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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악세서리

베리식스 브라더 토너로션이 경쟁제품과 가장 큰 차이는 활성산소를 발생시켜 피부에 좋지 않다고 알려진 에탄올이 들어있지 않다는 것이다. 게다가 인공색소와 인공향은 모두 빼고, 25가지 자연성분을 기반으로 99% 강력한 보습과 끈적임없는 사용감 그리고 미백, 주름개선의 기능성까지 최대한 피부에 도움이 되도록 만들어 졌다. 사용하다 안맞을 경우 구매일로부터 60일까지 왕복배송비 포함해 환불한다고 하니 제품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며, 구매시설은 ISO인증을 받았고, 저자극 임상실험도 거쳤다. 

 
This is와 The End의 문구가 인상적인 박스 모습이며 토너와 로션 모두 120ml의 양을 가진다. 남자의 경우 아침 저녁 사용 시 약 두세달은 사용할 양이다.

 
로사퍼시픽이란 곳은 처음들어보는데 어쨌든 브라더토너와 브라더로션은 자체개발해 공급하는 제품이다.

 
박스 뒤편엔 사용법과 전성분이 기제되어 있다. 대부분 자연 재료에 기초한 미네랄워터(정제수가 아닌), 서양장미꽃수, 녹차수, 동백꽃추출물, 알로에베라잎추출물, 눈꽃동충하초, 아르니카꽃추출물, 카렌둘라꽃수 등등 이 눈에 띈다.

 
토너는 유광, 로션은 공기와 빛을 차단하는 무광(-_-) 형태의 앙증맞은 용기가 인상적이며 토너의 경우 물처럼 투명하고, 남자화장품이라면 꼭 있어야 할 것 같은 향이 나지 않아 낯설지만 얼굴에 바르면 바로 진정과 보습이 이뤄진다.

 
이에 반해 로션은 하얀색에 약간의 자연성분향이 느껴지는 타입이었다. 둘 다 전혀 끈적거림 없이 지속시간도 오래가고 피부트러블도 일으키지 않아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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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리식스 브라더 토너로션세트 저자극남자화장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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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ph발란스를 유지하며 비타민폭탄이라는 로즈힙열매성분함유로 스트레스 예방 및 진정 그리고 고보습이 가능하기 때문에 점점 더 건조해지는 날씨에 브라더 토너와 로션은 잘 어울릴 것 같단 생각이다. 저자극 임상도완료해 더욱 믿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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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악세서리

 








 

씽크탱크포토 마이세컨드브레인 브리프케이스13(ThinkTank My 2ND Bran Briefcase 13)은 숄더백 타입의 다기능 가방으로 재치넘치는 다양한 수납공간과 가벼운 무게 그리고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특히,  스마트폰, 스마트패드를 안전하게 캐리할 수 있는 장치들과 혁신적이라고 밖에 표현할 수 없는 600g의 가벼운 무게는 다양한 도구들을 가지고 다녀야 할 디지털컨슈머, 직장인, 학생들의 욕구를 채워줄 수 있고, 동시에 짐을 덜어주는 커다란 장점입니다.


크기는 15인치 또는 13인치 두 개가 있으며 총 블랙, 하버블루, 미스트그린의 3가지 색상으로 나뉘어 취향에 따른 선택이 폭이 넓습니다. 필자가 오늘 리뷰하게 될 모델은 브리프케이스13인치로 해당 사이즈의 노트북, 13인치 맥북, 13인치 맥북에어, 아이패드 등을 수납하게 됩니다(애플파워유저에 특화된 케이스라고 제품은 설명). 테크에 포커스를 둔 비즈니스 트립을 위한 여행가방으로도 제격이고(캐리어 가방과 연결되는 핸들패스채용), 일반적인 사무용으로도 매우 권장됩니다.


내부 36*30*11.5cm
외부 33*26*7cm
전면부앞 포켓(아이패드/악세서리수납) 25.2*19.8*1.3cm
후면 뒷 포켓(노트북수납) 33*25*3cm
무게 600g
 
메는 사람의 품격도 높여줄 디자인은 덤! 메인 2개의 넉넉한 공간은 매거진, 책자 및 디지털 기기 액세서리를 수납하게 되는데 아이폰(iPhone/iPad)에 최적화된 포켓 구조이며, 비단 애플이 아니더라도 여러 가지 종류의 도구들을 공간 쓰임세에 맞게 배치가 가능합니다.


배송된 박스에서 제품을 꺼내면 비닐로 포장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제품관련 태그가 붙어 있고 첫 인상은 생각보다 굉장히 작고 아담하다는 것이었습니다. 15인치 이상급의 가방만을 사용해오다 보니 당연했습니다.


외관은 폴리우레탄 언더코팅이 적용된 방수기능 천이 사용되어 우천에도 우수한 기능성을 발휘하며 씽크탱크포토 마이세컨드브레인 브리프케이스13(ThinkTank My 2ND Bran Briefcase 13)에 기본 포함된 전용 레인커버를 활용할 경우 비를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습니다. 양측면 물병/우산/선글라스케이스 등을 넣을 수 있는 수납부를 포함해, 매우 빠른 접근이 가능한 노트북/아이패드/스마트폰 전용패드공간 세 곳, 디지털악세서리와 기타 용품 내부 수납부 한 곳 등 크게 6개의 파트로 수납부가 나뉘어 집니다.


비가 온다구요? 기본 제공 레인커버를 씌우고, 커버 뒷편의 양측 고리를 고정하면 끝!


브리프케이스13은 들여다 볼수록 디테일이 드러납니다. 우수한 평가로 잘 알려진 YKK사의 지퍼가 채용했음은 물론이요, 박음질 상태랄지 손잡이의 튼실함이나 어깨끈의 두툼하고 편안한 착용감은 브리프케이스 중에 최상급에 속합니다. 사진은 미처 싣지 못했지만 캐리어 등의 롤링가방 핸들과 연결할 수 있는 뒷면 핸들 패스도 비즈니스맨이라면 잊지 말아야 할 장점입니다.


이 서류가방의 가치를 드높이는 건 양측 사이드도 마찬가지 입니다. 평상시엔 지퍼로 티나지 않고 깔끔하게 관리하다 필요 시 열어 물병, 소형우산, 선글라스 케이스 등을 수납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끔 음료수 때문에 손이 자유롭지 못하거나,
작은 우산을 가지고 다닐 필요가 있을 때 대단히 유용하겠죠?!


개인적으론 처음 보는 것 같은데, 어깨 끈에 부착된 크로스 클립을 사용하여 헤드폰과 부가 악세서리를 연결할 수 있다는 게 매력적입니다. 특히, 모자나 헤드폰을 매달고 다닐 때 너무너무 편합니다.


전면부 상단 포켓은 일반적으로 가장 퀵한 포켓에 해당하기 때문에 필자 같은 경우 카메라 촬영 시 렌즈 뚜껑이나, 스마트폰 혹은 차키나 집 열쇠 등을 넣어두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퀵포켓은 정말 대단히 유용하고 접근성이 빠릅니다!


큇포켓 바로 아래 전면부 하단은 아이패드 및 기타 매거진 잡지 펜드의 개인용품을 수납할 때 사용합니다. 펜과, 명함, 쿠폰, 이어폰, 고지서, 사과즙(?) 같은 것이 그 대상입니다.


처음 내부포켓을 오픈하면 사용 예제 사진이 들어 있고, 전용레인커버가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는 상태라 필요에 따라 우천시 활용할 수 있으며, 필요 없을 땐 떼어내서 따로 보관도 할 수 있습니다. 실 수납과 함께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내부포켓은 디지털 악세서리 및 기타 용품 수납하는 곳으로 가장 넓으며, 또한 앞/뒤로 매우 여러가지 형태의 포켓을 갖춰(지퍼/벨크로/일반)분류별로 정리가 수월합니다. 필자 같은 경우 가운데엔 미러리스 카메라와 카메라와 충전기 그리고 우천커버를, 뒤쪽 상단 오른쪽엔 지갑, 왼쪽엔 외장하드와 케이블 그리고 남성BB크림을 넣었습니다.


미러리스 카메라 정도는 가운데 공간에 충분히 들어갑니다. 게다가 주요부분들 재질이 두껍고 푹신푹신해 파손걱정이 덜합니다. 카메라 가방은 아니지만 카메라를 휴대하기 괜찮다는 뜻입니다.


뒤쪽 하단 왼쪽엔 카메라 플래시 라이트를, 오른쪽엔 스마트폰 케이블을 넣어 보았습니다.


앞쪽은 벨크로 형식의 공간과 반투명 형태의 지퍼 수납부가 2개 자리하는데, 카드리더기, 보조배터리, 센스있게 물티슈 등을 넣고 다니기 좋습니다. 명심할 건 디자인이 예쁜 여느 기능성 가방이 다 그렇듯, 적정 물건만 채우고 다녀야 가방 모양세가 예쁘게 유지된다는 사실입니다. 다시 말해 이것저것 물건을 밀어넣는 가방 타입이 아니라는 뜻이죠.


캐쥬얼이든 정장이든 가리지 않고 잘 어울리는 마이세컨드브레인 브리프케이스13 단, 수납은 적절히!


뒷면 지퍼를 열면 13인치 노트북을 캐리할 공간이 나타납니다. 필자는 14인치로 시도해 봤는데 안들어 가더군요(대신 메인저장공간을 비우면 14인치 노트북 수납 가능, 대신 다른 걸 많이 못 넣으니 불편). 노트북 사이즈 다르신 분은 반드시 참조하셔야 할 사항입니다. 노트북수납부 바로 뒤 포켓에는 문서 또는 잡지등을 넣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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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씽크탱크포토 마이세컨드브레인 브리프케이스13 노트북서류가방 다양한 수납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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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별로 분류된 포켓들, 매우 빠른 수납과 꺼냄이 가능한데다 무게까지 가벼운 씽크탱크포토 마이세컨드브레인 브리프케이스13(ThinkTank My 2ND Bran Briefcase 13)는 직장생황, 디지털라이프, 비즈니스트립, 학생 등 대상을 가리지 않고 전천후 사용을 약속할 만큼 편의성이 빼어난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노트북과, 작은 카메라 그리고 다양한 물품들을 함께 가지고 다닐 멋진 서류가방이 필요하시다면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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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악세서리

 

 

차량에 탑재되는 각종 하드웨어들은 날로 늘어만 가는 추세인데, 전원을 공급하기 위해 사용되는 소켓은 많아봐야 앞/뒤 두 개 정도 밖에 지원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오늘 소개할 MV985 Coms 차량용 시가 소켓은 마치 가정에서 사용되는 멀티탭처럼, 한 개의 시거잭으로 다수의 장치를 연결할 때 유용한 멀티시거잭입니다. 게다가 USB포트를 지원하여 스마트폰, 아이패드, 외장배터리, MP3플레이어 등 다양한 기기도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구요. 시거소켓이 3구 짜리인 COMS 상위모델도 있습니다만 오늘은 MV985 Coms 차량용 시가 소켓 2구, 1A/2.1A USB 2포트 지원 60cm 케이블을 가진 상품을 살펴보려 합니다.

 
갤럭시S4, S3, 노트3/2/1, 옵티머스 베가, HTC, 아이폰 등등 모든 스마트폰 충전이 가능하고, 시거잭은 2개라 블랙박스+네비게이션 조합을 문제 없이 커버합니다. 참고해야 할건, 시거잭 출력 전압이 12V라서 대형버스나, 트럭처럼 24V를 사용하는 차량에선 사용이 불가능하다는 것과 USB포트는 2포트 동시 사용가능하나 최대 3.1A(DC 5V)이상은 사용할 수 없다는 것 정도?! 예를 들어 아이패드+아이폰, 아이패드+갤럭시 스마트폰, 아이폰+갤럭시 스마트폰 등의 조합은 사용해선 안됩니다.

 
가장 첫 번째 사진이 기존에 사용하던 3구 짜리 멀티시거잭인데 MV985 Coms는 2구인 대신 USB 포트라 2개 더 있어 범용성은 높습니다. 설치 방법은 간단한데요, 제품 뒤편에 마련된 3M양면테이프를 이용해 원하는 부위에 부착하면 끝! 케이블 길이가 60cm라서 비교적 배치는 쉽고, 정리만 잘 하면 크게 지져분해 보이지도 않습니다. 전원을 넣으면 파란색 LED에 불이 들어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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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s 차량용 멀티소켓 MV985 (3.1A-2구/USB 2포트/60cm 케이블) 자동차필수악세사리 스마트폰차량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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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네비게이션+블랙박스(이상 시거잭), USB 2.1A포트에 2A 충전이 지원되는 베가R3와 1A USB포트엔 외장형 배터리를 달았는데 아무 이상 없이 사용 가능했습니다. 충전가능 한계에 대해 소비자가 약간 주의해야 하는 부분이랄지(알아서 차단되고, 경고 등이 표시되면 좋을 텐데요), 보다 편리한 케이블 관리만 개선될 경우 더 할 나위 없을 것 같지만, 현재로서도 가격이 저렴해 매력적이고 필수적인 차량용 액세서리로서의 가치는 충분한 것 같습니다. 차량용 멀티소켓, 멀티시거잭을 염두해 두신 분들은 Coms 차량용 시가 소켓 MV985 (3.1A/2구/USB 2포트 지원/60cm 케이블)을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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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악세서리

 


일상생활과 뗄 수 없는 사이가 된 스마트폰과 나의 관계! 차에서도 편리하게 활용하고 싶어 큰맘먹고 거치대를 구입했건만, 보호케이스를 떼어내야만 비로소 장착이 되는 불편함은 기본! 쉽게 떨어져 운전에 방해가 되는 등 기대보다 실망한 적이 많으셨을텐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플레오맥스 올핏III(PLEOMAX ALL-FIT3)는 최대 90mm의 넉넉한 고정공간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거치와 360도 회전이 가능한 특성을 가져 상당히 만족스런 제품입니다. 오늘은 이 올핏3와 차안에서 스마트기기의 충전을 손쉽게 도와줄 플레오맥스 카차져(PLEOMAX CAR CHARGER) PAC-12-M5(1.2A)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두 제품 모두 제품외관을 확인할 수 있게 패키지가 꾸며졌고 올핏3의 경우 적용가능한 스마트기기 크기를 대조할 수 있게 라인을 그려놔 구매 전 확인이 용이합니다. 과거 플레오맥스 시리즈와 달리 일취월장한 디자인은 덤.

 
아이폰은 기본! 올핏3는 갤럭시 노트, 옵티머스 뷰 등
5인치 급 스마트폰도 문제없이 사용가능

 
먼저 ALL FIT3부터 밖으로 꺼내봤습니다. PLEOMAX로고가 새겨진 새련된 거치부와 유려한 곡선형의 바디가 확인되며, 거치부분은 사진처럼 기기에 따라 자연스럽게 길이 조절이 가능한 구조인데다, 거치부 내 양측 고무지지대가 단단한 고정력과 맞물려 험난한 운전상황에서도 소중한 내 SMART PHONE이 떨어지지 않도록 안전하게 지지합니다. 흡착판은 유리는 물론이고 플라스틱 대쉬보드에도 문제없는 겔(GEL)타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레버를 통해 손쉽게 탈착 할 수 있게 했습니다. 바디 중앙홀은 각종 선이 드나들 수 있는 통로라 깔끔한 선관리도 가능하게 만드네요.

