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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MONITOR (모니터)








 
스마트폰 화면을 모니터로 쏴주는 MHL, 앱과 인터넷 그리고 TV의 조화 스마트허브, 연결만 하면 뭐든지 플레이시켜주는 커넥트쉐어 등, 그 동안 4개의 파트로 삼성스마트 TV모니터 TB750(T27B750)의 다채로운 장점들을 살펴보았습니다. 마지막 5,6부에선 PC모니터로서의 가치와 시야각의 약점을 커버할 매직앵글 등 못다한 이야기를 풀어내려 합니다. 기술적인 관점보다 경험에 기반한 주관적인 내용으로 꾸며봤으니 재밌게 봐주세요.

 
 
먼저 이야기 하고 싶은 건 모니터의 디자인입니다. 그 동안 정체되고 불변할 것만 같던 전형적인 넥의 형태가 TB750으로 넘어오면서 비대칭 그리고 곡선의 우아함을 갖춘, ‘모니터도 인테리어의 가치’를 지닐 수 있는 모습으로 진화했다는 점을 꼽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사실, 이전 전략모델인 FX2490HD에서도 조금씩 변화의 조짐을 보였던 건 사실입니다만, 이처럼 유래 없이 파격적인 모습을 갖춘 건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며, 집안에서든, 매장에서든 어딘지 모르게 부조화한 외관 때문에 데스크 안으로 감추고, 밖으로 드러나지 않게 하던 과거와 달리, 이젠 모니터로 주변 컨셉을 끌어올려 보는 일, TB750이라면 가능합니다.

 
27인치로 화면 사이즈가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LED의 구조적인 특성 상 두께가 얇고 가벼워 배치가 용이한데다 FX2490HD보다 더 얇아지기 까지 했습니다.

 
불과 얼마 전까지 CRT를 뚱뚱한 바보똥꼬라고 놀리던 LCD가 무색해질 만큼, TB750의 남다른 슬림함과 디자인이 확인되실 것입니다. 디자인 만으로 모니터를 평가할 순 없으나 만약 가능하다면 이 제품은 합격!

 
 
TV가 되는 모니터? 모니터가 되는 TV? 이 두가지 질문은 필자가 T27B750을 리뷰하는 내내 머리속에 맴돌았던 이슈입니다. 1920*1080 FULL HD해상도를 가진 모니터로만 활용하자니 스마트허브, TV같은 부가기능이 아깝고, TV로만 사용하자니 거실로 나오기엔 인치수가 애매한데다, 모니터로서의 가치가 아까운 양면성을 갖추고 있어서죠. 판단은 개인이 할 문제지만 본래 출시된 용도처럼 모니터가 주가 되어야 하되, 멀티미디어 환경을 충족시키고자 하는 소비자가 예쁜디자인을 덤으로 얻고 싶을 때 선택할 수 있는 모델이란 것이 필자의 결론입니다. 예쁜 까페에서 혹은 전시홍보용, 기업에서 활용하는 것이 어울린다고 한 이유도 바로 이런 다양성 때문이기도 하구요.

 
PC가 가동유무와 상관 없이 인터넷과 TV, 앱, 멀티미디어를 충족시킨다는 매력은 결코 간과할 수 없는 T27B750의 매력.

 
OSD하나를 조정하더라도 텍스트 위주의 경쟁사와 다르게 화려한 그래픽 기반의 단계별 설정이란 편의성도 눈여겨 봐야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파트의 메인 주제 중 하나이기도 한 ‘매직앵글’도 바로 이 OSD화면에서 설정할 수 있지요. Magic? Angle?!

 
매직 앵글은 쉽개 말해 TN패널이 가진 상/하단 시야각의 약점을 보완해주는 기능입니다. 예를 들어, 책상위에 올려 놓은 모니터 화면을 침대나 소파에서 누워서 볼 때 화면이 왜곡될 경우 OSD메뉴 상에서 ‘누워보기’를 선택하면 깨끗하게 보인다는 것이죠. 삼성이 자랑하는 VA패널을 쓰면 되지 않느냐? 반문하시면 저도 할말은 없습니다만, 과거부터 지금까지 주축모델에 TN을 고수하고 있고, 매직앵글을 지속적으로 탑재/업그레이드 하는 특성상, 경쟁사가 비슷한 기능을 갖추지 않은 것보단 낫다는 생각입니다. 실제로 꽤 쓸만하구요.

 
옵션은 두 가지, ‘누워 보기’와 ‘위에서 보기’로 나뉘며 이전과 다르게 각각의 모드 상에서 단계를 조절할 수 있는 옵션이 추가되어 사용자가 실제 보는 각도에서 보다 또렷한 화질을 얻을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우선 상하좌우의 시야각 예제를 먼저 보겠습니다.
 
실제로 보면 양측면과 상단 시야각은 사진으로 표현된 것 보다 훨씬 좋습니다. 필자가 좀 극단적으로 촬영한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문제는 하단 시야각인데 가장 아래 사진이 매직앵글을 적용하기 전의 모습입니다.

 
화면이 몰라보게 개선된 것을 확인하실 수 있으시죠? 이번엔 보는 각도에 따라 그 정도를 조절한 사진 예제를 나열해 보겠습니다.

