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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도 여행과 맛집 소개/경기도

 

타이야키(Taiyaki)는 속에 팥소를 넣고 구운 도미 모양의 풀빵으로 일명 ‘도미빵’으로 불리며, 우리나라의 붕어빵과 유사하나 훨씬 더 두꺼운 두께 및 속재료가 다양하다는 특징을 가진다. 아자부까페는 이 도미빵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프랜차이즈로서 맛있게 우려낸 커피와 티를 함께 할 수 있는 맛집이다. 필자는 용인쪽에 볼일을 마치고 올라오다 용인서울고속도로 서판교IC에서 빠져 아자부까페 서판교점(5분거리)에서 겨울한정 팥죽과 새로 출시된 팥찰떡 도미빵 그리고 다양한 종류의 타이야키를 맛보았다. 소문만 들어오다 실제로 접한 도미빵은 상상을 초월할 만큼 만족도가 높았으며, 일반 팥이 아닌 아래 사진처럼 블루베리&크림치즈 같은 경우 입이 황활한 만큼의 신세계를 보여주기도 했다. 도미빵 가격이 최소 개당 2000원이라는 가격적인 부담만 제껴둔다면 단점이 보이지 않는다. ( 국산팥만을 100% 사용한다는 것도 비싼 가격에 한몫 하는 듯 )

 
붕어빵 = 팥이라는 개념을 깬 블루베리&크림치즈, 강력추천

 테이블위주
간식/가벼운저녁
가격대 하

아자부 분당 서판교점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 945
  동시수용인원
70여명
  08:00~24:00
 031-8016-0324
  실내흡연불가
 화장실 내부
  주변주차

 
분당에서 접근하기 위해선 판교안으로 한참 들어가야 하고, 필자처럼 용인서울을 탈 경우 서판교IC와 상당히 가깝다. 주차장이 별도로 있는지 모르겠는데 상가 뒤편 골목에 차를 댈 공간이 좀 있다.

 
 
까페는 2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단팥죽/팥찰떡 도미빵 신메뉴에 대한 배너가 있어 촬영해 봤다.

 
1층에선 주문을 할 수 있고, 2층엔 별도의 흡연실까지 갖춘 여느 까페와 비슷한 컨셉을 갖춘 모습이다.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보이는 도미빵을 굽는 기계가 일반 커피전문점과 눈에 띄게 다른 점이며, 종류별로 어떤 모양세를 갖추었는지 견본들이 전시되어 선택에 도움을 준다. 그래도 감이 잘 오지 않을 땐 아래 메뉴판을 참고하자.

 
 
타이야키는 주문과 동시에 만들어지므로 시간이 필요하지만 이처럼 미리 만들어놓은 도미빵도 판매한다. 갓 나온 따끈따근한 느낌을 비슷하게 만드려면 전자레인지를 활용하면 된다.

 
유기농 주스 등 다양한 종류의 비싼 음료수들도 고를 수 있다는 건 참고할만한 사항.

 
필자는 단팥죽과(7000원), 팥찰떡 도미빵(3000원), 그리고 블루베리크림치즈(3000원), 팥&호두(3000원), 치킨햄에멘탈치즈(4000원) 그리고 아메리카노 두 잔을 주문.

 
주문과 동시에 진짜로 현장에서 즉석해서 만든다. ㅎㅎ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가격이 비싼만큼 아낌없이 팍팍 재료를 넣기 때문에 맛 하나는 정말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몇 개는 먹고 몇 개는 포장하기 전에 다 같이 달래서 사진을 촬영해 봤다. 도미빵의 맛 별로 포장지가 다르게 입혀지기 때문에 구분하기 용이하다.

 
붕어빵이 평범한 생선이라면 도미빵은 월척?! 인상적이었던 건 팥죽에도 미니 도미빵(호두)이 들어가 있어 상당히 앙증맞은 모양세를 연출한다는 것이다. 팥죽위엔 계피가루가 올라가니 그 특유의 향과 맛을 원하지 않을 경우 주문 시 미리 말하자.

 
뭐랄까 팥죽맛은 건더기가 느껴지지 않는 한없이 부드러운 스타일이라고 보면 된다. 약간 단 편이고 만족도는 높다.

 
요건 팥&크림치즈의 단면. 맛보기 전까진 함부로 평가는 금물! 정말 맛있다. ^^

 
포장을 하는 동안 잠시 둘러보니 초콜렛이랄지 찻잔도 판매중이었다. 이번 주말엔 드라이브 겸 아자부까페 서판교점에서 맛있는 도미빵, 팥죽과 함께 즐거운 데이트를 기획해보자. 가벼운 식사 뒤 커피와 함께 하는 이야기 장소로 여길 택한다면 사랑하는 이를 굉장히 즐겁게 만들어 줄 거라 생각한다.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아자부까페 분당 서판교점-완전히 새로운 스타일의 디저트 도미빵(타이야키-Taiyaki), 겨울한정 단팥죽잘하는집(성남시 분당구 운중동 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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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 | 아자부 서판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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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 아래 글은 이미지를 뺀 텍스트 입니다. 기사는 위의 이미지를 통해 감상하시면 됩니다.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이 리뷰는 1600*1200 이상의 해상도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어렸을 땐 동지 때마다 팥죽도 챙겨 먹고 어머님께서 끓여주신 전복죽도 참 맛있게 먹곤 했는데 나이가 들수록 죽을 접하는 일이 드물어 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가끔 생각이 나면 마트에서 사먹기도 하는데요. 기대한 것 보다 훨씬 맛이 없어 실망하기 일쑤입니다. 종가집 새롭게 출시한 아침에 먹는 전복소라죽, 단팥죽은 이런 편견을 없애드릴 만큼 내용물이 알차고 신선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번 만나보실까요?!
 
