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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이 사용기는 와(과)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어깨끈에 울퉁불퉁 투박한 노트북가방은 이제 그만! ‘애니클리어(Anyclear) 노트북파우치 PDB-BCP’는 캔버스 느낌의 빈티지스러운 디자인과 소중한 랩탑/태블릿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기능성을 함께 겸비한 캐쥬얼가방입니다. 11/13/15인치 3가지 모델을 ‘샹그리아와인’, ‘사이프러스 그린’ 그리고 ‘알루미늄그레이’의 톡톡튀는 색상으로 선택가능하며, 무엇보다 젊은 감각에 잘 어울리는 ‘심플함’이 매력적입니다. 필자는 PDB-BCP11 알루미늄그레이를 리뷰해 보았습니다.
 
비즈니스캐쥬얼에 더 잘 어울리는 애니클리어 노트북 파우치

 
 
11인치 파우치는 사양이 표시된 배너와 함께 포장되어 있으며 내부 31.5*21.5*2.5cm 외부 32.5*22.5*2.5cm의 크기를 커버합니다. 알아둘만한 건 노트북과 태블릿이 액정크기로 인치를 표기하고 베젤 두께에 따라 실제 외부 크기는 표기된 인치 사이즈와 차이가 있는 경우가 있어, 구매 전 사이즈를 미리 재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13.3인치 액정크기의 랩탑이 슬림형으로 제작되면 11인치로도 사용가능한 사례가 있기 때문이죠. 크기에 따라 13인치(33*23.5*2.5cm 내부), 15인치(39*26.5*2.5cm)모델도 준비되어 있으므로 참조하세요.

 
로고와 지퍼외엔 그 어떤 것도 남겨두지 않아 더욱 마음에 드는 외형을 가진 파우치는, 높은 내마모성과 인장강도를 갖춘 500D 코듀라원단을 적용시켜 가볍고, 변색이 잘되지 않으며, 기본적인 생활방수와 오염방지까지 됩니다(세탁기 빨래도 가능!). 지퍼는 일반대비 큰 7mm두께로 손상없이 오랜 시간 사용가능하고, 지퍼사용을 통한 찢겨짐을 막기 위한 이중마감 처리가 되어 있는 등 사소한 면도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그리고 자세히 보면, 전체가 아닌 일부 계폐가 이뤄지는 걸 알 수 있는데 이는 노트북이 쏠려 쉽게 외부로 빠져 나오지 않게 하기 위함입니다.

 
안을 보자 스웨이드 및 바이어스 마감으로 충격과 스크래치를 방지하기 위한 안감이 등장합니다. 보들보들한 털과 바닥/측면/상단 면 모두 어느 정도 두께를 갖추어, 제 예상엔 1m이하의 높이에서 낙하하더라도 안전을 보장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필자는 파빌리온X2 태블릿을 넣고 사용중인데, 앞서 언급한 것처럼 태블릿이 가진 10.5인치가 액정크기 기준이다 보니 사진처럼 공간이 많이 남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와 파빌리온X2 정도의 크기의 기기는 동시에 들어가긴 하는데, 태블릿1대와 어댑터를 함께 넣는 건 파우치에 부담을 주고 모양 자체가 보기 좋아지지 않더군요. 이젠 올데이 라이프가 가능한 배터리 효율을 갖춘 제품들이 많은 만큼 다른 주변기기를 함께 가지고 다니지 못해서 올 아쉬움은 적을 것 같습니다. 

 
옆구리에 걸쳐서 한손으로 드는게 가장 간지나는 자세이고, 디자인이 너무 예뻐서 외근갈 때 자주 이용합니다. 즉각적인 꺼내기와 수납이 가능해서 좋고, 옵션으로 어깨끈을 달 고리가 있으면 어땠을까란 바램은 곰곰히 생각해보니 디자인을 헤칠 것 같아 차라리 없는 게 나을 듯 합니다.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11인치노트북가방 애니클리어 노트북파우치 PDB-BCP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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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클리어 태블릿파우치 PDB-BCP11 은 차량 대쉬보드에 훅 던져도 시야가 방해되지 않을 정도로 얇고 가벼워, 이동 비즈니스가 많은 직장인이나(노트북 가방을 뒷좌석에서 꺼내고, 옆좌석에서 가져오고 할 필요 없이), 학업게 몰두하고, 라이프를 즐기는 학생 모두에게 잘 어울리는 것 같아 추천해 드립니다. 수납이 메인공간 외엔 전혀 없기에 이런 수납측면이 아쉽지 않다면 선택하셔도 후회 없으실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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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악세서리

노트북, 카메라를 동시에 KATA LPS-215 노트북가방 리뷰!
 

