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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Power Supply


파워서플라이, PC케이스로 명성이 높은 빅빔(BIGBEAM)에서 대만산 CAPXON 콘덴서(200V 1200uF * 2)를 적용시켜 안정성을 강화한 ‘빅빔 BIGFOOT H500G V2.2파워’를 시장에 출시하였습니다. 정격 500W출력에, 오토팬컨트롤(Auto Fan Control)기능을 가진 120mm 쿨러를 장착한 이 제품은 과전압, 과전류 방지회로 같은 안정된 전원공급을 위한 장치들을 빼놓지 않았으며 크기가 작아 미니케이스에도 잘 어울리는 것이 특징입니다. 하이엔드보다 중고급 그래픽카드와 1~3개의 HDD를 가진 미들 사양에 잘 어울리는 빅풋 파워를 소개해드립니다.

 
 
 
 
박스 측면을 보면 해당 모델명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열어보니 완충비닐에 포장된 본체가 눈에 들어옵니다. 밖으로 꺼내볼께요.

 
파워케이블과, 케이블타이, 고정용 나사(4개) 등 무난한 구성을 가진 빅풋 파워
 
외관이 밝은 녹색으로 칠해져 요즘 처럼 아크릴 소재가 적용된 PC케이스와 궁합을 맞췄을 때 상당히 잘 어울립니다. 파워야 안정성이 최고로 여겨지는 하드웨어이긴 하지만 이왕이면 예쁜게 더 좋겠죠?!

 
전압별 최대 값은 구간에 따라 +3.3V(28A), +5V(26A), -5V(1A), -12V(0.5A), +5VSB(2.5A)등이고 이중 듀얼 +12V (20A)가 돋보입니다. 다시 말해, 인텔과 AMD의 듀얼/쿼드코어 CPU를 지원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단 뜻입니다.

 
뒷면은 벌집모양 통풍구를 채용해 발열 효율성을 더했으며 쿨러와 마찬가지로 케이스와의 간섭을 최소화시킨 모양새 입니다.

 
오토 팬 컨트롤(Auto Fan Control) 기능을 지원하는 120mm 저소음 고성능 쿨러는 뒷면 발열구와 함께 열 배출을 효율적으로 이끌어내게 됩니다. 실제 사용 시 부하가 많이 걸리는 일부 상황을 제외하고 대체적으로 소음이 거슬리지 않았던 만큼 정숙함을 따진다면 고려해 보셔도 좋습니다.

 
지원하는 케이블은 주전원 24핀을 포함하여(주전원에만 쉴딩처리가) IDE 4핀 4개, FDD 4핀 1개, 보조 8핀(4+4) 커넥터, PCI-E 6핀, 시리얼 ATA 커넥터 4개 등 그야말로 무난 합니다. PCI-E같은 경우 1개만 지원하므로 고성능 그래픽카드를 적용시키기 어려운 감이 있고, 8핀만 따로 나와 있지도 않으니 전체적인 관점에서 중고성능 그래픽카드에 두 세개의 HDD와 1개의 ODD등을 가진 중저 사양 시스템에 적합합니다. 개선점이라면 시대 흐름에 맞게 FDD 커넥터를 제거하고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면 어떨까 싶다는 것!
 
 
온보드 VGA가 내장된 메인보드와 코어2듀오, 메모리 2기가 등 무난한 하드웨어들과 함께 미들케이스에 적용시켜 보았습니다. 요즘 추세라면 코어 i5, i3 + Geforce GTX 460 왔다갔다 하는 사양과 맞추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주전원 커넥터에만 쉴딩처리가 가해진 점은 아쉽지만 가격과 다른 경쟁제품을 생각한다면…
 
중저 사양에 최적화된 정격 500W 파워 빅빔 빅풋 H500G V2.2
 
서두에 잠깐 언급한 것처럼 크기가 작아 사진과 같은 미니케이스에 장착했을 때 조립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가로가 10mm만 더 길었어도 케이블간 간섭현상 때문에 설치가 불가능했겠지만 그렇지 않았다는 얘기죠.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 외 안정적인 성능의 트렌스를 구성해 입력부 전류를 과부하/과전류 없이 안정적으로 출력부에 전달한다든지, 가청대역 이상의 고주파 노이즈 필터 제거를 하는 EMI필터 등 안정성 면에서 딱히 부족함이 없습니다. 중저가 제품 중 믿고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에, 무상2년/유상3년의 AS 등을 고려하셔서 선택에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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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빔 BIGFOOT H500G V2.2파워-CAPXON 콘덴서를 채용해 안정성을 강화한 중급사양에 어울리는 추천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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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Power Supply


LEPA 80+ Bronze W500
 
파워풀한 그래픽 카드를 포함해 다양한 하드웨어를 든든하게 받쳐주려면 500W이상의 파워서플라이가 권장되는 추세다. 그리고 똑똑한 소비자들은 시스템의 무병장수를 위해 더 이상 저가 파워가 아닌 우수한 제원을 가진 제품을 선택하게 되었는데, 오늘 소개할 ‘LEPA 80+ Bronze W500’처럼 검증된 모델을 말이다. W500은 100%풀 로드 시 전원공급장치가 낼 수 있는 효율을 측정하여 등급을 나눈 스탠다드, 브론즈, 실버, 골드, 플래티넘의 5단계 중, 220V일반환경에서 최대 88%효율을 자랑하는 브론즈 등급을 획득한 파워로서 편의성 높고 다양한 커넥터의 지원과 각종 안전장치 그리고 120mm 저소음 팬이 내장되어 주목받고 있다.

