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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도 여행과 맛집 소개/과거자료

근 한달만에 이태원 나들이 길, 맛집으로 많이 소개되는 미트팩킹(MeatPacking)을 염두해 두고 있던 찰나라 와이프와 함께 방문해 보았다. 단품 스테이크, 스파게티 종류보다 한우 무한리필 스테이크(등심, 살치살, 채끝살, 닭가슴살, 베이컨 토마토, 소시지)로 잘 알려진 곳이다. 평가는 살짝 애매한데, 그도 그럴 것이 부위별로 맛과 질이 상이 했기 때문. 가격이 높고 본전을 좁 뽑고 와야 겠다는 분들은 이런 저런 방문기를 복합적으로 참고해보길 권해드린다.

 테이블위주
저녁
가격대 중상

미트팩킹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124-6번지 한국한증플라자 5층
  동시수용인원
200여명
  12:00~23:00
 02-794-9919
  실내흡연불가
(테라스석 가능)
 화장실 내부
  주차가능
발렛 3000원

 
매장앞에 차를 댈 수 있는 공간이 있어도 발렛비는 무조건 3000원 받는다(2시간 기준). 지하철로는 이태원역 2번출구 5분거리.

 
미트패킹은 한국한증플라자 5층에 위치하며 엘리베이터와 입구가 곧바로 연결되는 구조를 갖춰 편리하다.

 
안으로 들어서면 모던하고 깔끔한 분위기를 가진 매장 내부가 눈에 들어온다. 가장 안쪽에 자리한 샐러드바가 위치하며, 일부 소파를 제외하면 테이블위주의 대략 200석 이상의 대규모 공간을 자랑하기 때문에 단체모임과 회식에 잘 어울린다.

 
안에서 입구쪽을 바라본 사진. 좌측이 주방이다.

 
미트패킹이 모임에 최적화 되었다고 말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이처럼 훌륭하게 꾸며진 개별실이 존재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환상적인 테라스석을 보유하고 있어서 그렇다. 실외지만 마치 실내처럼 아주 잘 꾸며놓았다. 

 
저런 푹신한 소파에 친구들과 둘러 앉아 밤새 이야기 꽃을 피우는 것도 꽤나 즐거운 경험이 될듯. 5층이란 위치의 이점을 살려 이태원 일대가 한눈에 들어오는 뷰도 소소한 재미라고 할 수 있다.

 

(위 플래시가 제대로 보이지 않을 경우 블로그 원문을 참조하세요. Blog.naver.com/naspire)
필자는 샐러드바를 포함한 그릴에 구운 포크등심스테이크(Pork Sirloin), 그릴에 구운 연어스테이크(Salmon Steak)단품을 염두해 두었는데 집사람이 무한리필로 가자고 해서 변경했다(테이블 고객은 테이블내 인원이 모두 무한을 시켜야 한다는 룰). 샐러드바가 포함되며, 앞서 언급했듯 등심, 살치살, 채끝살, 닭가슴살, 베이컨토마토, 소시지가 무한으로 제공되는 메뉴다.

 
스테이크가 나오길 기다리는 동안 샐러드바에 가보니 싱싱한 샐러드재료들과, 씨리얼 그리고 요리 메뉴가 제공되고 있었다. 가짓수가 많지는 않았지만 스테이크를 즐기는데 적절한 수준으로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하나 같이 괜찮은 맛을 보여주던 베이컨볶음밥, 스크럼블에그, 가지구이, 카레인지, 화이트소스였는지 헷깔리는 닭가슴살 요리 그리고 식전에 유용한 스프가 따로 있다. 사진에 빠졌는데 제공되는 감자튀김도 스테이크와 잘 맞는다.

 
이것들은 피클, 생야채, 그리고 각종 소스들. 기왕이면 보기 좋은게 먹기도 편하다고(?) 이소스가 무엇인지, 이 요리는 어떤 요리인지 이름표라도 붙어 있었으면 어땠나 싶다.

 
이것저것 올려놓고 소스 뿌려서 에피타이져로 또는 스테이크와 곁들일 음식으로 무한정 먹을만큼 덜어다 먹으면 되는데 필자처럼 맛있다고 자꾸 리필하면 본메뉴를 맛있게 먹지 못한다.

 
요건 아기 주려고 담은 음식들.

 
준비가 되자 직원분께서 등심하고 살치살부터 가져다 주셨다. 특별히, 고기 굽기를 어떻게 구워야 할지 여쭤보지 않고, 대략 미디엄에서 미디엄 웰던 수준으로 나오기 때문에 임산부나, 웰던을 드시는 분 등은 원하는 정도가 있을 경우 미리 언급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그리고 조금 시간이 지나면 나머지 채끝살, 소시지 등을 또 내어 주신다. 부위별로 한번씩 맛을 보고 이제부턴 원하는 부위만 달라고 하면 다시 주방에서 구워서 가져다 주시는 것이 미트팩킹의 무한리필 컨셉.

 
무한리필 스테이크엔 느끼함을 중화시키며 소화를 돕는 콜라가 피..필수다.

 
안타깝게도 가장 맛있어야 할 부위가 등심이 아닌 살치살, 채끝살 이라는 것이 조금 아쉬웠고, 고기 일부는 질겨서 일부 먹다가 뱉어내는 경우도 있었다. 적절한 굽기정도나 향, 신선함은 모두 만족스러웠지만 이날 따라 공급된 고기가 좋지 않아서 그런지 100이 최대의 만족이라면 60 정도 밖에 안된 듯. 결국 리필 한번만에 아이스크림디저트(세미프레도-Semifreddo-생크림이 듬뿍 들어간 이태리식 아이스크림) 와 함께 식사를 마무리 했다. 어떤 사람은 대만족을, 어떤 사람은 필자와 같은 사람도 있었으니 호불호가 갈리므로 여러 사람의 미트패킹 방문후기를 참조해서 선택하면 좋을 듯 하다. 분위기가 끝내주고, 위치도 좋고, 서비스 마인드도 괜찮다.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이태원맛집]미트패킹-한우스테이크 무한리필 레스토랑 Hip Place 미트팩킹(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124-6번지 한국한증플라자 5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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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1동 | 미트패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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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도 여행과 맛집 소개/경기도

노팅힐은 영화를 모티브로 꾸며진 근사한 맛집입니다. 스위스 유학출신 쉐프의 손길이 닿은 영국식 브런치를 시작으로 다양한 음료/요리를 만날 수 있어, 주간엔 커피향 짙은 한가로운 여유를, 야간에는 와인과 함께하는 스테이크, 파스타 등 멋진 저녁시간을 기념할 수 있는 곳이지요. 율동공원에 산책갈때면 어떤 맛집이 괜찮을지 꽤나 고민되곤 하는데 적어도 이탈리아 스타일의 까페겸 레스토랑을 찾고 있을 경우 노팅힐을 추천합니다.

