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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Franchise)


결혼전엔 미쳐 몰랐는데, 막상 애까지 생기니 집에서 제대로 밥을 해먹는다는 게 얼마나 힘든일인지를 비로소 체감하고 있는 중입니다. 하물며, 집들이나 잔치라도 할 생각을 하면 그 시간과 노력, 돈을 어떻게 감당해야 할지 벌써부터 머리가 지끈거릴 지경이죠. 먹을 것에 대한 풍요로움은 돈보다 시간이 더 중요하다 생각하지만, 가끔 시간으로 해결할 수 없는 상황이 온다면 오늘 소개해드릴 스피드가정식을 떠올려 보셨으면 합니다. 업체명처럼 각종 밑반찬, 국 같은 일상의 음식들을 인터넷으로 주문할 수 있게 해주는 것 뿐만 아니라 잔칫상, 생일상, 집들이 음식을 완성/반조리 상태로 취급해 생활에 편리한 도움을 주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이미 언론에 수차례나 소개되었고 무엇보다 맛이 좋아 재구매율이 높은 걸로 유명한 곳! 스피드 가정식 반찬 샘플을 맛보았습니다.
 
http://www.ispeedfood.co.kr
간단한 밑반찬부터…
 
손님 초대에 필요한 잔칫상까지 저렴하게 주문가능!
 
 
수유중인 와이프를 대신해 일일이 밥을 차려야 하는 남편으로선 이런 음식체험 이벤트가 고맙기 그지 없고, 게다가 박스까지 우람해 나름 기대가 컸습니다.

 
다양한 언론매체에서 소개되었다는 것이 호기심을 자극하기도 했구요.

 
짜잔~ 박스를 열어보니 안내문구가 적힌 종이와 함께 반찬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바닥면엔 아이스팩!

 
 
시식평가에 선정된 저에겐 ‘카레라이스’, ‘무말이쌈’, ‘멸치볶음’, ‘김치전’, ‘고구마맛탕’ 이 제공되었는데, 통~크게 보내주신다던 모집글과 달리 맛만보고 평가할 양이 제공되어 살짝 아쉬웠습니다. 진공팩을 사용한 카레라이스랄지 랩으로 감싸진 무말이쌈을 제외하곤 모두 플라스틱 커버로 밀봉된 포장상태라 깔끔했지만 멸치조림은 양념이 새는 문제가 있었던 것도 사실. 실제 주문에선 발생하지 않으리라 믿어봅니다. ^^

 
가장 먼저 카레라이스를 데우려고 냄비에 부었습니다.

 
건더기 특히, 감자의 크기가 장난이 아닙니다. 통크게 썰어놓았습니다.

 
데운 카레를 밥위에 붓고 나머지 반찬들로 한끼 식사를 마련해 본 모습! 그럼 본격적인 맛 평가 들어갑니다!

 
 
먼저, 인상깊었던 건 바로 이 카레맛, 단순히 건더기만 큼직큼직하게 썰어놓은 것이 아니라 카레 본연의 느낌을 잘 살린 밸런스 잡힌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후추가 살짝~ 강했다는 걸 빼면 웬만한 엄마들이 해주시는것보다 맛있는 수준! (엄마 미안~)

 
무말이쌈은 사진처럼 두 개의 팩에 재료가 따로 담겨져 왔는데요(원래 정식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 하나는 각종 야채를, 나머지 하나엔 겨자간장과 소금물에 삶은 새우 그리고 쌈무를 넣어놓은 모습입니다.

 
무초절임 위에 각종 야채와 삶은 새우 등을 올리고…

 
요렇게 돌돌돌 말면~

 
예쁜 무말이쌈 완성!

 
준비된 소스에 콕~ 찍어먹으니 겨자소스의 얼얼함과 어울려 맛있습니다. 카레라이스와 찰떡궁합이라 더욱 좋았던 것 같습니다.

 
적당히 매콤달콤했던 멸치볶음.

 
와이프와 저 모두 뜨거운 상태로 먹었으면 훨씬 더 맛있었을 거라 극찬했던 김치전. 보통 배달 음식에 김치전 맛있는 건 본적이 없었기 때문에 더 기억에 남는 메뉴입니다. 유일하게 아쉬웠던 건 바로 고구마 맛탕으로, 정체성을 잃은 듯한 달지도 그렇다고 바삭거리지도 그렇다고 부드럽지도 않은 매너없는 맛을 보여준 탓에 실망감이 컸습니다. 배송으로 인한 맛의 변화가 생긴것이라면 다른 메뉴를 밀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어쨌든 대부분의 반찬이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더 맛있어서 저도 집들이할 땐 한번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스피드가정식 기억해주세요. ^^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스피드가정식/잔치요리전문]배달주문음식 추천전문점 스피드가정식 반찬샘플 을 맛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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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엔 미쳐 몰랐는데, 막상 애까지 생기니 집에서 제대로 밥을 해먹는다는 게 얼마나 힘든일인지를 비로소 체감하고 있는 중입니다. 하물며, 집들이나 잔치라도 할 생각을 하면 그 시간과 노력, 돈을 어떻게 감당해야 할지 벌써부터 머리가 지끈거릴 지경이죠. 먹을 것에 대한 풍요로움은 돈보다 시간이 더 중요하다 생각하지만, 가끔 시간으로 해결할 수 없는 상황이 온다면 오늘 소개해드릴 스피드가정식을 떠올려 보셨으면 합니다. 업체명처럼 각종 밑반찬, 국 같은 일상의 음식들을 인터넷으로 주문할 수 있게 해주는 것 뿐만 아니라 잔칫상, 생일상, 집들이 음식을 완성/반조리 상태로 취급해 생활에 편리한 도움을 주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이미 언론에 수차례나 소개되었고 무엇보다 맛이 좋아 재구매율이 높은 걸로 유명한 곳! 스피드 가정식 반찬 샘플을 맛보았습니다.
 
http://www.ispeedfood.co.kr
간단한 밑반찬부터…
 
손님 초대에 필요한 잔칫상까지 저렴하게 주문가능!
 
 
수유중인 와이프를 대신해 일일이 밥을 차려야 하는 남편으로선 이런 음식체험 이벤트가 고맙기 그지 없고, 게다가 박스까지 우람해 나름 기대가 컸습니다.

 
다양한 언론매체에서 소개되었다는 것이 호기심을 자극하기도 했구요.

 
짜잔~ 박스를 열어보니 안내문구가 적힌 종이와 함께 반찬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바닥면엔 아이스팩!

 
 
시식평가에 선정된 저에겐 ‘카레라이스’, ‘무말이쌈’, ‘멸치볶음’, ‘김치전’, ‘고구마맛탕’ 이 제공되었는데, 통~크게 보내주신다던 모집글과 달리 맛만보고 평가할 양이 제공되어 살짝 아쉬웠습니다. 진공팩을 사용한 카레라이스랄지 랩으로 감싸진 무말이쌈을 제외하곤 모두 플라스틱 커버로 밀봉된 포장상태라 깔끔했지만 멸치조림은 양념이 새는 문제가 있었던 것도 사실. 실제 주문에선 발생하지 않으리라 믿어봅니다. ^^

 
가장 먼저 카레라이스를 데우려고 냄비에 부었습니다.

 
건더기 특히, 감자의 크기가 장난이 아닙니다. 통크게 썰어놓았습니다.

 
데운 카레를 밥위에 붓고 나머지 반찬들로 한끼 식사를 마련해 본 모습! 그럼 본격적인 맛 평가 들어갑니다!

 
 
먼저, 인상깊었던 건 바로 이 카레맛, 단순히 건더기만 큼직큼직하게 썰어놓은 것이 아니라 카레 본연의 느낌을 잘 살린 밸런스 잡힌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후추가 살짝~ 강했다는 걸 빼면 웬만한 엄마들이 해주시는것보다 맛있는 수준! (엄마 미안~)

 
무말이쌈은 사진처럼 두 개의 팩에 재료가 따로 담겨져 왔는데요(원래 정식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 하나는 각종 야채를, 나머지 하나엔 겨자간장과 소금물에 삶은 새우 그리고 쌈무를 넣어놓은 모습입니다.

 
무초절임 위에 각종 야채와 삶은 새우 등을 올리고…

 
요렇게 돌돌돌 말면~

 
예쁜 무말이쌈 완성!

 
준비된 소스에 콕~ 찍어먹으니 겨자소스의 얼얼함과 어울려 맛있습니다. 카레라이스와 찰떡궁합이라 더욱 좋았던 것 같습니다.

 
적당히 매콤달콤했던 멸치볶음.

 
와이프와 저 모두 뜨거운 상태로 먹었으면 훨씬 더 맛있었을 거라 극찬했던 김치전. 보통 배달 음식에 김치전 맛있는 건 본적이 없었기 때문에 더 기억에 남는 메뉴입니다. 유일하게 아쉬웠던 건 바로 고구마 맛탕으로, 정체성을 잃은 듯한 달지도 그렇다고 바삭거리지도 그렇다고 부드럽지도 않은 매너없는 맛을 보여준 탓에 실망감이 컸습니다. 배송으로 인한 맛의 변화가 생긴것이라면 다른 메뉴를 밀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어쨌든 대부분의 반찬이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더 맛있어서 저도 집들이할 땐 한번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스피드가정식 기억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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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가정식/잔치요리전문]배달주문음식 추천전문점 스피드가정식 반찬샘플 을 맛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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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닭요리의 진수 닭잡는 파로 안양점 위치 파악에 도움을 줄 영상 보기
닭고세트를 동영상으로 먼저 확인해 보세요!
맛은 기본, 둘이서도 배가 부를 양의 닭고세트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일생을 후라이드와 양념으로만 살아오다, 어느날 우연히 찾아 들어간 통닭집에서 5가지 양념에 찍어먹는 컨셉을 만난 문화적 충격이(?) 아직도 생생한데, 이젠 순살, 바베큐, 파닭을 넘어 각종 야채와 특제소스로 건강까지 챙기며 쌈을 싸먹을 수(?)있는 일명 ‘닭쌈’전문점이 등장했습니다. 그 이름도 범상치 않은 ‘닭잡는 파로’가 바로 그 주인공. 아직까진 많은 분들에게 낯선 브랜드임엔 분명하지만 2003년 1월 부산에서 1호점을 오픈한 이후로 2011년 1월 현재 예정된 창원과 아주대점까지 더해지면 전국에 20여개의 지점을 지닌 꽤나 알려진 ‘퓨전닭요리’집입니다. 오늘은 ‘닭잡는파로 안양점’에서 맛본 닭고세트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홈페이지 주소 :
http://www.paro.co.kr/ (파로쩜씨오쩜케알)
 
 
두 가지 맛을 한번에 즐기며, 향긋한 깻잎에 갖은 야채를 함께 싸먹는 닭고세트, 양이적어보인다구요? 두 명이서 배가 터질 지경
 

 
닭잡는 파로 안양 직영점(2006년 12월 오픈)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1동 674-82 ( 031-442-8502 )
서울엔 서대문, 대학로점이… 경기도에선 수원, 의왕, 안산, 안양에 각각 지점이 있으므로 홈페이지를 참고하신다면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과 가까운 매장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안양점을 쉽게 가려면 네비게이션이 가장 유용하며 길 건너편에 안양역이 있으므로 찾기가 수월합니다(위 동영상을 참고). 주차장은 별도로 없고 골목길 초입에 있는 공용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요금은 한시간에 900원-경차할인도 가능!
 
필자로선 첫 방문이었으나 독특한 캐릭터와 알록달록한 디자인이 한 눈에 알아보기 쉽더군요.

 
TV에도 여러 번 출연했는지 입구엔 각종 프로그램에 소개된 내용이 갈무리 되어 있었습니다.

 
겉보기와 다르게 내부는 상당히 넓은 편이고 두 명이서 앉을 수 있는 연인석과 단체 인원까지 커버가 가능한 좌석 등 다수의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깔끔한 인테리어를 기반으로 벽타일, 등 하나하나에도 편안함이 느껴집니다. 다만, 와이프가 임신을 했는데 의자가 너무 딱딱한 건 마음에 안든다고 하더라구요. 굳이 이런 케이스가 아니더라도 친구들과 오랜시간 이야기를 나누기엔 불편할 가능성이 있으니 가능하다면 방석을 대여하는 서비스를 시작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닭잡는파로에서 최근에 밀고 있는 신 메뉴는 파닭4종세트입니다. 일명 ‘오파(오리지날 파닭)’, ‘양파(양념 파닭)’, ‘매파(매운 파닭)’, ‘간파(간장 파닭)’으로서 17,500원 매뉴를 통해 2가지 맛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전 원래 닭고세트를 맛보고 싶었기 때문에 아쉬움속에 다음을 기약해야 했지요. 파닭… 언젠가는!!
 
