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청소기 문턱'에 해당되는 글 2건

제품후기/체험단활동

 

1부를 통해 아이클레보 아르떼(Iclebo Arte : 모델명 YCR-M05-11)의 간단한 외형 소개와 기존 스마트 대비 발전된 부분을 간략하게 살펴보았습니다. 이번 2부에선 흡입력이 얼만큼 쎈지 그리고 봄마다 되풀이 되는 황사에 의해 발생하는 미세먼지 처리 능력 등을 동영상과 함께 자세히 살펴보려 합니다. 부디 재미있게 봐주시고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모델명 아이클레보 Arte (YCR-M05)
전원 110V ~ 220V
충전 소비전력 0.9W
본체 소비전력 12W
배터리 리튬이온 (Li-ion)
직경 35cm (이전 모델 스마트 35cm)
높이 8.9cm (스마트 10cm)
무게 2.8kg (스마트 3.9kg)
속도 250mm/s
필터 항균필터
센서 IR,PSD,Gyro,엔코더,범핑
충전시간 100분
사용시간 160분(일반 마룻바닥 기준)
소음 55db
무상보증기간 2년 (스마트 1년 / 배터리6개월)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아이클레보 아르떼가 최근 독일에서 또 한번 성능평가에서 1위를 차지한 내용을 알려드립니다. 개인도 아니고 국내 언론도 아니고 평가에 인색한 외국언론(로보터 자우거라는 로봇청소기 성능을 비교하고 테스트하는 온라인 리뷰 전문 사이트)에서 차지한 결과라 더욱 신뢰가 갑니다.

 
"Made in Korea" 라고 뚜렷하게 써있는 유진로봇의 '아이클레보 아르떼'

원문 :
Gesamtwertung & Fazit
Der iClebo Arte von Yujin Robot uberrascht durch seine einzigartigen Funktionen (wie die Climb-Funktion zum uberfahren von Hindernissen) und hebt sich positiv hervor durch gute Reinigungsleistungen und intelligente Wegfindung.
Dies ist bis jetzt der Staubsauger-Roboter mit der hochsten Punktzahl in unserem Test.

Gesamt: 80 von 100 Punkten
Note: Gut
독일어로 되어 있는 내용을 살펴보면, 아이클레보의 아르떼의 좁은 공간에서의 장애물 회피 성능의 뛰어남을 강조하고, 지금까지의 테스트에서 가장 우수한 점수를 얻었다고 되어 있습니다. 평가 결과도 좋다고 되어 있네요. 점수는 100점 만점 중 80점 획득.

 
2011년 5월 독일 소비자 엠포리오 테스트 매거진 제품 평가에서도 가장 우수한 점수를 획득한 아이클레보가 이번에도 가장 뛰어난 점수를 받았네요. 독일 로봇청소기 평가하는 사이트 로보트자우거에선 최고점수를 받은 아이클레보 아르떼인 만큼 자랑하고 싶은 장점 중에 하나랍니다 ^^ 자 그럼 본격적으로 시작해볼까요?!

 
많은 분들이 궁금하실 아르떼의 청소 원리는 생각보다 간단하답니다. 양 사이드 브러시를 통해 모아진 먼지들을 뒤편의 메인브러시로 보내 먼지통으로 들어가게 만든다는 것이죠. 사이드브러시는 또한 원형을 띈 청소기 외형 상 코너나 벽 등 구석진 곳의 먼지도 효과적으로 쓸어담는 역할을 해냅니다.

 
 
필자처럼 어린 아이를 둔 가정에선 쌀놀이(?)를 가끔 시전하곤 하는데요, 말이 놀이지 부모 입장에선 뒷처리가 여간 신경쓰이는 게 아닙니다.

 
이럴 땐 로봇청소기만 있다면 삶이 윤택해 집니다. 다만, 이전 모델 스마트를 통해 청소를 하면 한 90% 정도는 마음에 들고 10%가 아쉬웠던 건 아무래도 예전 알고리즘을 채택하고 있어서 그런지 일부 먼지를 수거하지 못한 것이 컸고, 브러시 자체가 쌀을 메인브러시 안으로 끌어들이는 게 아니라 가끔 밖으로 튕겨내는 경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계속해서 지켜본 결과 아르떼에선 이런 부분이 상당히 개선된 모습이었습니다. 혹시라도 체험단이어서 객관적일지 못할까봐 걱정되어 와이프에게 1주일이상 사용해보고 소감을 알려달라고 했는데 결과는 같았습니다.