 
사용자의 시선에 따라 모드를 조절할 수 있게 되어 정면에서 바라본 것과 근접한 수준의 색상과 화질로 화면을 구현합니다(모니터 가까이에서 위로 올려다 보며 촬영한 것이므로 일반적인 사용상황에선 보다 높은 퀼러티가 연출됩니다) 상단에서 바라볼 때 역시 화면이 또렷하지 않다면 마찬가지로 ‘위에서 보기’를 설정하면 깨끗하게 출력합니다. 이런 매직앵글의 비결은 바로 해당 각도에서 화면을 미리 반전시키는 원리인데, 설정 후 정면에서 바라보면 오히려 색상이 왜곡된 모습으로 비춰지니 시선에 따라 옵션을 지속적으로 바꿔줘야 하는 귀찮음은 존재합니다. 이제 중요한 영화 장면에서 목 빼고 보거나 책상 앞으로 가는 일?! 아니아니 아니되오!

 
27인치가 주는 매력은 게임에서도 빛을 발하는데, 문명5처럼 화면을 넓게 보는 뷰에서 작은 인치수의 모니터로 오브젝트를 파악하는데 어려움이 있던 애로사항이 단번에 해결되니 게임에 더욱 몰입할 수 있습니다. 이는 FPS, 온라인 게임처럼 다양한 작품에서도 높은 만족감을 선사합니다.

 
같은 게임도 더욱 몰입감 있게 즐기게 만들어 줄 27인치(오른쪽은 24인치)

 
만일, 거실에서 사용한다면 TV겸, 노트북의 서브 모니터, 듀얼 모니터로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삼성싱크마스터 스마트 TV모니터는 5ms의 빠른 응답속도를 갖춰 다양한 용도의 활용에 문제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3D FPS 게임과 영화를 응답속도가 낮은 경쟁 모니터에 띄워놓고 함께 관찰할 경우 사물이 빠르게 움직일 때 발생하는 잔상이 인식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이렇게 잔상이 노출되지 않는 다는 장점은 똑같은 화면이 더욱 더 선명하게 비춰지는 효과를 가져옴은 물론이거니와 사용자에 따라서 눈의 피로도나 두통이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을 낮춰주기도 합니다.

 
어떤 모니터든 자체 설정 변경을 통해 밝기와 색상 등 출력상태를 변경할 수 있지만 보통 공장에서 출하되어 나온 기본 값이 가장 최적화 된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기본값을 바탕으로 HDMI 그리고 윈도우7과 함께해 온 화면은 필자가 겪어왔던 기존 삼성 모니터들과 대비해 확실히 붉은 색을 강조하던 경향보다 개선되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전반적으로는 따뜻하고 온화한 느낌이라고 할까요? 취향에 따라 선이 강하고 시원한 색감을 좋아하신다면 다채로워진 옵션들, 예를 들어 위 사진처럼 바탕색조정을 포함해, 화면모드, 화이트밸런스 등을 통해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게 됩니다.

 
 
TB750은 화면값에 대한 커스터마이징이 다양해 졌습니다!

 
필자처럼 전문지식이 부족한 막눈에도 모니터의 명암표현능력과 선명함, 밝기는 나무랄데가 없었습니다. 다만, 27인치에서 1920*1080해상도를 표현하다보니 안티알리아싱(AA)이 걸리지 않는 듯한 글자 크기에 익숙해지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건 미리 염두해 두셔야 합니다.

 
 
디자인못지 않게 스마트 TV모니터가 가진 혁신적인 컨셉은 랜 기능(무선랜포함)의 탑재를 꼽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PC없이 모니터만으로 인터넷을 한다든지, FACEBOOK, TWITTER같은 SNS를 즐길 수 있고, 앱을 다운로드해 설치를 하며, 펌웨어 업데이트, 원격지 저장소의 미디어 파일을 구동하는 등등, 정말 많은 재미있는 경험이 실제로 구현됩니다. 뿐만 아니라 위 사진처럼 T27B750을 소프트AP로 탈바꿈시키면, 집안/매장 내 무선랜 영역이 넓어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물론, 중간 매개체인 공유기 없이 모니터와 Wi-Fi다이렉트를 지원하는 장치와 직접 연결도 지원합니다.

 
쩌렁쩌렁 울리는 7W 듀얼 스테레오 스피커 성능을 지난시간을 통해 알아보았듯, 취향에 따라 음향모드를 변경시켜 더욱 실감나는 사운드로 라이프스타일을 업 시켜보세요. 실제로 전 T27B750의 자체 스피커 기능을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기존의 중형 2채널 스피커를 없앴습니다. 모니터의 출력이 작아 스피커를 별도로 사야만 했던, 또 늘 불만이었던 이제까지의 경향을 완전히 뒤엎은 강력한 면모를 직접 매장에서 확인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영화관, 콘서트 홀처럼 생생한 입체음향을 즐길 수 있는 SRS TruSurround HD 지원, 한마디로 거실에서 TV음향으로도, 방안에서 실감나는 게임, 영화와 함께하는 스피커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LED백라이트 광원 탑재로 슈퍼슬림을 구현하며 16:9 풀HD해상도를 가진 차세대 27인치 모니터인 TB750은 심플한 모니터 자체의 기능만 필요한 소비자의 니즈에 부합되지 않는 제품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다양한 장점들을 기반으로 폭넓은 활용용도를 기획하고 있다면, 단언코 현 시점에서 가장 우수한 제원을 가졌음을 주목해야 할 것입니다. 5부의 사용기를 통해 부디 좋은 선택 이끌어내시길 바라며 길고도 짧았던 체험단 활동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PART1
 모니터의 개념을 바꾸다! TB750 소개!
PART2
 MHL기능과 함께 더 크게 함께 즐기는 나의 일상
PART3
 스마트허브 앱으로 멋진아빠되기
PART4
 다양한 멀티미디어 활용성 커넥트쉐어 +알파
PART5
 PC모니터로 손색없는 스마트 모니터
PART6
 우리집인테리어를 업그레이드 하라!

