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에 해당되는 글 10건

제품후기/MONITOR (모니터)


What's Next? 에서 FX2490HD 체험기 4부 스크랩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9월21일 ~ 10월3일까지)

지금보시는 PART4 리뷰를(아래 네이버 주소 첨부) 스크랩 하시고 스크랩한 주소와 간단한 제품 소감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총 5분을 선발하여 문화상품권 1만원권을 등기로 보내드립니다. (스크랩수보다는 스크랩 후 각각 다른 소감을 적는 것이 중요) 

http://blog.naver.com/naspire/30094156058 <- 네이버 블로그 내용을 스크랩하세요!



 
?삼성전자 싱크마스터 FX2490HD (스탠드)
 
PART4-Earlyadopter's Choice


 
모니터 하나로 모든 것을 하고 싶은 분께 추천!
선명한 화면이 그리운 분께 추천!
일반 TV와 다름 없는 음량을 원하시는 분께 추천!
모니터 하나로 분위기를 확!바꾸고 싶은분께 추천!
대기전력을 최소화해 10원이라도 절약하려는 분께 추천!

 

 
사람과 PC를 이어주는 인터페이스인 모니터, 어떤 기준으로 구매하시나요?! 요즘 같은 시기라면 고해상도 게임과 영화를 즐기기에 알맞고 윤택한 웹서핑 등 활용도와 가격의 접점을 고려해 16:9와이드 방식의 24인치가 제격입니다. 여기에 더해 얇고 가벼운 저전력 친환경 소재인 LED라면 더할 나위가 없겠구요. 남은 문제는 ‘모니터 기능만’하느냐 ‘TV등의 부가기능까지’ 갖추었느냐 일텐데, 경험에 비춰보니 부가기능이 많은 제품이 훨씬 편리했습니다. ‘IPTV’, ‘게임기 등의 외부 입력’, ‘컴퓨터와 영상을 함께 사용하는 PIP’등, 단지 세 가지 이슈만 떠올려보아도 얼마나 삶이 윤택해질 지 짐작되실 것입니다. 마지막 파트에선 이 모든 것들을 하나로 담아낸 삼성 LED모니터 FX2490HD를 추천하며 체험기를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HDTV, FULL HD규격, 고출력 스피커, HDMI, PIP, 고정종횡비, 멀티스크린, 취침예약… 부족함이 없습니다
 

 
 
디자인과 기능 어느것 하나 놓치지 않는 삼성 LED모니터 FX2490HD

 
 
삼성 FX2490HD는 1920*1080(16:9방식) 와이드 해상도의 모니터로서의 기본바탕외에 HDTV와 다양한 입력단자를 지닌 것이 특징입니다. 그래서 TV따로, 게임기용 따로 둘 필요 없이 하나의 디스플레이로 다양한 활용을 하고자 하는 분들의 취향과 잘 맞습니다. 공간의 제약이 있는 원룸형태의 주거환경을 가진 자취생이랄지 매장과 같은 곳에서 유용할 것이란 점도 바로 이 때문이죠.

 
일반적으로 다양한 기능들을 하나로 합치다보면 세부적인 모습이 기대치를 밑돌기 마련인데 FX2490HD은 그런 편견을 뛰어넘는 가치를 보여줍니다. 우선 TV성능 자체가 가정에서 사용하는 제품과 다름 없는 완성도를 가진 것은 물론이고 ‘자동 채널 설정’을 포함한 ‘방송 안내’, ‘채널 관리’등 딱히 부족한 점이 없습니다. 컴퓨터 화면에서 창을 띄워 TV를 볼 수 있는 PIP기능은 PC라이프를 더욱 윤택하게 만들어주는 훌륭한 특징이기도 하고요. 인상깊었던 모습 중 다른 하나는 기계치인 필자의 와이프가 동봉된 리모콘 만으로 FX2490HD를 완벽하게 컨트롤이 가능했단 사실입니다. 다시말해 남녀노소 사용에 어려움이 없을 정도로 다루기 쉽다는 얘기입니다.

 
‘멀티미디어 플레이어’를 활용할 경우 PC를 켜지 않고 USB메모리에 담긴 미디어 파일의 재생을 시킬 수 있습니다. 최대 1920*1080해상도를 지닌 Divx, H264, MKV등등의 포맷을 자막(SMI)과 함께 감상하거나 음악/사진보기(MP3, JPG) 역시 가능합니다. 이제 더 이상 윈도우가 부팅되기만을 기다리지 마시고 FX2490HD와 함께 여가 생활을 보다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USB메모리를 항상 뒤에 꽂을 필요 없이 이렇게 연장케이블을 응용하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단 사실!

 
무섭도록 많은 입력과 출력부는 IPTV, 게임기, 비디오카메라 등 활용가치를 드높여 주는 특징입니다

 
 
삼성 LED모니터 FX2490HD엔 TN패널이 장착되어 있지만 타사와 달리 시야각에 대한 약점을 삼성 고유의 ‘매직앵글’이란 기술로 커버해냅니다. 예를 들어, 책상위에 올려 놓은 모니터 화면을 침대나 소파에서 누워서 볼 때 화면이 왜곡될 경우 OSD메뉴 상에서 ‘누워보기’를 선택하면 깨끗하게 보인다는 것이죠. 반대로 위에서 혹은 옆에서 볼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광시야각 패널을 가진 제품에 비해 이런 설정 자체가 귀찮은 건 사실이나 대부분의 TN패널이 비슷한 기능 자체도 없는 것을 고려하면 강력한 장점이 아닐 수 없습니다.

 
5,000,000:1이란 전대미문의 동적 명암비의 실현으로 인해(동적명암비를 ON/OFF할 수 있던 타사 제품과 달리 영상에 따라 자동으로 최적화시켜 줌) 흰색은 더 밝게, 검은색은 더 깊이 있게 표현할 수 있게 되어 모니터에서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화질을 선사합니다. 실제로 예제 사진과 같은 영화의 어두운 장면에선 동적명암비의 진가가 더욱 극명하게 드러나게 됩니다.

 
 
동급 최대의 스테레오 스피커 탑재(5W * 2)는 FX2490HD를 더욱 빛내주는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보통 TV튜너를 채용한 LCD모니터가 빈약한 스피커로 인해 볼륨을 높이면 소리가 찢어지고 한방 먹은 듯한(?) 맑지 않은 출력을 보여주는 것과 대조적으로 가정용으로 사용하기에 전혀 손색 없는 음량과 음질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앞선 파트를 통해 살펴보았듯 구성품에 포함된 ‘DVI to HDMI’케이블이 영상과 소리를 한번에 전달하게 되므로 별도의 오디오 선을 연결할 필요 없게 되어 모니터 뒷면이 더욱 깔끔해지는 장점도 기억해 두시면 좋을 만한 사항입니다.

 
 
PC를 사용하면 항상 1:1로 마주하는 친구, 바로 모니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가끔 가다 보면 이게 도대체 손으로 디자인한 건지 발로한건지 구분이 안될 정도로 형편없는 외관을 가진 제품을 목격하기도 합니다. 지인에게 보여주기도 그렇고, 매장에다 놓고 사용하자니 손님 떨어질 것 같은 모니터 대신 삼성 FX2490HD를 추천해 드리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그 어디에 놓아도 인정받을 만한 부드러운 곡선 형태의 세련된 외형과 진한 브라운의 매혹적인 컬러는 울트라슬림과 글로시 고광택 소재를 만나 더욱 고급스런 자태를 뽐냅니다. 

 
얇은 두꼐는 비단 시각적으로 우수한 느낌을 선사하는데 그치지 않고 LED의 특성상 더 밝고 화사한 영상을 구현

 
저는 FX2490HD디자인이 예술로 승화될 수 있었던 건 세련된 외형의 크롬스탠드의 공이 컸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제조사의 입장에선 모니터를 어떻게 하면 단단하게 지지할까에만 집중을 하지 스탠드의 디자인을 고려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인데, 예전에 사용했던 삼성P2370도 그랬고 FX2490HD역시 경쟁사와 차별화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삼성 싱크마스터 LED모니터 FX2490HD 모델은 기존 제품이 소모하는 1.0W대의 30%에 불과한 0.3W의 대기전력을 실현해 매번 전원 플러그를 빼놓지 않아도 전기세 걱정이 없습니다. 게다가 기본 값으로 설정된 절전모드는 일정 시간 후 모니터를 대기 상태로 만들거나 알아서 전원을 내리기 까지 하니 모니터로 인해 전기세가 많이 나온다는 편견은 이제 사라져도 좋을 듯 하네요. 적은 전력을 사용하는 만큼 환경에는 더욱 도움이 되는 건 두말하면 잔소리!

 
기존 제품 대비 70%낮은 대기전력을 자랑하는 삼성 LED모니터 FX2490HD

 
세계 1, 2위를 다투는 제품을 우리나라 기업의 손으로 만들고 있단 사실에 새삼스레 놀랄 때가 있습니다. 삼성이 만드는 모니터도 그 좋은 예라고 생각하며 이번에 살펴본 FX2490HD는 1위 브랜드에 걸맞는 제원과 능력을 가졌다고 결론 내리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패널에 대한 아쉬움은 있는 게 사실이지만 매직앵글이란 독보적인 기술로서 시야각의 단점을 커버한 모습은 여느 회사 제품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던 만큼 다양한 활용과 디자인을 염두해 두신다면 오늘 살펴볼 삼성 FX2490HD를 단단히 새겨두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 동안 부족한 체험기를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What’s Next?

 

 

 
 
 
 
What’s Next?
상품리뷰, 싱크마스터, LED모니터, FX2490HD, 모니터, 모니터추천, HDTV, 울트라슬림,PIP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0
제품후기/MONITOR (모니터)






 
?삼성전자 싱크마스터 FX2490HD (스탠드)
 
PART3-Entertainment

 
HDTV 기능 작동 영상 WITH PIP

 
삼성전자 LED모니터 FX2490HD에는 디지털 TV튜너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모니터와 TV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으므로 공간절약은 물론이고 부가적인 비용까지 절감할 수 있게 됩니다. 세 번째 파트에선 그 생생한 모습과 이를 뒷받침할 PIP, 스피커의 능력 등을 동영상과 여러가지 활용 후기를 통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휘비고~

 
LED와 TV의 만남! 삼성 싱크마스터 FX2490HD
 
최대 6개화면으로 분할해주는 멀티스크린

 
 5W출력의 생생한 스피커 채용


 
 
HDTV수신 전용 안테나의 모습, 지역에 따라 수신률에서 차이가 납니다
 
TV를 나오게 하려면 케이블 연결은 마니 필수! 요즘은 도심권 안에서도 공중파 HDTV방송의 수신이 가능해 전용 안테나를 달면 주요채널을 볼 수 있는 게 사실이지만 제가 사는 지역에선 잘 나오지 않았습니다. 여러모로 안정성이 높은 케이블이 권장된다는 뜻입니다.

 
두근두근! 전원을 넣고 TV메뉴를 선택했더니 지연현상 없이 곧바로 화면이 출력됩니다. 화질이 무척 깨끗하고 대형 스피커 덕분에 일반 가정용 TV와 비교해도 손색히 없을만한 수준이라고나 할까요?! 그럼 TV를 사용하는 모습과 PIP등의 구동 방식을 동영상을 통해 직접 확인해 보겠습니다.

 


 
과연 명불허전(名不虛傳)이죠?! 일반 TV와 다름 없는 쉬운 사용법을 자랑하기에 ‘자동 채널 설정’을 포함하여 ‘방송 안내’, ‘채널 관리’등 딱히 부족한 점은 느껴지지 않으며 PIP기능은 PC라이프를 더욱 윤택하게 만들어주는 훌륭한 특징입니다. 삼성 LED모니터 FX2490HD덕분에 저의 생활공간 모습이나 패턴도 바뀌게 되었음은 물론이고요.

 
필자는 FX2490HD를 만나기전 이처럼 모니터 두 대를 사용했었는데 이유인 즉슨, 주 모니터(가운데)가 오직 DVI포트만 가진 모델이라 IPTV와 HDTV를 감상하기 위해선 별도의 컴포넌트 등의 입력이 있는 제품을(오른쪽)를 사용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공간도 많이 낭비가 되고 더운 여름날 그야말로 푹푹찌는 방안에서 생활해야 했습니다(오른쪽 제품의 두께가 두꺼워 좁은 책상과 맞지 않는데다 열기로 인해 주 모니터로 사용을 못함).

 
반면 삼성 LED모니터 FX2490HD는 울트라슬림의 특성상 배치에 어려움이 없고 LED라 발열도 심하지 않은 것이 특징입니다. 그리고 최대의 고민이었던 연결 부분 역시 각종 단자들을 모두 갖추고 있어 IPTV와 HDTV 컨트롤이 한번에 가능하게 되었구요. 모니터를 한 대만 사용한다는 건 그만큼 전기료를 아낄 수 있다는 결론과도 일치하며 뛰어난 화질마저 갖춘 덕에 감히 과거를 청산(?)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제품이라 평가해도 손색이 없는 것입니다.

 
이번엔 안방에 있는 월플렉스에 설치해본 모습입니다. 화면크기가 24인치여서인지 가정용 TV를 대체하기엔 조금 무리가 있어 보이지만 중요한 포인트는 바로 이런 고급 가구와의 궁합에도 전혀 이질감이 없다는 사실 아닐까요?! 이쯤 되면 삼성 LED모니터 FX2490HD에 막 끌리셔야 되는데.. 막..막..이래..막..

 
헴헴~ 다시 TV이야기로 돌아와서, 만약 화면의 색감이 맘에 들지 않을 땐 취향에 맞게 변경이 가능합니다. 필자의 저주받은 손(?)으로 촬영된 사진들이라 원본의 느낌이 잘 살지 않지만 실제로 보면 그 차이가 더욱 극명하게 갈리므로 매장에서 한번쯤 사용해보고 구입하신다면 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화면비율을 PC를 사용할 때처럼 ‘4:3’, ’16:9’, ‘와이드 맞춤’ 등으로 지정이 가능하므로 TV프로그램을 더욱 친근하게 볼 수 있단 점도 체크하셔야 할 부분!

