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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도 여행과 맛집 소개/과거자료

 

 

 

 

 

안양 이즈피자라는 곳을 과거에 매우 만족하며 다녀왔던 기억이 나서 이즈화덕피자 구리점 또한 뭔가 연결고리가 있진 않을까란 생각을 했는데 결과적으로 맞았다. 여긴 동생분이 새롭게 개업하신 이탈리안레스토랑이었던 것. 매우 상큼한 인테리어와 시원시원하고 모던한 분위기는 연인 뿐만 아니라 가족들의 행복한 식사에 걸맞고, 이미 알려질대로 알려진 맛은 기대 이상의 가치를 보여준다. 수택동맛집, 이즈화덕피자구리점을 알아보자.

 테이블 위주
점심/저녁
예산 2만원이상

 이즈화덕피자구리점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874-6
  동시수용인원
60여명
  11:00~21:00
 031-556-4548
  화덕피자
스테이크 전문
 화장실 외부
  주차가능
 
 
수택동에 24시간 맥도날드를 아는지?! 이즈화덕피자 구리점은 그 맥도널드 바로 옆에 위치해 찾기가 쉽다. 평일은 건물 주차장에, 주말엔 무료로 개방되는 길가 공용주차장에 차를 댈 수 있다(혹시 평일도 공용주차장을 지원할 수 있으니 이 점은 문의해보자).

 
매장은 대략 60~70명 수용가능한 테이블 형태의 좌석들이 준비된 모습이며, 오픈된지 얼마 되지 않아 인테리어나 장식들은 모두 분위기 있게 잘 표현되어 있다. 오픈된 주방은 각자 역할을 맡은 요리사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화덕피자 전문점 답게 진짜 화덕이 주방내에 위치한다는 것도 볼거리.

 

 위 영상이 보이지 않을 경우 블로그 원문 참조 naspire.blog.me
 
아이까지 삼인이 방문했기에 개별메뉴 여러 개 보다 가격대비 구성이 좋은 세트메뉴로 자연스레 눈이 갔다. 고심 끝에 두 번째 스테이크커플B세트[식전빵 + 리코타치즈샐러드 + 파스타1 + 립아이스테이크1 + 하우스와인2 or 에이드2 + 후식(샤베트 or 커피, 녹차)] + 돈목살스테이크 피자를 선택. 파스타는 키조개관자로 골랐다.

 
얼마지나지 않아 마늘 및 일반으로 이루어진 식전빵과, 이 빵을 찍어먹을 수 있는 소스 그리고 리코타치즈샐러드가 등장했는데 입맛을 돋우기에 아주 궁합이 좋았다. 특히, 리코타치즈샐러드는 모든 메뉴를 통털어 가장 만족감이 높았을 만큼 야채와 치즈, 소스 등의 구성이 훌륭했으므로 딱히 어떤 샐러드를 고를지 애매한 상황에서도 훌륭한 초이스가 될 것이다. 강추!

 
와인대신 고른 청포도, 자몽에이드는 예쁜 병이 시각적으로 먼저 눈길을 사로잡고, 가라앉은 과일을 저은 뒤 한입맛보자 탄산을 최소화 하고 에이드본연의 맛을 잘 살린 것이 꽤 괜찮다. 이쯤 되서 눈치 챘겠지만 계산서 뿐만 아니라 예쁘게 담은 피클 그릇 마져도 신경을 많이 썼다. 이즈화덕피자만의 매력?!

 
저온숙성시킨 호주산 립아이에 이즈 레스토랑의 레드와인소스가 곁들여진 프리미엄 스테이크, 바로 립아이 스테이크다(Ribeye, 소고기-호주산 200g). 이유가 있어 웰던을 부탁했지만 부드러운 육질과 소스의 식감을 방해하는 고기 특유의 냄새가 조금 거슬렸다. 지인은 스테이크전문점에서 시키는 웰던은 숙성이 오래된 고기를 먼저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권장하지 않는다고 하였으나 그런 이유는 아닐 걸로 믿어본다.

 
압도적인 비주얼로 등장해 메뉴이름을 너무나도 잘 표현한 스파게티는 바로 이 키조개관자(Capesante)크림파스타 였다. 무늬만이 아닌 통으로 들어간 신선한 관자살에 마늘크림으로 맛을 내 이쯤되면 크림파스타 계열의 신 기원을 구축했다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훌륭한 메뉴다. 이즈화덕피자구리점을 간다면 단연 추천!

 
돈목살스테이크(Maiale bisteca)의 경우 돈목살과 파인애플, 구운마늘, 깻잎등이 곁들여진 담백한 피자인데 필자는 어느 정도 유명한 모사제품을 염두해 두고 주문한거지만, 실제 맛은 기대보다 아래였다. 부드러운 도우 및 치즈가 돈목살과 따로 노는 느낌. 올라가는 고기를 어느 정도 베이컨(?) 처럼 훈연과 숙성(?) 과정을 거친다면 정말 좋을텐데란 생각이 머릿속에 계속 멤돌았다. 지금은 그냥 구운 고기를 올리는 것 이상의 가치를 찾긴 어렵기 때문이다. 다시 찾아갈 땐 지난번에 너무 맛있게 먹은 프로슈트를 시키리라!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토평동맛집 이즈화덕피자구리점 데이트코스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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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메뉴의 후식은 딸기샤베트와 커피로 정했고 마무리로 그만이었다. 이즈화덕피자 구리점은 맛과 가격을 보장해 주는 몇 안되는 피자/파스타 전문점이라고 생각한다. 서비스마인드도 굉장히 우수하고, 접근성도 좋아 가족외식장소, 모임장소로도 권해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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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수택3동 | 이즈화덕피자구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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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도 여행과 맛집 소개/과거자료

 


맨날 똑같은 브랜드 케익보다 수제제품이 더 맛있게 그리고 유니크하게 다가오신다면 신사동 아노후식공장은 기억해둬야 할 케익전문점입니다. 현대/롯데/갤러리아/디큐브 백화점에 앨리스앤델리스(Alice and Delice by Goms Goms Desert)란 이름으로 납품하는 실력도 실력이지만, 맛의 포인트를 정확히 잡은 지나치지 않는 깔끔함이 무척 매력적인 곳이기 때문이죠. 매장에선 CAKE뿐만 아니라 커피와 식사를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근처에서 데이트 하실 때 코스로 넣어주시면 사랑 받으실 거구요, 대관문의 및 이벤트(프로포즈)를 포함 작은파티용 코스서비스, 답례품도 진행하는관계로 관심있다면 문의해보시기 바랍니다. (1층 곰스곰스 디저트카페 / 2층 앨리스 앤 델리스)

