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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지역 농협(충북청원내수농협/정선농협 등등) 등과 협약을 맺어 가장 질 좋은 상품을 최상급의 가격에 직거래하는 매장이 서울 한복판에 있습니다. 잠실동 시장 한켠에 자리한 잠실땅콩이 그곳입니다. 39년전부터 대를 이어 견과류, 국산땅콩, 건어물 등의 우리농산물을 같은 자리에서 팔고 있는 이곳은, 선정이 까다로운 어린이집과 롯데에 납품되는 동급의 물건들을 취급해 더욱 믿을 수 있는 가게입니다. 제품의 질을 높이고 가격을 낮추는 시장 고유의 역할을 우수하게 수행해 박원순 서울시장으로 부터 스타점포인증을 받기도 하는 등 잠실땅콩을 메모해 보세요. 포장배달 가능!

 
새마을시장 스타점포 잠실땅콩!

 포장
견과류/건어물/농산물
예산 0~2만원전후

 
 잠실땅콩
 서울시 송파구 잠실동 208-7
  롯데납품물품취급
  09:00-21:00
 02-418-7942
  포장가능
 농협한삼인
  주차가능(제한적)

 
매장은 잠실트리지움아파트 건너편 새마을 전통시장(남서울상가) 초입에 위치하며 겉으로 보기엔 평범한(?) 식품 취급 업체처럼 보입니다.

 
결론적으로 필자는 땅콩과 건크렌베리를 선택했지만 보시다시피 살거리가 굉장히 많은 게 특징입니다. 일단  양곡 같은 경우 양재동 양곡시장과 우리나라 양곡 최대생산지인 정선농협 총판권을 얻어 잡곡, 친환경, 일반잡곡을 판매하는데, 찰기장쌀, 차조, 찰보리, 현미, 약콩/쥐눈이콩, 서리태, 팥, 찰진주, 율무쌀, 찰수수쌀, 아오리콩 등등 거의 대부분 국산에 가격까지 저렴하게 취급하고 있습니다.

 
볶은 메밀, 율무, 아마씨, 서리태, 우엉처럼 별도의 통에 담은 제품도 판매하고, 공주옥광산 밤, 대추, 진미, 맛진미, 황태채, 백진미, 김, 오미자 등등 복분자 없는게 없습니다. 잠실땅콩이 자랑하는 생땅콩도 물론 준비되어 있음은 물론이며…

 
직거래로 공급하는 통영/여수멸치(국물용, 볶음조림용)와 볶음땅콩도 국내산 입니다. (땅콩을 직접 볶아 판매, 기계가 있어 밤도 매장에서 바로 깎아줍니다)

 
집에가서 볶음땅콩을 열어본 사진인데 정말 하나 같이 튼실! 그리고 정말 고소합니다. 제가 먹어봤으니 땅콩은 추천해 드릴 수 밖에 없어요. 소비자로서 메모해야 할 사실 하나는 잠실땅콩에선 카드 사용을 권장한다는 것입니다. 시장이란 특성 상 현금이 주 결재 수단으로 아직까지 자리를 잡고 있어 마트처럼 편하게 장을 보지 못하는 일이 빈번한데, 이곳에선 단돈 천원도 카드 결제 가능하며, 아시죠?! 시장에서 카드결제하면 공제혜택이 두배라는거! 사장님께선 손님은 대형마트처럼 편하게 쇼핑하고, 공제도 두배받으시고, 부담없이 오셔서 카드 사용하라고 강조하십니다. 저 같은 경우 다시 갈 이유가 하나 더 생긴 셈입니다. ^^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여긴 잠실땅콩이 자랑하는 견과류 섹션입니다. 두뇌건강 및 몸에 좋은 역할을 많이 해 몇 해전부터 사랑받는 슈퍼푸드 들이죠. 자세히 살펴 보겠습니다.

 
브라질너트 처럼 잘 구하기 힘든 것부터 캐슈넛, 깐호두, 볶은아몬드, 헤이즐럿, 건무화과(먹어보고 싶음 어떤 맛인지)도 있구요…

 
건블루베리, 슬라이스망고, 호박씨, 잣, 건크렌베리 등을 100g단위로 판매 합니다. 이 뿐 만이 아니죠!

 
달콤쫄깃한 건포도, 해바라기씨, 피스타치오, 아몬드슬라이스 등등 선택의 폭도 넓고 원산지 표기도 확실해 믿음이 갑니다.

 
매장안에도 건조된 당근, 버섯, 시금치, 뽕잎, 신선초, 녹차잎 을 포함해 이런 저런 농산물과 선식거리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방금 막 들어온 아오리콩이라고 해서 찰칵!

 
이곳 사장님은 잠실땅콩과 함께 근처에 한삼인도 직접 운영하고 계시다고 해 따라가 몇 장 찍어 봤네요.

 
시장 막 들어오기 전 큰길가에 간판이 보이는 입구가 나 있어 찾기 어렵지 않고, 매장은 농협이 인증한 한삼인 건강식품, 즙 등을 판매하는 모습입니다.

 
아이들을 위한 키즈엔이랄지, 복분자홍삼, 절편홍삼, 차, 캔디 등등 다양한 제품이 구비되어 있었는데요, 말씀하시길 복분자홍삼, 블루베리 홍삼이 가장 선호되는 제품이고, 성분도 알차다고 합니다.

 
재미있는 건 한삼이 매장에 오셔서 약을 달여 달라고 부탁하시는 분이 많아, 이렇게 약탕기도 갖추고 있다는 것입니다. 재료와 성분에 따라 가격은 천차만별이니 전화로 문의해보시면 친절하게 상담해 주실 것입니다.

 
집에와서 풀어보니 땅콩은 크기나 맛이 예사롭지 않고, 크렌베리 또한 굉장히 신선하고 크기가 일반적으로 보던것보다 0.5배 이상 큰 것 같습니다. 두 개 모두 시리얼이랄지, 샐러드, 각종 요리, 아니면 그냥 먹어도 몸에 좋은 만큼 괜찮은 조합입니다.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신천새마을시장 잠실땅콩 국산친환경 견과류/건어물/농산물/쌀잡화 판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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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느낀 잠실땅콩은 아주 괜찮은 농산물 전문점이라는 것입니다. 취급하는 물품들이 하나 같이 최상품들이고, 국산의 비중이 높지만 가격적으로는 큰 부담이 없으며, 대기업에 납품하는 것과 동급이라 품질 또한 우수합니다. 신천역 먹자골목이랄지 잠실 새마을시장 근처에 가실일이 있으시다면 반드시 들러봐야 할 지역명소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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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본동 | 잠실땅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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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맛집


혹시나 하는 기대감으로 모두의블로그에서 신청한 HJ하우스펜션에 선정되어 여행을 다녀왔다. 연예할 땐 속초에 자주갔었는데 아이가 생긴 뒤 여유가 나질 않아 다시 한번 가보고 싶던 찰나였다. 지난 일요일 들뜬마음으로 출발해 회도 맛있게 먹고, 겨울바다도 구경하고, TV에 나온 닭강정도 접하고, 무엇보다 집 같이 편안한 분위기에, 관광지 접근성이 좋은 숙소 덕분에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고속버스터미널 5분거리(택시 없이 걸어서), 근처에 이마트, 속초해수욕장은 바로 지척이며(200~300m), 1박2일 촬영지였던 아바이마을과, 횟감이 싼 중앙시장도 가까워속초여행을 기획하고 있다면 참조할만 하다. 슈퍼주니어와 대니안이 묵었었고 2012년7월에 신축하여 깨끗함도 나무랄데 없는 HJ하우스에 대해 알아보자.

예약과 추가 정보 확인은 http://www.hj-house.co.kr (네이버에서 HJ하우스로 치면 나온다)
 
  가격 ★★★★ 청결 ★★★★ 방음 ★★★ 접근성 ★★★★★
  인터넷 가능 / 전자레인지-욕조 없음 / 공동바베큐장 / 드라이,수건 입실 시 요청
총36개 방[17평형 원룸(A/B타입), 22평형 투룸(A/B타입), 온돌형]
입실 오후 2시 / 퇴실 오전 11시까지
 
강원도 속초시 조양동 1442-2

강원도 속초시 해오름로 188번지 17

033-632-8606

다양한 구조의 침대/온돌 방 모습. 월풀욕조, 화려한 조명, 독특한 컨셉은 없지만 가족끼리 편하게 머물기엔 부족하지 않다. 아래 동영상을 통해 24평형 구조를 살펴보고 여행 시작부터 숙소까지 이어진 이야기를 풀어보겠다. 숙소에 대해서만 알고 싶다면 스크롤을 한참 내려야 할 것이다.

 
(위 동영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경우 블로그 원문을 참조하세요. Blog.naver.com/naspire)

 
서울-춘천 고속도로를 탄뒤 가평휴게소에 들려 그 유명한 호두잣과자를 오랜만에 사먹었는데, 처음 접하는 이에겐 신선함을 가져다 주겠지만 필자처럼 몇 년전에 맛본 사람은 별로 색다를 게 없었다.

 
일요일이라 그런지 차가 막히지 않아 2시간 30분 정도 걸렸던 것 같으며, 숙소가 아닌 속초관광수산시장(속초중앙시장)으로 직행한 건 회가 너무 땡겨서다. 예전엔 밤늦게 가서 주차비를 낸 기억이 없는데, 낮엔 일일이 체크하는 모습이었고(시장입구는 이 주차장 바로 건너편), 시장에서 물건을 구입하면 1시간 단위의 주차권을 제공하므로 꼭 챙기도록 한다.

 
푸짐한 인상의 아주머니가 운영하시는 항구횟집. 이번에 가면 같은 집에서만 4번째였기 때문에 꼭 다른 곳에서 먹어봐야지 했건만, 인터넷에서 그리 좋다고 얘기하던 곳보다 가격이 1만원 이상 저렴한데다 매운탕맛이 끝내줘서 또 이곳으로 오고야 말았다(결국 흥정에 실패해서..). 아참, 여기는 어떻게 가냐 하면은…

 
중앙시장 입구에서 안으로 조금만 더 들어서면 이렇게 현대식으로 꾸며진 시장내부를 볼 수 있는데 횟집들은 바로 이 상가 지하에 자리한다. 곳곳에 출입구가 있으므로 찾기는 어렵지 않다.

 
 
그리고 아래로 내려오자 마자 조개며, 젓갈이며, 다양한 횟집들이 싱싱한 수산물과 함께 반겨준다. 현지인들조차 대포항이랄지, 동명항보다 오히려 더 가격 싸고 맛좋은 중앙시장 지하상가를 추천할 정도라 믿고 가도 좋다.

 
광어+우럭+자연산잡어두마리+오징어회+수제비매운탕+안주류+공기밥2개를 도합 4만원에 결제. 예전엔 3만원에 먹었지만 조금 올랐다(다른 곳은 공기밥 따로 받고 5만원을 부르더라는). 양도 둘이 먹기에 충분할 정도로 많다. 예전엔 생소한 생선종류를 도전해 봤는데 역시 그냥 막 맛있게 먹기엔 광어+우럭이 최고인 듯..

 
좌석은 12명 정도고, 자리에 앉자마자 추우니 속풀으라고 조개국부터 내어주신다.

 
곧이어 오징어회와 함께 먹으면 맛있는 야채, 오징어회, 미역, 고추, 마늘, 락교, 상추 등등 기본찬이 깔린다.

 
캬~ 다시 봐도 소주생각나는 이 엄청난 비쥬얼! 싱싱함도 싱싱함이지만 두툼해서 한접시를 둘이서 비우니 배가 부를 정도로 양이 많았다. 자연산 잡어(접시오른쪽)라고 해서 편견이 있었는데 맛이 상당히 부드러웠던 것도 잊을 수 없는 기억! 마치 맛있는 양념후라이드 반반에 탕수육이 얹혀진 형태를 언급하는건 너무 값싼 비유일까?! ^^

 
말이 필요 없다. 4만원에 배터지게 회먹었으니까..

 
항구횟집의 강점은 바로 매운탕맛도 맛이지만 수제비가 들어간다는 것이다. 그래서 더욱 황홀하게 마무리를 할 수 있다. 나오면서 아주머니에게 4만원에 먹었다고 올려도 되냐 했더니 그러란다.

 
몇 년 전과 이번 중앙시장방문에 가장 달라진 건, TV에 소개된 여파 때문인지 관광객들이 하나 같이 저마다 닭강정 박스를 들고다닌다는 것이었다(정말 열이면 일곱 여덟은 그렇다!). 그 중에서도 중앙과 만석닭강정 것이 압도적으로 많았는데 필자는 밥을 먹고 나오니 기다리는 줄도 짧아서 만석으로 골라봤다(16000원). 그리고 시장입구의 호떡집은 줄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였으며 아예 대놓고 주말공휴일 1인3개라고 써 있을 만큼 인기가 많았던 것도 참조해볼만 하다.

 
자~ 이곳이 바로 오늘의 숙소가 되실 HJ하우스다. 슈퍼도 바로 코앞이고, 심지어 1층엔 횟집도 있다(숙박객들 DC)지금 보이는 것이 필자가 묵었던 바다보이는 A동 이며, 오른편에 보이는 입구로 들어가면 B동과 C동이 이어서 있어 사이즈는 준대형 규모의 펜션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숙소 앞 모습. 슈퍼가 가깝고, 저기 길 끝 너머는 속초바다다.

 
주차장이 쾌적하고, 이 주차장 건너편엔 공동 바비큐장과 탈의실/세탁실 등의 시설이 있다. 날이 따뜻해지면 애용될 걸로 보인다.

 
층별 이동은 엘리베이터로 간단하게! 동과 동 사이엔 구름다리가 층별로 설치되어 이동에 전혀 문제가 없게 해놨다. 입실은 오후2시, 퇴실은 오전11시까지. 수건과 드라이기는 필요 시 입실시에 요청해서 가져가도록한다.

 
필자가 묵었던 17평형 A타입 302호 입구. 식수는 층 계단에 마련된 정수기에서 뜨게 되어 있다.

 
17평형 A타입은 이처럼 통 구조를 갖춘 원룸형태를 띈다. 입구 좌측엔 주방이, 침대 우측으론 욕실이 자리하는 구조. 말이 17평형이지 성인 남녀 여럿이 앉아 술한잔 곁들이는데 큰 무리가 없는 크기며, TV옆 옷장엔 여분의 침구류도 마련해 놓았다.

 
부엌을 보면 전자레인지 빼곤 다 있다. 밥솥, 각종 그릇, 냄비, 후라이팬, 냉장고, 가위 칼 등등.. 간단한 요리는 재료만 있다면 해먹을 수 있는 준비상태를 자랑한다.

 
침대는 적당히 푹신하고, 벽걸이 TV와 그 아래엔 인터넷을 위해 랜선을 꽂는 단자가 마련되어 있으며, 식사를 위한 작은 식탁과, 간단한 화장품, 빗 등도 구비해 놓았다. 베란다는 이중창으로 방과 분리가 되는데 외풍이 조금 있다는 게 흠이지만 바닷가가 눈에 보인다는 사실로 위안이 된다.

 
길쭉한 형태의 욕실 모습. 샴푸겸린스, 치약, 빗, 때수건, 비누 정도는 완비된 모습이다.

 
몸은 피곤한데 잠은 오지 않아 밤늦게 잠깐 나와서 찍은 사진. 속초해수욕장과 HJ하우스가 얼마나 가까울지 문득 궁금해졌다.

 
이게 해수욕장 입구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HJ하우스가 저정도 떨어져 있으니 정말 가깝다. 물론, 해수욕장 바로 앞에도 다양한 형태의 숙박업소가 있긴 하다만, HJ하우스가 가장 신축이라서 깨끗함으로 따지면 비교할 바가 못된다.
 
속초 해수욕장의 밤 모습.

 
그 언젠가 친구 둘을 대동하고 미래를 이야기 하며 이 밤바다를 걸었던 기억이 나는데.. 시간 참 빠르다. 비슷한 기억이 있다면 2013년 1월 겨울바다 영상으로 위안을 삼아보자.

 

(위 동영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경우 블로그 원문을 참조하세요. Blog.naver.com/naspire)
 
돌아올 때 봤던 귀여운 이름의 횟집.

 
날이 밝았지만 날씨가 좋지 않았다. 원래 밝은 날 찍으면 아래 사진과 같은 풍경이라고 한다.

 
 
본래 느긋하게 여유를 즐기다가 출발하려고 했건만 TV며, 스마트폰이며 대설주의보를 때려대는 바람에 아침일찍 나왔다. 어제 혼자 본 해수욕장에 와이프랑 딸을 데리고 가보니, 지척에서 군함이 지나가는 것을 목격하는 행운도 누리고, 날이 추워 얼른 발걸음을 돌렸다.

 
어제 못먹은 호떡과, 건어물좀 사겠다는 계획은 온데간데 없어지고 허겁지겁 눈길을 헤치며 겨우겨우 집에 도착. 조금만 늦었으면 미시령 어딘가에서 구조를 기다리고 있을지 모를 정도로 눈발이 심했다. 어쨌든, 속초에 다시 놀러가면 다시 숙박하고 싶을 만큼 HJ하우스에서 편안한 밤을 보내고 왔다. 시설이 깨끗해서 일단 마음에 들고, 어딜가도 가까운 위치와 이것저것 잘 신경써 주시는 주인아저씨도 평가에 +요인이 되지 않았나 싶다. 속초펜션으로 추천해드린다.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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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속초시 청호동 | HJ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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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HDD / ODD

 

요즘 세대들은 와닿지 않는 이야기겠지만 과거 라이터기가 붐을 일으켰던 시기엔 플렉스터(PLEXTOR)란 이름은 그야말로 선망의 대상이었다. 투박했으나 단단한 외관, 빠른 성능, 무엇보다 탁월한 안정성이야말로 경쟁사들이 따라올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플렉스터는 이제 차세대 저장매체인 SSD(Solid-State Drive)로 화려한 부활을 예고하고 있다. 시장에 신선한 충격을 불러일으킨 M3 Pro이 후, 마벨의 3세대 컨트롤러(Marvell 88SS9187)를 탑재한 M5 Pro Series가 새롭게 등장해서다. 5년 무상AS는 기본이며, 자동 트림(TRIM), 처음부터 끝까지 속도가 떨어지지 않는 True Speed Technology, 사용보증(MTBF) 2,400,000시간 등등 경쟁사를 압도하는 스킬을 두루 겸비했다.

PART1
 M5 Pro Series 소개
HDD VS SSD 부팅속도
(랩탑/데스크탑)
PART2
 게임과 어플리케이션 하에서
HDD VS SSD
SSD VS SSD
성능 차이

SATA3(6Gb/s) / 128GB / 읽기 540MB/s / 쓰기 340MB/s[256GB이상은 450MB/s] / 2.5형(6.4cm) / 마벨 88SS9187 / 도시바 MLC(토글) / 19nm / TRIM 지원 / 3.5형 브라켓 / 두께7mm / 무상 5년 / 캐쉬 256MB(DDR3) / 랜덤4K 읽기 91,000 IOPS / 랜덤4K 쓰기 82,000 IOPS / 알루미늄 하우징 / AES-256bit 지원 / 70g

필자가 다나와를 통해 필드테스트 하는 모델은 PX-128M5P(128GB)로 국내에선 기존 M3P 재고가 소진되기 전까진 판매되지 않을 예정이나, 이번 리뷰를 통해 제품의 성능과 안정성을 어느 정도 가늠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2012년 11월5일 기준 256GB용량의 PX-256M5P가 25만원대여서 정식 출시시 15만원 전후로 가격책정이 예상된다. 

 테스트에 사용된 랩탑과 데스크탑 정보

TEST DESKTOP SYSTEM TEST LAPTOP SYSTEM
CPU INTEL i5-2400 i7-2630QM (2.0Ghz)
메인보드 Asrock Z77 Extreme 4 (SATA3) INTEL HM65 Express (SATA3)
메모리 DDR3 4GB PC3-8500 DDR3 4GB PC3-8500
GPU NVIDIA 460GTX ATi Mobility Radeon HD 6490M
운영체제 한글 윈도우7 64bit SP1 한글 윈도우7 64bit SP1
드라이버 인텔 INF Update utility 9.3.0.1019
인텔 빠른 스토리지 기술(RST) 11.6.0.1030 인텔 INF Update utility 9.3.0.1019
인텔 빠른 스토리지 기술(RST) 11.6.0.1030
저장장치 PLEXTOR M5 Pro 128GB
(PX-128M5P) SSD
NITEL 520 Series 120GB SSD
 PLEXTOR M5 Pro 128GB
(PX-128M5P) SSD
SEAGATE ST9750420AS(750GB) HDD
INTEL 520 Series 180GB SSD
1부와 달라진 건 랩탑에 INTEL 520 Series 180GB가 추가로 비교대상에 합류했다는 점이며 나머지 사양은 같다. 랩탑, 데스크탑 모두 SATA3인터페이스를 지원하고 어떤 환경에서 측정되었는지는 말풍선을 통해 확인할 수 있게 했으며, 테스트는 비교적 캐쥬얼하게, 그러나 원칙을 지켜서 실행했으니 참조바란다.
 
 
INTEL 520 Series 180GB SSD와 PLEXTOR M5 Pro 128GB (PX-128M5P)을 나란히 위치시킨 사진이다. 둘 다 차세대 SSD의 주자로 손색없는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크리스탈디스크마크(Crystal Disk Mark) 3.0.2버전으로 플렉스터 M5 Pro PX-128M5P(128GB) 그리고 인텔SSD 두종의 결과를 측정해봤다. 아래 그래프를 보고 이야기를 이어나가자.
 
운영체제에서 또는 응용프로그램에서 로딩하거나 캐싱 할 때 관계되어 체감성능에 밀접한 4K에서 엎치락 뒤치락 하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4KQD32 / 512K / Seq 에서 랩탑 및 데스크탑에 장착한 PX-128M5P가 앞선 성능을 보여준다. 그리고 이 결과는 메인보드 칩셋과 CPU에 따라 SSD성능이 조금이라도 더 향상될 수 있다는 걸 나타내기도 한다.

 
AS SSD Benchmark 1.6.4237.30508
측정툴을 바꿔 이번엔 AS SSD벤치마크 결과를 실어 보았다.
 
크리스탈디스크마크와 같이 마벨 88SS9187 컨트롤러가 장착된 PX-128M5P의 4K 읽기 성능은 520시리즈보다 우수한데 쓰기 성능에서 살짝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난다. 보는 기준을 프로그램 실행 속도(읽기)에만 초점을 맞추면 만족, 그렇지 않다면 추후 시리즈에서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다.

 
초고속, 안정성, 확실한 AS를 갖춘 플렉스터SSD
 
HD Tune Pro 5.0
 
다른 건 둘째 치고 빨간색으로 표시한 평균전송률 중 PLEXTOR SSD의 결과에 주목하면 좋을 듯 하다.

PART2 - GAME PERFOMANCE

랩탑은 씨게이트 7200RPM 하드디스크와 플렉스터 SSD간, 데스크탑은 인텔 520 120G와 플렉스터 SSD간 게임퍼포먼스 비교영상을 준비해봤고, 로딩부터 게임 화면 진입까지가 주된 내용이다.

 Civilization V Gods & Kings – 로딩속도비교영상 DESKTOP & LAPTOP

(위 동영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경우 블로그 원문을 참조 Blog.naver.com/naspire)
 

유일하게 랩탑과 데스크탑에서 함께 측정한 게임. SKIP INTRO를 가한 DX9 모드하에서 PLAY NOW로 게임화면에 진입하기까지의 시간은 HDD가 92초, 데스크탑의 PX-128M5P가 40초로 무려 반절이상 시간을 단축시킨다. 그리고 예전부터 느껴왔던 거지만 구동 파일 개수가 많을수록 SSD의 진가는 HDD대비 더욱 드러나는 듯 하며, 같은 SSD의 비교면에서도 M5 Pro의 성능이 앞서 있다. 간과하지 말아야 할 건 점점 더 처리량이 많아져 가는 문명게임의 특성상 후반대로 갈수록 SSD의 성능이 더욱 빛을 발한다는 사실이다. 그 동안 로딩속도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셨다면 Civilization : God & Kings(문명 : 신과왕)을 더욱 쾌적하게 즐기기 위해서라도 SSD, 그것도 플렉스터 제품이 권장되는 이유다.

Darksiders II – 로딩속도비교영상 LAPTOP

(위 동영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경우 블로그 원문을 참조 Blog.naver.com/naspire)
 
최적화가 잘 된 게임의 경우 SSD와 HDD간의 차이가 크지 않다는 걸 보여주는 첫 번째 사례다(물론, 로딩에 한해서만). Darksiders II(다크사이더스2)의 게임진입까지의 시간은 SSD가 4초 정도 빨랐다.

 Mark of the Ninja – 로딩속도비교영상 LAPTOP

(위 동영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경우 블로그 원문을 참조 Blog.naver.com/naspire)
 
역시 6초 가량 앞선 결과를 보여준 Mark of the Ninja(마크오브더닌자).

 Need for Speed Most Wanted – 로딩속도비교영상 LAPTOP
 
(위 동영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경우 블로그 원문을 참조 Blog.naver.com/naspire)
 
EA의 대표작 Need for Speed : Most Wanted(니드포스피드 : 모스트원티드)는 SSD와 HDD의 인트로 영상까지의 도달에 불과 3초 차이 밖에 나지 않았다. 이쯤 되면 게임선택이 잘못된 건 아닌지 의구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데, 로딩속도 보다 더욱 중요한 사실은, 플레이 도중 수시로 디스크를 엑세스하며 읽고/쓰기를 반복하는 특성과, 게임을 종료하고 데스크탑으로 복귀할 때 가상파일을 지우고 디스크를 다시 쓰는데 드는 시간 등등, 훨씬 더 다채로운 상황에서 SSD가 HDD를 압도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점이다. 최신작이라고 해서 항상 최적화되어 출시되는 건 아니기 때문에 높은 성능을 가질수록 게임을 즐기는데 유리하다는 건 자명한 사실. 게이머라면 이젠 SSD로 가야한다.

 Medal of Honor Warfighter – 로딩속도비교영상 DESKTOP
 
(위 동영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경우 블로그 원문을 참조 Blog.naver.com/naspire)
 
이것은 데스크탑에서 PLEXTOR M5 Pro PX-128MP5와 INTEL 520 Series 120GB의 Medal of Honor : Warfighter(메달오브아너 : 워파이터) 로딩속도를 비교한 그래프다. 2초 차이로 인텔SSD가 앞선 결과를 보였다. 시간 적인 제약이 있어 더 심도있게 테스트하지 못해 죄송한데 이 정도면 거의 비슷하다고 봐도 무방하다.

 XCOM Enemy Unknown – 로딩속도비교영상 DESKTOP

(위 동영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경우 블로그 원문을 참조 Blog.naver.com/naspire)
 
XCOM : Enemy Unknown(엑스컴 : 에너미언노운) 은 반대로 플렉스터 SSD가 6초 정도 빠르게 측정되었다.

 더 높은 성능을 위한 선택 플렉스터SSD

삼성 840시리즈가 테스트에 포함되지 않은 점, 시간관계상 처음부터 끝까지 속도가 떨어지지 않는 True Speed Technology의 진실유무를 가리지 못한 부분은 죄송하게 생각하며, 부디 이 자료만으로 플렉스터 제품의 가치를 알게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PLEXTOR M5 Pro로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시켜보자. 분명 신세계가 펼쳐질 것이다.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PART2]PLEXTOR M5 Pro 128GB(PX-128M5P) 벤치마크결과와 게임퍼포먼스테스트(VS SEAGATE HDD, INTEL 520 S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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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HDD / ODD

 

요즘 세대들은 와닿지 않는 이야기겠지만 과거 라이터기가 붐을 일으켰던 시기엔 플렉스터(PLEXTOR)란 이름은 그야말로 선망의 대상이었다. 투박했으나 단단한 외관, 빠른 성능, 무엇보다 탁월한 안정성이야말로 경쟁사들이 따라올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플렉스터는 이제 차세대 저장매체인 SSD(Solid-State Drive)로 화려한 부활을 예고하고 있다. 시장에 신선한 충격을 불러일으킨 M3 Pro이 후, 마벨의 3세대 컨트롤러(Marvell 88SS9187)를 탑재한 M5 Pro Series가 새롭게 등장해서다. 5년 무상AS는 기본이며, 자동 트림(TRIM), 처음부터 끝까지 속도가 떨어지지 않는 True Speed Technology, 사용보증(MTBF) 2,400,000시간 등등 경쟁사를 압도하는 스킬을 두루 겸비했다.

 
필자가 다나와를 통해 필드테스트 하는 모델은 PX-128M5P(128GB)로 국내에선 기존 M3P 재고가 소진되기 전까진 판매되지 않을 예정이나, 이번 리뷰를 통해 제품의 성능과 안정성을 어느 정도 가늠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2012년 11월5일 기준 256GB용량의 PX-256M5P가 25만원대여서 정식 출시시 15만원 전후로 가격책정이 예상된다.

 
광택 재질을 갖춘 푸른색 패키지엔 제원과 용량, 그리고 서비스 기간 등이 표기되어 있다.

 
128GB의 성능은 읽기 540MB/s / 쓰기 340MB/s에 랜덤4K 읽기 91,000 IOPS / 랜덤4K 쓰기 82,000 IOPS로 256/512GB와는 DRAM Cache를 포함해 쓰기속도 및 IOPS값에 차이가 있다. 물론, 현재 스펙만으로도 속도에 아쉬움은 없다고 해도 무방하다. 2부에서 펼쳐질 퍼포먼스 테스트를 기대해도 좋다.

 
PLEXTOR M5 Pro 128GB(PX-128M5P)의 구성품으론 SSD본체, 사용자설명서, 3.5인치 브라켓과 고정용 나사 8개가 준비되었다. 일반적인 형태의 노트북의 경우 HDD와 SSD의 스왑(1:1교체)형태나 세컨베이를 통해 장착을 시도하면 되며, 데스크탑에선 3.5인치 가이드를 활용해 안정적으로 고정시킬 수 있다.

 
알루미늄을 이용해 고급스런 분위기, 플러스로 발열까지 잡은 바디는 타사의 그것보다 외형적으로 앞선 느낌이다. 2.5인치 크기(6.4cm)에 7mm두께를 갖춰 일반적인 노트북 뿐만 아니라 울트라슬림에 대한 호환성을 확보한 점도 놓쳐선 안될 부분.

 
SATA3(6Gb/s)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파워/데이터커넥터가 달려 있고, 측면과 아래쪽엔 4개의 볼트홀을 준비시켜 브라켓과 케이스 장착에 어려움이 없게 했다.

 
시리얼 번호, 용량, 모델명, 펌웨어 번호, 제조일 등은 하단면에 붙은 스티커를 통해 확인이 가능.

 
밀봉스티커를 제거하고 내부 모습을 담고자 케이스를 열었다. 19nm 도시바 MLC(토글) 메모리 그리고 버퍼 메모리 역할의 난야(NANYA) DDR3-1333 256MB 칩 1개가 가지런히 박혀 있는 것이 눈에 먼저 들어온다(난야 메모리 바로 아래 빈공간은 256GB이상모델에 메모리가 추가로 장착될 부분). 메모리의 발열을 해결 및 정전기의 영향을 받지 않게 끔 커버에 써멀패드가 달려 있고, 이는 마벨 컨트롤러(Marvell 88SS9187)가 고정된 뒷편도 마찬가지다.

 
새롭게 리바이즈된 3.1버전의 SATA 규격을 지원하는 마벨컨트롤러는 예전 보다 전력소비를 줄였으며, 무엇보다 idle상황에서만 동작하던 트림(TRIM)명령이 SSD가 동작을 하는 상황에서도 작동하게 된 새로운 특징을 탑재했다. 다만, 현재까지 플렉스터가 광고이미지로 표시한 바로는 별도의 프로그램을 통하지 않고 idle상황에서 미리 셀에 남아 있던 흔적등을 삭제하기 때문에 빠른 속도를 제공한다고 한 만큼, 앞선 개념과 같거나 다른 부분이 존재하는 것 같다. 확실한 건 매주마다 귀찮은 최적화를 할 필요가 없다는 사실이다.

