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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메인보드

 

 
샌드브릿지 뒤를 잇는 세계 최초 22nm 신공정 3세대 코어 프로세서 아이비브릿지(Ivy Bridge)가 출시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인텔에선 이 새로운 CPU를 지원할 칩셋 3종(Z77 / Z75 / H77)으로 시장을 노크하고 있으며, 오늘 살펴볼 애즈락(ASRock) Z77 Extreme 4의 경우 이 중 Z77을 탑재한 중고급형 메인보드로서 개선된 칩셋의 성능 뿐만 아니라 경쟁사와 차별화되는 스펙상의 이점 및 소프트웨어 지원을 약속하는 모델이다. 안정적인 전원공급을 위해 디자인된 V8+4페이즈 전원부랄지, 100% 일본산 프리미엄 골드 솔리드 캐패시터의 믿음직한 구성, Xfast 555 Technology로 인터넷, USB 등의 속도를 향상시켜주는 특징 등 매력적인 요소가 가득하다.

* [ 칩셋 기본 제원 ] [ 특이사항 ] [ 애즈락(ASRock) Z77 Extreme 4 지원 ]
 Z77 Z75 H77
Processor Support Ivy Bridge LGA1155
2/3세대 Core i7/i5/i3/펜티엄/셀러론 22/32nm 프로세서 지원 Ivy Bridge LGA1155
2/3세대 Core i7/i5/i3/펜티엄/셀러론 22/32nm 프로세서 지원 Ivy Bridge LGA1155
2/3세대 Core i7/i5/i3/펜티엄/셀러론 22/32nm 프로세서 지원
Ivy Bridge PCI Express Graphics(PEG with Ivy Bridge) 1x16 or 2x8 or 1x8 + 2x4 Gen3
[3.0*2/1.0*2/PCI*2] 1x16 or 2x8 Gen3 1x16
Intel RST Yes Yes Yes
Intel Smart Response Technology Yes No Yes
Total USB Ports (USB 3.0) 14 (4) [16 (6)] 14 (4) 14 (4)
Total SATA (Max # of 6Gb/s) 6 (2) [8 (4)] 6 (2) 6 (2)
PCI Express* 2.0 (5GT/s) 8 8 8
PCI No [YES (2)] No No
Max DIMMs 4 4 4
CPU Overclocking YES YES No
Memory DDR3 1333/1600/1866/2133/2400/2800 | MAX 32GB

갈수록 빨라져가는 신제품 출시에 머리를 싸메고 고민할 필요 없다. 또한 실컷 비용들여 교체한 Sand Bridge Core i3 / i5 / i7을 어떻게 처분해야 할지 걱정말자. 신형칩셋에선 소켓 1155 규격의 샌드브릿지, 아이비브릿지 코어를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완전히 새로운 컨셉들이 대거 추가되지 않은 친숙함(?)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 그럼 뭐가 바뀌었고 칩셋간의 차이는?

 

 
USB 3.0의 공식지원 및 포트 탑재
차세대 그래픽 카드에 대비할 대역폭을 갖춘 PCI EXPRESS 3.0(16x) 공식 지원(*1. 아이비브릿지 i7/i5만 지원)
(*2. Z77에선 그래픽카드 2개 사용시 8x로 크로스파이어X, SLI 지원)
HDMI/DVI/DP/eDP/D-SUB, HDMI, DP Audio 듀얼 스트림을 지원할 오디오코덱 내장
Intel Rapid Storage Technology 11 지원(*. SRT, SATA-3 6Gb/s 기본제공. RAID 0/1/5/10 등등)
Gigabit Ethernet MAC 내장
 
CFX, SLI 용도의 그래픽 카드 설치 가능 갯 수와 오버클럭 가능여부

 
즉, 싱글 그래픽카드에 오버클럭 없이 시스템 구성을 하려는 유저들은 H77이면 충분하겠지만, 남다른 안정성에 오늘 살펴볼 새로운 기능들과 더불어 최상의 Ivy Bridge시스템을 구성하기 위해선 Z77 Extreme 4가 필요하게 될 것이란 얘기다.

 
 
중고급형 치곤 구성품이 단순한데 보호케이스에 담겨진 메인보드, 매뉴얼과 시디, S-ATA케이블 2개, I/O패널, SLI구성용 브릿지카드가 전부다.

 
일반 ATX사이즈의 흑갈색 기판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역시 INTEL Z77칩셋을 덮고 있는 방열판과, 촘촘한 전원부 구성을 빼놓을 수 없다.

 
굳이 오버클럭커가 아니더라도 PC를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선 좋은 파워 못지 않게 튼튼한 전원부 구성이 필수다. 애즈락 Z77 Extreme 4엔 발열을 해소하기 위한 알루미늄 히트싱크를 도입해 소음없이 뛰어난 쿨링성능을 보장하며, 반영구적 수명의 100% 일본산 프리미엄 Gold 캐패시터를 사용, 전원공급 신뢰성과 뛰어난 안정성을 확보했다. 게다가 LGA1155뿐만 아닌 LGA1156, LGA775 소켓 쿨러를 모두 고정할 수 있는 ASRock만의 Combo Coller Option으로 기존에 사용하던 고급쿨러를 새걸로 바꾸지 않고 장착가능하다는 호환성 측면까지 꼼곰하다.

 
 
 
백패널 상에 아쉬운점은 DP(Display Port)가 마련되지 않았다는 걸 제외하곤 없다. 4개의 USB 3.0포트, THX True인증 7.1채널 오디오 지원 및 최신 디바이스를 모두 연결 할 수 있게 끔 D-SUB(2048*1536 75Hz), DVI-D(1920*1200 60Hz), HDMI(1.4a 1920*1200 60Hz)*1 출력포트를 가졌으며, 더불어 eSATA3까지 모두 넘치는 사양이란 것. 자세히 보면 후면부 중앙에 CMOS클리어 버튼이 보이는데 이는 메인보드상에 배치한 전원/리셋 버튼과 함께 스마트스위치(Smart Switch)라 부르고, 바이오스 초기화를 위해 건전지를 제거하는 구 시대적인 조작없이, 수 많은 오버클럭시도와, 시스템 점검을 할 때 매우 유용하다. 아래는 실 구동 시 불빛이 들어온 모습이다.

*1. 3개의 출력 포트 중 2개까지 동시 사용
아이비브릿지 CPU Pixel Shader 5.0 DirectX 11
샌드브릿지 CPU Pixel Shader 4.1 DirectX 10.1
 
닥터디버그(ASRock Dr. Debug)는 말 그대로 하드웨어 상태를 코드로 표시하여 현재 시스템이 가진 문제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게 만드는 장치다. 만일, 사용자가 애플계열 폰이나 멀티미디어 플레이어를 가지고 있다면 일반 USB포트 대비 40%이상 충전속도가 향상되는 점도 애즈락 Z77 Extreme4에 주목해야 할 이유가 될 수 있다.

 
SATA의 경우 3Gb/s, 6Gb/s 각각 4개 씩 총 8개의 SATA포트를 지원하며(0~5번까지 Z77 NATIVE) 스펙에 표시된 내용보다 SATA3 포트 숫자가 2개 더 많은 이유는 ASMEDIA SATA3 컨트롤러가 포함되서다. 알아둘만한 사실은 이 2개의 여분 포트에 운영체제를 설치한 HDD나 SSD를 연결 시 퍼포먼스 하락이슈가 있어, 외장장치 등의 다른 용도로 활용하는 것이 권장되는 부분이다(ASMEDIA SATA3_A1은 eSATA3 포트와 공유되어 동시에 사용 불가).