 
식사가 가능한 매장 내부

 
 테이블위주
디저트/선물
가격대 중상

 
아노후식공장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07-5
  동시수용인원
40여명
  11:00~22:00
(토요일 20:00)
일요일공휴일휴무
 02-6404-3646
  실내흡연불가
 화장실 내부
  주차가능

 
아노후식공장에선 햄버거 속재료 하나하나 빵까지 모두 입맛대로 커스터마이징해서 맛볼 수 있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진짜수제컨셉. 이번엔 케이크만 사가서 그렇지 다음엔 한번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안으로 들어서면 가장먼저 DP된 케이크가 손님을 반겨주는데요. 조각사이즈부터 0호부터 2호까지의 사이즈를 가진 제품들의 면모가 화려하다 못해 아름다울 지경입니다. 곰스곰스 디저트는 100% 동물성 생크림을 사용해 만든 일본스타일의 수제케익점을 지향하며 당일 생산 판매를 원칙으로 합니다.

 
0호는 2인이서 풍족하게 즐기기 좋고, 보통 생일 케이크를 준비한다면 1호(맨 위 사진들로 둘의 크기 차이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가 권장됩니다. 물론, 이름을 새기고, 토핑을 다르게 하는 스페셜케이크도 가능하세요. 제가 갔을 땐 딸기생크림케이크, 초코쉬폰케익, 블루베리요거트, 베리베리생크림, 헬로우고스트, 치즈, 고구마무스, 포레노아체리가 있었는데 고심끝에 블루베리요거트 1호로 결정했습니다.

 
헬로우고스트가 너무 맛있게 보여서 조각으로 사갈까 하는 마음을 꾹 참고~ 구경만했다는… 커피와 함께하는 디저트로 무척 땡깁니다.

 
 
기념일에 유익하게 사용될 초와, 타먹는 차 그리고 수제쿠키들도 판매중.

 
원산지가 자세히 표시되어 있어 더욱 믿음이 가는데 자세히 보니 DP된 것보다 케익종류가 훨~씬 많았습니다. 아마 현장에 없으면 제작하기까지 시간이 좀 필요할 것 같단 예상이 듭니다.

 
포장하는 동안 옆을보니 이렇게 제빵사 분들께서 케이크를 만드는 모습을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재료하나하나 정성껏, 깨끗하게 만드시는 모습을 확인하고 살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집에 갈 때 마시려고 그린티 프라푸치노, 딸기 바나나 프라푸치노까지 주문해서 출발~

 
실제 맛은 명불허전! 화려하게 입을 감싸는 건 아니었지만 결코 지나치다라는 느낌없이, 스폰지처럼 부드러운 빵과, 겹겹히 들어간 크림, 상큼한 요거트 그리고 블루베리의 질감이 아주 아주 깔끔하게 잘 어우러집니다. 제가 맛본 케이크 중에서 손가락 안에 꼽아도 될 정도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여러분도 특별한 날을 기념하고 싶을 때 아노후식공장에서 제작한 케이크와 함께 하신다면 아마 충분히 값어치가 있다고 느껴지실 겁니다.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아노후식공장-곰스곰스디저트 수제케익전문점 데이트코스로 추천(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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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 서울 강남구 신사동 507-5 #압구정로2길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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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도 여행과 맛집 소개

 

성내동 롯데시네마 근처에 자리한 멜데루는 분당 정자동 혹은 죽전까페거리가 연상될 만큼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가진 백립/핫도그 전문점으로서, 모든 메뉴를 홈메이드하여 패밀리레스토랑에 익숙해진 입맛에 신선함을 가져다 주는 맛집입니다(매우 긍정적인 방향으로). 비교적 저렴한 가격까지 겸비해 데이트코스로도 손색없는 멜데루를 소개해드려요.

연인/친구/가족
간식/점심/저녁
가격대 중하

멜데루
 서울특별시 강동구 성내동 38-6 1층
  동시수용인원
30여명
  11:00~21:30
 02-442-6618
  실내흡연불가
 화장실 내부
  주차불가
(주변주차)

 
천호동로데오거리, 천호역, 현대백화점과 가까워 쇼핑이나 영화보러가기 전후로 들리기에 좋은 위치고, 주차장이 없으니 차를 가져오셔야 한다면 길가보다는 뒷골목등을 이용하는 것이 현명합니다(딱지방지).

 
매장은 전반적으로 아기자기한 분위기고 2인부터 4인까지 앉을 수 있는 테이블 위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크기는 작아도 백립 등을 위한 훈연기도 보유하고 있는 등 갖출건 건 다 갖추었습니다.

 
날이 선선해지면 테라스에서 활용하기 딱 좋은 바비큐그릴과 심지어 화장실도 내부에 있다는...

 
메뉴들의 느낌은 ‘소수정예’란 단어를 연상시킵니다. 가짓수가 많진 않아도 퀼러티로 승부한다고 할까요?! 저는 대표메뉴인 베이비 백립(Baby Back Rib) FULL사이즈, 리코타 치즈샐러드(Ricota Cheese Salad) 그리고 핫도그(Hot Dog)를 주문 했습니다.

 
직접 만든 담백한 리코타 치즈와 야채, 크렌베리, 아몬드가 듬뿍 들어간 리코타샐러드는 치즈를 발라 먹을 수 있는 빵이 함께 제공되며, 발사믹소스를 뿌려 한입 물면 담백함과 고소함이 동시에 느껴져 만족감이 굉장합니다. 특히, 수제메뉴의 특성인 ‘다른 곳에서 접해보지 않은 맛’ 이란 특성 때문에 큰 기대 없이 접했다 반해버린 메뉴. 무조건 추천.