인스턴트 죽 역사에 한 획을 그을 ‘아침에 먹는 신선죽’ 시리즈!


 
 


 
누구냐 넌? 사무실을 잠깐 비웠다 자리에 와보니 웬 스티로폼 박스가 도착해 있습니다.
 
조심스럽게 상자를 열어보니 아이스팩으로 저온 동면중인(?) 종가집 아침에 먹는 단팥죽과 전복소라죽이 들어 있었습니다. 며칠 전 우연히 신청한 체험단 제품이지요. 사실 이때 까지만 하더라도 그저 그런 또 다른 아류(?)라고만 생각했었습니다.
 
두 개를 살짝 꺼내 보았습니다. 단팥죽은 270g, 전복소라죽은 255g의 무게를 가지고 있으며 가볍게 한끼 식사를 해결하기엔 부족함이 없는 양을 가집니다. 제품가격을 좌우하는 원가 때문인지 대부분의 재료를 국산으로 사용했지만 중국산 단팥과 수입산 전복, 소라를 쓴 점은 조금 아쉽습니다. 하지만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금까지 소비자의 사랑을 받아온 종가집 제품이니만큼 재료선별에 각별한 신경을 썼을 것이란 믿음을 가져봅니다.
 
 
타사의 수 많은 경쟁제품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용기 디자인은 매우 눈에 띄고 산뜻합니다. 신선연구소의 신선살균 공법으로 만들어져 집에서 끓인 죽만큼 영양과 신선도가 뛰어나다는 것도 강점입니다. 즉, 3無(무감미료,무착향료,무L-글루타민산나트륨)를 자랑하는 신선죽이라는 뜻입니다. 하지만 방부제나 첨가제가 들어있지 않아 그만큼 유통기한이 짧다는 단점이 있지만 신선함이 최우선인 요즘 같은 세상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지요.
 
옆에서 바라보면 종이 커버가 용기를 감싸고 있는 것이 확인됩니다.
 
큼직큼직한 알갱이들이 보시이는지요?!
 
조리를 위해선 전자레인지를 사용해야 합니다. 제조사에서도 추천하는 방법도 전자레인지고, 냄비에 물을 부어 가스불에 끓여봤지만 따뜻하게 데울 수 없었거든요. 조리 방법은 간단한데, 우선 가장 바깥에 있는 뚜껑을 벗기고 일회용 숟가락을 한쪽으로 빼 놓으신 다음 내부 뚜껑을 제거한 뒤 다시 처음에 빼놓았던 뚜껑을 덮어 전자레인지에 1분~2분 정도 돌리시면 됩니다.
 
내용물이 넘치는 걸 막기 위한 내부 뚜껑을 제거하고 전자레인지에 넣습니다.
 
끓다 렌지 내부로 죽이 튈 수 있으니 바깥쪽 뚜껑을 덮어 집어 넣는 다는 뜻입니다.
 
끓는 물에 데우는 방법은 권장되지 않습니다요~
 
일회용 숟가락은 접힌 상태를 펴면 딱! 하고 떠먹기 좋은 숟가락 형태로 고정됩니다.
 
회의에 들어가기 전! 먼저 후다닥! 팥죽을 준비해 봤어요.
 
캬! 정말 기가 막힙니다. 흐물흐물 팥의 형체도 알아보기 힘들고, 내용물보다 국물이 많던 경쟁사 제품에 비하면 정말 죽의 내용이 튼실합니다. 게다가 영양과 건강을 생각한 신선한 원료로 만들어 몸에 더욱 좋은 건 당연한 사실입니다.
 
이 넘쳐나는 밤과 팥 알갱이를 보십시요. 정말 눈물납니다 T_T 맛은 너무 달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밋밋하지도 않게 많은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수준을 가지고 있습니다.
 
밑바닥이 거의 다 드러나는 상황이지만 여전히 팥 알갱이가 많습니다. 우리가 늘 원해왔던 팥죽의 모습 그대로를  ‘종가집 아침에 먹는 단팥죽’이 가지고 있다는 건 분명해 보입니다.
 
개인적으론 전복소라죽보단 단팥죽이 더 맛있었습니다. 전복소라죽은 더욱 더 든든한 느낌이 들긴 하지만 소금을 좀 뿌려먹고 싶을 정도로 간이 약간 밋밋한 느낌이 들어서요.
 
그래도 역시 다른 제품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전복, 소라를 비롯한 갖은 야채 건더기가 씹히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맛도 부드럽고 향긋하답니다.
 
종가집 아침에 먹는 단팥죽과, 전복소라죽의 유일한 개선점이라고 한다면 플라스틱 용기 재질이 다소 약하다는 점입니다. 이미 살펴 보신 대로 튼튼한 스티로폼 박스 안에 여러 개의 죽이 있었던 만큼 큰 날카로운 장애물이나 요동을 칠만한 공간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릇이 깨져 내용물이 흐르는 용기가 몇 개 있었습니다. 이것 외엔 정성스레 갓 만든 죽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담은 종가집 죽은 나무랄 데가 없는 제품이라는 게 저의 시식 소감입니다. 요며칠 아침마다 든든해서 일하는 데 무척 힘이 되었어요! 체험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 드리며 앞으로 단팥죽 매니아가 될 것을 약속 드립니다!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이 리뷰는 1600*1200 이상의 해상도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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