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후기/체험단활동

 

커피를 따뜻하게, 따뜻한 향으로 즐기는 건 개인적으로 큰 기쁨이다. 그래서 집에서도 머그잔이 아닌 텀블러에 담아

마시게 되고, 이렇게 하면 적어도 4~5시간 동안만큼은 기호에 맞는 형태로 음용할 수 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텀블

러를 사용하더라도, 따뜻한 시간을 시간을 연장하는 것일 뿐, 어느 수준으로 유지시켜주진 못하는 게 사실인데, 만약

같은 불만(?)을 가지셨다면 주목하시라. 여기 텀블러면서, 별도의 플레이트를 통해 좋아하는 차와, 커피 등의 음료를

60도 정도의 알맞은 온도로 계속해서 유지시켜 주는 기특한 아이템이 있다.

 
이름 햐야 ‘MTP 스위티 텀블러’. 컴퓨터나, 외장배터리 등의 USB포트를 이용해 플레이트 판이 가열되면, 텀블러의

하단 접점과 맞물려 음료를 따뜻하게 만들어 준다. USB전원이 있는 곳이면 언제 어디서든(사무실, 차량, 여행지 등)

따뜻한 커피를 마실 수 있으니 참조해보자.

 
쥬시오렌지, 로즈핑크, 체리레드, 리치블랙, 샤픈실버의 개성있는 색상 중 필자가 선택한 색상은 쥬시오렌지!

 
11번가에서 구매한 스위티 국산 친환경 핫텀블러는 전용패키지에 담겨져 배송되었다. 제품색상을 확인할 수 있게 되

어 있고, 제원과 특징이 기제된 형태다. 첫 인상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보는데, 텀블러 자체도 그렇고 충분히 세련된

느낌.

 
구성품은 간단설명서, 보온텀블러 그리고 핫플레이트 간단하게 이루어져 있다.

 
환경호르몬이 없는 안전한 고급 스테인레스(SUS304)소재로 만들어진 제품은 하단면에 핫플레이트와 맞닿을 접점이 있

으며, 상단엔 내용물이 새어나오지 않게 2중 잠금장치 및 위생적인 폴리프로필렌(PP)소재가 적용된 모습이다. 385ml

(13oz)의 대용량으로 일반 텀블러 대비 크기가 큰 편이지만, 한손에 쥐기 쉬운 인체공학적 굴곡디자인이라 부담스럽

지 않고, 가방에 넣기도 용이하다.

 
식는 속도만을 늦추는 기존 USB온열 텀블러와 달리 국산 스위티 텀블러는 보다 높은 온도를 사용하며, 일반적으로 따

뜻한 음료가 채워진 텀블러가 핫플레이트와 결합해 60도의 따뜻함과 뜨거움의 경계에 있는 온도로 커피 등을 즐길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강점이다. 필요 시 한약이, 국, 스프를 데우는 용도로 사용 가능하고, 냉수를 넣어도 2시간 후부

터 60도의 온도로 맞춰진다. 텀블러 자체만 가지고 평가한다면? 아무래도 핫플레이트 의존도가 있어서 인지 보온시간

은 길지 않다.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 영상이 보이지 않을 땐 블로그원문을 참조 바랍니다. Naspire.blog.me

 
스위티는 핫플레이트가 따로 구성되어 있어 텀블러전체를 제한없이 물로 씻을 수 있단 점도 메모해야 할 장점이다.

 
제품 안내에 적정전압이 명확히 표시되진 않았지만, USB1.X대의 낮은 전압이나, 전원 없는 USB허브보다, 전원 있는

USB허브 혹은 PC에 다이렉트로 붙는 게 가장 권장되고, 차량용 USB포트도 어느 정도 전압이 보장되는 걸 사용하는 게

좋다. 잘 보면 스위티 텀블러의 핫플레이트는 열판을 덮개로 덮어져 있어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도 비교적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 딱 두 가지 아쉬운건, 자체 ON/OFF 버튼이 없다는 점과 자동전원차단 기능의 부재다. 즉, 사용안

하려면 USB포트에서 뽑거나, 전원을 내려야 한다는거. 사용하다 보면 살짝 번거롭다.

 
찬물은 100% 차단이 되는데, 미지근한 물을 넣고 잠깐이라도 뒤집이면 (중저가 텀블러처럼)물이 새어나오는 이슈만

제외하면, 디자인, 성능, 관리, 세척 어디 하나 빠질 게 없는 제품이다. 특히, 디자인은 웬만한 브랜드 제품보다 더

뛰어나며, 마감 완성도도 높으니, 항상 따뜻하게 커피를 음용하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해 드리고 싶다. 사랑도 아닌데

자꾸 커피가 식을 경우, 스위티 텀블러는 구매를 고려해야 할 중요한 대상임엔 분명하다. 보냉,보온 모두 가능.

 
본 포스팅은 스윗티 텀블러 상품을 소개하면서 ㈜엠티피 로부터 무료로 제품을 받아
객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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