 
리모콘에 PIP로 바로가는 버튼이 없다는 건 살짝 아쉬운 점이지만 이처럼 간편메뉴를 사용하면 OSD메인을 거치는 것보다 조금 더 빠르게 PIP기능으로 접근이 이뤄집니다. PIP의 화면 크기는 2단계로, 화면 위치는 모니터 모서리 네곳에 둘 수 있어 필요에 맞게 지정하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단점이라 느꼈던 부분은 PIP를 디지털TV케이블 입력으로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으로서 만약, IPTV를 활용할 수 있게 컴포넌트만이라도 지원한다거나 추가로 HDMI, D-SUB등 다양한 입력소스를 지원하는 칩셋을 장착했더라면 필자는 아마 두 엄지 번쩍 들고 FX2490HD에 만점을 선사했을 지도 모릅니다.

 
 
처음에 멀티스크린의 소개말을 보고선 하드웨어적으로 6개까지 화면을 나눠쓸 수 있는 줄 알고 깜짝놀랐으나(그런 제품이 있겠냐만은.. 응?) 원리는 소프트웨어 방식으로 화면을 분할하여 놓고 사용할 수 있단 컨셉입니다. 사용 사례를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기본 제공 시디의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나면 트레이아이콘을 통해 화면을 최대 6개로 분할해 윈도우를 배치할 수 있단 얘기입니다.

 
만약, 네개의 화면을 선택하면 미리 어떻게 분할이 되는지의 표시가 잠시 나타났다 사라지는데 이 때 사용자는 분할된 창에 원하는 윈도우를 끌어다 놓아 배치를 해주면 됩니다.

 
바로 이렇게 말이죠. 주로 그래픽 작업을 좀 더 정교하게 하고 싶다거나 혹은 주식과 특정 정보를 화면 한쪽에 배치해놓고 주기적으로 봐야 할 때 등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실 수 있겠습니다. 모니터를 듀얼로 놓고 쓸 때 역시 메인과 세컨 모두 MultiScreen을 이용한 화면분할을 지원함은 물론이고요.

 
3등분 화면의 모습, 최대 6등분 까지 하여 사용 가능하지만 24인치의 특성상 그렇게 사용하면 너무 창이 작게 설정되는 면이 있어 권장해 드리지는 않습니다.

  
이미 레이아웃이 정해져 있더라도 창을 끌어 원하는 사이즈로 지정 할 수 있음.

 
 
모니터 하단 양측에 5W스피커가 달려 있습니다
동급 최대의 스테레오 스피커 탑재(5W * 2)는 FX2490HD를 더욱 빛내주는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보통 TV튜너를 채용한 LCD모니터가 빈약한 스피커로 인해 볼륨을 높이면 소리가 찢어지고 한방 먹은 듯한(?) 맑지 않은 출력을 보여주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가정용으로 사용하기에 전혀 손색 없는 음량과 음질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앞선 파트를 통해 살펴보았듯 구성품에 포함된 ‘DVI to HDMI’케이블이 영상과 소리를 한번에 전달하게 되므로 별도의 오디오 선을 연결할 필요 없게 되어 모니터 뒷면이 더욱 깔끔해지기도 합니다.

 
케이블만 연결하면 사진과 같이 제어판 소리 항목에 ‘SMFX2490HD’라는 장치가 알아서 추가 됩니다. 이를 기본 값으로 선택 할 경우 모니터 스피커에서 소리가, 별도의 장치(화면 아래 쪽에 ‘Speakers SB Audigy’와 같은)를 선택하면 평소 사용하던 스피커에서 소리가 나도록 활용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광출력에 대응하는 스피커장비를 통해 모니터에서 자체지원하는 돌비디지털, DTS등의 오디오 디코딩 능력을 이용할 수 있단 사실은(공식적인 인증 획득) 매니아들이 반겨할만한 대단한 장점입니다. 죄송치만 필자가 관련 멀티미디어 플레이어가 없어 테스트를 못해봐 대단히 아쉽습니다. T_T

 

PART4에서 계속됩니다…

 
 
 
 
What’s Next?
상품리뷰, 싱크마스터, LED모니터, FX2490HD, 모니터, 모니터추천, HDTV, 울트라슬림,PIP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0
제품후기/MONITOR (모니터)






 
 

 
두 번째 파트에선 삼성전자 싱크마스터 LED모니터 FX2490HD의 시야각 약점을 보완해주는 ‘매직앵글’ 기능과 ‘USB 멀티미디어 재생’ 그리고 ‘타사 모니터와의 비교’ 같은 기존의 LCD보다 발전된 모습 및 신기술을 중심으로 살펴보았습니다. 아무쪼록 재미있고 유익하셨으면 좋겠어요 ^^*
 
고정종횡비, 멀티스크린, 취침예약… 센스만점인 기능도 많아요!
 

 
 


 

 
 
CRT와 비교해 한 때 혁명이라고 까지 불리며 얇은 두께를 선사했던 CCFL방식의 LCD모니터와 비교해 본 모습입니다. 같은 HDTV탑재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울트라슬림을 자랑하는 삼성 싱크마스터 FX2490HD가 공간활용이랄지, 이동성, 활용성 등 모든 부분에서 앞서 있습니다. 확실히 LED가 대세인 건 분명합니다 ^^

 
스탠드의 모습도 모니터패널을 안정적으로 지지하는데에 주력을 하던 과거와 달리 세련되고 더욱 늠름해졌습니다. 아무리 LCD 디자인이 예쁘더라도 스탠드가 받쳐주지 못하면 이질적인 느낌이 들곤 하던 것과는 차원이 다른 고급스러움이 느껴집니다.

 
타사 LED제품과 비교하면 어떨까요? 도토리 키재기지만 기존에 사용하던 24인치가 조금 더 얇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간과하지 말아야 할 사실은 삼성제품이 두껍다기 보다, 타사 제품이 갖지 않은 HDTV튜너와 HDMI를 포함한 각종 단자 및 대형스피커를 모두 갖추고 있음에도 이 정도의 두께를 구현한다는 부분일 것입니다. 게다가 사용을 해보니 무조건 얇다고 좋은 것만은 아닌게 책상 위에서 키보드를 조금만 세게 치면 모니터가 흔들릴만큼 충격전달이 이뤄지는 문제가 나타나기도 하더군요.

 
HDMI를 포함한 다양한 단자들을 지원하며 커버를 사용해 깔끔하게 연결할 수 있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겠죠?!

 
이제까지 다뤄본 모니터들은 대부분 텍스트 위주에 영문으로 구성된 간단한 OSD환경을 갖추고 있었지만 삼성FX2490HD는 컬러풀하고 직관적인 한글 OSD메뉴를 탑재하여 누구나 쉽고 빠르게 접근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초기 구동 시 날짜를 설정한다든지, 각종 단자의 활용도를 알려주는 모습은 마치 TV를 사용하는 것처럼 다루기 편리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삼성의 기술력이 고스란히 들어갔다는 것, 그래서 밝고 선명한 화면을 구현하는 특징이야말로 타사 제품과 가장 차별화 되는 FX2490HD만의 가장 큰 장점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필자가 어릴 때만 하더라도 표준TV의 비율은 4:3 규격이 대부분 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극장이건 집에서 바라보는 TV화면 역시 모두 와이드 해상도인 16:10이나 16:9비율로 변화된 걸 알 수 있습니다. 왜일까요?! 그 이유는 바로 다른 비율보다 정보 확인이 용이한데다 사람에게 가장 편안한 느낌을 주기 때문입니다. 삼성 싱크마스터 FX2490HD모델은 Full HD규격인 1920 * 1080해상도의 16:9(1.78:1) 비율을 가지고 있어 영화와 방송, 각종 컨텐츠 활용에 최적의 조건을 지닌 것이 특징입니다. 그래서 16:10방식 모니터에서 발생하는 레터박스 없이 진정한 와이드 영상을 만끽할 수 있는 것이구요.

 

비율에 따른 화면 크기 차이, 16:9가 가장 이상적이라고 평가받습니다 (출처 : 위키백과)

 
현재 사용중인 IPTV셋탑박스의 컴포넌트 케이블을 통한 1080i방식의 출력을 FX2490HD로 활용하는 것에 문제가 없는 점, 차세대 비디오 포맷인 블루레이 역시 디폴트 해상도가 1920*1080란 사실, 각종 게임기, 디빅스 플레이어와의 궁합에 알맞으므로, 이 제품을 선택한다는 것은 곧 다방면의 활용에 문제가 없다는 결론과도 일치합니다. 물론, 16:9 비율이 장점만을 가졌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16:10(1920*1200)을 가진 24인치 모니터에 비해 실 인치수가 작고 세로해상도가 줄어들어 인터넷 서핑과 작업 시 공간 확보가 줄어든다는 단점은 있으니까요.

 
만약, 4:3 비율로 제작된 영상을 감상한다거나 워크래프트, 카트라이더 같은 게임을 실행해야 하더라도 걱정할 필요는 없겠습니다. 고정종횡비를 통해 화면비율을 맞춰 사용할 수 있으니까요.

 
삼성 싱크마스터 FX2490HD는 5,000,000:1이란 전대미문의 동적 명암비를 실현하고 있습니다(동적명암비를 ON/OFF할 수 있더 타사 제품과 달리 영상에 따라 자동으로 최적화시켜 주는 것으로 보임). 이를 통해 타사 제품이 보여주는 화면에 비해 흰색은 더 밝게, 검은색은 더 깊이 있게 표현할 수 있게 되어 모니터에서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화질을 선사합니다. 실제로 제 사진처럼 어두운 화면에서 동적명암비의 가치는 더욱 극명하게 드러납니다.


 
 
TN패널은 응답속도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지만 아직까지 시야각의 약점을 보이건 건 사실입니다. TN패널을 장착한FX2490HD는 이런 시야각의 약점을 ‘매직앵글(Magic Angle)’이란 기술로 커버 합니다. 예를 들어, 책상위에 올려 놓은 모니터 화면을 침대나 소파에서 누워서 볼 때 화면이 왜곡될 경우 OSD메뉴 상에서 ‘누워보기’를 선택하면 깨끗하게 보인다는 것이죠. 반대로 위에서 혹은 옆에서 볼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광시야각 패널을 가진 제품에 비해 이런 설정 자체가 귀찮은 건 사실이나 대부분의 TN패널이 비슷한 기능 자체도 없는 것을 고려하면 강력한 장점이 아닐 수 없습니다. 실제 활용 동영상을 먼저 감상하고 이야기를 이어 나가겠습니다.


 

동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니 꽤 쓸만하죠?! 위 사진은 그 내용을 사진으로 편집해 본 것인데 확실히 설정을 적용하게 되면 매점안에 자리한 사람들과 아이의 살색, 풀 잎 등을 정면에서 바라본 것과 근접한 수준의 색상과 화질로 표현하는 걸 알 수 있습니다(모니터 가까이에서 아래에서 위로 올려다 보며 촬영한 것이므로 일반적인 사용상황에선 보다 높은 퀼러티가 연출됩니다). 그런데 다른 설정과 달리 ‘누워보기’는 옵션이 두 개인 이유는 아무래도 모니터 하단에서 바라보는 상황이 다른 각도보다 많기 때문입니다. ‘누워보기2(30도)’가 ‘1(15도)’보다 아래에서 위로 바라볼 때 더 높은 시야각을 확보해 준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상단에서 바라볼 때 화면이 또렷하지 않다면 마찬가지로 ‘위에서 보기’를 설정하면 깨끗하게 출력합니다. 이런 매직앵글의 비결은 바로 해당 각도에서 화면을 미리 반전시킴으로서 가능한 것으로, 설정 후 정면에서 바라보면 오히려 색상이 왜곡된 모습으로 비춰집니다.

 
측면의 경우엔 큰 차이가 없는 편인데 아무래도 아직까지 TN패널이 가진 약점이 하단 시야각에 머물러 있다는 걸 알 수 있게 해주는 대목입니다. 어쨌건 매장이나 가정에서 특정한 위치에 모니터를 놓고 사용해야 하는 상황에서 기존 제품으로는 극복할 수 없었던 문제를 매직앵글로 보완한다고 생각하면 굉장히 유용한 특징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제 중요한 영화 장면에서 목 빼고 보거나 책상 앞으로 가는 일은 하지 않아도 되겠네요!?


 
 
필자는 올 초 USB저장장치에 담긴 미디어 파일 재생이 가능한 TV를 구입했는데, 당시만 하더라도 굉장히 쓸데 없는 기능이라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PC를 거치지 않고도 자막이 포함된 영화를 감상한다든지,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일이 굉장한 재미와 여유를 준다는 걸 깨달을 수 있었죠. 삼성 FX2490HD 또한 PC를 켜지 않고도 USB메모리만 연결하여 자막이 함께하는 영화를 감상한다든지, 음악 듣기, 사진들을 볼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음악, 영상, 사진이 담긴 USB메모리를 삽입하기만 하면 곧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FAT16, FAT32, NTFS모두 지원!

 
USB를 삽입하면 자동으로 실행되는 ‘이동식 디스크 연결’을 선택하거나 메뉴의 ‘부가기능’을 통해 USB데이터에 접근이 가능합니다. 그럼, 영화, 음악, 사진이란 주제에 맞게 촬영한 영상을 살펴보고 다음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와우! 굉장하지 않습니까?! 필자가 기존 TV제품보다 삼성 FX2490HD가 더 마음에 드는 이유는 인터페이스가 굉장히 세련되고 편리하다는 점과 함께 기능면에서도 앞서고 있기 떄문입니다. 현재 가진 TV에선 ‘이어서 보기’기능이 없는데 이 제품은 지원한다는게 그 중 하나이죠. 미디어는 폴더마다 1000개까지 파일 표시가 가능하며 JPG는 5360*8640까지의 해상도를 지원, 음악은 가장 범용적인 MP3, PCM파일을 들을 수 있습니다.

 
영상은 자체 자막을 지원하고 있으며 가독성이 좋은 폰트로 출력됩니다. 음악을 재생할 땐 파일에 담겨진 이미지를 표시 해주는 점이랄지 빠르게 감기, 다음곡, 랜덤 플레이 등 부족함 없는 옵션을 지원하는 등 전문 플레이어 부럽지 않는 강력한 성능이 매력적입니다.

 
쉽게 연상할 수 있듯 이미지 모드에선 슬라이드쇼를 기본으로 실행가능하며 재생 도중 배경음악을 지정할 수도 있습니다. 와인 두 잔과 치즈를 가져다 놓고 사랑하는 사람과 여행 다녀온 사진들을 감상하는 재미를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모니터 뒤에 포트가 있어 한번 즐길 때마다 꽂는 작업이 번거롭다면 아래 사진과 같이 USB연장 케이블 등을 구입해서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모니터를 매번 돌릴 필요도, 힘들데 포트를 찾아 꽂을 필요가 없어 삶이 매우 윤택해진 답니다. ^^

 
PART3에서 계속됩니다…

 
 
 
 
What’s Next?