인테리어를 빛낼 비대칭디자인 삼성스마트 TV모니터 TB750 PC모니터로의 활용과 마무리[27인치 모니터추천,T27B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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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MONITOR (모니터)








이번 장에선 USB외장하드, 메모리안에 담겨진 사진, 음악, 영상을 자유자재로 플레이하는 커넥트쉐어(Connect Share)기능에 대해 다루려 합니다.

다양한 해상도(최대 1920*1080)의 거의 모든 포맷을 깔끔한 자막과 함께 재생할 수 있음은 물론이고, MP3음악을 들으며 슬라이드쇼를 감상하는 등의 멀티태스킹한 면모 또한 꼼꼼히 챙겼습니다.

일반 가정에선 모니터로 활용 시 PC의 존재감 때문에 다소 효용성이 낮아질 측면이 없지 않지만, 업소나, 전시장, 홍보목적 또는 교육시설 등에선 커넥트쉐어가 가진 편리하고 유용한 역할이 커다란 도움이 될 걸로 예상합니다.

플러그 인 플레이 식이라 꽂기만 하면 쉬운 인터페이스로 안내한단 점도 접근성을 높이는 칭찬할만한 부분!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모니터 우측 측면에 마련된 2개의 USB단자가 커넥트쉐어를 사용하는 열쇠입니다. 사진처럼 USB메모리를 꽂으면….

 
모니터가 메모리를 감지하고 퀵메뉴를 화면위에 띄웁니다. 동영상, 사진, 음악이란 3가지 카테고리 중 사용자가 플레이하고 싶은 컨텐츠에 해당하는 항목을 선택하면 곧바로 미디어파일을 구동할 수 있게 되죠. 만일, 동영상을 감상하다 메모리에 저장된 사진이 보고 싶다면 밖으로 나오세요. 그럼 자동으로 커넥트쉐어 메인메뉴가 등장하게 되며, 여기서 ‘사진’카테고리 선택 -> 저장장치 선택(USB메모리, USB하드, 내PC등등)이란 간단한 스텝을 거쳐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게 됩니다. 말은 복잡해 보이지만 직접 해보면 누워서 떡먹기입니다. 

 
한가지 걸림돌이라고 하면 매번 저장장치를 꽂기 위해 모니터 뒤켠을 보고, 손을 집어넣어야 한다는 것일텐데, 위 사진처럼 USB연장케이블을 마련할 경우 고민이 해결됩니다. 다만, 외장하드는 메모리와 달리 전력소모가 많아서 이런 연장케이블로 작동을 안할 수 있다는 걸 참고해야 하며, 모니터 또한 두 개의 USB단자 중 첫번째 단자를 HDD용으로 준비해 두었습니다.

 
(동영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경우 블로그 원문을 참조하세요. Blog.naver.com/naspire)

 
 
일부러 이런 저런 영상규격을 막 실행시켜 봤지만 특별히 재생을 못하고, 버벅거리거나하는 부분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전문적인 플레이어와 비교해 UI속도가 살짝 더디다는점이 옥의 티. 그래도 이정도면 교육이든, 홍보든 다양한 목적을 위해 스마트 TV모니터를 구입한 보람이 생길 정도로 우수합니다.

 
MPEG4 / DIVX 3.11/4.X/5.X/6.1 / H264 / MPEG1-2 모두 재생가능!

 
 
사진재생에선 슬라이드쇼를 배경음악과 함께 지정가능했으며, 확대/회전 여부 및 슬라이드 쇼 속도 등 옵션선택이 비교적 충실한 모습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7W 스테레오 스피커의 빵빵한 스펙으로 뮤직플레이어 역할을 톡톡히 수행해 내는 스마트 TV모니터! 음악감상도 시원시원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을 피력하자면 가장 발전 가능성이 많은 파트가 음악재생이 아닐까 싶은데, 네트워크 기능을 모니터에서 지원하고 있으므로, 라디오나, 인터넷방송 혹은 인터넷으로 중계하는 지상파 연결 같은 게 마음만 먹으면(?) 추가될 수 있을 거라 보기 때문입니다.

