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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MONITOR (모니터)








 
스마트폰 화면을 모니터로 쏴주는 MHL, 앱과 인터넷 그리고 TV의 조화 스마트허브, 연결만 하면 뭐든지 플레이시켜주는 커넥트쉐어 등, 그 동안 4개의 파트로 삼성스마트 TV모니터 TB750(T27B750)의 다채로운 장점들을 살펴보았습니다. 마지막 5,6부에선 PC모니터로서의 가치와 시야각의 약점을 커버할 매직앵글 등 못다한 이야기를 풀어내려 합니다. 기술적인 관점보다 경험에 기반한 주관적인 내용으로 꾸며봤으니 재밌게 봐주세요.

 
 
먼저 이야기 하고 싶은 건 모니터의 디자인입니다. 그 동안 정체되고 불변할 것만 같던 전형적인 넥의 형태가 TB750으로 넘어오면서 비대칭 그리고 곡선의 우아함을 갖춘, ‘모니터도 인테리어의 가치’를 지닐 수 있는 모습으로 진화했다는 점을 꼽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사실, 이전 전략모델인 FX2490HD에서도 조금씩 변화의 조짐을 보였던 건 사실입니다만, 이처럼 유래 없이 파격적인 모습을 갖춘 건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며, 집안에서든, 매장에서든 어딘지 모르게 부조화한 외관 때문에 데스크 안으로 감추고, 밖으로 드러나지 않게 하던 과거와 달리, 이젠 모니터로 주변 컨셉을 끌어올려 보는 일, TB750이라면 가능합니다.

 
27인치로 화면 사이즈가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LED의 구조적인 특성 상 두께가 얇고 가벼워 배치가 용이한데다 FX2490HD보다 더 얇아지기 까지 했습니다.

 
불과 얼마 전까지 CRT를 뚱뚱한 바보똥꼬라고 놀리던 LCD가 무색해질 만큼, TB750의 남다른 슬림함과 디자인이 확인되실 것입니다. 디자인 만으로 모니터를 평가할 순 없으나 만약 가능하다면 이 제품은 합격!

 
 
TV가 되는 모니터? 모니터가 되는 TV? 이 두가지 질문은 필자가 T27B750을 리뷰하는 내내 머리속에 맴돌았던 이슈입니다. 1920*1080 FULL HD해상도를 가진 모니터로만 활용하자니 스마트허브, TV같은 부가기능이 아깝고, TV로만 사용하자니 거실로 나오기엔 인치수가 애매한데다, 모니터로서의 가치가 아까운 양면성을 갖추고 있어서죠. 판단은 개인이 할 문제지만 본래 출시된 용도처럼 모니터가 주가 되어야 하되, 멀티미디어 환경을 충족시키고자 하는 소비자가 예쁜디자인을 덤으로 얻고 싶을 때 선택할 수 있는 모델이란 것이 필자의 결론입니다. 예쁜 까페에서 혹은 전시홍보용, 기업에서 활용하는 것이 어울린다고 한 이유도 바로 이런 다양성 때문이기도 하구요.

 
PC가 가동유무와 상관 없이 인터넷과 TV, 앱, 멀티미디어를 충족시킨다는 매력은 결코 간과할 수 없는 T27B750의 매력.

 
OSD하나를 조정하더라도 텍스트 위주의 경쟁사와 다르게 화려한 그래픽 기반의 단계별 설정이란 편의성도 눈여겨 봐야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파트의 메인 주제 중 하나이기도 한 ‘매직앵글’도 바로 이 OSD화면에서 설정할 수 있지요. Magic? Angle?!

 
매직 앵글은 쉽개 말해 TN패널이 가진 상/하단 시야각의 약점을 보완해주는 기능입니다. 예를 들어, 책상위에 올려 놓은 모니터 화면을 침대나 소파에서 누워서 볼 때 화면이 왜곡될 경우 OSD메뉴 상에서 ‘누워보기’를 선택하면 깨끗하게 보인다는 것이죠. 삼성이 자랑하는 VA패널을 쓰면 되지 않느냐? 반문하시면 저도 할말은 없습니다만, 과거부터 지금까지 주축모델에 TN을 고수하고 있고, 매직앵글을 지속적으로 탑재/업그레이드 하는 특성상, 경쟁사가 비슷한 기능을 갖추지 않은 것보단 낫다는 생각입니다. 실제로 꽤 쓸만하구요.

 
옵션은 두 가지, ‘누워 보기’와 ‘위에서 보기’로 나뉘며 이전과 다르게 각각의 모드 상에서 단계를 조절할 수 있는 옵션이 추가되어 사용자가 실제 보는 각도에서 보다 또렷한 화질을 얻을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우선 상하좌우의 시야각 예제를 먼저 보겠습니다.
 
실제로 보면 양측면과 상단 시야각은 사진으로 표현된 것 보다 훨씬 좋습니다. 필자가 좀 극단적으로 촬영한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문제는 하단 시야각인데 가장 아래 사진이 매직앵글을 적용하기 전의 모습입니다.

 
화면이 몰라보게 개선된 것을 확인하실 수 있으시죠? 이번엔 보는 각도에 따라 그 정도를 조절한 사진 예제를 나열해 보겠습니다.

 
사용자의 시선에 따라 모드를 조절할 수 있게 되어 정면에서 바라본 것과 근접한 수준의 색상과 화질로 화면을 구현합니다(모니터 가까이에서 위로 올려다 보며 촬영한 것이므로 일반적인 사용상황에선 보다 높은 퀼러티가 연출됩니다) 상단에서 바라볼 때 역시 화면이 또렷하지 않다면 마찬가지로 ‘위에서 보기’를 설정하면 깨끗하게 출력합니다. 이런 매직앵글의 비결은 바로 해당 각도에서 화면을 미리 반전시키는 원리인데, 설정 후 정면에서 바라보면 오히려 색상이 왜곡된 모습으로 비춰지니 시선에 따라 옵션을 지속적으로 바꿔줘야 하는 귀찮음은 존재합니다. 이제 중요한 영화 장면에서 목 빼고 보거나 책상 앞으로 가는 일?! 아니아니 아니되오!

 
27인치가 주는 매력은 게임에서도 빛을 발하는데, 문명5처럼 화면을 넓게 보는 뷰에서 작은 인치수의 모니터로 오브젝트를 파악하는데 어려움이 있던 애로사항이 단번에 해결되니 게임에 더욱 몰입할 수 있습니다. 이는 FPS, 온라인 게임처럼 다양한 작품에서도 높은 만족감을 선사합니다.

 
같은 게임도 더욱 몰입감 있게 즐기게 만들어 줄 27인치(오른쪽은 24인치)

 
만일, 거실에서 사용한다면 TV겸, 노트북의 서브 모니터, 듀얼 모니터로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삼성싱크마스터 스마트 TV모니터는 5ms의 빠른 응답속도를 갖춰 다양한 용도의 활용에 문제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3D FPS 게임과 영화를 응답속도가 낮은 경쟁 모니터에 띄워놓고 함께 관찰할 경우 사물이 빠르게 움직일 때 발생하는 잔상이 인식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이렇게 잔상이 노출되지 않는 다는 장점은 똑같은 화면이 더욱 더 선명하게 비춰지는 효과를 가져옴은 물론이거니와 사용자에 따라서 눈의 피로도나 두통이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을 낮춰주기도 합니다.

 
어떤 모니터든 자체 설정 변경을 통해 밝기와 색상 등 출력상태를 변경할 수 있지만 보통 공장에서 출하되어 나온 기본 값이 가장 최적화 된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기본값을 바탕으로 HDMI 그리고 윈도우7과 함께해 온 화면은 필자가 겪어왔던 기존 삼성 모니터들과 대비해 확실히 붉은 색을 강조하던 경향보다 개선되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전반적으로는 따뜻하고 온화한 느낌이라고 할까요? 취향에 따라 선이 강하고 시원한 색감을 좋아하신다면 다채로워진 옵션들, 예를 들어 위 사진처럼 바탕색조정을 포함해, 화면모드, 화이트밸런스 등을 통해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게 됩니다.

 
 
TB750은 화면값에 대한 커스터마이징이 다양해 졌습니다!

 
필자처럼 전문지식이 부족한 막눈에도 모니터의 명암표현능력과 선명함, 밝기는 나무랄데가 없었습니다. 다만, 27인치에서 1920*1080해상도를 표현하다보니 안티알리아싱(AA)이 걸리지 않는 듯한 글자 크기에 익숙해지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건 미리 염두해 두셔야 합니다.

 
 
디자인못지 않게 스마트 TV모니터가 가진 혁신적인 컨셉은 랜 기능(무선랜포함)의 탑재를 꼽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PC없이 모니터만으로 인터넷을 한다든지, FACEBOOK, TWITTER같은 SNS를 즐길 수 있고, 앱을 다운로드해 설치를 하며, 펌웨어 업데이트, 원격지 저장소의 미디어 파일을 구동하는 등등, 정말 많은 재미있는 경험이 실제로 구현됩니다. 뿐만 아니라 위 사진처럼 T27B750을 소프트AP로 탈바꿈시키면, 집안/매장 내 무선랜 영역이 넓어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물론, 중간 매개체인 공유기 없이 모니터와 Wi-Fi다이렉트를 지원하는 장치와 직접 연결도 지원합니다.

 
쩌렁쩌렁 울리는 7W 듀얼 스테레오 스피커 성능을 지난시간을 통해 알아보았듯, 취향에 따라 음향모드를 변경시켜 더욱 실감나는 사운드로 라이프스타일을 업 시켜보세요. 실제로 전 T27B750의 자체 스피커 기능을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기존의 중형 2채널 스피커를 없앴습니다. 모니터의 출력이 작아 스피커를 별도로 사야만 했던, 또 늘 불만이었던 이제까지의 경향을 완전히 뒤엎은 강력한 면모를 직접 매장에서 확인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영화관, 콘서트 홀처럼 생생한 입체음향을 즐길 수 있는 SRS TruSurround HD 지원, 한마디로 거실에서 TV음향으로도, 방안에서 실감나는 게임, 영화와 함께하는 스피커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LED백라이트 광원 탑재로 슈퍼슬림을 구현하며 16:9 풀HD해상도를 가진 차세대 27인치 모니터인 TB750은 심플한 모니터 자체의 기능만 필요한 소비자의 니즈에 부합되지 않는 제품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다양한 장점들을 기반으로 폭넓은 활용용도를 기획하고 있다면, 단언코 현 시점에서 가장 우수한 제원을 가졌음을 주목해야 할 것입니다. 5부의 사용기를 통해 부디 좋은 선택 이끌어내시길 바라며 길고도 짧았던 체험단 활동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PART1
 모니터의 개념을 바꾸다! TB750 소개!
PART2
 MHL기능과 함께 더 크게 함께 즐기는 나의 일상
PART3
 스마트허브 앱으로 멋진아빠되기
PART4
 다양한 멀티미디어 활용성 커넥트쉐어 +알파
PART5
 PC모니터로 손색없는 스마트 모니터
PART6
 우리집인테리어를 업그레이드 하라!

인테리어를 빛낼 비대칭디자인 삼성스마트 TV모니터 TB750 PC모니터로의 활용과 마무리[27인치 모니터추천,T27B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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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MONITOR (모니터)








이번 장에선 USB외장하드, 메모리안에 담겨진 사진, 음악, 영상을 자유자재로 플레이하는 커넥트쉐어(Connect Share)기능에 대해 다루려 합니다.

다양한 해상도(최대 1920*1080)의 거의 모든 포맷을 깔끔한 자막과 함께 재생할 수 있음은 물론이고, MP3음악을 들으며 슬라이드쇼를 감상하는 등의 멀티태스킹한 면모 또한 꼼꼼히 챙겼습니다.

일반 가정에선 모니터로 활용 시 PC의 존재감 때문에 다소 효용성이 낮아질 측면이 없지 않지만, 업소나, 전시장, 홍보목적 또는 교육시설 등에선 커넥트쉐어가 가진 편리하고 유용한 역할이 커다란 도움이 될 걸로 예상합니다.

플러그 인 플레이 식이라 꽂기만 하면 쉬운 인터페이스로 안내한단 점도 접근성을 높이는 칭찬할만한 부분!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모니터 우측 측면에 마련된 2개의 USB단자가 커넥트쉐어를 사용하는 열쇠입니다. 사진처럼 USB메모리를 꽂으면….

 
모니터가 메모리를 감지하고 퀵메뉴를 화면위에 띄웁니다. 동영상, 사진, 음악이란 3가지 카테고리 중 사용자가 플레이하고 싶은 컨텐츠에 해당하는 항목을 선택하면 곧바로 미디어파일을 구동할 수 있게 되죠. 만일, 동영상을 감상하다 메모리에 저장된 사진이 보고 싶다면 밖으로 나오세요. 그럼 자동으로 커넥트쉐어 메인메뉴가 등장하게 되며, 여기서 ‘사진’카테고리 선택 -> 저장장치 선택(USB메모리, USB하드, 내PC등등)이란 간단한 스텝을 거쳐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게 됩니다. 말은 복잡해 보이지만 직접 해보면 누워서 떡먹기입니다. 

 
한가지 걸림돌이라고 하면 매번 저장장치를 꽂기 위해 모니터 뒤켠을 보고, 손을 집어넣어야 한다는 것일텐데, 위 사진처럼 USB연장케이블을 마련할 경우 고민이 해결됩니다. 다만, 외장하드는 메모리와 달리 전력소모가 많아서 이런 연장케이블로 작동을 안할 수 있다는 걸 참고해야 하며, 모니터 또한 두 개의 USB단자 중 첫번째 단자를 HDD용으로 준비해 두었습니다.

 
(동영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경우 블로그 원문을 참조하세요. Blog.naver.com/naspire)

 
 
일부러 이런 저런 영상규격을 막 실행시켜 봤지만 특별히 재생을 못하고, 버벅거리거나하는 부분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전문적인 플레이어와 비교해 UI속도가 살짝 더디다는점이 옥의 티. 그래도 이정도면 교육이든, 홍보든 다양한 목적을 위해 스마트 TV모니터를 구입한 보람이 생길 정도로 우수합니다.

 
MPEG4 / DIVX 3.11/4.X/5.X/6.1 / H264 / MPEG1-2 모두 재생가능!

 
 
사진재생에선 슬라이드쇼를 배경음악과 함께 지정가능했으며, 확대/회전 여부 및 슬라이드 쇼 속도 등 옵션선택이 비교적 충실한 모습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7W 스테레오 스피커의 빵빵한 스펙으로 뮤직플레이어 역할을 톡톡히 수행해 내는 스마트 TV모니터! 음악감상도 시원시원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을 피력하자면 가장 발전 가능성이 많은 파트가 음악재생이 아닐까 싶은데, 네트워크 기능을 모니터에서 지원하고 있으므로, 라디오나, 인터넷방송 혹은 인터넷으로 중계하는 지상파 연결 같은 게 마음만 먹으면(?) 추가될 수 있을 거라 보기 때문입니다.

 
태그를 분석해 타이틀, 가수, 앨범, 장르별로 구분 역시 가능
 
커넥트쉐어 메뉴 가장 아래엔 ‘녹화된TV’란 생소한 항목이 눈에 띄는데요. 이건 모니터와 연결된 메모리를 활용하여 타임시프트처럼 녹화한 영상들을 직접 확인하는 기능입니다. 고급TV에서나 볼 수 있었던 활용방법이라 이것만으로도 군침을 흘리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동영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경우 블로그 원문을 참조하세요. Blog.naver.com/naspire)

 
 
만약, 아주 만약 스마트TV가 가진 미디어 재생속도나 성능이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다고 판단될 땐 외장DIVX플레이어를 HDMI단자 등을 활용해 연결할 수 있습니다. 위 사진은 그 예를 가리키며 다양한 입출력 포트를 겸비한 스마트 TV모니터라서 가능한 모습입니다.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PART1
 모니터의 개념을 바꾸다! TB750 소개!
PART2
 MHL기능과 함께 더 크게 함께 즐기는 나의 일상
PART3
 스마트허브 앱으로 멋진아빠되기
PART4
 다양한 멀티미디어 활용성 커넥트쉐어 +알파
PART5
 PC모니터로 손색없는 스마트 모니터
PART6
 우리집인테리어를 업그레이드 하라!

외장하드,메모리에 저장된 영상/음악/사진을 자유자재로 재생하는 커넥트쉐어! 삼성스마트 TV모니터 27인치 TB750 Connect Share편[모니터추천, T27B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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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MONITOR (모니터)




 
 
MHL의 막강한 활용모습에 반한 여운이 채 가시지도 않았는데, 더욱 놀랄만한 기능을 소개해 드립니다. 바로 '스마트허브(SmartHub)'

삼성스마트 tv모니터 TB750(T27B750) PART3

PC없이 웹서핑을 하고, TV를 보면서 트위터를 하며, 유투브에서 영상을 감상, 아가가 좋아하는 게임을 함께 즐기는 것 외에 수 많은 즐길거리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현재 이 스마트허브의 중심이 되는 앱은 2012년 3월19일 기준으로 1500여개에 이르며, 스마트폰을 사용하다 필요한 어플이 있을 때 마켓에서 검색해 다운로드 받는 것처럼, ‘동영상’, ‘게임’,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정보’, ‘교육’으로 나뉘어진 카테고리하에서 유/무료 앱을 설치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이전까지 보던 소스(TV나, PC화면)를 PIP로 올릴 수 있게 1석2조!

USB키보드/마우스를 연결하면 더욱 편리한 스마트허브의 구조와 실생활에서 어떤 이점을 저에게 가져다 주었는지 활용사례를 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집이라면 꼭 주목해 보세요!
 
TV로 소셜과 인터넷을, 집안에 피트니스센터를, 아이에겐 꿈과 재미를!
 
리모콘으로 활용이 불편하시다구요? 그럼! 키보드 마우스를 연결하세요!
 영상하나보고시작하죠! SmartHub Home & Apps & Google it & SNS

(영상 메뉴에서 1080p선택 가능, 동영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경우 블로그 원문을 참조하세요. Blog.naver.com/naspire)
 
 스마트 허브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스마트허브를 실행시키면 알아보기 쉬운 이미지와 아이콘으로 구성된 메인화면이 나타납니다. 아직 빈공간이 많고 어딘지 모르게 휑한(?)모습입니다만, 사용을 하면 할 수록 아래와 같은 사진처럼 꽉꽉 들어차게 됩니다.
 
이런 변화는 앱의 설치와, 사용한 메뉴에 따라 자동으로 조절되므로 찾아들어가는 수고를 줄여주며, 언제든지 빠르고 쉽게 원하는 기능으로의 접근을 실현시켜줍니다. 그렇다면 저 유투브 아이콘이 어떻게 만들어진건지 먼저 알아볼까요? 이를 위해 앱이 준비된 Samsung Apps 메뉴(빨간화살표)에 들어가 보겠습니다.
 
와우~ ‘인기앱’, ‘동영상’, ‘게임’등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엮여진 수 많은 앱들을 확인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스마트폰처럼 필요한 앱을 스마트 tv모니터가 가진 랜기능으로 다운받아 설치를 하는 컨셉이라 전혀 어렵지 않지요. 이 중 동영상 파트에서 ‘Youtube’를 선택해 설치하면…
 
바로 이렇게 설치된 앱이 나타난다는 것. 유투브아이콘 오른쪽으로 싸이월드, 네이트 역시 마찬가지 컨셉으로 만든 것입니다. 그런데 앞서 1부에서 스마트허브에 대해 소개할 때 자잘한 설치과정과 업데이트를 거쳐야한다고 말씀드렸던 듯, 이런 유투브랄지 소셜 서비스 사용을 좀 더 원활하게 하려면 계정설정이 필수적으로 요구됩니다.
 
조금 귀찮더라도 서비스를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선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계정설정
 여기서 잠깐! 무선랜으로 모니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최근 갤럭시S2가 ICS(아이스크림샌드위치)로 안드로이드OS를 업데이트 되며 삼성스마트 tv모니터와 MHL연결 시 문제가 있었던 적이 있습니다. 이런 버그를 수정하고 기능상 새로운 사항이 발생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걱정마세요! 언제든 ‘메뉴->고객지원->소프트웨어 업데이트’메뉴를 통해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내려받아 적용시킬 수 있답니다. 무선랜을 활용하면 네트워크 선을 꽂지 않아도, 별도의 USB메모리에 펌웨어 파일을 담지 않아도 되서 너무너무 편리합니다!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어느 감상적인 오후, 피끓는 젊은 날의 추억속에 함께 했던, ‘Daft Punk ? Something about us’란 음악이 생각납니다. ‘아 이걸 언제찾아!!’ 라며 포기하는 대신 방금 설치한 유투브에 들어가서 검색해봤어요. 오~ 이렇게 쉽게 들을 수 있어 멋집니다! So Coooooooooooooooooool!~~~~
 
이처럼 유투브 어플은 스마트TV용도로 커스터마이징 된 화면을 가졌고, 그 외엔 웹사이트를 이용할 때와 마찬가지로 영상검색과, 뒤로감기/앞으로감기, 다음 영상, 관련영상, 테마영상, 추천채널, 내 채널 등등 모든 Youtube 기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최근 인상깊게 봤던 세븐의 신곡 ‘내가 노래를 못해도’도 당연히 잘 나오더군요! 딱 한가지 아쉬운 부분인 키보드 연결 시 타이핑으로 검색어를 입력할 수 없는 부분은 향후 앱 업데이트로 해결되리라 믿어봅니다.
 
추천하기, 댓글달기 유투브 웹사이트를 이용할 때 처럼 다 되요!
 
편리한 구조 덕분에 “검색없이”, “즐기는” 유투브도 가능
놀라지 마세요. 이제 겨우 스마트 허브의 한 가지 기능을 보셨습니다. ^^

(영상 메뉴에서 1080p선택 가능, 동영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경우 블로그 원문을 참조하세요. Blog.naver.com/naspire)
 
 
스마트허브에선 미투데이(Me2day), 페이스북(Facebook), 트위터(Twitter)와 같은 SNS 이용이 가능하단 사실을 이미 귀뜸해 드렸습니다. 더 좋은 건, 이걸 TV를 보며 함께 할 수 있단 사실이죠. 앞선 사례와 마찬가지로 이용할 서비스 앱을 설치하고, 계정을 등록하면 언제든지 말입니다. 위 사진은 싸이월드 이용모습입니다.
 
아마 가장 관심이 많이 갈 페이스북, 트위터를 3가지 화면모드로 사용하는 사진을 나열한 것으로서, 리모컨 버튼 하나로 간단히 구연할 수 있고, 실시간 포스팅과 댓글, 추천 등 모든 활동이 동일하게 이뤄집니다.
 
리트윗! 답장! 역시 간단하게!
 
리모콘이 천지인 타입을 가져 타이핑이 어렵지 않지만, 키보드와 마우스를 연결하면 천국이 됩니다!
 
페이스북에 올라온 동영상이나 사진을 재생할 땐 페이스북 전용 어플리케이션으로 넘어가서 감상할 수 있고, 이 때 댓글을 다는 등의 작업을 키보드와 천지인 타입 리모콘을 이용해 진행할 수 있습니다. TV보며 SNS하기 어~렵지 않아요!
 
 
물론, 모든 앱이 다 무료는 아니에요. 모든 아이들의 우상인 뽀통령관련 ‘뽀로로의대모험’ 앱을 보기 위해선 3000원의 결제 비용을 요구한답니다. 결제는 앱캐시/휴대폰 결제를 이용할 수 있어 크게 불편한 점은 없습니다. 아직은 많은 앱이 무료긴 하지만 금액이 들어갈 수도 있다는 거, 결제가 쉬운 방식이라는 게 기억해둬야 할 포인트!
 
 
가족과 함께 즐기고 싶은 게임을 선택한 후 설치해보세요. 위 사진은 리모콘으로도 플레이가 가능한 블록하키란 게임으로, 에어하키와 보석깨기를 결합시켜 간단하면서도, 아이들과 즐기기에 적합한 컨텐츠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게임이 간단한 조작만을 요구하는 캐쥬얼한 측면이 강하다는게 아쉬운 부분이나, 고사양(?)에 대한 열망은 스마트 tv모니터의 내부 사양이 높아져야 해결될 문제로 보이기에, 지금으로선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사실 아이를 둔 아빠로서 가장 관심이 가는 부분은 바로 이 캐릭터에니메이션 였어요. 아직 딸아이가 8개월 밖에 되지 않기도 했고, 예쁜 내용과 영상이 아이감수성을 풍부하게 만들어 줄 것 같은 기대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호기심으로 가지고 뚫어지게 화면을 바라보는 딸을 보며 도움이 될지 걱정이 들기도 했지만, 그래도 제겐 딸아이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무척 유용한 기능입니다.
 
캐릭터가 나오자 집중해서 바라보는 딸랑구(왼쪽 사진), 이내 모니터로 달려가기 시작합니다. 우어우어우어~!! ^^;; 아이를 둔 집이라면 아빠가 퇴근하고 돌아와 소파에 앉아 즐길 수 있는 거리가 한정되어 있는데, 그런 면에서 꽤나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는 기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자꾸 제가 더 보게 되는 걸까요…. (응?)
 
 
스마트TV도입초기부터 가장 큰 반향을 일으켰던 TV보며 인터넷 검색하기! 삼성스마트 tv모니터 TB750(T27B75)이라 해서 빠지지 않았답니다. 리모콘의 B버튼만으로 검색창을 띄울 수 있으며(두 번째 사진) 이 창에선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와, TV인기검색어 등을 볼 수 있고, 네이버를 사용하듯 원하는 키워드를 검색창에 입력하면 컨텐츠, 블로그, 지식in, 까페, 뉴스, 이미지등으로 오히려 PC에서 검색하는 것보다 더욱 쉬운 분류화면의 검색결과가 나타납니다.
 
삼성모니터로 검색해 나온 이미지 탭 화면, 보면 볼수록 대단!
 
 
요건 아까 소셜에서 다루었어야 하지만 검색과 맞물려 여기서 소개시켜 드립니다. 네! 맞아요. 검색뿐만 아니라 미투데이르 TV를 보며 할 수 있다는 것!
 
박진영씨가 영덕대게를 먹고 길가에서 진짜 영덕”대개”를 만난 이야기!(응?) 등등 흥미로운 미투데이 이야기를 TV로 즐길 수 있게 됩니다.
 
북마크는 기본이죠! 추천된 내용도 볼 수 있시미야~
 
 

그렇다고 소셜과 인터넷에만 집중되지도 않았습니다. ‘우리가족이야기’처럼 가족과 개인정보를 등록해 사진, 메모, 이벤트를 기록할 패밀리스토리 공간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활용하는지 한번 볼까요?!
 
가족 구성원의 프로필을 등록하고, 사진과, 메모, 이벤트를 기록해 둠으로서 생일과 같은 특별한 날을 기념한달지, 추억을 돌아보는 일들을 함께 나눌 수 있게 됩니다. 사랑스러운 기능이에요!
 
 
꽃샘추위가 신경쓰여 운동을 하고싶어도 못하는 요즘 같은 시기엔 스마트 tv모니터가 있어 걱정이 없습니다. 피트니스센터로 고고씽! 체계적인 칼로리 계산, 운동시간 관리 뿐만 아니라 각종 영상을 다운로드 받아, 따라하며 몸매가꾸기에 매진할 수 있어서죠.
 
보고싶은 운동을 라이프스타일 섹션에서 다운로드 받아 즐기는 방식!
 
이름, 키, 몸무게 처럼 기본적인 정보를 넣고 나면, 현재 자신의 상태가 어떤지를 알려줍니다. 이 결과에 따라 감량할 양을 결정할 수 있고, 핗자처럼 4kg을 목표치로 결정했다면 하루에 몇 칼로리를 소모해야 하는지, 운동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과정은 어떻게 되가는 지를 기록하며 운동을 해나갈 수 있습니다. 운동 프로그램 비디오가 모두 영문으로 되어 있고(자막 없이), 아직은 개수가 적다는 게 단점이지만 동기부여와 지속가능한 내용으로 꾸며졌다는 게 마음에 듭니다.
 
애기 키우느라 몸매관리에 소홀한 와이프에게 도움주는 피트니스
 
TV를 보다 궁금한 단어를 검색하고, 실시간 검색어 순위를 보거나, 페이스북/트위터에 일상을 남기는 건 기본!  게임, 동영상,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정보, 교육이란 다양한 테마의 앱(APP)을 실행시켜 재미와 정보를 얻는 일, 삼성스마트 tv모니터로 실제 구현가능한 상황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모니터와 사용자간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게 하는 이런 멋진 스마트허브의 다양한 기능들을 “일부”만 소개했다는 걸 잘 염두해 두시고, 똑똑한 TV를, 아니 똑똑한 모니터이면서 TV기능도 함께 할 제품을 사고 싶으셨다면 반드시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PART1
 모니터의 개념을 바꾸다! TB750 소개!
PART2
 MHL기능과 함께 더 크게 함께 즐기는 나의 일상
PART3
 스마트허브 앱으로 멋진아빠되기
PART4
 다양한 멀티미디어 활용성 커넥트쉐어 +알파
PART5
 PC모니터로 손색없는 스마트 모니터
PART6
 우리집인테리어를 업그레이드 하라!

 TV를보며 SNS를?! 스마트폰처럼 앱을 설치해 사용하는 스마트허브! 삼성스마트 tv모니터 27인치 TB750 SmartHub편[모니터추천, T27B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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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MONITOR (모니터)


 
 
갤럭시S2 사용자는 주목! 갤럭시노트 사용자라면 더더욱 주목! 삼성스마트TV모니터엔 MHL(Mobile High-Definition Link)이란 기능이 탑재되어 구성품에 포함된 USB-HDMI케이블로 스마트폰의 화면과 소리를 손쉽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영화, 음악, 사진, 인터넷 웹서핑 그리고 DMB를 27인치 넓은 화면으로 쾌적하게 즐길 수 있단 뜻입니다.

실컷 스마트폰으로 놀다 배터리가 부족하면 어떨찌 걱정되신다구요? 걱정마세요. 충전까지 가능하니까요!

현재로선 지원 기기대수가 제한적이지만 점차 저변이 확대될 걸로 예상하며, 좁은 화면이 싫어 다시 PC를 거치고, TV를 조작하는 2차적인 고생없이 그야말로 똑똑하게 스마트폰의 활용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모니터의 만남! 지금부터 함께 그 매력에 빠져보세요!

 
너..너 디자인만 이쁜게 아닌거냐?!!!
 삼성스마트TV모니터 TB750(T27B750) PART2
 적용방법은 플러그 앤 셀렉트
프로그램 설치? 별도의 설정? 그런 거 전혀 없습니다. 기본 구성품에 포함된 MHL케이블을 갤럭시S2(GALAXY S2)나 갤럭시노트(GALAXY NOTE) 하단 미니타입USB단자에 꽂고, 반대편을 모니터 뒤편의 HDMI단자에 연결 한 뒤, 위 사진처럼 외부입력 소스만 고르면 스마트폰의 스크린과 사운드가 그대로 출력됩니다. 과거 아트릭스와 같은 랩독형태의 도킹스테이션을 통해 모바일 화면을 TV에 뿌려주는 기술도 있었지만, 방식 자체는 오히려 MHL이 더 간단합니다. IT에 문외한인 우리 와이프도 한번에 연결!
 
MHL케이블 모습
 
 27인치로 웹서핑 하기!
가장 일반적인 형태의 활용방법을 꼽자면 뭐니뭐니해도 쾌적한 웹서핑을 빼놓을 수 없겠는데요. 깨끗하게 커진 글자와, 또렷한 사진들을 기반으로 즐기는 웹서핑이야말로 가장 선호하게 될 모습입니다. 로테이션에 따라 화면 출력이 바뀌는건 그대로! 즉! 스마트폰을 세로로 위치시킬 땐 모니터 화면 위아래로 스크린을 길게, 가로로 눕히면 화면이 꽉차게 출력된답니다.
 
요즘엔 아이가 울거나, 칭얼거리면 종종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보여주며 달래곤 합니다. 그런데 자칫 작은 화면때문에 아이 눈이 나빠질까봐 걱정해보신적, 아마 한번쯤 있으실 거에요. MHL이 유용한 또 다른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넓고 쾌적한 화면으로 사랑스런 아가와 즐거운 놀이를 즐길 수 있어서죠. 더 이상 작은 화면이 아닌 큰 화면으로 아이에게 큰 꿈을 갖게 하세요!
 
 사진 보기
사진감상은 어떨까요?! 오랜만에 방문하신 부모님을 위해 그 동안 쌓아놓은 아가의 성장이야기를 보여드리려고 스마트폰의 저장된 사진을 PC로 옮긴 다음, 이걸 또 다시 USB에 담아 TV로 쏴야 할까요? 아니아니 아니되오! MHL로 한방에 사랑스런 아가의 사진을 실시간으로 보며 담소를 나눠보세요. 전 요걸로 칭찬받았답니다!
 
가족이 둘러앉아 아기 사진을 보는 재미, 사랑이 꽃피는 모니터 TB750입니다!
 
 음악과 영화 컨텐츠 이용!
봄 기운이 가득한 어느 일요일, 갤럭시S2를 연결해 음악을 틀어놓고 청소를 해봤어요. MHL케이블은 스마트폰의 영상 뿐만 아니라 소리까지 전달하니 말입니다. MHL등장 이전까진 특정 폰 전용 도킹스피커를 사용해야 그럴듯한 출력을 확보할 수 있었지만, 삼성스마트TV모니터엔 무려 7W의 스테레오 스피커가 장착되어 음악감상을 하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33평 거실 기준으로 쩌렁쩌렁하게 울릴 정도!
 
(영상 메뉴에서 1080p선택 가능, 동영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경우 블로그 원문을 참조하세요. Blog.naver.com/naspire)
 
만일, 멀티태스킹 앱을 설치할 경우, 백그라운드에 음악을 깔아놓고 웹서핑을 즐기거나, 책을 읽는 등의 다채로운 작업을 동시에 할 수 있게 됩니다. 사용하다보니 딱, 한가지 아쉬운 부분은 유니버설 타입(스마트폰 기종을 가리지 않는) 전용 거치대가 있었으면 한다는 것. 아마 디자인 팀에서도 많은 고민 끝에 통일성을 해치지 않고자 거치 부분을 생성하지 않았겠지만, 지금 상태에선 스마트폰을 그냥 아무데나 두는 방법 밖에 없거든요. 호불호가 갈릴이슈이나 전 만들었으면 한다에 한표 던져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만족스러운 활용방법은 뭐니뭐니 해도 영화감상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넓고 커다란 27인치 디스플레이를 이용해 영상이 출력되므로 몰입감이 상당하며, 이렇게 저렇게 파일을 옮기지 않아도 되니 무척 편리합니다. 제가 보기엔 영화를 포함하여, 외출하다 찍은 영상, 재미있는 사진을 PC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공유할 수 있다는 것! MHL이 가진 가장 큰 강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와이프가 무척이나 싫어하는 남편의 행동패턴(?) 중 하나인 게임즐기기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ㅎㅎ 첫 번째 테스트 타이틀로 바이오하자드 모바일에디션을 꼽아봤는데 안타깝게도 갤럭시S2와 호환성이 맞지 않아 메인화면까지 진입하고 실패했어요. T_T (제가 가진 또 다른 스마트폰인 아트릭스에선 잘 되던) 그래서 눈을을 머금고, 다른 게임을 돌려봤습니다.
 
