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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Mouse / Keyboard

무선 방식의 키보드와 마우스가 가져다주는 이점은 크게 두 가지로 요약된다. 모니터 앞에 붙어 앉아 있어야 한다는 제약이 없어 진다는 것과, 거추장 스러운 선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게 된다는 것. 하지만 선택은 신중해야 하는데, 기존처럼 무선랜, 블루투스와 동일한 대역을 사용하는 2.4Ghz방식의 제품을 골랐다간 자칫 신호 간섭으로 인한 오동작 가능성이 크고, 배터리관리가 안되는 모델은 불과 몇 개월만에 반복되는 방전으로 오히려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어서다.
*. 개봉 때 마우스를 떨어뜨려 스크래치가 있는 것이지, 원 제품엔 스크래치가 없음을 참고.

 
10M의 넉넉한 사용거리와 무선랜과 간섭현상이 발생하지 않는 로이체라푸 8900P
이런 측면에서 로이체(Royche)출시, 라푸(Rapoo) 8900P 무선마우스 키보드 세트는 이상적인 제품이라 할 수있다(7800P무선마우스가 포함된). 2013년 IF국제디자인상(Product Design Award)수상에 빛나는 초슬림형(4mm) 키보드와 유려한 곡선형태의 다양한 기능키를 갖춘 마우스는 5Ghz대역을 사용하여 신호간섭 없이 쾌적한 사용을 약속하며, 배터리는 한번 교체로 12개월까지 유지가 가능할 만큼 전력관리와 스태미너 기술이 뛰어나다. 우선 전반적인 특징은 아래 동영상을 통해 먼저 확인해보자.
 
*. 위 영상이 보이지 않을 경우 http://naspire.blog.me 블로그 원문 참조
*. 터치를 해야 조작을 하지만, 컨트롤 부는 가까이 손을 가져다 대면 나타난다

 
패키지는 그 어느때보다도 세련된 모습이며 무선키보드와 무선마우스 외형이 한눈에 파악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5Ghz를 필두로 나노리시버(Nano Receiver), 4D스크롤휠(Scroll Wheel), 각종 특징들이 새겨져 있기도 하다.

 
영어, 일본어, 중국어, 한국어로 기능에 대한 설명이 기제된 뒷면 역시 마찬가지 모습.

 
메뉴얼, 키보드, 마우스, 설치씨디, 리시버로 이루어진 구성품. 리시버 한 개로 키보드와 마우스의 신호를 동시에 주고 받는다.

 
인채에 무해한 친환경 소재(RoHS인증)로 만들어진 RAPOO(라푸) 7800P 무선마우스는 곡선의 미학을 잘 살린 유려한 디자인에 각종 기능 키를 갖춰 사용편의성을 높였다. 페이지 앞/뒤 이동, DPI조절(2단계 800/1600–AVAGO 초정밀 레이저 트래킹 엔진)은 여느 제품과 같지만 상하좌우 네 방향으로 움직이는 4D휠과 화면확대축소를 가능케 할 조절부는 이 제품만의 특징이다. 화면확대축소가 왜 필요한지 의구심이 들 수 있을 텐데, 우리가 무선 마우스/키보드를 사용하는 거리는 보통 24~27인치 모니터 하에서(혹은 그 이하에서) 떨어진 위치가 일반적이기 때문에 글씨나 오브젝트가 작게 보일 수 밖에 없고, 이럴 때 순식간에 화면을 확대하고 축소하여 원하는 작업을 진행할 수 있게 해준다고 보면 이해가 빠를 듯 하다. 물론, 모든 기능키는 프로그램을 통해 사용자 입맛대로 수정할 수 있다.

 
키보드와 마찬가지로 AA방식 배터리 2개로 구동되며, 번들이 들어 있어 초기 구매가 필요하지 않다. 레이저방식의 마우스는 뒤쪽 커버 안에 리시버를 수납할 공간을 제공하므로, 출장과 외출 시 마우스만 가지고 다니면서 노트북과의 조합이 용이하며, 키보드가 초 슬림 형태라 노트북 가방에 함께 휴대하기가 불편하지 않다. 다만, 농구공을 손으로 잡는 필자도 익숙해지는 데 시간이 필요할 만큼의 큰 마우스 크기 및(항상 작다는 것에 불만이 많았는데, 너무 커도 문제) 답답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날라다니지도 않는 1000DPI정도의 중간해상도가 없는 부분은 개인적으로 아쉽다. 한마디로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필요하다.

 
스테인리스 스틸 베이스 알루미늄 합금 패널을 사용한 8900P는 초박형 부동형 초콜릿색 버튼과 가볍고 경쾌한 키감의 팬타그래프 방식이며, 무선이지만 일반 키보드와 배열이 유사해 일반 업무든, 게임이든 적용에 어려움은 없다(프린트 스크린, 스크롤락 등이 가장 오른쪽 위로 옮겨간 것 정도?!). 가장 큰 특징은 아무래도 얇고 가벼운 무게와 독보적인 디자인일테지만 키보드 상단 글로시 재질의 바안에 숨겨진 근접 감응방식 터치센서 진동 미디어 키(8개)의 존재감이 상당한데 이는 조금 있다 자세히 살펴볼 것이다.

 
익숙한 키배열로 적응이 어렵지 않은 8900P 무선키보드

 
뒷면은 하단의 미끄럼 방지 지지대와 상단의 전원버튼 및 배터리 수납부가 위치하고 별도의 높이 조절 기능은 갖추지 않았다.

 
과거엔 무선 신호 송수신용 리시버 크기가 커서 휴대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라푸8900P의 나노리시버는 굳이 수납부에 가지고 다닐 필요 없이 USB포트에 그대로 꽂아놔도 이동에 아무런 불편함이 없을 만큼 크기가 작다. 설치는 그저 리시버를 꽂기만 하면 알아서 드라이버를 적용하고 곧바로 사용케 해서 걸림돌도 없는 편(윈도우7 기준). 하지만 무엇보다 거리 걱정 없이 거실이든 방 어디서든 편리하게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다. HTPC를 구성하기 편하다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라푸8900P엔 지능형 감응방식 멀티키가 탑재되어 평상시엔 숨어 있다가, 손가락이 손가락이 터치 영역에 근접하면 백라이트가 켜지고 8개의 컨트롤부가 나타난다. 주로 미디어 재생과 관련된 이 키들은(기본값) 미디어플레이어(주 재생 프로그램) 호출, 정지/시작, 멈춤, 이전곡, 다음곡, 볼륨다운, 볼륩업, 음소거 등으로 이루어져 활용도가 높고 진동이 느껴져 소위 “동작한다는 느낌”이 들게 한다. 터치 영역에서 멀어질 경우?! 다시 백라이트가 꺼지니 어두울때도 멀티미디어 기능을 조정할 수 있어 편리하다. 보통 멀티키가 밖으로 드러나 있는 경쟁사와 다르게 외관적으로 깔끔한 인상을 준다는 게 큰 장점이다.

 
 
전용 프로그램을 통해 키보드와 마우스의 기능키를 입맛에 맞게 변경시킬 수 있어 커스터마이징이 필요한 소비자의 니즈도 충족시키는 것이 특징.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라푸5ghz 무선키보드마우스세트 RAPOO 8900P(+78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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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윈도우8, 멀티미디어 기능, 오피스, 고급기능, 기본기능 등등 키보드와 마우스 별로 지정 할 수 있는 일이 매우 다채롭다. 필자는 약 1주일동안 RAPOO 8900P를 사용해 본 결과 딜레이가 느껴지지 않는 즉각적인 반응 및 게임과 영상, 음악 등 PC를 사용하는 데 필요한 대부분의 작업에서 불편함이 없었으며 이는 노트북과의 조합에서도 마찬가지 였다. 다만, 매우 드물게 미디어 미디어 플레이어가 자동으로 켜졌던 점과 연속적인 타이핑 작업 하에서 키를 인식하지 못해 다시 쳐야 하는 문제는 작지만 드라이버를 통해 개선시켜야 할 부분이라 생각한다. 다시 말하지만 매우 드물게 나타났던 증상이니 전반적인 사용엔 아무런 어려움이 없다. 누워서 영화를 보다 졸린 기운에 자고싶어 억지로 몸을 일으켜 세워 컴퓨터 앞으로 갈 것인가, 아니면 편리하게 무선 키보드/마우스로 조절할 것인가는 이 제품의 가치를 설명 해주는 매우 작은 케이스 중 하나에 불과하다. 무선으로 가야한다면 5Ghz방식의 라푸8900P를 강력 추천해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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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Mouse / Keyboard

2.4Ghz 대역을 사용하는 무선마우스는 정상적인 사용에 점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좁은 채널폭에 갈수록 관련 장비들이 늘어나다 보니(대체로 공유기와 블루투스) 컨트롤에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최근 대안으로 등장한 것이 RAPOO 7100P처럼 5Ghz 대역을 사용하는 무선마우스라 할 수 있는데, 넓은 대역폭에 기반한 쾌적하고 끊김없는 사용을 보장해 최근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RAPOO 7100P 모델은 배터리 한번 교체로 평균 9개월의 긴 사용시간을 보장하며, 초소형 리시버 채용, 간편하게 리시버를 수납할 수 있는 구조, 휴대가 편리한 소형 디자인, 페이지 앞/뒤 버튼 탑재, 상하좌우 조절가능한 휠, 무광선 센서 등 이상적인 마우스가 갖춰야 할 장점을 두루 겸비하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가격도 2만원대라 저렴). 같은 회사의 3710시리즈와 차이점은 500/1000의 두 가지 방식으로 변경가능한 DPI냐 아니면 800/1600이냐로 나뉘어지므로 용도에 맞게 선택하시면 됩니다. 감도는 사람마다 느낌이 달라 이게 이 용도로다라고 말씀드리기 조심스럽습니다만, 일반적인 마우스가 800dpi 해상도를 가지고 낮은 감도는 정밀한 작업에, 높은 감도는 게임이나 쾌적한 사용에 잘 어울립니다.