 
19nm 공정의 도시바 MLC메모리를 탑재한 PLEXTOR M5 Pro 128GB(PX-128M5P)
게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성능하락폭이 발생하는 기존의 SSD와 달리 처음부터 끝까지 속도가 일정하게 유지되는 PLEXTOR만의 독자적인 트루스피드 테크놀러지까지 더해져 체감속도는 더 빠르다. (시간 관계상 이부분에 대한 테스트를 실을 수 있을지 확답이 어렵지만 가급적 2부에 결과를 싣도록 노력해 보겠다)
 
 
노트북은 일반적으로 하나의 2.5인치 베이를 가지며, 최근들어 ODD(CD-ROM)베이를 활용한 멀티부스트(세컨하드베이)로 HDD나 SSD를 추가로 장착할 가능성이 열렸다. SSD는 아직까진 용량이 작아 128GB / 256GB모델을 구매하려는 유저라면 저장공간 확보를 위해 이런 사항을 고려해 랩탑을 구매하는 것이 중요하다. 각설하고 필자는 1개의 2.5인치 베이가 달린 HP 4530S LAPTOP의 HDD를 제거한 후 SSD를 장착했으며 보시다시피 초보유저라도 HDD가 어디에 장착되어 있는지 파악할 경우 교체가 빠르고 어렵지 않다. 이 노트북은 Intel HM65 Express칩셋을 탑재, SATA3/6Gb/s지원하는 관계로 아래 쪽에 등장할 데스크탑과 함께 HDD와의 성능 비교 테스트에 활용되었다. HDD와 달리 대역폭의 문제는 SSD에선 곧 성능의 차이로 이어지니 구매를 염두해둔 상황이라면 자신이 소유한 LAPTOP이 S-ATA3를 지원하는지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당연히 SATA2 포트에 연결이 가능하고, 성능도 나오겠지만 각종 벤치마크 결과를 들여다 보면 SATA3가 더 유리한게 사실이니까.

 
데스크탑에 다는 건 더욱 간편하다. 구성품에 포함된 3.5인치 가이드에 SSD를 고정한 뒤 3.5인치 베이에 밀어넣으면 끝. 단, 노트북과 달리 여러 개의 SATA포트를 지원하는 특성상 SATA3단자에 플렉스터 M5 Pro PX-128M5P를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며, 위 사진의 Asrock(에즈락) Z77 Extreme4 메인보드 처럼 같은 SATA-III라도 포트수를 늘리기 위해 별도의 칩셋으로 확장한 녀석보다(ASmedia랄지) 네이티브로 장착된 포트가 안정성이나 성능면에서 앞서 있다는 점도 참고해야 한다(단 1%의 퍼포먼스 향상을 위해 신경쓸 게 많다). 이 데스크탑은 주로 파트2에서 게임퍼포먼스를 측정하기 위해 Intel 520 Series 120GB 모델과 함께 테스트 용도로 사용되었다.

 
메인보드에 마련된 다양한 SATA포트 중 SATA3를 지원하는 걸 사용하는 것이 중요

 
데스크탑에 장착 후 사진처럼 아무런 문제 없이 인식되었는데, 노트북이건 데스크탑이건 SSD를 활용하기 위해 S-ATA포트를 구분하는 것 못지 않게 챙겨야 할 사항이 하나 더 있다.

 
바로 SATA모드를 AHCI로 변경하라는 것. OS를 XP로 선택할 게 아니라면 퍼포먼스 측면에서도 반드시 지정해야 하는 사항이며, 만일 IDE모드에서 OS를 올린 다음 뒤늦게 모드를 변경하면 블루스크린이 뜨며 윈도우7이 부팅되지 않을 수 있다.

 
실제 용량은 119.2GB(122104 MB)로 표기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부팅속도와 게임테스트(2부)에 사용할 HP 4530S 노트북엔 SEAGATE ST9750420AS(750GB) HDD가 장착되어 있다. 7200RPM이 의심될 만큼 성능이 좋지 않은 하드로서, 과연 저장장치 교체가 얼마나 빠른 퍼포먼스 향상을 이뤄낼지 궁금해진다. 일단 영상하나 보고 넘어가자.

 
저장 공간으로서의 가치는 훌륭하지만 속도면에선 아쉬운 비교대상 HDD

 
TEST LAPTOP SYSTEM
CPU INTEL i7-2630QM (2.0Ghz)
메인보드 INTEL HM65 Express
메모리 DDR3 4GB PC3-8500
그래픽카드 ATi Mobility Radeon HD 6490M
운영체제 한글 윈도우7 Pro 64bit SP1
드라이버 인텔 INF Update utility 9.3.0.1019
인텔 빠른 스토리지 기술(RST) 11.6.0.1030
저장장치 PLEXTOR M5 Pro 128GB(PX-128M5P) SSD
SEAGATE ST9750420AS(750GB) 7200RPM HDD

(위 동영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경우 블로그 원문을 참조하세요. Blog.naver.com/naspire)

 
HDD가 SSD보다 어떤 부분이 낫다 라는 이야기는 용량밖에 없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동일한 환경을 갖춘 OS상의 부팅스피드 차이가 압도적이다. 게다가 화면상으로 드러나듯 모든 데이터 로딩을 마치고 간혈적인 엑세스로 들어간 SSD와 다르게 HDD는 이 후 한참동안 사용상태를 유지하므로(잘 아시는 것처럼) 다른 프로그램들을 추가로 실행시켰을 때 체감적으로 다가오는 속도차이는 더 크다.
 
데스크탑엔 Intel 520 Series 120GB SSD가 달려 있으며 부팅속도 차이는 아래와 같다.

 
TEST DESKTOP SYSTEM
CPU INTEL i5-2400
메인보드 Asrock Z77 Extreme 4
메모리 DDR3 4GB PC3-8500
그래픽카드 NVIDIA 460GTX
운영체제 한글 윈도우7 64bit SP1
드라이버 인텔 INF Update utility 9.3.0.1019
인텔 빠른 스토리지 기술(RST) 11.6.0.1030
저장장치 PLEXTOR M5 Pro 128GB(PX-128M5P) SSD
INTEL 520 Series 120GB SSD

(위 동영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경우 블로그 원문을 참조하세요. Blog.naver.com/naspire)

 
인텔, 삼성 외에 다른 브랜드 SSD를 사용해 본 것이 처음 이라, 현재 쓰고 있던 520과의 속도차이가 매우 궁금했는데, 결과적으로 부팅에서 웹브라우저 실행까지 플렉스터 PX-128M5P이 대략 5초가량 더 빠른걸로 판명났다. 중간에 잠깐 멈춰 보이는 건 함께 달린 HDD들 때문인걸로 추정되어 테스트 환경을 바꾸지 않고 그대로 진행했음을 알린다. SSD사이의 5초 차이라… 인텔이 새로운SSD를 내놓기 전까진 현 시점 기준으론 같은 AS기간, 더 뛰어난 안정성의 컨트롤러를 갖춘 플렉스터에 바통을 넘겨줘야 할 분위기다.

 
1부에 깔짝(!) 언급하는 SSD VS HDD 크리스탈디스크마크 결과는 당연스럽게도 PLEXTOR M5 Pro 128GB의 압승으로 끝났다. 시스템을 바꾸지 않고 높은 체감성능 향상을 얻는 지름길은 단연 SSD(Solid-State Drive) 교체란 사실을 더 증명하지 않아도 될 정도.

 
2부에선 오랜시간 동안 데스크탑에서 굉장한 퍼포먼스로 사랑을 받아온 인텔 520 Series 120GB SSD가 출동해 플렉스터 M5 Pro 128GB와 진검승부를 벌일 예정이다. 어플리케이션 및 게임퍼포먼스 측면에서 차이를 살펴보려 하니 기대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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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1]PLEXTOR M5 Pro 128GB(PX-128M5P) 마벨컨트롤러를 장착한 SSD강자가 나타났다! 플렉스터 그 명성 그대로! 강력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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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CPU에 태풍이 불어온다! TYPHOON T3
높이낮아 측면쿨러가능, 설치는 쉬우나 까다롭다
3개의 구리파이프로 더 시원하게!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오버클럭을 위해서가 아니라 CPU와 주변 장치의 안정적인 사용을 목적으로 사제쿨러를 구입하는 일은 이제 더 이상 낯선 풍경이 아니다. 그렇다면 어떤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한 판단으로 결론내려지게 될까? 여기 ‘TYPHOON T3’ 타워형 쿨러를 기억해보자. 쿨러에 대해 문외한인 사람이라도 쉽게 작업을 마칠 수 있을 만큼 간편한 설치는 기본이요, 커다란 히트싱크, 조용한 쿨러 그리고 3개의 구리파이프 이용한 발열능력이 발군인 제품이기 때문이다. AMD AM2/AM3, Intel 775, 1156, 1366 소켓을 모두 지원할 정도로 범용성도 갖춘 TYPHHON T3가 출시되었다.

 
쿨러는 외형이 드러나는 투명플라스틱 케이스에 담겨진 비교적 간단한 형태의 포장상태를 가지고 있는데 이로 인해 사용자가 미리 쿨러의 높이와 크기 그리고 구성형태를 파악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히트싱크의 크기는 생각보다 크지만 일반적인 미들타워 케이스 기준으로 설치에 어려움이 없고 사용중인 케이스에 측면에 에어가이드랄지 쿨러에 방해가 되지도 않는다. 물론, 개인마다 보유한 케이스 스펙에 차이가 있는 만큼 아래 실물 사이즈를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LGA1155를 제외한 이전 CPU부터 최신 사양에서 모두 적용이 가능한 호환성
Intel LGA775 / LGA1366 / LGA1156 그리고 AMD AM2 / AM3 / 754 / 939 / 940을 지원하고 있으므로 호환성은 대단히 충실한 편이지만 가장 최근에 등장한 LGA1155(샌디브릿지코어)는 리스트에서 빠져있다. 규격만 맞는다면야 사용해도 무방하겠으나 검증되기 전엔 주의를 해야하는 것이 사실이므로 이 부분에 대해선 추후 제조사의 공지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 외 1300RPM을 가진 90mm팬은 11dBa 저소음규격을 가지며 30000시간의 수명을 가진 제품이 장착되었다.

  
설명서랄지, 써멀구리스 등은 제품 하단에 배치
 
TYPHOON T3는 인텔과 AMD의 최근 CPU들을 모두 지원하고 있으므로 구성품도 그에 맞게 들어 있는 형태를 가진다. 일부 부품은 공유해서 사용하기도 한다.

 
모두 밖으로 들어내면 이런 모습
 
타이푼T3의 프레임 히트싱크를 보면 열이 골고루 잘 퍼질 수 있도록 알루미늄핀이 충분한 간극을 유지하는걸 알 수 있으며, 6mm두께를 지닌 3개의 구리히트파이프가 이를 관통하므로 CPU의 발열을 보다 효과적이고 빠르게 해소시켜주는 특징이 있다.

 
일반 쿨러의 바닥면과 TYPHOON T3의 바닥면을 비교
특히, 일반 쿨러의 바닥면과 달리 3개의 구리파이프가 CPU에 직접 닿고 커다란 히트싱크로 열을 전달하기 때문에 그 효과는 배가된다.
 
한글과 함께 이미지로 제작된 매뉴얼은 단순하지만 내용은 충실한 편.

 
결론부터 말하자면 설치가 완료될 경우 이런 모습이 된다. 필자는 AM3소켓을 사용하는 AMD 페넘2-X6 투반 1055T CPU위에 적용해 보았는데 설치자체는 쉽지만 경쟁사 일부제품처럼 기존의 브라켓을 유지한채로 쿨러를 고정하는 것이 아닌 브라켓 자체를 제거하고 새로운 백플레인을 집어넣어야 하기 때문에 한마디로 보드를 들어내는 수고가 필요하다. 이는 AMD, INTEL제품 모두 마찬가지다.

 
설치과정이 귀찮음을(?) 동반하는 대신, 분명한 장점도 함께 가진다. 3개의 구리파이프와 대형 히트싱크를 지닌 제품치곤 높이가 낮기 때문에 일반적인 케이스를 사용할지라도 120mm 측면커버에 달린 팬과 간섭현상이 발생하지 않는 다는 것. 물론 이는 자신이 사용하는 케이스 사이즈와 대조해야한다는 전제조건이 따르긴 하지만 호환성이 높다는 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럼 설치가 어떤식으로 진행되는지 사진으로 살펴보자.

 
인텔과 AMD의 부품구성이 조금 다르지만 함께 공유하는 부분도 있다. 볼트 같은 부분이 대표적.

 
AMD의 경우 쿨러를 볼트에 고정시키기 위해 별도의 AM2브라켓을 장착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써멀구리스를 발라주고 스프링손나사로 사각을 고정하면 완성. 쿨러의 바람 방향이 케이스 뒤쪽으로 향하도록 배치시키는 것을 잊지 말자.

 
확실히 사제쿨러의 위용이랄지 기능성은 일반쿨러와 비교할 수 없이 차이가 나는 것이 현실이다. TYPHOON T3는 3개의 구리히트파이프와 발열면적을 극대화한 알루미늄 재질의핀으로 구성된 프레임 히트싱크를 통해 획기적인 열전도 효과를 제공함은 물론이고 고성능/저소음의 90mm 쿨링팬으로 발열효과가 뛰어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게다가 소음마저 낮아 조용한 환경에서 작업이 필요한 유저들의 요구에 어느 정도 부응할 것으로 예상한다.
 
 
막연하게 사제쿨러는 장착하기 어렵고 번들과 차이가 없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다란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타이푼T3 CPU쿨러는 앞서 살펴봤듯 초보자도 쉽게 장착할 수 있는 특성과 CPU 및 시스템 온도까지 낮추는 쿨링성능을 가지고 있어 추천하고 싶은 CPU쿨러라고 생각한다. 이참에 오버클럭과 뜨거운 PC내부를 위해 작은 투자로 더 많은 즐거움을 느껴보시는 건 어떨까?! 풀 로드 상황에서 케이스에 표시되는 온도가 전엔 36~39도를 넘다들었는데(시작온도 29도) 타이푼을 단 다음부턴 케이스 내부 온도가 33도로 낮아 졌을 만큼 기본성능이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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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도 여행과 맛집 소개/경기도

같은 돈을 주고 먹어도 친절함이 눈에 보이게 느껴지고, 돌아나올 땐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음식점들이 있습니다. 아마 필자가 마지막에 이런 느낌을 받았던 곳은 구리시 교문동에 위치한 '통삼겹통오리훈제바베큐'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훈제요리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이곳은 시외곽에 자리 잡은 대형 매장처럼 내부가 화려하다거나, 테이블이 많지는 않지만 사장님께서 직접 개발한 신기한 불판과 장미나무(!)로 훈제한 결코 잊을 수 없이 맛이 점점 소문나면서 맛집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곳입니다.

매장은 다소 교통이 불편한 위치에 자리를 잡고 있는 바 차를 가지고 가시려면 미리 전화를 하셔서(031-565-6992) 주차에 대한 조언을 구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모델하우스(가장 오른쪽 아래 사진) 옆 공터가 주차를 위한 공간입니다.

소문만 듣고 찾아와보니 정말 작기는 작더군요. 테이블이 고작 6~7개에 불과하므로 대형인원이 예약하기엔 적합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초저녁에 방문했음에도 이미 많은 분들이 어떻게들 알고 오셨는지 맛있게들 드시는 모습이였으므로 미리 전화로 예약을 해두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주문이 들어간 뒤 얼마 후 독특하게 생긴 숯 위로 이보다 더 신기하게 생긴 불판이 얹어졌습니다. 두 개의 면이 비스듬한 경사를 가진 이 불판은 사장님께서 직접 제작하셨다는데, 훈제의 취약점인 연기가 나지 않게 최적화 되어 있으며 무엇보다 기름이 튀지 않으면서 훈제 고기를 온기를 간직한채 맛있게 먹을수 있는 온도와 열을 유지하는 구조를 가졌다고 하십니다. 실제로 먹으면서도 좁은 매장에 연기하나 안차는 모습을 보고 그 성능에 감동했더라는... 틈새사이로 기름도 잘 빠지니 일석삼조의 효과를 내는 불판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특허 내셨는지 모르겠네요 ^

밑반찬의 수준 역시 나무랄데 없는 수준이라 샐러드를 포함하여 양파조림, 무말랭이, 동치미 모두 간이 잘 맞고 입에 잘 맞았으며 훈제고기를 위한 머스타드, 간장 소스가 준비되어 그 때마다 골라 먹을 수 있게 됩니다.

짜잔! 오늘의 주인공인 오리훈제바베큐와, 통삼겹바베큐의 모습입니다. 다른 데서 만들어진 고기를 떼어다가 파는 것이 아닌 질좋은 고기로 이 집만의 비법과 양념으로 훈제를 해서 만들기에 맛이 아주 부드럽고 입에서 살살 녹는 것이 특징입니다. 오리고기는 직접 드셔보시라 말하고 싶을 만큼 더할 나위가 없었으며 통삼겹은 비계가 다소 많은 부위였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비린 느낌이 없어서 훈제를 참 잘했단 느낌을 받았습니다. 지글지글, 이글이글 훈제라서 살짝만 익혀서 바로 드시면 됩니다.

이쯤 되면 거의 테러 수준이라 생각되는데..느낌이 어떠신지?! ^^ 각설하고 먹는 방법은 취향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합니다. 때론 그냥 소스에 찍어서, 때론 쌈무에, 때론 상추 혹은 깻잎에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맛이 조금씩 달라지는 건 사실이지만 정말 하나 같이 기막힌 조합이라 할 수 있을 만큼 밑반찬과 소스에 많은 정성과 노력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렇게 맛있는 고기가 눈 앞에 있는데 술이 빠질수야 없죠! 건장한 청년 세명이 가서 복분자로 시작해 이슬이 두 병을 끝내주게 마시고 왔습니다. 술안주로도 너무나 잘 어울립니다.

사는 이야기를 나누며 한참 얘기하고 있는 도중 시키지도 않은 계란찜이 중간에 등장해 더욱 푸짐한 인심까지 맛보았습니다.

맛있는 고기와 정이 넘치는 술과 이야기로 배를 채웠더라도 잊지말고 맛봐야 하는 게 남아있습니다. 바로 통삼겹 통오리 훈제바베큐의 별미인 열무국수!! 이 또한 사장님이 직접 개발하신 특유의 국수면발이 시원한 열무와 국물에 담겨져 나와 잊을 수 없는 맛을 선사합니다. 쫄면보다는 얇고 일반 면발보다는 두꺼우면서 탱탱한 느낌은 함께간 친구들도 반했을 만큼 독특했습니다. 자세히는 못 물어 봤지만 일반 국수보다 원가가 비싸다고 합니다. 배가 이미 부를대로 불렀음에도 막 들어가더라는 T_T

사진 촬영을 한사코 거절하시는 젊은 사장님을 억지로 붙잡아 한장 찍어봤습니다. 인상 참 좋으시죠?! 오리고기가 생각날 때 혹은 제대로 된 통삼겹훈제가 생각날 땐 구리시에 위치한 통삼겹바베큐와 훈제오리집에 한번 들려보시기 바랍니다. 가격도 일반음식점들보다 최대 1만원이상 저렴합니다.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말라는 건 바로 이런 곳을 두고 하는 말 아닐까요!? 추천합니다!

[구리맛집/훈제오리]통삼겹 통오리 훈제바베큐-정이넘치는 맛과 독특한 불판이 인상적인 곳(경기도 구리시 교문동 270-4)

전화 : 031-565-6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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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교문1동 | 경기 구리시 교문동 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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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푹푹찌는 더운 여름, 이렇게 온도가 높은 날이 지속되게 되면 컴퓨터의 건강에도 적신호가 켜지기 마련인데요. 특히, CPU는 어떤 하드웨어들보다 쿨링이 잘 되어야 장치인만큼 더욱 신경이 쓰이게 마련입니다. 행여나 쿨링시스템이 잘 갖춰지지 않은 케이스를 사용한다거나 남들 다한다는(?) 오버클럭이라도 걸어놓는다면 번들쿨러론 부담스러워 지는 게 사실인데, 그렇다고 별도의 쿨러를 구입하자니 설치방법이 어려울 것 같아 망설여 집니다. 그렇다면 오늘 소개할 코르세어 A70은 타워형 쿨러를 주목해 보세요. 쿨러에 대해 문외한인 사람이라도 금방 작업을 마칠 수 있을 만큼 간편한 설치와 강력한 쿨링성능이 강점인 제품으로서 AMD AM2/AM3, Intel 775, 1156, 1366 소켓을 모두 지원할 정도로 범용성도 우수합니다. 규격으로 잘 와닿지 않는다면 아래 이미지를 참조할 경우 이해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웬만큼 구형 CPU가 아니고서는 최근 사양에서 모두 적용이 가능
A70은 4개의 히트파이프와 발열면적을 극대화한 알루미늄 재질의핀으로 구성된 프레임 히트싱크를 통해 획기적인 열전도 효과를 제공함은 물론이고 고성능/저소음의 120mm 쿨링팬 두 개(흡기, 배기)를 프레임 히트싱크에 장착해 풍부한 풍량을 기반으로 최상의 쿨링 시스템을 만들어 냅니다. 그리고 이는 단지 CPU의 열을 효율적으로 식히는 효과를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시스템 내부 온도를 함께 줄여주는 등의 1석2조의 효과를 보입니다.


 
 
A70은 인텔과 AMD의 최근 CPU들을 모두 지원하고 있으므로 구성품도 그에 맞게 들어 있는 형태를 가집니다. AMD의 경우 메인보드를 케이스와 분리할 필요 없이 지지대(리텐션플레이트) 하나로 곧바로 설치가 가능하며 인텔은 백플레이트 설치 과정 등 몇가지 스텝을 더 거치게 됩니다.
 
히트싱크의 크기는 생각보다 크나 일반적인 미들타워 케이스에선 설치에 어려움이 없습니다. 다만, 조금 있다 살펴볼 필자의 사례에서 드러나듯 사용중인 케이스에 측면커버쿨러가 달려 있을 경우 조립이 완료된 다음 커버가 닫히지 않을 가능성은 염두해 두셔야 합니다.
 
CORSAIR A70의 프레임 히트싱크는 열이 골고루 잘 퍼질 수 있도록 알루미늄핀이 충분한 간극을 유지하고 있으며 6mm두께를 지닌 4개의 구리히트파이프가 이를 관통하여 CPU의 발열을 매우 효과적이고 빠르게 해소시킬 수 있는 뛰어난 냉각구조를 가진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일반 쿨러의 바닥면과 달리 구리파이프가 CPU에 직접 닿기 때문에 그 효과가 배가됩니다.
 
일반 쿨러의 바닥면과 A70의 바닥면을 비교해 보세요
각각 흡기와 배기역할을 담당할 25T두께를 지닌 120mm 저소음 쿨러 두 개는 최종적으로 프레임 히트싱크와 결합하는 구조.
 
쿨러엔 3핀 단자가 달려 있으므로 이론상 2개의 CPU FAN이 필요하게 되지만 구성품 중 Y자형 케이블을 사용하면 1개의 FAN단자 만으로 쿨러 두개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영문으로 구성된 설치 가이드( AMD, Intel )가 제공된 아쉬움은 쉬운 설치로 인해 모두 무마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럼 실제로 설치를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필자는 현재 GMC H-80 케이스에 ‘ASUS M4A77TD+AMD 페넘2-X4 CPU’를 사용하고 있으며 사진상으로 번들쿨러와 결합한 CPU가 확인되실 것입니다.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사용하던 쿨러를 떼어내는 것이겠죠?!
 
직접 비교해보니 과연 얼마나 큰지 조금은 짐작이 되실 것 같습니다. 역시 A70같은 최상위 제품과의 비교라 그런지 번들쿨러가 초라하게 느껴집니다.
 
프레임 히트싱크를 달기 전엔 두 개의 팬에 전원을 공급해줄 때 사용되는 Y자 케이블을 먼저 설치하는 것이 좋은데 이는  방열판이 고정되면 FAN단자가 잘 보이지 않을 수가 있기에 그렇습니다.
 
이제 접촉면에 붙은 라벨을 제거하고 그 다음엔 구성품에 포함된 써멀구리스를 CPU중앙에 적당히 뿌려준 후, CPU별로 제공된 지지대를 히트싱크에 장착하여 소켓에 맞게 끔 설치하면 끝입니다.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AMD의 경우엔 메인보드를 들어낼 필요가 없으므로 더욱 쉽구요.
 
레버를 최종적으로 내리기 전, 히트싱크가 전체적으로 CPU에 잘 붙어 있는지 확인하는 정도가 주의사항일 만큼 설치과정은 매우 간단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도심에 솟아 있는 빌딩이 연상되는 위용으로 프레임 히트싱크가 설치된 모습.
 
너무 큰 크기로 인해 쿨러가 설치되지 않을까란 걱정과, 설사 설치되더라도 여유공간이 남지 않겠다란 초기 걱정과 달리 내부공간은 여유가 느껴집니다.
 
남아 있는 일은 두 개의 팬을 히트싱크 양측면에 장착하는 것으로 CORSAIR A70은 다른 CPU쿨러들 처럼 복잡한 과정의 핀고정 방식이 아닌 플라스틱 베젤 고정방식을 채택하여 히트싱크에 쿨러를 잘 밀어넣기만 하면 간단하게 장착이 되며 또한 동그라미 친 부분을 들어내 쉽게 뺄 수 있는 구조를 갖췄습니다. 게다가, 케이블, 메인보드의 방열판 등등 쿨러와의 간섭이 될만한 장애물에 대처하기 위하여 쿨러를 조금 위로 혹은 조금 아래로 고정할 수 있는 유연성은 만족스러운 특징입니다. 사진처럼 미리 연습을 한번만 하신다면 프레임 히트싱크와의 결합에 아무런 어려움이 없습니다.
 
Y자 케이블과 연결하기 위한 변환 연장케이블을 각각의 쿨러의 3핀 단자와 미리 연결해 놔야 전원 연결 시 고생하지 않습니다.
 
짜잔! 팬까지 잘 결합된 모습입니다.
 
각각의 팬에 나와있는 단자를 Y자 케이블과 연결하면 모든 설치는 완료 됩니다.


 
 
전원이 들어오고 조용한 소리로 팬이 돌아가 혹시나 풍량이 작을 까 싶어 손을 갔다대니 시원한 바람이 느껴집니다. 1600-2000 RPM의 가변방식을 가졌지만 팬크기가 120mm라서 풍량이 훨씬 센 것입니다. 또한 번들쿨러처럼 외부의 공기를 빨아들여 CPU의 열을 식히기게 급급하던 모습과 달리 그 구조상 훨씬 더 넓은 면적만큼의 열분산효과와 더불어 많은 공기를 유입시키게 되며 그로 인해 프레임 히트싱크의 열기를 식히면서 동시에 케이스 내부의 숨은 열도 분산시키는 효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게다가 더 조용하기 까지 하구요.
 
다만, 문제가 있다면 GMC H-80같은 사이즈가 넉넉한 미들케이스일지라도 사진처럼 케이스 측면에 대형 쿨러가 장착되어 있을 경우 방열판의 높이로 인해 측면 커버가 닫히지 않게 된다는 점을 꼽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구입을 고려하신다면 이 부분을 염두해 두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한 단계 아래모델인 A50도 높이는 같음).
 
ACC로 코어변환을 가한 데네브라 그런지 CORE TEMP와 같은 어플리케이션에 온도표시가 정확히 되지 않고 또 온도측정기도 마침 고장나 체감적인 소감만을 기술하는 것은 미리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일단, 풀 로드 상황에서 케이스에 표시되는 온도가 전엔 37~38도를 넘다들었는데(시작온도 29도) A70을 단 다음엔 케이스 내부 온도가 34도로 낮아 졌습니다. 더불어, 요즘 같은 여름 날씨엔 PC를 켜놓고 오랜 시간 작업을 하다보면 방안 공기가 따듯함을 넘어선 경지에 다다르곤 하는데요, A70을 달자 이런 현상이 굉장히 줄기도 했구요. 마치 PC를 초가을이나, 봄에 사용하던 것처럼 시원하다고나 할까요?!
 
에버라스트를 통해 A70의 설치 전/후를 비교해보면 A70의 효과는 더욱 크게 드러납니다. 우선 마더보드의 온도가 2도 낮아졌고 Aux와 GPU다이오드 항목도 각각 4도, 1도씩 낮아진 것이 확인됩니다. 주목할 만한 점은 이런 온도하락이 훨씬 낮은 RPM을 가진 팬 속도 하에서 이루어졌다는 점으로 RPM이 낮아진 만큼 소음은 감소하고 풍량은 오히려 증대되는 120mm쿨러의 이점 때문입니다.

  
 
 
막연하게 사제쿨러는 장착하기가 어렵고 번들과 차이가 없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다란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A70은 앞서 살펴봤듯 초보자도 쉽게 장착할 수 있는 특성과 CPU 및 시스템 온도까지 낮추는 쿨링성능을 가지고 있어 매우 추천하고 싶은 CPU쿨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참에 오버클럭과 뜨거운 PC내부를 위해 작은 투자로 더 많은 즐거움을 느껴보시는 건 어떨까요?!

 
인텔 CPU도 아무런 문제 없이 적용 가능


SPEC.SPEC.
 
 
 
What’s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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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GPU






 

 
엔비디아의 지포스 GTX470/480(코드명 페르미[Fermi])이 하이엔드 레벨에서 고분분투하고 있다면 메인스트림에선 GTS250이 그 자리를 대신하는 분위기입니다. 비록 9800GT에 비해 큰 성능적인 우위를 가지고 있지 않고, 경쟁사의 추격도 만만치 않지만 검증된 안정성과 NVIDIA를 지원하는 유명한 게임벤더들의 영향으로 인해 여전한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EVGA GTS250 512MB’는 국내를 대표하는 VGA벤더인 이엠텍에서 내놓은 레퍼런스 쿨러를 장착한 제품으로서 안정적인 성능과 비교적 조용한 쿨링 성능을 갖춘 메인스트림을 대표하는 그래픽카드입니다.
 
9800GT / GTS250
GPU-Z를 통해 9800GT와 제원을 비교해 봤더니 쉐이더, 밴드위스, 필레이트 수치 등 전체적으로 향상된 성능 폭을 알 수 있습니다. 한참 전에 등장한 9800GT의 위치를 생각하면 이런 작은 격차와 DirectX, 쉐이더유닛의 버전 등이 기대치를 어긋나지만, 가격대비 성능으로 판가름을 내야하는 VGA시장에서 현재 주류인 게임들과의 상관관계를 따져봤을 때 아직은 매력적인 칩셋인 것만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윈도우7의 보급과 다이렉트X11 게임들의 본격적인 등장 이전인 현 시점에서 당분간, 아니 한동안은 꽤나 쓸만한 것임을 조심스럽게 예상해 봅니다. 아래 표를 통해 200시리즈의 대략적인 차이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델 G210 GT220(GT216코어) GT240 GTS250
(리뷰제품기준) GTS260
코어 클럭 589MHz 625MHz 550MHz 738MHz 576MHz
메모리 클럭 1000MHz 1580MHz 3400MHz 2200MHz 2000MHz
메모리 용량 256MB 512MB 512MB 512MB 896MB
메모리 인터페이스 64bit 128bit 128bit 256bit 448bit
스트림 프로세서 16 48 96 128 216
TDP(W) 30.5 58 69 150 182
다이렉트X/쉐이더 10.1/4.1 10.1/4.1 10.1/4.1 10.0/4.0 10/4.0

쉐이더클럭 1402Mhz 1360Mhz 1340Mhz 1782Mhz 1242Mhz
공정 40 40 40 65(55) 65
30만원 미만 엔트리 및 메인스트림 제원 비교
‘이엠텍 EVGA GTS250’은 65nm공정의 G92코어가 탑재되었으며 256bit의 메모리 인터페이스와 다이렉트X 10.0과 쉐이더모델 4.0을 지원합니다. 최대소비전력이 다소 높은 점은 공정의 영향이 큰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260이 현재 250의 가격을 가지고 좀 더 낮은 전력소비량을 가지면 좋을 텐데, 그런날이 곧 오겠죠?!