 
테이블위주
점심/저녁
가격대 중


 노팅힐
 경기 성남시 분당구 율동 323-8
  동시수용인원
80여명
  12:00~22:00
 031-707-8673
  실내흡연불가
 화장실 내부
  주차가능
 
 
대중교통으론 율동공원 후문 혹은 정문까지 오셔서 찾아가셔야 하고, 차량을 이용한다면 매장옆 주차장에 차를 댈 수 있습니다. 율동공원 후문 주차장과 가깝다는게 팁이라면 팁. 영국의 거리를 재현한 듯한 독특한 외관 때문에 발견이 어렵지 않습니다.

 
매장 내부는 넓은 창으로 들어오는 햇살과 파스텔톤의 꾸밈색깔이 더해져 따뜻한 분위기 입니다. 입구 좌측의 바 겸 주방을 중심으로 소파와 테이블, 창가석 등 다양한 형태의 자리가 마련되어 있으며, 인테리어, 소품 하나하나 사장님의 손길이 닿지 않은 게 없다고 하네요. 사진담으러 오기에도 괜찮아 보입니다.

 
회사 근처에 이런곳이 있다면 아이디어 회의도 하러오고 좋을텐데...

 
눈이 많이 온 다음날 가서 그렇지, 이 실외 공간이야말로 까페 노팅힐이 자랑하는 특별한 장소입니다.

 
어린 아이와 함께해도 괜찮은 식탁의자, 온기를 더해줄 담요, 예쁜 인형을 비롯해 가까이서 살펴본 디테일은 아기자기함을 넘어 아름다운 수준.

 
자리를 잡은 뒤 필자는 새로 나온 신메뉴 중 '해물 누룽지 파스타'와 노팅힐에서 추천한 '등심 스테이크(190g) + 구운새우[식전빵+스테이크+음료]'를 주문했습니다. 메뉴가 상당히 다양해서 메뉴판을 준비해 보았는데요. 한장 씩 넘겨가며 어떤 것을 드시고 싶으신지 미리 가늠해 보시기 바랍니다.
 
(위 플래시가 제대로 보이지 않을 경우 블로그 원문을 참조 Blog.naver.com/naspire)

 
다른 곳과 마찬가지의 바삭한 식전빵이 등장을 하고 테이블에 기본 세팅이 가해집니다. 물통 모양이 너무 귀여워서 탐나던 기억이 나네요. 어디서 사지 요거?

 
자~ 이것이 바로 세계 최초의 누룽지파스타! 약간 매콤한 스타일로 해산물과 함께 볶아 나온 스파게티 주변에 누룽지를 가미한 독특한 메뉴입니다. 예상했던 것 보다 단순한 컨셉이라 실망스럽긴 했는데 맛 만큼은 어느 고급레스토랑과 견줘도 뒤지지 않을 만큼 잘 뽑아 냈습니다. 솔직히 파스타는 아무나 할 수 있는 메뉴이긴 하지만 맛있게 만드는 건 또 다른 얘기거든요. 구수함과 맛있는 파스타 그리고 새로움이란 키워드에 관심이 있다면 강력추천합니다.

 
입이 텁텁해지면 시원한 피클 한입!

 
딸아이가 칭얼거려서 중간에 놀아주다보니 향기로 먼저 메뉴가 나왔음을 알아차린 등심스테이크+구운새우 모습입니다. 고소한 새우의 향기가 적당히 익힌 육질 좋은 소고기와 맞물린 만족감이 꽤나 높았던 고급요리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대접하는데 전혀 부족함이 느껴지지도 않습니다. 데코레이션이 예쁘고, 버섯, 단호박, 매콤하게 버무린 토마토까지 조화가 아주 괜찮습니다.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율동공원 근처에 맛집은 많이 있는데 분위기 좋고 맛 제대로 내는 곳이 없다고 생각해오셨다면 까페 노팅힐(Notting Hill)을 한번 들러보시라고 말씀드립니다. 이미 분당쪽에서는 꽤나 이름이 알려져 있으며 반응들도 다들 괜찮더라구요. 산책나가셔서 커피한잔하셔도! 멋진 식사를 위해서도 엄지손가락! 업!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율동공원 노팅힐-영국식 브런치 스테이크 레스토랑 율동공원맛집 까페노팅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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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1동 | 카페노팅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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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도 여행과 맛집 소개/과거자료



 

 압구정 로데오 거리와 도산공원에서 가까운 오가노주방은 밤엔 멋진 DJ와 함께하는 이자카야로, 낯시간엔 유기농 가득한 뷔페로 변신하는 신사동 맛집입니다. 이곳이 다른 유기농레스토랑과 차별화되는 부분은 연예인 M-D-G식단*의 대가로 알려진 최영임 선생님(맘마반찬 대표)이 직접 순수 국내산 재료만 사용해, 약이 되는 점심 식단을 만든다는 점에 있습니다. 게다가 건강에 좋으면 보통 맛이 없다는 편견을 뒤집을 만큼 한식의 지혜를 이용한 입맛당기는 메뉴들로 가득하고요. 납득할만한 착한가격과 메뉴들도 다양하여 가족/지인과 건강한 브런치뷔페 식단을 경험해보고 싶은 분들께 적극 추천해드리고 싶은 곳입니다.

 가족/연인/친구
점심
가격대 중

오가노주방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645-8
  동시수용인원
150여명
  10:00~14:00
(브런치뷔페기준)
 02-514-5170
  실내흡연불가
 화장실 내부
  주차가능(발렛)

*M-D-G 식단이란?
Macrobiotic 대표적인 기본 원리로는 껍질과 뿌리까지도 버리지 않고, 식품 전체를 섭취해야 한다는 일물전체 개념을 통해 영양 밸런스를 맞춰준다.

Detox 인체내에 축적된 독소를 배출한다는 개념의 일종의 제독 요법으로 체내에 축적된 유해물질은 신장, 폐, 피부 등을 통해 노폐물로 배출.

Gi 지수 60 이하인 식품 위주로 섭취함으로서 혈당치를 낮춰주고 인체에서 분해되는 시간을 늦추어 포만감과 식욕억제의 효과로 요요현상을 방지한다.
 
비가 살짝 비치던 일요일 오전, 이른 시간이여서 그런지 발렛하시던 분이 안계셔서(평상시 2000원) 근처 현대자동차서비스 센터 건너편 흰색라인에 주차를 하고 매장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파티하기 좋아보이는 테라스를 건너 입구로 직진.

 
매장은 크게 1층의 좌석과 2층의 룸으로 나뉘어지는데, 1층도 역시 입구 좌측의 바와 우측의 뷔페로 구분됩니다. 밤엔 DJ가 등장하는 이자카야로 변신한다고 말씀드렸듯 좌측편쪽엔 턴테이블, 각종 음반, 미니바가 갖춰진 형태라 언제 한번 술한잔 하러 와보고 싶더군요. 예상보다 역사가 있는 곳이라 그런지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장식들, 가구가 많았습니다.