 
(위 동영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경우 블로그 원문을 참조하세요. Blog.naver.com/naspire)

 
패키지 뒤편엔 4가지 언어로 제품 특징이 기제되어 있습니다. 앞에서 언급한 전파간섭이 없는 5GHz연결방식과 2년 무상 AS가 눈에 띕니다.

 
구성품은 초소형 나노 리시버, 매뉴얼, 마우스본체(AAA 알카라인 배터리 두 개가 미리 삽입된 상태), 설치시디로 간편하게 구성.

 
리시버의 경우 현재 사용중인 무선 마우스의 그것보다 더 크기가 작았습니다(13 x 17mm-W x H). 노트북에 꽂으면 모나게 튀어나오지 않을 만큼 앙증맞고 마우스 본체에 넣고 보관도 가능합니다.

 
RAPOO 7100P의 외형은 메쉬형상의 인상적인 상판 바디와 라인을 따라 흐르는 부분에 글로시 재질로 고급스러움을 더했고, 인체공학적인 디자인과 6버튼을 갖추고 있으며, 경쟁사와 달리 인터넷 서핑과 게임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페이지 앞/뒤 버튼을 채용한 것이 돋보입니다. dpi변경버튼(500,1000 dpi)은 휠 뒤쪽에 있습니다.

 
뒷면을 보니 전원 ON/OFF버튼, 무광선 센서(아이들이 만져도 안심), 미끄럼 방지 지지대와 배터리 커버가 보입니다. 커버는 쉽게 계폐가 가능했으며 내부엔 리시버 수납공간이 마련되어 마우스를 휴대할 때 상당히 편리합니다. 즉각적인 사용이 가능하도록 배터리가 미리 들어가 있단 점도 장점이라 할 수 있겠네요.

 
윈도우7/8 모두 리시버를 USB포트에 삽입하자마자 알아서 프로그램 설치가 이뤄져 마우스전원을 켠 뒤 곧바로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최대 10m의 가용거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가장 아래 사진처럼 책상에서 멀어진다고 해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게다가 무선마우스의 특성 상 일정 시간이 지나면 배터리 절약을 위해 신호가 잠깐 끊어지곤 하는데 예전에 경험했던 것과 달리 복귀하는 시간이 굉장히 빨랐던 것도 인상적인 부분입니다.

 
다만 농구공을 한손으로 잡는 필자처럼 손이 큰 사람은 감을 익히는데 시간이 소요 될 수 있는데요, 설사 감을 잡았다 하더라도 손가락이 살짝 구부러진 상태이다보니 불편함을 받아들인채로 사용해야 합니다. 크기가 작아 휴대성은 확보했지만 일부 유저들에겐 그립감이 아쉽게 다가올 수 있단 얘기?! 여성이랄지, 손이 작은 지인들에게 가져다다 몇 시간 사용해보라고 한 뒤 들었던 소감은 괜찮았습니다. 참고하세요.

 
원래 가지고 있던 2.4GHz무선마우스와 비교했을 때 당연히 버튼수나 그립감은 RAPP(라푸) 7100P가 훨씬 우세했고, 사진처럼 리시버도 저렇게 튀어나오지 않아 깔끔합니다. 선 걸리적 거림 없다는 건 동일하지만 5GHz로 신호 간섭마저 없으니 더욱 편리하다는 건 어쩌면 당연한 사실이겠네요.

 
500DPI는 너무 움직임이 작아서 잘 사용하지 않았으며 게임이나 일반적인 업무에 1000DPI해상도가 잘 맞았습니다. 무선으로도 파크라이3(Far Cry3), 톰레이더 리부트(Tomb Raider Reboot)등을 즐기는데 특별히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 무선마우스를 염두해 두고 계시다면 RAPOO 7100P를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추천해드립니다.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RAPOO 7100P(그레이) 5Ghz 무선마우스-리시버수납이 가능한 6버튼 라푸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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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Mouse / Keyboard

 


정확한 포인팅과 감도 그리고 클릭감은 현 시대를 살아가는 게이머들 특히, 승리를 갈망하는 이들에겐 필수적인 덕목이라 할 수 있습니다. 프로게이머들이 자신에게 맞는 전용장비를 사용하는 점도 같은 맥락이라 할 수 있죠. 오늘 소개해드릴 카나(KANA)마우스는 전문 게이밍 장비로 명성이 높은 스틸시리즈(SteelSeries)에서 출시한 고급 GAME MOUSE로, 6가지 버튼과 대회용 레벨의 400/800/1600/3200의 4가지 해상도를 지닌 옵티컬 센서, 그리고 스크롤휠과 하단면의 주황색 LED의 불빛이 무광의 바디와 어울리는 굉장히 멋진 제품입니다. 무엇보다 전세계 3만 유저의 의견을 반영해 제작된 사용자친화적 디테일이 돋보이는 점이 특징이며, 필자는 오늘 이 카나마우스와 함께 스틸시리즈의 Qck Mass(퀵매스) 게임패드를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3600FPS (Frames Per Second) 30 IPS (Inched Per Second) / DCPI 1600~3200
 
오픈북 형태의 패키지형태를 갖춰 실제 마우스크기로 제작된 투명플라스틱 위로 손을 올려 크기를 가늠해볼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케이스는 정품 인증 마크로 밀봉된 상태며, 소비자가 간과하지 말아야 할 건 정품 홀로그램 스티커를 떼내 마우스에 붙여놔야 추후 3년간의 무상 AS기간 때 정상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단 사실입니다.

 
Steelseries QCK Mass는 소위 ‘국민패드’로 불릴만큼 내구성과 넓은 활용공간(285mm*320mm)을 가진 게임전용 마우스 패드로 카나마우스와 조합을 이뤄 극강의 게임퍼포먼스를 끌어올려 줄 최적의 파트너라 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마우스의 움직임을 잡아낼 수 있게 특수코팅소재가 채용되었으며 패드를 놓을 공간적인 여유가 부족할 경우 사이즈별로 다른모델 선택도 가능합니다.

 
퀵매스는 두께가 6mm로 두툼해 사용감과 충격완화 효과가 남다르고, 경쟁제품과 비교해 가격대가 저렴하다는 것이 최우선적인 장점이구요. 미끄럼 방지 처리가 된 후면부가 급박한 컨트롤 상황에도 안정적으로 패드지지를 유도하므로 게임에 몰입하는 수 시간 동안 손목에 자국을 만들거나 무리가 가지 않게 도와줍니다. 실제로 전문 게임패드에 대해 반신반의 했던 저로선 편안한 거치감과 더 미세하고 세밀한 컨트롤이 가능함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실물로 접한 카나는 뭐랄까.. 한 눈에도 고급스포츠카가 연상될 정도로 세밀한 곡선디자인이 강렬하게 다가옵니다. 스틸시리즈 마크외에 글자하나 없이 라인을 강조한 외관은 극단적인 심플함을 선호하는 많은 사람들의 취향에 알맞고, 무광이라 때가 쉽게 타지 않아 관리가 편한 이점도 있습니다. STEELSERIES KANA는 어떤 사용자에게도 가장 적합한 그립감을 제공할 수 있도록 양손잡이용으로 디자인 되어 있으며, 보통 마우스보다 크기가 다소 크지만 높이가 낮고 손에 감기는 타입이라 그립감은 오히려 손 크기에 상관없이 편안한 사용감을 약속합니다.