 
핫도그에 들어가는 소시지도 수제냐구요? 네 맞습니다. 사장님께서 목살만을 사용해 직접 만들어 모양은 다소 울퉁불퉁하지만 육즙과 질감이 시중에서 대량유통되는 그것과 비교할 수 없이 맛있고, 채소까지 듬뿍 들어가 한입 베어물면 입안이 풍성해지죠. 사진은 오리지날인 잉글리시뱅어인데, 매콤함을 원하신다면 초리쏘를 선택하세요. 가격은 3500원으라 착하기까지 하다는.. 다만, 머스타드맛이 소시지맛을 누르는 경향이 있어 소스를 소비자가 직접 뿌려먹는 걸로 바꾸면 더 좋을 듯 합니다.

  (위 동영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경우 블로그 원문을 참조 Blog.naver.com/naspire)

 
자 오늘의 주인공 베이비백립입니다. 10가지 이상의 허브로 밑간을 한 뒤 잭다니엘 위스키로 만든 잭소스를 발라 허브의 매콤함과 잭소스의 달콤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개성만점인 맛을 자랑합니다. 4시간의 훈연과정을 거쳐 향과 질감이 우수한데다, 속살이 빨간 건 안익은게 아닌 훈연을 거쳐 나타나는 것이니 임산부나 수유중인 분도 걱정 없이 드셔도 됩니다. 이런 베이비백립은 감자튀김 그리고 코울슬로, 바베큐소스, 케쳡, 피클과 함께 나오며 풀사이즈는 3~4인, 하프사이즈는 2인에게 적합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 오픈한지 한달 밖에 안된 맛집이지만 맛의 퀼러티는 당장 TV에 소개되도 무방할 만큼 굉장했던 곳입니다. 롯데시네마 가실 때 테이크아웃으로 핫도그로 먼저 평가해 보셔도 좋을 듯 하며, 근처에서 데이트 하실일이 있으시다면 애인과 함께 가보세요. 칭찬받으실 겁니다. 사장님도 무척 친절.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천호동맛집]멜데루-데이트코스로 강력추천하는 수제 백립/핫도그 전문레스토랑, 성내롯데시네마근처맛집(서울특별시 강동구 성내동 38-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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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동구 성내2동 | 멜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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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도 여행과 맛집 소개

 

잊지못할 기념일을 만들어야 하는 상황, 가족과의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를 찾는 분, 굳이 이런 이유가 아니여도 에드워드 권의 선임 주방장 이기도 했던 벤자민 정 쉐프가 직접 엄선한 최고급 런치/디너 코스요리들에 관심이 가신다면 여기 메이유러피안다이닝(May European Dining)을 주목해보시기 바랍니다. 도봉산 줄기따라 이어진 맑은 냇가 옆으로 드넓은 주차장과 멋진 실내인테리어를 가진 이곳은, 이용하시는 손님에 한해 웬만한 식물원에 버금갈만한 소나무 정원을 둘러볼 특혜도 누릴 수 있습니다. 전 타임 예약제로 운영되며, 드레스코드가 필요한 품격높은 유기농레스토랑 방문기를 지금부터 함께 하겠습니다.

 메이유로피언다이닝
 서울시 도봉구 도봉동 470-3
  동시수용인원
100여명
  런치 11:00 ~ 14:30
디너 17:30 ~ 21:30
 02-955-7722
  유기농재료코스요리
 개별실 / 방없음
화장실 내부
  주차가능
 
 
지리를 자세히 알지 않는 이상 차량으로 이동하시는 게 좋습니다. 봉도사님이 거주하시는 노원구와 가깝습니다. ^^

 
엄청나게 큰 주차장이 준비되어 주차걱정이 없으며, 예약한 디너 첫 시간(5시30분) 전에 도착하는 바람에 차를 대자마자 바로 앞 냇가로 딸랑구와 나가봤습니다.

 
맑은 계곡물에 발도 담그고 경치도 둘러보며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고, 주변에 텐트를 치고 가족, 친구들과 놀러나온 분들이 많았던 만큼 메이다이닝 덕분에 나들이 장소하나를 더 알게 되었네요.

 
실내로 들어서자 겉보기와(?) 달리 내부가 굉장히 모던하고 청담동 스타일의 고급 레스토랑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스피커 같은 작은 악세서리부터 신경을 많이 쓴 느낌이었으며, 한쪽 벽변엔 와인창고까지 마련되어 있는 등 제대로 분위기 내려는 분들께 잘 어울리는 장소라 여겨집니다.

 
창이 넓은 창가를 따라 나열된 편안한 소파가 함께하는 자리들과….

 
유럽 분위기가 흠뻑나는 가구와 세팅으로 이루어진 가운데 홀 자리. 그리고..

 
모임과 미팅을 위해 사용될 개별실이 2개가 마련되어 다양한 목적과 모임을 위해 적합합니다.

 
저희가 앉은 곳은 안쪽 정원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운치있는 경관을 가졌고, 조금 있다 소개해드릴 사장님의 개인 정원이 바로 저 앞 언덕을 넘어가면 나타납니다.

 
오픈한지 두 달 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에 아가용 의자도 새것이였고, 청결함을 가늠하는 화장실 상태 역시 거의 최상 수준.

 
한쪽 벽면에 그대로 오픈된 주방 역시 겉으로 보기에 굉장히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었습니다. 쉐프님들이 한 세~네분 계셨던 것 같아요.

 
내부를 구경하던와중 관계자 분이 오셔서 매장과 연결된 정원에 가볼 생각이 있냐고 여쭤보십니다. 아울러 그냥 지나쳤던 소나무들이 굉장한 가치가 있는 것들이라고, 이걸 보러 레스토랑에 오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라고 말씀을 해주시네요. 궁금한 건 못참는 성격이라 또 가봤지요. ^^

 
언덕을 넘어서니 완전히 다른 풍경이 눈앞에 펼쳐졌습니다. 조금 비약해서 작은 수목원 수준으로 다양한 소나무 종류가 자라고 있었는데 정원사 분이 따로 계실 정도로 관리받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허락받고 한쪽 텃밭에 있는 토마토를 2개만 따먹기로…

 
흐르는 물에 잘 씻어서 한입 먹어보니 와~ 하는 탄성이 나올만큼 맛있었습니다.

 
이 정원엔 특히 그림 같은 장소가 많아서 개인적으로 메이유로피언다이닝에 오시게 된다면 꼭 들려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다시 언덕을 넘어 내려오는 길에 보이는 메이다이닝의 모습.