 
노트북과 카메라를 모두 가지고 다니는 활동적인 유저를 위한 멋진 가방을 소개해 드립니다. KATA LPS-215는 배낭형 타입의 백팩으로서 메인포켓에 최대 15.4인치의 노트북을 무리 없이 수납할 수 있고 각종 소형전자기기, 필기도구 및 양측면 큇포켓을 활용할 경우 소형 DSLR바디와 렌즈까지 수납할 수 있는 등 전천후로 활용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카타제품 특유의 세련미가 넘치는 심플한 디자인과 다양성을 겸비한 KATA LPS-215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총 네곳의 수납공간은 디지털 라이프에 필요한 웬만한 물품들을 모두 가지고 다닐 수 있게 해줍니다.
KATA라는 브랜드는 이스라엘의 정보기관과 특수부대에 핵심군수품을 납품할 정도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세계적인 기업입니다. 또한 가방의 마감이나 디테일이 상당히 우수하며 네임밸류에 비해 저렴한 가격을 가지고 있어 좋은 성능의 카메라와 노트북 가방을 찾는 소비자들에게서 최근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제품은 박스안에 비닐로 2차포장된 상태로 배송이 됩니다. 눈때중으론 크기가 상당해 보이지만 기존에 사용하던 카메라 전용 백인 KATA DR-465i-BB와 비교해보니 높이나 가로길이엔 큰 차이가 없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만, 465i가 카메라를 수납하는 하단부에 비해 상단부가 들어간 형태를 취한다면 LPS-215는 전체적으로 균일한 두께를 가진 것이 특징입니다. 아래 사이즈 정보를 참고해 주십시오.
 
 
앞선 두 제품을 통해 짐작이 가능하시겠지만 KATA제품들은 특유의 특징과 디자인을 공유합니다. 상징적인 로고도 그렇고 푹신하고 착용감이 우수한 가방끈의 재질이랄지, 지퍼 모양 및 내부 파티션, 무엇보다 심플한 디자인 등 전체적으로 유사한 점이 많다는 뜻입니다. LPS-215역시 용도와 공간의 차이만 있을 뿐이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수납은 총 네곳에 걸쳐 이뤄지며 모두 지퍼로 열고 닫게 됩니다.
 
가방 정면의 숨겨진 곳엔 KATA만의 충격보호 시스템인 TST RIB가 적용되어 노트북과 중요한 멀티미디어 기기를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보다 안전하게 보호하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가방을 메고 다니다 보면 의도하지 않게 사물과 지형에 부딪히는 등 갑작스런 대비를 할 상황이 발생하곤 하지만 뚜렷하게 잡혀진 가방의 각과 이런 장치등으로 인해 LPS-215는 경쟁제품에 비해 보다 안전하다는 것이지요.
 
랩탑은 최대 15.4인치까지 수납할 수 있으며 가방 자체의 무게가 1.25kg이라서 2kg이하의 14인치 랩탑 정도면 성인 남자가 메고 다니기 큰 무리가 없는 수준입니다. 사용자는 상단에 마련된 손잡이와 어깨 스트랩을 통해 멜 수 있는 두 가지 방법으로 가방을 가지고 다니게 되는데 이중 특히, 어깨 스트랩의 인체공학적인 구조와 밀착감 그리고 재질은 감히 노트북 가방제품 중 으뜸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장시간 착용에도 부담감이 덜합니다. 여기에 등과 밀착될 부분은 독특한 엠보싱이 가해져 땀이 차지 않으면서 좀더 부드러운 착용감이 더해지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준비된 고리엔 레인커버, 소형가방 등 다른 악세서리 등을 호환해 착용시킬 수 있으며 KATA전용 장비들과도 연결되는 등 확장성도 우수합니다.
 