제가 시식한 ‘닭고세트’는 실제 닭잡는파로에서 가장 인기있는 메뉴 중 하나인데요. 닭쌈, 무순, 당근, 오이, 양상추 등등의 채소를 4가지 양념소스와 함께 깻잎에 싸먹는 차세대 퓨전 닭요리라 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으로 먼저 그 모습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닭고세트를 시키면 먼저 깨죽과 함께 양념소스 4인방(데리야끼, 매운맛, 허니머스타드, 양념치킨맛-설명이 없어서 제 예상으로^^)과 깻잎 등이 준비됩니다.

 
원래 죽을 좋아하지 않는데다 깨죽이라서 그런지 맛은 그저 그랬습니다. 그냥 딱 깨죽 그맛이라고 해야할까요?! 개인적인 바램이 있다면 이왕 퓨전으로 컨셉을 잡으신 거 간단한 칩이나 스프를 에피타이저로 포함시켜 소비자가 고를 수 있게 만들면 좋을 것 같습니다.

 
통닭무마져 여느 가게와 달리 잘게 썰어져 있는 등 차별화가 느껴지는데 실제로 먹을 땐 저렇게 젓가락이 아닌 숟가락으로 떠먹게 됩니다. 맛은 시원하고 달콤해서 만족스럽습니다.

 
위에서부터 차례대로 데리야끼, 매운맛, 허니머스타드, 양념치킨맛 소스. 닭을 먹는 재미가 두 배!

 
닭고 세트를 처음 접하더라도 직원분께서 친절하게 맛있게 먹는 방법을 알려주니 낯설지 않습니다. 사진 상으로만 봤을 땐 이거 가격만 비싸고 양도 안차게 나오는 거 아냐라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막상 접해보니 셋이가면 조금 모자랄만한, 둘이 가면 배가 부를만큼 양이 많았습니다. 닭쌈의 경우 자르면 조각당 4~5등분이 되는데다 고추장 바비큐엔 매콤한 쫄면까지 들어 있으며 이걸 다시 갖은 야채와 함께 먹으니 자연스럽게 포만감이 드는 것 같습니다.

 
 
닭쌈의 경우 은은한 훈제향과 함께 탱탱하고 쫄깃쫄깃한 것이 전기구이통닭을 연상케 하며 고추장바베큐는 은은하게 매워 입맛을 확 당기는 게 소주와 잘 어울리는 맛입니다.

 
안에 숨어 있는 쫄면은 고추장바베큐의 매력을 배가 시키는 별미!!

 
평상시에 자주 못먹는 갖은 야채들을 두루두루 섭취할 수 있으니 일반 통닭을 먹는 것보다 훨씬 건강에 좋겠죠?!

 
행여나 고추장바베큐로 입이 매우신 분들을 위해 무한리필이 가능한 계란국을 제공한단 점도 장점입니다.

 
데리야끼 소스와 어울린 쌈닭의 모습

 
허니머스타드 소스에 찍어 야채를 올린 고추장 바비큐의 모습, 지금 다시 봐도 침이 그냥 후르릅~~
 
   
새로운 것에 대한 거부감 강하신 분(?) 이라면 일반적인 ‘후라이드’, ‘양념’도 준비되어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고, 다양한 파로의 메뉴들을 한번에 맛볼 수 있는 ‘몽땅세트’부터 ‘모듬 건어물’, ‘낙지조개 맑은탕’처럼 주류에 최적화된 안주와 점심특선 까지 그 종류가 매우 다양합니다.

 
 
토요일 오후 약간 애매한 시간대에 방문했음에도 불구하고 손님이 계속해서 밀려들어오는 모습을 보며 순간 장사하고 싶단 생각이 불쑥! 들었습니다. ^^;; 각설하고, 건강까지 챙기는 독특함을 넘어선 맛과 친절한 직원들의 응대 그리고 푸짐함은 맛집애호가들의 눈길을 충분히 사로잡을 만한 자질을 갖추었다고 여겨집니다. 한국사람이라면 누구나 선호하는 통닭, 시대의 변화와 함께 그 외형도 맛도 이렇게 매력적으로 변했으니 여러분도 시간나실 때 ‘닭잡는 파로’에서 맛있는 추억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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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1동 |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674-82 #원태우길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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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기본, 둘이서도 배가 부를 양의 닭고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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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을 후라이드와 양념으로만 살아오다, 어느날 우연히 찾아 들어간 통닭집에서 5가지 양념에 찍어먹는 컨셉을 만난 문화적 충격이(?) 아직도 생생한데, 이젠 순살, 바베큐, 파닭을 넘어 각종 야채와 특제소스로 건강까지 챙기며 쌈을 싸먹을 수(?)있는 일명 ‘닭쌈’전문점이 등장했습니다. 그 이름도 범상치 않은 ‘닭잡는 파로’가 바로 그 주인공. 아직까진 많은 분들에게 낯선 브랜드임엔 분명하지만 2003년 1월 부산에서 1호점을 오픈한 이후로 2011년 1월 현재 예정된 창원과 아주대점까지 더해지면 전국에 20여개의 지점을 지닌 꽤나 알려진 ‘퓨전닭요리’집입니다. 오늘은 ‘닭잡는파로 안양점’에서 맛본 닭고세트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홈페이지 주소 :
http://www.paro.co.kr/ (파로쩜씨오쩜케알)
 
 
두 가지 맛을 한번에 즐기며, 향긋한 깻잎에 갖은 야채를 함께 싸먹는 닭고세트, 양이적어보인다구요? 두 명이서 배가 터질 지경
 

 
닭잡는 파로 안양 직영점(2006년 12월 오픈)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1동 674-82 ( 031-442-8502 )
서울엔 서대문, 대학로점이… 경기도에선 수원, 의왕, 안산, 안양에 각각 지점이 있으므로 홈페이지를 참고하신다면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과 가까운 매장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안양점을 쉽게 가려면 네비게이션이 가장 유용하며 길 건너편에 안양역이 있으므로 찾기가 수월합니다(위 동영상을 참고). 주차장은 별도로 없고 골목길 초입에 있는 공용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요금은 한시간에 900원-경차할인도 가능!
 
필자로선 첫 방문이었으나 독특한 캐릭터와 알록달록한 디자인이 한 눈에 알아보기 쉽더군요.

 
TV에도 여러 번 출연했는지 입구엔 각종 프로그램에 소개된 내용이 갈무리 되어 있었습니다.

 
겉보기와 다르게 내부는 상당히 넓은 편이고 두 명이서 앉을 수 있는 연인석과 단체 인원까지 커버가 가능한 좌석 등 다수의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깔끔한 인테리어를 기반으로 벽타일, 등 하나하나에도 편안함이 느껴집니다. 다만, 와이프가 임신을 했는데 의자가 너무 딱딱한 건 마음에 안든다고 하더라구요. 굳이 이런 케이스가 아니더라도 친구들과 오랜시간 이야기를 나누기엔 불편할 가능성이 있으니 가능하다면 방석을 대여하는 서비스를 시작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닭잡는파로에서 최근에 밀고 있는 신 메뉴는 파닭4종세트입니다. 일명 ‘오파(오리지날 파닭)’, ‘양파(양념 파닭)’, ‘매파(매운 파닭)’, ‘간파(간장 파닭)’으로서 17,500원 매뉴를 통해 2가지 맛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전 원래 닭고세트를 맛보고 싶었기 때문에 아쉬움속에 다음을 기약해야 했지요. 파닭… 언젠가는!!
 
제가 시식한 ‘닭고세트’는 실제 닭잡는파로에서 가장 인기있는 메뉴 중 하나인데요. 닭쌈, 무순, 당근, 오이, 양상추 등등의 채소를 4가지 양념소스와 함께 깻잎에 싸먹는 차세대 퓨전 닭요리라 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으로 먼저 그 모습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닭고세트를 시키면 먼저 깨죽과 함께 양념소스 4인방(데리야끼, 매운맛, 허니머스타드, 양념치킨맛-설명이 없어서 제 예상으로^^)과 깻잎 등이 준비됩니다.

 
원래 죽을 좋아하지 않는데다 깨죽이라서 그런지 맛은 그저 그랬습니다. 그냥 딱 깨죽 그맛이라고 해야할까요?! 개인적인 바램이 있다면 이왕 퓨전으로 컨셉을 잡으신 거 간단한 칩이나 스프를 에피타이저로 포함시켜 소비자가 고를 수 있게 만들면 좋을 것 같습니다.

 
통닭무마져 여느 가게와 달리 잘게 썰어져 있는 등 차별화가 느껴지는데 실제로 먹을 땐 저렇게 젓가락이 아닌 숟가락으로 떠먹게 됩니다. 맛은 시원하고 달콤해서 만족스럽습니다.

 
위에서부터 차례대로 데리야끼, 매운맛, 허니머스타드, 양념치킨맛 소스. 닭을 먹는 재미가 두 배!

 
닭고 세트를 처음 접하더라도 직원분께서 친절하게 맛있게 먹는 방법을 알려주니 낯설지 않습니다. 사진 상으로만 봤을 땐 이거 가격만 비싸고 양도 안차게 나오는 거 아냐라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막상 접해보니 셋이가면 조금 모자랄만한, 둘이 가면 배가 부를만큼 양이 많았습니다. 닭쌈의 경우 자르면 조각당 4~5등분이 되는데다 고추장 바비큐엔 매콤한 쫄면까지 들어 있으며 이걸 다시 갖은 야채와 함께 먹으니 자연스럽게 포만감이 드는 것 같습니다.

 
 
닭쌈의 경우 은은한 훈제향과 함께 탱탱하고 쫄깃쫄깃한 것이 전기구이통닭을 연상케 하며 고추장바베큐는 은은하게 매워 입맛을 확 당기는 게 소주와 잘 어울리는 맛입니다.

 
안에 숨어 있는 쫄면은 고추장바베큐의 매력을 배가 시키는 별미!!

 
평상시에 자주 못먹는 갖은 야채들을 두루두루 섭취할 수 있으니 일반 통닭을 먹는 것보다 훨씬 건강에 좋겠죠?!

 
행여나 고추장바베큐로 입이 매우신 분들을 위해 무한리필이 가능한 계란국을 제공한단 점도 장점입니다.

 
데리야끼 소스와 어울린 쌈닭의 모습

 
허니머스타드 소스에 찍어 야채를 올린 고추장 바비큐의 모습, 지금 다시 봐도 침이 그냥 후르릅~~
 
   
새로운 것에 대한 거부감 강하신 분(?) 이라면 일반적인 ‘후라이드’, ‘양념’도 준비되어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고, 다양한 파로의 메뉴들을 한번에 맛볼 수 있는 ‘몽땅세트’부터 ‘모듬 건어물’, ‘낙지조개 맑은탕’처럼 주류에 최적화된 안주와 점심특선 까지 그 종류가 매우 다양합니다.

 
 
토요일 오후 약간 애매한 시간대에 방문했음에도 불구하고 손님이 계속해서 밀려들어오는 모습을 보며 순간 장사하고 싶단 생각이 불쑥! 들었습니다. ^^;; 각설하고, 건강까지 챙기는 독특함을 넘어선 맛과 친절한 직원들의 응대 그리고 푸짐함은 맛집애호가들의 눈길을 충분히 사로잡을 만한 자질을 갖추었다고 여겨집니다. 한국사람이라면 누구나 선호하는 통닭, 시대의 변화와 함께 그 외형도 맛도 이렇게 매력적으로 변했으니 여러분도 시간나실 때 ‘닭잡는 파로’에서 맛있는 추억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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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식 차이니즈 푸드를 아시나요?! 영화나 미드를 보면 주인공들이 독특하게 생긴 종이그릇에 서툰 젓가락질을 하며 먹는 모습이 떠오르기도 하고, 유학생들에겐 기름진 음식을 값싸게 섭취할 수 있는 고마운 음식으로도 기억되는 차이니즈푸드를 말입니다. 과거 6개월 이상 뉴욕인근에 살았던 필자도 때론 생소하게, 때론 맛있게 먹었던 추억을 가지고 있는 바, 왜 이런 맛있고 값싼 음식이 한국엔 소개되지 않을까 항상 궁금해 왔었는데, 압구정 로데오거리 한켠에 자리잡고 있는 합기반점(Hop Kee Restaurant)이 뉴욕식 차이니즈레스토랑을 표방하는 음식들을 소개하고 있다고 하여 레뷰(www.revu.co.kr) 통해 이번 체험단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결과는?! 함께 보시면 앱니다~

합기반점은 실제로 맨해튼섬 차이나 타운에 본점이 있으며 그 위치는 간판에 나와 있는 주소(21 Mott Street, New York)를 통해 구글에서 검색이 가능한데 위 이미지 처럼 표시가 되었습니다. 유학당시 차이나 타운을 많이 가보지는 않아 제겐 낯설긴 하지만 꽤나 현지인들에게 인기가 많고 오랜 전통을 가진 곳이라고 합니다.