 
태그를 분석해 타이틀, 가수, 앨범, 장르별로 구분 역시 가능
 
커넥트쉐어 메뉴 가장 아래엔 ‘녹화된TV’란 생소한 항목이 눈에 띄는데요. 이건 모니터와 연결된 메모리를 활용하여 타임시프트처럼 녹화한 영상들을 직접 확인하는 기능입니다. 고급TV에서나 볼 수 있었던 활용방법이라 이것만으로도 군침을 흘리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동영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경우 블로그 원문을 참조하세요. Blog.naver.com/naspire)

 
 
만약, 아주 만약 스마트TV가 가진 미디어 재생속도나 성능이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다고 판단될 땐 외장DIVX플레이어를 HDMI단자 등을 활용해 연결할 수 있습니다. 위 사진은 그 예를 가리키며 다양한 입출력 포트를 겸비한 스마트 TV모니터라서 가능한 모습입니다.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PART1
 모니터의 개념을 바꾸다! TB750 소개!
PART2
 MHL기능과 함께 더 크게 함께 즐기는 나의 일상
PART3
 스마트허브 앱으로 멋진아빠되기
PART4
 다양한 멀티미디어 활용성 커넥트쉐어 +알파
PART5
 PC모니터로 손색없는 스마트 모니터
PART6
 우리집인테리어를 업그레이드 하라!

외장하드,메모리에 저장된 영상/음악/사진을 자유자재로 재생하는 커넥트쉐어! 삼성스마트 TV모니터 27인치 TB750 Connect Share편[모니터추천, T27B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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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MONITOR (모니터)




 
 
MHL의 막강한 활용모습에 반한 여운이 채 가시지도 않았는데, 더욱 놀랄만한 기능을 소개해 드립니다. 바로 '스마트허브(SmartHub)'

삼성스마트 tv모니터 TB750(T27B750) PART3

PC없이 웹서핑을 하고, TV를 보면서 트위터를 하며, 유투브에서 영상을 감상, 아가가 좋아하는 게임을 함께 즐기는 것 외에 수 많은 즐길거리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현재 이 스마트허브의 중심이 되는 앱은 2012년 3월19일 기준으로 1500여개에 이르며, 스마트폰을 사용하다 필요한 어플이 있을 때 마켓에서 검색해 다운로드 받는 것처럼, ‘동영상’, ‘게임’,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정보’, ‘교육’으로 나뉘어진 카테고리하에서 유/무료 앱을 설치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이전까지 보던 소스(TV나, PC화면)를 PIP로 올릴 수 있게 1석2조!

USB키보드/마우스를 연결하면 더욱 편리한 스마트허브의 구조와 실생활에서 어떤 이점을 저에게 가져다 주었는지 활용사례를 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집이라면 꼭 주목해 보세요!
 
TV로 소셜과 인터넷을, 집안에 피트니스센터를, 아이에겐 꿈과 재미를!
 
리모콘으로 활용이 불편하시다구요? 그럼! 키보드 마우스를 연결하세요!
 영상하나보고시작하죠! SmartHub Home & Apps & Google it & SNS

(영상 메뉴에서 1080p선택 가능, 동영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경우 블로그 원문을 참조하세요. Blog.naver.com/naspire)
 
 스마트 허브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스마트허브를 실행시키면 알아보기 쉬운 이미지와 아이콘으로 구성된 메인화면이 나타납니다. 아직 빈공간이 많고 어딘지 모르게 휑한(?)모습입니다만, 사용을 하면 할 수록 아래와 같은 사진처럼 꽉꽉 들어차게 됩니다.
 
이런 변화는 앱의 설치와, 사용한 메뉴에 따라 자동으로 조절되므로 찾아들어가는 수고를 줄여주며, 언제든지 빠르고 쉽게 원하는 기능으로의 접근을 실현시켜줍니다. 그렇다면 저 유투브 아이콘이 어떻게 만들어진건지 먼저 알아볼까요? 이를 위해 앱이 준비된 Samsung Apps 메뉴(빨간화살표)에 들어가 보겠습니다.
 
와우~ ‘인기앱’, ‘동영상’, ‘게임’등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엮여진 수 많은 앱들을 확인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스마트폰처럼 필요한 앱을 스마트 tv모니터가 가진 랜기능으로 다운받아 설치를 하는 컨셉이라 전혀 어렵지 않지요. 이 중 동영상 파트에서 ‘Youtube’를 선택해 설치하면…
 
바로 이렇게 설치된 앱이 나타난다는 것. 유투브아이콘 오른쪽으로 싸이월드, 네이트 역시 마찬가지 컨셉으로 만든 것입니다. 그런데 앞서 1부에서 스마트허브에 대해 소개할 때 자잘한 설치과정과 업데이트를 거쳐야한다고 말씀드렸던 듯, 이런 유투브랄지 소셜 서비스 사용을 좀 더 원활하게 하려면 계정설정이 필수적으로 요구됩니다.
 
