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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디지털 영상 솔루션으로 명성이 높은 디지털존(http://www.digitalzone.co.kr)에서 감성적인 디자인과 ‘미디어 서버’와 같은 차세대 기능들을 탑재한 유무선 공유기 위보(WeVO) 4종( W623AR, W623SR, W622SR, W511SR )을 출시했습니다. 오늘 필자는 라링크(ralink)사의 최신 칩셋 ‘RT3352’의 400Mhz고속 CPU로 안정성과 데이터 처리 능력을 높인 W623SR/W622SR 모델에 대해 살펴볼 것으로, 둘의 차이는 전용 크래들 유무와, 고속 무선 성능을 위한 5dBi 안테나가 3개 장착되었느냐(W623SR)와 두 개이냐에 따라 갈려진다 할 수 있습니다. 후발 주자임에도 불구하고 폭넓은 편의성, 넘치는 설정을 두루 갖춘 위보 시리즈를 알아보겠습니다.

 
더 높은 무선 성능을 위한 W623SR..라고 하지만 W622SR도 충분히 강력
 
 
 
패키지엔 눈에 잘 들어오는 WeVO로고와 실 공유기 사진이 새겨져 있습니다.

 
뒷면엔 주요기능과 특징 그리고 제원이 기록된 모습

 
두 제품 모두 구성품은 상당히 심플한데, 본체와 더불어 어댑터, 네트워크 케이블, 매뉴얼이 전부입니다. 다만, 623SR은 본체를 세로로 거치하기 위한 크래들이 제공된다는 것이 다릅니다(622SR은 별도 구매).

 
중요한 기능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매뉴얼
 
W623SR엔 본체를 세워서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 줄 거치대가 포함
 
안테나가 한개 더 많아서 그런지 W623SR 사이즈가 좀 더 크며, 그 외 전반적인 디자인과 LED 위치, 포트는 동일한 모습입니다. 상단엔 감각적인 상태 표시를 배치시켰고, 둥글둥글 귀여운 인상이라 시각적으로 높은 만족감을 선사하네요.

 
뒷면을 보니 무선 랜카드와 공유기간에 무선보안 기능을 자동으로 설정할 수 있는 WPS버튼을 시작으로 인터넷 선이 들어올 WAN포트, PC 및 네트워크 장비와 유선으로 연결될 LAN 포트가 4개 마련되어 있고, 공유기 초기화를 위한 RESET과 전원 연결단자가 그 우측으로 위치하고 있습니다.

 
바닥면엔 두 모델 모두 미끄러짐을 방지할 고무지지대가 사각에, 효율적인 발열을 위한 홀 및 거치대 장착부를 마련.

 
인터넷 선과 랜선 하나를 꽂은 뒤 전원을 켜보니 연결 상태에 따라 LED가 반짝 거립니다. 초기엔 사진처럼 스크래치를 방지하기 위한 비닐커버가 상단면엔 붙어 있으므로 이를 떼어내서 사용하면 되며, 외관이 예뻐 어디에 둬도 잘 어울립니다.
 
 
W623SR은 이처럼 크래들이 기본 제공, 세로로 거치할 수 있는 것이 특징
 
 
공유기를 수령한 다음 안정성과 최신 기능을 활용하기 위해 반드시 진행해야 하는 펌웨어 업데이트! 그런데 이제까지 펌웨어를 웹사이트에 일일이 다운받아 수동으로 업그레이드 시키셨나요?! 펌웨어를 업데이트 한 다음 리셋과정을 거쳐 불편하셨다구요? 위보는 원클릭으로 알아서 업데이트가 됩니다.

 
연결마법사를 지원하기 때문에 초보자도 구성이 쉽습니다
 
환경설정은 크게 네트워크 설정, 무선 네트워크 설정, 공유 기능 설정, 부가 기능 설정, 트래픽 관리, 스위치 설정, 관리자 설정의 대표 매뉴들과 그 아래로 하부 매뉴들이 세세하게 나뉘어진 구조를 갖추었으며, 웬만큼 잘나간다는 경쟁사 제품에 전혀 뒤질 것 없는 기능들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설정 후 적용 시간도 무척 빠른 것이 강점! 대표적인 면모만 살펴볼께요.