 
위 사진은 첫 번째 청소를 마치고 먼지통을 들여다 본 것인데요. 분명 눈에는 깨끗한 바닥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머리카락이랄지, 먼지들이 수거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항균필터는 미세먼지가 청소기 밖으로 다시 배출되는 2차 오염도 막아주니 더 안심이 되구요. 다시 말하면 황사랄지 미세먼지 농도가 갈수록 높아져 가는 시대적인 특성상 가정에서 아이클레보 아르떼를 사용해 아이와 어른 모두 안심할 수 있는 깨끗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단 뜻과 같습니다.

 
요건 약 5일간 청소하고 난 다음 살펴본 먼지통. 먼지들이 뭉쳐서 집단 군을 이루고 있는 게 보이시죠?! 아르떼가 없었다면 이를 모두 제 가족이 마셨을 수도 있다 생각하니 아찔하네요.

 
청소통을 관리하는 것에 대해선 추후 자세히 살펴보겠지만 먼지통에 들어간 것 뿐만 아니라 이처럼 메인브러시엔 수거된 머리카락이 잔뜩 붙어 있으며, 아르떼가 제공하는 청소툴이나 손으로 걷어내서 버리면 됩니다.

 
필자는 흡입력을 확인해보기 위해 귤껍질, 종이, 쌀알, 쓰레기조각 등을 잔뜩 깔아놓고 테스트를 진행해봤습니다. 영상으로 먼저 살펴보시죠.

 
(위 동영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경우 블로그 원문을 참조하세요. Blog.naver.com/naspire)

 
한번에 대부분의 쓰레기들을 수집함은 물론이고, 아르떼가 자체 카메라를 통해 구역을 놓치지 않고 청소하고 난 뒤 테스트로 깔아놓은 먼지들을 문제 없이 모두 수거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심지어 어디서 수집했는지 애기용 빨대도 보입니다. ^^)

 
먼지통의 입구가 저 정도의 사이즈고 브러시 자체의 힘이 월등하다 보니 웬만한 것들은 죄다 쓸어 담는데 문제가 없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큰 쓰레기는 진공형 청소기나 사람이 잡아서 버리고, 로봇청소기는 작고 눈에 띄지 않는 것들을 캐치해주는 용도임을 감안해도 부족하지 않다고 생각되네요. 아이클레보 아르떼의 흡입력은 만족스럽습니다.

3부에서 뵙겠습니다.
(청소모드별 나에게 맞는, 우리집에 맞는 모드찾기)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유진로봇이 만든 로봇청소기, 아이클레보 아르떼 흡입력은 어느 정도 일까?!(Iclebo Arte YCR-M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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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청소기를 구매하려는 이유는 집을 더욱 깨끗하게 유지하고 싶은 욕구가 생겨서일테지만, 그 못지않게 청소에 대한 스트레스를 줄여보기 위함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막상 들여놓고 보면 답답한 움직임에, 일일이 신경쓰는 번거로움, 무엇보다 청소능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태반이라 오히려 스트레스가 쌓이는 경우가 많았다. 아이클레보 아르떼(Iclebo Arte : 모델명 YCR-M05-11)를 소개하려고 하는 자리에서 이런 이야기를 먼저 꺼낸 이유는, 이전모델인 스마트를 사용하는 유저이자, 경쟁제품들 다수를 경험해 본 사람으로서 단언하건데 아이클레보가 다르다는 걸 강조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경쟁자들이 단순 알고리즘에 입각한 청소방법을 택했을 때, 아이클레보는 눈(카메라)을 통해 맵을 그려 청소할 구역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 자체부터가 차이가 있었고, 움직임의 효율성이랄지, 배터리 방식 또한 좀 심하게 비약하면 넘사벽이었던 것. 그런데 오늘부터 소개해 드릴 아이클레보 아르떼는 필자가 반했던 스마트보다 훨씬 더 개선된 제품이라니, 비록 체험단이지만 설레는 마음을 금할 수 없었다. 일단 외형적으론 디자인이 더욱 세련되어졌으며 1.1kg 줄어든 무게, 높이도 1.1cm를 낮춰 경량화되었고 가장 중요한 알고리즘 역시 개선되었다. 자세한 청소 이야기는 2부부터 시작하며 1부에선 구성품과 기존 스마트에 비해 좋아진 점을 언급하겠다. 시작해보자.