 
좀 더 디테일을 살펴보면 좌/우 클릭과 휠외에 감도변경 버튼, 좌/우 사이드버튼이 붙어 있어 편의성을 극대화 시켰는데요. 부연설명이 필요한 감도버튼의 경우 마우스 자체가 지원하는 4개의 DCPI중 프로그램을 통해 설정된 두 가지 옵션으로만 번갈아서 쓸 수 있게 했으며, 이에 따라 급박한 상황에서 기기가 가진 모든 감도가 번갈아서 나와 플레이에 방해를 하는 경쟁사 제품과 차별화를 뒀습니다. 그리고 사이드버튼이 조금 독특한데, 가장 일반적으로 활용되는 페이지 앞/뒤 기준으로 설명하면 좌측 사이드가 페이지 뒤, 우측 사이드가 페이지 앞의 기능을 가집니다. 버튼이 길고 하나로 되어 있어 처음엔 앞/뒤를 왼쪽 사이드가 가지고 오른쪽은 다른 기능을 커스터마이징 된 줄 알았는데 각기 하나의 버튼이였다는 얘기. 하단면엔 퀵매스와 같은 천패드와 궁합이 맞는 총 3개의 글라이드(Glides)가 부착되어 슬라이딩을 매끄럽게 만들어주고 이중꼬임 패브릭선은 단선과 마모 걱정이 없게 합니다.

 
퀵매스 게임패드위에 카나마우스를 올려놓은 사진

 
퀵매스와 결합한 카나는 일반마우스와 달리 게이머를 위해 특화된 사용환경 자체를 만들어준다는게 스틸시리즈를 사용하는 커다란 매력같습니다. 커다란 손을 잡는 필자가 실제로 마우스를 움켜쥐면 좌/우 클릭은 검지와 중지로, 양쪽 사이드 버튼 엄지 및 약지로 컨트롤하게 되더군요. 좌/우/사이드는 경쾌한 클릭감, 작은 소리를 내고 무엇보다 휠컨트롤 시 드르륵거리지 않아 개인적으로 무척 마음에 듭니다.

(위 동영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경우 블로그 원문을 참조 Blog.naver.com/naspire)

 
마우스에 전원이 들어오자 휠버튼과 하단 마우스 테두리 주변으로 은은한 불빛 띠가 형성되어 더욱 고급스러운 자태를 뽐냅니다.

 
전용 프로그램을 스틸시리즈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아 버튼과 감도 커스터마이징, LED밝기의 주요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http://steelseries.com/support/downloads
 
 
전용 프로그램의 5개의 버튼 커스터 마이징 화면.

 
매크로 외에도 특정 어플리케이션 실행, 텍스트 자동입력, 기능 해지 까지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커스터마이징을 가할 수 있게 했습니다.

 
또한 휠버튼에 따른 감도 조정을 할 수도 있지요.

 
통계는 특정 시간동안 어떤 버튼이 가장 많이 사용되는 지를 확인시켜 줄 기능입니다. 버튼의 활용도에 따라 좀 더 편리한 개인 맞춤 설정을 유도하기 위한 기능으로 보입니다.

 
블레이드앤소울(Blade & Soul)과 같은 MMORPG는 장시간 사용이란 기본 전제조건 하에 광활한 맵과 잦은 전투, 급박한 컨트롤을 요할 때가 많아 마우스의 성능에 의존도가 높은편입니다. 실제로 인체공학적이지도 않고, 게이밍에 적합하지 않은 제품을 사용하면 손이 먼저 피곤해져 게임에 몰입하기 힘든 경우가 많은데, 카나의 뛰어난 스펙과 부드럽고 편안한 사용감, 적절한 버튼압력 덕분에 게임을 편안하게 즐기도록 만들어 주었습니다. 확실히 게임마우스는 게임에 적합하다는 걸 알 수 있었죠.

 
액션게임 Max Payne 3(맥스페인), FPS인 Ghost Recon: Future Soldier(고스트리콘 퓨처솔져)처럼 정밀한 포인팅에 따라 승패가 좌우되는 타이틀에서도 기존에 사용하던 마우스보다 훨씬 더 만족감을 선사해 주었습니다. 이런 부드러운 사용감은 비단 게임에서 뿐 만 아니라 그래픽 작업과 업무 처리에도 도움이 되었음음은 물론입니다. 지금까지 살펴본 것처럼 KANA마우스는 기능적이고 인체공학적인 크기의 버튼의 레이아웃을 가졌으며 STEELSERIES 프로게임 팀의 검증된 정밀한 파워 테스트를 거쳐 완성된 2012 스틸의 주력상품으로 가격보다 훨씬 높은 가치를 지닌 제품이라 봅니다. 게임을 사랑하시고 뽀대 나는 마우스란 두 마리 토끼를 잡으시길 원한다면 주목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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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시리즈(SteelSeries) KANA MOUSE & Qck Mass(퀵매스) 게임패드-블레이드앤소울, FPS에최적화된 추천게임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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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iPhone4) 디자인 컨셉을 표방한 유니콘 사의 BK-3000U는 103개의 아이솔레이션(ISOLATION) 키를 가진 슬림형 키보드로서, 고광택 하이글로시 코팅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자랑하며, 초콜릿(Chocolaty) 키캡의 부드럽고 소음 없는 타이핑이 강점입니다. 무엇보다 다른 저가 제품과 달리 실리콘 키 스킨을 기본 제공합니다.

 
박스를 열어보면 비닐에 포장된 키보드가 눈에 들어오는데, 별도의 구성품이 마련되어 있지 않은 대신 받침대 한쌍이 여분으로 들어 있습니다. 즉, 받침대가 부러질 것을 염두해 제조사가 포함 시킨 것으로 사소하지만 소비자를 배려하는 큰 장점입니다.

 
일반 사이즈의 키보드와 비교해보면 손가락 한마디나 한마디 반정도 가로사이즈가 작습니다(406*143*18.5). 물론, 작아진 만큼 공간차지가 적고 키 배열에 변화가 가해진 건 당연하죠.

 
 
키스킨은 키보드 사이즈에 정확하게 맞춰 제작, 포인트인 측면 테두리를 가리지 않는 구조
 
스크래치를 방지하고자 별도의 비닐 커버로 마무리한 모습
 
스크래치를 막기 위해 붙어있던 비닐을 벗겨내자 비로소 고광택 하이글로시가 적용된 외관이 드러났습니다. 잘 아시다 시피 이런 글로시 재질은 겉보기엔 고급스런 이미지를 선사하는 대신 먼지나 스크래치엔 약점을 보이므로, 기본 제공된 키스킨을 사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다만, 키스킨을 적용 할 경우 반짝반짝 빛나는 외관이 보이지 않는 건 아이러니죠.

 
테두리가 아이폰4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이라 깔끔
 
초콜릿 키캡의 장점은 얇고 슬림한 두께를 구현함과 동시에 키캡 위 어느 위치에서도 동일한 압력에 키를 누를 수 있어 타이핑 감촉이 뛰어나단 것입니다. 여기에 조용한 버튼감과 안정된 터치감을 자랑하는 아이솔레이션 방식이 시너지 효과를 내, 한마디로 키감은 가볍고 경쾌합니다.

 
키보드를 오랫동안 사용하다 보면 키탑의 글씨가 지워지기 쉽상인데, 유니콘 BK-3000U엔 레이저 인쇄코팅이 적용되어 특정키 사용이 많은 업무와 게임환경에서 끄떡 없습니다. 가격이 싸다고 기초를 소홀이 하는 우를 범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슬림을 추구함에 따라 본래 방향키와 더불어 따로 나와 있는 인서트, 딜리트 키 등을 일렬로 세워놓은 것이 아쉽습니다. 사진 작업 및 게임할 때 새로운 키 배열에 익숙해지는데 오랜 시간이 필요한 건 둘째치고. 방향키는 짧아진 우측 SHIFT키와 맞물려 사용하기 불편했던 것이 사실이거든요. 제 짧은 소견으론 이왕 만들 거 좀더 슬림하게 줄이든지, 지금처럼 보통 키보드와 길이 차이가 크지 않다면 차라리 일반 키 배열과 궤를 같이 해도 좋을 것 같단 생각입니다.

  
키보드 뒤 편엔 미끄럼방지 고무 지지대와 함께 높낮이 받침대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높낮이 받침대가 부러졌다구요?! 걱정하지 마세요. 한 쌍이 여분으로 들어 있습니다.

 
책상위에 설치 후 확실히 공간 차지가 덜하고 외형이 돋보입니다. 물론…

 
이렇게 키스킨을 젖히면 더 예쁘긴 하지만 오염 때문에 어쩔 수 없지요. 케이블은 1m 50cm 로 책상 아래 본체를 두고 사용하는 분들에겐 짧지 않은 길이를 가집니다.

 
USB방식이라 별도의 설정과정은 필요하지 않았으며 윈도우 XP/7환경에서 곧바로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전원이 들어온 다음 세 곳의 LED는 푸른색으로 은은하게 빛을 발하고 불을 끈 상태에서도 눈에 부담을 주지 않아 만족스럽네요. 전반적으로 가격대 비 우수한 성능의 키보드라 결론내릴 수 있겠고, 키스킨까지 들어 있단 점은 꼭 놓치지 말아야 할 유니콘 BK-3000U의 장점 같습니다.

