 팥이 너무 달고 맛이 부족했지만 말이죠.

 
아무래도 뽈낄로의 메뉴 가지 수는 고급뷔페에 비해 적은 건 사실인데, 가격대비 퀼러티는 무시못할 장점을 가진 곳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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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으론 커피한잔과, 팥빙수 그리고 꿀꽃빵으로 마무리 하고 왔네요. 육식위주를 선호 하시는 분보다 다양한 샐러드바를 이용하고 싶은 분들이 짜고달지 않은 깔끔함까지 원하신다면 뽈낄로는 추천할만한 곳입니다.

[뽈낄로]샐러드바를 갖춘 뷔페를 무게로 재서 혹은 무제한으로 맛보는 천안아산역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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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 뽈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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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맛집/전주여행과 맛집

계절별로 제철음식이 등장하는 버라이어티한 면모에, 건강한 식재료만을 사용하는 그린테이블로 유명한 세븐스프링스 전주객사점에 다녀왔습니다. 평일런치의 아쉬움이 느껴지던 지난 방문과 달리 치즈케익이며, 생맥주 무한리필, 그외 디너/공휴일에만 등장하던 음식들이 무척 만족스러웠고, 특히, 함께간 일행이 모두 즐겨찾던 전남통영산 굴 석화찜은 채우기가 무섭게 바닥나는 인기를 보여줬습니다. 함께보시죠.

 
겨울한정 통영산 굴찜,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살이 통통합니다! 지금 만나보세요!

 테이블위주
점심/저녁
가격대 중

 
 세븐스프링스 전주객사점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중앙동2가 26-1 3층
  동시수용인원
240여명
  12:00~22:00
브레이크
15:30~17:30
 063-232-0888
  실내흡연불가
 화장실 외부
  주차 2시간 무료

 
입구모습

 
구전풍백화점 자리라고 해야하나? 어쨌든 시내 한복판이며 인터스포츠 전주점 건물 3층에 자리합니다. 지하주차장(2시간무료-입구에서 도장)에 주차를 하고 엘리베이터를 타면 매장입구와 바로 연결됩니다. 대기 손님을 위해 컴퓨터와 앉는자리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내부는 굉장히 크고 여유로운 구조를 갖췄습니다. 심지어 식사손님과 별개로 돌잔치가 가능한 별도 공간이 있을 정도니까요(가장 아래 사진). 중앙의 그린테이블중심으로 양 옆에 다양한 형태의 좌석이 마련되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린테이블은 크게 음료와 디저트(과일 및 케익), 요리, 제철요리, 샐러드, 샐러드요리 등으로 나뉘어 집니다. 눈에 먼저 밟힌 부분부터 시작해 볼께요.

 
갈증을 달래고, 음식을 더욱 빛내줄 음료 되시겠습니다. 그린테이블에 와서까지 왠 탄산이냐하시겠지만 먹다보면 소화를 더 시키기 위해….. 각설하고, 주말/공휴일 샐러드바엔 생맥주가 무제한이기 때문에 회식자리로 세븐스프링스를 잡아도 아주 좋을 것 같고, 후식엔 진한커피 한잔과, 블루베리요거트, 바닐라 아이스크림(혹은 아보카도?!)이 좋습니다. 각종 티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진한에스프레소를 블루베리요거트 아이스크림에 뿌려서.. 캬~

 
그 옆으론 오미자차, 오렌지쥬스, 옥수수수염차, 레몬워터, 매실주스, 레몬유자차(NEW!)와 함께 직접 만들어 먹는 요거트가 있습니다.

 
요거트에 상큼한 체리 몇 개와 곡물의 띄워서 드시면 아주 상큼

 
디저트는 어떤게 있을까요?! 압도적인 만족감을 자랑하는 부드러운 치즈케익(밀도 10이 최대한의 빡빡함이라면 약 5~6수준의)과 세븐스프링스 크림케익, 와플(사진을 못담았음), 쇼콜라케익(?), 사과, 배, 귤, 바나나, 참다래 등 다양하게 있습니다. 주목할 건 모두 국내산 과일만 사용했다는거.

 
고르곤졸라피자에 벌꿀을 잔뜩올리고, 잘 구워진 와플과 크림, 잼을 결합시킨다음, 과일 및 치즈케익이면 디저트로 결코 손색없습니다.

 
이번에 갔을 때 확 눈에 띄던 제철메뉴는 도토리 묵밥과 통영굴비빔밥이었습니다. 특히, 요즘 뜨는 식재료인  9가지 해초와 무생채 그리고 싱싱한 굴을 같이 비벼먹는 비빔밥이야말로 뷔페에 가서 밥을 절대 먹지 않는(?) 필자의 신념마저 흔들어 놓을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강력추천합니다.

 
밥은 조금만 넣으시고, 요렇게 올려서 싹싹 비벼드시면 되는데, 처음엔 고추장이 없어서 당황했으나 넣지 않는 것이 오히려 맛을 해치지 않습니다.

 
대만족 했던 만큼 석화찜과 더불어 꼭 챙겨드셔야 할 메뉴.

 
세븐스프링스를 좋아하지 않는 분들의 공통된 생각은 ‘요리가 부족하다’ 일 것입니다. 사실 맞구요, 하지만 데리야키윙이랄지, 버섯두유크림파스타는 이런 갈증을 풀어주는데 어느 정도 도움이 되고, 나머지 메뉴들도 기름기 적게, 또 몸에 유익한 재료로 만들었지만 맛은 보장합니다. 위 사진 왼쪽 맨아래는 제철메뉴로 새로 등장한 프리타타(frittata)라는 브로콜리와 시금치가 들어간 이태리식 오믈렛인데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데리야키치킨윙으로 갈증해결이 안되면 연어로 풀어라?!

 
오늘의 하일라이트! 세븐스프링스의 자랑! 지역 생산자와 직접 계약을 체결해 수급한 신선한 샐러드 재료들 모습입니다. 별도로 제공되는 커다란 믹싱볼에 이것저것 옮겨담고…

 
견과류도 살살 뿌린다음….

 
입에 맞는 홈메이드 드레싱으로 마무리 하면 샐러드볼 완성! 각각 무슨맛인지는 아래 이미지를 통해 확인하세요.

 
발사믹을 주로 즐겨먹는 편인데 시저도 좋습니다.

 
완성된 샐러드 볼 모습입니다. 테이블 가운데에 두고 서로서로 나눠드시고 접시엔 음식을 담아 즐기세요.

 
이건 샐러드 재료 바로 옆에 자리한 샐러드요리들인데요, 무화과단감 샐러드, 칠리누들샐러드(강추), 오징어샐러드, 연두부샐러드, 크림단호박 등등 먹을 게 참 많습니다. 가장 인기가 많았던 건 채우기가 무섭게 없어지던 통영굴 석화찜 그리고 연어샐러드 였습니다.

 
길고 긴 사진 촬영을 마감하고 맛있게 식사. 역시, 세븐스프링스는 런치보나 디너가 갑입니다. T_T

 
위메이크프라이스를 포함한 각종 소셜에서 티켓을 자주 판매하는 편이고, 다양한 카드 할인 혜텍이 있으니 꼭 챙겨서 이용하세요. 스테이크 같은 단품메뉴를 시키면 샐러드바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은 기억해 둘만하며, 전주에서 가장 괜찮은 샐러드바를 꼽으라면 아이러니하게도 프랜차이즈인 세븐스프링스가 아닐까 조심스레 예상해 봅니다.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다시찾은봄 세븐스프링스 전주점 디너/주말공휴일메뉴 방문후기, 샐러드바(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중앙동2가 26-1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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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중앙동 | 세븐스프링스 전주객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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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맛집


혹시나 하는 기대감으로 모두의블로그에서 신청한 HJ하우스펜션에 선정되어 여행을 다녀왔다. 연예할 땐 속초에 자주갔었는데 아이가 생긴 뒤 여유가 나질 않아 다시 한번 가보고 싶던 찰나였다. 지난 일요일 들뜬마음으로 출발해 회도 맛있게 먹고, 겨울바다도 구경하고, TV에 나온 닭강정도 접하고, 무엇보다 집 같이 편안한 분위기에, 관광지 접근성이 좋은 숙소 덕분에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고속버스터미널 5분거리(택시 없이 걸어서), 근처에 이마트, 속초해수욕장은 바로 지척이며(200~300m), 1박2일 촬영지였던 아바이마을과, 횟감이 싼 중앙시장도 가까워속초여행을 기획하고 있다면 참조할만 하다. 슈퍼주니어와 대니안이 묵었었고 2012년7월에 신축하여 깨끗함도 나무랄데 없는 HJ하우스에 대해 알아보자.

예약과 추가 정보 확인은 http://www.hj-house.co.kr (네이버에서 HJ하우스로 치면 나온다)
 
  가격 ★★★★ 청결 ★★★★ 방음 ★★★ 접근성 ★★★★★
  인터넷 가능 / 전자레인지-욕조 없음 / 공동바베큐장 / 드라이,수건 입실 시 요청
총36개 방[17평형 원룸(A/B타입), 22평형 투룸(A/B타입), 온돌형]
입실 오후 2시 / 퇴실 오전 11시까지
 
강원도 속초시 조양동 1442-2

강원도 속초시 해오름로 188번지 17

033-632-8606

다양한 구조의 침대/온돌 방 모습. 월풀욕조, 화려한 조명, 독특한 컨셉은 없지만 가족끼리 편하게 머물기엔 부족하지 않다. 아래 동영상을 통해 24평형 구조를 살펴보고 여행 시작부터 숙소까지 이어진 이야기를 풀어보겠다. 숙소에 대해서만 알고 싶다면 스크롤을 한참 내려야 할 것이다.

 
(위 동영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경우 블로그 원문을 참조하세요. Blog.naver.com/naspire)

 
서울-춘천 고속도로를 탄뒤 가평휴게소에 들려 그 유명한 호두잣과자를 오랜만에 사먹었는데, 처음 접하는 이에겐 신선함을 가져다 주겠지만 필자처럼 몇 년전에 맛본 사람은 별로 색다를 게 없었다.

 
일요일이라 그런지 차가 막히지 않아 2시간 30분 정도 걸렸던 것 같으며, 숙소가 아닌 속초관광수산시장(속초중앙시장)으로 직행한 건 회가 너무 땡겨서다. 예전엔 밤늦게 가서 주차비를 낸 기억이 없는데, 낮엔 일일이 체크하는 모습이었고(시장입구는 이 주차장 바로 건너편), 시장에서 물건을 구입하면 1시간 단위의 주차권을 제공하므로 꼭 챙기도록 한다.

 
푸짐한 인상의 아주머니가 운영하시는 항구횟집. 이번에 가면 같은 집에서만 4번째였기 때문에 꼭 다른 곳에서 먹어봐야지 했건만, 인터넷에서 그리 좋다고 얘기하던 곳보다 가격이 1만원 이상 저렴한데다 매운탕맛이 끝내줘서 또 이곳으로 오고야 말았다(결국 흥정에 실패해서..). 아참, 여기는 어떻게 가냐 하면은…

 
중앙시장 입구에서 안으로 조금만 더 들어서면 이렇게 현대식으로 꾸며진 시장내부를 볼 수 있는데 횟집들은 바로 이 상가 지하에 자리한다. 곳곳에 출입구가 있으므로 찾기는 어렵지 않다.

 
 
그리고 아래로 내려오자 마자 조개며, 젓갈이며, 다양한 횟집들이 싱싱한 수산물과 함께 반겨준다. 현지인들조차 대포항이랄지, 동명항보다 오히려 더 가격 싸고 맛좋은 중앙시장 지하상가를 추천할 정도라 믿고 가도 좋다.

 
광어+우럭+자연산잡어두마리+오징어회+수제비매운탕+안주류+공기밥2개를 도합 4만원에 결제. 예전엔 3만원에 먹었지만 조금 올랐다(다른 곳은 공기밥 따로 받고 5만원을 부르더라는). 양도 둘이 먹기에 충분할 정도로 많다. 예전엔 생소한 생선종류를 도전해 봤는데 역시 그냥 막 맛있게 먹기엔 광어+우럭이 최고인 듯..

 
좌석은 12명 정도고, 자리에 앉자마자 추우니 속풀으라고 조개국부터 내어주신다.

 
곧이어 오징어회와 함께 먹으면 맛있는 야채, 오징어회, 미역, 고추, 마늘, 락교, 상추 등등 기본찬이 깔린다.

 
캬~ 다시 봐도 소주생각나는 이 엄청난 비쥬얼! 싱싱함도 싱싱함이지만 두툼해서 한접시를 둘이서 비우니 배가 부를 정도로 양이 많았다. 자연산 잡어(접시오른쪽)라고 해서 편견이 있었는데 맛이 상당히 부드러웠던 것도 잊을 수 없는 기억! 마치 맛있는 양념후라이드 반반에 탕수육이 얹혀진 형태를 언급하는건 너무 값싼 비유일까?! ^^

 
말이 필요 없다. 4만원에 배터지게 회먹었으니까..

 
항구횟집의 강점은 바로 매운탕맛도 맛이지만 수제비가 들어간다는 것이다. 그래서 더욱 황홀하게 마무리를 할 수 있다. 나오면서 아주머니에게 4만원에 먹었다고 올려도 되냐 했더니 그러란다.

 
몇 년 전과 이번 중앙시장방문에 가장 달라진 건, TV에 소개된 여파 때문인지 관광객들이 하나 같이 저마다 닭강정 박스를 들고다닌다는 것이었다(정말 열이면 일곱 여덟은 그렇다!). 그 중에서도 중앙과 만석닭강정 것이 압도적으로 많았는데 필자는 밥을 먹고 나오니 기다리는 줄도 짧아서 만석으로 골라봤다(16000원). 그리고 시장입구의 호떡집은 줄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였으며 아예 대놓고 주말공휴일 1인3개라고 써 있을 만큼 인기가 많았던 것도 참조해볼만 하다.

 
자~ 이곳이 바로 오늘의 숙소가 되실 HJ하우스다. 슈퍼도 바로 코앞이고, 심지어 1층엔 횟집도 있다(숙박객들 DC)지금 보이는 것이 필자가 묵었던 바다보이는 A동 이며, 오른편에 보이는 입구로 들어가면 B동과 C동이 이어서 있어 사이즈는 준대형 규모의 펜션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숙소 앞 모습. 슈퍼가 가깝고, 저기 길 끝 너머는 속초바다다.

 
주차장이 쾌적하고, 이 주차장 건너편엔 공동 바비큐장과 탈의실/세탁실 등의 시설이 있다. 날이 따뜻해지면 애용될 걸로 보인다.

 
층별 이동은 엘리베이터로 간단하게! 동과 동 사이엔 구름다리가 층별로 설치되어 이동에 전혀 문제가 없게 해놨다. 입실은 오후2시, 퇴실은 오전11시까지. 수건과 드라이기는 필요 시 입실시에 요청해서 가져가도록한다.

 
필자가 묵었던 17평형 A타입 302호 입구. 식수는 층 계단에 마련된 정수기에서 뜨게 되어 있다.

 
17평형 A타입은 이처럼 통 구조를 갖춘 원룸형태를 띈다. 입구 좌측엔 주방이, 침대 우측으론 욕실이 자리하는 구조. 말이 17평형이지 성인 남녀 여럿이 앉아 술한잔 곁들이는데 큰 무리가 없는 크기며, TV옆 옷장엔 여분의 침구류도 마련해 놓았다.

 
부엌을 보면 전자레인지 빼곤 다 있다. 밥솥, 각종 그릇, 냄비, 후라이팬, 냉장고, 가위 칼 등등.. 간단한 요리는 재료만 있다면 해먹을 수 있는 준비상태를 자랑한다.

 
침대는 적당히 푹신하고, 벽걸이 TV와 그 아래엔 인터넷을 위해 랜선을 꽂는 단자가 마련되어 있으며, 식사를 위한 작은 식탁과, 간단한 화장품, 빗 등도 구비해 놓았다. 베란다는 이중창으로 방과 분리가 되는데 외풍이 조금 있다는 게 흠이지만 바닷가가 눈에 보인다는 사실로 위안이 된다.

 
길쭉한 형태의 욕실 모습. 샴푸겸린스, 치약, 빗, 때수건, 비누 정도는 완비된 모습이다.

 
몸은 피곤한데 잠은 오지 않아 밤늦게 잠깐 나와서 찍은 사진. 속초해수욕장과 HJ하우스가 얼마나 가까울지 문득 궁금해졌다.

 
이게 해수욕장 입구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HJ하우스가 저정도 떨어져 있으니 정말 가깝다. 물론, 해수욕장 바로 앞에도 다양한 형태의 숙박업소가 있긴 하다만, HJ하우스가 가장 신축이라서 깨끗함으로 따지면 비교할 바가 못된다.
 
속초 해수욕장의 밤 모습.

 
그 언젠가 친구 둘을 대동하고 미래를 이야기 하며 이 밤바다를 걸었던 기억이 나는데.. 시간 참 빠르다. 비슷한 기억이 있다면 2013년 1월 겨울바다 영상으로 위안을 삼아보자.

 

(위 동영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경우 블로그 원문을 참조하세요. Blog.naver.com/naspire)
 
돌아올 때 봤던 귀여운 이름의 횟집.

 
날이 밝았지만 날씨가 좋지 않았다. 원래 밝은 날 찍으면 아래 사진과 같은 풍경이라고 한다.

 
 
본래 느긋하게 여유를 즐기다가 출발하려고 했건만 TV며, 스마트폰이며 대설주의보를 때려대는 바람에 아침일찍 나왔다. 어제 혼자 본 해수욕장에 와이프랑 딸을 데리고 가보니, 지척에서 군함이 지나가는 것을 목격하는 행운도 누리고, 날이 추워 얼른 발걸음을 돌렸다.

 
어제 못먹은 호떡과, 건어물좀 사겠다는 계획은 온데간데 없어지고 허겁지겁 눈길을 헤치며 겨우겨우 집에 도착. 조금만 늦었으면 미시령 어딘가에서 구조를 기다리고 있을지 모를 정도로 눈발이 심했다. 어쨌든, 속초에 다시 놀러가면 다시 숙박하고 싶을 만큼 HJ하우스에서 편안한 밤을 보내고 왔다. 시설이 깨끗해서 일단 마음에 들고, 어딜가도 가까운 위치와 이것저것 잘 신경써 주시는 주인아저씨도 평가에 +요인이 되지 않았나 싶다. 속초펜션으로 추천해드린다.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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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속초시 청호동 | HJ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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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맛집/인천광역시

저는 크리스마스를 기점으로 하나 둘씩 연말모임이 마무리 되어 갑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지?! 아직 중요한 행사가 남아 있고, 위치를 정하지 못했는데, 장소가 인천쪽이라면 필자가 다녀온 부평동 ‘더참치’ 한번 참조해 보세요. 이전 신규라(웬지 휴대폰 용어 같은…) 분위기가 깔끔하구요, 무한리필 컨셉은 같은데 자연산 참다랑어 사용 및 썰어주는 횟감의 두께가 남다릅니다. 삿포로 맥주 3900원 행사 및 안주중 엄청난 고퀼의 고등어지짐 만으로도 더참치는 눈여겨봐야 할 참치전문점입니다. 25000원부터 120000원까지 코스요리와 참치단품도 있으며, 제일 싼거 시켜서 주방장님께 팁 준다고 고급부위 내어주거나 그러진 않습니다(물어봤습니다). 다만 바에 앉으면 서비스는 더 좋다는 건 팁!

 방/테이블/바
저녁
가격대 중상

 더참치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159-1번지 가나파라움빌딩 1층
  동시수용인원
60여명(원칙)
  17:00~01:00
 02-752-7730
  실내흡연불가
 화장실 외부
  주차가능
 
간만에 인천나들이에 지인까지 태우고 운전해서 살짝 긴장했는데, 다행히 매장은 금방 찾았습니다. 지하철은 부평역 7번출구와 가깝군요.

 
보시다시피 주차장 넓고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으로 올라오시면 바로 입구가 눈에 들어옵니다.

 
가운데 주방을 둔 바가 있고 주방장님이 대략 3~4분쯤 계시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그 주변으로 테이블과 방들이 나열된 구조. 대충 봐도 80명 이상 수용가능한 크기인데 서비스품질을 위해 60명까지만 받는다고 하십니다. 그러니까 6인기준 테이블에 한명만 앉아도 눈치 볼 것 없이 편하게 드실 수 있는 장소라고 강조하시네요. 상당히 바람직한 방향인건 맞는데 더 남겨야 하는 가게 입장에서 어려운 결정이라고 생각됩니다. 어쨌든, 새로 오픈해서 모든 것이 다 깔끔하며 조리과정을 눈으로 볼 수 있어 안심이 된다는 점도 참고하셔야 겠습니다.