 
필자는 SSD를 포함해 총 5개의 장비를 연결하였는데 앞선 가이드 라인에 따라 가장 오른쪽 포트 두 개는 OS가 설치되지 않고, SATA3의 퍼포먼스를 잘 활용(?)할 수 있는 HDD와 연결했다.

 
 
별도의 칩셋으로 USB3.0을 구현하던 P67보드가 포트 두 개로 부족함을 드러내는 것에 반해 공식적인 지원이 시작된 Z77은 포트가 6개(온보드2 포함)다. 이는 호환 장비가 과거와 달리 급속도로 증가된 시대의 흐름과 부합되며, 더 많은 외장장치를 더 빠른 속도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단 뜻과 같다. 게다가 아이비브릿지의 내장그래픽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게 끔 HDMI, D-SUB, DVI-D포트가 추가된 점이랄지, eSATA3포트 지원, 7.1채널 사운드 출력도 개선된 부분.

 
전체적인 레이아웃은 비슷해 보이지만 PCI-E 3.0 듀얼 슬롯, DDR3 2800+속도까지 지원하는 램슬롯 등  ASRock Z77 익스트림4는 고사양에 적합한 규격임을 알 수 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메모리는 최대 32GB까지 DDR3 2800+(OC) / 2400(OC) / 2133(OC) / 1866(OC) / 1600 / 1333 / 1066 의 폭넓은 호환성을 기반으로 1/3 | 2/4 형식의 듀얼 채널 구성을 만든다. 확장슬롯은 앞서 언급한 것처럼 PCI익스프레스 3.0 슬롯이 두 개가 마련되어 CrossFireX나 SLI모드를 구현하며 싱글로 첫 번째 슬롯에 장착시 x16(Ivy Bridge i5 i7 CPU사용시에만, Sand Bridge상에선 PCI-E 2.0으로 동작), 듀얼 구성에선 x8의 속도로 동작한다.

 
 
칩셋 스펙상에선 PCI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소식을 듣고, 보유한 사운드 카드 장착이 어려우면 어쩌지 고민했지만 적어도 2개의 PCI슬롯을 가진 애즈락 익스트림4에선 해당되는 문제가 아니었다. USB3.0 포트가 모자라다? 그럼 필자처럼 USB 3.0에드온 카드를 구매 할 경우 확장성이 늘어나니 참고해보자.

 
보드 뒷면 모습

 
 
화려한 부팅로고 사진, 바이오스로 진입해 봤다.
 
메인보드는 UEFI바이오스 구조를 지원하고 있으며 직관적인 메뉴구성과 키보드/마우스 대응이 가능해 설정이 편하다. 게다가 바이오스 상에서 ‘인터넷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지원하고 있어 업데이트 안정성과 편의성을 극대화 시켰고, 다양한 오버클럭 옵션들, 세부적인 설정은 초심자 뿐만 아니라 전문가의 입맛에도 부족함이 없다는 게 장점이다. 바이오스 설정을 영상으로 구경해보자.

(위 동영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경우 블로그 원문을 참조 Blog.naver.com/naspire)

 
UEFI System Browser는 현재 사용중인 시스템 장치의 연결상태와 구성을 쉽고 빠르게 확인하게 만들어주는 기능.

 
 
OC Tweaker메뉴에선 오버클럭과 관련된 클럭, 전압, 배수를 지정하고 또 이를 프로파일화 시켜 입맛대로 골라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오버클러커들에겐 세세한 설정 사항들이 군침을 흘릴만 하다.

 
 

가장 많이 보고 또 건들 옵션은 Advenced에 몰려 있는데 CPU 가상화 기술 사용여부, 노스(내장 그래픽, PCIE옵션)/사우스 브릿지(HD AUDIO, HDMI오디오, 온보드 랜 등) 설정 뿐 아니라, SATA 모드 설정, ASMedia SATA3 모드설정, Intel Raid Start Technology, Smart Connect Technology, USB Configuration, Flash Update를 지정할 수 있어서다.

  

 
플래시 업데이트도 바이오스 상에서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CPU/MB온도와 팬 스피드, 전압 등을 확인하고 또 설정할 수 있는 하드웨어 모니터

 
부트메뉴 설정 화면까지, 다년간 다양한 종류의 바이오스를 사용해 왔지만 특별히 불편하다거나, 쳐지는 부분은 발견하지 못했다.

 
 

샌드브릿지 코어 i5-2400 / 엘피다 PC8500 2GB * 2 / ZOTAC GTX460 768MB / INTEL 520 120GB SSD 기반 시스템에서 메인보드만 P67 / Z77일 때의 변화를 기록해 봤다.

 
 
전반적으로 네이티브 SATA3 답게 전송률이 P67보다 Z77이 더 잘 나온다.

 

 
 
 
 
이미지는 메모리읽기 결과만 첨부했지만, 메모리쓰기, 메모리복사에서도 성능향상폭이 있는걸로 나타난다.

 

 

 
CPU Queen, CPU PhotoWorx 항목은 결과가 엎치락 뒤치락 하는 모습.

 
 
Lucis Virtu Universal MVP는 한마디로 CPU내에 포함된 GPU를 놀지 않고 별도로 설치된 그래픽카드와 함께 활용하게 만들어 성능향상을 가져오는 기술을 뜻한다. 본래 라이선스 비용을 지불해야 쓸 수 있었지만, Z77 Extreme4 메인보드 구매 시 무료이며 또한 Z77, Z68의 가장 큰 차이점이기도 하다. HyperFormance활성화에 따른 성능향상폭은 최대 90%, 게다가 호환 어플리케이션 & 게임숫자도 상당한 것이 특징인데, 프로그램 설치 후 위 화면처럼 GPU Vitrualiztion을 켜거나 끌 수 있다.

 
Performance탭에선 HyperFormance(놀고 있는 내장 GPU를 이용 게임퍼포먼스 향상), Virtual Vsync(60 fps 수직동기화 한계내에서 그래픽 성능을 최대 유지, 화질저하, 화면 끊어짐 방지)의 추가적인 설정을 가하게 된다.

 
 
내친김에 Applications탭에서 확인할 수 있는 호환어플 중 Saints Row The Third(DX11)를 테스트 해 봤다. 1920*1080 해상도에서 4x AA등의 옵션을 주고 VirtuMVP를 켰을 때와 껐을 때의 성능차이를 알아보자.

 
Saints Row The Third DX11 모드 게임 화면
 
기능 활성화 시 로고가 나타난다(안보이게 할 수도 있다)

 

수치가 반대로된 게 아니냐고 의심될 수 있을 만큼 해당 기능을 활성화 시켰을 때 오히려 퍼포먼스가 반절 이하로 뚝 떨어졌다. 이는 호환 어플리케이션과의 최적화 문제일 수도 있고, 아이비브릿지 코어에 들어간 GPU와 더 잘맞을 가능성이 있는 이슈이긴 하나, 분명 지원리스트에 있는 게임의 성능이 이 정도라는 건 아쉬운 결과다. 그러나 아직 실망하긴 이르다, 아래 3DMARK 11의 측정내용을 보자.