 
 
 
커넥터 종류와 함께 스펙차이 그리고 주요특징이 기입된 패키지
500W의 정격출력을 자랑하는 레파파워는 필요에 의해 550W의 최대출력을 활용하게 되므로 갑자기 전력 사용량이 높아지는 상황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파워케이블, 전용나사4개, 메뉴얼 및 보증서가 들어 있다
 
+3.3V 25A(10W) / +5 20A(10W) / +12V 34A(408W) / -12V 0.8A(9.6W) / +5Vsb 3A(15W)
LEPA 80+ Bronze W500은 요즘 들어 유행처럼 번지는 싱글레일(Single Rail) 채널을 갖추었다. 일반적으로 전류제한이 없는 단일 12V를 싱글레일로, 그 반대인 여러채널의 12V레일을 멀티레일로 부르곤 하는데, 오버클럭에 유리한 조건을 가지고 있다는 게 싱글레일의 장점이지만 일반사용자의 입장에선 큰 차이가 없다 보면 된다. 참고할 만한 부분은 12V에 인가된 전압이 34A(408W)로 높아 든든하다는 사실!

 
시스템 대기시 1W 미만의 소모전력을 발생시켜야만 취득할 수 있는 인증을 가리켜 ‘ErP Lot 6’라 부른다. 그리고 짐작할 수 있듯 레파 W500파워는 바로 이 Erp Lot6 인증을 취득해 전기세 감소는 물론이며 환경에까지 도움을 주는 일석이조의 장점을 가진다. 아쉽게도 ErP lot 6를 지원하는 마더보드와 함께 사용해야 활성화가 되는 건 걸림돌이지만 최근 등장한 메인보드들이 점차 지원을 확장해 가는 추세인데다 최소한 이런 기능자체가 없는 파워보단 우월한 면모를 갖춘 것 만은 분명해보인다.

 
 
뒷면을 보면 벌집모양의 통풍구를 만들어 쿨러에 의한 열배출 효율을 높였으며 파워선 연결부와 전원스위치를 마련해 놓았다.

 
2,200rpm을 가진 120mm 규격의 쿨러가 평균 40db의 저소음으로 작동하는 탓에 소음에 민감한 유저라도 걱정할 게 없다. 게다가 조립호환성을 위해 나사가 들어가는 부분을 안으로 들어가게 하여 옆에서 바라보면 튀어나온 부분이 없는 점도 참고해야할 점.
 
 
쿨러 중앙에 붙은 레파 로고
 
지원 케이블은 총 14개로서, 이를 개별로 나눠보면 ‘24 Pin Main Power’, ‘6 Pin PCI-E’, ‘4+4 Pin CPU’, ‘6+2 Pin PCI-E’,  ‘SATA 3개 + 일반 4PIN 1개’, ‘일반 4PIN 2개 + 4PIN FLOPPY 1개’,  ‘SATA 2개+ 일반4PIN 1개’ 등으로 넉넉하다. 특히, S-ATA전원 3개를 일반 4핀 커넥터와 함께 구성한 케이블은 다수의 s-ata HDD와 케이스 전원을 한번에 연결할 수 있게 해주므로 선 구조가 난잡하지 않게 만들어 준다.

 
모든 케이블은 쉴딩처리가 되어 있어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고성능 그래픽 카드를 위해 6핀커넥터가 2개가 마련된 점, 4+4핀형식으로 CPU전원을 대비할 수 있는 것, 그리고 케이블 길이가 넉넉하다는 점 등은 쉬운조립과 다양한 하드웨어를 수용해야 하는 까다로운 사용자의 요구를 완벽히 충족시킨다.

 
모든 케이블엔 쉴딩처리가 되어 있다
 
좋은 파워서플라이일수록 속이 꽉 찬 법! W500의 안을 보면 안정성 높은 부품들이 채용된 내부 설계를 갖추고 있다. 예를 들어, ‘과전압에 의한 쇼트 방지용 SCP’, ‘과전류발생 시 파워서플라이 출력을 차단하는 OCP’, ‘부하를 넘어서는 출력에 파워를 보호하는 OPP’, ‘저전압을 보호하는 UVP’ 등등 어떠한 상황에서도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안전장치를 구비해 놓았다. 

 
여기에 고주파 노이즈를 없애는 EMI필터 채용은 기본이라 할 수 있으며, 안전한 전원공급 및 분배를 위해 스위칭 트랜스 및 새는 전력을 찾아 유효 전력으로 만들어주는 액티브PFC까지 없는 게 없다.

 
LEPA 80+ Bronze W500모델은 비단 다양한 하드웨어를 수용해야 하며 오버클럭에 민감한 파워유저들만을 대상으로 제조된 제품이 아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시스템 운용을 바라는 사용자와, 큰맘먹고 구입한 PC부품들이 안전하게 보호되길 바라는 모든 유저들에게 적합한 안정성을 보장하는 제품이란 뜻이다. 여기에 무상 2년, 유상 3년의 믿음직한 AS기간의 사후서비스마져 든든하기에 레파파워가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파워구매를 염두해 두고 계시다면 꼭 한번 참고해보자.

 
[상품소개]LEPA 80+ Bronze W500 - 싱글레일채널과 88%효율을 자랑하는 추천파워! 편의성 높은 커넥터도 레파의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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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텍인스트루먼트 야마카시 TICTAC TT-500WG 80P

 지원 케이블 목록
각종 안전장치 소개와 설치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파워의 중요성은 두 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전압 공급이 가능하며 브랜드 신뢰성이 높은 제품을 사용해야만 각종 하드웨어가 맞물려 돌아가는 PC의 근원적인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소개할 ‘야마카시 TICTAC TT-500WG 80P’의 경우 Intel ATX12V 파워서플라이디자인 규격설계를 기반으로 500W의 강력한 출력과 탄탄한 Dual +12V를 제공하는 추천파워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출력만 센 제품은 아닙니다. 80%의 높은 에너지효율 및 대기시 1W의 전력소모가 가능한 ‘Green IC’설계 등 환경보호에도 일조하는 부가적인 장점마져 갖추어 더 매력적이죠. (1월29일 현재 다나와 최저가 58,500원)

 
선이 굵은 글자와 눈에 쉽게 들어오는 몇 가지 색상만으로 이루어진 세련된 패키지 모습.
 