 
상하좌우 조절 및 360도 회전을 할 수 있는 볼타입헤드를 채용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시선히 편한 각도로 조절할 수 있단 것도 놓치지 말아야 할 특징입니다.

 
시거잭 타입의 카차져는 사진처럼 5핀외에도 아이폰용이 별도로 판매되고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그럼 실제로 장착한 모습은 어떨지 살펴볼까요?!
 
 
혹시나 해서 흔히 붙이는 유리외에 대쉬보드에 달아봤는데 탄탄하게 잘 붙습니다. 가로/세로 자유자재로 단단하게 스마트기기를 고정시켜 주니 문자/카카오톡/영상보기/웹서핑/네비게이션 용도로 활용할 때 무척 편리합니다. 게다가 운전 도중 한손으로 스마트폰을 조작하느라 위험한 상황을 만들지 않아도 되니 안심이되고, 장시간 사용 시 겔 패드 부분이 오염되어 접착력이 약해지면, 물티슈로 부드럽게 닦은 후 완전히 건조해 처음처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유리에 바꿔 붙인 모습! 차안에서 카톡 할 때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PLEOMAX CAR CHARGER PAC-12-M5는 더욱 사용이 쉽습니다. 남는 시거짹에 꽂고 LED불빛으로 정상작동 유무를 확인한 후 스마트폰과 연결시켜 주는 것이 끝!

 
코드길이 약 100CM로 여유가 있어 거치대와 시거잭이 거리가 있더라도 문제 없습니다. 단, 선정리용 접착 고정부나 다른 아이디어가 첨가되면 더욱 유용할 듯 싶어요.

 
안정성과 내구성 높고 편리하며 게다가 디자인까지 상큼한 플레오맥스 올핏III(PLEOMAX ALL-FIT3) / 플레오맥스 카차져(PLEOMAX CAR CHARGER) PAC-12-M5와 함께 더욱 더 편리하고 안전한 스마트라이프를 이어가보시기 바랍니다. 차량용 악세서리로는 가격대비 최상급의 퀼러티를 가지고 있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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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오맥스(PLEOMAX) ALL-FIT3(올핏III) & CAR CHARGER(5핀)-스마트폰거치와 충전을 차안에서 편리하게! 추천거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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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킹(DIGITAL KING)에서 출시한 DSW-07ML 와이드컨버젼렌즈(WIDE CONVERSION LENS)는 간편한 장착만으로 18-55mm번들화각을 광각렌즈 수준(12.6mm-38.5mm)으로 끌어올려주는 제품이다. 비싼 렌즈에 들어가는 비용과, 번거로운 교체과정없이 빠르게 촬영에 응용할 수 있는데다, 가격마져 저렴해 필자처럼 미러리스카메라(소니 NEX-5N)를 사용하는 유저들에겐 굉장히 유용한 악세서리라 할 수 있다. 테스트에 사용된 모델은 SONY E-MOUNT 49mm로 아래 사진처럼 파나소닉(PANASONIC)이나 올림푸스(OLYMPUS)용 37mm군도 시장에 나와 있으니 참고해 보자.

광각 Before
18mm After (환산 초점거리)
12.6mm 망원 Before
55mm After (환산 초점 거리)
38.5mm

 
 
디지털킹 마크가 돋보이는 박스를 개봉하면, 앞/뒤 커버로 보호된 컨버전렌즈가 파우치안에 들어있다. 렌즈 부분이 볼록하게 솟아 오른 구조이고, 테두리가 은색이라 번들렌즈와 결합 시 큰 이질감이 들지 않는다.

 
장착방법은 링에 맞춰 돌리는 것으로 완료! 필자의 넥스-5N엔 UV필터가 장착되어 있었지만 적용에 아무런 문제는 없었다.

 
필드에서 활용할 땐 기본제공된 덮개를 이용할 경우 컨버전렌즈가 손상되지 않는다.

 
손에 들고 촬영 할 땐 이런 느낌

 
 
간단한 예제1> 화각이 넓어지니 당연히 더 많은 영역을 한 장면에 담을 수 있게 된다.

 

18mm에선 답답했던 부엌이 12.6mm 광각으로 촬영하자 시원시원하게 달라진 모습. 그런데 자세히 보면 사각에 비네팅이 발생하는 것이 눈에 띄는데, 이는 DSW-07ML컨버터를 사용할 경우 얻게 되는 세 가지 단점 중 하나로, 눈에 확연하게 드러나지 않을 뿐더러, 후 보정으로 효과를 추가했다 생각하면 크게 신경 쓸 이슈는 아니다.
 
풍경사진을 담을 때도 와이드컨버전렌즈의 위력이 그대로 드러나며, 한정식 같은 맛집을 취재하다 보면 가지 수가 많은 반찬 촬영에 어려운 상황이 많았는데, 예제처럼 큰 도움이 되었다. 특히, 맛집 블로거랄지, 여행가라면 솔깃할만한 이런 화각의 차이에서 오는 장점에 주목하자.

 
망원에서 번들렌즈 55mm와 와이드컨버전렌즈를 장착한 뒤 38.5mm로 연출된 사진차이.

 
어떤가? 별도의 광각렌즈 없이도 어댑터 하나만으로 달라지는 사진들의 굉장한 매력을 말이다. 언급하지 않았던 근접거리에서 초점이 잘 잡히지 않는 다는 점과, 주변부화질 저하는 컨버전 렌즈의 특수성을 고려하면 개인적으로 큰 문제가 될 건 없다고 본다. 리사이징을 감안할 경우 출판물이 아닌 이상 활용에 큰 문제도 없기도 하고…

 
 
DSW-07ML 와이드컨버젼렌즈를 꼭 스틸샷에 활용한다고 생각하면 오산, 아래 예제처럼 동영상을 촬영할 때 역시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다. 그 차이를 영상으로 감상해 보자.

(위 동영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경우 블로그 원문을 참조하세요. Blog.naver.com/naspire)
 
에누리닷컴체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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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KING WIDE CONVERSION LENS DSW-07ML on SONY NEX-5N

Video Recording Sample
Compared between 18-55 bundle lens & DSW-07ML on NEX-5N


디지털킹 DSW-07ML 나의 번들렌즈를 초광각렌즈로 업그레이드! NEX카메라 추천악세사리(NEX-5N번들렌즈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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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악세서리



하루도 빼놓지 않고 반복되는 이어폰과의 줄다리기, 시간낭비도 시간낭비지만 엉켜진 녀석을 풀때마다 받는 스트레스 또한 만만치 않다. 여기 전자동 이어폰 와인더 이지롤은 이런 고민을 줄이기 위해 태어난 악세서리다. 이어폰을 접어 넣고, 필요할 때만 쏙 빼내 사용하다, 버튼만 누르면 알아서 착 하고 감기는 똑똑한 아이템.

 
번들이어폰(성능은 그다지), 열쇠고리, 이지롤 그리고 매뉴얼로 이루어진 구성품

 
사용방법은 커버를 열고 내부에 있는 롤을 딱딱 소리가 나지 않을 때까지 최대한 돌리는 것으로 (이어폰 규격마다 약간씩 차이가 있긴 하나 26~29번 가량) 초기세팅 과정을 먼저 거친다.

 
그 다음 반절로 접은 이어폰을 맞물린 상태에서 중앙부분을 걸림턱에 끼워넣는 뒤, 이어폰의 양쪽 와이어가 도어의 좌우 홈에 들어가도록 하고, 도어를 닫아 버튼을 누르면 촤르륵~ 하고 감기는 식. 글로 하니 약간 복잡해 보이지만 실제론 위와 같은 간단한 과정만 마치면 이어폰을 빼서 사용하고, 사용을 마치면 다시 버튼을 누르는 편리한 보관이 시작된다. 더 이상 줄 꼬인 선을 풀어야 하는 골치없이 아웃도어 라이프가 눈에 띄게 개선됨은 물론이다.

 
이어폰이 고장나더라도 즉시 다른 걸로 교체가 용이하고, 함부로 나뒹굴다 힘이 가해져 단선이 가해지는 문제가 사라지므로 이어폰 수명 또한 증가되는 이점을 빼놓을 수 없다. 다만, 줄 자체가 번들로 포함된 것처럼 돌기(마이크포함)같은 걸리적 거림이 없어야 하며, 이어폰을 감지 않은 상태에서 초기화를 하면 수명이 단축된다는 점은 염두해야 할 사항이다. 프로토타입 같은 다소 다듬지 않은 디자인 역시 걸림돌. 하지만 이런 제약사항을 커버하고도 남을 만큼 이지롤이 주는 이점은 만만치 않다는 게 필자의 평가다.

 [애니아이즈 전자동 이어폰와인더 이지롤]이어폰 선꼬임 방지! 버튼하나로 보관이 가능한 추천악세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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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큐러스( http://aqurus.com)에서 출시한 파워톡 PT-100GL은 아이폰(iPhone) 혹은 갤럭시S(GALAXY S)를 일반 유선전화와 같은 사용환경으로 탈바꿈시켜주는 컨셉을 지녔다. 거치대에 스마트폰을 설치하기만 하면 수화기로 통화 및 안정적인 충전까지 가능하게 만든다는 것. 그래서 휴대전화 사용이 잦거나 장시간 통화가 요구되는 사용자의 경우 더 이상 목과 손의 통증 없이 편안하게 대화를 지속할 수 있음은 물론이며, 요즘 다시 부각되고 있는 전자파의 위험으로부터 안심하고 휴대폰을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 주개 된다(수화기를 활용함으로서 유해전자파 99% 이상 차단). 설치와 사용방법이 매우 쉬운 PowerTalk PT-100GL을 지금부터 함께 알아보자.

*. 오늘 살펴보는 모델은 갤럭시 S/K/U 전용 / 추후 아이폰4, 갤럭시S2 지원모델이 출시예정에 있다
 
제품 컨셉만큼이나 구성품도 간결하다. 눈치 빠른 분들은 벌써 부품만 보고도 어떻게 사용할지 감이 오실 듯.

 
투명한 플라스틱 스탠드에 고정된 파워토크본체는 심플한 디자인이 강조되었으며 상단에 스마트폰 거치대 공간을, 하단엔 통합버튼을 배치했다.

 
수화기를 보면 유선형의 간결한 선을 유지하면서 편안한 그립감을 위해 일반전화기 핸드셋의 절반정도에 불과한 가벼운 무게와 얇은 두께를 가진 걸 알 수 있다. 장시간 통화시에 부담을 주지 않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 여기에 본체와 디자인 및 색상의 통일을 이뤄내 제품을 더욱 세련되 보이게 만드는 데 일조한다는 점도 눈여겨봐야 할 장점이다.

 
본체와 구성품을 영상으로 살펴보고 넘어가자.

 
본체에 마련된 버튼으로 사용자는 두 가지 조정을 할 수 있게 된다. 버튼을 돌려 수화기 음량을 조절하는 것이 첫 번째이고, 버튼을 눌러 전화를 받거나 끊는 것이 그것이다. 버튼 주변부엔 LED가 설치되 전원이 들어올 땐 파란색으로 은은하게 빛을 발하며 전화를 받는 동안엔 적색으로 표시해 상황을 인지하기 수월하게 만들어 놓았다.

 
좌측면 LINE OUT단자를 활용할 경우 외부 스피커를 연결하여 음악과 영상을 감상할 때 유용하며, 때론 스피커폰으로 파워톡을 탈바꿈시키는 면에서 주목할 만하다. 핸드셋은 우측편에 자리한 표준 RJ11소켓에 고정되는 방식. 일반 전화기와 같다고 보면 이해가 쉽다.

 
뒤편에서 바라보니 사진처럼 하단면을 조절해 갤럭시S와 연결될 두 개의 케이블(3.5mm 스테레오케이블 / 직류 5V 마이크로 USB케이블)이 충분히 통과할 수 있을 만한 공간을 확보해 두었는데 케이블을 사용하지 않을 땐 왼쪽 상단 사진처럼 본체에 마련된 거치구멍에 꽂아 지저분하게 보이지 않도록 만들 수도 있다.

 
 
핸드셋과 파워토크 본체를 연결
 
전원을 공급하기 위해선 USB충전기와 마이크로USB케이블을 결합시킨 다음 제품 하단에 마련된 파워입력 단자와 연결하면 된다. 초기 구동 시간은 약 1초로 버튼LED에 빨간불이 들어오는 과정을 거친 후 파란색 LED가 들어와 사용이 가능함을 알려주는 식이다. 짐작할 수 있겠지만 마이크로USB케이블을 사용한다는 건 다시 말해 PC USB단자에 연결이 가능하다는 뜻과 같다. USB에서 나오는 전압이 5V라 USB연결 만으로도 제품을 구동하는데 필요한 충분한 전기를 공급하기 때문이다. 다만, 1m 남짓한 케이블 길이는 좀 아쉬운 점으로 사용자의 환경에 따라 멀티탭이랄지 USB연장 케이블을 활용해야 할 상황이 예상된다.

 
두 개의 케이블은 사용하지 않을 땐 왼쪽 사진처럼 꽂아서 지져분하지 않게 만들 수 있으며 사용시엔 저렇게 거치대 뒤편으로 올라와 갤럭시S/K/U와 결합시킬 준비를 할 수 있다.

 
이제 전원을 연결하고 스마트폰을 결합시켜보자!
 
 
SK 갤럭시S를 가지고 테스트를 해본 결과 사진처럼 젤리케이스 정도가 결합되어 있어도 거치대에 결착하는데 문제는 없었다.

 
이렇게 말이다. 거치대엔 사진처럼 미끄럼을 방지하는 논슬립패드가 장착되어 어느 정도 본체가 기울어지는 상황에서 소중한 스마트폰이 쉽게 떨어지지 않도록 지지해준다.

 
실질적으로 파워톡(PowerTalk)을 활용하기 위해 사용자가 해야할일은 상단에 마련된 스테레오 단자와 마이크로 USB포트에 선을 연결하는 것 뿐. 별도의 앱이랄지 설정을 할 필요는 없으며 꽂기만 하면 단번에 사용가능한 환경이 완성된다. 이제부턴 수화기를 통해 전화를 받고/거는 이 제품의 궁극적인 성능을 만끽하면 된다는 것이다.

 
뒤에서 바라보면 요런 모습이란 얘기
 
음질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또렷하고 차이가 느껴지지 않았으며 특별한 잡음 없이 잘 들려 통화하는데 문제점은 발견할 수 없었다. 만일 통화음이 작다고 생각하면 조절레버를 돌려 취향에 따라 맞추면 그만이다. 통화를 편리하게 할 수 있다는 것 말고도 이 제품이 마음에 드는 이유는 스마트폰을 게속 들고 있지 않아도 되니 얼굴 기름 때가 뭍지 않는 다는 점!, 수화기가 가볍고 그립감이 좋아서 장시간 통화에도 손이아 어깨가 아프지 않다는 사실! 게다가 모던한 디자인은 어느 사무실, 가정환경과도 잘 어울리니 인테리어소품으로도 손색히 없는 등 다재다능한 면모를 갖추었단 것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거치와 충전이 동시에 가능하니 관리가 편리하고, 과충전보호회로가 적용된 빠른 충전성능 덕분에 충전지의 불필요한 방전을 막아 수명을 보호해주는 특징 역시 빼놓지 말아야 한다.
 