상품리뷰, 싱크마스터, LED모니터, FX2490HD, 모니터, 모니터추천, HDTV, 울트라슬림,PIP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0
제품후기/MONITOR (모니터)
 


 
 

 
사람과 PC를 이어주는 가장 중요한 인터페이스인 모니터, 어떤 기준으로 구매하시나요?! 요즘 같은 시기라면 고해상도 게임과 영화를 즐기기에 알맞고 윤택한 웹서핑 등 활용도와 가격의 접점을 고려해 16:9와이드 방식의 24인치가 제격이라 봅니다. 여기에 더해 얇고 가벼운 저전력 친환경 소재인 LED라면 더할 나위가 없겠구요. 남은 문제는 ‘모니터 기능만’하느냐 ‘TV등의 부가기능까지’ 갖추었느냐 일텐데, 경험에 비춰보니 부가기능이 많은 제품이 훨씬 활용하기가 편리했습니다. ‘HDTV수신’, ‘게임기와 IPTV등의 외부 입력’, ‘동시에 두 화면 PIP’란 단지 세 가지 이슈만 떠올려봐도 얼마나 삶이 윤택해질 지 짐작되실 테니까요.
 
TV제품에서나 볼 수 있었던 USB영상 재생기능을 지원하는 삼성 FX2490HD (이미지출처 : 다나와)
오늘 살펴볼 ‘삼성 FX2490HD’은 이러한 관점에서 대단히 만족스러운 LED모니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언급한 장점들은 기본인데다 ‘팔방미인’이란 말이 연상될 만큼의 다양한 부가기능들을 보유하고 있어서 입니다. 지금부터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쉽게 약점을 잡기 힘든 만큼 우수한 제원을 가진 삼성전자 싱크마스터 FX2490HD을 4개의 파트에 걸쳐 알아보기로 합니다. 굳이 PC를 켜지 않고 USB에 영화, 음악, 사진을 담아 보는 기능은 FX2490HD의 우수한 성능 중 하나일 뿐!
 

 
 
8월 27일, 퇴근하자마자 향한곳은 FX2490HD 체험단 발대식이 있던 삼성전자 홍보관 딜라이트 였습니다. 지상 및 지하 3개 층에 걸쳐 '디지털 라운지', '모바일 플라자', '글로벌 갤러리'란 테마로 꾸며진 이곳은, 갤럭시S로 대변되는 강력한 스마트폰과 카메라, 노트북처럼 삼성이 자랑하는 세계적이고 또 친환경적인 물품들을 돌아보고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이색 공간입니다.

 
다른 체험관과는 사뭇 다르게 단순히 보여주는 것에 급급하지 않아 게임을 즐긴 다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소파, 심지어 공연장도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강남역의 명소로 꼽아도 손색히 없을 것 같습니다. 따로 요금을 받지 않으니 강남역에 가실 땐 꼭 들러보시길 권해드립니다. 4번출구의 지상 및 지하로 모두 연결됩니다.

 
 
행사는 1층에서 진행되었으며 마침 아는 분도 두 명이나 만나 함께 주최사에서 제공해준 다과로 즐겁게 저녁식사를 해결했습니다. 저 멀리 부산에서 오신 분을 포함해 대략 15명 정도 참석을 했던 것 같고 7시쯤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여느 발대식과 마찬가지로 행사 소개, 제품 디자인과 기능설명, 질의응답시간, 단체사진 촬영 등으로 간결하고 알차게 이루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체험단 동의서 작성후 참석한 체험단 분들과 사진촬영으로 발대식은 종료가 되었구요. 새로운 제품에 대한 개요와 실물을 구경할 수 있어 좋았고 무엇보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 만족스러웠습니다. 근데 삼성에서 나오신 대리님 사진이 어째… 노래방에서 좀 노실 것 같은 포스가….


 
 
이제 본격적으로 FX2490HD에 대해 알아보게 될 텐데요. 사진상 보이는 베젤 색상이 진한 바이올렛(레드와인?!)처럼 보인다면 여러분의 눈이 잘못된 게 아닙니다. 홈페이지 상에 따로 색상이 나와 있지 않고 다나와 등의 상세소개 등을 봐도 검정색으로 보였지만, 실제 제품은 이처럼 매혹적인 컬러를 가진 것이 특징입니다. 울트라슬림 디자인에 글로시 고광택 소재의 채용 그리고 터치 OSD, 투명플라스틱으로 테두리를 마감하는 등 삼성 모니터 특유의 디자인 감각은 그대로 적용된 점도 눈여겨볼 점이구요.
*. 안타깝게도 날씨(!)와 시간적인 제약이 있어 사진 품질이 균일하지 않는 점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측면에서 바라보면 슬림한 면모가 더욱 확연하게 드러납니다. 얇아진 두께의 비밀은 CCFL광원 대신 LED를 채용했기 때문으로 LED의 특성상 더 밝고 화사한 영상을 구현하지만 전력소모는 오히려 40%가량 낮아져 일반적인 사용에는 불과 35W, 대기시엔 무려 0.3W미만의 낮은 전력소모량을 보여줍니다. 적은 전력을 사용하는 만큼 환경에는 더욱 도움이 되는 건 두말하면 잔소리!

 
제원을 살펴보니 1920*1080의 16:9 와이드 해상도에 ‘170-160’(CR>10)의 시야각, ‘5ms 응답속도’, ‘250cd/m2’의 밝기 등 경쟁사 제품과 비교해 특별히 부족함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다만, 아직까지 시야각에 약점이 있는 TN패널을 장착했다는 게 단점인데 이 제품은 삼성 고유의 ‘매직앵글’이란 기술로 이를 커버합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은 2부에서 알아볼 것입니다.

 
움직임면에선 기본적으로 틸트(Tilt)와 스위블(Swible)을 지원하니 사용 환경 변화에 대응이 쉽다는 것도 장점이며 이외  다양한 장비들, 예를 들어 ‘HDMI’, ‘컴포넌트’, ‘광출력처럼’들과 궁합을 맞출 수 있어 주변기기와의 호환성을 높인 점도 반드시 체크하셔야 합니다.

 
만약, 필자에게 FX2490HD의 가장 큰 매력을 꼽으라 하신다면 HDTV튜너의 내장과 PIP기능 지원으로 인해 모니터 하나로 PC생활과 TV감상을 동시에 만족 시킬 수 있다는 점을 꼽겠습니다. TV를 별도로 놓을 공간이 모자라는 자취생이랄지, 매장에 잘 어울리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겠죠. 구성품에는 모니터와 HDTV를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손에 쏙 들어오는 리모콘을 기본 제공하며 ‘음량조절’, ‘채널변경’, ‘메뉴호출’, ‘PIP설정’, ‘방송안내’, ‘자막선택’, ‘화면모드’ 등등 웬만한 컨트롤을 쉽게 지정하게 됩니다.

 
 
24인치 답게 박스 크기는 상당하지만 과거 CCFL광원 방식의 그것과는 뚜렷한 구분이 될 정도로 얇고 가벼워 졌습니다. 대신, 남자가 들기에도 어느 정도 무게가 나가는 것이 사실이므로(박스 포함 7.5kg / 제품만 5.3kg) 직접 매장에서 구입하려면 차를 가지고 가시거나 그렇지 않다면 택배를 이용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박스 상단엔 사진과 같이 손잡이를 부착해 편리하게 들고 이동할 수 있게 끔 배려해놨습니다.

 
주의라고 할 것까진 없지만 보시다시피 상단의 손잡이 부분이 열려서 제품을 개봉하는 것이 아니라 이처럼 눕혀서 개봉을 하게 되어 있으므로 밖에서 개봉을 해버리면 박스테이프가 없는 이상 들고 다니기 매우 곤란해 집니다. 덕분에 아주 고생을 T_T

 
내부는 모니터 본체를 스티로폼이 양면으로 단단히 지지하고 있으며 사이사이 공간을 활용해 구성품이 들어 있는 것이 확인됩니다.

 
고광택 하이글로시 소재로 만들어진 베젤을 보호하고 배송도중 스크래치가 날 가능성을 없애고자 이처럼 별도의 비닐이 제품 앞뒤로 붙어 있습니다.

 
사실 필자가 이번 제품에서 모니터 못지 않게 신선하게 다가온 것은 세련된 외형의 크롬스탠드 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제조사의 입장에선 모니터를 어떻게 하면 단단하게 지지할까에만 집중을 하지 스탠드의 디자인을 고려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인데, 예전에 사용했던 삼성P2370도 그랬고 FX2490HD역시 경쟁사와 차별화되는 강점을 먹고(?) 들어갑니다.

 
 
스탠드를 봉해놓은 스티커에 19~24인치 용도라고 적혀 있는 것을 보니 다양한 인치수를 염두해 두고 제작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조립방법은 매우 간단한데 이어서 보겠습니다.

 
스탠드바디에 표시된 화살표 방향이 모니터 정면쪽으로 위치하게 하고 꽂으면 스탠드가 끝까지 들어가게 됩니다. 여기서 기본 구성품 중 하나인 나사 두개를 드라이버로 고정시켜주기만 하면 완료! 누구라도 따라할 수 있을 만큼 쉽습니다.

 
스탠드 바디는 사람으로 따지면 목의 역할을 대신하기 때문에 제품을 단단하게 지지를 하는 것이 가장 우선시 되는 기능일텐데 광택이 나는 은색 크롬 재질로 만들어져 외형상으로도, 기능상으로도 걱정이 없습니다. 다만, 네 방향으로 뻗은 다리의 특성상 어느 정도 공간을 차지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모니터를 좀 더 가까이서 바라보면 베젤의 가장 바깥쪽을 투명 플라스틱으로 마무리를 가해 매우 세련된 인상을 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제품의 주요 특징들을 튀거나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새겨 놓았고 OSD콘트롤은 소프트 터치 방식 메뉴를 장착해 타사 제품처럼 버튼이 드러나 디자인의 일관성을 해치는 모습이 없다는 게 장점입니다.

 
뒷면도 이처럼 주변 사물을 그대로 반사시킬 만큼 고광택을 띄고 있는데 가만보니 각종 단자들이 보이지 않습니다. 어디에 있을까요?! 비밀은 저 가운데 커버에 달려 있답니다.

 
‘OPEN’이라고 적힌 부위를 살짝 들어올리면 커버를 위로 올릴 수 있게 되고 그럼 그 안에 숨어 있던 단자들 드러나게 된다는 얘기죠.

 
우측면부를 먼저 보면 ‘음성입력’, 2개의 ‘HDMI’, ‘USB(메모리의 영상과 음악을 재생)’, ‘헤드폰출력’, ‘EX-LINK’단자가….

 
아래엔 ‘디지털 음성 출력 SPDIF(광출력)’, ‘안테나입력’, ‘컴포넌트’, ‘D-SUB’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PIP기능이 '안테나'를 통한 입력만 가능하므로 일반적인 케이블 TV나, 외부 안테나를 통한 공중파 HDTV수신 시 활용하기에 매우 좋습니다. 다만, 대중화가 지속되고 있는 IPTV처럼 컴포넌트 입력이랄지 D-SUB, HDMI를 주로 사용하는 사람들은 PIP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는 점이 걸림돌 입니다.

 
발열을 위해 곳곳에 이 같은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구성품 중 재미있는 건 ‘HDMI to DVI케이블’의 제공여부 입니다. 이 케이블 덕분에 그래픽카드가 HDMI포트를 지원하지 않더라도 FX2490HD에 음성과 영상신호를 동시에 전달할 수 있게 되니까요. 이 외 ‘안테나 케이블’이랄지 설명서 모음(제품보증서, 주의사항, 받침대 조립 방법이 적힌 안내서, 설치 시디, 모니터 화면을 닦는 융), 각종 연결선(D-SUB 케이블 1개, 스테레오 케이블, 파워케이블과 어댑터 등)이 준비된 형태를 갖추었습니다.

 

 
 
고광택 소재를 채용했다는 건 그만큼 외형을 고급스럽게 만들어 주기도 하지만 지문과 스크래치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는 제약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뒷면 커버는 너무나 민감한 나머지 수건 같은 재질로 닦아도 미세한 스크래치가 나는 것을 볼 수 있었던 만큼 매우 조심해서 사용해야 한다는 조건이 따라 붙습니다. 좀 더 내구성을 강화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PART2에서 계속됩니다…

 
 
 
 
What’s Next?

상품리뷰, 싱크마스터, LED모니터, FX2490HD, 모니터, 모니터추천, HDTV, 울트라슬림,PIP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0
업체소식/홍보자료


알파스캔 AOC LED모니터 3종 모델 체험단

 

알파스캔 AOC LED모니터는 LED 백라이트를 채용한 친환경 제품으로 전력소모가 적고 수은이 없는 제품입니다. 또한 200만대 1(또는 100만대 1)의 동적명암비로 또렷하고 선명한 영상을 제공합니다.

 

현대적 감각의 터치버튼으로 OSD로 메뉴를 보다 편리하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특히 USB2.0허브 입력단자를 제공해 USB메모리, 하드디스크, 카메라 등을 쉽게 연결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 또한 하이글로시 베젤과 조개를 형상화해 럭셔리함을 보여줍니다. 여기에 풀스크린 HD 169 화면비(또는 1610)HD영화를 화면 왜곡이나 블랙바 없이 풀스크린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고정종횡비도 지원해 169 비율의 화면을 43 비율로 변환시켜줘 43의 게임이나 동영상을 왜곡없이 볼 수 있습니다.

 

이외 사용자 환경에 따라 6가지 모드인 문서, 인터넷, 게임, 영화, 스포츠, 에코모드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에코모드는 절전모드로 일반모드 대비 50%의 절전(10w)효과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MS 윈도우7, 윈도우 비스타 인증제품입니다.

 

이번 리플쇼 체험단에서는 18.5형 알파스캔 AOC LED e936Vw, 22(55) 알파스캔 AOC LED e2236Vw, 22(56) 알파스캔 AOC V22+ 웹캠 LED(Alphascan AOC V22+ LED) 3종 제품이 진행됩니다.