모델명 아이클레보 Arte (YCR-M05)
전원 110V ~ 220V
충전 소비전력 0.9W
본체 소비전력 12W
배터리 리튬이온 (Li-ion)
직경 35cm (이전 모델 스마트 35cm)
높이 8.9cm (스마트 10cm)
무게 2.8kg (스마트 3.9kg)
속도 250mm/s
필터 항균필터
센서 IR,PSD,Gyro,엔코더,범핑
충전시간 100분
사용시간 160분(일반 마룻바닥 기준)
소음 55db
무상보증기간 2년 (스마트 1년 / 배터리6개월)

 
운송 도중 발생할 수 있는 패키지 파손을 막기 위해 박스로 한번 더 포장된 상태로 배송되었다. 본박스는 이동이 편하게 손잡이가 달려 있으며, 모델명과 “2년무상보증” 마크 그리고 ‘개봉 후 반품불가 메시지’ 등이 눈에 띈다.

 
개봉하면 구성품들이 차곡차곡 들어선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구성품은 청소로봇 아이클레보 아르떼(Iclebo Arte : 모델명 YCR-M05-11) 본체와 충전스테이션(클리닝브러시가 포함되어 있음), 사이드브러시 2개, 어댑터 및 파워케이블, 물청소용 걸레판 및 초극세사 물걸레, 진입방지테이프*1 및 양면테이프, 리모콘(건전지포함), 항균필터여분, 사용설명서 등으로 심플하게 구성된다. 자세히 살펴보자.

*1 진입방지테이프?
추락의 위험이 있는 난간이나, 화장실, 계단입구등에 설치하여 제품의 추락을 방지할 때 사용한다. 본래, 바닥센서를 통해 로봇청소기가 감지하게 되므로 떨어질 염려는 없으나 만에하나 센서에 먼지가 쌓일 경우 이를 인지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 경사가 되는 곳에 미리 설치해두는 용도다.

 
아르떼를 편리하게 사용하도록 도와줄 리모콘은 제품의 전원부터, 일시정지/시작, 충전스테이션 이동, 예약설정, 시간설정, 청소모드(구역청소 등), 문턱높낮이 버튼(문턱이높을때) 그리고 수동리모트 조작이 가능하게 되어 있으며 배터리가 장착된 상태이니 추가로 구입할 필요가 없다. 항균필터의 경우 여분 외에 먼지통에 미리 결착된 것이 있으며 청소를 통해 흡수된 미세먼지가 밖으로 유출되는 것을 막을 때 사용한다. 그리고 이 제품엔 물걸레 청소기능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이에 필요한 걸레판과 초극세사 물걸레 2개가 들어 있다. 냉철하게 말하면 그냥 물걸레청소를 따로 하는게 훨씬 효율적이라고 생각하며, 추후 스팀기능을 추가시켜 차라리 스팀 로봇청소기(!)로 거듭나면 더할 나위 없을 듯 싶다. 다른 경쟁사가 추구하는 먼지와 물걸레를 동시에 사용할 수 없다는 것도 흠이라면 흠.

 
로봇청소기가 휴식을 취하고, 배터리를 충전하는 곳 바로 충전스테이션이다. 아르떼의 그것은 스마트보다 훨씬 디자인이 업그레이드되어 청소기 외형에 걸맞게 진화했으며, 상단 커버를 열면 청소에 유용한 클리닝 브러시 및 커버 자체에 표기된 에러메시지 판독법으로 특수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게 했다. 예를 들어, C1은 바퀴가 들림, C3는 먼지통 에러라 먼지통이 올바르게 장착되지 않았다는 걸 뜻하니 소비자가 상황을 파악하고 개선시킬 수 있단 얘기다. 이 뿐 만이 아니다.

 
왼쪽 중간 사진처럼 스마트는 어댑터를 아무렇게나 방치해야 했지만, 이번 아르떼의 충전스테이션의 경우 뒷 커버를 열어 전원을 연결하고 이를 보관할 수 있게 해 선정리가 더욱 깔끔해 졌으며 실제로 사용해보니 청소기의 자동 거치도 훨씬 더 안정감 있어 졌다.

 
위에서 언급한 진입방지테이프, 슬림해진 어댑터와 전원케이블, 에러 메시지가 표시된 커버 사진.

 
사용설명서는 비교적 충실하게 이뤄졌지만 초심자를 위해 조금 더 보강할 필요는 있어보인다. 물론 기본적인 이해와 운용엔 전혀 문제가 없다.

 
구성품에 들어 있는 두 개의 사이드 브러시, 사용자가 유일하게 로봇청소기에 장착시켜야 하는 이것의 용도는 뭘까? 이건 아르떼가 청소하는 동안 부지런히 회전하여 주변에 있는 먼지들을 메인브러시로 보내는 역할을 담당한다. 일반청소로 따지면 빗자루 역할을 한다고 보면 이해가 쉬울듯하다. 모아진 먼지들은 메인브러시가 다시 쓸어담아 먼지통으로 보내주는 것이다. 이에 대해선 2부에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볼 것이니 기대해보자. 영상을 먼저 살펴보고 외관에 대한 소감을 이어 가겠다.

