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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도 여행과 맛집 소개/과거자료

 

따뜻한 아랫목에 앉아 정겨운 사람과 술잔을 주고 받으며 살아온 이야기 나누는 계절이 찾아왔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맛집은 바로 이런 연말모임에 추천하고싶은 남한산성백숙잘하는 곳 ‘석촌’ 입니다. 20년 이상 같은 자리에서 맛과 정성만 가지고 장사를 하는 곳이다 보니 이래저래 입소문 많이 난 곳이기도 합니다. 전복누룽지백숙(3~4인분, 6만원) 맛본 이야기 참조해 보세요. 모임하실 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테이블/룸
점심/저녁
예산 2인 2~6만원전후

 석촌
 경기도 광주시 중부면 산성리 700
  동시수용인원
260여명
  11:00 ~ 22:00
(자세한건 문의)
 031-749-9338
  남한산성 백숙끝판왕
 화장실 외부
  주차가능

 
남한산성맛집 석촌은 산성로터리를 끼고 북쪽 방향 방향에 영락여자신학원 못가 좌측에 위치합니다. 네비게이션 사용하시면 찾아가기 어렵지 않습니다.

 
겨울이라 추워 실내로 들어갔습니다만, 여름엔 계곡물 흐르는 야외 좌석에서 맛있는 음식 맛볼 수 있다는 건 여느 남한산성식당과 같구요, 4계절 내내 이용할 수 있는 족구장이 있어 회사회식이나 친구들모임할 때 좋습니다.

 
실내는 중앙의 홀과 개별 실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필요에 따라 파티션을 조절해 단체인원 수용도 가능합니다(총 260여석 중 실내는 110석 가랑). 남한산성까지 와서 모임하는데 방해받지 않고 식사를 할 수 있다는 게 큰 매력이죠.

 
누룽지와 능이버섯, 전복들어간 백숙의 원조(?!) TV에도 자주 출연하셨다 하네요.

 
메뉴판과 가격 참조하시라고 올려 드립니다. 주 메뉴는 크게 토종닭(한방토종백숙, 닭도가니, 닭도리탕)과 오리(오리훈제, 한방오골계, 한방오리백숙, 옻오리백숙, 오리도가니, 오리탕, 오리주물럭구이, 오리구이)로 나뉘어지며, 몸에 좋은 재료가 어떤게 추가되느냐에 따라 전복누룽지, 능이버섯, 누룽지 등으로 고급메뉴가 갈립니다(대중소는 없음). 물론, 산채비빔밥, 산성두부, 도토리묵, 해물파전 같은 간단한 술안주, 식사도 가능하며 사철탕, 토끼탕, 두부버섯전골, 홍어찜도 잘하신다 하네요.
 
 
예약하고 가면 시간맞춰 한상 지는데 푸짐한 상도 상이지만 전복누룽지토종백숙의 어마어마한 크기에 한번 더 놀랬습니다.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다른집에선 따로 시켜야 할 것 같은 모두부가 석촌에선 맛있는 볶음김치와 함께 준비되어 환상의 궁합을 자랑하구요, 부추무침, 총각김치, 콩나물무침, 버섯무침, 나물무침 모두 간이 전혀 짜거나 세지 않고, 재료 본연의 깔끔한 맛이라 입맛까다로우신 분들도 거부감 없으실 겁니다.

 
두부김치만 먹어도 발품판 보람이 느껴짐

 
달지 않고 빡빡한 단호박, 칼칼하게 맛있는 김치, 애호박 무침, 김버무린것, 고사리무침, 동치미 등 어느 것 하나 버릴 게 없이 다 맛있어서 백숙먹을 때 더욱 재미가 배가 되는 듯 싶네요.

 
누룽지와 죽을 부드럽게 먹기 위해 끓여야 해서 그렇지 토종닭백숙은 이미 다 조리되어 나오므로 살 튼실한 토종닭 먼저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 소주나, 맥주나, 소맥 모두 환상의 궁합을 자랑!

 
대추, 밤, 누룽지, 전복(2마리), 계란 그리고 녹두가 들어간 밥이 바로 석촌 백숙의 핵심이라 할 수 있으며, 쫄여도 국물이 짜지 않고, 반찬과 함께 맛이 아주 깔끔하다는 게 가장 큰 매력포인트 같습니다.