게임즐기기에 앞서 한가지 알아둘만한 사실은, 스마트폰 해상도에 맞게 제작된 일부 게임들에서 화면을 모니터로 봤을 때 계단현상이 일어난다는 점이에요. 물론, 플래시로 제작된, 최근에 만들어진 HD급 게임이라면 이런 모습이 덜합니다. 아무래도 이렇게나 빨리 대형스크린으로 모바일 게임을 즐길날이 올줄은 개발사가 예상하지 못했겠죠. ^^
 
사진찍을 생각은 안하고 게임을 즐기는 모습을 와이프가 도촬했습니다. 게임명은 'iGunZombie'란 FPS장르의 건슈팅 게임입니다.
 
어라.. 아주 좋다고 즐기고 있네요. -_- 확실히 화면이 넓으니 게임할맛 제대로 났습니다.
 
선명하고, 밝은 화면에서 게임 즐기기! MHL의 매력 중 하나!
 
이젠 잠시 여러분을 추억속으로 안내해 볼께요. 초등학교 시절, 저에게 중독이란 단어를 몸소 체감하게 만든 첫 번째 주인공이었던 고인돌(Prehistorik) 안드로이드 버전입니다!
 
어찌나 방갑고 재미있던지 시간가는 줄 모르고 플레이 했습니다. 이처럼 최근엔 최신타이틀 뿐만 아니라 플레이스테이션을 포함한 각종 콘솔 에뮬레이터 및 과거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게임을 쉽게 접할 수 있게 된 만큼, 거실에서 삼성스마트TV모니터로 게임을 즐기는 것 역시 더할나위 없이 즐겁습니다. 자~ 지금까지 살펴보니 어떠세요? 스마트폰의 모든 기능을 대형모니터로 즐기는 매력이 상당하죠?! 모니터 구매를 염두해두셨다면, TV기능 까지 있는 게 더 좋다면, 최근 흐름에 맞게 27인치급으로 장만하신다면, 마지막으로 갤럭시S2나 노트를 가지고 계시다면.. 선택은 삼성스마트TV모니터 TB750(T27B750)이어야 할 이유가 충분해보입니다. ^^ MHL이 주는 즐거움, 예사로운 수준을 넘어서네요.
 
(영상 메뉴에서 1080p선택 가능, 동영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경우 블로그 원문을 참조하세요. Blog.naver.com/naspire)

 
갤럭시s2,갤럭시노트 화면을 모니터로 출력? 충전까지?! 삼성스마트TV모니터 27인치 TB750 MHL기능편[모니터추천, T27B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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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MONITOR (모니터)



2011년 가장 ‘핫’한 IT키워드였던 ‘스마트’가 올해도 변함없는 강세를 유지할 것 같단 전망입니다. 스마트TV에 이어 삼성전자에서 야침차게 출시한 스마트TV모니터를 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게 되는데요. 이제까지의 모니터들이 가졌던 일방적 정보 전달방식에서 탈피해, 양방향으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똑똑함을 갖추었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 랜(무선포함)기능이 추가되었고, 그에 따라 자연스럽게 무선 컨텐츠 플레이를 가능케 할 올쉐어(All Share)기능, widi(와이다이)기술을 사용한 무선디스플레이, 최신형 스마트폰 화면을 고해상도로 출력하는 MHL(Mobile High-Definition Link) 그리고 필요한 앱을 설치해 게임과,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와 ‘놀이’를 마음 것 즐길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렸습니다. TV가 더 이상 바보상자가 아닌 똑똑한상자로 거듭나게 되었다는 뜻이기도 하지요.

모니터냐 혹은 TV가 포함된 모니터냐란 불변할 것만 같던 범주가, 이젠 스마트 허브가 달렸느냐 안달렸느냐로 바뀌어야 할 만큼 혁신적인 컨셉으로 무장한 삼성스마트TV모니터를 지금부터 만나보세요. TB750시리즈는 24/27인치 두 가지 군으로 나뉘어지며 각기 T24B750 / T27B750의 모델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품 특징이 기제되어 있으며 충격방지 포장이 잘 갖추어진 패키지 상태
 
컴포넌트, 옵티컬, D-sub, HDMI케이블은 별매지만, 기본 구성만으로도 활용엔 문제없습니다.
 
 
전형적인 모니터 디자인에서 탈피한 비대칭 구조의 스탠드는 보는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만드는 TB750의 가장 큰 외형적 특징이자, 삼성모니터의 미래를 엿볼 수 있게하는 핵심적 매력요소입니다. 곡선과 직선의 부드러운 조화에 베젤 및 뒷면, 스탠드를 오직 블랙 및 화이트 단 두 가지 색상으로 꾸며 심플함을 극대화시켰으며, 기존의 단조로운 디자인에 의해 가라앉기 쉬운 분위기마져 업그레이드시켜 줄 인테리어적 감성요소까지 갖췄다고 평가할 수 있을 정도죠.
 
이런 디자인혁신은 엉뚱한 곳에서 문제를 야기시키기도 하는데, 예전 넥(NECK)부분이 있던 자리가 뚫려있고, 세련된 외관을 유지하기 위해선 가뜩이나 수 많은 외부장비와 연결이 가능한 T27B750의 특성상 케이블정리가 제대로 되지 않을 경우 지저분해 보일 수 있단 얘기입니다. 설치 마지막에 신경을 써야하는 부분이며, 깔끔함을 위한 정리도구가 구성품에 포함된 것도 우연이 아닙니다.
 
마치 다른 제품을 보는 듯 개성넘치는 뒤편엔 각종 입출력 단자와, USB하드 또는 메모리에 저장된 멀티미디어 컨텐츠를 재생할 USB단자 2개(커넥트 쉐어, Connect Share, 키보드 마우스도 연결), 전원 입력, 켄싱턴락, 발열 구멍을 마련했습니다.
 
엄연히 ‘모니터’의 성격을 띄고 있음에도 MHL이랄지, PC(DVI가 없는 대신 DVI to HDMI케이블 이용), 외장플레이어 등의 연결을 위한 HDMI 단자를 두 개씩이나 배치한 점이 마음에 들며(3개 이상이었다면 금상첨화였을듯!) 그 외, 헤드폰출력단자, D-SUB, PC/DVI음성 입력단자, 컴포넌트, 옵티컬단자, 안테나입력, LAN단자(무선랜으로 셋팅할 경우 사용하지 않아도 됨) 등 다양한 외부장비와의 연결에 전혀 부족함이 없습니다.
 
PC(D-SUB) + IPTV(컴포넌트 비디오/오디오) + DIVX플레이어(HDMI 1) + MHL케이블(HDMI 2 for 갤럭시S2) + TV안테나 + 전원케이블 연결모습
 

(영상 메뉴에서 1080p선택 가능합니다 / 동영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경우 블로그 원문을 참조하세요. Blog.naver.com/naspire).
 
이제 까지 살펴본 전면과 후면의 부분부분을 확대시켜 본 사진들이니 참고해보셨으면 하며, 여기서 주목할 부분은 모니터의 두께가 31mm에 불과하단 사실입니다. 게다가 27인치임에도 LED패널의 특성상 스탠드를 포함해 6.5kg의 가벼움을 자랑하지요.
 
스탠드 구조 덕분에 스위블(Swivel)과 피봇(Pivot)은 지원되지 않는 대신 틸트(Tilt)를 사용해 최대 21도 까지 사용자의 작업환경에 맞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능은 매직앵글이란 삼성 고유의 시야각 확보 기술과 맞물려 TN LED패널이 가진 약점을 상쇄하는 역할도 수행하게 됩니다.
 
 
 

전원이 들어오자 우측하단에 LED에 불이 들어오고, 이 후 기초적인 설정화면이 등장하게 되는데요. IT기기에 문외한인 이라도 스텝바이스텝으로 쉽게 설정할 수 있도록 상세한 설명이 덧붙여집니다.
 
아무래도 가장 신선하게 다가왔던 부분은 ‘네트워크’에 관련된 설정이었습니다. PC도 아니고, 태블릿도 아닌 모니터를 위한 네트워크 설정이라니..^^ 이는 스마트TV모니터가 가진 컨텐츠 이용과, 무선 플레이, 실시간 검색, 소셜 사이트 이용 등을 위해서인데, 유선을 꽂아도 무방하지만, 집안에 공유기가 있다면 모니터 뒤쪽의 선을 하나라도 줄일 수 있는 무선랜이 권장되는 바입니다.
 
초기엔 자동으로 진행되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계정등록, 앱설치 등 자잘한 수고가 필요!
 

(영상 메뉴에서 1080p선택 가능합니다 / 동영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경우 블로그 원문을 참조하세요. Blog.naver.com/naspire).
 
 
스마트폰의 작은 화면을 넓은 TV나 모니터에서 볼 수 있게 하면 좋지 않을까란 생각! 그런 컨셉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기술이 바로 MHL(Mobile High-Definition Link)입니다. 삼성스마트TV모니터 T27B750엔 MHL기능을 지원하는 갤럭시S2(GALAXY S2), 갤럭시노트(GALAXY NOTE)와 연결할 수 있는 USB-HDMI케이블을 기본으로 제공해 스마트폰이 가진 화면과 소리를 손쉽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영화, 음악, 사진, 인터넷 웹서핑 그리고 DMB를 쾌적하게 즐길 수 있단 뜻이죠. 즐기면서 충전까지 동시에 가능한 이 특징에 대해선 2부를 통해 자세히 알아보려 하니 기대해 주세요.
 
우리 아가에겐 큰 화면으로 큰 꿈을 갖게 하세요! MHL이라면 가능합니다!
 
 
모니터’로서의 제원은 딱히 특출나다거나 그렇다고 부족함이 느껴지진 않습니다. 타사 27인치가 2560 x 1440 의 해상도를 지녀 화면크기 대비 표시할 수 있는 양이 많은 반면 글자가 작아지는 단점을 가진 것과 달리, 이 제품은 1920 * 1080의 풀HD규격을 만족하면서도 적절한 작업반경과 큰 폰트 크기를 구현합니다. 그 외 적절한 명암비(1000:1), 무난한 밝기(300cd/m3), 빠른 응답속도(5ms)를 고루 갖추고 있다는 점도 그렇구요. 전략적인 의도인지 아니면 원가 문제 때문인지 자체적인 VA가 아닌 TN패널을 고집하는 이유가 있을 것 같은데, TN패널이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이 좋아지긴 했지만, 시야각의 단점을 커버할 매직앵글(하단이나 상단에서 바라볼 때 화면을 제대로 출력하게 만드는 기능) 기능을 꾸준히 탑재하는 걸 보면 당분간 고급형 모니터 시장에서도 패널의 변화가 적을 것 같단 예상을 해봅니다.
 
 
조금 비약해서 스마트TV와 스마트TV모니터의 차이가 인치수에 불과하다고 할 만큼 TB750의 성능은 굉장한 수준입니다. 그 중 스피커를 논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요. 일반적으로 스피커를 장착한 모니터들이 1~3W의 낮은 출력을 가지고 있었던 것에 반해, 이 제품은 7W 스테레오 2채널 스피커 스펙을 지녀 웬만한 거실과, 사무실, 전시공간을 압도하고도 남습니다. 만일 소리가 사용목적에 충실하지 않다고 판단 될 땐 옵티컬 단자를 이용한 연결을 시도하면 되고, 경우에 따라 헤드폰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7W 2채널 스피커를 영상으로 감상해 보세요.
 

(영상 메뉴에서 1080p선택 가능합니다 / 동영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경우 블로그 원문을 참조하세요. Blog.naver.com/naspire).
 
 
TV를 보다 궁금한 단어를 검색하고, 실시간 검색어 순위를 보거나, 페이스북/트위터에 일상을 남기는 건 기본! 게임, 동영상,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정보, 교육이란 다양한 테마의 앱(APP)을 실행시켜 재미와 정보를 얻는 일, 삼성스마트TV모니터로 실제 구현가능한 상황입니다. 모니터와 사용자간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게 하는 이런 멋진 스마트허브의 다양한 기능들은 역시 따로 3부를 통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스마트허브를 통해 배운 요리법으로 와이프에게 멋진 음식 대접하기, 운동법 소개 어플로 따라하는 다이어트, 아이와 즐기는 게임 등등.. 기대해 주세요.
 
TV를 보다 소셜사이트에 글을 남기는 편리한 세상
 
 
TB750은 엄연히 모니터의 카테고리안에 들어가는 제품이지만, 안테나만 입력하면 FULL-HD TV기능을 완벽하게 수행하며 일반 TV가 가진 다양한 기능들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필자 같은 경우 케이블이나 안테나가 아닌 IPTV와 컴포넌트 비디오/오디오 연결을 통해 방송을 보고 있는데, PIP상에서(두 개의 화면을 동시에 보는) 전용 안테나 입력을 우선시 하는 전통적인(?) 경향은 아직 사라지진 않은 것 같습니다. 무슨말이냐 하면, PC든, HDMI를 통한 외부플레이어든, 컴포넌트입력이든 PIP기능 활성화 시 입력소스가 HDTV우선이며 이를 다른 입력으로 선택할 수 없다는 얘기. 반대로 스마트허브 상에선 PIP가 마지막으로 작동한 외부입력 화면(PC, HDMI, COMPONENT)으로 보이는 아이러니가 있어(역시 고를 순 없음),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PIP소스를 직접 고를 수 있게 개선되면 더할 나위 없을 것 같단 생각입니다.
 
 
widi(와이다이)는 간단하게 얘기해 무선으로 노트북의 화면을 모니터화면에 전송하는 기술을 가리킵니다. 일반적인 듀얼 스크린 구현과의 차이점이라면 당연히 선 없이 구현한단 점을 꼽을 수 있고, 최대 10m거리 이내에서 안정적인 작동을 보장한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물론, 노트북과 같은 장치가 해당 기술을 지원해야 한다는 제약사항이 있으나 일단 구현만 되면, 남편은 1대의 PC로 일을하는 동안, 와이프는 모니터로 영화를 보는 꿈 같은 일이 실현됩니다. 또 다른 예제로선 엄마가 블로깅을 할 때, 8개월 된 우리 딸아이가 모니터로 뽀로로를 보는 일을 상상할 수도 있지요. 노트북과 모니터가 다른 화면을 보는 듀얼, 노트북과 모니터가 동일화면을 볼 수 있는 클론뷰를 지원하므로 프레젠테이션, 업무, 회의 등등의 다양한 환경에서 무궁무진한 활용이 예상됩니다. 아쉽게도 이 부분은 widi(와이다이)를 지원하는 노트북이 없는 관계로 필자가 진행하는 미션 영역에선 제외되었습니다.
 
 
그 밖에 DLNA(Digital Living Network Alliance)를 지원하는 모니터, 컴퓨터, 휴대폰, 카메라가 유/무선 연결로 편리하게 컨텐츠를 공유하는 ALLShare랄지, PC를 켜지 않고도 USB메모리, USB외장하드안의 음악, 사진, 동영상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모니터로 바로 재생가능한(자막지원) Connect Share 또한 삼성스마트TV모니터 TB750(T27B750)이 가진 매력입니다. 이 또한 4부를 통해 자세히 살펴보려 합니다.
 
 
모니터와 유일한(?) 대화수단이자, 쾌적함을 가로본능하는 중요한 평가기준인 리모콘은 최적화 수준이 상당합니다. TV로 검색을 한다거나 트위터 등의 이용에 불편함을 최소화시킨 천지인 방식의 한글입력 구조를 택한 점은 칭찬받아 마땅하며, 일반 채널 감상 시 유용하게 사용될 음량과 채널, 정 중앙엔 언제든 1500여개 어플에 접근가능한 스마트허브이동버튼이 마련되었고, 이어 방향이동과 선택, 옵션선택 버튼까지 빠짐 없이 또 충실한 수준입니다. 7~10m의 쾌적한 사용거리와, 즉각적인 반응속도 또한 나무랄데 없기도 하구요. 제가 한가지 아이디어를 제공하자면, 스마트TV모니터가 가진 혁신적인 컨셉에 맞춰 리모콘도 진화하면 어떨까란 부분입니다. 좀 뜬금없는 이야기로 들릴 수 있겠지만 벤치마킹할만한 모델로 ‘노래방 키보드’를 들 수 있는데, 디자인이나 두께가 아닌, 스타일을 말하며 개선을 통해 슬라이드 방식의 키보드를 탑재하고, 이동 및 선택에 용이한 미니 트랙볼을 장착할 경우 아마 모르긴 몰라도 국제대회 출품해 상 하나는 더 받을 수 있을 거라 장담합니다. 물론, 이 마져도 힘들 땐 USB단자에 키보드/마우스 꽂아저 사용하면 그만입니다. 추후 다른 미션을 통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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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선랜과 모니터 그리고 소셜의 앙상블! 삼성스마트TV모니터 TB750 소개편[모니

터추천, T27B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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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MONITOR (모니터)


 
FullHD해상도(1920*1080)를 지원하는 16:9규격의 24인치 모니터가 어느 덧 일반적인 사양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그러나 초심자의 입장에선 선택의 기준을 어디에 맞춰야 할지 고민일 터. 오늘 소개 할 '그린씨앤씨 GT-U241LED HQ 광시야각 무결점'제품은 ‘삼성의 디자인’과 ‘LG의 시야각’이란 두 회사의 장점들만 잘 융합시켜 놓은데다, LED백라이트의 얇은 두께 등 평가에 냉정한 이들도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만한 제원을 가진게 특징이다. 게다가 가격은 20만원대 초반이기 때문에(5월18일자 22만5천원) TV기능에 관심이 없을 경우 주목해봐야 할 모니터라 할 수 있다.
 
 
초박부 기준 24mm의 슬림디자인 그리고 가벼운 3.2kg의 무게
61cm(24형)
와이드(16:9)
A-MVA 광시야각
패널
1920 x 1080
8㎳ 응답속도
250cd 밝기
3,000:1
1,000,000:1 동적명암비
72% 색재현율
LED 백라이트
틸트기능지원
스피커 탑재
무결점 정책
D-SUB / DVI
소비전력 35W 대기전력 1W
HDCP지원
시야각: 178/178
5년AS
(2년무상/3년유상)
3.2kg

 
가볍고 슬림한 LED모니터의 특성을 반영하듯 패키지는 작고 아담한 모습을 가진다. 들고 다니기 편하게 손잡이가 장착되어 있으며 박스 표면엔 LED백라이트 광원채용 표시랄지 178도의 시야각처럼 굵직굵직한 특징들을 새겨 놓았다.

 
박스를 열어보니 비닐로 감싼 패널부를 스티로폼으로 단단히 잡아 놓은 것이 확인된다. 박스가 찌그러질 정도의 충격을 받지 않는 이상 배송으로 인해 모니터가 손상될 일은 없어 보인다.

 
구성품은 ‘모니터’, ‘스탠드’, ‘DVI케이블’, ‘D-SUB 케이블’, ‘어댑터’, ‘파워 선’, ‘오디오케이블’ 및 ‘매뉴얼’로 이루어지며 케이블만 꽂으면 바로 디스플레이 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고 모니터는 OSD로만 컨트롤되므로 별도의 설치시디가 포함되어 있진 않다.

 
예사롭지 않은 광택의 스탠드 모습. 스크래치와 먼지를 방지하기 위해 이처럼 별도의 비닐커버가 붙어 있으니 떼어낸 다음 모니터와 결합하게 된다. 오랫동안 깨끗하게 사용하기 위한 팁은 결착할 부분만 뜯어내고 나머니 부분 비닐커버는 내버려 두라는 것.

 
과거 비슷한 두께를 지닌 LED모니터를 사용했을 때 가장 불만족 스러웠던 것이 키보드 타이핑 만으로도 쉽게 흔들릴만큼 모니터를 안정적으로 고정하지 못하는 스탠드의 무게감이었다면, GT-U241LED HQ에선 그런 모습을 찾아 볼 수 없을 만큼 안정적인 면모가 강점이다. 스탠드와의 결착 장착 방법은 간단한데, 넥(Neck)에 고정된 손나사를 풀고난 후 스탠드와 결합, 그리고 빼놓은 손나사를 스탠드 뒷면에 꽂아 고정시키면 완성되니 쉽다.

 
사각에 걸쳐 준비된 고무재질의 받침은(동그라미 부분) 미끄러짐을 방지하고 모니터를 안정적으로 지지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짐작했겠지만 스탠드가 결합된 모습은 이 제품의 가장 큰 외형적 매력으로 빛을 발한다. 모든 것을 투영시킬 만큼 반짝거리는 스탠드와 붉은색의 크리스탈넥만으로도 중소기업 제품은 디자인이 약하다는 소리가 쏙 들어갈 정도라고 할까?! 상당히 아름답다!

 
잘 숙성된 와인을 떠올리게 만드는 뒤태도 과히 예술!
 
 
‘그린씨앤씨 GT-U241LED HQ 광시야각 무결점'모델의 외관 특징이라면 앞서 살펴본 스탠드와 넥의 아름다음 외에도 LED백라이트를 채용함에 따라 두께가 감소되 모니터가 가볍고 더욱 심플해보인다는 점과 라운딩 된 모서리의 전면 테두리에 적용된 하이그로시 고광택코팅 처리는(후면부는 무광) 시각적으로 세련된 느낌이 들게 만든다는 걸 꼽을 수 있다. 주요 부분을 확대한 사진을 살펴보자.

 
패널자체는 논글레어(Non-Glare)방식으로서 일반적으로 글레어 계열보다 논글레어 패널을 장착한 제품이 눈부심이 덜하고, 거울현상(반사)이 없어 업무나 작업이 좀 더 유리한 측면을 가진다고 보면 된다.

 
OSD설정의 경우 전원을 포함한 총 5개의 하단부 버튼을 사용해 이루어진다. 아무래도 타사의 터치방식과 비교되는 건 사실이지만 즉각적인 반응속도와 실 활용 시의 편리함 그리고 전면부 디자인을 해치지 않는다는 점에선 만족스럽다.

 제품에 전원을 넣으면 화면 중앙에 그린씨앤씨 로고가 나타났다 사라진다
LED백라이트의 도입과 전원부를 내장하지 않음으로 인해 초박부 기준 스마트폰 보다 조금 큰 얇은 두께를 자랑하는 모니터는 1920*1080의 16:9비율 FULL HD해상도와 8ms의 응답속도, 250cd/m2 밝기 그리고 타사대비 가장 큰 장점이기도 한 상하좌우 178도의 엄청난 시야각을 구현한다. 제품 특성상 스위블(Swivel)과 피봇(Pivot)은 지원되지 않으나 틸트(Tilt)를 사용해 최대 10도까지 사용자의 작업환경에 맞게 조절할 수 있는 것도 체크해야 할 특징. 물론, 시야각이 우수해 틸트의 활용도가 크게 중요하지 않긴 하다.

 
 
곡선의 미학이 담긴 후면 부를 보면 내장보드 및 입출력 포트 마련을 위해 중심부를 살짝 도드라지게 처리한 점이 눈에 띈다. 이 부분이 그린씨앤씨 GT-U241LED HQ모델에서 가장 두꺼운 곳이다. 저발열, 저전력 소모의 LED특징 상 발열 자체가 심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상단엔 사진처럼 별도의 열배출구를 마련해 두었으며 하단부 양측엔 3W출력의 스테레로 스피커를 배치해 간단한 용도의 사용엔 별도의 스피커를 장착할 필요가 없게 했다. 흥미로운 점은 무게가 워낙 가볍다 보니 굳이 4개가 아닌 두 개의 베사마운트 홀만으로도 제품을 커버할 수 있다는 사실.

 
단자들은 이처럼 바깥 방향으로 바로 드러나 있어 연결이 용이하며 차례대로 DVI, D-SUB, AUDIO, POWER 를 나타낸다. HDMI를 지원하지 않는 건 원가절감을 위해서라는데 개선할 필요는 있어 보인다.
 
 
 
디자인이 아무리 좋고, 가격이 저렴한다 한들, 성능이 좋지 않으면 아무 소용 없는 일. 필자는 비록 전문가는 아니지만 다양한 패널들을 사용해 본 경험을 바탕으로 제품에 대해 평가를 해보았다. 주관적인 의견이 많이 기입되었다는 사실을 염두해두고 글을 읽는다면 판단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우선 이 제품에 채용된 'A-MVA’패널 특징에 대해 알아보자.

 A-MVA 패널?!
AUO가제조한 MVA패널은 TN과 IPS의 중간형이고 PVA에서 파생되었다. PVA는 한 픽셀당 트렌지스터가 2개 들어가지만, MVA는 1개 들어가며, 넓은 시야각, 빠른 응답속도, 높은화질, 높은 색표현력, 높은 명암비가 특징. A-MVA의 경우 초기 MVA패널보다 진보된 제품으로 S-PVA와 동급이라 평가받으며 LED 백라이트가 적용되 시야각 및 물빠짐 현상이 개선되었고 1670만 컬러의 True 8bit를 지원한다. 단점으론 조금 느린 반응속도를 꼽는다.


 
모니터의 전원 유무는 우측 하단에 마련해놓은 LED로 구분이 가능하며 대기모드랄지 신호입력을 가지하지 못했을 땐 빨간색으로, 사용을 할 땐 파란색 불빛이 은은하게 빛을 발하는데 조명이 없는 상황에서 불빛으로 눈을 아프게 하지 않아 어둠속에서(?) 사용할 때 문제가 없다. 소비전력의 경우 기본 35W의 소비전력, 1W미만의 대기전력이란 LED의 강점을 그대로 가지므로 친환경 저전력 소모란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경제성에도 주목해야 한다(참고로 소비전력 25W로 하루 8시간 사용 시 1130원의 전기세).

 
1920*1080의 풀HD해상도를 지원하는 GT-U241LED는 사진처럼 웹브라우저 두 개를 동시에 띄운상태에서 화면의 잘림 없이 모든 정보 표시가 가능할 만큼 쾌적함을 자랑한다. 그런데 첫 인상은 그다지 좋지 않았다고?!

 
사진으로 그 느낌이 전달될지 모르겠으나 모니터를 듀얼확장으로 놓고 동일한 윈도우 배경을 바라본 이 제품에 대한 느낌은 지나친 눈부심과 감마값이 너무 높게 잡혀진 것처럼 화면을 표현한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경쟁사제품과 대비해 원거리에 명암 표현을 제대로 하지 못하였고 A-MVA패널의 단점으로 언급되는 펄(핑크)현상까지 나타났다. 보통 공장에서 출하되어 나온 기본 값이 가장 최적화 된 모습이라 생각해온 관계로 솔직히 이 때까지만 하더라도 실망을 했던 게 사실인데, 아주 기본적인 조작 만으로 이런 고민은 말끔히 해결되었다. 아래 사진을 보자.

 
총 4가지로 구성된 OSD메뉴 중 ‘색상’ 파트의 영역을 기본값인 Srgb(색상 표준애 맞도록 화면색상을 설정)에서 사용자지정값(적색, 녹색, 청색 모두 50)으로 지정 하자 푸른빛이 살짝 강하긴 했지만 명암비, 암부표현력, 화면 느낌 등이 전반적으로 엄청나게 향상되는 모습을 나타냈다는 것! 뒤에 촬영한 테스트용 사진들이 모두 이 값에 따라 촬영된 것이고 개인적으로 상당히 마음에 들었던 만큼 구매를 고려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참고하셨으면 한다. 물론, 취향에 따라 6500k, 9300k의에 색상 값과 더불어 ‘영상’메뉴에서 ‘밝기/명암/감마’를 조정해 자신만의 화면을 연출하는 것도 가능하다.

색온도란?
태양빛이 공기중에 산란되면서 빛이 보여지는데 온도에 따리 빛 색깔이 달라지게 되며 이 빛의 온도를 측정하는 단위로 K(Kelvin)을 사용한다. 온도가 높을수록 푸른빛을, 온도가 낮을수록 붉은 빛을 낸다.


색온도 [色溫度, color temperature] 

 
 
설정 메뉴에 4:3, 동적명암비 옵션이 있다
OSD이야기를 조금 덧붙이자면 대기업들이 점차 터치방식을 도입하고 내장OS라고 생각될 만큼 화려한 면모를 갖춰나가는 추세와 달리 이 제품은 유저입장에선 다행스럽게도(?) 과거 스타일과 다르지 않은 모습을 갖추었다. 각기 일장일단이 있는 문제라고 볼 수 있는데 장점이라면 익숙한데다 심플하다는 것, 단점은 옛날방식 그대로라는 것. 예를 들어 설정 전후 효과가 한 화면에 동시에 나타나는 기능이 없다든지, USB메모리 포트를 활용해 영화를 볼 수 없다는 점 등을 꼽을 수 있다. 필요 없다면 정말 필요없는 기능인 만큼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될 문제다.

 
앞서 언급한대로 이 제품은 A-MVA패널은 상하좌우 178도의 놀라운 시야각을 제공해준다. 일부 TN패널이 시야각을 보완하기 위한 특수능력(?)을 구사하고 있지만 매번 필요시마다 기능을 활성화시켜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 것과 대조했을 때 사용이 편리한 건 두말하면 잔소리. 누워서도 옆에서도 아무 문제 없이 업무와 영상에 몰두 할 수 있다.

 
이제 더 이상 시야각으로 고민하지 말자!
 
말이 나온 김에 타사 필자가 애용해온 24인치 LED백라이트 TN패널 제품과의 화면 차이를 연속해서 확인해보고 넘어가기로 한다. 우선 GT-U241LED의 경우 필자가 설정한 기본 색상 값 하에서 약간 푸른빛을 띄는 반면 전반적으로 사물을 선명하게 표현해 내는 경향을 보인다. 이에 반해 경쟁사 LED패널 24인치의 경우 약간은 붉은 색 기운이 돌긴 하나 눈이 편안한 감이 있다.

 
솔직히 처음엔 경험해보지 못한 패널이여서 그런지 화질에 걱정스러운 부분이 많았지만 첫 인상도 그렇고 몇일동안 다양한 소스를 활용해 보니 A-MVA패널이 가진 확실한 특유의 섬세함과 선명함은 과연 명불허전이었다.

 
신발의 디테일을 놀랍도록 또렷하게 표현해 내는 모습. 선예도라고 하나? 아무튼 뭉개지 않고 확실하게 그리는 점이 좋다.

 
 
A-MVA패널이 암부 표현력이 약하다는 말은 이제 하지 않아도 될 듯. 조커의 생생한 모습을 놀랍도록 사실적으로 표현함에 주목하자.

 
하지만 단점이 없는 건 아니었다. 어떤 이에게는 이미지보다 더 많이 접할 텍스트의 표시가 마치 안티알리아싱(Anti-Alising)이 가해지지 않은 텍스처 마냥 거칠게 나타난다. 이는 웹서핑과 글을 많이 읽는 이들에겐 아쉬운 부분으로 다가올 것 같다.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FPS게임 ‘크라이시스2’(를 포함한 수 많은 게임들은)는 와이드 해상도를 공식적으로 지원하므로 화면에 빈틈없이 더욱 넓어진 전장에서의 실감나는 전투를 경험하게 만들어 준다. 앞으로 디아블로3등을 포함해 다양한 기대작들을 보다 재미있게 즐기기 위해선 16:9방식의 모니터가 필요함은 당연지사. 여기에 영상들마다 비율과 해상도가 다르긴 하지만 점차 16:9비율로 일반화 되어 간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화면 잘림 없이 영화를 감상할 때도 그린씨앤씨 24인치가 유용하다.

 
특히, 와이드 해상도는 좀 더 넓은 영역을 보여준다
다만, 다양한 게임 장르 중 FPS를 염두해두고 있다면 8ms의 응답속도는 걸림거리인데 업무적으로 활용하기엔 충분한 속도지만 빠른 화면전환을 통해 적을 식별해야 하는 게임 특성상 잔상이 신경쓰이기 때문이다. 사용자에 따라서 눈의 피로도나 두통이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만큼 이 부분은 게이머로서 참고해야 할 부분이라 할 수 있다.

 
만약, 사용자가 추억의 도스게임이랄지 카트라이더와 같은 4:3 규격의 게임을 실행한다고 가정하자. 16:9 와이드 화면에 4:3화면이 뿌려지니 아무래도 어색한 모습으로 출력될 것이다. 이 럴땐 OSD버튼 중 하나인 R버튼을 누르면 손쉽게 16:9 / 4:3 화면 비율로 전환이 가능하게 된다.

 
동적 명암비의 개념은 화면의 가장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의 차이를 백라이트 밝기 조절을 사용해 휘도차를 높여줘 최대한의 명암비를 살린다는 것이다. 그린씨앤씨 GT-U241LED HQ 광시야각 무결점의 동적명암비 기능을 영화와 게임을 할 때 사용해보니 전체적으로 명암이 어두운 상태에서 보다 생생한 모습으로 화면을 살리는 데 유용했다. 사진처럼 낯에도 색상 자체가 진하게 표현되다 보니 좀 더 생동감넘치는 화면을 만들어낸다는 느낌이 들었다고나 할까?! 역시 화면비율 조절과 마찬가지로 OSD버튼 하나로 ON/OFF가 가능해서 필요할 때마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필자가 생각하는 ‘그린씨앤씨 GT-U241LED HQ 광시야각 무결점’모델의 매력은 다양한 장점들을 두루두루 갖춘 모니터라는 것이다. 이 제품은 세계에서 가장 얇지도, 가장 전력 소모량이 낮지도, HDMI단자도 없지만, 반대로 얘기하면 두께가 굉장히 얇으며 가볍고, 전력소비량은 최상에 가깝고, HDMI단자 대신 DVI와 D-SUB를 모두 가진 범용성마져 우수하다. 여기에 부담없는 가격과 환상적인 시야각까지 결합하였으니 모니터기능만을 염두해 둔 소비자들에게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A-MVA패널의 선명한 화면은 반드시 체크해야할 매력중 하나이니 모니터 구매를 고려하고 이다면 진지하게 고민해 봐도 좋은 제품이라는 게 필자의 솔직한 평가다.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그린씨앤씨 GT-U241LED HQ 광시야각 무결점-삼성의디자인과 LG의 시야각이 만난다면? 저렴하고 성능이 우수한 추천24인치LED모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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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MONITOR (모니터)




스타일리쉬한 12.9mm LED모니터
E2360V-PN모델을 영상으로 먼저보기
구성품과 외관
OSD CONTROL 영상 살펴보기
LED 모니터로서의 성능과 특징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이제는 바햐흐로 16:9규격의 Full HD해상도(1920*1080)가 자리를 잡아가는 시기. 선택은 22인치부터 27인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규격 중에서, 어떤 제품이 가장 합리적이고 우수한 성능을 제공하느냐가 관건이다. 만일, TV기능에 관심이 없으며 가격은 저렴해야 하고, 해상도 특성상 너무 작은 폰트크기로 애를 먹지 않고 싶다면 오늘 소개할 LED모니터인 LG플래트론(Flatron) E2360V-PN모델에 관심을 가져보자. LG가 자랑하는 IPS패널이 아닌 TN이 적용된 것만 제외한다면 12.9mm란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얇은 두께와 화질(특히!), 디자인 등 어느 것 하나 쳐지는 부분이 없는 훌륭한 모니터다.