 
 
무난하고 심플한 디자인의 패키지엔 북미지역에서 NVIDIA의 가장 큰 파트너로 손꼽히는 EVGA의 제품이란 것을 부각시키듯 커다란 로고를 전면에 내세웠으며 GTS250이 자랑하는 각종 특징들과 메모리 용량, 이엠텍의 3년 무상보증 마크 등 주요 특징들을 새겨놓았습니다.
 
구성품은 ‘GTS250 그래픽카드’, ’4핀 to 6핀 변환케이블’, ‘DVI변환젠더’ 그리고 ‘설치 매뉴얼과 시디’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자신이 보유한 시스템이 6핀 전원케이블을 지원하지 않아도, 모니터가 D-SUB단자만 가지더라도 사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케이블과 젠더가 포함된 점이 돋보입니다.


 
 
‘이엠텍 EVGA GTS250’은 레퍼런스 규격에 맞는 사이즈로 제작되어 다소 긴 길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기판을 모두 덮는 쿨러까지 더해져 두 개의 슬롯을 차지하는 만큼, 구입을 염두하신다면 현재 사용중인 케이스가 GTS250을 충분히 담아낼 수 있는지 먼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아래 쪽에 사진을 준비했지만 필자의 경우 GMC H-80같은 중급 케이스를 사용해서 인지 설치에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좌측부터 TV-OUT, 듀얼링크 구성을 위해 DVI단자 2개가 차례대로 자리를 차지하고 그 위로 쿨러와 직접 연결되어 배기를 담당할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인 무난한 구성이나 최신 디스플레이 제품 군과 호환을 이루는 HDMI단자가 없는 점은 살짝 아쉽습니다.

 
 
카드를 뒤집어 보면 드러나지 않았던 ‘이엠텍 EVGA GTS250’의 특징을 좀 더 알 수 있는데 전면에 위치한 쿨러배기구의 모습이랄지 두 개의 그래픽카드를 연결시켜주는 SLI(Scalable Link Interface) 연결부, 부족한 전원을 공급해줄 6핀 보조전원 단자 등이 그것입니다. PC와의 연결 인터페이스는 하위 호환성을 갖추어 구형 시스템에도 활용이 가능한 PCI-E 2.0이며 기판엔 시리얼 번호가 기제되어 AS시 참고할 수 있겠습니다.
 
 
쿨러를 떼어내봤더니 사진처럼 메모리와 GPU, 각종 칩셋의 열 전달을 효율적으로 이끌어 내기 위한 장치들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레퍼런스 규격이라 쿨러자체의 성능은 검증되었고 개인적으로 소음면에서 신경쓰인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논란이 있는 것과 달리 전 정숙하게 느껴지는군요. 메모리는 ‘Hynic DDR3 512MB’의 용량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G모델도 판매중 입니다.


 
 

 

씨피유
메모리
메인보드
파워
모니터
케이스 인텔 코어2듀오 E6300
삼성 DDR2-667Mhz 1G * 2
ABIT AB9
500W
24’LCD
GMC H-80
OS
그래픽카드
드라이버  WINDOWS XP SP3 (DIRECTX 9)
 이엠텍 EVGA 지포스 GTS250 512MB / 지포스 9800GT 512MB
197.45 Wnxp 32bit International WHQL
측정툴 목록 3Dmark06, GTA4 Episodes From Liberty City, The Saboteur, Tom Clancy's Splinter Cell Conviction, SF4 Benchmark, Nurien Tech Demo, Resident Evil 4 Benchmark
사용중인 쿼드코어 시스템에 문제가 있어 다소 구형시스템에서 테스트를 진행한 점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상위 CPU 종류에 따라 퍼포먼스 향상점 있을 수 있단 점을 염두해 두신 다면 테스트 결과를 감상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최적화가 잘 되어 있고 중간이상의 옵션에서도 높은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스트리트파이터4’와 ‘레지던트이블4’에선 좋은 결과를, 다소 높은 사양을 가진 GTA4, 톰클랜시 컨빅션, 사보츄어에선 ‘옵션타협’을 거칠 경우 무리 없이 플레이가 가능했으니 참고하시기 바라며 비교대상으로선 이전 세대 메인스트림 카드인 9800GT를 사용하였습니다.
 
사진처럼 GTS250을 GMC H-80같이 중급 케이스 정도에 설치를 해야만 케이블이 지나갈 공간이 확보될 수 있다는 점음 체크하셔야 합니다.
 
NVIDIA의 드라이버는 안정적인 동작과 쉬운 인터페이스를 제공합니다(가장 최근에 업데이트 된 197.45 Wnxp 32bit International WHQL 공식 버전 사용). 그럼 본격적으로 성능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9800GT / GTS250
먼저, 가볍게 시작해본 3DMARK06 에선 9800GT와 GTS250이 각각 8161/8672점을 마크했습니다. 생각보다 점수 차이가 크지 않은데 이는 실제 게임 테스트 결과와도 이어집니다.

 
 
스트리트 파이터4는 웬만큼 옵션을 주어도 상당히 쾌적했습니다. 복잡한 배경그래픽과 화려한 모션 및 효과를 연출하지만 GTS250으로 충분히 커버가 가능한 탓입니다.
 
1280*800해상도에 AA4X, 고품질 모델과 배경을 놓고 나머지를 중간정도의 옵션을 주어 테스트해보니 두 카드 모두 A성적이 기록되었으며 점수는 GTS250이 12점 더 높았습니다. 경우에 따라 좀 더 높은 옵션 설정이 가능할 만큼 여유가 느껴집니다.
 

 
 
PC로 출시된 콘솔게임 중에서도 최적화가 잘 이루어졌다는 평가를 받는 레지던트이블의 벤치마크에선 디테일 등에 HIGH옵션, AA를 4X를 준 상태에서도 9800GT의 경우 48.3fps, GTS250은 53.4fps로 앞선 SF4보다 GTS250이 좋은 결과를 기록하였습니다.
 
두 그래픽 카드 모두 등급이 A가 아닌 B를 받은 이유는 아무래도 일부 장면에서 갑자기 큰 이벤트가 발생할 때(예를 들어 많은 좀비들이 한번에 등장) 프레임 하락이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추정됩니다. 물론, 플레이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었으며 디테일과 특수효과의 질, 그림자 효과 등이 모두 높은 상태였음을 감안하면 이 정도의 게임에서 이만큼의 결과를 가져온 것 만으로도 메인스트림으로서 GTS250의 우수한 성능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테스트부터는 다소 고사양 게임들을 대상으로 진행하여 GTS250이 실질적으로 최근 게임들에 대한 준비가 마련되었는지를 알아보았습니다. 가장 먼저 살펴본 사보츄어의 결과는 약간 애매하게 측정됩니다. 중간 정도의 적정한 옵션을 준다면 게임을 즐기는데 큰 무리가 없지만, 간혈적인 프레임 드랍조차 허용할 수 없는 성격이라면 디테일의 조정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1차 테스트용 설정, 옵션에 따라 프레임은 상승할 수 있습니다.
 
옵션타협 설정 - 해상도를 조금 낮추고 퀼러티와 디스턴스를 조절했더니 평균프레임이 월등히 향상
눈에 확 띄는 그래픽 차이가 발생하지 않는 수준으로 옵션타협을 이끌어내보니 평균 프레임이 기대 이상으로 향상됩니다. GTS250만으로도 무리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된단 얘기입니다.
 

중상 옵션의 GTS250 플레이 영상
*. 플레이 도중 영상 캡쳐를 진행한 것이라 실제로는 영상보다 초당 프레임이 높다는 걸 참고해 주십시오.

 
 
사보츄어의 모티브가 된 게임이자 전세계적인 팬을 가진 GTA4의 확장팩은 괴물 같은 게임특성답게 중간 옵션에서도 만족스러운 수치를 제공하진 않았지만 옵션 타협을 거치면 역시 별 차이가 없는 그래픽에 대부분의 미션에서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했습니다. 특히, GTA4는 자체적인 벤치마크 툴을 제공하고 있어 그 결과도 함께 첨부해 보았습니다.
 
1차 테스트 및 자체 벤치마크용 설정, 옵션에 따라 프레임은 상승할 수 있습니다.
 
결과를 보면 특이하게도 프레임 차이는 거의 드러나지 않으나 GTS250이 비디오 메모리 점유율이 낮게 측정됩니다. 성능의 여유폭이 있다고도 볼 수 있고, 고해상도 옵션과도 관련이 있는 내용이지만 그래픽카드 자체가 가진 가속성능을 세밀하게 평가하지 않는 이상 속단하기 어려운 내용이므로 이번 리뷰에선 부득히 하게 생략합니다.
 
옵션타협 설정 ? 해상도를 조금 낮추고 몇몇 옵션을 중간 값으로.. 프레임은 기대 이상으로 향상
각설하고, 옵션 타협을 거치면 비슷한 그래픽이지만 프레임은 훨씬 더 향상되어 GTS250으로도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의 플레이가 가능할만큼 평균 프레임의 향상을 확인하였습니다. 아래 결과를 보겠습니다.

중상 옵션의 GTS250 플레이 영상
*. 플레이 도중 영상 캡쳐를 진행한 것이라 실제로는 영상보다 초당 프레임이 높다는 걸 참고해 주십시오.

 
 
최근들어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컨빅션을 플레이 해 보았습니다. 급작스런 이벤트랄지 다수의 오브젝트가 동시에 나타나는 씬들을 제외하고 GTS250으로도 플레이가 원활했지만 옵션을 조금 만 손을 볼 경우 더욱 쾌적하게 변화하는 것은 앞선 게임들과 동일합니다.
 
1차 테스트용 설정, 옵션에 따라 프레임은 상승할 수 있습니다.
 
옵션타협 설정 ? 오히려 AA가 추가되었지만 플레이는 더 쾌적해 졌다.
 
같은 해상도에, Anisotropic Filtering 4x -> 2x, Anti-Aliasing을 0x -> 2x로 바꿨을 뿐인데 그래픽은 더욱 정교해지고 더욱 부드럽게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됩니다. 앞선 결과들과 컨빅션의 사례를 참고해봤을 때 이 정도면 GTS250으로도 고사양 게임을 원활한 수준으로 즐기는 데 큰 무리가 없다는 결론이 내려집니다.


중상 옵션의 컨빅션 플레이 영상
*. 플레이 도중 영상 캡쳐를 진행한 것이라 실제로는 영상보다 초당 프레임이 높다는 걸 참고해 주십시오.
 

 

 
 
 
누리엔은 그래픽 카드가 가진 물리적인 성능을 가늠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프로그램으로서 ‘이템텍 EVGA GTS250’이 물리엔진인 피직스를 하드웨어적으로 지원하고 있어 그 벤치마크결과를 첨부합니다. 결과를 보면 성능을 평가할 수 있는 잣대라고 할 수 있는 평균 프레임이 9800GT와 거의 비슷한 25.735를 기록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정도의 수치는 피직스 효과를 지원하는 ‘미러스 엣지’나 기타 여러가지 게임들에서 활용하는데엔 크게 부족함이 없다고 여겨지지만 더 좋은 물리연산 퍼포먼스를 원한다면 상위 시리즈에 눈을 돌려봐야 할 것입니다(참고로 GTS260이 34의 정도의 평균 프레임을 가집니다).

 
 
GTS250은 CUDA기술을 활용할 수 있어 NVIDIA에서 제공하는 BADABOOM 컨버터를 사용할 경우 다양한 멀티미디디어 기기의 동영상 포맷으로 영상 변환을 빠르게 진행시킬 수 있습니다. 평가판의 특성상 변환이 30회로 제한되고 자막을 별도로 삽입할 수 없는 게 흠이긴 합니다만 NVIDIA의 기술력을 확인하고 싶다면 바다붐을 사용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NVIDIA의 그래픽카드는 경쟁사보다 라인업 변경이 늦어져 고전하고 있지만 특유의 안정성과 엔비디아에 최적화된 게임들에 힘입어 계속해서 그 인기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GTS250은 고사양 게임들에서도 옵션 조절을 잘 한다면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할 만큼 가격대비 메인스트림으로서의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며 특히, EVGA시리즈가 가진 특유의 안정성이라든지 믿음직스러운 유통사의 제품이라 더욱 신뢰가 갑니다. 3년 무상 AS를 자랑하는 이엠텍의 서비스에 더해 웬만한 게임은 다 즐기면서 적당한 가격의  합리적인 그래픽카드를 구매하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오늘 소개한 ‘이엠텍 EVGA GTS250 512MB’모델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SPEC.SPEC.
 
 
 

What’s Next?

game,그래픽카드,gts250,이엠텍,리플쇼,게임,벤치마크,리뷰,review,상품리뷰,지포스,gefo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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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싸게 주고 산 양복, 가격을 떠나 소중하게 보관하고 싶은 옷들을 흔히 세탁소 행거로 잘 알려진(?) 행거에 보관하고 계신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이제것 잘 써오셨다면야 아무런 문제가 될 게 없겠지만 필자처럼 양복 상의 모양이 변형되는 경험을 하게 되신다면 좋은 행거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끼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게다가 일반행거는 윈드점퍼 등 미끌어지기 쉬운 재질의 옷을 보관하기 어렵고 미관상 보기에 좋지 않다는 문제도 가지고 있거든요. 오늘 소개할 한경희 매직행거는 특수 벨벳코팅처리가 되어 있어 옷이 흘러내리지 않으며 무거운 옷에도 잘 견디고, 무엇보다 올바른 모양으로 옷보관이 가능하게 만드는 장점을 가진 제품입니다. 30개의 행거와+ 넥타이걸이1개의 실속구성이 2만원 중반대라서 큰 부담이 되지 않습니다.

제품이 배송되어 오면 아담한 박스안에 15개씩 포장된 행거 묶음이 두 개가 들어있고 간단한 소개서와 넥타이 행거1개의 구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벨벳코팅이 적용되었다 해서 어떤 재질일지 상당히 궁금했는데 만져보니 보들보들하고 부드러운 느낌입니다. 이런 재질은 어떤 옷이라도 매직행거에 걸칠 경우 옷이 미끄러지지 않고 견고하게 고정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고리는 사진처럼 금색 코팅이 더해져 행거를 좀 더 고급스럽게 보이게 만드네요.

일반 행거와 비교해보니 두께와 모양자체가 확연히 차이가 나며 가장 오른쪽 아래 사진처럼 행거 양측면에 움푹들어가게 끔 처리하여 좀 더 단단한 지지를 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필자가 아끼는 NBA 자켓을 매직행거에 걸어놨더니 확실히 모양세도 좋아지고 더 탄탄하게 옷을 잡아주네요. 좌측의 점퍼는 매직행거를 사용하기 전 모습인데 확실히 비교되죠?! 양복에 적용도 해보았는데 사진을 못 찍었습니다. -_-; 아래 사진들을 참고하셔서 옷정리와 구입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신혼집선물/집들이선물] 옷장정리! 한경희 매직행거30p+넥타이걸이1P 옷이 흘러내리지 않는 벨벳코팅적용 혼수선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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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결혼 준비 시작!
락앤락 리빙박스 47L는 옷과 인형, 자동차 용품 등 생활에 필요한 각종 용품들을 깔끔하게 정리해서 수납하기에 알맞은 제품입니다. 게다가 틀이 정해진 리빙박스와 달리 접으면 부피가 쟁반 수준으로 작아지고, 다시 펼치면 단단하고 튼튼하게 물품 보관이 가능해 실용적이기 까지 합니다. 락앤락 리빙박스 47L는 현재 99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들만을 취급하는 하랑(http://www.eharang.com/)에서 판매중에 있습니다.

배송은 이처럼 조립이 되기 전 상태로 오게됩니다. 물품을 수납하지 않을 땐 이 사이즈로 접어서 보관할 수 있다는 것으로 보셔도 되겠습니다.

박스의 틀은 얇고 가벼울 것이란 예상과 달리 어느 정도 두께와 안정감을 가지고 있으며 기본적으로 사각 프레임은 철로 이루어진 봉으로 지지되고 이 상황에서 내부 공간을 만들어 내기 위해 사진과 같이 안에 있는 고정대를 양 측면에 고정시켜 사용을 하게 됩니다. 큰 힘이 들진 않지만 남자분이 옆에 계시다면 도와주세요 ^_^ 고정대를 고정한 다음엔 벨크로(찍찍이)를 붙여 마무리 하시구요.

완성될 경우 위 사진처럼 상단을 열어서, 혹은 아래 사진처럼 측면부를 열어서 사용할 수 있고 투명 비닐이 상단과 측면에 마련되어 내부 구성품이 무엇인지 열지 않고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이 외 사용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줄 지퍼채용, 벨크로 덮개, 양측면 손잡이 채용 등 딱히 수납함으로서 부족한 부분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앞서 말했듯 단단한건 기본이구요.  락앤락 리빙박스 47L로 깔끔하고 편리한 수납 정리 환경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집들이선물/신혼선물]  옷,신발,인형,자동차용품 등 집안 정리와 수납에 도움을 주는 락앤락 리빙박스 47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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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MONITOR (모니터)

 

 
TG삼보컴퓨터에서 야심 차게 선보인 TGL-2420AL은 LED백라이트 광원 탑재로 16.5mm의 슈퍼슬림을 구현하면서 16:9 풀HD해상도를 가진 차세대 24인치 모니터 입니다. LCD대비 무게와, 공간활용성, 명암비, 시야각, 응답속도의 스펙 적인 우위에도 불구하고 전력소비는 오히려 30~40%이상 줄어들었으며 프레온가스가 첨가된 도색용 스프레이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적인 면모를 갖추는 등 매력적인 특장점들이 가득합니다. 마지막 PART4의 주제는 바로 ‘구매자 층 분석과 제조사로부터 직접 듣는 2420AL의 특징’입니다.
 
상식적인 관점에서 모니터로 생각하기엔 너무나 얇은 두께를 자랑합니다.
 

2420AL을 활용하는 모습 예제
♥ 제조사로부터 듣는 삼보 TGL-2420AL의 특징편
 
아래 동영상들은 2010년 3월17일 서울시 광진구 구의동 프라임센터 29층 삼보컴퓨터 사무실 앞에 있는 회의실에서 진행된 체험단 오리엔테이션을 담고 있습니다. 제품을 체험하고 또 그것을 리뷰로 풀어내는 체험단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제조사로부터 직접 듣는 제품의 특징과 또 블로거 분들의 질의응답 시간이 구매를 고려하는 여러분들게 제품을 선택하는 데 큰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아 파트4의 주제로 정해보았습니다. 주요 출연진으로는 TG삼보 마콤팀 윤동수, 이은희 과장님과 마케팅 담당 정병권 과장님 입니다. 우선 1번 동영상을 함께 보시겠습니다.

 

동영상 내용을 요약해보면 TG삼보 LED모니터가 LCD에 비해 나은 10가지 특징들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공간활용성이 뛰어나고 깨끗한 디자인 연출이 가능할 만큼 얇은 두께(가장 얇은 부분이 16.5mm)부분이 아무래도 가장 혁신적인 점은 저도 동감하는 바입니다. 부연설명으로 LCD대비 최고 4배 이상 얇아진 점을 꼽아주셨으며 이외 발열이 적다는 점, 색 재현율이 높은 점, FULL HD구현이 가능한 해상도와 이에 따른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2010년의 전자제품의 가장 큰 화두인 친환경에 대한 부분도 짚어주셨는데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LED는 LCD에 비해 같은 밝기, 같은 성능으로 30~40%소비전력 절감이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전력소비가 적다는 건 CO2배출을 감소시키는 효과로 이어지기 때문에 바로 친환경이라 언급할 수 있는 것이구요. 도색 시 스프레이 처리를 하지않아 프레온가스 배출이 발생하지 않는 사실과 기존 LCD의 CCFL방식에선 폐기시 오염물질이 많이 배출되나 LED는 매우 적은 양을 발생시킨다는 점도 참고하시면 좋을 내용입니다.

 

두 번째 동영상에선 블랙하이그로시 심플한 디자인, LCD에선 열이 많이 발생해 발열 구멍이 많았으나 2420AL엔 단지 한 곳에만 위치해 있어 뒷태가 깔끔하다는 점을 언급하셨습니다. 이외 우수한 시야각과(좌우로 170도, 위아래 160도) 빠른 응답속도 덕분에 영화나 게임에서 커다란 힘을 발휘하는 점. LED는 오래 써도 LCD와 달리 내구성이 강하고 밝기가 감소하지 않는 부분도 좋은 정보라고 생각됩니다. 앞서 살펴 보았듯 TGL 2420AL엔 DVI, D-SUB외에도 HDMI를 지원하고 있어 IPTV, 외장형 플레이어,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등과 조합에도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세 번째 동영상은 제품에 대한 특장점 설명이 끝나고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을 담고었는데 주요 질문과 답변을 간략히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Q- 베사 마운트 홀이 빠진이유 슬림함을 위해서인가요?
 A- 네 . 그렇습니다.

 Q- 스피커는 몇 와트 인가요?
 A- 스테레오로 각각 1.5W를 가집니다.

 Q- OSD는 가정에서 사용하기에 불편하지 않나요? 베젤이 광택이다 보니 지문이 남는 점이 우려됩니다.
 A- 지문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긴 하지만 베젤에 버튼이 없는 것은 분명한 장점입니다. 그리고 한 기자분께서 OSD인식 자체가 우수하다는 말씀을 해주셨는데 그 만큼 품질에 자신하며 차후 모델에선 이번 체험단을 거쳐 나온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의 여지는 열어 놓겠습니다. (개인적 의견 : 모사 제품보다 인식면이랄지 동작이 상당히 우수하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윤동수님 그리고 회의실 모습
 Q- 다음 제품으로의 라인업은 어떻게 될까요? 지금 나온 제품은 보급형인데 가격은 중급형 이상인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 A- 21.6인치 ,23.6인치, 27인치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구성할 예정입니다. (가격은 언급 안하셨습니다)

 Q- 체험기엔 장점만 언급해야 합니까? (웃음)
 A- 그렇지 않습니다. 정확하게 평가해 주시면 됩니다. 단, 제품을 쓰다가 단품의 문제가 발생할 경우 그것이 마치 전체의 문제인 것 처럼 비춰지면 곤란합니다. 해당 제품이 문제있는 제품으로 체험단에 전달되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 Q- 가장 중요한 문제인 서비스, 다나와에선 현재 무결점 모델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LCD가 아닌 LED모니터인 2420AL은 불량화소에 대해 어떻게 대처할 예정입니까?
 A- 픽셀에 따른 AS규정은 추후 확인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나중에 답변이 온 바에 따르면 현재 판매되는 모델 자체가 무결점이기 때문에 단 한개의 불량화소가 발견되더라도 무상제품 교체가 가능하다고 전해주셨습니다.)
 
♥ 구매타겟층에 대한 평가
 
앞서 3부에 걸쳐 살펴본대로 TG삼보 TGL-2420AL은 LCD보다 뛰어난 장점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구매 계층과 이유에 대해 간략하게 언급해보려고 합니다.

 직장인들의 로망 24인치 모니터
얇은 두께 덕에 가뜩이나 비좁은 책상의 공간여유를 확보할 수 있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영역이 늘어나 효율성이 증대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 공부도 영화감상에도 부족함이 없는 학생용
우수한 시야각은 방안에 누워 책상 위에 있는 모니터를 보는데 무리가 없게 만들며 동영상 강좌나 영화를 이질적이지 않은 화면으로 감상하게 만들어 줍니다.
 듀얼모니터를 활용하는 그래픽 디자이너
24인치 풀HD해상도를 가진 넓은 화면은 그래픽 작업의 능률을 높여줍니다. 특히, TG삼보 TGL-24240AL을 듀얼로 구성해 본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베젤이 얇아서 바로 옆에 두어도 갭이 크지 않아 경쟁 제품에 비해 듀얼 구성이 대단히 유리합니다.
 절대로 질 수 없다! 응답속도가 생명인 게이머용
응답속도가 빠른 강점이 FPS를 비롯한 빠른 화면전환이 필요한 게임들을 즐길 때 게이머로 하여금 눈의 피로를 줄여주고 집중해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 줍니다.
 가게에서 인테리어의 용도 그리고 자유로운 이동이 필요한 환경!
얇은 두께와 매우 가벼운 무게는 모니터의 배치를 어렵지 않게 만들고 디스플레이의 활용성이 LCD보다 훨씬 더 자유롭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 체험기를 마치며…
 
부끄럽게..이런 임명장도 주셨다는..그러나 평가는 정확하게 하였습니다.
리뷰를 쓰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투자되었지만 지금 이 시점에 후회되진 않는 건 TG삼보 TGL-2420AL이 그만한 대접을 받을 가치가 있는 제품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저 같은 경우 다른 제품과 비교할 수 없이 가볍고 눈이 피로하지 않는 선명한 LED화면이 가장 마음에 들었으며 개선된 시야각을 가져 명암비가 극명한 장면이 아닐 경우 누워서 영화를 보는데 지장이 없다는 사실도 좋았습니다. 2420AL의 출시는 LED모니터 시장의 본격적인 출발점이자 타사 제품들의 롤모델이 될 수 있는 큰 사건이라 생각하며 업무 효율의 향상과 더욱 현장감 있고 최신 게임과 영화를 보다 더 생생하게 관람하고 싶은 분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다는 게 필자의 결론입니다. 근 한달 간 모니터를 위한 기사를 작성하며 저 자신도 발전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제품 수령하던 날 내리던 눈…이젠 완연한 봄이네요. 내년 이맘 때 쯤엔 TG삼보 모니터의 달라진 위상을 기대해 봅니다.
부족한 체험기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SPEC.SPEC.
 
  
What’s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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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MONITOR (모니터)

 

 
TG삼보컴퓨터에서 야심 차게 선보인 TGL-2420AL은 LED백라이트 광원 탑재로 16.5mm의 슈퍼슬림을 구현하면서 16:9 풀HD해상도를 가진 차세대 24인치 모니터 입니다. LCD대비 무게와, 공간활용성, 명암비, 시야각, 응답속도의 스펙 적인 우위에도 불구하고 전력소비는 오히려 30~40%이상 줄어들었으며 프레온가스가 첨가된 도색용 스프레이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적인 면모를 갖추는 등 매력적인 특장점들이 가득합니다. 마지막 PART4의 주제는 바로 ‘구매자 층 분석과 제조사로부터 직접 듣는 2420AL의 특징’입니다.
 
상식적인 관점에서 모니터로 생각하기엔 너무나 얇은 두께를 자랑합니다.
 

2420AL을 활용하는 모습 예제
♥ 제조사로부터 듣는 삼보 TGL-2420AL의 특징편
 
아래 동영상들은 2010년 3월17일 서울시 광진구 구의동 프라임센터 29층 삼보컴퓨터 사무실 앞에 있는 회의실에서 진행된 체험단 오리엔테이션을 담고 있습니다. 제품을 체험하고 또 그것을 리뷰로 풀어내는 체험단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제조사로부터 직접 듣는 제품의 특징과 또 블로거 분들의 질의응답 시간이 구매를 고려하는 여러분들게 제품을 선택하는 데 큰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아 파트4의 주제로 정해보았습니다. 주요 출연진으로는 TG삼보 마콤팀 윤동수, 이은희 과장님과 마케팅 담당 정병권 과장님 입니다. 우선 1번 동영상을 함께 보시겠습니다.

 

동영상 내용을 요약해보면 TG삼보 LED모니터가 LCD에 비해 나은 10가지 특징들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공간활용성이 뛰어나고 깨끗한 디자인 연출이 가능할 만큼 얇은 두께(가장 얇은 부분이 16.5mm)부분이 아무래도 가장 혁신적인 점은 저도 동감하는 바입니다. 부연설명으로 LCD대비 최고 4배 이상 얇아진 점을 꼽아주셨으며 이외 발열이 적다는 점, 색 재현율이 높은 점, FULL HD구현이 가능한 해상도와 이에 따른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2010년의 전자제품의 가장 큰 화두인 친환경에 대한 부분도 짚어주셨는데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LED는 LCD에 비해 같은 밝기, 같은 성능으로 30~40%소비전력 절감이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전력소비가 적다는 건 CO2배출을 감소시키는 효과로 이어지기 때문에 바로 친환경이라 언급할 수 있는 것이구요. 도색 시 스프레이 처리를 하지않아 프레온가스 배출이 발생하지 않는 사실과 기존 LCD의 CCFL방식에선 폐기시 오염물질이 많이 배출되나 LED는 매우 적은 양을 발생시킨다는 점도 참고하시면 좋을 내용입니다.

 

두 번째 동영상에선 블랙하이그로시 심플한 디자인, LCD에선 열이 많이 발생해 발열 구멍이 많았으나 2420AL엔 단지 한 곳에만 위치해 있어 뒷태가 깔끔하다는 점을 언급하셨습니다. 이외 우수한 시야각과(좌우로 170도, 위아래 160도) 빠른 응답속도 덕분에 영화나 게임에서 커다란 힘을 발휘하는 점. LED는 오래 써도 LCD와 달리 내구성이 강하고 밝기가 감소하지 않는 부분도 좋은 정보라고 생각됩니다. 앞서 살펴 보았듯 TGL 2420AL엔 DVI, D-SUB외에도 HDMI를 지원하고 있어 IPTV, 외장형 플레이어,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등과 조합에도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세 번째 동영상은 제품에 대한 특장점 설명이 끝나고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을 담고었는데 주요 질문과 답변을 간략히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Q- 베사 마운트 홀이 빠진이유 슬림함을 위해서인가요?
 A- 네 . 그렇습니다.

 Q- 스피커는 몇 와트 인가요?
 A- 스테레오로 각각 1.5W를 가집니다.

 Q- OSD는 가정에서 사용하기에 불편하지 않나요? 베젤이 광택이다 보니 지문이 남는 점이 우려됩니다.
 A- 지문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긴 하지만 베젤에 버튼이 없는 것은 분명한 장점입니다. 그리고 한 기자분께서 OSD인식 자체가 우수하다는 말씀을 해주셨는데 그 만큼 품질에 자신하며 차후 모델에선 이번 체험단을 거쳐 나온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의 여지는 열어 놓겠습니다. (개인적 의견 : 모사 제품보다 인식면이랄지 동작이 상당히 우수하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윤동수님 그리고 회의실 모습
 Q- 다음 제품으로의 라인업은 어떻게 될까요? 지금 나온 제품은 보급형인데 가격은 중급형 이상인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 A- 21.6인치 ,23.6인치, 27인치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구성할 예정입니다. (가격은 언급 안하셨습니다)

 Q- 체험기엔 장점만 언급해야 합니까? (웃음)
 A- 그렇지 않습니다. 정확하게 평가해 주시면 됩니다. 단, 제품을 쓰다가 단품의 문제가 발생할 경우 그것이 마치 전체의 문제인 것 처럼 비춰지면 곤란합니다. 해당 제품이 문제있는 제품으로 체험단에 전달되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 Q- 가장 중요한 문제인 서비스, 다나와에선 현재 무결점 모델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LCD가 아닌 LED모니터인 2420AL은 불량화소에 대해 어떻게 대처할 예정입니까?
 A- 픽셀에 따른 AS규정은 추후 확인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나중에 답변이 온 바에 따르면 현재 판매되는 모델 자체가 무결점이기 때문에 단 한개의 불량화소가 발견되더라도 무상제품 교체가 가능하다고 전해주셨습니다.)
 
♥ 구매타겟층에 대한 평가
 
앞서 3부에 걸쳐 살펴본대로 TG삼보 TGL-2420AL은 LCD보다 뛰어난 장점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구매 계층과 이유에 대해 간략하게 언급해보려고 합니다.