사진에서 보여지는 것처럼 사무실 이랄지, 가정에서 유선전화 못지 않은 편의성을 가져다 준다는 것이 아마 파워톡 PT-100GL이 가진 가장 큰 강점이라 생각한다. 그 다음으론 당연히 디자인, 그리고 배터리성능을 보호하는 기능을 꼽고 싶다. 스마트폰을 좀 더 현명하게 사용하고 싶은 유저라면 꼭 참고해보셨으면 하며 추후 갤럭시S2, 아이폰4모델이 출시예정에 있으니 기대해보자.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갤럭시S/K/U용]파워톡(PowerTalk) PT-100GL 스마트폰을 일반유선전화처럼! 전자파까지 차단되는 추천거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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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악세서리


 

 
도미노 요시유키(富野由悠季)감독에 의해 1979년 탄생, 일본 및 세계의 애니메이션 그리고 서브 컬처계에 커다란 영향을 끼친 건담은 일본을 대표하는 세기적인 만화 중 하나로 잘 알려져 있다. IT전문기업 버팔로에선 바로 이 건담을 소재로 한 USB메모리를 출시해 화제가 되고 있는데, 가장 초기판 모빌슈트의 외형을 채용한(퍼스트건담) 이 제품은 완성도 높은 디테일과 움직이는 관절(머리, 팔, 손목) 그리고 무기와 방패가 장착가능한 피규어로서의 강점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굳이 마니아가 아닐지라도 자신만의 USB를 원하는 사용자와 선물용으로서 커다란 가치를 지녔다.

 
패키지는 수입한 그대로 판매를 하고 있는 관계로 일부 영어를 제외하곤 온통 일본어로 문구가 새겨진 모습이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게 활용법 자체가 여느 USB와 다를 바 없기 때문. 현재 판매되고 있는 모델은 한가지 그것도 USB2.0을 지원하는 4GB 퍼스트건담 뿐이지만 추후 더 USB3.0 지원이랄지, 다채로운 용량 그리고 다른 건담시리즈 캐릭터가 등장하지 말란 법은 없어 보인다.

 
측면부엔 보다 구체적인 사용방법이 이미지로 새겨져 있음.

 
윈도우 ME / 2000 / XP / VISTA / 7 그리고 MacOS에서도 동작을 보장하는 건담 USB메모리
 
구성품은 크게 건담, 소파(받침대), USB케이블로 나뉘어지며 방패와 총이 분리가 가능한 만큼 매뉴얼까지 포함해 총 6개의 물품으로 이루어진다.

 
박스는 그렇다 쳐도 한글화된 매뉴얼이나 AS안내문서는 포함되어야 하지 않을까?!
 
가까이서 살펴본 건담의 디테일은 상당히 고무적인데 보통 이런식으로 등장하는 아이디어 상품들의 완성도가 떨어지던 추세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칠의 섬세함 이랄지, 정밀한 모양세는 콜렉터들에게도 환영받을 만한 가치를 보여준다.

 
특히, 앞서 언급한대로 건담방패, 건담총이 분리가 되고 머리, 팔, 손목 등 관절을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이를 활용하면 자신만의 멋진 모양을 연출 할 수 있는 것도 건담USB 플래시 메모리가 가진 장점이다.

 
버팔로 건담 USB 플래시메모리는 아래 사진처럼 다리부분을 젖혀 나오는 USB단자를 이용해 PC에 꽂아 데이터를 전송해도 되지만……

 
 안정적인 지지가 가능하게 하는 받침대가 있어 유용!
보다 안정적인 지지와 모양세를 위해 1.5m의 케이블과 건담소파(SoFa:받침대)을 활용하면 더욱 편리하다. 이런 조합은 컴퓨터가 책상 밑에 있다거나 떨어져 있어도 건담USB를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목, 팔, 손을 움직일 수가 있어 멋진 포즈 연출이 가능
  받침대와 결합하면 모양세도 더욱 그럴듯 하고 말이쥐…
윈도우7이 설치된 PC에 꽂아보니 여느 USB메모리와 마찬가지로 곧바로 인식하였고, 건담 모양의 아이콘까지 준비한 세심한 배려가 인상적이었다. 제원상 Window 7/XP/2000/ME 및 MacOS를 포함해 USB를 외장장치로 사용가능한 장치(LED모니터, 내비게이션, 디지털액자, 차량MP3등)에서 모두 사용이 가능한 만큼 호환성면에서 문제는 없어 보인다. 그렇다면 실제 메모리 속도는 어떨까?! 제조사 측에선 제시한 '읽기속도 24MB/s', '쓰기속도 12MB/s'를 과연 충족시키고 있는지 직접 HD Tune Pro 4.60으로 측정한 읽기/파일벤치마크를 첨부해봤다.
건담, 받침대, USB케이블로 구성품이 이루어짐
 
HD Tune Pro 4.60 Read Test
 스펙을 넘어서는 평균읽기전송률!
HD Tune Pro 4.60 File Benchmark
너무도 많은 브랜드의 제품이 난무하는 USB메모리 시장에서 버팔로건담 USB Memory 4GB 모델만큼의 개성과 성능을 갖춘 제품을 찾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USB플래시 메모리와 최고의 히트 캐릭터 건담의 결합은 개성적인 USB메모리를 갖고 싶어 하는 사용자들과 건담 마니아 층에 큰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 되며, 사용자가 초소형 USB제품을 선호하는 게 아니라면 이왕이면 보기에도 좋고 사용도 편한 이 제품에 관심을 가져봐도 좋을 것 같다. 선물용도로서도 분명 받는 분이 흡족할 거라 본다.

 가슴을 설레게 만드는 퍼스트건담 USB메모리
 버팔로건담 USB Memory 4GB

  AS문서라도 한글화해 넣었으면…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버팔로건담(GUNDAM) USB Memory 4GB - 퍼스트건담 USB메모리에 주목하라! 피규어로서의 가치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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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악세서리



 NATIONAL GEOGRAPHIC NG A5270 - PART1

 
사진과 여행을 사랑하는 이들에겐 그 이름만으로 가슴설레이게 만드는 브랜드인 내셔널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바로 이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 아프리카를 컨셉으로 한 미디어 백, NG A5270 Medium Rucksack을 새롭게 출시하였습니다. 이전 시리즈와 다른 분위기를 자랑하는 NG A5270은 뛰어난 수납 효율성 그리고 장소를 가리지 않는 전천후 디자인을 갖춘 매력적인 백팩으로서 사진찍는 즐거움을 배가시켜 줄 훌륭한 아이템입니다. 필자는 실생활과 여행지에서 촬영한 사진을 첨부하였으니 구매를 염두해두신 분들께선 주목해주십시오. 국내 수입 및 AS는 세기P&C가 담당합니다.

 PART1
 패키지 및 수납 기능

PART2
 실 착용기 및 활용

  도심에서도 이질적이지 않은 매력-NG A5270특히, 캐쥬얼과 매치업이 잘된다는!
  백팩이 부담스럽다면 소형NG가방은 어떨까요?! 이탈리아 카프리섬에서 NG2345와 함께한 여행사진 입니다
 간편한 여행, 사이드백 용도로 최고
좋은 가방을 가늠하는 기준 바로 지퍼와 박음질 수준
플라스틱 끈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보다 가벼운 여행 용도로는 NG 2345모델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유럽여행을 염두해두고 일부러 이 모델을 구입했을 만큼 카메라 가방 그리고 여행가방으로서의 완성도가 뛰어납니다.
지금 이 크기가 내부 공간을 다 채우고 15.4인치 노트븍까지 수납한 상태. 모양 변화가 거의 없죠?
 

 
플래그쉽 모델답게 패키지의 외형과 퀼러티는 상당합니다. 제품의 주요 부분을 사진으로 담은 전면부와 아프리카 컨셉을 강조한 뒷면 등 박스마저 버리기 아까울 만큼 예쁜 모습이 돋보이지요.

 
유명한 카메라 가방 브랜드인 KATA와 마찬가지로 옵션을 이용할 경우 NG A5270을 캐리어로 변신시킬 수 있다든지, 어깨끈과 결합되는 보조가방으로 확장성을 늘릴 수 있습니다. 다만, 방수커버가 기본 구성품에 포함되지 않은 점은 살짝 아쉽습니다.

 
손잡이가 달린 상단면엔 정품 인증 홀로그램스티커가 붙어 있는데 AS와 사후서비스를 생각한다면 정식으로 수입해 판매하는 세기P&C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이제 가방을 꺼내보도록 하겠습니다.

 
내셔날지오그래픽 NG A5270 Medium Rucksack은 비닐로 1차 포장이 된 상태입니다.

 
 
막상 실물을 대하니 예전 시리즈의 부드러운 색감과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에 잠시 어색했던 것은 사실. 사진상으론 옅은 카키색처럼 보이지만 본래 진한 황토색에 가까운 편으로 재미있는 건, 조명에 따라 장소에 따라 카멜레온 같은 색상변화의 매력을 뽐낸다는 사실입니다.

 
내셔날지오그래픽 제품으로 박음질 수준과 지퍼의 완성도를 평가하는 건 의미없는 일일테고, 가방 앞에 매단 설명서의 끈마져 플라스틱이 아닌 매듭으로 묶어져 있는 등 높은 완성도와 사용자를 배려한 포장이 인상적입니다.

 
설명서 처럼 사소한 부분에도 세련미를 더한 NG A5270
 
가방은 크게 상/하단의 개인용품 및 카메라 보관 공간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후면부엔 노트북 수납공간, 양측면엔 삼각대와 물병을 보관하는 사이드 포켓 그리고 머니클립 이나 카드키, 휴대폰과 같은 간단한 액세서리를 빠르게 접근하도록 만들어 줄 3개의 액세서리 포켓을 전면부에 마련해 놓았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종류의 수납부를 지원함에도 불구하고 겉 모습이 난잡하지 않은 심플함이 A5270의 가장 큰 외형적 매력이라 할 수 있으며 무게 역시 1.175kg의 초경량을 자랑하므로 다양한 장비와 함께하는 상황에서 전혀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시원하고 편안한 착용을 위해 패딩이 가미된 통기성 좋은 구조로 등판이 이루어져 있고 어깨끈의 경우 하루 종일 여행출사에도 무리가 가지 않는 밀착성과 부드러운 착용감을 가진다는 것도 체크해둬야 할 특징.

 
 
 
잠시 쉬어가는 의미로 필자가 가진 다른 카메라 가방들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하나는 빌링햄 다른 하나는 앞서 잠깐 보여드렸던 NG 2345인데요. 빌링햄 제품은 뭐랄까 실용성은 평범한 대신 가방 자체의 완성도가 장인의 손길이 느껴질 만큼 굉장한 것이 특징인데 사진을 찍는 것보다(!) 사진찍힘을 당할 때(?) 너무너무 예쁘게 나오는 장점이 돋보이기에 여성에게 어울리는 브랜드라 할 수 있습니다.

 
이에 반해 이전 내서널지오그래픽 시리즈인 NG 2345는 활동적이면서 간편한 수납 역할에 매우 적합한 제품입니다. 유럽여행에서 배낭을 보조하며 빠르게 쓸 수 있는 사이드백 용도로 구입한 것처럼 말이죠. 렌즈한 두개와 카메라 그리고 개인용품들이 무리 없이 들어가며 특유의 예쁜 디자인과 실용성 역시 최고수준이니 참고해 보세요.

 
이 모든 제품들은 세기P&C에서 수입판매하고 있으니 용도에 맞게 좋은 선택을 이끌어내셨으면 합니다.
개인용품 및 노트북 수납

 
 
이제 본격적으로 내부 구조와 실제 수납 사례 등을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먼저 생활용품등이 들어갈 상단 공간엔 이처럼 모양을 잡기 위한 박스가 들어있습니다. 밖으로 빼볼께요.

 
넓은 공간과 아프리카 고유 무늬로 한쪽 면을 색다르게 꾸며 놓은 것이 눈에 들어옵니다.

 
필요 시 이처럼 지퍼를 열어 하단 공간과 연결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KATA가방이 이런 장점으로 유명한데 NG도 이번에 도입한 건지 아니면 원래 백팩계열에서 지원했는지는 확실하지 않네요.

 
카메라 사용자가 아무래도 가장 관심이 갈 부분이겠죠?! 하단면은 이처럼 공간을 모두 벨크로 방식으로 자유롭게 구성할 수가 있어 렌즈 와 카메라 크기나 자신이 수납할 용품에 맞게 파티션을 구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럼 실제 필자가 사용하는 장비들을 수납한 모습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단 카메라 용품 & 측면 삼각대/음료수 수납

 
 
펜이 꽂히는 곳엔 사용중인 블루투스 헤드셋을 넣었더니 딱맞게 들어가더라는… 포켓 가장 좌측은 본래 작은 사이즈의 휴대폰과 MP3등에 알맞지만 어디다 둘지 애매한 명함류를 보관할 때 매우 유용했습니다. 가장 오른쪽 넓은 포켓은 스마트폰과 사이즈가 맞아서 쏙!

 
여행에 필요한 전기면도기와 각종 로션, 지갑, 여행용 파우치 등등 상단 공간에 가득 채워도 채운만큼 더 들어갈 정도의 여유로움이 돋보입니다.

 
일반적인 카메라 가방의 단점은 특화되고 분리된 상하 공간구성으로 인해 길이가 긴 책이나 노트북의 수납이 어렵다는 것이었습니다. NG A5270엔 사진처럼 긴 책이나 최대 15.4인치의 노트북 수납이 가능해 더욱 편리합니다.

 
특히, 일부 경쟁제품들의 허울 뿐인 노트북 수납과 비교해보면 그 진가가 더욱 드러납니다. 2.56kg의 무게를 가진 두꺼운 14.1인치 노트북을 넣어도 무리없이 들어감은 물론이고 심지어 공간이 남기까지 했거든요. 여기에 가방 무게가 1kg초반에 불과하다 보니 노트북과 무게를 3.5kg밖에 되지 않는 다는 건 상당히 고무적입니다(지금 사용중인 노트북 백팩과 비교해보십시오).

 
 
 
이번엔 카메라를 포함한 각종 장비를 수납하는 하단면의 수납구조와 효율성을 살펴보겠습니다. 억지로 구성품을 더 넣은게 아니라 실제 필자가 여행을 갈 때 사용하는 구성품들을 모아놓은 것입니다. 과연 다 들어갈까요?!

 
와우! 칸별로 구분되어 편리하게 수납이 가능한 건 물론이고 역시 공간이 남기까지 하는군요. 디테일을 살펴보겠습니다.

 
캠코더나 카메라 바디가 필자와 같은 크기의 제품을 사용하지 않아도 앞서 설명드렸듯 파티션을 유동적으로 조절할 수 있으니 걱정할 게 없습니다.