측면엔 야마카시로고, 1억원 제조물 책임보험에 가입된 사실을 명시하고 있으며 뒷면을 보면 주요특징이 새겨져 있으므로 오픈하기 전 제품 특징을 한번 더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가파워와 달리 한글로 기제된 충실한 매뉴얼 을 비롯해 전기안전공사 인증을 획득한 전용케이블, 케이블 타이, 나사 등 빠짐없는 구성이 돋보입니다. HDD/ODD to S-ATA변환 단자가 센스있게 들어 있었다면 더 좋았을 듯! ^^ 
 

 
파워의 크기는 슬림한 편입니다. 다시 말해 크기가 작아 설치가 용이하고 다른 하드웨어 장치와의 케이스 내부 간섭현상이 최소화 된단 의미와도 같습니다.

 
반대편에서 바라본 모습
 
장착된 쿨러는 저소음을 자랑하는 120mm 팬으로서 온도 변화에 따라 고속회전으로 열기를 신속히 배출하거나, 컴퓨터가 대기 상태일 땐 저속 회전으로 최적의 컴퓨터 환경을 만들어 주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조립호환성을 감안한 팬고정 나사의 처리 등 딱히 꼬집을 만한 단점은 없습니다.

 
탁월한 공기순환효과와 열효율을 자랑하는 육각형 벌집모양의 환기구를 후면에 마련하였고 그 사이로 전원부와 전원버튼을 배치한 것이 확인됩니다. 출력사항측면에선 안정성과 중고급 사양을 지향하는 +12V1~2(각 16.5A), +5V(11A), +3(10A)의 충실한 구성입니다.

 
측면 모서리를 통해 완성주차 및 개봉금지 스티커 확인이 가능
 
 

 
중고급파워 답게 커넥터의 지원은 상당히 우수하여 가장 기본적인 사양의 시스템에서 사용하더라도 추후 업그레이드에 문제가 없을 정도입니다. 그 종류를 나열하면 24핀 주전원 커넥터 1개, S-ATA 4개(각각 2개씩), 8(4+4)핀 보조전원 커넥터, VGA용 6핀커넥터 2개(그 중 한 개는 2핀 사용하여 8핀으로 활용 가능), 일반 HDD/ODD 4핀 4개 + FDD커넥터 1개로 이루어졌다고 보시면 됩니다. HDD/ODD, S-ATA를 제외하고 모두 쉴딩 처리가 되어 있어 안정성이 보장되며 색깔이 표시되 구분이 쉬운 것도 장점입니다.

 
20+4핀 분리형 메인전원 커넥터(검은색 쉴딩처리)
 
CPU에 독립적으로 12V의 전원공급이 가능한 8(4+4)핀 보조전원 커넥터(노란색 쉴딩처러)
 
Nvidia, AMD최신 그래픽 칩셋 지원에 문제가 없는 2개의 6핀(8핀 지원) 커넥터(빨간 쉴딩처리)
 
S-ATA 커넥터 * 4 | HDD/ODD 커넥터 * 4 | FDD커넥터 * 1
살짝 아쉬운 점이라면 S-ATA케이블을 3개씩 총 6개를 지원했더라면 어땠을 까 하는 부분입니다. 두 개의 케이블이 2개씩 커넥터가 달려 있다 보니 필자처럼 HDD를 3개 사용하는 사람의 경우 하드디스크에 케이블을 모두 사용하고 나면 별도의 변환 젠더를 사용하지 않는 이상 ODD연결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내부 안전장치 등을 살펴보려 하는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바로 나사가 돌아가 버리는 현상이 발생한 것. 보유한 십자드라이버와 전동드라이버까지 동원해도 3개 정도의 나사 내부가 파여 개봉이 되질 않아 어쩔 수 없이 안전장치 등은 제품 소개페이지의 것을 첨부하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EMI필터, 하이레벨 콘덴서, 내구성 강한 PCB사용
 
오버클럭을 하지 않은 페넘2 X6 1055T CPU에 DDR3-8500 4GB램(2GB * 2), GTX460 768MB, 세 개의 HDD와 ODD1개를 설치하여 1주일간의 실 사용과 안정성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S-ATA커넥터가 한 케이블당 2개씩 총 4개로 구성된 관계로 필자처럼 내부에 HDD를 3개 물려 사용하고 있는 경우 ODD를 연결하기 위해선 HDD4핀 커넥터에 변환 단자를 달아야 합니다. 추세를 감안해 케이블당 3개의 S-ATA케이블을 지원한다면 훨씬 좋았을 것 같습니다. 물론, 평균적으로 고급 그래픽 카드와 HDD 두 개 정도가 일반적인 만큼 대부분의 유저에게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필자가 가진 GTX460처럼 중급 이상의 그래픽 카드엔 6핀 전원이 두 개 필요한데 ‘야마카시 TICTAC TT-500WG 80P’는 6핀 단자(+2핀) 두개가 달려 있으므로 최신 그래픽카드를 사용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작업에 따라 편차가 있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팬소음이 거슬리지 않아 만족스럽고 1주일간 동영상코딩과 심각한 스트레스를 주는 게임 그 외 여러 차례에 걸친 에버라스트(Everest) 스트레스테스트 결과도 안정적인 결과를 보여줌을 확인하였습니다.

 

 
 
PC가 안정적으로 동작하길 원하면서 저가 파워를 고집하는 건 아이러니입니다. 시대와 상관없이 변하지 않는 불변의 진리는 바로 좋은 파워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을 꼭 명심하시기 바라며, 시스템의 안정성을 위해 또 비용 절감을 위해 야마카시(YAMAKASI) TICTAC TT-500WG 80P 파워를 사용해보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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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적으로만 봤을 때 ‘Delta World best NO.1 CAA 550AT Active PFC 80Plus(이하 550AT)’는 다양한 종류의 커넥터를 지원, 확장성이 우수하고 120mm 저소음 쿨러를 갖추는 등 다른 제품과 큰 차별점을 찾기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이 제품의 강점은 내실에 있다는 데 주목해야한다. 고급소재와 국제규격에 맞는 부품을 사용하였으며 엄격한 테스트 및 세계적인 표준검사를 거쳐 얻어진 안정성과 에너지 절감에서도 차별화되는 성능이 그것이다. 델타파워는 현재 전세계 시장 점유율 1위이며 이름을 대면 알만한 수 많은 파트너사를 확보하고 있는 만큼 파워에 연결된 모든 PC부품의 안전을 생각한다면 델파타워란 브랜드를 기억해보자.
 