 직장인들의 로망 24인치 모니터
얇은 두께 덕에 가뜩이나 비좁은 책상의 공간여유를 확보할 수 있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영역이 늘어나 효율성이 증대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 공부도 영화감상에도 부족함이 없는 학생용
우수한 시야각은 방안에 누워 책상 위에 있는 모니터를 보는데 무리가 없게 만들며 동영상 강좌나 영화를 이질적이지 않은 화면으로 감상하게 만들어 줍니다.
 듀얼모니터를 활용하는 그래픽 디자이너
24인치 풀HD해상도를 가진 넓은 화면은 그래픽 작업의 능률을 높여줍니다. 특히, TG삼보 TGL-24240AL을 듀얼로 구성해 본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베젤이 얇아서 바로 옆에 두어도 갭이 크지 않아 경쟁 제품에 비해 듀얼 구성이 대단히 유리합니다.
 절대로 질 수 없다! 응답속도가 생명인 게이머용
응답속도가 빠른 강점이 FPS를 비롯한 빠른 화면전환이 필요한 게임들을 즐길 때 게이머로 하여금 눈의 피로를 줄여주고 집중해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 줍니다.
 가게에서 인테리어의 용도 그리고 자유로운 이동이 필요한 환경!
얇은 두께와 매우 가벼운 무게는 모니터의 배치를 어렵지 않게 만들고 디스플레이의 활용성이 LCD보다 훨씬 더 자유롭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 체험기를 마치며…
 
부끄럽게..이런 임명장도 주셨다는..그러나 평가는 정확하게 하였습니다.
리뷰를 쓰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투자되었지만 지금 이 시점에 후회되진 않는 건 TG삼보 TGL-2420AL이 그만한 대접을 받을 가치가 있는 제품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저 같은 경우 다른 제품과 비교할 수 없이 가볍고 눈이 피로하지 않는 선명한 LED화면이 가장 마음에 들었으며 개선된 시야각을 가져 명암비가 극명한 장면이 아닐 경우 누워서 영화를 보는데 지장이 없다는 사실도 좋았습니다. 2420AL의 출시는 LED모니터 시장의 본격적인 출발점이자 타사 제품들의 롤모델이 될 수 있는 큰 사건이라 생각하며 업무 효율의 향상과 더욱 현장감 있고 최신 게임과 영화를 보다 더 생생하게 관람하고 싶은 분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다는 게 필자의 결론입니다. 근 한달 간 모니터를 위한 기사를 작성하며 저 자신도 발전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제품 수령하던 날 내리던 눈…이젠 완연한 봄이네요. 내년 이맘 때 쯤엔 TG삼보 모니터의 달라진 위상을 기대해 봅니다.
부족한 체험기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SPEC.SP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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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결혼 준비 시작!


신혼집,집들이 추천선물 프로메이드(Promade) 친환경 압축휴지통, 쓰레기를 효율적으로! 20리터봉투전용
 
어렵게 장만한 집, 새 가구, 새로운 가전제품들, 그리고 사랑스러운 남편,아내와 장미빛 희망에 찬 미래가 기다리는 이들은 바로 다름 아닌 ‘신혼부부’일 것입니다. 그래서 새로 시작하는 삶을 축하해주기 위해 사람들은 저마다 다양한 물품을 선물하곤 하는데요. 만약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만 하고 또 저렴한 선물이 뭐가 없을까 고민하고 계신다면 ‘프로메이드 친환경 압축 휴지통’을 염두해 두시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아무리 깨끗한 신혼집이라도 쓰레기를 처리하는 문제는 고민에 가까운 골치거리인 것이 분명하니까요.
 
깨끗하고 청결할 것만 같은 신혼집?! 현실은 이렇답니다, 그러고 보니 자취방도…!!?
♥ 프로메이드 친환경 압축 휴지통
 
프로메이드는 20리터 짜리 쓰레기 봉투를 담아내는 휴지통 답게 생각보다 큰 사이즈를 가지고 있습니다. 컴퓨터 본체 정도되는 높이에 작은 아이 몸통만한 둘레를 가져 어느 정도 공간을 차지한다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품을 모두 분리하면 3개의 간단한 구조로 이루어진 것을 알 수 있으며 압축 손잡이 겸 덮개엔 프로메이드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프로메이드 친환경 압축 휴지통 구조
 
휴지통 커버는 사진과 같은 ‘덮개 겸 압축손잡이’와 결합하여 내측 휴지통의 쓰레기들을 압축하고 또 평소 사용시 냄새가 나지 않게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통풍구를 두어 냄새가 고이지 않고 어느 정도 유동성 있게 조절되는 것이 특징이며 압축은 쓰레기통 안쪽 끝까지가 아닌 최대 압축 가능 길이만큼만 갖춰 실 사용에 따른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쓰레기 봉투를 결합하는 방법은 매우 쉽습니다. 내측 휴지통에 봉투를 집어넣고 손잡이 부분만 밖으로 빼서 고정한 뒤 휴지통커버를 씌우면 끝! 10리터는 아예 맞지 않으며 20리터만 결합이 가능한 점은 꼭 참고하십시오.
 
사용을 하다보면 쓰레기가 꽉차 더 이상 압축 손잡이가 들어가지 않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이 때 손잡이를 눌러 쓰레기 부피를 줄이면 더 많은 쓰레기를 굳이 ‘손’을 쓰지 않고 담을 수 있게 되며, 힘으로 눌러도 더 이상 압축이 안되는 시점엔 봉투를 교체하면 되는 것이죠. 이처럼 프로메이드는 쓰레기 봉투 규격에 맞고 또 압축할 수 있는 효율성 덕분에 봉투만을 가지고 쓰레기를 처리하는 것보다 낭비가 적은 것은 물론이거니와 사용이 편리하고 외관상 매우매우 깨끗한 이점을 가져다 주는 여러가지 강점을 가집니다.
 
앞선 사진이 기억나실지 모르겠는데, 그 더럽던(?) 주방 한켠이 프로메이드 압축 휴지통 하나로 이렇게 깔끔하게 변화되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 평상 시엔 뚜껑을 걸쳐놓고 쓰레기를 집어 넣으며 사용하고 있답니다. 매번 여는 것이 귀찮은 귀차니즘 때문에… ^^
 
프로메이드는 핑크색과 파란색 두 가지 옵션으로 구매할 수 있으므로 취향에 맞는 선택이 가능합니다. 같은 금액을 주더라도 기억에 남을 만한 제품이라고 앞서 소개한 것처럼 신혼집, 자취방, 부모님 등 대상을 가리지 않고 꽤나 매력적인 선물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받는 사람도 매우 좋아할 만 하구요.

SPEC.SP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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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MONITOR (모니터)



 
TG삼보컴퓨터에서 야심 차게 선보인 TGL-2420AL은 LED백라이트 광원 탑재로 16.5mm의 슈퍼슬림을 구현하면서 16:9 풀HD해상도를 가진 차세대 24인치 모니터 입니다. LCD대비 무게와, 공간활용성, 명암비, 시야각, 응답속도의 스펙 적인 우위에도 불구하고 전력소비는 오히려 30~40%이상 줄어들었으며 프레온가스가 첨가된 도색용 스프레이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적인 면모를 갖추는 등 매력적인 특장점들이 가득합니다. 총 5부에 걸쳐 이야기가 진행되며 오늘 PART3을 의 주제는 바로 ‘성능평가 및 활용기’입니다.
 
24인치 모니터의 새로운 표준 LED TG삼보 2420AL입니다.
 
♥ 공간활용
 
LCD와 LED의 정면 사진 비교
다양한 활용기 중 가장 먼저 살펴볼 분야는 바로 ‘공간성의 향상’에 관련된 주제입니다. 기존에 사용 중인 제품과 삼보TG 2420AL의 정면 사진을 비교해보면 그 차이가 확연히 드러나진 않습니다만, 16.5mm의 얇은 두께를 가진 2420AL은 공간을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적고 그 만큼의 여유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줍니다. 아래 사진을 보겠습니다.
 
비교모델이 TV기능을 가지고 있는 LCD인 점을 감안하더라도 한 눈에도 엄청난 두께의 차이가 느껴집니다. LED는 이처럼 얇고 가벼운 특성 덕분에 자리 배치와 이동이 용이하며 주변에 물건을 놓기가 상당히 편합니다.
 
설치된 모니터를 측면에서 바라보니 얇아진 두께로 인한 공간 차지가 확연히 줄었음이 확인됩니다. 센터스피커를 모니터 뒤쪽에 놓기가 불편했던 LCD에 비해 2420AL은 주변기기 들이 모니터 주변에 자리를 잡기가 어색하지 않으며 좁은 공간에서 뿜어내던 LCD의 열기도 더 이상 느껴지지 않습니다. 솔직히 너무 얇아서 스탠드로 낭비되는 공간도 아까워 벽에 걸어 놓고 쓰고 싶을 정도라고 할까요?! 다만, 이렇게 얇고 가벼운 특징은 말도 안되는 문제를 야기시키기도 하는데, 예를 들어 키보드를 힘을 줘 치면 모니터가 좌우로 미세하게 흔들리네요. ^^;; CRT나 LCD에선 상상도 못할 일이지만 스탠드의 무게를 높여 무게중심을 잡아야 할 과제가 생긴 것일 지도 모르겠습니다.
♥ 게임 즐겨보기
 
배틀필드 : 베드컴퍼니 2(Battlefield Bad Company 2)
와이드가 일반화된 몇 년 전부터 그리고 앞으로 출시될 게임들은 대부분 16:9 규격의 해상도를 지원하기 때문에 화면을 모두 사용해 좀 더 실감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배틀필드 : 베드컴퍼니2’ 역시 와이드 해상도로 즐겨보니 확실히 집중되는 느낌입니다. 덕분에 체험기 써야 하는 줄도 잊고 게임만 했다는... 이런 FPS와 같은 게임들은 응답속도와 명암비의 성능을 체감적으로 확인하기에 매우 좋은 타이틀이라고 볼 수 있는데 다양한 모니터를 사용해 본 필자지만 수 많은 로케이션(지역), 낮과 밤이 교차하는 미션들에서 상당히 만족스러운 화면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스타크래프트2 (StarCraft2)
현재 베타테스트 중인 차세대 RTS게임 ‘스타크래프트2’는 와이드 해상도를 공식적으로 지원하므로 화면에 빈틈없이 더욱 넓어진 전장에서의 리얼타임 시뮬레이션을 경험하게 만들어 줍니다. 앞으로 디아블로3를 비롯해 다양한 기대작들을 보다 재미있게 즐기기 위해선 2420AL과 같은 맑고 선명한 16:9방식의 모니터가 필요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카트라이더의 와이드와 고정종횡비 적용 시 화면 차이 비교
4:3 기준의 CRT 및 LCD 모니터 환경에서 개발된 프로그램과 게임은 와이드 모니터를 통해 출력을 할 경우 화면 비율이 맞지 않아 가로로 길게 퍼져 보이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고정종횡비’라는 것인데 이는 화면 사이즈를 강제적으로 4:3에 맞게 표시해주는 기능을 뜻합니다. 미리 언급한대로 2420AL엔 버튼하나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고정종횡비 변경기능을 탑재해 위 카트라이더 게임 화면 처럼 좀 더 친숙한 그래픽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영화 감상
 
와이드 규격의 영상을 감상할 땐 16:10에 비해 낭비되는 공간이 없다.
게임뿐만 아니라 영상에서도 와이드 규격의 가치는 더욱 돋보입니다. 영상들마다 비율과 해상도가 다른 특징들이 있긴 하지만, 16:9방식의 영상을 16:10 모니터에 뿌려보면 사진처럼 화면 상하단에 검은 줄이 발생하는 것에 반해 2420AL에선 화면 상하단에 검은색 공백이 발생하지 않아 화면이 잘리지 않고 영상에 집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빠른 응답속도는(2ms) 긴박한 액션 장면에서 잔상을 발생시키지 않으며 또렷하고 선명한 화면은 LCD에 비해 눈에 띄게 화질차이를 느끼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꼭 매장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동적 명암비 활용해보기
 
어두운 장면이 많은 게임과 영화에서 동적명암비를 활용하면 유용.
내친 김에 2420AL이 가진 ‘동적 명암비’에 따른 화면의 차이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테스트에 사용된 소스는 FULL HD 해상도 기반의 TV화면과 블루레이 영화(가장 오른쪽 화면)로서 동적명암비를 켜고 끈 상태의 화면을 비교해보면 동적 명암비가 가미된 화면이 좀 더 밝고 또렷하게 사물을 표현함이 확인됩니다. 이는 세 번째 영화의 어두운 씬에서의 차의 디테일과 주변환경을 표현하는 모습으로도 더욱 쉽게 구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제품과 마찬가지로 이 동적 명암비 기능이 항상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어두운 물체를 구분하거나 사진을 뚜렷하게 표현해야 하는 상황 등 필요할 때마다 설정해서 사용하면 매우 유용할 듯 합니다.
♥ 다중 디스플레이를 사용한 작업 공간 확대
 
다중 디스플레이란 최소 두 대 이상의 모니터를 활용해 작업 화면을 수평이나 수직으로 늘려 사용하거나 복제, 독립적으로 구성해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뜻합니다. 요즘은 윈도우 자체의 기능보다 그래픽카드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주로 많이 이용하게 되는데 다중 모니터를 구성하기 전에 알아둘 만한 점은 가급적 동일한 해상도를 가진 제품으로 구성을 하는 것이 권장된다는 부분입니다. TGL-2420AL처럼 1920*1080을 가진 16:9방식의 와이드 LCD모니터 두 대를 연결 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죠. 16:10방식이나 다른 해상도를 가진 이기종 간의 연결을 시도할 경우 주 화면에 해상도를 맞추다 보니 해상도가 낮아 전체 화면을 표시하지 못해 스크롤을 움직여야 한다거나 맞지 않은 쪽 화면이 정상적으로 깔끔하게 출력되지 않는 일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필자는 2420AL과 경쟁사 모니터를(같은 해상도이지만 23인치) 사용해 여러가지 화면 설정을 이용해 보았습니다. 먼저 ‘같은 화면 사용’ 을 살펴보겠습니다.
 
같은 화면 사용
‘같은 화면’의 사용 사례는 계산대에서 손님과 직원이 함께 동일한 디스플레이를 바라보는 상황을 연상하면 편합니다. 주로 직장이나 집에서 업무와 일반적인 작업, TV출력 등으로 활용을 할 수가 있겠습니다.
 
한화면 사용 수평, 수직 스캔
화면 복제와 더불어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될 ‘수평, 수직스캔’은 작업공간을 가로 혹은 세로로 늘려 업무 효율을 극대화 하거나 수많은 어플리케이션을 한번에 돌리고자 할 때 매우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역시 해상도 차이가 있으면 그에 따라 한쪽 화면이 깨끗하게 표시되지 않으므로 꼭 같은 사이즈에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 사진은 사용 시 어떠한 편리성이 있는 지에 대한 샘플로만 평가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PART4에서 계속됩니다….

SPEC.SPEC.
 
  
What’s Next?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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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MONITOR (모니터)



 
TG삼보컴퓨터에서 야심 차게 선보인 TGL-2420AL은 LED백라이트 광원 탑재로 16.5mm의 슈퍼슬림을 구현하면서 16:9 풀HD해상도를 가진 차세대 24인치 모니터 입니다. LCD대비 무게와, 공간활용성, 명암비, 시야각, 응답속도의 스펙 적인 우위에도 불구하고 전력소비는 오히려 30~40%이상 줄어들었으며 프레온가스가 첨가된 도색용 스프레이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적인 면모를 갖추는 등 매력적인 특장점들이 가득합니다. 총 5부에 걸쳐 이야기가 진행되며 오늘 PART3을 의 주제는 바로 ‘성능평가 및 활용기’입니다.
 
24인치 모니터의 새로운 표준 LED TG삼보 2420AL입니다.
 
♥ 공간활용
 
LCD와 LED의 정면 사진 비교
다양한 활용기 중 가장 먼저 살펴볼 분야는 바로 ‘공간성의 향상’에 관련된 주제입니다. 기존에 사용 중인 제품과 삼보TG 2420AL의 정면 사진을 비교해보면 그 차이가 확연히 드러나진 않습니다만, 16.5mm의 얇은 두께를 가진 2420AL은 공간을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적고 그 만큼의 여유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줍니다. 아래 사진을 보겠습니다.
 
비교모델이 TV기능을 가지고 있는 LCD인 점을 감안하더라도 한 눈에도 엄청난 두께의 차이가 느껴집니다. LED는 이처럼 얇고 가벼운 특성 덕분에 자리 배치와 이동이 용이하며 주변에 물건을 놓기가 상당히 편합니다.
 
설치된 모니터를 측면에서 바라보니 얇아진 두께로 인한 공간 차지가 확연히 줄었음이 확인됩니다. 센터스피커를 모니터 뒤쪽에 놓기가 불편했던 LCD에 비해 2420AL은 주변기기 들이 모니터 주변에 자리를 잡기가 어색하지 않으며 좁은 공간에서 뿜어내던 LCD의 열기도 더 이상 느껴지지 않습니다. 솔직히 너무 얇아서 스탠드로 낭비되는 공간도 아까워 벽에 걸어 놓고 쓰고 싶을 정도라고 할까요?! 다만, 이렇게 얇고 가벼운 특징은 말도 안되는 문제를 야기시키기도 하는데, 예를 들어 키보드를 힘을 줘 치면 모니터가 좌우로 미세하게 흔들리네요. ^^;; CRT나 LCD에선 상상도 못할 일이지만 스탠드의 무게를 높여 무게중심을 잡아야 할 과제가 생긴 것일 지도 모르겠습니다.
♥ 게임 즐겨보기
 
배틀필드 : 베드컴퍼니 2(Battlefield Bad Company 2)
와이드가 일반화된 몇 년 전부터 그리고 앞으로 출시될 게임들은 대부분 16:9 규격의 해상도를 지원하기 때문에 화면을 모두 사용해 좀 더 실감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배틀필드 : 베드컴퍼니2’ 역시 와이드 해상도로 즐겨보니 확실히 집중되는 느낌입니다. 덕분에 체험기 써야 하는 줄도 잊고 게임만 했다는... 이런 FPS와 같은 게임들은 응답속도와 명암비의 성능을 체감적으로 확인하기에 매우 좋은 타이틀이라고 볼 수 있는데 다양한 모니터를 사용해 본 필자지만 수 많은 로케이션(지역), 낮과 밤이 교차하는 미션들에서 상당히 만족스러운 화면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스타크래프트2 (StarCraft2)
현재 베타테스트 중인 차세대 RTS게임 ‘스타크래프트2’는 와이드 해상도를 공식적으로 지원하므로 화면에 빈틈없이 더욱 넓어진 전장에서의 리얼타임 시뮬레이션을 경험하게 만들어 줍니다. 앞으로 디아블로3를 비롯해 다양한 기대작들을 보다 재미있게 즐기기 위해선 2420AL과 같은 맑고 선명한 16:9방식의 모니터가 필요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카트라이더의 와이드와 고정종횡비 적용 시 화면 차이 비교
4:3 기준의 CRT 및 LCD 모니터 환경에서 개발된 프로그램과 게임은 와이드 모니터를 통해 출력을 할 경우 화면 비율이 맞지 않아 가로로 길게 퍼져 보이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고정종횡비’라는 것인데 이는 화면 사이즈를 강제적으로 4:3에 맞게 표시해주는 기능을 뜻합니다. 미리 언급한대로 2420AL엔 버튼하나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고정종횡비 변경기능을 탑재해 위 카트라이더 게임 화면 처럼 좀 더 친숙한 그래픽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영화 감상
 
와이드 규격의 영상을 감상할 땐 16:10에 비해 낭비되는 공간이 없다.
게임뿐만 아니라 영상에서도 와이드 규격의 가치는 더욱 돋보입니다. 영상들마다 비율과 해상도가 다른 특징들이 있긴 하지만, 16:9방식의 영상을 16:10 모니터에 뿌려보면 사진처럼 화면 상하단에 검은 줄이 발생하는 것에 반해 2420AL에선 화면 상하단에 검은색 공백이 발생하지 않아 화면이 잘리지 않고 영상에 집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빠른 응답속도는(2ms) 긴박한 액션 장면에서 잔상을 발생시키지 않으며 또렷하고 선명한 화면은 LCD에 비해 눈에 띄게 화질차이를 느끼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꼭 매장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동적 명암비 활용해보기
 
어두운 장면이 많은 게임과 영화에서 동적명암비를 활용하면 유용.
내친 김에 2420AL이 가진 ‘동적 명암비’에 따른 화면의 차이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테스트에 사용된 소스는 FULL HD 해상도 기반의 TV화면과 블루레이 영화(가장 오른쪽 화면)로서 동적명암비를 켜고 끈 상태의 화면을 비교해보면 동적 명암비가 가미된 화면이 좀 더 밝고 또렷하게 사물을 표현함이 확인됩니다. 이는 세 번째 영화의 어두운 씬에서의 차의 디테일과 주변환경을 표현하는 모습으로도 더욱 쉽게 구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제품과 마찬가지로 이 동적 명암비 기능이 항상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어두운 물체를 구분하거나 사진을 뚜렷하게 표현해야 하는 상황 등 필요할 때마다 설정해서 사용하면 매우 유용할 듯 합니다.
♥ 다중 디스플레이를 사용한 작업 공간 확대
 
다중 디스플레이란 최소 두 대 이상의 모니터를 활용해 작업 화면을 수평이나 수직으로 늘려 사용하거나 복제, 독립적으로 구성해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뜻합니다. 요즘은 윈도우 자체의 기능보다 그래픽카드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주로 많이 이용하게 되는데 다중 모니터를 구성하기 전에 알아둘 만한 점은 가급적 동일한 해상도를 가진 제품으로 구성을 하는 것이 권장된다는 부분입니다. TGL-2420AL처럼 1920*1080을 가진 16:9방식의 와이드 LCD모니터 두 대를 연결 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죠. 16:10방식이나 다른 해상도를 가진 이기종 간의 연결을 시도할 경우 주 화면에 해상도를 맞추다 보니 해상도가 낮아 전체 화면을 표시하지 못해 스크롤을 움직여야 한다거나 맞지 않은 쪽 화면이 정상적으로 깔끔하게 출력되지 않는 일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필자는 2420AL과 경쟁사 모니터를(같은 해상도이지만 23인치) 사용해 여러가지 화면 설정을 이용해 보았습니다. 먼저 ‘같은 화면 사용’ 을 살펴보겠습니다.
 
같은 화면 사용
‘같은 화면’의 사용 사례는 계산대에서 손님과 직원이 함께 동일한 디스플레이를 바라보는 상황을 연상하면 편합니다. 주로 직장이나 집에서 업무와 일반적인 작업, TV출력 등으로 활용을 할 수가 있겠습니다.
 
한화면 사용 수평, 수직 스캔
화면 복제와 더불어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될 ‘수평, 수직스캔’은 작업공간을 가로 혹은 세로로 늘려 업무 효율을 극대화 하거나 수많은 어플리케이션을 한번에 돌리고자 할 때 매우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역시 해상도 차이가 있으면 그에 따라 한쪽 화면이 깨끗하게 표시되지 않으므로 꼭 같은 사이즈에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 사진은 사용 시 어떠한 편리성이 있는 지에 대한 샘플로만 평가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PART4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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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MONITOR (모니터)



 
TG삼보컴퓨터에서 야심 차게 선보인 TGL-2420AL은 LED백라이트 광원 탑재로 16.5mm의 슈퍼슬림을 구현하면서 16:9 풀HD해상도를 가진 차세대 24인치 모니터 입니다. LCD대비 무게와, 공간활용성, 명암비, 시야각, 응답속도의 스펙 적인 우위에도 불구하고 전력소비는 오히려 30~40%이상 줄어들었으며 프레온가스가 첨가된 도색용 스프레이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적인 면모를 갖추는 등 매력적인 특장점들이 가득합니다. 총 5부에 걸쳐 이야기가 진행되며 오늘 PART3을 의 주제는 바로 ‘성능평가 및 활용기’입니다.
 
24인치 모니터의 새로운 표준 LED TG삼보 2420AL입니다.
 
♥ 공간활용
 
LCD와 LED의 정면 사진 비교
다양한 활용기 중 가장 먼저 살펴볼 분야는 바로 ‘공간성의 향상’에 관련된 주제입니다. 기존에 사용 중인 제품과 삼보TG 2420AL의 정면 사진을 비교해보면 그 차이가 확연히 드러나진 않습니다만, 16.5mm의 얇은 두께를 가진 2420AL은 공간을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적고 그 만큼의 여유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줍니다. 아래 사진을 보겠습니다.
 
비교모델이 TV기능을 가지고 있는 LCD인 점을 감안하더라도 한 눈에도 엄청난 두께의 차이가 느껴집니다. LED는 이처럼 얇고 가벼운 특성 덕분에 자리 배치와 이동이 용이하며 주변에 물건을 놓기가 상당히 편합니다.
 
설치된 모니터를 측면에서 바라보니 얇아진 두께로 인한 공간 차지가 확연히 줄었음이 확인됩니다. 센터스피커를 모니터 뒤쪽에 놓기가 불편했던 LCD에 비해 2420AL은 주변기기 들이 모니터 주변에 자리를 잡기가 어색하지 않으며 좁은 공간에서 뿜어내던 LCD의 열기도 더 이상 느껴지지 않습니다. 솔직히 너무 얇아서 스탠드로 낭비되는 공간도 아까워 벽에 걸어 놓고 쓰고 싶을 정도라고 할까요?! 다만, 이렇게 얇고 가벼운 특징은 말도 안되는 문제를 야기시키기도 하는데, 예를 들어 키보드를 힘을 줘 치면 모니터가 좌우로 미세하게 흔들리네요. ^^;; CRT나 LCD에선 상상도 못할 일이지만 스탠드의 무게를 높여 무게중심을 잡아야 할 과제가 생긴 것일 지도 모르겠습니다.
♥ 게임 즐겨보기
 
배틀필드 : 베드컴퍼니 2(Battlefield Bad Company 2)
와이드가 일반화된 몇 년 전부터 그리고 앞으로 출시될 게임들은 대부분 16:9 규격의 해상도를 지원하기 때문에 화면을 모두 사용해 좀 더 실감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배틀필드 : 베드컴퍼니2’ 역시 와이드 해상도로 즐겨보니 확실히 집중되는 느낌입니다. 덕분에 체험기 써야 하는 줄도 잊고 게임만 했다는... 이런 FPS와 같은 게임들은 응답속도와 명암비의 성능을 체감적으로 확인하기에 매우 좋은 타이틀이라고 볼 수 있는데 다양한 모니터를 사용해 본 필자지만 수 많은 로케이션(지역), 낮과 밤이 교차하는 미션들에서 상당히 만족스러운 화면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스타크래프트2 (StarCraft2)
현재 베타테스트 중인 차세대 RTS게임 ‘스타크래프트2’는 와이드 해상도를 공식적으로 지원하므로 화면에 빈틈없이 더욱 넓어진 전장에서의 리얼타임 시뮬레이션을 경험하게 만들어 줍니다. 앞으로 디아블로3를 비롯해 다양한 기대작들을 보다 재미있게 즐기기 위해선 2420AL과 같은 맑고 선명한 16:9방식의 모니터가 필요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카트라이더의 와이드와 고정종횡비 적용 시 화면 차이 비교
4:3 기준의 CRT 및 LCD 모니터 환경에서 개발된 프로그램과 게임은 와이드 모니터를 통해 출력을 할 경우 화면 비율이 맞지 않아 가로로 길게 퍼져 보이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고정종횡비’라는 것인데 이는 화면 사이즈를 강제적으로 4:3에 맞게 표시해주는 기능을 뜻합니다. 미리 언급한대로 2420AL엔 버튼하나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고정종횡비 변경기능을 탑재해 위 카트라이더 게임 화면 처럼 좀 더 친숙한 그래픽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영화 감상
 
와이드 규격의 영상을 감상할 땐 16:10에 비해 낭비되는 공간이 없다.
게임뿐만 아니라 영상에서도 와이드 규격의 가치는 더욱 돋보입니다. 영상들마다 비율과 해상도가 다른 특징들이 있긴 하지만, 16:9방식의 영상을 16:10 모니터에 뿌려보면 사진처럼 화면 상하단에 검은 줄이 발생하는 것에 반해 2420AL에선 화면 상하단에 검은색 공백이 발생하지 않아 화면이 잘리지 않고 영상에 집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빠른 응답속도는(2ms) 긴박한 액션 장면에서 잔상을 발생시키지 않으며 또렷하고 선명한 화면은 LCD에 비해 눈에 띄게 화질차이를 느끼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꼭 매장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동적 명암비 활용해보기
 
어두운 장면이 많은 게임과 영화에서 동적명암비를 활용하면 유용.
내친 김에 2420AL이 가진 ‘동적 명암비’에 따른 화면의 차이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테스트에 사용된 소스는 FULL HD 해상도 기반의 TV화면과 블루레이 영화(가장 오른쪽 화면)로서 동적명암비를 켜고 끈 상태의 화면을 비교해보면 동적 명암비가 가미된 화면이 좀 더 밝고 또렷하게 사물을 표현함이 확인됩니다. 이는 세 번째 영화의 어두운 씬에서의 차의 디테일과 주변환경을 표현하는 모습으로도 더욱 쉽게 구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제품과 마찬가지로 이 동적 명암비 기능이 항상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어두운 물체를 구분하거나 사진을 뚜렷하게 표현해야 하는 상황 등 필요할 때마다 설정해서 사용하면 매우 유용할 듯 합니다.
♥ 다중 디스플레이를 사용한 작업 공간 확대
 
다중 디스플레이란 최소 두 대 이상의 모니터를 활용해 작업 화면을 수평이나 수직으로 늘려 사용하거나 복제, 독립적으로 구성해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뜻합니다. 요즘은 윈도우 자체의 기능보다 그래픽카드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주로 많이 이용하게 되는데 다중 모니터를 구성하기 전에 알아둘 만한 점은 가급적 동일한 해상도를 가진 제품으로 구성을 하는 것이 권장된다는 부분입니다. TGL-2420AL처럼 1920*1080을 가진 16:9방식의 와이드 LCD모니터 두 대를 연결 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죠. 16:10방식이나 다른 해상도를 가진 이기종 간의 연결을 시도할 경우 주 화면에 해상도를 맞추다 보니 해상도가 낮아 전체 화면을 표시하지 못해 스크롤을 움직여야 한다거나 맞지 않은 쪽 화면이 정상적으로 깔끔하게 출력되지 않는 일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필자는 2420AL과 경쟁사 모니터를(같은 해상도이지만 23인치) 사용해 여러가지 화면 설정을 이용해 보았습니다. 먼저 ‘같은 화면 사용’ 을 살펴보겠습니다.
 
같은 화면 사용
‘같은 화면’의 사용 사례는 계산대에서 손님과 직원이 함께 동일한 디스플레이를 바라보는 상황을 연상하면 편합니다. 주로 직장이나 집에서 업무와 일반적인 작업, TV출력 등으로 활용을 할 수가 있겠습니다.
 
한화면 사용 수평, 수직 스캔
화면 복제와 더불어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될 ‘수평, 수직스캔’은 작업공간을 가로 혹은 세로로 늘려 업무 효율을 극대화 하거나 수많은 어플리케이션을 한번에 돌리고자 할 때 매우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역시 해상도 차이가 있으면 그에 따라 한쪽 화면이 깨끗하게 표시되지 않으므로 꼭 같은 사이즈에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 사진은 사용 시 어떠한 편리성이 있는 지에 대한 샘플로만 평가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PART4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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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삼보컴퓨터에서 야심 차게 선보인 TGL-2420AL은 LED백라이트 광원 탑재로 16.5mm의 슈퍼슬림을 구현하면서 16:9 풀HD해상도를 가진 차세대 24인치 모니터 입니다. LCD대비 무게와, 공간 활용성, 명암비, 시야각, 응답속도의 스펙 적인 우위에도 불구하고 전력소비는 오히려 30~40%이상 줄어들었으며 프레온가스가 첨가된 도색용 스프레이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적인 면모를 갖추는 등 매력적인 특장점들이 가득합니다. 총 5부에 걸쳐 이야기가 진행되며 오늘 PART2을 의 주제는 바로 ‘성능테스트’입니다.
 