 
큰 사진이 실장님이신데(이분한테 잘 보이셔야함 ^^;) 회를 정말 인정사정없이 두툼하게 잘라서 올리는 게 인상적이었습니다. 같은 부평쪽에서 꽤 오랜경력을 갖추고 계시다고 들었습니다.

 
저희는 3명이서 블루(35000원)를 시켰으며, 금액에 따라 스페셜참치코스, 단품 참치도 따로 있는데요, 아마 고급부위나, 스끼다시 류의 차이가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35000원 짜리는 아까미, 눈다랑어뱃살, 그외 등살 위주라서 미리 원하시는 부위가 있다면 물어보시고 주문하시는 게 권장됩니다. 아시다시피 참치는 빨간색보다 핑크나 흰색일수록 고급부위라서..

 
한상 차려지면 이런 모습. 좀 더 자세히 살펴볼께요.

 
식사전 입맛을 돋궈줄 전복죽(씹히는 전복 같은 느낌이어습니다만..아닐수도), 미소국, 입에서 살살 녹던 참치초밥, 야채샐러드, 그 외 김치류의 반찬들과, 사진엔 없지만 당연히 김이 준비되어 있고, 주목해야 할 건 바로 저 고등어조림입니다. 전 어렸을 적에, 할머니가 손수 만들어 주시던 조림맛이 연상될 정도였으며 짜지 않고, 부드러운 식감에 어떤 소스에 어떻게 만들었는진 몰라도 태어나서 지금까지 맛봤던 고등어 조림 중에 가장 맛있는 축에 속했습니다. 완전 강추합니다!

 
메인인 참치는 확실히 자연산 참다랑어라 그런지 부위 하나하나가 굉장히 신선해서 마음에 들었고 앞서 언급했듯 두께가 두툼해 소위 ‘먹을 맛’이 납니다. 뱃살은 그저 입에서 녹고, 등쪽도 맛있는데 부위가 조금만 더 다양했다면 아주 더할나위 없었을 듯 싶네요. 뭐 가격을 고려하면 이정도의 품질도 대만족입니다.

 
두께와 길이 한번 보십시오. 여느 참치집보다 1.5배는 더 큰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세 명이서 리필을 딱 한번만 해도 배가 불렀습니다.

 
고소한 참기름에 찍어드시고, 김과 무순에 싸드셔도 좋고, 어떻게 먹어도 만족스러웠던 더참치 블루코스! 자꾸만 생각납니다. T_T

 
참다참다 철판요리가 등장해서 결국 삿포로맥주를 시켜버렸다는... 500ml로 가늠되는 한잔에 3900원이란 저렴한 가격도 마음에 들지만 삿포로 생맥 맛있다는 건 다들 잘 알고 계시니 부담없이 한잔 곁들이기 너무 좋습니다. 차를 가져온 탓에 혼자 홀짝거리면서 참느라 혼났습니다.

 
살짝 늦게 등장한 감이 없지않은 오뎅탕과, 튀김을 포함해 블루코스의 스끼다시는 여기까지입니다. 항상 이렇게 고정된 건 아니구요, 그날그날 재료 수급사정에 따라 횟감이 나온다든지, 장어가 나온다든지 달라집니다.

 
리필도 깨작깨작하는 거 없이 화끈하게 주셔서 너무 만족스러웠으며, 마무리는 알밥과 마끼 중 마끼로 선택했습니다. 오늘 필자는 35000원의 코스에 대해서 소개해 드렸고, 저가냉동이 아닌 자연산참다랑어만 취급한다는 게 더참치를 차별화시킨다고 말씀드렸으니, 부평에 다른 많은 참치집이 있겠지만 잘 참조하셔서 선택하시는데 도움 되었으면 합니다.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인천/부평 참치회전문점 더참치-자연산참다랑어 무한리필 다양한 스끼다시 잘나오는 횟집

맛집,더참치,인천참치,부평참치,참치회문점,자연산참다랑어,무한리필,다양한스끼다시,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159-1번지 가나파라움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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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5동 | 더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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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맛집/전주여행과 맛집

 

세븐스프링스를 단순히 샐러드가 많은 뷔페라고 생각해 오셨다면 이 레스토랑에 대해 많은 부분을 모르고 계신 것입니다. 채소 소믈리에가 직접 엄선하는 맛과 영양이 조화된 식자재사용, 지역농가를 생각하는 친환경농가 직거래 시스템, 튀기기 보다 굽거나 찌는 조리법으로 환경과 건강까지 생각하는 레시피 그리고 홈메이드 방식 매장 직접 조리 등 다른 곳과 차별화되는 요소가 굉장히 많거든요. 어쩌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화려한 요리와 가짓수로 무장한 뷔페보다 세븐스프링스 같은 그린테이블에 눈길이 가는 건 당연해 보입니다. 그린테이블의 목표는 안전한 먹거리, 세븐스프링스의 모토는 건강입니다. 전주점 방문한 이야기 함께하시죠.
 
가족/연인/친구
점심/저녁
가격대 중

세븐스프링스 전주객사점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중앙동2가 26-1 3층
  동시수용인원
240여명
  12:00 ~ 22:00
브레이크15:30~17:30
 063-232-0888
  유기농샐러드바
 내부흡연금지
  주차 2시간 무료
 
세븐스프링스 전주객사점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중앙동2가 26-1 인터스포츠건물 3층
 
주차장이 넓어 차 대기가 수월합니다. 금요일 평일런치 기준으로 티켓 발행 없이 차를 주차 했네요. 매장까지 이어지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니 드넓은 입구가 나타났고, 아직 개시 전이라 로비에서 잠시 대기하며 이리저리 둘러봤습니다.
 
로비 한켠엔 간이 소파와 인터넷을 할 수 있는 PC들 그리고 다양한 카드와 연계된 할인 정보가 나열되어 있었습니다. T멤버쉽의 경우 화요일엔 반값, 롯데카드나 하나SK카드는 20%할인이 가능하네요. 이런 프로모션은 수시로 변경되는게 사실인지라 방문전 홈페이지 등을 참조하시면 돈을 절약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가본 세븐스프링스 지점(역삼, 여의)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전주점의 크기는 어마어마합니다. 매장입구를 기준으로 좌측에 음식들, 주방, 돌잔치를 위한 별도의 공간이 있고, 정면 및 우측으로 다양한 형태의 좌석이 마련되어 있는데 예전 백화점 자리 한 층을 다 쓴다고 생각하시면 규모가 짐작 되실 것입니다.
 
이 사진들은 방금 말씀드린 돌잔치를 위한 공간.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적은 금액을 통해 맛과 서비스가 보장되므로 돌잔치를 앞두고 계신 엄마아빠분들은 참고해 보세요.
 
안내 받아 자리잡고 음식 촬영부터 시작했습니다. 제가 보는 기준에선 음료/아이스크림, 디저트/과일, 피자/파스타/구운요리들, 샐러드바, 그리고 제철메뉴(이번엔 무안낙지덮밥) 등 총 5개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더군요.
 
경쟁 레스토랑과 달리 채식위주라 런치와 디너의 차이가 크지 않다는 것도 매력. 2012년 9월기준 주말과 저녁엔 치즈케이크와 상큼한 과일펀치 등이 더 나올 뿐입니다.

 
(위 동영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경우 블로그 원문을 참조 Blog.naver.com/naspire)
 
가장 먼저 둘러본 건 음료와 아이스크림 이었는데 우선 각종 탄산이 준비되어 있구요(세븐스프링스와 웬지 맞지 않는 듯한 ^^) 여러 종류의 티와 에스프레소 머신이 있었습니다. 요거트에 넣어 먹을 수 있는 베리들, 곡물류가 그 다음으로 위치하며, 냉장고안엔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블루베리 요거트 아이스크림이 후식으로 대기중입니다.
 
레몬워터, 옥수수수염차, 오렌지쥬스, 매실주스 등등 마실거리는 굉장히 많은편.
 
식사 전 에피타이저 성격으로 만들어 먹은 곡물베리요거트. 상큼합니다.
 
현재 전주점은 그린테이블 이용고객에 한해 서로인(채끝살 등심부위)스테이크 혹은 데리야끼 치킨 스테이크를 인당 한 개씩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스테이크 전문점과 대비해 고기질이나 맛이 좀 떨어지는 편입니다. 어떤 분께선 차라리 이런 스테이크보다 가짓수를 늘리라는 충고도 하시더군요. 저도 어설프고 확실하게 좋은 부위를 쓰지않을 바에야 그냥 메뉴 수를 늘리는 게 현명할 것 같습니다.
 
아가 줄 음식 뜨느라 후식코너부터 담았습니다. 일반 케익, 브라우니(괜찮음), 와플(맛있음), 꿀-크림-잼, 마늘바게뜨(단단한 스타일), 충산 예산 사과, 경북 포도, 키위, 나주배 등 달콤하고 밀도높은 케익이 없다는 것 빼곤 맛과 품질 모두 딱히 흠잡을 게 없었습니다.
 
애기 용인데 지금 보니 와플은 제 취향대로 만들었다는.. 맛있게 냠냠
 
오늘의 주인공 샐러드바를 만나볼 시간입니다. 식탁에 하나씩 제공되는 샐러드볼을 풍성하게 넘치고 남을정도로 종류가 다양하고(치커리, 양상추, 적치커리, 로메인,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적양배추, 샐러리, 체리토마토, 삶은 달걀, 야채피클, 핫칠리페퍼, 믹스올리브, 크루통, 홀페퍼, 파마산 치즈가루, 파슬리가루, 호두, 아몬드 등등) 5가지 드레싱은 밋밋하기 쉬운 샐러드에 활기를 불어넣습니다. (요거트, 유자, 흑임자, 발사믹(!!), 시저 드레싱)
 
저희 가족은 요렇게 가득담고 오직 발사믹만 넣어 먹었는데, 느끼함도 없애고, 샐러드는 더욱 상큼깔끔하게 막을 수 있기 때문이었죠.
 
샐러드바 바로 옆엔 조리된 샐러드 메뉴들이 더 있습니다. 칠리누들, 애플치커리, 오징어샐러드, 순두부 등등 맛도좋고 건강에도 좋은 메뉴들 말입니다.
 
녹색향기 나는 음식보단 뭔가 굽고 찌고, 조리된 스타일을 원하실 땐 주방쪽 섹션에 위치한 요리 섹션으로 눈길을 돌려보세요. 마르게리타 피자로 시작해, 단호박 대추영양찜, 애플시나몬브레드푸딩, 치즈고구마, 웨지감자, 구운감자와 옥수수, 라이스누들(완전 맛남), 올리브파스타, 각종 죽이 있습니다.
 
고무적인 사실은 어디 하나 짜거나, 그렇다고 미비한 맛이 아니라 이메뉴 저메뉴 수준이 높다는 사실.
 
도저히 배가 불러 한 숟가락 간신히 떠먹었던 제첼메뉴(특별메뉴) 섹션. 묵밥, 홍합탕, 가을낙지비빔밥도 미식가라면 놓쳐선 안될 메뉴입니다.
 
정말 매콤하며 낙지 역시 튼실하네요.
 
무한리필이라 부담 없으니 이것저것 가져다 놓고 4명이서 오랜만에 못다한 이야기도 나누고 더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이스크림, 과일, 케이크 그리고 커피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후식도 손색없는 수준.
 
Seven Springs 전주점은 쾌적한 매장분위기와 주방장님들을 잘 두셔서 그런지 아니면 전주라는 지역적 특색에 맞춰서 그런지 맛을 잘 내는 장소라 결론내리고 싶습니다. 건강한 그린테이블로 몸도 마음도 행복해지는 경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전주객사첨을 추천해드립니다.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전주맛집]세븐스프링스 전주객사점-365일 싱그러운 봄, 추천샐러드뷔페(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중앙동2가 26-1 3층) 전주시내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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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중앙동 | 세븐스프링스 전주객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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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맛집/전주여행과 맛집


 

족떡이네 전주 중화산점을 다녀왔습니다. 매운족발과 떡갈비를 대표메뉴로 두고 친구들과 술한잔 걸치기 좋은 이곳은, VJ특공대에 소개될 만큼 급부상하는 맛집입니다. 입맛을 살리는데 한몫하는 냄새없고 쫄깃쫄깃한 매운족발안엔 떡볶이떡 그리고 돼지껍데기가 환장의 짝궁을 이루며, 떡갈비의 경우 열이면 열 제대로 하는 곳을 찾기가 어렵지만 여긴 참 잘 만듭니다. 전 메뉴 국내산재료만 사용해 더 믿을 수 있는 족떡이네를 알아보아요.

 회식/연인/친구
점심/저녁
가격대 중하

 족떡이네 중화산점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2가 592-9번지
  동시수용인원
60여명
  11:30~24:00
매월 둘째/넷째휴무
 063-225-9285
  실내흡연허용
 화장실 내부
  주차불가

 
자체 주차장이 없는 관계로 주야간 상관없이 뒷골목 등을 이용해 주차를 하셔야 합니다. 중산초등학교 옆길이 베스트며 그렇지 않다면 적어도 한골목 안에 대셔야 정신적으로 피곤하지 않습니다.

 
VJ특공대에 방송된 대형 현수막이 한 켠에... 현재 전북대점과 얼마 전 대전에도 지점을 냈다고 하니 조만간 서울에서도 족떡이네를 만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방은 없고 테이블 위주의 60여명 가량 동시에 수용한 크기입니다. 전주가 자랑하는 한옥을 모티브로 딴 장식과, 목재로 구성된 식탁, 편안한 조명이 지인과 깊은 이야기를 나누기에 안성맞춤이며, 실내에서 흡연이 가능하기 때문에 가족과 함께하긴 어렵습니다. 대신, 포장하면 1인분을 덤으로 준다고 하니 참고해 보십시오.

 
 
저와 일행은 떡갈비2인+매운족발2인(보통매운맛으로)+양푼주먹밥2인을 주문했는데요. 비슷한 구성을 갖춘 족떡이세트, 왕족떡이세트가 있다는 걸 나중에 알게 되었다는(...), 보통매운맛의 강도라 하면 일반적인 적절한 얼얼함을 보여주므로 그 정도를 선택하되 필요에 따라 계란찜이랄지 쿨피스를 시켜 구원(?) 받을 수 있습니다.

 
사장님이 직접 조리중이신 떡갈비 모습.

 
한창 차려지니 상이 꽉 찹니다. 술 막 땡기는 비쥬얼이죠?! 우선 기본찬부터 영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위 동영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경우 블로그 원문을 참조 Blog.naver.com/naspire)

 
구수한 된장국, 요즘 고기보다 더 비싸다는 상추와 떡갈비와 조화를 이룰 멜론소스, 쌈장과 고추 그리고 마늘, 간을 잘맞춘 오뎅과, 상콤한 샐러드, 족발과 기가믹힌 조화를 이루는 부추무침까지 어느 것 하나 놓칠 게 없습니다.

 
족발과 떡이 같이 나오는 걸 보고서야 괜히 상호가 족떡이네가 아니란 걸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사이드엔 돼지껍데기까지 들어 있어 그야말로 콜라겐 가득한 조합! 여성분들 피부미용에 그만이겠습니다.

 
 
쫀득쫀득한 질감에, 숯불향이 은은하게 퍼지는데다 매콤함까지 적절히 갖춘 양념이 더해져 참으로 맛있습니다. 쌈에 싸서 혹은 쌈무에, 부추에 어떻게 해도 좋았긴 한데, 하나 같이 쫀득쫀득하다보니 보통 족발처럼 살과 비계부위가 함께있는 스타일이면 어땠을 까란 생각이 들더군요. 아니면 돼지껍데기 대신 순살을 넣으면 좋을 것 같기도 하구요. 그래서 다음에 가면 순살직화구이를 시켜 볼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매운족발과 정 반대로 달콤함을 간직한 떡갈비는 남녀노소 누구나 선호할 만한 맛을 선사하며, 특히 기존에 떡갈비에 대해 선입견이 있으셨던 분들도 만족을 느낄 만큼 맛이 괜찮습니다. 포장도 가능하다니 집에 사가시면 아이들이 좋아할 것이라 판단됩니다.

 
2% 허전한 배를 채우기에도, 매운족발의 매콤함에 잘 어울리는 파트너로 손색없는 양푼주먹밥은 참치가득한 담백함이 일품이며, 싸자마자 따뜻할 때 먹어야 제맛이 납니다. 그렇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나니 족떡이네가 괜히 전주 4대 맛집(업체자칭^^)에 뽑힌게 아님을 확인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고 친구, 연인, 회식 술집으로 들러보시길 여러분께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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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술집]족떡이네 전주 중화산점-매운족발과 떡갈비 잘하는 추천맛집(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2가 592-9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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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2동 | 족떡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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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맛집

 


여름휴가의 일환으로 1년만에 노을향기펜션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지난 번 방문했을 땐 날씨가 궃어서 제대로 둘러보지도 못했고, 신축을 한지 얼마 안되었던 차라 주변 경관이 잘 갖춰지지 않았었는데, 이젠 확연히 개선된 모습과 이곳에 묵는 손님들을 위한 텃밭까지 마련해 놓으셨더군요. 주변 관광지를 꼽자면 가깝게는 몽산포해수욕장이, 멀리는 꽂지랄지 필자가 방문했던 신두리해수욕장처럼 아이들이 놀기에 적합한 곳이 있어 태안이나 안면도로 여행을 기획하시는 분들은 참고해보셨으면 합니다. 이곳의 또 한가지 장점은 주인내외분 성격이 너무 좋으셔요.

 노을향기펜션
 충청남도 태안군 남면 달산리 1017-17
  차로 마트5분거리
몽산포5분거리
  주변소음없이 조용하고 아늑한 특징
 041-672-6774
  www.sunsetaroma.co.kr
 2인부터 20명까지 수용가능한 6개의 방
  야외 공동바베큐장
숯비용 1만원

 
필자는 서해안 고속도로를 타고가다 홍성IC에서 빠지는 루트로 찾아갔습니다. 요즘은 네비게이션이 워낙 발달되어 있어 별 걱정이 없지만 필요하시다면 노을향기 홈페이지에 다양한 경로 안내가 나와 있으니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웬만한 건 나눠서 다 준비해 왔는데 김치하고 물이 조금 모자랄 것 같아 농협하나로마트를 먼저 들렸습니다. 펜션하고는 차로 5분도 안되는 것 같아요. 이 마트 주변으로 치킨집, 다른 마트, 분식집, 식당 등 작지만 다양한 가게가 마련되어 있으니 큰 도움이 됩니다.

 
시설은 아기자기 하게 참 잘 꾸며져 있습니다. 수영장이 없어도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은 대형 물놀이 매트가 두 개나 있고 (사용 후 매번 청결을 위해 물을 갈아주심), 작은 연못도 있으며, 어른들도 사용할 수 있는 그네, 곳곳에 마련된 작은 벤치들 등 다양합니다. 우선 펜션의 입구부터 주변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먼저 구경해보세요.
 
 
(위 동영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경우 블로그 원문을 참조 Blog.naver.com/naspire)

 
먼길오느라 수고했다고 주인아주머니가 내놓으신 떡을 못본척 집는 우리 딸랑구! ㅎㅎ 지난번엔 쑥떡을 주셔서 감사하게 먹었는데 그 인정은 그대로 십니다.

 
여름이건 겨울이건 요청 시 피워주시면 캠프파이어 장소도 있지요. 쌀쌀한 가을날에 고구마 몇 개 던져 넣어놓고 연인끼리 친구끼리 즐거운 이야기 꽃을 피우기에 더할 나위 없어 보입니다.

 
이곳을 빛내주는 얼굴마담은 바로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는 고양이와 강아지 그리고 다양한 종류의 아름다운 꽃들이 아닐까 싶어요. 동물과 교감하고 자연의 아름다운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여줄 수 있으니 놀러온 보람이 있습니다.

 
딸랑구랑 정면 대치상태. ^^ 난생 처음 이렇게 가까이서 강아지와 함께하니 신기했을 겁니다.

 
바비큐 시설 뒤편으로는 넓은 텃밭과 비닐하우스가 자리해요. 숙박객들은 필요에 따라 수박, 토마토, 방울토마토, 상추, 깻잎, 고추, 양파 등등을 필요에 따라 따서 드실 수 있는데, 아예 채소를 처음부터 준비하지 말란 건 아니고 바비큐를 드실 때나, 식사에 필요한 것들은 주인허락없이 어느 정도 것 가져다 먹을 수 있단 뜻입니다. 저희는 고추만 몇 개 따다 고기먹을 때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어느 새 토종닭을 기르는 장소도 마련해놓으셨다는.. 사장님 내외분 정말 부지런 하십니다.

 
사진은 공동바베큐시설내부 입니다. 모습은 이래도 환기가 꽤 잘 되고, 한켠에 물이 나오는 싱크대와 각종 집기, 그릇이 쌓여있어 필요할 때 마다 가져다 쓸 수 있습니다. 방과 바비큐시설이 독립적인 곳을 원한다면 다소 아쉽겠지만 시간대를 적절히 고를 경우 넓은 공간을 마음 것 쓸 수 있단 장점도 있습니다.