 
가족 및 지인과 함께 프라이버시 한 모임을 이끌어 줄, 혹은 회식자리로 손색없어 보이는 다양한 사이즈의 룸들은 모두 2층에 준비되어 있습니다. 영상으로 한번 살펴볼께요.
 
(위 동영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경우 블로그 원문을 참조 Blog.naver.com/naspire)

 
필자에겐 해당사항이 없는 것이지만 취향별로 선택할 수 있는 생수랄지, 다양한 와인들을 구비하고 있다는 부분도 참고하시면 좋을 정보. 그럼 본격적으로 유기농 브런치 뷔페의 디테일을 들여다 봅니다. 쌀, 김치, 돼지고기 각종 나물 등 모두 순수 국내산에 근거리 식자재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후기를 읽었을 땐 메뉴가 많지 않아보였는데 막상 가보니 가짓수가 너무 많이 놀랬습니다. 이름을 적고 사진으로 담는데만 10분 이상 걸린듯… 헥헥, 우선 좌측부터 나열을 시작해 보면 쌈야채, 쌈장(간이 심심할 때 아주 도움 될), 된장고추, 생전 처음 본 버섯초밥이 있구요.

 
이어서 자연산참취나물, 고추조림(맛있어요!), 된장가지찜(굿!), 순두부(아가들도 먹을 수 있는), 양념장, 샐러드와 멜론/오리엔탈 소스, 부추김치, 산미나리김, 돼지감자효소깻잎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나물종류는 선호하시는 게 아니라면 아주 소량씩 담으셔야 할 거에요. 명절 때 간잘맞춰서 나오는 그런 맛이 아니라 조미료가 무첨가된, 저염분/효소양념을 사용해서 나물 본연의(아주 본연의!) 맛이 나거든요. 와이프는 굉장히 좋아했지만, 저 처럼 MSG에 쪄든 사람은 자칫 밋밋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 다음으론 시래기나물(사람들한테 인기 많았던), 병아리콩(독특한), 얼갈이김치, 돼지감자효소제육볶음(맛있어요!), 부추잡채(생각보다 밋밋), 야생고사리, 돼지감자효소연근… 그리고…

 
모듬전(호박전, 다시마전 모두 맛있음), 두메부추(상큼), 단호박(달달), 깨순나물, 고구마순, 민들레나물, 돼지감자효소로 만든 우엉, 오븐에 구운 계란말이(누구나 선호하는 메뉴)...

 
마지막으로 식사를 위해서 준비된 잡곡밥, 찰보리밥, 고추장찌개(맛있어요!, 맛있다는 건 모두 제 입맛기준^^), 팥죽이 있습니다. 정말 정말 다양하죠?!

 
처음엔 계란말이와 제육볶음에만 손이 가다가도 내몸을 살리는 음식이라는 생각에 다양한 나물들을 하나씩 음미해 보았습니다. 어떤 것은 입에 잘 맞기도, 어떤 것은 쓰고, 질긴 감도 있으나, 소량씩 쌈야채에 담아 쌈장과 함께 먹으니 나름 괜찮더라구요. ^^ 평상시와 달리 일부러 슬로우푸드를 대하듯 천천히 음미하며 조용한 곳에서 식사하는 경험도 만만치 않게 좋았던 기억입니다. 밖에는 비가 보슬보슬 내려서 분위기도 있었고, 오가닉이지만 맛이 있고, 저칼로리, 저염분 식사라 건강하고 날씬한 몸매, 강인한 체력까지 한번에 보충되는 느낌입니다.

 
식사를 마치고 나면 끝내주게 맛있는 오가닉 커피를 연한맛, 진한맛 중 선택해 공짜로 테이크아웃 해갈 수 있어 커피값이 절약되는 면도 굉장히 마음에 드는 부분! 오가노주방 도산공원점는 이처럼 다이어트를 염두하고 계시거나, 혈당 밸런스, 독소배출, 건강한 식사란 키워드를 공유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한국식 Brunch Buffet입니다.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신사동맛집]오가노주방-맛있는 M-D-G식단 유기농 브런치뷔페 레스토랑, 착한가격/국산재료는 덤! 추천맛집(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6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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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동 | 오가노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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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도 여행과 맛집 소개/경기도



맛집을 평가해 달라고 연락이 오면 조심스러워지는 게 사실입니다. 행여나 맛이 없다든지, 서비스가 좋지 않는데 무료로 음식을 제공받았다는 이유만으로 포장해서 말할 순 없는 노릇이니 말이죠. 이즈피자 같은 경우, 미리 사전 검색을 해보고선 네거티브한 글들이 많아(피자집인데 피자는 맛이 없고 파스타가 맛있으니 이즈파스타로 이름을 변경하라는 등등… ^^) 방문을 살짝 망설였었는데요. 이게 웬걸... 햇살 가득 비치는 넓은 창가에, 소소하지만 웬만큼 잘 꾸며놨다는 전문레스토랑을 뛰어넘는 인테리어는 기본, 적어도 제가 맛본 파스타와 피자는 굉장한 만족감을 선사해 주었습니다(샐러드는 아쉬움, 본문 참조). 보여드리고 싶은 너무 예쁜 매장 사진이 많은 관계로, 음식에 대한 모습과 평가를 먼저 보시려면 스크롤을 한참 내려주셔야 합니다. ^^

이즈피자(IS피자)&파스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1042 에메랄드빌딩 205호
  40~50석
  영업시간
11:00 ~ 22:00
 031-384-4548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맛집
 범계역1번출구
5분거리
  건물주차 이용가능
2시간 무료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1042 에메랄드빌딩 205호
지난 번에 메기매운탕 먹으러 범계역에 한번 간일이 있었는데 그곳과 바로 지척이더라구요. 1번 출구로 나와 5분만 걸으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건물 내 주차를 무료로 지원하니(2시간) 차량방문에 불편함이 없습니다.

 
 
상호명에서 느껴지는 평범함(?)이 저의 기대치를 낮춰서 그런진 몰라도, 세련미 넘치는 입구모습에 살짝 당황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그게 끝이 아니었죠. 내부는 그야말로 눈이 휘둥그레 질 만큼 예쁘고 심지어 아름답기까지 했습니다. 형형색색 다른 모양을 갖춘 테이블을 준비해 획일적이지 않고, 곳곳에 설치된 나무, 매달린 조명들, 장식들 하나하나가 모두 조화를 잘 이루고 있었습니다. 여기에 테이블 간 간격을 최대한 확보하여 옆사람 방해 없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해 놓은 모습도 빼놓을 수 없구요. 범계점과 더불어 같은 직영인 철산점은 어떤 차이가 있을지 새삼 궁금해 지더라구요.   
 