뉴욕 차이나 타운 합기반점 본점의 입구 모습

간소한 인테리어, 푸짐한 요리 스타일, 친절한 종업원 등은 미국과 다르지 않습니다

조금 더 호기심이 생겨 여러 사이트를 통해 평가를 알아보았는데, 대부분(70~80%이상)의 소비자가 높은 점수를 주고 있는 반면 극단적으로 싫어하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이는 중국음식의 특성(기름지고, 때론 맵고, 짠)을 이해하지 못한 경향이 어느 정도 반영되었기 때문이라 짐작됩니다.

각설하고, 설레임반, 기대반의 심정을 안고 압구정 로데오 거리를 지도를 보며 이리저리 뒤졌습니다. 찾기는 그다지 어렵지 않았으므로 근처까지 가는 차편만 잘 고려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기사 맨 아래쪽에 지도 첨부~).

매장안에 들어서면 심플하지만 컬러가 느껴지는 내부 인테리어가 눈에 들어옵니다. 테이블은 고작 8~9개 정도에 외부와 오픈되어 있는 구조를 가져 다른 음식점보다 조금 더 여유롭게 시원한 바깥 바람을 맞으며 음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벽면엔 뉴욕사진들이 각기 다른 프레임에 걸려 있어 세련된 느낌이 들게 하네요.

당연한 말이겠지만 합기반점에는 짜장면이 없습니다(역으로 말하면 짜장면이 있는 우리나라가 외국인 눈에 이상하게 생각되겠죠). 탕수육, 깐풍기, 짬뽕밥처럼 친숙한 이름을 제외하면 낯선 이름의 메뉴들이 메뉴판을 채우고 있다는 것입니다. 필자는 미리 알아보고 맛있다고 소문난 매콤새콤한 소스가 버무러진 '유린기'와 쇠고기 및 그린빈을 조화시킨 '페퍼스테이크'를 주문했습니다. 둘 다 요리였고 가격이 4만원에 육박해서 조금 불만스러웠으나 이왕 온김에 6~7천원 짜리 라이스 or 누들(볶음밥, 쌀국수 등등)보단 제대로 된 음식을 먹어보고 싶어서였죠. 뭐, 이쯤해서 드러나는 사실인데 합기반점은 저렴한 차이니즈 레스토랑은 아닙니다. T_T

다양한 메뉴들이 준비되어 있으므로 오늘 소개한 음식을 보신 뒤에 다른 맛도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합기반점의 음식엔 칭타오 맥주가 잘 어울린다는데, 마눌님의 압박으로 요리만 먹었습니다. ^^;;

식사 전엔 시원한 차와....

새콤하게 절인 양상추?!가 접시에 제공됩니다(리필이 잦았던 만큼 한꺼번에 더 많은 양을 주시는 게 좋을 듯).
 
손님이 없던 시간대여서 그런지 비교적 빨리 그린빈과 쇠고기가 조화를 이루었다는 '페퍼스테이크'가 먼저 나왔습니다.

앞접시가 준비되어 있으므로 요렇게~ 떠서 담아 먹으면 되지요.

콩의 담백함과 굴소스향 그리고 쇠고기의 질감이 어우러져 페퍼스테이크는 맛은 일단 합격! 마눌님이 잘 시켰다고 토닥토닥~

다른 메뉴들은 잘 모르겠고 뉴욕 합기반점에도 비슷한 메뉴가 있더군요. 'Beef with Chinese Broccoli'라고 국내처럼 Green Bean이 들어간 것이 아닌 걸 보니 아무래도 약간은 현지화한 메뉴가 '페퍼스테이크'가 아닐까 조심스럽게 짐작이 됩니다.

이것은 많은 분들이 격찬을 했던 유린기의 모습으로서 새콤매콤한 소스가 살짝 튀긴 닭고기와 잘 어우러져 앞선 페퍼스테이크와는 또다른 즐거움을 선사해 주었습니다.

역시 앞접시에 담아서 예쁘게 먹어주면 되겠구요. 맥주와 함께 먹으면 참 맛있겠다는 생각을 음식을 먹는 내내 생각만 했습니다. ^^;;

합기반점에 다녀와보니 모든 음식을 테이크 아웃 할 수 있다는 점만 제외하곤 애초에 기대했던 값싸고 양많은 분위기는 아니었다는 게 솔직한 심정입니다. 차이니즈 레스토랑에도 급이 있듯 이곳은 뭐랄까 좀 더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가격, 맛을 지향한다고 할까요? 친구들과 걸쭉한 이야기를 늘어놓으며 부담없이 이것저것 시킨 다음에 배가 불러서 음식이 남아도 아깝지 않은 곳이 아니라, 애인과 부모님 등 지인과 깔끔한 식사를 하기가 더 좋은 장소라는 것. 판단은 여러분들이 하실 문제지만 적어도 필자가 받은 인상은 그랬습니다.

끝내 촬영하지 못했던 주방의 모습은 여전히 궁금하네요. ^_^

필자는 갤러리아 백화점 앞 정류장에서 내려서 별관 건너편 골목으로 들어가니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신사동, 혹은 로데오거리에 가실일이 있으시다면 합기반점에서 자장면 없이, 맛있는 뉴욕식 정통 차이니즈 푸드를 즐겨보시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압구정맛집/로데오거리맛집] 뉴욕식 차이니즈푸드를 맛보자! 합기반점[Hop Kee Restaurant] (서울 강남구 신사동 6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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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동 | 합기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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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Franchise)
분당동 주택가 한복판에 위치한 장홍규 중화요리, 우연하게 발견하여 달콤하고 진한맛에 반해 가끔 들르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먹어본 짬뽕, 자장면, 탕수육, 쟁반짜장 등이 모두 호텔 중국집이 연상될 정도로 고급스러웠던 만큼, 맛있는 중화요리가 생각날 때 가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율동공원과 가까움). 우리가 자주 먹는 탕수육 소스가 가끔 너무 달게 나온다는 점은 단점. 

처음엔 프랜차이즈인지도 모르고 전화받는 아저씨를 장홍규로 착각을 했으나 위 사진이 실제 장홍규씨이고 수내역에 본점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여느 중국집처럼 단무지, 양파 등의 밑반찬이 준비됩니다.

자스민차였던걸로 기억하는데 물을 생수로 준비하지 않는 점이 마음에 드네요.

둘이 가서 탕수육 짜장2 세트를 시켰는데, 보시다시피 세트메뉴는 제일 저렴하다고 생각되는 곳과 4000원 정도 차이가 날 만큼 비싼 가격을 가집니다. 개별 식사 또한 500~1500원정도 더 지불해야하구요. 그러나 가격 차이만큼의 값어치는 하니 걱정안하셔도 될 듯 합니다.

아마 죽을 때까지 한국인의 별미로 자리잡을 자장면.. 아니 짜장면인가요?! 어쨌든 춘장의 빛이 곱고(-_-) 큼직큼직한 고기가 들어 있으며, 양파의 향내가 물씬 풍기는 이곳 장홍규의 짜장면은 참 맛있습니다.

탕수육도 보통 튀김옷이 크고 고기함유량이 적었던 기억을 무색하게 할 만큼 하나 같이 속이 꽉꽉 차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 조금 단 소스만 개선된다면 정말 좋겠어요!

맛있게 밥 먹고 율동공원에 놀러가시면 어떨까요?!


[서현맛집/분당동맛집]탕수육과 짜장면의 진수를 보여주마! 장홍규 정통중화요리 분당동점(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분당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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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분당동 | 장홍규의옛날손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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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Franchise)
까페 일마레(Cafe IL-MARE)홈페이지 http://www.il-mare.co.kr/

이탈리어로 '바다'라는 뜻의 까페 '일마레'는 1998년 압구정점 오픈 이후 현재 30개의 매장을 운영중에 있는 이탈리안레스토랑 입니다. 소박하고 활기넘치는 현지 레스토랑의 작은 식당의 분위기가 한국에서도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태어난 이곳은, 일마레의 명성을 드높인 파스타 뿐만 아니라 피자와 리조또, 스테이크를 비롯하여 맛있는 커피로 유명한 곳입니다.

필자는 전주점 오픈100일 기념행사로 기획된 파스타 할인행사 마지막 날에 다녀오게 되었는데(서울에서 전주로) 이태리에서 경험했던 파스타와 견주어도 개성이 느껴질 만큼 만족스러웠습니다. 수 많은 종류의 치즈중에서 어떤 치즈를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맛이 좌지우지 된다고 생각하기에 걱정반 기대반 가지고 방문한 것 치곤 대단한 수확이었죠. 거기다 가격이랄지 분위기도 합리적인 수준이라 다른 레스토랑과 비교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소박하지만 세련된 분위기의 매장 입구를 가지고 있으며 현수막이랄지, 스탠드 등이 주변에 서 있어 일마레를 알아보는데 어렵지는 않습니다. 테이크 아웃시엔 10%할인을 해주는 점은 참고해두시면 좋을 듯 해요.

매장 안의 모습으로, 손님이 다 찼을 경우 대기할 수 있는 좌석이 네자리 정도 마련되어 있으며 주방 겸 까페가 테이블과 가까운 구조를 띕니다.

자리가 나길 기다리며 주변을 돌아보니 입구 쪽에 와인스탠드가 서있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소비되는 와인들인지 아니면 모양만 유지하기 위한 것인지 모르겠으나 빈 와인병들의 모습은 보기가 좋지 않았습니다. 스탠드도 좀 더 눈에 띄고 세련된 제품으로 바꾸고 와인들도 많이 가져다 놓아 식사 때마다 직원분들이 추천해서 와인과 함께 하는 식사문화를 이끌어 낸다면 매장 분위기도 살고 고객들도 좋아할 것 같지 않나 조심스럽게 생각을 해 봅니다.

약간의 기다림 끝에 매장 중간 쯤 테이블 세팅이 된 자리에 앉은 필자.

이탈리아 현지 레스토랑에선 전채와, 제1요리, 제2요리, 커피 등등의 순서를 지키는 경향이 있고 또 그렇게 해야하는 것이 예의처럼 받아들여지지만 이건 엄연히 그들만의 룰인 만큼 지켜질 필요가 없으며 또 한국에선 지키는 곳을 발견한적은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전주 일마레 중화산점 역시 Antipasti(전채요리)를 표시하는 것을 제외하곤 특별히 음식순서를 명시하지 않고 있는 만큼 편하게 먹고 싶은 것을 주문하면 됩니다.

샐러드와 수프 종류

피자(Pizza)와, 리조또(Risotte), 육류(Beef), 생선(Fish), 파스타(Pasta) 중 파스타와 피자 종류가 많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필자는 소고기가 들어간 Manzo 피자와 인터넷으로 보았고 또 먹고 싶었던 빵으로 덮힌 크림스파게티 및 토마토 스파게티를 각각 시켰으며 스타게티는 어떤 종류든지 '오일', '토마토', '크림'방식 중 하나로 선택이 가능합니다.

오일 파스타는 개인적으로 상당히 별로라고 생각하지만 일마레의 맛을 경험하고 난 다음엔 한번 시도해보고 싶었습니다.

1층이 전부인줄 알았는데...주문을 하고 돌아보니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네요. 좌석일까요?! 직원용?!

앉은 자리 안쪽은 이런 모습, ㄱ자로 구성된 1층 테이블들.

식사를 여유롭게 했더니 어느새 손님들이 빠져나가 테이블 모습을 예쁘게 담을 수 있었는데 간격이 너무 붙어 있지 않아 연인과 와도 좋을 것 같아요.

우선 준비되는 빵엔 별다른 감흥이 없었지만 구운마늘을 제공하는 점이 독특하게 다가왔습니다. 몸에 좋고 맛도 좋은 마늘을 제공된 소스에 찍어먹는 새로운 경험이 입맛을 돋궈줍니다.

그리고 입을 상쾌하고 하고 느끼함을 상쇄시켜주는 적당히 신맛을 가진 야채가 볼에 담겨 준비되는 것이 기본적인 구성이 됩니다.

위는 Manzo소고기 피자의 모습으로 부드러운 소안심과 독특한 향을 가진 향신채소의 일종인 루꼴라가 조화를 이루는 피자입니다. 루꼴라는 치즈에 부족한 단백질, 비타민을 보완하며 입맛을 회복시키는 기능도 담당하지만 앞서 말한대로 향이 강하기에 거부감이 든다면 빼고 드셔도 되겠습니다.

모짜렐라치즈가 듬뿍 들어간 탓인지 피자광고에나 나올 법한 치즈의 늘어짐을 심심치않게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전체적으로 담백하고 맛이 지나치지 않았으며 느끼함도 덜해 지극히 개인적인 사견이나 한국사람의 취향에 맞게 끔 음식들을 커스터마이했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가득한 날치알과 통새우, 으깬토마토가 그대로 보이는 토마토 파스타 역시 황홀한 느낌이 입안 가득 퍼질 만큼 맛있었다는!! 게다가 일마레의 파스타는 양이 많고 면발이 얇습니다!