 

리플쇼 업체 입점 문의 : 02-3272-2141 / okreplshow@replshow.com

 

본 체험단은 주관사 등의 사정에 의하여 기간, 제품내용, 신청방법 또는 수량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알파스캔 AOC LED 모니터 3총사 주요 스팩]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0
제품후기/MONITOR (모니터)

 

 


 

1998년에 설립된 이래로 해외시장과 산업현장에서 명성을 쌓아온 베스텍 전자에서 하이그로시 소재를 채용한 심플한 디자인의 모니터 3종을 출시했다. 오늘은 이 세개의 신제품 중 22, 23인치 모델을 소개하고자 한다. 먼저 형님격이라 할 수 있는 BTL-2311WB는 16:9비율의 와이드 모니터로서 블루레이 컨텐츠와 같은 HD급의 멀티미디어 환경에 적합하며 자체 내장 스피커와 1000:1의 명암비(10000:1의 동적 명암비)그리고 300cd의 밝기라는 준수한 스펙을 가졌다. 이에 반해 아우 격인 22인치 BTL-2211WA 모델의 경우 해상도와 16:10의 와이드 비율이라는 것이 23인치와의 차이점이다. 고해상도에 인치수도 넓고 준수한 사양임에도 불구하고 20만원 내외의 매력적인 가격대라 모니터 구매를 고려하고 있다면 이 리뷰에 주목해봐야 할 것이다.
WHAT NEXT?
 
베스텍 모니터와 함께 여행을…
 
심플한 그러나 결코 뒤쳐져 보이지 않는 매끈한 디자인이 베스텍의 제품의 장점

SPEC.
 
 
 
 
 
좌측 : BTL-2311WB 23인치,16:9 화면크기 58cm,해상도 1920*1080,화면밝기 300cd/m2,응답속도 5ms
우측 : BTL-2211WA 22인치,16:10 화면크기 56cm,해상도 1680*1050,화면밝기 300cd/m2,응답속도 5ms

BTL-2311WB
BTL-2211WA
-PREVIEW
 
PACKAGE
 
고작 1인치 차이지만 박스 크기는 눈에 띌 정도로 구별된다. 전면부를 보니 나뭇잎을 그래픽 형상화한 이미지와 베스텍의 로고가 새겨져 있으며 상단엔 손잡이를 부착해 편리하게 들고 이동할 수 있게 끔 소비자를 배려했다. 정확한 무게가 표시된 자료를 구하지 못했으나 두 모델 모두 매장에서 구입해 지하철 혹은 차량으로 이동하는데 큰 무리가 없는 수준이다. 약 4~5kg사이로 판단된다.
 
측면엔 이처럼 제품이 가진 주요 특징을 표시해 소비자의 이해를 돕는다. 인치수 같은 큰 범주와 5ms의 빠른 응답속도, 명암비, 밝기 등 필수 적인 정보들이 그것이다. 23인치는 화면비(16:9)와 해상도(1920*1080)만 22인 모델과 다르며(16:10, 1680*1050) 나머지 스펙은 거의 동일한데, 두 모델 모두 와이드 화면 비율을 가져 최신의 HD급 멀티미디어 콘텐츠에 최적의 화면을 제공하는 한편, 일반 모니터 비율인 4:3 고정종횡비로 쉽게 변환할 수 있다. 이런 해상도에 따른 손해와 이득은 각각 일장일단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 우열을 논하긴 어렵다. 그러나 진정한 와이드 규격이 16:9라는 것을 감안 한다면 23인치 제품의 손을 들어줄 수 있을 것이다. 단, 스펙이 비슷하다고 해서 패널이 같은 것 처럼 보이진 않는데 필자가 수령한 제품들이 각각 다른 명암비와 색상표현력을 보여줬기 때문이다(아래쪽에 화면 비교를 준비했다). 패널의 수급에 따라 동일 모델의 패널이 변경될 수도 있는 만큼 크게 의미를 두진 말자.
 
 
박스를 열어보면 스티로폼에 단단하게 고정된 제품과 구성품 박스 그리고 스탠드가 들어 있다.
 
기본 구성을 갖춘 모니터 이기 때문에 구성품이 심플하며 총 메뉴얼, 그래픽카드와 연결할 때 쓸 케이블들(DVI, D-SUB 케이블 각각 1개), 파워케이블, 그리고 스탠드로 구성되어 진다. 두 모델 모두 DVI, D-SUB단자가 존재하므로 자신의 시스템에 맞게 활용하면 되겠다. 
 
 
BTL-2311WB 스탠드 장착 방법
 
 
BTL-2211WA 스탠드 장착 방법
스탠드의 구조와 조립은 두 모델이 상이한 방식을 채택하였는데 23인치가 홈에 맞춰 끼우기만 하면 되는 방식이라면 22인치는 조립 후 구성품에 포함된 나사를 돌려 고정을 해야 한다. 본체와 마찬가지로 고광택 소재가 적용된 사실은 같으며 외부 스크래치를 방지하고자 초기에 비닐커버를 따로 붙여 놓았다.
 
BTL-2311WB
 
BTL-2211WA
패널을 둘러 싼 테두리에 고광택 코팅을 적용시켜 코팅이 적용 되지 않은 제품에 비해 더욱 스타일리시한 모습이 연출된다. 그러나 반대로 빛에 의해 반사되는 부분이 신경쓰이는 점과 잔 먼지가 들러붙는 다는 단점도 가진다. 화면 크기만 1인치가 차이가 날 뿐 전체적인 디자인이나 OSD버튼의 위치 뒤의 입력 단자 배치까지 대부분의 모습이 동일하다고 보면 된다. 이처럼 비슷한 부분이 많은 관계로 대부분의 설명을 23인치 제품위주로 설명을 하고 추후 화질 테스트 등의 경우 양 제품의 모습을 같이 첨부하도록 할 것이다.
 
 
 
마감이나 조립 상태는 흠잡을 데 없다
 
전면 우측 하단부엔 여느 제품과 마찬가지로 전원을 포함한 OSD콘트롤 버튼들이 준비되어 있다. 버튼 하나로 화면 비율을 16:9, 4:3으로 변경할 수 있는 UP버튼을 제외하곤(메뉴를 통해서도 변경 가능) 별도의 설명의 필요 없을 만큼 각 버튼 별 기능이 명확하고 심플하다.
 
좌측 하단에 마련된 베스텍 로고
 
23인치 제품은 틸트에 더해 스위블 기능까지 제공하여 스탠드를 움직이지 않고 모니터를 좌/우로 돌리는 것이 가능하다. 스위블은 디자인 작업 시 화면을 공유하기가 대단히 편리한 것이 장점이다. 틸트란 모니터의 화면 위치를 앞 또는 뒤로 조절하여 사용자가 적절한 시야각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만드는 기능으로 아래 사진과 같이 사용자가 충분히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각도를 제공하고 있다.
 
23인치 모델의 최대/최소 틸트 각도
 
22인치 모델의 최대/최소 틸트 각도
 
 
모니터 뒷면은 상단의 발열구와 연결부만이 자리하고 있어 깔끔하며 제조정보 스티커가 중앙에 붙어 있다.
 
연결부는 DVI, VGA(D-SUB), AUDIO INPUT 단자 3개가 우측에, 전원 연결 단자가 좌측에 자리를 잡는다. 확장성이 뛰어난 제품에 비해 비디오 소스 관련 단자의 부재가 아쉽지만 대부분의 유저가 모니터 그 자체의 기능만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고려한다면 사용목적 상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차후 컴포넌트, HDMI, 스피커와 같은 다양한 입출력 단자가 달리고 기능을 확충한 추가 모델들이 나오지 않을 까 조심스레 예측을 해본다.
 
모니터를 설치하고 전원을 넣어 보았다. 23인치는 OSD쪽에 22인 모델은 중심부에 LED가 달려 있어 녹색 불로 전원 표시 여부를 사용자에게 알려준다.
 
 
스펙은 거의 비슷하지만 두 제품은 선명도와 명암비에서 차이가 난다. 23인치 제품이 좀 더 선명하고 뚜렷한 느낌이라면 22인치 제품은 색상의 표현이 아주 살짝 물을 탄 듯한 느낌이랄까?! 물론 동적명암비 기능을 켜면 색상이 보다 진하게 표시되고 화면이 밝아지는 듯 향상이 이뤄지나 어디까지나 동적명암비를 켰을 때의 이야기 이며 기본값으로는 아래와 같은 차이가 드러난다.
 

 
필자의 사진 기술이 뛰어나지 않으니 참고자료로만 활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OSD
(On Screen Display)
 
OSD(On Screen Display)라 함은 해석 그대로 별도의 영상 신호 없이 모니터 자체에서 화면상에 제공하는 각종 기능들을 총칭하는 단어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밝기, 선명도 조절 같은 부분이 이에 해당한다. BTL-2311WB, 2211WA는 동일한 OSD메뉴를 가지고 있으며 웬만한 설정 옵션을 모두 가지고 있어 부족함이 느껴지지 않는다.
 
MENU버튼을 누르면 모니터 화면 중앙에 첫 번째 사진과 같은 스크린이 등장하며 사용자는 나타난 화면을 다른 OSD 버튼들을 사용해 ‘밝기’, ‘색상’, ‘메뉴 조정’, ‘화면 비율’ 등을 선택하고 또 설정할 수 있다. 메뉴가 활성화 되지 않았을 경우 다른 버튼들은 각각의 고유 기능을 하게 된다. 주요 모습들을 살펴보자.
 
사용자의 취향에 따른 색상의 변경이나 신호 선택, 자체 스피커 음량 조절 등 알아두면 유용할 만한 구성들이 준비되었다.
 
두 제품은 모두 고정종횡비를 지원하기 때문에 4:3비율의 ‘카트라이더’라든지 과거 방식의 어플리케이션을 자연스럽게 보는 게 어렵지 않다. 이런 비율의 변환은 OSD메뉴를 통해서든, 외부 버튼 하나로서 쉽게 설정이 가능하다.
SCREEN TEST
-PREVIEW
 

 
공신력있는 모니터 전문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스크린테스트’ 최신 버전을 사용해 모니터의 색상 표현력과 불량화소 검사, 색감, 색도, 색분리, 노이즈, 감마 등을 살펴보았다. 최신의 기술이 접목된 제품 답게 어느 항목하나 빠짐 없는 우수 함을 보여주었지만 아래 사진들은 디지털 카메라를 통해 얻어진 결과인 만큼 실제 눈으로 보는 느낌이 100% 표현될 수 없음을 염두해 주셨으면 한다.
 
Master Pattern
 
Pattern List
마스터 패턴과 패턴 리스트는 LCD 모니터의 화질과 색감, 명암 등을 전체적으로 평가하는 잣대가 된다. 전반적으로 흠을 잡고 싶을 점이 없을 정도로(모니터의 색감 설정 등을 마친 상태에선) 우수한 모습을 보여준다.
 
Color Bar + Gray
3원색(R/G/B)과 2차색(C/M/Y), 그리고 16단계 Grayscale을 함께 보여줌 으로써 종합적인 컬러 특성을 쉽게 파악할 수 있는 패턴이다. 단계들을 이질감 없이 잘 표현해 내는 것을 알 수 있다.
 
Color Scale Horizontal
Color Scale은 입력 레벨 별 밝기 수준을 테스트하는 패턴이다. 색깔에 대해 살펴본 결과 전체적으로 매우 편안한 느낌으로 색깔이 표현되고 있단 인상을 받았다. 만약 컬러값 조정과 동적 명암비 등 여러 설정을 거치면 충분히 화사한 느낌까지 가미시킬 수 있다. 다만, 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은 영화나 스포츠 등의 프리셋을 미리 준비하여 사용자 취향에 맞게 색상을 변경시킬 수 있는 최근 모니터의 추세를 반영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균일성
 
Concentric Box
 
Dot
‘Concentric Box’를 사용한 균일성 테스트로서 그레이스케일 무늬를 중심에서 외곽으로 그리고 반대의 결과를 표시해 밝기와 색도에 관련된 성능을 측정할 때 사용된다. 사진보다 육안으로 관찰했을 때 그 깊고 얕음이 명확히 확인되니 안심해도 좋다. ‘Dot’는 디스플레이의 정밀성과 노이즈 발생여부를 테스트 하여 이를 통해 특정 부분에서 모아레 현상을 발견한다거나 부정확한 패턴을 적발(?)할 때 사용 된다.
명암비 & 휘도(밝기)
 
Black Level Adjust
명암비가 높은 제품일수록 ‘Black Level Adjust’ 태극기의 건곤감리가 더욱 더 선명하고 뚜렷하게 보이기 마련인데 필자의 디카를 거친 것을 감안한다 하더라도 위 사진처럼 결과는 매우 고무적이다. 그만큼 밝고 어두움이 잘 표현된다고 밖에 할 수 없다. 이런 명암비의 차이는 평상시엔 그 차이가 드러나진 않지만 영화와 게임을 즐기다보면 자연스럽게 차이가 느껴지며 그래픽 품질이 실질적으로 더 좋게 보이는 효과를 가진다. 휘도(밝기)는 DVI 입력과 모니터의 초기 세팅 값으로 판단했을 때 눈에 부담을 주지 않은 수준을 보여 매우 만족스럽다.
시야각
 
시야각 확인을 위해 준비한 사진 원본
 
좌/우에서 바라본 모습
 
상/하 시점에서 바라본 모습
과거 TN패널은 정면에서 조금만 위치를 바꿔 바라봐도 색이 바래지는(네거티브현상=색상반전) 최악의 특성을 가지고 있었지만 최근 출시된 제품에 탑재된 패널은 이런 현상이 상당히 개선되었다 이미지와 같이 좌/우에서 바라보는 시야각은 매우 준수한 편이고 극단적으로 아래에서 위로 보는 시점이 아니라면 시야각에 문제는 없다고 봐도 좋을 정도다.
 
특히, 위 사진처럼 책상위에 모니터가 있고 방에 누워 화면을 바라보는 시점에선 영상 구분에 아무런 문제가 없을 만큼 또렷하게 표시가 된다. 매우 인상적인 결과가 아닐 수 없다. 
 
다만, 앞서 언급이 되었던 것처럼 22인치 제품의 선명도가 23인치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가격차이가 거의 나지 않는 점을 감안하면 16:9비율을 가진 23인치 모델을 추천할 수 밖에 없겠다. 잠시 용산 참사에 대한 묵념을..
 
동적명암비 차이
 

 
내친 김에 ‘동적 명암비’에 따른 화면의 차이에 대해 알아보자. 테스트에 사용된 소스는 마이클잭신 추모공연으로서 적용 전과 후를 비교했을 때 동적 명암비가 가미된 화면이 훨씬 더 밝고 인물의 느낌을 실제와 가깝게 표현함을 알 수 있다. 동적 명암비는 이렇게 전체적으로 명암이 어두운 상태에서 보다 생생한 모습으로 화면을 살리는 데 일조하며 22인치 모델에서도 뚜렷한 화면 향상이 이루어졌다.
 