 
 
3DMARK11 처럼 GPU의 성능을 잘 이용하는 어플리케이션 상에선 1000점 이상의 점수 차이를 확인할 수 있었다. 개개의 프로그램과의 궁합여부가 매우 크게 작용하는 걸로 예상되며, 개선의 여지 만큼 발전가능성도 큰 기술이라 현 시점보다 미래가 더 기대된다. 지원게임마다 다른 결과를 낼 수도 있음을 기억하자.

 
 
동봉된 시디안엔 64bit OS용을 포함한 제품 드라이버와 각종 유틸리티가 들어 있는데, 이 중 주목해야 할 건 경쟁제품들 혹은 과거엔 버려지다시피 하던 유틸리티의 효용성이 남다르다는 사실이다. 애즈락은 이들을 가르켜 XFast시리즈로 명칭하고 있으며 USB성능을 높이고, 네트워크 지연시간을 줄이고, 메모리 여유공간을 램디스크로 활용하는 다양한 방법을 통해 PC 체감성능을 향상시켜 준다.

 
유용한 유틸리티가 다수 포함

 

 
XFast USB는 말그대로 USB로 연결된 장비와의 데이터 전송률을 향상시키는 기능이다. 필자는 USB 3.0 인터페이스 외장하드를 가지고 XFast기능을 활성화 시켰을 때와 껐을 때의 퍼포먼스 차이를 알아보았다.

 

 
수치도 수치지만, 실제로 파일복사등을 해보면 USB2.0장비에서도 순간적으로 전송률이 평균전송률의 두 배 가까이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는 등 사용자의 소중한 시간절약과 작업효율을 높여줄 충분한 역량을 갖췄다고 판단된다.

 
 
시스템 상태를 모니터링 하고, 쿨러 스피드 조절과 바이오스 못지 않게 유연한 오버클러킹 옵션을 윈도우에서 조정 할 수 있는 툴이 바로 ASRock Extreme Tuning Utility다. 뿐만 아니라 메뉴 중 XFast RAM이 포함되어 가용한 메모리를 사용해 램디스크를 구성할 수 있게 했다. 예를 들어, 32bit OS상에서 4GB이상의 메모리를 장착했을 때 눈물을 머금고 사용하지 못하던 공간을 활용해 임시파일 저장소 등으로 돌리면, 포토샵, 웹서핑 속도를 비약적으로 향상시키고 쓸데없는 엑세스를 줄여 HDD, SSD의 수명까지 증가시키는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무엇보다 타사 프로그램과 달리 설정 자체가 매우 간편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오버클러킹 메뉴 화면
 
XFast RAM 설정 화면

 
 
인터넷 응용프로그램의 우선 순위를 관리해 인터넷 속도를 향상과 실시간 모니터링 결과를 확인할 수 있게 만드는 프로그램, 바로 XFast LAN이다. 트래픽 분석 뿐만 아니라 우선 프로토콜, 우선프로그램, 우선게임 설정을 가해 랙없이 온라인게임을 즐기도록 해주거나, 원활한 유투브 영상감상을 실현시켜 준다.

  
인터넷도 더 빠르게 사용하자! XFast LAN기능!

 
 
 

시스템을 종료시키더라도 최소한의 가용전원만을 이용해 아웃룩, 페이스북 같은 어플리케이션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시킬 수 있는 인텔 스마트커넥트, 전용 파티션을 생성하여 시스템 대기 상태에서 즉각적인 복구가 이뤄지게 만들어줄 인텔 라피드 스타트, 부팅 속도의 향상을 가져오는 인스턴트 부트 등 Z77이 가진 신기술을 활용할 수 있다는 것도 참고해야 할 부분. 시간 관계상 더 많은 장점들을 자세히 다루지 못한 건 아쉽고 죄송하다.

 
 
아이비브릿지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선택을 눈 앞에 두고 있다면 PCI-3.0지원과, 다채로운 확장포트, Lucid Virtu처럼 미래가 기대되는 기능이 들어 있고, 거기다 XFast의 다채로움 까지 맛볼 수 있는 ASRock Z77 Extreme4에 주목해 보자. 3년 무상 AS는 기본, 쌓아온 명성 답게 안정성과 성능을 동시에 보장하는 훌륭한 메인보드다.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인텔 아이비브릿지(Ivy Bridge)CPU 추천메인보드 ASRock(애즈락) Z77 Extreme4 에즈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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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메인보드


새로운 코어를 위한 현명한 선택 TP67B+
메인보드의 주요 특징을 영상으로 먼저 살펴보자.
안정적인 전원부 구성과 빠짐없는 기능들
실 설치와 바이오스 특장점
사용이 편리한 바이오스
경쟁사 제품과의 간단한 성능 비교 테스트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32nm의 High-K와 CMOS공정 기술 그리고 더욱 개선된 인텔® 터보 부스트 기술 2.0 등 네할렘 아키텍처에 이어 2년만에 선보이는 샌디브릿지(Sandy Bridge)코어의 강점도 신뢰할 수 없는 메인보드가 없다면 무용지물이다. 그렇다면 여기 바바이오스타(Biostar) GTM-TP67B+모델을 주목해보자. 3년의 무상AS기간을 보장하는 앱솔루트 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하는 GTM-TP67B+모델은 Intel P67 Express Chipset칩셋을 탑재한 표준ATX 보드로 S-ATA 3포트(2), USB3.0 백패널 지원(2), 최대 16GB의 DDR3메모리 장착이 가능한 4개의 DIMM처럼 확장성과 최신기술이 두루 적용된 제품이다. 
 
앱솔루트 코리아 GTM-TP67B+보드로 이용이 가능한 샌디브릿지 코어 목록
샌디브릿지 코어는 LGA1155소켓으로 변화되었기 때문에 그래픽 기능을 지원하는 ‘H67’혹은 GTM-TP67B 모델처럼 ‘P67’칩셋이 장착된 보드를 새로 구비해야만 한다(4월에 Z68칩셋 출시예정). 그리고 나머지는 여러분도 잘 아는 사실들*. 이 기사를 쓰는 시점(2월15일) 전후로 인텔에선 이미 오류가 수정된 칩셋 선적을 시작했으며 판매를 진행했던 제품들도 리콜을 진행중에 있다. 그러나 만일 하드디스크 1개와 ODD 1개만을 SATA3포트에 연결하여** 계속(!) 사용할 유저라면 걱정할 필요는 없으며 AS과정 자체가 귀찮을 땐 별도의 SATA 확장카드를 꽂아 사용해면 그만이다. 만일, 다나와 등에서 이 모델이 검색된다면 수정된 칩셋을 사용해 판매되는 것이므로 안심해도 좋다.