가방을 메면 가슴쪽에 연결고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신체사이즈에 맞게 조절하여 연결할 경우 좀 더 안정 되게 밀착시킬 수 있습니다. 
 
백팩 뒷면의 끈은 일종의 결합 옵션이라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사진과 같이 별매의 인서트롤리와 같은 이동식 캐리어에 장착하여 무거운 가방을 좀 더 쉽게 가지고 다니게 만들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굳이 KATA 제품이 아니더라도 여행용 가방이나 캐리어와 궁합을 맞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가방 상단엔 수납공간이 두곳, 하단엔 좌우로 퀵포켓 두 곳이 자리합니다. 그리고 이를 가르는 중간 막을 제거하여 탄력적인 운용이 가능할 만큼 기존의 공간 통합이 안되는 제품과는 차별화된 점을 가졌습니다. 이를 참고하셔서 실 사진들을 감상하시면 제품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첫 번째 수납공간엔(빨간색 테두리) 휴대폰과 필기류,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그리고 그물망을 사용해 마우스 등 각종 물품들을 수납할 수 있으며 주로 얇은 두께의 물품들이 들어가게 됩니다. 노트북이 수납 될 두 번째 공간을 보면 초기 공기 주머니가 들어있을 만큼 어느 정도 여유있는 구조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 내부는 지퍼형식으로 된 공간과 노트북 수납부를 이용해 최대 15.4인치 크기의 노트북과 어댑터, 외장형 HDD등과 같이 어느 정도 부피가 있는 물품들을 수납하게 됩니다. 기본 구성품인 레인커버가 노트북 수납부에 들어 있으니 제품을 구입하신 뒤 반드시 확인하십시오.
 
하단 양측 퀵 포켓은 주로 캠코더나 서브카메라, 기타 악세서리를 수납하기에 더할 나위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두께가 크지 않은 DLSR의 렌즈를 분리해 한쪽엔 렌즈, 한쪽엔 바디를 수납할 수 있지만 아무래도 카메라 전용 공간이 아닌 만큼 크기의 제약은 어느 정도 감수해야 합니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성능 좋은 캠코더와 서브 카메라를 빠르게 넣고 뺄 수 있다는 점이 만족스럽습니다. 그외 특징이라면 네 번째 사진처럼 벨크로 방식으로 고정된 파티션을 떼어내 보다 긴 물품을 수납할 수 있는 여유있는 변형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사진은 전면 포켓에서 하단 퀵포켓으로 이어지는 부분을 떼어낸 모습으로 KATA제품은 지퍼랄지, 벨크로 방식의 파티셥을 통해 내부 공간의 변형이 어느 정도 자유로워 취향에 맞는 공간을 창출 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MODEL 1 GENDER : MALE / HEIGHT : 178cm / WEIGHT : 76kg
 
직업상 자주 노트북을 휴대해야 하는 직장인은 어쩔 수 없는 어깨에 메는 노트북 가방을 사용하기 마련입니다. 아마도 대부분의 제조사들이 제공하는 형식이 숄더백 때문이기도 하고 고정관념이라고 해야할까?! 노트북을 어깨에 메는 것이 일반화된 탓이 크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숄더백은 자칫 어깨에 무리를 줄 가능성이 크며 무엇보다 두 손이 자유롭지 못합니다. KATA LPS-215는 앞선 문제들을 모두 해결하면서도 정장과 캐쥬얼을 가리지 않고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라 사진처럼 코트 위에 걸쳐도 맵시가 전혀 빠지지 않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 역시 밀착되는 느낌이나 가방과 옷의 매칭이 어룰리고 예쁘다고 할 정도로 반응이 좋았습니다.
 
가방을 메고 있을 때의 편안함도 편안함 이지만 벗을 때도 걸리적 거리는 답답함 없이 자연스러운 느낌이 듭니다. 서 있는 상태에서 14.1인치의 노트북과 필요한 물품을 빼고 넣기가 수월한 것도 이 가방의 특징입니다.
 