가독성
 
Legibility
Legibility Test는 문자를 얼마나 깨끗하고 선명하게 출력하는지 확인할 수 있게 해주는 테스트다. 6pt 사이즈부터 50pt에 이르는 모든 글자의 가독성 및 폰트 사이즈에 대한 차이가 뚜렷하게 드러나고 있다.
응답속도
 
예제로 만들어본 LCD 모니터의 반응속도에 의한 화면 차이이다.
8ms의 응답속도 만으로도 영화와 게임 등 어떤 분야에서건 영상의 품질을 100% 끌어올리는데 부족함이 없다고 믿어 의심치 않고 있다면 반드시 베스텍 제품 처럼 5ms의 응답속도를 가진 녀석을 만나 볼 것을 권하고 싶다. 실제 그 차이는 잔상의 유무가 가려질 만큼 실 사용에서 드러나게 되기 때문이다. 빠른 응답속도로 잔상이 노출되지 않는 다는 것은 똑 같은 화면이 더욱 더 선명하게 비춰지는 효과를 가짐은 물론이거니와 사용자에 따라서 장시간 작업 후 눈의 피로도나 두통이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을 낮춰준다.
 
Response Time Test
사용자 스스로 자신의 모니터에 대해 응답속도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싶을 땐 스크린 테스트의 ‘Response Time Test‘를 사용하면 자유롭게 움직이는 박스에 속도를 가해 잔상 발생 여부를 알아 볼 수 있다. 베스텍 제품도 최고 속도에선 잔상이 노출되지만 타사 일반적인 8ms제품에 비해 그 정도가 양호하고 앞서 언급했듯 실 사용면에선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WRAP-UP
 
수 많은 모니터들이 앞다투어 출시되고 있고 저마다의 기능과 개성을 뽐내며 소비자를 유혹하지만 가본에 충실하면서 저렴하고 괜찮은 제품을 선택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이럴 땐 오늘 살펴볼 베스텍의 제품에 주목해보자. 사용기를 작성하는 내내 그리고 테스트를 진행하며 이 가격이 맞는 모니터인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적당한 밝기에 뚜렷한 선명함 그리고 무엇보다 TN패널임에도 불구하고 방에 누워 영화를 볼 수 있다는 사실에 정말 행복했다. 게다가 23인치는 스위블 기능까지 지원하므로 업무 효율의 향상과 함께 게임과 영화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만족감을 느끼고 싶다면 베스텍의 제품은 아주 좋은 선택이 될 것 같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2 0
제품후기/MONITOR (모니터)



*. 아래 글은 이미지를 뺀 텍스트 입니다. 기사는 위의 이미지를 통해 감상하시면 됩니다.
 
디자인.글.편집 |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이 리뷰는 1600*1200 이상의 해상도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모름지기 사람이란 자신의 이상과 맞아 떨어지는 것이 나타나면 마음을 빼앗기기 마련이다. 그리고 일단 그 마음을 주게 되면 친구와 가족이 나서 뜯어말려도 십중 팔구는 돌이킬 수 없다. 아무리 좋은 제품, 미사여구를 가져다 붙이고 칭찬 일색의 혀놀림으로 유혹한다 한들 자기 마음에 들지 않으면 쳐다보지 않는 것도 바로 그런 이유다. 필자는 이번에 삼성의 신제품 모니터인 P2370을 보면서 같은 감정을 느꼈다. 디자인, 두께, 무게, 시야각, 명암비, 컬러, 계조표현력, AS, 응답속도, 컨트롤 어디 하나 빠지는 부분이 없는 제품이기도 하지만 단지 내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이유 때문이다. PC와 인간이 상호간 소통을 가능하게 만드는 창인 모니터, 여기까지 진화했다. P2370의 마지막 챕터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

SCENARIO
 


WHAT NEXT?
 
 
모니터에 나오는 화면이 아니다, 주변 사물이 그대로 반사될 정도의 고광택을 자랑한다.

SPEC.
 
 
 
 

QUALITY
-PREVIEW
 
마지막 파트를 진행하다 보니 후회와 성취감이 동시에 밀려드는 기분이다. 부디 부족함 부분이 보이더라도 넓은 아량으로 감싸주셨으면 좋겠다. 챕터4에선 체험단 기준으로 제시한 기준에 따라 본의 아니게 챕터3에서 다루지 못하였던 명암비 균일성, 시야각, 응답속도, 활용도 등에 대해 알아보게 될 것이다. 시작해보자.
-BODY
균일성
 
Concentric Box, Dot, Checker Board
균일성과 같은 몇몇 테스트의 진행은 앞서 챕터3에서 사용했던 스크린테스트 최신버전으로 진행되었다. 먼저 살펴볼 부분은 ‘Concentric Box’를 사용한 균일성 테스트로서 그레이스케일 무늬를 중심에서 외곽으로 그리고 반대의 결과를 표시해 밝기와 색도에 관련된 성능을 측정할 때 사용된다. 사진기로 찍히는 구조상 뚜렷한 모습을 담아내진 못했지만 육안으로 관찰했을 때 그 깊고 얕음이 명확히 확인되니 안심해도 좋다. ‘Dot’는 디스플레이의 정밀성과 노이즈 발생여부를 테스트 하여 이를 통해 특정 부분에서 모아레 현상을 발견한다거나 부정확한 패턴을 적발(?)할 때 사용 된다. 최신 패널이 적용된 제품 답게 아무런 문제 점이 발견되지 않았으며 마지막으로 진행한 잔상 특성 확인 용 ‘Checker Board’ 도 정밀하게 출력되었음을 알린다.
명암비 & 휘도(밝기)
 
Black Level Adjust
명암비가 높은 제품일수록 ‘Black Level Adjust’ 태극기의 건곤감리가 더욱 더 선명하고 뚜렷하게 보이기 마련인데 필자의 디카를 거친 것을 감안한다 하더라도 위 사진처럼 결과는 매우 고무적이다.  그만큼 밝고 어두움이 잘 표현된다고 밖에 할 수 없다. 이런 명암비의 차이는 평상시엔 그 차이가 드러나진 않으나 영화와 게임을 즐기다보면 자연스럽게 차이가 느껴지며 그래픽 품질이 실질적으로 더 좋게 보이는 효과를 가진다. 휘도(밝기)는 DVI 입력과 모니터의 초기 세팅 값으로 판단했을 때 눈에 부담을 주지 않은 수준을 보여 매우 만족스럽다. 단, 타사 모니터의 지나친 밝기에 익숙한 사용자는 다소 낮은 것이 아닌가 라는 인상을 받을 수가 있으니 참고하자.
동적명암비 차이
 
내친 김에 ‘동적 명암비’에 따른 화면의 차이에 대해 알아보자. 테스트에 사용된 소스는 BlueRay 타입의 ‘Batman : Begins’로서 일반 TN패널 24인치 제품과 비교해 봤을 때 P2370의 동적 명암비가 가미된 화면이 훨씬 더 세밀하고 실제와 같은 느낌으로 사물을 표현함이 확인된다. 동적 명암비는 이렇게 전체적으로 명암이 어두운 상태에서 보다 생생한 모습으로 화면을 살리는 데 일조한다. 아래 한 가지 샘플을 더 살펴보자.

 
컴퓨터 그래픽으로 연출된 투시 화면도 동적명암비 상태에서 P2370이 타사 제품보다 훨씬 더 선명하고 생동감 있는 화면을 연출했다.
선명도 차이
 
최신 기술이 적용된 패널에 삼성의 기술력이 더해진 만큼 당연한 결과겠지만 한 눈에도 이마의 주름, 옷, 머리카락, 주변색 등 선명함과 색상의 뚜렷함은 경쟁제품을 압도하는 모습을 보인다. 
가독성
 
Legibility
Legibility Test는 문자를 얼마나 깨끗하고 선명하게 출력하는지 확인할 수 있게 해주는 테스트다. 6pt 사이즈부터 50pt에 이르는 모든 글자의 가독성 및 폰트 사이즈에 대한 차이가 뚜렷하게 드러나고 있다.
시야각
 
잘 알려져(?) 있다 시피 이 제품은 TN패널을 채용한 제품이다. 그러나 TN패널이 가지고 있는 시야각에 대한 약점은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우수한 모습을 보여준다. 좌/우의 시야각엔 전혀 문제가 없을 뿐더러 방에 누워 화면을 바라봤을 때 함께 사용중인 24인치, 22인치 제품이(둘 다 TN패널) 명암이 어두운 상황에선 사물의 식별이 어려울 정도로 시야각을 확보하지 못하는 반면, P2370은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색의 차이가 조금 발생 할 뿐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훌륭하게 화면을 표현해 낸다. 또한 일부 TN패널은 정면에서 조금만 위치를 바꿔 바라봐도 색이 바래지는(네거티브현상=색상반전) 성을 가지고 있지만 이 제품은 그런 부분이 아주 미비한 수준이다. 극단적으로 아래에서 위로 올려다 보는 시선은 사용사례에 없기 때문에 누워서 볼 때 이 정도의 시야각을 구현하고 있다는 사실 그 자체만으로도 매우 인상적인 결과라는 얘기다. TN패널 정말 많이 좋아졌다.
응답속도
 
예제로 만들어본 LCD 모니터의 반응속도에 의한 화면 차이이다.
(르브론의 움직임을 따라 잡으려면 2ms의 응답속도를 가진 삼성 P2370이 필요할 것이다)
필자는 이번 모니터 체험단을 통해 크게 깨달은 게 두 가지가 있는데 그 중 하나는 앞서 살펴본 TN패널의 시야각이고 두 번째는 바로 응답속도에 대한 편견이다. 기존엔 8ms의 응답속도 만으로도 영화와 게임 등 어떤 분야에서건 영상의 품질을 100% 끌어올리는데 부족함이 없다고 믿어 왔지만 막상 2ms의 응답속도로 게임과 영화 등을 즐기다 보니 믿어 왔던 착각이 철저히 깨졌다. 다시 말해, 그 차이가 눈에 보였다는 얘기다. 예를 들어 3D FPS 게임과 영화에서 사물이 빠르게 움직일 때 그 찰나에 발생하는 잔상이 P2370에선 보이지 않았다.

빠른 응답속도로 잔상이 노출되지 않는 다는 장점은 똑 같은 화면이 더욱 더 선명하게 비춰지는 효과를 가짐은 물론이거니와 사용자에 따라서 눈의 피로도나 두통이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을 낮춰준다. 만약 아직까지 8ms의 속도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계시는 분이 있다면 직접 매장에 가셔서 그 속도 차이를 확인해 보셨으면 좋겠다. 분명 그 차이를 실감하게 된다.
 
Response Time Test
사용자 스스로 자신의 모니터에 대해 응답속도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싶을 땐 스크린 테스트의 ‘Response Time Test‘를 사용하면 자유롭게 움직이는 박스에 속도를 가해 잔상 발생 여부를 알아 볼 수 있다. P2370도 최고 속도에선 잔상이 노출되지만 타사 일반적인 8ms제품에 비해 그 정도가 양호하고 앞서 언급했듯 실 사용면에선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APPLICABLE
-PREVIEW
 
-BODY
   다중 디스플레이
 
다중 디스플레이란 모니터가 최소한 두 대 이상을 소유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래픽카드의 단자와 연결해 작업 화면을 수평이나 수직으로 늘려 사용하거나 복제, 독립적으로 구성해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뜻한다. 윈도우 자체의 프로그램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요즘은 그래픽카드에서 제공하는 기능을 주로 많이 이용하는 편인데 위 사진은 NVIDIA그래픽카드에서 제공하는 설정 화면이다.

다중 모니터에 대해 알아둘 만한 점은 가급적 동일한 규격의 제품으로 구성을 하는 것이 권장된다는 점이다. 챕터1에서 언급했듯 이 제품은 1920*1080을 가진 16:9방식의 와이드 LCD모니터라서 16:10방식이나, 다른 해상도를 가진 이기종 간의 연결을 시도할 경우 주 화면에 해상도를 맞추다 보니 해상도가 낮아 전체 화면을 표시하지 못해 스크롤을 움직여야 한다거나 맞지 않은 쪽 화면이  정상적으로 깔끔하게 출력되지 않는 일이 발생하기도 한다(한마디로 귀찮은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 P2370을 사용해 여러가지 화면 설정을 이용해 보았다. 먼저 ‘같은 화면 사용’ 을 살펴보자.
같은 화면 사용
 
‘같은 화면’의 사용 사례는 계산대에서 손님과 직원이 함께 동일한 디스플레이를 바라보는 상황을 연상하면 된다. 주로 직장이나 집에서 업무와 일반적인 작업, TV출력 등으로 활용을 할 수가 있다. 위 사진은 24인치 제품(1920*1200)과 P2370(1920*1080)을 ‘같은 화면’으로 붙여놓은 것으로 해상도가 더 큰 24인치에 주를 놓고 한 화면으로 사용 하면 P2370의 경우 세로 해상도 값이 낮아 화면을 위 아래로 스크롤 해서 컨트롤 해야 한다. 반대로 P2370을 주화면으로 사용할 경우 24인치엔 모든 화면이 표시가 되지만 P2370의 해상도에 맞춰야 하기 때문에 24인치의 해상도가 낮아지며 화면이 다소 일그러지는 특징을 가진다. 그래서 다중 디스플레이는 같은 규격의 모니터 제품을 사용해야 완벽한 화면을 볼 수 있다는 말을 한 것이다.
한화면 사용 수평 스팬
 
수평 스캔 샘플 화면
화면 복제와 더불어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될 ‘수평스캔’은 작업공간을 가로 혹은 세로로 늘려 업무 효율을 극대화 하거나 수많은 어플리케이션을 돌리고자 할 때 매우 유용하게 사용된다. 역시 해상도 차이가 있으면 그에 따라 한쪽 화면이 깨끗하게 표시되지 않는다. 위 사진들은 사용 시 어떠한 편리성이 있는 지에 대한 샘플로만 평가하는 것이 맞을 것 같다.
서로 독립적으로 구성
 
풀화면 영상 두 개를 독립적으로 띄울 수가 있다.
 