조금 귀찮더라도 서비스를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선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계정설정
 여기서 잠깐! 무선랜으로 모니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최근 갤럭시S2가 ICS(아이스크림샌드위치)로 안드로이드OS를 업데이트 되며 삼성스마트 tv모니터와 MHL연결 시 문제가 있었던 적이 있습니다. 이런 버그를 수정하고 기능상 새로운 사항이 발생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걱정마세요! 언제든 ‘메뉴->고객지원->소프트웨어 업데이트’메뉴를 통해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내려받아 적용시킬 수 있답니다. 무선랜을 활용하면 네트워크 선을 꽂지 않아도, 별도의 USB메모리에 펌웨어 파일을 담지 않아도 되서 너무너무 편리합니다!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어느 감상적인 오후, 피끓는 젊은 날의 추억속에 함께 했던, ‘Daft Punk ? Something about us’란 음악이 생각납니다. ‘아 이걸 언제찾아!!’ 라며 포기하는 대신 방금 설치한 유투브에 들어가서 검색해봤어요. 오~ 이렇게 쉽게 들을 수 있어 멋집니다! So Coooooooooooooooooool!~~~~
 
이처럼 유투브 어플은 스마트TV용도로 커스터마이징 된 화면을 가졌고, 그 외엔 웹사이트를 이용할 때와 마찬가지로 영상검색과, 뒤로감기/앞으로감기, 다음 영상, 관련영상, 테마영상, 추천채널, 내 채널 등등 모든 Youtube 기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최근 인상깊게 봤던 세븐의 신곡 ‘내가 노래를 못해도’도 당연히 잘 나오더군요! 딱 한가지 아쉬운 부분인 키보드 연결 시 타이핑으로 검색어를 입력할 수 없는 부분은 향후 앱 업데이트로 해결되리라 믿어봅니다.
 
추천하기, 댓글달기 유투브 웹사이트를 이용할 때 처럼 다 되요!
 
편리한 구조 덕분에 “검색없이”, “즐기는” 유투브도 가능
놀라지 마세요. 이제 겨우 스마트 허브의 한 가지 기능을 보셨습니다. ^^

(영상 메뉴에서 1080p선택 가능, 동영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경우 블로그 원문을 참조하세요. Blog.naver.com/naspire)
 
 
스마트허브에선 미투데이(Me2day), 페이스북(Facebook), 트위터(Twitter)와 같은 SNS 이용이 가능하단 사실을 이미 귀뜸해 드렸습니다. 더 좋은 건, 이걸 TV를 보며 함께 할 수 있단 사실이죠. 앞선 사례와 마찬가지로 이용할 서비스 앱을 설치하고, 계정을 등록하면 언제든지 말입니다. 위 사진은 싸이월드 이용모습입니다.
 
아마 가장 관심이 많이 갈 페이스북, 트위터를 3가지 화면모드로 사용하는 사진을 나열한 것으로서, 리모컨 버튼 하나로 간단히 구연할 수 있고, 실시간 포스팅과 댓글, 추천 등 모든 활동이 동일하게 이뤄집니다.
 
리트윗! 답장! 역시 간단하게!
 
리모콘이 천지인 타입을 가져 타이핑이 어렵지 않지만, 키보드와 마우스를 연결하면 천국이 됩니다!
 
페이스북에 올라온 동영상이나 사진을 재생할 땐 페이스북 전용 어플리케이션으로 넘어가서 감상할 수 있고, 이 때 댓글을 다는 등의 작업을 키보드와 천지인 타입 리모콘을 이용해 진행할 수 있습니다. TV보며 SNS하기 어~렵지 않아요!
 
 
물론, 모든 앱이 다 무료는 아니에요. 모든 아이들의 우상인 뽀통령관련 ‘뽀로로의대모험’ 앱을 보기 위해선 3000원의 결제 비용을 요구한답니다. 결제는 앱캐시/휴대폰 결제를 이용할 수 있어 크게 불편한 점은 없습니다. 아직은 많은 앱이 무료긴 하지만 금액이 들어갈 수도 있다는 거, 결제가 쉬운 방식이라는 게 기억해둬야 할 포인트!
 
 
가족과 함께 즐기고 싶은 게임을 선택한 후 설치해보세요. 위 사진은 리모콘으로도 플레이가 가능한 블록하키란 게임으로, 에어하키와 보석깨기를 결합시켜 간단하면서도, 아이들과 즐기기에 적합한 컨텐츠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게임이 간단한 조작만을 요구하는 캐쥬얼한 측면이 강하다는게 아쉬운 부분이나, 고사양(?)에 대한 열망은 스마트 tv모니터의 내부 사양이 높아져야 해결될 문제로 보이기에, 지금으로선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사실 아이를 둔 아빠로서 가장 관심이 가는 부분은 바로 이 캐릭터에니메이션 였어요. 아직 딸아이가 8개월 밖에 되지 않기도 했고, 예쁜 내용과 영상이 아이감수성을 풍부하게 만들어 줄 것 같은 기대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호기심으로 가지고 뚫어지게 화면을 바라보는 딸을 보며 도움이 될지 걱정이 들기도 했지만, 그래도 제겐 딸아이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무척 유용한 기능입니다.
 
캐릭터가 나오자 집중해서 바라보는 딸랑구(왼쪽 사진), 이내 모니터로 달려가기 시작합니다. 우어우어우어~!! ^^;; 아이를 둔 집이라면 아빠가 퇴근하고 돌아와 소파에 앉아 즐길 수 있는 거리가 한정되어 있는데, 그런 면에서 꽤나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는 기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자꾸 제가 더 보게 되는 걸까요…. (응?)
 