빵이 덮혀젼 스프를 먹어봤어도 빵으로 덮은 스파게티는 일마레가 처음이었기에 호기심에 주문해본 해산물 크림스파게티 입니다. 직원이 이처럼 덮힌 빵을 잘라줘 먹기 좋게 만들어 주게 되는데 저희 것을 자르실 땐 빵 반절정도를 바닥에 떨어뜨리시는 바람에 크림소스에 찍어먹는 즐거움이 많이 날아가 버렸습니다 T_T 

크림파스타를 먹고나서야 확실히 일마레의 방향성이라고 할까요? 그런 점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피자도 그렇고, 토마토 소스며, 크림까지(물론, 모든 메뉴를 다 먹어 본 것은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거부 감 없이 누구나 좋아할만한 맛에 촛점을 맞추었다는 것을요. 저 처럼 익스트림한(?) 느끼함이랄지, 정말 경험하지 못한 독특한 치즈맛을 원하는 사람들은 살짝 아쉬움이 남을 가능성은 있습니다만, 같이 갔던 지인들은 엄지손가락을 치켜든 만큼 맛은 보증합니다.

아무튼 게다리 까지 들어 있는 해산물의 종류랄지 양과 질 모두 만족스러웠고 크림 특유의 담백함이 일품이었다는 것이 솔직한 평가 입니다. 

요렇게 빵을 소스에 찍어 먹을 수 있다는 얘기, 아.. 땅에 떨어진 내빵 T_T

후식은 녹차와 커피, 쥬스등이 마련되어 있는데 주인분께서 커피가 맛있다고 하여 시켰습니다. 향과 맛 모두 만족스럽네요.

남은 피자는 이렇게 포장해서 가져갈 수 있도록 배려해 주니 걱정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_^

일마레가 있는 곳에서 좌/우측을 바라본 모습으로 좌측이 화산체육관 방향, 우측이 신도청 방향입니다. 좌측사진에서 우회전을 하면 바로 아래와 같이 주차장 입구가 보입니다.

지하주차장은 계단으로 매장과 연결되어 있어 주차 문제로 고민하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전주맛집 까페 일마레(ILMARE)에서 맛있는 식사 그리고 즐거운 대화로 좋은 추억 만들어 보세요. 근래에 보기 드문 추천하고 싶은 레스토랑 이며 전국적으로 프랜차이즈가 있으니 주변에 매장이 있는지 홈페이지 등으로 확인해 보세요!  

P.S 화장실은 더 깨끗해져야 하고 없는 휴지는 수시로 확인해서 챙겨놔야 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P.S2 와인을 권해보는 방식으로 음료의 다변화를 꾀하는 것은 어떨까요?!
P.S3 어떤 점이 부족하지 않는지 상황을 봐서 한두번쯤은 고객에게 물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전주맛집/피자]파스타가 맛있는 소박한 이탈리안레스토랑 분위기, 까페 일마레(Cafe ILMARE)전주점 (전주 완산구 중화산동2가 7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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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2동 | 일마레전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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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Franchise)
홈페이지 : http://www.gbw.co.kr/

지인이 꼭 한번 가보라고 했던 곰바위를 점심시간에 다녀와 봤습니다. 갈비탕(호주산)이 만원이라 부담스럽긴 했지만 예전부터 먹어보고 싶었거든요. 봉은사 옆골목 또는 큰 사거리쪽 골목으로 들어가도 별관에 또 별관 등이 마련된 큰 규모라 찾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한상 차려지면 이런 모습이 됩니다. 파가 송송 떠 있는 갈비탕은 고객이 추가로 비비거나 섞어서 맛을 내는 재료 없이(대부분 그렇지만) 완성된 채로 반찬과 함께 나옵니다. 저는 서울 홍릉갈비, 전주 초만원식당  등등 다양한 음식점의 갈비탕을 맛본 경험이 있어 나름 평가를 해보자면 일단 국물맛이 상당히 중립적인 것 같습니다. 무슨 말이냐면, 다른 갈비탕들은 저마다의 특색을 살리느라 달게 만든다던지, 국물 농도가 진하게 만든다던지 등 독자적인 특징이 있는데 반해 곰바위의 갈비탕은 뭐랄까, 남녀노소 입맛을 가리지 않고 좋아할 만한 수준으로 깔끔한 맛을 가진다는 겁니다(그렇다고 밋밋하진 않습니다).

소면 대신 당면이 들어가 있어 대기 시간이 길어져도 면발이 불어 나오는 경우가 없고 육질이 부드러운 큰 갈비가 최소 4쪽이상 들어가 있는 점도 곰바위 갈비탕 만의 큰 특징입니다. 4명이서 갔었는데 아무도 고기에 대해서 불만을 가진 사람이 없었고 한결같이 부드럽고 맛있었다라고 하는 걸 보면 이 집 정말 맛있긴 맛있는 것 같습니다.

갈비를 찍어먹을 수 있는 장을 제공해 줍니다.

갈비탕과 잘 어울리는 네가지의 반찬은 입맛을 더욱 돋궈주며 외식을 위한 구이나 디너세트 등 다양한 메뉴를 지원하고 있으니 곰바위 홈페이지를 참조하셔서 한번 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봉은사쪽에서 걸어가는데 의미심장한 문구가 걸려 있어 찍어 왔습니다. ^^ 무슨 의미인지 모르시겠다면 검색을...

[삼성동맛집/삼성역맛집] 구이와 갈비 전문점, 점심시간엔 맛있는 갈비탕 추천, 곰바위 봉은사점(서울 강남구 삼성동 7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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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1동 | 곰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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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Franchise)
2001년 압구정점의 오픈으로 시작된 매드포갈릭은 마늘과 와인의 절묘한 조화로 이루어진 다양한 이태리 음식을 취급하는 프랜차이즈 레스토랑 입니다. 중세 유럽풍의 분위기가 물씬 넘치는 인테리어, 다소 톤이 낮은 잔잔한 조명 그리고 맛있는 음식 덕분에 가격이 비싸다는 오해(?)를 받기 쉬운 곳이지만 각종 할인 카드와 쿠폰등을 적절하게 조합한다면 다른 외식전문업체와 별다른 차이없이 기분좋은 외식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필자가 들른 곳은 봉은사로 점으로서 봉은사에서 바라보면 대각선 건너편, 코엑스인터컨티넨탈 호텔 맞은 편에 위치한 곳입니다. 오픈시간은 오전 11:30분 입니다. 

매드포갈릭(Mad for Garlic) 홈페이지 http://www.madforgarlic.com/

입구에서부터 매드포갈릭의 성격을 말해주는 아이템들이 손님들을 반겨줍니다.

다소 좌석들이 붙어 있어 옆테이블의 소리가 여과없이 들린다는 점을 제외하면 분위기와 편안함은 나쁘지 않습니다.

마늘이 주렁주렁 매달려있는 모습은 매드포갈릭만의 독특함이 아닐까요?! 요리할 때마다 실제로 꺼내쓰는지 갑자기 궁금해 집니다. ^^

테이블 위에 놓여진 종이를 보니 2~3인 기준의 다양한 스페셜 세트메뉴가 준비되어 있기도 하군요. 두 당 1만5천~3만원 이면 충분히 커버할 수 있는 금액이고 에이드(와인 및 과일에이드 선택가능)의 경우 다 먹을 경우 탄산음료로 리필이 가능한 만큼 친구들과 오게 된다면 한번 시도해 볼 만할 것 같습니다.

다양한 메인메뉴중에서 필자는 크림소스파스타 1개, 와인에이드1개만 주문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요~ 고르곤졸라피자 쿠폰을 사용을 할 수 있었거든요. 두 명이라 충분한 양이죠.

달콤하고 깊은 와인향기가 좋았던 와인에이드의 모습


담백하고 고소한 치즈가 듬뿍 담긴 고르곤졸라 피자는 꿀이 함께 제공되어 피자본연의 맛과 달콤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 줍니다. 피자중간중간 보이는 것은 이탈리아에서 유명한 푸른곰팡이치즈가 아닐까  추측됩니다. 설명좀 읽어놓을 걸....

면발이 이제 것 맛보았던 어느 레스토랑보다 얇아 더욱 기억에 남는 크림소스파스타는 게살과 크랩이 토핑되어 향기와 질감이 남달랐습니다. 특히, 너무 심하게 진하지 않은 크림소스가 위를 부담스럽지 않게 만들어 더 좋았던 것 같아요

매장밖에서 메뉴를 확인할 수 있으니 대기 중에 초이스가 간편하고, 발렛파킹, 무료주차장을 운영해 차로 접근하기도 어렵지 않습니다.

매장 앞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저기 봉은사가 보이네요. 오는 길에 보니 큰 현수막으로 '거짓말을 하지 맙시다!'라고 쓰여있네요. 한참을 웃었습니다(이유는 아시리라 생각). ^^

도심공항타워, 도심공항터미널, 오크우드쪽을 바라본 사진.

[삼성동맛집/삼성역맛집] 특별한날 기분좋은 이탈리안레스토랑, 매드포갈릭(Mad for Garlic) 봉은사로점 (강남구 삼성동 147-2 미켈란147빌딩 지하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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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Franchise)

등촌칼국수 지점 및 메뉴확인 : http://www.deungchon.com/

간결하고 깔끔한 밑반찬과 칼국수를 코스요리로 즐길 수 있으며 원한다면 샤브샤브를 추가로 주문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가 있습니다. 바로 등촌칼국수 입니다. 무엇보다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으로 맛있는 음식을 푸짐하게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이곳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네요.

등촌칼국수는 당연히 칼국수가 대표요리가 되지만 단순히 칼국수만 먹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갖은 야채와 사리가 들어가 있어 영양이 풍부하고 마지막엔 고소한 볶음밥까지 준비되어 더할나위 없는 포만감을 느끼게 만들어 줍니다. 만약 필자처럼 소고기샤브를 추가해 뎁혀진 국물에 드셔보신다면 만족도가 더 높아질거라 자신할 만큼 맛있습니다.

등촌칼국수엔 이처럼 매콤한 국물을 향긋하게 만들어 주는 갖은 채소와 미나리 등이 푸짐하게 들어갑니다.


잘 익은 샤브샤브를 작은 그릇에 담아 야채와 함께 호호 불며 드시면 뜨겁지 않아요!

최상의 궁합을 자랑하는 시원한 동치미가 준비되어 있어 식사를 하는 내내 리필을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

칼국수가 쫄깃쫄깃하고 부드러운 질감을 가져 어른아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부담스럽지 않은 게 참 맘에 들고 매콤한 국물맛도 일품!

볶음밥까지 비비면 포만감에 정신줄을 내려놓는(?) 상황이 발생하지만 워낙 맛이 고소해서 자꾸자꾸 손이 갑니다. T_T

문정동 지점은 장지중학교 바로 옆에 자리를 하고 있는데 자리가 넓어서 인지 단체 손님들도 많이 오시더군요. 근처의 가든파이브나 볼일이 있으실 때 들리면 어떨까 싶습니다. 등촌칼국수는 프랜차이즈 이므로 홈페이지에 들어가셔서 집근처 지점을 찾아가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맛은 프랜차이즈 이니 이곳처럼 다 괜찮겠죠?!

가격은 무척이나 착합니다.

[문정동맛집/송파구맛집] 저렴하고 푸짐한 3코스 샤브샤브와 칼국수 전문점 등촌칼국수(서울 송파구 문정동 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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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송파구 장지동 | 등촌샤브칼국수 문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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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Franchise)
세븐스프링스(Seven Springs) 홈페이지 주소 http://www.sevensprings.co.kr/

 세븐스프링스(Seven Springs)를 처음으로 가보게 되었습니다. 육식을 좋아하는 식습관을 가진 저로선 그린푸드 즉, 야채와 튀기지 않는 음식의 샐러드바로 유명한 세픈스프링스가 다소 낯설게 다가왔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든든한데다 신선한 야채와 각종 요리들이 많아 일반 프랜차이즈 레스토랑 못지 않은 즐거움을 선사해 주었습니다.