게다가 14.1인치 노트북이 수납된 후에도 공간의 여유가 충분할 정도로 내부 사이즈는 넉넉한 편입니다. 다만 아쉬운 게 있다면 부피가 큰 물품보다 길이가 긴 물품 위주로 수납이 가능하다는 사실 정도 라고나 할까요?! 회사에 택배가 도착했는데 조금만 부피가 커도 가방에 넣지 못한채 따로 들고와야 할 가능성은 있습니다.
 
MODEL II GENDER : MALE / HEIGHT : 181cm / WEIGHT : 79kg
 
바깥 활동에서의 가방이 뿜어내는 포스(?)의 힘도 중요하지만 실내 생활이 많은 요즘 과연 조도가 어두운 상황에서 어떻게 보일지도 궁금한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필자는 위 사진과 같이 건물안에서 촬영한 사진을 첨부하오히 참고해 주십시오.
 
이번엔 KATA 465i와 LPS-215를 동시에 착용한 사진입니다. 각기 다른 코트, 다른 체격의 남자 모델이지만 가방과 정장 스타일의 옷이 잘 어울리고 매우 밀착된 듯한 느낌이 듭니다.

 
 
우산을 써도 가방에 물이 들어갈 까봐 노트북을 가지고 다니기 어렵다구요?! KATA LPS-215엔 여느 카타제품들처럼 레인커버가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어 간편하게 장착하고 또 사용 후 접어 수납하기가 용이합니다. 이제 비 걱정 없이 안전하게 노트북과 디지털 기기를 가지고 다니시기 바랍니다.
 
레인커버가 체결된 상태에서 가방을 메도 그 맵시가 빼어난 것이 확인 됩니다. 심플한 KATA로고와 노란색이 묘하게 잘 어울리는 듯한 느낌이네요.

 
 
랩탑과 DSLR전용 카메라 가방 기능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제품을 찾는다면 DR-467i와 같은 제품을 추천해 드립니다.
일반적으로 연상되는 노트북 가방들은 백팩 형식이 아니라서 이동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습니다. 또 그렇다고 좋은 가방을 사자니 비용면에서 부담스러운 게 사실인데요. 오늘 살펴본 KATA의 LPS-215는 가격적으로도 부담이 적고 우수한 디자인에 각종 수납 편의성까지 갖춰 사이즈가 큰 카메라를 수납할 수 없다는 점을 빼곤 딱히 부족한 면보가 없어 보입니다. 만약 카메라 크기가 큰데 노트북까지 가지고 다녀야 한다면 위와 같은 DR-467i제품으로 눈을 돌리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KATA LPS-215 만큼 노트북과 서브카메라를 동시 수납하기에 알맞은 제품은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기회에 KATA제품으로 멋진 노트북 라이프를 만들어 나가시길 기원하며 부족한 리뷰를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SPEC.SP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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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글은 이미지를 뺀 텍스트 입니다. 기사는 위의 이미지를 통해 감상하시면 됩니다.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왓넥,NoVa)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이 리뷰는 1600*1200 이상의 해상도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미니 노트북이 열풍이다. 그런데 옆에서 가만히 지켜보고 있으면 예쁘고 앙증맞은 디자인의 제품을 고르면서 정작 이것을 담아낼 가방엔 미쳐 신경을 쓰지 않는 것 같다. 예쁜 노트북엔 그만큼 합당한 상대를 짝지어주는 것이 이치에 맞지 않은가?! 만약 기존에 사용하던 가방에 식상해 한다거나 신선한 파트너에 대해 고민 중이라면 애비뉴욕의 신제품 가방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얼핏 여자들이 메고다니는 숄더백처럼 보이지만 12~13인치 노트북과 여러 악세서리를 담아낼 수 있고 남자와 여자 모두에게 잘 어울리는 디자인을 가지고 있어서다.

WHAT NEXT?
 
나의 랩탑을 위해 애비뉴욕 가방을 준비해 보자


 
애비뉴욕 노트북 가방들은 디자인이 매우 아름답다
 


ABBI
Kate Black
 
일반적으로 노트북 가방이라 함은 패션에 가까운 악세서리라기보다 사무보조용품의 이미지가 강해서 투명한 비닐로 최종포장이 되어 있곤 하지만 전문 브랜드라 그런지 별도의 커버로 가방을 담아놓았다.
 