 
스마트TV도입초기부터 가장 큰 반향을 일으켰던 TV보며 인터넷 검색하기! 삼성스마트 tv모니터 TB750(T27B75)이라 해서 빠지지 않았답니다. 리모콘의 B버튼만으로 검색창을 띄울 수 있으며(두 번째 사진) 이 창에선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와, TV인기검색어 등을 볼 수 있고, 네이버를 사용하듯 원하는 키워드를 검색창에 입력하면 컨텐츠, 블로그, 지식in, 까페, 뉴스, 이미지등으로 오히려 PC에서 검색하는 것보다 더욱 쉬운 분류화면의 검색결과가 나타납니다.
 
삼성모니터로 검색해 나온 이미지 탭 화면, 보면 볼수록 대단!
 
 
요건 아까 소셜에서 다루었어야 하지만 검색과 맞물려 여기서 소개시켜 드립니다. 네! 맞아요. 검색뿐만 아니라 미투데이르 TV를 보며 할 수 있다는 것!
 
박진영씨가 영덕대게를 먹고 길가에서 진짜 영덕”대개”를 만난 이야기!(응?) 등등 흥미로운 미투데이 이야기를 TV로 즐길 수 있게 됩니다.
 
북마크는 기본이죠! 추천된 내용도 볼 수 있시미야~
 
 

그렇다고 소셜과 인터넷에만 집중되지도 않았습니다. ‘우리가족이야기’처럼 가족과 개인정보를 등록해 사진, 메모, 이벤트를 기록할 패밀리스토리 공간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활용하는지 한번 볼까요?!
 
가족 구성원의 프로필을 등록하고, 사진과, 메모, 이벤트를 기록해 둠으로서 생일과 같은 특별한 날을 기념한달지, 추억을 돌아보는 일들을 함께 나눌 수 있게 됩니다. 사랑스러운 기능이에요!
 
 
꽃샘추위가 신경쓰여 운동을 하고싶어도 못하는 요즘 같은 시기엔 스마트 tv모니터가 있어 걱정이 없습니다. 피트니스센터로 고고씽! 체계적인 칼로리 계산, 운동시간 관리 뿐만 아니라 각종 영상을 다운로드 받아, 따라하며 몸매가꾸기에 매진할 수 있어서죠.
 
보고싶은 운동을 라이프스타일 섹션에서 다운로드 받아 즐기는 방식!
 
이름, 키, 몸무게 처럼 기본적인 정보를 넣고 나면, 현재 자신의 상태가 어떤지를 알려줍니다. 이 결과에 따라 감량할 양을 결정할 수 있고, 핗자처럼 4kg을 목표치로 결정했다면 하루에 몇 칼로리를 소모해야 하는지, 운동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과정은 어떻게 되가는 지를 기록하며 운동을 해나갈 수 있습니다. 운동 프로그램 비디오가 모두 영문으로 되어 있고(자막 없이), 아직은 개수가 적다는 게 단점이지만 동기부여와 지속가능한 내용으로 꾸며졌다는 게 마음에 듭니다.
 
애기 키우느라 몸매관리에 소홀한 와이프에게 도움주는 피트니스
 
TV를 보다 궁금한 단어를 검색하고, 실시간 검색어 순위를 보거나, 페이스북/트위터에 일상을 남기는 건 기본!  게임, 동영상,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정보, 교육이란 다양한 테마의 앱(APP)을 실행시켜 재미와 정보를 얻는 일, 삼성스마트 tv모니터로 실제 구현가능한 상황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모니터와 사용자간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게 하는 이런 멋진 스마트허브의 다양한 기능들을 “일부”만 소개했다는 걸 잘 염두해 두시고, 똑똑한 TV를, 아니 똑똑한 모니터이면서 TV기능도 함께 할 제품을 사고 싶으셨다면 반드시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PART1
 모니터의 개념을 바꾸다! TB750 소개!
PART2
 MHL기능과 함께 더 크게 함께 즐기는 나의 일상
PART3
 스마트허브 앱으로 멋진아빠되기
PART4
 다양한 멀티미디어 활용성 커넥트쉐어 +알파
PART5
 PC모니터로 손색없는 스마트 모니터
PART6
 우리집인테리어를 업그레이드 하라!

 TV를보며 SNS를?! 스마트폰처럼 앱을 설치해 사용하는 스마트허브! 삼성스마트 tv모니터 27인치 TB750 SmartHub편[모니터추천, T27B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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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MONITOR (모니터)


 
 
갤럭시S2 사용자는 주목! 갤럭시노트 사용자라면 더더욱 주목! 삼성스마트TV모니터엔 MHL(Mobile High-Definition Link)이란 기능이 탑재되어 구성품에 포함된 USB-HDMI케이블로 스마트폰의 화면과 소리를 손쉽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영화, 음악, 사진, 인터넷 웹서핑 그리고 DMB를 27인치 넓은 화면으로 쾌적하게 즐길 수 있단 뜻입니다.

실컷 스마트폰으로 놀다 배터리가 부족하면 어떨찌 걱정되신다구요? 걱정마세요. 충전까지 가능하니까요!

