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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Mouse / Keyboard

이동이 잦은 모바일 유목민에겐 특별한 마우스가 필요하다. 어느 환경에 맞닥드리게 되더라도 정확한 포인팅의 보장과, 휴대성을 위한 가벼운 무게 또한 필수사항. 이러한 관점에서 MS에서 새롭게 출시한 익스프레스마우스는 충분히 합격점을 받을 만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획기적인 감도향상을 이끌어내는 LED광원채용 덕분에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음은 물론이며, 작고 가벼운 무게에 앙증맞은 디자인까지 갖춘 모델이기 때문이다.
 
Express Mouse는 윈도우와 매킨토시(MAC) 환경 모두에서 호환되며 USB방식의 인터페이스로 동작한다.

 
외형이 그대로 드러나는 패키지를 통해 제품의 모양과 크기를 확인해볼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구성품 중 실질적으로 마우스를 빼곤 다 휴지통행
 
취향에 맞게 색깔을 선택할 수 있지만 빨간색이 시선을 더 사로잡는 건 어쩔 수 없는 사실
 
정보를 주고받는 선의 위치와 모양이 독특한 익스프레스 마우스는 생각보다 크기가 작아 필자처럼 손이 큰 사람은 익숙해지는데 어느 정도 시간을 필요로 하게 된다.

 
크기가 작아 없는 공간에도 쏘옥 들어가는 장점!
 
버튼은 좌/우/휠 3개로 나뉘어지고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하는(윈도우7 자동설치) 프로그램을 통해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게 끔 되어 있다. 이 중 좌/우 버튼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대신 클릭만으로 구분이 되게 처리했기 때문에 디자인이 일반 제품보다 더 깔끔하며 어느 한쪽이 높거나 낮지 않아 양손 모두 활용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가장 마음에 드는 건 바로 이 블루트랙 테크놀러지(Bluetrack Technology)라 불리는 광센서의 채용으로서 푸른색 발광소자(LED)를 사용해 인식률과 감도를 획기적으로 개선시켰고, 그에 따라 기존 마우스로 활용하지 못했던 다양한 접점(카펫, 목재, 돌 등)에서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항상 고정된 환경이 아닌 다양한 곳에서 마우스를 사용해야 하는 랩탑 유저들에게 잘 어울린다고 말한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유리/침대/카펫/돌 어디에서건 훌륭한 인식률을 보여주는 익스프레스 마우스!
 
기존 일반 마우스와 비교해봐도 깜찍함을 기본으로한 디자인의 우위는 비할바가 못되는 걸 알 수 있다.

 
윈도우7 환경에서 연결을 할 경우 자동으로 마우스 관련 소프트웨어 설치 화면이 등장하게 된다. 보다 다양한 기능과 편의성을 위해 설치하는 것이 바람직한데 그 세부 메뉴들을 살펴보자.

 
3가지 버튼기능을 사용자가 원하는대로 변경할 수 있다.
 
왼손잡이/오른손잡이용 설정, 더블클릭 속도 등은 ‘버튼’탭을 사용
 왼손/오른손잡이 가리지 않는 디자인!
가장 많이 변경하는 옵션 중 하나인 포인터속도 선택은 ‘포인터옵션’에서
 
심지어 휠의 속도도 조절 가능하다
 
트레이에 아이콘 표시도 자유자재로!
 
정품기준 3년의 A/S기간을 가져 내구성과 사후서비스에도 문제가 없고, 현재 시중 가격이 1만원 후반에 불과하기 때문에 휴대성을 베이스로 가지면서 기능성과 디자인까지 잡은 제품을 부담없이 구매할 수 있단 점도 강점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익스프레스 마우스는 이래저래 추천할 수 밖에 없는 마우스다.
 
 
마이크로소프트 익스프레스마우스(Express Mouse)-귀엽고 깜찍한 랩탑(노트북)용 추천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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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Laptop / Mobile


" 인텔?? 센트리노?? 2 성능으로 더욱 얇아진 울트라-씬 노트북 삼성 센스 X420"
 
끝이 보이지 않을것 만 같았던 4주 간의 체험기도 이제 막바지에 접어들었습니다. 그 동안 삼성센스 X420으로 경험했던 행복한 활용기, 다양한 소프트웨어의 장단점과 총평으로 이번 파트5를 마무리 해볼까 합니다.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많은 준비를 했으니 부디 유익하게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네요. 시작해 보시죠.
 
잊지마세요! 11월30일까지 삼성센스 X420을 구입한 유저들에겐 윈도우7 정품이 무상으로 제공됩니다!
What’s Next?
 
SCENARIOSCENARIO
 

PARTV 센스와 함께 해 변화된 나의 생활 패턴! 삼성소프트웨어의 장점들!
 
 

 
ROTATIONROTATION
 
이야기를 풀어나가기 앞서 X420에 어울릴만한 좋~은 모니터가 있어 소개시켜 드립니다. 같은 삼성제품이구요. 세로 해상도가 무려 1366이라 24인치 모니터의 해상도인 1900*1200보다 긴 목록 출력을 자랑합니다. 과연 어떤 제품이길래 이렇게 뛰어난 스펙을 가지고 있냐구요?!
 
하하하, 그렇습니다. 바로 삼성센스 X420입니다. 기본적으로 설치된 인텔 그래픽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화면을 이처럼 90, 180, 270도로 돌려 사용이 가능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필자는 굳이 외부 모니터를 연결하지 않고도, 살짝 부족한 해상도의 단점을 로테이션 기능으로 커버해 웹서핑 시 매우 유용하게 사용중입니다. 다만, 랩탑이 옆으로 누워야 하기 때문에 별도의 키보드와 마우스를 연결해야 한다는 것, 좌측면은 바닥에 닿아야 하므로 전원선을 연결할 수 없는 단점이 있으나 전원이 공급되지 않더라도 9시간의 배터리 성능을 자랑하니 간간히 사용하기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기본 해상도에서 출력되던 답답한 화면을….
 
세로로 변경함으로서 컨텐츠 감상을 매우 원할하게 만들어 준다는 것입니다. 이 기능을 모르셨던 분들은 삼성 센스 X420의 매력이 하나 더 추가되었다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뒤집어서 사용할 일이 있을 런지 모르겠지만 이 같은 모습도 매력적인 활용방법의 하나가 될 수 있겠습니다.
 

OUTPUTOUTPUT
 
외부 모니터를 사용하면 X420활용 한계가 넓어집니다!
 
화면을 로테이션시켜 사용하는 편리함 외에도 삼성센스 X420은 D-SUB단자를 통한 외부 모니터 출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옵션들은 여느 그래픽 카드와 다를 바 없이 ‘단독으로 화면을 출력한다거나’, ‘Clone모드로 사용’ 그리고 ‘확장’까지 빠짐없이 갖추고 있지요. 이런 화면 전환은 당현히 외부 모니터와 D-SUB케이블로 연결된 상태에서 키보드 좌우에 마련된 ‘FN(펑션)키 + F4’을 통해서 가능하며 바탕화면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나오는 팝업메뉴를 통해서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사용방법이 간단하고 프로그램의 인터페이스가 매우 깔끔하게 구성되어 있는 만큼 조금만 시도해 보시면 외부 모니터를 연결하기가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삼성센스 X420에 프리젠터를 연결해 영화를 보여주신다거나 PPT강의, 그래픽작업, 업무, 게임 등 수 많은 선택을 만끽해 보십시오.
EXAMPLES.
 
필자는 삼성이 자랑하는 LCD모니터인 P2370에 삼성센스 X420을 물려보았습니다. 현재 모드는 ‘Clone’상태로서 랩탑의 해상도(1366*768)에 맞게 LCD모니터도 똑 같은 해상도를 출력하고 있습니다. 사실 외부 모니터를 물려놓고 Clone으로 사용하면 사용자는 손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왜냐하면 외부 모니터는 일반적으로 높은 해상도 출력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바로 그런 고민이 들 땐 ‘외부 모니터 전용’으로 출력을 지정하면 됩니다. P2370의 경우 정규해상도인 1920*1080의 넓은 화면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죠. 보다 넓은 화면에서 다양한 어플케이션 구동이 가능하므로 그야말로 X420으로 데스크탑 못지않는 사용영역 확장이 가능해집니다. 필자도 집에선 주로 이렇게 사용 하고 있구요.
 
만약 원하신다면 이처럼 화면을 이어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X420의 기본해상도가 낮은 탓에 그리 효용성이 있는 옵션은 아닙니다만 외부모니터에 이미지나 도면을 띄워놓고 작업에 참고하고자 할 때 매우 유용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외부모니터를 처음 연결해서 사용하는 경우 가끔 화면이 흐리거나 때론 꽉차게 나오지 않는 일이 발생하기도 하는데 이럴 땐 아까 Rotation기능에 등장했던 인텔 그래픽 유틸리티에서 설정을 가한다든지 모니터 자체에 마련된 ‘AUTO’버튼을 클릭하면 대부분 문제가 해결되니 참고해 주십시오.
 

ABOUT CFABOUT CF
 
삼성센스 X420에 장착된 멀티리더기가 지원하는 메모리 타입이 ‘SD/SDHC/MMC’ 3가지로 국한되어 있기 때문에 필자처럼 CF방식의 디지털 카메라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별도의 리더기를 가지고 다니며 활용해야 합니다. 다행히 3개의 넉넉한 USB포트를 지원하고 있으므로 아무런 걱정이 없답니다.
 

 
KARTRIDERKARTRIDER
 
지난 파트3를 통해 살펴본 삼성센스 X420의 3DMARK 결과치는 가히 참혹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수준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낮은 점수가 우리가 흔히 즐겨하는 카트라이더나, 서든어택과 같은 MO게임을 구동시키는데큰 문제가 없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합니다. 실제 체감한 게임플레이는 기대 이상으로 부드러웠고 충분한 프레임 레이트를 보여주어 동종의 비슷한 캐쥬얼 게임과 FPS를 좋아하는 유저라면 X420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측정한 아래 차트와 실제 플레이 영상을 보시고 그 위력을 실감해 보시기 바랍니다.
 