가방의 기본적인 외형과 구조는 심플한 편이다. 상단에 마련된 손잡이, 어깨 걸이용 멜빵을 고정할 측면 고리와 전면부에 두 개의 수납이 가능한 버튼식 포켓을 마련해 놓았고 애비뉴욕 글자가 새겨진 은색 플레이트와 고광택으로 마무리한 포켓 커버가 두드러지는 형식이다.
 
 
정면에서 바라보면 이와 같은 모습이며 사과모양의 손잡이에 붙은 것은 거울기능을 함께 하는 악세서리라서 가방을 들고 이동하다 머리나 화장을 체크할 수 있게 해준다.
 
측면에서 바라보면 가방의 구조가 정사각형이 아닌 사다리꼴로 되어 있는데 이 점이 일반 노트북 가방과 다른 점이며 아래 쪽 공간에 보다 많은 용품을 수납할 수 있는 걸 의미하기도 한다.
 
뒷면은 군더더기 없이 매끈하게 처리하였다.
 
평소 손잡이를 통해 가방을 들고 다니다가 별도로 제공하는 어깨끈을 이용해 메고다니는데도 지장이 없다. 다만, 어깨에 메고 다닐 때 손잡이 처리가 애매해지는 단점은 존재한다.
 
Kate Black은 지퍼부분이 탄탄하게 고급 재질로 구성되어 장시간 사용에도 문제가 발생할 우려가 적다. 흔히, 값이 싸고 품질이 나쁜 가방이 지퍼 부분에 취약하다는 것과 대조적이다.
 
전면부 좌/우 포켓은 모두 자석원리를 가진 똑딱이 단추를 통해 계폐를 한다.
 
가방을 열어보았다. 자유롭게 탈부착이 가능한 예비 멜빵끈이 자리하고 있으며 생각보다 수납공간은 적은 편임을 알 수 있다. 노트북, 휴대폰, 수첩 등은 전용 공간에 둘 수 있지만 나머지는 공간 배분을 해서 집어넣어야 하기 때문에 적어도 양 측면에 메쉬 포켓을 장착하고 공간을 배분하여 지퍼포켓 두 개 정도는 더 있어줬으면 좋지 않았을까란 생각을 해본다.
 
12인치 노트북을 넣어본 모습으로 가방은 이처럼 노트북을 고정시킬 수 있도록 내부 고정 찍찍이 선을 제공한다. 하지만 생각보다 단단하게 고정되지 않는 건 좀 아쉬웠다. 전체적으로 뭐랄까, 노트북 전용 가방에 비해 기능성은 떨어질지 몰라도 패션 아이템으로서의 가치는 평범한 노트북 가방으로서의 가치를 뛰어넘는다고 생각한다.

DISPLAY
 
가방을 들고 이런 저런 곳에 소풍을 다녀 보았다. 가방 자체의 디자인이 빼어난 탓에 어디에서나 잘 어울린다.
 
가방을 감싸 안고 앉은 모습.
 
모델은 182cm의 키를 가진 필자로서 어깨끈으로 가방을 멘 뒷모습을 찍은 사진이다. 가방 디자인 자체가 여자에게 매칭이 더 잘될 것 같아 보이지만 이처럼 남자에게도 잘 어울리는 것이 확인된다. 
 
여자들에게도 단순한 노트북 가방의 의미를 넘어서 마치 핸드백처럼 들고 다닐 수 있을 만큼 예쁘다.
 
 
여러가지 방법으로 가방을 들어서 실 사용자들이 가깝게 채감할 수 있도록 하였으니 선택을 내리기 전 꼼꼼하게 살펴보자.
 
애비뉴욕의 Kate Black은 기존 노트북 가방의 딱딱한 이미지를 탈피하고 노트북 수납과 패션 아이템으로서 길을 동시에 개척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다. 내부 공간의 수납기능성이 조금 부족하고 실제 가방을 보았을 때 표면 재질이 기존 애비뉴욕제품 만큼 탄탄하게 느껴지지 않는 것은 살짝 아쉽지만 남녀 누구에게나 어울리는 데다 숄더백의 가능성도 가지고있는 만큼 전천후로 활용이 가능해 보인다.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왓넥,NoVa)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이 리뷰는 1600*1200 이상의 해상도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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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글은 이미지를 뺀 텍스트 입니다. 기사는 위의 이미지를 통해 감상하시면 됩니다.