 
이제 숙소를 구경해볼 차례. 이번엔 다른 방에서 묵고 싶었는데 저희가 간 날이 마침 예약이 다 차서 지난번에 신세를 졌던 페퍼민트에 다시 둥지를 틀었답니다. 방으로 올라가는 계단은 건물 뒤켠에 있고, 차를 뒤쪽에도 댈 수 있으니 처음 짐을 내릴 때 참조하시면 편합니다.

 
2층으로 올라가자 마자 좌측 방이 페퍼민트.

 
페퍼민트는 방1개 + 거실 겸 부엌으로 이루어진 4인실로 푹신한 소파, 대형TV, 아늑한 침대, 넓은 베란다를 갖춘 현대식으로 잘 꾸며진 깨끗한 룸입니다. 동영상으로 방의 구조와 모습을 살펴보세요.

 
(위 동영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경우 블로그 원문을 참조 Blog.naver.com/naspire)

 
냉장/냉동실이 나누어진 냉장고와 전기방식의 레인지, 전자레인지는 기본, 식사에 필요한 각종 그릇과, 컵, 심지어 와인잔까지 빠짐없어 불편하지 않습니다.

 
가구를 열어보면 밥솥, 커피포트, 프라이팬 등등 다 마련되어 있지요.

 
함께 간 일행이 도착한 뒤 멜론을 맛있게 잘라먹고 가까운 몽산포해변으로 놀러갔다 오기로 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 몽산포해수욕장이 5분거리라 접근성이 우수한데 여긴 국내에서도 손꼽히는 소나무 캠프촌에다 끝이 보이지 않는 해변이 이어진 곳이여서 가볼만 합니다. 게다가 조개나, 회를 구입할 수 있는 몽산포항과도 가깝다는 이점이 있지요. 비가 온 다음날이라 물이 너무너무 깨끗했고, 난생 처음 보는 바닷가에서 딸랑구랑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한가지 팁이라면, 입구 쪽에 마련된 무려 5000원을 상회하는 유료주차장에 주차하지 마시고 조금만 안쪽으로 들어오면 차를 댈 수 있는 공간이 얼마든지 있다는 것!

 
바닷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몽산포항으로 와서 조개와 회를 사갔습니다. 저희는 가게를 잘못골라서 비싼돈을 지불했는데 만약 가신다면 흥정잘하게 생긴 남자분이 계신곳으로 사시길 권해드립니다. 2012년 7월기준 대략적인 가격은 조개 kg에 1만원, 우럭 kg에 1만원선.

 
아무래도 아가들이 있다보니 연기가 걱정되어 남자 둘이 고기와 조개를 모두 구운 다음 숙소에 가져가서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중간에 한눈판사이 이제 막 걸음마를 뗀 딸랑구가 넘어져 피가 나 속상하기도 했지만 크게 다치지 않았고, 간만에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행복한 저녁시간을 보냈네요. 제가 보기에 앞으로 노을향기 펜션이 개선해야 할 일은 아이가 있는 가족을 고려해 가구 모서리랄지 위험한 부분을 모두 고무로 덧씌워 처리하고 아기 의자 등을 대여하는 등의 서비스가 추가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애가 없이 왔을 땐 몰랐는데 생각보다 위험한 부분이 많더라구요. 이런 부분이 개선될 경우 더욱 인기있는 펜션으로 거듭날 수 있을거기도 하구요.

 
여행지에서의 아침엔 뭐니뭐니해도 라면이 최고죠! 속풀이 해장도 되고 간편하고! 다음날 아침은 간단하게 해결 했습니다.

 
수박과 함께 즐거운 식사 후 노을향기펜션을 아쉬운 마음을 두고 떠나왔습니다. 집에 올라가기 전 검색을 통해 아가들이 놀기가 너무 좋다는 해수욕장에 들렸다 가기로 했어요. 펜션과는 거의 40분 거리였지만 평이 너무 좋았거든요.

 
바로 신두리 해수욕장! 사구가 발달된 5km이상의 해변을 가진 굉장히 아름다운 곳이었어요. 무엇보다 사람이 없어서 좋고(해수욕장 입구말고 안쪽으로 계속 들어가 길이 끝나는 곳에 차를 대로 바닷가로 나가시길) 모래가 너무너무 고와서 딸랑구가 정말 너무 좋아 했습니다. 항상 안면도, 태안하면 꽂지해수욕장만 알았는데 이렇게 조용하고 한적한 휴가를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최상의 조건을 가진 바닷가를 알게 되었다는 것도 큰 수확이었습니다.

 
점심은 행담도휴게소의 유명한 뷔페로 해결. 이번 여름 노을향기펜션과 몽산포해수욕장, 몽산포항, 신두리로 이어지는 여행코스 한번 기획해 보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만족하실 거라 장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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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면도펜션추천]노을향기펜션-1년만에 다시 찾은 숙박하기좋은곳! 신축이라 깨끗하고, 몽산포항, 신두리해수욕장에 다녀온 이야기!(충청남도 태안군 남면 달산리 10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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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태안군 남면 | 노을향기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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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맛집/전주여행과 맛집


 
전주사람에게 음식으로 감동을 주기란 쉽지 않은 법이다. 동네(?)가 작은 편이여서 그런지 입소문 한번 잘못나면 장사하기 어렵기도 하고 말이다. 이런 전주에 이름과 외형만 봐선 그냥 지나칠만한, 그러나 맛을 보면 감탄할 수 밖에 없는 환상적인 맛집이 있어 소개해 드리려 한다. 이미 지난 위메프에서도 진행했던 딜(
http://www.wemakeprice.com/deal/adeal/6504)의 주인공이었던 ‘골때리네’가 그곳. 다년간 수 많은 맛집을 다녀본 필자가 엄지를 치켜들고 인정할만큼 음식자체 맛이 빼어난건 기본이고 가격마져 싸며, 분위기는 막걸리집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음식점이다. 모임하기에도 더할나위 없는 신흥 맛집 골때리네로 떠나보자.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1가 435-10
이번에 새로 개장한 홈플러스 효자점, 김제가는 길목의 우림교가기 전, 상산고등학교 등 주변에 굵직굵직한 장소들이 있어 매장을 찾는데 어려움은 없다. 시내방향에서 넘어왔다면 전주마트사거리에서 신기독병원 쪽으로 우회전할 경우 바로 건너편에 골때리네가 보인다. 주차는 20대 까지, 모자라면 홈플러스 주차장을 애용(?)해주자.
 
매장모습, 이렇게 맛있는 집 외형이 너무.. 평범하다?!
 
 
건물외형과 매장내부만 보면 딱 전형적인 포차나 막걸리집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그래서 방문후에도 그저 주류를 위주로 한 장사를 예상했지 음식이 맛있을 거라 기대하지 않았다. 맛에 더 놀란 것도 이 때문이리라…

 
인테리어라고 해봤자 메뉴판과 이런저런 글귀가 전부지만 이래뵈도 매장 중앙에 떡 하니 붙어 있는(오른쪽 사진) 시는 전주 초입에 자리한 전주제일문 현판을 쓰신 효봉 여태명 선생께서 직접 작성하신 거다(배상면 산사춘글씨도 이분 작품). ‘날씨야 네가 아무리 추워봐라, 내가 옷사입나, 술사먹지’ ㅋㅋㅋ

 
깔끔하게 정리된 주방, 막걸리, 소주를 포함해 다양한 주류는 기본. 매장 소개는 더 할 것도 없다 ^^ 이제 맛있는 음식 구경하러 가자.

 
 
처음 시킨 건 우리가 흔히 고기먹을 때 싸먹는 파채를 구워 삼겹살과 함께 하는 ‘파채삼겹살’로 위 사진과 같은 밑반찬이 함께 따라나왔다. 다른 메뉴의 경우 된장찌개와 쌈야채 등을 제외하고 구성된다 보면 될 것이다.

 
특히, 요 싱싱하고 맛난 파김치는 1년 내내 등장한다고 하는데 막걸리, 소주안주로도, 밥 반찬으로도 손색없다.

 
김치를 올려서 먹는 건 많이 봤지만 파채를 구워서 삼겹살과 함께 하니 독특하긴 하다. 함바집을 운영하시던 과거에 손님들이 애용해서 먹던 모습을 보고 생각보다 맛있어 메뉴로 만드신 거랜다. 다만, 다른 메뉴들의 임팩드가 너무 강해 살짝 뭍힌 듯한 느낌이 드는 메뉴다.

 
삼겹살로 추천구성을 만들어 보면 2인 기준, 삼겹살 2인분과 짬뽕국수나, 동태회무침냉면으로 식사를 하면 베스트다.

 
구운파채와 함께 싸먹어 더 고소하고 맛있는 파채삼겹살!
 
음식에 대한 자부심을 그대로 맛으로 보여주신 사장님

 
 
‘짬뽕국수’, ‘동태회무침냉면’과 함께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요 ‘양푼갈비’로, 숙성을 잘 시킨 고기를 사용해 전혀 질긴느낌 없는 부드러운 육질에 적절하게 베긴 양념과 당면의 조화가 더해져 밥도둑으로 불러도 손색없는 갈비맛의 정점, 정말 제대로 보여준다. 양이 푸짐하여 식사를 삼겹살로 하지 않을 분들에게 강력추천해 드리는 메뉴다.

 
자글자글, 보글보글, 갈비가 익어간다!
 
 
함께 간 입맛까다로운 친구와 삼겹살에선 이견이 갈렸지만 양푼갈비 만큼은 그 맛에 동의를 했으니 믿어도 좋다. 그 모습을 영상으로 살펴보자.


 
 
수도권에선 엄두도 못낼 단돈 ‘6000원’의 가격으로 ‘동태회무침이 가득들어간 물냉면’에 술안주하라고 ‘동태회’만 사진처럼 오이썰은것과 함께 한접시가 더 나오는 동태회무침물냉면은 너무 독특하고 맛있어서 누구나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그래서 강력 추천하는 음식이다.
 
황태냉면 전문점의 그것과 비슷하지만 뻣뻣하지 않게 야들야들한 동태육질에 새콤달콤함을 살짝 더한 동태회무침은 사진처럼 냉면과 함께 싸먹는 맛이 가히 천당을 찍고 오는 수준. 강력추천을 넘어서는 메뉴.

 
 
먼 길 가다가도 이 짬뽕국수 맛보러 돌아오는 손님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 무슨 허무맹랑한 소리인지 싶었다. 그런데 이건… 단돈 4000원에(쿠폰 가격 얘기하는게 아니다) 완전히 다양한 해산물과 옛날짬뽕을 연상시키는 국물, 특히, 고추기름 가득넣어 맵고 기름지기만 한 가짜짬뽕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퀼러티를 보여주는 이 국물이야말로 골때리네의 대표메뉴를 완성하는 힘이다.

 
아까 언급했던 입맛까다로운 친구말에 의하면 전북에서(전주가 아닌) 가장 잘하는 군산 짬뽕집과 견주었으면 견주었지 절대 밀리지 않을 맛이라고까지 평가했으니 믿고 한번 먹어보자. 묘하고 강력한 중독성 그리고 푸짐함까지 겸비한 메뉴다! 역시 강력추천

 
면을 다 먹음 밥말아먹고싶은 충동이…T_T
 
 
실제로 주변 지인중에 콩국수집을 운영하다 국물맛을 뽑아내지 못해 사업을 접은 분이 있을 만큼 콩국수는 따라하긴 쉬워도 완성도 높은 맛을 내기는 쉽지 않은 음식 중 하나다. 이곳은 어떨까?! 일단 콩을 상당히 많이 갈아넣은 건 확실하다. 국물이 말도못하게 진하기 때문! 하지만 살짝~ 두유맛이나고(두유를 넣었다는 게 아니라) 걸쭉함이 정점까지 찍지(?) 않는 건 조금 아쉽다. 그래도 이만한 콩국수 만나기는 쉽지 않다.

 
진하다.. 진해! 콩국수가 생각날 때도 골때리네

 
 
짬뽕, 냉면 그래… 콩국수까진 이해한다고 치자. 하나도 잘하기 힘든 면요리를 도대체 몇개나!! 골때리네에선 소바마저 맛있다. 필자는 진한 국물맛이 오히려 좋다고, 친구녀석은 진한맛이 소바 본연의 느낌을 헤친다고 각각 다른 평가를 내렸지만 콩국수처럼 웬만한 전문점보단 낫다는 게 같은 의견이었다 보시면 된다. 메밀면발의 쫄깃함과 시원하고 진한 육수가 아주 마음에 드는 소바다.

 
가슴에 손을 얹고 다음에 친구들과 모임을 이 곳에서 하기로 했다. 그 만큼 필자에겐 인상적이었던 맛집이었으며 모래밭 위에서 보석을 발견한 것 만큼 새롭고 모든 게 신선했던 곳이다. 필자가 맛본 수준대로만 나와 준다면(사장님께선 전혀 다르지 않다고 하셨으니) 여긴 추천을 넘어선 ‘무조건’ 맛집으로 평가하고 싶다. 두툼한 살코기가 들어간 두루치기 되게 좋아하는데 다음엔 저거 한번 도전해 보련다!

 
* 고기류 가격 조정이 있을 거라 해 표시하지 않았으니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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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맛집/전북대표맛집]골때리네-짬뽕국수와양푼왕갈비추천,가족모임회식에도적격(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1가 4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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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효자3동 | 골때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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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맛집/충청도


 

 
유난히도 많은 비가 예고되었던 4월 어느 봄날, 충남 태안에 위치한 노을향기 펜션에 다녀왔습니다. 작년에 지어져 세련된 외관과 깨끗한 실내모습을 자랑하는 이곳은 바베큐장이 본관과 분리되어 얼룩과 냄새 흔적없이 기분좋은 밤을 보낼 수 있고, 주인내외분께서 직접 꾸미는 많은 꽃과 조형물들의 아기자기함을 간직한 것이 특징입니다. 관광측면에서도 몽산포 해수욕장을 포함해 안면도 관광지들과 접근성이 우수한데다 마트와는 5분거리에 불과한 등 여러모로 특별함을 간직한 펜션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조용하고 아늑한 태안군 신축펜션 노을향기

 
 

 
 오시는 길

서해안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 서산IC보다 ‘홍성IC’에 빠지는 게 바람직하며 서산방조제를 거쳐 안면도 방향으로 이동하시면 이정표를 통해 남면 방향으로 갈 수 있습니다. 사진상 좌측으로 가면 안면도, 우측으로 가면 노을향기 방향인 것이지요. 지어진지 얼마 안된 탓인지 지도나 네비에 상호명이 등록되어 있는 않은 경우가 많으니 아래 주소를 직접 입력하시는게 현명합니다.

 
노을향기펜션 주소 충청남도 태안군 남면 달산리 1017-17 (041-672-6774 / 011-9719-6770)
 
길을 가다보니 건너편에 호박고구마, 찰옥수수 가게가 연달아 보이더군요. 집에 갈 때 반드시 들러야 겠다고 다짐했답니다. ^^

 
벛꽃이 흐드러지게 만발한 길을 따라가다 보면 우측편 멀리 언덕위에 자리한 펜션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 갔던 날엔 비를 잔뜩 품은 하늘이, 올 땐 맑아서 사진이 좀 섞여있는 부분은 미리 양해를 부탁! 예쁜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하니 어쩔 수가 없네요. T_T

 건물 외형과 주변 환경

 
 
펜션 앞에 마련된 주차장에 차를 대고 바라본 펜션의 모습입니다. 저희는 추후 차를 건물 뒤쪽으로 옮겼는데 제가 묵었던 페퍼민트랄지, 쟈스민, 로즈마리 같은 2~6인실로 갈 수 있는 입구가 뒤로 나 있기 때문이었어요.

 
마침 방문한 날에 세웠다는 예쁜 아치를 지나 계단을 오르니 갑자기 어디선가 빠르게 달려오는 생명체!!
신발에 집착하는 녀석! 너무 귀여워요!
 
바로 장난끼가 가득한 귀여운 강아지였습니다. 어디서 놀다 왔는지 코에 흙을 가득 뭍히고선 낯선 사람임에도 마치 늘 함께한 것처럼 좋다고 방방 뛰는 녀석이 너무너무 귀엽더라구요. 나중에 안 사실인데 방문객들이 고기를 줘 버릇해서 밥은 처다보지도 않는 육생육사!(고기에 살고 고기에 죽는다) 식성을 자랑한다는…

 
스치듯 봐선 예쁜 조형물들만 가진 펜션같아도 그 속엔 남다른 정성과 노력이 숨어 있답니다. 주인 내외분께서 아기자기함과 꽃을 좋아하셔서 인지 여기저기 예쁜 장식물들과 다양한 꽃들이 반겨주는 모습에도 주목하셔야 합니다.

  저희가 묵은 페퍼민트 룸은 바로 여기!
가끔 찌든 일상에서 벗어나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저 바람 소리에 몸을 맡기며 조용히 눈감고 상념에 빠지고 싶은날 있으시죠? 다른 펜션에선 건물 외부에 앉을 자리가 적거나 혹은 너무 시끄러워서 이런 사색이 불편했다면 노을향기에선 발길 닫는대로 마련된 조용한 벤치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매일마다 조금씩 조금씩 더 가꿔나가고 있으니, 아마 여러분들이 도착하셨을 덴 좀 더 색다른 무언가가 추가되어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건물 우측편으로 펜션과 분리된 개별 바베큐장이 마련되어 있는데 일반적으로 방과 이어져 있거나 가까운 그것과 비교하면 건물내부로 연기나 냄새가 들어갈 일이 없어 좋고 냉장고와 수도시설이 갖춰져 음식을 조리하기 편하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아무래도 공동으로 이용을 하다 보니 모임 분위기를 존중하는 분들은 살짝 마음에 걸리긴 하시겠지만 저 같은 경우 단점보다 장점이 오히려 많다고 생각됩니다.

 
주인아주머니의 안내를 받아 건물 오른편으로 향했습니다.

 
이곳이 바로 건물 뒤편의 모습. 저 가운데 난 문을 통해 펜션의 작은 방들로 연결된답니다. 이어서 입구에서 바라본 전경과 계단 모습 등을 차례대로 감상해 보겠습니다.

 
 
 
 
문 모양만 봐선 서로 다닥다닥 붙어 있을 것 같지만 독특한 건물 외형 탓인지 그 내부는 각자 독립적이고 넓은 공간을 가진 것이 특징입니다. 자세히 보니 벽화까지 신경 써 놓았네요.

 
 
 4~6인용 페퍼민트룸의 거실, 부엌, 욕실 모습
IPTV 셋탑박스
 
4명에서 최대 6명까지 묵을 수 있는 페퍼민트(16평)방은 크게 거실과 이어진 부엌 그리고 침대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거실엔 이처럼 아늑한 소파가 있어 창밖으로 펼쳐진 경치를 감상하거나 TV를 시청할 수 있게 되어 있지요. 

 
이건 다음날 아침에 TV를 등지고 촬영한 사진인데 보시다시피 입구쪽에 욕실이 위치합니다.
 
 
별도의 인터넷선이 있긴 했는데 따로 포트가 있는 건 아니라서 인터넷을 하려면 IPTV에 들어간 유선을 빼서 사용해야 하는 건 살짝 아쉽습니다. 저는 스마트폰 테더링 기능을 이용하니 그럭저럭 할만은 하더라구요. 부엌엔 전기식 레인지와 냉장고, 밥솥, 전기포트 등 웬만한 도구들은 다 갖추어 음식을 해먹거나 조리하기 무척 용이하고 제품들도 모두 최신형이었습니다.

 
짐작하셨겠지만 실내에 사용된 가구랄지 소품, 조명 하나하나 모두 저렴한 것이 아닌 고가품들로 꾸며져 다른 펜션과 달리 같은 돈을 내도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묵는 사람의 프라이드를 올려준다고나 할까요? 아무튼 멋있는 건물 외관보다 저희가 묵은 페퍼민트 방에서 큰 인상을 받았기에 다른 방들은 어떤 모습일지 무척 궁금 했습니다.

 
요것은 바로 거실과 연계된 베란다의 모습. 흡연하시는 분들에겐 편안한 장소가, 경치를 즐기고픈 분들에겐 좋은 전망대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커피한잔을 걸 즐길 땐 훌륭한 커피숍이 되는 페퍼민트룸의 자랑거리.
 
하지만 앞선 다양한 매력들에도 불구하고 이 펜션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소음차단 능력! 밤새 강풍과 천둥을 동반한 비가 내렸지만 안에 있는 사람은 창문을 보지 않으면 비가 오는지 조차 알아차리지 못할 만큼 조용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거든요. 펜션에 놀러가 주위 환경에 시끄러워 잠을 깼다거나 이런 자연적인 현상에 불안해하는 아이들을 보셨던 분들이라면 무조건 강력추천하는 것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찬장을 열면 이렇게 수건이 들어 있어요!
화장실로 눈을 돌려보면 욕조를 갖추지 않은 대신(다른 방들은 잘 모르겠네요) 최신형 샤워시설과 세면대 등으로 깔끔하게 꾸며져 있습니다. 역시 지어진지 얼마 되지 않아 무척 깨끗합니다!