 
한쪽에 바비큐 시설도 완비되어 있었고, 아까보셨던 넓은 정원과 거리느낌으로 조성된 2층이 마련된 걸 보면(음식전용 엘리베이터도 보임) 단체가 야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데도 더할 나위 없어 보였습니다.

 
앉은 자리에서 바라본 입구 쪽 모습
 
너도 배고프니?! 아빠도 그렇단다. 드디어 자리에 앉아 식사를 주문했습니다. 3가지 디너코스 중 B와 C코스, 어떤 것이 준비되는지 한번 살펴볼까요?!

Dinner B Course Dinner C Course
Breads and May’s Butter
메이 버터와 빵

Buffalo & parmesan cheese, colored cherry tomatoes, basil
버팔로와 파마산 치즈, 체리토마토, 바질

Spicy Foie gras veloute
푸아그라 벨루테

Risotto of prawn, rocket and chili
참새우 리조또, 로켓과 칠리

Pork belly, candied tomatoes, apple chip, mushroon port sauce
포크밸리, 캔디 토마토, 사과 칩, 머쉬룸 포트 소스

Poached halibut, leek, yabbi mousse, hite bouillabaisse
포치트 광어, 대파, 야비무스, 화이트 부야베이스

Confit beef sirloin, pomme puree, jus gras
등심 콩피, 감자 퓨레, 주 그라스

Vanila mousse, Lemon balm, raspberry, vanilla dressing
바닐라무스 레몬 밤, 라즈베리, 바닐라드레싱

Coffee or tea
커피 또는 차 Breads and May’s Butter
메이 버터와 빵

Pan seared foie gras, yellow onion, melba, portrical
팬 시어드 푸아그라, 노란 양파, 멜바, 포트미컬

Poached lobster, dill, kahlua foam
포치드 랍스터, 딜, 깔루아 폼

Pan seared Lamb chop, pomme puree, gremolata, Lamb jus
팬 씨어드 양 갈비, 폼 퓨레, 그래몰라타, 램주스

Confit Beef tenderloin, mushroom, yabbi, port sauce
안심콩피, 버섯, 야비, 포트소스

Cinnamon chocolate tart, Rose honey jelly
시나몬 초콜릿 타르트, 장미 젤리

Coffee or tea
커피 또는 차
 
가장 먼저 등장한 건 Breads and May’s Butter(메이 버터와 빵)이었고, 직원분께서 이런 예쁜 바구니를 직접 들고와 빵을 접시에 담아 주시네요. 리필도 가능합니다.

 
버터향이 가미된 빵은 속은 부드럽고 겉은 바삭바삭해서 입맛을 돋구는데 손색이 없었어요.

 
Buffalo & parmesan cheese, colored cherry tomatoes, basil(버팔로와 파마산 치즈, 체리토마토, 바질)
본격적으로 태어나서 처음 경험하는 벤자민 정 쉐프만의 요리들이 눈앞에 펼쳐졌습니다. 음식이름의 보라색은 B코스, 파란색은 C코스를 의미하므로 구분이 어렵지 않으실 겁니다.

 
참고로 모든 요리는 다이닝 소유의 텃밭(아까 다녀온)에서 유기농으로 재배되는 허브와 야채들을 쉐프가 직접 수확하여 사용합니다.

 
에피타이저로 손색없는 독특한 맛의 세계를 시작한 기분?! 처음 보는 상큼한 맛입니다.

 
Pan seared foie gras, yellow onion, melba, portrical 팬 시어드 푸아그라, 노란 양파, 멜바, 포트미컬
태어나서 푸아그라(거위간)은 처음 먹어봤는데, 달팽이요리를 접해본 것과 비슷한 느낌이었다고나 할까요? 그렇게 어색하지 않았고, 부드럽지만 조금 흐늘거리는(?) 소고기하고 비슷하다면 이해가 되실런지, 아무튼 독특합니다.

 
Risotto of prawn, rocket and chili 참새우 리조또, 로켓과 칠리
단 두 세 숟가락 정도의 양을 지닌 리조또지만 세밀한 정성과 노력이 들어간 요리입니다. 너무너무 신선하고, 입안이 꽉차는 맛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Spicy Foie gras veloute 푸아그라 벨루테
veloute 의 사전적 의미는 소스인데, 필자는 당시 맛볼 때 soup으로 이해해서.. 잘 먹은 거겠죠? 약간 취향에 맞진 않았으나 나름 독특한 세계를 보여준 푸아그라벨루테.

 
Pork belly, candied tomatoes, apple chip, mushroon port sauce
포크밸리, 캔디 토마토, 사과 칩, 머쉬룸 포트 소스
앞서 보셨다시피 플레이트들이 하나 같이 독특합니다. 이는 단순한 미각의 즐거움 뿐만 아니라 화려한 시각 속 아름답고 예술적인 음식을 추구하기 위해 May European Dining이 추구하는 철학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이번 요리는 돼지고기를 예술적으로 승화시킨 맛의 포크밸리.

 
Poached lobster, dill, kahlua foam 포치드 랍스터, 딜, 깔루아 폼
필자가 제일 좋아하는 랍스터는 제일 독특한 외형으로 등장했어요. 독특한 거품 아래 살짝 데쳐진 랍스타를 잘라 독특한 소스에 찍어먹는 맛이 아주 그만이더군요.

 
Poached halibut, leek, yabbi mousse, hite bouillabaisse 포치트 광어, 대파, 야비무스, 화이트 부야베이스
와이프가 가장 좋아했던 요리 중 하나. 생선요리로 담백함 맛의 끝을 보여줄 만큼 맛있었습니다.

 
Pan seared Lamb chop, pomme puree, gremolata, Lamb jus 팬 씨어드 양 갈비, 폼 퓨레, 그래몰라타, 램주스
메인 디쉬 전 마지막 코스의 종점을 찍는 양갈비 스테이크 입니다. 데코레이션이 너무 예뻐서 일단 비쥬얼이 와닿았고, 뿌려진 감자, 야채잎과 함께 하는 고기질감은 평소 접하던 양고기와 차원이 다른 만족감을 선사해 주었습니다.