 
이상 에누리닷컴 체험단으로 진행된 사용기 였습니다.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유니콘(Unicorn) BK-3000U 아이폰4디자인 컨셉 아이솔레이션방식 추천슬림키보드, 실리콘키스킨기본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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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Mouse / Keyboard



사운드 반응에 따라 진동을 발생시키는 마우스 GP-VM1000
최신 스마트폰에나 적용될법한 100만 사이클이상의 고성능 수명을 가진 응답속도 빠른 모터가 사운드 반응, 마우스 커서에 따라 진동을 일으킨다는 컨셉의 GP-VM1000을 체험해 보았습니다. 입력장치 전문 브랜드인 큐센(QSENN)에서 출시한 제품답게 안정성과 부가기능 또한 뛰어나 다방면으로 활용가능한 고급마우스이기도 합니다. 그 외형과 기능을 함께 살펴보시죠.

QSENN GP-VM1000 게이밍 진동 마우스
 
 
제품외형이 그대로 드러나는 투명플라스틱 커버가 적용된 패키지 모습. 마우스 크기는 중간정도의 사이즈를 가진다 보시면 됩니다. 무게는 90g, 6버튼과 1개의 휠을 지니고 있으며 상단 중앙 버튼을 클릭하여 DPI를 400/800/1200/1600으로 간편하게 조작이 가능하고, 넉넉한 180cm의 케이블은 USB인터페이스로 시스템과 연결됩니다. 그 외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SPEED : 30IPS / ACCELERATION : 8G / FPS : 5000FPS / OMRON SWITCH : 5 MILLIONS / ALPS ENCORDER : 100K / DIMENSION : W63*D111*H38 / WINDOW XP, VISTA, 7
 
지피전자 GP-VM1000을 높게 평가하고 싶은 건 단순히 사운드에 연동한 진동시스템을 넣은 마우스가 아니라 마우스 본연의 기능도 나무랄데 없단 부분입니다. 측면 2버튼은 웹서핑을 매우 유연하게 만들어 주고(키매핑이 가능), 10만회 이상의 긴 수명을 보장하는 일본 알프스사의 휠채택, 일본 Omron사의 버튼을 채용해 기존대비 5배의 내구성을 자랑하는 4버튼(500만회 수명)이 달려 있습니다. 여기에 게임에 최적화된 무게추의 적용 및 중량에 SF코팅처리되어 사용감이 부드럽다든지, 초정밀레이저센서까지 갖춘 부분이 그것이죠.

 
구성품은 마우스, 매뉴얼, 설치시디로 간단한데 이 중 설치시디가 일반적으로 구형 OS를 지원해야 하는 등의 목적으로 포함된 것과 달리 '진동'기능 구현과 설정을 위한 프로그램이 내장되어 있어 상당히 중요합니다.

 
인터페이스는 앞서 사양을 통해 언급한대로 USB방식
 
상단에서 바라보면 우리가 흔이 아는 좌/우측/휠 버튼외에 해상도를 간편하게 변환(1회 400/ 2회 800/ 3회 1200/ 4회 1600)할 수 있는 DPI버튼과(길게 누르면 진동 ON/OFF) 상태표시 LED가 위치해 있습니다. 구조상 급격한 움직임이랄지, 작업을 하면서 해상도 버튼이 눌리지 않을 까 걱정했는데 실 사용 결과 그런 일은 드물었습니다.  LED를 통해선 전원 유무와 해상도 변경 시 깜빡임으로 사용자에게 인지시키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휠역시 드르륵 소리 없이 조용한 타입!

 
 
웹서핑, 그래픽작업을 즐겨 하는 이들에겐 마우스 측면 두 개의 버튼은 상당히 유용합니다. 앞/뒤로 한정 된 건 아니고 원하는 기능으로 키 설정이 가능하구요.

 
양손사용이 가능한 디자인, 날렵하면서도 우직한 모양세가 돋보이는 GP-VM1000
  
 
경쟁사 제품에 비해 센서 위치가 상단으로 올라가 있어, 행동반경이 넓고, Avago의 고성능 옵티컬 마우스 센서가(5000fps이상의 정확성/80000시간의 긴 수명 보장) 마우스의 표면 인식정보를 세밀하게 캡쳐하여 정교한 포인트, 손목의 피로도를 낮춘다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필자처럼 손이 큰 사람도 문제없이 커버할 만큼 그립감이 우수
 
USB연결을 하면 곧바로 OS에서 자동으로 인식해 드라이버를 설치하므로 일반마우스로서의 사용을 시작할 수 있고, 진동마우스 기능 이용과/키매핑 등을 사용하기 위해선 구성품으로 포함된 시디의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합니다. 우측 사진은 DPI버튼을 눌러 해상도가 바뀔때 주황색으로 LED를 표시되는 모습입니다.

 
QSENNINSTALLER로 설치를 시작!
 

1/2/3 번의 순서대로 진행됩니다. 과정이 어렵진 않습니다.
 
운영체제 OS타입과 관련 드라이버 설치
 
프로그램 설치
 
오디오 설정, 이 부분이 중요
 
윈도우7환경에서 테스트 한 결과 자동으로 Line1을 기본장치로 설정하였지만 혹시 이걸 기본장치로 설정하지 않으면 강제로 지정해야 할 것입니다. 소리가 나가고 들어오는 것을 인지해 마우스에 진동을 줄지 말지를 결정하는 가상 오디오 장치로 짐작됩니다.

 
테스트 버튼을 눌러 실제 오디오 테스트 까지 마치면 간단한 설치 과정이 끝납니다.
 
사용자는 트레이 아이콘에 표시된 마우스 전용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진동세기와 기능 사용 유무 등의 일반설정부터…

 
진동이 어떤 상황에서 나오게 할 것인지, 저음/보통/고음에 반응하게 할 것인지 등을 세세하게 설정할 수 있게 됩니다. 단순히 진동 ON/OFF만 한다거나 그냥 소리만 나온다고 무조건 진동을 발생시키는 오류를 범하지 않고 선호하는 방향에 맞게 끔 프로그래밍 되었다는 사실은 마땅히 칭찬받을만 합니다.

 
마우스 좌측 두 버튼에 대한 키값 역시 버튼설정을 이용하여 적용 가능.

 
소리 세기를 인지하고 계산하는 이 프로그램도 함게 트레이아이콘으로 등록됩니다
 
 
전 기본값으로 '인터넷 링크 포인트에 마우스 커서가 위치 시 진동효과 발생'에만 체크한 탓에 이렇게 웹사이트 기사에 커서를 가져다 대자 지이잉~ 하고 가벼운 진동이 나왔습니다. 그 외 진동은 오디오를 기반으로 동작하니 테스트를 위해 곧바로 게임을 실행해 보았죠.

 
먼저 콜오브듀티 : 블랙옵스, 진동이 나오지 않아야 하는 부분에서 단지 사운드 반응 때문에 진동이 나타난다는 것이 살짝 거슬렸던 것을 제외하면, 시간이 흐를수록 일반 마우스로는 느낄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하는 '손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살짝 과장되게 오락실에서 진동기능이 내장된 총을 쏘는 것 같은 기분도 나더군요.

 
긴박감 넘치는 잠입 FPS, 데이어스엑스 : 휴먼레볼루션 에서도 그 특유의 진동은 여전했습니다. 손을 너무 강하게 압박하지 않고 적절한 울리는 진동은 게임을 재미있게 즐기게 만드는데 상당한 역할을 해냅니다. 다만, 앞선 게임과 마찬가지로 진동이 단지 사운드의 반응에 따라 일괄적으로 나타나다 보니 몰입에 방해를 주는 순간도 있었던 만큼, 앞으로 게임업계와 손을 잡고 특정 게임에 맞는 프로필을 만들어 강약과 반응해야 할 순간들을 정한다면 훨씬 더 매력적인 제품으로 거듭날 것 같단 생각입니다. 가격이 2만원대에 불과하니 좋은 마우스 겸 게임을 더욱 재미있게 만들 도구를 찾고 계시는 분은, GP-VM1000을 주목해 보십시오. 모르긴 몰라도 배틀필드3의 인정사정 없는 총격전, 좀비가 우글대는 긴박감 넘치는 데드라이징2와 같은 게임에서 더욱 더 재미있는 경험을 만들어 드릴 것입니다.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지피전자 QSENN GP-VM1000 게이밍 진동 마우스-사운드에 반응하여 진동을 일으키는 추천레이저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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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Mouse / Keyboard

이동이 잦은 모바일 유목민에겐 특별한 마우스가 필요하다. 어느 환경에 맞닥드리게 되더라도 정확한 포인팅의 보장과, 휴대성을 위한 가벼운 무게 또한 필수사항. 이러한 관점에서 MS에서 새롭게 출시한 익스프레스마우스는 충분히 합격점을 받을 만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획기적인 감도향상을 이끌어내는 LED광원채용 덕분에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음은 물론이며, 작고 가벼운 무게에 앙증맞은 디자인까지 갖춘 모델이기 때문이다.
 