 
 앤틱소재 가구로 꾸며진 침대방

 
일행끼리 방을 누가 사용하는지를 두고 언쟁이 벌어질지 모르겠습니다. 그만큼 페퍼민트의 침대방은 앤틱소재의 가구와 함께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거든요.

 
 커다란 창문이 함께하는 침대 위치
아~~ 지금 봐도 깊은 잠에 빠져 일어나기 싫을 만큼 아름답네요. 다시 가고 싶어요 T_T

 
 
와이프가 은근히 자주 언급하던 저 화장대… 부..부러우면 지는거다..

 거실에서 잠을 잘 인원을 위한 침구류는 이 안에!
 
 농협하나로마트 5분거리

짐을 풀고 고기가 좀 모자랄 것 같아 남면농협 옆 하나로마트에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펜션과는 불과 5분거리 밖에 안떨어져 있어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기가 대단히 용이합니다. 특히, 마트로 오는 길이 몽산포해수욕장으로 가는 길목에 있으니 이래 저래 한번쯤 들리실 것 같기도 합니다(저희는 비로 인해 못갔습니다).

 
11년 4월 기준으로 두꺼운 바비큐용 돈육목살이 100g당 1800원 수준이었기 때문에 도심과 별 차이는 없어 보였습니다. 삼겹살도 비교적 저렴했던 걸로 기억하구요. 상추와 맥주, 콜라 등등을 사서 컴백!
 휴식, 무한도전 그리고 바베큐와 함께한 저녁

   먹을것만 사가지고 오면 됩니다 모든 기구가 다 있어요!
기다리던 일행이 합류하고 바리바리 싸온 과일과 커피 한잔으로 이야기보따리를 풀며 한가로운 오후 시간을 보냈습니다. 비가와서 여러 명소를 가려던 계획은 취소되었지만 오히려 더 기분 좋은 경험이 아니었나 싶네요. 특히, 이날 무한도전 완전 초대박이었다는!!

 
앞서 말씀드렸듯 거의 모든 가전기구와 그릇 등이 구비되어 있기에 먹을 것만 싸가지고 오면 됩니다. 저희는 저녁 8시쯤 쌈재료와 고기를 준비하고 공동바베큐장으로 갔습니다. 물론, 주인아주머니께 전화로 불을 부탁드리고 나서요. ^^

 
 
http://www.sunsetaroma.co.kr

 

비가 많이 오고 있었어도 바비큐장이 가까워 이용에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한참 붐빌 시간이라고 생각했지만 저희 밖에 없어 여쭤보니 싸온 음식을 방에서 드시는 분도 많다고 하시더라구요.
 
숯불과 그릴대여비로 1만원을 별도로 내는 건 여느 펜션과 같습니다. 좋은 번개탄을 쓰시는지 화력이 꽤나 오래간 건 참고하실 만한 점입니다(6근 정도는 굽구도 남을 양?).

 
인원별로 테이블이 나뉘어진 게 보이시죠?! 사람이 많아지면 좀 시끄럽긴 할 것 같은데, 다행히(?) 저희가 오고 난 다음 갈 때까지 여행을 온 듯한 커플만 볼 수 있었답니다.

   
화력이 세서 금방금방 고기가 익었으며 기름 쏙 빠지게 되어 있는 구조라 부담없이 너무너무 맛있게 바비큐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펜션여행의 한가지 팁이라면 일반 고기를 드실 땐 흔한 쌈장 대신 강원도에서 유래했다는 ‘막창(진한 적갈색에 가까운)’을 준비해서 가져가시라는 것! 확실히 고기먹는 즐거움이 업그레이드 됩니다.

 
 
한참을 정신없이 먹고 있는데 주인아주머니께서 임신한 와이프 주신다고 직접 만들었다는 떡을 가져오셔서 다시 한번 감동했네요. 보통 숯만 준비되면 횡하니 사라지시는 펜션주인들과 달리 ‘모자라는 것은 없느냐’, ‘뭘좀 ‘갔다줄까’ 라고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인심이 남다르게 다가왔습니다.

 
아까 그 강아지 기억하시죠?! 관광객들이 고기만 줘서 밥을 잘 안먹는다는.. 몇점 가져다 줬더니 정말 잘먹더라구요. 덕분에 묘기도 (?) 보고 오랜만에 마음 편한 저녁 시간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깨끗하게 마무리 후 방으로 돌아와 씻고 새벽1시까지 이야기를 나누며 잠이 들었습니다. 노을향기펜션 야경 몇 개를 감상해보세요.
 
 
 
 
 
간밤의 세찬 비바람은 어디로 사라졌는지 부드러운 햇빛이 잠을 깨웠습니다. 거실에서 함께 잔 일행은 아직 꿈나라에서 돌아오질 못했더군요. 버릇 남못준다고 또 카메라를 들고 이곳 저곳 찍기 시작 ^^

 
창밖으로 보이는 아침풍경을 바라보다 정신 차리고 아침준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참고로 노을향기의 체크아웃 시간은 11시 까지이며 출발전엔 각종 그릇이며 도구들을 모두 설거지 해 놓고 또 쓰레기는 준비된 쓰레기통에 버리는 등, 올 때와 동일한 모습으로 정리해 주셔야 합니다. 펜션 사용의 기본룰이죠.

 
집에서 싸온 찬밥과 과일 그리고 라면을 끓여 네명이서 배부르게 나눠먹고 아침TV를 좀 감상하다 짐을 꾸려 나왔습니다.

 
계단아래엔 마치 제가 집에 가는 걸 아는 듯 강아지가 앉아 있었습니다. 아마도 매번 이렇게 오고가는 손님들을 많이 봐왔기 때문이겠죠. 쓱쓱 쓰다음어 주고 ‘다음에 올께!’ 말을 해 주었어요.

 
 
흐드러지게 핀 벛꽃을 뒤로하고 집으로 돌아 가는길, 어제 올 때 보았던 농수산물을 파는 곳에 잠시 들렀습니다.

 
 
옥수수 3개에 3000원, 호박군고구마 한입사이즈보다 조금 큰걸로 8개 가량이 5000원, 다소 비싼감은 없지않아 있었지만 그 맛과 넉넉한 인심은 값어치를 하고도 남았습니다.

 
 
비라는 불청객, 그 다음날은 봄 최악의 황사 예보로 관광지 소개를 못해드린 점은 대단히 아쉽게 생각합니다. 오랜만의 여행이라 이런저런 준비를 많이했었거든요. 그런데 그거 아세요? 펜션에 다녀온 것만으로 여행을 잘 했단 느낌이 들만큼 만족스러웠다는 거! 잠자리가 어떻고, 바비큐 시설이 어떻고, 또 소음과 주변 환경이 어떤지가 얼마나 중요한 지 새삼스레 깨닫는 계기가 되었던 만큼 안면도나 태안으로 여행가시는 분들께 전 노을향기 펜션을 강력 추천해드릴 수 밖에 없겠습니다. 장담하는데 결코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안면도숙박/태안여행]노을향기펜션-신축이라 깨끗하고 별도의 바베큐장을 제공하는 몽산포해수욕장과 가까운 추천안면도펜션
 
 국내여행,노을향기,캐빈스토리,안면도펜션,태안숙박,깨끗한펜션,몽산포해수욕장,추천안면도펜션,숙박,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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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태안군 남면 | 노을향기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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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맛집/충청도


 

 
유난히도 많은 비가 예고되었던 4월 어느 봄날, 충남 태안에 위치한 노을향기 펜션에 다녀왔습니다. 작년에 지어져 세련된 외관과 깨끗한 실내모습을 자랑하는 이곳은 바베큐장이 본관과 분리되어 얼룩과 냄새 흔적없이 기분좋은 밤을 보낼 수 있고, 주인내외분께서 직접 꾸미는 많은 꽃과 조형물들의 아기자기함을 간직한 것이 특징입니다. 관광측면에서도 몽산포 해수욕장을 포함해 안면도 관광지들과 접근성이 우수한데다 마트와는 5분거리에 불과한 등 여러모로 특별함을 간직한 펜션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조용하고 아늑한 태안군 신축펜션 노을향기

 
 

 
 오시는 길

서해안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 서산IC보다 ‘홍성IC’에 빠지는 게 바람직하며 서산방조제를 거쳐 안면도 방향으로 이동하시면 이정표를 통해 남면 방향으로 갈 수 있습니다. 사진상 좌측으로 가면 안면도, 우측으로 가면 노을향기 방향인 것이지요. 지어진지 얼마 안된 탓인지 지도나 네비에 상호명이 등록되어 있는 않은 경우가 많으니 아래 주소를 직접 입력하시는게 현명합니다.

 
노을향기펜션 주소 충청남도 태안군 남면 달산리 1017-17 (041-672-6774 / 011-9719-6770)
 
길을 가다보니 건너편에 호박고구마, 찰옥수수 가게가 연달아 보이더군요. 집에 갈 때 반드시 들러야 겠다고 다짐했답니다. ^^

 
벛꽃이 흐드러지게 만발한 길을 따라가다 보면 우측편 멀리 언덕위에 자리한 펜션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 갔던 날엔 비를 잔뜩 품은 하늘이, 올 땐 맑아서 사진이 좀 섞여있는 부분은 미리 양해를 부탁! 예쁜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하니 어쩔 수가 없네요. T_T

 건물 외형과 주변 환경

 
 
펜션 앞에 마련된 주차장에 차를 대고 바라본 펜션의 모습입니다. 저희는 추후 차를 건물 뒤쪽으로 옮겼는데 제가 묵었던 페퍼민트랄지, 쟈스민, 로즈마리 같은 2~6인실로 갈 수 있는 입구가 뒤로 나 있기 때문이었어요.

 
마침 방문한 날에 세웠다는 예쁜 아치를 지나 계단을 오르니 갑자기 어디선가 빠르게 달려오는 생명체!!
신발에 집착하는 녀석! 너무 귀여워요!
 
바로 장난끼가 가득한 귀여운 강아지였습니다. 어디서 놀다 왔는지 코에 흙을 가득 뭍히고선 낯선 사람임에도 마치 늘 함께한 것처럼 좋다고 방방 뛰는 녀석이 너무너무 귀엽더라구요. 나중에 안 사실인데 방문객들이 고기를 줘 버릇해서 밥은 처다보지도 않는 육생육사!(고기에 살고 고기에 죽는다) 식성을 자랑한다는…

 
스치듯 봐선 예쁜 조형물들만 가진 펜션같아도 그 속엔 남다른 정성과 노력이 숨어 있답니다. 주인 내외분께서 아기자기함과 꽃을 좋아하셔서 인지 여기저기 예쁜 장식물들과 다양한 꽃들이 반겨주는 모습에도 주목하셔야 합니다.

  저희가 묵은 페퍼민트 룸은 바로 여기!
가끔 찌든 일상에서 벗어나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저 바람 소리에 몸을 맡기며 조용히 눈감고 상념에 빠지고 싶은날 있으시죠? 다른 펜션에선 건물 외부에 앉을 자리가 적거나 혹은 너무 시끄러워서 이런 사색이 불편했다면 노을향기에선 발길 닫는대로 마련된 조용한 벤치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매일마다 조금씩 조금씩 더 가꿔나가고 있으니, 아마 여러분들이 도착하셨을 덴 좀 더 색다른 무언가가 추가되어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건물 우측편으로 펜션과 분리된 개별 바베큐장이 마련되어 있는데 일반적으로 방과 이어져 있거나 가까운 그것과 비교하면 건물내부로 연기나 냄새가 들어갈 일이 없어 좋고 냉장고와 수도시설이 갖춰져 음식을 조리하기 편하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아무래도 공동으로 이용을 하다 보니 모임 분위기를 존중하는 분들은 살짝 마음에 걸리긴 하시겠지만 저 같은 경우 단점보다 장점이 오히려 많다고 생각됩니다.

 
주인아주머니의 안내를 받아 건물 오른편으로 향했습니다.

 
이곳이 바로 건물 뒤편의 모습. 저 가운데 난 문을 통해 펜션의 작은 방들로 연결된답니다. 이어서 입구에서 바라본 전경과 계단 모습 등을 차례대로 감상해 보겠습니다.

 
 
 
 
문 모양만 봐선 서로 다닥다닥 붙어 있을 것 같지만 독특한 건물 외형 탓인지 그 내부는 각자 독립적이고 넓은 공간을 가진 것이 특징입니다. 자세히 보니 벽화까지 신경 써 놓았네요.

 
 
 4~6인용 페퍼민트룸의 거실, 부엌, 욕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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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에서 최대 6명까지 묵을 수 있는 페퍼민트(16평)방은 크게 거실과 이어진 부엌 그리고 침대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거실엔 이처럼 아늑한 소파가 있어 창밖으로 펼쳐진 경치를 감상하거나 TV를 시청할 수 있게 되어 있지요. 

 
이건 다음날 아침에 TV를 등지고 촬영한 사진인데 보시다시피 입구쪽에 욕실이 위치합니다.
 
 
별도의 인터넷선이 있긴 했는데 따로 포트가 있는 건 아니라서 인터넷을 하려면 IPTV에 들어간 유선을 빼서 사용해야 하는 건 살짝 아쉽습니다. 저는 스마트폰 테더링 기능을 이용하니 그럭저럭 할만은 하더라구요. 부엌엔 전기식 레인지와 냉장고, 밥솥, 전기포트 등 웬만한 도구들은 다 갖추어 음식을 해먹거나 조리하기 무척 용이하고 제품들도 모두 최신형이었습니다.

 
짐작하셨겠지만 실내에 사용된 가구랄지 소품, 조명 하나하나 모두 저렴한 것이 아닌 고가품들로 꾸며져 다른 펜션과 달리 같은 돈을 내도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묵는 사람의 프라이드를 올려준다고나 할까요? 아무튼 멋있는 건물 외관보다 저희가 묵은 페퍼민트 방에서 큰 인상을 받았기에 다른 방들은 어떤 모습일지 무척 궁금 했습니다.

 
요것은 바로 거실과 연계된 베란다의 모습. 흡연하시는 분들에겐 편안한 장소가, 경치를 즐기고픈 분들에겐 좋은 전망대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커피한잔을 걸 즐길 땐 훌륭한 커피숍이 되는 페퍼민트룸의 자랑거리.
 
하지만 앞선 다양한 매력들에도 불구하고 이 펜션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소음차단 능력! 밤새 강풍과 천둥을 동반한 비가 내렸지만 안에 있는 사람은 창문을 보지 않으면 비가 오는지 조차 알아차리지 못할 만큼 조용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거든요. 펜션에 놀러가 주위 환경에 시끄러워 잠을 깼다거나 이런 자연적인 현상에 불안해하는 아이들을 보셨던 분들이라면 무조건 강력추천하는 것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찬장을 열면 이렇게 수건이 들어 있어요!
화장실로 눈을 돌려보면 욕조를 갖추지 않은 대신(다른 방들은 잘 모르겠네요) 최신형 샤워시설과 세면대 등으로 깔끔하게 꾸며져 있습니다. 역시 지어진지 얼마 되지 않아 무척 깨끗합니다!

 
 앤틱소재 가구로 꾸며진 침대방

 
일행끼리 방을 누가 사용하는지를 두고 언쟁이 벌어질지 모르겠습니다. 그만큼 페퍼민트의 침대방은 앤틱소재의 가구와 함께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거든요.

 
 커다란 창문이 함께하는 침대 위치
아~~ 지금 봐도 깊은 잠에 빠져 일어나기 싫을 만큼 아름답네요. 다시 가고 싶어요 T_T

 
 
와이프가 은근히 자주 언급하던 저 화장대… 부..부러우면 지는거다..

 거실에서 잠을 잘 인원을 위한 침구류는 이 안에!
 
 농협하나로마트 5분거리

짐을 풀고 고기가 좀 모자랄 것 같아 남면농협 옆 하나로마트에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펜션과는 불과 5분거리 밖에 안떨어져 있어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기가 대단히 용이합니다. 특히, 마트로 오는 길이 몽산포해수욕장으로 가는 길목에 있으니 이래 저래 한번쯤 들리실 것 같기도 합니다(저희는 비로 인해 못갔습니다).

 
11년 4월 기준으로 두꺼운 바비큐용 돈육목살이 100g당 1800원 수준이었기 때문에 도심과 별 차이는 없어 보였습니다. 삼겹살도 비교적 저렴했던 걸로 기억하구요. 상추와 맥주, 콜라 등등을 사서 컴백!
 휴식, 무한도전 그리고 바베큐와 함께한 저녁

   먹을것만 사가지고 오면 됩니다 모든 기구가 다 있어요!
기다리던 일행이 합류하고 바리바리 싸온 과일과 커피 한잔으로 이야기보따리를 풀며 한가로운 오후 시간을 보냈습니다. 비가와서 여러 명소를 가려던 계획은 취소되었지만 오히려 더 기분 좋은 경험이 아니었나 싶네요. 특히, 이날 무한도전 완전 초대박이었다는!!

 
앞서 말씀드렸듯 거의 모든 가전기구와 그릇 등이 구비되어 있기에 먹을 것만 싸가지고 오면 됩니다. 저희는 저녁 8시쯤 쌈재료와 고기를 준비하고 공동바베큐장으로 갔습니다. 물론, 주인아주머니께 전화로 불을 부탁드리고 나서요. ^^

 
 
http://www.sunsetaroma.co.kr

 

비가 많이 오고 있었어도 바비큐장이 가까워 이용에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한참 붐빌 시간이라고 생각했지만 저희 밖에 없어 여쭤보니 싸온 음식을 방에서 드시는 분도 많다고 하시더라구요.
 
숯불과 그릴대여비로 1만원을 별도로 내는 건 여느 펜션과 같습니다. 좋은 번개탄을 쓰시는지 화력이 꽤나 오래간 건 참고하실 만한 점입니다(6근 정도는 굽구도 남을 양?).

 
인원별로 테이블이 나뉘어진 게 보이시죠?! 사람이 많아지면 좀 시끄럽긴 할 것 같은데, 다행히(?) 저희가 오고 난 다음 갈 때까지 여행을 온 듯한 커플만 볼 수 있었답니다.

   
화력이 세서 금방금방 고기가 익었으며 기름 쏙 빠지게 되어 있는 구조라 부담없이 너무너무 맛있게 바비큐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펜션여행의 한가지 팁이라면 일반 고기를 드실 땐 흔한 쌈장 대신 강원도에서 유래했다는 ‘막창(진한 적갈색에 가까운)’을 준비해서 가져가시라는 것! 확실히 고기먹는 즐거움이 업그레이드 됩니다.

 
 
한참을 정신없이 먹고 있는데 주인아주머니께서 임신한 와이프 주신다고 직접 만들었다는 떡을 가져오셔서 다시 한번 감동했네요. 보통 숯만 준비되면 횡하니 사라지시는 펜션주인들과 달리 ‘모자라는 것은 없느냐’, ‘뭘좀 ‘갔다줄까’ 라고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인심이 남다르게 다가왔습니다.

 
아까 그 강아지 기억하시죠?! 관광객들이 고기만 줘서 밥을 잘 안먹는다는.. 몇점 가져다 줬더니 정말 잘먹더라구요. 덕분에 묘기도 (?) 보고 오랜만에 마음 편한 저녁 시간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깨끗하게 마무리 후 방으로 돌아와 씻고 새벽1시까지 이야기를 나누며 잠이 들었습니다. 노을향기펜션 야경 몇 개를 감상해보세요.
 
 
 
 
 
간밤의 세찬 비바람은 어디로 사라졌는지 부드러운 햇빛이 잠을 깨웠습니다. 거실에서 함께 잔 일행은 아직 꿈나라에서 돌아오질 못했더군요. 버릇 남못준다고 또 카메라를 들고 이곳 저곳 찍기 시작 ^^

 
창밖으로 보이는 아침풍경을 바라보다 정신 차리고 아침준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참고로 노을향기의 체크아웃 시간은 11시 까지이며 출발전엔 각종 그릇이며 도구들을 모두 설거지 해 놓고 또 쓰레기는 준비된 쓰레기통에 버리는 등, 올 때와 동일한 모습으로 정리해 주셔야 합니다. 펜션 사용의 기본룰이죠.

 
집에서 싸온 찬밥과 과일 그리고 라면을 끓여 네명이서 배부르게 나눠먹고 아침TV를 좀 감상하다 짐을 꾸려 나왔습니다.

 
계단아래엔 마치 제가 집에 가는 걸 아는 듯 강아지가 앉아 있었습니다. 아마도 매번 이렇게 오고가는 손님들을 많이 봐왔기 때문이겠죠. 쓱쓱 쓰다음어 주고 ‘다음에 올께!’ 말을 해 주었어요.