* 칩셋에서 기본 제공하는 총 6개의 SATA(시리얼ATA)포트 중에서 0번, 1번 포트를 제외한[SATA3] 2에서 5번에[SATA2] HDD 혹은 ODD와 같은 장치를 연결 시, 장기적으로 고장 및 성능 저하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 하위호환성을 지원하므로 SATA3포트에 SATA2장비를 꽂아도 상관 없음

 
이런저런 문제를 다 떠나 새로운 코어가 나올 때마다 새 메인보드를 구입하는데 부담이 되는 건 사실이지만 한가지 고무적인 이야기라면 2012년에 등장하는 다음 세대 코어인 아이비브릿지(Ivy Bridge)가 현재와 동일한 LGA 1155소켓이 적용되며, 바이오스 업데이트 만으로 P67, H67칩셋에서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알려졌단 점이다. 그러니 GTM-TP67B+ 보드를 구비할 경우 최소 2년이상 활용하는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적어도 이전 세대 코어시리즈보다 칩셋의 수명이나 활용도 가치가 높다고 판단된다. 잡설은 그만하고 제품에 대해 확인해 보기로 하자.

 
샌디브릿지의 더욱 개선된 터보부스트2.0 기술은 우수한 퍼포먼스와 낮은 전력소비 자랑
 
영상을 720p(HD)모드로 설정하면 고화질로 감상할 수 있음
 
 
진한 파란색 바탕에 각종 특징이 새겨진 박스는 앱솔루트코리아가 보증하는 3년무상 AS스티커를 제외하고 전형적인 수입산 메인보드 패키지와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을 가졌다.
 
뒷면을 보면 어떤 기능을 지원하는지 보다 자세히 언급하고 있는데 이 중 메인보드의 안정성과 연관된 ‘5-Phase POWER’, ‘Solid Capacitor’채용과 함께 USB포트로 모바일 기기 충전속도를 높이는 ‘Charger Booster’및 윈도우베이스 오버클럭킹 유틸리티 프로그램인 ‘Tover Clocker’가 눈에 띈다. 내장사운드 칩셋은 ALC892로서 6채널(5.1채널)을 지원하며 기가비트랜을 위해 Realtek RTL-8111E칩을 장착하였다.

 
구성품은 메인보드와 함께 매뉴얼, 설치시디, I/O패널, 4핀 to SATA파워케이블 그리고 SATA데이터 케이블3개로 이루어졌다.

 
가로 30.5cm, 세로 22cm의 표준 ATX사이즈를 가진 보드는 각 부분별 구성이 명확하고 여유가 있는 모습이며 PCI 같은 구세대 슬롯부터 SATA3, USB3.0등의 최신 기술이 함께 적용되,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다양한 하드웨어의 구성이 가능하다. 오래되었지만 내 마음을 울리는 소리를 가진 사운드카드 랄지 최신형 백업 스토리지 장치를 모두 활용할 수 있단 뜻이다.

 
요즘은 전원부가 조금이라도 부실하면 메인보드 취급을 못받는 시대라 할 수 있는데 GTM-TP67B+엔 오버클러킹 없이 일반적으로 사용하기에 아까울 만큼 고성능의 5-페이즈 전원부가 장착되어 있으며(100% 일본산 솔리드캐퍼시터를 포함) 히트싱크 쿨링솔루션이 더해져 더욱 안정적인 환경을 구축해준다. 특히, 고품질의 모스펫은 정확한 전력 제어가 가능하게 만드므로 오버클럭에 있어 최고의 성능을 발휘하는 것도 특징.

공간효율성을 감안해 설계되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쿨러로 인하여 2개의 자리를 차지하는 그래픽카드를 장착한다해도 PCI Express 1x슬롯을 영상장비나 USB3.0 카드 등에 배정할 수 있다. ATI Crossfire X 기술 역시 지원한다는 것도 체크해두자.

 
4개의 DIMM슬롯엔 최대 16GB의 DDR3메모리 장착할 수 있으며(DDR3 2000(O.C.)/1800(O.C.)/1600/1333) 그 외 사운드와 네트워크 지원은 무난한 수준이다. ALC892가 후면 단자를 통해 5.1채널 구성이 가능케 하며 리얼텍(Realtek) RTL-8111E 칩셋은 기가비트 이더넷(Gigabit Ethernet)을 책임진다.
 
호환가능한 메모리 목록(바이오스에 따라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나머지는 모두 다 아는 내용일테고 아래쪽 사진을 보자. 저것이 바로 그 문제의 S-ATA2포트다(빨간색). 이 제품을 구매하시는 시점에선 문제가 없을것이란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차세대 저장매체인 SSD 혹은 대용량 고속HDD를 위한 S-ATA3포트를 지원한다는 점이 주목해서 봐야할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이 밖에 전원과 리셋, HDD LED포트가 색깔 별로 표시되어 있는데다 영문으로 용도가 표기되어 조립 시 유용하다. 이어서 실제로 바이오스 및 성능에 대한 활용기를 언급해보기로 하겠다.

 
CPU 지지대가 설치된 뒷면의 모습
 
바이오스타(Biostar) GTM-TP67B+와 궁합을 이룰 파트너로 Core i5-2400모델을 선택했다. 현 시점에서 가장 무난한 가격과(?) 이전세대 코어i7을 뛰어넘는 적절한 성능(?)으로 무장한 CPU다. 6M의 캐시를 가지며 평상시엔 3.10Ghz의 클럭을 가지다 처리량이 많은 작업이 발생할 때 터보부스터2.0이 동작하여 최대 3.4Ghz까지 처리속도를 높여준다. K가 붙은 모델처럼 오버클럭에 자유롭지 않지만* 샌디브릿디 코어의 주요 특징을 모두 지원하므로 실용성이 좋다.

* P67, H67에선 모델명 뒤에 K가 붙은 잠금 해제된 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만이 오버클러킹 기능을 지원, 4월에 Z68칩셋에선 이런사실과 상관없이 오버클러킹 기능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Z68칩셋이 나오면 오버클럭에도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되는 i5-2400
  테스트 시스템 사양

메인보드(Motherboard)
앱솔루트코리아 GTM-TP67B+ (P67)
시피유(CPU)
Core i5-2400 Sandy Bridge (LGA 1155)
케이스(PC Case)
GMC R-5
하드디스크(HDD)
SEAGATE Momentus XT 500GB
메모리(MEMORY)
DDR3 PC-8500 2G * 2
그래픽카드(GPU)
Zotac Geforce GTX460 768MB
파워(Power Supply)
야마카시(YAMAKASI) TICTAC TT-500WG 80P
OS
Window 7 Professional 32bit

현재 샌드브릿지로 일반적인 시스템을 구성하기에 무난한 사양이다.

 
Sandy Bridge Core i5-2400을 장착하는 법은 이전과 다르지 않다. 삼각형 모양에 CPU위치를 잘 맞추면 딱 맞게 들어가므로 이 후 걸쇠를 내리 고정하면 끝!

 
쿨러 장착과정에서 보드에 무리가 가지 않으며 주변부 공간이 비교적 어느 정도 확보되므로 추후 별도의 사제 쿨러 장착에 어려움은 없어 보인다.

 
시야확보를 하고자(?) 그래픽카드와 HDD만을 제외하고 조립을 완료한 상태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메인보드의 레이아웃자체가 뚜렷하게 기능별로 간섭이 없고 잘 구분되어 조립이 매우 수월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바이오스타 GTM-TP67B+를 구매할 수 있는 시점에선 SATA2문제가 발생하지 않게 될 것이다. 만일, 이전에 미리 구매하셨던 분들은 리콜 수순을 밟거나 사진상에 보이는 SATA3포트 2개를 활용하면 된다.