NO.1 DELTA POWER
 
황금색의 박스, 파워에도 명품이 있단 그들의 주장이 틀리지 않았다는 걸 증명이라도 하듯 첫 인상부터 고급스러운 느낌이다.
 
측면엔 이처럼 개별 제품의 이름이 스티커로 붙어 있고 주요 지원 사항들을 기제해 놓았다.
 
델타파워는 80%이상의 고효율 파워서플라이에 부여된다는 80Plus 인증마크를 획득했다. 이런 장점은 비단 전력손실을 최소화해 전기요금을 줄이는 데에만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궁극적으로 에너지절약 나아가 환경에도 기여하는 장점으로 이어진다. 또한 80Plus제품은 모두 Active PFC 기능을 기본으로 지원한다.
 
그 밖의 인증 사항들
 
덮개를 열어보니 가지런히 포장된 제품들이 눈에 들어온다. 모두 밖으로 꺼내 보았다.
 
완충재로 포장된 파워와 케이블 그리고 보증서겸 매뉴얼이 포함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요즘 등장하는 제품들에 비하면 외형이 다소 평범하게 느껴지지만 오히려 이런 무난함 때문에 더욱 안정감이 느껴진다. 아쉽게도 커넥터들은 소켓방식이 아니며 차후 이 부분만 개선될 경우 더할 나위 없는 제품이 되지 않을 까 싶다.
 
후면부는 뛰어난 공기순환과 열효율을 자랑하는 육각형 벌집모양의 환기구가 마련되어 있고 그 사이로 전원부와 전원버튼이 나란히 자리를 잡았다.
 
제원 및 국제 안전 인증마크등이 기록된 스티커가 측면에 붙어 있으며 스펙적인 특징은 아래와 같다.
 
최대전류, 출력의 한계도 크지만 사용자의 안정성이 더욱 확보되도록 12V 트리플 출력방식을 가진 점이 돋보인다. 이는 메인보드, CPU와 주변기기의 12V전원을 독립적으로 따로따로 공급하는 것을 의미한다.
 
다른 쪽 측면부엔 완성주차가 표시되어 있는 점을 빼곤 별 다를 게 없다.
 
좋은 파워서플라이를 가늠하는 기준 중 하나는 팬이라고 할 수 있다. 바로 소음 때문이다. 550AT모델에 장착된 120mm팬은 온도 변화에 따라 회원 속도의 차이가 발생하며 온도가 상승하면 고속회전으로 열기를 신속히 배출하고, 컴퓨터가 대기 상태이거나 사용 용량이 적을 시엔 저속 회전으로 최적의 컴퓨터 환경을 만들어 준다.
 
팬이 고정되는 나사 부분을 안쪽으로 움푹 들어가게 처리해 행여나 발생할지도 모르는 케이스와의 간섭현상을 원천적으로 차단시켰다.
 
파워 서플라이 판매부문 세계 1위 델타파워(Delta Electronics)
 
명품파워 답게 커넥터의 지원은 굉장히 우수해 가장 기본적인 사양의 시스템에서 사용하고자 한다면 부담스러울 정도다. 우선 S-ATA장비를 6개 까지 기본으로 지원하는 탓에 기존 파워처럼 커넥터 숫자가 모자라 변환젠더를 쓰지 않아도 장치 연결에 문제가 없다는 걸 언급하고 싶고 4핀은 원터치 EZ방식을 채용해 탈장착이 용이하다. 그 외 커넥터로 눈을 돌려보면 4+4핀 형식으로 8핀과 호환이 가능한 보조전원 커넥터와 서버/워크스테이션에서 요구하는 별도 8핀짜리 커넥터를 별도로 제공하는 점, 고성능 VGA용 6핀 커넥터 2개의 제공과 그 중 한 개는 2핀이 적용될 수 있다는 점 등 고성능 시스템을 사용하는 유저들의 기대에 전혀 어긋나지 않는 사양을 갖추었다.
 
본격적으로 내부 안전장치 등을 살펴보려고 하는데 문제가 일어났다. 바로 나사가 돌아가 버리는 현상이 발생한 것이다. 보유한 십자드라이버와 전동드라이버까지 동원해도 3개 정도의 나사 내부가 파여 개봉이 되질 않아 어쩔 수 없이 안전장치 등은 제품 소개페이지의 것을 첨부하니 양해 부탁드린다. 근육질의 몸매는 아니더라도 힘은 좀 쓴다고 말은 많이 들어왔던 터라 좀 당황스러웠다.
 
 
퓨즈마저도 코팅처리를 하다니.. 다르긴 다르다..
 
델타파워는 대기전력을 무려 1W미만으로 낮춰 전원 플러그를 뽑지 않아도 전기료 걱정이 없다. 99%효율의 Active PFC도 후덜덜…
 
EMI필터, 페라이트 코어, 대용량 콘덴서 안전장치 등은 모두 빠짐 없이 장착되어 있다.
 
테스트 시스템 사양은 다음과 같다. 
 
 
조립엔 묵혀놨던 케이스를 사용했는데 파워가 이처럼 앞쪽에 달리는 구조를 갖추고 있었다. 공간도 협소하고 자칫 무리하게 들어가는 것이 아닌가 싶었지만 550AT의 사이즈가 아담해서 인지 무리 없이 장착 되었다.
 
작업에 따라 편차가 있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소음적인 부분이 만족스럽고 파워 자체가 훌륭한 사양을 가지고 있어서 에버라스트(Everest)의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도 안정적으로 나타났다.
 
윈도우7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하는 델타 파워 550AT(Delta Power)
 
 
80% 고효율 테스팅 보고서
PC가 안정적으로 동작하길 원하면서 저가 파워를 고집하는 건 아이러니다. 시스템의 안정성을 위해 또 비용 절감을 위해 델타(Delta)파워를 추천해 드리고 싶다.
 