 
 
흐드러지게 핀 벛꽃을 뒤로하고 집으로 돌아 가는길, 어제 올 때 보았던 농수산물을 파는 곳에 잠시 들렀습니다.

 
 
옥수수 3개에 3000원, 호박군고구마 한입사이즈보다 조금 큰걸로 8개 가량이 5000원, 다소 비싼감은 없지않아 있었지만 그 맛과 넉넉한 인심은 값어치를 하고도 남았습니다.

 
 
비라는 불청객, 그 다음날은 봄 최악의 황사 예보로 관광지 소개를 못해드린 점은 대단히 아쉽게 생각합니다. 오랜만의 여행이라 이런저런 준비를 많이했었거든요. 그런데 그거 아세요? 펜션에 다녀온 것만으로 여행을 잘 했단 느낌이 들만큼 만족스러웠다는 거! 잠자리가 어떻고, 바비큐 시설이 어떻고, 또 소음과 주변 환경이 어떤지가 얼마나 중요한 지 새삼스레 깨닫는 계기가 되었던 만큼 안면도나 태안으로 여행가시는 분들께 전 노을향기 펜션을 강력 추천해드릴 수 밖에 없겠습니다. 장담하는데 결코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안면도숙박/태안여행]노을향기펜션-신축이라 깨끗하고 별도의 바베큐장을 제공하는 몽산포해수욕장과 가까운 추천안면도펜션
 
 국내여행,노을향기,캐빈스토리,안면도펜션,태안숙박,깨끗한펜션,몽산포해수욕장,추천안면도펜션,숙박,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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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대명사 꽃지해수욕장, 이 꽃지와 바로 인접한 방포항엔 혼을 쏙 빼놓을 만큼 맛있고 싱싱한 횟감을 자랑하는 ‘대양횟집’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바닷가 구경을 하다 기억에 남는 식사를 하고 싶으신 분들께 강력추천하는 맛집이므로 안면도 여행이랄지, 펜션을 예약하여 스케쥴 잡으실 때 꼭 한번 참고해보세요. 꽂지해수욕장과는 구름다리로 연결되어 접근이 편합니다. 그럼 그 모습을 구경하러 함께 가보실까요?!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승언리 1316
041-673-4264
오시는길
[안면도맛집]대양횟집-꽃지해수욕장,방포항에가신다면 꼭 들러야 할 추천코스(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승언리 1316)

 안면도맛집 대양횟집을 소개합니다

서해안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 서산IC보다 ‘홍성IC’에 빠지는 게 바람직하며 서산방조제를 거쳐 안면도 방향으로 이동하시면 이정표를 통해 방포항에 다다를 수 있습니다.

 
 
입구초입에 가게가 보이니 찾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건물 우측편 주차장에 잠시 차를 대고 해변에 다녀오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작년엔 저 오른쪽 아래 사진에서 보이는 방포수산에서 회를 사다 먹은 적이 있었는데, 막상 횟집과 비교하니 스끼다시나 매운탕을 생각하면 금액적으로 크게 절약되는 부분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매장 및 스끼다시(기본안주) 그리고 매운탕 영상
인상 좋은 주방장님께서 직접 횟감을 다듬어 주십니다!

함께 하기로 했었던 일행이 늦어져 애초한 기획한 조개구이+회 대신, 와이프와 전 ‘광어회 소’자리만 주문했습니다(7만원). 소 크기가 일반적으로 양이 적은 것이 연상되 살짝 걱정했으나, 이런 걱정이 무색해질 만큼 엄청나게 나오더라구요. ^^ 한번 구경해 보십시오.

 내/외부로 나뉘어진 매장 구조

주차장과 이어진 문으로 들어오면 이렇게 테이블들이 놓여진 외부 공간이, 길가에 위치한 정문을 통해선 방이 있는 매장안으로 연결됩니다. 저희는 따뜻한 방으로 안내되었는데 취향에 따라, 흡연여부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하시면 될 듯 합니다. 단, 버스를 이용한 단체손님들이 계속해서 모습이 보였으므로 대형인원일 경우 사전예약이 필수!

 
산지에 있는 횟집이라 그런지 도심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신선한 횟감들이 가득했습니다. 조개들 종류만 봐도 그렇지요.

 전복 역시 회를 주문하면 스끼다시로 살짝 맛볼 수 있음
조개구경을 하고 옆으로 고개를 돌리면 꽃게, 낙지, 광어, 우럭 등등 다양한 횟감들이 든 수조가 눈에 들어옵니다. 아이들과 함께 오면 굉장히 좋아할 것 같다는.. 가까이서 촬영한 사진들을 살펴보시겠습니다.


  그릇크기 주목! 사진 찍으며 돌아다니다 발견한 해물칼국수!! 다음엔 꼭!
 
 
낙지 한마리가 겨우겨우 다라이를 넘어 탈출에 성공했으나 직원분께 발각되어(?) 다시 잡히는 모습이 재밌기도, 안타까웠던 일도 있었답니다. ^^

 
이번엔 아까 말씀드린 매장 내부모습을 보여드릴께요. 주방과 연계되어 있고 메인홀은 이미 엄청난 숫자의 단체손님들로 꽉차 있는 모습입니다. 완연한 봄이긴 한데 바닷가라 바람이 불어서 인지 확실히 안이 따뜻하긴 했습니다.

 
입구쪽엔 이처럼 유명인사들의 싸인이 걸려있기도 합니다.

 
보시다시피 주방이 오픈되어 있는 관계로 위생문제가 발생할래야 발생할 수 없다는 것도 대양횟집이 가진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오래간만의 나들이는 비라는 달갑지 않은 손님덕에 의미가 많이 퇴색되었지만 이렇게 바다가 보이는 방에 앉아 있으니 확실히 도시의 갑갑한 것과는 다른 상쾌함이 반가웠습니다. 이런 저런 생각도 잠시 주문 한지 얼마 안되 한 상이 차려졌습니다.

 광어회와 스끼다시들 모습

이 것이 주문한 회가 나오기 전에 깔리는 스끼다시들 기본상이 되겠습니다. 추후 새우튀김, 생선까스가 따로 나온 다는 걸 감안하시고 지금부터 종류별로 소개해 드리니 주목해 보세요.
새우 키조개 삶은새우 삭힌 홍어 홍어 조림 홍어무침  복어껍질무침 다시마 사과샐러드 블루베리소스
샐러드 새우튀김 생선까스

(냄새 심하지 않습니다)

그라탕 광어회 소자리 가 이렇게 양이 많아요!

 
회를 시킨 것 만큼이나 양과 질로 저를 압도했던 기본안주 입니다. 종류가 많아서( 키조개 관자, 해삼, 개불, 전복, 가리비) 이맛저맛 맛보는 재미가 대단!

 
 
다른 횟집에서 한번도 보지 못한 생새우와 키조개를 넣어 만든 그라탕입니다. 젋은 사람들과 아이들의 입맛에 딱 맞는 독특함을 자랑합니다.
 
 
초장과 간장 그리고 겨자(와사비)를 잔뜩 풀고 샐러드며 각종 해산물로 입가심을 하는데 확실히 산지에서 맛봐서 그런진 몰라도 더 싱싱하고 맛있었습니다. 당연히 재료와 준비하는 사람들의 솜씨가 반영되었을 테지만 말이죠. ^^

 
 
드디어 등장한 주인공! 광어회는 소 크기였음에도 불구하고 둘이 먹기에 충분할 정도로 양이 많았습니다. 제가 보기엔 술을 조금 곁들인다는 것을 전제로 스끼다시 양과 매운탕까지를 염두해 두신다면 4명이 가도 충분할 양이라고 생각합니다. 모자라면 뭐 조개구이 추가욧! ^^

 
부위별로 초장과 간장 그리고 상추나 다시마 등 입맛에 따라 이리저리 조합하니 먹는 재미가 남달랐다는... 다시봐도 이 안주에 지금 당장 소주한잔했으면 하는 생각이 간절해 집니다.

 
 
배가 점점 불러오는 상황! 갑자기 새우튀김과 생선까스를 가져다 주십니다. 원래 처음부터 나오는 건지 아니면 바쁘셔서 잘 못챙겨주셧다고 주신것인지 확실하진 않지만 어쨌든 너무 맛있었습니다.
 매운탕과 함께 나오는 기본찬 4가지
 
어느 직원분이 기분좋은 배부름에 취해 있는 저를 발견하시자 마자, 매운탕으로 기습공격을(?) 감행하시네요. 위 사진은 매운탕과 함께 나오는 기본 반찬 네 종류가 되겠습니다.
살이 그대로 붙은 생선뼈가 가득!!
 
 
결국 공기밥 2개중 한 개는 남기고 한 개도 마져 다 먹지 못했지만 매운탕의 시원한 국물맛은 어디에 내놔도 손색없는 수준이었습니다. 너무 맵거나 짜지 않게 간이 잘 맞은 것도 좋았구요. 다만, 개인적으로 미나리가 풍성한, 고추기름 넣은 듯한(?) 진한 국물맛을 선호하는 편이라 100%만족하진 않았습니다(이 욕심쟁이!!). 지금 까지 사진과 영상으로 감상해 보시니 어떠신가요? 저는 가격도 적당한 수준에 안주 개수와 맛의 수준이 다른 대양횟집이 전반적으로 다른 곳과 비교가 안될 만큼 괜찮은 맛집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면도에, 태안에, 서산에 놀러가신다면 꼭 한번 들러보시길 추천해 드리는 것도 바러 이런 이유 때문이기도 하구요.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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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 대양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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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맛집
어제 포스팅한 삼성혈해물탕에 이어 오늘은 1박2일을 보고 알게된 오분자기돌솥밥을 맛본 , 대우정 방문기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오분자기란 일종의 전복과에 속하는 제주근해 수심 5~10m사이 청정해역에서 미역, 톳 등 청정해조만 먹고사는 체장 4~5cm의 양식되지 않은 순수 자연산 해산물이라고 합니다. 알려진 효능으론 칼슘 및 철 등의 무기질이 많이 함유되었다는 점, 세포재생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비타민 B1과 노화방지 기능이 우수한 비타민 B2와 같은 수용성 비타민을 꼽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제주도에서만 맛볼 수 있냐구요? 우선 제주도가 전체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데다, 생산량이 감소되고 있다는 점, 운송을 하게 되면 죽어버리는 특성 등 여러가지 이유때문이라고 합니다.

역사가 오래되어서 인지 내부는 오래된 식당의 분위기가 사뭇 뭍어납니다. 실내는 방과 테이블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2인이라 돌솥밥 두 개를 주문.

특이하게도, 돌솥밥이 준비될 때까지 밑반찬을 전혀 주지 않습니다. 허기지신 분들이 반찬으로 오분자기 맛을 제대로 느끼지 못할까봐 배려하는 것인지.. 아니면.. 반찬리필을 막으려는 의도인지.. NOBODY KNOWS ^^

한상차려진 모습, 오분작돌솥밥은 간단하게 얘기해 옛날 어머니가 해주시던 간장밥에 쫄깃한 오분자기 살이 씹히는 느낌이랄까요?! 개인적으로는 담백하고 부담없어서 무척 좋았습니다. 

처음엔 이 상태로 나오는데 독특하게도 함께 나오는 마아가린을 뜨거운 돌솥에 뭍여 발라 녹여야 합니다(처음이라면 직원분이 방법을 알려줌). 그래서 취향에 따라 마가린양을 조절해 더 꼬소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필요에 따라 양념장을 비벼서 맛보는 게 순서.

다 먹고난 다음엔 물을 부어 이처럼 누룽지를 긁어 드시면 깔끔하게 마무리가 됩니다.

인당 1만원이라 뭐... 싸다고 볼 순 없지만 다른곳에선 맛보기가 쉽지 않으니 제주도에 가신다면 꼭 들리셔야 할 음식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주도맛집/돌솥밥]전복과 오분자기(오분작)돌솥밥의 원조 대우정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삼도1동 569-27)
064-757-9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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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주시 삼도1동 | 대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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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맛집
제주도 여행을 준비하면서 수 많은 맛집중에 꼭 들러야 하겠다고 생각했던 곳이 바로 이 삼성혈 해물탕이었습니다. 다녀온 사람들 마다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하는 모습을 보기도 했고 평소 제주도에 가면 해물탕은 꼭 먹어보고 싶었거든요. 결과는 대만족! 제주공항과도 가까워 도착하자마자 첫 식사를 너무 맛있게 해결해 기억에 많이 남는 곳이기도 합니다.

점심시간을 살짝 지나 방문하게 되었는데, 평소 식사시간때 단체관광객이라도 몰리면 자리잡기가 힘들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입에 착착 붙는 깔끔한 반찬들. 게장이 짭쪼롬 한 게 쌀밥과 찰떡 궁합이나 너무 많이 드시면 해물탕을 못먹으니 자제를...

일행이 저 포함해서 2명이어서 해물뚝배기(8000원 인당)를 시킬지 해물탕 소(2~3인 기준 40000원)를 시킬지 살짝 고민하다 해물탕으로 메뉴를 정했습니다. 일반 뚝배기에도 해물이 푸짐하다고 알려져 있었고 실제로 옆 테이블에서 드시는 걸 보니 선택해도 좋을 것 같았지만 제주도 까지 와서 제대로된 해물탕을 먹고가지 않으면 정말 후회될 것 같았거든요.

입이 떡 벌어지시죠?! 육지에서 주문하는 것과는 급이 다른 구성을 갖춘것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살아 있는 전복과 문어, 꽃게, 소라, 조개류 및 1박2일에서 관자를 잘라먹는 것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대왕키조개 등등등 진짜 해물탕으로서 손색히 없습니다. 

너무너무 푸짐해서 함부로 공기밥을 시키면 남길 가능성이 높으니 참고하셔야 하며, 나중에 공짜로 칼국수를 해물탕국물에 끓여주므로 푸짐한 해물 맛있게 드시고 칼국수로 마무리를 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국물은 해물특유의 향과 콩나물이 어우러져 무척 시원하고 절대 맵거나 짜거나 자극적인 맛이 아니면서도 깊에 우러나 더욱 마음에 듭니다.

가격이상의 값어치를 하는 해물탕 소의 모습

펄펄 끓으면 직원분께서 먹기 좋은 사이즈로 알아서 잘라주십니다.

자 이제 식사 시작!

초고추장에도 찍어먹고 와사비 풀은 간장에도 찍어먹고 취향따라.. 분위기 따라.. 소주생각이 간절했지만 여행 첫날 점심이라 T_T

튼실한 문어살과 꽃게살을 보고 계십니다 ^^

어느 정도 해물로 배를 채우고 나자 향긋한 쑥갓?과 함께 칼국수를 해물탕 국물에 끓여주므로 그야말로 개운하게 마무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보면 해물탕 소짜리로 최대 4명까지 해결이 가능할 것 같기도 합니다. 모자라면 더 시키죠 머 그까이꺼~

제주도에 가신다면 꼭 들러보셔야 할 대표 맛집이라 생각하며 완전추천 한표 찍어드립니다.


[제주도맛집/해물탕]삼성혈해물탕 제주도에 가면 꼭 가봐야할 강력추천맛집(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동 3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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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주시 연동 | 삼성혈해물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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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맛집
제주도 여행을 준비하면서 수 많은 맛집중에 꼭 들러야 하겠다고 생각했던 곳이 바로 이 삼성혈 해물탕이었습니다. 다녀온 사람들 마다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하는 모습을 보기도 했고 평소 제주도에 가면 해물탕은 꼭 먹어보고 싶었거든요. 결과는 대만족! 제주공항과도 가까워 도착하자마자 첫 식사를 너무 맛있게 해결해 기억에 많이 남는 곳이기도 합니다.

점심시간을 살짝 지나 방문하게 되었는데, 평소 식사시간때 단체관광객이라도 몰리면 자리잡기가 힘들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입에 착착 붙는 깔끔한 반찬들. 게장이 짭쪼롬 한 게 쌀밥과 찰떡 궁합이나 너무 많이 드시면 해물탕을 못먹으니 자제를...

일행이 저 포함해서 2명이어서 해물뚝배기(8000원 인당)를 시킬지 해물탕 소(2~3인 기준 40000원)를 시킬지 살짝 고민하다 해물탕으로 메뉴를 정했습니다. 일반 뚝배기에도 해물이 푸짐하다고 알려져 있었고 실제로 옆 테이블에서 드시는 걸 보니 선택해도 좋을 것 같았지만 제주도 까지 와서 제대로된 해물탕을 먹고가지 않으면 정말 후회될 것 같았거든요.

입이 떡 벌어지시죠?! 육지에서 주문하는 것과는 급이 다른 구성을 갖춘것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살아 있는 전복과 문어, 꽃게, 소라, 조개류 및 1박2일에서 관자를 잘라먹는 것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대왕키조개 등등등 진짜 해물탕으로서 손색히 없습니다. 

너무너무 푸짐해서 함부로 공기밥을 시키면 남길 가능성이 높으니 참고하셔야 하며, 나중에 공짜로 칼국수를 해물탕국물에 끓여주므로 푸짐한 해물 맛있게 드시고 칼국수로 마무리를 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국물은 해물특유의 향과 콩나물이 어우러져 무척 시원하고 절대 맵거나 짜거나 자극적인 맛이 아니면서도 깊에 우러나 더욱 마음에 듭니다.

가격이상의 값어치를 하는 해물탕 소의 모습

펄펄 끓으면 직원분께서 먹기 좋은 사이즈로 알아서 잘라주십니다.

자 이제 식사 시작!

초고추장에도 찍어먹고 와사비 풀은 간장에도 찍어먹고 취향따라.. 분위기 따라.. 소주생각이 간절했지만 여행 첫날 점심이라 T_T

튼실한 문어살과 꽃게살을 보고 계십니다 ^^

어느 정도 해물로 배를 채우고 나자 향긋한 쑥갓?과 함께 칼국수를 해물탕 국물에 끓여주므로 그야말로 개운하게 마무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보면 해물탕 소짜리로 최대 4명까지 해결이 가능할 것 같기도 합니다. 모자라면 더 시키죠 머 그까이꺼~

제주도에 가신다면 꼭 들러보셔야 할 대표 맛집이라 생각하며 완전추천 한표 찍어드립니다.


[제주도맛집/해물탕]삼성혈해물탕 제주도에 가면 꼭 가봐야할 강력추천맛집(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동 3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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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주시 연동 | 삼성혈해물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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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맛집/전주여행과 맛집
이번에 소개할 곳은 맛이 끝내주면서도 가격마져 너무너무 저렴한 한우구이전문 식당입니다. 제 고향 전주에서 가까운 구이저수지 구이파출소 바로옆에 자리한 구이전문 구이식당이지요(이..이름이....) 농장직영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탓에 한우 꽃등심 600g이 고작 30000원밖에 되지 않아, 미친듯이 한우욕구가 끓어오를 때 부담없이 방문하기 딱 좋은 곳입니다. 엄밀히 말해 가격은 후려치면서 고기가 질기고 맛도 없는 다른 곳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맛있다고 자부하며, 반대로 100~150g에 45000원씩 파는 초일류 식당들 고기들보단 당연히 부드러움이랄지 미각을 자극하는 정도의 차이가 있긴 합니다. 그래도 이 정도면 가격대비 S클래스!! 입니다. 단지...수도권에선 너무 멀군요... 털석..

저희는 주구장창 꽃등심만 시켜 먹었는데 등심, 안심, 차돌박이는 더 저렴하니 참고해 보세요 ^^

정육점을 낀 식당이 대게 그러하듯 육질은 대단히 신선한 편입니다.

기본 세팅이 가해지고 있는 모습

캬아~ 선지국이 서비스로 나옵니다. 소고기도 맛있지만 이 무한리필 국물 하나면 소주가 막 빨려 들어갑니다!

지인의 식견으론 마블링이 레알 꽃등심같지 않고 그냥 등심같다고 하셔서.. 몇번을 직원분을 불러서 확인을 했지만 맞다고 하시니.. 감사히 먹었습니다. 제 눈엔 그저 좋아보이기만 합니다 @.@

고기가 확실히 좋아서 인지 살짝 익혀서 소금장에 찍어먹어도 너무너무 맛있었습니다.

때론 이렇게 상추에 싸먹기도 하구요. ^^ 연말이라 어디에서 모임을 하면 좋을지 고민이 많으셨던 분이나 가족끼리 저렴하고 맛있게 소고기를 드시고 싶으신 분이라면 한우고기 전문점 구이식당을 강력추천해 드립니다!