 
지금봐도 군침도는 비주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손 쉴틈없이 떠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토종닭은 다소 질기기 마련인데, 먹기 좋은 질감이라 같이 간 지인도 좋아하셨구요, 때론 소금과 함께, 때론 김치와 함께 맛있게 먹고, 탕에 들어간 전복은 없던 기운까지 살려줄 만한 스테미너 음식이라 궁합도 좋았습니다.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남한산성연말모임추천 석촌 전복누룽지토종닭백숙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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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누룽지를 떠서 구수하게 먹은 접시 모습. 이제까지 살펴보니 어떠신지? 연말이라 모임하기 좋은 장소 찾고 있는데 마땅치 않으셨다면 석촌을 자신있게 권해 드립니다. 일하시는 분들도 친절하시고, 음식도 깔끔하고, 반찬도 맛있습니다. 더 뭐가 필요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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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시 중부면 | 석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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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도 여행과 맛집 소개/과거자료

 

산행과 드라이브를 즐기기 좋은 남한산성에 정성담고 깨끗한 맛으로 유명한 맛집, 건강한밥상에 다녀왔습니다. 최근 장동민이 출연한 모 TV프로그램에 등장하기도 한 이곳은 닭백숙과 곤드레

나물밥을 잘하기로 유명하며, 음식맛과 친절 그리고 작은 계곡을 낀 야외와 실내석을 같이 갖춰 모임에도 좋은 곳입니다. 지금부터 누룽지엄나무토종닭백숙, 검은두부김치 맛본 이야기 들려

드립니다.

 테이블/방/야외석
점심/저녁
예산 2인 2만원전후

 
 건강한밥상
 경기도 광주시 중부면 산성리 173
  동시수용인원
150여명
  11:30-21:30
 070-8883-3080
  백숙전문
 화장실 내부
  주차가능
 
 
건강한밥상은 산성로터리에서 광주방향으로 조금만 가면 우측 안쪽에 위치합니다. 개울이 흐르는 조그만 다리를 건너자마자 좌측에 간판이 눈에 들어오지요.

 
매장앞 공간이 넓기 때문에 주차하는데 별다른 문제는 없을 것이고, 사진처럼 개울 옆에 야외석이 여러곳 마련되어 여름에도 시원하게 음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야외석이라고 서비스가 더딜

거라고 생각하면 오산! 아예 직원 몇 분이 밖에서 대기하며 서빙하시더라구요.

 
요건 야외석에서 개울을 가로지르는 또 다른 다리입니다.

 
필자는 개별 방과 앉는 자리가 있는 실내 창가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보시다시피 창을 활짝 열어놓아 더욱 시원합니다.

 
앉은 자리에서 바라보면 이런 모습!

 
가격이 표시된 메뉴판 구경해 보세요. 저는 누룽지엄나무토종닭백숙+검은두부김치를 맛보았지만 산행이나 드라이브 나오시는 분들은 곤드레밥상/맷돌녹두전을 많이 시키시기도 하더라구요.

흥미로운 사실은 일반적으로 토종닭을 맛보기 위해선 준비하는 시간이 필요해 적어도 1시간 이전에 예약해야 맛을 볼 수 있는데, 이곳 건강한밥상의 경우 어느 정도 수요예측을 하고 옻백숙,

오리백숙, 토종닭백숙을 준비해놓는다는 것입니다. 운떼가 안맞으면 어쩔 수 없겠지만 바로 오셔서 백숙 시키시고 5분 안에 준비된다는 말에 놀라시는 손님 몇 분 봤습니다. 혹시 모르니 전

화는 해보셔요.

 
밥이 나오길 기다리는 동안 첫째는 마당에서 이렇게 놀았습니다. 온순한 멍멍이도 돌아다니고 시야가 트이는 자리에, 넓은 마당까지 갖추었다 보니 아이랑 밥먹는게 굉장히 편합니다.

 
한상 차려지면 이런 모습. 자세히 살펴볼께요.

 
계절과 재료 준비에 따라 달라지긴 하겠지만 필자는 배추김치, 나물무침, 무채샐러드, 묵은지, 깻잎쌈무(?), 된장고추 오이양파절임 등이 나왔고 하나 같이 조미료 맛 느껴지지 않게 깔끔했

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인 누룽지엄나무토종닭백숙의 경우 버섯, 미나리, 황기, 천궁, 둥글레, 대추, 밤, 감초, 생강, 헛개나무, 가시오가피 등이 들어가는데 엄나무의 경우 13시간 이상 고운걸 사용

합니다. 건강이 느껴지는 비쥬얼인데 더욱 놀라운건…

 
토종닭이 제가 이제까지 먹어 본 것중에 손에 꼽을 정도로 튼실하다는 것이에요. 원래 토종닭이 약간 질기긴 한데 여긴 그 정도 까진 아니었고, 다큰 녀석을 쓰는 거면 더 팍팍해야 할 텐데

그런것도 아니었습니다. 한약냄새가 강하지 않았으며 국물맛이 깔끔해서 더 마음에 듭니다.