*. 게임 기본옵션 + X420 고성능모드 기준
표에서 유심히 봐야할 부분은 평균프레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평균프레임이 30을 넘는 다는 건 그만큼 눈에 잔상을 일으키고 화면의 끊김을 유발시키지 않는다는 것을 가리키므로 일반코스 1과 2의 수치는 상당히 인상적이라고 할 수 있으며 복잡한 코스에서 드러난 22의 수치 역시 게임 진행을 크게 방해할만큼 나쁜 모습은 결코 아니었습니다.

플레이 동영상 삽입
*. 동영상에서 유의해야 할 부분은 게임 도중 영상캡쳐를 동시에 진행하였기 때문에 실 프레임은 더 좋게 나온다는 점입니다.
S.ASUDDEN.ATTACK
 
빠른 전개와 결론 그리고 손맛으로 수 많은 사용자층을 거느린 서든어택 역시 매끄럽고 원활한 진행을 보여줍니다. 역시 동영상을 준비하였으므로 실제 X420에서 플레이하는 모습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게임 기본옵션 + X420 고성능모드 기준
최대 50부터 최소 14프레임까지 편차가 큼에도 불구하고 25~29에 이르는 평균 값이 말해주듯 헤드샷을 날리는데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함께 즐겨보실까요?!

플레이 동영상 삽입

*. 동영상에서 유의해야 할 부분은 게임 도중 영상캡쳐를 동시에 진행하였기 때문에 실 프레임은 더 좋게 나온다는 점입니다.

 
 
공부를 열심히 하기 위해 노트북을 사달라고 말하기가 민망하셨죠?! 이젠 부모님께 당당하게 얘기하십시오. 삼성센스 X420만 있으면 SAMSUNGEDU.COM에서 지원하는 강의 컨텐츠를 무려 1년동안 그것도 공짜로 무제한 반복해서 수강할 수 있습니다.
 
이런 프리미엄 회원의 혜택은 삼성컴퓨터(데스크탑/노트북/넷북/넷탑), 모니터, 프린터, 디지털 카메라, 캠코더, YEPP, 외장형 하드의 제조번호(S/N) 또는 당첨된 이벤트의 당첨번호를 인증 한 모든 분들에게 돌아가는 것이지만 PC군의 경우 다른 제품의 6개월보다 두 배나 긴 1년이란 여유있는 시간을 제공하므로 대학생과 직장인이 자기 능력 개발에 활용하기에 매우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단순히, PC를 구입했기 때문에 소비자의 혜택은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이어진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사용자가 해야 할일은 http://samsungedu.com/에 가입하고 등록 절차에 따라 X420의 제조번호를 인식시키는 일 뿐입니다. 그럼 모든 준비가 완료됩니다.
 
인증은 홈페이지 우측에 마련된 배너에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삼성 제품, X420의 경우 ‘컴퓨터’를 선택하여 나오는 화면을 따라가면 금방 완료할 수 있습니다.
 
이제 등록일로부터 1년간 ‘컴퓨터기본’, ‘그래픽과정’, ‘직무능력’, ‘토익, 토플’ 등 컴퓨터와 언어를 아우르는 카테고리의 수많은 강좌들을 무료로 무제한 수강할 수 있게 됩니다. 과정 자체가 최신 내용이 적고 다소 입맛에 맞지 않을 수도 있지만 컨텐츠 자체만 봤을 땐 내용이 상당히 충실한데다 깔끔한 진행을 보여주므로 목표의식을 가진다면 충분히 뽕을 뽑을(?) 수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1년 내에 이러이러한 과정들을 마스터해야겠다라는 다짐으로 시작해 보라는 것이죠. 그럼 강의 샘플 화면을 몇 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SAMPLES
 
네트워크 구축과 컴퓨터 보안
 
포토샵 CS3 강좌
 
 
손진숙의 TEPS 기본 종합
다시 한번 언급하지만, 학습기간동안 시간에 제한없이 언제든지 인터넷으로 들으실 수 있고 학습기간이 종료되면 프리미엄회원기간 안에 재수강 신청도 가능합니다. 또한 각 과목별 궁금한 사항은 [학습질문답변] 게시판에 문의할 수 있구요. 어때요?! 이런 장점 하나 때문에라도 X420의 가치는 충분하지 않을까요?!

 
 
삼성센스 X420이 지원하는 다양한 소프트웨어에 대해 알아봅시다!
 
 
정말 큰 맘 먹고 구입한 노트북, 한 순간의 실수로 잃어버리기라도 하면 이제까진 그저 피눈물을 쏟아낼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더 이상 고민하지 마십시오. 고맙게도 삼성센스 X420엔 'FailSafe'란 프로그램 기본으로 들어 있어 분실 시 FailSafe홈페이지를 통해 마지막으로 자신의 노트북이 접속한 주소와 IP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으니까요. 사용자는 이런 정보를 바탕으로 개인적으로든 경찰을 통해서든 추적을 시도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기본적인 사용자 등록만 거치면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나 단지 30일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아쉽습니다.
 
FailSafe 홈페이지 모습
 
정상적인 등록이 완료되면 계정정보와 라이선스 키 등을  메일로 발급받을 수 있으며 이미지와 같이 노트북이 사용된 장소의 IP와 ISP명, 심지어 위도, 경도 값까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필자가 거주하는 곳은 동대문구지만 아무래도 SK브로드밴드를 사용하는 관계상 지도엔 본사 쪽 주소가 출력된 것이 아닐 까 싶습니다. 이럴 땐 하나로 SK브로드밴드로부터 협조를 얻어 특정 IP를 사용하는 사람을 추적할 수 있을진 모르겠네요. 어쨌든 소중한 노트북을 분실했더라도 이전과 비교할 수 없는 희망을 준다는 데 큰 의의를 둘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웹서핑 중 ‘이 자료를 보기위해 요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해요!’라는 메시지가 나와 무심결에 설치했다 PC가 맛이갔던 경험, 누구나 한번 쯤은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그럴 땐 울며 겨자먹기로 비정상적인 PC를 사용하거나 OS를 다시 설치해야 하는 아픔을 겪어야 했지만 삼성센스 X420은 특정 시점의 데이터를 백업하여 쉽게 과거로 되돌아갈 수 있는 ‘Recovery Solution III’프로그램을 기본적으로 제공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Windows + 드라이버’, ‘Windows + 드라이버 + 프로그램’등의 다양한 옵션과 함께 데이터만을 별도로 백업할 수 있는 선택권도 제공함으로서 사용자가 원하는 데이터를 보관하기가 매우 수월합니다. 별다른 솔루션을 제공하지 않는 경쟁업체와 비교한다면 주목할만한 장점이 아닐 수 없습니다.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긴 드는데 확인해볼 방법이 없다면 ‘MagicDoctor’를 활용하면 됩니다. 시스템을 진단하여 이상 유무를 사용자에게 통보해줄 수 있고 결과에 따라 시스템 복원까지 가능하니까요. 만약, 사용자가 PC에 대해 잘 모르는 문외한일 경우 ‘상담원 연결’을 선택해 보십시오. 그럼 원격으로 전문가가 붙어 시스템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조치해줄 것입니다.
 
 

 
 
사실 필자는 랩탑에 기본적으로 설치된 프로그램들을 신뢰하는 편이 아닙니다. 게다가 몇 년전에 사용했던 삼성 노트북의 프로그램들은 그 효용성이나 기능이 미약했던 것도 사실이구요. 그러나 앞서 살펴본 프로그램들과 더불어 새로운 드라이버 및 소프트웨어까지 확인해 업데이트를 도와주는 ‘UpdatePlus’같은 프로그램을 보면 대단하다는 말 밖에 할말이 없게 만듭니다. 사용자가 일일이 수동으로 업데이트 해야 할 일을 클릭 몇번으로 해결해주니까요!

 
 
PC를 사용하다 보면 다양한 궁금증과 문제들에 직면하게 됩니다. 인터넷이 안될 수도 있고, 때론 고객센터 전화번호가 궁금한 상황이 그렇습니다. ‘PC문제해결 도우미’는 보기 쉬운 인터페이스를 통해 이런 궁금증과 문제점을 사용자가 쉽게 파악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아래 문제 해결 설명서도 마찬가지 컨셉이라고 보면 될 것 같으며 초심자가 꼭 필요한 유익하고 다양한 문서들을 지원한다는 것 자체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궁금한 노트북 장치, 몰랐던 기능, 모니터 연결 방법등은 사용설명서를 참고해 보세요! 매우 쉽게 해결 할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비스타가 워낙 무겁고 익숙하지 않은 OS다 보니 필자는 X420을 수령하는 순간부터 언젠가 HDD를 7200RPM으로 교체에 퍼포먼스를 높임과 동시에 XP로 갈아타야 겠다는 마음을 먹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기회를 잡아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XP드라이버와 프로그램도 다운받고 외장형 ODD를 통해 XP설치를 진행하려 했지만 아쉽게도 실패했습니다. 아무래도 교체한 HDD의 제원(씨게이트 2.5인치 7200RPM 320GB)이 삼성센스 X420과 맞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대신, 저는 어떻게 하면 HDD를 교체하고 어떻게 하면 XP를 X420에 설치할 수 있을지에 대한 가이드를 제시해드리고자 하오니 필요한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단, 자신이 전문가가 아니라면 절대 함부로 이 파트의 내용을 진행하시면 안됩니다. 임의개조는 무상 AS가 될 가능성이 현저히 낮으며 자칫 랩탑에 스크래치 및 이상 작동을 유발시킬 수 있는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S.W READYS.W READY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선 삼성센스 X420의 윈도우 XP드라이버와 소프트웨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XP를 원활하게 설치하려면 설치할 하드디스크를 미리 C와 D로 쪼개 놓고 D에다 드라이버를 받아놓으면 나중에 굉장히 편리해 집니다.
 
드라이버를 받으며 알게 된 재미있는 사실은 VISTA용과 XP용의 드라이버 버전이 많이 다르다는 점이었습니다. 주로 VISTA용이 버전이 높았고 XP가 낮았으며 어떤 드라이버는 버전이 같았습니다. 글로벌 시대에(?) 걸맞지 않게 영문 드라이버, 리눅스 드라이버를 지원하지 않는 점은 아쉽습니다.
 
드라이버와 프로그램을 다 받았다면 그림과 같이 압축도 풀어 놓으세요.
 