[전주맛집/소고기전문점]한우꽃등심 한근(600g) 3만원! 값싸고 입에서 녹는 진짜맛집 구이저수지근처 구이식당(전북 완주군 구이면 두현리 5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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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완주군 구이면 | 전북 완주군 구이면 두현리 5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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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맛집/충청도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재미와 한국사람이면 누구나 좋아하는 온천 그리고 함께하는 이벤트, 맛있는 음식이 모두 갖추어진 리솜스파캐슬(구 덕산스파캐슬)에 다녀왔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와 인접해 지리적으로 접근이 편하고 수도권과 달리 시설물(천천향)을 이용하는데 기다림이 작아 더욱 만족스러운 곳, 리솜스파캐슬로 여름휴가를 함께 떠나 보겠습니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온천의 중요한 지표로 여기는 수질, 합격점입니다!

올 여름엔 가족이 중심이 되는 이벤트를 많이 준비해 놓았습니다

리솜스파캐슬이 자랑하는 파도풀을 잠깐 경험해보세요!
 


http://www.resom.co.kr/spa/index.html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가격과 위치, 렌탈비, 버스편, 시설소개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출발- 비가 너무 많이 온 날

리솜에 가던날은 그야말로 장마의 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엄청난 비가 내렸습니다. 함께 가자고 한 친구 가족에게 괜히 미안하기도 하고, '내심 도착할 때쯤 되면 비가 그치겠지', '비를 맞으면서 즐겨도 재미있을 거야' 라며 자기위안을 할 수 밖에 없었죠. 하지만 이 야속한 비가 계곡이나 바다에선 경험하지 못한 엄청난 재미를 선사해줄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
넓은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매표소에 내려와 교환한 티켓으로 입장을 하면 찜질방처럼 키를 받아 자신의 번호에 맞는 신발장에 신발을 우선 수납하게 됩니다. 이제부터 나갈 때까진 무조건 맨발로 돌아다니게 되는 것!

남자/여자 탈의실이 위치한 아래 층으로 내려가기 전에 미리 필요한 물품은 대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놀이기구인 워터레이존 시설을 이용하기 위해선 수영복, 수영모가 필수기 때문에 나중에 번거롭지 않으려면 체크하셔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안타까웠던 점은 방수팩의 대여가 없고 28,000원에 판매만(일반적으로 5000~10000원대)하고 있었다는 것이였는데 아무리 리조트, 워타파크의 특성을 감안한다고 하더라도 좋아보이지 않는 제품을 비싸게 받는 모습은 조금 아쉽더군요. 오히려 무상으로 대여해 줘서 사람들이 예쁘게 사진을 찍어 사람들과 공유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가장 왼쪽 위의 사진이 남자와 여자 사우나로 구분되는 장소이자 집에 갈 때 만남이 이루어지는 공간이 되겠습니다. 이제 옷을 갈아입고 실내스파로 고고씽~

 2. 실내스파에서 몸을 풀다!

각종 이벤트 탕이 갖추어진 온천탕은 일단 제쳐두고, 샤워호스에 몸을 간단히 씻은 뒤 밖으로 나오면 리솜스파캐슬이 자랑하는 파라원이 있습니다.

중앙의 수치료 전문 시스템을 갖춘 바데풀을 중심으로 테마찜질방(사랑채), 풋스파, 키디풀(꼬마아이 전용풀), 유스풀(어린이 전용풀), 산소방, 황토숯방이 곳곳에 비치되어 있는 테마가 넘치는 공간이 바로 파라원입니다.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는 음식점과 테이블,  휴식용 비치 의자들도 준비되어 있답니다.

바데풀의 이런저런 기능들을 경험하니 쌓인 피로가 눈녹듯 쏘옥~ 탕에 누워 하늘을 바라보면 별들이 반짝이기 까지 합니다.

아이를 가진 어른들이 만족스러워할만한 유스풀(사진)과, 키디풀 모습

찜질방 역할을 하는 사랑채에서 휴식과 그 동안 못나누었던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함께할 수 있습니다. 그럼 이런저런 바데풀의 모습을 잠깐 감상해 볼께요!


3. 실외스파 및 물놀이 시설
도착하기 전부터 신경쓰였던 비가 계속해서 내리는 바람에 놀이시설을 이용하지 못하면 어쩌나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파라원과 연결된 실외 스파 및 워터레이 시설들을 사람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즐기는 모습에 조금 당황스럽더라구요. 오히려 비가와서 더욱 운치 있었고 또 개장시간과 가까워서 그런지 기다림 없이 이런 저런 시설들을 마음 것 경험할 수 있어 더 만족스러웠던 것 같습니다.

아무리 여름이지만 이렇게 반겨주는 시원한 폭포가 원망스러울 정도로 비바람이 몰아치는 날씨는 쌀쌀합니다. 그러나 이곳, 리솜스파캐슬은 야외에도 스파 및 사우나 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따뜻하게 몸을 데우고 놀이시설을 이용하는 것이 가능하며 수영장 물온도 자체도 낮지 않은 것이 특징입니다.

우선, 온천수로 가볍게 발 맛사지를 해준 뒤...

야외 수영장에서 잠깐 몸을 담근 후에 리솜스파캐슬에서 가장 기대를 한 놀이시설을 타러 갔습니다. 그런데 파도풀을 이용하려면 구명조끼가 있어야 한다고 해, 미리 2인에 4000원으로 대여!

이것은 마스터 블라스터라는 리솜의 파도풀과 더불어 유명한 워터레이로서 튜브당(2인 탑승) 2000원의 가격으로 이용하게 됩니다. 그야 말로 꼬불꼬불한 다양한 구간을 굉장히 빠른 속도로 질주하는 재미가 일품이라 자꾸자꾸 타고 싶은 압박이 생길정도라고 할까요?! 만약, 마스터 블라스터가 부담스럽다면 바로 옆 자리에서 내려오는(입구는 다름) 또 다른 워터슬라이드는 가격이 마스터블라스터의 반절인1000원인데다 비교적 완만한(?)구간을 자랑하지만 재미는 역시 쏠쏠합니다. 필자가 간날이 마침 성수기라서 그런지 돈을 받지 않는다고 해 마음 것 타다 왔습니다. 그럼 야외 한방온천탕에서 바라본 마스터블라스터의 모습을 잠깐 구경해 볼까요?!
 

노천온천 물놀이 시설이 함께 조화되어 있어 몸과 마음이 쉬어갈 수 있고 심지어 음료까지 마실 수 있는 모습은 리솜스파캐슬 천천향이 가진 가장 큰 장점이 아닐 까 싶습니다.

빗소리를 들으며 온천에 앉아 있는 기분은 겪어보지 못한 분은 결코 모를 것입니다. 몸도 따뜻해졌겠다.. 이제 다음 행선지인 파도풀로 이동!

토렌트리버(파도풀)는 가족형 ‘4계절 온천수 워터파크, 리솜스파캐슬’에서 즐길 수 있는 가장 큰 물놀이 시설로서 최대 2m의 파도를 맞아가며(?) 워터파크를 크게 도는 물길에 몸을 맡기게 됩니다. 

인공 파도가 일정한 가격을 두고 만들어지면 파도 초입부 뿐만 아니라 물길 끝까지 계속해서 사람들을 즐겁게 만들어 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시설이용료는 없으며 앞서 소개한 영상과는 조금 다른, 아마 여러분들도 따라하게될(?) 모습을 구경해 보겠습니다.



해가 떴다면 사람들로 가득찼을 듯한 비치의자와 미처 들어가 보지도 못한 테마온천탕 등 야외에서 즐길거리는 가득! 

4. 점심식사

저와 일행은 기존에 다녀오신 분들의 평가를 보고 점심을 위해 한식당으로 점심을 해결했는데(식사당 9000~10000원) 만족스러웠으며 이 외 파라원의 햄버거랄지, 외곽엔 푸드타임이라는 패밀리식당도 따로 준비되어 있으니 취향에 맞게 드실 수 있습니다.

돈과 시간을 절약하고자 한다면 햄버거가 가장 좋은 선택이 될 수 있겠네요.

5. 이벤트

오후가 되자 실내 파라원에서 본격적인 공연과 이벤트들이 시작되었습니다. 물안에서 함께 따라할 수 있는 다이어트 동작을 시연하고, 악기 공연, 노래공연 그리고 자유이용권 및 50%할인권이 담긴 이벤트 등 실내에서도 심심하지 않게 보낼 수 있는 이야기들이 계속해서 펼쳐져 재미있었습니다.

그럼 이벤트가 어떻게 펼쳐지는지 살짝 맛보세요!


 
6. 금액적인 부분
리솜스파캐슬을 이용하는 금액은 입장료를 제외하고 성인 2인 기준으로 한식 밥값 20000원에(사진은 친구들 것도 같이 계산한 것), 마스터블라스터 탑승료 2000원, 구명조끼 대여료 4000원으로 총 2만6천원 정도가 들어갔습니다. 이 정도 금액은 거의 무조건 추가된다 보시면 될 것 같고 그 외 음료수랄지, 자잘한 편의시설을 이용한다면 더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입장료는 아시다 시피 대인이 59,000원, 소인이 39,000원이므로, 이 입장료를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각종 할인 카드 정보를 참고해 줄인다면 조금이나마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7. 주변 관광지
그냥 집으로 돌아가기 아쉬워, 리솜에서 약 50분 거리에 위치한 만리포해수욕장에 다녀왔습니다. 리솜스파캐슬 근처에도 유명한 절이랄지 애국의사의 기념관 등이 있으므로 아이들과 함께 하기가 좋습니다.

잠시 그쳤던 비가 다시 또 내리는 바람에 바닷가에서 오랜시간을 보내지 못하고 집으로 발걸음을 돌린 필자.

오랫만에 방문한 워터파크는 생각했던 것보다 시설이 준수했고 물놀이는 기대 이상이었다는 것이 솔직한 평가입니다. 올 여름 마땅히 생각해놓은 여름휴가지가 없으시다면 리솜스파캐슬에서 온천과 놀이를 동시에 경험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추천!


비가와 더욱 특별했던 추억, 4계절 온천테마파크 리솜스파캐슬[구 덕산스파캐슬](충남 예산군 덕산면 사동리361) 워터파크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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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맛집/충청도

1부에선 아틀랜틱 리조트로 가는 방법과 장보기, 해산물구입 및 시설에 대해 소개하였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아래 주소를 참조해 주세요.  

[안면도펜션/태안숙박/1부]충남도청이 관광펜션으로 지정한 바다를 지닌 아틀랜틱리조트(Atlantic Resort) 아틀란틱리조트?!

http://blog.naver.com/naspire/30089361061 1부 주소

아틀랜틱리조트 with 캐빈스토리 PART2 - 바베큐파티와 주변관광지 여행
젊었을땐(?) 무작정 텐트 하나들고 바다나 산을 찾아서 여행다니는 걸 좋아했었는데, 이젠 나이가 들어서인지 느긋하게 펜션하나 잡아놓고 바베큐 구워먹으면서 술잔을 기울이는 쪽에 더 마음이 갑니다. 뭐, 굳이 이런 취향의 변화가 아닐지라도 친구들 여럿과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웃고 떠드는 재미도 펜션이 주는 매력이죠. 필자는 오랫만에 마눌님과 단둘이서 서해안 안면도에 자리잡은 펜션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이름 하야 '아틀랜틱리조트!' 홈페이지에서 보이는 설정샷의 함정에 빠지지 않았다고 자부했건만 실제로 마주친 시설과 사람은 기대 이상의 즐거움을 안겨주었던 곳입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평가
주차             ★★★★   
위치             ★★★★   
시설             ★★★★  
소음차단       ★★★ 
바베큐방식    ★★☆☆
만족도          ★★★★      

이 여행기는 국내외 여행과 펜션들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캐빈스토리(Cabin Story, http://www.cabinstory.co.kr/)의 도움으로 제작되었습니다. 

- 아틀랜틱 리조트와 가까운 관광지인 꽃지해수욕장에 가다 -

숙소에 짐도 다 풀어놨고 어딜다녀올까 고민고민하다 마눌님이 한번도 안가봤다는 꽃지해수욕장으로 향했습니다. 전 이번 방문까지 하면 네번째... ^^;;

전에 왔을 때보다 한층 커진 주차장에 무료로 주차를 해놓고 해수욕장 입구 초입에 들어서니, 후각을 자극시키는 번데기 냄새가 가득한 매점에서 무언의 손짓을 던집니다. 저녁에 바베큐 먹을 생각을 하며 꾹 참았습니다. 이곳 매점에선 간단한 간식거리 뿐만 아니라 갯벌에서 조개를 캐기위해 도구도 구입이 가능합니다.

갯벌에 내려 선 모습입니다. 본래 필자가 선 위치부터 저기 보이는 두 개의 기둥까지 바닷물로 가득차게 되지만 썰물이라 몽땅 빠진 것입니다. 매번 겪으면서도 겪을 때마다 신기하고 새로운 자연의 신비!

오~ 꽃지해수욕장에선 예전엔 볼 수 없었던 페러글라이더? 레포츠도 즐길 수 있게 되었네요.

무엇보다 마눌님의 관심을 끈 것은 바로 이 작은 생태계의 살아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쉴새없이 꼬물딱꼬물딱 움직이는 녀석들과 독특한 모양의 동식물들을 보며 마치 아기처럼 좋아해 제 기분도 덩달아 좋았습니다. 아틀란틱리조트는 꽃지와 가까워서 이동에 부담도 되지 않으니 금상첨화 입니다.

마눌님이 뭔가를 물속에서 집어 내는군요? 뭔데? 응?

바로 버려진 조개껍데기에서 서식하는 작은 가재가 갑작스런 공중부양에 당황해서 나왔다 들어갔다를 반복! 마눌님이 실컷 구경하게 내버려 둔 다음 삶의 품으로 되돌려 주었습니다.

파도가 치는 바닷가에선 연인과 단체 여행객들의 즐거운 비명이, 한쪽에선 사진을 담아내기 위한 필사의 몸부림이 펼쳐지는 동안 다른(!) 한쪽에선 생태계 및 수영과는 전혀 상관없이 조개를 캐기위한 갯벌체험 인파로 북적북적 거렸습니다. ^^

그렇게 즐거운 주변 관광을 마치고선 돌아오는 길에 맛있는 찰옥수수를 삼천원주고 샀습니다. 서울에서 먹던 맛과는 차원이 다른 쫄깃함이 아직도 생생히 기억납니다.


- 바베큐 타임 -
점심도 제대로 못먹었겠다 바다가에서 즐겁게 놀다오기 까지 했으니 이미 배는 고플대로 고파져서 주인 아저씨에게 불을 준비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5시가 조금 넘었건만 이미 숯이 달궈지기 시작했고 몇몇 팀은 이미 고기판을 벌이고 있는 상황!!

저희는 번개탄을 가지고 바베큐 준비를 해주셨는데 인원수가 많을 땐 숯을 따로 만들기도 하시는 것 같습니다.

나중엔 좋아졌지만 처음엔 번개탄에서 나는 연기가 말도못하게 심해서 한참 고생했습니다. 원래 이정도는 아니었던것 같은데.. 아무튼 좀 심했다는... 만약, 연기 흡입장치가 있었더라면 방안이 찰 정도로 연기가 발생하진 않았을 것 같아 시설면에서 유일하게 아쉬웠던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삼겹살에서 떨어지는 기름 덕분에 거의 연기가 두배 가까이 증가한 게 컸죠. 어쨌든 맛있게 먹을 생각을 하며 잘 뒤집으며 고기를 익히고 나선...

영목항에서 사온 조개들도 올려놓았습니다. 금방금방 잘 익기 때문에 넣고 빼는 타이밍 조절이 중요합니다.

깻잎, 상추에 두툼한 고기 두점을 싸서 쌈장과 함께 입안으로...... 아.....그냥 녹습니다..녹아요!! ^^

이렇듯 조개구이와 삼겹살을 쉽게 구입해서 바베큐를 해먹을 수 있다는 것이 아틀랜틱리조트의 또 다른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채소도 현지에서 구입한 탓에 말도 못하게 싱싱했구요.

그러고보니 지난 1부 후기에 중요한 사실을 빼먹었었네요.. 영목항에서 조개를 구입하면 초장과 와사비, 간장을 무료로 주므로 조개를 어디에 찍어먹지?! 하고 걱정않으셔도 됩니다.

조개와 삼겹살로 이미 배가 부를때로 불렀지만 맥주에 입가심을 하려고 갑오징어를 호일에 싸서 구웠습니다.

골고루 구워졌다는 신호는 갑오징어 등뼈?!가 쉽게 벗겨지느냐 유무로 알 수 있으며 잘 벗겨내고 또 앞뒤로 골고루 구우면 됩니다. 이때 쯤 되면 고소한 오징어 냄새가 진동을 하지요.

가맥집에서 먹던 그 맛은 아니었더라도 나름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저희는 다 익은 갑오징어의 배를 갈라 내장을 제거하고 한번 깨끗하게 씻은 뒤 후라이팬에서 한번 더 가열시켜 먹었으니 참고해주세요. 

- 아틀랜틱리조트의 밤 -

시원한 바닷바람이 얼굴을 스치고, 따뜻하게 부른 배와, 맥주의 취기가 함께 하는 밤이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전 마눌님 몰래 담배한대 물려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꽉찬 주차장을 보며, 좋은 위치, 좋은 시설과 서비스는 과연 많은 사람들을 불러모으는 구나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닷가엔 어느새 물이 이만큼이나 올라왔고 물안개가 피어 운치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사람들의 끊임 없는 웃음소리, 술잔을 기울이는 소리, 파도소리, 고기굽는 소리가 어우러져 말그대로 펜션의 밤이 지나갔습니다.

일부 투숙객들이 노느라 정신을 못차려 조금 시끄럽긴 했지만 문을 모두 닫고 에어컨을 켜니 잠을 자는데 지장있는 정도는 아니었다는 점도 소음에 민감하신 분이라면 참고하셔야 할 사항같습니다.

- 떠나는 날 아침 - 

공기좋은 곳에서 잔 탓인지 피곤함도 없이 아침 일찍 일어나 커텐을 걷었습니다.

밖으로 나가보니 밤새 술과 싸운 흔적들도 보이고...

어제 밤부터 차오른 바닷물은 어느새 코앞까지 왔을 정도로 올라와 있었습니다. 시간대별로 이렇게 까지 다른 자연의 신비를 볼 수 있다는 것이 아이들에게도 좋은 교육이 될 것 같습니다.

얼마나 찼는지 궁금해 앞으로 가봤습니다. 대단합니다 ^^;;

다시 방으로 돌아와선 마눌님은 어제 사준 옥수수로 아침을 해결했고..

저는 여행에 빠질 수 없는 별미인 라면과 햇반으로 맛있게 아침식사를 했습니다.

후식으론 달콤하디 달콤한 수박으로 마무리하고 11시쯤 체크아웃 하여 다시 고속도로를 탔습니다. 이제 원기를 충전했으니 다시 생활전선으로 돌아와야 하니까요! ^_^ 

캐빈스토리와 함께한 안면도 아틀랜틱리조트는 좋은 위치와 깨끗하고 만족스러운 시설, 여행에 필요한 준비물이 모두 갖추어진 팔방미인형 펜션으로 기억되는 곳입니다. 먹을 것도 현지에서 조달이 가능한 만큼 별도로 준비할 건 사소한 것들 외엔 필요없다는 것도 장점이구요. 올 여름 서해안에 조용하고 멋진 곳에서 여름휴가를 기획하고 계시는 분이라면 이 아틀란틱리조트를 적극 적으로 추천해 드립니다.

http://www.cabinstory.co.kr/

 국내외 여행과 펜션들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캐빈스토리(Cabin Story)에서 가슴설레이는 여행을 보다 저렴하게 준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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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태안군 고남면 | 충남 태안군 고남면 고남리 4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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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랜틱리조트 with 캐빈스토리 PART1 - 시설소개와 편의시설들
젊었을땐(?) 무작정 텐트 하나들고 바다나 산을 찾아서 여행다니는 걸 좋아했었는데, 이젠 나이가 들어서인지 느긋하게 펜션하나 잡아놓고 바베큐 구워먹으면서 술잔을 기울이는 쪽에 더 마음이 갑니다. 뭐, 굳이 이런 취향의 변화가 아닐지라도 친구들 여럿과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웃고 떠드는 재미도 펜션이 주는 매력이죠. 필자는 오랫만에 마눌님과 단둘이서 서해안 안면도에 자리잡은 펜션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이름 하야 '아틀랜틱리조트!' 홈페이지에서 보이는 설정샷의 함정에 빠지지 않았다고 자부했건만 실제로 마주친 시설과 사람은 기대 이상의 즐거움을 안겨주었던 곳입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평가
주차             ★★★★   
위치             ★★★★   
시설             ★★★★ 
소음차단       ★★★ 
바베큐방식    ★★☆☆  
만족도          ★★★★    

이 여행기는 국내외 여행과 펜션들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캐빈스토리(Cabin Story, http://www.cabinstory.co.kr/)의 도움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시설은 크게 4동에 2인실 그린,핑크부터 최대 18명까지 수용이 가능한 로얄객실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앞 두동은 주로 커플용, 뒤쪽 두 동은 주로 단체용) 다른 리조트와 달리 정면에 바다가 보이는 환상적인 전망을 가진 점이 특징입니다. 서해안이라서 썰물엔 갯벌이 드러나기 때문에 굳이 다른 연계상품을 신청하지 않아도 갯벌 체험을 할 수 있기도 하구요.