 
네트워크 설정(IP지정, DHCP RANGE 등)
 
무선 AP암호화 및 SSID, SSID숨김기능 지원, 채널 변경
 
FTP 서버와 같은 기능을 활용할 때 사용할 포트포워딩 지원
 
아직 활용해보진 않았으나 고가의 장비에서나 가능했던 VPN을 지원합니다.
 
기타 기능 설정 화면
 
 
방화벽과 인터넷 차단 규칙 설정화면
 
아이가 특정한 유해사이트에 접근하는 걸 막고 싶다거나, 게임 사이트를 차단 혹은 직장 내에 업무와 관계없는 사이트를 제한하고자할 땐 웹 주소 차단 기능으로 가능합니다.

 
DDNS는 이제 기본이군요.. 헉
 
랜포트에 따라 대역폭을 지정해 트래픽 관리가 가능합니다
 
트래픽 사용량 보기! 기업 및 매장에서 어떤 클라이언트가 전체적인 네트워크 트래픽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리포팅 기능으로 활용할 수 있어 대단히 유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잘 보셨나요? 필자가 살펴본 것은 위보(WeVO) W623SR / W622SR의 일부 펌웨어 설정에 불과합니다.

 
 
 
주방 쪽 침실1에 공유기를 설치하고 거실과 침실1, 침실2에서 간단한 속도 측정을 진행해보았습니다. 사용중인 회선은 KT QOOK라이트 FTTH입니다.

 
먼저, 유선으로 측정된 결과 입니다. 623SR기준으로 다운로드 75.7Mbps, 업로드 94.3Mbps가 나옵니다.


 
802.11N을 지원하는 무선 랜카드가 탑재된 노트북을 이용해 공유기가 위치한 침실1에서 측정결과 두 공유기 모두 이상적인 업/다운속도와 함께 안정적인 지연율을 보였습니다. 623SR (20.2Mbps / 13.6Mbps) | 622SR (22.5Mbps / 18.1Mbps)

 
거실에서 측정 결과는 전송률이 엇비슷하게 나오는 대신 무선신호의 안정성을 나타내는 ICMP, UDP PING테스트에서 안테나가 3개 장착된 623SR의 값이 좀 더 안정되게 나왔습니다. 623SR (16.2Mbps / 15.4Mbps) | 622SR (20.0Mbps / 14.5Mbps)

 
가장 거리가 멀어진 침실2에선 다운/업 속도, 안정성 모두 623SR이 훨씬 더 좋은 값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623SR (6.41Mbps / 1.45Mbps) | 622SR (3.58Mbps / 689Kbps) 아무래도 넓은 공간에서 좀 더 안정적인 무선랜을 활용하고자 하는 분께 623SR이 어울리는 이유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위보 W623SR / W622SR은 아이폰과 같은 스마트폰을 이용해(안드로이드 폰은 추후 지원 예정) 공유기가 물려 있는 PC의 미디어 파일을 원격에서도 감상할 수 있는 미디어 서버기능을 제공합니다.

 
홈페이지에서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공유폴더만 지정하면 되니 사용법은 간단하며, 사용자가 아이폰에선 공유기 와이파이로 접속한 후 공유된 폴더를 검색해 음악/영화 문서, 사진 파일을 연동하면 됩니다. 필자가 가진 폰은 안드로이드라 테스트를 진행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디지털존의 위보 공유기는 후발 주자임에도 불구하고 결코 최근 트렌드에 뒤쳐지지도 않고, 쟁쟁한 업체와의 디자인 및 성능에 우위를 가진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야간(22:00)까지 지원되는 AS시스템을 갖춰 소비자들이 어려운 상황에 대처하기도 용이하다는 것 역시 장점이구요. 어떤 브랜드의 제품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하고 계시다면 WeVO의 새로운 얼굴들을 기억해 보셨으면 합니다.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디지털존 위보(WeVO) W623SR W622SR 유무선공유기-미디어서버를 지원하는 차세대 인터넷공유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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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휴대용 사진 백업의 종결자 UDISC UD2601-L4
USB메모리 백업 과정 영상
이보다 더 간단할 순 없다.. 쉬운 사용법이 강점!
최대 8배속의 스피드는(DVD-R, DVD+R, DVD+RW) PC에 장착되는 레코더와 비교하면 느린 감이….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사진을 찍어본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메모리가 차서 곤란했던 경험을 가지고 있을 듯 하다. 비단 이런 케이스가 아니더라도 데이터의 희귀성을 감안해(예를 들어 평생 기억에 남을 신혼여행지 등에서랄지) 힘들게 찍은 캠코더 영상들을 이중으로 백업해 두고 싶은 순간이 발생하기도 한다. 하지만 현실은 노트북을 가져 오지 않은 자책과 함께 진작 더 큰 용량의 메모리를 구입하지 않은 후회가 교차되기 마련…. 오늘은 이런 상황에서 매우 유용하게 활용될 휴대용 데이터 백업 솔루션을 소개해 드리려고 한다. UDISC UD2601-L4가 그 주인공으로, CF/SD/USB 미디어를 언제든지 원터치로 CD/DVD에 백업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제품이다. 개인적인 용도 뿐만 아니라 사진전문가, 웨딩포토그래퍼, 회사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움이 될 휴대용 미디어 백업의 종결자. UDISC UD2601-L4의 두 번째 이야기를 살펴보자.