 
(위 동영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경우 블로그 원문을 참조하세요. Blog.naver.com/naspire)

 
디자인은 뭐 눈에 보이는 대로다. 바로 아래 스마트와 비교한 사진만 놓고도 그 발전이 눈부시며, 수묵화의 부드러움과 꽂잎이 흩날리는 듯한 형상으로 인해 굉장히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게 한다. 개선점을 굳이 찾아면 xbox게임기처럼 사용자가 커버나 이미지를 자유롭게 교체하는 방식을 채택하는 건 어떨까란 점이다. 그럼 세상에서 하나뿐인 아르떼를 가질 수 있을 테니 말이다. 각설하고, 상단엔 주변 지형을 인지하고, 청소할 맵을 그릴 때 사용할 카메라와, 터치방식의 동작/모드/전원 버튼이 달려 있으며, 아래쪽을 보면 먼지통 분리 버튼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한가지 고개를 갸웃거리게 만든 건 아르떼가 가진 측면센서의 수가 스마트에 비해 줄어들었고, 고무형 범퍼 또한 일자형 범퍼로 바뀌었다는 점이다. 무슨 말이냐 하면, 청소알고리즘 자체는 굉장히 좋아졌지만 센서가 줄어들어 충돌인지에 조금 취약한 모습을 보였으며, 실제론 충돌 땐 범퍼가 커버하지 못하는 부분이 잔기스가 날 가능성도 있어 보였다는 것. 역시 추후 좀 더 자세히.. 물론 좋아진 부분도 있다. 하단에 있던 전원 스위치가 측면으로 옮겨와 로봇청소기 전체전원을 다루기가 더욱 쉬워 졌으며, 아직까진 전원 버튼을 켜놨다는 이유만으로 제품이 방전되는 사태도 없었다.

 
디스플레이 마져 고급스러워 진 것은 칭찬받아 마땅한 부분.

 
무게가 1.1kg가 줄어 움직임이 경쾌해지고 배터리 소비가 줄었음은 물론이며, 사용자가 청소기를 다루기도 훨씬 편해졌다. 1.1cm 줄어든 높이는 좁은 공간도 원활하게 진입할 수 있도록 만든다. 실제로 예전엔 진입하지 못했던 아기침대 하단을 아르떼는 원활하게 청소하고 나오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

 
스마트의 짧은 다리는 롱다리로 개선되어 웬만한 문턱도 문제 없이 넘을 수 있게 되었고, 바퀴에 대한 유동적인 움직임도 더 좋아졌다.

 
먼지통 분리도 굉장히 쉽다. 버튼만 누르고 쏙~ 빼면 그만! 사용자는 단지 커버와 먼지통을 분리해 모아진 먼지들을 버리면 되고, 커버엔 항균/정전필터를 장착시켜 아이가 있는 집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게 장점이다.

 
메인브러시는 자체 커버를 제거하고 난 뒤 분리시킨다. 엉킨 머리카락 먼지는 손으로 벗겨내고 물로 씻어내면 되니 유지 관리가 쉽다. 하지만 필자를 가장 감동시킨 건 메인브러시 끝단에 더 이상 머리카락이 엉키지 않도록 개선된 부분이다. 이해를 돕기 위해 스마트의 것을 사진 첨부해 봤다.

 
스마트는 저 화살표로 가르킨 부분이 청소가 거듭될수록 머리카락이 엉키고 또 엉켜 브러시가 제대로 회전하는 것을 방해했으며, 배터리는 배터리대로 소비, 청소효율성도 엄청나게 떨어뜨린, 개인적으로 스마트의 가장 큰 단점이었다(칼 등을 이용해 엉킨 머리카락을 일정주기로 빼내야 함). 그런데 이 부분이 해결되었다는 것이다. (혹시모르니 심도있게 확인해 볼 예정) 아르떼 너란 녀석 보면볼수록 멋지다!

 
그리고 앞바퀴에 달려 있던 브러시가 사라져 머리카락과 먼지가 엉키는 일도 없어졌다(바퀴내부에 머리카락이 엉키는 지는 추후 확인해보겠다).

 
신모델 아이클레보 아르떼의 청소가 얼마자 개선되었는지, 어떤 효율성이 있는지 2부에서 살펴보겠다. 여기까지 관심있게 읽어주셔서 감사드린다.

2부에서 계속됩니다.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유진 아이클레보 아르떼 로봇청소기-개봉기 및 스마트에 비해 개선된부분 추천(Iclebo Arte YCR-M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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