 
 
초박부 기준 12.9mm의 슬림디자인 그리고 2.57kg이란 경이적인 무게. 바로 E2360V-PN

 
 
가볍고 슬림한 모니터답게 패키지는 상당히 아담한 편이다. 들고 다니기 편하도록 상단엔 손잡이가 장착되어 있으며 표면에 LED백라이트 광원채용 표시랄지 58cm의 화면 사이즈 등 굵직굵직한 특징들을 새겨 놓았다.

 
노트북이 평균적으로 2.5kg의 무게를 가진다는 걸 감안하면 모니터와 받침대를 합쳐도 고작 2.6kg이 안되므로 상당히 가볍다.

 
구성품은 ‘스탠드’, ‘DVI케이블’, ‘D-SUB 케이블’, ‘어댑터’, ‘파워 선’, ‘설치CD’ 및 ‘매뉴얼’로 이루어진다.
 
과거 비슷한 두께를 지닌 LED모니터를 사용했을 때 가장 불만족 스러웠던 것이 키보드 타이핑 만으로도 쉽게 흔들릴만큼 모니터를 안정적으로 고정하지 못하는 스탠드의 무게감이었다(두께가 얇아지다 보니 이런 문제도…). 그러나 이 제품은 안정적인 지지가 가능한 스탠드가 포함되었으며 모니터와 마찬가지로 고광택 처리를 가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스탠드와의 결착 장착 방법은 간단한데, 크리스탈 넥(Neck)과 스탠드를 연결 한 뒤 스탠드 뒷면에 있는 손나사를 돌리면 그만이다. 사각에 걸쳐 준비된 고무재질의 받침은(동그라미 부분) 미끄러짐을 방지하고 모니터를 안정적으로 지지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역할을 한다.

 
디자인의 특장점이라면 프레임이 경쟁사 대비 상당히 얇아 모니터가 더욱 심플해 보인다는 점과 후면부 전체와 전면 테두리에 하이그로시 고광택코팅 처리를 적용하였다는 것이다. 덕분에 시각적으로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이 들지만 추후 관리가 안될 경우 먼지나 지문에 약점을 보일 가능성은 존재한다.

 
전면부 주요 부분들을 확대한 사진, 크리스탈넥의 우월한 자태가 돋보인다.
 
지금 눈 앞의 모니터와 두께를 비교해보면 어떨까? 세끼 손가락보다 얇은 2cm도 안되는 얇은 패널은 1920*1080의 16:9비율 FULL HD해상도와 5ms의 응답속도, 250cd/m2 밝기, 5백만대 1의 동적 명암비 그리고 상하 170도, 좌우 160도에 달하는 무난한 시야각을 구현한다. 제품 특성상 스위블(Swivel)과 피봇(Pivot)은 지원되지 않지만 틸트(Tilt)를 사용해 -5도에서 15도까지 사용자의 작업환경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

 
곡선의 미학이 담긴 후면 부를 보면 전원부 내장 및 입출력 포트 마련을 위해 중심부를 살짝 도드라지게 처리한 점이 눈에 띈다. 이 부분이 LG플래트론 E2360V-PN에서 가장 두꺼운 곳이다. 저발열, 저전력 소모의 LED특징 상 별도의 열배출구가 존재하지 않아 더욱 깔끔한 느낌이 든단 점도 마음에 들며 베사(VESA)마운트 홀의 아쉬움은 모니터를 양면테이프로 벽에 붙일 수 있단 자신감으로 해결해보자. 물론 농담이다.

 
최정상급의 두께는 이 제품이 가진 가장 큰 강점 중 하나다
 
단자들은 이처럼 바깥 방향으로 바로 드러나 있어 연결이 용이하고 보통 심플함을 모토로 한 제품들이 DVI와 전원부 정도를 위주로 준비를 하는 것에 반하면 HDMI, 헤드폰 단자 등 상당히 다양한 입출력이 가능하단 장점이 있다.

 
왼쪽 하단에 붙어 있는 제품 정보 스티커
 
22인치 LCD제품과 외형상 어떤 차이가 있는지 가볍게 보셨으면 하고 비교사진을 첨부해 보았다. 좌측 LCD 또한 상당히 슬림한 축에 속하는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확실히 두께나 디자인 면에서 LG Flatron E2360V-PN이 앞서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LED는 이처럼 얇고 가벼운 특성 덕분에 자리 배치와 이동이 용이한데다 주변에 물건을 놓기가 부담스럽지 않다.
 
세상을 보는 또 하나의 눈, 모니터 LG E2360V-PN으로 시작하자.
 

 
LG플래트론 E2360V-PN의 디자인을 완성시키는 건 바로 이 전원표시 불빛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기모드랄지 신호입력을 가지하지 못했을 땐 빨간색으로, 사용을 할 땐 파란색 불빛이 은은하게 빛을 발하는데 클리스탈넥과 함께 모니터의 아름다움을 책임지는 멋진 포인트다.

 
OSD설정의 경우 전원을 포함한 총 6개의 하단부 버튼을 사용해 이루어진다. 아무래도 경쟁사의 터치방식과 비교되는 건 사실이지만 즉각적인 반응속도와 실 활용 시의 편리함 그리고 전면부 디자인을 해치지 않는다는 점에선 만족스럽다.

 
무결점 TN패널을 장착해 화질에 대해 걱정스러운 부분이 많았지만 첫 인상도 그렇고 몇일동안 다양한 소스를 활용해 보니 LG가 가진 특유의 섬세함과 선명함은 그대로 였다. 특히, 최근들어선 패널자체의 기능이 상당히 보완되었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으로 우수한 화질과 빠른 응답속도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LG플래트론 E2360V-PN경우 30W의 소비전력, 1W의 대기전력이란(소비전력 25W로 하루 8시간 사용 시 1130원의 전기세) LED의 강점을 그대로 가지므로 친환경 저전력 소모란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경제성도 주목해야 한다.

 
어떤 모니터든 자체 설정 변경을 통해 밝기와 명암비 등 출력상태를 변경할 수 있지만 보통 공장에서 출하되어 나온 기본 값이 가장 최적화 된 모습이라 생각한다. DVI단자 그리고 윈도우7과 함께한 화면은 뭐랄까, 또렷한 밝기와 명암도 그리고 무엇보다 푸른색이 살짝 강조된 시원한 색감이 훌륭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이래저래 설정을 바꿔본 결과 다른 건 다 그대로 두고 감마1을 0으로 지정하는 것이 훨씬 더 좋은 화면을 연출했는데, 글자와 이미지의 느낌이 보다 더 자연스럽게 표현되는 것 같다.

 
OSD에서 설정할 수 있는 f-ENGINE은 ‘동영상’, ‘인터넷’, ‘시연모드’등 3가지 타입으로 화면을 쉽고 빠르게 변환시켜 주는 기능을 가진다. 특히, 각각의 모드선택 시 설정 전후 효과가 한 화면에 동시에 나타나기 때문에(위 사진들에 가운데 그어진 줄 참조) 어떤 느낌으로 화면이 연출되는지 확인하기 용이하다. 사진을 거쳐서 그 차이가 또렷하진 않으나 ‘동영상’은 좀 더 밝기가 높은 화면을 ‘인터넷’의 경우 가독성을 위해 밝기를 낮추고 명암이 높은, 마지막으로 시연모드는 선명도와 밝기가 높은 화면으로 바꿔준다.
 
 
1920*1080의 풀HD해상도는 사진처럼 웹브라우저 두 개를 동시에 띄운상태에서 화면의 잘림 없이 정보 표시가 가능할 만큼 쾌적하단 점도 체크 해야 할 부분이다.

 
앞서 언급한대로 이 제품은 TN패널을 채용하였으나 TN패널이 가지고 있는 시야 각에 대한 약점은 크지 않다(상하170도, 좌우 160도, 사진들은 모두 극단적으로 촬영한 것). 아래서 올려다 보는 상황에서 조차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이 우수하기 때문에 이 정도의 시야각을 구현하고 있다는 사실 그 자체만으로도 매우 인상적이다.

 
이번엔 24인치와 비교한 사진으로 스탠드가 살짝 낮아서 그렇지 화면 크기는 대동소이하다. 22인치에 1920*1080해상도가 적용되면 폰트가 다소 작은 감이 있지만 24인치와는 거의 차이를 못느낄 정도라고 할까?! 직접 확인해보자.
 
폰트크기와 가독성이 24인치 못지 않은 LG Flatron E2360V-PN
 
업무적으로 활용하기엔 8ms의 응답속도 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보지만 LG Flatron E2360V-PN 처럼 5ms속도에서 게임과 영화를 겪어보면 생각이 조금 달라질지도 모른다. 예를 들어 3D FPS 게임과 영화를 각기 다른 응답속도를 가진 두 개의 모니터에 띄워놓고 관찰할 경우 사물이 빠르게 움직일 때 그 찰나에 발생하는 잔상이 인식된단 뜻이다. 이렇게 잔상이 노출되지 않는 다는 장점은 똑같은 화면이 더욱 더 선명하게 비춰지는 효과를 가져옴은 물론이거니와 사용자에 따라서 눈의 피로도나 두통이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을 낮춰주기도 하므로 빠른 응답속도를 가진 E2360V-PN을 선택해야 할 또 하나의 이유가 된다.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FPS게임 ‘콜오브듀티 : 블랙옵스’(를 포함한 수 많은 게임들은)는 와이드 해상도를 공식적으로 지원하므로 화면에 빈틈이 없이 더욱 넓어진 전장에서의 실감나는 전투를 경험하게 만들어 준다. 앞으로 디아블로3, 크라이시스2를 비롯해 다양한 기대작들을 보다 재미있게 즐기기 위해선 16:9방식의 모니터가 필요함은 당연지사. 여기에 영상들마다 비율과 해상도가 다르긴 하지만 점차 16:9비율로 일반화 되어 간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화면 잘림 없이 영화를 감상할 때도 유용하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과 이런 디자인에 못지 않은 성능, FullHD해상도를 채택한 23인치 이면서 24인치 못지 않은 화면 크기와 가독성을 보여준다는 점 그리고 LG만의 특유의 고화질 등 단점보다 장점이 뚜렷하게 드러나는 LG플래트론 E2360V-PN제품은 가정과 사무실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최고의 만족을 얻고자 하는 소비자에게 크게 어필 할 수 있는 모니터다. LED모니터 구매를 염두해 둔 사람이라면 진지하게 고민해 봐도 좋을 만큼 말이다. 미처 살펴보지 못한 5백만대 1의 동적 명암비는(자동) 게임과 영상에서 보다 실감나는 화면을 연출해 줄 것이므로 게임과 영화 감상 업무 용으로 선택한다면 후회없는 결정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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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MONITOR (모니터)



 삼성 싱크마스터 B2230H

PART2-터치방식의 전원과 OSD메뉴

 OSD 작동 화면 영상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삼성 싱크마스터 B2230H는 1920*1080의 풀HD해상도를 지원하는 CCFL광원방식의 22인치 LCD모니터입니다. 한마디로 디자인과 성능을 두루 갖춘 모델이라 할 수 있겠는데요. LED제품에 비해 전력소모량이 10W정도 많은 것이 흠이지만 사용에 대부분의 시간을 차지하는 대기 전력이 0.3W미만인데다, 매직앵글(Magic Angle), 매직브라이트(Magic Bright)와 같은 삼성 특유의 장점들은 그대로 보유한 것이 특징입니다. 여기에 ‘응답속도 조절’과 같은 편의성은 타사 제품보다 오히려 돋보이기도 하구요. 필자는 기존에 사용하던 모니터가 같은 회사의 FX2490HD이라 여러모로 비교가 많이 되었던 게 사실인데,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채도가 강하게 설정되어 게임과 그래픽 작업에 최적화된 모습을 보여주는 제품이라 판단됩니다. 그럼 지금부터 삼성 싱크마스터 B2230H를 함께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가격은 20만원대 초반.

 
B2230HD모델은 HDTV수신 기능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구매 시 참고해 보세요
 
 
아름답다는 표현이 적절한 B2230H의 디자인
럭셔리한 디자인이 눈을 사로잡죠?! 삼성특유의 고광택 하이글로시 마감이 적용된 프레임과 스탠드에 최근 적극적으로 밀고 있던(?) 투명테두리가 배제된 대신, OSD버튼이 자리한 하단 중심부 아래에 ‘투명 데코레이션 바’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엄밀히 말해 2011년 모델은 아니기 때문에 올해엔 더욱 빛나는 디자인으로 신제품이 출시될 걸로 예상은 됩니다만 지금의 외형만으로도 앞으로 몇 년은 끄덕없을 것 같단 느낌입니다.

 
보이지 않는 곳까지 감각적인 디자인, 뒤태가 과히 예술입니다
응답속도는 2ms로 빠르며(심지어 OSD로 조절이 가능), 70000:1(동적 기준)의 명암비, 고정종횡비 기능 지원, 터치버튼으로 이루어진 OSD등등 갖출 건 다 갖추고 있습니다. 스탠드구조 상 틸트(Tilt)만 가능하며 무게는 4.35kg(포장 포함 5.9kg)으로 가벼운 편입니다. 사진 촬영 때문에 이곳 저곳 많이도 들고 다녔지만 팔에 무리가 간다거나 힘들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으므로 남자분이라면 매장에서 직접 실물을 보고 구입하기에 부담이 없을 듯 싶네요.
 
 
전원버튼에 손을 가져다대자 파란색 불빛이 은은하게 빛나며 전원이 들어왔음을 알립니다. 전원 외의 버튼들도 모두 터치방식이라 사용이 편리하며 감도와 반응속도가 우수해 컨트롤이 매끄러운 것이 장점입니다.

 사담입니다만 제품소개 페이지엔 스타라이트(StarLight)방식이라고 나와 있던데, 제가 아는 스타라이트는 과거 P2370에서 선보였던 ‘터치 시 숨어 있던 버튼이 반짝이며 등장하는 컨셉’으로서 B2230H의 경우 별도의 불빛이 나오지 않고 그냥 ‘터치’만 이뤄지니 같은 의미는 아닌 것 같습니다. 바뀌었을 수도 있으니 뭐…

 
이제까지 다뤄본 모니터들 다수가 텍스트 위주에 영문으로 구성된 간단한 OSD환경을 갖추고 있던 것에 반해 이 제품의 경우 한글로 이루어진 직관적인 구조를 갖춰 접근성이 우수합니다. 부연설명까지 나왔더라면 금상첨화였겠으나 이 정도 만으로도 어디가서 밀리지 않는 수준이라 생각합니다.

 
주 메뉴는 크게 5개로 ‘화면’, ‘색상’, ‘크기 및 위치’, ‘설정 및 초기화’, ‘정보 표시’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아래에 다양한 하부 메뉴들을 트리형식으로 구성해 놓았습니다. 사용자는 OSD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색감조정이나, 선명도, 매직앵글, 고정종횡비 등의 다양한 옵션을 빠르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를 모두 살펴본 다는 건 엄폐가 있으므로 동영상을 통해 그 특징을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인상깊었던 기능은 응답속도를 사용자 임의대로 설정을 가할 수 있단 부분이었습니다. 솔직히 이런 건 처음 보았는데 아무래도 모니터를 게임이나 영상보다 업무에 활용하는 빈도가 높을 경우 응답속도를 표준으로 쓰면 좀 더 낮은 전력 소모량을 가져와 전기요금 절약 및 나아가 환경을 보호하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판단됩니다. 다만, 표준, 빠르게, 가장 빠르게가 어떤 속도를 나타내는지 표시되었다면 더 좋았을 듯 ....

 
 
 
웹브라우저 두개를 띄워도 넉넉한 1920 * 1080 해상도
B2230H가 가진 가장 큰 강점이라 하면 뭐니뭐니 해도 1920*1080의 넓은 해상도를 22인치모니터에서 구현하고 있단 사실입니다. 그래서 기존의 1680 x 1050 혹은 1280*1024의 22인치와 그 이하의 모니터와 비교했을 때 작업 효율성이 몰라보게 향상됩니다. 예를 들어, 그래픽작업을 할 때라든지, 여러 창을 띄워놓고 사용하는 작업에서 그 진가가 드러난다는 것이죠. 아래 사진을 보겠습니다.

 
1280 * 1024의 해상도를 가진 19인치 모니터와 비교해보니 브라우저 창을 두 개띄울 수 없을 만큼 좁은 화면에 답답함이 느껴집니다. 실제로 이런 모니터에서 작업을 하게 될 경우 창을 이리 옮겼다 저리 옮겼다, 늘였다 줄였다, 상당히 번거로운 게 사실입니다. 1680*1050을 가진 22인치 보다도 삼성 싱크마스터 B2230H가 더 넓은 작업 공간을 제공하니 선택의 고민이 훨씬 줄어드시죠?!

 
문명5를 1920*1080으로 즐겨보셨어요? 안해봤음 말을 하지 마세요!
게다가 게임을 할 땐 고해상도 설정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보다 선명하고 깨끗한 화면으로 즐길 수 있게 된다는 것도 삼성 싱크마스터 B2230H가 가진 강점입니다.

 
메달오브아너 플레이 화면
개인적으로 든 걱정은 딱하나였는데요. 아마 여러분도 한번쯤 고민하셨을 내용으로 일반적으로 24인치부터 적용되는 해상도를 실 인치수 21.5인치 화면에 구현함으로 인해 가독성에 어려움이 있으면 어쩌나라는 부분이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필요했지만 실 사용에 큰 무리는 없었습니다. 최근 15.6인치 화면을 가진 노트북에서 풀HD해상도를 구현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므로 화면이 크냐 작냐의 문제보다 자기 자신과 잘 맞는지의 여부 그리고 보다 작은 화면으로 보다 넓은 작업반경이 필요한지가 선택의 관건이 될 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글자 크기랄지 세밀함은 전혀 문제가 없었음을 알립니다. ^^

 
16:9비율의 와이드 영상 재생 시 화면 위아래로 공백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불과 얼마전까지만 하더라도 표준TV의 비율이 4:3 규격이었던 걸 다들 기억하고 계실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극장이건 집에서 바라보는 TV화면 역시 모두 와이드 해상도인 16:10이나 16:9비율로 변화된 걸 알 수 있습니다. 왜일까요?! 그 이유는 바로 다른 비율보다 정보 확인이 용이한데다 사람에게 가장 편안한 느낌을 주기 때문입니다. 삼성 싱크마스터 B2230H역시 16:9(1.78:1) 화면비율을 가지고 있어 영화와 방송, 각종 컨텐츠 활용에 최적의 조건을 지닌 것이 특징입니다. 그래서 16:10방식 모니터에서 발생하는 레터박스 없이 진정한 와이드 영상을 만끽할 수 있는 것이구요.

 

비율에 따른 화면 크기 차이, 16:9가 가장 이상적이라고 평가받습니다 (출처 : 위키백과)
 
 
왼쪽이 22인치 B2230H, 오른쪽이 24인치 FX2490HD로 둘다 삼성모니터인데다 같은 해상도를 가지고 있지만 색감차이가 다른 것을 보고 비교해보면 재미있겠다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폰트크기랄지, 가시도등등 여러면에서 말입니다. 참고로 모니터의 해상도가 같다면 사진처럼 듀얼스크린모드로 수평연결을 해 작업화면을 보다 넓게 사용 가능합니다. 동영상 작업할 때 짱!

 
전반적으로 삼성 싱크마스터 B2230H는 붉은색 보다 푸른색이 강조된 듯한 느낌이며 원색의 선명함을 잘 살리는 모습이 보이는 반면, FX2490HD의 경우 붉은 계열의 색상에 강조를 둬 인물을 표현함에 어색하지 않고 전반적으로 색의 균일함을 이끌어내는 맛이 있습니다. 사용자가 임의대로 OSD컨트롤을 사용하여 밝기와 색상을 조절하는 대표적인 특징인 ‘매직브라이트’, ‘매직컬러’를 이용한다거나 혹은 수동으로 설정을 가할 수도 있음에도 패널 특유의 특성이 완전히 바뀌지는 않았습니다. B2230H를 가리켜 게임과 그래픽 작업에 알맞다고 한 이유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솔직히 좀 당황스럽기도 한 것이 삼성이라는 브랜드로 출시되는 모니터이지만 패널별로 색감차이가 확연하게 다른 것이 사실이니 매장에서 샘플 사진을 띄워놓고 자신에게 맞는 색깔이 어떤 것인지 확인 후 구입하는 것이 현명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색감을 미리 살펴보고 구입하는 것이 권장됨
 
그러면 같은 1920*1080의 풀HD해상도가 인치별로 어떻게 표현되고 있는지 알아볼까요?! 사진 상으론 조금 식별이 난해하긴 합니다만 확실히 24인치에서의 화면이 폰트크기랄지 같은 이미지를 더 크게 표시하므로 안정감을 주는 건 맞습니다. 그렇다고 22인치가 부족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왼쪽 이미지를 확대한 아래 사진을 통해 직접 확인해 보세요.

 
22인치임에도 충분한 가독성과 화면 품질을 보여주는 B2230H
 
 
TN패널은 응답속도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지만 아직까지 시야각의 약점을 보이건 건 사실입니다. TN패널을 장착한 B2230H는 이런 시야각의 약점을 ‘매직앵글(Magic Angle)’이란 기술로 커버 합니다. 예를 들어, 책상위에 올려 놓은 모니터 화면을 침대나 소파에서 누워서 볼 때 화면이 왜곡될 경우 OSD메뉴 상에서 ‘누워보기’를 선택하면 깨끗하게 보인다는 것이죠. 반대로 위에서 혹은 옆에서 볼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광시야각 패널을 가진 제품에 비해 이런 설정 자체가 귀찮은 건 사실이나 대부분의 TN패널이 비슷한 기능 자체도 없는 것을 고려하면 강력한 장점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데 다른 설정과 달리 ‘누워보기’는 옵션이 두 개인 이유는 아무래도 모니터 하단에서 바라보는 상황이 다른 각도보다 많기 때문입니다. ‘누워보기2(30도)’가 ‘1(15도)’보다 아래에서 위로 바라볼 때 더 높은 시야각을 확보해 준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상단에서 바라볼 때 화면이 또렷하지 않다면 마찬가지로 ‘위에서 보기’를 설정하면 깨끗하게 출력합니다. 이런 매직앵글의 비결은 바로 해당 각도에서 화면을 미리 반전시킴으로서 가능한 것으로, 설정 후 정면에서 바라보면 오히려 색상이 왜곡된 모습으로 비춰집니다.

 
측면의 경우엔 큰 차이가 없는 편인데 아무래도 아직까지 TN패널이 가진 약점이 하단 시야각에 머물러 있다는 걸 알 수 있게 해주는 대목입니다. 어쨌건 매장이나 가정에서 특정한 위치에 모니터를 놓고 사용해야 하는 상황에서 기존 제품으로는 극복할 수 없었던 문제를 매직앵글로 보완한다고 생각하면 굉장히 유용한 특징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제 중요한 영화 장면에서 목 빼고 보거나 책상 앞으로 가는 일은 하지 않아도 되겠네요!?
 
 
삼성 싱크마스터 B2230H는 70000:1이란 동적 명암비를 실현하고 있습니다(동적명암비를 ON/OFF할 수 있더 타사 제품과 달리 영상에 따라 자동으로 최적화시켜 주는 것으로 보임). 이를 통해 타사 제품이 보여주는 화면에 비해 흰색은 더 밝게, 검은색은 더 깊이 있게 표현할 수 있게 되어 모니터에서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화질을 선사합니다. 실제로 제 사진처럼 어두운 화면에서 동적명암비의 가치는 더욱 극명하게 드러납니다.
 
 
그 동안 풀HD해상도를 가진 22인치 제품이 출시 되길 바란 건 비단 필자만이 아닐 거라 생각합니다. 작은 화면에서도 보다 넓은 작업환경을 갖출 수 있고, 고해상도의 게임 실행이 가능해지는 만큼 그 이점이 한 두개가 아니니 말입니다. 삼성 싱크마스터 B2230H는 이런 관점에서 상당히 우수한 제품이라 판단하며 강렬한 색감 덕분에 그래픽 작업자와 게임머들이 선호할만한 특징을 두루 갖추었다 결론내리고 싶습니다. HDMI를 포함한 다양한 입력단자를 통해 다방면으로 활용을 할 수 있으니 새로 모니터 구입을 염두해두신 분들은 참고해 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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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1]삼성 싱크마스터 B2230H - 1920*1080, FullHD해상도를 지원하는 색감이 우수한 22인치추천모니터
구성품 및 조립 스펙과 외형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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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삼성 싱크마스터 B2230H는 1920*1080의 풀HD해상도를 지원하는 CCFL광원방식의 22인치 LCD모니터입니다. 한마디로 디자인과 성능을 두루 갖춘 모델이라 할 수 있는데요. 매직앵글(Magic Angle), 매직브라이트(Magic Bright)와 같은 삼성 특유의 장점들을 그대로 탑재하고 있으며 ‘매직리턴(Magic Return)’, ‘응답속도 조절’등의 편의성 면에선 타사 제품보다 우월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필자는 기존에 사용중이던 모니터가 같은 회사의 FX2490HD라 여러모로 비교되었던 게 사실인데,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색감이 우수해 게임과 그래픽 작업에 최적화된 제품이라 판단됩니다. 그럼 지금부터 ‘무결점정책’이 적용된 삼성 싱크마스터 B2230H를 함께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가격은 20만원대 초반.

 
B2230HD모델은 HDTV수신 기능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구매 시 참고해 보세요
 
 
아름답다는 표현이 적절한 B2230H의 디자인
럭셔리한 디자인이 눈을 사로잡죠?! 고광택 하이글로시 마감이 적용된 프레임엔 최근 삼성이 적극적으로 밀고 있던(?) 투명테두리를 배제한 대신, OSD버튼 주변에 ‘투명 데코레이션 바’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넥과 스탠드 역시 광택 재질이라 디자인의 통일성을 해치지 않고 있고요. 엄밀히 2011년 모델은 아니라서 올해 더욱 빛나는 디자인을 가진 신제품이 출시될 걸로 예상은 됩니다만 지금의 세련된 외형만으로도 앞으로 몇 년은 끄덕없을 것 같단 생각입니다.
 
 
보이지 않는 곳까지 감각적인 디자인, 뒤태가 과히 예술
응답속도는 2ms로 빠르며(심지어 OSD로 조절이 가능), 70000:1(동적 기준)의 명암비, 고정종횡비 기능 지원, 터치버튼으로 이루어진 OSD등등 갖출 건 다 갖추고 있습니다. 스탠드구조 상 틸트(Tilt)만 가능하며 무게는 4.35kg(포장 포함 5.9kg)으로 가벼운 편입니다. 사진 촬영 때문에 이곳 저곳 많이도 들고 다녔지만 팔에 무리가 간다거나 힘들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으므로 남자분이라면 매장에서 직접 실물을 보고 구입하기에 부담이 없을 듯 싶네요.

 
 
박스를 개봉해보니 모니터 본체를 스티로폼이 양면으로 단단히 지지하고 있으며 사이사이 공간을 활용해 구성품이 들어 있는 것이 확인됩니다. 설치관련 설명서 모음(제품보증서, 설치 시디, 모니터 화면을 닦는 융), 그래픽카드와 연결할 때 쓸 케이블들(DVI, D-SUB 케이블 각각 1개), 파워케이블 및 마지막으로 스탠드 세트(스탠드, 스탠드 바디)가 그것입니다.

 
스탠드와 모니터의 접점인 스탠드바디는 사람으로 따지면 목의 역할을 대신하므로 강도높은 플라스틱 재질로 이루어져 튼튼하며 장착 또한 쉽습니다.

 
스탠드를 뒤집어 보면 사각 접점에 미끄럼을 방지하기 위한 고무패드와 함께 용도를 궁금한 나사 하나가 눈에 들어옵니다. 이는 이는 모니터에 연결되는 ‘스탠드 바디(목)’를 ‘스탠드’와 고정할 때 사용됩니다.

 
이렇게 스탠드바디를 홈이 같은 방향으로 모니터에 끼우고…

 
스탠드를 결합한 뒤 하단의 나사를 돌려주면 장착 끝!

 
연결이 완료된 스탠드의 모습으로서 안정감은 기본이요, 시각적으로도 만족스럽습니다.

 
본체엔 고광택 하이글로시 소재로 만들어진 베젤을 보호하고 배송도중 스크래치가 날 가능성을 없애고자 별도의 비닐이 붙어 있어 안심이 됩니다.
 
 
화면 길이는 54.5cm로서 21.5인치의 크기이며 16:9 와이드 비율의 1920*1080의 FullHD해상도를 구현하고 있습니다. TN패널을(170/160) 장착한 특성상 시야각의 약점을 가지는 건 사실이나 삼성 고유의 ‘매직앵글’이란 기술로 이런 약점이 상당히 커버됩니다. 특히 하단시야각에서 말이죠. 이와 관련된 내용은 2부에서 자세히 살펴볼 것입니다.

 
좀 더 가까이서 바라보면 B2230H의 매력이 더욱 드러납니다. 베젤의 가장 아래쪽을 투명 플라스틱으로 마무리를 가해 자칫 심심할 법한 디자인에 생기를 불어넣었고, 제품명과 동적명암비 등의 문구를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세련된 폰트로 새겨 놓은 걸 알 수 있지요. 특히, 다른 삼성모니터와 같이 OSD를 소프트 터치 방식으로 구현하여 타사 제품처럼 외부로 버튼이 드러나 디자인의 일관성을 해치는 모습이 없다는 게 큰 장점입니다.

 
측면에서 바라보면 CCFL광원방식임에도 슬림한 면모가 돋보입니다. 가장 두꺼운 부분이 7cm에 불과하므로 두께에 대한 부담이 크게 가지시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LCD모니터가 두껍다는 편견은 이제 옛말?!
물결무늬라고 해야할까요? 소홀하기 쉬운 뒷면까지 감각적인 모습입니다.

 
이동 시 손잡이 겸, 열 배출 통풍구 역할을 담당할 홀을 위쪽에 배치했고…

 
아래쪽엔 ‘HDMI’, ‘AUDIO OUT’, ‘DVI’, ‘D-SUB’등의 각종 연결 단자를 마련했습니다. 아마 B2230HD와 같은 HDTV지원 모델은 이에 더해 ‘컴포넌트’와 같은 단자들이 더 구성되어 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특이할만한 사항이라면 전원부를 내장한 특성상 일반 파워케이블로 쉽게 전원을 공급할 수 있다는 점으로서, 별도의 어댑터가 존재하지 않으니 선정리가 깔끔해진다는 장점과 연결됩니다.

 
비록 LED제품에 비해 소비전력이 10W정도 많은 45W라는게 흠이나 사용에 대부분의 시간을 차지하는 대기 전력이 0.3W미만이라 전기요금 면에서 눈에 띄는 큰 차이가 나진 않습니다. LCD가 45W의 전력소모량을 가졌다는 것 만으로도 대단한거죠. ^^ 그 외 체험단 제품 배송이 2주 가까이 지연되었을 정도로 잘 팔리는 모델이라고 하는 점도 구매 시 참고할 만한 사실이겠습니다. 그럼 파트2에서 다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PART2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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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1]삼성 싱크마스터 B2230H - 1920*1080, FullHD해상도를 지원하는 색감이 우수한 22인치추천모니터
구성품 및 조립 스펙과 외형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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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삼성 싱크마스터 B2230H는 1920*1080의 풀HD해상도를 지원하는 CCFL광원방식의 22인치 LCD모니터입니다. 한마디로 디자인과 성능을 두루 갖춘 모델이라 할 수 있는데요. 매직앵글(Magic Angle), 매직브라이트(Magic Bright)와 같은 삼성 특유의 장점들을 그대로 탑재하고 있으며 ‘매직리턴(Magic Return)’, ‘응답속도 조절’등의 편의성 면에선 타사 제품보다 우월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필자는 기존에 사용중이던 모니터가 같은 회사의 FX2490HD라 여러모로 비교되었던 게 사실인데,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색감이 우수해 게임과 그래픽 작업에 최적화된 제품이라 판단됩니다. 그럼 지금부터 ‘무결점정책’이 적용된 삼성 싱크마스터 B2230H를 함께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가격은 20만원대 초반.

 
B2230HD모델은 HDTV수신 기능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구매 시 참고해 보세요
 
 
아름답다는 표현이 적절한 B2230H의 디자인
럭셔리한 디자인이 눈을 사로잡죠?! 고광택 하이글로시 마감이 적용된 프레임엔 최근 삼성이 적극적으로 밀고 있던(?) 투명테두리를 배제한 대신, OSD버튼 주변에 ‘투명 데코레이션 바’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넥과 스탠드 역시 광택 재질이라 디자인의 통일성을 해치지 않고 있고요. 엄밀히 2011년 모델은 아니라서 올해 더욱 빛나는 디자인을 가진 신제품이 출시될 걸로 예상은 됩니다만 지금의 세련된 외형만으로도 앞으로 몇 년은 끄덕없을 것 같단 생각입니다.
 
 
보이지 않는 곳까지 감각적인 디자인, 뒤태가 과히 예술
응답속도는 2ms로 빠르며(심지어 OSD로 조절이 가능), 70000:1(동적 기준)의 명암비, 고정종횡비 기능 지원, 터치버튼으로 이루어진 OSD등등 갖출 건 다 갖추고 있습니다. 스탠드구조 상 틸트(Tilt)만 가능하며 무게는 4.35kg(포장 포함 5.9kg)으로 가벼운 편입니다. 사진 촬영 때문에 이곳 저곳 많이도 들고 다녔지만 팔에 무리가 간다거나 힘들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으므로 남자분이라면 매장에서 직접 실물을 보고 구입하기에 부담이 없을 듯 싶네요.

 
 
박스를 개봉해보니 모니터 본체를 스티로폼이 양면으로 단단히 지지하고 있으며 사이사이 공간을 활용해 구성품이 들어 있는 것이 확인됩니다. 설치관련 설명서 모음(제품보증서, 설치 시디, 모니터 화면을 닦는 융), 그래픽카드와 연결할 때 쓸 케이블들(DVI, D-SUB 케이블 각각 1개), 파워케이블 및 마지막으로 스탠드 세트(스탠드, 스탠드 바디)가 그것입니다.

 
스탠드와 모니터의 접점인 스탠드바디는 사람으로 따지면 목의 역할을 대신하므로 강도높은 플라스틱 재질로 이루어져 튼튼하며 장착 또한 쉽습니다.

 
스탠드를 뒤집어 보면 사각 접점에 미끄럼을 방지하기 위한 고무패드와 함께 용도를 궁금한 나사 하나가 눈에 들어옵니다. 이는 이는 모니터에 연결되는 ‘스탠드 바디(목)’를 ‘스탠드’와 고정할 때 사용됩니다.

 
이렇게 스탠드바디를 홈이 같은 방향으로 모니터에 끼우고…

 
스탠드를 결합한 뒤 하단의 나사를 돌려주면 장착 끝!

 
연결이 완료된 스탠드의 모습으로서 안정감은 기본이요, 시각적으로도 만족스럽습니다.

 
본체엔 고광택 하이글로시 소재로 만들어진 베젤을 보호하고 배송도중 스크래치가 날 가능성을 없애고자 별도의 비닐이 붙어 있어 안심이 됩니다.
 