안정성 그것은 바로 델타파워를 선택해야 할 이유다.
 

SPEC.SP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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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글은 이미지를 뺀 텍스트 입니다. 기사는 위의 이미지를 통해 감상하시면 됩니다.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이 리뷰는 1600*1200 이상의 해상도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파워의 가치는 일반적으로 가격대와 브랜드에 비례하여 높아지기 마련이다. 이유야 말할 것도 없이 좀 더 안정적인 출력과 안전을 책임지는 고급 부품들로 인해 단가가 올라갈 수 밖고 AS와 인지도를 생각한다면 믿을 수 있는 회사의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여기 태왕 600GW Dual V2.2는 케이스와 파워 시장에서 탄탄한 입지를 가지고 있는 에이원아이앤씨의 신제품이자 플래그 쉽 모델로서 140mm의 대형 쿨러를 장착하고 다양한 규격의 커넥터를 지닌 것이 특징이다. 왕의 이름, 그것도 감히(?) 태왕의 이름을 달고 나온 이 제품이 과연 그 이름에 걸맞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지 알아보기로 하자.

 
AONE의 다양한 파워 제품군들
WHAT NEXT?
 
초저소음 140mm 쿨러가 장착되었지만 박스디자인에 표기된 내용은 아직 바뀌지 않았다.
 
태왕과 어울리는 AONE GRANDIOSO 900XC 케이스

SPEC.
품명 AONE 태왕 600GW Dual V2.2
제조원 에이원아이앤씨
제조연월 2009년 03월
제품분류 ATX 파워
표기 출력 600W
정격 출력 600W
메인 전원 커넥터 20핀 + 4핀
쿨링팬 140mm 1개
부가 기능 +12V 다중 출력
ATX12V 규격 V2.2
+12V 출력 23A
+5V 출력 40A
+3.3V 출력 32A
케이블 종류 S-ATA 6개
4핀 보조전원 1개
4핀 일반 (HDD/ODD) 5개
FDD 4핀 커넥터 1개
PCI-E 6핀 2개
8핀 서버용 보조 전원 커넥터 1개
20+4핀 1개
내부 장치 퓨즈 회로, 2개의 대형 정류콘덴서, 3개의 스위칭 트랜스 적용, 접지회로, 자동 팬 컨트롤
구성품 파워 고정용 나사(4개), 케이블 타이, 전원 케이블,사용설명서
가격 64,800 (09년 3월 24일 다나와 최저가)
보증기간 3년 (무상1년/유상2년)
제품 문의 ㈜에이원아이앤씨
http://www.aonekorea.co.kr/

ASPECT 
  
괜히 가격만 비싼 것이 아니다. 태왕의 패키지는 이처럼 비닐 커버를 따로 두어 고급 전자제품을 개봉하는 느낌을 받게 만든다.
 
그리고 이어지는 태왕의 명령, 근엄함 마져 느껴지는 문구엔 강한 힘과 안정성의 자신감을 간접적으로 드러낸다. 보통 내부 커버를 여백으로 내버려 두는 것에 비하면 신선한 발상이다.
 
한번 더 커버를 열자 정성스럽게 포장된 구성품들이 눈에 들어온다.
 
 
일반 제품과의 비교사진에서도 드러나듯 140mm 쿨러로 인해 가로 길이가 훨씬 긴 것을 알 수 있다. 무게 역시 묵직한 것이 케이스에 장착하고 나면 PC를 옮기기가 버거울 정도다. 태왕의 구성품은 파워본체와 전원 케이블, 매뉴얼, 보조나사 4개 및 커넥터를 정리할 수 있게 도와줄 케이블 타로 이루어져 있으며 타사 제품과 비교 했을 때 특별히 부족함은 없다.
  
동봉된 매뉴얼엔 케이블의 종류와 선의 구성 등이 자세하게 표시되어 있어 초보자 뿐만 아니라 파워 유저를 동시에 만족시켜 준다.
 
플래그 쉽 모델 답게 전압별 스펙이 상당히 높은데 표기된 내용을 보면 각각 +12V1(23A), +12V2(23A), +3.3V(32A), +5V(40A), -12V(0.8A), +5VSB(3A)에 토탈 600W 정격 출력을 가지고 있다. CPU 및 그래픽 카드 등 주변장치에 12V 전원을 독립적으로 공급하는 DUAL 12V는 기본이다. 이는 다시 말해, 하이엔드 급 사양에서도 전혀 쳐지지 않은 출력량에 다양한 커넥터를 가지고 있으므로 전천후 활용이 가능하다는 얘기다. 다만,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친환경 인증, 대기 전력 최소화, 전력량 감소와 관련된 특징이 없다는 게 조금 아쉽다.
 
케이스 바깥으로 향하게 될 후면부엔 열 배출 효율이 뛰어난 벌집 구조의 통풍구가 전원 입력, 파워스위치, 전압 조절 스위치 자리만 제외하곤 모두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며 140mm의 시원시원한 바람 때문에 열은 머무를 틈도 없이 금세 바깥으로 배출된다.
 
측면 모서리엔 사진과 같이 깔끔하게 정리된 출력단과 함께 생산 년도 및 자체 테스트 통과 여부가 표시된 스티커가 붙어 있으며 사용자는 생산 년도를 통해 무상 AS기간을 계산해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참고로 AONE은 3년(무상1년/유상2년)의 서비스 기간을 제공한다. 노파심에 하는 말이지만 파워의 고장이 의심되는 상황에선 전문가의 손길을 거쳐야지 소비자가 함부로 이 스티커를 훼손하여 치명적인 고장 및 AS가 불가능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 하자.
 
전체적인 도색 상태는 매우 말끔한 편이다. 측면은 매끈하게 빠져 있고 군더더기가 없다.
 