아틀랜틱리조트 홈페이지엔 실시간으로 방을 조회 및 예약할 수 있는 메뉴와 함께 주변관광지와 시설이 매우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어 여행을 준비하는데 꽤나 실질적인 도움을 줍니다(http://www.atlanticresort.co.kr/index.jsp). 체크아웃은 12시(성수기 11시), 체크인은 2시 이후에 가능.

필자는 출발전 지도를 통해 위치를 확인하였습니다. 위에서 내려오든 아래쪽에서 올라가든 서해안고속도로 홍성IC에서 빠지는 것이 제가 보기에 첫번째 단계가 될 것 같고 그 다음은 안면도를 따라 거의 끝까지 내려가기만 하면 되니 찾아가긴 어렵지 않습니다. 아래 주소를 네비게이션에 찍는 것이 아마도 가장 현명하겠죠?! ^^

 아틀랜틱리조트 주소 : 충남 태안군 고남면 고남리 486-3번지
문의전화 : 041-673-5523, 010-6279-1875

펜션에 다다르기 전에 보이는 농협하나로마트에선 구이용 고기와 각종 생필품등을 구입할 수 있고 리조트를 지나 3~4분만 가면 나타나는 영목항은 조개와 새우처럼 역시 바베큐에 사용할 싱싱한 해산물을 살 수 있는 등 최적의 위치조건을 가집니다.

고남리 농협 하나로마트, 구이용말고 바베큐용 삼겹살을 따로 팔고 있습니다!

과일부터 요리에 필요한 도구, 술, 고기 등 밤9시까지 모두 조달 가능!

필자는 간단하게 고기와 쌈채소, 쌈장, 맥주, 물, 콜라만 사가지고 나왔습니다. 고기를 적게 산 이유는 위에서 언급한 대로 영목항에서 해산물을 구입하기로 했기 때문이죠.

영목항은 대천으로 가는 직행 배편을(차량 탑승이 가능한) 가지고 있는 안면도 최대의 항구이나 규모가 큰 편은 아니며 여느 항구가 그렇듯 횟집과 수협창고, 횟감을 파는 상가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항구를 지키는 갈매기의 늠름한 모습

모듬 조개1kg를 1만원에 부르셔서 짜증이 좀 났지만..(어부 따라가서 쌀푸대로 두 개 반을 담아 2만원에 샀던 기억이 있어서....) 그러려니 하고 1.45kg과 갑오징어 두 마리를 사왔습니다.

리조트 들어가는 입구는 이 처럼 간판이 서 있으니 잘 보고 진입하시면 됩니다.

네비게이션의 맵이 예전것인지 도착장소가 한참 돌아서 가게 표시되어 있었으나 길을 진입하자마자 나타나는 간판을 따라가면 위와 같은 지름길로 펜션에 금방 도착할 수 있습니다.

아틀란틱리조트의 전경입니다. 아래 쪽은 제1주차장이며 앞서 언급한 대로 앞 두동이 커플룸 위주, 이 건물들 뒤에 두 동이 가족 및 대형룸을 갖추었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그런데 잘 보면 동네 아저씨 한분이 물을 떠가는 걸 볼 수 있는데, 이는 아틀랜틱리조트에서 사용하는 지하수가 각종 시험결과를 통과한 깨끗한 물 인증을 받아서라고 합니다. 물도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것이죠.

올라가는 길은 다소 가파른데 올라가 보면 동과 동 사이에 수영장을 갖춘 정원과 제2주차장이 있습니다.

미리 예약을 하셨으면 관리사무소에 얘기하고 키를 받으시면 되며 기타 숯불을 피워달라든지(오후 특정 시간대, 예를 들어 5시부터 9시까지) 기타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저희가 묵었던 곳은 관리사무소가 붙은 건물의 빌리지 102호 였습니다. 

짐을 놓고 밖으로 나와 주변 경관을 담았습니다. 보시다 시피 간이 수영장도 있어 아이들 어른들 할 것 없이 즐겁게 놀 수 있고 이국적으로 조경이 잘 갖춰진 모습입니다. 이런 저런 모습들을 함께 구경해 보겠습니다.

내려가는 길에 주인아저씨를 다시 만나 사진촬영을 부탁드렸습니다. 그런데 순박하셔서 그런지 부담스러워 하시더라구요 T_T 비록 짧게밖에 이야기 하지 못했지만 배려해주시는 모습이랄지 이런 저런 질문에도 친절하게 응대해 주시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저 멀리 장관이 펼쳐지는 것이 느껴지시나요?! 밀물 시 코앞까지 차던 바닷물이 저렇게나 많이 그리고 멀리까지 빠지는 모습을요. 아틀란틱리조트는 이런 풍경을 가진 곳입니다. 

- 2인 커플룸 둘러보기 -
빌리지 2인실을 보고 계십니다. 주방과, 욕실, 간이세면대, 침대, 베란다를 갖춘 원룸형태로서 너무 화려하지도 그렇다고 너무 심플하지도 않은 인테리어와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안쪽에서 바라보면 이런 모습.

집을 떠나 놀러가면 침실의 청결도에 대해 거부감이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 적어도 저희가 묵었던 아틀란틱펜션의 침대는 침구류가 깨끗했고, 잘 정돈된 상태였으며 냄새도 안났습니다.

욕실안엔 타올 3개와 샴푸, 비누, 바디클렌저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따뜻한 물도 이상무!

한가지 더 마음에 드는 특징을 꼽으라면 이처럼 간이 세면대를 밖으로 빼놔서 굳이 화장실 안에 들어가지 않고도 이빨을 닦는 다거나 세수를 하는 간단한 세면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베란다엔 이처럼 바베큐 식탁이 마련되어 있어 바다 경치를 바라보며 커플이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자기가 쓴 그릇은 깨끗하고 해놓고 기본적인 청소를 해야하는 것이 펜션의 룰이듯 이미 정리된 도구들은 주인의 손길까지 거쳐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전자렌지, 밥솥, 각종 취사도구에, 그룻도 부족하지 않았구요.

이 밖에 에어컨은 기본이고 모기를 위한 홈매트와, 식품을 보관할 냉장고, 편리한 리모콘 까지 다 갖추고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놀랐던 것은 TV가 케이블이 아닌 IPTV였다는 점입니다. 산간벽지라고 생각했건만... 안면도 끝자락에서 IPTV라니..ㅎㅎㅎ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점심을 못먹고 도착을 했기에 후딱 집에서 가져온 거봉과 전을 꺼내서 허겁지겁 마눌님과 나눠먹었습니다. 배가 좀 차니 여유를 가지고..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하기위해 또 펜션의 능력을(?) 테스트 하기 위해 컴퓨터를 꺼내들었죠! 두둥!!!

헉! 무선인터넷이 잡히지 않네요! 다행히 창가에 가져가선 인증키 없이 1칸짜리 AP에 연결해서 끊김 없이 서핑을 할 수 있었지만 방안에 별도의 장치가 마련되어 있지 않아 답답했습니다. 결국 IPTV에 물려 있는 인터넷 선을 빼서 노트북에 물린 다음 인증과정을 거쳐서 사용할 수 있었지만(원래 쿡고객이라서.. 복잡한 내용이면 넘어가 주세요 T_T) 기본적인 인터넷 정도는 작은 AP를 방마다 달든 혹은 전체적으로 커버되는 녀석을 몇 개 심어서 무선인터넷이 가능하게 만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펜션 앞 썰물이 된 바닷가에서 갯벌체험을 하는 아주머니와 아이들 그리고 낚시를 즐기는 아저씨의 모습이 그림처럼 담겨 집니다.

 - 2부에서 바베큐 파뤼~와 주변관광지 여행이 계속됩니다. -

http://www.cabin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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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맛집/전주여행과 맛집
전주 인후동에 위치한 하니비베이커리는 시내에 위치한 풍년제과와 더불어 맛있는 빵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매일마다 독특한 레시피가 담긴 빵을 제조해 지역인들로부터 인기가 많은 곳이지요.

이른 아침에 가서 그런지 빵종류가 몇개 되지 않았지만 이내 비어있는 곳곳이 맛있고 향기로운 빵들로 가득 채워집니다.

필자가 좋아하는 밤 카스테라의 모습인데 정말 너무하다싶을 정도로 밤이 많이 들어 있어 더욱 감칠맛이 납니다. 그래도 가격은 4000원!

다양한 모양의 빵종류를 판매하고 있으므로 전주에 가신다면 한번 들러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맛있는 빵, 예쁜 케익, 저렴한 가격... KTF카드가 있다면 추가 할인까지 되니 보다 저렴하게 이용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빵집/베이커리] 전주의 또 다른 맛의 자랑거리 하니비베이커리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1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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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인후3동 | 하니비베이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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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맛집/전주여행과 맛집
전주에는 참 다양한 콩나물국밥집들이 있습니다. 삼백집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집도 있고 왱이집처럼 푸짐한 콩나물이 들어가는 것이 특징인 곳도 있는 등 저마다의 특색을 가지고 있지요. 하지만 전 개인적으로 콩나루야말로 가장 전주스러운 콩나물국밥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른 곳들이 시간이 흐르면서 반찬가지수와 양을 줄이고, 8매 포장김을 제공하는 아쉬움을 보여주는데 반해(달라면 더 줍니다만) 이곳 콩나루에선 예전과 다를 바 없이 푸짐한 느낌으로 국밥한상이 차려지기 때문입니다. 맛도 기가막히지만 가격은 오히려 500원이 싼 4500원이기도 하구요(가끔 3000원 이었을 때가 그립기도...)

아주 예전에 이곳은 거꾸로 자라는 콩나물을 사용한 콩나물국밥집으로 유명했었는데 무슨이유에서인지 상호가 콩나루로 바뀌었고 지금 까지 전통을 이어오고 있습니다(같은 곳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매장안에 들어서면 테이블과 벽면 등을 노란색 위주로 칠해놓아 밝고 화사한 느낌이 들며 주방이 개방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국밥한그릇을 시키고 주위를 둘러보니 전주천년의 맛잔치 추천맛집으로 선정된 전력도 가지고 있네요. 여느 집과 마찬가지로 반찬 재사용을 하지 않는다랄지 국내산 쌀과 김치만을 취급한다는 문구가 자랑스럽게 걸려 있습니다.

콩나물국밥의 한상 차려진 모습입니다. 아삭아삭 시원한 맛의 김치, 깍두기를 비롯해 입맛당겨줄 오징어 젓깔과 소고기자장 및 매콤함을 더하기 위한 청양고추까지, 딱히 부족함이 없습니다. 특히, 좌측 위 공기밥 아래 있는 건 김을 미리 잘라놓은 그릇인데 원하는 만큼 집어먹을 수 있어 만족스럽습니다. 그야말로 예전 전주에서 먹던 스타일이라고 할까요?! 주인눈치 보지 않고 원하는 만큼 먹는... 그리고 푸짐한...

콩나물국밥은 육수가 생명이듯 콩나루의 국물은 뭐랄까 정갈하고 깔끔한 느낌이 납니다. 여러가지 콩나물 국밥을 먹어봤지만 가장 맛있는 축에 속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듯 합니다.

전주 전통 음식, 특히 콩나물국밥을 서울식이 아닌 전주식으로 먹어보고 싶다면 이곳 콩나루콩나물국밥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전주맛집/콩나물국밥] 가장 전주스러운 콩나물국밥집?! 콩나루콩나물국밥 (전주시 완산구 경원동1가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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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풍남동 | 전주콩나루콩나물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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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맛집/전주여행과 맛집
4월29일 2010 전주국제영화제가 개막되었습니다. 평소 접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시선의 영화들을 찾아보느라 영화광들을 이래저래 바쁜시간들을 보내고 있을 것 같은데요. 전주에 왔으니 명성에 어울리는 한정식이든지, 콩나물 국밥, 물갈비 등 전주 고유의 맛집에 가봐야 하겠지만 시간이 부족하고 출출하다고 느낄 땐 바로 이곳, 영화의 거리 한복판에 위치한 옴시롱감시롱에 들러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다양한 매체로부터 떡볶이 맛집으로 소개되었고 오랜시간 동안 전주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온 분식점 이기 때문입니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좌측으로 분주하게 음식을 손질하고 있는 아주머니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매장은 굉장히 협소한 편으로 여러 사람이 함께 드시게 된다면 거의 붙어 있다고 표현해도 좋을 정도로 정을 나누며(?) 떡볶이와 순대맛을 음미하실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순대보단 떡볶이의 떡이 매우 두툼한 것이 인상적이었고 달콤한 소스에 고구마까지 들어 있어 든든하게 느껴졌습니다. 전체적으로 조금 달달한 느낌은 있는 것이 사실! 메뉴는 떡볶이, 순대, 튀김, 김밥, 오뎅이 전부이며 가격도 일률적으로 1인분에 2500원씩 입니다.

순대에 들어있는 튀김은 서비스였던 것 같습니다. 다음엔 떡볶이랑 튀김을 먹어봐야 할 것 같아요. 포장을 해가지 않으면 오뎅국물을 서비스로 내어주므로 거의 한끼 식사로 든든하게 배를 채울 수 있을 것입니다.

매장 곳곳엔 옴시롱감시롱을 소개하는 문구들이 가득 붙어 있습니다. 근처에 가시게 될 일 있다면 기념삼아 가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전주맛집/영화의거리맛집]전주국제영화제를 돌아보다 출출할땐! 떡볶이,튀김,순대 전문 옴시롱감시롱 분식점(전주시 완산구 고사동 4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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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맛집/전주여행과 맛집
길을 지나다니다 보면 말도안되는 가격때문에 눈에 꼭 밟히는 음식점들이 있다. 전주시 아중리에 위치한 대박집도 삼겹살(소위 말하는 대패삼겹살) 1인분을 무려 1500원에 제공하는 구이전문점으로서 국내산돼지 사용과 무한리필이 가능한 야채, 깔끔한 매장때문에 필자의 호기심을 자극시켰다. 다녀온 후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이런 저렴한 가격은 몇가지 함정(?)을 가지고 있는데 아래 가격표를 보고 이야기를 이어나가보자.

세 명이서 대박집을 간다고 하는 상황을 정해놓고 3인분을 기준으로 상황에 따라 나오는 금액의 양을 일반 고기집과 한번 비교해 보고 싶었다(별걸 다한다 진짜...-_-)

대박집에서 전체적으로 푸짐하게 먹을 때(고기는 9인분을 시키지만 얇아서 3명이서 먹기에 충분)

야채값(500*3 = 1500원) + 대박삼겹살(1500*9인분 = 13500) + 모듬버섯(3000원) + 소주2병(3000*2 = 6000원) + 된장찌개정식3개(3000*3 = 9000원) + 공기밥 3개 (1000*3 = 3000원) + 된장찌개와 계란찜(둘이 합쳐 2000원) 총 38000원

일반 고기집에서 일반적으로 먹을 때(보통 두께의 삼겹살 고기 3인분)

1인분 8000원 기준 24000원 + 된장찌개 3개(5000원 기준 15000원) + 소주 두 병 6000원 = 45000원

일반 고기집에선 버섯이랄지, 된장찌개에 밥이 포함되고 야채값을 따로 받지 않는 다는 것을 고려한 것인데 이렇게 보니 어느 정도 절약이 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긴 한다. 그러나 만약 대박집에서 고기종류가 1인분에 1500원하는 대박삼겹살이 아닌! 쭈삼두루치기 혹은 정육코너에서 직접 고른 고기를 선택할 경우 이야기는 달라질 수 있다. 한마디로 차이가 없게 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얘기.

그렇다면 그냥 고기와 소주만 먹을 땐 어떻게 될까?!

대박집에서 고기위주로만 먹을 떄(고기만 먹기 때문데 12인분을 시킴 물론 3명기준)

야채값(500*3 = 1500원) + 대박삼겹살(1500*12인분 = 18000) + 소주2병(3000*2 = 6000원) = 25500원

이렇게 했더니 확실히 절약이 되긴 한다. 얇게 썰린 삼겹살을 가득 떠서 쌈을 싸먹고 소주한잔 기울이며 눈치 안보고 마음 것 야채를 먹고 싶을 때 대박삼겹살집을 이용하면 괜찮을 것 같다는 것이다. 게다가 동종의 업체에서 수입돼지고기를 쓰는 것과 달리 문경약돌돼지로 만들어 믿음직 스럽다는 점도 장점이다. 다른 저렴한 가격의 판매점들도 비슷한 방식의 금액환산 단위를 적용하고 있을 것으로 판단되니 이 사례를 참조한다면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대박집에선 대박삼겹살을 먹는 것이 예의. 다른 고기를 시키면 자칫하다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질 수 있으니 철저한 마인드로 계산해서(?) 행동에 옮기자. ^^

각설하고, 이것이 문경약돌돼지 5인분의 모습이다(1인분 110g). 둘이 가도 3인분을 시키면 양이 너무 적으므로 적어도 5인분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기본적인 밑반찬은 돈을 받지 않으니 참고.

필자의 계산법 중 푸짐하게 먹는다 쪽으로 시켰기 때문에 사진처럼 모듬버섯도 함께 구워서 먹었다. 고기가 얇아서 금방익기 때문에 부지런히 먹어야하는 점은 대패삼겹살의 묘미! 고기에선 흔히 저가 삼겹살에서 나타나기 쉬운 비린내가 난다거나 질감이 질긴 느낌은 없었고 향기랄지 맛도 나름 괜찮았던 것 같다.

반찬과 채소를 눈치보지 않고 마음 것 덜어먹을 수 있는 점도 대박집만의 강점이다.

대박삼겹살은 삼겹살과 같으면서도 다른 특유의 맛을 가졌다고 생각한다. 대박집에서 소주한잔 하며 친구들과 부담없는 술자리를 가져보자!


[전주맛집/인후동맛집]문경약돌돼지 대박집 삼겹살, 1인분 1500원의 진실은?! 회식이나 모임을 해도 될까?(전주시 덕진구 인후동1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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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맛집/강원도

엘리시안 강촌 백과사전 기제 내용(건설사, 개요 등등)

http://100.naver.com/100.nhn?docid=791628

 엘리시안 강촌을 자가용,기차,버스,무료셔틀버스로 오는 방법

http://www.elysian.co.kr/about/gangchon/iframe_location_01.asp

 사실 이곳에 다녀온지는 좀 되었는데 이제서야 등록을 합니다. 포스팅 횟수에 비해 하도 싸돌아 다니는(-_-) 분량이 많아서 인것 같습니다. 각설하고, 엘리시안 강촌은 회사워크샵을 통해 처음 가보게 된 곳으로 음식이 맛있어서 특히 기억에 많이 남아 있습니다. 여느 고급 리조트가 그렇듯 화사하면서도 편안함을 동시에 갖추었고 리조트 자체에 스키장과 골프장의 주변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워크샵, 연수, MT등 다양한 테마에 맞는 여행이 가능한 것이 강점입니다. 수도권에서 가깝다는 점도 무시할 수 없겠네요.

비교적 저렴한 숙박 이용요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참조

흔히들 이런 리조트에 대한 큰 선입견 중 하나는 음식이 맛이 없을 것이란 점을 꼽을 수 있겠는데, 강촌엘리시안은 예외를 둬도 좋을 듯 합니다. 저녁으로 제공된 보쌈과 된장찌개, 밑반찬 하나하나 손맛이 담겨 있다고 생각될 만큼 아주 맛있었거든요. 또 다른 선입견이라면 즐길거리일텐데, 보시다 시피 넓은 잔디 운동장이 리조트 앞에 위치해 있어 아이들과 공을 차며 한가로이 놀기가 좋으며 이외 야외수영장, 테마공원, 잔디축구장을 비롯해 건물안엔 편의점과 노래방, PC방, 사우나 맛사지까지 특별한 아쉬움이 느껴지지 않을 만큼 다채롭습니다.

지금 생각해봐도 식사하나하나가 참 정갈하고 맛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저희 회사에선 야간에 숯불걷기 행사를 가지기도 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미친짓이라고 생각했지만(-_-) 앞에서 5번째로인가 당당하게 걷고 나와줬죠. -_-V 여러분들이 이런 행사를 기획하고 계신다면 자신감 향상이라든지, 리프레쉬 차원에서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화상같은 건 입지 않고 부주의할 경우 극히 몇 명만 물집이 잡히는 정도 입니다. 

1박2일의 짧은 경험이었지만 엘리시안 강촌은 잊지 못할 추억들을 많이 선사해 준 것 같습니다. 다음엔 와이프랑 함께 가보고 싶어요!