 
저희가 앉은 창가자리, 여기가 과연 도심 한복판, 빌딩숲 사이에 있는 매장 2층에서 바라볼 수 있는 전경이 맞나 싶을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안쪽 벽에 커다란 롤스크린이 설치되어 주요 경기랄지, TV를 볼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매장 한 가운데엔 이처럼 손을 씻을 수 있는 세면대가 설치된, 그야말로 흔치않은 그러나 매우 위생적이고 바람직한 시설을 갖춰 놓았습니다. 잘 보면 수도 꼭지 하나부터, 비누곽 모양, 휴지, 거울까지 그냥 대충 골라 배치하지 않았습니다.

 
테이블위엔 간결하게 정리된 식사도구들이 마련되어 있지요.

 
‘오징어 먹물 파스타’, ‘만조샐러드’, ‘이즈 프리미엄 피자’를 주문한 뒤 매장을 좀 더 둘러 보기로 했습니다.

 
정확하게 여쭤보진 않았는데, 피자 만드는 분, 샐러드, 파스타 등 분야별로 임무를 수행하시는 주방장님이 세 분 계셨어요. 오른쪽에 화덕 보이시죠?! 수타는 기본이고 방식은 정통입니다.

 
 
주방 옆에 보이는 예쁜 장식물과 실제 조리 과정 중 일부를 찰칵!

 
 
 
저처럼 베네치아에 가셔서 사왔을 것으로 추정되는 예쁜 이탈리아 전통 가면과, 아까 손씻는 곳 옆으로 비치된 와인 보관대는 개인적으로 무척 탐나는 물건입니다.

 
한가지 말씀 못드린 IS PIZZA & PASTA만의 매력은 바로 매장에서 직접 기른 유기농 허브를 식재료로 활용한다는 것! 사진에 보이는 바질은 그중 하나에 불과합니다.

 
 
 
자~ 기다리고 기다리던 음식이 등장했습니다. 마늘바게뜨빵(리필 가능), 피클, 그리고 샐러드가 먼저 나왔어요.
 
부드럽고 마늘향이 살짝 느껴지는 빵 맛이 아주 좋았고, 피클 역시 너무 신맛이 느껴지지 않게 정갈한 스타일로 잘 담은 걸 확인했습니다.

 
부드러운 안심소고기가 들어간 '만조샐러드’는 싱싱한 야채샐러드 위주에 지나치지 않을 정도의 과일과 견과류를 살짝덧댄 모양세를 갖추고 있습니다.

 
그런데 완성도 높은 퀼러티와 다르게 발사믹 소스의 양이 너무 적어 너무 밋밋하다는 것이 아쉽더라구요. 야채본연의 맛을 선호하는 분들께는 문제될게 없겠지만 제 생각엔 소스를 따로 가져와서 원하는 만큼 붓게 하거나, 찍어먹을 수 있게 만들면 어떨까 싶습니다.

 
그래도 에피타이저로 꽤 괜찮은 선택이었습니다.

 
피망, 양파, 올리브, 페페로니, 모짜렐라치즈, 양파 등등 푸짐한 재료가 듬뿍들어간  '이즈 프리미엄 피자'입니다. 재료가 다양하다보니 아무래도 소위 컴비네이션으로 불리우는 저가피자처럼 특색없는 맛일까봐 걱정 했는데, 이런 생각을 비웃기라도 하듯 차원이 다른 깊고 풍성한 식감이 아주 좋았습니다. 토핑수준, 두께, 재료의 조화 모두 우수! 개인적으로 피클을 많이 소비하게 만드는 스타일의 느끼함을 안좋아하는 편이나 뒤에 소개할 오징어먹물파스타도, 이즈프리미엄 피자도 모두 깔끔했습니다.

 
화덕피자라서 그런지 더욱 쫄깃하고 맛있었던 이즈프리미엄피자
 
게다가 이 곳에선 식사 도중 시간이 흘러도 피자가 항상 온기를 유지할 수 있도록 사진처럼 알코홀 램프를 활용해 불을 피워줍니다.  긴 시간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도중 항상 피자는 따뜻하니 무척 매력적! 단, 피자가 타지 않게 시간이 좀 지나면 불을 옮겨주는 센스가 필요하지요.

 
서두에 언급했던 이즈피자이름을 이즈파스타로 바꾸라고 한 분께 IS PREMIUM PIZZA 한번 드셔보시라고 권장해드리고 싶네요. ^^

 
피자, 파스타, 샐러드면 3인에게 적합합니다.
 
 
콜라가 몸에 좋진 않지만 이태리 음식엔 참 잘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 깔끔하게 입을 적시고 오징어 먹물 파스타에 포크를 가져가 보았지요.

 
로제소스베이스에 홍합, 조개, 새우 같은 해산물과 오징어 그리고 먹물이 들어가 해물 특유의 향과 고소함이 잘 조화되었고 미미하게 가미된 청량고추가 아주 살짝 매콤함을 곁들여줘 피자와 더불어 강력추천 해 드리는 메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건강에 좋은 먹물이 가득 들어간, 그러나 비린내 없이 깔끔한 맛의 오징어먹물파스타
 
 
식사를 마치고 나니 샤베트(딸기/오렌지) 또는 커피, 녹차 등등을 후식으로 선택할 수 있어 골고루 주문해 봤습니다. 과일을 그대로 얼려놔서 과육이 그대로 씹히는 맛은 그럴 수 있다 치더라도, 커피까지 어찌나 잘 내리셨는지 갈 때 꼬치꼬치 물어보기까지 했어요.  ^^ 후식에서 정점을 찍는 IS피자의 마무리는 더할 나위 없이 훌륭했습니다. 안양에서 맛집 찾으시는 분, 재대로 된 피자 파스타를 멋진 장소에서 맛보고 싶다면 이즈피자는 반드시 기억되어야 할 맛집이라 평가하고 싶습니다.
  
남은 피자 포장과 계산서 마져 아름다운 곳, 이즈피자&파스타 입니다.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안양맛집/범계역맛집]이즈피자(IS피자)&파스타 범계점-햇살가득한 창가를 가진 추천이탈리안레스토랑(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1042 에메랄드빌딩 2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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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람이라면 누구나 갈비찜을 선호하지만 가격 부담에 조리법마져 까다로워 명절이나 행사가 아니면 접하기가 어려운 게 사실인데요. 여기 강호동의 육칠팔찜에 가시면 언제든지 양질의 갈비찜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무려 40년 동안 전해 내려온 특제소스와 전통조리법만을 사용해 남녀노소 누구나 선호할만한 양념맛을 가진 건 기본, 오랜시간 뭉근히 조려 부드러운 육질을 완성시켰다는 게 가장 큰 매력입니다. 강호동의 678찜은 이런 찜류외에도 다양한 식사와 주류를 주문할 수 있어 모임과 회식장소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강호동 678 갈비찜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174-1
  정자역에서 도보로 15분
  주차지원
 031-786-1678
 70~80석

 
필자가 방문한 678찜 정자점은 네이버 그린팩토리 앞, 스타파크 쇼핑몰 입구에 자리를 잡고 있으며 정자역과는 도보로 살짝 부담스러운 거리라 차량 방문을 권해드립니다.