 
120mm의 팬의 등장은 80mm팬이 해결하지 못했던 소음과 풍량의 세기를 개선하는 데 크나큰 역할을 했다. 게다가 같은 크기라는 이 점을 가지고서 말이다. 태왕 제품은 이보다 더 큰 크기의 140mm팬을 지녀 파워 자체의 길이가 커진 탓에 조립 호환성 면에선 조금 점수를 깎아 먹을 수 있겠으나(태왕 급의 파워를 다는 시스템이 작은 케이스 일리는 없다 ^^) 소음이나 풍량, 발열 이란 카테고리의 이점은 120mm보다 훨씬 강력하다고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더 적은 RPM을 가지고도 더 많은 바람을 일으킬 수 있어 열효율과 쿨링에 매우 효율적이란 것이다. 자동 팬 컨트롤러 시스템마져 갖춰 온도에 따라 팬의 RPM을 자동 조정하며 팬그릴과 이를 고정하는 나사 4개도 바깥으로 돌출되지 않아 케이스와의 조립에 문제가 없게 끔 배려한 점도 참고해두자.
 
AONE이 자랑하는 또 다른 명작 케이스 MAESTRO 300XG

CABLE
 
태왕이 제공하는 모든 케이블은 주전원 케이블을 제외하곤 수축고무와 메쉬 처리(쉴딩)가 되어 있지 않아서 플래그쉽 모델 답지 않은 아쉬움을 자아낸다. 조금만 더 신경썼더라면 더 좋았을 텐데 말이다. 어쨌든 주전원 커넥터를 포함해 무려 17개의 넉넉한 커넥터들은 보통 파워 제품들의 13개에 비하면 상당히 많은 개수이다.
 
 
분리형 24핀(20+4)핀 주 전원 커넥터
ATX규격 기반의 20+4핀 전원 커넥터를 제공하여, 구형 20핀과 최근 규격에 사용되는 추가 4핀을 따로 분리해 기존 메인보드 및 최신 보드 어디에서도 호환이 가능하다. 유일하게 쉴딩 처리가 되어 있는 케이블 또한 주 전원 커넥터다.
 
CPU보조전원 4핀 커넥터 1개, 8핀 서버용 보조전원 커넥터 1개
이젠 필수적인 존재가 되어버린 4핀 커넥터는 고성능 프로세서에 좀 더 안정된 전원을 공급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서버용 컴퓨터와 일부 메인보드에 전원 공급용으로 사용 되는 8핀 커넥터도 포함되어 있어 활용의 범위가 넓다. 다만, 두 개의 커넥터가 한 케이블에 물려 있기에 만약 4핀과 8핀을 모두 사용해야 하는 상황에서 메인 보드 상에 각각의 커넥터가 꽂혀질 위치가 떨어진 곳에 자리한다면 사용자가 낭패를 볼 가능 성이 있다.
 
그래픽 카드 용 6핀 커넥터 2개
고성능 그래픽 카드엔 어김 없이 빠지지 않고 필요한 6핀 커넥터가 무려 2개가 마련되어 있다. 이는 다시 말해 극단적으로 강력한 하이엔드 급 그래픽 카드를 장착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얘기다.
 
S-ATA 전원 커넥터 6개
최대 6개의 S-ATA장비를 연결할 수 있으며 케이블 당 2개의 커넥터가 달려 있는 형식을 띈다. 일반적으로 4개의 S-ATA커넥터를 지닌 파워에 비해 다수의 HDD와 ODD를 가진 시스템에서 젠더를 쓰지 않고도 연결을 할 수 있어 무척 편리하다. 역시 일반 시스템에서 보다 다양한 장비를 가진 시스템에 더욱 더 어울리는 제품이 아닐 수 없다.
 
일반 4핀 전원 커넥터 5개와 FDD용 4핀 전원 커넥터 1개
 
GRANDIOSO 910XF
INSIDE
 
안전장치와 내부 구성을 알아보기 위해 겉 커버를 제거해 보았다. 노란색 기판 위로 은색 히트싱크와 각종 회로 등이 눈에 들어온다. 태왕 제품군은 모두 전류자극을 최소화하기 위한 내부 접지와 과전압, 과전류, 과부하 등의 각종 보호회로 및 안전장치를 빠짐없이 갖추어 놓았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어떠한 장치들을 삽입해 놓았는지 살펴보자.
 
앞서 잠깐 살펴보았지만 회로에서 발생하는 열을 냉각하기 위해 히트싱크가 부착되어 있고 140mm쿨링팬은 발생하는 열을 빠르게 식혀준다.
 
접지회로
파워 내부에 전류가 흐르는 것을 방지하여 안정성을 높여주는 접지부가 마련되어 있다.
 
2개의 대형 정류콘덴서
안정적인 파워의 동작을 위해 1200uF/200V의 대형 정류 콘덴서 2개가 장착되었다.
 
자동 팬 컨트롤
저소음을 실현하기 위해 자동 팬 컨트롤 회로를 장착하였다.
 
퓨즈 회로
과출력/과전압시 신속히 전력을 차단할 수 있도록 퓨즈가 장착되 파워 및 PC내부 부품들의 손상을 미연에 방지한다.
 
3개의 스위칭 트랜스
3개의 스위칭 트랜스는 각각 +3.3V, +5V, +12V의 출력을 담당한다.
 
꼼꼼하고 촘촘하게 설계된 기판의 모습

TEST.
 
테스트 시스템 사양
AMD 애슬론64-X2 브리즈번 5200+
이엠텍 ESTAR ST A780G M2+ DVI 샤갈
삼성 DDR2 1G PC2-6400U CL6 * 2
S-ATA HDD 1개
ODD 1개
 
일반 사이즈 파워와 태왕 140mm 쿨러의 파워 장착 시 사이즈 비교
 
설치 직 후 촬영한 바이오스 모니터링 화면으로
파워 전압 수치들이 모두 정상적으로 출력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OCCT V3.0.1로 첫 번째 테스트를 진행하였다.
 
OCCT로 측정한 풀로드시의 3.3v의 데이터로 상당히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OCCT의 풀로드시 5v의 데이터는 조금씩 간혈적인 요동이 보이지만 0.05v의 미세한 변화 차이일 뿐이다.
 
12v의 결과 값 역시 매우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역시 비싼 값을 제대로 하고 있다!
 