좋아하는 게임과 좋아하는 NBA영상을 동시에 볼 수 있다.
모니터 별 스펙이 다르거나 만약 같을 경우에도 가장 이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옵션은 바로 ‘독립 구성’이라고 할 수 있다. 화면 별 해상도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고 말 그대로 독립적으로 동작이 가능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에 화면 각각에 영상을 함께 띄운다거나 한쪽 화면에서 게임을 즐기며 다른 다른 쪽 화면으로 뉴스를 감상하는 등의 구성으로 모니터를 활용할 수 있다. 
 
한쪽 화면은 사진을 보고 다른 쪽 화면에선 그래픽 편집을 하는 활용 사례.
 
게임을 즐겨보자
 
카트라이더 게임 시 와이드와 고정종횡비 적용 시 화면 차이
4:3 기준의 CRT 및 LCD 모니터 환경에서 개발되거나 사용되던 프로그램 및 게임들은 와이드 모니터를 통해 출력을 하면 화면 비율이 맞지 않아 가로로 길게 퍼져 보이는 현상이 발생한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고정종횡비라는 기능인데 출력물에 알맞게 화면을 표시해주는 기능을 뜻한다. P2370역시 위 카트라이더 게임 화면 처럼 필요할 땐 ‘화면크기’옵션을 사용해 4:3 고정 종횡비를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요즘 나오는 게임들은 모두 와이드 규격을 지원하기 때문에
때론 이렇게 넓은 화면으로 HWAX같은 환상적인 비행 슈팅을 즐길 수 있다!
 

WRAP-UP
 
길고 긴 리뷰를 마무리 하는 순간이다. 리뷰를 쓰기 위해 모니터 가격만큼 돈이 지출되었고 내 인생에 다시 오지 않을 시간을 투자했지만 후회되진 않는 건 P2370이 그만한 대접을 받을 가치가 있는 제품이기 때문일 것이다. 필자 개인적으로는 다른 제품과 비교할 수 없이 가볍고 눈이 피로하지 않는 선명함이 가장 마음에 들었으며 TN패널임에도 불구하고 방에 누워 영화를 볼 수 있다는 사실에 정말 행복했다 필자 지인들의 반응도 흥미로웠는데 스타라이트 효과를 보면서 감탄성 발언을 연발하며 하나 같이 이 모니터가 요즘 TV에서 광고를 하고 있는 핑거슬림 제품이 아니냐고 물어보는 일들을 겪었다. 물론 이 제품에 LED기술이 들어간 것은 아니지만 그 만큼 얇은 LCD모니터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확인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지 않나 싶다. 어쩌면 P2370의 출시는 16:9 와이드 모니터 시장에 지각변동을 일으키는 사건이 될 수 있을 것만 같이 느껴진다. 업무 효율의 향상과 더욱 현장감 있고 최신 게임과 영화를 보다 더 생생하게 관람하고 싶다면 이 모니터, 삼성 싱크마스터 P2370에 주목해 보자.

근 한달 간 모니터를 위한 기사를 작성하며 저 자신도 발전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디자인.글.편집 |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이 리뷰는 1600*1200 이상의 해상도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0
제품후기/MONITOR (모니터)


 *. 아래 글은 이미지를 뺀 텍스트 입니다. 기사는 위의 이미지를 통해 감상하시면 됩니다.

디자인.글.편집 |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이 리뷰는 1600*1200 이상의 해상도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모름지기 사람이란 자신의 이상과 맞아 떨어지는 것이 나타나면 마음을 빼앗기기 마련이다. 그리고 일단 그 마음을 주게 되면 친구와 가족이 나서 뜯어말려도 십중 팔구는 돌이킬 수 없다. 아무리 좋은 제품, 미사여구를 가져다 붙이고 칭찬 일색의 혀놀림으로 유혹한다 한들 자기 마음에 들지 않으면 쳐다보지 않는 것도 바로 그런 이유다. 필자는 이번에 삼성의 신제품 모니터인 P2370을 보면서 같은 감정을 느꼈다. 디자인, 두께, 무게, 시야각, 명암비, 컬러, 계조표현력, AS, 응답속도, 컨트롤 어디 하나 빠지는 부분이 없는 제품이기도 하지만 단지 내 마음을 사로잡았기 때문이다. PC와 인간이 상호간 소통을 가능하게 만드는 창인 모니터, 여기까지 진화했다. 세 번째 챕터를 통해 프로그램과 컬러 표현 그리고 모드별 화면에 대해서 알아보자.

SCENARIO
 


WHAT NEXT?
 
 
모니터에 나오는 화면이 아니다, 주변 사물이 그대로 반사될 정도의 고광택을 자랑한다.

SPEC.
 
 
 
 

 

PROGRAM
-PREVIEW
 

-BODY
1. 모니터 사용을 쉽고 편하게
삼성모니터도우미
 
CRT 시절과 달리 지금은 모니터를 위한 전용 드라이버나 프로그램들이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사용에 어려움이 없어진 게 사실이다. 쉬운 말로 모니터를 연결 하고 일체의 설정 없이 곧바로 이용이 가능하단 얘기다. 하지만 자신 에게 맞는 화면 출력과 소비자의 업무 및 일상환경을 윤택하게 만들기 위해선 이런 드라이버와 프로그램들을 숙지하는 것은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으며 P2370은 이에 부응하듯 다양하고 유용한 도우미들을 제공하고 있다. 우선 제공되는 시디를 ODD에 집어 넣으면 별도의 선택 없이도 위 화면과 같이 ‘도우미 아이콘’이 바탕화면에 자동으로 설치가 되는데 요녀석을 먼저 살펴보기로 한다.
 
모니터 도우미는 초보자와 숙련자를 모두 배려할 수 있게 끔 네 가지 큰 분류별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예를 들어, LCD모니터를 선택해 보면 모니터를 사용하면서 한번쯤 궁금했었던 다양한 질문유형과 답변을 준비해 놓은 것을 알 수 있다. 그럼 한번 06번을 선택한 화면을 들여다 보자.
 
인지하기 쉬운 비주얼 한 이미지를 가지고 LCD모니터의 시야각 특성에 따라 화면의 좌우, 상하의 밝기 및 색상이 다를 수 있다는 설명을 해주고 있다. 비록, 패널종류가 이것이니 이 제품은 어느수준의 품질을 제공한다는 디테일한 내용은 아닐지라도 말이다.
 
모니터에 갑자기 이상 증상이 발생해도 당황하지 말고 ‘서비스 센터 안내’ 화면을 통해 나오는 대표전화를 통해 AS를 받도록 하자. 삼성 제품이 중소 기업과 차별되는 강점은 전국 각지에 마련된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및 수 많은 기사님들을 통해 신속하고 편리하게 AS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2. 사용자를 위해 준비된 각종 프로그램
 
앞선 프로그램이 단순한 ‘도우미’역할에 그쳤다면 자동 실행되어 브라우저 상에 표시되는 싱크마스터 매직 화면은 모니터를 사용하는데 필요한 모든 가이드와 프로그램 그리고 드라이버들을 보고 또 설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삼성전자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유용한 프로그램들을 설치할 수 있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2.1 MagicTune
 
모니터 성능은 그래픽 카드, 호스트 컴퓨터, 조명 상태 및 기타 환경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모니터에 표시되는 이미지 품질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려면 사용 중인 모니터의 고유 설정에 맞게 이미지를 조정해야 한다. 그러나 수동으로 이미지를 조정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며 이미지를 제대로 조정하려면 단계별 프로세스를 통해 그림 품질을 최상으로 설정해주는 사용이 편리한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매직튠은 간단하게 말해 OSD를 누르는 번거로움 없이, 마우스 키보드만으로 모니터의 세밀한 조정이 가능하도록 만든 일종의 모니터 전용 미디어센터 프로그램이다. 그래서 화면과, 색상, 화질, 선택 사양의 카테고리를 사용해 입맛에 맞는 커스터마이징을 할 수 있다.

2.2 Multi Screen
 
두 번째로 살펴볼 프로그램은 여러 대의 모니터를 사용할 경우화면을 한 개부터 최대 여섯개 까지 적절히 분할해서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멀티스크린’이다. 멀티모니터를 구현하는 방법이 디스플레이 속성과 그래픽카드 제어판을 이리저리 만져서 얻어내는 결과보다 훨씬 쉬운데다 다채롭게 분할 된 창에, 작업하던 문서와, 인터넷 창, 동영상 창을 설정하여 동시에 볼 수 있으므로 재력만(?) 뒷받침 된다면 매우 편리한 프로그램 아닐 수 없다. 해상도도 각기 따로 적용할 수 있음은 물론이다(삼성모니터 계열에서만 동작).
 
멀티 스크린 설정 메뉴
 
일반 윈도우 시스템 속성 메뉴
 
작업 표시줄에 포함된 창의 시스템 속성 메뉴
프로그램이 시작되면 오른쪽 하단의 트레이에 모니터 모양의 아이콘이 추가되며 마우스 오른쪽 버튼 등으로 기능을 활성화 시켜 원하는 화면 분할 비율 뿐만 아니라 격자 구성 선택, 격자 크기 변경, 바로 가기 키 옵션, 보조 모니터 활성화/비활성화 등을 사용할 수 있다. 이 후 연결된 디스플레이에 해당 윈도우에 적용된 멀티스크린 기능을 사용하여 화면을 내보내는 방식이다.
 
6단계로 화면을 분할해서 표시하는 설정의 모습, 모니터 6개가 필요할 테다?!
그 언젠가 플라이트 시뮬레이터의 조종석, 계기판 들을 이런식으로 6개의 모니터에 분할해 게임을 즐기는 유저의 스크린샷을 본 적이 있었는데 이 프로그램만 있다면 더 이상 불가능한 이야기는 아니다. 그 많은 모니터들을 사야 하는 아픔이 따르긴 하지만 말이다.
 

2.3 Natural Color Pro
 
‘내츄럴 컬러 프로(Natural Color Pro)’란 삼성전자가 ETRI와 공동 개발한 소프트웨어이며, 사용자 위주의 보정방식을 사용해, 자신이 원하는 혹은 실제 색상에 근접한 색상이 모니터에서 쉽게 구현 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이다. 다른 제품에 비해 모니터 특성값 최적화가 자동으로 지정되지 않는다는 점은 아쉽지만 보다 쉽고 전문적인 보정이 필요했던 사람들에겐 매우 유용한 소프트웨어가 아닐 수 없다. 간단한 방식의 비쥬얼한 설정을 통해 누구라도 쉽게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컬러 값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데 먼저 프로그램을 실행시켜 나오는 두 가지의 메뉴 중 왼쪽의 모니터 설정을 먼저 살펴보자.
 
1. CRT, LCD 의 선택
 
2. 메뉴를 통해 이미지가 최적으로 보이도록 설정한다.
 
3. 선명도를 구분해 원의 구분을 명확히 하자.
 
4. 집과 사무실의 장소차이에 따른 위치 설정
 
5. 조명색과 종류를 선택한다.
 
6. 예제 사진을 통해 밝기를 선택하면 아래와 같은 ‘모니터 설정 요약 화면’이 등장한다.
 
‘모니터 설정’의 마지막 단계는 앞선 설정들에 대한 요약 값들을 확인하고 저장하여 사용하는 일이다. 저장된 프로파일은 추후에 활용을 할 수 있고 비로소 자신의 환경에 맞는 최적의 컬러 값으로 모니터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두 번째 옵션인 ‘나에게 맞는 화면 색상’은 사진 견본을 가지고 감마값의 세부적인 내용을 조절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이다.
 
다양한 이미지들을 통해 원하는 색상별로 자신에게 맞는 값을 지정해 이를 프로파일로 저장 시켜 활용할 수 있다.
2.5 Monitor Driver
 
모니터의 특성에 맞게 개발된 드라이버는 해당 모니터의 성능을 최대한으로 끌어낼 수 있게 끔 만들어 준다. 드라이버를 목록을 보면 P2370과 동일한 디자인과 스펙을 가지면서 인치수가 다른 다른 두 모델이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자신이 연결하는 방식이 아날로그 인지 디지털인지만 구분하여 설치하면 되겠다. 
 

COLOR & MODE
-PREVIEW
 

-BODY
1. SCREEN TEST
 
공신력있는 모니터 전문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스크린테스트’ 최신 버전을 사용해 모니터의 색상 표현력과 불량화소 검사, 색감, 색도, 색분리, 노이즈, 감마 등을 살펴보았다. 최신의 기술이 접목된 제품 답게 어느 항목하나 빠짐 없는 우수 함을 보여주었지만 아래 사진들은 디지털 카메라를 통해 얻어진 결과인 만큼 실제 눈으로 보는 느낌이 100% 표현될 수 없음을 염두해 주셨으면 한다.
 
Master Pattern
 
Pattern List
마스터 패턴과 패턴 리스트는 LCD 모니터의 화질과 색감, 명암 등을 전체적으로 평가하는 잣대가 된다. 전반적으로 흠을 잡고 싶을 점이 없을 정도로(모니터의 색감 설정 등을 마친 상태에선) 우수한 모습을 보여줬다.
 
Full Screen Color
풀 스크린 컬러를 통해 화면의 균일성(밝기 및 색도)를 명확하게 알 수 있었으며 불량 화소 역시 전혀 존재하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
 
Internet Colors
Color Balance라는 항목은 표준 컬러 16색, 원색계열 16색, 그리고 인터넷 컬러 36색을 동시에 보여줌으로서 컬러의 깊이와 차이를 구분할 수 있게 해주는 모드이다. 색깔의 깊이와 선명함이 타사 제품들이 추구하는 1XX% 컬러들 모습보다 과도하지 않고 절제된 모습을 가지고 있어 매우 편안한 느낌이다.
 
Color Bar + Gray
3원색(R/G/B)과 2차색(C/M/Y), 그리고 16단계 Grayscale을 함께 보여줌 으로써 종합적인 컬러 특성을 쉽게 파악할 수 있는 패턴이다. 단계들을 이질감 없이 잘 표현해 내는 것을 알 수 있다.
 