 
Confit beef sirloin, pomme puree, jus gras 등심 콩피, 감자 퓨레, 주 그라스
이제까지의 요리들이 작은 크기로 등장했던 건 결국 메인디쉬 이후의 포만감이란 목표를 위해서기도 하고, 다른 뜻으론 그 만큼 최대한의 미각상태에서 음식맛을 평가하라는 뜻이 담겨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 동안 사용했던 포크와 나이프가 모두 회수되고 완전히 새롭게 세팅된 상태에서 등심과 감자퓨레가 어우러진 이 요리 그리고…

 
Confit Beef tenderloin, mushroom, yabbi, port sauce 안심콩피, 버섯, 야비, 포트소스
안심과 새우살 그리고 버섯으로 이루어진 안심콩피는 대미를 장식할 음식으로 완벽합니다.

 
매우 독특한 사실은, 고객에게 굽기 정도를 물어보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이는 고객의 코스 요리 주문이 접수가 되면 그 때부터 이미 이 안심 혹은 등심이 저열 상태에서 구워지기 시작해 마지막 손님에게 나갈 때 겉을 익혀서 내놓는다는 컨셉으로, 오랜 시간 동안 가열해서 그런지 속은 거의 다 익은 상태이자, 피가 거의 나지 않지만, 육즙과 부드러움을 모두 갖춘 최상의 고기맛을 가집니다.

 
디너의 종점, 포만감이 하늘을 찌르는 순간 디저트가 등장할 차례입니다.

 
Vanila mousse, Lemon balm, raspberry, vanilla dressing 바닐라무스 레몬 밤, 라즈베리, 바닐라드레싱
개인적으로 방금 전 메인요리외에 가장 기대한 건 바로 디저트였어요. 남다른 쉐프가 만드는 남다른 디저트가 얼마만큼의 새로움을 선사할지 무척 궁금했거든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그냥 감탄사가 와~~~

 
파인애플 같은 겉 테두리와 바닐라무스(?) 시원하고, 달콤하고, 새콤하고! 입을 정화시켜 줍니다.

 
Cinnamon chocolate tart, Rose honey jelly 시나몬 초콜릿 타르트, 장미 젤리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진한 시나몬 초콜릿 타르트.

 
더 이상의 설명이 불가능할 만큼 깊고 진하고 고소한 면을 모두 갖췄습니다. 역시 디저트이자 입을 개운하게 해줄 마무리로 더할 나위 없었습니다.

 
와이프는 허브티, 저는 아메리카노로 차를 마시며 식사의 대미를 장식했어요.

 
서유럽과 동유럽, 스칸디나비아 등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어지는 다이닝의 요리들은 한가원의 총괄 쉐프인 Benjamin Jeong의 명성만큼이나 차별화 된 가치를 확인하게 해주었고, 또한 이번 방문은 소중한 모임을 위한 강북 최고의 명소를 알게 된 뜻밖의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식재료의 조합과 아름다운 비주얼로 작품을 연상시키는 새롭고 감각적인 요리를 선보이는 메이 유러피언 다이닝에서 즐거운 식사를 기획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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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맛집]메이다이닝-유기농 유러피안다이닝과의 데이트! 추천코스요리레스토랑(서울시 도봉구 도봉동 470-3)

맛집,메이다이닝,유러피안레스토랑, 도봉구맛집, 코스요리,유기농레스토랑,데이트코스,서울시 도봉구 도봉동 4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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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1동 | 서울 도봉구 도봉동 470-3 #도봉로169길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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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도 여행과 맛집 소개/과거자료


 

 
스위스에서 먹었던 잊지 못할 라클렛(가운데 사진)
난생 처음 라클렛을 접했을 때의 기억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인터라켄 웨스트(Interlaken West) 역 부근의 토스카나(Toscana)란 호텔에 딸린 식당으로 기억하는데, 함께 주문한 퐁듀보다 몇배는 더 손이 갔던 고소한 음식. 저에겐 언제나 끊임없는 동경의 대상인 스위스를 연상하면 이젠 붉은색 십자가나, 맥가이버 칼보다 먼저 떠오르는 상징과도 같습니다. 그런 라클렛을 이태원에서 맛볼 수 있다 하여 부랴부랴 찾아갔습니다. 이름도 멋진, 스위스 남서부, 프랑스와의 국경에 있는 호수와 같은 이름의 ‘레만호’가 그곳입니다.
  스위스
vs
레만호
그 라클렛
맛 차이는?!
 
레만호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135-55
저는 차를 몰고 갔음에도 이태원역 방향에서 올라가는 길이 매우 가파른데다 멀어서 고전했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거면 그랜드하얏트서울 호텔 쪽에서 역방향으로 내려오는 것이 빠를 거라고 쥔장님이 귀뜸 하시네요. 주차장은 따로 없고 차를 대면 발렛하시는 분들이 나옵니다. 2시간을 주차하는 조건으로 2000원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swiss
leman lake
 
 
 
매장을 들어서 좌측을 바라본 사진(작은 사진은 우측). 햇살 가득한 창가에 아기자기한 스위스의 멋을 살린 인테리어로 가득 꾸며져 있어 너무 아름답습니다.
 
주로 식사를 하게 될 홀의 모습도 마찬가지입니다. 안쪽엔 바 형식의 간이 주방이 마련되어 있으며, 소모임용 2층 및 반지층 공간이 더 있습니다.
 
소모임에 적합한 매장내 반 지층 단체석
 
2층으로 올라가 보겠습니다.
 
창가로 1층이 내려다 보이는 2층 좌석모습입니다. 이렇게 분위기를 잘 맞추기란 결코 쉽지 않은 법인데, 다시 봐도 스위스 느낌이 물씬 풍기는 게 대단합니다.
 
2층은 곧 주방으로도 연결되지만 내부를 촬영하진 않았습니다. 청결에 문제가 있다거나 그런건 전혀 아닙니다. 그냥 바빠 보이시길래 ^^
 
 
 
저희가 주문한 건 모듬라클렛이었어요. 결론부터 얘기하면 차림세가 많이 달랐습니다. 본토에선 음식이 모두 만들어진 상태에서 한꺼번에 접시에 담겨 나왔지만 여기선 치즈를 녹이는 것과 구이를 동시에 할 수 있는 기기를 가운데 두고, 야채와 고기 그리고 치즈가 따로 나와 소위 ‘만들어 먹는’ 재미를 안겨준단 것이죠. 아무래도 스위스식 라클렛은 한국인사람들에겐 큰 흥미를 끌지 않는다는 점이 크게 작용했다고 하는 걸 보면 문화적인 차이가 영향을 미쳐서 그렇지 않나 싶습니다.
 