 
전 서브카메라랄지, 배터리 충전기, 기타 잡다한 부품을 많이 넣어 다녀서 그렇지 아예 카메라 용도로만 사용하실 분들은 웬만한 렌즈 서너개와 혹은 망원렌즈, 일반렌즈 조합까지 무리 없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번엔 정면을 기준으로 우측 사이드 포켓의 활용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보시다시피 필자는 외장형HDD를 수납할 용도로 사용중인데 이곳엔 여행에 필수적인 물병 등을 넣을 수 있겠습니다.

 
정면을 기준으로 좌측편엔 사이드 포켓과 체결고리를 마련해놔 사진처럼 삼각대를 고정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NATIONAL GEOGRAPHIC NG A5270 Medium Rucksack엔 전면부공간을 이용하여 간단한 악세서리를 수납할 수 있는 퀵 포켓 3개를 지원합니다. 크로스 형태의 무늬만 보고는 수납과 전혀 관계 없을 것 같은 느낌이지만 휴대폰, 자동차키 등을 굳이 메인 포켓을 열지 않아도 쓸 수 있어 대단히 편리하죠. 참고로 저 같은 경우 포켓1엔 머니클립과 자동차키를 집어넣고 사용중입니다.

 
포켓3엔 사진처럼 회사에서 사용하는 카드키를 수납해서 쓰고 있습니다. 포켓2는 넣을 것이 없어 남겨두었을 정도로 활용도나 유용함이 혀를 내두르게 만드네요.

 
슬라이딩 방식의 네임택도 신기한 장점
 
PART2는 착용기/활용기 위주로 구성해 보았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Reviewed by 김동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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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누리닷컴 체험단/PART1]내셔널지오그래픽 NG A5270 백팩(NATIONAL GEOGRAPHIC)-아프리카를 품은 출사/여행/도심 모두를 커버하는 추천카메라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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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악세서리


헤드셋, 특히 무선 블루투스 제품군으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자브라(Jabra)에서, 합리적인 가격과 뛰어난 성능을 가진 이지고(Easygo)시리즈를 출시하였습니다. 마치 영화에서나 등장할 법한 세련되고 작은 디자인이 돋보이는 ‘JABRA EASYGO Bluetooth Headset’은 일상생활, 운전, 야외활동, 직장생활 등등 다양한 공간과 장소에서 활용하기에 최적인 헤드셋입니다.
 
   JABRA EASYGO BLUETOOTH HEADSET
겉면을 고광택처리해 고급스럽게!
 
구성품은 바로 요 박스안에!
 사용은 더 편한… 블루투스 헤드셋의 명가 답습니다!
 매뉴얼 및 보증서
 한글지원이 충실하여 보기가 좋습니다.
 광고버전과 달리 마킹 등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지속적인 반짝임은 페어링이 가능한 상태를 나태냅니다
 

 
요 조그만 녀석이 최대 8일의 대기시간과 6시간 연속통화가 가능하단 사실이 놀랍습니다. 강력한 스테미너로 출장과 여행길에 배터리 걱정을 할 필요가 없겠네요.

 
아직까진 한국사람들의 정서상(?) 원사이드(모노) 헤드셋의 착용은 월스트릿(Wall Street)의 그 느낌보단 퀵기사님들을 연상시키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이지고 블루투스헤드셋의 강점이라면 이런 틀에박힌 이미지 조차 부셔버릴 만큼 세련된 외형을 갖추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게 가장 큰 매력이죠.

 
 
 
 
정면부를 고광택소재와 함께 심플하고 군더더기 없게 처리하여 시각적으로 만족감을 선사하며 뒷면과 측면엔 다양한 기능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가장 많이 사용될 건 역시 통화/종료와 전원 버튼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앞/뒤편엔 이처럼 고감도 마이크와 충전할 때 사용할 미니USB소켓이…

 
 
 
처음 사용 시 완충을 하는 게 바람직 하겠죠?!(low상태에서 완충까지 2시간 소요) 배터리표시등의 경우 녹색으로 켜져있으면 헤드셋에 통화 가능한 시간이 30분 이상 남아 있음을 나타내며, 반대로 빨간색은 헤드셋에 통화 가능한 시간이 30분 이하로 충전이 필요합니다. 설령, 이런 표시를 보지 못했다 하더라도 음성을 통해 'Low Battery'란 육성을 들려주니 배터리 충전 타이밍을 잡기는 어렵지 않구요. 완충 기준으로 최장 대기 시간은 8일, 연속 통화의 경우 6시간까지 가능하므로 번번한 충전에 따른 스트레스는 거의 없다고 봐도 됩니다만, 어댑터의 선 길이가 짧아 충전환경을 유들있게 배치하기 어렵다는 점은 살짝 아쉽습니다.
 
 
가장 처음 전원을 켜면 블루투스 연결표시등이 지속적으로 깜빡이는 페어링 가능한 상태가 됩니다. 이 때 스마트폰 혹은 블루투스 장비에서 검색을 시도할 경우 ‘JABRA EASYGO란 이름으로 헤드셋이 검색되고 또 연결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일단, 연결이 완료되면 블루투스연결 표시등이 더 이상 깜빡이지 않고 지속적으로 불이 들어오게 되며, 음성으론 'Connected'라 말해줘 구분하기 쉽습니다. ‘모토롤라 아트릭스(Atrix) 스마트폰’에서 연결한 모습을 이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드로이드OS폰 기준 무선네트워크 메뉴의 ‘Bluetooth 설정’을 통해 장치를 검색한 결과, 정확하고 빠르게 찾아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PMP에서랄지 다른 휴대폰에선 어떻게?! 이지고(EASYGO)의 Bluetooth 연결 표시등이 파란색으로 깜빡일때 까지 통화/종료 버튼을 길게 누른 뒤 앞선 방법대로 해당 장비에서 검색/등록하여 사용하면 그만입니다! 간혹 PIN코드를 요청할 수도 있지만 0000으로 기본값이 설정되어 어렵지 않습니다.

 
전화를 받거나 종료하려면 헤드셋의 통화/종료 버튼을 가볍게 누르고, 통화거부시엔 1초간, 최근 통화번호 재다이얼은 가볍게 두번 누르기 등, 지금까지의 블루투스 헤드셋과 조작법이 크게 다르지 않고 간단 명료한 감이 있어 사용하기 편합니다. 앞서 페어링 상황과 마찬가지로 당연히 전화가 오면 사운드로 알려주는 것도 동일! 착용감은 상당히 우수한데, 제 귀가 상당히 큰 편에 속함에도 불구하고, 이어후크를 통해 흔들리지 않도록 착 잡아주는 고정력이 돋보이며 몇일 동안 지속적인 착용을 해봐도 딱히 귀가 아프다거나 불편하다는 느낌은 받지 않았습니다. 물론, 취향에 따라 이런 이어후크는 뺀 상태에서도 쓸 수 있고(기존의 후크를 제거하고 이어젤을 구성품에 포함된 루프로 닫혀진 이어젤로 변경하면 그만) 왼쪽귀에 꽂는다면 이어후크의 위치만 조정하면 됩니다.
 
가장 중요한 문제. 바로 음질이겠죠.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경우에 따라 약간의 하울링/음성딜레이가 발생하긴 했지만, 다른 회사 제품에 비해 전반적으로 끊어짐이나 잡음이 없을 만큼 통화품질은 우수했습니다. 사람이 많고 시끄러운 놀이 공원에서 상대방이 내 목소리를 제대로 알아듣는다든지, 상대방의 목소리를 제대로 인식할 정도로 마이크와 음량이 우수하기도 했구요. 제가 말하는 건 블루투스가 가진 10m의 통화 가능영역의 스펙이 그대로 적용되냐 아니냐가 아닌, 통상 적인 사용환경 예를 들어, 가방안에 들어있는 휴대폰, 혹은 차안에서 처럼 일상생활 하에서 1주일 이상 사용하며 얻은 결론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확실히 블루투스 전문 회사의 제품은 다르다고 느껴졌으니 추천해 드립니다. 디자인 측면 두 가지 측면에서 모두!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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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악세서리



 

 
사진에 대한 열정을 가진 분들에게 환영받을만한 가방이 등장했습니다. 넘치는 수납공간, 자유자재의 파티션, 카메라가방 답지 않은 캐쥬얼한 디자인의 강점보다 이 제품이 주목을 받아야 할 이유는 ‘카메라 가방은 왜 항상 땅에다 놓고 장비를 꺼내야 하는가’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가방전문 제조회사인 탐락(Tamrac)의 새로운 에볼루션 시리즈 5788(Tamrac Evolution Messenger 8-5788)은 백팩 형식의 어깨 끈을 슬링팩 형식으로 바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빠르고 편리한 사진촬영이 가능하도록 만들어 줍니다. 오늘 살펴볼 1부에선 5788의 외형과 기능을, 2부를 통해선 사용 팁과 활용기를 다뤄보려고 하니 지켜봐 주십시오. 그럼~ 시작해볼까요?!
 
Tamrac Evolution 5788의 주요특징


 
 
Tamrac Evolution Messenger 8 5788(이하 5788)은 8시리즈 중 가장 큰 사이즈를 지니고 있으며 백팩(Back Pack)과 슬링팩(Sling Pack) 등 3가지 형태로 어깨 끈을 변형시켜 사용할 수 있는 하네스(Harness)시스템을 갖추었습니다. 색상은 브라운과 블랙 두 가지로 구성되어 취향에 맞는 선택이 가능하며 출고 시, 제품의 주요 특징이 적혀진 안내책자가 가방에 연결되어 있는 상태로 비닐에 포장됩니다.

 
5788의 크기라든지 타겟층은 아무래도 렌즈1~3개 DSLR조합을 가진 분들에게 적합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파티션 구성이 자유로워 망원렌즈(20cm)를 착용시킨 채로 2~3개의 여유 렌즈와 플래시, 메모리, 배터리, 기타 출사에 필요한 물품들을 가지고 다닐 수도 있고요. 더 많은 물품을 수납할 가능성은 있으나 사실상 가방 무게만 2kg정도 나가기 때문에 적당한 구성이 권장됩니다. 이 외 삼각대 체결이 가능한 점, 레인커버가 기본으로 포함되어 우천에 대한 대비가 되어 있는 부분, 노트북을 포함한 다양한 수납공간은 감히 만능이라 불려도 손색이 없습니다.

 
181cm / 79kg의 체형을 가진 필자가 가방을 착용한 모습으로 너무 크지도 그렇다고 너무 작지도 않은 적당한 매칭을 보여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제 키에 맞는 가방이란 뜻은 아닙니다. 기사 로고 사진(맨 위)처럼 165cm의 여성분이 착용해도 전혀 이질감 없는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이죠. 탐락의 로고랄지 충격방지를 위한 두툼한 재질이 아니었다면 카메라가방이라고 생각되지 않을 만큼 심플하고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은 외형상 두드러지는 특징입니다.

 
 
수납공간은 크게 6곳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하단의 경우 중앙과 측면이 한 공간을 공유하는 형식을 갖추었습니다. 물론, 커버자체에도 벨크로 방식이랄지, 지퍼, 그물망 형태로 수납부가 존재하는 만큼 마음만 먹으면 장시간의 여행이 가능할 정도로 많은 것을 넣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카메라 가방 본연의 기능을 위해 상단 수납공간의 파티션을 없애 하단과 연결이 가능하고 하단공간의 파티션 구성을 원하는 대로 변경할 수 있는 구조를 가져 카메라, 렌즈 종류에 관계 없이 자신만의 공간 창출이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좌측 면과 우측 면은 동일한 모습을 보이는데 다만, 레인커버가 담긴 우측 면 사이드포켓엔 ‘Rain Cover’라는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주요 부위를 확대해본 사진으로 삼각대 체결부는 위쪽에 고정벨트를, 아래쪽에 다리를 넣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였으며 소형 삼각대 사이즈에 적합합니다. 모든 지퍼엔 손잡이 끈이 달려 있어 더욱 쉽게 수납 부를 열고 닫을 수 있도록 도와주며 어깨 끈은 고리 형식의 체결방식을 채택해 이 가방이 지닌 가장 큰 특징인 ‘트리플-웨이 하네스 시스템(Triple-Way Harness System)’으로의 변경을 쉽게 이끌어 냅니다.

 
슬링팩을 사용하면 카메라를 꺼내기 위해 가방을 내려놓거나 불안하게 들고 있지 않아도 됩니다


 
 
백팩 및 좌우 슬링팩의 트리플-웨이 하네스 시스템, 입맛대로! 취향대로!
 
이렇게 어깨 끈 하나를 크로스로 체결하여 메는 것을 가르켜 슬링팩(Sling Pack)이라 부릅니다. 설정해놓은 파티션의 구조와어떤 오픈커버를 주로 사용하는지에 따라(주로 카메라의 위치) 슬링팩의 스타일을 좌/우로 변경해서 사용을 하게 되는 것이구요. 아래 사진을 보실까요?!

 
슬링팩 상태에선 촬영 순간에 가방을 이처럼 자연스럽게 앞으로 위치시켜 측면 오픈커버를 사용해 사진장비에 신속한 접근이 가능합니다. 이런 시스템은 5788의 독자적인 특징이자 사진을 사랑하는 유저들을 위한 획기적인 장점이 아닐 수 없습니다. 다만, 슬링팩은 백팩만큼의 무게 분산을 이끌어내지 못하기 때문에 오랜시간 동안 가방을 멜 때보다 본격적으로 촬영을 하는 상황에서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촬영이 끝나면?! 다시 백팩으로 메고 기분 좋게 돌아다니면 되는 것이구요.

 
필요에 따라 무게 분산과 안정적인 지지를 위해 가슴스트랩과 허리벨트를 사용할 수 있으며 어깨 끈을 하나만 사용하는 슬링팩 혹은 가방을 보관 해야 할 땐 등판 상하단에 마련된 수납 공간을 사용하면 깔끔하게 정리 됩니다. 어떻게 그 과정이 이뤄지는지 좀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고리와 분리한 어깨 끈을 상단 좌우 측면에 마련된 공간으로 밀어 넣으면 끝! 그래서 어느 쪽 어깨 끈을 남겨놓느냐에 따라 슬링팩 라이트, 슬링팩 레프트 등 취향에 맞는 모양이 완성됩니다. 사실 이제까지의 제품들이 깔끔한 끈 처리가 부족한 면모를 보여줬던 점을 감안한다면 대단히 편리한 특징입니다.

 
허리벨트 역시 하단부에 마련된 공간을 사용해 간단하게 정리 끝!

 
 
등이 맞닿을 면과 어깨 끈 자체의 패딩이 두툼하여 장시간 착용에도 부담이 덜하지만 5788은 이에 더해 하단부에도 위치조절이 가능한 패드를 장착해 어느 방식으로 착용을 하더라도 끈이 몸에 직접 닿지 않고 쿠션감이 유지되도록 만들어 줍니다.

 
하단부를 보면 홀더가 마련되어 있어 별도의 고정벨트를 사용해 삼각대를 하단에 체결할 수 있습니다. 이 홀더는 평상시엔 가방이 땅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해주는 오염방지 기능도 담당하게 됩니다.