다양한 하드웨어가 물린 시스템에서 에버레스트로 진행한 과부하 테스트 결과 화면
에버레스트 과부하 테스트는 오버클럭킹 된 CPU에 2기가의 메모리, 4개의 하드디스크와 1개의 ODD, 6핀 전원을 먹는 9800GT 등 상당히 다양한 하드웨어가 장착된 시스템에서 실시 하였다. 결과 이미지를 보면 알 수 있지만 전 구간에서 매우 안정적인 동작 상태를 보여준다. OCCT, 에버레스트 같은 테스트 지표 외에 실질적인 사용에선 자연스러운 과부하와 고사양 게임 실행, 동영상 코딩과 같은 작업들을 수시로 또 중복해서 발생시켰음에도 불구하고 이유 없는 재부팅이나, 멈춤현상이 없었으며 특히 140mm의 쿨러로 인해 낮은 RPM이든 높인 RPM이든 소음이 적어 무척 만족스러웠다.
 
 
케이스로서는 대풍, 스캔들부터 최근에 GRANDIOSO,  MAESTRO에 이르는 라인 업으로 축적된 노우하우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는 에이원아이앤씨는 과거 TWINS에 이어 오늘 살펴본 태왕까지, 파워 시장에서도 신뢰와 성능을 바탕으로 서서히 궤도 위로 올라오는 듯한 모습이 보인다. 결론적으로 태왕 600GW Dual V2.2는 최상의 조건을 가진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외산 파워에 비해 저렴한 가격이 인상적이지만 앞서 언급한 대로 친환경 인증, 전력량 감소에 관련된 기술 등이 적용되지 않은 점에 조금 미련이 남는다. 부디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보다 더 신뢰 할 수 있는 파워로 인식되길 기대해 보며 끝으로 부족한 리뷰를 읽어주셔서 감사드린다는 말을 하고 싶다.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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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Power Supply


*. 아래 글은 이미지를 뺀 텍스트 입니다. 기사는 위의 이미지를 통해 감상하시면 됩니다.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이 리뷰는 1600*1200 이상의 해상도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건강하고 오래쓰는 PC를 만들기 위해선 파워만큼은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자칫 밑도 끝도 없이 싸기만 한 모델을 장착한 죄로(?), 결국 배보다 배꼽이 더 클 정도의 손해를 감수해야 할 상황이 올 수도 있어서다. 오늘 다룰 내츄럴 윈드 제품은 케이스와 파워 시장에서 높은 인지도를 가진 NCTOP의 제품으로서 500W정격 출력과 함께 정숙한 120mm쿨러, PCI-E 6핀, 8핀 서버용 보조 전원, S-ATA 4개 등 준수한 시스템을 꾸리기에 무리가 없는 사양을 갖추었다.

 
NCTOP의 일반, M-ATX규격 등 다양한 파워 제품군들
WHAT NEXT?
 
친환경 제품 인증 ROHS, ATX 12V V2.2규격 충족, 120mm쿨러 등, 부족함이 없는 스펙
 
NCTOP은 원조 250mm팬 쿨러 케이스를 가진 제조사 이자 다양한 미디어로부터 수상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SPEC.
품명 NCTOP NATURAL WIND V2.2 500W
제조원 NCTOP
제조연월 2009년 01월
제품분류 ATX 파워
표기 출력 500W
정격 출력 500W
메인 전원 커넥터 20핀 + 4핀
쿨링팬 120mm 1개
부가 기능 +12V 다중 출력
ATX12V 규격 V2.2
+12V 출력 20A
+5V 출력 32A
+3.3V 출력 30A
케이블 종류 S-ATA 4개
4핀 보조전원 1개
4핀 일반 (HDD/ODD) 4개
FDD 4핀 커넥터 1개
PCI-E 6핀 1개
8핀 서버용 보조 전원 커넥터 1개
20+4핀 1개
내부 장치 퓨즈 회로, 2개의 대형 정류콘덴서, 3개의 스위칭 트랜스 적용, 접지회로, 듀얼 +12V, EMI노이즈 제거 회로
구성품 파워 고정용 나사(4개), 케이블 타이, 전원 케이블
가격 32,200 (09년 3월 24일 다나와 최저가)
보증기간 1년 (무상1년)
제품 문의 ㈜NCTOP
http://www.nctop.co.kr/

ASPECT
 
심연의 바다색을 연상시키는 파란색 박스안엔 파워본체와 전원 케이블, 보조나사 4개 및 커넥터를 정리할 수 있게 도와줄 케이블 타이가 준비되어 있다. 여느 제품과 다를 바 없이 기본에 충실한 모습이다.
 
내츄럴 윈드 ATX V2.2는 그 이름에서 드러나듯 CPU 및 그래픽 카드 등 주변장치에 12V 전원을 독립적으로 공급하는 DUAL 12V를 기본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전압별 스펙을 살펴보면 +12V1(20A), +12V2(20A), +3.3V(30A), +5V(32A), -12V(0.5A), +5VSB(3A)의 토탈 500W 정격 출력을 가진다. 그런데 자세히 살펴보면 동종 제품군에 비해서 구분별 수치가 조금씩은 낮은 편이고 요즘 이슈화 되고 있는 대기전력을 최소화 했다든지, 전력량 감소에 관련된 별도의 특징이 없는 것을 알 수 있는데 그것은 이 제품이 가진 위치를 말해준다. 즉, 하이엔드 PC를 위해서 라기 보다 중급 시스템 이하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최적화된 성능을 원하고자 할 때 최선의 선택이 될 수 있는 파워란 얘기다.
 
 
측면 모서리엔 생산 년도가 표시된 계폐금지 스티커와, 자체 테스트 통과 스티커 등이 붙어 있으며 사용자는 생산 년도를 통해 무상 AS기간을 계산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NCTOP은 3년(무상1년/유상2년)의 서비스 기간을 제공하니 참고하도록 하자. 필자에게 도착한 제품은 이미 한번 커버 분리를 해서 인지 사진과 같이 스티커가 찢어져 있었으나 소비자는 함부로 이 를 훼손하여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케이스 바깥으로 향하게 될 후면부엔 열 배출 효율이 뛰어난 벌집 구조의 통풍구와 전원 입력, 파워스위치가 자리한다. 120mm쿨러가 한 개만 장착된 까닭에 후면부엔 별도의 쿨러가 존재하지 않는 것이며 다른 제품들과 비교해선 전압 조절 스위치가 빠진 것이 특징이다.
 