 
최근에 생겨서 그런지 매장 내부는 깔끔한 모습. 대략 70~80명도 수용가능할 정도의 다수의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주방은 홀과 연계되어 있고 비교적 오픈되어 있는 구조이며, 이용에 유일한 아쉬움은 화장실이 너무 멀다는 것 하나 뿐입니다.

    2인 기준 갈비찜 소가 적당
갈비찜은 기본맛부터 매운고추맛(spicy), 치즈, 고추치즈, 호박(원래 취급하던 상품인데 지금은?!)으로 나뉘어지고 소/중/대로 사이즈를 선택해 주문할 수 있습니다. 인원에 따라 어떻게 양을 가늠해야 할지 가이드가 나와 있지 않아 직원에게 물어봐야 하는 점은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성인 남성 둘을 기준으로 소자리 갈비찜에 식사 종류하나면 배가 충분히 부를만큼 양이 많으니 참고하셔야 합니다. 전 이를 얕잡아보고 ‘고추치즈갈비찜(소, 35000)’ + ‘버섯사리(2000원)’ + ‘동치미국수(6,000)’, ‘한우차돌된장찌개(7,000)’를 시켰는데 평소 잘먹는다고 자부하는 남자 둘이 음식을 남기고 왔습니다.

 
위생 종이에 올려진 컵과 수저, 1회용 물수건, 담아먹을 접시를 놋그릇으로 제공하는 등 청결한 환경을 선호하시는 분들이라면 더할나위 없는 모습입니다.

 찜이 매워도 백김치와 계란찜이면 OK
기본찬은 사진처럼 나오며 에피타이저 역할을 담당할 샐러드와 매콤함을 삭혀줄 동치미국물 및 계란찜은 갈비찜을 좀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디테일하게 살펴볼까요!?

 
 
 
잠시 후 오늘의 주인공 매운치즈갈비찜 등장했습니다. 매콤하고 달콤한 소스에 잘 어우러진 갈비찜위에 고소한 치즈를 얹어 젊은 사람들의 입맛 뿐만 아니라 외국인에게도 어색하지 않을 만큼 퓨전성격이 강한 갈비찜입니다. 소 사이즈지만 갈비쪽이 적어도 10개이상 되는 듯 하고 각종 야채와 떡, 버섯, 감자 등 내용물이 풍성하고 양이 많습니다. 같이 간 사람은 맛있다고 아우성이었지만 개인적으론 기대이상(?)의 느끼함 그리고 치즈맛이 강해 갈비찜 양념맛이 죽는듯한 느낌이 들어 그냥 매운갈비찜을 시킬 걸 하는 후회가 들었습니다.

   
 
고기는 매우 연하고 부드러워 그냥 붙잡고 뜯어먹어도 질기다는 느낌은 전혀 안날 수준이고, 떡과 함께 백김치와 함께 싸먹으면 별미입니다. 뜨거우니 그릇에 담아서 천천히 드시면 드세요. ^^ 치즈맛이 강하면 걷어내고 양념에 뭍여 먹으면 되니.. 문제 없습니다.

 
구수한 재래식 된장을 기반으로 차돌박이와 두부 그리고 조개가 어우러진 한우차돌된장찌개는 양도 많고 맛이 수준이상이라 식사메뉴로서 추천해드립니다. 공기밥이 같이 따라 나와요!

 
건더기가 풍성한 한우차돌된장찌개
 
열무김치와 쫄깃한 면발의 만남. 바로 동치미국수인데요. 개인적으론 사람을 확 사로잡는 맛이 없어 아쉬웠습니다. 동치미 국물을 좀 더 진하게 개선시키고, 무더운 여름에 어울리는 메뉴답게 얼음을 띄운다면 훨씬 맛있어 질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찜하나에 식사 두 개면 3~4명이 먹기에도 충분합니다.

 
전통음식의 고급화/세계화라는 취지로 국내시장에 전통 그대로의 맛과 맛을 재현하여 소비자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탄생한 육칠팔찜의 음식맛과 친절함은 과연 명불허전이었습니다. 소중한 사람들과 맛있는 한끼 해보시길 추천해 드려요. 일반 다방커피(?)류가 아니라 에스프레소 머신이 준비되어 식사를 좀 더 깔끔하게 마무리 할 수 있단 점도 678찜 정자점의 매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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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동맛집/분당맛집]강호동의 678(육칠팔)갈비찜 분당정자점-추천가족레스토랑(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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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1동 | 육칠팔찜 정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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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들으면 쉽게 잊혀지지 않는 상호명보다 오직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음식들로 더욱 유명한 곳이 있습니다. ‘5톤스테이션(5ton Sation)’이 바로 그 곳. 샐러드와 파스타를 조화시킨 ‘콜드 파스타 샐러드’, 상식을 벗어난 ‘떠먹는 피자’는 이미 살아있는 전설(?)이고, 개성넘치는 ‘바비큐플래터’등은 빈 자리를 찾기 어렵게 만들만큼 사랑받는 메뉴입니다. 봄을 맞아 입맛떨어지기 쉬운 요즘, 색다른 실내 인테리어를 가진 곳에서 뭔가 새롭고 신선한 무언가로 즐거운 시간을 만들기를 원하신다면 강추해 드리는 레스토랑, 5ton station에 가보았습니다.
 5ton station 개성넘치는 피자와 샐러드

 
CGV와 시티극장 사이길을 통해 언덕을 계속 오르다 보면 좌측 건물 1층에 위치한 매장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지하철은 강남역7번출구, 신논현역 5번 출구를 이용하시면 되며 영업시간은 11:00~23:00로 오후 3시부터 5시까진 클리닝 타임이라 영업을 하지 않습니다.

 
 
 
가격대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이나 양까지 저렴할 거라 생각하면 큰 오산… 둘이서 떠먹는 피자 한 개, 콜파샐(콜드 파스타 샐러드)하나면 매우 배가 부르답니다.


 
실내 인테리어를 보면 여느 매장과는 차별화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당장 차고를 만들어 카센터로 전업해도 좋을 정도로(?) 차량과 관련된 다양한 소품들이 곳곳을 장식하고 있고 직원들의 복장 역시 레이싱복으로 이루어져 쥔장님의 남다른 차사랑이 물씬 느껴집니다. 남자의 차사랑을 매도하지마~~
 
 
시원하게 뚫린 창가쪽 자리는 언제나 1순위로 사랑받는 위치.

 
 
오래된 것과 새로움이 공존하는 오톤스테이션의 내부 사진들
 
블로그에 후기를 남기면 피자한판을, 쌍욕을 올리면 귀싸대기 3대를 주는 이벤트와 함께 생일 대상자에 한해  축하와 선물을 주는 이벤트가 진행중입니다. 이런 이벤트의 형식과 내용은 계속해서 업데이트 된다고 합니다.