 

 
 
가벼운 나들이와 여행엔 카메라 외에도 다양한 물품들이 동반되기 마련입니다. 5788은 상단과 측면 사이드포켓의 공간을 활용해 휴대폰, 모자, 화장품, 담배 등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다양한 물품 수납이 가능하면서 하단 수납부엔 카메라와 렌즈 등을 채워 넣을 수 있습니다. 특히, 수납공간 내부와 커버에도 그물망, 지퍼, 벨크로 형식의 간이 수납부를 제공하고 있으므로 메모리와 배터리등의 액세서리를 가지고 다니기가 수월합니다. 주 수납공간의 구획은 발포 패딩 처리가 되어 스크래치에 민감한 사진 장비들을 보관하기에 적합한 점도 체크해야 할 점!

 
위의 물품들 + 서브카메라, 추가 DSLR, 플래시등 넣는 일은 5788에겐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무게?!

 
다양한 수납공간의 이점에 더하여 5788은 내부 공간을 자신의 장비와 용도에 맞게끔 상하단을 모두 분리 재조정해 사용할 수 있단 이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앞서 말씀 드렸듯이 상단 부는 바닥 면을 분리하여 하단과 연결되게 끔 할 수 있으며 하단부는 좌 우측 커버를 통해 중앙 공간을 공유합니다. 아래 사진을 보겠습니다.

 
정면에 있는 ‘하단 수납커버’를 열어 내부 공간 전체를 보여주고 있는 사진으로, 짐작이 되시겠지만 여기서 노란색으로 그려진 부분이 좌측 오픈커버를 열었을 때 보여지는 부분이며(표준렌즈 DSLR이 들어가 있음) 파란색 공간은 우측 오픈커버를 열었을 때 나오는 공간(표준렌즈와 바디를 분리한 DSLR과 기타 물품이 들어가 있음)을 뜻합니다. 만약, 수납해야 할 카메라가 망원렌즈가 장착된 카메라일 땐 필요에 따라 파티션 모양을 변경하면 그만입니다. 공간별로 물품을 넣은 사진들을 차례대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헤드셋과 지갑, 모자, 2.5인치 외장형 디스크, 담배 등을 넣은 상단

 
원한다면 DSLR한대를 여유 있게 둘 수 있는 크기입니다

 
우측 수납부에 표준렌즈와 바디 및 예비배터리, 메모리 등을 넣은 상태

 
두툼한 커버는 완충작용의 역할 외에도 메모리카드, 예비배터리 등을 수납하는 기능도 갖추었습니다

 
좌측 공간에 표준렌즈 DLSR을 삽입한 모습, 좌우측엔 아쉽게도 중앙과 달리 낙하방지벨크로 끈이 없습니다

 
좌측커버역시 메모리리더기를 비롯한 작은 물건들을 가지고 다닐 수 있는 구조

 
게다가 좌측면 사이드 포켓엔 그물망 및 지퍼 수납부를 제공하므로 서브카메라라든가 기타 물건을 넣을 수 있고 우측면 사이드 포켓은 기본적으로 레인커버가 들어 있는 형태를 갖추었습니다. 그야말로 수납의 제왕이라고 불려도 과언이 아니겠죠?!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T_T

 
바로 노트북을 위한 공간까지 마련되어 있기 때문이죠. 스펙상으로 최대 15.6인치까지 커버가 가능하다고 하지만 직접 경험 해보니 14인치이하의 울트라씬 혹은 미니노트북이 권장됩니다. 그 이유는 다음 사진을 통해…

 
일반적인 두께의 15.4인치 노트북을 집어 넣어보면 들어가기는 들어가는데 지퍼가 끝까지 닫히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가방자체의 무게가 2kg이라 일반 노트북 + 카메라 조합만으로도 쉽게 5kg에 육박하는 엄청난 무게가 자칫 부담으로 작용될 수 있어서 입니다. 무게에 대해 간단한 예를 들어볼까요?! 카메라 한대(일반적으로 배터리 포함해서 600~800g) + 렌즈 두 개(450g) + 노트북 1대(1.5kg) + 가방(2kg) 만 5kg에 육박하는군요. 이렇듯 자잘 자잘한 액세서리를 포함한다고 가정하면 5788은 가볍게 짐을 꾸리는 게 좋을 듯 합니다.

 
1부를 마무리 하며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 몇 가지를 꼽자면 카메라 수납 부에 소중한 카메라를 한번 더 묶어 두기 위한 별도의 벨크로 장치 등을 정면에만 마련해 놓았고 측면엔 되어 있지 않은 점과(커버가 열린 상태에서 일어서거나 기타 위험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음료수 보관 망의 부재(디자인의 통일성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제거되었다고 생각됩니다만, 지퍼 형식으로 안 쓸땐 가리는 방식도 있습니다), 기타 큇포켓의 부재가 아쉽습니다.


 
 
5788에 포함된 레인커버를 씌워본 모습입니다. 탐락의 로고가 돋보이는 레인커버는 제품 자체를 탄력적으로 감싸주어 우천에 의한 장비 손상을 막아줍니다.


 
 

 
매우 다양한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는 탐락(Tamrac)
 
검증되고 뛰어난 직물소재만을 사용한 가방만을 제조합니다
 
http://sun-photo.co.kr/
탐락(Tamrac), 돔케(Domke), 탐론(Tamron)과 같은 굵직굵직한 제조사 제품의 수입과 판매, AS를 책임지는 썬포토㈜의 든든한 사후지원도 5788을 구매대상에 올려놔도 좋을 만한 충분한 이유가 될 것 같습니다.
[ 2부에서 계속됩니다 ]

SPEC.SPEC.
 
 
 
What’s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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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장품 리스트로 꼽자면 상위 1%에 속하는 카메라! 그래서 다들 카메라 가방 하나쯤은 가지고 계실 것 같은데요. 예쁘면 수납이 불편하고, 수납이 좋으면 동떨어진 디자인에 안타까워했던 분들의 갈증을 해소시킬만한 제품이 등장했습니다. 바로 Made by Korea!! 서진 카메라가 야심 차게 출시한 클래식 2.0이 그 주인공입니다. 취향대로 선택할 수 있는 3가지의 색상에 다양한 수납 공간, 발수/방수 코팅이 가해진 기능성 원단은 기본이고 고급가죽으로 가한 포인트까지! 실용성이면 실용성, 디자인이면 디자인 어디 하나 처지는 부분이 없습니다. 캐쥬얼과 정장을 가리지 않고 잘 어울린다죠?! 모델 착용 모습과 실 활용기가 담긴 2부를 함께 하시겠습니다.
 
서진카메라 DSLR 카메라가방 클래식 2.0은 3가지 색상 중 선택이 가능합니다.
-PART 2/2
 
MODEL 1 GENDER : FEMALE / HEIGHT : 165cm / WEIGHT : 45kg
왠지 사이즈가 큰 카메라 가방을 연상 하면 여성분들에겐 잘 안어울릴 것 같은 선입견이 있는데 ‘클래식 2.0’은 캐쥬얼한 복장을 한 여성에 매치를 해도 전혀 어색함이 없습니다. 특히, 일반적으로 남성보다 체력이 부족한 사실을 감안해볼 때 어깨 스트랩의 인체공학적인 구조와 밀착감 그리고 탄력있는 재질은 장시간 착용에도 부담되지 않는 큰 장점입니다.
 
다양한 포켓을 사용하면 카메라와 각종 소형전자기기, 필기도구를 비롯하여 화장품까지 가지고 다닐 수 있어 수납적인 측면으로도 여성에게 어필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위 사진은 손잡이를 잡고 있을 때와 이 상태에서 물건을 꺼낼 때의 모습입니다.
 
MODEL II GENDER : MALE / HEIGHT : 181cm / WEIGHT : 79kg
이번엔 필자가 직접 착용한 사진으로서, 체험 시작 이후 계속 가지고 다니는 중이지만 우수한 착용감과 걸리적 거림 없이 빠르게 카메라를 꺼내고 집어넣을 수 있어 만족스럽습니다. 무엇보다 특별히 옷 스타일을 가리지 않고 어디에나 잘 어울린다는 사실이 제겐 더 큰 매력인 것 같습니다.
 
어깨에 메고 있는 상태에선 전면 덮개를 고정하는 트위스트오픈타입 걸쇠를 양손으로 돌려 덮개를 열게 되며 아래 두 개의 사진은 물건을 꺼내고 빼는 모습을 연출한 것입니다. 서진카메라 클래식 2.0은 백팩과 달리 물건을 꺼낼 때 바닥에 내려놓지 않아도 되어 빠른 수납과 사용이 가능합니다.
 
처음엔 별도의 레인커버가 들어있지 않아 조금 아쉽기도 했는데 원단 자체의 구성이 물에 쉽게 젖지 않고 물방울을 흘려보내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장대비 아래가 아니라면 어느 정도 신뢰를 할 수 있을 만큼 물품들을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점도 체크하셔야 할 부분 같습니다.
 
전면부 포켓엔 민트패드와 같은 크기 사이즈의 휴대용 플레이어 등이 들어가게 됩니다.
 
측면 포켓을 활용하면 PMP, 휴대폰을 포함한 다소 큰 크기의 물품 수납이 가능합니다.
 
뒷면 지퍼포켓엔 A4용지를 사진처럼 반절로 접어서 넣을 경우 십여장 이상 무리 없이 수납을 할 수 있어 업무용으로서 도 특별한 부족함은 없어 보입니다.
 
1부에서 살펴보았듯 카메라 보관함 덮개엔 2개의 CF, 1개의 SD메모리 카드를 보관이 가능한 탓에 촬영 도중 메모리를 신속히 교체하기가 편합니다.
 
중심부는 사진처럼 카메라와 메모리리더기, 명함지갑, USB 등 다양한 물품이 들어가게 되며 경험상 가장 좌측 칸을 나눈 칸막이를 제거할 경우 일반 사이즈의 DSLR이 3대까지 수납될 정도로 공간적인 여유는 충분하다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수납에 여유가 있다보니 평상 시 서브용 컴팩트 카메라와 DSLR을 함께 가지고 다니기에도 적격입니다. 다만, 아쉬운 점을 꼽자면 파티션 자체가 작은 힘에도 쉽게 모양이 변형된다는 점과 하나와 A4용지가 접히지 않고 완전하게 삽입되는 공간이 없다는 점 정도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앗, 청소하는 법 같은 것이 적힌 가이드라도 하나 포함되면 더 좋겠네요. ^^
 
일반적으로 연상되는 카메라 가방들은 디자인에만 급급한 나머지 정작 실용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습니다. 또 그렇다고 눈을 높여보자니 비용면에서 부담스러운 게 사실인데요. 오늘 살펴본 서진카메라 클래식 2.0모델은 가격적으로도 큰 부담이 없고 우수한 디자인에 각종 수납 편의성까지 갖춰 만족스럽습니다. 이번 기회에 클래식 2.0 아이보리 색상으로 멋진 여행, 멋진 출사 준비를 해보시길 바라며 이만 부족한 리뷰를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SPEC.SPEC.
 소가죽 + 캔버스 (10수, 2*2, 100% 코튼)
무게 1.25kg

   캐논 30D급 바디1(세로 그립 장착), 렌즈2, 스트로보, 기타 등등

What’s Next?


33cm(가로) * 25cm(세로) * 15cm(폭 상부) * 18cm (폭 하부) / 내부 31 * 20 * 14(폭)

(주)서진카메라 / http://www.sjcame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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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최사: 서진카메라 / 주관사: 아이후기닷컴
 
애장품 리스트로 꼽자면 상위 1%에 속하는 카메라! 그래서 다들 카메라 가방 하나쯤은 가지고 계실 것 같은데요. 예쁘면 수납이 불편하고, 수납이 좋으면 동떨어진 디자인에 안타까워했던 분들의 갈증을 해소시킬만한 제품이 등장했습니다. 바로 Made by Korea!! 서진 카메라가 야심차게 출시한 클래식 2.0이 그 주인공입니다. 취향대로 선택할 수 있는 3가지의 색상에 다양한 수납 공간, 발수/방수 코팅이 가해진 기능성 원단은 기본이고 고급가죽으로 가한 포인트까지! 실용성이면 실용성, 디자인이면 디자인 어디 하나 처지는 부분이 없습니다. 캐쥬얼과 정장을 가리지 않고 잘 어울린다죠?!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서진카메라 DSLR 카메라가방 클래식 2.0은 3가지 색상 중 선택이 가능합니다.
- PREVIEW
 
-PART 1/2
 
클래식2.0은 고급 파우치에 담겨 있습니다. 배송도중 발생할지 모르는 파손과 스크래치로부터 가방을 완벽하게 보호하며 추후 장기 보관시에도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대한민국 원산지 마크가 선명하게 찍힌 태그를 떼어내고 가방의 요모조모를 살펴보기 위해 밖으로 꺼내보았습니다.
 
예상했던 것보다 사이즈가 큽니다. 수납공간도 상당히 많고 한 눈에도 편리해 보이는 듀얼 지퍼와 단아한 베이지 색상 등, 카메라가방치곤(?) 꽤나 예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 생각일진 모르겠으나 모던함과 클래식이 절충된 듯한 디자인은 세련되어 보이면서도 동시에 전통적인 카메라 가방의 모습이 잘 조화된 듯 합니다. 용도상 물과 환경에 강해야 하듯 발수 및 방수 코팅 및 오염방지, 정전기 방지가 가능한 기능성 원단이 채택된 점도 꼭 체크하시구요. 마무리는 고급가죽과 곡선처리로 포인트를 더했습니다. 수령한 베이지색은 브라운과 블랙처럼 튀는 맛은 없어도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편안함이 돋보여서 아마도 가장 사랑받지 않을 까 예상됩니다.
 
타사 제품과 비교해 보았습니다. 카메라 한 개등을 수납하는 내셔널 지오그래피 제품보단 확실히 크고 심플한 디자인의 빌링햄(가운데)과는 길이가 비슷하네요. 체험기 타이틀 사진에 보이는 여성 분이 160cm정도의 키를 가지고 있음에도 잘 어울리듯 실제로는 너무 부담스럽게 큰 정도는 아니라서 들고다니기에도, 또 보는사람에게도 큰 무리가 없는 크기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타사 카메라 가방과의 외형 비교 사진
무엇보다 중요한 사실은! 유수의 카메라 가방 업체 제품과 비교해봐도 디자인이 쳐진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 다는 점! 오히려 기능성 면에선 앞서는 부분이 서진카메라 클래식2.0의 강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가방의 얼굴이라고도 할 수 있는 전면부를 자세히 살펴보면 라인을 따라 박음질 처리를 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가죽이 적용된 모든 부위에 동일하게 더해져 자칫 심심할 수도 있는 디자인에 생기를 불어넣는 역할을 합니다. 수납 공간 중 가장 먼저 살펴볼 정면은 덮개가 가리고 있지만 트위스트오픈타입 개폐구조를 갖춰 손쉽게 열고 닫을 수 있습니다. 아래는 덮개를 올려본 사진입니다.
 
중앙지퍼잠금식 및 앞쪽 투포켓 등 총 4개의 공간을 제공합니다. 순간순간 필요한 물품을 안전하고 빠르게 사용하고자 할 때 제격입니다.
 
후면 포켓은 서류타입의 중요 문서를 편리하게 수납할 수 있으며 지퍼 타입이라 물건이 분실될 염려가 없어 좋습니다.
 