다운로드센터에선 펌웨어도 지원하니 업데이트 내역이 있을 땐 꼭 설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H.W READYH.W READY
 
이제 본격적으로 HDD설치를 진행해 보겠습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초급자가 섣불리 시도해서는 안되는 부분임을 명심해 주십시오.
 
적당한 사이즈의 드라이버가 한 개 필요하구요.
 
7200RPM HDD를 준비하시고(같은 5400RPM급에선 용량 빼고 이점이 없으니) X420을 뒤집어 왼쪽 하단의 HDD장착부를 찾아냅니다. 나사 2개를 제거한 다음(잘 보관하세요) 세 번째 사진처럼 커버를 들어올릴 때 측면부를 조심스럽게 올려주세요. 약간 특이한 구조로 결합이 되어 있는 탓에 무조건 힘만 가지고 커버를 올리면 부러질 소지가 다분합니다.
 
커버를 제거하면 가이드에 고정된 HDD를 볼 수 있습니다. 역시 가이드 쪽 나사를 풀어 네 번째 사진과 같이 손잡이를 붙잡고 들어올려야 하는데 동그라미 친 걸쇠 부분과 가이드에 고정된 나사가 HDD를 빼는데 걸림돌이 되니 조심조심 신경써서 올려야 합니다(삼성 랩탑은 내부 구조가 조금은 딱딱한 구성을 가집니다). 이 부분 또한 힘으로 했다가는 단번에 고장이 날 수 있을 정도로 민감한 파트이므로 극도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일단 성공적으로 가이드를 들어올렸다면 특이하게 생긴 전원 및 데이터 단자를 분리하십시오. 그 다음, 가이드에서 HDD를 분리하고 나사를 잘 챙겨놓은 뒤, 이제 까지 해왔던 작업의 반대 순서로 새 HDD를 장착하면 됩니다.
 
넣을 때도 조심 조심, 필자는 분해의 역순으로 조립을 마치고 바이오스 상에서 정상적인 인식까지 확인했건만 정작 디스크 리드 에러(아무 문제가 없는 HDD)메시지가 뜨며 외장형 CD-ROM을 통한 부팅이 되질 않았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순간이 아닐 수 없었죠. 7200RPM HDD에 XP까지 올렸을 경우엔 게임이며, 인터넷, 업무 퍼포먼스 등 X420의 전반적인 성능이 훨씬 향상될 것이 불보듯 뻔해 그 지표와 테스트 결과를 제시해 여러분들과 공유하고 싶었거든요. 시간 관계상 원인을 파악하지 못하고 테스트를 계속해서 진행하지 못한 게 너무 아쉽습니다.

WRAP UPWRAP UP
 
체험기 중간 중간 쓴소리도 많이 뱉어냈긴 했지만 삼성센스 X420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는 상당히 만족스럽다는 것입니다. 우선, 삼성이라는 브랜드 그리고 9시간이란 놀라운 사용시간의 특장점에도 불구하고 100만원 초반대의 가격을 책정한 점이 가장 마음에 들고, 성능에 비해 가벼운 무게, 고해상도 영상 재생이 가능하다는 점, 카트라이더와 같은 MO게임을 즐길 수 있는 부분과 이번 파트5에서 살펴본 수 많은 소프트웨어들의 강력한 특징들이 1년동안 무료수강이 가능한 강좌의 매력과 합쳐져 그야말로 대학생과 직장인들이 선호할만한 선물들로 가득합니다. 삼성센스 X420은 넷북의 저성능은 싫고 고사양의 무거움과 가격이 부담 되는 분들에게 모르긴 몰라도 2009년 10월 지금 이 시점엔 가장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 동안 부족한 체험기를 예쁘게 봐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리며 4주간의 체험과정을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꼭 잊지말고 제품등록하셔서 윈도우7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SPEC.SPEC.
 
 
 
삼성 센스 X420은 색상에 따라 ‘펄 블랙(NT-X420-AA31B)’, ‘플래티넘 실버(NT-X420-AA31P)’ 두 가지로 나뉘어져 있으며 가격이 조금 저렴한 ‘NT-X420-AA21P’는 색상은 플래티넘 실버를 가지지만 CPU가 코어2듀오가 아닌 펜티엄 듀얼코어 SU4100을 탑재한 모델을 가리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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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Laptop / Mobile





" 인텔?? 센트리노?? 2 성능으로 더욱 얇아진 울트라-씬 노트북 삼성 센스 X420"
 
칠흑같이 어두웠던 밤, 오직 임무를 완수하겠다는 일념 하나로 서대문에 집결한 것은 10일 오후 9시30분, 생과

사를 넘나드는 스펙터클함 앞에서 그 놈(?)을 이기기 위해 모두 초인적인 힘으로 버텨내야 한다!! 자칫 한순간의

졸음은 곧 실패로 연결 될 수 있다. ‘버텨내야 해! 내가 저놈에게 질 수는 없어!!’, ‘누가 각성제를 가져다

줘! 원두라도 씹어먹겠써어~~!!!’  2009년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서스펜스 액션 스릴러 스읍~~
“영화 올나이트 vs 센스 배터리 버티기!”,
부제 : 잃어버린 내 리더기 뚜껑을 찾아서…
코미디 프로그램을 인용해 봤는데 재미있으셨나요?! 자자! 4부에 빠져봅시다! 빠져 듭니다!!
What’s Next?
 
실제 극장에서 찍힌 사진… ㄷㄷㄷ
SCENARIO
 

PARTIV 철야!! 익스트림 데이! 와우! 니가 센지 내가 센지 한번 쟤보자!
 
PART4의 미션 컨셉은 노트북이 꺼지지 않게 지하철 물품 수납함에 집어 넣은 뒤. 밤새 영화 세 편을 보고 아침에

나와 X420이 살아있는지를 확인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한마디로 삼성센스 X420의 강력한 배터리 성능을 증

명해 보이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6시 아침 식사 및 해산

 
 
미션수행일 아침까지 8년만에 만난 지인들과 밤새 술을 마시며 논덕에 잠도 제대로 못잔 상태에서 모임 장소로

향했습니다(그 비싸다는 조니워커 블루를 마셔서 다행이었지 소주 마셨으면 못나왔을 뻔…).장소는 서대문역과

가까운 홀리스 커피였고, 도착 했을 땐 이미 많은 분들이 와 계시더군요. 1차 모임 당시 거의 인사를 못했던 차

라 우선 계시던 분들 및 운영진과 얼굴을 익힌 다음 커피 주문과(Grande 사이즈로!) 사진 촬영을 하며 사람들이

도착하기만을 기다렸습니다.
 
케이크를 잘못 골라서 인지 모양에 비해 맛이 좀 밍밍한게 안타까웠습니다. T_T 대신 밤을 새서 영화를 볼지도

몰라 온몸을 카페인으로 채우는 데 주력했죠. 잠시 후 약속 시간이 가까워 오자 속속 자리들이 채워졌고 운영진

측에선 출석확인과 함께 간단한 프로필이 적힌 개인명함을 나눠주었습니다.. 10장도 아니고.. 100장도아니고..

족히 몇백장은 되보일 만큼 많은 양을 말입니다. 이건 앞으로 센사모의 회원으로 일할(?)자긍심 고취 차원이란

설명을 해주시니 그제서야 고개를 끄덕끄덕 거리며 두고두고 잘 써먹어야 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왼쪽 위 설중

매 사진은? 이번 미션에 이야기 거리가 없을거란 커다란 착각을 하여 들고온 건데 결론적으론 필요가 없었습니다

. 신성한 극장에서 체험기 분량을 늘리기 위해 술이라니.. 얼토당토 않습니다!! 그렇죠? 몇 몇 여러분들?!!!
 
그 동안 센스X420을 진행하며 얻은 소감 및 아쉬움을 적는 설문지 작성과 오늘 미션에 대한 컨셉, 인사, 질문,

고성방가(?)가 오고가고 난 다음에야 비로소 모임에도 안정이 찾아왔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주고 받다 보

니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군요. 영화를 대비한 과자와 오징어도 잘 챙겨 놓고 혼자 속으로 크게 외쳤죠. “피로

야 가라~ 우루다~”

 
 
미션이 시작되기 20분 전부터 본격적으로 랩탑 세팅이 시작되었습니다. 다들 가방속에 고이 간직해온 100% 완빵

충전의 X420을 꺼내고 아래 사진과 같이 전원 옵션을 세팅하였죠.
 
네 그렇습니다. 배터리 사용 옵션의 ‘디스플레이 끄기’, ‘컴퓨터를 절전 모드로 변경’, ‘무선랜’에 OFF를

가한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전원 관리 옵션까지 ‘절전’모드로 변경하고 나서야 모든 준비가 완료! 이제부턴

삼성센스 X420에 달려있는 상황이 된 것이죠. 다시 말해, 사용자가 LCD를 덮거나 별도의 전원 버튼을 누르지 않

는 이상 배터리가 나가기 전까진 대략 7~8시간(10일 오후 10시50분부터 영화 세편이 끝나는 아침까지)을 버텨줘

야 미션이 성공한다는 얘기입니다.

 
 
밤 11시, 커피숍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한 뒤 서대문 역사 안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물품 보관함에 서서 차례차례

무작위로 랩탑을 집어 넣었는데, 물론 전원이 켜져 있고 LCD커버를 닫지 않은 채 말입니다.
 
밤 늦은 시간이라 지나다니는 사람은 많지 않았지만 랩탑이 하나씩 들어갈 때마다 카메라 셔터소리가 난무하고

불빛이 요란해서 시민분들이 의아하게 쳐다보기도 하더군요. 어쨌든 하나씩 하나씩 집어넣고 자신의 랩탑 위치를

확인하는 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비밀번호는 오직 운영진만 알고 있는 상황! 잊어버리면 책임지실껴!? 누가 가

져가면 어쩌지..?!!
 
필자의 원룸은 26번으로 배정되어 왼쪽 아래 사진처럼 LCD가 켜져 있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한 뒤 가방과 함께

잘 집어 넣었습니다. 이 때 남은 시간은 10시간 37분(96%)을 가리키고 있었습니다. 거의 마지막 즈음에 순서가

와서인지 어느덧 영화를 보러 갈 시간이 다가 왔습니다.