 
트럭 뒷문을 개조해서 만든 주방출입구가 자꾸 눈에 밟힙니다. 열고 한번 들어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
 
5톤스테이션은 주문을 카운터에서 직접 진행해야 하는데 소비자가 메뉴를 고르고 결제를 하면 테이블 셋팅과 음식서빙은 직원들의 몫이 되는 것이죠.

 
유명세를 타서 그런지 잡지에도 소개된 내용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우측은 바비큐를 열심히 굽고 있는 오븐 모습입니다.
 
마침 찾아간 날, 가격변동이 적용된 새 메뉴판을 다는 걸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여쭤보니 일부 메뉴가격을 원가문제로 인해 천원씩 인상하셨다고... 이렇게 올렸어도 동종매장과 비교했을 때 저렴한 편입니다.

 
상큼담백달콤, 야채와 치즈와 바베큐의 조화

 
 
 
물은 셀프입니다.
 
가장 먼저 등장한 것은 쉬림프갈릭 피자(Shrimp Garlic Pizza) 였습니다. 도우가 있고 그 위에 토핑을 얹은 일반적인 피자의 모습과 정 반대인 옴팡지게 두꺼운 치즈를 스푼으로 혹은 포크로 떠먹는 담백하고 독특한 메뉴라 할 수 있습니다. 치즈가 많아 상당히 느끼할 거란 예상과 달리 누구라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맛이 특징.

 
도우가 없는 건 아니고… 계속 파내려가다 보면(?) 바닥쪽에 아주 아주 얇은 빵을 발견할 수 있답니다. ^^

 
메뉴의 특성상 갓 구워져 나왔을 때가 부드럽게 떼어먹기가 좋고 따뜻한데, 시간이 지나면 점차 식고, 굳어지는 모습을 보곤 와이프가 '퐁듀 처럼 플레이트 아래 쪽에 미니 양초나, 약한 불을 넣는 도구를 사용한다면 식사하는 내내 맛있게 먹을 수 있지 않을까?' 란 의견을 주더군요. 업체의 입장에선 조금 손이 더 가고 테이블 회전을 빨리해야 수익이 더 발생하는 구조상 번거로운 일이 될 수도 있겠으나 한번 시도해 보신다면 정말 많은 사람들이 5톤스테이션에 더욱 매력을 느끼게 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앞선 떠먹는 피자도 신기했지만은 오늘의 하일라이트는 바로 요 콜드파스타샐러드(Cold Pasta Salad)였습니다. 정말 정말 넓은 볼 안에 싱싱한 샐러드가 가득 들어 있고 그 안엔 파스타 숨겨져있는데 상큼하고 새콤한 소스와 맞물려 식감도 맛도 아주아주 좋았습니다.

 
다시봐도 침이 꼴딱 고일만큼, 시원한 파스타는 입맛 없는 봄날 최고의 만족감을 선사해 줍니다.

 
하지만 요 너석이 단점이 없는 건 아니었어요. 새콤한 느낌이 너무 강한 나머지, 다른 음식들의 맛을 죽이는 게 먹는 내내 마음에 걸리더라구요. 떠먹는 피자가 담백하게 나온 게 이런 상큼함과 조화를 이루고자 했던 것 같은데 오리엔탈 소스? 식초?의 양을 조금만 줄인다면 뭐 이건 Perfect란 단어를 쓸 수 있지 않을 까 싶습니다. 애정이 없으면 이런 말도 하지 않는 거 아시죠?!

 
감자튀김, 바베큐구이, 콘샐러드, 양배추샐러드, 모짜렐라 치즈가 한번에 담겨져 나와 건강과 맛을 동시에 생각하는 바베큐플래터(Barbecue Platter)의 모습. 웬지 맥주와 어울리면 금상첨화일 것만 같은 사랑스런 메뉴입니다.

 
케쳡과 머스타드 소스가 따로 나오므로 취향대로 콕 찍어서 드시면 됩니다.  아참~ 깜빡할 뻔, 주문한 메뉴가 다 나오면 5톤스테이션에선 직원과 하이파이브를 해야 한다는 것! 잊지 마세요! ^^
 
와이프가 임신을 했다고 아이스크림을 떠다주는 친절함을 보니 여긴 제대로 인식이 박힌 곳이란(?) 걸 새삼스레 깨달을 수 있었답니다.

 
 
 
지난 달 까진 쿠폰매거진 코코펀을 통해 무려 전 메뉴 50%할인 행사가 소개되었으나 지금은 종료되서 새로운 혜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강남역에 나가신다면 꼭 챙기셔서 더 많은 혜택을 받고 오톤스테이션에 가보셨으면 합니다. 강남에서 이렇게 저렴하고 맛있는 집 찾기 어렵다는 거 찾기 어려우실 거란 거 장담합니다.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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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1동 | 서울 강남구 역삼동 617-3 #강남대로102길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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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NT GARDEN
‘항상 즐거운 사람들이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곳’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영국 런던의 명소이름을 가져왔다는 코벤트가든(Covent Garden),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와 약간은 앤틱한 느낌을 가진 이곳은 Megadeth의 ‘Secret Place’란 곡의 가사내용처럼 ‘가보고 싶은 숨겨진 장소이자, 한번 들어가면 헤어나올 수 없을 만큼(?)’ 독특한 매력을 지닌 선릉역 맛집이라 할 수 있습니다.

 MENUS WE ORDERED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서울 강남구 대치동 898-11 (02-3453-5565)
 


 
분당선과 2호선이 만나는 선릉역 2번출구로 나와 200m만 걸어오면 좌측에 입구가 보입니다. 평일 및 주말 예약은 필수?!
 


 
 
 
매장에 들어서면 알록달록한 색상을 가진 2/4인 테이블과 곳곳에 디스플레이 된 소품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예쁘죠?!

 
천장이 높은 구조라 내부가 복층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계단을 타고 올라가서 자리를 잡을 수 있단 점도 코벤트가든 선릉점이 가진 매력입니다.

 
 
저희는 입구쪽 자리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자리마다 마련된 옷걸이를 사용하니 참 편리하네요.

 
가만히 둘러보면 의자, 테이블 하나하나 신경 쓴 흔적이 역력합니다. 사진만 보면 저런 의자에 앉아 있다간 이내 엉덩이가 아파올 것 같지만 1시간 넘도록 그런 건 못느낀 것을 보면 좋은(?) 제품을 사용했나 봅니다.

 
한쪽구석에 마련된 와인냉장고는 주문 즉시 사용될 것으로 채워져 있는 것 같은 느낌!?

 
주방 옆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겸 장식장에 꽂혀진 와인들은 형형색색의 다양한 마개 색깔을 가져 보관 용도와 시각적인 만족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

 
매장이 너무 예뻐 이리 저리 둘러보느라 주문이 늦어졌습니다. 그런데 메뉴판과 함께 웬 신청서를 건네주데요?! 이건 코벤트 가든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마일리지 카드를 신청할 수 있는 양식입니다.