뉴욕 유학시절에 경험한 낯선 문화적 차이는 내게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아 있다. 그 중에서도 인상적이었던 모습 하나를 꼽자면 수트를 입은 남성들이 백팩을 메고 다니는 자유 분방함 이었다. 얼핏 어울리지 않는 조합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편하고 실용적인 특징으로 인해 뉴요커들의 상징과도 같았던 그 모습, 필자도 그런 모습에 반해 한국으로 돌아와 사회생활을 하는 지금까지 서류가방이 아닌 백팩을 메고 다닌다. 마치 내가 이 좁고 불편한 나라에서 유일하게 자유를 느끼는 사람인 양 말이다.

HUP-108 노트북 백은 뉴요커 스타일을 지향하는 필자와 같은 사람을 비롯해 새로운 도전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 유저, 노트북을 사랑하는 유저, 멋지고 실용적인 가방을 사랑하는 트랜드세터 기질을 가진 모든 분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헤드그렌 특유의 심플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재질에 알찬 수납기능은 덤이다. 그들의 다양한 라인업 중 13인치 노트북에 특화된 HUP-108을 지금부터 필자와 함께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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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플링의 설립자로 유명한 벨기에의 가방디자이너 사비에레 케켈스에 의해 1993년 런칭된 가방 전문 브랜드 ‘헤드그랜’은 패셔너블하면서도 기능적이고 합리적인 가격의 가방을 만들자는 모토아래 여성패션라인, 트러블 캐주얼 라인, 비즈니스라인의 큰 세가지 카테고리의 라인업을 가진 회사다. 본사는 사비엘이 태어나고 자란 벨기에의 안트워프에 위치해 있으며 1500명의 고용인들에 의해 중국 심천에서 상품들이 생산되고 있다. 웬지 중국산이라고 하면 믿을 수 없는 느낌이 드는 게 사실이지만 중국 심천 단지는 헤드그랜 뿐만 아니라 이름만 대면 알만한 대형제조업체들도 전세계에 공급할 제품들을 생산하는 곳이니 믿음을 가져도 좋다.
 
헤드그렌의 다양한 제품들, 심플한 멋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매력적이다.

WHAT NEXT?
 
13인치 노트북에 알맞은 백팩인 HUP-108,
블랙, 베이지, 카본그레이, 커피브라운 등 총 4가지 색상을 제공한다.


SPEC.
 
 


HUP108
-PREVIEW
 
-BODY
 
가방 관련 제품이다 보니 구성품이 많거나 복잡하지 않다. 박스를 개봉해 열면 사진처럼 비닐에 포장된 HUP-108과 큐브, 제품 설명서 등이 들어있다.
 
키플링 가방에 몽키인형이 부착되어 있듯 헤드그렌 전 제품엔 디자이너 사비엘 키겔스의 감각이 돋보이는 깜찍한 큐브가 부착되어 있다. 특히 가방에 붙어 있는 것과 다른 색상의 여분 큐브를 제공하기 때문에 기분에 맞게 변경해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노트북을 위해 태어난 제품이라 그런지 방수가 지원되어 우천시 안전하며 폭이 넓지 않고 전체적인 크기가 아담한 편이다. 그래서 서브카메라, 서류와 필기도구, 휴대폰 등을 제외하면 두께가 큰 휴대품을 넣고 다닐 순 없다.
 