삼성점은 삼성역에서 느린걸음으로 10분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매장이 크고 전반적으로 깔끔합니다.
샐러드바 가격이 평일일지라도 부가세를 포함하면 거의 2만원에 가까우므로 그리 싼 가격이라 볼 순 없습니다. 그러나 야채소위주의 건강한 메뉴를 가진 건 다른 레스토랑에 비해 차별화되는 건 분명한 사실이죠. 
다른 지점도 마찬가지 겠지만 가운데 샐러드 종류를 모아놓은 테이블을 중심으로 수프, 핫플레이트, 베이커리, 라이스, 요구르트, 아이스크림, 커피, 음료수 등등의 섹션이 주변에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채소도 많이 먹었지만 피자라든지, 연어샐러드, 오징어 무침 같은 고기를 대신할 음식을 접할 수 있어 크게 아쉬움은 느끼지 못하겠더군요.
지금봐도 군침이 돌만큼 신선한 채소의 향현은 상큼하고 시원했습니다.
건강을 생각하신다면 육식위주의 식습관보다 이렇게 다양한 야채와 채소를 접할 수 있는 그러나 고기에 대한 갈증도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는 세븐스프링스에 다녀와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원할 경우 아래 이미지 처럼 스테이크 종류등을 따로 시킬 수 있기도 하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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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2동 | 퍼시픽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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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Franchise)
홈페이지 : http://www.belpiatto.co.kr/main.php

체질상 구수한 된장찌개와 쌈채소가 잘 어울리는 한식을 선호하는 편이지만 그래도 가끔 느끼한 것이 강하게 땡기는 날이 있습니다. 마침 이런 날 주유소습격사건2의 시사회가 있어 건대입구의 이런저런 맛집을 찾아보던 중 벨피아또(Bel Piatto)라는 프리미엄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눈에 띄어 가보게 되었습니다. 엄청나게 풍부한 맛 그리고 화려한듯 하면서도 정숙한 실내인테리어가 무척 마음에 들었던 곳입니다.

실내는 생각보다 훨씬 넓었습니다. 사진을 잘 못찍어서 그렇지 필자가 앉은 자리는 연인끼리 앉아 이야기를 나누기에 매우 적합한 독특한 구조였고 주변 인테리어도 더할나위 없이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런 분위기는 좋긴 좋은데 사람을 너무 형식적으로 만드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

평일 저녁이라 그런지 예약한 것이 무의미할 정도로 빈자리가 충분했는데 혹시 모르니 주말엔 미리 확인하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자리 바로 위에 달려 있던 샹젤리제? 등? 아무튼 사랑을 고백한다거나 발렌타인 데이 등 기념일에도 멋진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분위기라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주문을 하자 테이블위에 기본적인 세팅이 가해지고 에피타이저로 마늘빵, 흑빵 등이 무료로 제공됩니다. 솔직히 텍스트로만 구성된 메뉴얼을 보고 뭐가 맛있을지 몰라 한참 동안 고민도 하고 직원분께 조언도 구한 뒤 스파게티와 피자를 시켰답니다.

이건 브로콜리와 새우, 고르곤졸라 치즈소스가 들어간 클로렐라 페투치네(17,000원) 입니다. 세상에 이렇게 진한 화이트소스 스파게티는 또 처음 먹어보는 것 같습니다. 소스 자체의 맛도 맛이지만 농도가 아주 짙어 빵을 찍어먹어도 너무 맛있고 해물과 브로컬리, 파스타 면이 입안에서 엉키는 느낌은 가히 최고 수준이었습니다.

요건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피자 종류와 헷깔리는데 아마 맞다면 쌀시차정도에 해당하는 메뉴 같습니다(15,000원). 이태리 살라미와 소시지, 양파를 곁들인 파프리카 시즈닝의 매콤한 피자이죠. 도우가 검은색인 이유는 일반/먹물 중 먹물 도우를 선택해 봤기 때문입니다. 냄새나 이상한 느낌은 전혀 들지 않았던 만큼 한번 시도해 보셔도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다른 업체보다 느끼함이 거의 배 수준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깔끔하고 시원하게 입을 씻어줄 야채가 기본적으로 제공되니 잘 활용해 보세요. ^^ 참고로 모든 메뉴엔 부가세가 따로 붙기 때문에 음료까지 하면 둘이 4만~5만원 정도는 들어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살짝 부담되는 액수인 건 사실입니다.
건대입구에서 맛보는 화덕피자 벨피아또(Bel Paitto) (서울 광진구 자양동 더클래식 500 1층)
건대입구5번출구에서 그리 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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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광진구 자양제3동 | 벨피아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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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Franchise)
모임이 있어 연말에 방문했던 언더더씨(Under The Sea), 롤과 회와 같은 각종 수산물을 주력으로 스테이크와 중국요리, 튀김류, 국수 등을 와인과 함께 맛볼 수 있는 전형적인 뷔페식 레스토랑 입니다. 프랜차이즈 처럼 보이지만 아직 대한민국에선 명동 밀리오레 점이 유일하구요. 약속시간을 기다리는 동안 외부에 마련된 소파에 앉아 있으니 사진처럼 내부 모습이 보입니다.

음식은 중앙에 회와 초밥을 동선에 따라 골라 집을 수 있게 해 놓았고 나머지 음식들은 종류와 그 성격별로 측면과 가장 자리에 자리합니다.

아무래도 이곳에 가실 땐 조금 일찍 혹은 아주 늦게 가시는 게 마음 편하실 듯 싶습니다. 연말이라 그런진 몰라도 너무 사람이 많아서 한 접시 채우기가 힘들 정도 였거든요. 언더더씨 자체에서도 일정인원 까지만 입장을 하게 한다든지 공간을 넓혀서 비싼돈 주고 먹는 사람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좀 짜증이... 어쨌듯 이쪽 파트에선 대게다리가 선풍적인 인기를 누렸습니다. 맛있었구요.

빵과 케이크 각종 음료수 같은 후식도 잘 준비되어 있습니다.

맥주와 와인을 무제한으로 먹을 수가 있어 직장인들 회식이나 모임장소로 식사와 1차 술자리를 동시에 해결하기 좋을 듯 합니다.

한 접시를 담아 본 모습인데 개인적으로 회를 무척 좋아하는 지라 기름지고 달콤한 음식 대신 실컷 먹고 왔습니다.

특정 시간대엔 스테이크를 구워주기도 하는데 조금 질겼지만 소스와 함께 먹으니 나쁘진 않았습니다.

후식은 스테이크 두장과(배불러서 남겼다는...) 아이스크림으로 해결! 처음엔 너무 붐벼서 조금 거슬렸지만 다양한 해산물들이 맛있어서 기억에 많이 남는 곳입니다. 지인들과 즐거운 대화를 나누며 좋은 시간을 보내기에 좋은 언더더씨, 명동에서 모임이 있다면 한번 들러보셔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나갈 때 음료가 따로 테이크아웃을 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그럼 획기적인데?!



해물 뷔페 전문 레스토랑 Under The Sea 언더더씨 (서울 중구 충무로1가 24-1 밀리오레7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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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Franchise)

 
대표적인 토종 프랜차이즈 업체인 불고기브라더스에서 창립 3주년 기념 메뉴 ‘불고기 강된장 쌈밥정식’을 출시하였습니다. 푸짐한 불고기(혹은 구이)에 감칠맛 나는 강된장과 쌈채소가 더해져 계절이 바뀌어 입맛이 떨어지는 요즘, 맛있고 푸짐한 점심식사로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식사 메뉴 특성상 오후 5시까지만 주문가능). 지금부터 강된장 쌈밥세트의 세계로 함께 빠져 보시겄습니다!
 
강된장으로 쓱싹쓱싹! 불고기와 쌈야채로 푸짐하게!
 
 
이미 지난번에 여름한정보양세트를 맛보았던 명동점을 다시 한번 찾아가게 되었는데(여름한정보양세트 기사 주소 : http://whatnext.tistory.com/844), 이곳은 지하철8번 9번 출구 사이에 있는 골목으로 들어가 비교적 규모가 큰 ABC마트 근처에 자리를 잡고 있어 접근성이 좋고 차분한 인테리어가 인상적입니다. 매장 앞에 도착하니 불고기 강된장 쌈밥정식에 대한 소개판이 나와 있어서 반가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친절한 종업원의 안내에 따라 4인석에 앉아 메뉴판을 펼쳐 보았습니다. 오~ 선택 메뉴 가능하군요?! 아래를 보시죠!
 
불고기 강된장 쌈밥세트는 2인이상 주문이 가능하며 5가지의 구이 또는 불고기 메뉴 중 하나를 고르면 어떤 세트든 ‘모둠 쌈’, ‘강된장’, ‘흑미밥’, ‘생막걸리’ 또는 ‘에이드’ 그리고 ‘후식’이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형식입니다. 즉, 저렴한 서울식 불고기 세트(13,600원*2인=27,200원)에서 부터 명품 구이 모둠 세트(29,800*2인=59,600원)까지 선택에 따라 가격대가 달라지는 것이지요. 필자는 ‘한성 불고기 세트’ 3인분을 시켰으며 이것은 메뉴판에 나와 있는 것처럼 귀한 분께 드리는 최고의 식품인 ‘자연산 송이’의 맛과 향이 그대로 담긴 한우 불고기 요리 입니다.
 
한상 차려진 모습으로 푸짐하고 맛있는 불고기, 각종 쌈야채 및 밑반찬, 흑미밥의 담백함, 강된장이 맞물려 그야말로 진수성찬의 상차림을 자랑합니다.
 
특히, 별미는 불고기브라더스에서 독점판매 하고 있는 이 생막걸리의 시원하고 깔끔한 맛이었습니다. 영양소의 파괴가 없고, 효모가 살아 있이 주목받는 막걸리의 세계화 추세에 걸맞춰 강된장 세트에서도 에이드대신 생막걸리를 선택 할 수 있다는 것이죠.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맛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그리고 저희에게 유독 인기가 높았던 야채무침과 버섯구이는 비워지는 대로 종업원 분이 알아서 채워 주셔서 식사를 더욱 풍족하게 즐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예쁘고 정갈하게 구성된 모둠쌈 야채의 모습입니다.
 
불고기와 밑반찬을 찍어먹는 소스 및 장류는 이렇게 제공됩니다.
 
 
불고기는 불고기브라더스의 대표적인 메뉴이기도 하고 한우라서 그런지 더욱 부드럽고 달짝지근 한 것이 쌈을 싸먹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국물이 많을 때와 쫄였을 때의 맛이 다른 점도 술안주든, 밥 반찬으로서든, 쌈으로서든 메인요리로서 제 역할을 다해줍니다.
 
 
심심하다 싶으면 강된장을 밥에 얹어 싹싹 발라먹는 맛도 일품이었는데 보통 강된장 하면 짜기만하고 특색이 없던 기억과 달리 진하고 구수한 게 맘에 쏙 들었습니다. 세 명이서 먹기에 양이 조금 작다는 게 유일한 아쉬움 이랄까요?!
 
한국인의 힘이라면 뭐니뭐니 해도 쌀밥! 밥알 하나하나가 찰지게 살아 있는 흑미밥 만으로도 이번 세트의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후식으로 카리부커피를 한잔 마시며 든든하게 일어설 수 있으니 마무리도 확실합니다.
 
나오는 길에 보니 시음용인지 혹은 실제 주문 시 뽑아내는 용도인지 독점 계약해서 공급한다는 생막걸리 통이 보여 한 컷 찍어보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분위기도 맛도 좋아서 이번 3주년 세트도 마음에 쏙 들었지만 메뉴를 주문할 때 어떤 세트가 어떤 특징이 있다라는 것을 구체적으로 듣지 못한점은 조금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소비자가 메뉴판만 보고 주문하는 것보다 더욱 더 능동적인 설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따뜻한 음식이 그리워 지는 요즘, 오랜만에 만난 지인과 좋은 자리, 좋은 음식을 나누고 싶다면 불고기브라더스 불고기 강된장 쌈밥세트를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단, 모든 불고기브라더스 지점에서 이 세트를 판매하고 있진 않으므로 미리 홈페이지를 통해 알아보십시오.
 
 
What’s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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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Franchise)
--Written by 김동욱(kaspire@paran.com) / http://whatnext.tistory.com
--퍼가실 땐 출처만 명시해 주세요. 그럼 문제 삼지 않겠습니다
--피셔스 마켓 홈페이지 : http://www.fishersmarket.co.kr/

뷔페식 프랜차이즈 업체들은 대체적으로 가격대가 높게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솔직히 자주 찾아가긴 부담스러운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어쩌다 중요한 지인과 식사를 해야 할 상황에선 이 만큼 유용한 곳이 또 없기도 합니다. 적어도 매장분위기와 맛에 대해 실패할 확률이 적다는 이유를 가지고 있어서죠. 피셔스 마켓은 해산물 위주의 뷔페식 레스토랑으로서 신선하고 다양한 해산물 요리와 기존 뷔페 레스토랑 에서 맛볼 수 있었던 메뉴들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특히, 초밥이 아닌 어류를 회로 떠달라고 해서 먹을 수도 있는 등 피셔스마켓이란 이름에 걸맞는 서비스가 돋보입니다. 후식으로 치즈타르트 캐강추!!

필자가 가게된 곳은 창동점 으로서 손님이 많을 때 기다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었으며 사진 상으로 봐서는 저 바(?)에서 대기시간이 길어진 손님들에게 음료를 제공할 것 같습니다.