아래서 올려다본 사진, 이 놀라운 슈퍼 울트라 슬림을 느껴보세요
 
♥ 전원 LED
 
모니터에 전원을 넣기위해 LED가 있는 부분을 살짝 누르니 파란색 불빛이 들어와 작동중인 상태임을 주지시켜 줍니다. 만약 신호가 감지되지 않을 경우 신호 대기 상태를 가리키는 노란색으로 바뀌네요. 신호를 감지하는 시간이 타사제품보다 살짝 늦은 감이 없지않아 있으나 신경쓰일 만한 수준은 아닙니다.
♥ 해상도
 
어떤 모니터든 자체 설정 변경을 통해 밝기와 명암비 등 출력상태를 변경할 수 있지만 보통 공장에서 출하되어 나온 기본 값이 가장 최적화 된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DVI그리고 윈도우7과 함께한 화면은 뭐랄까, 또렷한 밝기와 명암도 그리고 무엇보다 시원하면서도 은은한 색감이 편안하게 다가옵니다. 스크린테스트로 확인해봐도 별다른 빛 샘이나 불량 화소를 찾아볼 수 없었으며 눈에 자극을 주지 않아 밤에 불을 꺼놓고 사용 시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1920*1080의 풀HD해상도는 사진처럼 웹브라우저 두 개를 동시에 띄운상태에서 화면의 잘림 없이 정보 표시가 가능할 만큼 쾌적한 점도 체크해 주십시오.
♥ 시야각
 
전체적으로 부족함이 없는 시야각
잘 알려져(?) 있다시피 이 제품은 TN패널을 채용하였으나 TN패널이 가지고 있는 시야 각에 대한 약점은 찾아보기 힘듭니다(상하170도, 좌우 160도). 구입을 고려하는 소비자라면 방에 누워 화면을 바라봤을 때의 상황이 가장 신경쓰이실 텐데, 함께 사용중인 23인치, 24인치 제품에선(둘 다 TN패널) 사물의 식별이 어려울 정도로 시야각을 확보하지 못하는 반면, TGL-2420AL은 사진처럼 뛰어난 퀼러티를 보여줍니다.
 
경쟁사 모델과 비교해봐도 압도적인 하단 시야각을 자랑합니다.
특히 이 하단 시야각은 경쟁사 제품과 비교해봐도 한 눈에 그 차이가 드러나며 너무나 극단적인 아래에서 위로 올려다 보는 사용사례가 없다는 걸 감안했을 때 이 정도의 시야각을 구현하고 있다는 사실 그 자체만으로도 매우 인상적인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일부 TN패널에서 나타나는 네거티브(정면에서 조금만 위치를 바꿔 바라봐도 색이 바래지는)현상도 거의 찾아 볼 수 없었는데 사진을 거쳐서 그렇지 실제로 보면 더욱 뛰어나므로 구입 전 꼭 매장에 가셔서 평가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응답속도
 
순간적인 화면 이동에 따른 응답속도 별 잔상 발생 예시 사진
업무적으로 활용하기엔 8ms의 응답속도 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보지만 TG삼보 TGL-2420AL처럼 2ms속도에서 게임과 영화를 겪어보면 생각이 조금 달라질지도 모릅니다. 예를 들어 3D FPS 게임과 영화를 각기 다른 응답속도를 가진 두 개의 모니터에 띄워놓고 관찰할 경우 사물이 빠르게 움직일 때 그 찰나에 발생하는 잔상이 인식된단 뜻입니다. 이렇게 잔상이 노출되지 않는 다는 장점은 똑같은 화면이 더욱 더 선명하게 비춰지는 효과를 가져옴은 물론이거니와 사용자에 따라서 눈의 피로도나 두통이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을 낮춰주기도 합니다.
♥ OSD(On Screen Display)
 
OSD(On Screen Display)라 함은 해석 그대로 별도의 영상 신호 없이 모니터 자체에서 제공하는 설정메뉴를 가리킵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밝기, 선명도 조절 같은 부분이 이에 해당하며 얼마나 다양하고 편리하게 설정메뉴를 지원하느냐도 모니터를 평가하는 중요한 잣대가 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TGL-2420AL엔 감도가 상당히 우수한 터치 방식의 OSD를 제공하고 있으며 메뉴 버튼 중 아무거나 하나를 누르면 위 사진과 같이 기본 메뉴 4가지가 나타나게 됩니다. 이 상태에서 위로/아래로 버튼을 누를 경우 각각 ‘입력신호 변경’ 및 ‘고정 종횡비 변경’기능을 해 메인메뉴를 거치지 않고 중요 기능 두 가지를 실행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변경 불가능).
 
설정메뉴 초기 상태에서 위로 버튼의 기본 설정 값은 ‘입력신호선택’
 
설정메뉴 초기 상태에서 아래로 버튼의 기본 설정 값은 ‘고정종횡비’ 변경(16:9 또는 4:3)
와이드가 일반화 된 현 상황에서도 카트라이더라든지 각종 게임과 어플리케이션의 원활한 구동을 위해 4:3모드가 여전히 유용하게 사용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런 모드를 지원하고 또 쉽게 실행할 수 있는 점은 큰 도움이 됩니다.
 
OSD 메인메뉴 상에선 크게 9가지 카테고리와 그 세부적인 메뉴들로 이루어진 다양한 조절 기능을 지원하는데 ‘타이머 기능’ 같은 부분을 제외하면 타사 대비 구성이나 기능면에서 특별히 뒤쳐지는 부분은 없습니다. 게다가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빠른 적용 속도를 가져 설정 자체가 상당히 쾌적하므로 아래 동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십시오.
동영상
 
모든 메뉴를 살펴본 다는 것은 엄폐가 있어 주요 설정화면만을 나열했습니다. ‘명암비/밝기’조절, ‘색상조절’, ‘화면조정’, ‘영상선택’ 등 몇 가지 예제를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 OSD 설정 예제 ? 색상조정
 
색상조정은 사용자의 취향에 맞도록 화면의 색상을 3가지의 기본 옵션에 따라 정하거나 ‘사용자 색상’에 따라 변경시킬 수 있는 기능입니다. 예를 들어 ‘따뜻한 색감’에선 보다 붉은색 계열이 강하도록, ‘시원한 색상’ 값은 푸른색 계열이 더 강하도록 화면을 표현할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촬영을 거쳐 얻어진 사진이라 그 차이가 뚜렷이 드러나진 않지만 아래 사진을 참고해 다시 한번 비교해 보겠습니다.
 
시원하고 따뜻한 설정은 다소 극단적인 성향을 보이는 감이 없지 않아 주관적으론 기본색이 제일 무난한 것 같습니다.
♥ OSD 설정 예제 ? 타사모니터와 색감 비교
 
보는 사람에 따라 일장일단이 있을 수 있는 문제이나 개인적인 견해로는 경쟁사의 미세하게 뭉개는 처리와 진한 색감보다 삼보가 가진 밝고 선명한 색감이 더 맘에 듭니다. 확실히 LED가 선명한 건 분명한 사실이니까요.
♥ OSD 설정 예제 ? 명암비와 밝기
 
Screen Test - Black Level Adjust
명암비가 높은 제품일수록 ‘Black Level Adjust’ 태극기의 건곤감리가 더욱 더 선명하고 뚜렷하게 보이기 마련인데 필자의 디카를 거친 것을 감안한다 하더라도 위 사진처럼 명암 비에 따른 결과는 매우 고무적입니다. 그만큼 밝고 어두움이 잘 표현된다고 밖에 할 수 없겠네요. 이런 명암비의 차이는 평상시엔 그 차이가 드러나진 않으나 영화와 게임을 즐기다 보면 자연스럽게 차이가 느껴지며 그래픽 품질이 실질적으로 더 좋게 보이는 효과를 가집니다. OSD자체의 명암비 설정은 기본 값이 70으로 맞추어져 있어 적당한 수준으로서 설정에 따라 명암비를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여지를 남겨 놓았습니다. 휘도(밝기)는 DVI 입력과 모니터의 초기 세팅 값으로 판단했을 때 눈에 부담을 주지 않은 수준을 보여 만족스럽습니다.
♥ OSD 설정 예제 ? 5백만대1의 동적명암비 지원
 
동적 명암비의 개념은 화면의 가장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의 차이를 백라이트 밝기 조절을 사용해 휘도차를 높여줘 최대한의 명암비를 살린다는 것으로 개인적으론 전체적으로 명암이 어두운 상태에서 보다 생생한 모습으로 화면을 살리는 데 유용하게 사용중입니다. TGL-2420AL모델엔 무려 5백만대 1의 동적 명암비 기능(DCR)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역시 사진으로 찍은 화면 상으론 최대 4의 값을 적용해 놔도 그 차이가 뚜렷이 드러나진 않지만 DCR을 켰을 때 보다 화면의 명암이 뚜렷해지는 효과를 얻게 됩니다. 타사 제품과 달리 얼마나 그 효용가치가 있을 진 3부에서 실 사례를 중심으로 알아보게 될 것입니다.
♥ OSD 설정 예제 ? 전력소비가 감소되는 에코(Eco)모드 지원
 
ECO기능은 일반적인 사용에 지장이 없을 정도로 모니터의 명암비와 밝기를 조절해 전력소비를 줄이기 위한 모드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사진처럼 적용 전 기본 값이 70의 명암비와 90의 밝기 값을 가지나 적용 후엔 명암비는 그대로 이고 대신 밝기가 20으로 내려가게 됩니다. 한마디로 화면이 어두워지는 것이죠. 화살표 친 부분을 보시면 눈에 띄는 차이가 드러나 납니다.
♥ OSD 설정 예제 ? 스피커 설정 및 기타.
 
TGL-2420AL엔 1.5W의 출력을 가진 스테레오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여느 모니터 스피커와 마찬가지로 출력이 부족해 음악감상용으로 쓴다던가 하기엔 턱없이 부족하지만 그럭저럭 쓰기엔 괜찮습니다. OSD상에선 이 스피커의 음소거유무를 비롯해 볼륨을 조절할 수 있는데 0~100까지의 음량 설정이 미세하게 반영되지 않는 점은 다소 아쉽습니다. 이 외 OSD메뉴 자체의 위치와 노출시간(최장 1분), 배경해제 등의 옵션이 있으므로 참고해보세요.
사운드 테스트 동영상
 
유용한 옵션 중 하나인 ‘영상선택’은 사용자의 작업 환경에 따라 적절하게 화면 출력을 변경해 줍니다. 예를 들어, 문서 작업위주일 땐 ‘TEXT영상’모드로 두면 전체적인 밝기가 내려가 눈에 부담을 덜 주며 반면에 게임을 하고자 할 땐 ‘게임영상’을 선택해 보다 화사하고 생동감 넘치는 화면을 볼 수 있게 된단 것입니다. 
♥ 스크린테스트(ScreenTest)
 
공신력있는 모니터 전문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스크린테스트’ 최신 버전을 사용해 모니터의 색상 표현력과 불량화소 검사, 색감, 색도, 색분리, 노이즈, 감마 등을 살펴보았습니다. 최신의 기술이 접목된 제품답게 어느 항목 하나 빠짐 없는 우수 함을 보여주었지만 아래 사진들은 디지털 카메라를 통해 얻어진 결과인 만큼 실제 눈으로 보는 느낌이 100% 표현될 수 없음을 염두 해 주셨으면 합니다.
 
다양한 테스트 결과물들, 결론적으로 합격점을 줄 수 있습니다.
레이스케일 무늬를 중심에서 외곽으로 그리고 반대의 결과를 표시해 밝기와 색도에 관련된 성능을 측정하는 ‘Concentric Box’, 디스플레이의 정밀성과 노이즈 발생여부를 테스트 하여 이를 통해 특정 부분에서 모아레 현상을 발견한다거나 부정확한 패턴을 적발(?)할 때 사용 되는 ‘Dot’, 글자를 얼마나 깨끗하고 선명하게 출력하는지 확인할 수 있게 해주는 ‘Legibility Test’ 그리고 화면의 균일성(밝기 및 색도)를 명확하게 알 수 있고 불량 화소를 검출하는데 사용되는 ‘풀 스크린 컬’ 등 최신 패널이 적용된 제품답게 전 분야에서 색깔의 깊이와 선명함이 타사 제품들이 추구하는 모습보다 과도하지 않으면서도 선명한 모습임을 확인했습니다.
 
Response Time Test
사용자 스스로 자신의 모니터에 대해 응답속도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싶을 땐 스크린 테스트의 ‘Response Time Test‘를 사용하면 자유롭게 움직이는 박스에 속도를 가해 잔상 발생 여부를 알아 볼 수 있습니다. TGL-2420AL도 최고 속도에선 잔상이 노출되지만 타사 일반적인 8ms제품에 비해 그 정도가 양호하고 앞서 언급했듯 실 사용면에선 뚜렷한 차이를 보여줍니다.
동영상
PART3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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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MONITOR (모니터)



 
TG삼보컴퓨터에서 야심 차게 선보인 TGL-2420AL은 LED백라이트 광원 탑재로 16.5mm의 슈퍼슬림을 구현하면서 16:9 풀HD해상도를 가진 차세대 24인치 모니터 입니다. LCD대비 무게와, 공간활용성, 명암비, 시야각, 응답속도의 스펙 적인 우위에도 불구하고 전력소비는 오히려 30~40%이상 줄어들었으며 프레온가스가 첨가된 도색용 스프레이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적인 면모를 갖추는 등 매력적인 특장점들이 가득합니다. 지금부터 5부에 걸쳐 TGL-2420AL을 함께 알아 보게 될텐데, 오늘 PART1을 의 주제는 바로 ‘제품 외관과 개봉기’입니다.
 
TG삼보 TGL-2420AL을 위에서 내려다 본 사진, 이 놀라운 슈퍼 울트라 슬림을 느껴보세요.
 
 
얇고 슬림한 모니터답게 패키지는 상당히 아담합니다. 들고 다니기 편하도록 상단엔 손잡이가 장착되어 있으며 표면에 LED랄지 60cm의 화면 사이즈 등 굵직굵직한 특징들을 새겨 놓았습니다.
 
LCD의 경우 24인치만 넘어가면 죽을각오(?)를 하고 들고 다녀야 하지만 LED백라이트의 TGL-2420AL은 모니터와 받침대의 무게를 합쳐도 고작 3.895kg, RGB 및 전원케이블을 합치면 4.175kg에 불과해 매우 가볍습니다. 실제로 필자는 사진촬영을 위해 하루 종일 모니터를 가지고 다니면서도 부담스럽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이는 여성들이 매장에서 구입한 제품을 가져오기 편해졌다는 의미와도 같습니다.
 
구성품은 ‘스탠드’, ‘DVI케이블’, ‘D-SUB 케이블’, ‘어댑터’, ‘파워 선’ ‘오디오 케이블’ 및 ‘매뉴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모니터 무게 자체가 LCD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가벼운 탓인지 이를 지탱하는 스탠드도 슬림하고 작습니다. 그래서 설치 장소 주변 공간성이 좋아지는 장점으로까지 연결되기도 하구요. 스탠드엔 배송도중 발생할지 모르는 스크래치를 방지하기 위해 사진과 같이 비닐 포장을 씌워놓았으며 조립법은 홈에 맞춰 끼우면 되는 탈착이 간편한 구조를 가집니다.
 
스탠드가 장착되면 동그라미 친 부위처럼 걸쇠가 고정된 것이 확인 됩니다. 네 곳에 걸쳐 고무재질의 받침이 준비되어 있는데 미끄러짐을 방지하고 모니터를 안정적으로 지지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역할을 합니다.
 
TG삼보 TGL-2420AL 모델은 이 같이 후면부 전체와 전면 테두리에 블랙 하이그로시 처리를 적용해 거울처럼 주변을 반사시킵니다. 덕분에 시각적으로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이 들지만 추후 관리가 안될 경우 먼지나 지문에 약점을 보일 가능성은 있습니다.
 
사진 상으로도 날씬한 면모가 확인되지만 실제로 보면 순간적으로 모형이 아닐까 의심 될 정도로 슬림합니다. 고작 2cm도 안 되는 두께 안에 1920*1080의 16:9 FULL HD해상도와 2ms의 응답속도, 5백만데 1의 동적 명암비, 상하 170도, 좌우 160도에 달하는 넓은 시야각과 심지어! 1.5W*2의 스테레오 스피커까지 포함되었으니 말입니다. 성능 좋고, 초슬림에 가볍고 깔끔한 디자인까지, 타사 모니터들은 분발해야겠습니다.
 
 
담배 케이스보다 얇은 두께를 자랑합니다.
 
조금 멀리서 바라보면 선명한 TG로고외 특별한 무늬 없이 최대한 심플함을 강조한 듯한 디자인 임을 알 수 있습니다. 주요 부위를 좀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서 있는 자태를 고려해서 일까요?! 스탠드의 목을 살짝 기울게 만든 점은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목 부분이 지금처럼 모니터에 붙어 있게 하지 말고 스탠드에 있어 모니터를 자유롭게 걸거나 세워 쓸 수 있었다면 어떨까 싶습니다. 그리고 모니터 브랜드 명을 하나 개발해 가운데 TG로고 대신 멋진 단어로 대체되는 모습도 조심스레 기대해 봅니다.
 
최신 모니터답게 터치 방식의 OSD버튼을 채택, 튀어나온 부분을 배제하여 디자인의 통일감을 해치지 않으며 비쥬얼적으로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설정을 가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추후 PART-2에서 보다 자세히 살펴보게 될 것입니다.
 
곡선의 미학이 담긴 후면 부는 입출력 포트와 보드 장착을 위하여 중심부를 살짝 도드라지게 처리했는데 이 부분이 TGL-2420AL에서 가장 두꺼운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열 배출을 위해 마련된 후면 상단부의 작은 통풍구를 가지고 과연 발열을 제대로 해결할 수 있을까란 걱정이 들기도 하였으나 저발열, 저전력 소모의 LED특징 때문에 이런 조그만 배출 구멍으로도 모니터의 열기를 식히는 데 문제가 없다는 군요. LED는 이래 저래 장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후면 부에서 아쉬운 점이라면 베사(VESA)마운트 홀이 없다는 정도겠습니다.
 
제품 도난에 대비해 캔싱턴락을 지원하는 세심한 배려도 돋보입니다.
 
한 손으로 들어도 될 만큼 가볍습니다.
 
제품 특성상 스위블(Swivel)과 피봇(Pivot)은 지원되지 않지만 틸트(Tilt)의 경우 -5도에서 최대 +20도까지의 각도를 사용자의 작업환경에 맞게 조절할 수 있겠습니다.
 
단자들은 이처럼 아래 쪽에서 바라봐야만 비로소 그 실체를 알 수 있습니다. 즉, 후면부의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을 위해 드러나지 않도록 처리한 것이죠. 게다가 보통 심플함을 모토로 한 제품들이 DVI와 전원부 정도를 위주로 준비를 하는 것에 반하면 TG삼보 TGL-2420AL은 상당히 다양한 입력을 사용할 수 있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HDMI는 1.3버전까지 지원하는 점은 꼭 체크하세요.
PART2에서 계속됩니다….
TG삼보 TGL 2420AL 무결점

SPEC.SPEC.
TG삼보

 LED 백라이트
TG삼보 / http://www.trigem.co.kr

   5000000 : 1
1.5W + 1.5W 스테레오 스피커내장 / DVI / D-SUB / HDMI
소비전력 30W / 대기전력 1W

What’s Next?

TN / 1920 * 1080
2ms / 250cd


60cm (24형) / 와이드(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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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메인보드
 


 아수스메인보드,아수스
디지털그린텍이 유통하는 ‘ASUS M4A77TD ACC’의 최대 강점은 업계 최고의 안정성을 자랑하는 ASUS의 기술력도, 성능 대비 저렴한 가격도 아니다. 바로 ACC(Advanced Clock Calibration)기술을 사용해 저렴하게 구입한 듀얼코어 혹은 트리플코어를(*. 아래 이미지 참조) 값비싼 트리플 혹은 쿼드코어로 경쟁사보다 쉽고 안전하게 업그레이드 시켜 사용할 수 있다는데 있다. 메인보드 소개는 뒤로 미루고 먼저 얼마나 간편하게 전환시켜 사용이 가능한지부터 눈으로 확인해보자. 필자가 테스트에 사용한 CPU는 ‘AMD 페넘II-X2 550 블랙에디션(Black Edition)’으로서 변신이 잘된다고 소문난 모델이지만 최근들어 품귀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 ACC로 성능 향상 가능성이 있는 CPU제품 군들
 
변신이 가능하냐 하지 않냐는 이 녀석의 능력에(?) 달려 있다.
 
ASUS M4A77TD는 PC3-14400의 DDR3메모리를 지원한다.
TEST SYSTEM INFORMATION
 
 
 완성된 테스트 시스템의 모습이다.
ONE KEY CLICK, DUAL CORE -> QUAD CORE?!
 
ACC설정은 너무나도 쉽다. 부팅 시 DEL키로 바이오스에 진입한 다음 ‘Advanced->CPU configuration’메뉴 중 Advanced Clock Calibration옵션을 ‘AUTO’로 조절하고 난 뒤 바로 아래 Unleashing Mode를 ‘Enable’ 그리고 마지막으로 Active CPU Core를 ‘4 Core Operation’으로 바꾸고 Save & Exit하면 작업 완료다! 만약 성공할 경우 다시 바이오스에 진입했을 때(로고 화면에도 X Core Activated라는 문구가 표시 됨) 정보 표시가 페넘II-X4 B50프로세서로(혹은 트리플) 바뀌어 진다. 필자는 마지막 사진과 같이(4) ASUS M4A77TD의 ACC기능을 통해 칼리스토(Calisto)를 데네브(Deneb)로 변신시키는데 성공했고 또한 쿼드코어로서 L1, L2캐쉬 양도 두 배로 증가된 것을 확인하였다.
 
듀얼코어 X2 550이 바이오스 설정 한번으로 쿼드코어 X2 950으로 바뀌었다..
물론, 반문할 수 도 있다. ACC를 지원하는 SB750/SB710 등의 사우스브릿지 칩셋을 장착했다면 어떤 제조사의 메인보드라도 다 되는거 아니냐 라고.. 그러나 ASUS M4A77TD ACC는 방금 한 작업보다 훨씬 더 쉬운 방법을 제공한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아래 사진을 보자.
 
로고화면이 등장하면 숫자 ‘4’키 를 눌러보자. 키 하나로 개조가능성이 있는 듀얼/트리플 코어를 트리플 혹은 쿼드코어로 변신을 시킬 수 있다는 것!!! 바이오스에 진입할 필요도 없고 단지 숫자키 하나라니.. 너무 편리하지 않은가? 아래 두 번째 동영상을 통해 직접 확인해 보자.
첫 번째 영상은 바이오스를 통한 변신, 두 번째 영상은 숫자키를 사용한 변신모습이다.
 
바이오스를 거치지 않아도 숫자 키 하나로 변신이 가능하다니…
이런 코어의 변신은 단지 형식적인 변화가 아니라 실제 코어가 활성화 되어 멀티코어를 지원하는 어플리케이션 상에서 퍼포먼스의 증가로 연결되며 일반사용자가 범접하기 어려운 전압이니, 배수니 여러 가지 조건이 복잡하게 얽혀있는 오버클럭보다 쉽다는 게 큰 강점이다. 물론, 변신 까지 성공했는데 미련이 남을 경우 오버클럭의 여지까지 남아 있어 성능 향상의 폭은 꽤나 크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어느 정도 운과 노력은 필요한 게 사실. 개조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CPU를 구입했더라도 실패할 가능성이 있다는 게 운적인 부분이며 노력은 가능성이 높은 CPU종류를 찾는 데 들어가는 투자를 가리킨다. 동작 전압이 낮다는 C3스테핑 제품을 갖게 되는 것도 운과 노력이 따라줘야 하는 것 아닐까?!
 
4코어의 변신 후 오버클럭의 선택이 기다리고 있다. 이를 위한 다양한 옵션 또한 바이오스 상에서 지원
만약 개조 후에 시스템이 불안정하다면 ACC값을 고쳐서 트리플 코어로 쓸 수 밖에 없는데 이는 네 번째 코어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ASUS M4A77D의 강점은 실제 활용이 가능한 코어만을 활성화 시킴으로써 안정성과 가능성을 더 높여 놓았다는 점에 있다(바이오스->Advanced->CPU configuration->Unleashing Mode 가 바로 그것). 예를 들어 쿼드코어 가능성이 있는 페넘II-X2의 코어 1개가 불안정할 경우 이를 Disable시켜줘 사용자가 CPU의 안정성 때문에 고민할 필요가 없단 얘기다. 이제 남은 건 변신한 시스템에 보다 신뢰를 갖기 위해 프라임(Prime)과 같은 안정화 테스트를 통과시키는 일로서 이상이 없다면 쿼드코어 변신에 성공한 CPU를 가지고 즐거운 PC라이프를 즐기면 된다.
 
데네브로 변신한 페넘II-X2가 프라임 테스트에 이상 없이 통과한 모습
 
테스트에 사용된 CYNEX DDR3 SDRAM (8500 CL7)
BASIC
 
ASUS만의 막강한 ACC기능을 뒤로 하고 이제 메인보드 자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자. ASUS M4A77TD ACC는 AMD770-SB710의 조합을 지녔으며 듀얼채널 DDR3 1800까지의 메모리 지원 및 8채널 온보드 사운드 칩셋(VIA VT1708S), 기가비트랜(REATEK RTL8112L), 최고 3.0Gb/s의 데이터 전송속도를 내는 6개의 S-ATA II 단자와 최대 12개의(기본 6개/추가 6개) USB 2.0포트를 지닌 메인보드라고 할 수 있다. 비슷한 가격대의 타사 제품에 비해선 전원부를 올 솔리드 캐퍼시티를 사용해 안정성을 높인 점이 우수하고 그래서 140W이상의 소비전력을 가진 CPU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후면 부에서 눈 여겨 볼 부분은 그래도 여전히 시스템 설정에 필수 적인 PS/2용 키보드를 지원한다는 점과 함께 광출력 포트의 기본장착 여부 등을 꼽을 수 있겠다.
 
쿨러 주변 공간이 넓어 사제 쿨러를 달아 쓰는데도 큰 불편함이 없는 점도 큰 장점이다.
 
785G와의 차이라면 내장 그래픽의 유/무라고 보면 되며 770의 경우 7시리즈 중에선 메인스트림 플랫폼에 포지셔닝을 잡고 있지만 그래픽카드를 멀티GPU를 구성할 수 있는 크로스파이어(CrossFire X)기술을 제외하곤 실질적으로 하이엔드 못지 않는 성능과 기능을 가진다. 올해 4월 출시 예정인 AMD 800시리즈가 6코어 Thuban(투반)과 S-ATA3 지원 외에 특별한 향상 점이 없는 것으로 파악되었기 때문에 굳이 새 모델 출시를 기다릴 이유는 없을 것 같다. 아마도 연말에나 되야 어느 정도 가격적인 측면도, S-ATA3도 현실적으로가 다가오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해 본다.
 
매뉴얼 없이도 파워스위치 단자 등이 잘 표기되어 있어 선 꽂기가 용이한 점은 조립 시 누릴 수 있는 작은 행복(?)이다.
PERFORMANCE TEST
 
운영체제로는 윈도우7으로 결정했는데 별도의 추가 드라이버 없이 기본 설치 만으로 완벽하게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도 참조하면 좋을 것 같다. 
 
첫 번째 테스트로 152MB의 샘플 동영상을 2코어일 때와 4코어 일 때 변환 시간 차이를 확인해 보았다. 쿼드코어를 공식적으로 지원하는 다음팟인코더와 곰인코더를 사용했으며 두 프로그램 모두 기본 옵션을 통해 변환을 시도했으니 참고하자. 위 옵션은 곰 인코더의 화면 캡처이다.
 
다음인코더에선 8초 정도의 시간 정도만 절약되었으나 곰 인코더의 경우 무려 1분 이상 변환시간이 단축된 걸 확인할 수 있다. 이는 동영상 사이즈가 큰 변환 작업에 더욱 더 체감적인 성능향상으로 이어지며 일반적으로 인코더가 많이 애용되는 휴대용 플레이어의 영상 변환에도 큰 시간 절약을 가져다 줄 것으로 보인다.
 
이번엔 시네벤치(Cinebench 11.5)버전을 통해 렌더링 테스트를 살펴 보았는데 보시다시피 칼리스토 듀얼 코어 작업엔 두 개의 박스만을 가지고 렌더링을 시도한다. 하지만…
 
쿼드코어일 땐 4개의 지점을 동시에 렌더링 해 두 배이상의 퍼포먼스 증가 효과를 가져 오게 된다.
 
측정된 결과 값을 보면 데네브로 변신 시켰을 때의 수치가 3.17pts로 나타나 칼리스토 일 때보다 두 배 정도의 퍼포먼스 증가 효과를 가져 오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외 시간 제약상 살펴보지 못한 멀티코어를 지원하는 수 많은 어플리케이션과 게임들이 존재하고 또 앞으로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저렴한 가격에 데네브로의 변신은 소비자로서 상당히 매력적인 옵션은 틀림 없는 것 같다. 만약, 이런 변신에 관심이 있다면 키 하나로 변신이 가능한, 오버클럭의 다양한 옵션을 지원하는 그리고 무엇보다 안정성 있는 성능의 ASUS M4A77TD ACC를 추천해 드리며 이만 부족한 체험기를 마치도록 하겠다. 블로그에 질문을 달아주시면 성심 성의 것 답변해 드리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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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3월14일, 대학로 원더스페이스 동그라미극장의 마리오네트 공연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이벤트 형식을 빌어 버거킹(BURGERKING)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화이트데이에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커플들을 대상으로 진행이 되었는데 와이프 될 사람이 사정이 생겨 자칫 보지못할 뻔 했네요. 다행히 친척동생 긴급 섭외~

실을 이용한 꼭두각시 인형을 의미하는 '마리오네트'는 일러스트 동화 '빨간모자 소녀를 사랑한 꼭두각시 인형의 슬픈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한 작품으로서 말없이 소녀를 위해 공연을 하는 인형의 슬프고 또 희망적인 이야기를 여러 막에 걸쳐 비보이들의 의해 재현하는 작품입니다.

마리오네트(Marionette)는 제가 서울로 직장을 잡고 올라와 관람한 수 많은 공연들 중에서 가장 문화적인 충격이 컸던 공연 중 하나 였습니다(작년에 명동에서 보고 이번이 두 번째!). 비보이들이 펼치는 춤의 경우 소질만 있다면 누구나 시연할 수 있겠지만 마리오네트처럼 흉내내기 힘든 퍼포먼스(춤이 아닌)는 결코 따라할 수 없는 점이라 생각되거든요. 처음 공연을 관람했을 땐 끊임없이 '와~!! 와~!!'하며 봤던 기억이 나는데 이번은 두 번째라 좀 느긋하게 그러나 좀 더 집중력 있게 감상하자라는 마인드로 관람했던 것 같습니다.

물론! 퍼포먼스가 좋다고 춤이 부족하다는 뜻은 결코 아닙니다. 수 많은 명장면 중에서도 딱 하나만 꼽아 이 두 사람의 꺾기춤의 장면을 보고 나면....TV에서 노는 애들이(?) 우수워 보일지도 모르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

공지메일에 마리오네트의 하일라이트만 모아서 보여준다는 내용이 있어 전체 공연이 펼쳐지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다행히(?) 본 공연과 똑같이 진행되었습니다. 친척동생에겐 다행이었고 저는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라 즐거웠죠. 오프닝이랄지 중간중간 일부 장면들은 작년과 약간 다른 것 같기도 하더군요. 기억이 가물가물...

다만, 아쉬운게 있다면 다소 흐름이 이어지지 않는 구조랄지, 본 공연과 상관없는 일부 서비스차원의 장면들은 보완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좀 더 진지하게 좀 더 하나의 이야기가 완성될 수 있도록 지금 처럼 약간의 '소통'조차 허용하지 않는 '뮤지컬'같은 모습,'작품' 같은 모습으로 거듭났으면 한다는 것이죠. 개인적인 바램이지만 너무 큰 욕심일지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이번 공연도 매우 잘 보고 왔습니다. 버거킹 행사라서 그런지 상품권도 주시더군요. 근데 와퍼...보통 6000~8000원인데..5000원권을... 그래도 넙죽넙죽~ 행사를 기획하시고 준비하신 버거킹과 마리오네트 팀에 감사드립니다. (동영상 찍어놓은 거 올리고 싶으나 대표님이 참으라고 하셔서 아쉽네요 T_T)

버거킹과 함께한 화이트데이 마리오네트(Marionette)관람기 - 대학로 원더스페이스 동그라미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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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혜화동 | 원더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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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Mouse / Keyboard



 
리시버를 마우스 몸체에 수납할 수 있으며 2.4Ghz방식을 채택했음에도 불구하고 가격대는 1만원이 채 안되는 제품이 있다. ‘파테크 PTM-G1’이 바로 그 주인공. 제대로 된 무선 마우스는 비싸다는 생각, 저렴한 제품은 성능이 부족하다는 편견은 이제 잊어버리자. 우수하고 좋은 감도에 절전 기능까지 갖춰 최장 3개월의 스태미너를 자랑하기까지한다.
 