에피타이저 역할의 빵과 소스
 
다양한 야채 그리고 토마토
 
치즈는 이렇게 작은 미니 팬에 올려서…
 
작은 사진처럼 구이판 중간에 밀어넣으면 먹기 좋게 녹게 됩니다.
 
야채들이 잘 익기를 기다린 다음…
 
부드럽게 녹은 쫄깃쫄깃한 치즈에 재료를 함께 싸먹는 다는 것이 라클렛의 컨셉. 딱 한가지 아쉬웠던 건 감자였는데, 삶은 감자가 슬라이스 되어 나오지만 개인적으로 치즈와 감자는(다른 재료 다 빼더라도) 라클렛의 핵심이라고 생각하는지라 좀 더 양이 많아야 하고, 모양이 예쁘지 않더라도 오리지널처럼 통감자 모양으로 나왔으면 어땠을까란 것입니다.
 
뭐.. 이런 아쉬움도 곧 이어 등장한 고기모듬으로 말끔히 해소되긴 했지요. ^^ 등심, 소시지, 베이컨말이 그리고 양념처리된 닭고기 가슴살이 먹는 재미를 더해줬거든요.
 
야채와 함께 잘 구워서 녹인 치즈에 싸먹는 맛이 색다른 느낌이었습니다.
 

 
모듬라클렛은 고기와 야채를 함께 맛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
 
일일이 굽고, 뒤집고 해야 하는 탓에 한국식(?) 라클렛 먹는 방법은 좀 귀찮은게 사실입니다. 나중엔 번거로워서 치즈판 위에다 그냥 바로 얹어 맛을 보았답니다.
 
정말 특별한 저녁, 혹은 이태원을 여행하기에 기분 좋은 배부름과 특별한 점심을 기대하고 있다면 레만호는 반드시 기억해야 할 맛집입니다. 쫄깃한 치즈 그리고 다양한 종류의 구이가 아직도 눈에 선한데, 스위스에 빠져있던 마치 그 때처럼 말입니다.
 
디저트로 선택한 맛있는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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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맛집]레만호-스위스 라클렛, 퐁듀 및 세계음식전문점 데이트코스로추천!(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135-55)

맛집,레만호,이태원맛집,스위스,라클렛,퐁듀,세계음식전문점,데이트코스,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1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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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1동 | 레만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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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장소로 잘 알려진 신천성당 근처에 가면 최근 들어 주목받는 룸형식의 호프집 ‘오즈스토리’를 만날 수 있다. 최소 2인에서 최대 6인 이상이 개별 냉난방이 가능한 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이곳은, 옆테이블의 소음과 담배연기 없이 지인들과 술한잔을 나누기에 적합한 곳이다. 별도의 룸비는 필요치 않고 매우 다양한 안주와 주류가 준비되어 있으므로 신천역 근처에서 약속을 잡을 때 꼭 참고해보자!

 
오즈스토리에서 가장 큰 6인실 모습(4인에게 적합)
 
코코펀쿠폰을 이용할 경우 12000원 상당의 ‘아이다호치즈후라이’를 무료로 제공!
 
 그 맞은편 SIMS골목으로!
신천성당까지만 오시면!
신천역4번출구로 나와 직진, 맥도날드가 있는 골목에서 좌회전 후, 신천성당 건너편 심즈 커피숍 골목으로 조금만 발걸음을 옮기면 매장이 금방 눈에 들어온다(베스킨라빈스 건너편 3층).
 
 
서울 송파구 잠실본동 189번지 GS25시 편의점 건물 3층
 

 
오즈의 마법사에서 컨셉을 가져온 듯한 내부 인테리어는 아기자기한 느낌으로 손님을 반겨준다. 카운터를 지나면 우측엔 화장실과 주방이…

 
좌측엔 사진처럼 중앙의 홀을 사이에 두고 각기 다른 사이즈를 가진(4인실이 가장 많음) 12개의 룸이 마련되어 있는 형태. 아무래도 화려한 신천 유흥가의 야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창가쪽 자리가 선호받는다.
기본 제공 과자 안주!
 
푹신하고 아늑한 소파와 조명달린 발이 달린 룸은 불투명 유리가 적용된 여닫이 문으로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며 독립적인 공간을 만들어 옆사람 방해없이 사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이 특징이다.

 
게다가 이처럼 벽에 달린 버튼등을 사용해 룸의 조명을 단계별로 적용하거나, 직원 호출, 휴대폰 및 노트북 충전용 콘센트까지 마련해 놔 더욱 실속있다.

 
덥거나 추울 때 활용가능한 냉난방기 역시 빠짐 없이 구비되 필자 역시 시원하게 맥주를 마시며 즐기는데 큰 도움을 받았다.

 
흡연자를 위한 환기시설도 잘 갖춰진 모습
 
 
 
시원한 생맥주도 좋지만 다음엔 꼭 과일소주를 맛보리라!
 
필자는 덩치 큰 지인 셋과 함께 방문한 관계로 6인실을 사용하게 되었으며 2000CC생맥주 두개와 안주 3개를 주문하였다. 물론, 안주 중 한개는 cocofun쿠폰을 사용해 무료로 받은 아이다호치즈후라이다. 더할 나위 없이 시원하고 만족스러웠던 생맥주와 달리 안주는 만족감에서 차이를 드러냈는데 우선 그 자태를 차례대로 감상해 보기로 하자.

 
차이나 깐풍칠리새우(15,000원) 탱글탱글새우튀김과 새콤달콤 깐풍소스가 어우러진 새우요리 (만족도 ★★★☆☆)
 
조랭이 치즈 불닭(14,000원) 쫄깃쫄깃한 조랭이 떡과 화끈불닭의 화려한 만남 (만족도 ★★★★★)
 
아이다호 치즈 후라이(12,000원) 감자튀김과 환상적인 토핑의 어울림 (만족도 ★★★★☆)
우선 치즈후라이는 공짜로 제공받을 수 있는 메뉴가 아니었으면 별 세개를 줬을 거다. 원가를 생각하면 너무 안주 가격이 비싼 값이 있기 때문. 감자가 무르지 않고 토핑이 술안주로 잘 어울려서 좋았고, 맛의 특징이 잘 느껴지지 않았던 ‘깐풍칠리새우’보단 쫄깃한 조랭이 떡이 불닭과 잘 어우러진 ‘조랭이치즈불닭’이야 말로 추천할 수 있는 술안주라 평가하고 싶다. 이 외 수 많은 메뉴를 주문할 수 있는 만큼 선택의 폭은 우수하지만 같이 간 지인들도 그렇고 필자의 생각도 ‘너무 많은 안주를 주문 할 수 있다보니 맛의 깊이가 떨어질 가능성이 있어보인다’라는 것이 공통된 의견이었다.