피셔스마켓은 해산물, 튀김, 구이, 빵, 음료 등등 섹션별로 나누어진 전형적인 뷔페식 레스토랑의 모습을 갖추고 있습니다. 저 앞에 주방장님 같은 경우엔 안심, 불고기 스테이크를 굽고 계셨는데 정말 굽자마자 다 나가고, 굽자마자 다나가고.. 인기가 많았습니다. 어떤 분은 해산물 뷔페에 오셔서 스테이크만 네 접시 이상 비우고 가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음... 뽕을 빼려먼 저렇게 빼야 하나? ^^;

주방장님들이 가진 음식맛과 리필 수준은 타 레스토랑에 비해 전혀 뒤쳐지지 않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비록 최상급은(인당 5만 또는 10만이상의 뷔페 등)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맛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몇 접시를 먹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예제로 담아본 한 접시 입니다. 아우 냠냠~

짜장면, 베트남 쌀국수, 누들 요리를 커스터마이징 해서 먹기 좋게 되어 있고 각종 야채와 여러가지 재료들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입맛에 맞게 선택이 가능하도록 배려합니다.

사천식 새우볶음 요리를 포함해 기존 레스토랑에서 볼 수 있었던 다양한 요리들도 맛볼 수 있습니다.

제철 과일을 포함한 열대과일 역시 고객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만두와 튀김 같이 일반적인 요리와 함께 자왕무시라고 하는 독특하게 생긴 메뉴도 있더군요.

평소엔 잘 먹는 샐러드도 이런 뷔페만 오면 잘 안먹게 되는지 원... 취향대로 골라보세요~ 필요하시다면 원하시는 대로 만들어 드시구요.

앞서 잠깐 밝혔듯 주방장님께 '참치회좀 썰어주세요'라고 하면 따로 푸짐하게 내어 주십니다. 괜히 배부를 까봐 회만 떼어먹고 밥은 버리는 일을 하지 않아도 되지요. 이 것 때문에라도 회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피셔스마켓이 제격입니다.

저녁에 가신다면 최소한 아침 점심 굶고 가시길 강추하는 바입니다.

짜장면과 오뎅국은 썩 내키지 않는 맛이었습니다. 역시 주력으로 가는게 좋을 듯 싶네요.

한쪽엔 이처럼 빵가게를 연상시킬 만큼 푸짐한 케익과, 과자, 파이들이 준비된 코너가 마련되어 있었는데요. 오늘의 마지막을 장식할 하일라이트, 치즈타르트가 여기에 있었습니다!


후식은 뭐니뭐니해도 달콤한 파이에 녹차아이스크림 그리고 커피를 함께 맛보는 것입니다. 피셔스 마켓에서 가장 맛있게 먹었던 건 다름 아닌 치즈타르트 파이였는데 너무 인상적인 맛이여서 그만 밥먹은 양만큼 파이를 먹어버렸습니다 T_T

아~~ 정말 훔쳐오고 싶을 만큼 맛있었던 치즈타르트의 모습 입니다. 세상에 태어나서 먹어본 것 중 다섯손가락 안에 들어갑니다.

다음에 가면 꼭 따로 챙겨와야 겠습니다. 간절히(?) 생각나는군요.


해산물이 풍부한 씨푸드레스토랑 피셔스마켓(Fisher's Market) 창동점 (서울시 도봉구 창동 715-1 미화빌딩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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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도봉구 창제5동 | 서울 도봉구 창동 715-1 (도봉로 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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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Franchise)

 


 

불고기 브라더스는 한국식 스테이크하우스를 꿈꾸며 2006년 설립된 프랜차이즈 외식업체로서 퓨전한식과 불고기를 베이스로 다양한 쌈과 호박찜, 고추잡채 등 한국적인 맛과 멋을 세계적인 레스토랑 수준으로 끌어올린 브랜드입니다. 고기를 구워먹기엔 전반적으로 가격대가 높은 것이 사실이지만 일품메뉴라 불리는 식사 위주의 선택을 한다면 비교적 부담스럽지 않은 선에서 훌륭하게 한 끼를 해결 할 수 있습니다. 필자는 여름시즌을 맞아 한정메뉴로 출시된 ‘보양세트’를 접할 기회가 생겨 친척동생 그리고 여자친구와 명동점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혀끝에서부터 느껴지는 차원이 다른 고기 맛을 원하신다면 이 기사에 주목해 보시기 바랍니다.
WHAT NEXT?
 
불고기 브라더스 명동점의 입구 모습
 
홈페이지 주소 :  http://www.bulgogibros.com/
훌륭한 레이아웃을 자랑하는 홈페이지에선 다양한 이벤트 정보와 지점 등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참고로 보양세트는 ‘강남점’, ‘명동점’, ‘사당점’, ‘일산점’, ‘목동점’, ‘염창점’, ‘수원인계점’, ‘부천중동점’, ‘서여의도점’, ‘해운대점’ 에서만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여름한정보양세트
 
가족세트(3인기준)
 
여름에 한해 한정적으로 출시된 보양세트는 1인이 아닌 다인 기준으로 맞추어진 메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연인(2인)’, ‘가족(3인)’, ‘파티(4인)’ 등으로 구분되어 적게는 6만원에서부터 12만원 까지 각종 구이와 선택메뉴, 음료 그리고 식사 까지 완벽하게 해결 할 수 있다는 것이죠. 이 보양세트의 중심은 단연 구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 중 일미는 ‘설야멱’이라 불리는 와규 눈꽃등심입니다. 이것은 사진에 나와 있는 것처럼 소갈비를 기름, 마늘 그리고 파로 조미하여 굽다가 반쯤 익으면 냉수에 잠깐 담근 후 센불에 다시 구워 먹는 조리방법을 사용하기 때문에 은은한 향과 부드러운 맛이 일품입니다. 총 4명이서 방문을 하였지만 가족세트(3인기준)만으로도 충분히 식사가 가능할 만큼 양이 넉넉했고 선택 메뉴로 ‘보양 양갈비 구이’와 ‘약선 양념갈비’ 그리고 ‘복준자주 1개’, ‘복분자에이드 2개’ 마지막으로 ‘한방토종닭죽’, ‘해물 된장찌개’, ‘물냉면’ 식사로 시켰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보양세트를 맛보려고 다소 늦은 저녁 9시 경 불고기 브라더스 명동점에 방문하였습니다. 은은한 조명아래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식사의 품격마저 올려주는 듯한 느낌이 들게 하여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사진이 찍힌 시간이 종료 시간이 넘어선 10시 이후라서 손님이 많이 않았지만 오히려 이런 저런 앵글로 사진을 담기엔 더할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명동점은 이처럼 한국적인 멋이 풍기는 벽화가 그려져 있는 배경 하에서 여러 사람이 편안하게 앉아 음식을 맛볼 수 있도록 쿠션감이 좋은 의자와 적당한 높이의 테이블을 준비해놓았습니다. 왕십리점의 다소 북적거리고 답답하던 느낌과 달라 더 맘에 들었던 것 같습니다.
 
만약, 필요하다면 약간은 은밀하고(?) 조용히 앉아 식사를 할 수 있는 장소도 준비되어 있으니 외국 손님 이랄지 중요한 고객과 식사를 하기에도 안성맞춤 입니다.
 
필자는 평소 음식점의 화장실 상태를 무척 관심 있게 보는 편인데요. 음식 얘기 앞이라 비록 사진은 첨부하지 않았지만 종료시간이 가까워 졌음에도 불구하고 관리 상태는 매우 청결했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오늘의 히로인이기도 한 ‘장재득’ 종업원님의 모습입니다. 보양세트를 처음 접한 저희에게 설야멱은 무엇이며, 어떤 고기들이 준비되어 있고 선택메뉴는 무엇인지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주신 것은 물론이거니와 수시로 테이블에 들려 손수 고기를 잘라주신 다거나 빠진 반찬을 채워주시기도 하시는 등 저희가 죄송스러울 정도로 열과 성의를 다해 대접을 해 주셨습니다(부탁하신 대로 칭찬만 썼습니다.. 농담입니다. ^^)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분, 무려 26세란 어마어마한 젊은 나이에 명동점의 지점장님을 지내고 계신다는 ‘강현서(왼쪽)’님. 원래 리필이 안되는 복분자에이드도 리필해 주시고 ‘장재득’님과 함께 고객만족에 힘쓰시는 모습이 무척 보기 좋았습니다. 이건 비단 저희 테이블 얘기만이 아니며 가만히 지켜보니 다른 모든 고객들에게도 마찬가지의 대우를 하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점장님.. 저희 보양세트 다 먹고 원래 메뉴에 포함되어 있는 카리부 커피 안주신거 알고 계시는지요?! 흐흐흐
 
서론이 다소 길었습니다. 본격적인 구이가 나오기 전 맛깔스러운 반찬들이 테이블을 채우기 시작합니다. 에피타이저 역할을 할 옥수수 구이, 찐고구마, 감자와 함께 버섯 무침과 양념게장, 깍두기, 김치 그리고 야채무침 등이 입맛을 돋궈줍니다.
 
깜빡하고 소개하지 못할 뻔 했는데 가족세트 만으로 양이 모자랄까 싶어 육회무침 일품메뉴도 주문하였습니다.
 
원래 동래해물파전을 추천받았었지만 워낙 소고기에 민감한 사람들이(?) 모인 관계로 과감히 육회를 시켜 아주 맛있게 먹었답니다.
 
이것은 문제의 복분자 에이드 입니다. 처음 나온 상태에서 빨대로 흔들어 주면 왼쪽 위 사진처럼 빨갛게 변하게 되는데 근래에 먹어본 에이드, 아니 음료 가운데 가장 발군의 맛을 보여주었습니다. 너무나 달콤하고 시원해서 고기에 먹기도 제격이라 저는 바로 아래 사진에 있는 복분자주보다 이것을 주문하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복분자주는 시중에서 이름깨나 날린다는 제품과 특별히 차별화된 맛은 아니였습니다. 똑 같은 복분자로 만든 술이니 그렇겠지요. ^^
 
 
고기는 이렇게 대접시에 아담하게 담겨져 나오게 됩니다. 직원 분께선 설야멱을 가장 먼저 구워주셨는데 가운데 위치한 소스에 담갔다가 굽는 방식을 사용하시더라구요. 그리고 굽는내내 ‘장재득’님의 역사를 뛰어넘는 설야멱의 기원과 고기를 먹는 방법 등 강좌에 가까운 설명을 들을 수 있어 기다림이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고기가 구워지고 있습니다. 지금 봐도 침이 꼴깍꼴깍 넘어가는 소고기가 특제 소스와 혼합되 구워지는 탓에 은은한 냄세가 코를 자극시킵니다. 그리고 입안에 들어가서는 아주 그냥 살살 녹는 것이 똑 같은 소고기인데도 참 이렇게 맛이 다르구나 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맛이 있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소고기는 어느 정도 육즙이 살아 있는 상태에서 먹어야 제맛이라 종업원 분이 양파를 중앙에 깔고 익은 고기를 계속 올려주셔서 먹기가 매우 편했습니다.
 
너무 맛있다 보니 게눈 감추듯 설야멱은 사라졌고 이제 선택 메뉴 중 하나인 양고기가 불판에서 대기를 하게 됩니다.
 
 
본래 양고기는 제대로 조리하지 않으면 비린내가 많이 나기 마련인데 ‘보양 양갈비구이’는 비린내가 거의 느껴지지 않을 만큼 담백하고 조리있는 맛이 인상적 이였습니다. 처음엔 그냥 구워진 상태로 먹어보고 나중에 준비된 소스에 칠리 소스에 찍어먹으면 더욱 맛있다고 하셔서 그대로 따라해보니 역시 이질감 없이 새콤달콤 한 게 입에 잘 맞더군요.
 
양고기 또한 직원 분이 손수 잘라주시고 구워주셔서 제가 한 일이 거의 없었습니다. 보양세트 먹으러 가서 정말 대접한번 제대로 받고 왔습니다.
 
슬슬 고기맛이 정점에 다다들 시점 마지막으로 잘 재워진 약선 양념갈비가 올라옵니다. 지금 다시 돌이켜보니 불판을 이 때 한번쯤 갈아줬어야 맞지 않았나 싶네요. 어쨌든 식용접착제에 붙힌 목살이 아닌 진짜 갈비입니다.
 
일행들도 그렇고 저도 마찬가지로 양념갈비가 특유의 갈비맛을 잘 보여주었지만 익숙한 맛이라서 그런지 확 와닿지는 않았습니다(배가 불러서 일 수도…). 선택 메뉴로 지정하지 않았던 ‘지리산 흑돼지갈비’ 맛이 궁금 하기도 했구요. 처음엔 고기 부분만 먹었으나 역시 뼈까지 다 발라내 주셔서 마지막을 훌륭하게 장식했습니다.
 