 
 
보도의 불빛과 체험단원들을 벗삼아 다시 걷기를 5분여, 경향신문과 함께 둥지를 틀고 있는 시네마 정동에 도착

해 극장 앞에서 옥곰님이 나눠주신 표를 가지고 6관 자리에 착석하였습니다. 브루스윌리스 주연의 ‘써로게이트

’를 시작으로 ‘파이널데스티네이션4’, ‘불꽃처럼 나비처럼’으로 이어지는 영화릴레이가 시작되길 기다릴 즈

음, 피로가 몰려오더군요. 사실 센스와 한번 붙어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지만 써로게이트까지만 버텨내곤 소

음과 불빛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잠에 취해 버렸습니다. 의자 팔걸이가 올라가던게 어찌나 감사하던지 원… 비록

한 편 이었지만 영화는 생각보다 재미있었습니다.

 
 
한참을 자고 일어나 보니 어느세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고 있더군요. 사람들과 함께 밖으로 나가 인원파악을 실시

한 후 차가운 새벽거리를 가로질러 미션 결과를 확인하고자 지하철 역으로 향했습니다. 이 때 휴대폰은 새벽 5시

23분을 가리키고 있었다는…
 
다들 심신이 지칠 대로 지쳤음에도 불구하고 지하철 역사로 들어서자 일순간 생기가 넘쳐났습니다. 밤새 공을 들

인 결과물이 궁금해서 였을테죠. 다행스럽게도 필자의 랩탑은 아무 이상 없이 꺼지지 않고 주인이 도착할때끼지

꿋꿋히 버텨내고 있었는데 대략 밤 10시30분부터 아침 5시40분까지 약 ‘7시간10분’ 이 경과한 후에도 말입니다

. 놀라운 사실은 이게 다가 아닙니다.
 
컥!! 아직도 남은 시간이 3시간 19분으로 표시되고 있다는 사실이 필자를 더욱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그저 내버

려 둔 것에 불과할지도 모르지만 초기에 명시되었던 10시간 이상을 센스 X420이 버텨낸다는 자체가 경쟁사 제품

과는 확연하게 차별화되는 배터리 성능을 갖고 있음을 확인 할 수 있었으며 결과적으론 전체 체험단 중 두 명의

PC만 전원이 꺼졌고 대부분은 제가 가진 X420처럼 팔팔한 모습이었습니다.

 
 
밤새고 맥모닝 세트 드셔보셨어요? 안드셔 보셨으면 말을 하지마세요. 나이가 나이인지라(?) 해장국을 기대했건

만느글느글한 맥모닝과 속을 뒤집는 콜라가 그나마 남아 있던 원기마저 없애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ㅎㅎㅎ
 
혹시나 해서 식사 도중 랩탑을 꺼내 시간을 확인한 결과, 아직도 3시간12분이 경고 없이 남아 있는 걸 보고 다시

한번 감탄했습니다. 밤새 영화를 보며 버티신 분도 대단하고 밤새 충전 없이 꺼지지 않고 또 몇 시간 이상 남은

사용시간을 보여주는 센스X420이 더 놀랍다는 생각을 하며 성공적으로 마친 미션을 자축하였습니다. 체험단 모두

는 향후 일정과 내용들을 주지 받은 후 오전 6시경 해산했구요. 그야말로 미션 끝~ 꿈나라 시작! 그런데 한가지

궁금한 게… 앞으로 48시간 버티는 노트북 나오면 48시간 합숙하는 겁니까??! .. ㄷㄷㄷ 부족한 체험기를 읽어주

셔서 감사드립니다. 5부에서 뵙겠습니다.

SPEC.SPEC.
 
 
 
삼성 센스 X420은 색상에 따라 ‘펄 블랙(NT-X420-AA31B)’, ‘플래티넘 실버(NT-X420-AA31P)’ 두 가지로 나뉘

어져 있으며 가격이 조금 저렴한 ‘NT-X420-AA21P’는 색상은 플래티넘 실버를 가지지만 CPU가 코어2듀오가 아닌

펜티엄 듀얼코어 SU4100을 탑재한 모델을 가리킵니다.
 
 
PART5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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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텔?? 센트리노?? 2 성능으로 더욱 얇아진 울트라-씬 노트북 삼성 센스 X420"
 
제일 쉬우면서도 제일 난해한 미션이 이번 ‘닮은 꼴 찾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X420의 쿨한 외형과 닮은 사진들을 먼저 감상하시고, 그 다음으론 랩탑이 가진 성능을 객관적인 테스트 툴로 측정하여 성능과 대안점을 제시하려고 하였으니 재미있고 유익하게 이번파트를 살펴보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시간관계 상 경쟁제품과의 퍼포먼스 비교는 자체 분석과 대안으로 바꾸었습니다). 시작해 보시죠.
What’s Next?
 
SCENARIO
 

PARTIII  X420과 닮은꼴은 과연 뉴규? 타사 제품과의 비교!
 
 
한 눈에도 구분이 쉽지 않은, 책들과 라벨지 박스사이에 껴있는 삼성센스 X420. 실제 동료들에게 책장을 가리키며 “뭐 특이한 거 없어요?” 물어봐도 한참을 바라보고 나서야 대답할 수 있었을 정도로 잘 어울리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가까운 먼 미래엔 책장이 아니라.. 랩(Laptop)장이 생겨날지도 모르겠네요?! ㅎㅎㅎ 
 
비록 색깔과 무늬는 다르지만 회사에서 사용하는 쟁반과 아래 위 곡선의 묘미나 두께가 X420과 너무 유사해 촬영해 보았습니다.
 
 
나타(NANA)의 범퍼 및 본네트에 올려놔 봤더니 고급스러운 광택과 색깔이 닮아 보입니다.
 
요건 너무 쉬운가요?!
 
답은 지하철 의자 였습니다! 바라보는 각도에 따라 색깔이 의자와 거의 비슷해질 만큼 색다른 모습이네요.
 
 
지난 번에 구입한 같은 삼성계열 노트북과 대조한 결과 마치 형제처럼 닮은 것이 확인됩니다! 색상, 키보드 배치, 삼성로고, 시원시원한 화면, 얇은 두께, 심플함까지 말이죠.
 
하지만 제게 삼성센스 X420과 가장 닮은꼴을 딱 하나만 꼽아보라면, 전 제 여자친구를 선택하겠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럽고 귀여우니까요~ 아흥~ 부끄부끄~ (주체할 수 없는 이 닭살은… -_-) 어서 빨리 다음으로!

 
 
X420은 크게 세 가지의 스펙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선 최대 1.30GHz의 동작속도(작업 상태, 모드에 따라 CPU속도가 달라집니다)를 가진 SU7300 CPU, DDR3 3GB 메모리 그리고 GMA4500MHD 등의 그래픽 칩셋이 그것입니다. 비록 그래픽 칩셋이 게임에 취약한 인텔계열이기 때문에 3D가 일반화된 타이틀의 원활한 구동을 기대할 순 없는 노릇이지만 본래 이 제품의 컨셉이기도 한 ‘ALL DAY COMPUTING’을 통한 영상감상과, 어플리케이션 구동에선 ATOM을 달고 나온 저가 제품과는 확연하게 차별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동영상과 관련된 이슈에 관해선 넷북이 따라올 여지가 없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죠.
 
아래 영상의 재생 정보
 
고성능 모드에서만 음성과 영상의 싱크가 맞았던 720P HDTV x264 30 Frame/Sec 포맷 녹화영상
 
절전 모드에서도 음성과 영상의 싱크가 맞았던 720P HDTV x264 24 Frame/Sec 포맷 녹화영상
HD방송과 고품질 동영상 규격들은 이미 상업사이트와 TV등을 통해 이젠 흔히 만날 수 있는 포맷인 만큼 SU7300을 장착한 X420이 아톰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기대가 있었습니다. X420 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들도 아마 가장 궁금해 할 부분이기도 하구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고성능 모드’에서 720P x264포맷의 고화질 HDTV방송(1280*720, 초당30프레임)영상 및 거의 동일한 포맷에 해상도(1280*688)와 초당 프레임(초당24프레임)만 다른 영상이 아무런 문제 없이 재생되었습니다. 비록 블루레이 타이틀을 시연할 수 있는 드라이브가 없어 테스트에 다소 아쉬운 마음이 들지만 대부분의 영상 컨텐츠가 어느 정도 적당한 선에서 다운코딩되어 있고 실제 HDTV급 영상을 주로 즐겨본다는 점 그리고 14인치 모니터 및 해상도의 한계상 삼성센스X420의 영상 재생능력은 상당히 범용적이며 결코 아쉬운 수준이 아니라는 것이 필자의 결론입니다.
 
비스타를 받쳐주는 든든한 3G메모리의 제원과 테스트 값
객관적으로 봤을 때 무겁고 느린 비스타가 설치되어 있다는 점은 아래쪽에서 살펴볼 하드디스크의 제원과 맞물려 다소 아쉬운 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부족한 부분을 메꾸고자 DDR3-800 규격의 3GB메모리가 장착되어 있다는 건 다분히 환영할만한 부분입니다. 과거의 삼성(?)이라면 2G의 메모리 이하를 넣었을 테지만 또 그렇지 않았다는 것, DDR2, DDR3의 퍼포먼스의 차이는 없다고 봐도 좋으나 이왕이면 앞으로 다가올 세대에 대비한 3를 채택한 점도 마음에 들구요.