 
오즈스토리에서 옆사람 방해 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보세요!
친절하신 사장님 인상이 더욱 기억에 남는 오즈스토리에 다시 가게 되면 다양한 안주를 저렴하게 맛볼 수 있는 콤보스페셜과 청사과소주와 같은 과일 소주를 꼭 맛보고 싶다. 정말 오랜만에 옆 테이블 시끄러움 없이, 원치 않는 담배 연기를 맡지 않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무척 좋았던 것 같고, 이 글을 보는 분들 중 신천역에서 소규모로 모임을 하게 된다면 꼭 한번 참고해봤으면 하는 매장이라 자신있게 말씀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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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천술집/데이트코스]오즈스토리-독립된 룸까페 형식의 추천 호프/소주전문점(서울 송파구 잠실본동 189번지)
 
 맛집,맥주집,신천술집,데이트코스,맥주전문점,오즈스토리,룸까페,호프,소주전문점,서울 송파구 잠실본동 189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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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NT GARDEN
‘항상 즐거운 사람들이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곳’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영국 런던의 명소이름을 가져왔다는 코벤트가든(Covent Garden),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와 약간은 앤틱한 느낌을 가진 이곳은 Megadeth의 ‘Secret Place’란 곡의 가사내용처럼 ‘가보고 싶은 숨겨진 장소이자, 한번 들어가면 헤어나올 수 없을 만큼(?)’ 독특한 매력을 지닌 선릉역 맛집이라 할 수 있습니다.

 MENUS WE ORDERED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서울 강남구 대치동 898-11 (02-3453-5565)
 


 
분당선과 2호선이 만나는 선릉역 2번출구로 나와 200m만 걸어오면 좌측에 입구가 보입니다. 평일 및 주말 예약은 필수?!
 


 
 
 
매장에 들어서면 알록달록한 색상을 가진 2/4인 테이블과 곳곳에 디스플레이 된 소품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예쁘죠?!

 
천장이 높은 구조라 내부가 복층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계단을 타고 올라가서 자리를 잡을 수 있단 점도 코벤트가든 선릉점이 가진 매력입니다.

 
 
저희는 입구쪽 자리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자리마다 마련된 옷걸이를 사용하니 참 편리하네요.

 
가만히 둘러보면 의자, 테이블 하나하나 신경 쓴 흔적이 역력합니다. 사진만 보면 저런 의자에 앉아 있다간 이내 엉덩이가 아파올 것 같지만 1시간 넘도록 그런 건 못느낀 것을 보면 좋은(?) 제품을 사용했나 봅니다.

 
한쪽구석에 마련된 와인냉장고는 주문 즉시 사용될 것으로 채워져 있는 것 같은 느낌!?

 
주방 옆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겸 장식장에 꽂혀진 와인들은 형형색색의 다양한 마개 색깔을 가져 보관 용도와 시각적인 만족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

 
매장이 너무 예뻐 이리 저리 둘러보느라 주문이 늦어졌습니다. 그런데 메뉴판과 함께 웬 신청서를 건네주데요?! 이건 코벤트 가든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마일리지 카드를 신청할 수 있는 양식입니다.

 
저흰 앞서 언급한 대로 얼큰한 국물을 가진 뻬쉐 해산물 스파게티, 씨저샐러드 그리고 등심이 더해진 만조피자와 레몬에이드/키위주스를 주문하였습니다. 곧 이어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스틱형 과자 두 개와 레몬을 띄운 물이 등장!
 
 
 
가장 먼저 등장한 건 카프레제(Caprese)였습니다. 이탈리아에서 맛보았던 전채요리 중 가장 으뜸으로 꼽혔던 이 메뉴의 느낌을 다시 받고 싶었거든요. 작은 사진이 오리지널 버전의 모습인데, 잘 아시다시피(?) 우리나라에 이탈리아 요리가 들어오면 좀 지나치게 화려해지는 경향이 있고 코벤트 가든도 다르지는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모짜렐라 치즈 맛이 깊지 않거나 토마토가 싱싱하지 않다는 게 아니라 원재료로만 느낄 수 있는 식감이 소스와 다른 재료들로 인해 감소한다는 것이(반대로 얘기하면 더 좋아지는 걸로 볼 수 도 있을 것임) 개인적으론 아쉽더라구요.

 
그래도 새콤상콤한데다 큼직큼직해서 식전에 입맛을 살리기엔 더할 나위 없이 좋으니 추천해 드립니다.

 
그 다음으로 등장한 건 얼큰한 맛과 시원한 국물이 일품인, 해산물 스파게티 뻬쉐(Pesce Spaghetti), 그 동안 여러 번 접할 기회를 놓치고 코벤트가든에서 마침내 상봉했답니다. 뚝배기 처럼 볼이 넓은 그릇에 담겨져 나와 시각적으로 독특한 느낌이 든다면, 맛은 냄새부터 매콤하고 국물이 진한 것이 한국인들 입맛에 딱입니다. 와이프가 좋아하는 아주 약간 설익은 면발과 홍합, 오징어, 버섯, 브로콜리 등 다양한 야채와 해산물이 잘 어우러져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국물에 밥을 말아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

 
화이트/토마토 소스에 한계를 느끼신(?)분들에게 추천해 드립니다.

 
꺄악! 앞선 음식도 좋았지만 이 날의 하일라이트는 바로 요 ‘만조 피자(Manzo Pizza)’였지요. 치즈에 안심을 얹어 샐러드와 함께 즐기는 맛이 우스개 말로 ‘가관입니다!’ ^^;;

 
저도 참 다양한 피자를 먹어봤는데 치즈 종류가 너무 많아서 인지 아니면 주방장님의 능력 덕분인지 요녀석은 독특하게 담백하고 꽉찬 치즈맛을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중간에 씹히는 안심의 느낌이 입안에서 쫙 퍼지는 점도 너무 좋았구요.