식사로 나온 닭죽, 냉면, 된장찌개는 모두 평균 이상의 가치를 가졌기 때문에 든든하게 마무리하는데 더할 나위 없이 좋더군요. 개인적으로는 냉면을 가장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WRAP-UP
 
프라이 버시 상 살짝 모자이크 처리한 단체 사진
이 무덥고, 짜증나고, 힘이 쭉쭉 빠지는 여름, 매번 주구장창 닭만 섭취하는데 환멸감(?)을 느끼고 계신다면 이 참에 친구들, 연인들, 가족끼리 모여 불고기브라더스에서 왕 대접 부럽지 않은 서비스를 받으며 입에서 살살 녹는 보양세트로 우정과, 사랑과, 건강을 모두 챙겨 보시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결코 후회하지 않을 선택, 불고기브라더스의 보양세트는 여름 한정이라는 걸 꼭 잊지 마십시오. 앞서 언급했지만 못 보신 분들을 위해 다시 한번 조언을 드리자면 보양세트는 ‘강남점’, ‘명동점’, ‘사당점’, ‘일산점’, ‘목동점’, ‘염창점’, ‘수원인계점’, ‘부천중동점’, ‘서여의도점’, ‘해운대점’ 에서만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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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중구 명동 | 불고기브라더스 명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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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Franchise)
--Written by 김동욱(kaspire@paran.com) / http://whatnext.tistory.com
--퍼가실 땐 출처만 명시해 주세요. 그럼 문제 삼지 않겠습니다

이마트와 CGV같은 편의시설 등이 잘 갖춰져 있어 자주 찾게되는 엔터식스 왕십리점에 새로운 프랜차이즈 업체 '철판&부대찌개'가 입점해 가보았습니다. 바로 옆 매장인 불고기브라더스와 같은 계열사 중 하나인 이곳은 다양한 철판구이요리와 여느 곳처럼 사리가 선택가능한 부대찌개를 전문으로 하고 있습니다. 
가격대는 생각보다 쎄지 않습니다. 바베큐, 떡갈비 철판 같이 독특한 메뉴들과 해물 떡찜도 팔고 있네요.
매장에서 가장 많이 나가고 주력으로 미는 메뉴의 맛이 곧 전체 음식의 질을 좌지우지 한다고 믿는 필자로선 기본 메뉴인 '부대찌개' 2인분만 시켜봤습니다. 
밑반찬은 간결하게 구성됩니다.
테이블에 붙어 있는 부대찌개 맛있게 즐기는 법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손님들에게 일회용 앞치마를 제공한다든지, 식사를 마치고 소프트아이스크림 혹은 식혜를 구입해 먹을 수 있다는 점이 독특합니다.
부대찌개는 앉은 테이블에 마련된 가스렌지를 통해 직접 끓여먹으며 초기버전은 이런 모습입니다. 치즈가 한장 들어가 있는 게 눈에 띄네요.
솔직히 맛은 기대보단 못했습니다. 모회사처럼 HACCP인증, 수제햄을 쓴다는 이력은 없더라도 적어도 맛에서 뭔가를 보여줘야 할텐데 살짝 밋밋한 국물과 햄이 지나치게 많아 부대찌개가 아니라 햄찌개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다만, 하나의 음식만으로 매장을 평가하기엔 엄폐가 있기 때문에 참고정도만 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왕십리 엔터식스 점에 있는 음식점 소개가 많아 자칫 오해를(?) 살만도 하겠지만, 필자의 집과 그리 멀지 않아서 그런 것이니 너그러운 이해 부탁드립니다. 철판&부대찌개는 가격이 저렴해서 가끔 생각날 때 가보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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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성동구 행당제1동 | 엔터식스왕십리역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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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Franchise)
[멕시코음식] 온더보더(On The Border) 멕시칸 그릴&칸티나 삼성동점
--Written by 김동욱(kaspire@paran.com) / http://whatnext.tistory.com
--퍼가실 땐 출처만 명시해 주세요. 그럼 문제 삼지 않겠습니다

온더보더(On The Border) 공식홈페이지
http://www.ontheborder.co.kr/

회사에 외국 손님이 오셔서 모처럼 온더보더(On The Border)란 멕시칸 요리 전문 레스토랑으로 저녁 겸 가볍게 맥주한잔 마시러 가게 되었습니다. 이름만 많이 들어봤지 평소 한번도 가보지 못했던 곳이라 무척 궁금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맛을 알아볼 절호의 찬스였죠~

답답한 기분도 벗어던지고 새로운 곳의 분위기도 만끽하고자 일부러 실외 테이블에 앉아 음식을 시켰습니다.

5명이 자리를 잡고 있으니 이렇게 입가심 겸 안주로 쓸 나쵸와 살사소스를 가져다 줍니. 솔직히 이것만 먹어도 맛있었을 정도로 입에 착착 붙는 것이 매우 좋았습니다. 살짝 매콤하기도 했구요.

죄송하게도 머리속에 지우개가 있는 듯 메뉴들 이름이 잘 생각나지 않습니다. T_T 아마, 먹느라 집중을 한탓도 있겠지만 아래 쪽에 마련한 메뉴판과 매칭시키기 어렵네요. 위 사진의 음식은 닭고기살로 만든 치킨 화이타 같은 걸로 기억하고 있는데 맛이 참 뭐라 설명하기 힘들 정도로 독특했습니다. 적당히 느끼하면서도 고기맛과 튀겨진 또띠아맛이 한데 어우려졌다고나 할까요?! 바로 아래 얼티밋화이타(28,900) 빼곤 여러분의 취향에 따라 시키셔야 할 듯 싶습니다. 다행히 직원분들은  낯선 멕시코 요리들에 대해 친절히 설명을 해줍니다.

유일하게 제대로 기억나는 얼티밋화이타는 그릴에서 구운 스테이크와 닭가슴살 그리고 신선한 새우와 야채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화이타 요리입니다. 화이타란 쇠고기나 닭고기 등을 구워서 볶은 야채와 함께 토르티야에 싸서 먹는 멕시코 요리를 가리킵니다.

외국 손님이 채식가셔서 특별히 베지테리언용 전용 메뉴를 물어보고 시킨 게 위 메뉴였습니다. 그분은 맛있었다고 칭찬을 하셨기 때문에 나쁘진 않은 듯 합니다.

어떤 메뉴는 이처럼 또띠아를 제공해 주어서 여러가지 요리를 상추싸먹듯 쌈싸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요건 그린샐러드 였던 가 그랬을 거에요.

시킨음식들을 한데 모은 전체적인 사진입니다. 이 메뉴들과 맥주를 피쳐로 3개정도 시켰던 것 같은데 5명이서 9만원내외의 비용으로 식사를 해결했으니 다른 외식업체와 비교했을 때 크게 비싼 가격은 아닌 듯 합니다.

온더메뉴 메뉴판 모양이 독특하죠?! 아래 메뉴 판들을 클릭하시면 이미지가 확대되므로 한번 감상해 보세요.



감사합니다. WhatNext의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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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1동 | 온더보더 코엑스공항터미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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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Franchise)

   
--Written by 김동욱(kaspire@paran.com) / http://whatnext.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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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 필자는 친구와 함께 용산에서 볼일을 마치고 배가 고파 우연히 이 김치찌개 집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별 기대없이 끼니나 때우자는 생각이었지만 이내 눈이 휘둥그레질만큼 매콤한 김치 국물과 두툼한 고기에 반해버렸었죠. 그 이후 친구와 전 두고두고 이 곳 이야기를 해왔지만 기회가 나지 않아 찾아가지 못했는데 이번에도 우연찮게 용산에 갔다가 혼자 들리게 되었습니다. 몇년전과 같은 간판, 같은 위치의 이 김치찌개 집을 말입니다.

사실 친구와 먹었던 두루치기 주물럭을 주문하고 싶었지만 혼자였기 때문에 두루치기김치찌개를 시켰습니다. 1인분임에두 불구하고 꽤나 큰 냄비에 찌개가 담겨져 나왔고 그림 처럼 밑반찬과 함께 덜어 먹을 그릇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찌개맛은 과연 명불허전이었습니다. 프랜차이즈 같긴 한데 어디서 김치를 조달해서 쓰는지 국물맛이 깊고 아주 끈적끈적합니다. 고기도 예전처럼 두툼하게 썰어 넣어줘 두부와 함께 떠먹기도 너무 좋았구요. 개인적인 취향일수도 있겠습니다만, 전 용산에서 몇몇 고기집 말고는 밥먹을 만한 집이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여길 알고나선 생각이 바뀌었답니다.

가격도 참 착하고 위치도 나진,선인 상가와 멀지 않아(하나은행 골목) 용산에 갈일이 있다면 꼭 한번 밥먹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럼 WhatNext의 이야기는 또 다른 이야기로 이어집니다~


[김치찌개] 통돼지 두루치기 & 김치찌개 전문점 (서울 용산구 신계동 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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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용산구 원효로제1동 | 통돼지두루치기김치찌개전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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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Franchise)

사진에서 보이는 곳은 삼성동 코엑스 지점(무역센터, 메가박스와 가까운 지점)
닭다리오므라이스
매운해물오므라이스
2009년 5월 28일 추가 - 대학로점 에서 맛본 샐러드와 오므라이스 모습입니다.
런치메뉴 6000~8000원대.
일반 메뉴 - 레귤러와 라지 사이즈로 구분되어 8000~11000원 사이로 즐길 수 있다.
세트메뉴 - 2만원대
다양한 샐러드

입안에서 녹는 듯한 오므라이스의 부드러움과 다양한 종류의 토핑 중 하나를 고를 수 있어 무척 매력적인 곳.
이상하게도 기업 홈페이지가 없어 어디에 지점들이 있는지는 파악하지 못했지만 혹시 근처를 지나가는데 오므라이스가 생각난다면 꼭 들려야 할 만큼 맛이 좋다.
가격도 그렇게 쎄지 않아 부담도 없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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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1동 | 코엑스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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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Franchise)
불고기 브라더스는 한국식 스테이크하우스를 꿈꾸며 2006년 설립된 프랜차이즈 업체로서 퓨전한식, 불고기를 베이스로 다양한 쌈과 호박찜, 고추잡채 등 한국적인 맛과 멋을 잘 살린 메뉴들이 가득한 장점을 가진다. 전체적으로 가격대가 높긴 하지만 불고기 정식같은 식사 위주의 선택을 한다면 비교적 부담스럽지 않은 선에서 맛있게 한 끼를 해결 할 수 있다. 필자가 방문한 곳은 왕십리 엔터식스 지점으로서 친절한 종업원들과 깔끔한 인테리어가 매우 인상적 이었다.

한국 음식에 촛점을 맞추었다고 보기엔 너무나 모던하고 세련된 실내의 모습. 단, 매장이 항시 꽉차 있으므로 10~15분 대기는 필수다.

일품요리, 구이, 식사, 점심요리 등 여러가지 카테고리 별로 다양한 음식들이 준비되어 있다.

기본 밑반찬 4종

일품요리 중 단호박해물떡짐(13,900원)의 모습으로 사람 머리만한 엄청 큰 단호박도 단호박 이지만 씨를 파내고 각종 해산물과 떡 그리고 야채로 꽉꽉 채운 속이 으뜸이다. 단호박은 쪄져있기 때문에 조금씩 떼서 떡 그리고 해산물 등과 함께 먹는 재미가 만만치 않다.

함께 주문했던 불고기 정식(9,900원)은 생각보다 별로였는데 그도 그럴 것이 반찬 중 몇몇이 이미 나온 밑반찬과 중복되어 들어가 있었고 고작 샐러드와 우엉 썰은 것이 정식을 표방하는 전부였기 때문이다. 시원한 된장국, 찰진밥과 매우 부드럽고 독특한 불고기가 아니였더라면 욕이 나올 수도 있었다. 솔직히 불고기 때문에 그럭저럭 만족!

단호박을 다 먹는 다는 것은 불가능 했기에 포장을 의뢰하자 친절하게 전용 용기에 담아 준다. 게다가 별도로 부탁을 하지 않았음에도 호박을 한번 더 데워주기 까지 하니 무척 고마웠다. 불고기 브라더스의 직원 교육은 고객이 아주 사소한 것으로도 평가가 엇갈릴 수 있다는 부분까지 신경쓰고 있는 것 처럼 느껴진다.

할인되는 각종 카드 혹은 상품권을 지참한다면 더욱 더 저렴하게 맛볼 수 있는 것도 강점.