측면에서 바라본 가방의 각 부분별 수납 공간을 디테일하게 살펴본 모습이다. 앞쪽에 마련된 일반,지퍼포켓(1,2)엔 주로 작은 수첩이나 포스트잇, 이어폰, 소설책 등의 작은 악세서리 수납이 가능하며 노트북 가방 거치공간(4)와 더불어 가장 큰 크기를 가진 메인(3) 지퍼포켓엔 명함, 휴대폰, 펜, 서류 등의 다양한 물품들을 가지고 다닐 수 있다. 특히, 포켓 중간중간에 별도의 지퍼를 두어 수납공간 안에 또 다른 수납공간들을 마련한 점과 노트북의 안전한 거치를 위한 메쉬 스트랩 처리 등 사소한 면을 모두 챙겼다. 아래는 메인지퍼포켓(3), 상단지퍼포켓(2)에 실제 각종 수납을 한 모습이다.
 
업무 혹은 학교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종류의 문서들, 필기도구, 포스트잇 휴대폰 등이 여유롭게 들어 갈 수 있음이 확인된다. 문제는 아직도 넣을 공간이 충분하다는 점이다.
 
상단 지퍼 포켓(2)엔 가로 길이가 긴 책도 여유롭게 들어가므로 출장 혹은 학교 생활에 필요한 책을 넣기에 부족함이 없다.
 
 
 
가방 자체가 13인치 노트북에 초점이 맞춰져 제작된 만큼 사진처럼 15.4인치 심지어 14.1인치 제품도 수납이 되지 않는다. 두 제품 모두  제품이 충분히 들어갈 수는 있을 만큼 내부 공간의 유동적인 배려는 원활한 편이나 지퍼가 잠기지가 않는 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가방 아래 쪽에 마련된 충격 보호용 스펀지가 높이를 제한하기도 하고 본래 용도 대로 13인치 제품 혹은 미니 노트북에서만 사용해야 하겠다.
 
버클 손잡이의 경우 매우 두껍고 단단한 재질로 만들어져 확실한 믿음 감을 심어 주며 만약 보안이 염려될 경우 버클 두개를 연결할 수 있도록 고리 모양으로 제작되어져 있다.
 
헤드그랜 가방은 헤드그랜만의 고유한 소재를 사용해 가볍기로 유명하며 내구성이랄지 전체적인 이음매 처리나 박음질도 나무랄데 없어 보인다. 가방 뒷면에는 사진처럼 제품이 가진 고유 번호가 새겨진 태그가 붙어 있기도 하다.
 
가방은 백팩, 숄더백, 손으로 캐리할 수 있는 세가지 방식으로 이동 시 활용되는데 그 첫번째로 등에 메는 백팩형식은 사진처럼 가방 뒷면에 마련된 수납공간에서 끈을 빼낸 뒤 역시 아래쪽에서 빼낸 버클부와 연결해 아래 사진처럼 멜 수 있는 모양으로 만들면 된다.
 
전형적인 백팩 모습 그대로 완성 된 것이 확인된다. 이제 해야 할 일은 자신의 체형에 맞게 길이를 조절하는 일이다.
 
등에 메지 않는 다면 반대의 과정을 거쳐 끈을 다시 넣어놓으면 그만이다. 사진과 같이 끈 재질은 충분한 엠보싱 처리가 되어 있어 충격 흡수와 어깨의 피로를 감소시키는 데 도움을 주도록 되어 있다.
 
두 번째인 숄더백형식은 미리 가방안에 보관된 어깨 끈을 빼서 사진과 같이 양측면에 위치한 고리에 연결시키면 완성된다. 만약 백팩형식으로 가지고 다니려고 하는데 끈이 신경쓰인다면 다시 분리해 수납공간으로 집어넣으면 그만이다. 즉, 어떤 방법으로 사용하든 깔끔하게 끈처리가 가능할 수 있다는 게 HUP-108의 큰 장점이다. 어깨근 역시 중심부에 엠보싱 처리가 되어 있어 편안한 착용감과 충격흡수에 도움을 준다.
 
마지막 일반 캐리는 가방 상단에 있는 손잡이를 잡고 이동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다.
 

OUTDOOR
-PREVIEW
 
가방을 착용했을 때 실제 어떠한 느낌이 나는지 여러분과 공유하기 위하여 필자와 지인 두 명을 모델로 삼아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한 사진들을 첨부하였다. 함께 살펴보자.
-BODY
MODEL 1 GENDER : MALE / HEIGHT : 182cm / WEIGHT : 78kg
 
정장에 오X리의 크로스백팩을 차고다니는 것이 필자가 평소에 추구하는 뉴요커 스타일이다.
 