 
초기 구동 화면, 디테일 확인은 Tab, 바이오스 진입은 Del로 같다
 
바이오스의 메뉴와 설명이 직관적으로 이루어져 있어 초보자라도 부팅순서변경이랄지, 온보드 설정을 쉽게 할 수 있다.

 
CPU정보 확인과 관련 옵션을 확인하는 화면

 
모든 메뉴를 싣는다는 건 리뷰의 취지와 맞지 않으므로 주요 메뉴들만 첨부했으니 참고해보자.

 
O.N.E라고 불리는 CPU설정 전용 메뉴의 모습
 
 
페넘2-X6 투반 1055T(95W)과 ASUS M4A77TD을 가진 시스템과의 테스트 결과를 첨부하니 참조해보자. 절대적인 수치로 보지 말고 성능을 가늠할 수 있는 수준으로 가볍게 보셨으면 한다.

 

CRYSTAL MARK

 
시네벤치 테스트에선 코어가 더 많은 AMD제품이 더 높은 결과가 얻어졌다. 그러나 이는 제한된 어플리케이션 지원과 실제 활용도의 상관관계를 따져봤을 때 크게 비중을 두지 않아도 되는 결과다. 바로 아래의 3Dmark06 점수를 이어보자.

 
그렇다. 3Dmark처럼 실제로 체감되는 테스트결과 면에서 Core i5-2400 + GTM-TP67B 조합이 눈에 띄게 앞서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크리스탈 마크에서 보인 HDD와 메모리의 열세에도 불구하고).


 
CPU의 성능을 측정하는 대표적 툴인 Super PI 1M값 연산결과 비교
 
 
정초부터 PC시장을 요동치게 만들었던 칩셋결함에도 불구하고 샌디브릿지 코어의 인기는 도무지 식을 줄을 모르는 분위기다. 오늘 살펴본 앱솔루트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하는 GTM-TP67B 메인보드는 이런 인기에 적합한 최신기술과 안정성을 두루 갖춘 제품으로서 차세대 샌디브릿지 코어를 사용해 중급이상의 사양을 구축하기에 더할 나위 없는 매력을 가졌다고 생각한다. 신뢰도 높은 전원부 구성은 둘째치고 백패널을 통해 USB3.0포트로 인해 고속외장장치의 활용마져 배려한 제품이기 때문에 다방면에서 충분히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시간 관계상 더 충실한 테스트가 아쉽지만 부디 좋은 참고 자료가 되었으면 좋겠으며
앱솔루트코리아(Absolute Korea)의 완벽한 3년 무상 AS정책을 기억해 둔다면 선택에 더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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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메인보드


 AMD 페넘II X6 CPU & 유니텍 TA880GB+
 
AMD 페넘II-X6 1055T (투반) (정품, 95W)

유니텍 TA880GB+
 페넘2 X4 데네브와의 성능 비교 테스트


 
출시 당시부터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투반(Thuban) 프로세서가 기존의 125W의 전력소비량을 95W로 낮춰, 고효율 저전력소모를 이뤄낸 ‘AMD Phenom II X6 1055T 95W(2.8Ghz)’로 돌아왔습니다. 6개의 코어를 위한 소비전력이 낮아진 만큼 발열량 감소와 오버클럭의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평가할 수 있고, 이에 더해 기본쿨러의 사양을 업그레이드 하여 발열 문제를 보다 확실하게 잡아주는 점 역시 개선된 특징입니다. 오늘은 이처럼 강력한 성능의 투반프로세서를 뒷받침발 유니텍 ‘TA880GB+’를 함께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AMD 880G(내장 그래픽HD4250) + SB710조합으로 구성된 TA880GB+는 M-ATX모드 임에도 불구하고 안정된 전원부와 충실한 기능을 갖춘 메인보드입니다.
 
 
배송비 포함해 30만원도 안되는 가격으로 6코어 시스템의 기본 조합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매력!


 
 
 


 
AMD특유의 보라색을 지닌 작고 아담한 박스 안엔 6개의 심장을 지닌 ‘AMD Phenom II X6 1055T 95W(2.8Ghz)’ CPU가 들어 있습니다. 45nm SOI 공정으로 제조된 투반(Thuban)은 고강도 멀티쓰레딩/멀티태스킹 어플리케이션 환경에 최적화된 설계로 제작되었으며, 총 9MB의 멀티캐쉬 아키텍처가(3MB L2캐쉬 + 6MB 공유 L3 캐쉬) 광대역 하이퍼트랜스포트(HyperTransport) 버스와 함께 최상의 성능을 이끌어냅니다.

 
쿨러의 재질이 구리와 알루미늄 조합으로 개선되어 발열을 해결하는 능력이 좋아졌고, 외려 팬 속도는 낮아져 소음은 줄어든 이상적인 환경을 구현합니다.
 
 
투반(Thuban)은 마치 인텔의 터보부스트 처럼 필요에 따라 3개의 코어를 최대 3.6Ghz의 속도로 작동시여 효율적으로 작업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터보코어’ 기능을 지원하기도 합니다. 유니텍 TA880GB+ 바이오스에서 쿨앤콰이어트(Cool n Quiet)와 함께 이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기존처럼 CPU모서리 삼각형 표시를 AM3소켓에 표시된 방향과 맞춰 설치하는 건 같습니다
 
 
소켓 AM3를 그대로 사용한다는 건 그만큼 범용성이 우수하다는 결론과도 일치합니다. CPU 및 쿨러의 설치가 초심자가 진행하는데 문제가 없을 만큼 쉬운점도 장점이라면 장점이라 할 수 있겠네요.


 
 
 


 
이제 오늘의 또 다른 주인공인 ‘유니텍 TA880GB+(바이오스타)’ 메인보드를 살펴보겠습니다. 소켓 AM3, 4개의 DDR3슬롯, AMD 880G+SB710 조합을 M-ATX규격안에 담아냈으며 온보드된 HD4250** 그래픽 코어가 꽤나 쓸만한 성능을 보여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 40개의 스트림 프로세서, DX10.1과 SM 4.1지원, 내부 메모리 공유방식
기존 785G의 RV620코어를 기반으로 제작되었고 지포스 6600일반모델 및 라데온 9600xt급의 성능과 비슷
 
박스 외관은 TA880GB+가 가진 제원 및 특징 그리고 각종 수상내역들이 기제된 형식을 띄고 있습니다. 바이오스타가 제조한 제품을 국내 유통제조 전문업체인 유니텍 전자에서 수입판매하며 3년 무상 AS보증기간에 윈도우7(Window 7)과의 호환을 보장합니다.

 
구성품은 매뉴얼, 보드, 악세서리(SATA 데이터 케이블 3개, I/O패널, 드라이버CD, 4핀 to SATA전원 변환 젠더)로 간단하게 이루어지는데 한글 매뉴얼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유니텍 TA880GB+는 굉장히 우수한 스펙을 가졌지만 최근에 불고 있는 USB3.0 및 SB850의 바람을 타고 있진 않습니다. 경쟁사 대비 가격은 저렴한 가격을 구현하는 점이 이 단점을 커버하는 것이지요.

 
CPU와 쿨러 장착 후 백패낼에서 바라본 모습

 
CPU소켓 뒷면엔 이처럼 지지대를 마련해 쿨러 장착으로 인한 보드 휨 현상을 방지하고 열을 분산시키는 효과를 기대하게 만들어 줍니다.