현재로선 지원 기기대수가 제한적이지만 점차 저변이 확대될 걸로 예상하며, 좁은 화면이 싫어 다시 PC를 거치고, TV를 조작하는 2차적인 고생없이 그야말로 똑똑하게 스마트폰의 활용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모니터의 만남! 지금부터 함께 그 매력에 빠져보세요!

 
너..너 디자인만 이쁜게 아닌거냐?!!!
 삼성스마트TV모니터 TB750(T27B750) PART2
 적용방법은 플러그 앤 셀렉트
프로그램 설치? 별도의 설정? 그런 거 전혀 없습니다. 기본 구성품에 포함된 MHL케이블을 갤럭시S2(GALAXY S2)나 갤럭시노트(GALAXY NOTE) 하단 미니타입USB단자에 꽂고, 반대편을 모니터 뒤편의 HDMI단자에 연결 한 뒤, 위 사진처럼 외부입력 소스만 고르면 스마트폰의 스크린과 사운드가 그대로 출력됩니다. 과거 아트릭스와 같은 랩독형태의 도킹스테이션을 통해 모바일 화면을 TV에 뿌려주는 기술도 있었지만, 방식 자체는 오히려 MHL이 더 간단합니다. IT에 문외한인 우리 와이프도 한번에 연결!
 
MHL케이블 모습
 
 27인치로 웹서핑 하기!
가장 일반적인 형태의 활용방법을 꼽자면 뭐니뭐니해도 쾌적한 웹서핑을 빼놓을 수 없겠는데요. 깨끗하게 커진 글자와, 또렷한 사진들을 기반으로 즐기는 웹서핑이야말로 가장 선호하게 될 모습입니다. 로테이션에 따라 화면 출력이 바뀌는건 그대로! 즉! 스마트폰을 세로로 위치시킬 땐 모니터 화면 위아래로 스크린을 길게, 가로로 눕히면 화면이 꽉차게 출력된답니다.
 
요즘엔 아이가 울거나, 칭얼거리면 종종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보여주며 달래곤 합니다. 그런데 자칫 작은 화면때문에 아이 눈이 나빠질까봐 걱정해보신적, 아마 한번쯤 있으실 거에요. MHL이 유용한 또 다른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넓고 쾌적한 화면으로 사랑스런 아가와 즐거운 놀이를 즐길 수 있어서죠. 더 이상 작은 화면이 아닌 큰 화면으로 아이에게 큰 꿈을 갖게 하세요!
 
 사진 보기
사진감상은 어떨까요?! 오랜만에 방문하신 부모님을 위해 그 동안 쌓아놓은 아가의 성장이야기를 보여드리려고 스마트폰의 저장된 사진을 PC로 옮긴 다음, 이걸 또 다시 USB에 담아 TV로 쏴야 할까요? 아니아니 아니되오! MHL로 한방에 사랑스런 아가의 사진을 실시간으로 보며 담소를 나눠보세요. 전 요걸로 칭찬받았답니다!
 
가족이 둘러앉아 아기 사진을 보는 재미, 사랑이 꽃피는 모니터 TB750입니다!
 
 음악과 영화 컨텐츠 이용!
봄 기운이 가득한 어느 일요일, 갤럭시S2를 연결해 음악을 틀어놓고 청소를 해봤어요. MHL케이블은 스마트폰의 영상 뿐만 아니라 소리까지 전달하니 말입니다. MHL등장 이전까진 특정 폰 전용 도킹스피커를 사용해야 그럴듯한 출력을 확보할 수 있었지만, 삼성스마트TV모니터엔 무려 7W의 스테레오 스피커가 장착되어 음악감상을 하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33평 거실 기준으로 쩌렁쩌렁하게 울릴 정도!
 
(영상 메뉴에서 1080p선택 가능, 동영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경우 블로그 원문을 참조하세요. Blog.naver.com/naspire)
 
만일, 멀티태스킹 앱을 설치할 경우, 백그라운드에 음악을 깔아놓고 웹서핑을 즐기거나, 책을 읽는 등의 다채로운 작업을 동시에 할 수 있게 됩니다. 사용하다보니 딱, 한가지 아쉬운 부분은 유니버설 타입(스마트폰 기종을 가리지 않는) 전용 거치대가 있었으면 한다는 것. 아마 디자인 팀에서도 많은 고민 끝에 통일성을 해치지 않고자 거치 부분을 생성하지 않았겠지만, 지금 상태에선 스마트폰을 그냥 아무데나 두는 방법 밖에 없거든요. 호불호가 갈릴이슈이나 전 만들었으면 한다에 한표 던져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만족스러운 활용방법은 뭐니뭐니 해도 영화감상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넓고 커다란 27인치 디스플레이를 이용해 영상이 출력되므로 몰입감이 상당하며, 이렇게 저렇게 파일을 옮기지 않아도 되니 무척 편리합니다. 제가 보기엔 영화를 포함하여, 외출하다 찍은 영상, 재미있는 사진을 PC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공유할 수 있다는 것! MHL이 가진 가장 큰 강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와이프가 무척이나 싫어하는 남편의 행동패턴(?) 중 하나인 게임즐기기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ㅎㅎ 첫 번째 테스트 타이틀로 바이오하자드 모바일에디션을 꼽아봤는데 안타깝게도 갤럭시S2와 호환성이 맞지 않아 메인화면까지 진입하고 실패했어요. T_T (제가 가진 또 다른 스마트폰인 아트릭스에선 잘 되던) 그래서 눈을을 머금고, 다른 게임을 돌려봤습니다.
 