 
 
 
그래픽카드의 3D성능을 체크해 주는 3DMARK 05버전의 테스트 결과 값
이번 테스트는 진행을 할까 말까 고민하다 집어넣었습니다. 삼성센스 X420의 용도는 게임이 아니기 때문이죠. 이 기사를 포스팅 하는시점까지 나온 그래픽 카드 중에서 중간 정도의 퍼포먼스를 기록한다는 9800GT가 3DMARK 06을 기준으로 약 8000점대를 기록한다는 걸 감안하면 ‘861’점의 05버전, ‘697’점의 06버전에서 기록된 값은 거의 최하수준이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저 이번 테스트는 설마했던 우려를 확인하는(?) 참고용으로만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픽카드의 3D성능을 체크해 주는 3DMARK 06버전의 테스트 결과 값

 
 
평균전송률이 7200RPM을 가진 HDD에 비해 절반수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삼성센스 X420엔 저전력으로 유명한 히타치(Hitachi)사의 320GB 5400RPM제품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삼성 스스로 HDD를 생산하는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쟁사의 제품을 채택한 건 아무래도 전력소모량 등 다양한 이유가 있을 것이라 판단됩니다만 위의 그래프에서 나타나듯 테스트를 통해 나타난 퍼포먼스는 7200RPM HDD의 반절수준에 불과하기 때문에 개선의 여지가 있어 보입니다. 필자가 가장 많이 안타깝게 생각하는 부분이 저장장치인 이유도 바로 이 성능 때문이죠. 만약 경쟁사의 7200RPM의 HDD로의 교체나(삼성은 적어도 팔리고 있는 제품중 랩탑용[2.5인치] 7200RPM 제품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혹은 프리징(Freezing)같은 문제가 해결된 SSD로 업그레이가 된다면 엄청난 성능 향상으로 이어질 거라 생각합니다.
 
삼성센스 X420에 장착된 히타치 제품의 퍼포먼스 측정 결과 값(2.5인치 5400 RPM)
 
데스크탑에 장착된 WD 제품의 퍼포먼스 측정 결과 값(3.5인치 7200 RPM)
 
랩탑 용 시게이트 Momentus 7200.4 7200RPM(2.5인치, 7200RPM)
 
몇 가지 사소한 단점들에도 불과하고 삼성센스 X420은 공수주를 두루 갖춘 훌륭한 제품임엔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이제 중간 정도 체험단이 진행되었는데 다음 파트들을 통해 더욱 재미있고 유익한 내용을 소개할 테니 기대해 주세요. 부족한 글을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SPEC.SPEC.
 
 
 
삼성 센스 X420은 색상에 따라 ‘펄 블랙(NT-X420-AA31B)’, ‘플래티넘 실버(NT-X420-AA31P)’ 두 가지로 나뉘어져 있으며 가격이 조금 저렴한 ‘NT-X420-AA21P’는 색상은 플래티넘 실버를 가지지만 CPU가 코어2듀오가 아닌 펜티엄 듀얼코어 SU4100을 탑재한 모델을 가리킵니다.
 
 
PART4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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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텔?? 센트리노?? 2 성능으로 더욱 얇아진 울트라-씬 노트북 삼성 센스 X420"
 
랩탑 배터리 성능 테스트하다 스트레스 받는 날이 올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삼성 센스 X420에 붙은 스티커엔 ‘Up to 9 Hours’란 글귀가 적혀 있습니다. up to의 의미대로 최장 9시간 “까

지” 이용이 가능할만큼 배터리 성능이 빼어나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죠. 하지만 무엇보다 고무적인 사실은 아

톰이 아닌 CPU를 달고 있는 제품 중 최상위 권에 속하는 이용시간을 가졌다는 점일 것입니다. 문제는 마음놓고

사용할 땐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스펙이라고 할 수 있지만 테스트를 하는 입장에선 정말 고역이였습니다. 일반

노트북이라면 2~3시간 내외에서 끝날 테스트가 짧게는 4~5시간 길게는 8시간까지 지속되었으니 말 다했죠. 결론

부터 말씀드리면 X420의 지속가능 시간은 놀랍습니다. 질릴 정도로….ㄷㄷㄷ
What’s Next?
 
모닝커피와 함께 시작하는 삼성센스 X420과의 하루! 달려봅시다!
SCENARIO
 

PARTII  ALL DAY 컴퓨팅! 9시간 배터리, 그 진실은?!
 
 
 
 
*. 참고로 디스플레이 밝기 1은 밤에 조명이 낮은 외부에서도 충분히 사용가능할 만한 수준입니다.
 
완충은 기본! 비연속 사용 테스트가 못미더우시겠다면 아래쪽에 마련된 영상 재생 테스트를 참고하세요.
직장생활이 시작되는 오전 8시30분부터 '삼성최적모드'로 소프트 테스트를 시작하였습니다. 본래 노트북이 완충

된 상태에서 배터리가 나갈 때까지 연속적으로 사용을 하는 게(아래 쪽에 마련 된 하드테스트)이 맞는 측정방법

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가장 먼저 필자가 확인하고 싶었던 건, 과연 센스 X420으로 하루 일과가 가능한지의 여

부였습니다. 즉, 자연스러운 사용을 통해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가 첫번째 테스트의 목적이었다는 것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배터리 만으로도 업무시간을 초과해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틈틈히 인터넷 서핑과 메일확인,

비디오 영상 작업, 웹사이트 10개씩 열고 데이터 등록 같은 일을 진행했고 잠시 내버려 둘 땐 윈도우가 자체적으

로 가진 절전 옵션들(기본 값, 모니터 끄기, 대기 모드 등)이 중간 중간에 동작을 하는 조건에서 말입니다. 함께

확인해 보시죠. 
 
*. 화살표 순서가 시간 진행 순서를 가리킵니다. 간략한 요약은 아래와 같습니다.
  하드웨어의 동작상태나 사용자의 작업 유/무에 따라 실시간으로 남은 시간이 측정되는 전원관리의 특성

상 테스트내내 가용시간의 변동이 보이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동 시간대에 높게 측정된 남은 시

간보다 낮은 시간을 기준으로 기제하였는데 예를 들어, 오전 8시30분에 남은 표시 시간은 ‘7시간 사용가능’이

지만 이보다 훨씬 높은 11시간으로 측정되기도 했다는 것이죠.

오전엔 비교적 가벼운 작업들 위주로 X420을 굴렸습니다. 어제 집에서 작업한 내용을 데스크탑에 복사 한다거나

밤사이에 도착한 메일 확인과 답장, 개인 블로그 관리 및 여러 사이트의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정보를 읽는 일들

을 가리킵니다. 3시간이 경과한 11시30분 정도 되니 시작측정 값 7시간의 반절 격인 3시간 36분이 남는시간으로

표시되어 과연 하루 동안 갈 수 있을 지 조금 불안하긴 하더군요. 물론, 보통 일반 랩탑이라면 어서 빨리 어댑터

를 다시 연결하고 충전을 시켜야 할 시점이긴 합니다. 필자는 12시까지 사용을 마치고 점심시간을 위해 X420을

대기모드로 놔두었습니다.
 
  오후 1시 다시 랩탑 사용을 시작했습니다. 필드테스트에 필요한 동영상 작업도 진행해보고 업무틈틈히

짬이 날 땐 좋아하는 농구 뉴스도 보다보니 어느 덧 훌쩍 오후 4시가 되더군요. 중간에 살짝 자리를 비우기도 했

으나 비교적 제 자리에서 많이도 굴린 것 같은데 아직 2시간06분이나 남은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4시 30분, 하루 일과가 마무리 되는 시점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경고메시지도 없이 1시간 49분의 여유가 남았

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삼성 센스 X420이 과장광고를 하는 게 아니다라는 걸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었죠.
 
  드디어 고대하던(?) 경고등이 5시 즈음에 발생 하였습니다. 오전 8시 30분부터 시작해서 벌써 7시간 30

분이 경과한 상태에서 말입니다. 5시 30분엔 드디어 마의 1시간벽(-_-)안으로 진입을 했고 필자는 퇴근을 해야

했기에 5시 30분부터 7시까진 다시 대기 모드로 설정하였습니다. 집에 도착해서 좀 씻고 7시에 시스템을 올려보

니 7시 30분 쯤에 드디어 강한(!) 경고메시지가 출력되어 테스트를 종료하였습니다. 이 상태에서도 36분의 여유

시간이 있는 만큼 하루 9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은 어느 정도 사실로 판명이 된 것이죠. 만약 시스템리소

스를 많이 차지하는 영상작업과, 웹사이트 10개 열어 컨텐츠 등록하는(1시간 이상 소요)일이 없이 웹서핑만 했더

라면? 상상은 여러분에게 맡기겠습니다!(으하하 무책임 -_-)

 
 
*. 참고로 디스플레이 밝기 1은 밤에 조명이 낮은 외부에서도 충분히 사용가능할 만한 수준입니다.
 
소프트테스트에 만족하지 않으실 분들을 위해 말 그대로 하드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뭐 그래봤자 영상을 무한대

로 틀어놓고 시간 별로 측정한 것 밖에 되진 않지만 중간에 대기모드니 모니터가 어두워 지거나 꺼지는 일도 발

생하지 않으므로 X420의 배터리 성능을 객관적으로 알고 싶으신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것입니다. 랩탑으로 영화

를 자주 보시는 분들에게도 유용할 자료?!
 
  최대 디스플레이 밝기, 최대 CPU성능을 가리키는 ‘고성능 모드’ 에서 순수히 영상만을 재생했을 때 심

각한 경고 메시지가 출력되기 까지 약 3시간49분이란 PMP수준의 영상 재생 능력을 보여줍니다(방전될 때까지를

계산하면 4시간이 넘어간다는…). 아무래도 전력소모를 많이 차지하는 CPU와 LCD를 최대성능으로 돌리는 만큼 근

근히 사용하는 오피스업무와 달리 가용시간이 짧아지게 된 것이라 판단됩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랩탑을 동일한

조건에서 굴렸을 땐 고작 1시간, 정말 길어야 2시간도 못되 꼬꾸라 진다는 걸 감안하면 대단하다고 밖에 할말이

없습니다. 사용자가 풀화면이 아닌 작은 화면으로 감상한다던지, 볼륨을 더 낮춘다거나(사실 이어폰으로 중간 볼

륨값은 너무 크겠죠?!), 무선랜을 끄고 마우스도 뺀 상태라면 더 오래 영상을 볼 수 있을 것같습니다. 그럼, ‘

삼성 최적 모드’에선 어떤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까요? 흥분을 가라앉히시고 아래를 보십시오.

 
 
*. 참고로 디스플레이 밝기 1은 밤에 조명이 낮은 외부에서도 충분히 사용가능할 만한 수준입니다.
 