 
화면 길이는 54.5cm로서 21.5인치의 크기이며 16:9 와이드 비율의 1920*1080의 FullHD해상도를 구현하고 있습니다. TN패널을(170/160) 장착한 특성상 시야각의 약점을 가지는 건 사실이나 삼성 고유의 ‘매직앵글’이란 기술로 이런 약점이 상당히 커버됩니다. 특히 하단시야각에서 말이죠. 이와 관련된 내용은 2부에서 자세히 살펴볼 것입니다.

 
좀 더 가까이서 바라보면 B2230H의 매력이 더욱 드러납니다. 베젤의 가장 아래쪽을 투명 플라스틱으로 마무리를 가해 자칫 심심할 법한 디자인에 생기를 불어넣었고, 제품명과 동적명암비 등의 문구를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세련된 폰트로 새겨 놓은 걸 알 수 있지요. 특히, 다른 삼성모니터와 같이 OSD를 소프트 터치 방식으로 구현하여 타사 제품처럼 외부로 버튼이 드러나 디자인의 일관성을 해치는 모습이 없다는 게 큰 장점입니다.

 
측면에서 바라보면 CCFL광원방식임에도 슬림한 면모가 돋보입니다. 가장 두꺼운 부분이 7cm에 불과하므로 두께에 대한 부담이 크게 가지시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LCD모니터가 두껍다는 편견은 이제 옛말?!
물결무늬라고 해야할까요? 소홀하기 쉬운 뒷면까지 감각적인 모습입니다.

 
이동 시 손잡이 겸, 열 배출 통풍구 역할을 담당할 홀을 위쪽에 배치했고…

 
아래쪽엔 ‘HDMI’, ‘AUDIO OUT’, ‘DVI’, ‘D-SUB’등의 각종 연결 단자를 마련했습니다. 아마 B2230HD와 같은 HDTV지원 모델은 이에 더해 ‘컴포넌트’와 같은 단자들이 더 구성되어 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특이할만한 사항이라면 전원부를 내장한 특성상 일반 파워케이블로 쉽게 전원을 공급할 수 있다는 점으로서, 별도의 어댑터가 존재하지 않으니 선정리가 깔끔해진다는 장점과 연결됩니다.

 
비록 LED제품에 비해 소비전력이 10W정도 많은 45W라는게 흠이나 사용에 대부분의 시간을 차지하는 대기 전력이 0.3W미만이라 전기요금 면에서 눈에 띄는 큰 차이가 나진 않습니다. LCD가 45W의 전력소모량을 가졌다는 것 만으로도 대단한거죠. ^^ 그 외 체험단 제품 배송이 2주 가까이 지연되었을 정도로 잘 팔리는 모델이라고 하는 점도 구매 시 참고할 만한 사실이겠습니다. 그럼 파트2에서 다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PART2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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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Next? 에서 FX2490HD 체험기 4부 스크랩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9월21일 ~ 10월3일까지)

지금보시는 PART4 리뷰를(아래 네이버 주소 첨부) 스크랩 하시고 스크랩한 주소와 간단한 제품 소감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총 5분을 선발하여 문화상품권 1만원권을 등기로 보내드립니다. (스크랩수보다는 스크랩 후 각각 다른 소감을 적는 것이 중요) 

http://blog.naver.com/naspire/30094156058 <- 네이버 블로그 내용을 스크랩하세요!



 
?삼성전자 싱크마스터 FX2490HD (스탠드)
 
PART4-Earlyadopter's Choice


 
모니터 하나로 모든 것을 하고 싶은 분께 추천!
선명한 화면이 그리운 분께 추천!
일반 TV와 다름 없는 음량을 원하시는 분께 추천!
모니터 하나로 분위기를 확!바꾸고 싶은분께 추천!
대기전력을 최소화해 10원이라도 절약하려는 분께 추천!

 

 
사람과 PC를 이어주는 인터페이스인 모니터, 어떤 기준으로 구매하시나요?! 요즘 같은 시기라면 고해상도 게임과 영화를 즐기기에 알맞고 윤택한 웹서핑 등 활용도와 가격의 접점을 고려해 16:9와이드 방식의 24인치가 제격입니다. 여기에 더해 얇고 가벼운 저전력 친환경 소재인 LED라면 더할 나위가 없겠구요. 남은 문제는 ‘모니터 기능만’하느냐 ‘TV등의 부가기능까지’ 갖추었느냐 일텐데, 경험에 비춰보니 부가기능이 많은 제품이 훨씬 편리했습니다. ‘IPTV’, ‘게임기 등의 외부 입력’, ‘컴퓨터와 영상을 함께 사용하는 PIP’등, 단지 세 가지 이슈만 떠올려보아도 얼마나 삶이 윤택해질 지 짐작되실 것입니다. 마지막 파트에선 이 모든 것들을 하나로 담아낸 삼성 LED모니터 FX2490HD를 추천하며 체험기를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HDTV, FULL HD규격, 고출력 스피커, HDMI, PIP, 고정종횡비, 멀티스크린, 취침예약… 부족함이 없습니다
 

 
 
디자인과 기능 어느것 하나 놓치지 않는 삼성 LED모니터 FX2490HD

 
 
삼성 FX2490HD는 1920*1080(16:9방식) 와이드 해상도의 모니터로서의 기본바탕외에 HDTV와 다양한 입력단자를 지닌 것이 특징입니다. 그래서 TV따로, 게임기용 따로 둘 필요 없이 하나의 디스플레이로 다양한 활용을 하고자 하는 분들의 취향과 잘 맞습니다. 공간의 제약이 있는 원룸형태의 주거환경을 가진 자취생이랄지 매장과 같은 곳에서 유용할 것이란 점도 바로 이 때문이죠.

 
일반적으로 다양한 기능들을 하나로 합치다보면 세부적인 모습이 기대치를 밑돌기 마련인데 FX2490HD은 그런 편견을 뛰어넘는 가치를 보여줍니다. 우선 TV성능 자체가 가정에서 사용하는 제품과 다름 없는 완성도를 가진 것은 물론이고 ‘자동 채널 설정’을 포함한 ‘방송 안내’, ‘채널 관리’등 딱히 부족한 점이 없습니다. 컴퓨터 화면에서 창을 띄워 TV를 볼 수 있는 PIP기능은 PC라이프를 더욱 윤택하게 만들어주는 훌륭한 특징이기도 하고요. 인상깊었던 모습 중 다른 하나는 기계치인 필자의 와이프가 동봉된 리모콘 만으로 FX2490HD를 완벽하게 컨트롤이 가능했단 사실입니다. 다시말해 남녀노소 사용에 어려움이 없을 정도로 다루기 쉽다는 얘기입니다.

 
‘멀티미디어 플레이어’를 활용할 경우 PC를 켜지 않고 USB메모리에 담긴 미디어 파일의 재생을 시킬 수 있습니다. 최대 1920*1080해상도를 지닌 Divx, H264, MKV등등의 포맷을 자막(SMI)과 함께 감상하거나 음악/사진보기(MP3, JPG) 역시 가능합니다. 이제 더 이상 윈도우가 부팅되기만을 기다리지 마시고 FX2490HD와 함께 여가 생활을 보다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USB메모리를 항상 뒤에 꽂을 필요 없이 이렇게 연장케이블을 응용하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단 사실!

 
무섭도록 많은 입력과 출력부는 IPTV, 게임기, 비디오카메라 등 활용가치를 드높여 주는 특징입니다

 
 
삼성 LED모니터 FX2490HD엔 TN패널이 장착되어 있지만 타사와 달리 시야각에 대한 약점을 삼성 고유의 ‘매직앵글’이란 기술로 커버해냅니다. 예를 들어, 책상위에 올려 놓은 모니터 화면을 침대나 소파에서 누워서 볼 때 화면이 왜곡될 경우 OSD메뉴 상에서 ‘누워보기’를 선택하면 깨끗하게 보인다는 것이죠. 반대로 위에서 혹은 옆에서 볼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광시야각 패널을 가진 제품에 비해 이런 설정 자체가 귀찮은 건 사실이나 대부분의 TN패널이 비슷한 기능 자체도 없는 것을 고려하면 강력한 장점이 아닐 수 없습니다.

 
5,000,000:1이란 전대미문의 동적 명암비의 실현으로 인해(동적명암비를 ON/OFF할 수 있던 타사 제품과 달리 영상에 따라 자동으로 최적화시켜 줌) 흰색은 더 밝게, 검은색은 더 깊이 있게 표현할 수 있게 되어 모니터에서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화질을 선사합니다. 실제로 예제 사진과 같은 영화의 어두운 장면에선 동적명암비의 진가가 더욱 극명하게 드러나게 됩니다.

 
 
동급 최대의 스테레오 스피커 탑재(5W * 2)는 FX2490HD를 더욱 빛내주는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보통 TV튜너를 채용한 LCD모니터가 빈약한 스피커로 인해 볼륨을 높이면 소리가 찢어지고 한방 먹은 듯한(?) 맑지 않은 출력을 보여주는 것과 대조적으로 가정용으로 사용하기에 전혀 손색 없는 음량과 음질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앞선 파트를 통해 살펴보았듯 구성품에 포함된 ‘DVI to HDMI’케이블이 영상과 소리를 한번에 전달하게 되므로 별도의 오디오 선을 연결할 필요 없게 되어 모니터 뒷면이 더욱 깔끔해지는 장점도 기억해 두시면 좋을 만한 사항입니다.

 
 
PC를 사용하면 항상 1:1로 마주하는 친구, 바로 모니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가끔 가다 보면 이게 도대체 손으로 디자인한 건지 발로한건지 구분이 안될 정도로 형편없는 외관을 가진 제품을 목격하기도 합니다. 지인에게 보여주기도 그렇고, 매장에다 놓고 사용하자니 손님 떨어질 것 같은 모니터 대신 삼성 FX2490HD를 추천해 드리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그 어디에 놓아도 인정받을 만한 부드러운 곡선 형태의 세련된 외형과 진한 브라운의 매혹적인 컬러는 울트라슬림과 글로시 고광택 소재를 만나 더욱 고급스런 자태를 뽐냅니다. 

 
얇은 두꼐는 비단 시각적으로 우수한 느낌을 선사하는데 그치지 않고 LED의 특성상 더 밝고 화사한 영상을 구현

 
저는 FX2490HD디자인이 예술로 승화될 수 있었던 건 세련된 외형의 크롬스탠드의 공이 컸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제조사의 입장에선 모니터를 어떻게 하면 단단하게 지지할까에만 집중을 하지 스탠드의 디자인을 고려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인데, 예전에 사용했던 삼성P2370도 그랬고 FX2490HD역시 경쟁사와 차별화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삼성 싱크마스터 LED모니터 FX2490HD 모델은 기존 제품이 소모하는 1.0W대의 30%에 불과한 0.3W의 대기전력을 실현해 매번 전원 플러그를 빼놓지 않아도 전기세 걱정이 없습니다. 게다가 기본 값으로 설정된 절전모드는 일정 시간 후 모니터를 대기 상태로 만들거나 알아서 전원을 내리기 까지 하니 모니터로 인해 전기세가 많이 나온다는 편견은 이제 사라져도 좋을 듯 하네요. 적은 전력을 사용하는 만큼 환경에는 더욱 도움이 되는 건 두말하면 잔소리!

 
기존 제품 대비 70%낮은 대기전력을 자랑하는 삼성 LED모니터 FX2490HD

 
세계 1, 2위를 다투는 제품을 우리나라 기업의 손으로 만들고 있단 사실에 새삼스레 놀랄 때가 있습니다. 삼성이 만드는 모니터도 그 좋은 예라고 생각하며 이번에 살펴본 FX2490HD는 1위 브랜드에 걸맞는 제원과 능력을 가졌다고 결론 내리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패널에 대한 아쉬움은 있는 게 사실이지만 매직앵글이란 독보적인 기술로서 시야각의 단점을 커버한 모습은 여느 회사 제품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던 만큼 다양한 활용과 디자인을 염두해 두신다면 오늘 살펴볼 삼성 FX2490HD를 단단히 새겨두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 동안 부족한 체험기를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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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싱크마스터 FX2490HD (스탠드)
 
PART3-Entertainment

 
HDTV 기능 작동 영상 WITH PIP

 
삼성전자 LED모니터 FX2490HD에는 디지털 TV튜너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모니터와 TV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으므로 공간절약은 물론이고 부가적인 비용까지 절감할 수 있게 됩니다. 세 번째 파트에선 그 생생한 모습과 이를 뒷받침할 PIP, 스피커의 능력 등을 동영상과 여러가지 활용 후기를 통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휘비고~

 
LED와 TV의 만남! 삼성 싱크마스터 FX2490HD
 
최대 6개화면으로 분할해주는 멀티스크린

 
 5W출력의 생생한 스피커 채용


 
 
HDTV수신 전용 안테나의 모습, 지역에 따라 수신률에서 차이가 납니다
 
TV를 나오게 하려면 케이블 연결은 마니 필수! 요즘은 도심권 안에서도 공중파 HDTV방송의 수신이 가능해 전용 안테나를 달면 주요채널을 볼 수 있는 게 사실이지만 제가 사는 지역에선 잘 나오지 않았습니다. 여러모로 안정성이 높은 케이블이 권장된다는 뜻입니다.

 
두근두근! 전원을 넣고 TV메뉴를 선택했더니 지연현상 없이 곧바로 화면이 출력됩니다. 화질이 무척 깨끗하고 대형 스피커 덕분에 일반 가정용 TV와 비교해도 손색히 없을만한 수준이라고나 할까요?! 그럼 TV를 사용하는 모습과 PIP등의 구동 방식을 동영상을 통해 직접 확인해 보겠습니다.

 


 
과연 명불허전(名不虛傳)이죠?! 일반 TV와 다름 없는 쉬운 사용법을 자랑하기에 ‘자동 채널 설정’을 포함하여 ‘방송 안내’, ‘채널 관리’등 딱히 부족한 점은 느껴지지 않으며 PIP기능은 PC라이프를 더욱 윤택하게 만들어주는 훌륭한 특징입니다. 삼성 LED모니터 FX2490HD덕분에 저의 생활공간 모습이나 패턴도 바뀌게 되었음은 물론이고요.

 
필자는 FX2490HD를 만나기전 이처럼 모니터 두 대를 사용했었는데 이유인 즉슨, 주 모니터(가운데)가 오직 DVI포트만 가진 모델이라 IPTV와 HDTV를 감상하기 위해선 별도의 컴포넌트 등의 입력이 있는 제품을(오른쪽)를 사용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공간도 많이 낭비가 되고 더운 여름날 그야말로 푹푹찌는 방안에서 생활해야 했습니다(오른쪽 제품의 두께가 두꺼워 좁은 책상과 맞지 않는데다 열기로 인해 주 모니터로 사용을 못함).

 
반면 삼성 LED모니터 FX2490HD는 울트라슬림의 특성상 배치에 어려움이 없고 LED라 발열도 심하지 않은 것이 특징입니다. 그리고 최대의 고민이었던 연결 부분 역시 각종 단자들을 모두 갖추고 있어 IPTV와 HDTV 컨트롤이 한번에 가능하게 되었구요. 모니터를 한 대만 사용한다는 건 그만큼 전기료를 아낄 수 있다는 결론과도 일치하며 뛰어난 화질마저 갖춘 덕에 감히 과거를 청산(?)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제품이라 평가해도 손색이 없는 것입니다.

 
이번엔 안방에 있는 월플렉스에 설치해본 모습입니다. 화면크기가 24인치여서인지 가정용 TV를 대체하기엔 조금 무리가 있어 보이지만 중요한 포인트는 바로 이런 고급 가구와의 궁합에도 전혀 이질감이 없다는 사실 아닐까요?! 이쯤 되면 삼성 LED모니터 FX2490HD에 막 끌리셔야 되는데.. 막..막..이래..막..

 
헴헴~ 다시 TV이야기로 돌아와서, 만약 화면의 색감이 맘에 들지 않을 땐 취향에 맞게 변경이 가능합니다. 필자의 저주받은 손(?)으로 촬영된 사진들이라 원본의 느낌이 잘 살지 않지만 실제로 보면 그 차이가 더욱 극명하게 갈리므로 매장에서 한번쯤 사용해보고 구입하신다면 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화면비율을 PC를 사용할 때처럼 ‘4:3’, ’16:9’, ‘와이드 맞춤’ 등으로 지정이 가능하므로 TV프로그램을 더욱 친근하게 볼 수 있단 점도 체크하셔야 할 부분!

 
리모콘에 PIP로 바로가는 버튼이 없다는 건 살짝 아쉬운 점이지만 이처럼 간편메뉴를 사용하면 OSD메인을 거치는 것보다 조금 더 빠르게 PIP기능으로 접근이 이뤄집니다. PIP의 화면 크기는 2단계로, 화면 위치는 모니터 모서리 네곳에 둘 수 있어 필요에 맞게 지정하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단점이라 느꼈던 부분은 PIP를 디지털TV케이블 입력으로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으로서 만약, IPTV를 활용할 수 있게 컴포넌트만이라도 지원한다거나 추가로 HDMI, D-SUB등 다양한 입력소스를 지원하는 칩셋을 장착했더라면 필자는 아마 두 엄지 번쩍 들고 FX2490HD에 만점을 선사했을 지도 모릅니다.

 
 
처음에 멀티스크린의 소개말을 보고선 하드웨어적으로 6개까지 화면을 나눠쓸 수 있는 줄 알고 깜짝놀랐으나(그런 제품이 있겠냐만은.. 응?) 원리는 소프트웨어 방식으로 화면을 분할하여 놓고 사용할 수 있단 컨셉입니다. 사용 사례를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기본 제공 시디의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나면 트레이아이콘을 통해 화면을 최대 6개로 분할해 윈도우를 배치할 수 있단 얘기입니다.

 
만약, 네개의 화면을 선택하면 미리 어떻게 분할이 되는지의 표시가 잠시 나타났다 사라지는데 이 때 사용자는 분할된 창에 원하는 윈도우를 끌어다 놓아 배치를 해주면 됩니다.

 
바로 이렇게 말이죠. 주로 그래픽 작업을 좀 더 정교하게 하고 싶다거나 혹은 주식과 특정 정보를 화면 한쪽에 배치해놓고 주기적으로 봐야 할 때 등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실 수 있겠습니다. 모니터를 듀얼로 놓고 쓸 때 역시 메인과 세컨 모두 MultiScreen을 이용한 화면분할을 지원함은 물론이고요.

 
3등분 화면의 모습, 최대 6등분 까지 하여 사용 가능하지만 24인치의 특성상 그렇게 사용하면 너무 창이 작게 설정되는 면이 있어 권장해 드리지는 않습니다.

  
이미 레이아웃이 정해져 있더라도 창을 끌어 원하는 사이즈로 지정 할 수 있음.

 
 
모니터 하단 양측에 5W스피커가 달려 있습니다
동급 최대의 스테레오 스피커 탑재(5W * 2)는 FX2490HD를 더욱 빛내주는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보통 TV튜너를 채용한 LCD모니터가 빈약한 스피커로 인해 볼륨을 높이면 소리가 찢어지고 한방 먹은 듯한(?) 맑지 않은 출력을 보여주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가정용으로 사용하기에 전혀 손색 없는 음량과 음질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앞선 파트를 통해 살펴보았듯 구성품에 포함된 ‘DVI to HDMI’케이블이 영상과 소리를 한번에 전달하게 되므로 별도의 오디오 선을 연결할 필요 없게 되어 모니터 뒷면이 더욱 깔끔해지기도 합니다.

 
케이블만 연결하면 사진과 같이 제어판 소리 항목에 ‘SMFX2490HD’라는 장치가 알아서 추가 됩니다. 이를 기본 값으로 선택 할 경우 모니터 스피커에서 소리가, 별도의 장치(화면 아래 쪽에 ‘Speakers SB Audigy’와 같은)를 선택하면 평소 사용하던 스피커에서 소리가 나도록 활용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광출력에 대응하는 스피커장비를 통해 모니터에서 자체지원하는 돌비디지털, DTS등의 오디오 디코딩 능력을 이용할 수 있단 사실은(공식적인 인증 획득) 매니아들이 반겨할만한 대단한 장점입니다. 죄송치만 필자가 관련 멀티미디어 플레이어가 없어 테스트를 못해봐 대단히 아쉽습니다. T_T

 

PART4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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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파트에선 삼성전자 싱크마스터 LED모니터 FX2490HD의 시야각 약점을 보완해주는 ‘매직앵글’ 기능과 ‘USB 멀티미디어 재생’ 그리고 ‘타사 모니터와의 비교’ 같은 기존의 LCD보다 발전된 모습 및 신기술을 중심으로 살펴보았습니다. 아무쪼록 재미있고 유익하셨으면 좋겠어요 ^^*
 
고정종횡비, 멀티스크린, 취침예약… 센스만점인 기능도 많아요!
 

 
 


 

 
 
CRT와 비교해 한 때 혁명이라고 까지 불리며 얇은 두께를 선사했던 CCFL방식의 LCD모니터와 비교해 본 모습입니다. 같은 HDTV탑재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울트라슬림을 자랑하는 삼성 싱크마스터 FX2490HD가 공간활용이랄지, 이동성, 활용성 등 모든 부분에서 앞서 있습니다. 확실히 LED가 대세인 건 분명합니다 ^^

 
스탠드의 모습도 모니터패널을 안정적으로 지지하는데에 주력을 하던 과거와 달리 세련되고 더욱 늠름해졌습니다. 아무리 LCD 디자인이 예쁘더라도 스탠드가 받쳐주지 못하면 이질적인 느낌이 들곤 하던 것과는 차원이 다른 고급스러움이 느껴집니다.

 
타사 LED제품과 비교하면 어떨까요? 도토리 키재기지만 기존에 사용하던 24인치가 조금 더 얇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간과하지 말아야 할 사실은 삼성제품이 두껍다기 보다, 타사 제품이 갖지 않은 HDTV튜너와 HDMI를 포함한 각종 단자 및 대형스피커를 모두 갖추고 있음에도 이 정도의 두께를 구현한다는 부분일 것입니다. 게다가 사용을 해보니 무조건 얇다고 좋은 것만은 아닌게 책상 위에서 키보드를 조금만 세게 치면 모니터가 흔들릴만큼 충격전달이 이뤄지는 문제가 나타나기도 하더군요.

 
HDMI를 포함한 다양한 단자들을 지원하며 커버를 사용해 깔끔하게 연결할 수 있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겠죠?!

 
이제까지 다뤄본 모니터들은 대부분 텍스트 위주에 영문으로 구성된 간단한 OSD환경을 갖추고 있었지만 삼성FX2490HD는 컬러풀하고 직관적인 한글 OSD메뉴를 탑재하여 누구나 쉽고 빠르게 접근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초기 구동 시 날짜를 설정한다든지, 각종 단자의 활용도를 알려주는 모습은 마치 TV를 사용하는 것처럼 다루기 편리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삼성의 기술력이 고스란히 들어갔다는 것, 그래서 밝고 선명한 화면을 구현하는 특징이야말로 타사 제품과 가장 차별화 되는 FX2490HD만의 가장 큰 장점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필자가 어릴 때만 하더라도 표준TV의 비율은 4:3 규격이 대부분 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극장이건 집에서 바라보는 TV화면 역시 모두 와이드 해상도인 16:10이나 16:9비율로 변화된 걸 알 수 있습니다. 왜일까요?! 그 이유는 바로 다른 비율보다 정보 확인이 용이한데다 사람에게 가장 편안한 느낌을 주기 때문입니다. 삼성 싱크마스터 FX2490HD모델은 Full HD규격인 1920 * 1080해상도의 16:9(1.78:1) 비율을 가지고 있어 영화와 방송, 각종 컨텐츠 활용에 최적의 조건을 지닌 것이 특징입니다. 그래서 16:10방식 모니터에서 발생하는 레터박스 없이 진정한 와이드 영상을 만끽할 수 있는 것이구요.

 

비율에 따른 화면 크기 차이, 16:9가 가장 이상적이라고 평가받습니다 (출처 : 위키백과)

 
현재 사용중인 IPTV셋탑박스의 컴포넌트 케이블을 통한 1080i방식의 출력을 FX2490HD로 활용하는 것에 문제가 없는 점, 차세대 비디오 포맷인 블루레이 역시 디폴트 해상도가 1920*1080란 사실, 각종 게임기, 디빅스 플레이어와의 궁합에 알맞으므로, 이 제품을 선택한다는 것은 곧 다방면의 활용에 문제가 없다는 결론과도 일치합니다. 물론, 16:9 비율이 장점만을 가졌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16:10(1920*1200)을 가진 24인치 모니터에 비해 실 인치수가 작고 세로해상도가 줄어들어 인터넷 서핑과 작업 시 공간 확보가 줄어든다는 단점은 있으니까요.

 
만약, 4:3 비율로 제작된 영상을 감상한다거나 워크래프트, 카트라이더 같은 게임을 실행해야 하더라도 걱정할 필요는 없겠습니다. 고정종횡비를 통해 화면비율을 맞춰 사용할 수 있으니까요.

 
삼성 싱크마스터 FX2490HD는 5,000,000:1이란 전대미문의 동적 명암비를 실현하고 있습니다(동적명암비를 ON/OFF할 수 있더 타사 제품과 달리 영상에 따라 자동으로 최적화시켜 주는 것으로 보임). 이를 통해 타사 제품이 보여주는 화면에 비해 흰색은 더 밝게, 검은색은 더 깊이 있게 표현할 수 있게 되어 모니터에서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화질을 선사합니다. 실제로 제 사진처럼 어두운 화면에서 동적명암비의 가치는 더욱 극명하게 드러납니다.


 
 
TN패널은 응답속도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지만 아직까지 시야각의 약점을 보이건 건 사실입니다. TN패널을 장착한FX2490HD는 이런 시야각의 약점을 ‘매직앵글(Magic Angle)’이란 기술로 커버 합니다. 예를 들어, 책상위에 올려 놓은 모니터 화면을 침대나 소파에서 누워서 볼 때 화면이 왜곡될 경우 OSD메뉴 상에서 ‘누워보기’를 선택하면 깨끗하게 보인다는 것이죠. 반대로 위에서 혹은 옆에서 볼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광시야각 패널을 가진 제품에 비해 이런 설정 자체가 귀찮은 건 사실이나 대부분의 TN패널이 비슷한 기능 자체도 없는 것을 고려하면 강력한 장점이 아닐 수 없습니다. 실제 활용 동영상을 먼저 감상하고 이야기를 이어 나가겠습니다.


 

동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니 꽤 쓸만하죠?! 위 사진은 그 내용을 사진으로 편집해 본 것인데 확실히 설정을 적용하게 되면 매점안에 자리한 사람들과 아이의 살색, 풀 잎 등을 정면에서 바라본 것과 근접한 수준의 색상과 화질로 표현하는 걸 알 수 있습니다(모니터 가까이에서 아래에서 위로 올려다 보며 촬영한 것이므로 일반적인 사용상황에선 보다 높은 퀼러티가 연출됩니다). 그런데 다른 설정과 달리 ‘누워보기’는 옵션이 두 개인 이유는 아무래도 모니터 하단에서 바라보는 상황이 다른 각도보다 많기 때문입니다. ‘누워보기2(30도)’가 ‘1(15도)’보다 아래에서 위로 바라볼 때 더 높은 시야각을 확보해 준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상단에서 바라볼 때 화면이 또렷하지 않다면 마찬가지로 ‘위에서 보기’를 설정하면 깨끗하게 출력합니다. 이런 매직앵글의 비결은 바로 해당 각도에서 화면을 미리 반전시킴으로서 가능한 것으로, 설정 후 정면에서 바라보면 오히려 색상이 왜곡된 모습으로 비춰집니다.

 
측면의 경우엔 큰 차이가 없는 편인데 아무래도 아직까지 TN패널이 가진 약점이 하단 시야각에 머물러 있다는 걸 알 수 있게 해주는 대목입니다. 어쨌건 매장이나 가정에서 특정한 위치에 모니터를 놓고 사용해야 하는 상황에서 기존 제품으로는 극복할 수 없었던 문제를 매직앵글로 보완한다고 생각하면 굉장히 유용한 특징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제 중요한 영화 장면에서 목 빼고 보거나 책상 앞으로 가는 일은 하지 않아도 되겠네요!?


 
 
필자는 올 초 USB저장장치에 담긴 미디어 파일 재생이 가능한 TV를 구입했는데, 당시만 하더라도 굉장히 쓸데 없는 기능이라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PC를 거치지 않고도 자막이 포함된 영화를 감상한다든지,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일이 굉장한 재미와 여유를 준다는 걸 깨달을 수 있었죠. 삼성 FX2490HD 또한 PC를 켜지 않고도 USB메모리만 연결하여 자막이 함께하는 영화를 감상한다든지, 음악 듣기, 사진들을 볼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음악, 영상, 사진이 담긴 USB메모리를 삽입하기만 하면 곧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FAT16, FAT32, NTFS모두 지원!

 
USB를 삽입하면 자동으로 실행되는 ‘이동식 디스크 연결’을 선택하거나 메뉴의 ‘부가기능’을 통해 USB데이터에 접근이 가능합니다. 그럼, 영화, 음악, 사진이란 주제에 맞게 촬영한 영상을 살펴보고 다음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와우! 굉장하지 않습니까?! 필자가 기존 TV제품보다 삼성 FX2490HD가 더 마음에 드는 이유는 인터페이스가 굉장히 세련되고 편리하다는 점과 함께 기능면에서도 앞서고 있기 떄문입니다. 현재 가진 TV에선 ‘이어서 보기’기능이 없는데 이 제품은 지원한다는게 그 중 하나이죠. 미디어는 폴더마다 1000개까지 파일 표시가 가능하며 JPG는 5360*8640까지의 해상도를 지원, 음악은 가장 범용적인 MP3, PCM파일을 들을 수 있습니다.

 
영상은 자체 자막을 지원하고 있으며 가독성이 좋은 폰트로 출력됩니다. 음악을 재생할 땐 파일에 담겨진 이미지를 표시 해주는 점이랄지 빠르게 감기, 다음곡, 랜덤 플레이 등 부족함 없는 옵션을 지원하는 등 전문 플레이어 부럽지 않는 강력한 성능이 매력적입니다.

 
쉽게 연상할 수 있듯 이미지 모드에선 슬라이드쇼를 기본으로 실행가능하며 재생 도중 배경음악을 지정할 수도 있습니다. 와인 두 잔과 치즈를 가져다 놓고 사랑하는 사람과 여행 다녀온 사진들을 감상하는 재미를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모니터 뒤에 포트가 있어 한번 즐길 때마다 꽂는 작업이 번거롭다면 아래 사진과 같이 USB연장 케이블 등을 구입해서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모니터를 매번 돌릴 필요도, 힘들데 포트를 찾아 꽂을 필요가 없어 삶이 매우 윤택해진 답니다. ^^

 
PART3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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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MONITOR (모니터)
 


 
 

 
사람과 PC를 이어주는 가장 중요한 인터페이스인 모니터, 어떤 기준으로 구매하시나요?! 요즘 같은 시기라면 고해상도 게임과 영화를 즐기기에 알맞고 윤택한 웹서핑 등 활용도와 가격의 접점을 고려해 16:9와이드 방식의 24인치가 제격이라 봅니다. 여기에 더해 얇고 가벼운 저전력 친환경 소재인 LED라면 더할 나위가 없겠구요. 남은 문제는 ‘모니터 기능만’하느냐 ‘TV등의 부가기능까지’ 갖추었느냐 일텐데, 경험에 비춰보니 부가기능이 많은 제품이 훨씬 활용하기가 편리했습니다. ‘HDTV수신’, ‘게임기와 IPTV등의 외부 입력’, ‘동시에 두 화면 PIP’란 단지 세 가지 이슈만 떠올려봐도 얼마나 삶이 윤택해질 지 짐작되실 테니까요.
 
TV제품에서나 볼 수 있었던 USB영상 재생기능을 지원하는 삼성 FX2490HD (이미지출처 : 다나와)
오늘 살펴볼 ‘삼성 FX2490HD’은 이러한 관점에서 대단히 만족스러운 LED모니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언급한 장점들은 기본인데다 ‘팔방미인’이란 말이 연상될 만큼의 다양한 부가기능들을 보유하고 있어서 입니다. 지금부터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쉽게 약점을 잡기 힘든 만큼 우수한 제원을 가진 삼성전자 싱크마스터 FX2490HD을 4개의 파트에 걸쳐 알아보기로 합니다. 굳이 PC를 켜지 않고 USB에 영화, 음악, 사진을 담아 보는 기능은 FX2490HD의 우수한 성능 중 하나일 뿐!
 

 
 
8월 27일, 퇴근하자마자 향한곳은 FX2490HD 체험단 발대식이 있던 삼성전자 홍보관 딜라이트 였습니다. 지상 및 지하 3개 층에 걸쳐 '디지털 라운지', '모바일 플라자', '글로벌 갤러리'란 테마로 꾸며진 이곳은, 갤럭시S로 대변되는 강력한 스마트폰과 카메라, 노트북처럼 삼성이 자랑하는 세계적이고 또 친환경적인 물품들을 돌아보고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이색 공간입니다.

 
다른 체험관과는 사뭇 다르게 단순히 보여주는 것에 급급하지 않아 게임을 즐긴 다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소파, 심지어 공연장도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강남역의 명소로 꼽아도 손색히 없을 것 같습니다. 따로 요금을 받지 않으니 강남역에 가실 땐 꼭 들러보시길 권해드립니다. 4번출구의 지상 및 지하로 모두 연결됩니다.

 
 
행사는 1층에서 진행되었으며 마침 아는 분도 두 명이나 만나 함께 주최사에서 제공해준 다과로 즐겁게 저녁식사를 해결했습니다. 저 멀리 부산에서 오신 분을 포함해 대략 15명 정도 참석을 했던 것 같고 7시쯤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여느 발대식과 마찬가지로 행사 소개, 제품 디자인과 기능설명, 질의응답시간, 단체사진 촬영 등으로 간결하고 알차게 이루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체험단 동의서 작성후 참석한 체험단 분들과 사진촬영으로 발대식은 종료가 되었구요. 새로운 제품에 대한 개요와 실물을 구경할 수 있어 좋았고 무엇보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 만족스러웠습니다. 근데 삼성에서 나오신 대리님 사진이 어째… 노래방에서 좀 노실 것 같은 포스가….


 
 
이제 본격적으로 FX2490HD에 대해 알아보게 될 텐데요. 사진상 보이는 베젤 색상이 진한 바이올렛(레드와인?!)처럼 보인다면 여러분의 눈이 잘못된 게 아닙니다. 홈페이지 상에 따로 색상이 나와 있지 않고 다나와 등의 상세소개 등을 봐도 검정색으로 보였지만, 실제 제품은 이처럼 매혹적인 컬러를 가진 것이 특징입니다. 울트라슬림 디자인에 글로시 고광택 소재의 채용 그리고 터치 OSD, 투명플라스틱으로 테두리를 마감하는 등 삼성 모니터 특유의 디자인 감각은 그대로 적용된 점도 눈여겨볼 점이구요.
*. 안타깝게도 날씨(!)와 시간적인 제약이 있어 사진 품질이 균일하지 않는 점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측면에서 바라보면 슬림한 면모가 더욱 확연하게 드러납니다. 얇아진 두께의 비밀은 CCFL광원 대신 LED를 채용했기 때문으로 LED의 특성상 더 밝고 화사한 영상을 구현하지만 전력소모는 오히려 40%가량 낮아져 일반적인 사용에는 불과 35W, 대기시엔 무려 0.3W미만의 낮은 전력소모량을 보여줍니다. 적은 전력을 사용하는 만큼 환경에는 더욱 도움이 되는 건 두말하면 잔소리!