 
입이 살짝 느끼해지신다 싶으면 상큼한 오이피클을 더해보세요. 그럼 피자를 마구마구 흡입할 수 있답니다! 음하하

 
 
음식이 남더라도 걱정하지 마세요. 이렇게 예쁜 종이백에 코벤트 가든 전용 스티커로 밀봉해서 가져다 주니까요. 하나부터 열까지 만족시키기란 쉽지 않은 법인데 코벤트가든은 맛과 서비스가 일품입니다. ^^

 
 
 
코벤트가든(Covent Garden)을 좀 더 실속있게 즐기려면 코코펀 홈페이지(
http://www.cocofun.co.kr/)에서 제공되는 샐러드 무료쿠폰을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검색 창에 ‘코벤트가든’만 치면 금방 찾을 수 있습니다.
 
 
 
 
맛집,선릉역맛집,강남맛집,코벤트가든,Covent Garden,데이트코스,레스토랑,파스타,피자,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동 89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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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NT GARDEN
‘항상 즐거운 사람들이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곳’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영국 런던의 명소이름을 가져왔다는 코벤트가든(Covent Garden),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와 약간은 앤틱한 느낌을 가진 이곳은 Megadeth의 ‘Secret Place’란 곡의 가사내용처럼 ‘가보고 싶은 숨겨진 장소이자, 한번 들어가면 헤어나올 수 없을 만큼(?)’ 독특한 매력을 지닌 선릉역 맛집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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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남구 대치동 898-11 (02-3453-5565)
 


 
분당선과 2호선이 만나는 선릉역 2번출구로 나와 200m만 걸어오면 좌측에 입구가 보입니다. 평일 및 주말 예약은 필수?!
 


 
 
 
매장에 들어서면 알록달록한 색상을 가진 2/4인 테이블과 곳곳에 디스플레이 된 소품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예쁘죠?!

 
천장이 높은 구조라 내부가 복층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계단을 타고 올라가서 자리를 잡을 수 있단 점도 코벤트가든 선릉점이 가진 매력입니다.

 
 
저희는 입구쪽 자리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자리마다 마련된 옷걸이를 사용하니 참 편리하네요.

 
가만히 둘러보면 의자, 테이블 하나하나 신경 쓴 흔적이 역력합니다. 사진만 보면 저런 의자에 앉아 있다간 이내 엉덩이가 아파올 것 같지만 1시간 넘도록 그런 건 못느낀 것을 보면 좋은(?) 제품을 사용했나 봅니다.

 
한쪽구석에 마련된 와인냉장고는 주문 즉시 사용될 것으로 채워져 있는 것 같은 느낌!?

 
주방 옆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겸 장식장에 꽂혀진 와인들은 형형색색의 다양한 마개 색깔을 가져 보관 용도와 시각적인 만족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

 
매장이 너무 예뻐 이리 저리 둘러보느라 주문이 늦어졌습니다. 그런데 메뉴판과 함께 웬 신청서를 건네주데요?! 이건 코벤트 가든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마일리지 카드를 신청할 수 있는 양식입니다.

 
저흰 앞서 언급한 대로 얼큰한 국물을 가진 뻬쉐 해산물 스파게티, 씨저샐러드 그리고 등심이 더해진 만조피자와 레몬에이드/키위주스를 주문하였습니다. 곧 이어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스틱형 과자 두 개와 레몬을 띄운 물이 등장!
 
 
 
가장 먼저 등장한 건 카프레제(Caprese)였습니다. 이탈리아에서 맛보았던 전채요리 중 가장 으뜸으로 꼽혔던 이 메뉴의 느낌을 다시 받고 싶었거든요. 작은 사진이 오리지널 버전의 모습인데, 잘 아시다시피(?) 우리나라에 이탈리아 요리가 들어오면 좀 지나치게 화려해지는 경향이 있고 코벤트 가든도 다르지는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모짜렐라 치즈 맛이 깊지 않거나 토마토가 싱싱하지 않다는 게 아니라 원재료로만 느낄 수 있는 식감이 소스와 다른 재료들로 인해 감소한다는 것이(반대로 얘기하면 더 좋아지는 걸로 볼 수 도 있을 것임) 개인적으론 아쉽더라구요.

 
그래도 새콤상콤한데다 큼직큼직해서 식전에 입맛을 살리기엔 더할 나위 없이 좋으니 추천해 드립니다.

 
그 다음으로 등장한 건 얼큰한 맛과 시원한 국물이 일품인, 해산물 스파게티 뻬쉐(Pesce Spaghetti), 그 동안 여러 번 접할 기회를 놓치고 코벤트가든에서 마침내 상봉했답니다. 뚝배기 처럼 볼이 넓은 그릇에 담겨져 나와 시각적으로 독특한 느낌이 든다면, 맛은 냄새부터 매콤하고 국물이 진한 것이 한국인들 입맛에 딱입니다. 와이프가 좋아하는 아주 약간 설익은 면발과 홍합, 오징어, 버섯, 브로콜리 등 다양한 야채와 해산물이 잘 어우러져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국물에 밥을 말아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

 
화이트/토마토 소스에 한계를 느끼신(?)분들에게 추천해 드립니다.

 
꺄악! 앞선 음식도 좋았지만 이 날의 하일라이트는 바로 요 ‘만조 피자(Manzo Pizza)’였지요. 치즈에 안심을 얹어 샐러드와 함께 즐기는 맛이 우스개 말로 ‘가관입니다!’ ^^;;

 
저도 참 다양한 피자를 먹어봤는데 치즈 종류가 너무 많아서 인지 아니면 주방장님의 능력 덕분인지 요녀석은 독특하게 담백하고 꽉찬 치즈맛을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중간에 씹히는 안심의 느낌이 입안에서 쫙 퍼지는 점도 너무 좋았구요.

 
입이 살짝 느끼해지신다 싶으면 상큼한 오이피클을 더해보세요. 그럼 피자를 마구마구 흡입할 수 있답니다! 음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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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ocofun.co.kr/)에서 제공되는 샐러드 무료쿠폰을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검색 창에 ‘코벤트가든’만 치면 금방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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