Express Mouse는 윈도우와 매킨토시(MAC) 환경 모두에서 호환되며 USB방식의 인터페이스로 동작한다.

 
외형이 그대로 드러나는 패키지를 통해 제품의 모양과 크기를 확인해볼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구성품 중 실질적으로 마우스를 빼곤 다 휴지통행
 
취향에 맞게 색깔을 선택할 수 있지만 빨간색이 시선을 더 사로잡는 건 어쩔 수 없는 사실
 
정보를 주고받는 선의 위치와 모양이 독특한 익스프레스 마우스는 생각보다 크기가 작아 필자처럼 손이 큰 사람은 익숙해지는데 어느 정도 시간을 필요로 하게 된다.

 
크기가 작아 없는 공간에도 쏘옥 들어가는 장점!
 
버튼은 좌/우/휠 3개로 나뉘어지고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하는(윈도우7 자동설치) 프로그램을 통해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게 끔 되어 있다. 이 중 좌/우 버튼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대신 클릭만으로 구분이 되게 처리했기 때문에 디자인이 일반 제품보다 더 깔끔하며 어느 한쪽이 높거나 낮지 않아 양손 모두 활용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가장 마음에 드는 건 바로 이 블루트랙 테크놀러지(Bluetrack Technology)라 불리는 광센서의 채용으로서 푸른색 발광소자(LED)를 사용해 인식률과 감도를 획기적으로 개선시켰고, 그에 따라 기존 마우스로 활용하지 못했던 다양한 접점(카펫, 목재, 돌 등)에서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항상 고정된 환경이 아닌 다양한 곳에서 마우스를 사용해야 하는 랩탑 유저들에게 잘 어울린다고 말한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유리/침대/카펫/돌 어디에서건 훌륭한 인식률을 보여주는 익스프레스 마우스!
 
기존 일반 마우스와 비교해봐도 깜찍함을 기본으로한 디자인의 우위는 비할바가 못되는 걸 알 수 있다.

 
윈도우7 환경에서 연결을 할 경우 자동으로 마우스 관련 소프트웨어 설치 화면이 등장하게 된다. 보다 다양한 기능과 편의성을 위해 설치하는 것이 바람직한데 그 세부 메뉴들을 살펴보자.

 
3가지 버튼기능을 사용자가 원하는대로 변경할 수 있다.
 
왼손잡이/오른손잡이용 설정, 더블클릭 속도 등은 ‘버튼’탭을 사용
 왼손/오른손잡이 가리지 않는 디자인!
가장 많이 변경하는 옵션 중 하나인 포인터속도 선택은 ‘포인터옵션’에서
 
심지어 휠의 속도도 조절 가능하다
 
트레이에 아이콘 표시도 자유자재로!
 
정품기준 3년의 A/S기간을 가져 내구성과 사후서비스에도 문제가 없고, 현재 시중 가격이 1만원 후반에 불과하기 때문에 휴대성을 베이스로 가지면서 기능성과 디자인까지 잡은 제품을 부담없이 구매할 수 있단 점도 강점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익스프레스 마우스는 이래저래 추천할 수 밖에 없는 마우스다.
 
 
마이크로소프트 익스프레스마우스(Express Mouse)-귀엽고 깜찍한 랩탑(노트북)용 추천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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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하고 실용적인 멀티미디어 키보드를 만나다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애플의 액세서리 같은 디자인과 아이솔레이션(Isolation)의 정확하면서도 편안한 타이핑 그리고 멀티미디어 키가 만난다면 어떤 모습이 될까? 멀리서 답을 찾으려 할 필요는 없다. 디지털벤투스(Digital Ventus)사의 터치원 키보드(Touch One DV-SM103)가 그 대안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키보드에 꼭 맞는 키스킨을 기본으로 제공 하는 등 하나부터 열까지 마음에 쏙 드는 이 제품, 터치원에 주목해보자.

 
크기, 무게 등의 특징을 패키지에 새겨진 문구로 파악할 수 있으며 연결방식은 USB라 간편하다. 만일, 일반키보드 포트에 꽂아 사용하려면 별도의 변환 젠더를 구비해야 한다.
 
패키지엔 구매자가 유용한 정보들이 기제되어 있다
 
멀티미디어 키 8개를 포함해 총 118개의 키를 가진 터치원(Touch One DV-SM103)은 화이트 색상에 아이솔레이션 방식을 채택하였으며 키보드 구성 자체가 거의 표준키보드와 거의 다르지 않기 때문에 각 키가 각기 독립적으로 구성된 특성만 파악할 경우 익숙해지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각 부분을 확대한 사진으로 이야기를 이어나가 보자.

 
방향키와 키패드가 있는 우측편 상단에 멀티미디어 키 8개를 배치했다. 일반적으로 멀티미디어 키는 키보드 배열과 분리되어 있던 모습과 달리 일반 키들과 함께 녹여냄으로서 디자인적인 일관성을 해치지 않고 실행이 편리하단 이점을 가져다 주는 것이 특징이다. 사용 초기에 백스페이스 대신 익스플로러를 실행한다거나, Delete키를 눌렀다고 생각했지만 Insert를 누르는 등의 실수를 어느 정도 겪는 과정만 이겨낸다면 말이다. 그래도 절전모드 처럼 위험한 버튼은 자주 사용하지 않는 Pause Break위에 놓은 것만 봐도 제조사가 멀티키 배치에 많은 고민을 한 흔적이 엿보인다.

 
타이핑을 주로 하게 될 좌측 편에서 두드러지는 특징은 큼직큼직한 하단면 키들일 것이다. CTRL, ALT, 한영, 한자 등 그야말로 시원시원해서 사용이 쾌적하고 게임을 할 때도 큰 도움을 주며 오른쪽 하단 한자키 옆엔 특이하게도(개인적으로 처음 보는) 마우스오른쪽 기능을 하는 기능키가 달려있어 잘만 활용하면 무척 편리한 윈도우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아마 필자를 포함한 수 많은 키보드 사용자들이 쌍수를 들고 환영할 만한 점이라면 바로 터치원(Touch One DV-SM 103)에 딱 맞는 키스킨을 기본제공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어느 순간부터 키보드의 수명 증가를 우려한(?) 제조사들로 인해 별 수 없이 혹은 별도의 구매를 통해서 울며 겨자먹기로 사용했던 시궁창 같은 현실(표현이 과격하긴 하나 틀린 말은 아닌듯?! 응?!)에 반하는 매우 기분좋은 특징이 아닐 수 없다.

 
터치원에서 주목해야 할 또 하나의 강점은 바로 두께가 30mm로 매우 얇고 무게마저 300g에 불과해 슬림하고 가볍다는 것이다. 별도의 받침대가 없는 대신 뒤쪽에 두께를 줘 타이핑이 편한 각도가 이뤄지도록 되어 있는데 개인적인 예상이긴 하지만 바로 저 부분에 추후 스피커, 무선 등의 부가기능을 탑재한 모델이 출시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 그렇게 생각하는 몇 가지 증거가 뒷면을 보면 나타나기도 하고…

 
뒤쪽 상단에 목업[mock-up] 이라고 해야할까? AAA배터리 사이즈 만한 오픈이 가능할 것 같은(그러나 열리지 않고 파임만 있는) 부분이 있다. 추후 무선키보드로서의 변신을 예상하게 하는 대목이기도 하고 또한 스피커의 전원공급을 위한 장치로서도 짐작될 뿐이다. 시간만이 답을…

 
이쯤되면 약점 하나를 잡고 늘어지고 싶은데 아래 쪽 동영상에서 언급한 키보드가 휘어진(?)진 상태의 제품이 배송된 걸 제외하면 뚜렷한 단점은 없다. 전통적인 제조사들에서조차 간과하기 쉬운 마킹 부분 역시 완벽한 상태인데다(레이저 마킹인듯) 슬림함과 기능키를 부각시킨 나머지 LED를 빼먹었겠지 했는데 일반 제품과 다름없이 3개 모두 마련해 놓았기 때문.
 

 
책상에 설치를 해 보았는데 본체가 다소 떨어져 있었음에도 1.5m남짓한 케이블 길이 덕에 설치 상 어려움은 없었다.

 
기존에 사용하던 키보드가 오래되긴 했지만 확실히 전/후의 분위기가 다르다. 이참에 책상 분위기를 산뜻하게 바꾸려는 분들에게도 반가운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사진상에선 뚜렷하게 보이지 않지만 넘락(Num Lock), 캡스락(Caps Lock), 스크롤락(Scroll Lock)은 각기 ‘1’, ‘A’, ‘화살표모양’으로 구분되고 활성화 시 녹색불이 들어오므로 인지가 쉽다.

 
일반적인 타이핑 자세는 이런식으로 연출된다고 보면 된다.
 