사진상 잘 구분이 될지 모르겠으나 커버의 도색은 울퉁불퉁한 느낌을 가지게 만든다.
 
 
금색의 팬그릴 아래로 보이는 초저소음 120mm쿨러는 파워 내부의 열을 신속하게 식혀주는 역할을 수행함과 동시에 자동 팬 컨트롤러 시스템을 갖추어 온도에 따라 팬의 RPM을 조정한다. 풍량은 많지만 회전수가 적어 80mm쿨러가 장착된 타사 파워보다 정숙하고 보다 더 뛰어난 발열 성능을 가짐은 두 말하면 잔소리다. 팬그릴과 이를 고정하는 나사 4개도 바깥으로 돌출되지 않아 케이스와의 조립에 문제가 있을 소지가 없게 끔 배려했다.
 
NCTOP의 대표적인 제품 중 하나인 A380 트윈엔진

CABLE
 
분리형 24핀(20+4)핀 주 전원 커넥터
내츄럴 윈드 V2.2 500W에서 제공하는 모든 케이블은 수축고무와 메쉬 처리(쉴딩)가 되어 있어 케이스 내의 다른 하드웨어와의 간섭을 막아주고 케이블 손상을 최소화 시켜준다. 위에 보이는 주전원 커넥터를 포함해 총 13개의 넉넉한 커넥터들을 살펴보자.
 
CPU보조전원 4핀 커넥터 1개
이젠 필수적인 요소가 되어버린 4핀 커넥터는 고성능 프로세서에 좀 더 안정된 전원을 공급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8핀 서버용 보조전원 커넥터 1개
서버용 컴퓨터와 일부 메인보드 전원 공급용으로 사용 되는 8핀 커넥터가 포함되어 있어 활용의 범위가 넓다.
 
그래픽 카드 용 6핀 커넥터 1개
고성능 그래픽 카드엔 어김 없이 빠지지 않고 필요한 6핀 커넥터가 1개 마련되어 있다.
 
S-ATA 전원 커넥터 4개
최대 4개의 S-ATA장비를 연결할 수 있으며 케이블 당 2개의 커넥터가 달려 있는 형식을 띈다.
 
일반 4핀 전원 커넥터 4개와 FDD용 4핀 전원 커넥터 1개

INSIDE
 
안전장치와 내부 구성을 알아보기 위해 겉 커버를 제거해 보았다. 노란색 기판 위로 은색 히트싱크와 각종 회로 등이 눈에 들어온다. 내츄럴 윈드 제품군은 모두 전류자극을 최소화하기 위한 내부 접지와 전자파를 차단할 EMI필더를 비롯해 과전압, 과전류, 과부하 등의 각종 보호회로 및 안전장치를 빠짐없이 갖추었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어떠한 장치들을 삽입해 놓았는지 살펴보자.
 
 
앞서 잠깐 살펴보았지만 회로에서 발생하는 열을 냉각하기 위해 히트싱크가 부착되어 있고 120mm쿨링팬은 발생하는 열을 빠르게 식힌다.
 
EMI 노이즈 제거 회로
EMI필터는 회로 동작에 필요한 신호만을 통과시켜 파워서플라이 내부 부품 손상을 방지하고 가청대역 이상의 고주파 노이즈를 제거해 주는 역할을 담당한다.
 
접지회로
파워 내부에 전류가 흐른느 것을 방지하여 안정성을 높여주는 접지부가 마련되어 있다.
 
2개의 대형 정류콘덴서
안정적인 파워의 동작을 위해 1000uF/200V의 대형 정류 콘덴서 2개가 장착되었다.
 
퓨즈와 3개의 스위칭 트랜스
과출력/과전압시 신속히 전력을 차단할 수 있도록 퓨즈와 3개의 스위칭 트랜스 각각 +3.3V, +5V, +12V의 출력을 담당한다.
 
깔끔한 출력단 마감
깔끔하게 정리된 출력파트는 큰 무리가 없는 수준이다.

TEST.
 
테스트 시스템 사양
CORE2DUO E6300 1.8@2.3
ABIT-AB9(P965)
DIGIX PC-6400 1G * 2
9800GT (6핀 커넥터 필수)
S-ATA HDD 4개
ODD 1개
 
오버클럭킹 된 CPU에 2기가의 메모리, 4개의 하드디스크와 1개의 ODD, 6핀 전원을 먹는 9800GT 등 상당히 다양한 하드웨어를 동시에 물리고 에버라스트를 통해 풀 테스트를 진행해 해 보았는데 전 구간에서 매우 안정적인 동작 상태를 보여주었다. 다만, 스펙상 구간별 기본 값이 조금 낮은 특성이 12V에서 조금씩 보이고 있으나 염려될 수준은 아니라고 본다. 테스트 지표 외에 실질적인 사용에선 1주일 동안 지속적인 과부하와 게임, 동영상 코딩과 같은 작업들을 수시로 또 중복해서 발생시켰음에도 불구하고 이유 없는 재부팅이나, 멈춤현상이 없었으며 쿨러는 낮은 RPM이든 높인 RPM이든 신경을 거슬리는 소리를 내지 않아 무척 만족 스러웠다.
 
내츄럴 윈드와 어울리는 NCTOP XXION 엑시온 케이스
 
책장에 꽂아서 사용해도 될 만큼 얇은 두께의 MG-10
 
이 정도의 가격대에서 기대 이상의 성능과 안정성을 가졌다는 것 만으로도 내츄럴 윈드 V2.2 500W의 가치는 충분하다고 볼 수 있으며 친환경 제품 인증을 받은 만큼 자연에게도 미안하지 않다.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믿을 수 있는 파워로 인식되길 기대해 본다. 부족한 리뷰를 읽어주셔서 감사드린다.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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