 
백패널에선 HDMI 출력부를 지니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띄며 이 외 4개의 USB단자(추가 6개 확장가능), 기가비트 이더랜, 5.1채널 오디오 출력 등은 무난한 구성입니다.

 
4 Phase파워 디자인을 가진 125W프로세서까지 장착가능한 소켓

 
DDR3 듀얼채널 메모리 슬롯에는 최대 16GB의 1600(OC) / 1333 / 1066 / 800Mhz로 동작하는 메모리 모듈의 장착을 할 수 있습니다. 

 
최고 3Gb/s의 데이터 전송속도를 내는 6개의 S-ATAII 커넥트가 보드 한쪽 끝에 자리를 잡고 있으며 파워 및 리셋 스위치 등이 기판에 용도가 표시되어 연결작업이 수월한 것도 특징입니다. 아무래도 조립할 때 편리하겠죠?!
 
 
케이스가 지원하는 외부단자를 연결하기 위해 외부 오디오 단자 및 USB 2.0포트용 핀헤더 3개가 마련됨

 
Micro-ATX라는 특성 그리고 내장그래픽의 채용 때문인지 PCI-Express 1x슬롯이 TA880GB+에 포함되진 않았지만 그래도 익스프레스16X슬롯이 있어 게임환경에 맞는 그래픽카드 업그레이드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일반적으로 그래픽카드가 2개의 슬롯을 차지한다는 점을(쿨러로 인해) 감안하면 그나마 있는 PCI슬롯 1개는 아래 사진처럼 사용하기가 껄끄러워지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한마디로 내장그래픽을 사용하며 PCI카드를 쓰던가, ‘온보드된 사운드와 랜 + 그래픽카드 조합’만 설치하고자 하는 유저 둘 중 하나에게 적합하다고나 할까요?!

 
그래픽카드를 달면 PCI카드를 꽂기가 미안해 집니다

 
Realtek RTL8111E 칩셋은 10/100/1000 Mbps 즉, 기가비트 이너넷까지 지원하고 오디오를 위해 Realtek ALC892칩셋을 달아 6채널 HD오디오를 구현하고 있습니다.


 
씨피유
메모리
메인보드
파워
그래픽카드
모니터
케이스 AMD Phenon II X6 1055T Processor @ 2813Mhz (NO OVER)
ELPIDA DDR3 2G PC3-8500(비교용 페넘2-X4는 CYNEX DDR3 1G PC3-8500 CL7 1GB * 2)
유니텍 TA880GB+
Delta CAA 550AT Active PFC 80Plus 600W
ZOTAC 지포스 GTX460 D5 1GB 조텍코리아
24’LCD
NCTOP 파워쿨 10A
OS
HDD
  WINDOWS 7 Ultimate
 Western Digital 1TB 블루 모델 (SATA2/7200/32M)
Seagate Momentus XT 500GB
Seagate 7200.12 1TB
 
함께 궁합을 맞춰볼 부품들입니다. PCI 1X카드는 슬롯이 없어서, PCI오디오 카드는 그래픽 카드 쿨러에 영향을 줄까봐 과감히 배제하였습니다. 사진에 나와 있는 CYNEX DDR3 메모리가 호환이 되지 않아 추후 엘피다 제품으로 교체한 부분은 참고바랍니다.

 
조립을 마치고 보니 확실히 M-ATX보드라서 인지 케이스 내부에 여유공간이 넘쳐 납니다. 6코어를 M-ATX보드에 꽂아도 충분한 성능이 나올 날이 올줄은 정말 몇 년 전만 해도 상상도 하지 못했는데 새삼스레 대단하네요.

 
부팅 후 첫 대면하는 로고 화면 모습, X6마크가 눈에 확~~

 
페넘2 x6 CPU가 이상 없이 인식 되는 것을 확인완료!
 
바이오스내부 메뉴들은 각각의 기능과 기능이 명확하게 기제되어 있어 사용하기 편리하며 기본적인 시스템 상태확인 부터 CPU의 세부적인 설정, 온보드 기능 활성화와 부팅옵션 처럼 다양하고 유용한 옵션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래픽(HD4250) 메모리 할당, 랜카드 및 사운드카드 활성화, PCI리소스 확인, 디폴트 비디오 컨트롤러 지정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눈여겨 봐야할 곳은 ‘T-Series’메뉴로서 다양한 오버클러킹옵션을 선택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사용자가 해야 할 일은 바이오스가 지원하는 자동 모드를 선택해 쉽고 빠르게 오버클럭을 걸거나, 직접 전압과 클럭을 조절하는 묘미를 느끼면서(?)강도를 조절하는 것입니다.
 

 
   
CPU-Z를 사용해 데네브 코어와 비교해보니 코어스피드, 코어개수와 캐쉬면에서 차이가 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코어숫자는 당연히 6개, 쓰레드도 6개로 표시됩니다.

 
유니텍 TA880GB+가 지원하는 오토 오버클럭 시스템 메뉴 사용(V12옵션) 2.8Ghz -> 3.3Ghz
위 사진은 고작(?) 10%가량의 오버클럭만을 시도한 것에 불과하지만, 이보다 훨씬 더 높은클럭에서 안정적으로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걸 감안하면 좋은 램을 구입해 성능 폭을 늘리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Super PI는 PC의 성능과 안정성을 테스트하기 위해 많이 사용되는 파이값을 계산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보통 단일 코어의 성능을 파악하는데 사용되지만 계산을 얼만큼 빨리 끝내는지도 성능을 가늠하는 중요한 척도인 만큼 데네브와 1M의 옵션을 주고 테스트해 보았습니다. 결과를보니 투반이 1초 정도 빠른 속도를 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아래와 같이 오버클럭을 거친 후엔 계산시간이 더욱 감소되었습니다.

 
유니텍 TA880GB+가 지원하는 오토 오버클럭 시스템 메뉴 사용(V12옵션) 2.8Ghz -> 3.3Ghz


 
  
에버라스트 CPU성능 측정은 데네브와 투반의 간격을 좀 더 확실하게 보여주는 자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규클럭만으로 27828점에 ‘8x Xeon L5320’과 같다고 나왔지만 오버클럭을 거쳤더니 무려 32995점을 마크했습니다.

 
데네브 측정 캐쉬 & 메모리 벤치마크

 
오버클럭 후 투반 측정 캐쉬 & 메모리 벤치마크(CYNEX 메모리가 호환되지 않아 ELPIDA 제품 설치 결과)


 
 
전문적인 3D 모델링, 페인팅, 애니메이션 그리고 렌더링 솔루션을 가진 MAXON의 ‘CineBench R11’은 멀티코어의 성능을 측정하기 위해 자주 사용되는 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다른 벤치마크와 달리 일반적인 작업을 포함한 실실적인 시스템의 프로세서와 그래픽 카드의 능력을 측정하는 점이 특징으로 두 가지 테스트 중 먼저 OpenGL은 코어클럭이 앞선 페넘2 X4가 오버하지 않은 투반에 비해 약간 높게 측정됩니다. 반면 아래와 같이 오버클럭을 걸게 될 경우 4프레임 정도 결과가 상승하는 모습일 보입니다.