 
닭고기가 크고 양이 많아 만약 같은 사이즈로 나온다면 성인 3~4명은 충분히 배부르게 드실 수 있으실 겁니다(결국 남아 포장해왔거든요). 소금장에 콕 찍어 먹으니 맛도 살고 몸보신 제대로

했습니다..

 
펄펄끓는 뚝배기에 담겨나온 검은두부도 양이 상당히 많았고, 함께 나오는 볶음김치가 매콤해서 식사와 함께 하거나 막걸리 안주로 매우 잘 어울립니다.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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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백숙맛집 건강한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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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내내 왜 이걸 누룽지백숙이라고 하는지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마무리는 누룽지 맛이 물씬 나는 밥으로 볶아줍니다. 정말 입안에 누룽지 한가득한 맛이 나는데 굉장히 독특하고 맛있었습니

다. 이제까지 방문했던 남한산성맛집중 만족감이 가장 높은 곳이 건강한밥상 이었던 만큼 놀러가실 때 참고하시면 좋은식사장소로 칭찬받으실 겁니다. 가족이나 회사 모임으로도(족구장 개방

해줌)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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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시 중부면 | 건강한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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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네오골계 오리토종닭, 화로구이 
오늘은 수도권에서 멀지 않은 광주시 중부면에 위치한 ‘도가네오골계’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이곳에선 동의보감에 언급될 정도로 사람몸에 좋다 알려진 오골계를 ‘화로구이’로 맛보거나, 도가네 특유의 양념과 강원도 벌꿀을 함께 넣어 만든 ‘오리양념 화로숯불구이’를 접할 수 있는 걸로 유명합니다. 입소문을 통해 TV까지 출현한 자부심 강한 맛집임에도 불구하고, 사장님부터 종업원 한분한분의 친절함이 더욱 인상적으로 남아있어 드라이브 겸 맛기행을 원하시는 분들은 꼭 주목해 보십시오.

[남한산성도립공원의 동쪽, 엄미리유원지] 외곽순환고속도로->중부고속도로->하남IC에서 빠지면 지척에 있습니다. 복정역 기준 15~20분이면 도착!
 경기도 광주시 중부면 엄미리 315-1
 (031-764-2202)
 


 
Reviewed by 김동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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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골계는 성질이 따뜻하고 독이 없으며 가슴과 배의 나쁜 기운을 제거, 여기에 저리고 아픈데 도움이 되는 걸로 잘 알려져 있는데 허약한 것을 보호하는 효능이 임산부 등 여성에게 더욱 알맞지만 지방마져 닭보다 적어 부담스럽지 않은 게 특징입니다.


 
엄미리 계곡을 따라 이어진 도로를 조금만 올라가다 보면 커다란 간판이 눈에 띄어 찾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해가 떠있을 때 도착한다면 마당에서 기르는 오골계들을 관찰할 수 있는 재미가 있으므로 참고하세요.

 
물이 흐르는 골짜기 옆이라 4월 임에도 바깥 공기가 다소 차다고 느껴졌지만 매장안은 포근할정도로 따뜻해서 기억에 많이 남아 있습니다. 홀에 오픈된 테이블들은 입식과 좌식이 혼용되어 있고, 한쪽엔 여닫이 식 룸들이 준비되어 있으니 지인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내기에도 안성맞춤입니다(예약 안하시면 룸부터 찹니다^^).

 
정화작용이 강한 숯이 곳곳에 붙어 있는 것이 눈에 띄며 환기시설이 아주 잘 되어 연기로 냄새가 베긴다거나 고생할 일은 없습니다.

 
 
입구 쪽에 마련된 주방은 이처럼 오픈되어 있는 탓에 청결수준과 조리과정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도가네오골계가 가진 매력중 하나입니다.