 
저흰 앞서 언급한 대로 얼큰한 국물을 가진 뻬쉐 해산물 스파게티, 씨저샐러드 그리고 등심이 더해진 만조피자와 레몬에이드/키위주스를 주문하였습니다. 곧 이어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스틱형 과자 두 개와 레몬을 띄운 물이 등장!
 
 
 
가장 먼저 등장한 건 카프레제(Caprese)였습니다. 이탈리아에서 맛보았던 전채요리 중 가장 으뜸으로 꼽혔던 이 메뉴의 느낌을 다시 받고 싶었거든요. 작은 사진이 오리지널 버전의 모습인데, 잘 아시다시피(?) 우리나라에 이탈리아 요리가 들어오면 좀 지나치게 화려해지는 경향이 있고 코벤트 가든도 다르지는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모짜렐라 치즈 맛이 깊지 않거나 토마토가 싱싱하지 않다는 게 아니라 원재료로만 느낄 수 있는 식감이 소스와 다른 재료들로 인해 감소한다는 것이(반대로 얘기하면 더 좋아지는 걸로 볼 수 도 있을 것임) 개인적으론 아쉽더라구요.

 
그래도 새콤상콤한데다 큼직큼직해서 식전에 입맛을 살리기엔 더할 나위 없이 좋으니 추천해 드립니다.

 
그 다음으로 등장한 건 얼큰한 맛과 시원한 국물이 일품인, 해산물 스파게티 뻬쉐(Pesce Spaghetti), 그 동안 여러 번 접할 기회를 놓치고 코벤트가든에서 마침내 상봉했답니다. 뚝배기 처럼 볼이 넓은 그릇에 담겨져 나와 시각적으로 독특한 느낌이 든다면, 맛은 냄새부터 매콤하고 국물이 진한 것이 한국인들 입맛에 딱입니다. 와이프가 좋아하는 아주 약간 설익은 면발과 홍합, 오징어, 버섯, 브로콜리 등 다양한 야채와 해산물이 잘 어우러져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국물에 밥을 말아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

 
화이트/토마토 소스에 한계를 느끼신(?)분들에게 추천해 드립니다.

 
꺄악! 앞선 음식도 좋았지만 이 날의 하일라이트는 바로 요 ‘만조 피자(Manzo Pizza)’였지요. 치즈에 안심을 얹어 샐러드와 함께 즐기는 맛이 우스개 말로 ‘가관입니다!’ ^^;;

 
저도 참 다양한 피자를 먹어봤는데 치즈 종류가 너무 많아서 인지 아니면 주방장님의 능력 덕분인지 요녀석은 독특하게 담백하고 꽉찬 치즈맛을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중간에 씹히는 안심의 느낌이 입안에서 쫙 퍼지는 점도 너무 좋았구요.

 
입이 살짝 느끼해지신다 싶으면 상큼한 오이피클을 더해보세요. 그럼 피자를 마구마구 흡입할 수 있답니다! 음하하

 
 
음식이 남더라도 걱정하지 마세요. 이렇게 예쁜 종이백에 코벤트 가든 전용 스티커로 밀봉해서 가져다 주니까요. 하나부터 열까지 만족시키기란 쉽지 않은 법인데 코벤트가든은 맛과 서비스가 일품입니다. ^^

 
 
 
코벤트가든(Covent Garden)을 좀 더 실속있게 즐기려면 코코펀 홈페이지(
http://www.cocofun.co.kr/)에서 제공되는 샐러드 무료쿠폰을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검색 창에 ‘코벤트가든’만 치면 금방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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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Franchise)
까페 일마레(Cafe IL-MARE)홈페이지 http://www.il-mare.co.kr/

이탈리어로 '바다'라는 뜻의 까페 '일마레'는 1998년 압구정점 오픈 이후 현재 30개의 매장을 운영중에 있는 이탈리안레스토랑 입니다. 소박하고 활기넘치는 현지 레스토랑의 작은 식당의 분위기가 한국에서도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태어난 이곳은, 일마레의 명성을 드높인 파스타 뿐만 아니라 피자와 리조또, 스테이크를 비롯하여 맛있는 커피로 유명한 곳입니다.

필자는 전주점 오픈100일 기념행사로 기획된 파스타 할인행사 마지막 날에 다녀오게 되었는데(서울에서 전주로) 이태리에서 경험했던 파스타와 견주어도 개성이 느껴질 만큼 만족스러웠습니다. 수 많은 종류의 치즈중에서 어떤 치즈를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맛이 좌지우지 된다고 생각하기에 걱정반 기대반 가지고 방문한 것 치곤 대단한 수확이었죠. 거기다 가격이랄지 분위기도 합리적인 수준이라 다른 레스토랑과 비교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소박하지만 세련된 분위기의 매장 입구를 가지고 있으며 현수막이랄지, 스탠드 등이 주변에 서 있어 일마레를 알아보는데 어렵지는 않습니다. 테이크 아웃시엔 10%할인을 해주는 점은 참고해두시면 좋을 듯 해요.

매장 안의 모습으로, 손님이 다 찼을 경우 대기할 수 있는 좌석이 네자리 정도 마련되어 있으며 주방 겸 까페가 테이블과 가까운 구조를 띕니다.

자리가 나길 기다리며 주변을 돌아보니 입구 쪽에 와인스탠드가 서있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소비되는 와인들인지 아니면 모양만 유지하기 위한 것인지 모르겠으나 빈 와인병들의 모습은 보기가 좋지 않았습니다. 스탠드도 좀 더 눈에 띄고 세련된 제품으로 바꾸고 와인들도 많이 가져다 놓아 식사 때마다 직원분들이 추천해서 와인과 함께 하는 식사문화를 이끌어 낸다면 매장 분위기도 살고 고객들도 좋아할 것 같지 않나 조심스럽게 생각을 해 봅니다.

약간의 기다림 끝에 매장 중간 쯤 테이블 세팅이 된 자리에 앉은 필자.

이탈리아 현지 레스토랑에선 전채와, 제1요리, 제2요리, 커피 등등의 순서를 지키는 경향이 있고 또 그렇게 해야하는 것이 예의처럼 받아들여지지만 이건 엄연히 그들만의 룰인 만큼 지켜질 필요가 없으며 또 한국에선 지키는 곳을 발견한적은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전주 일마레 중화산점 역시 Antipasti(전채요리)를 표시하는 것을 제외하곤 특별히 음식순서를 명시하지 않고 있는 만큼 편하게 먹고 싶은 것을 주문하면 됩니다.

샐러드와 수프 종류

피자(Pizza)와, 리조또(Risotte), 육류(Beef), 생선(Fish), 파스타(Pasta) 중 파스타와 피자 종류가 많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필자는 소고기가 들어간 Manzo 피자와 인터넷으로 보았고 또 먹고 싶었던 빵으로 덮힌 크림스파게티 및 토마토 스파게티를 각각 시켰으며 스타게티는 어떤 종류든지 '오일', '토마토', '크림'방식 중 하나로 선택이 가능합니다.