PATECH PTM-G1은 단품이 아닌 전용 패키지를 갖추고 있으며 구성품은 마우스 본체, 리시버 그리고 건전지 두 개로 간결하게 구성되어 있다. 인상적인 점은 포함된 전지가 이름만 들어도 고개를 끄덕일만한 브랜드 제품으로 들어 있다는 사실이다. 통상적으로 배터리를 필요로 하는 저렴한 제품군 들의 대부분이, 알 수 없는 브랜드의 건전지를 탑재해 제품의 수명 단축과 더불어 본연의 성능을 내지 못하던 것과 대조적인 모습이다. 무엇이든 첫인상이 중요하기 마련인데 이런 사소한 배려가 제품에 대한 신뢰를 더욱 높여준다고 생각한다.
 
본체 몸집은 휴대하기 용이할 만큼 작지만 그립감이 생각보다 우수하다. 굉장히 가볍고 편한 느낌이며 특히, 좌측면을 사진처럼 엄지손가락을 자연스럽게 파지할 수 있도록 제작해 편의성을 더했다. 무광택과 광택을 적절히 섞은 유선형 디자인의 외관도 가격을 뛰어넘는 장점이다. 뒷면엔 센서와 함게 전원 ON/OFF버튼이 달려 있고 미끄러짐을 방지하기 위한 고무패드도 잊지 않았다.
 
작동 방식 자체가 여느 2.4Ghz를 사용하는 고급 무선제품들과 다르지 않기 때문에 10m의 유효사용 거리 안에선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것이 특징이고 1200DPI 광센서의 감도는 매우 좋다. 실제로 1주일 이상 사무실과 집에서 업무 및 인터넷 게임 등을 PTM-G1과 경험해 보았지만 끊김없는 정확한 포인팅, 부드러운 사용이 만족스러웠다.
 
무선마우스를 염두해 둔 사용자라면 누구가 걱정하는 전력소비 측면도 일정 시간 마우스를 사용하지 않거나 이동 시 별도의 전원 스위치를 사용해 OFF시켜 둠으로서 불필요한 전력낭비를 줄일 수 있게 되어 있으며 설사, 사용 중이더라도 시간에 따른 4단계 자동 절전 기능이 작동해 최대한의 배터리 연장 효과를 가져오게 되어 있다. 이쯤 되면 가격이 의심 되기에 충분한 수준이다. ^^
 
DPI는 총 두 단계로 제공되며 사진 처럼 마우스 양 버튼을 2초 동안 누르고 있는 것 만으로 변환이 이뤄지는데 웹서핑이나 문서 작업과 같은 빠른 작업을 할 땐 1200DPI(기본 값), 그래픽 작업 등 정밀한 작업이 요구될 땐 500DPI로 설정해보자.
 
리시버가 크기가 얼머나 작은지는 사진을 통해 가늠이 될 것으로 바로 이 같은 초소형 사이즈 덕분에 리시버가 장애물에 걸려 부서질 가능성이 현저히 낮으며 특히, 노트북 사용자의 경우 이동할 때마다 리시버를 분리해 마우스 몸체에 넣지 않아도 랩탑을 그대로 가방에 집어넣기가 어렵지 않아 쾌적한 사용이 가능하다. 전제적으로 기능적인 부분이 딱히 쳐지는 게 없고 휴대성도 강조된 제품이라 볼 수 있는데 손이 큰 사람이 장시간 사용할 용도로 구입하는 게 아니라면 무선 마우스의 완소아이템이라 불려도 좋을 만큼 만족스러운 제품이라 평가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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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식어버린 커피는 언제나 고민을 안겨줍니다. 마시자니 온기 없는 느낌이 싫고, 버리자니 아깝고… 이런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커피를 항상 따뜻하게 유지시켜줄 가스렌지 하나 입양해 보시면 어떨까요?! 아뇨! 그 큰 것 말구요! 모양만 가스렌지를 닮은 USB컵워머 말입니다. 노트북과 데스크탑 어디에서나 최대 70도 까지 온도를 높여 따뜻함을 지켜내 줄 USB컵워머를 만나보세요.
 
제품은 딱 맞는 크기의 박스안에 들어 있는데 매뉴얼이나 별도의 구성품은 없습니다.   블루, 레드등 2가지 색상이 있으니 구입 시 취향에 맞게 선택하시면 됩니다.
 
수줍은 듯 빨간 속살을 드러낸 USB컵워머는 마치 어린아이 장난감 처럼 올록뽈록(?) 귀엽게 생겼습니다. 이런 녀석이 컵을 따뜻하게 만들어준다니 새삼 신기하네요. 조작은 간편하게 두 개의 레버와 조절기만을 사용하게 되는데 전원 ON/OFF 레버로 인해 전원을 끄려고 USB케이블을 분리할 필요가 없어 대단히 편리합니다. 온도 조절기는 40도에서 70도까지 온도를 조절하게 도와주고요. 하단부엔 미끄러짐을 방지할 고무패드가 붙어 있는 것이 확인되실 것입니다.
 
필요한 전기는 USB로 공급받으며 선 길이를 정확히 쟤보진 않았으나 저의 경우 책상 아래 놓여진 PC의 USB포트로부터 책상 위에 워머를 설치하는 데 아무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부가적인 편의성도 돋보이는데요, 측면엔 사진 처럼 수납부가 달려 있어 각설탕을 집어넣는 다든지 스푼 거치대 역할도 하는 기특함을 자랑합니다. 아래 사진을 구경해 보세요!
 
일반적인 각설탕 사이즈 기준 8개가 아무 문제 없이 수납됩니다. 티 스푼은 저렇게 살짝 걸쳐서 보관해주시면 필요할 때 언제나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겠죠?! 이런 작은 배려 덕분에 더욱 마음에 듭니다.
 
본격적으로 USB컵워머 성능에 대해 알아볼께요. USB를 꽂고 전원을 넣자 전열판 주변으로 LED불이 예쁘게 들어옵니다. 중간 정도의 화력을 두고 일정한 시간 후 만만하게 생각하고 손을 댔더니 ‘앗! 뜨거’소리가 나올 만큼 뜨끈하네요. 70도씨의 최고 수준에선 잠깐 손을 데도 자칫 화상을 입을 수 있으므로 조심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이런 뜨거운 열기에도 불구하고 열 전도율이 높고 열판과 바로 맞닿는 재질의 컵등을 사용해야 온기를 오랫동안 유지시킬 수 있다는 점은 참고하셔야 합니다. 아예 차가워진 커피를 다시 데우는 용도는 조금 부족한 느낌이며 이는 다양한 재질과 모양의 컵을 사용한 결과 입니다.
 
특히, 열판과 닿는 면이 저렇게 안쪽으로 들어가 있으면 열이 직접적으로 전달되지 않으므로 큰 효과를 보기가 어렵습니다. 즉! 궁합이 맞는 녀석을 찾아내셔야 더할 나위 없이 따뜻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마지막으로 건의 사항을 언급하며 마무리 하겠습니다. 우선, 자동전원차단 기능이 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6시간 이상 조작이 없을 경우, 기계가 중심을 잃고 뒤집혀졌을 경우, 과도한 온도 이상으로 올라갔을 경우 등을 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최고온도가 70도라 화재위험이 있다고 볼 순 없지만 화상이라든지 미연의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가 있었으면 한다는 것입니다(타이머도 좋을 것 같아요!). 두 번째는 물을 엎지를 경우 등을 대비해 어떠한 조치사항을 취할 수 있는지 등 간단한 매뉴얼이 포함되었으면 좋겠다는 점입니다. 지금도 훌륭한 컵워머로의 역할이 가능하지만 이와 같은 단점들이 보완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유용한 친구가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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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Case



소비자들의 의견으로 만들어진 케이스 GMC 풍3(III) H-80
 
 
세상은 넓고 케이스는 많다. 하지만 디자인과 기능성을 동시에 겸비한 제품은 드물다, 아니 비싸다고 하는 게 맞겠지.. 그러나 오늘 소개할 GMC의 대표적인 브랜드인 풍의 최신 제품인 풍III는 합리적인 가격에 소비자들의 건의와 의견에 귀를 기울여 만들어진 그야말로 ‘만능’의 재주를 갖춘 제품이다. 외형과 내실을 모두 겸비한 풍III로 멋진 PC라이프를 만들어 보자!
 
근래에 보기 힘들었던 다이나믹한 외형! 역시 GMC다!

 
 
박스만 봐선 얼마나 혁신적인 제품을 샀는지 구분하기 힘들다. 재질과 구성이 여느 제품과 다를 바 없기 때문이다. 두꺼운 골판지 위에 적혀진 글자 중 확인해야 할 건 모델명이 정확한지, 컬러는 맞게 구입했는지 정도일 것이라 생각된다.
 
비닐로 덮혀진 케이스 상하단엔 H-80 풍III Ver2.0의 모양에 맞게 제조된 스티로폼 두 개가 완충역할을 담당하며 이들을 벗겨내자 전면부에 별도의 비닐을 붙여놓아 배송도중 발생할 수 있는 스크래치를 방지하고 있다. 케이스 자체가 가진 이미지는 다소 남성적인 느낌이 강하지만 과거 편향된 마초(?)에 가까웠던 모습이 아닌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남자를 연상시킨다.
 
시스템 온도, 파워, HDD상태가 표시되는 LCD와 함께 최근의 추세에 부합하는 e-SATA가 포함된 전면포트를 최상단에 위치시켰고 슬라이딩 방식의 두 개의 ODD베이, 푸쉬로 오픈하는 외부 3.5인치 베이가 차례대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IEEE1394가 옵션으로 빠져 있는 것이 다소 무의미하다는 점을 빼면 4개의 외부 USB포트를 비롯해 전면부의 활용도와 디자인은 굉장히 우수하다.
 
특히, 평상시 거울로 사용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약간 기울어진 LCD창 모습이 인상적이다.
 
멋드러진 GMC의 로고가 적힌 전면 쿨러 커버는 푸쉬형태로 고정과 오픈이 이루어지며 커버를 들어올리면 먼지 필터가 포함된 빨간색 LED가 달린 120mm쿨러가 자리를 잡고 있다. 흡기는 커버 양측면에 뚫린 구멍 등을 사용하며 풍시리즈의 특징 답게 시원시원하고 대단히 정숙하다. 풍III엔 이 같은 120mm쿨러가 총 3개 장착되어 있는데 나머지 두 개는 각각 상단, 뒷면에 자리를 잡고 있다(LED는 전면만). 여기에 더해 측면 쿨러를 250mm로 장착해서 모르긴 몰라도 쿨링의 정도는 대단히 쾌적하리라 예상한다.
 
뒷면에서 유심히 눈여겨봐야 할 부분은 파워의 위치가 하단으로 이동을 했다는 점이겠다. 그래서 조립이라든지 선의 정렬이 다른 제품들과 달리 조금 독특하게 구성된다(사용자에 따라 호불호가 극명하게 나뉠 가능성이…). 수냉식 쿨러를 위한 통로는 대단히 창의적인 아이디어라 생각되며 필자처럼 내부 온도계를 고정하기 위한 용도(?)로 쓰는 등 활용가치가 넓지만 일반적으로 그들만의(?) 리그용 아이템이 될 가능성이 있으니 크게 다가오는 장점은 아니다. 케이스 좌측면엔 LED 불빛이 반짝이는 초대형 250mm쿨러가 장착되어 케이스 내부로 시원한 바람을 넘치게 공급을 해준다. 보통 에어홀이나 기껏해야 120mm쿨러로 대변되는 여느 제품과 풍III가 왜 다른지 알 수 있게 하는 대목이다. 배기 및 흡기구로 연상되는 독특한 무늬도 인상적! 다만 케이스 우측면은 앞면, 측면, 상단, 뒷면을 가리지 않고 통풍을 위한 장치들로 가득한 것과 대조될 정도의 심플한 모습이다.
 
 
 
상단에도 뚫려 있는 120mm쿨러의 모습 도대체 케이스안에 숨어 있을 열이 있긴 한거냐?
 
케이스는 4개의 고무 받침으로 지지되며 하단면에도 배기구가 뚫려져 있다. 하단면에 통풍구라? 이는 조금 있다 실조립에서 언급할 파워 자체의 쿨링과 연계해 밀접한 연관을 가지고 있으며 먼지필터가 장착된 탓에 지저분한 상황에서 청소가 매우 용이하다.
 
측면 커버를 걷어내니 넓은 내부 구조와 250mm쿨러의 웅장한 외형이 드러나고 있다.
 
GMC H-80 풍III Ver2.0엔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도록 측면으로 위치한 탈착식 HDD베이가 제공된다. 5개의 HDD를 장착할 수 있으며 하드디스크의 탈착과 베이 자체의 탈착엔 나사가 필요하지 않아 조립이 편리하다. 베이 몸체는 스쿠류를 손으로 풀고 쉽게 들어올릴 수 있는데 이 상태에서 별도의 가이드를 사용해 HDD를 고정하게 된다.
 
HDD베이 바로 위에 HDD, ODD 장착방법에 대한 이미지가 붙어 있어 조립이 더욱 쉽다.
 
온보드를 위한 HD AUDIO, AC97도 두 개 모두 갖추는 등 각종 단자들은 빠짐없이 들어가 있다. 특이 사항은 CPU쿨러 장착 홀 제공과 온도센서가 포함된 점 그리고 뒷면 쿨러 3핀 사용, 상단 4핀 사용, 전면 4핀사용, 측면(250mm) 4핀 전원 등 꽤 많은 전원 선이 요구된다는 정도다.
 
풍3가 좋은 또 한가지 이유는 조립에 필요한 각종 도구들을 종이박스나 비닐에 포장해서 삽입시켜 놓은 것이 아닌 전용 플라스틱 케이스를 통해 제공한다는 점인데 사진처럼 전면부를 개폐하면 5.25인치 베이에 꽂혀진 케이스를 밖으로 뺄 수 있다. 아래 사진을 보자.
 
너무나 깔끔하고 실용적으로 느껴지지 않는가?! 이 또한 소비자의 의견을 통해 제작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필요할 때마다 편리하게 빼서 쓸 수 있고 사용하지 않을 땐 다시 케이스에 넣어 놓으면 되니 상당히 편리하다. 첨부된 매뉴얼은 비록 흑백이나 케이스의 구조를 파악하는데 큰 무리가 없었다.
 
다가오는 봄을 GMC H-80 풍3 Ver2.0과 함께 준비해보세요!

 
 
앞서 살펴보았던 케이스의 특징만으로도 이미 조립에 대한 청사진이 머리속에 펼쳐질 것으로 예상하지만 실제 조립과정의 사진과 소감을 공유해보기로 하겠다. 메인보드는 풀사이즈 ATX보드를 사용했기 때문에 제품에 포함된 지지대를 두 번째 사진처럼 고정해 주면 보다 안정적으로 지지가 가능하다. 조금 독특하다고 느낀 점은 HDD의 방향인데 보통 측면으로 HDD를 설치하는 케이스는 전원부와 데이터 단자가 케이스 바깥으로 나왔오지만 GMC H-80 풍III Ver2.0은 안쪽으로 들어가는 방식을 채택했다. 이는 측면 커버를 열고 닫을 때 발생할 수 있는 간섭현상을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효과를 가져오지만 반대로 얘기하면 내부 공간이 협소할 경우 오히려 베이를 다시 장착하는 도중 케이블이 빠지거나 자칫 망가질 수 있는 요인도 제공한다는데 있다. 그래서 되도록 양측면 케이스를 열고 조심스럽게 작업해야 하며 필자의 경우 큰 무리는 없었다.
 
9800GT, ODD 1개, HDD 3개, 파워, PCI-E 1X TV수신카드까지.. 모두 집어넣어 놓고 나니 뭔가 이상하다. 최신 케이스 답지 않은 지저분함이 느껴졌다고나 할까?! 아하! 케이블이 별도로 통과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데 이걸 몰랐던 거다! 다시 배선 정리 시작!
 
시스템마다 차이가 있긴 하겠지만 필자의 경우 길이의 제약으로 인해 선정리 홀을 사용하지 못한 24핀, 4핀 파워선을제외하곤 ODD와 S-ATA파워선 만을 정리한 것만으로도 생각보다 훨씬 더 깔끔하게 정리된 내부를 볼 수 있었다.
 
전원을 넣으면 4개의 쿨러가 동시에 돌아가건만 리뷰를 작성하는 이 시점에서 당시의 순간을 연상해보고 또 오늘 아침을 떠올려봐도 소음 때문에 신경 쓰인적은 한번도 없었던 것 같다. 그 만큼 쿨링은 확실하게! 소음은 철저히 배제한 GMC의 노력 덕분이다. LCD에 불이 들어오는 것만으로도 화려하지만 이처럼 정면, 측면을 가리지 않고(뒷면, 상단은 LED없음) 은은한 붉은 색상 덕분에 PC를 사용하는 사람의 자부심이 올라가는 기분이다.
 
쿨러의 불빛과 당당한 외형에 대한 감상이 채 끝나기도 전, 거울만 같았던 LCD에 전원과 온도, HDD동작 유무가 표시되는 것이 확인된다. ODD는 사진처럼 슬라이딩 방식으로 나오게 되며 전면 단자로 2.5인치 외장HDD를 사용하니 측면을 이용하는 것보다 훨씬 편리하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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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 CLASSIC HOMME
 
남자를 위해 태어나다 네오클래식옴므
비누로 세수 한번, 스킨 한번 바르면 끝나는 남자의 피부 관리! 그렇다면 하나를 사용하더라도 제대로 된 걸 골라야 하지 않을까요? 민감한 복합성 피부타입을 가진 필자가 유독 트러블 없이 잘 맞아 애용하는 ‘더페이스샵’에서 남성의 피부를 위한 정통 네오클래식옴므 세트를 출시해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항산화 효과가 우수한 ‘레드 에너지 콤플렉스’가 함유된 세트 구성이 고작 23,800원에 불과할 만큼 부담이 없고 개별 제품과 달리 여행용 견본품이 들어 있어 실속까지 챙길 수 있습니다.
 
 
용기 디자인은 세련된 멋을 가지고 있으며 스킨과 로션을 덜어내기 위해선 캡을 돌려서 개폐 하는 방식입니다. 캡을 열고 닫을 땐 샤샤샥~ 하고 돌아가는 느낌이 좋은데 마지막엔 착! 하고 결착된 소리가 나게 되어있어 은근힌 남성의 마초를(?) 자극시킵니다. 남자라면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실 거에요. ^^;
 
사용방법은 여느 제품과 동일합니다. 스킨, 로션의 순서로 용기를 거꾸로 세워 사용량에 맞게 손바닥에 덜어낸 후 얼굴에 문지르고 또 두드려 피부에 잘 흡수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죠. 스킨은 배출 구멍이 크지 않아 자칫 한번에 쏟아지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견본은 쏟아지는 구조). 향기는 뭐랄까, 다소 남성적인 느낌이 강한 ‘시트러스 아로마틱 우디향’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그렇게 진하지도 그렇다고 너무 얕지도 않은 은은하고 샤프한 느낌입니다. 구매 전 매장에서 확인해 보시면 더욱 좋을 것 같네요.
 
피부 내 대사를 활성화해 지친 남성피부에 활력을 불어 넣어줄  ‘레드 에너지’ 복합체는 ‘홍경천(티벳 지역의 척박한 환경에서 서식하여 강인한 생명력을 갖는 식물)’, ‘복분자’, ‘홍삼’(둘 다 항산화효과가 우수한 식물)로 구성되었으며 이 밖에도 바위돌꽃뿌리추출물, 대추 추출물, 마로니에씨추출물, 글리세린 과 다양한 화학성분이 더해졌습니다. 다소 가격이 저렴해서 성분 구성이 불성실 하지 않을까 오해를 할 수 있는데 더페이스샵의 제품은 과거부터 지금까지 품질 좋은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는 정책을 펼쳐왔다는 사실에 주목하셔야 합니다.
당기지 않는 피부, 활력넘치는 하루!
 
필자가 이 제품을 긍정적으로 밖에 평가할 수 없는 이유는 앞서 밝혔듯 피부트러블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웬만한 제품들은 1주일도 아니고 딱 하루만 사용해봐도 보통 피부를 위해 구성된 다양한 성분들이 정상적인 효과보단 트러블을 야기시키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NEO CLASSIC HOMME는 스킨만 사용해도 겨울철 샤워를 하고 나와 당기기 쉬운 피부를 부드럽고 매끈하게 유지시켜 주며 하루종일 탱탱한 자신감을 선물해 주었다는 게 약 2주 정도 사용해 본 솔직한 소감입니다. 직장인, 대학생 특히, 거친 야외활동에 노출된 군인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스킨로션 세트가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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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필자가 아주 작은 꼬마였을 때, 할머니집 앞마당의 커다란 감나무에서 따 말린 곶감 기억이 납니다. 지금 돌이켜보니 세상 어디에서도 구할 수 없는 그 귀하디 귀한 곶감을 왜 그렇게 싫어했는지... 가끔은 철없던 어린아이가 부렸던 입맛 투정이 야속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우연찮게 접한 상주둥시곶감을 맛본 순간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습니다. 분명 너무너무 맛있어서 였겠지만 아마도 작년에 돌아가신 할머니가 떠올라서 였을 테죠. 소중한 분에게 추억이 담긴 맛을 선물하고 싶으시다면 빛과 바람이 만든 명품 상주둥시곶감을 추천해 드립니다.
 
 
이 통통한 몸집과 꿀보다 진한 속살을 느껴보십시오!
 
상주둥시곶감 인증서들

 
 
감은 과일 중에서도 영양가가 뛰어나며 지방과 칼로리는 적고 탄수화물이 풍부해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간식과 다이어트 식품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특히, 식물섬유가 풍부해 장(腸)의 균형을 유지하도록 하며, 또 콜레스테롤을 흡수하여 몸 밖으로 배출시킵니다. 가끔 곶감 표면에 생기는 흰 가루를 잘 모르시는 분들은 툭툭 털어내고 먹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굉장히 잘못된 습관으로 한방에선 이 가루를 시(枾)상(霜)또는 시(枾)설(雪)이라 부르며 가래를 식히고 기관지의 열을 내려주는 동시에 정력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상주둥시곶감은 2차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곶감 로고가 찍힌 짙푸른청색의 배송용 박스를 걷어내면 그 안에 선물용박스가 들어있다는 것입니다. 로고 하나에도 세심한 정성을 가해 받는 사람의 기분을 흡족하게 만들정도의 품격이 느껴지지만 문득 선물용으로 사용을 하려니 포장을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이 듭니다. 아래 사진을 보겠습니다.
 
박스안엔 이처럼 둥시곶감을 예쁘게 포장해줄 금색 보자기가 포함되어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인 곶감은 조그만한 상자 4개에 각각 5개씩 개별 진공포장 되어 들어 있는데 체험중인 1.3kg의 경우 20과 내외가 들어가게 되므로 좀 더 많은 양을 원하신다면 홈페이지에(www.csgam.com) 마련된 상품을 참조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곶감은 뭐니뭐니 해도 차갑게 먹어야 제맛! 마침 추운 바깥에서 막 가지고 들어왔던 차라 주저 없이 포장 하나를 벗겨내 맛을 보았습니다. 앞서 언급한대로 한입베어 물고 그 맛을 음미를 하니 미처 한 개를 다 먹기도 전에 감동해 버렸습니다. 여태까지 먹어본 곶감 중에서도 가장 맛있다고 해도 좋을 만큼 맛이 달고 진한 느낌이 든단 얘기입니다. 지금은 남은 감을 냉동실에 보관 중인데 잘 아시다시피 곶감은 아무리 오래 냉동실에 있어도 절대 얼지 않고 항상 시원하고 쫄깃쫄깃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상주둥시곶감영농조합 에선 사진처럼 대량으로 양질의 감을 건조시키는 시설 뿐만 아니라 곶감 밑으로 숯을 까는 등 맛과 향을 사로잡기 위한 최선의 노우하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유명한 것이 아닐 까 싶네요. 참고로 감은 본래 타닌(Tannin)이란 성분이 포함되어 떫은 맛을 내기 마련이지만 곶감으로 만들면 수분이 증발해서 타닌이 굳어져 불용화되기 때문에 떫은 맛이 없어지고 육질이 탱탱한 모습으로 탈바꿈하게 됩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고급 보자기를 사용해 선물용으로 변신!
 
맛은 정말 보증합니다. 곶감중에서도 명품곶감이라고 불려도 손색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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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자취하는 사람들의 큰 걱정거리 중 하나는 바로 물 섭취가 자유롭지 못하다는 점입니다. 매번 끓여먹자니 번거롭고 사먹는 비용도 비용이거니와 설령 정수기를 구입하려 해도 공간의 여유가 충분하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오늘 소개해드릴 아쿠아옵티마(Aqua Optima) AQ-01E는 이런 고민을 단번에 해결 해줄 영국 STRIX사가 개발한 가정용 포터블 무선포트정수기 입니다. 이동이 자유로운 사이즈에 정수와 물끓임이 동시에 가능해 실용적이라 싱글, 소가족, 신혼부부, 산호 및 병원 오피스텔에 이르기 까지 깨끗하고 맑은 물을 쉽고 빠르게 섭취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지금부터 아쿠아옵티마 무선포트정수기(AQ-01E)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가정, 사무실, 병원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아쿠아옵티마(Aqua Optima) 무선포트정수기(AQ-01E)는 수입된 제품과 거의 동일한 모습을 갖추고 있습니다. 굳이 다른 점을 꼽자면 국내사용자를 위한 한글설명서가 포함되어 있다는 정도?! 제품을 꺼내보니 비닐에 감싸진 본체와 전기를 공급해줄 받침대 그리고 매뉴얼이 보이는데 하나씩 차례대로 살펴보겠습니다.
 받침대는 국내실정에 맞게 별도의 어댑터 없이 220V로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으며 포트와 연결되어 물을 끓일 때 전기를 공급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물이 없는 상태에서 작동시키면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하란 문구가 보입니다.
 
정수포트안에 있던 카트리지 홀더(내부 용기)와 워터필터, 고무필터(카트리지 홀더와 결합) 까지 모두 꺼내본 모습입니다. 정수기 역할을 하기 위해선 내부 용기에 워터 필터를 장착해야 하는 간단한 과정이 필요합니다.

 
 
먼저 카트리지 홀더 결속 장치를 눌러 정수포트와 카트리지 홀더(내부 용기)를 분리합니다.
 
정수기 역할의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할 워터필터는 포트 내부 용기인 카트리지 홀더와 결합되며, 사용 전엔 반드시 세 번째 사진처럼 받아놓은 물에 좌우로 흔들어 필터내에 기포가 생기는 것을 방지하고 활성탄 찌꺼기를 청소한 뒤 사용해야 합니다. 잘 흔들어 씻어낸 워터필터를 한쪽에 두고 구성품에 포함된 카트리지 필터실(고무)을 카트리지 홀더와 결합합니다(네번째 사진). 

 
TIP. 아쿠아옵티마의 특허받은 워터필터 혁신기술은 미국 FDA 식품평가 소재로 만들어지며, 유럽공동체(EU), 미국, 중국, 러시아 등 세게 20여국에서 승인을 받아 검증과 인증, 테스트를 거친 우수한 제품입니다.
 
이제 남은 건 필터를 장착 시키는 일 뿐입니다. 홈에 맞춰 시계방향으로 돌리면 부드럽게 결합되므로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이제 카트리지 홀더를 다시 정수 포트 안에 넣으면 사용할 준비는 거의 완료가 되는 것이지요. 2개월의 수명(물 사용량으로는 200리터) 갖춘 필터는 추후 동일한 방법으로 교체해서 사용을 하게 됩니다.
 
TIP.  뛰어난 경제성! 하나로 OK!
 
바깥에서 용기를 바라보면 상단 카트리지 홀더엔 ‘MAX’가 하단 정수되어 물이 고이는 공간엔 ‘1.5L’, ‘1.0L’, ‘0.5L’등의 문구가 새겨져 있습니다. MAX의 뜻은 정수할 물을 담을 때 최대한도로 담을 수 있는 눈금을 가리킵니다. 당연히 1.5L등은 현재 정수되어 쓸 수 있는 물의 양을 가리키겠죠?! 정수할 물을 MAX마크 이상 넘게 부으면 필터 기능이 손상될 수 있으니(일반 컵으로 두 컵 반 정도 부으면 도달) 물을 붓고 조금 기다리셨다가 어느 정도 아래쪽에 정수된 물이 고이면 다시 물을 부어 사용하시면 됩니다. 정수속도는 생각보다 빠릅니다. 아래에 동영상을 준비해 놓았으니 참고하십시오.
 
TIP. 모든 모델에 동일한 필터카트리지 사용
 
당연히 정수될 물이 나오는 출구와(좌) 정수된 물이 고이는 공간(우)이 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포트 자체의 디자인도 우수하지만 개인적으론 손잡이가 대단히 예쁘고 둥글둥글해서 더욱 마음에 듭니다. 손 마디가 위치할 곳엔 고무 처리가 되어 있어 미끄러짐을 방지하고 좀 더 쾌적한 그립감을 전해주기도 하구요. 손잡이 상단엔 물을 끓일 때 사용하는 전원 ON/OFF스위치가 달려 있습니다.
 
이것은 포트의 하단부 모습인데 받침대와 결합해 물을 끓일 때 사용될 전기를 공급받는 연결부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한쪽에 붙은 스티커의 제조년이 제작년이란 점이 살짝 걸리네요. 제품에만 아무 이상이 없으면 되니 상관 없다고 할 수 있겠지만 자칫 기본 구성품인 필터에 영향이 있진 않을 까 조심스레 걱정됩니다.
 
아직도 잘 이해가 안되는 점은 포트 상단에 마련된 필터 교체 시기를 알려주는 ‘필터수명표시기’의 기능입니다. 초기 설정(10초 동안 START버튼을 누르는) 후 2개월 동안 단계적으로 100에서 25%까지 필터의 수명을 표시하는 기능을 담당하는데 보시다시피 분리가 가능하고 자체전원으로 동작을 하는 특성상 직접적인 필터의 상태와 상관없이 초기 리셋 시간을 기준으로 필터 수명을 판단하는 시스템이라고 판단됩니다. 필터를 교체하게 되면 리셋을 눌러 다시 사용하면 되겠습니다.

 

 

 
 
포트 뚜껑을 열고 수돗물을 담는 첫번째 사진과 같은 방법은 그리 권장되지 않습니다. 앞서 언급했듯 MAX눈금을 넘어가면 필터에 무리를 줄 수 있는 만큼 일반 컵이나 생수병을 통해 물을 담아서 사용하는 것이 좋겠죠. 또는 상단 뚜껑을 열지 않고도 여닫이 슬라이드를 한쪽으로 밀고 물을 부을 수 있으니 편리하다는 점은 체크! 정수속도는 생각보다 빠르게 진행되며 2분 40초 정도면 MAX기준으로 담긴 모든 물이 정수되어 바로 마실 수 있습니다.
 
아쿠아옵티마(Aqua Optima) 무선포트정수기(AQ-01E)만 있으면 물을 마시러 일일이 끓이지 않고도 수도물도 안심하고 빠르게 마실 수 있어 좋습니다.
 
무선포트 기능은 물이 어느 정도 차있는 상태에서 정수용기를 받침대와 결합한 뒤 손잡이에 마련된 스위치만 ON으로 바꿔주면 끝납니다. 물이 끓고 난 다음 자동으로 전원을 OFF시켜 주어 안전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갖추어 놓았습니다. 정수에 포트기능 까지 함께 되니 너무너무 유용합니다.
 