측면 한 면은 사이드 포켓 1개가(아래쪽에 소개)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고 나머지 한면은 사진과 같이 비어있으나 동그라미 친 부분에 결착기능을 가진 기타 가방들이 연결가능한 구조를 가집니다. 이 외 측면부에서 알아 둘 만한 점이라면 스트랩 길이 조절 장식을 니켈 재질로 만들어 튼튼함을 더했다는 부분입니다.
 
가끔 촬영을 하다보면 가방을 자주자주 땅에 내려놓는 상황이 발생하곤 하는데 클래식 2.0 하단부엔 이처럼 4개의 받침을 마련하여 소가죽의 오염을 방지함과 동시에 행여나 발생할 지 모를 낙하 충격을 분산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평상시엔 손잡이를 잡고 다니거나 제공되는 어깨끈을 이용해 메고다니는 방법 두 가지를 사용해 가지고 다닐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손잡이가 꽤 커서 어깨끈을 메고 다닐 땐 신경쓰이지 않을까요?!
 
걱정하지 마십시오. 어깨에 멜때와 보관시 손잡이가 너덜거리지 않게 잡아주는 똑딱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굉장히 사소하지만 마음에 쏙 드는 이런 똑딱이의 제공은 제조사의 소비자에 대한 배려가 어느 정도 수준인지 느끼게 만들어 주는 아이템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촬영과 이동 시 이젠 신경 뚝!
 
카메라 수납부 오픈은 손잡이가 달린 듀얼 지퍼를 채용해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빠르게 촬영이 필요한 순간 혹은 수납이 필요할 때 매우 요긴합니다.
 
게다가 덮개 끝엔 벨크로(찍찍이)를 적용시켜 덮개가 완전하게 덮히게끔 만들어 내용물을 안전하게 보호하게 되어 있습니다.
 
덮개를 열어보니 숨어있던 카메라 수납부가 눈에 들어옵니다. 안을 살펴보기 앞서 덮개에 달린 저 가죽들의 정체가 궁금합니다. 서진카메라 디자인 철학일까요?!
 
그렇습니다. 상단 덮개 안쪽을 이처럼 메모리 수납공간으로 탈바꿈시켜 활용도를 높였다는 것입니다. SD메모리1개, CF메모리2개가 들어가는데 아무래도 CF메모리를 자주 활용하시는 분들이 더 환영할만한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만, 메모리 카드의 플라스틱 덮개가 채결된 상태에서 수납이 가능하게 했더라면 더욱 유용했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냥 메모리만 넣기엔 조금 불안한 감이 있어서요.
 
카메라 수납공간의 기본파티션은 4개의 공간으로 나뉘어진 것을 알 수 있는데 이 상태에서 어마어마한 크기의 하이엔드 카메라 ‘후지필름 S200EXR’과 ‘DSLR 소니A200K’ 두 기종 및 악세서리가 들어가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을 만큼 공간적인 여유는 충분했습니다. 2부 활용기에서 자세한 사진들을 통해 알아보게 될 것입니다.
 
내부 파티션은 모두 밸크로 방식으로 구성되어 사이즈와 구조를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습니다. 특히, 타사 제품과 달리 벨크로 고정력이 심각하게 강하지 않고 꽉 잡아주지만 어느 정도 유들이 있어 자신의 카메라와 취향에 맞는 구조를 구성하기가 용이합니다.
 
클래식 2.0을 접하고 또 한가지 독특하고 알찬 기능이라고 생각했던 것은 바로 이 탈착이 자유로운 사이드 포켓의 존재감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덮개의 개폐역시 똑딱이로 구성되어 있고 내부 공간도 꽤 넓어 물품 수납하기 좋습니다.
 
탈/장착 할 땐 두 개의 버튼 방식으로 분리가 되어 쉽구요.
 
클래식 2.0엔 기본으로 1개가 제공되며 추가로 구입해 남는 반대편 공간에 장착하여 수납 공간 확장이 가능합니다. 수납공간에 대해 평가를 내리자면 보편적인 A4사이즈의 종이가 부드럽게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이 없다는 걸 제외하고 감히 만점을 주고 싶을 정도로 다양하고 활용도가 높습니다.
 
어깨끈의 외부면은 컨버스재질이며, 안쪽면은 미끄럼 방지를 위한 새무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실제 하루 종일 메고 다녔지만 어깨가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을 정도로 재질과 탄력이 우수합니다.
2부에서 계속됩니다… [활용기]

SPEC.SPEC.
 (주)서진카메라
카메라 가방
캐논 30D급 바디1(세로 그립 장착), 렌즈2, 스트로보, 기타 등등
소가죽 + 캔버스 (10수, 2*2, 100% 코튼)
1.25kg
(주)서진카메라 / http://www.sjcame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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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악세서리

노트북, 카메라를 동시에 KATA LPS-215 노트북가방 리뷰!
 

 
노트북과 카메라를 모두 가지고 다니는 활동적인 유저를 위한 멋진 가방을 소개해 드립니다. KATA LPS-215는 배낭형 타입의 백팩으로서 메인포켓에 최대 15.4인치의 노트북을 무리 없이 수납할 수 있고 각종 소형전자기기, 필기도구 및 양측면 큇포켓을 활용할 경우 소형 DSLR바디와 렌즈까지 수납할 수 있는 등 전천후로 활용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카타제품 특유의 세련미가 넘치는 심플한 디자인과 다양성을 겸비한 KATA LPS-215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총 네곳의 수납공간은 디지털 라이프에 필요한 웬만한 물품들을 모두 가지고 다닐 수 있게 해줍니다.
KATA라는 브랜드는 이스라엘의 정보기관과 특수부대에 핵심군수품을 납품할 정도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세계적인 기업입니다. 또한 가방의 마감이나 디테일이 상당히 우수하며 네임밸류에 비해 저렴한 가격을 가지고 있어 좋은 성능의 카메라와 노트북 가방을 찾는 소비자들에게서 최근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제품은 박스안에 비닐로 2차포장된 상태로 배송이 됩니다. 눈때중으론 크기가 상당해 보이지만 기존에 사용하던 카메라 전용 백인 KATA DR-465i-BB와 비교해보니 높이나 가로길이엔 큰 차이가 없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만, 465i가 카메라를 수납하는 하단부에 비해 상단부가 들어간 형태를 취한다면 LPS-215는 전체적으로 균일한 두께를 가진 것이 특징입니다. 아래 사이즈 정보를 참고해 주십시오.
 
 
앞선 두 제품을 통해 짐작이 가능하시겠지만 KATA제품들은 특유의 특징과 디자인을 공유합니다. 상징적인 로고도 그렇고 푹신하고 착용감이 우수한 가방끈의 재질이랄지, 지퍼 모양 및 내부 파티션, 무엇보다 심플한 디자인 등 전체적으로 유사한 점이 많다는 뜻입니다. LPS-215역시 용도와 공간의 차이만 있을 뿐이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수납은 총 네곳에 걸쳐 이뤄지며 모두 지퍼로 열고 닫게 됩니다.
 
가방 정면의 숨겨진 곳엔 KATA만의 충격보호 시스템인 TST RIB가 적용되어 노트북과 중요한 멀티미디어 기기를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보다 안전하게 보호하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가방을 메고 다니다 보면 의도하지 않게 사물과 지형에 부딪히는 등 갑작스런 대비를 할 상황이 발생하곤 하지만 뚜렷하게 잡혀진 가방의 각과 이런 장치등으로 인해 LPS-215는 경쟁제품에 비해 보다 안전하다는 것이지요.
 
랩탑은 최대 15.4인치까지 수납할 수 있으며 가방 자체의 무게가 1.25kg이라서 2kg이하의 14인치 랩탑 정도면 성인 남자가 메고 다니기 큰 무리가 없는 수준입니다. 사용자는 상단에 마련된 손잡이와 어깨 스트랩을 통해 멜 수 있는 두 가지 방법으로 가방을 가지고 다니게 되는데 이중 특히, 어깨 스트랩의 인체공학적인 구조와 밀착감 그리고 재질은 감히 노트북 가방제품 중 으뜸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장시간 착용에도 부담감이 덜합니다. 여기에 등과 밀착될 부분은 독특한 엠보싱이 가해져 땀이 차지 않으면서 좀더 부드러운 착용감이 더해지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준비된 고리엔 레인커버, 소형가방 등 다른 악세서리 등을 호환해 착용시킬 수 있으며 KATA전용 장비들과도 연결되는 등 확장성도 우수합니다.
 
가방을 메면 가슴쪽에 연결고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신체사이즈에 맞게 조절하여 연결할 경우 좀 더 안정 되게 밀착시킬 수 있습니다. 
 
백팩 뒷면의 끈은 일종의 결합 옵션이라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사진과 같이 별매의 인서트롤리와 같은 이동식 캐리어에 장착하여 무거운 가방을 좀 더 쉽게 가지고 다니게 만들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굳이 KATA 제품이 아니더라도 여행용 가방이나 캐리어와 궁합을 맞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가방 상단엔 수납공간이 두곳, 하단엔 좌우로 퀵포켓 두 곳이 자리합니다. 그리고 이를 가르는 중간 막을 제거하여 탄력적인 운용이 가능할 만큼 기존의 공간 통합이 안되는 제품과는 차별화된 점을 가졌습니다. 이를 참고하셔서 실 사진들을 감상하시면 제품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첫 번째 수납공간엔(빨간색 테두리) 휴대폰과 필기류,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그리고 그물망을 사용해 마우스 등 각종 물품들을 수납할 수 있으며 주로 얇은 두께의 물품들이 들어가게 됩니다. 노트북이 수납 될 두 번째 공간을 보면 초기 공기 주머니가 들어있을 만큼 어느 정도 여유있는 구조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 내부는 지퍼형식으로 된 공간과 노트북 수납부를 이용해 최대 15.4인치 크기의 노트북과 어댑터, 외장형 HDD등과 같이 어느 정도 부피가 있는 물품들을 수납하게 됩니다. 기본 구성품인 레인커버가 노트북 수납부에 들어 있으니 제품을 구입하신 뒤 반드시 확인하십시오.
 
하단 양측 퀵 포켓은 주로 캠코더나 서브카메라, 기타 악세서리를 수납하기에 더할 나위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두께가 크지 않은 DLSR의 렌즈를 분리해 한쪽엔 렌즈, 한쪽엔 바디를 수납할 수 있지만 아무래도 카메라 전용 공간이 아닌 만큼 크기의 제약은 어느 정도 감수해야 합니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성능 좋은 캠코더와 서브 카메라를 빠르게 넣고 뺄 수 있다는 점이 만족스럽습니다. 그외 특징이라면 네 번째 사진처럼 벨크로 방식으로 고정된 파티션을 떼어내 보다 긴 물품을 수납할 수 있는 여유있는 변형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사진은 전면 포켓에서 하단 퀵포켓으로 이어지는 부분을 떼어낸 모습으로 KATA제품은 지퍼랄지, 벨크로 방식의 파티셥을 통해 내부 공간의 변형이 어느 정도 자유로워 취향에 맞는 공간을 창출 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MODEL 1 GENDER : MALE / HEIGHT : 178cm / WEIGHT : 76kg
 
직업상 자주 노트북을 휴대해야 하는 직장인은 어쩔 수 없는 어깨에 메는 노트북 가방을 사용하기 마련입니다. 아마도 대부분의 제조사들이 제공하는 형식이 숄더백 때문이기도 하고 고정관념이라고 해야할까?! 노트북을 어깨에 메는 것이 일반화된 탓이 크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숄더백은 자칫 어깨에 무리를 줄 가능성이 크며 무엇보다 두 손이 자유롭지 못합니다. KATA LPS-215는 앞선 문제들을 모두 해결하면서도 정장과 캐쥬얼을 가리지 않고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라 사진처럼 코트 위에 걸쳐도 맵시가 전혀 빠지지 않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 역시 밀착되는 느낌이나 가방과 옷의 매칭이 어룰리고 예쁘다고 할 정도로 반응이 좋았습니다.
 
가방을 메고 있을 때의 편안함도 편안함 이지만 벗을 때도 걸리적 거리는 답답함 없이 자연스러운 느낌이 듭니다. 서 있는 상태에서 14.1인치의 노트북과 필요한 물품을 빼고 넣기가 수월한 것도 이 가방의 특징입니다.
 
게다가 14.1인치 노트북이 수납된 후에도 공간의 여유가 충분할 정도로 내부 사이즈는 넉넉한 편입니다. 다만 아쉬운 게 있다면 부피가 큰 물품보다 길이가 긴 물품 위주로 수납이 가능하다는 사실 정도 라고나 할까요?! 회사에 택배가 도착했는데 조금만 부피가 커도 가방에 넣지 못한채 따로 들고와야 할 가능성은 있습니다.
 
MODEL II GENDER : MALE / HEIGHT : 181cm / WEIGHT : 79kg
 
바깥 활동에서의 가방이 뿜어내는 포스(?)의 힘도 중요하지만 실내 생활이 많은 요즘 과연 조도가 어두운 상황에서 어떻게 보일지도 궁금한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필자는 위 사진과 같이 건물안에서 촬영한 사진을 첨부하오히 참고해 주십시오.
 
이번엔 KATA 465i와 LPS-215를 동시에 착용한 사진입니다. 각기 다른 코트, 다른 체격의 남자 모델이지만 가방과 정장 스타일의 옷이 잘 어울리고 매우 밀착된 듯한 느낌이 듭니다.

 
 
우산을 써도 가방에 물이 들어갈 까봐 노트북을 가지고 다니기 어렵다구요?! KATA LPS-215엔 여느 카타제품들처럼 레인커버가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어 간편하게 장착하고 또 사용 후 접어 수납하기가 용이합니다. 이제 비 걱정 없이 안전하게 노트북과 디지털 기기를 가지고 다니시기 바랍니다.
 
레인커버가 체결된 상태에서 가방을 메도 그 맵시가 빼어난 것이 확인 됩니다. 심플한 KATA로고와 노란색이 묘하게 잘 어울리는 듯한 느낌이네요.

 
 
랩탑과 DSLR전용 카메라 가방 기능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제품을 찾는다면 DR-467i와 같은 제품을 추천해 드립니다.
일반적으로 연상되는 노트북 가방들은 백팩 형식이 아니라서 이동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습니다. 또 그렇다고 좋은 가방을 사자니 비용면에서 부담스러운 게 사실인데요. 오늘 살펴본 KATA의 LPS-215는 가격적으로도 부담이 적고 우수한 디자인에 각종 수납 편의성까지 갖춰 사이즈가 큰 카메라를 수납할 수 없다는 점을 빼곤 딱히 부족한 면보가 없어 보입니다. 만약 카메라 크기가 큰데 노트북까지 가지고 다녀야 한다면 위와 같은 DR-467i제품으로 눈을 돌리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KATA LPS-215 만큼 노트북과 서브카메라를 동시 수납하기에 알맞은 제품은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기회에 KATA제품으로 멋진 노트북 라이프를 만들어 나가시길 기원하며 부족한 리뷰를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SPEC.SP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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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나 저제나 바꾼다 하면서도 정작 바꾸지 못하고 사용중인 MP3, 가뜩이나 음장효과도 없는데 소리가 작은 음원이라도 넣는 날엔 그 답답함을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이젠 FiiO E5 휴대용 엠프로 그런 고민을 날려버리세요. 콱막힌 가슴을 시원하게 뚫어주듯 생생한 저음과 풍부한 사운드로 사운드를 업그레이드 시켜주니까요. 이건 단지 MP3플레이어에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며 디지털오디오 기기(MP3, 휴대폰, 노트북, PMP)라면 어떤 것이나 음질 향상과 음량 증폭이 가능합니다. FiiO E5 휴대용 엠프를 만나봅시다!