측면에서 바라본 모습
 
게임과 웹서핑에서 많이 사용되는 한 손은 키보드 다른 손은 마우스 사용하는 모습
아주 약간 키감이 둔탁하다는 점을 제외하곤 키보드를 사용하는 재미와 활용도는 더할나위 없이 좋다고 결론내리고 싶다. 아이솔레이션(Isolation)이 가져다 주는 시각적인 즐거움과 함께 편안한 타이핑이 가능한 부분 역시 많은 사람들에게 어필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게이머들이여 경배하라.. 6개의 키까지 동시입력이 가능하다!
 
특히, 상대적으로 저렴한 1만원 후반대의 가격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키보드에 이물질이 들어가는 것을 방지하며 키보드의 수명을 연장시키는 키스킨이 기본으로 제공된 다는 것! 터치원 키보드(Touch One DV-SM 103)를 주목해보자. 꼬옥!

 
유명한 커피전문점에서 자주 목격된다는 헬로키티 세트도 디지털벤투스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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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옴니오 와우키스(OMNIO WOW-KEYS) IOI-838K
옴니오 와우키스 호환장비와 기본 특성
 Windows나 Mac이 설치된 USB포트(2.0)를 갖춘 PC를 필요
 iOS 4.x 이 설치된 아이팟터치 2세대/3세대 혹은 아이폰 3Gs/4
 USB2.0 케이블은 1.5m까지 지원
 무게는 630g으로 가볍다 / 407 * 120 * 25 (L * W * H)
기본 연결과 음악 펑션키 사용 영상
키보드 펑션키와 기능키 살펴보기
게임에선? 으음...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지름신이 강림하는 애플(Apple)의 액세서리 중에서도 오늘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큼 멋진 키보드를 소개하고자 한다. 바로 '아이폰 거치와 충전 그리고 아이폰/PC전용키보드로 활용까지 가능한' 옴니오 와우키스가 바로 그 주인공(OMNIO WOW-KEYS IOI-838K). 총87키를 내장한 이 제품은 우측 편에 거치대 공간을 마련하여 IOS 4.x이상의 아이폰3와 4를(아이팟) 장착해 활용이 가능한 컨셉을 지니고 있으며, PC와의 연결은 오직 USB케이블 하나로 이뤄지므로 선이 걸리적 거리지도 않고 충전과 데이터 교환까지 가능하다. 이제 것 다양한 iPhone용 액세서리가 등장했지만 일상 및 회사생활과 결합하여 삶의 질의 향상 뿐만 아니라 주변인들의 부러운 시선까지 한 번에 훔칠 못된 녀석(?)IOS-838K를 함께 알아보기로 하자.

 
코엑스의 자랑인 애플 전용 매장 A Shop은 두고테크의 작품이란 사실! http://www.dugotech.co.kr

 

첫 대면한 패키지의 하얀색 외관에 깔끔하게 새겨진 이미지와 문구가 인상적이다. 참고로 와우키스는 애플의 인증을 받았으므로 호환성에 대한 걱정은 접어둬도 좋다.

 
키보드 치곤 10만원 초반이란 다소 고가에 가격군이 형성되어 있긴 하지만 마소랄지 로지텍 상위제품들엔 이보다 더한 것도 있다는 걸 고려하면 와우키스의 특수성을 감안해 가격적으로 크게 문제될 건 없어 보인다(그래도 조금 내려간다면야…). 박스 뒷면엔 제품이 가진 제원과 특수키 설명, 크기 등 제원이 기제되어 있어 구매 전에 한번 더 확인을 할 수 있겠다.

 
설레는 마음으로 박스를 열어보니 스크래치를 방지하고자 2차로 포장된 키보드가 눈에 들어온다. 다른 구성품은 들어있지 않다.

 
와우키스의 모습이다. 펜터그래프 방식의 87키 구조를 지니고 있으며 우측에 기기 거치대와 작동 표시 LED 그리고 기능버튼 3개(키보드/아이폰 변환, 잠금, 플레이/정지)가 준비되어 있다(추가 기능키는 F1~F10등에). 우측의 아이폰(아이팟) 거치대가 없었다면 미니키보드와 유사한 구조다. 참고로 거치대에 있는 건 아이폰이 아니며 아이폰 모양으로 제작한 견본 거치 용도 및 매뉴얼!

 
전형적인 103키보드와 비교했을 때 가로길이가 2~3cm작다고 보면 되며 스페이스바와 엔터키가 축소되었고 shift등의 키 사이즈를 줄여 방향키를 집어넣었기 때문에 익숙해져야 할 각오는 해야 한다. 특히, 개인적으로 home, end, delete를 많이 사용하는 탓에 다소 불편함을 느꼈던 건 사실이다. 각설하고, 주변 분들의 다양한 반응 중 하나는 숫자패드가 없어서 사용하기 불편하겠다라는 말씀을 주셨는데 이건 아이폰에 모바일마우스와 같은 앱을 설치할 경우 터치패드나, 숫자패드처럼 사용할 수 있어 해결이 가능하게 된다.

 
아이폰을 터치패드나, 숫자패드처럼 활용하게 만들어 줄 모바일마우스프로는 아쉽게도 유료

 
기기 장착은 반드시 수평상태에서 행해야 하며 비스듬히 꽂으면 고장의 원인이 된다. 아이폰3를 거치해보니 이미지 처럼 딱 맞게 들어가는데…

 
아이폰4는 크기가 조금 작아서 인지 살짝 여유 있게 삽입되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 카카오톡 사진을 보며 짐작할 수 있겠지만 ‘키보드로 사용하다가 문자가 오면 전환버튼 한번만 눌러서 역시 키보드로 편리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것’ 바로 이것이 와우키스 가진 커다란 매력 중 하나다.

 

iPhone / Ipod와 연결될 거치대는 비스듬히 기울어진 구조이고 30핀 단자도 그에 맞게 나와 있다. 아래 사진을 보자.

 
제품을 밀어넣을 땐 슬롯부 하단 좌/우측에 고무패드가 마련되어 있어 기기가 덜렁거리지 않고 안정적으로 고정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 인상적이다. 이는 수 없이 뺐다 꼈다를 반복하는 상황에서 잔고장이 발생하지 않도록 도와줄 훌륭한 장치이기도 하다. 아무나 애플인증을 받을 수 없다는 건 바로 이런 사소한 차이 때문이 아닐까?!

 
키보드를 우측면에서 바라보니 위로 올라갈수록 높이가 높아지는데 별도의 사용각 조절부가 없는 대신 타이핑에 최적인 각도로 설계가 되어 있어서 이며 이 같은 이유는 조금 있다 살펴볼 뒷면을 보면 이해가 된다.

 
키보드와 거치대 부분을 제외하고 흰색의 프레임으로 마감이 되어 있어 깔끔함을 더했고 전체적으로 마감이랄지, 마킹과 디자인은 흠잡을 때가 없을 만큼 완성도가 높다.

 
조절각을 두지 않은 건 바로 이처럼 거치대 부분을 키보드가 비슷한 높낮이로 맞추기 위하여 안으로 들어가게 만들어 놓은 구조적인 이유 때문. 고무패드는 곳곳에 붙어 있어 실 사용시 쉽게 미끄러지지 않도록 도와준다.

 
여담이지만 QR코드가 제품의 일련번호를 담고 있다 하는데 제대로 작동을 안하는 건 제조사에서 확인을 해보시는게 좋을 듯 하다.
 

 
상단엔 핫키들을 마련해 아이팟/아이폰의 몇몇 기능들을 콘트롤할 수 있게 되어 있다. 그 종류를 나열하면, '홈화면(ESC)', '검색(F3)', '음소거(F4)', '음량줄임/늘임(F5,F6)', '이전곡/다음곡(F7,F9)', '재생 및 일시정지(F8)', '가상키보드 크기 및 켜기(Pause)', '화면켜기 및 끄기(PrtSc)', 'PC/IPHONE 키보드 전환(아이폰 및 PC이미지 키)', '앨범사진보기(Insert)’에 이른다. 이런 바로가기 키는 아이팟/아이폰 용도로만 사용이 가능하며 PC용으로는 사용할 수 없는 구조라면 보면 된다(평상시엔 해당 키).

 
키보드로서의 기능도 상당히 중요할 터, 일반 키보드와 비교해 주변버튼들의 크기나 위치에 차이가 있을 뿐 자음과 모음 키 배열은 오히려 더 넓기 때문에 글을 쓰는데엔 어색함이 거의 없으며 실제로 손이 상당히 큰 필자도 쉽게 적응이 가능했음은 물론이다. 특히, 펜터그래프 방식의 특성상 부드러운 키감이 사용감을 한 껏 높여준다.

 
만약, 게임을 사랑한다면 걱정하지 말자. 기능성을 위해 키보드를 리디자인 했지만 방향키는 원형에 가깝게 남겨놨으므로… 그래서 평상시 PC게임을 재미있게 즐기고 만약 iPhone용 게임 중 방향키를 지원하는 게임을 만난다면 굉장히 유용할 것이라 생각한다. 아마 모르긴 몰라도 와우키스를 개발한 사람은 게임을 사랑하는 분인 것 같다. ^^

 
PC와 연결 시 별도의 드라이버 설치 없이 곧바로 사용이 가능하고, 아이폰은 상황에 따라 동기화를 시도한다
 
 
iPhone의 키보드 기능은 이미 수 많은 사람들로부터 편의성과 성능을 인정받았다곤 하지만 ‘실제 키보드’로 타이핑 하는 것보단 당연히 속도나 감이 떨어지기 마련이다. 사진처럼 이메일을 우리에게 익숙한 키보드로 쳐서 보낸다고 생각해보자. 당연히 효율성은 배가 될 것이다.