 
친구에게 오늘 촬영한 사진을 PC없이 시디로 바로 건네주는일? OK!
 

2부에선 ‘미디어와 연결-> CD/DVD삽입 -> 백업버튼 클릭 -> 결과물’이란 초간단 프로세스로 이루어지는 편리한 사용법과 더불어 멀티세션이랄지, 디스크 자동 교체과정과 그 결과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등을 메뉴구성과 함께 담아보았다.
 
 
전원을 넣으면 몇 초간의 부팅 과정을 거쳐 위와 같은 초기 화면이 등장하게 된다. 사용자는 LCD에 표시되는 문구로 상태와 메뉴를 확인하며 각각       = ‘다음’     = ‘이전선택/취소’,     =  ‘선택 및 실행’을 뜻하는 외부 버튼을 사용해 조작을 가할 수 있다. PC없이 동작하는 기기 특성상 실내에선 구성품인 어댑터로 전원을 공급하고, 야외에선 1부에서 언급했던 외장 배터리(별매)를 활용하는 형식이다.

 
설정 메뉴는 5개로 구분되고 하위메뉴를 포함하기도 함, LCD는 상황에 따라 내용을 표시
 
필자는 첫 번째 테스트에 약 7GB의 용량이 담긴 USB메모리(8GB, FAT32*)를 DVD-R 4.7GB 디스크 두장에 백업해 보기로 했는데, ‘자동 디스크 교체 기능(Auto Disc-Spanning)’을 지원한다고 하였으니 데이터양이 DVD미디어 보다 클 때 어떤 식으로 동작하는지 궁금해서다. 카메라 사용자 입장에선 16GB와 같은 대용량 SD메모리로 촬영을 나갔을 때, 역시 같은 원리로 백업을 해야 할 상황을 연상한다면 이 기능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 참고로 UDISC는 미디어 포맷 FAT16, 32만 지원, exFAT나 NTFS는 지원하지 않아 단일파일 4GB이상은 미디어로부터 읽기가 안됨

 
8G의 USB엔 3.9GB ISO이미지를 포함해 사진, 음악이 포함되어 있는 상태
 
우선 디스크를 한장 넣어주고(미리 안넣더라도 나중에 넣어달라고 디스플레이에 표시됨)…
 
디스크 삽입 후 ‘1. Copy’ 메뉴를 선택하자 지체 없이 메모리의 데이터를 읽어 내용과 용량을 확인 한 뒤 레코딩이 시작되었다(앞선 동영상으로 확인가능). 전체 백업용량이 공DVD가 기록할 수 있는 공간을 넘어선 관계로 총 두 장이 필요하다는 걸 필요디스크 표시로(D1/2) 확인할 수 있다. 

 
사진은 총 용량 6.56GB에서 4179M의 첫 번째 디스크 기록을 마친 후, 두 번째 디스크를 넣고 남은 2545M를 레코딩 시작한 상황에서 촬영한 모습으로, 만일, 동일한 용량을 DL(듀얼레이어)미디어를 사용한다면 한 장에 기록되는 건 당연하고, 다른 예로 20GB데이터를 동일한 4.7GB미디어 레코딩 할 경우 5장이 필요하는 등 백업양과 미디어크기에 맞게 작업을 예상하면 어렵지 않다. 중간에 나오는 메시지들을 여러 개 생략하긴 했지만 앞서 언급했듯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안내문구가 출력되므로 사용이 매끄럽다는 점도 칭찬할만한 장점이다.