 
 
구성품은 ‘본체’와 ‘오디오 케이블 2개’, 그리고 ‘충전용 USB케이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5본체의 크기는 생각보다 굉장히 작으며 이해하시기 쉽게 말씀 드리면 키보드 타이핑키 4개를 합한 정도 랄까요?! 심플한 외형만큼 설치 방식도 매우 쉬워 E5를 음원과 스피커 사이에 위치만 시켜주면 됩니다. 예를 들어 오디오케이블을 이용해 플레이어나 랩탑의 음원을 입력받고 헤드폰단자로 출력을 한다는 것이지요.
 
좌/우측면에 마련된 버튼과 단자들을 보며 짐작이 가시겠지만 E5는 자체적인 전원과 볼륨조절(0까지) 그리고 이퀄라이저(베이스 ON/OFF)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말은 곧 E5의 전원이 들어와야만 정상적으로 동작을 하며 충전을 시켜 사용해야 한다는 뜻과도 연결됩니다. 모든 연결을 마칠 경우 자체적인 클립을 통해 덜렁거리지 않도록 고정시키면 됩니다. 구형MP3제품 및 랩탑을 통해 소리를 들어보니 작고 음장감이 없던 사운드를 마치 고급 오디오 기기에서나 들어봤음 직한 대역을 가리지 않는 풍성함으로 변화시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빈약했던 저음을 가슴을 때리듯 둥둥거리게 해서 헤드폰으로 들을 땐 기분 까지 좋아지더군요.
 
충전방식이 USB라 간편하긴 한데 일일이 연결할 땐 불편함이 느껴집니다. 이왕이면 모회사 제품에서 활용되었던 ‘오디오 겸 USB겸용 케이블’을 활용한다면 훨씬 편리해지지 않았을까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충전 시엔 LED에 빨간색 불이 점등되고 충전이 완료될 경우 불이 꺼지며 작동을 할 땐 보라색 LED가 켜지는 등 사용자가 불빛만으로 작동상태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내장된 리튬이온 충전지는 교체불가라서 그 수명이 다하게 되면 오로지 USB전원을 연결해서만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아무래도 기기의 특성상 유명한 회사들의 고유의 음장효과를 갖춘 제품에 어울린다기 보단 구형 및 저가형 플레이어에서 음원 등을 재생할 때 FiiO의 진가를 맛볼 수 있겠습니다. 당연히 전자의 상황에선 풍부한 음장감이 조금 더 더해졌다는 것 외엔 자칫 이동 시 걸림돌이 될 가능성이 있는 것이죠. 기기 자체 마련된 이퀄라이저의 ‘Bass’와 ‘Flat’의 차이가 미비해 풍부해진 소리를 더욱 박력있게 만들어 주지 못했다는 것도 살짝 아쉬웠습니다.
 
분명 E5의 컨셉 자체는 굉장히 혁신적이고 그 성능 또한 나무랄데 없이 훌륭하다는 것이 필자의 결론입니다. 다만, 이런 사운드의 질 향상을 위해 2GB짜리 저가 MP3를 구입할 수 있을만한 가격대를 소비자가 투자할 수 있겠냐고 하는 과제가 남았을 뿐입니다. 보유중인 기기에 기스를 낼만한 표면 재질 등도 조금 다듬어 질 필요가 있어 보이구요. 하지만 “그래도 난 음악의 질을 위해 투자를 할 수 있다”라고 한다면 E5야 말로 최상의 선택이 될 것임은 분명하다고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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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폭기,휴대용엠프,미니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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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도 없는 나의 소중한 카메라를 위해, 여기 최고의 파트너를 소개시켜 주세요!
전통을 가진 영국 장인의 손으로 100% 수작업을 거쳐 제작되어 지는 빌링햄(Billingham)가방은 소위 말하는 ‘땟깔’부터 다른 제품입니다. 한 눈에도 명품을 연상시킬 만큼 고급스러운 자태를 가진데다 편안한 착용감은 기본이고 DSLR본체와 여분의 망원 렌즈 및 외장 플래시를 동시에 수납할 수 있는 여유까지 갖추었습니다. 필자는 빌링햄의 신제품인 F1.4모델을 보고난 뒤 카메라 가방이라면 모름지기 백팩 형식이여야 한다는 선입견이 철저히 깨졌을 정도로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게다가 이 가방을 믿고 구입해야 할 이유는 한가지 더 있습니다. 바로 내셔널지오그래픽을 비롯한 KATA, SIGMA와 같은 유명 해외브랜드를 제품들을 수입하며 AS까지 책임지는 세기P&C(http://www.saeki.co.kr/)가 유통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영국이란 나라의 여유와 문화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빌링햄(Billingham) F1.4를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시죠.

 
 
What’s Next?
 
 
가치와 품질을 중요 시 하는 분에게 빌링햄 카메라가방은 최고이자 최선의 선택입니다.

SPEC.SPEC.
 
 
 
 
 
 
 
 
 
사실 박스만 보고 그저 또 다른 카메라 가방이겠지라고 생각했던 건 커다란 착각이였습니다. 평범한 제품에선 결코 찾아볼 수 없는 정품 품질보증서와 시리얼 번호가 적힌 카드가 손잡이 부분에 삽입해 놓은 봉투해 들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용자는 가방을 관리하는 법을 보증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AS가 발생해도 그냥 대충 사용하는 것이 아닌, 전문가를 통해 수선을 받을 수 있는 즉, 명품 가방을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관리방법을 살짝 살펴보니 가죽부분은 가죽전용 크림으로, 캔버스를 청소할 땐 부드러운 솔과 미지근한 비눗물로 청소를 해야 한다고 적혀 있네요. 방수처리가 되어 있는 탓에 너무 강하게 비벼 빨거나 과도한 열과 산성에 노출시키지 말라고 하는 문구도 보입니다. 만약, 험한 지형에서 거칠게 사진을 촬영해야 하는 용도로 빌링햄 F1.4를 구입하려 한다면 조금은 부적합 하다고 생각됩니다. 가격도 가격이고 일상적인 출사나 여행 시에 나를 돋보이게, 카메라를 보다 안전하고 품격있게 담고자 할 때 제법 어울릴 만한 제품이란 얘기입니다.
  
 
 
가방에도 정품 태그가 붙어 있으니 한번 더 확인을 하고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짝퉁이 난무하는 요즘 같은 시대에 세기P&C가 수입하는 제품인 만큼 더욱 믿음이 갑니다.
 
 
이 가을에 정말 어울리는 가방을 꼽는다면 단연 빌링햄 F1.4가 아닐까요?! 남녀 할 것 없이 매치가 자연스럽고 고급스러움은 둘째 치더라도 가방 자체가 너무 예쁩니다. 촬영에 도움을 준 동생과 지인들은 모두 ‘예쁘다’, ‘사고싶다’란 말을 연발했을 정도였으니까요. 현재 애지중지하는(?) 카메라가방과 비교해 보셔도 전혀 손색이 없을 거라 자신하는 것도 결코 빈말이 아닙니다.
 
100% 수작업으로 이루어진 특성 답게 기계에서 찍어내는 제품에선 찾을 수 없는 인간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며 부드러운 카키 색깔의 바디와 초콜릿 색상의 가죽트림으로 스트랩 부분을 포함해 곳곳에 포인트를 가했습니다. 생활방수는 기본중의 기본이죠!
 
 
숄더 스트랩은 최소 78cm부터 최대 136cm까지 확장이 가능해 여유로운 편이라 때론 편안한 모습으로 길게, 때론 활동성이 많은 분들이라면 짧게 메는 등의 스타일 변환을 가할 수 있겠습니다.
 
 
배터리 그립을 장착한 하이엔드 DSLR카메라를 수납할 수 있도록 가방의 폭이 넓으며 측면 가로로 재봉된 가죽엔 AVEA시리즈(옵션) 보조 포켓을 추가로 장착할 수 있습니다.
 
상단 덮개에 견고하게 재봉된 스타일의 둥근 스트랩은 오래 사용해도 말려 올라가는 것을 최소화 하였고 고전과 현대적인 느낌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수납부를 확인하기 위해선 스트랩을 사진처럼 아래로 잡고 내려 보다 큰 구멍이 나 있는 쪽으로 빼는 구조입니다.
 
바로 이렇게 말입니다. 어떻게 보면 단추나 지퍼 계열보다 불편할 여지가 있지만 조금만 익숙해지면 독특하고 재미있어 점점 더 맘에 들게 됩니다.
 
가방안엔 수직디바이더 2개와 쿠션이 포함되었으며 내부 양측면에 밸크로가 준비되어 카메라의 사이즈와 구성품에 따라 자유로운 파티션 구성이 가능합니다. 특히, 쿠션은 가방밑에서 올 수 있는 충격에 대비하고자 하단부에 삽입이 되어 충격을 완화시켜 주는 역할을 자처합니다.
 
밸크로를 사용해 이런식으로 구성이 만들 수 있다는 것이며 디바이더 1개엔 덮개 까지 달려 있는 것이 확인되실 것입니다. 자세히 보면 내부 포켓이 하나 더 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 노트와 지도, 간단한 액세서리 수납용도로 사용됩니다.
 
모든 장비가 수납 되었다면 수납부 상단의 덮개를 사용해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다시 한번 소중한 장비들을 보호할수 있는 등 외형과 기능성 뿐만 아니라 안정성까지 두루 갖추었다는 게 빌링햄 F1.4의 강점입니다.
 
 
높이 18cm, 넓이 30cm크기의 정면 포켓은 따로 잠글 수 없는 대신 쉽고 빠르게 빼서 사용해야 하는 물품들 예를 들어 휴대폰이라든지, MP3플레이어 등을 넣어 놓고 사용하기에 알맞습니다.
 
뒷면 포켓은 방수커버가 달린 지퍼가 있어 지갑과 촬영 노트 등의 용품 수납용도로 쓸 수 있습니다. 바로 아래 사진처럼 말이죠.
 
 
 
수납을 위해 하이엔드카메라, DSLR, 배터리, USB리더기, 케이블들, 휴대폰을 동원해 봤습니다.
 
소니 A200과 번들렌즈 1개를 담았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엄청나게 넓은 파티션 1개가 남아 있네요.
 
 
남은 공간엔 여러 가지 액세서리 등을 집어넣어도 되며 만약 여분의 망원 렌즈와 외장 플래시를 가지고 있더라도 문제 없이 수납이 가능할 정도로 공간적인 여유는 충분합니다(18*11*30 cm [높이 * 세로 * 가로]).
 
이처럼 하이엔드 카메라와 DSLR두 개를 동시에 넣어도 문제가 없을 정도이니 평상 시 서브용 컴팩트 카메라와 DSLR을 함께 가지고 다니기에도 아무런 문제가 없겠죠?!
 
다 집어 넣었으면 상단에 마련된 덮개를 사용하면 되게습니다.
 
  
사진만으로 빌링햄 가방의 진정한 멋을 전하지 못할 까봐 일부러 다양한 모습들을 촬영했습니다만, 그 느낌이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 전해졌을지 모르겠군요. 망설임이 느껴진다면 꼭 ‘실물’을 보고 구입하시길 권해드립니다. 그럼 이내 조금의 의심도 느껴지지 않을 만큼 맘에드실 테니까요. 아름다운 자태가 망가질까봐 전전긍긍하며 사용해야 할 지도 모른다는 부분은 분명한 단점이나 서론에서도 언급했듯 가방의 가치를 아는 분이 그에 맞게 사용을 한다면 멋진 카메라 뿐만 아니라 가방만으로도 사용자의 멋을 한껏 올려 줄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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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글은 이미지를 뺀 텍스트 입니다. 기사는 위의 이미지를 통해 감상하시면 됩니다.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이 리뷰는 1600*1200 이상의 해상도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출퇴근길, 등하교길, 하루에 적어도 2~3시간은 꼭 귀에 꽂고 다니는 이어폰, 꼭 음질만 좋아야 한다는 법이 있나!?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음질과 디자인이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ZHP-007을 만나보자. 독특한 아이템과 깜찍한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줌리드에서 내놓은 ZHP-007은 커널형의 006시리즈와 달리 이너타입(일반형)이라 음의 전달력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나 우수한 해상도와 고개를 끄덕일 만한 가격대비 중저음을 가지고 있다. 사람들에게 비춰지는 내 모습에 더욱 자신감을 갖게 만들어줄 줌리드 이어폰을 살펴보자.

WHAT NEXT?
-PREVIEW

 
7가지 색상을 가진 ZHP-007 시리즈
 
검정색을 착용한 모습, 여성에게 특히 잘 어울린다
 
예쁜 인형에도 이질감이 들지 않을 정도로 깜찍한 디자인


SPEC.
 
 

 
얼마 전 독특한 기능으로 인기를 끌었던 턴테이블 스피커도 줌리드의 작품이다.
 


ZHP-007
-PREVIEW
 

-BODY
PACKAGE
 
제품 케이스는 상단부를 투명 하게 처리함으로서 제품의 외형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앞서 보았듯 7가지의 다채로운 색상을 지원하므로 전시된 곳에서 마음에 드는 색깔을 비교하며 고를 수 있을 것이다. 케이스 중앙엔 줌리드코리아 정품임을 알려주는 스티커가 붙어 있고 제품 이름 등을 영문으로 표기했지만 일본에서 수입된 제품이라 그런지 대부분 일어로 스펙들이 기제 되었다.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선 줌리드 코리아 정품 스티커가 붙은 제품을 구입하자.
 
구성품은 이어폰 1개와 일본어로 적힌 제품 소개서로 심플하게 이루어진다.
 
 
이어폰은 ‘ZUMREED’라 적힌 로고 아래 위치 마크(L,R)만 제외하곤 좌/우의 모양과 스펙이 동일하다. 전체적으로 귀여움을 강조한 듯하게 동글동글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으며 하단부를 은색으로 마무리 해 밋밋함을 없앴다.
 
선의 구조와 단자는 여느 제품과 다를 바 없는 형식을 따르고 있기 때문에 오른쪽 이어폰의 선 길이가 왼쪽보다 긴 특성을 가진다. 그래서 목에 감아 착용하는 방식이며 ‘1’자 형태를 가진 표준 스테레오 타입 단자로 멀티미디어 기기와 연결된다. 잠깐 아래를 보자.
 
위는 필자가 사용중인 다른 이어폰 단자의 모습인데 ‘ㄱ’자 모양임을 알 수 있다. 사람마다차이는 있겠으나 개인적으로 이 방식을 선호하는 이유는 간혹 플레이어의 외부 케이스를 열고 닫을 때 ‘1’자 형식이 걸리적거리는 문제가 발생을 하는데다 충격과 같은 사고 발생 시, 파손의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부러지는). 하지만 이런 파손의 문제가 몸싸움이 거친(?) 남자들의 세계에서도 많이 발생하지 않고 기기별 특성을 타는 것이 사실이므로 자신의 제품과 호환성만 체크된다면 문제될 부분이 아니다. 결론은 미리 체크해 보라는 얘기다.