 
유니텍 TA880GB+가 지원하는 오토 오버클럭 시스템 메뉴 사용(V12옵션) 2.8Ghz -> 3.3Ghz

 
이에 반해 CPU의 능력이 절대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CPU테스트에선 당연하게도 6개의 코어를 사용한 페넘2 X6의 압승! 오버를 시킨 후에 측정한 결과는 코어i7을 넘어선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유니텍 TA880GB+가 지원하는 오토 오버클럭 시스템 메뉴 사용(V12옵션) 2.8Ghz -> 3.3Ghz

 
페넘II X6 투반코어는(우측) 6개코의 코어를 사용해 6개의 렌더링을 동시에 수행합니다


 
 
3D Mark6의 CPU스코어도 800점 이상 높게 측정되며 이로인해 종합 스코어도 더 높게 나타났습니다.
게임관련 테스트에선 오버클럭의 결과를 배제 하였으니 참고해 주십시오.


 
 
게임엔진을 개발하는 회사인 Unigine Corp내놓은 Heaven Benchmark는 DirectX 11이 자랑하는 Hardware tessellation, DirectCompute, Shader Model 5.0을 활용한 생생한 그래픽을 확인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프로그램 입니다. 3D그래픽의 뼈대를 이루는 도형을 더욱 세밀하게 나눠 표현하는 테셀레이션에 ‘EXTREME’값을 주고 측정한 결과를 보니 최대 프레임에선 페넘2 X4가 앞서나 멀티코어의 영향 때문인지 최소프레임이 무려 9.8로 기록되는 고무적인 모습을 기록하네요.
  

 
 
많은 게이머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스타크래프트2 : 자유의 날개’는 고품질의 텍스처가 적용된 수 많은 3D유닛들이 한꺼번에 움직이는 전장에서 조명과 그림자와 같은 다양한 특수 효과들이 펼쳐지기에 강력한 3D성능과 CPU연산이 요구되는 게임입니다.

 
테스트에 적용된 그래픽 옵션은 모두 최고사양으로 설정
 
인공지능 7개를 둔 방을 열어 대규모 전투를 감행한 리플레이를 바탕으로 측정
 
안타깝게도 두 코어가 큰 차이를 나타내지 않은 걸로 확인되었습니다. 아래 테스트를 살펴보고 이야기를 이어나가겠습니다.


 
 
Direct X 11모드로 실행한 로스트플레넷2 벤치마크는 1920*1080해상도 및 4XAA와 함께 대부분 HIGH옵션을 준 상태에서 페넘2 X4비교한 테스트 결과를 실었습니다.

 
페넘2 X6 2.8Ghz
 
페넘2 X4 3.1Ghz
 
스타크래프트2와 마찬가지로 4코어와 6코어의 차이가 확연하게 드러나지 않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멀티코어를 제대로 지원하는 게임이 드물다는 사실에 비춰볼 때 이는 자연스러운 결과라 생각되며, 앞으로 등장할 대작 중 예를 들어 ‘크라이스시2’가 8코어까지 지원하는 걸로 알려진 만큼 아무래도 투반처럼 6개 이상의 코어를 가진 CPU는 시간이 갈수록 그 가치가 더욱 드러나지 않을 까 조심스레 판단됩니다.


 
지금까지 AMD Phenom II X6 1055T 95W와 유니텍 TA880GB+를 살펴보았습니다. 투반이 가진 6개의 코어는 벤치마크와 렌더링 테스트 결과처럼, 멀티코어를 지원하는 어플리케이션에서 강력한 성능을 드러냈을 뿐만 아니라 실제 필자의 작업환경에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번갈아서 사용할 때 체감적으로 빠른 처리가 가능해졌음을 느끼게 만들어주었습니다. 특히, TA880GB+처럼 안정성과 충실한 부가기능을 갖춘 메인보드와 투반을 합쳐 30만원이 안되는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기 때문에 최상의 시스템을 적은 비용으로 구축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올 조합이 될 것입니다. USB3.0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것 그리고 여분의 PCI 1x, PCI슬롯이 많지 않다는 부분 빼곤 눈에 띄는 단점이 드러나지 않는 ‘유니텍 TA880GB+’모델과 AMD 페넘2 X6 시피유’를 추천하며 이만 부족한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What’s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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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메인보드
 


 아수스메인보드,아수스
디지털그린텍이 유통하는 ‘ASUS M4A77TD ACC’의 최대 강점은 업계 최고의 안정성을 자랑하는 ASUS의 기술력도, 성능 대비 저렴한 가격도 아니다. 바로 ACC(Advanced Clock Calibration)기술을 사용해 저렴하게 구입한 듀얼코어 혹은 트리플코어를(*. 아래 이미지 참조) 값비싼 트리플 혹은 쿼드코어로 경쟁사보다 쉽고 안전하게 업그레이드 시켜 사용할 수 있다는데 있다. 메인보드 소개는 뒤로 미루고 먼저 얼마나 간편하게 전환시켜 사용이 가능한지부터 눈으로 확인해보자. 필자가 테스트에 사용한 CPU는 ‘AMD 페넘II-X2 550 블랙에디션(Black Edition)’으로서 변신이 잘된다고 소문난 모델이지만 최근들어 품귀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 ACC로 성능 향상 가능성이 있는 CPU제품 군들
 
변신이 가능하냐 하지 않냐는 이 녀석의 능력에(?) 달려 있다.
 
ASUS M4A77TD는 PC3-14400의 DDR3메모리를 지원한다.
TEST SYSTEM INFORMATION
 
 
 완성된 테스트 시스템의 모습이다.
ONE KEY CLICK, DUAL CORE -> QUAD CORE?!
 
ACC설정은 너무나도 쉽다. 부팅 시 DEL키로 바이오스에 진입한 다음 ‘Advanced->CPU configuration’메뉴 중 Advanced Clock Calibration옵션을 ‘AUTO’로 조절하고 난 뒤 바로 아래 Unleashing Mode를 ‘Enable’ 그리고 마지막으로 Active CPU Core를 ‘4 Core Operation’으로 바꾸고 Save & Exit하면 작업 완료다! 만약 성공할 경우 다시 바이오스에 진입했을 때(로고 화면에도 X Core Activated라는 문구가 표시 됨) 정보 표시가 페넘II-X4 B50프로세서로(혹은 트리플) 바뀌어 진다. 필자는 마지막 사진과 같이(4) ASUS M4A77TD의 ACC기능을 통해 칼리스토(Calisto)를 데네브(Deneb)로 변신시키는데 성공했고 또한 쿼드코어로서 L1, L2캐쉬 양도 두 배로 증가된 것을 확인하였다.
 
듀얼코어 X2 550이 바이오스 설정 한번으로 쿼드코어 X2 950으로 바뀌었다..
물론, 반문할 수 도 있다. ACC를 지원하는 SB750/SB710 등의 사우스브릿지 칩셋을 장착했다면 어떤 제조사의 메인보드라도 다 되는거 아니냐 라고.. 그러나 ASUS M4A77TD ACC는 방금 한 작업보다 훨씬 더 쉬운 방법을 제공한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아래 사진을 보자.
 