 
레코딩이 완료되어 Finalizing하는 모습(세션을 끝내는 건 아님)
 
레코딩 완료!
 
 
레코딩 된 디스크 두장을 탐색기를 통하여 살펴보니 똑똑하게도 원본을 알아서 잘 나눠 레코딩 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일부러 집어넣은 4G ISO이미지란 변수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음은 물론이다. 참고로 기본구조가 세션을 닫지 않고 계속해서 쓰는 멀티세션(Multi-Session)을 고수하기 때문에 디스크에 용량이 다 찰때까지 기록이 가능하다. 아래 케이스를 통해 직접 확인해 보자.

 
필자는 CF미디어에 담긴 600메가의 데이터를 먼저 레코딩 한 후 1G의 SD메모리를 연속해서 한 장의 DVD에(4.7GB)에 레코딩해 보았다. 그리고 나서 완성된 디스크를 탐색기를 통해 열어보자….

 
디스크 이름은 어느 백업이든 MULTIMEDIA_DISC로 동일하게 정해짐
 
사진처럼 자동으로 세션1, 세션2와 같이 폴더를 생성해 구분이 이루어지고 있다. 실제 현장에서 마구잡이로 백업을 한다 하더라도 작업실에 돌아와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보인다.

 
물론, 멀티세션을 하려고 해도 디스크에 남은 공간이 없다면 이처럼 메시지가!
 
다양한 메모리 규격을 사용하는 이라면 효율적인 백업 진행을 위해 사진처럼 각각 다른 메모리 타입의 소스를 선택해 백업하는 모습을 상상할텐데, 아쉽게도 한번에 한 개의 미디어만 백업을 할 수 있단 점은 참고해야 한다.

 
대용량 메모리 사용은 어떨까?! 16GB SD카드의 정보를 이상없이 출력하였고(FAT16/32까지 지원) 레코딩에도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마지막으로 4번 유틸리티, 5번 셋업의 하부 메뉴들을 이미지를 넣었으니 살펴보고 넘어가자.

 
 
 
DVD, CD미디어 처럼 저렴한 미디어와 외장형 배터리를 사용해 언제 어디서든 훌륭한 백업솔루션으로 활용할 수 있는 UDISC는 340g의 가벼운 무게를 지녀 휴대가 용이하며 무엇보다 사용하기 무척 쉽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USB케이블을 사용해 외장형 레코더로 활용할 수 있었다면 더할 나위 없었겠지만 지금 가지고 있는 스펙 만으로도 다양한 이들의 입맛을 맞춰줄 제품이란 것에 대해 이견은 없어 보인다. 빠르고 효율적인 휴대용 백업 솔루션을 찾고 계시다면 참고해보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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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사진 백업의 종결자 UDISC UD2601-L4
유디스크와 궁합을 맞추는 퍼펙트파워 PB-5200 배터리팩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사진을 찍어본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메모리가 차서 곤란했던 경험을 가지고 있을 듯 하다. 비단 이런 케이스가 아니더라도 데이터의 희귀성을 감안해(예를 들어 평생 기억에 남을 신혼여행지 등에서랄지) 힘들게 찍은 캠코더 영상들을 이중으로 백업해 두고 싶은 순간이 발생하기도 한다. 하지만 현실은 노트북을 가져 오지 않은 자책과 함께 진작 더 큰 용량의 메모리를 구입하지 않은 후회가 교차되기 마련…. 오늘은 이런 상황에서 매우 유용하게 활용될 휴대용 데이터 백업 솔루션을 소개해 드린다. UDISC UD2601-L4가 그 주인공으로, 언제든지 CF/SD/USB 미디어를 원터치만으로 CD/DVD에 백업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제품이다. 개인적인 용도 뿐만 아니라 사진전문가, 웨딩포토그래퍼, 회사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움이 될 휴대용 미디어 백업의 종결자. UDISC UD2601-L4를 살펴보자.

 
친구에게 오늘 촬영한 사진을 PC없이 시디로 바로 건네주는일? OK!
 