Color Scale Vertical
 
Color Scale Horizontal
Color Scale과 Color Scale (Vertical)은 입력 레벨 별 밝기 수준을 테스트하는 패턴이다. 색깔에 대해 살펴본 결과 전체적으로 매우 편안한 느낌으로 색깔이 표현되나 개인적으론 붉은색 보다는 미세하게 나마 푸른색 계열이 강조된 듯한 인상을 받았다. 초기값을 가지고 테스트 했을 땐 다른 제품들(TN, IPS)에 비해 화사함이 떨어지지만 세밀함 면에선 눈에 띄게 앞서는 모습을 보였고 앞선 컬러값 조정과 여러 설정을 거치면 충분히 화사한 느낌까지 가미시킬 수 있었다(아무래도 명암비 기본값을 너무 높게 출시한 제품들에 익숙해진 탓도 분명 있을 것이다). 필자는 여러분이 어떤 인상을 받으셨는지 궁금한데 다만, 위 사례들이 모두 디지털 카메라를 통해 촬영된 원본을 가지고 개인적인 소견을 말씀드리는 것인 만큼 꼭 매장에 가서 P2370의 우수성을 확인하고 구입하셨으면 좋겠다. 기사를 작성하며 본의 아니게 체험단 규정에 따라 챕터를 나눠서 시작을 했기 때문에 나머지 부분인 휘도, 명암비 균일성, 시야각, 응답속도 활용도 등은 챕터 4에서 확인해 보겠다.

2. MODE
색상효과
 
색상 효과에 사용 될 원본
 
챕터2에서 다루었던 OSD메뉴 중, ‘색상효과’에 따른 화면 차이를 원본과 함께 대조한 사진이다. 모니터화면은 4가지 색에 따라 화면을 표현해 줄 수 있으므로 회사에서나 이벤트, 기타 여러가지 상황에 맞게 활용이 무궁무진한 활용이 가능해 보인다.

바탕색 조정
 
바탕색 조정
‘바탕색 조정’은 ‘차갑게’, ‘표준’, ‘따뜻하게’, ‘사용자 지정’ 이란 준비된 4가지의 설정에 따라 지정을 할 수 있으며 각각 이름에 걸맞는 화면의 느낌을 나타내준다. ‘차갑게’의 경우 푸른색이 강조된 듯한 느낌을, ‘표준’은 일반적인 그리고 ‘따뜻하게’는 붉은 색을 강조하여 화면 전체가 따뜻한 느낌을 가지게 만든다.
 

매직컬러
 
매직컬러(MagicColor) 설정 차이
색상효과 설정 등이 혹시 머리 아프고 귀찮게 느껴진다면 매직컬러 기능을 사용 해보자. 여러가지 옵션을 통해 전반적인 화면의 느낌을 한번에 바꿀 수 있게 만들어 준다. 데모는 말 그대로 매직컬러를 설정 한 것과 설정하지 않았을 때의 화면 차이를 보여주는 옵션이며 개인적으론 ‘Full’의 느낌이 가장 좋긴 하지만 ‘Intelligent’의 경우 화면에 따라 적당한 컬러 설정을 가해 보이므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매직브라이트
 
 
매직브라이트(MagicBright) 설정 차이
가장 유용한 옵션 중 하나인 매직브라이트는 사용자의 사용 환경에 따라 적절한 밝기 값을 매우 쉽게 변경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OSD 두 번째 버튼의 기본값에 설정되어 있으며(모니터의 초기 값) 필자도 자주 사용을 하고 있는 중이다. 예를 들어, 문서 작업을 해야 할 땐 문서모드로 두면 전체적인 밝기가 내려가 눈에 부담을 덜 주며 반면에 게임을 하고자 할 땐 게임모드로 바꿔서 보다 화사하고 생동감 넘치는 화면으로 즐길 수 있다. 이 외 인물의 느낌을 100% 살려주는 ‘스포츠’, 영화 모드 같이 부족함 없는 옵션들이 준비되었다.
 
CHAPTER 4에서 계속됩니다….
디자인.글.편집 |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이 리뷰는 1600*1200 이상의 해상도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0
제품후기/MONITOR (모니터)

 

StarLight 조작화면과 설명 동영상

 *. 아래 글은 이미지를 뺀 텍스트 입니다. 기사는 위의 이미지를 통해 감상하시면 됩니다.

디자인.글.편집 |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이 리뷰는 1600*1200 이상의 해상도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모름지기 사람이란 자신의 이상과 맞아 떨어지는 것이 나타나면 마음을 빼앗기기 마련이다. 그리고 일단 그 마음을 주게 되면 친구와 가족이 나서 뜯어말려도 십중 팔구는 돌이킬 수 없다. 아무리 좋은 제품, 미사여구를 가져다 붙이고 칭찬 일색의 혀놀림으로 유혹한다 한들 자기 마음에 들지 않으면 쳐다보지 않는 것도 바로 그런 이유다. 필자는 이번에 삼성의 신제품 모니터인 P2370을 보면서 같은 감정을 느꼈다. 디자인, 두께, 무게, 시야각, 명암비, 컬러, 계조표현력, AS, 응답속도, 컨트롤 어디 하나 빠지는 부분이 없는 제품이기도 하지만 단지 내 마음을 사로잡았기 때문이다. PC와 인간이 상호간 소통을 가능하게 만드는 창인 모니터, 여기까지 진화했다. 두 번째 챕터는 디자인이다!

SCENARIO
 

WHAT NEXT?
 
 
모니터에 화면이 출력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주변 사물이 그대로 반사될 정도의 고광택 소재를 채용!

SPEC.
 
 
 
 
SHAPE
-PREVIEW
 

-BODY
 
두 번째 챕터에서 중점적으로 다룰 부분은 제품 디자인과 모니터의 OSD(On Screen Display)에 대해서다. 보유한 카메라가 SLR이 아닌데다 기술적으로도 취약한 탓에 개인적으로 가장 걱정되는 파트였지만 7개국 로케이션(?) 및 끈기와 인내로 최대한의 퀼러티를 뽑기 위해 노력했다. 라이브뷰가 필요하면 땅바닥에 누웠고, 세워놓은 모니터에 아이가 덮치거나(?), 바람이 불어 모니터가 넘어질 뻔한 아찔한 위기도 극복했다. 그러니 다소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넒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셨으면 좋겠다. 시작해보자.
 
P2370은 고광택 소재로 바디를 제작하였기 때문에 초기 출고 시 스탠드와 더불어 화면 주변 테두리엔 스크래치를 방지하고자 모두 비닐커버를 씌워 놓았다. 그리고 이것을 제거한다는 건 제품 사용의 본격적인 시작이란 의미와 함께 본연의 모습을 비로소 볼 수 있는 기회가 된다.
 
비닐을 제거하자 더욱 더 말끔하게 변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미지에 화면 길이를 표시한 것처럼 대각선 길이 58cm, 가로 51cm의 화면 크기를 지닌 16:9 비율의 와이드 23인치 규격의 모니터다. 어떤 방식으로 진한 블랙의(다크 그레이가 원색이지만 블랙 처럼 보인다) 색상을 입힐 수 있었는진 정확히 알 순 없지만 친환경을 표방하는 탓에 도색을 위한 공업용 스프레이를 뿌리지 않았다고 제작사는 밝혔다. 그리고 그 눈부신 색 위로는 고광택 하이그로시 코팅이 적용되어 모니터 앞/뒤 면을 가리지 않고 어떤 물체든 거울처럼 투명하게 비추는 특징을 가진다. 고광택의 장점이라면 코팅이 되지 않은 제품에 비해 더욱 스타일리시한 표현이 가능하여 그 어느 곳에 두어도 고품격 인테리어의 완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점을 꼽을 수 있지만 반대로 빛에 의해 반사되는 부분이 신경쓰이는 점과 잔 먼지가 들러붙는 다는 단점도 가진다.
 
전면부엔 제품의 특징을 대변하는 여러가지 문구들이 기제되어 있는데 우선 좌측 상단엔 이름이, 우측 상단엔 응답속도와 50000:1의 동적명암비 수치가 새겨져 있다. 우측 하단부를 보면 다른 여느 제품과 마찬가지로 전원 버튼을 나타내는 로고와 함께 패키지에 새겨진 특징들 처럼 역시 여러가지 특징이 적힌 스티커를 붙여 놓았다. 그런데 ‘StarLight’란 낯선 문구가 눈에 들어온다. 이것은 쉽게 얘기해 OSD조정 부분이 평소엔 드러나지 않다가 활성화 시킬 경우 빛으로 표시되는 기능을 말한다. 보통 일반 모니터들이 별도의 ‘버튼들’을 두어 OSD를 조정하는 것과 달리 디자인에 변형을 가하지 않고 일관성을 유지시킨다는 측면에서 눈부신 장점이 아닐 수 없다. 후반부에서 좀 더 자세한 사진들 및 기사 마지막에 마련한 동영상을 통해 동작하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모니터 뒷면은 중앙의 삼성 로고와 연결부만을 두어 깔끔한 모습을 자랑한다. 이는 전원부를 외부에 두어 발열구를 따로 마련하지 않아 군더더기가 전혀 없이 마무리된 탓이 크다. 그리고 고광택 코팅은 후면부까지 이어져 있어 사진에서 주변 사물이 반사되는 것이 확인 될 것이다.
 
P2370의 연결부위엔 전원부(DC 12V)와 DVI 커넥터만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며 확장성이 우수한 여느 모니터에 비해 커넥터 수가 충분치 않은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유저가 모니터 그 자체의 기능만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고 DVI커넥터가 대세인 것을 감안할 경우 결코 아쉬운 점만은 아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차후 컴포넌트, HDMI, 스피커와 같은 다양한 입출력 단자가 달리고 기능을 확충한 추가 모델들이 나오지 않을 까 조심스레 예측을 해본다.
 
 
30mm의 얇은 두께는 P2370이 가진 가장 큰 최고의 강점이라고 할 수 있다. 측면이나 위에서 바라보면 비로소 실감이 나며 요리봐도 저리봐도 정말 얇다. 얼마나 얇은지 실감하기 위해 아래 예제를 들어보았다.
 
두께가 시중에서 팔리고 있는 담배와 거의 일치 하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지금 유저가 바라보고 있는 모니터에 동일한 실험을 해본다면 얼마나 얇은 두께인지 확인이 가능하겠지만 자칫 좌절할 염려가 있으므로 함부로 시도하진 않도록 하자. ^^
 
한가지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은 엄밀하게 따져 최상단부의 두께가 본체 아래 부분까지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사진에서 라인을 따라 선을 딴 것 처럼 모니터의 경계를 자세히 들여다 보면(반사되는 부분 때문에 경계를 자세히 봐야 한다) 아래 부분이 상단보다 살짝 튀어나와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실제 제품을 가져다 놓고 봤을 때 매우 미미한 차이이며 공간의 차지 또한 의미가 없으므로 단점은 아니고 다만 완전하게 사이즈가 같다는 것을 아니라는 것을 언급하고 싶었다.
 
챕터1에서 한번 보여졌던 사진인데 대나무 숲 속에 모니터를 가져다 놓으면 어디에 있는지 구분이 되지 않을 정도로 얇은 두께 임을 알 수 있다.
 
아름다운 여인의 목선처럼 눈부시게 빛나는 스탠드 바디의 모습
스탠드 바디는 스탠드와 모니터 본체를 이어주는 중심이자 자칫 딱딱해질 수 있는 디자인에 생기를 더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멋지다!
 
P2370은 LCD모니터의 여러가지 재주 중 틸트(Tilt)기능만을 제공한다. 틸트란 모니터의 화면 위치를 앞 또는 뒤로 조절하여 사용자가 적절한 시야각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만드는 기능으로 사진과 같이 사용자가 충분히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각도를 제공한다.
 
어서오시오. 판타스틱한 P2370의 세계로~

OSD
(On Screen Display)
-PREVIEW
 

-BODY
 
OSD(On Screen Display)라 함은 해석 그대로 별도의 영상 신호 없이 모니터 자체에서 화면상에 제공하는 각종 기능들을 총칭해서 말하는 단어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밝기, 선명도 조절 같은 부분이 이에 해당한다. P2370은 크게 5가지 카테고리에 해당하는 다양한 조절 메뉴들을 지원하고 있다.
 
위쪽에서 설명했으나 분명 건너뛰고 오신 분(?)이 계실 걸로 믿고 한번 더 언급하자면 이 제품엔 OSD를 보다 편리하게 조절할 수 있게 스타라이트(Starlight)라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는 간단하게 말해 OSD조정 부분이 평소엔 드러나지 않다가 활성화 시킬 경우 빛으로 표시되는 기능을 말한다. 사진은 터치를 가해(혹은 계속 켜 놓을 수도) 나타난 메뉴들의 모습이며 위 순서에 따라 OSD 기능들을 차례대로 알아볼 것이다.
1. OSD MENU
 
1번인 MENU버튼을 누르면 모니터 화면 오른쪽 하단에 위 사진과 같은 스크린이 등장한다. 사용자는 나타난 내부 화면을 통해 ‘화면’, ‘색상’, ‘크기 및 위치’, ‘설정 및 초기화’ 그리고 현재 사진상에 드러나는 정보 표시’를 선택하고 또 설정할 수 있다. 크게 5가지의 카테고리는 ‘정보 표시 메뉴’만을 제외하곤 모두 하위 메뉴들을 가지고 있으며 일단 메뉴가 등장하게 되면 다른 OSD 버튼들을 사용해 ‘위로’, ‘아래로’, ‘선택’등 메뉴간 이동이나 선택을 하게 된다(메뉴가 활성화 되지 않았을 경우 다른 버튼들은 각각의 고유 기능을 하게 된다) 메뉴의 세부적인 모습들을 먼저 살펴보자.

1-1. 화면(OSD MENU)
 
‘화면’은 모니터의 밝기와 명암, 선명도, 매직브라이트, 응답시간 등을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이다. 설명이 필요한 몇몇 기능 중 우선 매직브라이트(MagicBright)는 말 그대로 사용자가 다루는 환경에 맞게 끔 화면의 밝기를 적정한 수준으로 변경시킬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인데, 예를 들어 매직브라이트를 문자모드로 설정을 해 두면 장시간 글자를 읽어도 눈이 불편하지 않을 만큼 밝기를 낮춰주며 ‘게임’과 ‘영화’모드에선 다소 화려한 색감이 나도록 밝기를 조절해 보다 더 생생한 감상이 가능해지도록 만들어준다. 응답시간(Response Time) 기능의 경우 두 가지 모드를 제공하고 있으나 모드 간의 차이를 설명해주는 부분이 없어 다소 아쉽게 느껴졌다. 아마도 잔상과 관련된 변화를 가하는 것으로 보인다.

1-2. 색상(OSD MENU)
 
두 번째 메뉴인 ‘색상’에선 적, 녹, 청으로 이루어진 색감의 강약을 정해진 값과 사용자 임의대로 조절할 수 있으며 이와 더불어 ‘바탕색 조정’과, ‘색상 효과’, ‘감마 조정’을 가능하게 해준다. 처음에 P2370을 연결하고 현재 사용중인 TN패널 제품의 24인치 화면과 비교를 하니 섬세함은 우세하지만 화려한 맛이 많이 떨어졌었는데 매직컬러(MagicColor)를 Full모드로 두고 바탕색과 감마를 조절하니 훨씬 멋진 화면이 출력되었다.
 