  ‘삼성 최적 모드’에선 연속적인 영상 감상가능 시간은 무려 5시간이상으로 측정되었습니다. 이는 고성

능 보다 1시간 이상 늘어난 결과로 CPU사용과 디스플레이 밝기가 아무래도 낮아진 탓에 그 만큼 전력소모가 감소

된 결과라고 보여집니다. 영화편수로 따져도 최소 3~4편에서 많게는 5편까지 이니 영화를 좋아하시고 외출 좋아

하시는 분들은 삼성센스 X420만 있다면  걱정할 필요가 없겠습니다. 게다가 앞서 언급한 여러 옵션들, 작은 화면

재생, 디스플레이 밝기 임의 낮춤, 무선랜 해제, 마우스 제거 등을 시도한다면 모르긴 몰라도 6시간 충분히 재생

이 가능할 듯 합니다. 삼성센스 X420은 정말 사용하면 할수록 놀랍습니다!
 
 
 
삼성센스 X420의 일반 사용 9시간 이상, 동영상 재생 5시간 이상 이란 수치는 사용자에게 강의실, 커피숍, 친구

집, 놀이공원 등에서 전원을 찾지 못해 발을 동동거리지 않아도 되는 여유를, 귀찮게 어댑터를 챙기지 않아도 될

자유를 선사할 것입니다. 시간의 제약으로 인해 보다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테스트를 진행하지 못해 무척 송구스

럽지만 부디 ‘소프트, 하드’테스트로 어느 정도 삼성센스 X420의 배터리 성능을 가늠하실 수 있으셨으면 좋겠

다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PEC.SPEC.
 
 
 
삼성 센스 X420은 색상에 따라 ‘펄 블랙(NT-X420-AA31B)’, ‘플래티넘 실버(NT-X420-AA31P)’ 두 가지로 나뉘

어져 있으며 가격이 조금 저렴한 ‘NT-X420-AA21P’는 색상은 플래티넘 실버를 가지지만 CPU가 코어2듀오가 아닌

펜티엄 듀얼코어 SU4100을 탑재한 모델을 가리킵니다.
 
 
PART3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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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Laptop / Mobile

 
 
하늘은 높아지고 산은 점점 더 붉게 물들어 가는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이런 시기엔 묵은 이불을 걷어내고 나들이라고 가고 싶은 맘이 굴뚝 같지만 필자 같은 블로거는 마음 고생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바로 랩탑 때문인데요. 글도 쓰고 사진도 정리하려고 치면 채 2시간, 길어야 3시간도 안 되는 가용시간 때문에 어댑터 없인 사용하기가 심적으로 부담스러워서 입니다. 그렇다고 넷북처럼 성능을 포기하고 가용시간을 좀 더 늘리자니 쾌적함이 없다는 건 더 큰 문제죠.

그러나 오늘의 주인공 ‘삼성 센스 X420’은 데스크탑과 맞짱뜰 만한 강력한 성능에 생명연장의 꿈을 실현시킨 기특한 친구입니다. 본디 TV에서 광고하는 내용을 주구장창 믿어온 인생은 아니나 기본으로 내세우는 생명력이 무려 9시간이니 대충 눈떼중 잡아 영화도 보고 무선인터넷도 하고 막 다뤄준다고 가정하면 5~6시간은 너끈히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 예상이 듭니다. 더군다나 이 제품 멀티미디어 성능이 빈약하기로 소문난 아톰(Atom) CPU가 아닌 코어2듀오 SU7300 초 저전력 CPU가 탑재되어 기본 적인 퍼포먼스와 멀티미디어에서 발군의 실력을 갖추었죠. 증폭되는 궁금증들!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6부 작중 1편이래요!
What’s Next?
SCENARIO
 

SPEC.SPEC.
 
 
 
삼성 센스 X420은 색상에 따라 ‘펄 블랙(NT-X420-AA31B)’, ‘플래티넘 실버(NT-X420-AA31P)’ 두 가지로 나뉘어져 있으며 가격이 조금 저렴한 ‘NT-X420-AA21P’는 색상은 플래티넘 실버를 가지지만 CPU가 코어2듀오가 아닌 펜티엄 듀얼코어 SU4100을 탑재한 모델을 가리킵니다.
 
PART1 발대식과 제품구성, 멀티카드 슬롯, 웹캠 기능 그리고 디자인
 
 
 
 
솔직히 토요일 오전과 오후에 걸쳐 약속이 5개나 잡혀있어 불안불안 하긴 했습니다. 그런데 목동에서 진행한 미팅이 그렇게 시간을 끌 줄은 몰랐죠. 어렵게 체험단에 선정되고도 시간 한번 잘못 타서 떨어질뻔한 생각을 하면 지금도 아찔합니다. T_T 어쨌든 헐레벌떡 모임장소로 들어가자마자 막 마무리를 짓던 차라 연신 죄송하다고 꾸벅!꾸벅! 인사와 함께 짐짝만 내려놓고 바로 단체사진 촬영을 했습니다. 촬영 전 옥곰님이 하신 말씀이 아직도 머리속에 윙윙 거리네요.
'끝나고 남아요..'
'끝나고 남아요...'
'끝나고 남아요....'
…….. 아.. 저도 참 사내의 길을 걸어왔다지만.. 순간 움찔했습니다... 물론 남는 다는 건 OT때 해주신 말씀을 전해주려고 했던 것이었지 다른 일은 없었습니다. (옥곰님 이렇게 말하면 된다고 하셨죠? 아앗! 때리지 마세요.. 아직 피멍이…)
 
나중에 다른 분들의 체험기를 보고 알게 된 사실이지만 맛있는 커피와 케익, 럭키드로우(Lucky Draw)니 선착순 선물이니 그런 건 제게 사치였습니다. 늦게 왔으니 랩탑도 당연히 가장 마지막에 남은 녀석이 제 것일 테고 선택의 여지없이 밀봉된 노트북을 조심스레 열어 내용물만 확인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플래티넘 실버’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검은색보다 훨씬 더 맘에 드네요! 이제 시작입니다!
 
엄청난 컨셉을 가진 차세대 노트북답지 않게 패키지는 참~ 수수합니다. 컬러도 아니고 그냥 노멀한 박스에 삼성 로고와 노트북을 상징하는 이미지들만이 살짝 들어가 있는 편이죠. 박스를 열면 어댑터와 전원 케이블이 들어있는 조그만 상자가 하나 더 보이고 그 아래에 오늘의 주인공 삼성 센스 X420이 엄청난 크기의 스티로폼에 밀착되어있습니다. 그러니까 총 ‘노트북본체1대’, ‘전원케이블’, ‘어댑터’, ‘노트북 가방’ ‘사용자 메뉴얼’이 제공된다는 것입니다. ODD(CD/DVD-ROM등)가 원래 없는 모델 이라 외장형으로라도 제공했으면 좋았을 텐데 단가를 맞추기 위해서인지 포함되지 않았고 심지어 마우스도 들어있지 않으니 각오 단단히(?) 하셔야 합니다. X420을 위해 마우스는 예쁜 놈으로 하나 골라주세요! 그럼 주인공부터 만나 볼까요?!
 
언젠가 20대 직장인 여성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던 것이 기억납니다. 랩탑을 여러 대 가져다 놓고 성능을 분명히 명시한 다음, 정말로 구매하고 싶은 제품을 선택해달라고 했었거든요. 결과는 다소 의외였습니다.  가장 성능이 떨어지나 디자인이 우수했던 제품이 가장 많은 호응을 받았었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요즘엔 성능이 아무리 좋아도 요~ 디자인, 디자인이 쿨~ 하지 않으면 사람들이 눈길도 안주는 시대가 되어 버렸습니다. 아무래도 자기 만족의 부분도 크다고 할 수 있겠지만 지인, 친구 그리고 무선인터넷 사용이 보편화된 최근의 추세와 맞춰 커피숍이나 공항, 학교 등에서 남한테 보여줄 수 있는 제품을 원하는 것도 사실이기 때문 아닐까요? 서론이 다소 길어 졌습니다만 삼성 센스 X420은 한눈에도 사람의 눈을 현혹시키는 매끈한 외형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군더더기 없는 미니멀한 외관이 발산하는 절제된 아름다움이 행여나 심심할 것을 우려라도 하듯 테두리를 크롬실버 포인트로 마무리해서 밋밋하지도 않구요.
 
커버색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차인 포르테 실버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플래티넘 실버가 더욱 매력적인 이유는 덮개를 열어보면 또 다른 세상이 펼쳐지기 때문입니다. 조금 있다 자세히 알아볼 아이솔레이티드(Isolated) 키보드의 깔끔한 모습과 군더더기 없는 터치패드, 곡선이 가미된 우아한 화면이 블랙과 만나 환상적인 자태를 자랑합니다. 즉, 사용할 땐 검은색 자판과 바디를 보게 되고 주변 사람들에겐 플래티넘 실버 색상으로 비춰질 수 있다는 것이죠. 짐작하실 수 있듯 LCD겸 커버는 별도의 걸쇠가 마련되어 고정시키는 것이 아닌 그냥 내렸다 올렸다를 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었습니다.
 
남녀가 랩탑을 가지고 무거움을 느낀 다는 기준은 2.5kg이지만 삼성 센스 X420은 1.76kg(배터리 제외)의 가벼움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매우 얇은 두께를 가졌다는 것이 강점입니다. 가장 얇은 곳이 무려 23.2mm 가장 두꺼운 곳이라 봤자 31.5mm에 불과해 보시다시피 담배값, 아레나폰과 거의 차이가 나질 않습니다. 잘 구분이 안되시겠다면 아래 사진을 봐주세요.
 
정면에서 바라보니 담뱃값 보다는 미세하게 조금 두꺼운 사이즈를 가진 걸 알 수 있습니다. 넷북도 아니면서 넷북과 맞장 뜨는 두께를 실현한 탓에 출장과 여행시 휴대하기가 무척 용이합니다. 나중에 여러 파트들을 통해 다양한 가방에 담은 모습을 찍어 보여드릴 예정이니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얇은 두께는 측면에서 바라보면 더욱 더 선명하게 드러나며 눕혀 보아도 울트라 씬이라고 표방하는 광고가 결코 과장된 것이 아님이 확인됩니다. 문제는 이 정도 성능에 이렇게 얇은 제품이 흔치 않다는 사실과 삼성이란 네임밸류에 맞지 않는(?) 저렴한 가격까지 더해진 탓에 구미가 살살 당기는 것도 무리는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슬림화를 꾀하려는 목적 그리고 조금이라도 불필요한 전원소모를 줄이기 위해 X420의 외부단자는 비교적 단촐 하게 구성됩니다. 우선, ODD(CD/DVD)가 없다는 게 가장 눈에 띄며 적지 않은 3개의 USB단자 그리고 멀티미디어 사용의 욕구를 채워줄 HDMI 등은 준수한 장점입니다. 좀 더 가까이서 살펴볼까요.
 