로고화면이 등장하면 숫자 ‘4’키 를 눌러보자. 키 하나로 개조가능성이 있는 듀얼/트리플 코어를 트리플 혹은 쿼드코어로 변신을 시킬 수 있다는 것!!! 바이오스에 진입할 필요도 없고 단지 숫자키 하나라니.. 너무 편리하지 않은가? 아래 두 번째 동영상을 통해 직접 확인해 보자.
첫 번째 영상은 바이오스를 통한 변신, 두 번째 영상은 숫자키를 사용한 변신모습이다.
 
바이오스를 거치지 않아도 숫자 키 하나로 변신이 가능하다니…
이런 코어의 변신은 단지 형식적인 변화가 아니라 실제 코어가 활성화 되어 멀티코어를 지원하는 어플리케이션 상에서 퍼포먼스의 증가로 연결되며 일반사용자가 범접하기 어려운 전압이니, 배수니 여러 가지 조건이 복잡하게 얽혀있는 오버클럭보다 쉽다는 게 큰 강점이다. 물론, 변신 까지 성공했는데 미련이 남을 경우 오버클럭의 여지까지 남아 있어 성능 향상의 폭은 꽤나 크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어느 정도 운과 노력은 필요한 게 사실. 개조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CPU를 구입했더라도 실패할 가능성이 있다는 게 운적인 부분이며 노력은 가능성이 높은 CPU종류를 찾는 데 들어가는 투자를 가리킨다. 동작 전압이 낮다는 C3스테핑 제품을 갖게 되는 것도 운과 노력이 따라줘야 하는 것 아닐까?!
 
4코어의 변신 후 오버클럭의 선택이 기다리고 있다. 이를 위한 다양한 옵션 또한 바이오스 상에서 지원
만약 개조 후에 시스템이 불안정하다면 ACC값을 고쳐서 트리플 코어로 쓸 수 밖에 없는데 이는 네 번째 코어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ASUS M4A77D의 강점은 실제 활용이 가능한 코어만을 활성화 시킴으로써 안정성과 가능성을 더 높여 놓았다는 점에 있다(바이오스->Advanced->CPU configuration->Unleashing Mode 가 바로 그것). 예를 들어 쿼드코어 가능성이 있는 페넘II-X2의 코어 1개가 불안정할 경우 이를 Disable시켜줘 사용자가 CPU의 안정성 때문에 고민할 필요가 없단 얘기다. 이제 남은 건 변신한 시스템에 보다 신뢰를 갖기 위해 프라임(Prime)과 같은 안정화 테스트를 통과시키는 일로서 이상이 없다면 쿼드코어 변신에 성공한 CPU를 가지고 즐거운 PC라이프를 즐기면 된다.
 
데네브로 변신한 페넘II-X2가 프라임 테스트에 이상 없이 통과한 모습
 
테스트에 사용된 CYNEX DDR3 SDRAM (8500 CL7)
BASIC
 
ASUS만의 막강한 ACC기능을 뒤로 하고 이제 메인보드 자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자. ASUS M4A77TD ACC는 AMD770-SB710의 조합을 지녔으며 듀얼채널 DDR3 1800까지의 메모리 지원 및 8채널 온보드 사운드 칩셋(VIA VT1708S), 기가비트랜(REATEK RTL8112L), 최고 3.0Gb/s의 데이터 전송속도를 내는 6개의 S-ATA II 단자와 최대 12개의(기본 6개/추가 6개) USB 2.0포트를 지닌 메인보드라고 할 수 있다. 비슷한 가격대의 타사 제품에 비해선 전원부를 올 솔리드 캐퍼시티를 사용해 안정성을 높인 점이 우수하고 그래서 140W이상의 소비전력을 가진 CPU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후면 부에서 눈 여겨 볼 부분은 그래도 여전히 시스템 설정에 필수 적인 PS/2용 키보드를 지원한다는 점과 함께 광출력 포트의 기본장착 여부 등을 꼽을 수 있겠다.
 
쿨러 주변 공간이 넓어 사제 쿨러를 달아 쓰는데도 큰 불편함이 없는 점도 큰 장점이다.
 
785G와의 차이라면 내장 그래픽의 유/무라고 보면 되며 770의 경우 7시리즈 중에선 메인스트림 플랫폼에 포지셔닝을 잡고 있지만 그래픽카드를 멀티GPU를 구성할 수 있는 크로스파이어(CrossFire X)기술을 제외하곤 실질적으로 하이엔드 못지 않는 성능과 기능을 가진다. 올해 4월 출시 예정인 AMD 800시리즈가 6코어 Thuban(투반)과 S-ATA3 지원 외에 특별한 향상 점이 없는 것으로 파악되었기 때문에 굳이 새 모델 출시를 기다릴 이유는 없을 것 같다. 아마도 연말에나 되야 어느 정도 가격적인 측면도, S-ATA3도 현실적으로가 다가오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해 본다.
 
매뉴얼 없이도 파워스위치 단자 등이 잘 표기되어 있어 선 꽂기가 용이한 점은 조립 시 누릴 수 있는 작은 행복(?)이다.
PERFORMANCE TEST
 
운영체제로는 윈도우7으로 결정했는데 별도의 추가 드라이버 없이 기본 설치 만으로 완벽하게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도 참조하면 좋을 것 같다. 
 
첫 번째 테스트로 152MB의 샘플 동영상을 2코어일 때와 4코어 일 때 변환 시간 차이를 확인해 보았다. 쿼드코어를 공식적으로 지원하는 다음팟인코더와 곰인코더를 사용했으며 두 프로그램 모두 기본 옵션을 통해 변환을 시도했으니 참고하자. 위 옵션은 곰 인코더의 화면 캡처이다.
 
다음인코더에선 8초 정도의 시간 정도만 절약되었으나 곰 인코더의 경우 무려 1분 이상 변환시간이 단축된 걸 확인할 수 있다. 이는 동영상 사이즈가 큰 변환 작업에 더욱 더 체감적인 성능향상으로 이어지며 일반적으로 인코더가 많이 애용되는 휴대용 플레이어의 영상 변환에도 큰 시간 절약을 가져다 줄 것으로 보인다.
 
이번엔 시네벤치(Cinebench 11.5)버전을 통해 렌더링 테스트를 살펴 보았는데 보시다시피 칼리스토 듀얼 코어 작업엔 두 개의 박스만을 가지고 렌더링을 시도한다. 하지만…
 
쿼드코어일 땐 4개의 지점을 동시에 렌더링 해 두 배이상의 퍼포먼스 증가 효과를 가져 오게 된다.
 
측정된 결과 값을 보면 데네브로 변신 시켰을 때의 수치가 3.17pts로 나타나 칼리스토 일 때보다 두 배 정도의 퍼포먼스 증가 효과를 가져 오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외 시간 제약상 살펴보지 못한 멀티코어를 지원하는 수 많은 어플리케이션과 게임들이 존재하고 또 앞으로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저렴한 가격에 데네브로의 변신은 소비자로서 상당히 매력적인 옵션은 틀림 없는 것 같다. 만약, 이런 변신에 관심이 있다면 키 하나로 변신이 가능한, 오버클럭의 다양한 옵션을 지원하는 그리고 무엇보다 안정성 있는 성능의 ASUS M4A77TD ACC를 추천해 드리며 이만 부족한 체험기를 마치도록 하겠다. 블로그에 질문을 달아주시면 성심 성의 것 답변해 드리도록 하겠다.
SPEC.SP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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