바탕색 조정은 ‘차갑게’, ‘표준’, ‘따뜻하게’ 등의 옵션마다 뚜렷하게 화면 차이가 구분 될 만큼 효과를 내며 감마는 3가지 단계를 제공한다. 감마란 밝은 조명아래의 공간에서 시청할 때, 상대적으로 어두운 장면의 밝기 레벨을 보정할 수 있는 기능을 말한다.

1-3. 크기 및 위치(OSD MENU)
 
‘크기 및 위치’에선 화면의 수평위치, 수직위치(아날로그 연결 시), 화면크기(와이드, 일반), 메뉴 수평 위치 및 메뉴 수직 위치 등을 조절할 수 있다.

1-4. 설정 및 초기화(OSD MENU)
 
가장 설정할 수 있는 옵션이 많은 부분이 바로 ‘설정 및 초기화’다. 이곳에선 메뉴화면의 투명도와, 메뉴 언어(한글, 영어), ‘LED동작의 설정과 해제(해제 시 일정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는)’, ‘LED밝기’, ‘꺼짐 예약 동작/해제’, ‘꺼짐 예약 설정’, ‘AV모드’, ‘메뉴 표시 시간’, 그리고 가장 중요한 기능 중 하나인 ‘외부 맞춤키 설정’ 등을 지정할 수 있다. 아래는 LED밝기 설정에 따른(1에서 5까지) 예제로서 먼저 확인하고 넘어간다.
 
눈으로 보면 더욱 더 뚜렷하게 드러나지만 사진 상으로도 메뉴의 밝기 단계에 따라 빛의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외의 설정들은 위와 아래의 사진들을 통해 충분히 인지할 수 있는 기능들이다.
 
 
 
지금부턴 메뉴 외 나머지 버튼들에 대한 기능들을 살펴보기로 하자.
2. 맞춤키/아래로
 
2.맞춤키( )란 사용자의 기호에 맞게 특정 기능들을 설정해 두고 곧바로 사용이 가능하게 만든 기능을 뜻한다. 즉, 메뉴를 눌러 하부메뉴를 통해 설정하는 번거로움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위해 마련된 버튼이란 얘기다. ‘MENU->설정 및 초기화->맞춤키’통해 총 4가지의(MagicBright, MagicColor, 색상 효과, 화면 크기) 옵션 중 하나를 지정할 수 있다.
 
맞춤키에 화면 크기를 설정해 놓고 키를 누르자 ‘화면 크기’ 기능이 바로 나온다!

3. 밝기/위로
위 사진에서 주황색 화살표가 가리키는 것이 바로 ‘밝기/위’로 버튼을 눌렀을 때 나오는 화면이다. 즉, 메뉴화면이 화면상에 나타나지 않았을 때 (   ) 버튼을 눌러 밝기를 조정할 수 있으며 물론 메뉴를 통해서도 조정이 가능하다.

4. SOURCE선택
  
SOURCE버튼은 사용자가 비디오 신호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역시 활성화를 위해 메뉴화면이 없는 상태에서  /  버튼을 눌러 입력신호(아날로그/디지털)를 전환시킨다. 버튼을 눌러 입력신호를 전환할 때에나 전원을 켤 때, 선택한 입력신호를 확인할 수 있는 메시지가 위 두 개의 사진처럼 화면 좌측 상단에 나타나므로 확인이 용이하다.

5. AUTO
 
DVI가 아닌 DVI to D-SUB등으로 연결되는 아날로그 모드에서만 동작하는 AUTO는 말 그대로 자동 조정 기능을 사용하여 모니터는 수신되는 비디오 신호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특징을 가진다. 세부적으론 미세 조정(미세 조정), 큰폭조정(주파수 조정)의 값과 위치도 자동으로 조절을 해준다. 만약 자동 조정 후 화면이 깨끗하게 조정 되지 않을 경우, 자동 조정 버튼을 다시 눌러 조정을 하면 된다. 디스플레이 등록 정보에서 해상도 설정을 변경하게 되면, 이 모니터는 스스로 자동 조정 기능을 시행하므로 참고하도록 하자.

6. 기타(OSD 조정 잠금)
 
OSD 잠금 설정후 AUTO 실행시
 
OSD 잠금 설정 후 메뉴 실행 시
누군가 OSD설정을 임의대로 조작해선 안되는 상황이거나 혹은 현재 설정되어진 상태를 유지하고자 할 때 OSD 를 조정 잠금 기능을 사용해 보자. 설정을 위해선 메뉴버튼을 5초동안 누르고 있으면 OSD조정 잠금 기능이 실행되며 다시 풀고자 할 때도 메뉴버튼을 5초동안 누르면 OSD조정 잠금 기능이 해제된다.
 
 
.CHAPTER 3에서 계속됩니다….
디자인.글.편집 |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이 리뷰는 1600*1200 이상의 해상도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0
제품후기/MONITOR (모니터)

CHAPTER NO.1 동영상으로 보는 기본 조립과 연결과정

 


*. 아래 글은 이미지를 뺀 텍스트 입니다. 기사는 위의 이미지를 통해 감상하시면 됩니다.


디자인.글.편집 |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이 리뷰는 1600*1200 이상의 해상도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모름지기 사람이란 자신의 이상과 맞아 떨어지는 것이 나타나면 마음을 빼앗기기 마련이다. 그리고 일단 그 마음을 주게 되면 친구와 가족이 나서 뜯어말려도 십중 팔구는 돌이킬 수 없다. 아무리 좋은 제품, 미사여구를 가져다 붙이고 칭찬 일색의 혀놀림으로 유혹한다 한들 자기 마음에 들지 않으면 쳐다보지 않는 것도 바로 그런 이유다. 필자는 이번에 삼성의 신제품 모니터인 P2370을 보면서 같은 감정을 느꼈다. 디자인, 두께, 무게, 시야각, 명암비, 컬러, 계조표현력, AS, 응답속도, 컨트롤 어디 하나 빠지는 부분이 없는 제품이기도 하지만 단지 내 마음을 사로잡았기 때문이다. PC와 인간이 상호간 소통을 가능하게 만드는 창인 모니터, 여기까지 진화했다. P2370을 지금부터 알아보자.

SCENARIO

WHAT NEXT?
 
 
모니터에 화면이 출력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주변 사물이 그대로 반사될 정도의 고광택 소재를 채용!

SPEC.
 
 
 

 

PACKAGE
-PREVIEW
 

-BODY
 
아담한 사이즈에 심플하면서도 명확한 디자인을 가진 박스는 경쟁사들이 가진 컬러풀한 외관은 아니지만 몇 가지 색상만으로도 상당히 고급스럽고 단아한 인상을 준다. ‘슬림 스타일 & 에코 라이프’란 문구가 앞으로 경험하게 될 P2370의 특징을 함축해서 잘 나타내준다.
 
과거 24인치 모니터를 집으로 들고 갈 때 아주 죽을 뻔 한 추억이 남아 있던 차라 제품을 수령하기 전 지레 겁을 먹었던 게 사실이다. 하지만 4.1kg (포장 시 6.0kg)의 무게는 경쟁사의 제품들보다 최소 300~400g에서 최대 6kg정도 까지 무게가 덜 나가 매우 가볍게 느껴진다. 사진 촬영 때문에 이곳 저곳 많이도 들고 다녔지만 팔에 무리가 간다거나 힘들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으니 얼마나 얇고 슬림한 모델인지 짐작이 될 것이다.

 
 
P2370은 타사 제품과 차별화 된 5가지 주요 특징을 가진 제품이며 패키지에 이를 표시해 소비자의 이해를 돕는데 우선 23인치모니터 라는 큰 범주와 2ms의 빠른 응답속도, 50000:1(동적 기준)의 명암비, 0.5W의 초저전력 소비 그리고 스타라이트라 불리는 터치버튼이 그것이다.
 
박스 상단엔 사진과 같이 손잡이를 부착해 편리하게 들고 이동할 수 있게 끔 사용자를 배려한다. 손잡이의 고정력은 상당히 우수한 편으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바닥에 매트릭스를 깔아둔 상태에서 점프를 해가며 심하게 흔들어 봤지만 결코 빠지진 않았다(사진 처럼 살짝 모서리가 찢어졌을 뿐). 한마디로 걱정 없이 들고 다닐 수 있단 얘기다.
 
박스 표면에 기록된 주요 부분들을 확대해본 사진들로 체험단이라서 그런지 축하의 메시지가 따로 붙어 있던 것을 제외하면 나머지 모습들은 정품과 동일하다고 보면 된다.
 
기대하던 개봉의 순간(고생 시작의 순간이기도 한 ^^) 모니터를 살포시 덮고 있는 스티로폼 위로 떡하니 자리를 잡고 있는 구성품들이 눈에 들어온다.
 
 
패키지의 크기가 그렇게나 작았건만 정작 내부를 보니 스티로폼이 공간을 거의 다 차지하고 있다. 강산이 바뀐 것도 아닌데 “이건 모니터가 아니라 장난감 아냐?” 라는 농담이 떠오를 정도로 얇은 모니터 두께에 한방 먹었다. 제품을 안전하게 감싸고 있는 스티로폼은 상당히 두툼해서 믿음직 스러우며 제품과 구성품에 맞게 빈틈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정밀하게 제작 되었다. 구성 품들은 모두 비닐 안에 개별로 모두 포장되어 있고 얼핏 보니 케이블과, 받침대, 시디 등이 보인다. 좀 더 자세히 살펴보자.
 
 
설치관련 설명서 모음,  그래픽카드와 연결할 때 쓸 케이블들,  파워케이블과 어댑터
구성품은 크게 4개의 카테고리에 해당하는 물품들로 이루어져 있다. 우선 설치관련 설명서 모음(제품보증서, 주의사항, 받침대 조립 방법이 적힌 안내서, 설치 시디, 모니터 화면을 닦는 융), 그래픽카드와 연결할 때 쓸 케이블들(DVI, DVI-A to D-SUB 케이블 각각 1개), 파워케이블과 어댑터 마지막으로 스탠드 세트(스탠드, 스탠드 바디)가 그것이다. P2370의 단자는 DVI 1개만 존재하기 때문에 그래픽카드에서 D-SUB만 지원하더라도 DVI-A to D-SUB단자를 통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다른 것은 둘째 치고 하이그로시 광택 재질을 관리할 때 사용할 융까지 제공한다니 그 세심함에 감탄할 따름이다.
 
스탠드 세트
모니터 본체와 마찬가지로 고광택 소재가 적용된 스탠드는 외부 스크래치를 방지하고자 초기에 비닐커버를 따로 붙여 놓았다. 스탠드를 뒤집어 보면 용도를 궁금한 나사가 보이는데 이는 이는 모니터에 연결되는 스탠드 바디를 스탠드와 고정시킬 때 사용된다. 스탠드바디를 홈이 같은 방향으로 스탠드에 꽂고 스탠드 하단에 자리한 나사를 돌려준다는 것이다. 이해가 어렵다면 기사 마지막 부분에 마련한 동영상을 통해 먼저 확인해 보자.
 
 
스탠드 바디는 사람으로 따지면 목의 역할을 대신하기 때문에 강도높은 플라스틱 재질로 이루어져 있으며 투명한 특징을 가져 검정색 받침 대와 검정색 본체 사이에 자리를 잡고 매우 고급스러운 연결고리 역할을 담당한다. 아래 사진 처럼 말이다.
 
한가지 사소한 문제는 스탠드 바디가 모니터 본체와 일단 결합되면 빼기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데에 있다. 다른 어떤 분의 경우 힘을 주어 뺐다곤 하는데 필자는 힘이 너~무 세서 모니터가 부서질까 두려워 뺄 수가 없었다(덕분에 이동 시 매우 매우 불편했다는).
 
COMPARISON
-PREVIEW
 

-BODY
 
챕터2에서 모니터의 디자인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기 전에, 타사 모니터 24인치, 22인치 제품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가볍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기로 한다. 먼저 비교 될 제품은 국내에서 상당히 인지도가 있는 중소기업의 22인치 모델로서 빼어난 디자인과 가볍고 얇은 두께를 가진 걸로 잘 알려져 있다.
 
 
22인치 와이드 모니터와 P2370의 비교
화면 크기만 보면 고작 1인치 차이가 나는 만큼 크게 다르다는 점을 알아 챌 순 없지만 바라보는 시선을 측면과 뒤쪽으로 옮겨가면 두께와 디자인에 확연한 차이가 곧바로 드러난다. 단연 30mm두께와 별도의 발열 구멍을 가지지 않은 P2370이 비교할 수 없이 더 매끄럽고 슬림한 외형을 가지고 있다. 이는 중소기업 제품과 달리 전원부를 외부로 둔 탓도 있겠지만 삼성의 우수한 기술력이 유감없이 발휘된 결과물이라고 보는 게 맞을 것이다.
 
16:10비율의 24인치 와이드 모니터와 16:9비율의 삼성 P2370의 비교
24인치 모니터와 비교해보면 어떨까?! 16:10비율의 24인치 와이드 모니터는 1920*1200의 해상도를 가지고 있어 세로 공간을 좀 더 확보할 수 있는 반면 오늘 살펴보는 삼성 P2370은 16:9 비율의 와이드 모니터라 1920*1080의 해상도를 가진다. 클론 모드로 두 개의 모니터를 설정해 놓고 같은 화면에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동시에 띄웠을 경우(주를 24인치에 두고) 삼성 제품의 경우 상단의 메뉴와 주소 창 등의 부분이 없다고 보면 해상도 차이가 쉽게 이해될 것이다. 이런 해상도에 따른 손해와 이득은 각각 일장일단이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진정한 와이드 규격이 16:9라는 것을 감안 한다면 P2370의 손을 들어줄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놀라운 사실은 22인치에서도 드러났던 두께의 차이가 24인치 제품과는 훨씬 더 심하게 나타난다는 점이다. 30mm초슬림 사이즈 답게 24인치의 육중한 크기와 비교하면 엄청나게 얇아 보인다.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인다. 근데 너 어디 숨어 있니??!
 
CHAPTER 2에서 계속됩니다…
디자인.글.편집 |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이 리뷰는 1600*1200 이상의 해상도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0
1
블로그 이미지

리뷰 및 기사 관련 의뢰 및 문의 : kaspire@paran.com

NoVaWaVe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