 
인터넷을 서핑할 때도 이질 감 없이 키보드를 사용해 주소를 입력하고 활용할 수 있느 장점.

 
다만, 터치에 최적화된 많은 게임 앱들은 와우키스로 활용하는데엔 한계가 있는데 앞선 동영상을 보고 짐작하셨겠지만 ‘앵그리버드’와 ‘횡스크롤 액션’ 게임 등에선 키패드랄지 다른 키들을 지원하지 않았으니 말이다. 모르긴 몰라도 추후 키보드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많은 앱들이 출현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하게 된다.

 
키보드에 꽂으면 동영상과 게임 화면이 자동으로 전환되지 않기 때문에 컨텐츠를 즐길 땐 아이폰을 빼서 활용하도록 하자. 필자처럼 키보드를 세로로 세워서 사용하지 마시고..쿨럭

 
 
사소한 몇 가지 약점에도 불구하고 필자는 와우키스야 말로 애플사의 제품을(특히 아이폰)애용하는 유저의 MUST HAVE할 아이템이라 생각한다. 단순히 거치대 역할을 넘어 충전과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데다, 기존에 익숙한 키보드로 활용하는 재미가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편의성 및 실용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와우키스로 더 멋진 모바일 라이프를 이어나가길 희망하며 이만 부족한 체험기를 마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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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Mouse / Keyboard



 
리시버를 마우스 몸체에 수납할 수 있으며 2.4Ghz방식을 채택했음에도 불구하고 가격대는 1만원이 채 안되는 제품이 있다. ‘파테크 PTM-G1’이 바로 그 주인공. 제대로 된 무선 마우스는 비싸다는 생각, 저렴한 제품은 성능이 부족하다는 편견은 이제 잊어버리자. 우수하고 좋은 감도에 절전 기능까지 갖춰 최장 3개월의 스태미너를 자랑하기까지한다.
 
PATECH PTM-G1은 단품이 아닌 전용 패키지를 갖추고 있으며 구성품은 마우스 본체, 리시버 그리고 건전지 두 개로 간결하게 구성되어 있다. 인상적인 점은 포함된 전지가 이름만 들어도 고개를 끄덕일만한 브랜드 제품으로 들어 있다는 사실이다. 통상적으로 배터리를 필요로 하는 저렴한 제품군 들의 대부분이, 알 수 없는 브랜드의 건전지를 탑재해 제품의 수명 단축과 더불어 본연의 성능을 내지 못하던 것과 대조적인 모습이다. 무엇이든 첫인상이 중요하기 마련인데 이런 사소한 배려가 제품에 대한 신뢰를 더욱 높여준다고 생각한다.
 
본체 몸집은 휴대하기 용이할 만큼 작지만 그립감이 생각보다 우수하다. 굉장히 가볍고 편한 느낌이며 특히, 좌측면을 사진처럼 엄지손가락을 자연스럽게 파지할 수 있도록 제작해 편의성을 더했다. 무광택과 광택을 적절히 섞은 유선형 디자인의 외관도 가격을 뛰어넘는 장점이다. 뒷면엔 센서와 함게 전원 ON/OFF버튼이 달려 있고 미끄러짐을 방지하기 위한 고무패드도 잊지 않았다.
 
작동 방식 자체가 여느 2.4Ghz를 사용하는 고급 무선제품들과 다르지 않기 때문에 10m의 유효사용 거리 안에선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것이 특징이고 1200DPI 광센서의 감도는 매우 좋다. 실제로 1주일 이상 사무실과 집에서 업무 및 인터넷 게임 등을 PTM-G1과 경험해 보았지만 끊김없는 정확한 포인팅, 부드러운 사용이 만족스러웠다.
 
무선마우스를 염두해 둔 사용자라면 누구가 걱정하는 전력소비 측면도 일정 시간 마우스를 사용하지 않거나 이동 시 별도의 전원 스위치를 사용해 OFF시켜 둠으로서 불필요한 전력낭비를 줄일 수 있게 되어 있으며 설사, 사용 중이더라도 시간에 따른 4단계 자동 절전 기능이 작동해 최대한의 배터리 연장 효과를 가져오게 되어 있다. 이쯤 되면 가격이 의심 되기에 충분한 수준이다. ^^
 
DPI는 총 두 단계로 제공되며 사진 처럼 마우스 양 버튼을 2초 동안 누르고 있는 것 만으로 변환이 이뤄지는데 웹서핑이나 문서 작업과 같은 빠른 작업을 할 땐 1200DPI(기본 값), 그래픽 작업 등 정밀한 작업이 요구될 땐 500DPI로 설정해보자.
 
리시버가 크기가 얼머나 작은지는 사진을 통해 가늠이 될 것으로 바로 이 같은 초소형 사이즈 덕분에 리시버가 장애물에 걸려 부서질 가능성이 현저히 낮으며 특히, 노트북 사용자의 경우 이동할 때마다 리시버를 분리해 마우스 몸체에 넣지 않아도 랩탑을 그대로 가방에 집어넣기가 어렵지 않아 쾌적한 사용이 가능하다. 전제적으로 기능적인 부분이 딱히 쳐지는 게 없고 휴대성도 강조된 제품이라 볼 수 있는데 손이 큰 사람이 장시간 사용할 용도로 구입하는 게 아니라면 무선 마우스의 완소아이템이라 불려도 좋을 만큼 만족스러운 제품이라 평가하고 싶다.

SPEC.SPEC.
 
 
 
What’s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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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Mouse / Keyboard

 
 

싼 건 뭔가 문제가 있지 않을까? 싸기 때문에 빠진 부분이 있을 것 같다? 만약 그렇게 생각하신 다면 여기 프로젠 CX300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단돈 1만원도 안되는 가격으로 준수한 타이핑 감을 가진 멤브레인 방식의 키보드와 날렵한 디자인의 800DPI 광마우스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주변기기 전문 제조 업체인 프로젠의 노우하우와 안정성은 덤입니다. 한번 만나보실까요?!
WHAT NEXT?
 
라인이 살아있는 프로젠 마우스의 멋진 외형

SPEC.
 
 
 
게임용으로도 손색이 없을 만큼 주요 키엔 색깔까지 표시되어 있습니다

PROZEN CX300
 
 
패키지 자체가 작은 탓에 처음엔 콤보세트라는 것이 믿겨지지 않았지만 커버를 제거해보니 사진처럼 키보드와 마우스가 나란히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벌크로 팔아야 할 가격인데 이처럼 컬러풀한 박스 디자인에 정성스러운 포장까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서 설명 한대로 키보드는 멤브레인 방식을 가지고 있으며 윈도우키를 포함한 주요 키 구성을 모두갖추어 놓았습니다. 더불어 마우스의 경우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이 적용되어 그립감이 우수하며 바디 라인을 따라 광택을 띄게 해 디자인이 심심하지 않은 것이 특징입니다.
 
주목할만한 건, ‘WASD’와 ‘방향키’에 색상을 달리 칠한 부분입니다. 쉽게 얘기해서 서든어택, 카트라이더를 포함한 거의 모든 게임에서 사용자가 키를 인지 하기가 용이하고 또 보기에도 좋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모든 키 마킹은 실크인쇄를 두 번 거쳤기 때문에 가격이 싸다고 쉽게 지워진다거나 벗겨지는 일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키보드 우측 상단엔 이처럼 프로젠 로고와 상태표시 LED가 자리를 차지합니다. 몇 배나 가격 차이가 나는 타사 무선 세트제품 중 하나는 LED마져 없던 경우를 겪은 필자로선 당연한 사실이지만 새삼 놀라 웠습니다. ^^
 
키보드는 적당한 두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공간적인 배치에 큰 어려움이 없으며 뒷면 역시 받침대가 달려 있는 등 무난한 구성을 보여줍니다. 좀 더 자세히 살펴볼까요?!
 
키보드가 쉽게 미끄러지지 않게 해줄 고무 지지대가 하단에 붙어 있으며 타이핑 위치를 조절하고자 할 땐 사진처럼 수납된 받침대를 꺼내 올려주기만 하면 됩니다.
 
마우스도 그렇고 CX300은 모두 PS2인터페이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구입 전 꼭 호환성 체크를 잊지 말아주세요. 시대가 시대인 만큼 범용적인 활용을 위해서라도 다음 버전은 꼭 USB로 구성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이버틱 하기 까지한 마우스의 세련되고 날렵한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버튼은 좌/우/휠 포함해 총 3개로 이루어지며 양측면엔 이처럼 그립감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손가락이 위치할 공간을 마련하였습니다. 손이 큰 필자가 장시간동안 사용해도 편안한 느낌이 들었을 만큼 그립감은 우수한 편입니다.
 