오일 파스타는 개인적으로 상당히 별로라고 생각하지만 일마레의 맛을 경험하고 난 다음엔 한번 시도해보고 싶었습니다.

1층이 전부인줄 알았는데...주문을 하고 돌아보니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네요. 좌석일까요?! 직원용?!

앉은 자리 안쪽은 이런 모습, ㄱ자로 구성된 1층 테이블들.

식사를 여유롭게 했더니 어느새 손님들이 빠져나가 테이블 모습을 예쁘게 담을 수 있었는데 간격이 너무 붙어 있지 않아 연인과 와도 좋을 것 같아요.

우선 준비되는 빵엔 별다른 감흥이 없었지만 구운마늘을 제공하는 점이 독특하게 다가왔습니다. 몸에 좋고 맛도 좋은 마늘을 제공된 소스에 찍어먹는 새로운 경험이 입맛을 돋궈줍니다.

그리고 입을 상쾌하고 하고 느끼함을 상쇄시켜주는 적당히 신맛을 가진 야채가 볼에 담겨 준비되는 것이 기본적인 구성이 됩니다.

위는 Manzo소고기 피자의 모습으로 부드러운 소안심과 독특한 향을 가진 향신채소의 일종인 루꼴라가 조화를 이루는 피자입니다. 루꼴라는 치즈에 부족한 단백질, 비타민을 보완하며 입맛을 회복시키는 기능도 담당하지만 앞서 말한대로 향이 강하기에 거부감이 든다면 빼고 드셔도 되겠습니다.

모짜렐라치즈가 듬뿍 들어간 탓인지 피자광고에나 나올 법한 치즈의 늘어짐을 심심치않게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전체적으로 담백하고 맛이 지나치지 않았으며 느끼함도 덜해 지극히 개인적인 사견이나 한국사람의 취향에 맞게 끔 음식들을 커스터마이했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가득한 날치알과 통새우, 으깬토마토가 그대로 보이는 토마토 파스타 역시 황홀한 느낌이 입안 가득 퍼질 만큼 맛있었다는!! 게다가 일마레의 파스타는 양이 많고 면발이 얇습니다!

빵이 덮혀젼 스프를 먹어봤어도 빵으로 덮은 스파게티는 일마레가 처음이었기에 호기심에 주문해본 해산물 크림스파게티 입니다. 직원이 이처럼 덮힌 빵을 잘라줘 먹기 좋게 만들어 주게 되는데 저희 것을 자르실 땐 빵 반절정도를 바닥에 떨어뜨리시는 바람에 크림소스에 찍어먹는 즐거움이 많이 날아가 버렸습니다 T_T 

크림파스타를 먹고나서야 확실히 일마레의 방향성이라고 할까요? 그런 점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피자도 그렇고, 토마토 소스며, 크림까지(물론, 모든 메뉴를 다 먹어 본 것은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거부 감 없이 누구나 좋아할만한 맛에 촛점을 맞추었다는 것을요. 저 처럼 익스트림한(?) 느끼함이랄지, 정말 경험하지 못한 독특한 치즈맛을 원하는 사람들은 살짝 아쉬움이 남을 가능성은 있습니다만, 같이 갔던 지인들은 엄지손가락을 치켜든 만큼 맛은 보증합니다.

아무튼 게다리 까지 들어 있는 해산물의 종류랄지 양과 질 모두 만족스러웠고 크림 특유의 담백함이 일품이었다는 것이 솔직한 평가 입니다. 

요렇게 빵을 소스에 찍어 먹을 수 있다는 얘기, 아.. 땅에 떨어진 내빵 T_T

후식은 녹차와 커피, 쥬스등이 마련되어 있는데 주인분께서 커피가 맛있다고 하여 시켰습니다. 향과 맛 모두 만족스럽네요.

남은 피자는 이렇게 포장해서 가져갈 수 있도록 배려해 주니 걱정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_^

일마레가 있는 곳에서 좌/우측을 바라본 모습으로 좌측이 화산체육관 방향, 우측이 신도청 방향입니다. 좌측사진에서 우회전을 하면 바로 아래와 같이 주차장 입구가 보입니다.

지하주차장은 계단으로 매장과 연결되어 있어 주차 문제로 고민하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전주맛집 까페 일마레(ILMARE)에서 맛있는 식사 그리고 즐거운 대화로 좋은 추억 만들어 보세요. 근래에 보기 드문 추천하고 싶은 레스토랑 이며 전국적으로 프랜차이즈가 있으니 주변에 매장이 있는지 홈페이지 등으로 확인해 보세요!  

P.S 화장실은 더 깨끗해져야 하고 없는 휴지는 수시로 확인해서 챙겨놔야 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P.S2 와인을 권해보는 방식으로 음료의 다변화를 꾀하는 것은 어떨까요?!
P.S3 어떤 점이 부족하지 않는지 상황을 봐서 한두번쯤은 고객에게 물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전주맛집/피자]파스타가 맛있는 소박한 이탈리안레스토랑 분위기, 까페 일마레(Cafe ILMARE)전주점 (전주 완산구 중화산동2가 7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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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2동 | 일마레전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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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Franchise)
세븐스프링스(Seven Springs) 홈페이지 주소 http://www.sevensprings.co.kr/

 세븐스프링스(Seven Springs)를 처음으로 가보게 되었습니다. 육식을 좋아하는 식습관을 가진 저로선 그린푸드 즉, 야채와 튀기지 않는 음식의 샐러드바로 유명한 세픈스프링스가 다소 낯설게 다가왔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든든한데다 신선한 야채와 각종 요리들이 많아 일반 프랜차이즈 레스토랑 못지 않은 즐거움을 선사해 주었습니다.

삼성점은 삼성역에서 느린걸음으로 10분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매장이 크고 전반적으로 깔끔합니다.
샐러드바 가격이 평일일지라도 부가세를 포함하면 거의 2만원에 가까우므로 그리 싼 가격이라 볼 순 없습니다. 그러나 야채소위주의 건강한 메뉴를 가진 건 다른 레스토랑에 비해 차별화되는 건 분명한 사실이죠. 
다른 지점도 마찬가지 겠지만 가운데 샐러드 종류를 모아놓은 테이블을 중심으로 수프, 핫플레이트, 베이커리, 라이스, 요구르트, 아이스크림, 커피, 음료수 등등의 섹션이 주변에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채소도 많이 먹었지만 피자라든지, 연어샐러드, 오징어 무침 같은 고기를 대신할 음식을 접할 수 있어 크게 아쉬움은 느끼지 못하겠더군요.
지금봐도 군침이 돌만큼 신선한 채소의 향현은 상큼하고 시원했습니다.
건강을 생각하신다면 육식위주의 식습관보다 이렇게 다양한 야채와 채소를 접할 수 있는 그러나 고기에 대한 갈증도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는 세븐스프링스에 다녀와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원할 경우 아래 이미지 처럼 스테이크 종류등을 따로 시킬 수 있기도 하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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