 
제원을 살펴보니 1920*1080의 16:9 와이드 해상도에 ‘170-160’(CR>10)의 시야각, ‘5ms 응답속도’, ‘250cd/m2’의 밝기 등 경쟁사 제품과 비교해 특별히 부족함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다만, 아직까지 시야각에 약점이 있는 TN패널을 장착했다는 게 단점인데 이 제품은 삼성 고유의 ‘매직앵글’이란 기술로 이를 커버합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은 2부에서 알아볼 것입니다.

 
움직임면에선 기본적으로 틸트(Tilt)와 스위블(Swible)을 지원하니 사용 환경 변화에 대응이 쉽다는 것도 장점이며 이외  다양한 장비들, 예를 들어 ‘HDMI’, ‘컴포넌트’, ‘광출력처럼’들과 궁합을 맞출 수 있어 주변기기와의 호환성을 높인 점도 반드시 체크하셔야 합니다.

 
만약, 필자에게 FX2490HD의 가장 큰 매력을 꼽으라 하신다면 HDTV튜너의 내장과 PIP기능 지원으로 인해 모니터 하나로 PC생활과 TV감상을 동시에 만족 시킬 수 있다는 점을 꼽겠습니다. TV를 별도로 놓을 공간이 모자라는 자취생이랄지, 매장에 잘 어울리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겠죠. 구성품에는 모니터와 HDTV를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손에 쏙 들어오는 리모콘을 기본 제공하며 ‘음량조절’, ‘채널변경’, ‘메뉴호출’, ‘PIP설정’, ‘방송안내’, ‘자막선택’, ‘화면모드’ 등등 웬만한 컨트롤을 쉽게 지정하게 됩니다.

 
 
24인치 답게 박스 크기는 상당하지만 과거 CCFL광원 방식의 그것과는 뚜렷한 구분이 될 정도로 얇고 가벼워 졌습니다. 대신, 남자가 들기에도 어느 정도 무게가 나가는 것이 사실이므로(박스 포함 7.5kg / 제품만 5.3kg) 직접 매장에서 구입하려면 차를 가지고 가시거나 그렇지 않다면 택배를 이용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박스 상단엔 사진과 같이 손잡이를 부착해 편리하게 들고 이동할 수 있게 끔 배려해놨습니다.

 
주의라고 할 것까진 없지만 보시다시피 상단의 손잡이 부분이 열려서 제품을 개봉하는 것이 아니라 이처럼 눕혀서 개봉을 하게 되어 있으므로 밖에서 개봉을 해버리면 박스테이프가 없는 이상 들고 다니기 매우 곤란해 집니다. 덕분에 아주 고생을 T_T

 
내부는 모니터 본체를 스티로폼이 양면으로 단단히 지지하고 있으며 사이사이 공간을 활용해 구성품이 들어 있는 것이 확인됩니다.

 
고광택 하이글로시 소재로 만들어진 베젤을 보호하고 배송도중 스크래치가 날 가능성을 없애고자 이처럼 별도의 비닐이 제품 앞뒤로 붙어 있습니다.

 
사실 필자가 이번 제품에서 모니터 못지 않게 신선하게 다가온 것은 세련된 외형의 크롬스탠드 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제조사의 입장에선 모니터를 어떻게 하면 단단하게 지지할까에만 집중을 하지 스탠드의 디자인을 고려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인데, 예전에 사용했던 삼성P2370도 그랬고 FX2490HD역시 경쟁사와 차별화되는 강점을 먹고(?) 들어갑니다.

 
 
스탠드를 봉해놓은 스티커에 19~24인치 용도라고 적혀 있는 것을 보니 다양한 인치수를 염두해 두고 제작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조립방법은 매우 간단한데 이어서 보겠습니다.

 
스탠드바디에 표시된 화살표 방향이 모니터 정면쪽으로 위치하게 하고 꽂으면 스탠드가 끝까지 들어가게 됩니다. 여기서 기본 구성품 중 하나인 나사 두개를 드라이버로 고정시켜주기만 하면 완료! 누구라도 따라할 수 있을 만큼 쉽습니다.

 
스탠드 바디는 사람으로 따지면 목의 역할을 대신하기 때문에 제품을 단단하게 지지를 하는 것이 가장 우선시 되는 기능일텐데 광택이 나는 은색 크롬 재질로 만들어져 외형상으로도, 기능상으로도 걱정이 없습니다. 다만, 네 방향으로 뻗은 다리의 특성상 어느 정도 공간을 차지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모니터를 좀 더 가까이서 바라보면 베젤의 가장 바깥쪽을 투명 플라스틱으로 마무리를 가해 매우 세련된 인상을 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제품의 주요 특징들을 튀거나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새겨 놓았고 OSD콘트롤은 소프트 터치 방식 메뉴를 장착해 타사 제품처럼 버튼이 드러나 디자인의 일관성을 해치는 모습이 없다는 게 장점입니다.

 
뒷면도 이처럼 주변 사물을 그대로 반사시킬 만큼 고광택을 띄고 있는데 가만보니 각종 단자들이 보이지 않습니다. 어디에 있을까요?! 비밀은 저 가운데 커버에 달려 있답니다.

 
‘OPEN’이라고 적힌 부위를 살짝 들어올리면 커버를 위로 올릴 수 있게 되고 그럼 그 안에 숨어 있던 단자들 드러나게 된다는 얘기죠.

 
우측면부를 먼저 보면 ‘음성입력’, 2개의 ‘HDMI’, ‘USB(메모리의 영상과 음악을 재생)’, ‘헤드폰출력’, ‘EX-LINK’단자가….

 
아래엔 ‘디지털 음성 출력 SPDIF(광출력)’, ‘안테나입력’, ‘컴포넌트’, ‘D-SUB’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PIP기능이 '안테나'를 통한 입력만 가능하므로 일반적인 케이블 TV나, 외부 안테나를 통한 공중파 HDTV수신 시 활용하기에 매우 좋습니다. 다만, 대중화가 지속되고 있는 IPTV처럼 컴포넌트 입력이랄지 D-SUB, HDMI를 주로 사용하는 사람들은 PIP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는 점이 걸림돌 입니다.

 
발열을 위해 곳곳에 이 같은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구성품 중 재미있는 건 ‘HDMI to DVI케이블’의 제공여부 입니다. 이 케이블 덕분에 그래픽카드가 HDMI포트를 지원하지 않더라도 FX2490HD에 음성과 영상신호를 동시에 전달할 수 있게 되니까요. 이 외 ‘안테나 케이블’이랄지 설명서 모음(제품보증서, 주의사항, 받침대 조립 방법이 적힌 안내서, 설치 시디, 모니터 화면을 닦는 융), 각종 연결선(D-SUB 케이블 1개, 스테레오 케이블, 파워케이블과 어댑터 등)이 준비된 형태를 갖추었습니다.

 

 
 
고광택 소재를 채용했다는 건 그만큼 외형을 고급스럽게 만들어 주기도 하지만 지문과 스크래치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는 제약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뒷면 커버는 너무나 민감한 나머지 수건 같은 재질로 닦아도 미세한 스크래치가 나는 것을 볼 수 있었던 만큼 매우 조심해서 사용해야 한다는 조건이 따라 붙습니다. 좀 더 내구성을 강화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PART2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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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MONITOR (모니터)

 

 
TG삼보컴퓨터에서 야심 차게 선보인 TGL-2420AL은 LED백라이트 광원 탑재로 16.5mm의 슈퍼슬림을 구현하면서 16:9 풀HD해상도를 가진 차세대 24인치 모니터 입니다. LCD대비 무게와, 공간활용성, 명암비, 시야각, 응답속도의 스펙 적인 우위에도 불구하고 전력소비는 오히려 30~40%이상 줄어들었으며 프레온가스가 첨가된 도색용 스프레이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적인 면모를 갖추는 등 매력적인 특장점들이 가득합니다. 마지막 PART4의 주제는 바로 ‘구매자 층 분석과 제조사로부터 직접 듣는 2420AL의 특징’입니다.
 
상식적인 관점에서 모니터로 생각하기엔 너무나 얇은 두께를 자랑합니다.
 

2420AL을 활용하는 모습 예제
♥ 제조사로부터 듣는 삼보 TGL-2420AL의 특징편
 
아래 동영상들은 2010년 3월17일 서울시 광진구 구의동 프라임센터 29층 삼보컴퓨터 사무실 앞에 있는 회의실에서 진행된 체험단 오리엔테이션을 담고 있습니다. 제품을 체험하고 또 그것을 리뷰로 풀어내는 체험단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제조사로부터 직접 듣는 제품의 특징과 또 블로거 분들의 질의응답 시간이 구매를 고려하는 여러분들게 제품을 선택하는 데 큰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아 파트4의 주제로 정해보았습니다. 주요 출연진으로는 TG삼보 마콤팀 윤동수, 이은희 과장님과 마케팅 담당 정병권 과장님 입니다. 우선 1번 동영상을 함께 보시겠습니다.

 

동영상 내용을 요약해보면 TG삼보 LED모니터가 LCD에 비해 나은 10가지 특징들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공간활용성이 뛰어나고 깨끗한 디자인 연출이 가능할 만큼 얇은 두께(가장 얇은 부분이 16.5mm)부분이 아무래도 가장 혁신적인 점은 저도 동감하는 바입니다. 부연설명으로 LCD대비 최고 4배 이상 얇아진 점을 꼽아주셨으며 이외 발열이 적다는 점, 색 재현율이 높은 점, FULL HD구현이 가능한 해상도와 이에 따른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2010년의 전자제품의 가장 큰 화두인 친환경에 대한 부분도 짚어주셨는데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LED는 LCD에 비해 같은 밝기, 같은 성능으로 30~40%소비전력 절감이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전력소비가 적다는 건 CO2배출을 감소시키는 효과로 이어지기 때문에 바로 친환경이라 언급할 수 있는 것이구요. 도색 시 스프레이 처리를 하지않아 프레온가스 배출이 발생하지 않는 사실과 기존 LCD의 CCFL방식에선 폐기시 오염물질이 많이 배출되나 LED는 매우 적은 양을 발생시킨다는 점도 참고하시면 좋을 내용입니다.

 

두 번째 동영상에선 블랙하이그로시 심플한 디자인, LCD에선 열이 많이 발생해 발열 구멍이 많았으나 2420AL엔 단지 한 곳에만 위치해 있어 뒷태가 깔끔하다는 점을 언급하셨습니다. 이외 우수한 시야각과(좌우로 170도, 위아래 160도) 빠른 응답속도 덕분에 영화나 게임에서 커다란 힘을 발휘하는 점. LED는 오래 써도 LCD와 달리 내구성이 강하고 밝기가 감소하지 않는 부분도 좋은 정보라고 생각됩니다. 앞서 살펴 보았듯 TGL 2420AL엔 DVI, D-SUB외에도 HDMI를 지원하고 있어 IPTV, 외장형 플레이어,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등과 조합에도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세 번째 동영상은 제품에 대한 특장점 설명이 끝나고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을 담고었는데 주요 질문과 답변을 간략히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Q- 베사 마운트 홀이 빠진이유 슬림함을 위해서인가요?
 A- 네 . 그렇습니다.

 Q- 스피커는 몇 와트 인가요?
 A- 스테레오로 각각 1.5W를 가집니다.

 Q- OSD는 가정에서 사용하기에 불편하지 않나요? 베젤이 광택이다 보니 지문이 남는 점이 우려됩니다.
 A- 지문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긴 하지만 베젤에 버튼이 없는 것은 분명한 장점입니다. 그리고 한 기자분께서 OSD인식 자체가 우수하다는 말씀을 해주셨는데 그 만큼 품질에 자신하며 차후 모델에선 이번 체험단을 거쳐 나온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의 여지는 열어 놓겠습니다. (개인적 의견 : 모사 제품보다 인식면이랄지 동작이 상당히 우수하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윤동수님 그리고 회의실 모습
 Q- 다음 제품으로의 라인업은 어떻게 될까요? 지금 나온 제품은 보급형인데 가격은 중급형 이상인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 A- 21.6인치 ,23.6인치, 27인치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구성할 예정입니다. (가격은 언급 안하셨습니다)

 Q- 체험기엔 장점만 언급해야 합니까? (웃음)
 A- 그렇지 않습니다. 정확하게 평가해 주시면 됩니다. 단, 제품을 쓰다가 단품의 문제가 발생할 경우 그것이 마치 전체의 문제인 것 처럼 비춰지면 곤란합니다. 해당 제품이 문제있는 제품으로 체험단에 전달되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 Q- 가장 중요한 문제인 서비스, 다나와에선 현재 무결점 모델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LCD가 아닌 LED모니터인 2420AL은 불량화소에 대해 어떻게 대처할 예정입니까?
 A- 픽셀에 따른 AS규정은 추후 확인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나중에 답변이 온 바에 따르면 현재 판매되는 모델 자체가 무결점이기 때문에 단 한개의 불량화소가 발견되더라도 무상제품 교체가 가능하다고 전해주셨습니다.)
 
♥ 구매타겟층에 대한 평가
 
앞서 3부에 걸쳐 살펴본대로 TG삼보 TGL-2420AL은 LCD보다 뛰어난 장점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구매 계층과 이유에 대해 간략하게 언급해보려고 합니다.

 직장인들의 로망 24인치 모니터
얇은 두께 덕에 가뜩이나 비좁은 책상의 공간여유를 확보할 수 있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영역이 늘어나 효율성이 증대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 공부도 영화감상에도 부족함이 없는 학생용
우수한 시야각은 방안에 누워 책상 위에 있는 모니터를 보는데 무리가 없게 만들며 동영상 강좌나 영화를 이질적이지 않은 화면으로 감상하게 만들어 줍니다.
 듀얼모니터를 활용하는 그래픽 디자이너
24인치 풀HD해상도를 가진 넓은 화면은 그래픽 작업의 능률을 높여줍니다. 특히, TG삼보 TGL-24240AL을 듀얼로 구성해 본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베젤이 얇아서 바로 옆에 두어도 갭이 크지 않아 경쟁 제품에 비해 듀얼 구성이 대단히 유리합니다.
 절대로 질 수 없다! 응답속도가 생명인 게이머용
응답속도가 빠른 강점이 FPS를 비롯한 빠른 화면전환이 필요한 게임들을 즐길 때 게이머로 하여금 눈의 피로를 줄여주고 집중해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 줍니다.
 가게에서 인테리어의 용도 그리고 자유로운 이동이 필요한 환경!
얇은 두께와 매우 가벼운 무게는 모니터의 배치를 어렵지 않게 만들고 디스플레이의 활용성이 LCD보다 훨씬 더 자유롭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 체험기를 마치며…
 
부끄럽게..이런 임명장도 주셨다는..그러나 평가는 정확하게 하였습니다.
리뷰를 쓰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투자되었지만 지금 이 시점에 후회되진 않는 건 TG삼보 TGL-2420AL이 그만한 대접을 받을 가치가 있는 제품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저 같은 경우 다른 제품과 비교할 수 없이 가볍고 눈이 피로하지 않는 선명한 LED화면이 가장 마음에 들었으며 개선된 시야각을 가져 명암비가 극명한 장면이 아닐 경우 누워서 영화를 보는데 지장이 없다는 사실도 좋았습니다. 2420AL의 출시는 LED모니터 시장의 본격적인 출발점이자 타사 제품들의 롤모델이 될 수 있는 큰 사건이라 생각하며 업무 효율의 향상과 더욱 현장감 있고 최신 게임과 영화를 보다 더 생생하게 관람하고 싶은 분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다는 게 필자의 결론입니다. 근 한달 간 모니터를 위한 기사를 작성하며 저 자신도 발전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제품 수령하던 날 내리던 눈…이젠 완연한 봄이네요. 내년 이맘 때 쯤엔 TG삼보 모니터의 달라진 위상을 기대해 봅니다.
부족한 체험기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SPEC.SPEC.
 
  
What’s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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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MONITOR (모니터)

 

 
TG삼보컴퓨터에서 야심 차게 선보인 TGL-2420AL은 LED백라이트 광원 탑재로 16.5mm의 슈퍼슬림을 구현하면서 16:9 풀HD해상도를 가진 차세대 24인치 모니터 입니다. LCD대비 무게와, 공간활용성, 명암비, 시야각, 응답속도의 스펙 적인 우위에도 불구하고 전력소비는 오히려 30~40%이상 줄어들었으며 프레온가스가 첨가된 도색용 스프레이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적인 면모를 갖추는 등 매력적인 특장점들이 가득합니다. 마지막 PART4의 주제는 바로 ‘구매자 층 분석과 제조사로부터 직접 듣는 2420AL의 특징’입니다.
 
상식적인 관점에서 모니터로 생각하기엔 너무나 얇은 두께를 자랑합니다.
 

2420AL을 활용하는 모습 예제
♥ 제조사로부터 듣는 삼보 TGL-2420AL의 특징편
 
아래 동영상들은 2010년 3월17일 서울시 광진구 구의동 프라임센터 29층 삼보컴퓨터 사무실 앞에 있는 회의실에서 진행된 체험단 오리엔테이션을 담고 있습니다. 제품을 체험하고 또 그것을 리뷰로 풀어내는 체험단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제조사로부터 직접 듣는 제품의 특징과 또 블로거 분들의 질의응답 시간이 구매를 고려하는 여러분들게 제품을 선택하는 데 큰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아 파트4의 주제로 정해보았습니다. 주요 출연진으로는 TG삼보 마콤팀 윤동수, 이은희 과장님과 마케팅 담당 정병권 과장님 입니다. 우선 1번 동영상을 함께 보시겠습니다.

 

동영상 내용을 요약해보면 TG삼보 LED모니터가 LCD에 비해 나은 10가지 특징들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공간활용성이 뛰어나고 깨끗한 디자인 연출이 가능할 만큼 얇은 두께(가장 얇은 부분이 16.5mm)부분이 아무래도 가장 혁신적인 점은 저도 동감하는 바입니다. 부연설명으로 LCD대비 최고 4배 이상 얇아진 점을 꼽아주셨으며 이외 발열이 적다는 점, 색 재현율이 높은 점, FULL HD구현이 가능한 해상도와 이에 따른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2010년의 전자제품의 가장 큰 화두인 친환경에 대한 부분도 짚어주셨는데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LED는 LCD에 비해 같은 밝기, 같은 성능으로 30~40%소비전력 절감이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전력소비가 적다는 건 CO2배출을 감소시키는 효과로 이어지기 때문에 바로 친환경이라 언급할 수 있는 것이구요. 도색 시 스프레이 처리를 하지않아 프레온가스 배출이 발생하지 않는 사실과 기존 LCD의 CCFL방식에선 폐기시 오염물질이 많이 배출되나 LED는 매우 적은 양을 발생시킨다는 점도 참고하시면 좋을 내용입니다.

 

두 번째 동영상에선 블랙하이그로시 심플한 디자인, LCD에선 열이 많이 발생해 발열 구멍이 많았으나 2420AL엔 단지 한 곳에만 위치해 있어 뒷태가 깔끔하다는 점을 언급하셨습니다. 이외 우수한 시야각과(좌우로 170도, 위아래 160도) 빠른 응답속도 덕분에 영화나 게임에서 커다란 힘을 발휘하는 점. LED는 오래 써도 LCD와 달리 내구성이 강하고 밝기가 감소하지 않는 부분도 좋은 정보라고 생각됩니다. 앞서 살펴 보았듯 TGL 2420AL엔 DVI, D-SUB외에도 HDMI를 지원하고 있어 IPTV, 외장형 플레이어,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등과 조합에도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세 번째 동영상은 제품에 대한 특장점 설명이 끝나고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을 담고었는데 주요 질문과 답변을 간략히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Q- 베사 마운트 홀이 빠진이유 슬림함을 위해서인가요?
 A- 네 . 그렇습니다.

 Q- 스피커는 몇 와트 인가요?
 A- 스테레오로 각각 1.5W를 가집니다.

 Q- OSD는 가정에서 사용하기에 불편하지 않나요? 베젤이 광택이다 보니 지문이 남는 점이 우려됩니다.
 A- 지문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긴 하지만 베젤에 버튼이 없는 것은 분명한 장점입니다. 그리고 한 기자분께서 OSD인식 자체가 우수하다는 말씀을 해주셨는데 그 만큼 품질에 자신하며 차후 모델에선 이번 체험단을 거쳐 나온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의 여지는 열어 놓겠습니다. (개인적 의견 : 모사 제품보다 인식면이랄지 동작이 상당히 우수하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윤동수님 그리고 회의실 모습
 Q- 다음 제품으로의 라인업은 어떻게 될까요? 지금 나온 제품은 보급형인데 가격은 중급형 이상인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 A- 21.6인치 ,23.6인치, 27인치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구성할 예정입니다. (가격은 언급 안하셨습니다)

 Q- 체험기엔 장점만 언급해야 합니까? (웃음)
 A- 그렇지 않습니다. 정확하게 평가해 주시면 됩니다. 단, 제품을 쓰다가 단품의 문제가 발생할 경우 그것이 마치 전체의 문제인 것 처럼 비춰지면 곤란합니다. 해당 제품이 문제있는 제품으로 체험단에 전달되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 Q- 가장 중요한 문제인 서비스, 다나와에선 현재 무결점 모델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LCD가 아닌 LED모니터인 2420AL은 불량화소에 대해 어떻게 대처할 예정입니까?
 A- 픽셀에 따른 AS규정은 추후 확인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나중에 답변이 온 바에 따르면 현재 판매되는 모델 자체가 무결점이기 때문에 단 한개의 불량화소가 발견되더라도 무상제품 교체가 가능하다고 전해주셨습니다.)
 
♥ 구매타겟층에 대한 평가
 
앞서 3부에 걸쳐 살펴본대로 TG삼보 TGL-2420AL은 LCD보다 뛰어난 장점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구매 계층과 이유에 대해 간략하게 언급해보려고 합니다.

 직장인들의 로망 24인치 모니터
얇은 두께 덕에 가뜩이나 비좁은 책상의 공간여유를 확보할 수 있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영역이 늘어나 효율성이 증대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 공부도 영화감상에도 부족함이 없는 학생용
우수한 시야각은 방안에 누워 책상 위에 있는 모니터를 보는데 무리가 없게 만들며 동영상 강좌나 영화를 이질적이지 않은 화면으로 감상하게 만들어 줍니다.
 듀얼모니터를 활용하는 그래픽 디자이너
24인치 풀HD해상도를 가진 넓은 화면은 그래픽 작업의 능률을 높여줍니다. 특히, TG삼보 TGL-24240AL을 듀얼로 구성해 본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베젤이 얇아서 바로 옆에 두어도 갭이 크지 않아 경쟁 제품에 비해 듀얼 구성이 대단히 유리합니다.
 절대로 질 수 없다! 응답속도가 생명인 게이머용
응답속도가 빠른 강점이 FPS를 비롯한 빠른 화면전환이 필요한 게임들을 즐길 때 게이머로 하여금 눈의 피로를 줄여주고 집중해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 줍니다.
 가게에서 인테리어의 용도 그리고 자유로운 이동이 필요한 환경!
얇은 두께와 매우 가벼운 무게는 모니터의 배치를 어렵지 않게 만들고 디스플레이의 활용성이 LCD보다 훨씬 더 자유롭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 체험기를 마치며…
 
부끄럽게..이런 임명장도 주셨다는..그러나 평가는 정확하게 하였습니다.
리뷰를 쓰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투자되었지만 지금 이 시점에 후회되진 않는 건 TG삼보 TGL-2420AL이 그만한 대접을 받을 가치가 있는 제품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저 같은 경우 다른 제품과 비교할 수 없이 가볍고 눈이 피로하지 않는 선명한 LED화면이 가장 마음에 들었으며 개선된 시야각을 가져 명암비가 극명한 장면이 아닐 경우 누워서 영화를 보는데 지장이 없다는 사실도 좋았습니다. 2420AL의 출시는 LED모니터 시장의 본격적인 출발점이자 타사 제품들의 롤모델이 될 수 있는 큰 사건이라 생각하며 업무 효율의 향상과 더욱 현장감 있고 최신 게임과 영화를 보다 더 생생하게 관람하고 싶은 분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다는 게 필자의 결론입니다. 근 한달 간 모니터를 위한 기사를 작성하며 저 자신도 발전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제품 수령하던 날 내리던 눈…이젠 완연한 봄이네요. 내년 이맘 때 쯤엔 TG삼보 모니터의 달라진 위상을 기대해 봅니다.
부족한 체험기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SPEC.SP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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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MONITOR (모니터)



 
TG삼보컴퓨터에서 야심 차게 선보인 TGL-2420AL은 LED백라이트 광원 탑재로 16.5mm의 슈퍼슬림을 구현하면서 16:9 풀HD해상도를 가진 차세대 24인치 모니터 입니다. LCD대비 무게와, 공간활용성, 명암비, 시야각, 응답속도의 스펙 적인 우위에도 불구하고 전력소비는 오히려 30~40%이상 줄어들었으며 프레온가스가 첨가된 도색용 스프레이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적인 면모를 갖추는 등 매력적인 특장점들이 가득합니다. 총 5부에 걸쳐 이야기가 진행되며 오늘 PART3을 의 주제는 바로 ‘성능평가 및 활용기’입니다.
 
24인치 모니터의 새로운 표준 LED TG삼보 2420AL입니다.
 
♥ 공간활용
 
LCD와 LED의 정면 사진 비교
다양한 활용기 중 가장 먼저 살펴볼 분야는 바로 ‘공간성의 향상’에 관련된 주제입니다. 기존에 사용 중인 제품과 삼보TG 2420AL의 정면 사진을 비교해보면 그 차이가 확연히 드러나진 않습니다만, 16.5mm의 얇은 두께를 가진 2420AL은 공간을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적고 그 만큼의 여유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줍니다. 아래 사진을 보겠습니다.
 
비교모델이 TV기능을 가지고 있는 LCD인 점을 감안하더라도 한 눈에도 엄청난 두께의 차이가 느껴집니다. LED는 이처럼 얇고 가벼운 특성 덕분에 자리 배치와 이동이 용이하며 주변에 물건을 놓기가 상당히 편합니다.
 
설치된 모니터를 측면에서 바라보니 얇아진 두께로 인한 공간 차지가 확연히 줄었음이 확인됩니다. 센터스피커를 모니터 뒤쪽에 놓기가 불편했던 LCD에 비해 2420AL은 주변기기 들이 모니터 주변에 자리를 잡기가 어색하지 않으며 좁은 공간에서 뿜어내던 LCD의 열기도 더 이상 느껴지지 않습니다. 솔직히 너무 얇아서 스탠드로 낭비되는 공간도 아까워 벽에 걸어 놓고 쓰고 싶을 정도라고 할까요?! 다만, 이렇게 얇고 가벼운 특징은 말도 안되는 문제를 야기시키기도 하는데, 예를 들어 키보드를 힘을 줘 치면 모니터가 좌우로 미세하게 흔들리네요. ^^;; CRT나 LCD에선 상상도 못할 일이지만 스탠드의 무게를 높여 무게중심을 잡아야 할 과제가 생긴 것일 지도 모르겠습니다.
♥ 게임 즐겨보기
 
배틀필드 : 베드컴퍼니 2(Battlefield Bad Company 2)
와이드가 일반화된 몇 년 전부터 그리고 앞으로 출시될 게임들은 대부분 16:9 규격의 해상도를 지원하기 때문에 화면을 모두 사용해 좀 더 실감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배틀필드 : 베드컴퍼니2’ 역시 와이드 해상도로 즐겨보니 확실히 집중되는 느낌입니다. 덕분에 체험기 써야 하는 줄도 잊고 게임만 했다는... 이런 FPS와 같은 게임들은 응답속도와 명암비의 성능을 체감적으로 확인하기에 매우 좋은 타이틀이라고 볼 수 있는데 다양한 모니터를 사용해 본 필자지만 수 많은 로케이션(지역), 낮과 밤이 교차하는 미션들에서 상당히 만족스러운 화면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스타크래프트2 (StarCraft2)
현재 베타테스트 중인 차세대 RTS게임 ‘스타크래프트2’는 와이드 해상도를 공식적으로 지원하므로 화면에 빈틈없이 더욱 넓어진 전장에서의 리얼타임 시뮬레이션을 경험하게 만들어 줍니다. 앞으로 디아블로3를 비롯해 다양한 기대작들을 보다 재미있게 즐기기 위해선 2420AL과 같은 맑고 선명한 16:9방식의 모니터가 필요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카트라이더의 와이드와 고정종횡비 적용 시 화면 차이 비교
4:3 기준의 CRT 및 LCD 모니터 환경에서 개발된 프로그램과 게임은 와이드 모니터를 통해 출력을 할 경우 화면 비율이 맞지 않아 가로로 길게 퍼져 보이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고정종횡비’라는 것인데 이는 화면 사이즈를 강제적으로 4:3에 맞게 표시해주는 기능을 뜻합니다. 미리 언급한대로 2420AL엔 버튼하나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고정종횡비 변경기능을 탑재해 위 카트라이더 게임 화면 처럼 좀 더 친숙한 그래픽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영화 감상
 
와이드 규격의 영상을 감상할 땐 16:10에 비해 낭비되는 공간이 없다.
게임뿐만 아니라 영상에서도 와이드 규격의 가치는 더욱 돋보입니다. 영상들마다 비율과 해상도가 다른 특징들이 있긴 하지만, 16:9방식의 영상을 16:10 모니터에 뿌려보면 사진처럼 화면 상하단에 검은 줄이 발생하는 것에 반해 2420AL에선 화면 상하단에 검은색 공백이 발생하지 않아 화면이 잘리지 않고 영상에 집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빠른 응답속도는(2ms) 긴박한 액션 장면에서 잔상을 발생시키지 않으며 또렷하고 선명한 화면은 LCD에 비해 눈에 띄게 화질차이를 느끼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꼭 매장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동적 명암비 활용해보기
 
어두운 장면이 많은 게임과 영화에서 동적명암비를 활용하면 유용.
내친 김에 2420AL이 가진 ‘동적 명암비’에 따른 화면의 차이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테스트에 사용된 소스는 FULL HD 해상도 기반의 TV화면과 블루레이 영화(가장 오른쪽 화면)로서 동적명암비를 켜고 끈 상태의 화면을 비교해보면 동적 명암비가 가미된 화면이 좀 더 밝고 또렷하게 사물을 표현함이 확인됩니다. 이는 세 번째 영화의 어두운 씬에서의 차의 디테일과 주변환경을 표현하는 모습으로도 더욱 쉽게 구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제품과 마찬가지로 이 동적 명암비 기능이 항상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어두운 물체를 구분하거나 사진을 뚜렷하게 표현해야 하는 상황 등 필요할 때마다 설정해서 사용하면 매우 유용할 듯 합니다.
♥ 다중 디스플레이를 사용한 작업 공간 확대
 
다중 디스플레이란 최소 두 대 이상의 모니터를 활용해 작업 화면을 수평이나 수직으로 늘려 사용하거나 복제, 독립적으로 구성해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뜻합니다. 요즘은 윈도우 자체의 기능보다 그래픽카드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주로 많이 이용하게 되는데 다중 모니터를 구성하기 전에 알아둘 만한 점은 가급적 동일한 해상도를 가진 제품으로 구성을 하는 것이 권장된다는 부분입니다. TGL-2420AL처럼 1920*1080을 가진 16:9방식의 와이드 LCD모니터 두 대를 연결 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죠. 16:10방식이나 다른 해상도를 가진 이기종 간의 연결을 시도할 경우 주 화면에 해상도를 맞추다 보니 해상도가 낮아 전체 화면을 표시하지 못해 스크롤을 움직여야 한다거나 맞지 않은 쪽 화면이 정상적으로 깔끔하게 출력되지 않는 일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필자는 2420AL과 경쟁사 모니터를(같은 해상도이지만 23인치) 사용해 여러가지 화면 설정을 이용해 보았습니다. 먼저 ‘같은 화면 사용’ 을 살펴보겠습니다.
 
같은 화면 사용
‘같은 화면’의 사용 사례는 계산대에서 손님과 직원이 함께 동일한 디스플레이를 바라보는 상황을 연상하면 편합니다. 주로 직장이나 집에서 업무와 일반적인 작업, TV출력 등으로 활용을 할 수가 있겠습니다.
 
한화면 사용 수평, 수직 스캔
화면 복제와 더불어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될 ‘수평, 수직스캔’은 작업공간을 가로 혹은 세로로 늘려 업무 효율을 극대화 하거나 수많은 어플리케이션을 한번에 돌리고자 할 때 매우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역시 해상도 차이가 있으면 그에 따라 한쪽 화면이 깨끗하게 표시되지 않으므로 꼭 같은 사이즈에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 사진은 사용 시 어떠한 편리성이 있는 지에 대한 샘플로만 평가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PART4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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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삼보컴퓨터에서 야심 차게 선보인 TGL-2420AL은 LED백라이트 광원 탑재로 16.5mm의 슈퍼슬림을 구현하면서 16:9 풀HD해상도를 가진 차세대 24인치 모니터 입니다. LCD대비 무게와, 공간활용성, 명암비, 시야각, 응답속도의 스펙 적인 우위에도 불구하고 전력소비는 오히려 30~40%이상 줄어들었으며 프레온가스가 첨가된 도색용 스프레이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적인 면모를 갖추는 등 매력적인 특장점들이 가득합니다. 총 5부에 걸쳐 이야기가 진행되며 오늘 PART3을 의 주제는 바로 ‘성능평가 및 활용기’입니다.
 
24인치 모니터의 새로운 표준 LED TG삼보 2420AL입니다.
 
♥ 공간활용
 
LCD와 LED의 정면 사진 비교
다양한 활용기 중 가장 먼저 살펴볼 분야는 바로 ‘공간성의 향상’에 관련된 주제입니다. 기존에 사용 중인 제품과 삼보TG 2420AL의 정면 사진을 비교해보면 그 차이가 확연히 드러나진 않습니다만, 16.5mm의 얇은 두께를 가진 2420AL은 공간을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적고 그 만큼의 여유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줍니다. 아래 사진을 보겠습니다.
 
비교모델이 TV기능을 가지고 있는 LCD인 점을 감안하더라도 한 눈에도 엄청난 두께의 차이가 느껴집니다. LED는 이처럼 얇고 가벼운 특성 덕분에 자리 배치와 이동이 용이하며 주변에 물건을 놓기가 상당히 편합니다.
 