TIP. 간편하고 손쉬운 사용법

 
 
겨울엔 수도물 자체가 차가워 물을 정수해 바로 마시면 시원하겠지만 혹시 여름엔 냉장고에 넣어둬야 할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아쿠아옵티마 무선정수포트는 생각보다 사이즈가 큰 탓에 냉장고 내부엔 공간만 허락한다면 무리없는 수납이 가능하지만 웬만한 크기의 홈바엔 들어가지 않으므로 구매하실 때 꼼꼼하게 따져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TIP. 물을 끓이는 기능이 필요하지 않다면 포트형정수기를 구입해 보세요!
가장 인간과 밀접한 관계이면서도 가장 소홀하기 쉬운 것이 바로 물이 아닐까 싶습니다. 맑고 깨끗한 물을 마시는 것 자체가 건강을 유지하는 가장 첫 번째 지름길인 건 의심할 여지가 없는 사실인 만큼 그 동안 여러가지 이유, 여러가지 환경적인 요인 때문에 물 섭취에 불편함을 느껴왔던 분이라면 아쿠아옵티마 정수포트로 이번 기회에 깨끗한 물을 마음 것 드셔보는 기회를 만드시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필터 한 개에 2개월 가량 사용할 수 있고 인터넷에서 손쉽게 구입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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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Multimedia



 
 
불과 얼마전까지만 하더라도 가격대비 용량이 현실적이지 못했던 메모리카드는 이젠 어느덧 대량생산과 기술발전에 따른 이점을 타고 누구라도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저장장치가 되었습니다. 특히, MicroSD의 경우 SD카드와 호환성이 유지되면서 크기마저 작다는 이점으로 인해 작년 기준 시장점유율 70%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데 이는 소형, 경량화 추세에 맞춘 휴대폰 및 멀티미디어 기기의 컨셉과 잘 맞아 떨어지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일례로, PMP는 HDD를 포기한지(?) 오래 되었고 구매자 입장에선 고작 몇 만원의 돈으로 MicroSD와 같은 외부 메모리를 장착하여 4~16기가 정도의 추가 공간을 얻는다고 생각하는 케이스를 들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소개할 트렌센드 MicroSDHC 8GB제품은 아마도 디지털 카메라, 캠코더,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용량과 스피드 그리고 가격을 가진 제품입니다.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MicroSD는 2GB까지의(FAT16) 저속도를 가진, MicroSDHC는 고속의 4기가 이상의 대용량 메모리(FAT32)를 가리킨다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 사용중인 멀티미디어 기기가 SD또는 SDHC를 정확히 지원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며 SDHC는 하위호환성을 가지기 때문에 SDHC를 지원하는 기기는 원칙상 SD메모리 사용이 가능합니다.

  
SDHC의 한가지 변수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스피드일텐데 예제 사진처럼 클래스에 따라 각각 2MB/s, 4MB/s, 6MB/s의 속도를 가지게 됩니다. 즉, 사용할 제품의 Speed Class 가 4라면 거기에 들어갈 수 있는 SD Card 의 Speed Class는 4 또는 6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표준 스펙기준으로 8GB SDHC 메모리엔 다음과 같은 파일들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물론, 현실은 위와 같진 않겠죠?! 조금 있다 실 저장 사례를 통해 자세히 살펴 보겠습니다.

 
 
붉은 배경이 돋보이는 작은 케이스에 트렌센드 8기가 MicroSD가 담겨 있습니다. 전면엔 용량과 스피드클래스가 표시되어 있으며 투명 플라스틱으로 제품을 감싸놓아 모양 식별이 용이합니다. 어댑터가 포함되어 있으면 더 좋았겠지만 이렇게 심플한 구성도 나쁘진 않은 것 같습니다. 뒷면을 보니 여느 수입 제품과 달리 한글로 된 설명이 추가되어 있어 반갑군요!
 
이미 MicroSD를 사용해 분은 그 크기가 얼만큼인지 알고 계시겠지만 볼 때마다 새삼스레 놀라운사이즈를 가진 건 분명해 보입니다. 1g의 무게, 손톱도 안되는 크기에 8GB니 16GB니 엄청난 양의 정보를 담을 수 있는 세상에 살고 있다는 게 아직도 가끔은 낯섭니다.
 
보다 실감나는 크기비교를 위해 주변에서 흔히볼 수 있는 도구들을 사용해 봤습니다. 먼저 가장 첫번째 자리에 위치한 것은 디지털카메라에서 많이 사용되는 SD메모리 카드 입니다. 그 다음으론 차례대로 100원 짜리 동전, 영국 동전(?), 4GB 타사 MicroSD 메모리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 트렌센드 8GB메모리가 그것입니다.

 
 
저장장치로서의 사용은 카드리더기와 가장 궁합이 잘 맞는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사진처럼 MicroSD가 지원되는 리더기의 경우 정해진 슬롯에 꽂아 사용하시면 되고 만약 지원을 하지 않을 땐 두 번째 사진처럼 어댑터를 이용해 일반 SD슬롯을 통해 읽고 쓸 수 있습니다. MicroSD를 단독으로 사용할 때  주의할 점이라면 슬롯에 끝까지 들어가지 않았다고 생각해 힘을 줘선 안된다는 부분이겠네요.
 
이 외엔 일반적으로 휴대폰과 멀티미디어 기기에 마련된 MicroSD슬롯에 넣어 사용하면 됩니다. 만약 4GB의 용량을 가진 민트패드(MintPad)에 트렌센드 8GB를 더하면 총 12GB의 충분한 용량을 확보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앞서 한번 언급했지만 구입 전 반드시 해당 기기가 SDHC규격을 지원하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리더기에 꽂고 용량을 확인해 보니 실제 가용공간은 7.59GB임을 알 수 있습니다.

 
 
전송률 결과를 통해 알아본 트렌센드 8GB는 CLASS 6에 걸맞지 않게 다소 낮은 스피드를 가진 걸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월등한 차이가 아니고 사용중인 최신 멀티미디어 기기에서 사용하기에 부족함 없는 수치입니다. 보유한 장비에 따라 얼마든지 성능 차이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다른 분들의 사용기도 함께 참조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엑세스 타임, CPU점유율은 경쟁사의 4GB 마이크로SD모델 및 USB 메모리에 비해 우월한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래는 측정 원본 결과 물이니 참고해 주십시오.

 
Transcend MicroSDHC 8GB Class 6 측정 결과 
SANDISK MicroSDHC 4GB Class 2 측정 결과
 
SONY 8GB USB 메모리 측정 결과

 
스펙상 128Kbps음악파일 기준으로 Transcend MicroSDHC 8GB Class 6에 수록할 수 있는 곡의 개수는 2000개 임을 앞서 확인하였습니다. 그리고 영화의 경우 MPEG-2가 3시간20분, MPEG-4가 38시간 분량이었는데 이는 단지 스펙상의 이야기일 뿐이고 실제로 사용하는 음악과 영화는 모두 제각각의 용량을 가진 것이 사실이라 얼마만큼의 내용이 기록될지 궁금하실 것입니다. 필자는 일반적으로 듣는 음악 파일(음원마다 다른 퀼러티, 다른 재생 시간을 가진) 및 영화 파일(700MB 기준 1개 혹은 2개의 파일로 구성된 영화)을 넣는데 들어간 시간과 분량을 알아보았습니다.

  
음악파일들 7.56GB를 복사하는 소요된 시간       |       영화파일들 7.54GB를 복사하는데 소요된 시간
 
총 1,766곡 기록가능(일반적 기준)             |           총 8개의 영화 기록가능(일반적 기준)
만약, 영화의 경우 개당 300MB, 700MB로 구성되어 있을 경우 훨씬 더 많은 영상이 들어갈 수 있을 것임을 짐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정도면 일주일 동안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들기 충분한 용량이군요.

 
 
저렴한 가격으로 멀티미디어 기기의 공간을 확장해 보세요!
트렌센드는 전통을 가진 메모리 제조업체로서 변함없는 신뢰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오늘 살펴본 MicroSDHC 8GB Class 6제품은 고작 2만원 초반의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한 최선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약간 아쉬운 전송 속도를 제외하면 품질과 AS를 모두 만족시키는 트렌센드 제품을 추천해드리며 이만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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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면도기의 대명사 브라운(Braun)에서 보다 진화된 플래그쉽 시리즈를 출시하였습니다. 강렬한 블랙에 코드를 맞춘 외형적인 변화 외에도, 개인별 맞춤 설정 그리고 옵티포일로의 변화가 이번 뉴-브라운 시리즈의 여러 향상점 중 가장 눈에 띄는 부분입니다. 좀 더 세련되게, 좀 더 나에게 맞게, 좀 더 덜 자극 적인 플래그쉽의 플래그쉽이라고 불릴 만한 뉴브라운7을 지금부터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면도기를 고민하고 계신가요? 다가오는 연말, 크리스마스에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마땅한 선물을 고민하고 계십니까? 그렇다면 이 리뷰에 주목해 주십시오.
 
PART1PART1
 
필자는 다른 거의 모든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하루에 한번씩 꼭 면도를 해야만 합니다. 그냥 길러도 멋있는 수염은 어디까지나 TV속의 배우나 가능한 일이지 일반인에게 해당되는 일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브라운을 알기 전까진 전기면도기에 대한 막연한 불신과 부담이 없다는 이유로 습식을 고집해 왔는데, 습식은 그 특성상 수염과 관계없는 피부까지 잘라내 상처를 남기는 부작용을 보이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만약 면도를 한 뒤 스킨을 발랐을 때 심하게 따끔거린다면 바로 이런 이유로 인해서죠. 게다가 전기면도기처럼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사용할 수 있지 않고 어느 정도 피부가 준비되어 있는 상태에서 면도를 해야 한다는 것도 단점이구요.
 
대안은?! 브라운 760CC라면 앞선 고민들이 모두 해결됩니다. 혹자는 말합니다. “전기 면도기도 피부를 상하게 만들지 않느냐”, “절삭력이 습식만큼 뛰어나지 않다”, “사용에 불편하진 않느냐” 구요. 브라운 760CC는 면도에 관한 한 최고의 기술이 모두 집약되어 뛰어난 절삭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는 790CC를 사용해왔고 이번 760CC도 사용해본 실제 사용자로서 솔직하게 말씀을 드리는 것이며 특히, 이번 760CC는 피부가 따가워지는 문제도 개선하였습니다. 방수와 간편한 충전, 믿을 수 없을 만큼 편안하고 그것도 매우 빠르게, 더 이상 샤워 후 깜빡한 면도를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지 마십시오.
 
이 매끈한 바디를 보라, 피부자극은 놀라울 정도로 줄이고 성능은 두 배로 좋아졌다!
 
브라운 시리즈의 다양한 라인업 중 7시리즈는 가장 상위에 속하는 제품 군을 가리키며 4가지로 나뉘어진 모델 별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790cc 760cc 730 720
LCD유무 O X X X
자동세정기능 O O X X
25초 고속세정 O X X X
트리머 O O O O
방수기능 O O O O
충전시간 1시간 1시간 1시간 1시간
실 사용 시간 50분 50분 50분 50분
상태 확인 LED 6단계 2단계 2단계 2단계
7시리즈 개별 특징들
720, 730의 경우 클린 앤 리뉴시스템(Clean & Renew System)이라 불리는 전용 클리닝 스테이션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이 가장 큰 차이이며 오늘 살펴볼 760CC는 790CC와 달리 25초 초고속 세정 기능이 빠졌고 상태표시를 LCD가 아닌 LED로 장착한 것이 특징입니다. 중요한 사실은 모든 7시리즈가 면도기로서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헤드(면도망이 장착된)의 기능이 동일하고 단지 편의성 측면에서만 차이가 있다는 점입니다. 이에 반해 5, 3시리즈는 면도 방식과 날이 틀리며 때론 자동 세정 기능이 없는 등 전반적으로 하위 스펙을 가집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론 몇 만원 아끼려다 방안을 굴러다니는 면도기가 발에 치이게 하지 마시고 정갈한 관리와 전문적인 케어가 가능한 760cc이상을 추천 합니다.
 
 
브라운 시리즈7은 특허 받은 음파면도 시스템부터 타사제품과의 차별화를 시도합니다. 모터로 면도기 헤드를 빠르게 진동시켜 음파진동을 통해 면도하기 어려운 짧고 누운 수염, 턱과 목 밑의 수염까지 피부 손상 없이 잘라낼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기술이죠. 이 외 기존 시리즈의 ‘스마트포일’보다 더 발전한 ‘옵티포일’, ‘개인별 맞춤 설정’은 뉴시리즈만의 특장점이며 ‘피부에 따라 면도망이 자연스럽게 밀착되는 센소 플렉스 헤드’, ‘짧은 수염도 효과적으로 깎을 수 있도록 고유한 각도로 설계된 프리시전 컴포트 블레이드’, ‘누운 수염을 일으켜 세우는 파워콤’ 등은 전 시리즈부터 이어진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래 구성품을 살펴본 뒤 면도기 소개에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760CC에 포함된 클린앤리뉴스테이션, 세정액 양과 면도기 청소 상태 확인이 가능하고 또 세균까지 잡는 청소?!
 
 
패키지는 매우 고급스러운 가전제품 그대로의 모습입니다. 블랙에 코드를 맞춘 뉴-시리즈의 특성답게 박스 색상도 이에 따라 맞춰져 있으며 제품의 외형과 브라운만의 상징적인 폰트를 새겨 놓음으로써 시인성 까지 높여 놓았습니다.
 
뒷면엔 주요 특징들 및 모델 명 등이 적혀 있는데 이 리뷰를 참고하고 또 신중한 고민과 비교를 거쳐 남자친구 혹은 지인을 위한 선물을 하고자 할 때 한번 더 그 장점들을 확인할 수 있게 해줄 것입니다.
 
윗면을 개봉해보니 종이 구조물과 비닐로 정성스럽게 포장된 구성 품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전부 밖으로 빼보겠습니다.
 
가격만큼 내용물은 알차게 구성되어 진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충전, 청소, 보관 및 상태표시까지 도맡아 하는 ‘클린앤 리뉴스테이션’, 오늘의 주인공 ‘760CC본체’를 포함해 ‘휴대용 케이스’, ‘청소용 솔’, ‘매뉴얼’ 그리고 ‘충전 케이블’이 그것입니다.
 
외출 및 출장시 유용하게 사용될 휴대용 케이스의 모습
언제 어디서든 파손 위험 없이 사용을 할 수 있도록 케이스 자체엔 틀이 잡혀 있습니다. 바깥에서 눌러도 들어가지 않을 만큼 면도기에 딱 맞게 제작되어 단단하고 안전하게 고정 된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솔을 넣을 수 있을 만큼 공간도 충분하구요.
 
청소용 솔 및 파워앤리뉴스테이션 및 면도기 본체와 연결이 가능한 아답터의 모습
 
 
760CC의 주요 부분을 한데 모아본 사진으로 브라운시리즈를 접한 분들에겐 익숙한, 그렇지 않은 분들에겐 다소 화려한 전기면도기의 모습이 낯설게 다가오실 거라 생각합니다. 이 작은 기기가 가진 무한한 장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BRAUN 760CC APPEARANCE 동영상 위치

 
정면엔 개인별맞춤 설정 버튼, 전원 버튼 등 주요 컨트롤 부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며 딱딱한 모서리가 전혀 느껴지지 않을 만큼 유선형의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에 각종 버튼부를 손 쉽게 컨트롤 할 수 있도록 배치해 그립감이 아주 좋습니다. 크기도 남자손이면 착~하고 달라붙는 정도라 적당하구요.
 
아무리 부가기능이 좋아도 면도기의 생명은 면도성능에 달려 있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면도 성능은 얼마만큼 사용하기가 쉽고, 부드러우며, 더 잘 깎아내면서도 피부에 자극은 덜 주는지에 따라 가격과 인지도를 좌지우지 할 만큼 면도기 회사의 혼이 담긴 최고 기술의 집약체라고 과언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 헤드엔 브라운 760CC의 주요 특징 중 무려 5가지가 집중되어 있습니다.
     
우선 음파면도는 이미 너무나도 잘 알려진 대로 면도기 헤드를 빠르게 진동시켜 면도하기 어려운 짧고 누운수염, 턱과 목밑의 수염까지 피부 손상 없이 잘라낼 수 있게 해주는 기능입니다. 옵티포일은 지난 번 스마트포일보다 좀 더 진화한 개념으로서 수염의 유입이 쉬운 윗면보다 밑면의 구멍크기를 20%더 넓혀 턱과 같이 굴곡이 심한 부분의 수염까지 확실하게 밀착면도를 해주는 개념을 말합니다. 그럼 진동과 넓어진 구멍에도 걸리지 않는 수염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걱정하지 마십시오. 면도망 중앙에 자리한 파워콤이 누워있는 수염을 일으켜 줄 것입니다. 즉, 서로의 장점과 장점들이 만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죠. 이뿐 만이 아닙니다.
 
‘센소 플렉스 헤드’는 사진처럼 회전각이 두 배로 증가됨과 동시에 동그라미 쳐놓은 부분처럼 각도 및 피부에 밀착되는 정도에 따라 헤드와 면도망의 깊이가 달라지기 때문에 매우 부드러운 사용감을 보여줍니다. 상상해 보십시오. 그냥 쓱 가볍게 문질러도 ‘음파진동이 파장을 일으키고’, ‘파워콤이 세워주며’, ‘옵티포일이 놓치지 않고’, ‘센소 플렉스 헤드는 움직임에 따라 변화하는 모습’을요. 어떠신가요?! 딱딱하게 미동도 하지 않는 날에 맞춰 면도를 하실래요? 아니면 사람마다 다른 얼굴 윤곽과 크기에 따라 알아서 망의 깊이와 각도까지 달라지는 면도기를 선택하실래요?! 선택은 여러분께 달려 있습니다.
  
그래도! 깐깐한 소비자는 걱정됩니다?! 바로 날카로운 망이 피부를 상하게 할 수도 있으니까요. 브라운 760CC에 장착된 ‘프리시전 컴포트 블레이드’는 가장 효과적으로 짧은 수염도 깎을 수 있는 고유한 각도로 설계되어 밀착면도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날과 피부접촉을 줄이고 피부자극을 최소화 했습니다.
 
브라운은 뉴시리즈에서 앞선 특징들에 한 발자국 더 나아가 개인별 맞춤모드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피부타입이라든지 수염의 모양이 다르기 때문에 이전처럼 면도기의 세기가 1단계로 동작하지 않고 ‘강하게(Intensive)’, ‘보통’, ‘부드럽게(Sensitive)’의 3단계로 구분되어 좀 더 나의 피부에 맞는, 나의 느낌에 맞는 면도를 경험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는 것입니다. 정말 대단하지요?!
 
3단계 세기는 ‘은색’, ‘파란색’, ‘청색’ 등의 시각적인 효과와 동작 소음으로 그 강도를 확인할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필자가 사진에 서툴어 그 차이가 확연하게 구분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육안으로 보면 확실한 차이를 알 수 있습니다. 아래 동영상을 감상해 보세요.

BRAUN 760CC PERSONAL ADJUSTMENT 동영상 위치
 
 
긴 수염, 구렛나루 정리 등에 애용되는 트리머를 돌출 시키기 위해선 사진처럼 중심부를 위로 올리듯 밀면 됩니다. 그럼 이렇게 날이 달린 트리머가 수평으로 서게 되는 것이죠. 작동 방법은 일반 면도와 동일하게 전원 버튼을 누르고 원하는 부위를 정리!! 참~~ 쉽죠 잉~
 
760CC의 디스플레이엔 배터리 상태를 충전 량에 맞게 %로 알려주며 또한 면도망&면도날의 교체시기를 표시합니다. 790CC처럼 화려하진 않더라도 청소유무야 함께 포함된 스테이션에 꽂기만 하면 알 수 있고 충전상태는 low부터 100까지 대략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니 아무런 문제될 게 없습니다. 단, 프리미엄이 아니라는 정도만이 걸리는 점이겠죠?! 배터리는 약 1시간이면 완충이 되며 이 후 연속해서 50분 동안 사용을 할 수 있는데 배터리가 완전히 충전된 상태 일 땐 모든 숫자에 불이 들어오게 됩니다. 충전이나 사용 중엔 디스플레이 숫자가 깜빡이는 등의 비주얼 적인 배려도 잊지 않았으며 사용자는 이 같은 디스플레이 및 조금 있다 살펴볼 클린앤리뉴스테이션을 보고 충전 혹은 청소를 결정할 수 있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배터리가 리튬이온 방식이기 때문에 내구성과 사용기한이 길다는 사실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충전 상태에 따라 5단계로 표시가 됩니다.
 
뒷면을 보면 스테이션을 통해 자동충전 할 때 사용되는 ‘스테이션접촉부’가 상단에 위치하며 면도기의 하단부를 통해 직접 전원을 공급받을 수도 있습니다. 헤드 측면엔 헤드를 고정시키는 고정버튼과 망을 분리시키는 릴리즈 버튼이 자리합니다.
 
바디는 부드러운 그립감을 제공하고자 고무 재질로 되어 있으며 실제 손으로 잡아 보니 쉽게 미끄러지지 않고 안정감이 느껴집니다. 특히, 뉴브라운 7은 최근 여러 가전제품에서 시도하는 표면에 점이 찍힌듯한 처리를 가하여 밋밋하지 않게 했습니다. 게다가 방수를 지원하기 때문에 물로 세척이 가능한 점도 꼭 체크해야 할 점입니다.
 
만약 코털을 제거하려고 한다거나 특정부위를 집중적으로 견제하고 싶을 땐 사진과 같이 측면 스위치를 밀면 상단 망이 고정 되니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헤드에서 망을 한번 분리해 보겠습니다. 방법은 어렵지 않은데 측면에 있는 릴리즈 버튼만 눌러주면 쉽게 분리가 가능합니다.
 
면도기의 망을 분리해 보니 흔히 연상되는 날카로운 날이 보이질 않습니다. 이는 날과 망이 일체형으로 구성된 액티브 타이트닝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망 내부는 브라운의 기술력이 그대로 녹아있는 듯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세밀하게 제작되어 있으며 약 18개월 정도의 수명을 가져 넉넉하고 만약 망이 수명을 다하게 될 경우 디스플레이 중심에 교체 신호가 표시됩니다.

SPECIAL GIFT
 
소중한 사람을 위한 선물
 
200년도 이제 한 달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눈코뜰세 없이 빠르게 지난 시간만큼이나 사람에 대한 그리움도, 아쉬움도 크게 느껴지는 시간입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한 해를 마무리 하는 지금 소중한 분을 위한 선물을 생각하고 계신다면, 그것도 대상이 남자분이라면, 같은 남자로서 브라운 시리즈를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구두, 가방, 양복, 시계… 많은 아이템 중 굳이 브라운 면도기를 추천하는 이유는 다른 아이템보다 받는 사람이 훨씬 더 오래 기억할만한 특별함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매일마다 달라지는 아이템과 달리 항상 사용을 해야 하고, 물을 동반해야 하는 불편함 없이 원할 때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함에 5년에서 10년까지 사용할 수 있는 긴 수명도 자랑거리지만 무엇보다도 남자의 자존심을 살릴 수 있는 아이템이기 때문입니다. 이미 그 가치는 앞선 리뷰로 증명된 바 구미가 당기신다면 받는 분에게 가장 특별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전기면도기의 구매를 위한 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PURCHASING TIP
 
 
12월7일 현재 브라운760CC는 옥션에서 최저가 264,950원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최고급 전기 면도기 치곤 저렴한 가격이나 선물용도로는 살짝 부담스러울 수 있는 금액입니다. 하지만 그 성능과 받는 사람의 품격을 생각한다면 고개를 끄덕일 수 있을 것입니다.
 
PART2에서 계속됩니다……
파트2에선 클린앤리뉴스테이션과 실제 사용 후기를 알아보고 마무리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SPEC.SPEC.
 
 
 
What’s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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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전기 면도기의 대명사 브라운(Braun)에서 보다 진화된 플래그쉽 시리즈를 출시하였습니다. 강렬한 블랙에 코드를 맞춘 외형적인 변화 외에도, 개인별 맞춤 설정 그리고 옵티포일로의 변화가 이번 뉴-브라운 시리즈의 여러 향상점 중 가장 눈에 띄는 부분입니다. 좀 더 세련되게, 좀 더 나에게 맞게, 좀 더 덜 자극 적인 플래그쉽의 플래그쉽이라고 불릴 만한 뉴브라운7을 지금부터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면도기를 고민하고 계신가요? 다가오는 연말, 크리스마스에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마땅한 선물을 고민하고 계십니까? 그렇다면 이 리뷰에 주목해 주십시오.
 
PART2PART2
 
 
면도기가 피곤할 때 혹은 목욕이 필요할 때 쉬어가는 클린 앤 리뉴 스테이션
Clean & Renew Station, 말 그대로 면도기를 깨끗하게 그리고 재충전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기입니다. 7시리즈에선 760CC이상부터 이 클린앤리뉴스테이션이 기본 구성품에 포함되어 있으며 수납부 형틀은 통 구성이 아닌 제품에 맞게 끔 만들어져 있어 사진처럼 헤드를 아래로 스테이션 내부에 집어 넣을 경우 비스듬하면서도 매우 자연스러운 모습이 연출 됩니다. 일단 본체가 스테이션과 결합되면 앞서 언급했던 본체의 전원 접촉부가 스테이션에 마련된 부분과 닿아 제품을 자동으로 충전함은 물론이고 세정 액 양과 청소 정도를 LED에 표시해 사용자가 상태확인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죠. 아래 사진을 보겠습니다.
 
 
본체에 마련된 ‘스타트클린버튼’으로 면도기의 청소를 그리고 청소를 위해 필요한 세정액을 집어넣기 위해선 ‘리프트버튼’을 사용하게 됩니다. 상태표시의 경우 좌/우측에 각각 남은 세정액 양과 망의 청결도를 확인할 수 있는 LED가 자리하며 각각의 특성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세정액 양 확인 LED 표시 청결도 확인 LED
HIGH – 최대 30회까지 청소 가능 Clean – 면도기가 깨끗한 상태(청소완료상태)
LOW – 7회 까지 청소 가능    – 짧고 간단한 세정이 필요한 상태

EMPTY – 새 카트리지 교환이 필요한 상황 – 일반 수준의 세정이 필요한 상태
 – 강도 높은 세정이 필요한 상태
세정액은 망과 더불어 브라운 790cc의 유일한 소모품이라고 할 수 있으며(망은 18개월 정도 사용이 가능) 세정액 한 개로 최대 30회까지 청소가 가능한 특성 상 월 2회 정도 세정을 한다고 가정했을 때 약 1년 2~3개월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개인 취향에 따라 자주 청소를 시도할 경우 사용 기한이 더 줄어들 수 가능성은 염두해 두셔야 합니다. 유비지는 아래 사진과 같이 4세트에 5만원이 채 안되므로 부담스럽지 않다는 걸 참고해 주십시오.
 
거의 유일한 유지비라고 할 수 있는 세정액, 비싸지 않습니다!
 
세정액을 본체에 설치하는 방법은 다른 사용법과 마찬가지로 매우 간단합니다. 측면에 마련된 리프트 버튼을 누르면 사진처럼 스테이션이 위쪽으로 올라와 숨겨져 있단 공간이 드러나는데 이곳에 세정액의 뚜껑을 개봉한 뒤 밀어 넣으면 끝입니다.
 
단, 본체 안으로 밀어 넣을 때 자칫 세정액이 흐를 수도 있는 만큼 스테이션의 위치는 평평한 곳에 두도록 해야 합니다(청소 후 세정액을 분리해 뚜껑을 닫아서 보관하면 보다 오래 사용).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의문 점이 듭니다. 방수 제품이라 물로 청소를 해도 되는데 굳이 세정액을 사용하는 이유를 말이죠. 건식은 습식과 달리 물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일정 기간을 두고 청소를 하지 않을 경우 냄새는 물론 세균이 번식할 수 있어 전용 세정액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사용자의 입장에선 스테이션에서 자동으로 진단한 표시만을 참고해 버튼 하나로 쉽게 청소를 할 수 있어 보다 편리한 것이구요.
 
청소는 최소 32분에서 최대 43분에 걸쳐 진행되는데 이런 시간적인 소요는 세정액이 면도기 헤드에 공급되고 열로 면도기를 건조시키는 과정이 여러 번 반복 되는 작업을 동반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단순히 청소만이 아닌 세균까지 99% 이상 제거하게 됩니다. 전반적인 청소과정이 큰 소음을 유발하지 않고 청소 후 엔 상쾌한 레몬향기가 나서 사용자의 기분까지 좋게 만들어 주는데 유일하게 아쉬운 점은 물세척 후 건조기능만 따로 사용하게 해주었으면 더 좋았을 거란 부분입니다.
 
스테이션의 뒤쪽엔 아답터와 연결될 단자가 있으며 면도기는 앞서 언급했듯 전기를 공급받을 수 있는 접촉부를 통해 충전을 하게 되는 식입니다.
 
필자가 사용해 온 이전 시리즈 790CC와 비교해본 사진입니다. 스테이션의 모양과 기능, 면도기의 디자인이 큰 차이를 나타내진 않지만 웬지 모르게 760CC가 좀 더 고급스럽게 느껴집니다. 아마도 블랙이란 색깔이 가져다 주는 특별함과 개인 맞춤 버튼, 그리고 LED의 불빛 등이 있어서 라고 생각합니다. 휴대용 케이스도 더 좋아보이구요.
 
 
 
휴대시 혹은 출장시에 클린앤리뉴스테이션을 가지고 다니기가 힘들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땐 제품에 포함된 솔과 흐르는 물로 면도기를 깨끗하게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먼저, 솔로 하는 방법은 사진처럼 헤드에서 망을 분리한 후 구석구석 골고루 털어주면 됩니다(단, 면도망&면도날은 솔로 청소하면 손상위험이 있습니다).
 
두 번째는 흐르는 물에 청소를 하는 방법입니다. 코드 없이 면도기의 스위치를 켜고 면도기 헤드를 흐르는 따뜻한 물에 헹구면 됩니다. 이 때 연마제가 들어 있지 않은 액체 비누를 사용해 거품을 잘 헹구면 텁텁한 냄새까지 제거할 수 있겠습니다. 정기적으로 물청소를 할 경우 일주일에 한번 면도망과 면도날에 윤활유를 한 방울 떨어뜨려 주는 것이 권장됩니다. 수동청소도 쉽죠?!
 
 
 
완충된 면도기를 켜고 사용을 시작해보자
ON/OFF버튼으로 전원을 켠 면도기를 피부와 90도 각도로 잡고 수염이자란 반대방향으로 면도를 하면 됩니다. 이 때 헤드와 면도망이 자동적으로 얼굴의 각도에 맞게 조절됩니다.
사용 전 사진
 
필자는 소위 말하는 따갑고 곶은 수염이 나는 타입입니다. 모 자체가 상당히 꼿꼿하고 기강을 굽히지(?) 않아 내버려 둘 경우 다른 사람보다 몇 배는 더 지저분 하게 보이며 습식면도 시 가끔은 기싸움에서 밀려 상처를 입기도 합니다. 4번째 사진처럼 760CC로 인중 좌/우를 부분 면도해 비교한 사진에서도 드러나듯 매우 말끔하게 변한 것이 확인되는데,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습식면도보다 더 세밀하고 시원하게 깎인 듯한 느낌입니다.
사용 후 사진
 
하지만 바로 이전 시리즈의 790CC를 사용했던 유저로서 무엇보다 이번 뉴브라운7에서 마음에 드는 건 피부자극이 전보다 훨씬 더 감소되었다는 점입니다. 예전엔 힘을 주어 면도를 할 경우 면도 후 에 피부가 따가운 경험이 적지 않았는데 뉴브라운은 개인별 맞춤 강도조절과 옵티포일의 진화로 인해 보다 적은 세기로 높은 절삭력과 만족감을 보여줍니다.
 