정면을 기준으로 좌측면부엔 'POWER단자 | RJ-45(10/100Mbps) | D-SUB | HDMI | SOUND IN/OUT’ 을 우측면부엔 메모리 카드 슬롯과 3개의 USB포트 및 켄싱턴락 포트를 마련해 놓았습니다. D-SUB의 경우 대부분의 프로젝터가 아직까지 고집하는 규격인데다 외부모니터의 지원이 원활한 만큼 유용하고 사운드 입/출력으로 이어폰을 통한 음악 감상과 마이크 녹음은 물론 헤드셋을 통한 스카이프 등의 서비스 이용에도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우측면 가장 앞부분엔 SD, SDHC, MMC를 3가지 타입을 지원하는 Multi Reader기를 탑재하였고 전문적인 리더기 못지않은 빼어난 성능이 특징입니다. 리더기 우측으론 3개의 USB포트를 마련하였는데 자세히 보면 한 곳만 ODD마크가 표시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일반적인 USB장치보다 더 많은 전기를 소모하는 ODD와 같은 하드웨어를 꽂아 사용할 수 있는 포트를 가리킵니다. 추후 테스트를 통해 확인할 예정입니다.
 
 
삼성 센스 X420엔 키들이 각각 독립적으로 구성되어 있는 아이솔레이티드((Isolated) 키보드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타이핑 시 키가 생각보다 안쪽으로 더 들어가는 것 외엔 터치감도 우수하고 타이핑이 매끄러워 사용하기가 편리한 것이 특징이죠. 필자는 막상 사용을 해보기 전까진 아무리 그래도 펜타그래프가 최고라고 여겨왔는데 단번에 그 생각이 바뀌었을 정도로 키감이 좋았습니다. 전체 키 수는 88개로 구성 되어 있으며 문자키들과 엔터, 상하좌우이동, 좌측, CTRL, ALT등 주로 사용하는 용도의 키들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제품과 크게 다르지 않아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는 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다만, 대부분의 랩탑과 마찬가지로 우측 상단에 있는 Insert키가 Delete키와 인접해 있는 까닭에 문서를 작성하다 보면 삽입과 겹쳐 쓰기가 지정된 다는 점은 어쩔 수 없는 듯 합니다.
 
ESC부터 F12까진 노트북 자체가 지원하는 펑션키가 배정되어 있습니다. 이를 활성화 하려면 키보드 좌우에 마련된 ‘FN’키와 함께 조합하여 사용하며 그 기능들은 대략 ‘배터리 양 확인’, ‘디스플레이 출력 변경(외부 모니터 등)’, ‘음소거’, ‘무선랜 켜기/끄기’, ‘터치패드 끄기/켜기’ 등 다양하게 이루어진 탓에 필수적인 명령을 매우 쉽고 빠르게 컨트롤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죠.
 
엄지로 누르고 검지나 중지로 쉽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각각의 기능을 지정하는 것에 따라 아래 이미지 처럼 화면 상에 표시까지 해주므로 무엇이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인지하는데 어렵지 않습니다.
 
주요 부분 살펴보기
 
LCD중앙 부근에 삼성 제품의 특유의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그리고 우측 LCD가 접히는 부분 상단엔 SENS X420모델명이 기록되어 있구요.
 
 
상단에 자리하는 웹캠이랄지, X420의 제작 컨셉이기도 한 9시간 표시 로고, 제품의 특징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스티커, 휠스크롤이 숨어있는 두 개의 키를 가진 부드러운 감도의 터치패드, 이 밖에 비스타와 센트리노 모바일기술을 나타내는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

 
 
똑 같은 씨리얼을 먹어도 예쁜 그릇에 담아 먹으면 더욱 더 맛깔 나고 든든한 느낌이 들건만, X420에 들어 있는 번들 가방은 노트북과 달리 비교적 평범한 모양 세에다 다분히 여성의 취향에 맞는 컨셉으로 제작되어 있어 심히 남성들의 불평불만이 제기될 것으로 예상되는 바입니다. 허험! 각설하고, 지퍼로 이루어진 수납공간 두 곳이 앞, 뒷면에, 중심부엔 노트북이 들어갈 자리를 포함해 3개의 수납부가 마련되어 마우스와 어댑터 등을 가지고 다닐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도 기본은 잊지 않아 노트북을 안전하고 고정할 수 있도록 벨크로(Velcro)를 지원하며 이동 시 손잡이를 사용하거나 어깨 끈을 고리에 걸어 메고 다닐 수도 있습니다.
 
다만, 어깨가 밀착될 부분의 재질이 다소 형식적이라는 건 마이너스 요소입니다. 실제로 백팩을 착용하고 나서 가방을 메면 자꾸 흘러내릴 정도로 밀착력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전 다른 노트북 가방의 재질 좋은 어깨 끈을 달아 장착해서 사용중입니다. 삼성 센스 X420이 깃털처럼 가벼웠기에 망정이지 무거웠으면 크게 비난 받았을 만한 요소입니다.
 
 
 
6셀 5900mAh의 배터리는 랩탑 자체의 저전력 설계와 맞물려 9시간의 활동시간을 책임질 삼성의 기술력이 고스란히 담긴 구성품 입니다. 아래 쪽 사진처럼 홈에 맞춰 살살살 끼우면 착~ 하니 고정이 된답니다.
 
 
조용히 잠을 자고 있던 X420에 생기를 불어 넣어 보았습니다. 터치패드 아래에 자리한 각종 로고와 전원 버튼에서 불빛이 새어 나오며 기지개를 펴네요!
 
사실 기본 셋업 과정 부분은 필자로서도 실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나름 고민을 했던 내용입니다. 심층 분석하는 리포트도 아니고 단순히 체험기일 뿐이니까요. 하지만 이 리뷰를 보고 삼성 센스 X420을 구입해서 사용을 하실 분들이 있다고 생각이 들었고 요즘 같은 시대에 절대 간과 해선 안 되는 ‘보안’이란 이슈 때문에서라도 비교적 상세하게 내용을 첨부해야겠단 결심이 들었습니다. 이미 관련된 내용들을 잘 알고 계시는 분들은 이 부분을 훌~쩍 뛰어넘어서 아래 쪽에 리더기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시면 되겠습니다. 각설하고, 초기 X420은 비스타가 깔리다 만(?) 상황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살고 있는 국가, 자판, 서비스팩 1 설치 동의, 사용자 이름, 패스워드 등을 상세하게 입력 받는 과정을 진행하셔야 합니다. 특히, 서비스팩1 설치와 패스워드는 꼭 걸어주시는 것 잊지 마시구요.
 
컴퓨터에 깊은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더라도 ‘권장하는’내용대로만 따라가면 기본 구성은 완료 되며 로그인 페이지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시작입니다.
 
과정 중 하나는 사용자가 5400RPM 320G HDD를 어떻게 나눠 사용할 것인지 결정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기본 값은 C: 114GB | D: 171GB로 정해져 있는데 비스타의 특성상 C의 용량이 어느 정도 필요 할 것 같아 필자는 기본 구성을 따라 갔습니다.
 
파티션 분할까지 완료되면 비로소 시작화면이 드러나는 것이지요. 그런데 죄송합니다. 여기가 끝이 아닙니다.
 
까페에도 등록했던 내용처럼 만약 무선이든 유선이든 인터넷이 잘 안되신다면 ‘익스플로러 -> 도구 -> 인터넷 옵션 -> 연결 -> LAN설정 -> 자동으로 설정’검색 체크 해지를 해 주세요! 익스플로러의 이 같은 프록시 설정관련 셋팅 값 때문에 윈도우 업데이트, 인증, 기타 여러가지 인터넷 이슈가 해결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자동설정체크를 확인하셨다면 본격적으로 ‘Windows Update’를 실행해 각종 보안패치, 서비스팩2, 익스플로러가 8버전을 설치하십시요. 이렇게 해 놓으시면 하드웨어가 고장 났다거나 임의대로 악성파일을 실행하지 않는 한 절대로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TIP! 무선 연결하기
 
앗 참! 필자 정신 봐요! 무선을 연결하는 법을 소개하지 않다니! “요즘 집에 무선공유기 하나쯤은 다 가지고 있잖아요? 공유기 없으면 잘 사는게 아니잖아요”(개그콘서트 인용, 모르시면 죄송 T_T) 맞습니다. X420처럼 고귀하신 몸에 선을 꽂아 써야 되겠습니까?! 더군다나 랩탑임에도 불구하고 인테나(Intenna)를 두!개!씩이나 갖추고 802.11n방식이라 퍼포먼스가 우수하므로 무선으로도 집, 회사, 외출 시 훌륭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무선 네트워크를 검색해 신호가 높은 AP에 접속하기만 하면 됩니다. 필자는 사용중인 공유기에 보안을 걸어 놓았기 때문에 패스워드를 집어넣고 아무런 문제 없이 빠르게 연결을 할 수 있었습니다.

 
윈도우 업데이트의 과정은 상황에 따라 약 4~5번정도 재 부팅을 요구할 정도로 시간이 많이 소요 됩니다. 업데이트 와중에 위 사진과 같이 X420에 기본으로 설치된 McAfee바이러스스캔 프로그램 구경을 해봤는데 필자는 이놈을 지우고 알약을 설치할 까 하다, 낮은 시스템 점유율을 보고 화들짝~! 놀라 계속 사용 중입니다. 보안 패치만 잘 되어 있는 시스템이라면 괜히 무거운 프로그램은 필요 없을 것 같아서요.
 