설치된 모니터를 측면에서 바라보니 얇아진 두께로 인한 공간 차지가 확연히 줄었음이 확인됩니다. 센터스피커를 모니터 뒤쪽에 놓기가 불편했던 LCD에 비해 2420AL은 주변기기 들이 모니터 주변에 자리를 잡기가 어색하지 않으며 좁은 공간에서 뿜어내던 LCD의 열기도 더 이상 느껴지지 않습니다. 솔직히 너무 얇아서 스탠드로 낭비되는 공간도 아까워 벽에 걸어 놓고 쓰고 싶을 정도라고 할까요?! 다만, 이렇게 얇고 가벼운 특징은 말도 안되는 문제를 야기시키기도 하는데, 예를 들어 키보드를 힘을 줘 치면 모니터가 좌우로 미세하게 흔들리네요. ^^;; CRT나 LCD에선 상상도 못할 일이지만 스탠드의 무게를 높여 무게중심을 잡아야 할 과제가 생긴 것일 지도 모르겠습니다.
♥ 게임 즐겨보기
 
배틀필드 : 베드컴퍼니 2(Battlefield Bad Company 2)
와이드가 일반화된 몇 년 전부터 그리고 앞으로 출시될 게임들은 대부분 16:9 규격의 해상도를 지원하기 때문에 화면을 모두 사용해 좀 더 실감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배틀필드 : 베드컴퍼니2’ 역시 와이드 해상도로 즐겨보니 확실히 집중되는 느낌입니다. 덕분에 체험기 써야 하는 줄도 잊고 게임만 했다는... 이런 FPS와 같은 게임들은 응답속도와 명암비의 성능을 체감적으로 확인하기에 매우 좋은 타이틀이라고 볼 수 있는데 다양한 모니터를 사용해 본 필자지만 수 많은 로케이션(지역), 낮과 밤이 교차하는 미션들에서 상당히 만족스러운 화면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스타크래프트2 (StarCraft2)
현재 베타테스트 중인 차세대 RTS게임 ‘스타크래프트2’는 와이드 해상도를 공식적으로 지원하므로 화면에 빈틈없이 더욱 넓어진 전장에서의 리얼타임 시뮬레이션을 경험하게 만들어 줍니다. 앞으로 디아블로3를 비롯해 다양한 기대작들을 보다 재미있게 즐기기 위해선 2420AL과 같은 맑고 선명한 16:9방식의 모니터가 필요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카트라이더의 와이드와 고정종횡비 적용 시 화면 차이 비교
4:3 기준의 CRT 및 LCD 모니터 환경에서 개발된 프로그램과 게임은 와이드 모니터를 통해 출력을 할 경우 화면 비율이 맞지 않아 가로로 길게 퍼져 보이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고정종횡비’라는 것인데 이는 화면 사이즈를 강제적으로 4:3에 맞게 표시해주는 기능을 뜻합니다. 미리 언급한대로 2420AL엔 버튼하나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고정종횡비 변경기능을 탑재해 위 카트라이더 게임 화면 처럼 좀 더 친숙한 그래픽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영화 감상
 
와이드 규격의 영상을 감상할 땐 16:10에 비해 낭비되는 공간이 없다.
게임뿐만 아니라 영상에서도 와이드 규격의 가치는 더욱 돋보입니다. 영상들마다 비율과 해상도가 다른 특징들이 있긴 하지만, 16:9방식의 영상을 16:10 모니터에 뿌려보면 사진처럼 화면 상하단에 검은 줄이 발생하는 것에 반해 2420AL에선 화면 상하단에 검은색 공백이 발생하지 않아 화면이 잘리지 않고 영상에 집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빠른 응답속도는(2ms) 긴박한 액션 장면에서 잔상을 발생시키지 않으며 또렷하고 선명한 화면은 LCD에 비해 눈에 띄게 화질차이를 느끼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꼭 매장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동적 명암비 활용해보기
 
어두운 장면이 많은 게임과 영화에서 동적명암비를 활용하면 유용.
내친 김에 2420AL이 가진 ‘동적 명암비’에 따른 화면의 차이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테스트에 사용된 소스는 FULL HD 해상도 기반의 TV화면과 블루레이 영화(가장 오른쪽 화면)로서 동적명암비를 켜고 끈 상태의 화면을 비교해보면 동적 명암비가 가미된 화면이 좀 더 밝고 또렷하게 사물을 표현함이 확인됩니다. 이는 세 번째 영화의 어두운 씬에서의 차의 디테일과 주변환경을 표현하는 모습으로도 더욱 쉽게 구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제품과 마찬가지로 이 동적 명암비 기능이 항상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어두운 물체를 구분하거나 사진을 뚜렷하게 표현해야 하는 상황 등 필요할 때마다 설정해서 사용하면 매우 유용할 듯 합니다.
♥ 다중 디스플레이를 사용한 작업 공간 확대
 
다중 디스플레이란 최소 두 대 이상의 모니터를 활용해 작업 화면을 수평이나 수직으로 늘려 사용하거나 복제, 독립적으로 구성해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뜻합니다. 요즘은 윈도우 자체의 기능보다 그래픽카드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주로 많이 이용하게 되는데 다중 모니터를 구성하기 전에 알아둘 만한 점은 가급적 동일한 해상도를 가진 제품으로 구성을 하는 것이 권장된다는 부분입니다. TGL-2420AL처럼 1920*1080을 가진 16:9방식의 와이드 LCD모니터 두 대를 연결 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죠. 16:10방식이나 다른 해상도를 가진 이기종 간의 연결을 시도할 경우 주 화면에 해상도를 맞추다 보니 해상도가 낮아 전체 화면을 표시하지 못해 스크롤을 움직여야 한다거나 맞지 않은 쪽 화면이 정상적으로 깔끔하게 출력되지 않는 일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필자는 2420AL과 경쟁사 모니터를(같은 해상도이지만 23인치) 사용해 여러가지 화면 설정을 이용해 보았습니다. 먼저 ‘같은 화면 사용’ 을 살펴보겠습니다.
 
같은 화면 사용
‘같은 화면’의 사용 사례는 계산대에서 손님과 직원이 함께 동일한 디스플레이를 바라보는 상황을 연상하면 편합니다. 주로 직장이나 집에서 업무와 일반적인 작업, TV출력 등으로 활용을 할 수가 있겠습니다.
 
한화면 사용 수평, 수직 스캔
화면 복제와 더불어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될 ‘수평, 수직스캔’은 작업공간을 가로 혹은 세로로 늘려 업무 효율을 극대화 하거나 수많은 어플리케이션을 한번에 돌리고자 할 때 매우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역시 해상도 차이가 있으면 그에 따라 한쪽 화면이 깨끗하게 표시되지 않으므로 꼭 같은 사이즈에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 사진은 사용 시 어떠한 편리성이 있는 지에 대한 샘플로만 평가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PART4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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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MONITOR (모니터)



 
TG삼보컴퓨터에서 야심 차게 선보인 TGL-2420AL은 LED백라이트 광원 탑재로 16.5mm의 슈퍼슬림을 구현하면서 16:9 풀HD해상도를 가진 차세대 24인치 모니터 입니다. LCD대비 무게와, 공간활용성, 명암비, 시야각, 응답속도의 스펙 적인 우위에도 불구하고 전력소비는 오히려 30~40%이상 줄어들었으며 프레온가스가 첨가된 도색용 스프레이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적인 면모를 갖추는 등 매력적인 특장점들이 가득합니다. 총 5부에 걸쳐 이야기가 진행되며 오늘 PART3을 의 주제는 바로 ‘성능평가 및 활용기’입니다.
 
24인치 모니터의 새로운 표준 LED TG삼보 2420AL입니다.
 
♥ 공간활용
 
LCD와 LED의 정면 사진 비교
다양한 활용기 중 가장 먼저 살펴볼 분야는 바로 ‘공간성의 향상’에 관련된 주제입니다. 기존에 사용 중인 제품과 삼보TG 2420AL의 정면 사진을 비교해보면 그 차이가 확연히 드러나진 않습니다만, 16.5mm의 얇은 두께를 가진 2420AL은 공간을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적고 그 만큼의 여유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줍니다. 아래 사진을 보겠습니다.
 
비교모델이 TV기능을 가지고 있는 LCD인 점을 감안하더라도 한 눈에도 엄청난 두께의 차이가 느껴집니다. LED는 이처럼 얇고 가벼운 특성 덕분에 자리 배치와 이동이 용이하며 주변에 물건을 놓기가 상당히 편합니다.
 
설치된 모니터를 측면에서 바라보니 얇아진 두께로 인한 공간 차지가 확연히 줄었음이 확인됩니다. 센터스피커를 모니터 뒤쪽에 놓기가 불편했던 LCD에 비해 2420AL은 주변기기 들이 모니터 주변에 자리를 잡기가 어색하지 않으며 좁은 공간에서 뿜어내던 LCD의 열기도 더 이상 느껴지지 않습니다. 솔직히 너무 얇아서 스탠드로 낭비되는 공간도 아까워 벽에 걸어 놓고 쓰고 싶을 정도라고 할까요?! 다만, 이렇게 얇고 가벼운 특징은 말도 안되는 문제를 야기시키기도 하는데, 예를 들어 키보드를 힘을 줘 치면 모니터가 좌우로 미세하게 흔들리네요. ^^;; CRT나 LCD에선 상상도 못할 일이지만 스탠드의 무게를 높여 무게중심을 잡아야 할 과제가 생긴 것일 지도 모르겠습니다.
♥ 게임 즐겨보기
 
배틀필드 : 베드컴퍼니 2(Battlefield Bad Company 2)
와이드가 일반화된 몇 년 전부터 그리고 앞으로 출시될 게임들은 대부분 16:9 규격의 해상도를 지원하기 때문에 화면을 모두 사용해 좀 더 실감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배틀필드 : 베드컴퍼니2’ 역시 와이드 해상도로 즐겨보니 확실히 집중되는 느낌입니다. 덕분에 체험기 써야 하는 줄도 잊고 게임만 했다는... 이런 FPS와 같은 게임들은 응답속도와 명암비의 성능을 체감적으로 확인하기에 매우 좋은 타이틀이라고 볼 수 있는데 다양한 모니터를 사용해 본 필자지만 수 많은 로케이션(지역), 낮과 밤이 교차하는 미션들에서 상당히 만족스러운 화면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스타크래프트2 (StarCraft2)
현재 베타테스트 중인 차세대 RTS게임 ‘스타크래프트2’는 와이드 해상도를 공식적으로 지원하므로 화면에 빈틈없이 더욱 넓어진 전장에서의 리얼타임 시뮬레이션을 경험하게 만들어 줍니다. 앞으로 디아블로3를 비롯해 다양한 기대작들을 보다 재미있게 즐기기 위해선 2420AL과 같은 맑고 선명한 16:9방식의 모니터가 필요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카트라이더의 와이드와 고정종횡비 적용 시 화면 차이 비교
4:3 기준의 CRT 및 LCD 모니터 환경에서 개발된 프로그램과 게임은 와이드 모니터를 통해 출력을 할 경우 화면 비율이 맞지 않아 가로로 길게 퍼져 보이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고정종횡비’라는 것인데 이는 화면 사이즈를 강제적으로 4:3에 맞게 표시해주는 기능을 뜻합니다. 미리 언급한대로 2420AL엔 버튼하나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고정종횡비 변경기능을 탑재해 위 카트라이더 게임 화면 처럼 좀 더 친숙한 그래픽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영화 감상
 
와이드 규격의 영상을 감상할 땐 16:10에 비해 낭비되는 공간이 없다.
게임뿐만 아니라 영상에서도 와이드 규격의 가치는 더욱 돋보입니다. 영상들마다 비율과 해상도가 다른 특징들이 있긴 하지만, 16:9방식의 영상을 16:10 모니터에 뿌려보면 사진처럼 화면 상하단에 검은 줄이 발생하는 것에 반해 2420AL에선 화면 상하단에 검은색 공백이 발생하지 않아 화면이 잘리지 않고 영상에 집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빠른 응답속도는(2ms) 긴박한 액션 장면에서 잔상을 발생시키지 않으며 또렷하고 선명한 화면은 LCD에 비해 눈에 띄게 화질차이를 느끼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꼭 매장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동적 명암비 활용해보기
 
어두운 장면이 많은 게임과 영화에서 동적명암비를 활용하면 유용.
내친 김에 2420AL이 가진 ‘동적 명암비’에 따른 화면의 차이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테스트에 사용된 소스는 FULL HD 해상도 기반의 TV화면과 블루레이 영화(가장 오른쪽 화면)로서 동적명암비를 켜고 끈 상태의 화면을 비교해보면 동적 명암비가 가미된 화면이 좀 더 밝고 또렷하게 사물을 표현함이 확인됩니다. 이는 세 번째 영화의 어두운 씬에서의 차의 디테일과 주변환경을 표현하는 모습으로도 더욱 쉽게 구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제품과 마찬가지로 이 동적 명암비 기능이 항상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어두운 물체를 구분하거나 사진을 뚜렷하게 표현해야 하는 상황 등 필요할 때마다 설정해서 사용하면 매우 유용할 듯 합니다.
♥ 다중 디스플레이를 사용한 작업 공간 확대
 
다중 디스플레이란 최소 두 대 이상의 모니터를 활용해 작업 화면을 수평이나 수직으로 늘려 사용하거나 복제, 독립적으로 구성해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뜻합니다. 요즘은 윈도우 자체의 기능보다 그래픽카드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주로 많이 이용하게 되는데 다중 모니터를 구성하기 전에 알아둘 만한 점은 가급적 동일한 해상도를 가진 제품으로 구성을 하는 것이 권장된다는 부분입니다. TGL-2420AL처럼 1920*1080을 가진 16:9방식의 와이드 LCD모니터 두 대를 연결 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죠. 16:10방식이나 다른 해상도를 가진 이기종 간의 연결을 시도할 경우 주 화면에 해상도를 맞추다 보니 해상도가 낮아 전체 화면을 표시하지 못해 스크롤을 움직여야 한다거나 맞지 않은 쪽 화면이 정상적으로 깔끔하게 출력되지 않는 일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필자는 2420AL과 경쟁사 모니터를(같은 해상도이지만 23인치) 사용해 여러가지 화면 설정을 이용해 보았습니다. 먼저 ‘같은 화면 사용’ 을 살펴보겠습니다.
 
같은 화면 사용
‘같은 화면’의 사용 사례는 계산대에서 손님과 직원이 함께 동일한 디스플레이를 바라보는 상황을 연상하면 편합니다. 주로 직장이나 집에서 업무와 일반적인 작업, TV출력 등으로 활용을 할 수가 있겠습니다.
 
한화면 사용 수평, 수직 스캔
화면 복제와 더불어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될 ‘수평, 수직스캔’은 작업공간을 가로 혹은 세로로 늘려 업무 효율을 극대화 하거나 수많은 어플리케이션을 한번에 돌리고자 할 때 매우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역시 해상도 차이가 있으면 그에 따라 한쪽 화면이 깨끗하게 표시되지 않으므로 꼭 같은 사이즈에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 사진은 사용 시 어떠한 편리성이 있는 지에 대한 샘플로만 평가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PART4에서 계속됩니다….

SPEC.SP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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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MONITOR (모니터)



 
TG삼보컴퓨터에서 야심 차게 선보인 TGL-2420AL은 LED백라이트 광원 탑재로 16.5mm의 슈퍼슬림을 구현하면서 16:9 풀HD해상도를 가진 차세대 24인치 모니터 입니다. LCD대비 무게와, 공간 활용성, 명암비, 시야각, 응답속도의 스펙 적인 우위에도 불구하고 전력소비는 오히려 30~40%이상 줄어들었으며 프레온가스가 첨가된 도색용 스프레이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적인 면모를 갖추는 등 매력적인 특장점들이 가득합니다. 총 5부에 걸쳐 이야기가 진행되며 오늘 PART2을 의 주제는 바로 ‘성능테스트’입니다.
 
아래서 올려다본 사진, 이 놀라운 슈퍼 울트라 슬림을 느껴보세요
 
♥ 전원 LED
 
모니터에 전원을 넣기위해 LED가 있는 부분을 살짝 누르니 파란색 불빛이 들어와 작동중인 상태임을 주지시켜 줍니다. 만약 신호가 감지되지 않을 경우 신호 대기 상태를 가리키는 노란색으로 바뀌네요. 신호를 감지하는 시간이 타사제품보다 살짝 늦은 감이 없지않아 있으나 신경쓰일 만한 수준은 아닙니다.
♥ 해상도
 
어떤 모니터든 자체 설정 변경을 통해 밝기와 명암비 등 출력상태를 변경할 수 있지만 보통 공장에서 출하되어 나온 기본 값이 가장 최적화 된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DVI그리고 윈도우7과 함께한 화면은 뭐랄까, 또렷한 밝기와 명암도 그리고 무엇보다 시원하면서도 은은한 색감이 편안하게 다가옵니다. 스크린테스트로 확인해봐도 별다른 빛 샘이나 불량 화소를 찾아볼 수 없었으며 눈에 자극을 주지 않아 밤에 불을 꺼놓고 사용 시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1920*1080의 풀HD해상도는 사진처럼 웹브라우저 두 개를 동시에 띄운상태에서 화면의 잘림 없이 정보 표시가 가능할 만큼 쾌적한 점도 체크해 주십시오.
♥ 시야각
 
전체적으로 부족함이 없는 시야각
잘 알려져(?) 있다시피 이 제품은 TN패널을 채용하였으나 TN패널이 가지고 있는 시야 각에 대한 약점은 찾아보기 힘듭니다(상하170도, 좌우 160도). 구입을 고려하는 소비자라면 방에 누워 화면을 바라봤을 때의 상황이 가장 신경쓰이실 텐데, 함께 사용중인 23인치, 24인치 제품에선(둘 다 TN패널) 사물의 식별이 어려울 정도로 시야각을 확보하지 못하는 반면, TGL-2420AL은 사진처럼 뛰어난 퀼러티를 보여줍니다.
 
경쟁사 모델과 비교해봐도 압도적인 하단 시야각을 자랑합니다.
특히 이 하단 시야각은 경쟁사 제품과 비교해봐도 한 눈에 그 차이가 드러나며 너무나 극단적인 아래에서 위로 올려다 보는 사용사례가 없다는 걸 감안했을 때 이 정도의 시야각을 구현하고 있다는 사실 그 자체만으로도 매우 인상적인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일부 TN패널에서 나타나는 네거티브(정면에서 조금만 위치를 바꿔 바라봐도 색이 바래지는)현상도 거의 찾아 볼 수 없었는데 사진을 거쳐서 그렇지 실제로 보면 더욱 뛰어나므로 구입 전 꼭 매장에 가셔서 평가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응답속도
 
순간적인 화면 이동에 따른 응답속도 별 잔상 발생 예시 사진
업무적으로 활용하기엔 8ms의 응답속도 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보지만 TG삼보 TGL-2420AL처럼 2ms속도에서 게임과 영화를 겪어보면 생각이 조금 달라질지도 모릅니다. 예를 들어 3D FPS 게임과 영화를 각기 다른 응답속도를 가진 두 개의 모니터에 띄워놓고 관찰할 경우 사물이 빠르게 움직일 때 그 찰나에 발생하는 잔상이 인식된단 뜻입니다. 이렇게 잔상이 노출되지 않는 다는 장점은 똑같은 화면이 더욱 더 선명하게 비춰지는 효과를 가져옴은 물론이거니와 사용자에 따라서 눈의 피로도나 두통이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을 낮춰주기도 합니다.
♥ OSD(On Screen Display)
 
OSD(On Screen Display)라 함은 해석 그대로 별도의 영상 신호 없이 모니터 자체에서 제공하는 설정메뉴를 가리킵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밝기, 선명도 조절 같은 부분이 이에 해당하며 얼마나 다양하고 편리하게 설정메뉴를 지원하느냐도 모니터를 평가하는 중요한 잣대가 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TGL-2420AL엔 감도가 상당히 우수한 터치 방식의 OSD를 제공하고 있으며 메뉴 버튼 중 아무거나 하나를 누르면 위 사진과 같이 기본 메뉴 4가지가 나타나게 됩니다. 이 상태에서 위로/아래로 버튼을 누를 경우 각각 ‘입력신호 변경’ 및 ‘고정 종횡비 변경’기능을 해 메인메뉴를 거치지 않고 중요 기능 두 가지를 실행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변경 불가능).
 
설정메뉴 초기 상태에서 위로 버튼의 기본 설정 값은 ‘입력신호선택’
 
설정메뉴 초기 상태에서 아래로 버튼의 기본 설정 값은 ‘고정종횡비’ 변경(16:9 또는 4:3)
와이드가 일반화 된 현 상황에서도 카트라이더라든지 각종 게임과 어플리케이션의 원활한 구동을 위해 4:3모드가 여전히 유용하게 사용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런 모드를 지원하고 또 쉽게 실행할 수 있는 점은 큰 도움이 됩니다.
 
OSD 메인메뉴 상에선 크게 9가지 카테고리와 그 세부적인 메뉴들로 이루어진 다양한 조절 기능을 지원하는데 ‘타이머 기능’ 같은 부분을 제외하면 타사 대비 구성이나 기능면에서 특별히 뒤쳐지는 부분은 없습니다. 게다가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빠른 적용 속도를 가져 설정 자체가 상당히 쾌적하므로 아래 동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십시오.
동영상
 
모든 메뉴를 살펴본 다는 것은 엄폐가 있어 주요 설정화면만을 나열했습니다. ‘명암비/밝기’조절, ‘색상조절’, ‘화면조정’, ‘영상선택’ 등 몇 가지 예제를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 OSD 설정 예제 ? 색상조정
 
색상조정은 사용자의 취향에 맞도록 화면의 색상을 3가지의 기본 옵션에 따라 정하거나 ‘사용자 색상’에 따라 변경시킬 수 있는 기능입니다. 예를 들어 ‘따뜻한 색감’에선 보다 붉은색 계열이 강하도록, ‘시원한 색상’ 값은 푸른색 계열이 더 강하도록 화면을 표현할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촬영을 거쳐 얻어진 사진이라 그 차이가 뚜렷이 드러나진 않지만 아래 사진을 참고해 다시 한번 비교해 보겠습니다.
 
시원하고 따뜻한 설정은 다소 극단적인 성향을 보이는 감이 없지 않아 주관적으론 기본색이 제일 무난한 것 같습니다.
♥ OSD 설정 예제 ? 타사모니터와 색감 비교
 
보는 사람에 따라 일장일단이 있을 수 있는 문제이나 개인적인 견해로는 경쟁사의 미세하게 뭉개는 처리와 진한 색감보다 삼보가 가진 밝고 선명한 색감이 더 맘에 듭니다. 확실히 LED가 선명한 건 분명한 사실이니까요.
♥ OSD 설정 예제 ? 명암비와 밝기
 
Screen Test - Black Level Adjust
명암비가 높은 제품일수록 ‘Black Level Adjust’ 태극기의 건곤감리가 더욱 더 선명하고 뚜렷하게 보이기 마련인데 필자의 디카를 거친 것을 감안한다 하더라도 위 사진처럼 명암 비에 따른 결과는 매우 고무적입니다. 그만큼 밝고 어두움이 잘 표현된다고 밖에 할 수 없겠네요. 이런 명암비의 차이는 평상시엔 그 차이가 드러나진 않으나 영화와 게임을 즐기다 보면 자연스럽게 차이가 느껴지며 그래픽 품질이 실질적으로 더 좋게 보이는 효과를 가집니다. OSD자체의 명암비 설정은 기본 값이 70으로 맞추어져 있어 적당한 수준으로서 설정에 따라 명암비를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여지를 남겨 놓았습니다. 휘도(밝기)는 DVI 입력과 모니터의 초기 세팅 값으로 판단했을 때 눈에 부담을 주지 않은 수준을 보여 만족스럽습니다.
♥ OSD 설정 예제 ? 5백만대1의 동적명암비 지원
 
동적 명암비의 개념은 화면의 가장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의 차이를 백라이트 밝기 조절을 사용해 휘도차를 높여줘 최대한의 명암비를 살린다는 것으로 개인적으론 전체적으로 명암이 어두운 상태에서 보다 생생한 모습으로 화면을 살리는 데 유용하게 사용중입니다. TGL-2420AL모델엔 무려 5백만대 1의 동적 명암비 기능(DCR)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역시 사진으로 찍은 화면 상으론 최대 4의 값을 적용해 놔도 그 차이가 뚜렷이 드러나진 않지만 DCR을 켰을 때 보다 화면의 명암이 뚜렷해지는 효과를 얻게 됩니다. 타사 제품과 달리 얼마나 그 효용가치가 있을 진 3부에서 실 사례를 중심으로 알아보게 될 것입니다.
♥ OSD 설정 예제 ? 전력소비가 감소되는 에코(Eco)모드 지원
 
ECO기능은 일반적인 사용에 지장이 없을 정도로 모니터의 명암비와 밝기를 조절해 전력소비를 줄이기 위한 모드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사진처럼 적용 전 기본 값이 70의 명암비와 90의 밝기 값을 가지나 적용 후엔 명암비는 그대로 이고 대신 밝기가 20으로 내려가게 됩니다. 한마디로 화면이 어두워지는 것이죠. 화살표 친 부분을 보시면 눈에 띄는 차이가 드러나 납니다.
♥ OSD 설정 예제 ? 스피커 설정 및 기타.
 
TGL-2420AL엔 1.5W의 출력을 가진 스테레오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여느 모니터 스피커와 마찬가지로 출력이 부족해 음악감상용으로 쓴다던가 하기엔 턱없이 부족하지만 그럭저럭 쓰기엔 괜찮습니다. OSD상에선 이 스피커의 음소거유무를 비롯해 볼륨을 조절할 수 있는데 0~100까지의 음량 설정이 미세하게 반영되지 않는 점은 다소 아쉽습니다. 이 외 OSD메뉴 자체의 위치와 노출시간(최장 1분), 배경해제 등의 옵션이 있으므로 참고해보세요.
사운드 테스트 동영상
 
유용한 옵션 중 하나인 ‘영상선택’은 사용자의 작업 환경에 따라 적절하게 화면 출력을 변경해 줍니다. 예를 들어, 문서 작업위주일 땐 ‘TEXT영상’모드로 두면 전체적인 밝기가 내려가 눈에 부담을 덜 주며 반면에 게임을 하고자 할 땐 ‘게임영상’을 선택해 보다 화사하고 생동감 넘치는 화면을 볼 수 있게 된단 것입니다. 
♥ 스크린테스트(ScreenTest)
 
공신력있는 모니터 전문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스크린테스트’ 최신 버전을 사용해 모니터의 색상 표현력과 불량화소 검사, 색감, 색도, 색분리, 노이즈, 감마 등을 살펴보았습니다. 최신의 기술이 접목된 제품답게 어느 항목 하나 빠짐 없는 우수 함을 보여주었지만 아래 사진들은 디지털 카메라를 통해 얻어진 결과인 만큼 실제 눈으로 보는 느낌이 100% 표현될 수 없음을 염두 해 주셨으면 합니다.
 
다양한 테스트 결과물들, 결론적으로 합격점을 줄 수 있습니다.
레이스케일 무늬를 중심에서 외곽으로 그리고 반대의 결과를 표시해 밝기와 색도에 관련된 성능을 측정하는 ‘Concentric Box’, 디스플레이의 정밀성과 노이즈 발생여부를 테스트 하여 이를 통해 특정 부분에서 모아레 현상을 발견한다거나 부정확한 패턴을 적발(?)할 때 사용 되는 ‘Dot’, 글자를 얼마나 깨끗하고 선명하게 출력하는지 확인할 수 있게 해주는 ‘Legibility Test’ 그리고 화면의 균일성(밝기 및 색도)를 명확하게 알 수 있고 불량 화소를 검출하는데 사용되는 ‘풀 스크린 컬’ 등 최신 패널이 적용된 제품답게 전 분야에서 색깔의 깊이와 선명함이 타사 제품들이 추구하는 모습보다 과도하지 않으면서도 선명한 모습임을 확인했습니다.
 
Response Time Test
사용자 스스로 자신의 모니터에 대해 응답속도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싶을 땐 스크린 테스트의 ‘Response Time Test‘를 사용하면 자유롭게 움직이는 박스에 속도를 가해 잔상 발생 여부를 알아 볼 수 있습니다. TGL-2420AL도 최고 속도에선 잔상이 노출되지만 타사 일반적인 8ms제품에 비해 그 정도가 양호하고 앞서 언급했듯 실 사용면에선 뚜렷한 차이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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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3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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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MONITOR (모니터)



 
TG삼보컴퓨터에서 야심 차게 선보인 TGL-2420AL은 LED백라이트 광원 탑재로 16.5mm의 슈퍼슬림을 구현하면서 16:9 풀HD해상도를 가진 차세대 24인치 모니터 입니다. LCD대비 무게와, 공간활용성, 명암비, 시야각, 응답속도의 스펙 적인 우위에도 불구하고 전력소비는 오히려 30~40%이상 줄어들었으며 프레온가스가 첨가된 도색용 스프레이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적인 면모를 갖추는 등 매력적인 특장점들이 가득합니다. 지금부터 5부에 걸쳐 TGL-2420AL을 함께 알아 보게 될텐데, 오늘 PART1을 의 주제는 바로 ‘제품 외관과 개봉기’입니다.
 
TG삼보 TGL-2420AL을 위에서 내려다 본 사진, 이 놀라운 슈퍼 울트라 슬림을 느껴보세요.
 
 
얇고 슬림한 모니터답게 패키지는 상당히 아담합니다. 들고 다니기 편하도록 상단엔 손잡이가 장착되어 있으며 표면에 LED랄지 60cm의 화면 사이즈 등 굵직굵직한 특징들을 새겨 놓았습니다.
 
LCD의 경우 24인치만 넘어가면 죽을각오(?)를 하고 들고 다녀야 하지만 LED백라이트의 TGL-2420AL은 모니터와 받침대의 무게를 합쳐도 고작 3.895kg, RGB 및 전원케이블을 합치면 4.175kg에 불과해 매우 가볍습니다. 실제로 필자는 사진촬영을 위해 하루 종일 모니터를 가지고 다니면서도 부담스럽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이는 여성들이 매장에서 구입한 제품을 가져오기 편해졌다는 의미와도 같습니다.
 
구성품은 ‘스탠드’, ‘DVI케이블’, ‘D-SUB 케이블’, ‘어댑터’, ‘파워 선’ ‘오디오 케이블’ 및 ‘매뉴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모니터 무게 자체가 LCD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가벼운 탓인지 이를 지탱하는 스탠드도 슬림하고 작습니다. 그래서 설치 장소 주변 공간성이 좋아지는 장점으로까지 연결되기도 하구요. 스탠드엔 배송도중 발생할지 모르는 스크래치를 방지하기 위해 사진과 같이 비닐 포장을 씌워놓았으며 조립법은 홈에 맞춰 끼우면 되는 탈착이 간편한 구조를 가집니다.
 
스탠드가 장착되면 동그라미 친 부위처럼 걸쇠가 고정된 것이 확인 됩니다. 네 곳에 걸쳐 고무재질의 받침이 준비되어 있는데 미끄러짐을 방지하고 모니터를 안정적으로 지지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역할을 합니다.
 
TG삼보 TGL-2420AL 모델은 이 같이 후면부 전체와 전면 테두리에 블랙 하이그로시 처리를 적용해 거울처럼 주변을 반사시킵니다. 덕분에 시각적으로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이 들지만 추후 관리가 안될 경우 먼지나 지문에 약점을 보일 가능성은 있습니다.
 
사진 상으로도 날씬한 면모가 확인되지만 실제로 보면 순간적으로 모형이 아닐까 의심 될 정도로 슬림합니다. 고작 2cm도 안 되는 두께 안에 1920*1080의 16:9 FULL HD해상도와 2ms의 응답속도, 5백만데 1의 동적 명암비, 상하 170도, 좌우 160도에 달하는 넓은 시야각과 심지어! 1.5W*2의 스테레오 스피커까지 포함되었으니 말입니다. 성능 좋고, 초슬림에 가볍고 깔끔한 디자인까지, 타사 모니터들은 분발해야겠습니다.
 
 
담배 케이스보다 얇은 두께를 자랑합니다.
 
조금 멀리서 바라보면 선명한 TG로고외 특별한 무늬 없이 최대한 심플함을 강조한 듯한 디자인 임을 알 수 있습니다. 주요 부위를 좀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서 있는 자태를 고려해서 일까요?! 스탠드의 목을 살짝 기울게 만든 점은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목 부분이 지금처럼 모니터에 붙어 있게 하지 말고 스탠드에 있어 모니터를 자유롭게 걸거나 세워 쓸 수 있었다면 어떨까 싶습니다. 그리고 모니터 브랜드 명을 하나 개발해 가운데 TG로고 대신 멋진 단어로 대체되는 모습도 조심스레 기대해 봅니다.
 
최신 모니터답게 터치 방식의 OSD버튼을 채택, 튀어나온 부분을 배제하여 디자인의 통일감을 해치지 않으며 비쥬얼적으로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설정을 가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추후 PART-2에서 보다 자세히 살펴보게 될 것입니다.
 
곡선의 미학이 담긴 후면 부는 입출력 포트와 보드 장착을 위하여 중심부를 살짝 도드라지게 처리했는데 이 부분이 TGL-2420AL에서 가장 두꺼운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열 배출을 위해 마련된 후면 상단부의 작은 통풍구를 가지고 과연 발열을 제대로 해결할 수 있을까란 걱정이 들기도 하였으나 저발열, 저전력 소모의 LED특징 때문에 이런 조그만 배출 구멍으로도 모니터의 열기를 식히는 데 문제가 없다는 군요. LED는 이래 저래 장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후면 부에서 아쉬운 점이라면 베사(VESA)마운트 홀이 없다는 정도겠습니다.
 
제품 도난에 대비해 캔싱턴락을 지원하는 세심한 배려도 돋보입니다.
 
한 손으로 들어도 될 만큼 가볍습니다.
 
제품 특성상 스위블(Swivel)과 피봇(Pivot)은 지원되지 않지만 틸트(Tilt)의 경우 -5도에서 최대 +20도까지의 각도를 사용자의 작업환경에 맞게 조절할 수 있겠습니다.
 
단자들은 이처럼 아래 쪽에서 바라봐야만 비로소 그 실체를 알 수 있습니다. 즉, 후면부의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을 위해 드러나지 않도록 처리한 것이죠. 게다가 보통 심플함을 모토로 한 제품들이 DVI와 전원부 정도를 위주로 준비를 하는 것에 반하면 TG삼보 TGL-2420AL은 상당히 다양한 입력을 사용할 수 있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HDMI는 1.3버전까지 지원하는 점은 꼭 체크하세요.
PART2에서 계속됩니다….
TG삼보 TGL 2420AL 무결점

SPEC.SPEC.
TG삼보

 LED 백라이트
TG삼보 / http://www.trigem.co.kr

   5000000 : 1
1.5W + 1.5W 스테레오 스피커내장 / DVI / D-SUB / HDMI
소비전력 30W / 대기전력 1W

What’s Next?