SPECIAL GIFT
 
 
소중한 사람을 위한 선물
 
200년도 이제 한 달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눈코뜰세 없이 빠르게 지난 시간만큼이나 사람에 대한 그리움도, 아쉬움도 크게 느껴지는 시간입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한 해를 마무리 하는 지금 소중한 분을 위한 선물을 생각하고 계신다면, 그것도 대상이 남자분이라면, 같은 남자로서 브라운 시리즈를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구두, 가방, 양복, 시계… 많은 아이템 중 굳이 브라운 면도기를 추천하는 이유는 다른 아이템보다 받는 사람이 훨씬 더 오래 기억할만한 특별함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매일마다 달라지는 아이템과 달리 항상 사용을 해야 하고, 물을 동반해야 하는 불편함 없이 원할 때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함에 5년에서 10년까지 사용할 수 있는 긴 수명도 자랑거리지만 무엇보다도 남자의 자존심을 살릴 수 있는 아이템이라는 점이기 때문입니다. 이미 그 가치는 앞선 리뷰로 증명된 바 구미가 당기신다면 받는 분에게 가장 특별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전기면도기의 구매를 위한 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PURCHASING TIP
 
 
12월7일 현재 브라운760CC는 옥션에서 최저가 264,950원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최고급 전기 면도기 치곤 저렴한 가격이나 선물용도로는 살짝 부담스러울 수 있는 금액입니다. 하지만 그 성능과 받는 사람의 품격을 생각한다면 고개를 끄덕일 수 있을 것입니다.
 
 
가뜩이나 매일매일 수염 때문에 번거로운데 면도도 귀찮고, 때론 상처를 입는 생활 이제 졸업하십시오. 저도 남자지만 남자들 솔직히 얼마나 게으릅니까?! 그냥 꽂아두면 충전되고 버튼 하나면 청소되고, 내 피부에 맞게 면도까지 되니 이보다 더 쉽고 편할 수 없습니다. 790CC도 그랬지만 이번 760CC도 참 대단한 제품임엔 틀림 없는 것 같고 아마 여러분도 같은 생각을 가지셨으리라 조심스럽게 짐작해 봅니다. 만약 자신에게 적합한 면도기 타입을 고르기 위해 수 많은 모델들과 수 많은 방식들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다면 전 이 제품을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SPEC.SPEC.
 
 
 
What’s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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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맛집/전주여행과 맛집
바닷가에서 회를 뜨면 흔히 도심에 있는 음식점과 달리 두툼하고 큼직큼직하게 회맛을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완도수산은 이런 컨셉에 전주의 푸짐함까지 더해져 소주한잔 하기에 더할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매장은 시원시원하고 넓은데다 횟집처럼 상마다 종이가 깔려져 있어 깔끔합니다. 특히 다른곳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세스코 멤버스 인증이 되어 있는 곳이라 아무래도 위생에 민감할 수 밖에 없는 점에 대해 신뢰도 느껴지구요. 

메뉴는 대,소 두 가지 만으로 이루어져, 대자리는 33,000원, 소자리는 27,000원인데, 경험상 소자리만 시켜도 장정 셋이서 배터지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사이드메뉴가 상당히 많은데다 매운탕이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어서 이기도 합니다. 언제나 소주값이 문제이지요. ^^;;

한상 차려지면 이런 모습이 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야채막회 한접시, 부침개, 콩나물국, 고구마 썬 것, 생선구이, 그 밖에 찍어먹을 거리와 고추, 마늘 등이 그것입니다. 계절마다, 갈 때마다 사이드메뉴가 달라지니 꼭 이렇게 정형화 되었다고 할 순 없습니다.

야채막회는 말 그대로 참기름, 깨, 김가루, 생선알과 함께 버무려진 새콤달콤하며 아삭한 야채를 회와 함께 써먹는 컨셉을 가리킨다고 보시면 됩니다.

사진으로 잘 구분이 안되지만, 마치 국거리용 돼지고기 찌개마냥, 회가 큼직큼직해서 아주 좋습니다. 특수처리된(?) 호일에 감싸진 돌들은 시간이 지나도 광어회의 시원함을 지속적으로 유지시켜주는 특징을 보입니다.

무료로 나오는 매운탕으로 막잔을 비우고, 밥한공기 뚝딱하고 나면 세상 부러울 것 없이 행복한 기분이 듭니다. 정다운 친구와 함게 야채막회에 소주한잔하러 가보세요. 상당히 만족스러우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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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우아2동 | 야채막회 완도수산횟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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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맛집/전주여행과 맛집
대학시절이었던가? 어렸을 적 부모님 손을 잡고 들어간 레스토랑의 돈까스 비후까스의 추억과 맛에만 사로잡혀 있던 제게 현대식 이탈리아 피자와 파스타는 이런 맛이다라는 개념을 던져준 곳, 바로 이 그랑삐아또였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고향에 갈 때 마다 서울에서도 질리게 먹는 이런 요리들이 항상 새롭게 다가올 정도로, 단 한번도 실망감을 주지 않는 곳이기도 합니다. 물론, 전주의 사정에 비해 음식값이 조금 비싸긴 하지만 둘이서 세트메뉴로 3만원 정도를 투자하면 부가세도 내지 않고도 배터지게 아주 맛있는 피자와 사진과 같은 환상적인 샐러드를 맛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그랑삐아또의 소개와 또 이 2인 세트메뉴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전주에 가신다면 꼭 들려보셔야 할 곳 중의 하나입니다. 필자가 방문한 집은 본점입니다(예수병원 근처).
 
밤에 바깥에서 바라본 건물의 모습입니다. 상당히 널찍한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고 주차요원도 대기 중이라 차량으로 이동이 어렵지 않습니다.

안으로 들어서면 우측편엔 완전히 오픈된 주방이, 정면엔 이처럼 각종 집기들이 마련된 메인 홀을 볼 수 있습니다.

갈 때마다 2층에서 먹었던 것 같습니다. 이날도 다르지 않았네요. ^^

2인세트를 시키면 에피타이저로 요즘엔 흔해진 이 같은 빵(?)과 상큼한 오이, 김치등이 준비됩니다.

맛집 많이 돌아다니셨다는 분도 아마 이런 모습의 음식은 낯설게 다가오지 않을 까 싶습니다. 이것은 머쉬룸 스프로서 스프컵을 빵으로 덮어 빵과 스프를 동시에 맛볼 수 있게 만든 것입니다.

가운데를 뽕~하고 뚫으면 아래 쪽에 스프가 드러납니다. 이제 빵을 조금씩 떼서 스프에 찍어먹으면 되는 것이죠!

세트메뉴엔 피자와 샐러드를 원하는 것으로 주문을 할 수 가 있습니다. 필자가 주문한 건 여자친구가 너무 좋아하는 야채피자(얼핏 들으면 맛이 없을 것 같죠..? 저도 피자좀 먹어봐서 감히 말씀드리는데 최고수준입니다^^)와 사진과 같은 해물샐러드를 시켰습니다. 뭐, 다를게 있냐고 반문하실 수도 있으시겠지만, 정말 여기 샐러드는 호텔 수준이 부럽지 않습니다. 큼직한 새우와, 오징어, 조개가 가득한 "진짜 해물 샐러드"가 나오니까요.

앞에서 언급했지만 정말.. 이.. 야채피자맛.. 끝내줍니다. 도우의 상태와 치즈의 질이 다르고, 고구마 무스가 토핑되어 있는데다 야채의 아삭감이 어우러져 '야채피자'란 이름만 들었을 때 오는 맛이 없을 것 같은 선입견은 산산히 부서져 버립니다. 피자 좋아하시면 평생에 한번은 꼭 한번 맛을 봐야 할 정도라고나 할까요?! 강력 추천합니다!

야채샐러드와, 스프 때문에 이미 배가 불러 피자는 세조각만 먹고 포장을 했습니다. 2인세트로 3명이서도 충분히 먹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커피와 녹차 아이스크림 등 중 후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여자친구와 전 달콤한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전주에서 맛보는 정통 이탈리안레스토랑 그랑삐아또, 그랑비아또?!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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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1동 | 그랑삐아또#그랑비아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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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Franchise)

 
대표적인 토종 프랜차이즈 업체인 불고기브라더스에서 창립 3주년 기념 메뉴 ‘불고기 강된장 쌈밥정식’을 출시하였습니다. 푸짐한 불고기(혹은 구이)에 감칠맛 나는 강된장과 쌈채소가 더해져 계절이 바뀌어 입맛이 떨어지는 요즘, 맛있고 푸짐한 점심식사로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식사 메뉴 특성상 오후 5시까지만 주문가능). 지금부터 강된장 쌈밥세트의 세계로 함께 빠져 보시겄습니다!
 
강된장으로 쓱싹쓱싹! 불고기와 쌈야채로 푸짐하게!
 
 
이미 지난번에 여름한정보양세트를 맛보았던 명동점을 다시 한번 찾아가게 되었는데(여름한정보양세트 기사 주소 : http://whatnext.tistory.com/844), 이곳은 지하철8번 9번 출구 사이에 있는 골목으로 들어가 비교적 규모가 큰 ABC마트 근처에 자리를 잡고 있어 접근성이 좋고 차분한 인테리어가 인상적입니다. 매장 앞에 도착하니 불고기 강된장 쌈밥정식에 대한 소개판이 나와 있어서 반가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친절한 종업원의 안내에 따라 4인석에 앉아 메뉴판을 펼쳐 보았습니다. 오~ 선택 메뉴 가능하군요?! 아래를 보시죠!
 
불고기 강된장 쌈밥세트는 2인이상 주문이 가능하며 5가지의 구이 또는 불고기 메뉴 중 하나를 고르면 어떤 세트든 ‘모둠 쌈’, ‘강된장’, ‘흑미밥’, ‘생막걸리’ 또는 ‘에이드’ 그리고 ‘후식’이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형식입니다. 즉, 저렴한 서울식 불고기 세트(13,600원*2인=27,200원)에서 부터 명품 구이 모둠 세트(29,800*2인=59,600원)까지 선택에 따라 가격대가 달라지는 것이지요. 필자는 ‘한성 불고기 세트’ 3인분을 시켰으며 이것은 메뉴판에 나와 있는 것처럼 귀한 분께 드리는 최고의 식품인 ‘자연산 송이’의 맛과 향이 그대로 담긴 한우 불고기 요리 입니다.
 
한상 차려진 모습으로 푸짐하고 맛있는 불고기, 각종 쌈야채 및 밑반찬, 흑미밥의 담백함, 강된장이 맞물려 그야말로 진수성찬의 상차림을 자랑합니다.
 
특히, 별미는 불고기브라더스에서 독점판매 하고 있는 이 생막걸리의 시원하고 깔끔한 맛이었습니다. 영양소의 파괴가 없고, 효모가 살아 있이 주목받는 막걸리의 세계화 추세에 걸맞춰 강된장 세트에서도 에이드대신 생막걸리를 선택 할 수 있다는 것이죠.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맛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그리고 저희에게 유독 인기가 높았던 야채무침과 버섯구이는 비워지는 대로 종업원 분이 알아서 채워 주셔서 식사를 더욱 풍족하게 즐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예쁘고 정갈하게 구성된 모둠쌈 야채의 모습입니다.
 
불고기와 밑반찬을 찍어먹는 소스 및 장류는 이렇게 제공됩니다.
 
 
불고기는 불고기브라더스의 대표적인 메뉴이기도 하고 한우라서 그런지 더욱 부드럽고 달짝지근 한 것이 쌈을 싸먹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국물이 많을 때와 쫄였을 때의 맛이 다른 점도 술안주든, 밥 반찬으로서든, 쌈으로서든 메인요리로서 제 역할을 다해줍니다.
 
 
심심하다 싶으면 강된장을 밥에 얹어 싹싹 발라먹는 맛도 일품이었는데 보통 강된장 하면 짜기만하고 특색이 없던 기억과 달리 진하고 구수한 게 맘에 쏙 들었습니다. 세 명이서 먹기에 양이 조금 작다는 게 유일한 아쉬움 이랄까요?!
 
한국인의 힘이라면 뭐니뭐니 해도 쌀밥! 밥알 하나하나가 찰지게 살아 있는 흑미밥 만으로도 이번 세트의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후식으로 카리부커피를 한잔 마시며 든든하게 일어설 수 있으니 마무리도 확실합니다.
 
나오는 길에 보니 시음용인지 혹은 실제 주문 시 뽑아내는 용도인지 독점 계약해서 공급한다는 생막걸리 통이 보여 한 컷 찍어보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분위기도 맛도 좋아서 이번 3주년 세트도 마음에 쏙 들었지만 메뉴를 주문할 때 어떤 세트가 어떤 특징이 있다라는 것을 구체적으로 듣지 못한점은 조금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소비자가 메뉴판만 보고 주문하는 것보다 더욱 더 능동적인 설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따뜻한 음식이 그리워 지는 요즘, 오랜만에 만난 지인과 좋은 자리, 좋은 음식을 나누고 싶다면 불고기브라더스 불고기 강된장 쌈밥세트를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단, 모든 불고기브라더스 지점에서 이 세트를 판매하고 있진 않으므로 미리 홈페이지를 통해 알아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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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미션을 위해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으니 후지파인픽스 S200EXR과 함께 했던 즐거웠던 시간들이 눈 앞에 아른거립니다. 시간 참 빠르다는 말, 어찌 그리 맞는지요. ^^ 술 한잔을 벗삼아 현재진행형 최상급 하이엔드카메라의 장단점을 간단하게 언급하며 체험기를 마무리해 볼까 합니다(취중진담?!). 이전 미션들에서 이미 많은 장단점을 언급했었기 때문에 다소 짜깁기한 느낌이 들더라도 종합편이라 생각해주시며 너그러운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그럼 시작해 볼까요?!
What’s Next?
 
인터넷을 설치하러 오신 기사님을 보니 문득, 자식을 위해 고생만 하셨던 우리 아버님들이 생각났습니다….
SCENARIOSCENARIO
 

PARTV Neo DSLR? 이래서 좋다!(최종 마무리)
 
 
기계식 줌, 접사부터 망원까지 추가 렌즈가 필요치 않은 스펙, 야경을 잡아내는 탁월함, 상황에 맞는 수 많은 모드, 환상적인 LCD, 빠른 초점, 아웃포커스 지원, 강력한 연사, 줌 상태에서도 초점이 잡히는 동영상 성능 까지.. S200EXR이 할 수 없는 일은 없습니다. 모든 기능들이 “최고다” 라곤 할 순 없지만 단언하건데 골고루 빠지지 않는 훌륭한 재주를 가졌다는 것, 그것이 바로 이 카메라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 ‘이래서 좋다!’라는 주제를 큰 제목들과 함께 살펴 보겠습니다.
 
디테일이 살아 숨쉬는 이 매콤한 샤브샤브의 국물과 아삭함이 넘치는 채소의 향현을 느껴보세요!
 
 
후지필름 S200EXR이 가진 가장 강력한 이점이라 하면 바로 이미 오래전부터 방송, 의료, 산업 분야에서 커다란 신뢰와 명성을 쌓아온 후지논 렌즈가 기본으로 장착되었다는 사실일 것입니다. 광학 14.3배의 줌렌즈엔 비구면, 저분산 렌즈를 포함하여 10군 13매로 구성이 되어 있고 무엇보다 광각/망원에 걸쳐 골고루 뛰어난 화질을 보여주는 점이 여느 하이엔드 제품과 차별화되는 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렌즈엔 멀티코팅이 되어 있어 플레어나 고스트현상을 최소화 한 것도 특징입니다. 렌즈 밝기는 F2.8-F11 (광각) / F5.3-F11 (망원)으로 준수한 편이고 감도면에선 ISO 100-12800의 고감도를 지원하는데 800에서도 상당히 양호한 화질이라 인화용으로 써도 손색이 없습니다. 다만, 1600부터 조금씩 입자들이 거칠어지기 시작합니다.


 
직사광선, 난반사 외에도 지나친 광원을 적절히 조절해주는 역할을 담당하는 후드가 장착되었다는 사실도 밋밋한 하이엔드를 써왔던 분들에겐 상당히 뽀대나는 장점입니다. 아무리 내실이 중요하다지만 사실 겉모습도 만만치 않게 중요하니까요. ^^ 광각은 30.5mm(35mm카메라 기준)에서 시작하며 최대 망원은 436mm으로서 14.3배란 다소 독특한 배율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인데 마치 DSLR을 조작하듯 손으로 잡고 돌리는 기계식 방식을 갖추었기 때문에 순간적인 ‘줌인 | 줌아웃’이 기존 하이엔드의 전자식에 비해 쾌적하고 매우 빠릅니다(동영상도 지원). 광각이 경쟁제품에 비해 다소 부족하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슈퍼 매크로를 통한 1cm접사, 14.3배의 망원기능이 수퍼 CDD EXR센서와 더해져 인물, 스냅, 풍경을 담는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이런 기능적인 우월함은 DSLR로 따지면 몇 개의 렌즈를 한번에 가지고 있는 것과 동일하기 때문에 촬영 때마다 번거롭지 않은 즉, 하이엔드를 갈망하는 이들에게 최적화된 모습을 갖추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순식간에 지나가버리는 가을, S200EXR덕분에 몇 년만에 실컷 분위기를 만끽 했답니다…
 
 
유리창 뒤, 액자에 담긴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모습은 이렇게나 듬직하고 아름다우셨군요, 너무나 보고 싶습니다…
커다란 렌즈와 맵시있는 바디, 기계식 줌 등을 보면 후지필름 S200EXR을 네오 D-SLR로 불러도 좋을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크기는 134.4 x 145 x 93.6mm으로서 현재 사용중인 하이엔드인 FZ18에 비해 거의 두 배 가까이 크며 무게 역시 820g선이라 어느 정도 묵직한 맛이 있는것도 사실이구요. 문제는 이 무게가 여성들에게 어필할만큼 가볍지는 않다는 점입니다. 기능과 화질의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작고 휴대하기 편한 컴팩트 카메라가 구매 대상에 올라올 수 있는 이유도 바로 크기와 무게가 어느 정도 영향을 끼친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후지필름이 자랑하는 EXR모드는 사람의 눈이 밝은 곳, 어두운 곳, 명암차가 큰 상황에서도 자연스럽게 적응하여 피사체를 볼 수 있는 원리를 연구해 나온 결과물입니다. S200EXR에서 EXR모드를 AUTO로 지정해 놓을 경우 ‘디테일을 강조하는 고해상도(HR)’, ‘어두운 상황에서 노이즈를 최대한 억제한 고감도(SN)’, ‘밝고 어두움이 극단적으로 공존할 땐 와이드 다이다믹레인지(DR)’로 카메라가 자동으로 촬영 환경을 분석, 접사와 각종 옵션을 포함한 최적의 EXR 모드를 설정해줍니다. 물론 사용자가 3가지 옵션 중 하나를 지정하여 촬영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 같은 기술이 가능해진데는 색을 받아들이는 컬러 필터 구성과 빛 정보 변환 과정, 빛 정보가 담긴 픽셀 데이터 저장 방법을 기존 CCD와는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제작했기 때문입니다. 초보자라도, 상황에 맞는 설정에 자신이 없더라도 EXR모드로 촬영을 몇번 해두고 그 다음 연습하듯 다른 모드로 촬영을 해본다면 사진실력이 금방 늘어날 것입니다.
 
고민하지 마세요.. 이렇게 찍어야 겠다고 구도만 잡아보세요.. 그럼 EXR모드가 알아서 찍어줍니다!
 
그 동안 무심코 지나쳤던 친구들을 만나보세요.. 1cm까지 다가가도 되지만 친구들이 놀라지 않게 조심하시구요!
 
 
노을지는 태양아래 인물의 모습도 부드럽고 섬세하게 잡아내는 모습!
가끔 촬영을 하다 보면 30.5mm에서 시작되는 광각이 약간 좁다란 느낌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다양한 렌즈 군이 하나로 통합되었다는 사실이 아니었다면 최근 제품들에서 채용되는 24~28mm가 조금은 부럽게 다가올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 S300EXR이 등장한다면 아마도 이런 부분이 개선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되네요.
 
 
S200EXR은 웬만큼 악조건이 아니고선 피사체에 대한 초점을 잡는 속도가 상당히 빠릅니다. 같은 하이엔드 내에서도 가장 상위에 속한다고 할 만큼 약 0.3초(체감상) 미만이고 전원이 올라오는 속도가 2~3초 내외라 중요한 순간을 잡아내는데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남이섬 출사에서 정신없이 이리저리 머리를 움직이던 타조의 모습이나 재빠른 다람쥐를 잡아낸 것도 바로 이런 성능 덕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80년대 이런 인형모양의 TV쇼가 있었지 않았나요? 기억이 가물가물… 아 그땐 어렸지..컥
 
 
밝은 부분에 대한 세부묘사가 증가하는 다이나믹레인지를 활용해 보세요!
아시다시피 S200EXR은 고해상도(4000*3000)와 저해상도(2048*1536)에 따라 최소 6매, 최대 24매라는 무지막지한 연사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것을 별도로 설정 해야만 동작을 하고 연사 후엔 이미지 저장을 위해 약간의 시간이 더 소요된다는 점입니다. 펌웨어 상 조금만 손을 보면 DSLR과 다를 바 없이 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인데 아무래도 하이엔드라는 기준을 맞추기 위해 이런 제약을 둔 것이 아닌가 혼자 추측을 해봅니다.
 
 
하이엔드를 사용하는 분들이 DSLR의 기능 중 가장 부러워 할만한 것이 바로 아웃포커싱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데  후지필름 S200EXR은 그에 못지 않은 모습을 ‘소프트포커스’라 불리는 모드로 해결합니다. EXR자동 모드에서도 조건만 맞으면 배경이 쉽게 뭉개지며 아예 모드 자체를 소프트포커스로 바꾸면 언제든 멋진 사진을 촬영할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배경을 부드럽게 처리한 단풍의 모습,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쉽게 가능해졌습니다!
 
리뷰를 위한 제품 사진을 촬영할 때도 소프트포커스를 유용하게 사용중입니다.
 
 
자연스럽게.. 넘치지 않게.. 그것이 바로 슈퍼i플래시의 강점입니다. 슈퍼i플래시란 피사체의 거리에 따라 자동으로 광량을 조절하여 보다 자연스럽고 선명한 사진을 얻어내기 위한 기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2/3부터 +2/3까지 다섯 단계로 플래시 광량을 수동 조절 할 수 있습니다. 사진에 나와 있는 음식도 후레쉬를 터트려 촬영한 것이지만 빛이 지나치다는 느낌 없이 자연스럽습니다.
 
 
카메라를 가진 사람들은 밤만 되면 사진찍기가 겁이 납니다. 그도 그럴 것이 광량이 부족한 곳에서 촬영된 사진들은 낮은 퀼러티에 때론 심한 노이즈를 동반하기 때문이죠. S200EXR이라고 해서 이러한 점을 완벽하게 해결했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만 경쟁 제품에 비해선 탁월한 야경촬영 성능을 자랑하는 게 사실입니다. 우선, 앞선 파트들에서 살펴보았던 SN기능이 낮은 조명하에서도 깨끗한 화질을 보여주는 것을 증명했고 또 ‘프로야경모드’를 사용할 경우 생생한 야경 사진을 얻어낼 수 있기에 그렇습니다.
 
프로야경모드 즉, 연속촬영합성은 빛이 적은 곳에 움직이지 않는 피사체를 촬영할 때 매우 유용하며 네 장의 사진을 연속해서 촬영한 후 한 장의 사진으로 합성해 고 퀼러티를 가진 사진을 뽑아내는 방식을 가집니다. 그래서 보다 좋은 야경사진을 얻어내려면 촬영하는 동안 카메라와 피사체가 움직이지 않아야 합니다.
 
후지필름 S200EXR엔 ‘프로야경모드’ 외에도 감도를 자동으로 증가시켜 카메라 흔들림으로 인한 사진의 질이 떨어지는 것을 막는 ‘야경’ 모드와 저속 셔터를 통해 보다 깨끗한 사진을 얻어내는 ‘야경(삼각대)’ 모드를 별도로 지원합니다. 그야말로 어두운 곳에서도 마음 것 활용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위 사진은 플래시 없이 ISO1600으로 촬영된 결과물임에도 노이즈가 적고 생생하단 느낌이 듭니다.
 
 
수동줌을 사용해서 세밀한 설정이 가능한 점은 마음에 들지만 가끔 한손으로 카메라를 들고 한손엔 물건을 들고 촬영을 하는 순간엔 전자식 줌이 생각나기도 합니다. 카메라를 잡은 손의 검지 등을 이용해서 바로바로 조정이 가능한 것이 전자식 줌의 매력이듯 각각 일장일단이 있는 것 같습니다. ^^
 
 
S200EXR에 달린 LCD는 근래에 본 제품 중 가장 품질이 좋다고 할 수 있을 만큼 시야각과 화질이 우수해 틸트와 같은 기능이 없더라도 카메라를 극단적으로 올려서 또 내려서 촬영하기가 불편하지 않습니다. 메뉴는 직관적이며 알아보기 쉬운 이미지와 함께 하는 탓에 활용하는데도 큰 도움을 주고 메뉴의 이동은 상당히 쾌적한데다 즉각적으로 반응해서 답답하지 않습니다. 촬영 사진 확인 시 발생하는 0.5초의 정-해상도 변환 딜레이만 제외한다면 LCD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는 훌륭한 궁합으로 결합되었다는 것이 솔직한 평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칭찬하고픈 점은 수도 없이 많지만, 이번엔 편의성이 고려된 메뉴구성을 언급하고 싶습니다. 어떤 모드를 사용할 때 예제 사진을 실어 놓음으로써 용도를 파악하기 쉽도록 배려했다는 것이죠. 게다가 돌발상황이 발생하더라도 한글을 동반한 문구가 자연스럽게 출력되기 까지 하니 더할 나위 없이 편합니다.
 
숯불에서 구워야 더 맛있는 소시지와 오징어!
여러가지 촬영모드 중에서 가장 인상적인 것은 ‘소프트 포커스(아웃포커스)’와 ‘프로야경모드’를 개인적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밖에도 상황에 맞게 활용이 가능한 많은 옵션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더블샷모드에서 촬영을 하게되면 연속해서 플래시가 있고, 없는 사진을 담아냅니다. 어두운 밤에 두 가지의 느낌의 사진을 얻을 때 사용하기 좋고, 역광을 받는 피사체와 그 밖에 촬영하기 어려운 조명 조건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인물’모드는 자연스러운 피부톤으로 부드럽게 인물 사진을 촬영하는 경우에 선택하며 ‘화사 모드’에선 소프트포커스로 촬영한 인물에 화사한 피부효과를 넣을 때 사용하게 됩니다. 이 외에도 ‘불꽃놀이’, ‘설경’, ‘해변’ 등 조건과 상황에 맞는 매우 다양한 모드들을 지원하고 있으므로 S200EXR만 있다면 그 어떤 촬영에도 자신있게 임할 수 있습니다. 그 만큼 촬영이 재미있고 쉬워진다는 면은 경쟁제품에 비할 바가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아무래도 가장 민감한 이슈는 바로 가격이라고 할 수 있을텐데요, 기사를 마무리 하는 이 시점에 검색되는 최저가금액은 593,000원 이었습니다. 보통 하이엔드라고 하면 40만원~50만원초반 대에서 결정되던 것보다 조금 부담스러운 게 사실이지만 파인픽스 S200EXR의 스펙 그리고 활용가능도를 생각하면 결코 비싼가격은 아니란 생각입니다. 컴팩트 카메라는 조금 부족해 보이고, DSLR은 너무 많은 제약 때문에 부담스럽다면 이 참에 S200EXR로 하이엔드를 경험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카메라를 시작하는 그리고 좀 더 낳은 사진을 원하는 분들께 Neo DSLR을 표방하는 후지파인픽스 S200EXR을 추천해 드리며 이만 부족한 체험기를 마무리 하겠습니다. 부족한 글 관심있게 봐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FUJI FILM?
 
후지필름은 1934년 설립된 광학기기 전문업체로서 우리에겐 필름과 카메라의 대표적인 제조업체로 각인되어 있습니다. 본사는 도쿄에, 한국 지사는 1980년에 설립되었으며 본래 일본내 내수용 영화필름 생산으로부터 시작하였으나 현재는 영상커뮤니케이션 공학의 모든 분야에 걸쳐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는 등 기술적 공헌을 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주요 사업은 다국적 사진용 제품 제조, 그래픽 예술, 의료 영상시스템, 사무자동화 시스템, 디지털 컬러 프린터, 산업용 플라스픽 필름과 화학제품에 사용되는 장비와 재료 공급, 사진과 영화필름, 카메라, 전자 영상시스템, 비디오와 오디오 테입, 인화지나 현상 약품 등 사진 마무리 작업에 필요한 제품의 공급 등을 꼽습니다.
SPEC.SPEC.
제품설명

이미지 센서 1/1.6인치 슈퍼 CCD EXR
1200만 유효화소
기록모드 JPEG (Exif 2.2), CCD-RAW,  CCD-RAW+JPEG
L : 4000 x 3000 / 4000 x 2664 / 4000 x 2248
M : 2816 x 2112 / 2816 x 1864 / 2816 x 1584
S : 2048 x 1536 / 2048 x 1360 / 1920 x 1080
렌즈 f=7.1-101.5mm (35mm 필름환산 30.5-436mm)
후지논 렌즈
광학 14.3배줌, 디지털 2배줌
화성처리엔진 EXR 프로세서
촬영 범위 표준 :  50cm~무한대 (광각) / 250cm~무한대 (망원)
접사 : 10cm~300cm (광각) / 90cm~300cm (망원)
슈퍼접사 : 1cm~100cm
촬영 모드 자동, EXR, FSB, SP(장면모드), C1(커스텀1), C2(커스텀2), P(프로그램), A(조리개우선), S(셔터스피드 우선)
M(메뉴얼), 동영상
노출 보정 -
측광 방식 -
조리개 F2.8-F11 (광각) / F5.3-F11 (망원)
감도 AUTO, ISO 100 / 200 / 400/ 800 / 1600 / 3200
※ 6400, 12800 (기록화소 M,S 모드시만)
셔터스피드 자동 : 1/4~1/4000초
기타 : 30초~1/4000초
셀프타이머 2초, 10초
화이트밸런스 AUTO, 맑음, 그늘, 형광등(주광,백색광, 청색광), 백열전구, 커스텀
장면모드 인물, 화사모드, 풍경, 스포츠 야경, 불꽃놀이, 야경(삼각대), 프로야경모드
아웃포커스모드, 석양, 설경, 해변, 꽃, 문자, 네추럴라이트, 더블샷
브라케팅 모드 필름 시뮬레이션 브라케팅 / 다이나믹 레인지 브라케팅 (DR) / AE 브라케팅
동영상모드 AVI (Motion JPEG), 모노사운드
640 x 480, 30fps
320 x 240, 30fps
연사(드라이브 모드) 최대화소로 초당 1.6장 촬영가능
뷰파인더 전자식 뷰파인더 (0.2인치 / 200,000화소)
액정모니터 2.7인치 TFT LCD (230,000화소)
색상 블랙
플래쉬 자동, 강제발광, 발광금지, 적목현상감소, 슬로우싱크
저장매체 외장메모리(SD/SDHC), 내장메모리(약 47MB)
별매제품 AC-84V (AC전원 어댑터), RR-80 (리모컨)
입출력단자전원 USB 2.0. AV-out
전원 리튬이온 배터리 (NP-140)/최대 370장 (CIPA기준)
크기 133.4 x 93.6 x 145.0mm (폭 x 높이 x 깊이)
무게 약 820g

제품특징

손떨림보정 기능 손떨림 보정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흔들리는 상황에서도 선명한 사진촬영이 가능합니다.
얼굴인식 기능 인물이 얼굴노출값 및 초점을 자동으로 측정하여 촬영에 도움을 줍니다.
EXR 모드 자동적으로 카메라에서 장면모드를 선택해 촬영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프로야경모드 & 아웃 포커스 모드 세터를 누르면 빠르게 연속 촬영하여 분석 후 한장의 사진으로 합성해 촬영에 도움을 줍니다. 프로야경 모드는 빛이 적은 곳에서 놓인 정물을 촬영할때 도움을 도움을 줍니다.
아웃포커스 모드는 인물이나 매크로 촬영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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