살짝 확인해보니 1366*768의 기본 해상도가 눈에 들어옵니다. 너무 작지도 그렇다고 충분히 크지도 않는 사이즈 이지요. 차후 타사 랩탑과 화면 비교 및 여러 가지 참고 자료를 실을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
 
McAfee자체의 업데이트도 재시작을 요구합니다. 윈도우 업데이트와 맞물려서 재부팅 회수를 조금이라도 줄이시는 게 노우하우라면 노우하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보안 업데이트가 더 이상 발견되지 않았다고 나올 때까지 다소 수고스러우시겠지만 꼭 확인하고 랩탑을 사용하십시요. 랩탑을 안전하고 빠르고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는 가장 쉽고 간단한 방법이니까요. 명심하세요~ 휙!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디지털카메라가 보편화되면서 메모리카드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요즘 출시되는 랩탑들은 기본적으로 리더기를 탑재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삼성 센스 X420엔 가장 범용적인 타입인 SD/SDHC/MMC를 지원하는 3 in 1방식의 리더기가 우측면에 장착되어 메모리를 삽입할 경우 위 사진처럼 컴퓨터에 드라이브가 자동으로 생성되어 관리가 매우 편합니다.
 
리더기 자체의 성능은 독립된 전문제품들보다 우수한 성능을 가지고 있지만 사소한 단점도 가진 것이 사실입니다. 비교대상으로 영입한 HP 6730S은 메모리 삽입 시(SD타입 기준) 딸깍하며 부드럽게 고정되는 느낌이 드는데 반해 X420은 일반 리더기처럼 쭉 끝까지 밀어 넣어야 된다는 것이죠. 뺄 때도 마찬가지로 살짝 누르면 어느 정도 튀어나오지 않고 잡아 당겨 빼야 하는 식이라 아무래도 감성적인 면을 더욱 부각시키기 위해선 다음모델엔 업그레이드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또 한가지 지적하고 싶은 건 앞선 특징과 맞물리는 점으로서 메모리를 삽입했을 때 밖으로 카드가 드러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메모리를 잠깐 잠깐 쓰는 용도가 아니라 하나의 공간장치로 활용하기엔 불편하며, 자칫 파손의 위험이 있습니다.
 
물론 앞선 사소함은 어디까지나 필자의 배부른 투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사람의 욕심이란 끝이 없는 것처럼 말이에요. 각설하고, 리더기엔 외부 이물질이 들어가는 것을 방지하고 슬롯이 휑하게 드러나는 것을 방지하도록 플라스틱 카드가 삽입되어 있으니 빼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말만 좋다고 하면 아무런 의미가 없으니 직접 테스트를 진행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비교대상으론 전문적인 리더기 2대, 노트북1대가 동원되었고 종목은 이미지와 동영상의 읽기/쓰기 속도 시간을 체크하였으며 번외경기로는 HD TUNE을 통한 벤치마크 테스트 입니다. 모든 장비가 동일한 윈도우와 하드웨어 상태에서 테스트 된 것은 아니지만 메모리 테스트는 리더기의 칩셋에 가장 많은 영향을 받는데다 모두 코어2듀오 계열에 IDLE상태에서 진행하였으니 어느 정도 신뢰를 가지셔도 좋을 듯 합니다. 한번 살펴보시죠.
 
 
 읽기/쓰기 테스트 (*. 낮을수록 우수함)
와우~ 리더기의 성능이 매우 놀랍습니다. 경쟁사와 비교하면 SDHC의 측정값은 용호상박인데 반해 SD는 HP에 비해 무려 읽기 시 68초(1분8초)나 쓰기 속도가 빨랐고 읽기속도는 6초나 더 단축된 시간을 보이네요. 그러나 무엇보다 전문적인 리더기 못지 않는 퍼포먼스를 낼 수 있다는 사실이 더 고무적인 점이라 생각합니다. 디테일하게 측정된 값을 첨부하며 다음 테스트로 넘어가 보아요!
 
SEMA Q1BB MULTI READER                              UREX UCL-ECR52-HS
 
HP6730S                                       SAMSUNG SENSE X420
 
 
평균 전송률 측정 결과 (*. 높을수록 우수함)
전문적인 벤치마크 툴 HD Tune으로 SDHC메모리(4G)가 삽입되었을 시 평균전송속도(MB/s, 높을 수록 우수)를 값을 알아보았습니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읽기/쓰기 성능에서 보여준 결과와 같이 준수한 성능을 가졌다는 걸 다시 한번 입증하였습니다. 다만, 비스타 운영체제 환경이라서인지 다소 높은 CPU점유율은 좀 의외네요. 메모리란 규격의 특성상 ACCESS TIME은 의미가 없을 것 같아 첨부하지 않았고 보다 자세한 디테일은 아래 이미지들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AMSUNG SENSE X420 SDHC BENCHMARK
 
SAMSUNG SENSE X420 SD BENCHMARK
 
SEMA Q1BB MULTI READER SDHC BENCHMARK
 
SEMA Q1BB MULTI READER SD BENCHMARK
 
UREX UCL-ECR52-HS SDHC BENCHMARK
 
UREX UCL-ECR52-HS SD BENCHMARK
 
HP6730S SDHC BENCHMARK
 
HP6730S SD BENCHMARK
 
 
“아놔~ 이거 왜이렇게 웃겨!” 필자가 X420의 웹캠으로 여자친구와 화상대화를하며 수도 없이 뱉었던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X420의 웹캠은 놀랍고 재미있고 흥미로운 기능이 가득합니다. 이런 재미는 130만화소에서 오는 화면의 불량함마저(?) 커버할 만큼 뛰어나고 MSN, 네이트온을 지원하는 등 범용성도 우수해 친구, 가족, 직장동료, 애인, 동포들과 함께 즐거운 화상대화를 나누는데 전혀 부족함이 없습니다. 위 사진들은 테스트에 사용된 네이트온(MSN메신저도 마찬가지)의 화상기능을 활성화 시키면 등장하는 마법사로서 화상이 잘 나오는지, 마이크는 정확히 입력이 되고 있는지 등을 확인할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사실 네이트온이 제공하는 기능만으론 ‘재미’라는 측면을 충족시킬 수 없었겠죠. 그래서 제공되는 것이 바로 CyberLink사의 YouCam이란 소프트웨어 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대화화면에 다양한 프레임과 효과를 쉽게 걸 수 있도록 만들어 대화상대에게 강력한 어필(?)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즉, 단순히 얼굴만 보고 채팅을 하는 것이 아니란 것입니다. 만약, YouCam을 단독으로 실행시켜 사용한다면 이런 각종 특징들을 자신의 사진이나 동영상에 제작되는 것에 활용될 수 있으며 심지어는 동영상을 녹화해 자신의 유투브에 올려 친구와 지인들과 공유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독립적인 YouCam의 사용 모습과 녹화된 동영상은 기사 아래쪽에 걸어두었으므로 한번 구경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저야 얼굴이 드러나도 상관이 없지만(사실 이번이 처음입니다만...) 여자친구는 프라이버시를 보호해줘야 할 것 같아 부득이 이펙트처리를 가하오니 넓은 이해 부탁합니다)
 
사용 중인 사진을 좀 더 확대해 보았습니다. 일반적으로 네이트온으로 화상채팅을 할 때 나타나는 윈도우 외에 왼쪽에 턱~하니 자리를 잡은 녀석이 보이실 겁니다. 요놈이 바로 플러그인 같은 역할을 담당하며 사용자의 네이트온 화면에 효과를 집어넣게 되는 ‘YouCam’입니다. 효과들은 화면 프레임을 바꾼다든지, 화면에 까마귀가 날아가게 하고, 느낌표를 강하게 날리는 것 등 매우 다채롭고 단지 원클릭만으로 적용됩니다. 참~ 쉽죠잉!
 
뭔가 당황스럽고 정적이 흐르고자 할 땐 까마귀를 한번 날려주세요.
 
 
앞서 잠깐 언급했듯 ‘YouCam’을 단독으로 실행해 혼자 놀기도 가능하게 만들어 줍니다. 이것저것 선택해서 직접 화면에 나타나는 모습을 확인하시고 스크린샷을 찍으신다거나 동영상을 만들어 친구에게 선물해보세요.
 
 
만약 주어진 효과들에 한계가 느껴지신다면 그리기 기능을 통해 직접 화면을 꾸미는 것도 가능합니다. 필자는 손재주가 부족해 우는 모습, 인디안 보이(?)만을 연출해 보았지만 붓의 색깔, 크기, 도장효과, 기타 메뉴들을 이용해 개성과 취향에 따라 얼마든지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일 수 있습니다.
 
그럼 직접 녹화한 내용을 유투브(YouTube)에 올려 혈연, 지연, 학연 혹은 세계인들과 공유해 볼까요?! 방법은 ‘YouCam’을 사용하는 것 만큼 매우 간단한 절차로 이뤄집니다. 아래 화면을 따라가 보시죠.
 
녹화된 영상을 선택하고 유투브버튼을 클릭해 사용자가 해야 할 일은 단 3단계에 불과합니다. 우선 '유투브에 로그인', ‘비디오의 타이틀과 설명 적기’, ‘저작권에 대한 동의’가 그것입니다. 그럼 비디오가 유투브로 업로드 되고 내 비디오로 들어가 컨텐츠를 관람할 수 있는 것이지요. 물론 퍼블리싱 단계(배포)에서 전세계인과 함께 볼 건지 개인적인 용도로 활용할 건지는 사용자 자유입니다.
 
그럼 내 비디오를 통해 업로드가 되었는지 확인해 볼까요?!
 
위 사진은 실제 유트브 마이 비디오에 영상이 추가된 것을 확인한 사진이며 아래는 그 영상을 링크시켜놓은 모습입니다. 한번 플레이 시켜 구경해 보세요. 어떤가요? 이번 기회에 X420을 가지고 세계적인 스타로 거듭나 보시는 건?! X420의 기본소프트웨어를 이제 겨우 하나 살펴 보았지만 정말 대단하단 생각이 듭니다. 다음 미션들에서 X420이 제공하는 수 많은 소프트웨어의 놀라운 모습들을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실제 영상 링크
 
10월1일 밤11시, 퇴근도 못하고 회사에서 이러고 있습니다.. ㅋㅋㅋ 내일(휴일)도 출근한다죠..에효.. 한숨만..
 
PART2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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