PUT ON EARPHONE
-SAMPLES-
 
귀여운 인형에 착용시켜 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어 이어폰을 예쁘게 붙이고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을 해 보았다. 실제로 저렇게 사람머리만한 사이즈의 이어폰이 있다면 큰일이겠지만 웬지 인형에겐 날개를 달아준 듯 잘 어울린다.
 
 
옆모습, 보면 볼수록 인형도, 이어폰도 너무 너무~ 귀엽다.
 
이번엔 동료 직원분께서 착용하신 모습이다.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이어폰의 모양세가 꽤나 잘 매치가 되는 것을 알 수 있다. 남자가 여자들에 비해 머리 크기나 귀의 크기가 크지만 전혀 어색하지 않게 느껴진다.
 
여자 귀에도 쏙쏙 잘 맞고 귀걸이 등의 악세서리와도 매치업이 잘 됨을 알 수 있다. 디자인 자체가 둥글둥글한 만큼 모나지 않게 어울리는 것이 줌리드 ZHP-007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다.
 
7가지 색상 중 필자가 수령한 매끈한 검정색은 때 탈일이 적고 어디서나 잘 어울릴 수 있어서 줌리드를 처음 접해보는 이들에게 추천할 수 있는 색상이다.

Sound Mind
in Sound Body
 
이어폰은 결코 단순한 아이템이 아니다. 가격대가 몇천원 짜리부터 몇십만원에 육박하는 제품이 있다는 건 그만큼의 기술과 성능이 제품별로 차별화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엄밀히 말해 줌리드의 제품은 하이엔드 스펙을 가지지 않았으며 어느 음역대나 골고루 무난하게 해석할 수 있는 제품을 찾고자 하는 이들, 그러니까 쓸만하고 디자인 까지 겸비한 제품을 찾는 사람들에게 최적의 선택이 될 수 있는 제품이다. 만약 찾고자 하는 가격대가 1~2만원 사이라면 더더욱 말이다.
 
가요와 일반적인 팝 음악을 감상할 땐 이질 감 없이 편안하게 소리를 들려주지만 저음이 강조된 음악을 들으면 다소 밋밋함이 느껴지는 이유도 바로 스펙적인 이유 때문에서다. 그리고 이너형 이다 보다 커널형 제품에 비해 음의 전달력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인데 이는 소음이 많은 공간에선 취약할 수 밖에 없는 구조를 가졌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볼륨을 높여야 하고 높아진 볼륨 때문에 귀에 무리가 갈 수도 있는 부분인 만큼 음의 전달력 측면을 우선 시 할 경우 커널형인 ZHP-006시리즈에 눈을 돌려도 좋다.
 
ZHP-007은 혼자 여행을 떠나는 날들에 좋은 동반자가 되줄 수 있다. 때론 감미롭게 때론 부드럽게, 머리 속엔 생각이 가득하고 들려오는 음악소리에 몸과 마음을 맡기는 시간에 최고의 친구가 되어 줄 것이다.

WRAP-UP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더욱 더 자세한 제품들을 구경할 수 있다.
 
줌리드는 신제품을 등장할 시킬 때 마다 신선한 그 무언가를 선사해준다. 또한 독특하고 뚜렷한 디자인, 합리적인 성능은 저렴한 가격과 결합하여 우리의 지갑을 열게 만드는 마법을 보여주기도 한다. 오늘 살펴 본 ZHP-007은 7가지 다양한 색깔만큼 다양한 개성을 가진 사람들에게 잘 어울리는 이어폰으로서 평소 예쁜 디자인의 이어폰을 갈망해 왔다면 훌륭한 선택이 될 것임에 믿어 의심치 않는다.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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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줌리드 ZHP-007 블랙 - 동글동글동글동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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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악세서리

*. 아래 글은 이미지를 뺀 텍스트 입니다. 기사는 위의 이미지를 통해 감상하시면 됩니다.

  디지털 기기의 거치대라고 하면 흔히 딱딱하고 정적인 모습을 연상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주변기기 전문 제조사인 제닉스에서 출시된 두 종의 거치대는 이런 편견을 깨기에 충분한 제품이다. 마치 거미를 연상시키듯 유연성 있게 움직이는 관절들로 이루어진 다리는 사용자가 원하는 모습대로 변형가능한 특징이 있으며 색깔 및 발(?)의 개수, 고정 형태에 따라 크게 차량용과 일반용으로 구분 된다. 지금부터 에니웨어(일반용) 스파이더포드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알아보자.

-에니웨어(일반용) 리뷰-
 
스파이더 포드는 소형 멀티 장비의 거치대 뿐만 아니라 미니 삼각대로서의 역할도 할 수 있다

품명 제닉스스파이더포드
제조원 제닉스
제품분류 거치대 일반용
제품 문의 (주)XENICS
http://xenics.co.kr/

 
 
제품 사이즈가 크지 않기 때문에 박스포장 또한 아담한 사이즈를 가진다. 대신, 제품의 특성을 소비자가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실 사용 예제 사진이 새겨져 있으며 부가적인 용도의 설명도 기록되어 있다.
 
에니웨어와 차량용의 구성품은 각각 두 개씩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본체의 용도와 모양만 다를 뿐 같은 사이즈의 거치 홀더를 가진다.
 
오늘 살펴볼 에니웨어는 세 개의 다리가 달려 있어 땅이나 특정 구조물에 고정시킬 수가 있는 용도로 사용되며 차량용은 유리 창등에 고정시킬 수 있는 흡착판이 달려 있는 차이를 가진다. 둘 중 어떤 것이든 거치 홀더를 부착하면 휴대폰, MP3플레이어와 같은 미니 기기를 고정시키는 용도로, 거치홀더를 뺀 상태에선 서브 카메라 등을 연결해서 사용하게 된다.
 
 
마디마디를 이루는 관절이 모두 자유자재로 변형되기 때문에 모양설정이 비교적 자유롭고 한번 변형된 상태에선 어느 정도 힘을 줘야 다시 모양을 바꿀 수 있어 유연성과 함께 단단한 고정이 가능하게 되어 있다.
 
 
앞서 언급했듯 거치홀더를 사용하지 않을 땐 카메라의 삼각대연결 부위에 고정시키는 용도로 쓸 수 있고 나사 부분 받침대는 엄지손가락으로 살짝 눌러 간단하게 분리 시킬 수 있다.
 
분리된 받침대는 이처럼 카메라에 끼워놓고 사용할 수 있다. 칭찬할만한 점은 카메라와 맞닿는 면이 고무로 구성되어 다소 세게 돌려 고정을 하더라도 본체에 손상을 입힐 염려가 없다는 부분이다.
 
 
거치 홀더의 장착은 카메라 삼각대 연결부위에 장착하는 것과 동일하다. 나사에 맞춰 돌려주기만 하면 된다는 것.
 
MP3플레이어, 휴대폰 등이 고정될 부분이 스펀지 재질로 이루어져 있어 혹시라도 발생할지 모를 스크래치에 대한 예방에 신경을 썼고 내부에 장착된 스프링은 물체를 단단히 고정시켜주는 특징을 가진다.
 
 
거치 홀더의 기본 간격이 4cm, 최대 간격이 5.5cm라서 특정한 사이즈를 갖는 기기의 장착만이 허용된다. 다시 말해, 4cm 이하의 크기를 갖는 기기는 장착할 수 없고 반대로 5.5cm 이상 크기의 장비 또한 고정 할 수 없다는 뜻이다. 사진처럼 PSP같이 일정 크기 이상의 장치는 고정시킬 수 없다. 이 제품을 테스트 할 때 가장 아쉬웠던 부분이기도 한데 이왕 거치 홀더를 만들 거면 좀 더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었으면 좋았으련면 한편으로 보면 다리 세개로 적당히 버틸 수 있는 사이즈를 연구하다 보니 이런 결과가 나온 것 같기도 하다.
 
 
세 개의 다리는 힘을 웬만큼 주지 않으면 모양 변형이 일어나지 않아서 장롱 손잡이, 원형 봉, 나무 등 매달 수 있는 공간만 있다면 마음대로 고정할 수 있다.
 
책상위에 놓고 휴대폰을 고정시켜 찍은 사진이다. 휴대폰과 카메라 고정 등 실 활용 사례를 좀 더 큰 사진들로 살펴보자.
 
  
 
 
이번 기사에선 다루지 않지만 차량용의 모습도 첨부하니 구입에 참고할 수 있을 것이다.
 
카메라를 들고 여행을 다니다 보면 삼각대를 사용하고 싶지만 그렇지 못한 환경을 만나기가 일수다. 그렇다고 소중한 순간, 소중한 사진을 담을 기회를 놓치기엔 아쉽기만 하다. 이럴 때 제닉스의 스파이더 포드가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비록 몇몇 단점들이 눈에 띄긴 하지만 서브카메라용 미니 삼각대로서로서의 가치는 훌륭하다고 본다. 집안, 사무실에서 아무렇게나 굴러다니는 멀티미디어 기기를 고정시킬 때도 유용하고 좀 더 그럴 듯하게 충전과 음악 감상을 할 때 뿌듯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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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악세서리

*. 아래 글은 이미지를 뺀 텍스트 입니다. 기사는 위의 이미지를 통해 감상하시면 됩니다.

   디지털 기기의 거치대라고 하면 흔히 딱딱하고 정적인 모습을 연상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주변기기 전문 제조사인 제닉스에서 출시된 두 종의 거치대는 이런 편견을 깨기에 충분한 제품이다. 마치 거미를 연상시키듯 유연성 있게 움직이는 관절들로 이루어진 다리는 사용자가 원하는 모습대로 변형가능한 특징이 있으며 색깔 및 발(?)의 개수, 고정 형태에 따라 크게 차량용과 일반용으로 구분 된다. 지금부터 차량용 스파이더포드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알아보자.

-차량용 리뷰-
 
스파이더 포드는 소형 멀티 장비의 거치대 뿐만 아니라 미니 삼각대로서의 역할도 할 수 있다

품명 제닉스스파이더포드
제조원 제닉스
제품분류 거치대 차량용
제품 문의 (주)XENICS
http://xenics.co.kr/
 
제품 사이즈가 크지 않기 때문에 박스포장 또한 아담한 사이즈를 가진다. 대신, 제품의 특성을 소비자가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실 사용 예제 사진이 새겨져 있으며 부가적인 용도의 설명도 기록되어 있다.
 
에니웨어와 차량용의 구성품은 각각 두 개씩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본체의 용도와 모양만 다를 뿐 같은 사이즈의 거치 홀더를 가진다.
 
오늘 살펴볼 차량용은 유리 창등에 고정시킬 수 있는 흡착판이 달려 있으며 에니웨어는 세 개의 다리가 달려 있어 땅이나 특정 구조물에 고정시킬 수가 있는 용도로 사용된다. 둘 중 어떤 것이든 거치 홀더를 부착할 경우 MP3플레이어와 같은 미니 기기를 고정시키는 용도로, 거치홀더를 뺀 상태에선 서브 카메라 등을 연결해서 사용하게 된다.
 
 
마디마디를 이루는 관절이 모두 자유자재로 변형되기 때문에 모양설정이 비교적 자유롭고 한번 변형된 상태에선 어느 정도 힘을 줘야 다시 모양을 바꿀 수 있어 유연성과 함께 단단한 고정이 가능하게 되어 있다. 단, 에니웨어에 비해 차량용은 다리가 한 개 뿐이라서 그런지 무게가 나가는 제품의 고정에 약한 모습을 보인다. 이는 마디를 좀 더 뻑뻑하게 만들더라도 반드시 보완되어야 할 부분이라 생각한다.
 
유리창에 장착시키기 위해서 흡착판이 사용되었으며 일단 원하는 위치에 고정을 하게 되면 고정 레버를 아래로 내려 좀 더 밀착시켜 붙이는 방식이다.
 
 
앞서 언급했듯 거치홀더를 사용하지 않을 땐 카메라의 삼각대연결 부위에 고정시키는 용도로 쓸 수 있고 나사 부분 받침대는 엄지손가락으로 살짝 눌러 간단하게 분리 시킬 수 있다.
 
분리된 받침대는 이처럼 카메라에 끼워놓고 사용할 수 있다. 칭찬할만한 점은 카메라와 맞닿는 면이 고무로 구성되어 다소 세게 돌려 고정을 하더라도 본체에 손상을 입힐 염려가 없다는 부분이다. 사진은 에니웨어의 것이지만 모양과 쓰임세는 같아 첨부하였으니 오해 없길 바란다.
 
 
거치 홀더의 장착은 카메라 삼각대 연결부위에 장착하는 것과 동일하다. 나사에 맞춰 돌려주기만 하면 된다는 것.
 
MP3플레이어, 휴대폰 등이 고정될 부분이 스펀지 재질로 이루어져 있어 혹시라도 발생할지 모를 스크래치에 대한 예방에 신경을 썼고 내부에 장착된 스프링은 물체를 단단히 고정시켜주는 특징을 가진다.
 
 
거치 홀더의 기본 간격이 4cm, 최대 간격이 5.5cm라서 특정한 사이즈를 갖는 기기의 장착만이 허용된다. 다시 말해, 4cm 이하의 크기를 갖는 기기는 장착할 수 없고 반대로 5.5cm 이상 크기의 장비 또한 고정 할 수 없다는 뜻이다. 사진처럼 PSP같이 일정 크기 이상의 장치는 고정시킬 수 없다. 이 제품을 테스트 할 때 가장 아쉬웠던 부분이기도 한데 이왕 거치 홀더를 만들 거면 좀 더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었으면 좋았으련면 한편으로 보면 다리 한 개로 적당히 버틸 수 있는 사이즈를 연구하다 보니 이런 결과가 나온 것 같기도 하다.
 
관절들의 모양 변환은 힘을 어느 정도 가해야만 가능하나 SLR과 같은 무거운 장비를 연결시키기엔 다소 버거워 보인다. 본래 용도를 생각한다면 당연한 결과이긴 하지만 말이다.
 
실제 주행중인 차량에 부착하여 휴대폰을 고정시키고 여러가지 도로 주행 사정에 맞게 운전을 해도 기기가 떨어진다던지 다리의 모양이 변화된다든지의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다. 아이팟 같은 장비를 이렇게 고정시켜 놓고 FM트랜스 미터와 연결해 음악을 듣는다면 주변 사람들에게 꽤나 멋진 인상을 줄 수 있을 것 같다.
 
카메라를 들고 여행을 다니다 보면 삼각대를 사용하고 싶지만 그렇지 못한 환경을 만나기가 일수다. 그렇다고 소중한 순간, 소중한 사진을 담을 기회를 놓치기엔 아쉽기만 하다. 이럴 때 제닉스의 스파이더 포드가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비록 몇몇 단점들이 눈에 띄긴 하지만 서브카메라용 미니 삼각대로서로서의 가치는 훌륭하다고 본다. 차 안, 아무렇게나 굴러다니는 멀티미디어 기기를 고정시킬 때도 유용하고 좀 더 그럴 듯하게 음악 감상을 할 때도 뿌듯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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