정장 위에 자켓을 걸치고 백팩을 멘 모습인데 패셔너블한 아이템 답게 모양세가 꽤나 잘 매치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어깨 선을 조절하면 착 감기는 맛이 있게 밀착된다. 아래에서 올려다 보아도 듬직함이 느껴질 것이다.
 
필자는 출퇴근과 출장, 여행에 평균 1~4시간 가량 가방을 메고다녔지만 엠보싱 처리된 스트링과 몸에 맞게 끔 밸런스가 맞게 제작된 탓인지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다. 이 가방 알차다!

MODEL 2 GENDER : MALE / HEIGHT : 183cm / WEIGHT : 74kg
 
앞서 HUP-108은 백팩으로서의 기능 만이 아니라 어깨에 메고 다닐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한다 설명한 바 있다. 만약 정장 자체에 백팩을 메는 것이 부담스럽다거나 다른 멋을 내고 싶을 땐 사진과 같은 모습으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좀 더 가까이서 살펴보자.
 
모델이 신사정장을 입고 있지만 헤드그렌 제품과의 싱크율은 100%에 달한다.
 
측면에서 바라보아도 무척 세련된 것이 다른이들이 탐을 낼 정도로 고급스럽다.
 
이번엔 동일한 모델에게 백팩형식으로 착용시켜 본 모습이다. 웬지 품위있고 근엄해야 할 것 만 같은 신사 정장에 백팩이라?! 언밸런스속에서 새로운 멋이 느껴지지 않는지?!

INDOOR
MODEL 1 GENDER : MALE / HEIGHT : 181cm / WEIGHT : 78kg
 
실외에서의 촬영모습을 뒤로하고 이젠 가방을 실제 보관하고 또 열어 직접 사용하는 실내에서의 모습은 어떨지에 초점을 맞춰 살펴보기로 한다.
 
 
가방을 메고, 벗을 땐 이런 느낌으로 연출이 이뤄진다고 할 수 있겠다. 길을 지나다 필요한 서류와 물품을 꺼내고자 할 때 두 번째, 세번째 사진과 같은 모습이 된다.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한 사진을 첨부하는 것은 실 사용 시 어떠한 기능성을 가지고 있는지 유저가 직접 보고 느낄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검은 정장에 실내에서 가방을 메고 있는 모습
 
쇼핑몰에서 가방을 메고 만날 사람을 기다리고 있다. 조도가 어두운 상황에서도 다른 사람이 보기에 가방에서 뿜어져 나오는 맵시가 빼어나다.
 
그 동안 남들과 똑 같은 노트북 가방에 식상했다면 헤드그렌 제품은 유저에게 개성과 세련미를 제공해줄 것이다. 다른 이들이 커피숍에 앉아 노트북을 쓰는데 만족한다면 여러분은 가방까지 자랑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는 얘기다.

MODEL 3 GENDER : FEMALE / HEIGHT : 162cm / WEIGHT : 54kg
 
HUP-108은 비단 남성들에게 국한되지 않으며 위 모델의 모습처럼 여성의 섬세한 멋과도 잘 어울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사랑스러운 백 그 이름은 HUP-108

WRAP-UP
 
 
최근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헤드그렌의 여성용 백
일반적으로 연상되는 검은색의 일반 노트북 가방은 개성과 편의성 면에서 부족함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또한 백팩으로서의 활용 가능성이 없어 가끔은 이동에 불편함을 느끼기도 한다. 헤드그렌의 HUP-108은 이런 일반 노트북 가방의 부족한 면을 개선시켰으면서도 뛰어난 수납공간과 디자인을 가져 개성적인 현대인들을 위해 태어난 맞춤형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기업의 모토와 어울리지 않는 다소 높은 가격대만이 유일한 걸림돌로 보인다. 아직까지 한국사회에선 양복에 백팩을 멘다는 사실이 친근하지 않은 것이 사실이지만 두 번 살지 않는 인생, 이참에 헤드그랜으로 자신만의 멋을 창조해 보는 건 어떨까 싶다.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 NoVa, 왓넥)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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