[워크샵/MT/연수/여행]몸과 마음이 쉬어가야 할 때 엘리시안(Elysian) 강촌리조트! 스키와 골프도!(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백양리 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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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 엘리시안강촌 스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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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맛집/전주여행과 맛집

전주 여행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전주에선 한옥마을로 대변되는 경기전이 실질적으로 가장 큰 여행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서울에서 출발하실 경우 새벽 일찍 버스를 타고 아침에 도착해 전주의 명품음식 콩나물 국밥을 드신다음 한옥마을과 경기전을 반나절이상 둘러보세요. 이 후 조금 늦은 점심과, 서울로 떠나기 전 저녁을 전주 고유의 맛집에서 해결한다면 1일 맛기행으로 다녀오시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여행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그 이상 관심이 가신다면 이 페이지에 나와 있는 축제와, 여행 소개, 문화 등을 참고하셔서 계획을 짜보시기 바랍니다.

전주관광지도(제목 클릭시 다운로드)
1. 전주시 관광지도[지도받기]

2. 한옥마을 뚜벅이 지도(지도면)[지도받기클릭] 

3. 한옥마을 뚜벅이 지도(표지면)[지도받기] (제목 클릭시 다운로드) 

4. 한옥마을 전통지도[지도받기]


5. 전주막걸리지도(앞)[지도받기]

6. 전주막걸리지도(뒤)[지도받기](제목 클릭시 다운로드) 


대략적인 관광 지도(빨간색 글씨 추천)

1.덕진공원 2.조경단 3.동물원 4.객사(근처에 영화의 거리 및 구시가) 5.풍남문 6.강암서예관 7.전주향교 8.경기전(한옥마을) 9.전동성당(한옥마을) 10.오목대와 이목대 11.한벽당 12.남고산성 13.치명자산 14.한솔종이박물관 15.국립전주박물관 16.전주수목원

전주의 주요 축제

전주 풍남제 개최기간 매년6월 중 (4일간)

전주 국제 영화제(http://www.jiff.or.kr/index.asp) 2010.04.29 ~ 2010.05.07

2010 전주한지문화축제(http://www.jhanji.or.kr/) 2010.05.01 ~ 2010.05.05

2010 전주세계소리축제 2010.10.01 ~ 2010.10.05

 전주문화정보

http://tour.jeonju.go.kr/index.sko?menuCd=AA02001001001

 테마여행

문화유산답사(http://tour.jeonju.go.kr/index.sko?menuCd=AA03001002000)

한옥마을(http://tour.jeonju.go.kr/index.sko?menuCd=AA06000000000)

한옥마을주차장안내(http://tour.jeonju.go.kr/index.sko?contentsSid=11)

추천관광코스(http://tour.jeonju.go.kr/index.sko?menuCd=AA06005000000)

전통문화시설(http://tour.jeonju.go.kr/board/list.sko?boardId=tour_cultureSp&categoryCode1=kor&categoryCode3=b&menuCd=AA06002000000)

 전주 여행지 정보 사이트

전주시청 (http://tour.jeonju.go.kr/index.sko)

한양투어 전주소개페이지 (http://www.hanyangtour.co.kr/world2/city_view.asp?no_ci=855)

자풍 (http://www.japong.com/korea/jb/jeonju/index.html)

 

맛집 목록(제 블로그의 전주맛집 일부 링크와 타사이트 목록 모음)

전주 한옥마을 여행기

http://blog.naver.com/aono_honoo?Redirect=Log&logNo=40104288644

 

전주콩나물국밥의 양대산맥 삼백집

http://www.cyworld.com/boimtle/3749467

 

[전주맛집/한정식] 한정식=비싸다?! 저렴하고 푸짐하게 맛보자 전주 시청앞 광장식당 (전주시 완산구 서노송동 601-1)

http://blog.naver.com/naspire/30083969950

 

전주비빔밥의 명가, 성미당(경기전과 가까움)

http://slowalker.net/130080976297

 

전주남노갈비 물갈비

http://blog.naver.com/sacatajun/70047436341

 

가맥집 전일슈퍼(경기전 가까움)

http://jiff.tistory.com/162

 

[한정식] 단돈 6,000원에 맛보는 한정식 전주 한밭식당! (전북 전주시 완산구 중앙동4가 31-2)

http://whatnext.tistory.com/824

 

[가맥집] 통집 2009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금암1동)

http://whatnext.tistory.com/331

 

전주막걸리 용진집

http://www.cyworld.com/blueeun35/3246760

 

베테랑 칼국수(경기전근처)

http://www.cyworld.com/jiyeob-noriter/3442064

 

도도보쌈

http://blog.naver.com/naspire?Redirect=Log&logNo=30068087788

 

[전주맛집/비빔밥]전주비빔밥과 한정식 그리고 청국장맛집 소리문화의전당 건너편 비빔소리(전북 전주시 덕진동1 88-21)

http://blog.naver.com/naspire/30083906885

 

[전주맛집/파스타] 그랑비아또 가기 싫은날엔, 루나세라(Luna Sera) 스파게티(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863-5)

http://blog.naver.com/naspire/30083563622

 

맛있는 갈비탕 추천! 전주 초만원식당 (전주시 완산구 고사동 377-3)

http://blog.naver.com/naspire/30077352347

 

전주에서 맛보는 정통 이탈리안레스토랑 그랑삐아또, 그랑비아또?!

http://blog.naver.com/naspire/30074206666

 

전주 다래 콩나물국밥 - 김치찌개 같은 콩나물국밥?! (전북 전주시 완산구 경원동2 37-1)

http://blog.naver.com/naspire/30068083949

 [고추장연탄불고기] 진미집 (중앙시장)

http://whatnext.tistory.com/2

 [닭도리탕] 호돌이감자탕 (전북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1가 1314-205)

http://whatnext.tistory.com/9

 [국수] 이조국수 (전북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2가 1529-19)

http://whatnext.tistory.com/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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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맛집/전주여행과 맛집

전주 여행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전주에선 한옥마을로 대변되는 경기전이 실질적으로 가장 큰 여행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서울에서 출발하실 경우 새벽 일찍 버스를 타고 아침에 도착해 전주의 명품음식 콩나물 국밥을 드신다음 한옥마을과 경기전을 반나절이상 둘러보세요. 이 후 조금 늦은 점심과, 서울로 떠나기 전 저녁을 전주 고유의 맛집에서 해결한다면 1일 맛기행으로 다녀오시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여행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그 이상 관심이 가신다면 이 페이지에 나와 있는 축제와, 여행 소개, 문화 등을 참고하셔서 계획을 짜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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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덕진공원 2.조경단 3.동물원 4.객사(근처에 영화의 거리 및 구시가) 5.풍남문 6.강암서예관 7.전주향교 8.경기전(한옥마을) 9.전동성당(한옥마을) 10.오목대와 이목대 11.한벽당 12.남고산성 13.치명자산 14.한솔종이박물관 15.국립전주박물관 16.전주수목원

전주의 주요 축제

전주 풍남제 개최기간 매년6월 중 (4일간)

전주 국제 영화제(http://www.jiff.or.kr/index.asp) 2010.04.29 ~ 2010.05.07

2010 전주한지문화축제(http://www.jhanji.or.kr/) 2010.05.01 ~ 2010.05.05

2010 전주세계소리축제 2010.10.01 ~ 2010.10.05

 전주문화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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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마여행

문화유산답사(http://tour.jeonju.go.kr/index.sko?menuCd=AA03001002000)

한옥마을(http://tour.jeonju.go.kr/index.sko?menuCd=AA06000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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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관광코스(http://tour.jeonju.go.kr/index.sko?menuCd=AA06005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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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여행지 정보 사이트

전주시청 (http://tour.jeonju.go.kr/index.sko)

한양투어 전주소개페이지 (http://www.hanyangtour.co.kr/world2/city_view.asp?no_ci=855)

자풍 (http://www.japong.com/korea/jb/jeonju/index.html)

 

맛집 목록(제 블로그의 전주맛집 일부 링크와 타사이트 목록 모음)

전주 한옥마을 여행기

http://blog.naver.com/aono_honoo?Redirect=Log&logNo=40104288644

 

전주콩나물국밥의 양대산맥 삼백집

http://www.cyworld.com/boimtle/3749467

 

[전주맛집/한정식] 한정식=비싸다?! 저렴하고 푸짐하게 맛보자 전주 시청앞 광장식당 (전주시 완산구 서노송동 6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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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비빔밥의 명가, 성미당(경기전과 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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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남노갈비 물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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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맥집 전일슈퍼(경기전 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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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식] 단돈 6,000원에 맛보는 한정식 전주 한밭식당! (전북 전주시 완산구 중앙동4가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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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맥집] 통집 2009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금암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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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막걸리 용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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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칼국수(경기전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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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보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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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맛집/비빔밥]전주비빔밥과 한정식 그리고 청국장맛집 소리문화의전당 건너편 비빔소리(전북 전주시 덕진동1 8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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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맛집/파스타] 그랑비아또 가기 싫은날엔, 루나세라(Luna Sera) 스파게티(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8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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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갈비탕 추천! 전주 초만원식당 (전주시 완산구 고사동 3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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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서 맛보는 정통 이탈리안레스토랑 그랑삐아또, 그랑비아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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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다래 콩나물국밥 - 김치찌개 같은 콩나물국밥?! (전북 전주시 완산구 경원동2 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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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닭도리탕] 호돌이감자탕 (전북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1가 131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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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맛집/전주여행과 맛집

전주 여행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전주에선 한옥마을로 대변되는 경기전이 실질적으로 가장 큰 여행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서울에서 출발하실 경우 새벽 일찍 버스를 타고 아침에 도착해 전주의 명품음식 콩나물 국밥을 드신다음 한옥마을과 경기전을 반나절이상 둘러보세요. 이 후 조금 늦은 점심과, 서울로 떠나기 전 저녁을 전주 고유의 맛집에서 해결한다면 1일 맛기행으로 다녀오시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여행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그 이상 관심이 가신다면 이 페이지에 나와 있는 축제와, 여행 소개, 문화 등을 참고하셔서 계획을 짜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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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덕진공원 2.조경단 3.동물원 4.객사(근처에 영화의 거리 및 구시가) 5.풍남문 6.강암서예관 7.전주향교 8.경기전(한옥마을) 9.전동성당(한옥마을) 10.오목대와 이목대 11.한벽당 12.남고산성 13.치명자산 14.한솔종이박물관 15.국립전주박물관 16.전주수목원

전주의 주요 축제

전주 풍남제 개최기간 매년6월 중 (4일간)

전주 국제 영화제(http://www.jiff.or.kr/index.asp) 2010.04.29 ~ 2010.05.07

2010 전주한지문화축제(http://www.jhanji.or.kr/) 2010.05.01 ~ 2010.05.05

2010 전주세계소리축제 2010.10.01 ~ 2010.10.05

 전주문화정보

http://tour.jeonju.go.kr/index.sko?menuCd=AA02001001001

 테마여행

문화유산답사(http://tour.jeonju.go.kr/index.sko?menuCd=AA03001002000)

한옥마을(http://tour.jeonju.go.kr/index.sko?menuCd=AA06000000000)

한옥마을주차장안내(http://tour.jeonju.go.kr/index.sko?contentsSid=11)

추천관광코스(http://tour.jeonju.go.kr/index.sko?menuCd=AA06005000000)

전통문화시설(http://tour.jeonju.go.kr/board/list.sko?boardId=tour_cultureSp&categoryCode1=kor&categoryCode3=b&menuCd=AA06002000000)

 전주 여행지 정보 사이트

전주시청 (http://tour.jeonju.go.kr/index.sko)

한양투어 전주소개페이지 (http://www.hanyangtour.co.kr/world2/city_view.asp?no_ci=855)

자풍 (http://www.japong.com/korea/jb/jeonju/index.html)

 

맛집 목록(제 블로그의 전주맛집 일부 링크와 타사이트 목록 모음)

전주 한옥마을 여행기

http://blog.naver.com/aono_honoo?Redirect=Log&logNo=40104288644

 

전주콩나물국밥의 양대산맥 삼백집

http://www.cyworld.com/boimtle/3749467

 

[전주맛집/한정식] 한정식=비싸다?! 저렴하고 푸짐하게 맛보자 전주 시청앞 광장식당 (전주시 완산구 서노송동 601-1)

http://blog.naver.com/naspire/30083969950

 

전주비빔밥의 명가, 성미당(경기전과 가까움)

http://slowalker.net/130080976297

 

전주남노갈비 물갈비

http://blog.naver.com/sacatajun/70047436341

 

가맥집 전일슈퍼(경기전 가까움)

http://jiff.tistory.com/162

 

[한정식] 단돈 6,000원에 맛보는 한정식 전주 한밭식당! (전북 전주시 완산구 중앙동4가 31-2)

http://whatnext.tistory.com/824

 

[가맥집] 통집 2009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금암1동)

http://whatnext.tistory.com/331

 

전주막걸리 용진집

http://www.cyworld.com/blueeun35/3246760

 

베테랑 칼국수(경기전근처)

http://www.cyworld.com/jiyeob-noriter/3442064

 

도도보쌈

http://blog.naver.com/naspire?Redirect=Log&logNo=30068087788

 

[전주맛집/비빔밥]전주비빔밥과 한정식 그리고 청국장맛집 소리문화의전당 건너편 비빔소리(전북 전주시 덕진동1 88-21)

http://blog.naver.com/naspire/30083906885

 

[전주맛집/파스타] 그랑비아또 가기 싫은날엔, 루나세라(Luna Sera) 스파게티(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863-5)

http://blog.naver.com/naspire/30083563622

 

맛있는 갈비탕 추천! 전주 초만원식당 (전주시 완산구 고사동 377-3)

http://blog.naver.com/naspire/30077352347

 

전주에서 맛보는 정통 이탈리안레스토랑 그랑삐아또, 그랑비아또?!

http://blog.naver.com/naspire/30074206666

 

전주 다래 콩나물국밥 - 김치찌개 같은 콩나물국밥?! (전북 전주시 완산구 경원동2 37-1)

http://blog.naver.com/naspire/30068083949

 [고추장연탄불고기] 진미집 (중앙시장)

http://whatnext.tistory.com/2

 [닭도리탕] 호돌이감자탕 (전북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1가 1314-205)

http://whatnext.tistory.com/9

 [국수] 이조국수 (전북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2가 1529-19)

http://whatnext.tistory.com/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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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맛집/인천광역시
소래포구는 외삼촌네 집에 놀러갔다 처음으로 알게 된 곳입니다. 큼지막한 접시 여러개에 가득 담긴 회를 모두 소래에 가서 사왔다고 하셔서 가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더랬죠. 그 이후로 작년 가을 전어철에 한번, 그 다음에 한번 그리고 몇일 전에 세 번째로 방문을 하게 되었는데 그 동안 포스팅을 미루다 이번에 등록을 하게 되었습니다(사진이 최근은 아니더라도 이해를 부탁). 위 사진은 초입부의 모습인데 공용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조금만 걸으면 나타납니다. 이쪽은 횟집들이 주를 이루고 가격이 비싼탓에 필자처럼 포구에 있는 작은 가게들을 가려면 지나쳐야 하는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길 끝까지 계속 직진).

저렴하게 회를 사려면 시장에서 사서 포장을 해 가는 것이 원칙이지만 가족끼리 오셨을 경우엔 저렴하고 맛있는 횟집을 미리 알아보시고 가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길을 지나가다 보면 새우들이 가득감긴 수조도 볼 수 있으며...

싱싱한 조개구이도 언제든지 맛볼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왕새우 튀김은 7마리에 5000원정도 했던 것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전어철엔 꼬소한 전어회와 구이를 수도권에서 저렴하게 맛볼 수 있는 것도 소래포구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단, 주어진 가격을 맹신하지 말고 무조건 흥정하시길... ^^

이곳이 바로 시장 입구 인데 여기서부터 호객행위 비슷한 상황이 연출됩니다. 예를 들어, 꽃게 키로에 만원! 만원!, 싸보이지만 싼 금액엔 다 이유가 있습니다. 크기가 터무니 없이 작다거나, 마리수가 적다거나 하는 등 말입니다. 나중에 후회 안하시려면 잘 알아보셔야 하고 막상 저울에 올렸다고 어쩔 수 없이 구입해야 겠다는 마음 따윈 버리셔야 합니다.

특히, 새우가 좀 웃기는데, 만원짜리는 형편없이 작은 크기를 가진 것이 많고 만오천원, 이만원 정도 해야 적당한 크기의 새우를 살 수 있으나 포장을 위해 스티로폼 박스에 담을 데 주의하지 않으면 호객했던 내용보다 마리수가 줄어든다거나 양이 적어지게 되므로 잘 협상을 하셔야 싱싱한 새우를 많이 살 수 있겠습니다.

그래도 명색이 바닷가라서.. 이런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그럼 첫번째 갔을 때 먹었던 회 모습을 감상하시죠.

처음엔 횟집을 낀 가게에서 흥정을 하고 먹었던 게 기억납니다. 전어 2마리와, 해삼, 농어(?) 2kg인가를.. 삼만오천인가 주었습니다.

거기에 상차림비, 매운탕비 합쳐서 거의 5만원~6만원에 육박하게 나와 굉장히 후회했더라는...

그 다음에 왔을 땐 회를 사서 바로 먹었습니다. 바닷가를 바라보는 가게에서 회를 구입하시면 돗자리를 무상으로 깔아줍니다. 사진처럼 먹었는데 3만원 정도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참기름 솔솔 뿌린 낙지까지 포함! 단, 야채를 이천원인가 주고 따로 구입해야 하는데 요것도 협상 잘 해보시면 공짜로 줍니다.

앉아서 먹으면 이런 풍경을 바라보면서 먹을 수 있습니다. 위생은 그다지 좋다고 볼 수 없습니다만.. 뭐 다들 그렇게 먹고 있어서란 위안에... -_-

2010년 4월10일 토요일엔 실로 오랫만에 친구 두놈을 싣고 소래포구에 다녀왔는데 웬걸, 가격이 엄청나게 뛰었더군요. 광어큰거 한마리, 우럭 두마리, 개불두개에 무려 삼만오천원이나 주었습니다. 야채는 서비스로... 이것도 협상을 바득바득 해서 얻어낸 결과라 소래포구만의 저렴한 장점이 사라진것 처럼 느껴졌습니다(먹다가 낙지 두마리 오천원에). 물고기 값이 전반적으로 올랐다고는 하나, 이렇게 비싸면 굳이 여길 올 필요가 없겠죠. 만약, 가는 것을 고려하고 계신다면 최근에 다녀오신 분들의 후기를 읽고 가시는 게 정신적으로나 물질적으로 좋을 듯 합니다. 인천에 가실일이 있으시다면 차이나타운 들려서 짜장면 한그릇 잡수시고 소래포구 들렸다 가보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인천맛집/경기도맛집]인천 소래포구에 세번째로 가다, 싱싱한회, 가을전어, 봄쭈꾸미, 새우소금구이!! 저렴한 가격은?! (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동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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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맛집/전주여행과 맛집
전주 한정식에 관한 큰 오해중 하나는 가격에 비해 별다를 것 없는 음식을 내어온다는 이미지가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관광지 근처에서 이름값으로 장사를 해먹으려는 일부 식당이 인당 이만원, 삼만원이 넘는 금액을 받고 제대로 관광객들을 맞이하지 않는 영향이 크다고 볼 수 있죠. 물론, 호남각처럼 정갈하고 가격에 걸맞는 제대로 된 음식점도 존재하긴 하지만 오늘 필자가 말하고 싶은 곳은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한정식"을 맛볼 수 있는 광장식당입니다.

전주시청앞에 자리한 광장식당은 전북 구도청 앞의 한정식거리와 더불어 저렴한 가격으로 푸짐한 상을 받아볼 수 있는 음식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록 가격이 인당 5000원에서 6000원으로 올라 마음이 아프지만, 여전히 저렴한 가격인 것은 분명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얼마전에 가보니 건물이 리모델링 되어 있고 별도의 주차장까지 마련했더군요. 분위기와 반찬 내용은 예전이 조금 더 좋았던 것 같기도 합니다.

한상 차려진 모습입니다. 대략 17개의 반찬과 3개의 찌개 및 계란찜, 장과 새우젓, 상추 까지 합하면 26개가 올라옵니다.

찌개 하나에도 정성이 들어가 맛이 있고 계란찜은 입맛을 돋궈줍니다. 예전엔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탕류를 제공해서 강렬하게 기억에 남아 있는데 이번엔 나오지 않았습니다. 계절에 따라, 재료에 따라, 시간에 따라 메뉴가 바뀌므로 다음에 한번 더 가봐야 겠습니다.

전주광장식당에서 맛있고 저렴하게 전주 한정식을 맛보시길 바랍니다. 한끼 식사로 꽤 괜찮습니다.


[전주맛집/한정식] 한정식=비싸다?! 저렴하고 푸짐하게 맛보자 전주 시청앞 광장식당 (전주시 완산구 서노송동 6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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