2009년 5월28일 추가분

불고기브라더스(Bulgogi Brothers) http://www.bulgogibr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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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성동구 행당제1동 | 엔터식스왕십리역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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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Franchise)
--Written by 김동욱(kaspire@paran.com) / http://whatnext.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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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시작은 얼마 안남았고 허기는 채워야 하는 상황, 혹은 밥대신, 면대신 상콤한게 땡기는 날엔 뉴욕핫도그 만큼 만만하고(?) 부담없는 브랜드도 없다. 대부분의 메뉴가 3000~5000원 사이에 포진해 있는 데다 물을 달라고 하면 기본으로 제공해주기 때문에 프랜차이즈 업체임에도 부담이 가지 않는다. 필자는 실제 뉴욕에서 여러번 핫도그를 먹어본 적이 있기 때문에 뉴욕핫도그가 그 맛을 고스란히 담아낸다곤 말할순 없지만 길거리에 파는 일반 핫도그에 비하면 정갈하고 깊은 맛을 내는 건 사실이다.

간단하게 먹고 빠지는 핫도그의 특성과 일치하듯 주문한 메뉴의 제작시간은 매우 빠르며 왕십리점에 일하시는 분들의 친절도 또한 나무랄데 없었다.

레드핫도그와 뉴욕칠리핫도그를 시켜본 모습. 레드핫도그는 조금 맵다.

바로 만들어지는 탓에 따끈한 빵과 특유의 소스가 소시지와 어우러져 한입 베어 물면 입안 가득 풍요로운 맛이 느껴진다. 깊은 맛 까진 아니고...

핫도그 외에도 커피와 닭가슴살 번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으니 간단하게 식사를 해결하고자 할 때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뉴욕핫도그를 소개해본다.

공식 홈페이지
http://www.newyorkhotdo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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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성동구 행당제1동 | 엔터식스왕십리역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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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어탕] 설악추어탕 (서울시 동대문구 회기동)
--Written by 김동욱(kaspire@paran.com) / http://whatnext.tistory.com

추어탕은 잘 알려져 있다 시피 스테미너 식품이라 불리우는 미꾸라지를 통으로 혹은 갈아서 만드는 우리 민족 고유의 음식이다. 필자도 입맛이 없거나 기력이 좀 딸린다고 느낄 때면 어김 없이 추어탕을 찾을 만큼 많은 사람들로 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추어탕을 연상하면 흔히 남원의 것이 떠오르지만 프랜차이즈로 이름이 높은 설악 추어탕도 전혀 뒤지지 않는 맛을 가진다. 오히려 각각의 장점들을 꼽을 수가 있는데 남원 추어탕이 토속적이고 시라구가 가득하며 자극적이지 않은 천연의 맛이라면 설악 추어탕은 다분히 도시적이면서 깔끔하고 거부감 없는 맛을 가진다. 둘다 부추와 다진 마늘, 청냥고추를 넣어 땀을 쪽빼게 먹는 것이 정석처럼 여겨지는 건 동일하다.

깔끔한 인테리어를 가진 설악 추어탕, 프랜차이즈 이기 때문에 어딜 가도 세련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음식을 먹을 수 있다. 비록 사진으로 첨부하진 못했으나 순대국, 돈까스, 족발 등을 메뉴를 올려놓았기 때문에 거부감이 있는 사람들과 함께 가기에도 안성 맞춤이다.

구수한 추어탕도 맛있지만 여유가 된다면 꼭 튀김과 숙회 등을 맛보기를 추천한다. 생각보다 상당히 맛이 좋다.

밑반찬으로는 무김치, 배추김치, 그리고 시원한 미역 무침이 준비되어 토속적인 맛과 잘 어울리며 준비된 소면은 추어탕에 넣어 먹으면 된다.

입안 가득 퍼지는 향긋함과 칼칼한 느낌이 일품인 설악 추어탕을 맛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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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회기동 |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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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Franchise)
[삼겹살] 떡삼시대 삼성점 (서울 강남구 삼성동 157-15)
--Written by 김동욱(kaspire@paran.com) / http://whatnext.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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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을 떡에 싸먹는 다는 독특한 컨셉과 맛있는 고기를 무기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떡삼시대는 다양한 곳에 지점을 둔 성공한 프랜차이즈이다. 주 메뉴가 삼겹살 밖에 없고(이 페이지 가장 아래 쪽에 메뉴판) 지점 별로 서비스와 맛이 천차만별인 단점은 어쩔 수 없는 사실이지만(특히 압구정점 최악의 기억이...) 전반적으로 고기의 품질이 우수하고 등장하는 밑반찬과 소스의 다양함이 자랑거리다.

4가지의 다양한 소스는 삼겹살을 여러가지 맛으로 먹어볼 수 있게 만들어 주며 두툼한 고기를 떡과 함께 싸먹을 때 최고의 맛을 낸다. 사진 상 드러나지 않은 갖은 야채와, 김치, 소스, 떡, 등등 다양한 조합의 버라이어티 한 맛의 향연이 떡삼시대가 가진 가장 큰 장점이 아닐 까 싶다. 다만, 싸먹기 위해 제공되는 떡들이 너무 끈적하게 붙어 있어 분리해서 먹기가 좀 불편하다는 건 개선해야 할 부분이다.

맛있게 익은 묵은지와, 감자, 양파, 버섯, 두부는 삼겹살과 함께 등장하여 구워지기 때문에 더욱 더 다채로운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삼성점은 친절한 서비스와 넓은 장소로 인해 회식을 하기에도 매우 좋은 장소이다.

밥으론 돼지고기숭숭 김치찌개를 드셔보시라. 얼큰 하고 큰 고기가 들어 있어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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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1동 | 떡쌈시대 삼성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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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Franchise)
원앤원(주)이 건강한 먹거리를 표방하며 부대찌개 전문점을 개설한 프랜차이즈가 바로 박가부대이다. 박가부대는 특히 저가 소세지와, 라면 스프 등 건강을 위협하는 점을 보완해 사골육수와 수제햄을 사용, 깊은 맛을 느낄 수가 있으며 천연 조미료 및 HACCP(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지정(김치부문.식약청)을 받은 브랜드이기도 하다. 필자는 동소문동 직영점에 방문하여 상가가 자리한 건물 주차장에 편하게 주차를 한 뒤 미리 준비한 쿠폰으로 좀 더 저렴하게 맛을 볼 수 있었다.

깔끔하고 넓은 매장, 친절한 직원들, 독특한 신발 정리 집게(?) 까지 노우하우가 쌓인 프랜차이즈 업계 다운 모습을 보여준다.

가격대는 가장 기본 메뉴라고 할 수 있는 박가부대찌개가 1인분에 6000원(2인 이상 주문 가능)부터 시작해 아무리 비싸도 3만원 내외에서 4~5명이 충분히 먹을 수 있는 양을 제공하고 있고 여러가지 부대 찌개 종류와 다양한 사리, 심지어는 해물 떡찜에이르기까지 메뉴의 다변화도 모색하는 면모도 엿볼 수 있었다.

모듬 사리 모습. 3000원

개인적으로는 의정부에서 먹은 부대 찌개에 비해 부대찌개 특유의 짜고 깊은 맛은 덜하지만 누구나 먹어도 맛있는 맛, 특히, 다양한 종류의 수제햄들이 바로 박가부대만의 강점이 아닐까 싶다.

박가부대는 해물떡찜도 수준급?!
얼마전엔 박가부대에서 파는 해물떡찜을 먹어보고 왔다. 부대찌개 전문점이란 인상이 강해서 처음엔 반신반의 했었지만 오히려 너무나 비슷한 맛을 가진 체인점들보다 훨씬 더 신선하고 맛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아시다시피 박가부대 자체에서 취급하는 다양한 재료들은 전문기관에서 인증된 것들만을 사용하며 화학조미료도 전혀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깔끔한 느낌이 든다는 건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다. 그리고 이날은 운이 좋았는지 오렌지 에이드 2개를 서비스로 먹을 수 있기도 했다.

푸짐한 야채와 풍성한 해물, 박가부대는 부대찌개만 전문적으로 하는 곳이 결코 아니다!

해산물과 떡을 골라먹고 난 후 밥을 또 비벼서 맛있게 먹었다. 부대찌개에 거부감이 드는 지인과 함께 가게 되거나 입맛이 다른 것을 원할 때 한번 드셔보시라~

박가부대 홈페이지 : http://www.parkg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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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성북구 삼선동 | 박가부대동소문직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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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Franchise)
영화, 쇼핑, 마트... 왕십리 엔터식스를 가게 되는 이유는 여러가지다 있다. 그리고 자주가게 되는 빈도만큼 식사를 해결해야 하는 경우도 많다. 그래서 사람들은 주로 3층의 식당 전문상가를 이용하게 되는데 만약 기회가 된다면 번호표를 받아서 자기 음식을 찾아 먹는 홀 형식의 식당가보다 매장 쪽으로 눈을 돌려보면 맛있는 집을 찾을 수 있다. 커리팟도 그중의 한곳 이다.

단호박해물볶음, 단돈 7000원에 맛볼 수 있는 메뉴. 맛도 가격도 모두 훌륭한 수준.

카레를 붓고 해물 볶음과 비벼먹으면서 단호박으로 심심하지 않게 먹을 수 있다.

해물 그라탕 역시 7000원정도의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을 가지고 있다.


커리팟(Curry P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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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성동구 행당제1동 | 엔터식스왕십리역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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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Franchise)
도너츠라고 하면 모 브랜드가 연상되기 쉽지만 여기 1955년 미국 보스턴에서 시작된 미스터 도넛은 비슷하면서도 다른 맛으로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역사 깊은 회사이다 . 특히, 캐나다산 고급 밀가루와 매일매일 매장에서 밀가루 반죽을 통해 수제로 제작되기에 신선함을 자랑하며 귀여운 캐릭터와 사랑스러운 도너츠 모양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다.

대학로 점은 CGV바로 옆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찾기가 수월하다. 매장안의 인테리어나 가구 등은 흠잡을 때가 없었지만 화장실이 부족하고 한 겨울에도 찬물이 나온다는 건 조금 이해가 되지 않는다. 모든 매장이 이러진 않겠지?!

식사를 마친 뒤였기 때문에 미리 예매해놓은 영화를 기다리면서 아메리카노와 조그만 도너츠 6종을 담아놓은 제품을 주문해 여자친구와 아주 아주 맛있게 먹었다.




공식홈페이지 : http://www.gsretail.com/misterdonut/index.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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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혜화동 | 서울 종로구 명륜2가 180-2 (대명거리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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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Franchise)

새콤달콤한 무화과 드레싱에 닭가슴살, 잭치즈, 바나나, 아보카도가 어우러진 '파머스 샐러드(14,240원 부가세 제외)'

강력추천하는 와인 에이드 맛이 아주 좋다.

스테이크 레볼루션 시리즈 중 선드라이토마토와 처트니 소스를 곁들인 뉴욕 스타일 '레드'

홈페이지 : http://www.bennigans.co.kr/main.asp
할인 서비스 안내 : http://www.bennigans.co.kr/service/discount.asp
메뉴 안내 : http://www.bennigans.co.kr/menu/menu.asp
매장 찾기 : http://www.bennigans.co.kr/store/store.asp
국적 :  한국
인테리어 : 매장별로 차이

1995년 11월에 대학로 1호점을 오픈한 이래로 미국본사가 파산을 당한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베니건스는 한국에서 변함없는 사랑을 받는 대표적인 패밀리레스토랑 중 하나이다. 한국지점은 오리온그룹이 100%지분을 가지고 있어 본사 파산과는 무관한 만큼 변함없는 경영을 계속하고 있고 최근엔 순수 국내 웰빙 브랜드 마켓오를 인수해 1스토어 2브랜드 사업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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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중구 명동 | 베니건스 명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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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Franchise)

단호박 스프
투움바 파스타(15,500)
골드 코스트 코코넛 쉬림프(13,800)

홈페이지 : http://www.outback.co.kr/
할인 서비스 안내 : http://www.outback.co.kr/giftcard/saleservice.html
메뉴 안내 : http://www.outback.co.kr/menu/menu.html
매장 찾기 : http://www.outback.co.kr/storeinfo/storeinfo.aspx?category=1
국적 : 미국
인테리어 : 호주 컨셉

아웃백은 1997년 한국에서 처음 사업을 시작한 이래로 현재 전국 100여개 매장이 운영될 정도로 성업중인 대표적인 패밀리 레스토랑 이라고 할 수 있다. 런치메뉴는 13,500부터 시작되며 Soup과 에이드, 부쉬맨 브래드, 디저트 커피(녹차)가 제공된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며 양도 엄청나게 많은 '오지 치즈 후라이즈(12,500)'에 스테이크 등을 곁들여 먹으면 큰 부담이 되지 않는다. 부쉬맨 브래드의 담백함도 식사전에 맛볼 수 있는 훌륭한 먹거리!

음식이 남는다면 꼭 포장을 하는 것을 권하는데 그러면 버터가 담긴 부쉬맨 브래드 두 개 정도는 덤으로 얻을 수 있다. 물론 식사도중 시키면 더 주긴 하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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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회기동 |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경희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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