TN / 1920 * 1080
2ms / 250cd


60cm (24형) / 와이드(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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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MONITOR (모니터)

 

 


 

1998년에 설립된 이래로 해외시장과 산업현장에서 명성을 쌓아온 베스텍 전자에서 하이그로시 소재를 채용한 심플한 디자인의 모니터 3종을 출시했다. 오늘은 이 세개의 신제품 중 22, 23인치 모델을 소개하고자 한다. 먼저 형님격이라 할 수 있는 BTL-2311WB는 16:9비율의 와이드 모니터로서 블루레이 컨텐츠와 같은 HD급의 멀티미디어 환경에 적합하며 자체 내장 스피커와 1000:1의 명암비(10000:1의 동적 명암비)그리고 300cd의 밝기라는 준수한 스펙을 가졌다. 이에 반해 아우 격인 22인치 BTL-2211WA 모델의 경우 해상도와 16:10의 와이드 비율이라는 것이 23인치와의 차이점이다. 고해상도에 인치수도 넓고 준수한 사양임에도 불구하고 20만원 내외의 매력적인 가격대라 모니터 구매를 고려하고 있다면 이 리뷰에 주목해봐야 할 것이다.
WHAT NEXT?
 
베스텍 모니터와 함께 여행을…
 
심플한 그러나 결코 뒤쳐져 보이지 않는 매끈한 디자인이 베스텍의 제품의 장점

SPEC.
 
 
 
 
 
좌측 : BTL-2311WB 23인치,16:9 화면크기 58cm,해상도 1920*1080,화면밝기 300cd/m2,응답속도 5ms
우측 : BTL-2211WA 22인치,16:10 화면크기 56cm,해상도 1680*1050,화면밝기 300cd/m2,응답속도 5ms

BTL-2311WB
BTL-2211WA
-PREVIEW
 
PACKAGE
 
고작 1인치 차이지만 박스 크기는 눈에 띌 정도로 구별된다. 전면부를 보니 나뭇잎을 그래픽 형상화한 이미지와 베스텍의 로고가 새겨져 있으며 상단엔 손잡이를 부착해 편리하게 들고 이동할 수 있게 끔 소비자를 배려했다. 정확한 무게가 표시된 자료를 구하지 못했으나 두 모델 모두 매장에서 구입해 지하철 혹은 차량으로 이동하는데 큰 무리가 없는 수준이다. 약 4~5kg사이로 판단된다.
 
측면엔 이처럼 제품이 가진 주요 특징을 표시해 소비자의 이해를 돕는다. 인치수 같은 큰 범주와 5ms의 빠른 응답속도, 명암비, 밝기 등 필수 적인 정보들이 그것이다. 23인치는 화면비(16:9)와 해상도(1920*1080)만 22인 모델과 다르며(16:10, 1680*1050) 나머지 스펙은 거의 동일한데, 두 모델 모두 와이드 화면 비율을 가져 최신의 HD급 멀티미디어 콘텐츠에 최적의 화면을 제공하는 한편, 일반 모니터 비율인 4:3 고정종횡비로 쉽게 변환할 수 있다. 이런 해상도에 따른 손해와 이득은 각각 일장일단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 우열을 논하긴 어렵다. 그러나 진정한 와이드 규격이 16:9라는 것을 감안 한다면 23인치 제품의 손을 들어줄 수 있을 것이다. 단, 스펙이 비슷하다고 해서 패널이 같은 것 처럼 보이진 않는데 필자가 수령한 제품들이 각각 다른 명암비와 색상표현력을 보여줬기 때문이다(아래쪽에 화면 비교를 준비했다). 패널의 수급에 따라 동일 모델의 패널이 변경될 수도 있는 만큼 크게 의미를 두진 말자.
 
 
박스를 열어보면 스티로폼에 단단하게 고정된 제품과 구성품 박스 그리고 스탠드가 들어 있다.
 
기본 구성을 갖춘 모니터 이기 때문에 구성품이 심플하며 총 메뉴얼, 그래픽카드와 연결할 때 쓸 케이블들(DVI, D-SUB 케이블 각각 1개), 파워케이블, 그리고 스탠드로 구성되어 진다. 두 모델 모두 DVI, D-SUB단자가 존재하므로 자신의 시스템에 맞게 활용하면 되겠다. 
 
 
BTL-2311WB 스탠드 장착 방법
 
 
BTL-2211WA 스탠드 장착 방법
스탠드의 구조와 조립은 두 모델이 상이한 방식을 채택하였는데 23인치가 홈에 맞춰 끼우기만 하면 되는 방식이라면 22인치는 조립 후 구성품에 포함된 나사를 돌려 고정을 해야 한다. 본체와 마찬가지로 고광택 소재가 적용된 사실은 같으며 외부 스크래치를 방지하고자 초기에 비닐커버를 따로 붙여 놓았다.
 
BTL-2311WB
 
BTL-2211WA
패널을 둘러 싼 테두리에 고광택 코팅을 적용시켜 코팅이 적용 되지 않은 제품에 비해 더욱 스타일리시한 모습이 연출된다. 그러나 반대로 빛에 의해 반사되는 부분이 신경쓰이는 점과 잔 먼지가 들러붙는 다는 단점도 가진다. 화면 크기만 1인치가 차이가 날 뿐 전체적인 디자인이나 OSD버튼의 위치 뒤의 입력 단자 배치까지 대부분의 모습이 동일하다고 보면 된다. 이처럼 비슷한 부분이 많은 관계로 대부분의 설명을 23인치 제품위주로 설명을 하고 추후 화질 테스트 등의 경우 양 제품의 모습을 같이 첨부하도록 할 것이다.
 
 
 
마감이나 조립 상태는 흠잡을 데 없다
 
전면 우측 하단부엔 여느 제품과 마찬가지로 전원을 포함한 OSD콘트롤 버튼들이 준비되어 있다. 버튼 하나로 화면 비율을 16:9, 4:3으로 변경할 수 있는 UP버튼을 제외하곤(메뉴를 통해서도 변경 가능) 별도의 설명의 필요 없을 만큼 각 버튼 별 기능이 명확하고 심플하다.
 
좌측 하단에 마련된 베스텍 로고
 
23인치 제품은 틸트에 더해 스위블 기능까지 제공하여 스탠드를 움직이지 않고 모니터를 좌/우로 돌리는 것이 가능하다. 스위블은 디자인 작업 시 화면을 공유하기가 대단히 편리한 것이 장점이다. 틸트란 모니터의 화면 위치를 앞 또는 뒤로 조절하여 사용자가 적절한 시야각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만드는 기능으로 아래 사진과 같이 사용자가 충분히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각도를 제공하고 있다.
 
23인치 모델의 최대/최소 틸트 각도
 
22인치 모델의 최대/최소 틸트 각도
 
 
모니터 뒷면은 상단의 발열구와 연결부만이 자리하고 있어 깔끔하며 제조정보 스티커가 중앙에 붙어 있다.
 
연결부는 DVI, VGA(D-SUB), AUDIO INPUT 단자 3개가 우측에, 전원 연결 단자가 좌측에 자리를 잡는다. 확장성이 뛰어난 제품에 비해 비디오 소스 관련 단자의 부재가 아쉽지만 대부분의 유저가 모니터 그 자체의 기능만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고려한다면 사용목적 상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차후 컴포넌트, HDMI, 스피커와 같은 다양한 입출력 단자가 달리고 기능을 확충한 추가 모델들이 나오지 않을 까 조심스레 예측을 해본다.
 
모니터를 설치하고 전원을 넣어 보았다. 23인치는 OSD쪽에 22인 모델은 중심부에 LED가 달려 있어 녹색 불로 전원 표시 여부를 사용자에게 알려준다.
 
 
스펙은 거의 비슷하지만 두 제품은 선명도와 명암비에서 차이가 난다. 23인치 제품이 좀 더 선명하고 뚜렷한 느낌이라면 22인치 제품은 색상의 표현이 아주 살짝 물을 탄 듯한 느낌이랄까?! 물론 동적명암비 기능을 켜면 색상이 보다 진하게 표시되고 화면이 밝아지는 듯 향상이 이뤄지나 어디까지나 동적명암비를 켰을 때의 이야기 이며 기본값으로는 아래와 같은 차이가 드러난다.
 

 
필자의 사진 기술이 뛰어나지 않으니 참고자료로만 활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OSD
(On Screen Display)
 
OSD(On Screen Display)라 함은 해석 그대로 별도의 영상 신호 없이 모니터 자체에서 화면상에 제공하는 각종 기능들을 총칭하는 단어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밝기, 선명도 조절 같은 부분이 이에 해당한다. BTL-2311WB, 2211WA는 동일한 OSD메뉴를 가지고 있으며 웬만한 설정 옵션을 모두 가지고 있어 부족함이 느껴지지 않는다.
 
MENU버튼을 누르면 모니터 화면 중앙에 첫 번째 사진과 같은 스크린이 등장하며 사용자는 나타난 화면을 다른 OSD 버튼들을 사용해 ‘밝기’, ‘색상’, ‘메뉴 조정’, ‘화면 비율’ 등을 선택하고 또 설정할 수 있다. 메뉴가 활성화 되지 않았을 경우 다른 버튼들은 각각의 고유 기능을 하게 된다. 주요 모습들을 살펴보자.
 
사용자의 취향에 따른 색상의 변경이나 신호 선택, 자체 스피커 음량 조절 등 알아두면 유용할 만한 구성들이 준비되었다.
 
두 제품은 모두 고정종횡비를 지원하기 때문에 4:3비율의 ‘카트라이더’라든지 과거 방식의 어플리케이션을 자연스럽게 보는 게 어렵지 않다. 이런 비율의 변환은 OSD메뉴를 통해서든, 외부 버튼 하나로서 쉽게 설정이 가능하다.
SCREEN TEST
-PREVIEW
 

 
공신력있는 모니터 전문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스크린테스트’ 최신 버전을 사용해 모니터의 색상 표현력과 불량화소 검사, 색감, 색도, 색분리, 노이즈, 감마 등을 살펴보았다. 최신의 기술이 접목된 제품 답게 어느 항목하나 빠짐 없는 우수 함을 보여주었지만 아래 사진들은 디지털 카메라를 통해 얻어진 결과인 만큼 실제 눈으로 보는 느낌이 100% 표현될 수 없음을 염두해 주셨으면 한다.
 
Master Pattern
 
Pattern List
마스터 패턴과 패턴 리스트는 LCD 모니터의 화질과 색감, 명암 등을 전체적으로 평가하는 잣대가 된다. 전반적으로 흠을 잡고 싶을 점이 없을 정도로(모니터의 색감 설정 등을 마친 상태에선) 우수한 모습을 보여준다.
 
Color Bar + Gray
3원색(R/G/B)과 2차색(C/M/Y), 그리고 16단계 Grayscale을 함께 보여줌 으로써 종합적인 컬러 특성을 쉽게 파악할 수 있는 패턴이다. 단계들을 이질감 없이 잘 표현해 내는 것을 알 수 있다.
 
Color Scale Horizontal
Color Scale은 입력 레벨 별 밝기 수준을 테스트하는 패턴이다. 색깔에 대해 살펴본 결과 전체적으로 매우 편안한 느낌으로 색깔이 표현되고 있단 인상을 받았다. 만약 컬러값 조정과 동적 명암비 등 여러 설정을 거치면 충분히 화사한 느낌까지 가미시킬 수 있다. 다만, 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은 영화나 스포츠 등의 프리셋을 미리 준비하여 사용자 취향에 맞게 색상을 변경시킬 수 있는 최근 모니터의 추세를 반영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균일성
 
Concentric Box
 
Dot
‘Concentric Box’를 사용한 균일성 테스트로서 그레이스케일 무늬를 중심에서 외곽으로 그리고 반대의 결과를 표시해 밝기와 색도에 관련된 성능을 측정할 때 사용된다. 사진보다 육안으로 관찰했을 때 그 깊고 얕음이 명확히 확인되니 안심해도 좋다. ‘Dot’는 디스플레이의 정밀성과 노이즈 발생여부를 테스트 하여 이를 통해 특정 부분에서 모아레 현상을 발견한다거나 부정확한 패턴을 적발(?)할 때 사용 된다.
명암비 & 휘도(밝기)
 
Black Level Adjust
명암비가 높은 제품일수록 ‘Black Level Adjust’ 태극기의 건곤감리가 더욱 더 선명하고 뚜렷하게 보이기 마련인데 필자의 디카를 거친 것을 감안한다 하더라도 위 사진처럼 결과는 매우 고무적이다. 그만큼 밝고 어두움이 잘 표현된다고 밖에 할 수 없다. 이런 명암비의 차이는 평상시엔 그 차이가 드러나진 않지만 영화와 게임을 즐기다보면 자연스럽게 차이가 느껴지며 그래픽 품질이 실질적으로 더 좋게 보이는 효과를 가진다. 휘도(밝기)는 DVI 입력과 모니터의 초기 세팅 값으로 판단했을 때 눈에 부담을 주지 않은 수준을 보여 매우 만족스럽다.
시야각
 
시야각 확인을 위해 준비한 사진 원본
 
좌/우에서 바라본 모습
 
상/하 시점에서 바라본 모습
과거 TN패널은 정면에서 조금만 위치를 바꿔 바라봐도 색이 바래지는(네거티브현상=색상반전) 최악의 특성을 가지고 있었지만 최근 출시된 제품에 탑재된 패널은 이런 현상이 상당히 개선되었다 이미지와 같이 좌/우에서 바라보는 시야각은 매우 준수한 편이고 극단적으로 아래에서 위로 보는 시점이 아니라면 시야각에 문제는 없다고 봐도 좋을 정도다.
 
특히, 위 사진처럼 책상위에 모니터가 있고 방에 누워 화면을 바라보는 시점에선 영상 구분에 아무런 문제가 없을 만큼 또렷하게 표시가 된다. 매우 인상적인 결과가 아닐 수 없다. 
 
다만, 앞서 언급이 되었던 것처럼 22인치 제품의 선명도가 23인치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가격차이가 거의 나지 않는 점을 감안하면 16:9비율을 가진 23인치 모델을 추천할 수 밖에 없겠다. 잠시 용산 참사에 대한 묵념을..
 
동적명암비 차이
 

 
내친 김에 ‘동적 명암비’에 따른 화면의 차이에 대해 알아보자. 테스트에 사용된 소스는 마이클잭신 추모공연으로서 적용 전과 후를 비교했을 때 동적 명암비가 가미된 화면이 훨씬 더 밝고 인물의 느낌을 실제와 가깝게 표현함을 알 수 있다. 동적 명암비는 이렇게 전체적으로 명암이 어두운 상태에서 보다 생생한 모습으로 화면을 살리는 데 일조하며 22인치 모델에서도 뚜렷한 화면 향상이 이루어졌다.
 
가독성
 
Legibility
Legibility Test는 문자를 얼마나 깨끗하고 선명하게 출력하는지 확인할 수 있게 해주는 테스트다. 6pt 사이즈부터 50pt에 이르는 모든 글자의 가독성 및 폰트 사이즈에 대한 차이가 뚜렷하게 드러나고 있다.
응답속도
 
예제로 만들어본 LCD 모니터의 반응속도에 의한 화면 차이이다.
8ms의 응답속도 만으로도 영화와 게임 등 어떤 분야에서건 영상의 품질을 100% 끌어올리는데 부족함이 없다고 믿어 의심치 않고 있다면 반드시 베스텍 제품 처럼 5ms의 응답속도를 가진 녀석을 만나 볼 것을 권하고 싶다. 실제 그 차이는 잔상의 유무가 가려질 만큼 실 사용에서 드러나게 되기 때문이다. 빠른 응답속도로 잔상이 노출되지 않는 다는 것은 똑 같은 화면이 더욱 더 선명하게 비춰지는 효과를 가짐은 물론이거니와 사용자에 따라서 장시간 작업 후 눈의 피로도나 두통이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을 낮춰준다.
 
Response Time Test
사용자 스스로 자신의 모니터에 대해 응답속도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싶을 땐 스크린 테스트의 ‘Response Time Test‘를 사용하면 자유롭게 움직이는 박스에 속도를 가해 잔상 발생 여부를 알아 볼 수 있다. 베스텍 제품도 최고 속도에선 잔상이 노출되지만 타사 일반적인 8ms제품에 비해 그 정도가 양호하고 앞서 언급했듯 실 사용면에선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WRAP-UP
 
수 많은 모니터들이 앞다투어 출시되고 있고 저마다의 기능과 개성을 뽐내며 소비자를 유혹하지만 가본에 충실하면서 저렴하고 괜찮은 제품을 선택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이럴 땐 오늘 살펴볼 베스텍의 제품에 주목해보자. 사용기를 작성하는 내내 그리고 테스트를 진행하며 이 가격이 맞는 모니터인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적당한 밝기에 뚜렷한 선명함 그리고 무엇보다 TN패널임에도 불구하고 방에 누워 영화를 볼 수 있다는 사실에 정말 행복했다. 게다가 23인치는 스위블 기능까지 지원하므로 업무 효율의 향상과 함께 게임과 영화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만족감을 느끼고 싶다면 베스텍의 제품은 아주 좋은 선택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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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MONITOR (모니터)



*. 아래 글은 이미지를 뺀 텍스트 입니다. 기사는 위의 이미지를 통해 감상하시면 됩니다.
 
디자인.글.편집 |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이 리뷰는 1600*1200 이상의 해상도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모름지기 사람이란 자신의 이상과 맞아 떨어지는 것이 나타나면 마음을 빼앗기기 마련이다. 그리고 일단 그 마음을 주게 되면 친구와 가족이 나서 뜯어말려도 십중 팔구는 돌이킬 수 없다. 아무리 좋은 제품, 미사여구를 가져다 붙이고 칭찬 일색의 혀놀림으로 유혹한다 한들 자기 마음에 들지 않으면 쳐다보지 않는 것도 바로 그런 이유다. 필자는 이번에 삼성의 신제품 모니터인 P2370을 보면서 같은 감정을 느꼈다. 디자인, 두께, 무게, 시야각, 명암비, 컬러, 계조표현력, AS, 응답속도, 컨트롤 어디 하나 빠지는 부분이 없는 제품이기도 하지만 단지 내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이유 때문이다. PC와 인간이 상호간 소통을 가능하게 만드는 창인 모니터, 여기까지 진화했다. P2370의 마지막 챕터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

SCENARIO
 


WHAT NEXT?
 
 
모니터에 나오는 화면이 아니다, 주변 사물이 그대로 반사될 정도의 고광택을 자랑한다.

SPEC.
 
 
 
 

QUALITY
-PREVIEW
 
마지막 파트를 진행하다 보니 후회와 성취감이 동시에 밀려드는 기분이다. 부디 부족함 부분이 보이더라도 넓은 아량으로 감싸주셨으면 좋겠다. 챕터4에선 체험단 기준으로 제시한 기준에 따라 본의 아니게 챕터3에서 다루지 못하였던 명암비 균일성, 시야각, 응답속도, 활용도 등에 대해 알아보게 될 것이다. 시작해보자.
-BODY
균일성
 
Concentric Box, Dot, Checker Board
균일성과 같은 몇몇 테스트의 진행은 앞서 챕터3에서 사용했던 스크린테스트 최신버전으로 진행되었다. 먼저 살펴볼 부분은 ‘Concentric Box’를 사용한 균일성 테스트로서 그레이스케일 무늬를 중심에서 외곽으로 그리고 반대의 결과를 표시해 밝기와 색도에 관련된 성능을 측정할 때 사용된다. 사진기로 찍히는 구조상 뚜렷한 모습을 담아내진 못했지만 육안으로 관찰했을 때 그 깊고 얕음이 명확히 확인되니 안심해도 좋다. ‘Dot’는 디스플레이의 정밀성과 노이즈 발생여부를 테스트 하여 이를 통해 특정 부분에서 모아레 현상을 발견한다거나 부정확한 패턴을 적발(?)할 때 사용 된다. 최신 패널이 적용된 제품 답게 아무런 문제 점이 발견되지 않았으며 마지막으로 진행한 잔상 특성 확인 용 ‘Checker Board’ 도 정밀하게 출력되었음을 알린다.
명암비 & 휘도(밝기)
 
Black Level Adjust
명암비가 높은 제품일수록 ‘Black Level Adjust’ 태극기의 건곤감리가 더욱 더 선명하고 뚜렷하게 보이기 마련인데 필자의 디카를 거친 것을 감안한다 하더라도 위 사진처럼 결과는 매우 고무적이다.  그만큼 밝고 어두움이 잘 표현된다고 밖에 할 수 없다. 이런 명암비의 차이는 평상시엔 그 차이가 드러나진 않으나 영화와 게임을 즐기다보면 자연스럽게 차이가 느껴지며 그래픽 품질이 실질적으로 더 좋게 보이는 효과를 가진다. 휘도(밝기)는 DVI 입력과 모니터의 초기 세팅 값으로 판단했을 때 눈에 부담을 주지 않은 수준을 보여 매우 만족스럽다. 단, 타사 모니터의 지나친 밝기에 익숙한 사용자는 다소 낮은 것이 아닌가 라는 인상을 받을 수가 있으니 참고하자.
동적명암비 차이
 
내친 김에 ‘동적 명암비’에 따른 화면의 차이에 대해 알아보자. 테스트에 사용된 소스는 BlueRay 타입의 ‘Batman : Begins’로서 일반 TN패널 24인치 제품과 비교해 봤을 때 P2370의 동적 명암비가 가미된 화면이 훨씬 더 세밀하고 실제와 같은 느낌으로 사물을 표현함이 확인된다. 동적 명암비는 이렇게 전체적으로 명암이 어두운 상태에서 보다 생생한 모습으로 화면을 살리는 데 일조한다. 아래 한 가지 샘플을 더 살펴보자.

 
컴퓨터 그래픽으로 연출된 투시 화면도 동적명암비 상태에서 P2370이 타사 제품보다 훨씬 더 선명하고 생동감 있는 화면을 연출했다.
선명도 차이
 
최신 기술이 적용된 패널에 삼성의 기술력이 더해진 만큼 당연한 결과겠지만 한 눈에도 이마의 주름, 옷, 머리카락, 주변색 등 선명함과 색상의 뚜렷함은 경쟁제품을 압도하는 모습을 보인다. 
가독성
 
Legibility
Legibility Test는 문자를 얼마나 깨끗하고 선명하게 출력하는지 확인할 수 있게 해주는 테스트다. 6pt 사이즈부터 50pt에 이르는 모든 글자의 가독성 및 폰트 사이즈에 대한 차이가 뚜렷하게 드러나고 있다.
시야각
 
잘 알려져(?) 있다 시피 이 제품은 TN패널을 채용한 제품이다. 그러나 TN패널이 가지고 있는 시야각에 대한 약점은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우수한 모습을 보여준다. 좌/우의 시야각엔 전혀 문제가 없을 뿐더러 방에 누워 화면을 바라봤을 때 함께 사용중인 24인치, 22인치 제품이(둘 다 TN패널) 명암이 어두운 상황에선 사물의 식별이 어려울 정도로 시야각을 확보하지 못하는 반면, P2370은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색의 차이가 조금 발생 할 뿐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훌륭하게 화면을 표현해 낸다. 또한 일부 TN패널은 정면에서 조금만 위치를 바꿔 바라봐도 색이 바래지는(네거티브현상=색상반전) 성을 가지고 있지만 이 제품은 그런 부분이 아주 미비한 수준이다. 극단적으로 아래에서 위로 올려다 보는 시선은 사용사례에 없기 때문에 누워서 볼 때 이 정도의 시야각을 구현하고 있다는 사실 그 자체만으로도 매우 인상적인 결과라는 얘기다. TN패널 정말 많이 좋아졌다.
응답속도
 
예제로 만들어본 LCD 모니터의 반응속도에 의한 화면 차이이다.
(르브론의 움직임을 따라 잡으려면 2ms의 응답속도를 가진 삼성 P2370이 필요할 것이다)
필자는 이번 모니터 체험단을 통해 크게 깨달은 게 두 가지가 있는데 그 중 하나는 앞서 살펴본 TN패널의 시야각이고 두 번째는 바로 응답속도에 대한 편견이다. 기존엔 8ms의 응답속도 만으로도 영화와 게임 등 어떤 분야에서건 영상의 품질을 100% 끌어올리는데 부족함이 없다고 믿어 왔지만 막상 2ms의 응답속도로 게임과 영화 등을 즐기다 보니 믿어 왔던 착각이 철저히 깨졌다. 다시 말해, 그 차이가 눈에 보였다는 얘기다. 예를 들어 3D FPS 게임과 영화에서 사물이 빠르게 움직일 때 그 찰나에 발생하는 잔상이 P2370에선 보이지 않았다.

빠른 응답속도로 잔상이 노출되지 않는 다는 장점은 똑 같은 화면이 더욱 더 선명하게 비춰지는 효과를 가짐은 물론이거니와 사용자에 따라서 눈의 피로도나 두통이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을 낮춰준다. 만약 아직까지 8ms의 속도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계시는 분이 있다면 직접 매장에 가셔서 그 속도 차이를 확인해 보셨으면 좋겠다. 분명 그 차이를 실감하게 된다.
 
Response Time Test
사용자 스스로 자신의 모니터에 대해 응답속도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싶을 땐 스크린 테스트의 ‘Response Time Test‘를 사용하면 자유롭게 움직이는 박스에 속도를 가해 잔상 발생 여부를 알아 볼 수 있다. P2370도 최고 속도에선 잔상이 노출되지만 타사 일반적인 8ms제품에 비해 그 정도가 양호하고 앞서 언급했듯 실 사용면에선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APPLIC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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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중 디스플레이
 
다중 디스플레이란 모니터가 최소한 두 대 이상을 소유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래픽카드의 단자와 연결해 작업 화면을 수평이나 수직으로 늘려 사용하거나 복제, 독립적으로 구성해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뜻한다. 윈도우 자체의 프로그램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요즘은 그래픽카드에서 제공하는 기능을 주로 많이 이용하는 편인데 위 사진은 NVIDIA그래픽카드에서 제공하는 설정 화면이다.

다중 모니터에 대해 알아둘 만한 점은 가급적 동일한 규격의 제품으로 구성을 하는 것이 권장된다는 점이다. 챕터1에서 언급했듯 이 제품은 1920*1080을 가진 16:9방식의 와이드 LCD모니터라서 16:10방식이나, 다른 해상도를 가진 이기종 간의 연결을 시도할 경우 주 화면에 해상도를 맞추다 보니 해상도가 낮아 전체 화면을 표시하지 못해 스크롤을 움직여야 한다거나 맞지 않은 쪽 화면이  정상적으로 깔끔하게 출력되지 않는 일이 발생하기도 한다(한마디로 귀찮은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 P2370을 사용해 여러가지 화면 설정을 이용해 보았다. 먼저 ‘같은 화면 사용’ 을 살펴보자.
같은 화면 사용
 
‘같은 화면’의 사용 사례는 계산대에서 손님과 직원이 함께 동일한 디스플레이를 바라보는 상황을 연상하면 된다. 주로 직장이나 집에서 업무와 일반적인 작업, TV출력 등으로 활용을 할 수가 있다. 위 사진은 24인치 제품(1920*1200)과 P2370(1920*1080)을 ‘같은 화면’으로 붙여놓은 것으로 해상도가 더 큰 24인치에 주를 놓고 한 화면으로 사용 하면 P2370의 경우 세로 해상도 값이 낮아 화면을 위 아래로 스크롤 해서 컨트롤 해야 한다. 반대로 P2370을 주화면으로 사용할 경우 24인치엔 모든 화면이 표시가 되지만 P2370의 해상도에 맞춰야 하기 때문에 24인치의 해상도가 낮아지며 화면이 다소 일그러지는 특징을 가진다. 그래서 다중 디스플레이는 같은 규격의 모니터 제품을 사용해야 완벽한 화면을 볼 수 있다는 말을 한 것이다.
한화면 사용 수평 스팬
 
수평 스캔 샘플 화면
화면 복제와 더불어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될 ‘수평스캔’은 작업공간을 가로 혹은 세로로 늘려 업무 효율을 극대화 하거나 수많은 어플리케이션을 돌리고자 할 때 매우 유용하게 사용된다. 역시 해상도 차이가 있으면 그에 따라 한쪽 화면이 깨끗하게 표시되지 않는다. 위 사진들은 사용 시 어떠한 편리성이 있는 지에 대한 샘플로만 평가하는 것이 맞을 것 같다.
서로 독립적으로 구성
 
풀화면 영상 두 개를 독립적으로 띄울 수가 있다.
 
좋아하는 게임과 좋아하는 NBA영상을 동시에 볼 수 있다.
모니터 별 스펙이 다르거나 만약 같을 경우에도 가장 이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옵션은 바로 ‘독립 구성’이라고 할 수 있다. 화면 별 해상도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고 말 그대로 독립적으로 동작이 가능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에 화면 각각에 영상을 함께 띄운다거나 한쪽 화면에서 게임을 즐기며 다른 다른 쪽 화면으로 뉴스를 감상하는 등의 구성으로 모니터를 활용할 수 있다. 
 
한쪽 화면은 사진을 보고 다른 쪽 화면에선 그래픽 편집을 하는 활용 사례.
 
게임을 즐겨보자
 
카트라이더 게임 시 와이드와 고정종횡비 적용 시 화면 차이
4:3 기준의 CRT 및 LCD 모니터 환경에서 개발되거나 사용되던 프로그램 및 게임들은 와이드 모니터를 통해 출력을 하면 화면 비율이 맞지 않아 가로로 길게 퍼져 보이는 현상이 발생한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고정종횡비라는 기능인데 출력물에 알맞게 화면을 표시해주는 기능을 뜻한다. P2370역시 위 카트라이더 게임 화면 처럼 필요할 땐 ‘화면크기’옵션을 사용해 4:3 고정 종횡비를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요즘 나오는 게임들은 모두 와이드 규격을 지원하기 때문에
때론 이렇게 넓은 화면으로 HWAX같은 환상적인 비행 슈팅을 즐길 수 있다!
 

WRAP-UP
 
길고 긴 리뷰를 마무리 하는 순간이다. 리뷰를 쓰기 위해 모니터 가격만큼 돈이 지출되었고 내 인생에 다시 오지 않을 시간을 투자했지만 후회되진 않는 건 P2370이 그만한 대접을 받을 가치가 있는 제품이기 때문일 것이다. 필자 개인적으로는 다른 제품과 비교할 수 없이 가볍고 눈이 피로하지 않는 선명함이 가장 마음에 들었으며 TN패널임에도 불구하고 방에 누워 영화를 볼 수 있다는 사실에 정말 행복했다 필자 지인들의 반응도 흥미로웠는데 스타라이트 효과를 보면서 감탄성 발언을 연발하며 하나 같이 이 모니터가 요즘 TV에서 광고를 하고 있는 핑거슬림 제품이 아니냐고 물어보는 일들을 겪었다. 물론 이 제품에 LED기술이 들어간 것은 아니지만 그 만큼 얇은 LCD모니터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확인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지 않나 싶다. 어쩌면 P2370의 출시는 16:9 와이드 모니터 시장에 지각변동을 일으키는 사건이 될 수 있을 것만 같이 느껴진다. 업무 효율의 향상과 더욱 현장감 있고 최신 게임과 영화를 보다 더 생생하게 관람하고 싶다면 이 모니터, 삼성 싱크마스터 P2370에 주목해 보자.

근 한달 간 모니터를 위한 기사를 작성하며 저 자신도 발전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디자인.글.편집 |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이 리뷰는 1600*1200 이상의 해상도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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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MONITOR (모니터)


 *. 아래 글은 이미지를 뺀 텍스트 입니다. 기사는 위의 이미지를 통해 감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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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1600*1200 이상의 해상도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모름지기 사람이란 자신의 이상과 맞아 떨어지는 것이 나타나면 마음을 빼앗기기 마련이다. 그리고 일단 그 마음을 주게 되면 친구와 가족이 나서 뜯어말려도 십중 팔구는 돌이킬 수 없다. 아무리 좋은 제품, 미사여구를 가져다 붙이고 칭찬 일색의 혀놀림으로 유혹한다 한들 자기 마음에 들지 않으면 쳐다보지 않는 것도 바로 그런 이유다. 필자는 이번에 삼성의 신제품 모니터인 P2370을 보면서 같은 감정을 느꼈다. 디자인, 두께, 무게, 시야각, 명암비, 컬러, 계조표현력, AS, 응답속도, 컨트롤 어디 하나 빠지는 부분이 없는 제품이기도 하지만 단지 내 마음을 사로잡았기 때문이다. PC와 인간이 상호간 소통을 가능하게 만드는 창인 모니터, 여기까지 진화했다. 세 번째 챕터를 통해 프로그램과 컬러 표현 그리고 모드별 화면에 대해서 알아보자.

SCENARIO
 


WHAT NEXT?
 
 
모니터에 나오는 화면이 아니다, 주변 사물이 그대로 반사될 정도의 고광택을 자랑한다.

SPEC.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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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니터 사용을 쉽고 편하게
삼성모니터도우미
 
CRT 시절과 달리 지금은 모니터를 위한 전용 드라이버나 프로그램들이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사용에 어려움이 없어진 게 사실이다. 쉬운 말로 모니터를 연결 하고 일체의 설정 없이 곧바로 이용이 가능하단 얘기다. 하지만 자신 에게 맞는 화면 출력과 소비자의 업무 및 일상환경을 윤택하게 만들기 위해선 이런 드라이버와 프로그램들을 숙지하는 것은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으며 P2370은 이에 부응하듯 다양하고 유용한 도우미들을 제공하고 있다. 우선 제공되는 시디를 ODD에 집어 넣으면 별도의 선택 없이도 위 화면과 같이 ‘도우미 아이콘’이 바탕화면에 자동으로 설치가 되는데 요녀석을 먼저 살펴보기로 한다.
 
모니터 도우미는 초보자와 숙련자를 모두 배려할 수 있게 끔 네 가지 큰 분류별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예를 들어, LCD모니터를 선택해 보면 모니터를 사용하면서 한번쯤 궁금했었던 다양한 질문유형과 답변을 준비해 놓은 것을 알 수 있다. 그럼 한번 06번을 선택한 화면을 들여다 보자.
 
인지하기 쉬운 비주얼 한 이미지를 가지고 LCD모니터의 시야각 특성에 따라 화면의 좌우, 상하의 밝기 및 색상이 다를 수 있다는 설명을 해주고 있다. 비록, 패널종류가 이것이니 이 제품은 어느수준의 품질을 제공한다는 디테일한 내용은 아닐지라도 말이다.
 
모니터에 갑자기 이상 증상이 발생해도 당황하지 말고 ‘서비스 센터 안내’ 화면을 통해 나오는 대표전화를 통해 AS를 받도록 하자. 삼성 제품이 중소 기업과 차별되는 강점은 전국 각지에 마련된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및 수 많은 기사님들을 통해 신속하고 편리하게 AS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2. 사용자를 위해 준비된 각종 프로그램
 
앞선 프로그램이 단순한 ‘도우미’역할에 그쳤다면 자동 실행되어 브라우저 상에 표시되는 싱크마스터 매직 화면은 모니터를 사용하는데 필요한 모든 가이드와 프로그램 그리고 드라이버들을 보고 또 설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삼성전자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유용한 프로그램들을 설치할 수 있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2.1 MagicTune
 
모니터 성능은 그래픽 카드, 호스트 컴퓨터, 조명 상태 및 기타 환경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모니터에 표시되는 이미지 품질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려면 사용 중인 모니터의 고유 설정에 맞게 이미지를 조정해야 한다. 그러나 수동으로 이미지를 조정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며 이미지를 제대로 조정하려면 단계별 프로세스를 통해 그림 품질을 최상으로 설정해주는 사용이 편리한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매직튠은 간단하게 말해 OSD를 누르는 번거로움 없이, 마우스 키보드만으로 모니터의 세밀한 조정이 가능하도록 만든 일종의 모니터 전용 미디어센터 프로그램이다. 그래서 화면과, 색상, 화질, 선택 사양의 카테고리를 사용해 입맛에 맞는 커스터마이징을 할 수 있다.