UDISC UD2601-L4는 5200mAh의 용량을 가진 퍼펙트파워 PB-5200과 함께 배송되어 왔는데(기사 아래쪽에서 별도로 다루었음) 아무래도 야외에서 활용해야 하는 특성상 배터리를 대체하기 위한 수단으로 보인다. 정식 발매시엔 이런식의 추가 구성으로 판매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PC없이 복사’, ‘원터치 레코딩, ‘쉬운 사용’이란 문구가 돋보이는 UDISC패키지엔 적절한 활용예제와 함께 제품이 가진 특징이 새겨져 있다. 예를 들어, 캠코더나 디카를 외부에서 활용하다 메모리가 차서 백업을 해야 할 일이 생겼을 때, USB케이블로 UDISC와 연결하거나 메모리만 제거하여 UDISC에 꽂은 뒤 DVD혹은 CD미디어로 데이터를 기록한다는 컨셉을 말한다. 만약, 메모리 용량이 DVD용량보다 많을 땐? 한번에 하지 않고 조금씩 조금씩 나워서 백업을 하고 싶다면? 놀라지 마시라. 멀티세션(Multi-Session)은 기본, 스플릿백업(공CD/DVD를 번갈아 가며 삽입)마져 지원한다.

 
CD의 경우 최대 24배속, DVD는 최대 8배속의 레코딩 속도를 가지며 지원되는 미디어 종류로는 ‘CF Card’, ‘SD’, ‘miniSD’, ‘MicroSD’ 그리고 이론상 USB1.1/2.0으로 연결되는 모든 디바이스의 활용이 가능하다(일반적으로 USB포트는 USB메모리 백업을 주로 사용한다고 보면 될 듯). 다양한 입력 만큼이나 중요한 디스크 타입면에선 ‘CD-R’, ‘CD-RW’, ‘DVD-R’, ‘DVD+R’, ‘DVD-RW’, ‘DVD+RW’, ‘DVD-R DL(듀얼레이어)’, ‘DVD+R DL’등등 대부분의 규격과 호환되므로 범용성면에서 부족한 점은 없어 보인다.

 
UDISC의 외형은 외장형 DVD라이터기와 비슷하다. 다만, PC와 연결하지 않고 사용을 하다 보니 백업과 관련된 디스플레이 창과 버튼을 상단에 배치시켰다는 점이 다를 뿐이다.

 
가로세로높이가 각각 13.5cm*17cm*1.8cm 에 불과할 만큼 휴대하기에 좋은 사이즈를 가진 점도 특징.

 
정면을 기준으로 우측면엔 미디어를 삽입시킬 수 있는 3개의 슬롯이 존재하며(각각 ‘SD’, ‘USB’, ‘CF’) 정면엔 ‘트레이배출 버튼’과, ‘강제사출 홀’ 그리고 뒷면엔 ‘전원입력’과 더불어 ‘전원스위치’를 마련해 놓은 심플한 구조다.

 
각각의 슬롯이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마킹해 놓으면 더 좋을 듯…
 
 
UDISC UD2601-L4자체에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야외에서 사용을 하려면 퍼펙트파워 PB-5200과 같은 배터리 팩이 필수적이다. 이 제품은 유디스크에 장시간 전원공급이 가능한 5200mAh의 고용량 리튬이온배터리를 장착하였으며 다양한 젠더와 케이블을 제공하므로 휴대폰과 더불어 닌텐도, 디카, PDA, PSP, PMP, MP3, 네비게이션 등에서 함께 활용할 수 있다.

 
특히, 각종 휴대용기기의 필요전압(5V DC)을 판별해 손실없이 최적으로 충전 및 사용이 가능케 하는 호환성이 우수하다.

 
휴대하기 편한 컴팩트한 사이즈를 가진 Perfect Power PB-5200은 과전압, 과장전, 과충전등을 방지할 수있도록 보호회로 및 마이콤 방식의 프로그램으로 설계되어 안정성까지 확보하였다. 제품자체의 별도의 전원 스위치가 마련된 점은 보다 안정된 수명을 보장해주는 장점.

 
휴대용 기기를 사용하다 보면 제각각의 전원 입력을 채용한 탓에 외장형 배터리팩을 사용하기 쉽지 않았지만 이 제품은 여러가지 모양의 젠더를 함께 제공하므로 용도에 맞게 골라 다용도 충전케이블과 결합시켜 사용하면 된다. 휴대폰 충전케이블은 덤이다.

 
광택재질을 가진 배터리를 스크래치로부터 보호할 파우치를 제공
 
 
PART2에선 미디어와 연결-> CD/DVD삽입 -> 백업버튼 클릭 -> 결과물이란 초간단 사용법을 가진 UDISC UD2601-L4의 실제 활용 사례를 동영상과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하니 기대해보자.

PART2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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