 
상추, 쌈장, 김치, 물김치, 파채 등등 기본 밑반찬은 자율배식이니 드시고 싶을 만큼 마음 것 이용하시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백숙이나, 삼계탕으로 먹는 것이 너무 일반화되었기 때문일까요? 어렸을 적, 아버지를 따라 간 어느 산장에서 먹었던 오골계를 화로구이로 다시 접할 진 꿈에도 몰랐습니다. 오골계는 닭고기보다 비리지 않고 너무너무 담백해서 맛있지만 만일 색상과 모양으로 거부감이 드실 경우 토종닭 백숙이랄지, 오리양념 화로숯불구이 등의 다른 메뉴를 통해 원기를 회복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참숯이 올려지고 기본찬으로 한상 차려지면 이런 모습.

 
기본찬의 숫자가 조금 적어 아쉽긴 하지만 입에 착착 붙는 김치와 새콤한 양파절임 등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60일 이전의 오골계만 선별하여 뼈를 발라낸 뒤, 도가네 특유의 비법으로 양념한 ‘오골계 화로숯불구이’는 한마리 기준으로 약 600g(한근가량)이라 2~3인이 먹기에 충분한 양이며 식감을 살려주는 떡과 버섯이 함께 나옵니다. 굳이 60일 이전의 고기만 취급하는 이유는 이 정도의 기간을 거친 오골계가 구이용으로서 가장 맛있어서 라고 귀뜸을 해주시네요. 백숙과 다른 요리들도 연구와 연구끝에 각각 다른 기준을 적용해야 최상의 맛을 낸다는 걸 알아내셨다고 하시니 그 정성과 노력이 대단할 따름입니다.

 
닭고기와 다르게 모양세가 예쁘지 않다는 게 유일한 흠인데 일단 입에 넣으면 사고의 전환(?)이 일어날 만큼 그 맛에 반해버립니다. 껍데기와 함께 먹는데도 불구하고 비린내가 전혀 없고 굉장히 담백한데다 쫄깃하기까지 하거든요. 함께 갔던 친구가 닭을 먹을 땐 항상껍데기를 벗겨먹는 녀석인데, 모양도 이상하고 껍데기까지 붙어 있는 오골계를 미친듯이(?) 먹는 걸 보면 확실히 맛이 뛰어나긴 뛰어난 것 같습니다.

 
그냥 먹어도 맛있고 야채와 함께 혹은 천일염에 콕 찍으면 작은 차이임에도 별미 아닌 별미가 됩니다. 처음엔 외관상 잘 익었는지 구분이 되지 않지만 시간이 조금만 흐르면 감이 오게 되며, 조금 덜 익었어도 걱정할게 없는 것이 싱싱한 오골계는 회로도 먹는다고 하네요.

 
좋은 음식과 좋은 친구들이 있는 자리에 소주가 빠질 수야 없죠. 간만에 한잔 기울여 보았습니다. ^^

 
장정이 셋이다 보니 양념 닭갈비를 추가로 주문. 어느 정도 초벌구이가 되어 나오므로 조금만 익힌 뒤, 함께 나오는 고추와 마늘을 쌈장과 함께 넣고 상추에 싸서 먹으면 그냥 기가막힐만큼 맛있습니다.

 
오골계 구이와 양념 닭갈비.. 아.. 뭘 먹어야 할지 고민이 되네요…

 
양념닭갈비의 살아있는 속살과 탱탱함이 사진으로 전달될는지 모르겠습니다.

 
오골계한마리와 닭갈비 3인분을 먹어 배가 터질 지경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오골계 뼈를 장시간 푹 고아내서 만들었다는 ‘들깨수제비’가 나오자(마지막에 무료로 제공) 또 킁킁~대며 숟가락이 들려집니다.

 
함께 간 지인의 말로는 들깨가 좀 더 들어 있었더라면 좋았을 거라던데, 전 너무 지나치면 싫은 감이 있어서 인지 딱 적당한 농도와 알맞은 두께를 가진 메밀수제비가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개운하고 깔끔해서 마무리로 아주 제격으로 김치와 함께 하면 더욱 맛있답니다.

 
식사를 마치고 나오면 별관에 들려보세요. 한방차와 커피, 원두커피를 마음 것 즐길 수 있습니다. 비닐하우스 가운데 마련된 난로가에 앉아 미처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며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참 행복한 시간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꼭 와보고 싶을 만큼 맛과, 특히 서비스가 일품이었던 도가네오골계를 추천해 드립니다. 간만에 가족과 드라이브 한번 하시는 건 어떨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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