2.2 Multi Screen
 
두 번째로 살펴볼 프로그램은 여러 대의 모니터를 사용할 경우화면을 한 개부터 최대 여섯개 까지 적절히 분할해서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멀티스크린’이다. 멀티모니터를 구현하는 방법이 디스플레이 속성과 그래픽카드 제어판을 이리저리 만져서 얻어내는 결과보다 훨씬 쉬운데다 다채롭게 분할 된 창에, 작업하던 문서와, 인터넷 창, 동영상 창을 설정하여 동시에 볼 수 있으므로 재력만(?) 뒷받침 된다면 매우 편리한 프로그램 아닐 수 없다. 해상도도 각기 따로 적용할 수 있음은 물론이다(삼성모니터 계열에서만 동작).
 
멀티 스크린 설정 메뉴
 
일반 윈도우 시스템 속성 메뉴
 
작업 표시줄에 포함된 창의 시스템 속성 메뉴
프로그램이 시작되면 오른쪽 하단의 트레이에 모니터 모양의 아이콘이 추가되며 마우스 오른쪽 버튼 등으로 기능을 활성화 시켜 원하는 화면 분할 비율 뿐만 아니라 격자 구성 선택, 격자 크기 변경, 바로 가기 키 옵션, 보조 모니터 활성화/비활성화 등을 사용할 수 있다. 이 후 연결된 디스플레이에 해당 윈도우에 적용된 멀티스크린 기능을 사용하여 화면을 내보내는 방식이다.
 
6단계로 화면을 분할해서 표시하는 설정의 모습, 모니터 6개가 필요할 테다?!
그 언젠가 플라이트 시뮬레이터의 조종석, 계기판 들을 이런식으로 6개의 모니터에 분할해 게임을 즐기는 유저의 스크린샷을 본 적이 있었는데 이 프로그램만 있다면 더 이상 불가능한 이야기는 아니다. 그 많은 모니터들을 사야 하는 아픔이 따르긴 하지만 말이다.
 

2.3 Natural Color Pro
 
‘내츄럴 컬러 프로(Natural Color Pro)’란 삼성전자가 ETRI와 공동 개발한 소프트웨어이며, 사용자 위주의 보정방식을 사용해, 자신이 원하는 혹은 실제 색상에 근접한 색상이 모니터에서 쉽게 구현 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이다. 다른 제품에 비해 모니터 특성값 최적화가 자동으로 지정되지 않는다는 점은 아쉽지만 보다 쉽고 전문적인 보정이 필요했던 사람들에겐 매우 유용한 소프트웨어가 아닐 수 없다. 간단한 방식의 비쥬얼한 설정을 통해 누구라도 쉽게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컬러 값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데 먼저 프로그램을 실행시켜 나오는 두 가지의 메뉴 중 왼쪽의 모니터 설정을 먼저 살펴보자.
 
1. CRT, LCD 의 선택
 
2. 메뉴를 통해 이미지가 최적으로 보이도록 설정한다.
 
3. 선명도를 구분해 원의 구분을 명확히 하자.
 
4. 집과 사무실의 장소차이에 따른 위치 설정
 
5. 조명색과 종류를 선택한다.
 
6. 예제 사진을 통해 밝기를 선택하면 아래와 같은 ‘모니터 설정 요약 화면’이 등장한다.
 
‘모니터 설정’의 마지막 단계는 앞선 설정들에 대한 요약 값들을 확인하고 저장하여 사용하는 일이다. 저장된 프로파일은 추후에 활용을 할 수 있고 비로소 자신의 환경에 맞는 최적의 컬러 값으로 모니터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두 번째 옵션인 ‘나에게 맞는 화면 색상’은 사진 견본을 가지고 감마값의 세부적인 내용을 조절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이다.
 
다양한 이미지들을 통해 원하는 색상별로 자신에게 맞는 값을 지정해 이를 프로파일로 저장 시켜 활용할 수 있다.
2.5 Monitor Driver
 
모니터의 특성에 맞게 개발된 드라이버는 해당 모니터의 성능을 최대한으로 끌어낼 수 있게 끔 만들어 준다. 드라이버를 목록을 보면 P2370과 동일한 디자인과 스펙을 가지면서 인치수가 다른 다른 두 모델이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자신이 연결하는 방식이 아날로그 인지 디지털인지만 구분하여 설치하면 되겠다. 
 

COLOR & M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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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CREEN TEST
 
공신력있는 모니터 전문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스크린테스트’ 최신 버전을 사용해 모니터의 색상 표현력과 불량화소 검사, 색감, 색도, 색분리, 노이즈, 감마 등을 살펴보았다. 최신의 기술이 접목된 제품 답게 어느 항목하나 빠짐 없는 우수 함을 보여주었지만 아래 사진들은 디지털 카메라를 통해 얻어진 결과인 만큼 실제 눈으로 보는 느낌이 100% 표현될 수 없음을 염두해 주셨으면 한다.
 
Master Pattern
 
Pattern List
마스터 패턴과 패턴 리스트는 LCD 모니터의 화질과 색감, 명암 등을 전체적으로 평가하는 잣대가 된다. 전반적으로 흠을 잡고 싶을 점이 없을 정도로(모니터의 색감 설정 등을 마친 상태에선) 우수한 모습을 보여줬다.
 
Full Screen Color
풀 스크린 컬러를 통해 화면의 균일성(밝기 및 색도)를 명확하게 알 수 있었으며 불량 화소 역시 전혀 존재하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
 
Internet Colors
Color Balance라는 항목은 표준 컬러 16색, 원색계열 16색, 그리고 인터넷 컬러 36색을 동시에 보여줌으로서 컬러의 깊이와 차이를 구분할 수 있게 해주는 모드이다. 색깔의 깊이와 선명함이 타사 제품들이 추구하는 1XX% 컬러들 모습보다 과도하지 않고 절제된 모습을 가지고 있어 매우 편안한 느낌이다.
 
Color Bar + Gray
3원색(R/G/B)과 2차색(C/M/Y), 그리고 16단계 Grayscale을 함께 보여줌 으로써 종합적인 컬러 특성을 쉽게 파악할 수 있는 패턴이다. 단계들을 이질감 없이 잘 표현해 내는 것을 알 수 있다.
 
Color Scale Vertical
 
Color Scale Horizontal
Color Scale과 Color Scale (Vertical)은 입력 레벨 별 밝기 수준을 테스트하는 패턴이다. 색깔에 대해 살펴본 결과 전체적으로 매우 편안한 느낌으로 색깔이 표현되나 개인적으론 붉은색 보다는 미세하게 나마 푸른색 계열이 강조된 듯한 인상을 받았다. 초기값을 가지고 테스트 했을 땐 다른 제품들(TN, IPS)에 비해 화사함이 떨어지지만 세밀함 면에선 눈에 띄게 앞서는 모습을 보였고 앞선 컬러값 조정과 여러 설정을 거치면 충분히 화사한 느낌까지 가미시킬 수 있었다(아무래도 명암비 기본값을 너무 높게 출시한 제품들에 익숙해진 탓도 분명 있을 것이다). 필자는 여러분이 어떤 인상을 받으셨는지 궁금한데 다만, 위 사례들이 모두 디지털 카메라를 통해 촬영된 원본을 가지고 개인적인 소견을 말씀드리는 것인 만큼 꼭 매장에 가서 P2370의 우수성을 확인하고 구입하셨으면 좋겠다. 기사를 작성하며 본의 아니게 체험단 규정에 따라 챕터를 나눠서 시작을 했기 때문에 나머지 부분인 휘도, 명암비 균일성, 시야각, 응답속도 활용도 등은 챕터 4에서 확인해 보겠다.

2. MODE
색상효과
 
색상 효과에 사용 될 원본
 
챕터2에서 다루었던 OSD메뉴 중, ‘색상효과’에 따른 화면 차이를 원본과 함께 대조한 사진이다. 모니터화면은 4가지 색에 따라 화면을 표현해 줄 수 있으므로 회사에서나 이벤트, 기타 여러가지 상황에 맞게 활용이 무궁무진한 활용이 가능해 보인다.

바탕색 조정
 
바탕색 조정
‘바탕색 조정’은 ‘차갑게’, ‘표준’, ‘따뜻하게’, ‘사용자 지정’ 이란 준비된 4가지의 설정에 따라 지정을 할 수 있으며 각각 이름에 걸맞는 화면의 느낌을 나타내준다. ‘차갑게’의 경우 푸른색이 강조된 듯한 느낌을, ‘표준’은 일반적인 그리고 ‘따뜻하게’는 붉은 색을 강조하여 화면 전체가 따뜻한 느낌을 가지게 만든다.
 

매직컬러
 
매직컬러(MagicColor) 설정 차이
색상효과 설정 등이 혹시 머리 아프고 귀찮게 느껴진다면 매직컬러 기능을 사용 해보자. 여러가지 옵션을 통해 전반적인 화면의 느낌을 한번에 바꿀 수 있게 만들어 준다. 데모는 말 그대로 매직컬러를 설정 한 것과 설정하지 않았을 때의 화면 차이를 보여주는 옵션이며 개인적으론 ‘Full’의 느낌이 가장 좋긴 하지만 ‘Intelligent’의 경우 화면에 따라 적당한 컬러 설정을 가해 보이므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매직브라이트
 
 
매직브라이트(MagicBright) 설정 차이
가장 유용한 옵션 중 하나인 매직브라이트는 사용자의 사용 환경에 따라 적절한 밝기 값을 매우 쉽게 변경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OSD 두 번째 버튼의 기본값에 설정되어 있으며(모니터의 초기 값) 필자도 자주 사용을 하고 있는 중이다. 예를 들어, 문서 작업을 해야 할 땐 문서모드로 두면 전체적인 밝기가 내려가 눈에 부담을 덜 주며 반면에 게임을 하고자 할 땐 게임모드로 바꿔서 보다 화사하고 생동감 넘치는 화면으로 즐길 수 있다. 이 외 인물의 느낌을 100% 살려주는 ‘스포츠’, 영화 모드 같이 부족함 없는 옵션들이 준비되었다.
 
CHAPTER 4에서 계속됩니다….
디자인.글.편집 |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이 리뷰는 1600*1200 이상의 해상도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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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MONITOR (모니터)

 

StarLight 조작화면과 설명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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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글.편집 |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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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1600*1200 이상의 해상도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모름지기 사람이란 자신의 이상과 맞아 떨어지는 것이 나타나면 마음을 빼앗기기 마련이다. 그리고 일단 그 마음을 주게 되면 친구와 가족이 나서 뜯어말려도 십중 팔구는 돌이킬 수 없다. 아무리 좋은 제품, 미사여구를 가져다 붙이고 칭찬 일색의 혀놀림으로 유혹한다 한들 자기 마음에 들지 않으면 쳐다보지 않는 것도 바로 그런 이유다. 필자는 이번에 삼성의 신제품 모니터인 P2370을 보면서 같은 감정을 느꼈다. 디자인, 두께, 무게, 시야각, 명암비, 컬러, 계조표현력, AS, 응답속도, 컨트롤 어디 하나 빠지는 부분이 없는 제품이기도 하지만 단지 내 마음을 사로잡았기 때문이다. PC와 인간이 상호간 소통을 가능하게 만드는 창인 모니터, 여기까지 진화했다. 두 번째 챕터는 디자인이다!

SCENARIO
 

WHAT NEXT?
 
 
모니터에 화면이 출력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주변 사물이 그대로 반사될 정도의 고광택 소재를 채용!

SPEC.
 
 
 
 
SH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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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챕터에서 중점적으로 다룰 부분은 제품 디자인과 모니터의 OSD(On Screen Display)에 대해서다. 보유한 카메라가 SLR이 아닌데다 기술적으로도 취약한 탓에 개인적으로 가장 걱정되는 파트였지만 7개국 로케이션(?) 및 끈기와 인내로 최대한의 퀼러티를 뽑기 위해 노력했다. 라이브뷰가 필요하면 땅바닥에 누웠고, 세워놓은 모니터에 아이가 덮치거나(?), 바람이 불어 모니터가 넘어질 뻔한 아찔한 위기도 극복했다. 그러니 다소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넒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셨으면 좋겠다. 시작해보자.
 
P2370은 고광택 소재로 바디를 제작하였기 때문에 초기 출고 시 스탠드와 더불어 화면 주변 테두리엔 스크래치를 방지하고자 모두 비닐커버를 씌워 놓았다. 그리고 이것을 제거한다는 건 제품 사용의 본격적인 시작이란 의미와 함께 본연의 모습을 비로소 볼 수 있는 기회가 된다.
 
비닐을 제거하자 더욱 더 말끔하게 변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미지에 화면 길이를 표시한 것처럼 대각선 길이 58cm, 가로 51cm의 화면 크기를 지닌 16:9 비율의 와이드 23인치 규격의 모니터다. 어떤 방식으로 진한 블랙의(다크 그레이가 원색이지만 블랙 처럼 보인다) 색상을 입힐 수 있었는진 정확히 알 순 없지만 친환경을 표방하는 탓에 도색을 위한 공업용 스프레이를 뿌리지 않았다고 제작사는 밝혔다. 그리고 그 눈부신 색 위로는 고광택 하이그로시 코팅이 적용되어 모니터 앞/뒤 면을 가리지 않고 어떤 물체든 거울처럼 투명하게 비추는 특징을 가진다. 고광택의 장점이라면 코팅이 되지 않은 제품에 비해 더욱 스타일리시한 표현이 가능하여 그 어느 곳에 두어도 고품격 인테리어의 완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점을 꼽을 수 있지만 반대로 빛에 의해 반사되는 부분이 신경쓰이는 점과 잔 먼지가 들러붙는 다는 단점도 가진다.
 
전면부엔 제품의 특징을 대변하는 여러가지 문구들이 기제되어 있는데 우선 좌측 상단엔 이름이, 우측 상단엔 응답속도와 50000:1의 동적명암비 수치가 새겨져 있다. 우측 하단부를 보면 다른 여느 제품과 마찬가지로 전원 버튼을 나타내는 로고와 함께 패키지에 새겨진 특징들 처럼 역시 여러가지 특징이 적힌 스티커를 붙여 놓았다. 그런데 ‘StarLight’란 낯선 문구가 눈에 들어온다. 이것은 쉽게 얘기해 OSD조정 부분이 평소엔 드러나지 않다가 활성화 시킬 경우 빛으로 표시되는 기능을 말한다. 보통 일반 모니터들이 별도의 ‘버튼들’을 두어 OSD를 조정하는 것과 달리 디자인에 변형을 가하지 않고 일관성을 유지시킨다는 측면에서 눈부신 장점이 아닐 수 없다. 후반부에서 좀 더 자세한 사진들 및 기사 마지막에 마련한 동영상을 통해 동작하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모니터 뒷면은 중앙의 삼성 로고와 연결부만을 두어 깔끔한 모습을 자랑한다. 이는 전원부를 외부에 두어 발열구를 따로 마련하지 않아 군더더기가 전혀 없이 마무리된 탓이 크다. 그리고 고광택 코팅은 후면부까지 이어져 있어 사진에서 주변 사물이 반사되는 것이 확인 될 것이다.
 
P2370의 연결부위엔 전원부(DC 12V)와 DVI 커넥터만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며 확장성이 우수한 여느 모니터에 비해 커넥터 수가 충분치 않은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유저가 모니터 그 자체의 기능만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고 DVI커넥터가 대세인 것을 감안할 경우 결코 아쉬운 점만은 아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차후 컴포넌트, HDMI, 스피커와 같은 다양한 입출력 단자가 달리고 기능을 확충한 추가 모델들이 나오지 않을 까 조심스레 예측을 해본다.
 
 
30mm의 얇은 두께는 P2370이 가진 가장 큰 최고의 강점이라고 할 수 있다. 측면이나 위에서 바라보면 비로소 실감이 나며 요리봐도 저리봐도 정말 얇다. 얼마나 얇은지 실감하기 위해 아래 예제를 들어보았다.
 
두께가 시중에서 팔리고 있는 담배와 거의 일치 하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지금 유저가 바라보고 있는 모니터에 동일한 실험을 해본다면 얼마나 얇은 두께인지 확인이 가능하겠지만 자칫 좌절할 염려가 있으므로 함부로 시도하진 않도록 하자. ^^
 
한가지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은 엄밀하게 따져 최상단부의 두께가 본체 아래 부분까지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사진에서 라인을 따라 선을 딴 것 처럼 모니터의 경계를 자세히 들여다 보면(반사되는 부분 때문에 경계를 자세히 봐야 한다) 아래 부분이 상단보다 살짝 튀어나와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실제 제품을 가져다 놓고 봤을 때 매우 미미한 차이이며 공간의 차지 또한 의미가 없으므로 단점은 아니고 다만 완전하게 사이즈가 같다는 것을 아니라는 것을 언급하고 싶었다.
 
챕터1에서 한번 보여졌던 사진인데 대나무 숲 속에 모니터를 가져다 놓으면 어디에 있는지 구분이 되지 않을 정도로 얇은 두께 임을 알 수 있다.
 
아름다운 여인의 목선처럼 눈부시게 빛나는 스탠드 바디의 모습
스탠드 바디는 스탠드와 모니터 본체를 이어주는 중심이자 자칫 딱딱해질 수 있는 디자인에 생기를 더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멋지다!
 
P2370은 LCD모니터의 여러가지 재주 중 틸트(Tilt)기능만을 제공한다. 틸트란 모니터의 화면 위치를 앞 또는 뒤로 조절하여 사용자가 적절한 시야각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만드는 기능으로 사진과 같이 사용자가 충분히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각도를 제공한다.
 
어서오시오. 판타스틱한 P2370의 세계로~

OSD
(On Screen Dis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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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D(On Screen Display)라 함은 해석 그대로 별도의 영상 신호 없이 모니터 자체에서 화면상에 제공하는 각종 기능들을 총칭해서 말하는 단어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밝기, 선명도 조절 같은 부분이 이에 해당한다. P2370은 크게 5가지 카테고리에 해당하는 다양한 조절 메뉴들을 지원하고 있다.
 
위쪽에서 설명했으나 분명 건너뛰고 오신 분(?)이 계실 걸로 믿고 한번 더 언급하자면 이 제품엔 OSD를 보다 편리하게 조절할 수 있게 스타라이트(Starlight)라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는 간단하게 말해 OSD조정 부분이 평소엔 드러나지 않다가 활성화 시킬 경우 빛으로 표시되는 기능을 말한다. 사진은 터치를 가해(혹은 계속 켜 놓을 수도) 나타난 메뉴들의 모습이며 위 순서에 따라 OSD 기능들을 차례대로 알아볼 것이다.
1. OSD MENU
 
1번인 MENU버튼을 누르면 모니터 화면 오른쪽 하단에 위 사진과 같은 스크린이 등장한다. 사용자는 나타난 내부 화면을 통해 ‘화면’, ‘색상’, ‘크기 및 위치’, ‘설정 및 초기화’ 그리고 현재 사진상에 드러나는 정보 표시’를 선택하고 또 설정할 수 있다. 크게 5가지의 카테고리는 ‘정보 표시 메뉴’만을 제외하곤 모두 하위 메뉴들을 가지고 있으며 일단 메뉴가 등장하게 되면 다른 OSD 버튼들을 사용해 ‘위로’, ‘아래로’, ‘선택’등 메뉴간 이동이나 선택을 하게 된다(메뉴가 활성화 되지 않았을 경우 다른 버튼들은 각각의 고유 기능을 하게 된다) 메뉴의 세부적인 모습들을 먼저 살펴보자.

1-1. 화면(OSD MENU)
 
‘화면’은 모니터의 밝기와 명암, 선명도, 매직브라이트, 응답시간 등을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이다. 설명이 필요한 몇몇 기능 중 우선 매직브라이트(MagicBright)는 말 그대로 사용자가 다루는 환경에 맞게 끔 화면의 밝기를 적정한 수준으로 변경시킬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인데, 예를 들어 매직브라이트를 문자모드로 설정을 해 두면 장시간 글자를 읽어도 눈이 불편하지 않을 만큼 밝기를 낮춰주며 ‘게임’과 ‘영화’모드에선 다소 화려한 색감이 나도록 밝기를 조절해 보다 더 생생한 감상이 가능해지도록 만들어준다. 응답시간(Response Time) 기능의 경우 두 가지 모드를 제공하고 있으나 모드 간의 차이를 설명해주는 부분이 없어 다소 아쉽게 느껴졌다. 아마도 잔상과 관련된 변화를 가하는 것으로 보인다.

1-2. 색상(OSD MENU)
 
두 번째 메뉴인 ‘색상’에선 적, 녹, 청으로 이루어진 색감의 강약을 정해진 값과 사용자 임의대로 조절할 수 있으며 이와 더불어 ‘바탕색 조정’과, ‘색상 효과’, ‘감마 조정’을 가능하게 해준다. 처음에 P2370을 연결하고 현재 사용중인 TN패널 제품의 24인치 화면과 비교를 하니 섬세함은 우세하지만 화려한 맛이 많이 떨어졌었는데 매직컬러(MagicColor)를 Full모드로 두고 바탕색과 감마를 조절하니 훨씬 멋진 화면이 출력되었다.
 
바탕색 조정은 ‘차갑게’, ‘표준’, ‘따뜻하게’ 등의 옵션마다 뚜렷하게 화면 차이가 구분 될 만큼 효과를 내며 감마는 3가지 단계를 제공한다. 감마란 밝은 조명아래의 공간에서 시청할 때, 상대적으로 어두운 장면의 밝기 레벨을 보정할 수 있는 기능을 말한다.

1-3. 크기 및 위치(OSD MENU)
 
‘크기 및 위치’에선 화면의 수평위치, 수직위치(아날로그 연결 시), 화면크기(와이드, 일반), 메뉴 수평 위치 및 메뉴 수직 위치 등을 조절할 수 있다.

1-4. 설정 및 초기화(OSD MENU)
 
가장 설정할 수 있는 옵션이 많은 부분이 바로 ‘설정 및 초기화’다. 이곳에선 메뉴화면의 투명도와, 메뉴 언어(한글, 영어), ‘LED동작의 설정과 해제(해제 시 일정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는)’, ‘LED밝기’, ‘꺼짐 예약 동작/해제’, ‘꺼짐 예약 설정’, ‘AV모드’, ‘메뉴 표시 시간’, 그리고 가장 중요한 기능 중 하나인 ‘외부 맞춤키 설정’ 등을 지정할 수 있다. 아래는 LED밝기 설정에 따른(1에서 5까지) 예제로서 먼저 확인하고 넘어간다.
 
눈으로 보면 더욱 더 뚜렷하게 드러나지만 사진 상으로도 메뉴의 밝기 단계에 따라 빛의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외의 설정들은 위와 아래의 사진들을 통해 충분히 인지할 수 있는 기능들이다.
 
 
 
지금부턴 메뉴 외 나머지 버튼들에 대한 기능들을 살펴보기로 하자.
2. 맞춤키/아래로
 
2.맞춤키( )란 사용자의 기호에 맞게 특정 기능들을 설정해 두고 곧바로 사용이 가능하게 만든 기능을 뜻한다. 즉, 메뉴를 눌러 하부메뉴를 통해 설정하는 번거로움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위해 마련된 버튼이란 얘기다. ‘MENU->설정 및 초기화->맞춤키’통해 총 4가지의(MagicBright, MagicColor, 색상 효과, 화면 크기) 옵션 중 하나를 지정할 수 있다.
 
맞춤키에 화면 크기를 설정해 놓고 키를 누르자 ‘화면 크기’ 기능이 바로 나온다!

3. 밝기/위로
위 사진에서 주황색 화살표가 가리키는 것이 바로 ‘밝기/위’로 버튼을 눌렀을 때 나오는 화면이다. 즉, 메뉴화면이 화면상에 나타나지 않았을 때 (   ) 버튼을 눌러 밝기를 조정할 수 있으며 물론 메뉴를 통해서도 조정이 가능하다.

4. SOURCE선택
  
SOURCE버튼은 사용자가 비디오 신호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역시 활성화를 위해 메뉴화면이 없는 상태에서  /  버튼을 눌러 입력신호(아날로그/디지털)를 전환시킨다. 버튼을 눌러 입력신호를 전환할 때에나 전원을 켤 때, 선택한 입력신호를 확인할 수 있는 메시지가 위 두 개의 사진처럼 화면 좌측 상단에 나타나므로 확인이 용이하다.

5. AUTO
 
DVI가 아닌 DVI to D-SUB등으로 연결되는 아날로그 모드에서만 동작하는 AUTO는 말 그대로 자동 조정 기능을 사용하여 모니터는 수신되는 비디오 신호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특징을 가진다. 세부적으론 미세 조정(미세 조정), 큰폭조정(주파수 조정)의 값과 위치도 자동으로 조절을 해준다. 만약 자동 조정 후 화면이 깨끗하게 조정 되지 않을 경우, 자동 조정 버튼을 다시 눌러 조정을 하면 된다. 디스플레이 등록 정보에서 해상도 설정을 변경하게 되면, 이 모니터는 스스로 자동 조정 기능을 시행하므로 참고하도록 하자.

6. 기타(OSD 조정 잠금)
 
OSD 잠금 설정후 AUTO 실행시
 
OSD 잠금 설정 후 메뉴 실행 시
누군가 OSD설정을 임의대로 조작해선 안되는 상황이거나 혹은 현재 설정되어진 상태를 유지하고자 할 때 OSD 를 조정 잠금 기능을 사용해 보자. 설정을 위해선 메뉴버튼을 5초동안 누르고 있으면 OSD조정 잠금 기능이 실행되며 다시 풀고자 할 때도 메뉴버튼을 5초동안 누르면 OSD조정 잠금 기능이 해제된다.
 
 
.CHAPTER 3에서 계속됩니다….
디자인.글.편집 |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이 리뷰는 1600*1200 이상의 해상도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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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MONITOR (모니터)

CHAPTER NO.1 동영상으로 보는 기본 조립과 연결과정

 


*. 아래 글은 이미지를 뺀 텍스트 입니다. 기사는 위의 이미지를 통해 감상하시면 됩니다.


디자인.글.편집 |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이 리뷰는 1600*1200 이상의 해상도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모름지기 사람이란 자신의 이상과 맞아 떨어지는 것이 나타나면 마음을 빼앗기기 마련이다. 그리고 일단 그 마음을 주게 되면 친구와 가족이 나서 뜯어말려도 십중 팔구는 돌이킬 수 없다. 아무리 좋은 제품, 미사여구를 가져다 붙이고 칭찬 일색의 혀놀림으로 유혹한다 한들 자기 마음에 들지 않으면 쳐다보지 않는 것도 바로 그런 이유다. 필자는 이번에 삼성의 신제품 모니터인 P2370을 보면서 같은 감정을 느꼈다. 디자인, 두께, 무게, 시야각, 명암비, 컬러, 계조표현력, AS, 응답속도, 컨트롤 어디 하나 빠지는 부분이 없는 제품이기도 하지만 단지 내 마음을 사로잡았기 때문이다. PC와 인간이 상호간 소통을 가능하게 만드는 창인 모니터, 여기까지 진화했다. P2370을 지금부터 알아보자.

SCENARIO

WHAT NEXT?
 
 
모니터에 화면이 출력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주변 사물이 그대로 반사될 정도의 고광택 소재를 채용!

SPEC.
 
 
 

 

PACK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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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한 사이즈에 심플하면서도 명확한 디자인을 가진 박스는 경쟁사들이 가진 컬러풀한 외관은 아니지만 몇 가지 색상만으로도 상당히 고급스럽고 단아한 인상을 준다. ‘슬림 스타일 & 에코 라이프’란 문구가 앞으로 경험하게 될 P2370의 특징을 함축해서 잘 나타내준다.
 
과거 24인치 모니터를 집으로 들고 갈 때 아주 죽을 뻔 한 추억이 남아 있던 차라 제품을 수령하기 전 지레 겁을 먹었던 게 사실이다. 하지만 4.1kg (포장 시 6.0kg)의 무게는 경쟁사의 제품들보다 최소 300~400g에서 최대 6kg정도 까지 무게가 덜 나가 매우 가볍게 느껴진다. 사진 촬영 때문에 이곳 저곳 많이도 들고 다녔지만 팔에 무리가 간다거나 힘들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으니 얼마나 얇고 슬림한 모델인지 짐작이 될 것이다.

 
 
P2370은 타사 제품과 차별화 된 5가지 주요 특징을 가진 제품이며 패키지에 이를 표시해 소비자의 이해를 돕는데 우선 23인치모니터 라는 큰 범주와 2ms의 빠른 응답속도, 50000:1(동적 기준)의 명암비, 0.5W의 초저전력 소비 그리고 스타라이트라 불리는 터치버튼이 그것이다.
 
박스 상단엔 사진과 같이 손잡이를 부착해 편리하게 들고 이동할 수 있게 끔 사용자를 배려한다. 손잡이의 고정력은 상당히 우수한 편으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바닥에 매트릭스를 깔아둔 상태에서 점프를 해가며 심하게 흔들어 봤지만 결코 빠지진 않았다(사진 처럼 살짝 모서리가 찢어졌을 뿐). 한마디로 걱정 없이 들고 다닐 수 있단 얘기다.
 
박스 표면에 기록된 주요 부분들을 확대해본 사진들로 체험단이라서 그런지 축하의 메시지가 따로 붙어 있던 것을 제외하면 나머지 모습들은 정품과 동일하다고 보면 된다.
 
기대하던 개봉의 순간(고생 시작의 순간이기도 한 ^^) 모니터를 살포시 덮고 있는 스티로폼 위로 떡하니 자리를 잡고 있는 구성품들이 눈에 들어온다.
 
 
패키지의 크기가 그렇게나 작았건만 정작 내부를 보니 스티로폼이 공간을 거의 다 차지하고 있다. 강산이 바뀐 것도 아닌데 “이건 모니터가 아니라 장난감 아냐?” 라는 농담이 떠오를 정도로 얇은 모니터 두께에 한방 먹었다. 제품을 안전하게 감싸고 있는 스티로폼은 상당히 두툼해서 믿음직 스러우며 제품과 구성품에 맞게 빈틈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정밀하게 제작 되었다. 구성 품들은 모두 비닐 안에 개별로 모두 포장되어 있고 얼핏 보니 케이블과, 받침대, 시디 등이 보인다. 좀 더 자세히 살펴보자.
 
 
설치관련 설명서 모음,  그래픽카드와 연결할 때 쓸 케이블들,  파워케이블과 어댑터
구성품은 크게 4개의 카테고리에 해당하는 물품들로 이루어져 있다. 우선 설치관련 설명서 모음(제품보증서, 주의사항, 받침대 조립 방법이 적힌 안내서, 설치 시디, 모니터 화면을 닦는 융), 그래픽카드와 연결할 때 쓸 케이블들(DVI, DVI-A to D-SUB 케이블 각각 1개), 파워케이블과 어댑터 마지막으로 스탠드 세트(스탠드, 스탠드 바디)가 그것이다. P2370의 단자는 DVI 1개만 존재하기 때문에 그래픽카드에서 D-SUB만 지원하더라도 DVI-A to D-SUB단자를 통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다른 것은 둘째 치고 하이그로시 광택 재질을 관리할 때 사용할 융까지 제공한다니 그 세심함에 감탄할 따름이다.
 
스탠드 세트
모니터 본체와 마찬가지로 고광택 소재가 적용된 스탠드는 외부 스크래치를 방지하고자 초기에 비닐커버를 따로 붙여 놓았다. 스탠드를 뒤집어 보면 용도를 궁금한 나사가 보이는데 이는 이는 모니터에 연결되는 스탠드 바디를 스탠드와 고정시킬 때 사용된다. 스탠드바디를 홈이 같은 방향으로 스탠드에 꽂고 스탠드 하단에 자리한 나사를 돌려준다는 것이다. 이해가 어렵다면 기사 마지막 부분에 마련한 동영상을 통해 먼저 확인해 보자.
 
 
스탠드 바디는 사람으로 따지면 목의 역할을 대신하기 때문에 강도높은 플라스틱 재질로 이루어져 있으며 투명한 특징을 가져 검정색 받침 대와 검정색 본체 사이에 자리를 잡고 매우 고급스러운 연결고리 역할을 담당한다. 아래 사진 처럼 말이다.
 
한가지 사소한 문제는 스탠드 바디가 모니터 본체와 일단 결합되면 빼기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데에 있다. 다른 어떤 분의 경우 힘을 주어 뺐다곤 하는데 필자는 힘이 너~무 세서 모니터가 부서질까 두려워 뺄 수가 없었다(덕분에 이동 시 매우 매우 불편했다는).
 
COMPARI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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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2에서 모니터의 디자인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기 전에, 타사 모니터 24인치, 22인치 제품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가볍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기로 한다. 먼저 비교 될 제품은 국내에서 상당히 인지도가 있는 중소기업의 22인치 모델로서 빼어난 디자인과 가볍고 얇은 두께를 가진 걸로 잘 알려져 있다.
 
 
22인치 와이드 모니터와 P2370의 비교
화면 크기만 보면 고작 1인치 차이가 나는 만큼 크게 다르다는 점을 알아 챌 순 없지만 바라보는 시선을 측면과 뒤쪽으로 옮겨가면 두께와 디자인에 확연한 차이가 곧바로 드러난다. 단연 30mm두께와 별도의 발열 구멍을 가지지 않은 P2370이 비교할 수 없이 더 매끄럽고 슬림한 외형을 가지고 있다. 이는 중소기업 제품과 달리 전원부를 외부로 둔 탓도 있겠지만 삼성의 우수한 기술력이 유감없이 발휘된 결과물이라고 보는 게 맞을 것이다.
 
16:10비율의 24인치 와이드 모니터와 16:9비율의 삼성 P2370의 비교
24인치 모니터와 비교해보면 어떨까?! 16:10비율의 24인치 와이드 모니터는 1920*1200의 해상도를 가지고 있어 세로 공간을 좀 더 확보할 수 있는 반면 오늘 살펴보는 삼성 P2370은 16:9 비율의 와이드 모니터라 1920*1080의 해상도를 가진다. 클론 모드로 두 개의 모니터를 설정해 놓고 같은 화면에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동시에 띄웠을 경우(주를 24인치에 두고) 삼성 제품의 경우 상단의 메뉴와 주소 창 등의 부분이 없다고 보면 해상도 차이가 쉽게 이해될 것이다. 이런 해상도에 따른 손해와 이득은 각각 일장일단이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진정한 와이드 규격이 16:9라는 것을 감안 한다면 P2370의 손을 들어줄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놀라운 사실은 22인치에서도 드러났던 두께의 차이가 24인치 제품과는 훨씬 더 심하게 나타난다는 점이다. 30mm초슬림 사이즈 답게 24인치의 육중한 크기와 비교하면 엄청나게 얇아 보인다.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인다. 근데 너 어디 숨어 있니??!
 
CHAPTER 2에서 계속됩니다…
디자인.글.편집 |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이 리뷰는 1600*1200 이상의 해상도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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