작동방식은 광이며 800DPI의 고정된 해상도지만 일반적인 활용엔 큰 무리가 없는 수준입니다. 마우스 역시 키보드와 마찬가지로 하단면엔 미끄럼 방지 고무지지대가 사각에 붙어 있습니다.
 
필자는 키보드와 마우스를 조금 가리는 편이라 잘 맞지 않으면 가차 없이 외면을 하기 마련인데 프로젠 제품은 사용하면서도 자꾸 가격을 의심하게 되는 품질을 가지고 있어 솔직히 좀 당황스러웠습니다. 적당한 해상도의 마우스는 업무와 게임에 활용하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으며 명쾌한 타자감과 정확한 입력포인트의 키보드 역시 몇일 동안 꾸준히 사용해 본 결과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펜타그래프를 선호하는 사람들은 멤브레인의 타자 소리(다른 제품보다 크다는 의미가 아닙니다)에 민감할 수 있는 만큼 구매에 참고해야 할 것입니다. PS2단자 부분도 체크하시구요.
 
열손가락에 꽂을 펴라! 프로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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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Mouse / Keyboard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 노바, NoVa)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이 리뷰는 1600*1200 이상의 해상도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타이밍과 순발력이 요구되는 게임의 특성상 실력이 부족해 이길 기회를 놓치기도 하지만 어떠한 장비를 갖췄느냐가 결과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 역시 간과해선 안되는 부분이다. 특히, 분신과도 같은 마우스는 이런 특성에 가장 민감한 장비라고 할 수 있는데 똑같이 콘트롤을 하고 똑같이 클릭을 하더라도 무슨 센서가 적용되었고, 얼마만큼 부드러운 포인팅을 가졌으며, 정확한 트래킹이 가능한지에 따른 미세한 차이가 승률의 차이로 연결될 수 있어서다. 오늘 소개할 프로젠 GX550은 전작인 GX500의 장점을 모두 이어받고 최신 기술과 하드웨어를 집약한 신제품으로서 FPS에 최적화된 무게중심과 그립감에 더해 앞서 언급했던 다양한 특성들에서 우수한 특징을 보인다.
WHAT NEXT?
 
오늘부터 판도가 바뀐다. 각오해라!

SPEC.
 
 
 
게임에 최적화 되었지만 업무용도에도 빛을 발하는 프로젠 GX550

Prozen GX550
-PREVIEW
 
PACKAGE
 
패키지는 FPS에 최적화된 제품이라는 걸 부각시키기 라도 하듯 총기류를 들고 있는 군인 사진을 한쪽 면에 삽입했으며 깔끔하게 눈에 잘 들어오는 폰트의 채용과 시원시원한 파란 색상을 가져 전체적으로 디자인에 신경을 많이 쓴 인상을 풍긴다. 마우스는 외형을 직접 눈으로 관찰할 수 있도록 투명 플라스틱 안에 담아놓았는데 손을 넣어 그립감을 가늠할 수 있게 끔 U자형으로 중심으로 파 놓아 예비 구매자를 위한 배려도 잊지 않았다.
  
뒷면을 포함한 여러 곳엔 제품이 가진 특성을 기제되어 있다. 이 중 눈에 띄는 것은 비스타호환 문구와 함께 RoHS라 적힌 로고로서 이 중 후자는 ‘Restriction of Hazardous Substances’의 약자이자 6가지 유해 물질(Pb, Cd, Cr6+, Hg, PBB, PBDE)에 대한 사용규제 지침을 준수하는 제품에만 부여되는 마크를 가리킨다. 즉, GX550을 사용한다는 건 좋은 제품을 경험한다는 것과 동시에 환경에 이바지 할 수 있다는 기회를 갖게 되는 것을 뜻한다.
 
 
마우스는 가장 기본구성이라고 할 수 있는 두 개의 버튼에 휠을 더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 자칫, 전형적인 이미지로 비춰질 수 있지만, 외형적인 면에서 여러 가지로 신경을 많이 써 놓았다. 진한 검정색 바디 위에 측면과 상단 중심부를 글로시 재질로 마무리를 하여 밋밋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고 특히, 휠버튼의 금색 테투리는 이 제품의 포인트이자 GX550을 더욱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만든다.
 
 
 
양 측면에서 바라보아도 라인을 따라 물 흐르듯 잘 빠진 몸매가 인상적인데 실제 손으로 잡은 그립 감이 ‘착 감기는’ 느낌이 드는 건 실로 오랜만에 느껴본 특성이었다. 다만, 게임 용도를 부각시킨 나머지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커스터마이징 버튼 들(앞페이지/뒤페이지 이동 같은)이 없어 이에 익숙한 유저들에겐 다소 불편함을 느끼게 할 소지는 있어 보인다.
 
 
이쯤에서 짚고 넘어가야할 중요한 사실은 GX550이 단순히 외형만 그럴듯한 게임 마우스가 아니라는 점에 있다. 마우스 내부에 장착된 부품들은 하나같이 뛰어난 내구 성과 우수한 특성을 가진 것들로 구성되었으며 예를 들어, Avago의 게임마우스 센서, Omron사의 버튼과 일본 Alps사의 휠 채용, 무게 추로 FPS게임에 최적화된 중량의 제공 등은 이런 사실을 증명한다. 마우스를 판매하는 업체들이 내부 구조를 공개할 만큼 제품의 신뢰성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는 건 흔치 않은 일인데 그 만큼 품질에 자신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필드테스트 일정이 다소 지연된 것도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여러 가지 부품 수급에 차질이 있어서 인걸로 알고 있다.
 
 
아랫면을 보니 센서와 함께 제품 정보 스티커 그리고 사각에 마련된 미끄럼 방지 고무 등이 확인 된다. 센서는 광을 채용하였으며 1,000DPI의 변경이 불가능한 기본 해상도를 가진다.
 
PC와 신호를 주고받기 위한 인터페이스는 USB가 사용되고 P&P를 정상적으로 인식하는 OS에선 아무 문제없이 곧바로 이용이 가능함을 참고하자.
GAMES
 
게임에 최적화 되지 않는 마우스로 FPS게임을 즐기다 보면 생기는 문제점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 조준 점을 가리키는 포인터의 움직임이 사용자가 의도하는 대로 정확히 반영되지 않고 뭐랄까, 미세하게 어긋나고 떨리는 문제 점이 그것이다. 두 번째로는 마우스의 무게가 너무 가볍다거나 혹은 너무 많이 나가 자칫 적정한 컨트롤을 이끌어내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것이며, 세 번째는, 장시간 즐길 수 있는 게임의 특성상 그립 감이 떨어질 경우 손이 불편한데다 심지어는 손목에 무리를 줄 수도 있다는 것이 그것이다. 그렇다면 GX550은 어떠할까?
 
Call of Duty – World at War
필자는 장시간에 걸쳐 몇몇 게임으로 마우스의 능력을 테스트 하였는데 경험에서 얻어지는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GX550은 앞선 문제점들에 완벽하게 준비가 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미세한 포인터의 떨림이나 흐트러짐을 찾아볼 수 없었고 해상도가 높은 탓에 계단컨트롤도 발생하지 않는다.
 
PointBlank
특히, 테스트 용도로 돌린 포인트블랭크에선 마우스를 조작하는데 매우 편안하다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고 정확하고 빠른 트래킹과 무게 중심 덕에 상대방과의 대적이 쾌적하게 느껴진다.
 
Tom Clancy’s H.A.W.X
GX550의 이런 강점은 비단 FPS게임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비행시뮬레이션인 H.A.W.X에서도 매우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컨트롤이 가능케 함으로서 조작 감에 대한 향상으로 이어지게 한다. 게임마우스를 표방하는 것이 괜한 말이 아님도 바로 이런 점들 때문이다. 실제로 체감 후 품질 자체에 대한 신뢰도가 뛰어나다고 말하는 건 필자 뿐만 아니라 테스트를 진행했던 모든 사람들의 결론이기도 하다.
WRAP-UP
 
내가 살고 상대방을 잡기 위한 팽팽한 긴장감 속에 예전과 달리 허무하게 무너지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되면 내가 이렇게 게임을 못하던 사람이었던가? 라고 반문할 때가 있다. 불 같은 열정을 가진 게이머의 감이 떨어져서 인지 결론을 내리기 전에 일단, 손에 쥐는 녀석부터 바꿔보고 판단하는 것은 어떨까?! PROZEN GX550처럼 마우스도 다 같은 마우스가 아님을 표방하는 제품이 있으니 말이다. 나를 다시 일으켜줄 PROZEN GX550을 만나보자.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 NoVaWaVe, FrEeMaN, 노바, NoVa)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이 리뷰는 1600*1200 이상의 해상도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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