게임즐기기에 앞서 한가지 알아둘만한 사실은, 스마트폰 해상도에 맞게 제작된 일부 게임들에서 화면을 모니터로 봤을 때 계단현상이 일어난다는 점이에요. 물론, 플래시로 제작된, 최근에 만들어진 HD급 게임이라면 이런 모습이 덜합니다. 아무래도 이렇게나 빨리 대형스크린으로 모바일 게임을 즐길날이 올줄은 개발사가 예상하지 못했겠죠. ^^
 
사진찍을 생각은 안하고 게임을 즐기는 모습을 와이프가 도촬했습니다. 게임명은 'iGunZombie'란 FPS장르의 건슈팅 게임입니다.
 
어라.. 아주 좋다고 즐기고 있네요. -_- 확실히 화면이 넓으니 게임할맛 제대로 났습니다.
 
선명하고, 밝은 화면에서 게임 즐기기! MHL의 매력 중 하나!
 
이젠 잠시 여러분을 추억속으로 안내해 볼께요. 초등학교 시절, 저에게 중독이란 단어를 몸소 체감하게 만든 첫 번째 주인공이었던 고인돌(Prehistorik) 안드로이드 버전입니다!
 
어찌나 방갑고 재미있던지 시간가는 줄 모르고 플레이 했습니다. 이처럼 최근엔 최신타이틀 뿐만 아니라 플레이스테이션을 포함한 각종 콘솔 에뮬레이터 및 과거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게임을 쉽게 접할 수 있게 된 만큼, 거실에서 삼성스마트TV모니터로 게임을 즐기는 것 역시 더할나위 없이 즐겁습니다. 자~ 지금까지 살펴보니 어떠세요? 스마트폰의 모든 기능을 대형모니터로 즐기는 매력이 상당하죠?! 모니터 구매를 염두해두셨다면, TV기능 까지 있는 게 더 좋다면, 최근 흐름에 맞게 27인치급으로 장만하신다면, 마지막으로 갤럭시S2나 노트를 가지고 계시다면.. 선택은 삼성스마트TV모니터 TB750(T27B750)이어야 할 이유가 충분해보입니다. ^^ MHL이 주는 즐거움, 예사로운 수준을 넘어서네요.
 
(영상 메뉴에서 1080p선택 가능, 동영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경우 블로그 원문을 참조하세요. Blog.naver.com/naspire)

 
갤럭시s2,갤럭시노트 화면을 모니터로 출력? 충전까지?! 삼성스마트TV모니터 27인치 TB750 MHL기능편[모니터추천, T27B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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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MONITOR (모니터)



2011년 가장 ‘핫’한 IT키워드였던 ‘스마트’가 올해도 변함없는 강세를 유지할 것 같단 전망입니다. 스마트TV에 이어 삼성전자에서 야침차게 출시한 스마트TV모니터를 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게 되는데요. 이제까지의 모니터들이 가졌던 일방적 정보 전달방식에서 탈피해, 양방향으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똑똑함을 갖추었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 랜(무선포함)기능이 추가되었고, 그에 따라 자연스럽게 무선 컨텐츠 플레이를 가능케 할 올쉐어(All Share)기능, widi(와이다이)기술을 사용한 무선디스플레이, 최신형 스마트폰 화면을 고해상도로 출력하는 MHL(Mobile High-Definition Link) 그리고 필요한 앱을 설치해 게임과,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와 ‘놀이’를 마음 것 즐길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렸습니다. TV가 더 이상 바보상자가 아닌 똑똑한상자로 거듭나게 되었다는 뜻이기도 하지요.

모니터냐 혹은 TV가 포함된 모니터냐란 불변할 것만 같던 범주가, 이젠 스마트 허브가 달렸느냐 안달렸느냐로 바뀌어야 할 만큼 혁신적인 컨셉으로 무장한 삼성스마트TV모니터를 지금부터 만나보세요. TB750시리즈는 24/27인치 두 가지 군으로 나뉘어지며 각기 T24B750 / T27B750의 모델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품 특징이 기제되어 있으며 충격방지 포장이 잘 갖추어진 패키지 상태
 
컴포넌트, 옵티컬, D-sub, HDMI케이블은 별매지만, 기본 구성만으로도 활용엔 문제없습니다.
 
 
전형적인 모니터 디자인에서 탈피한 비대칭 구조의 스탠드는 보는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만드는 TB750의 가장 큰 외형적 특징이자, 삼성모니터의 미래를 엿볼 수 있게하는 핵심적 매력요소입니다. 곡선과 직선의 부드러운 조화에 베젤 및 뒷면, 스탠드를 오직 블랙 및 화이트 단 두 가지 색상으로 꾸며 심플함을 극대화시켰으며, 기존의 단조로운 디자인에 의해 가라앉기 쉬운 분위기마져 업그레이드시켜 줄 인테리어적 감성요소까지 갖췄다고 평가할 수 있을 정도죠.
 
이런 디자인혁신은 엉뚱한 곳에서 문제를 야기시키기도 하는데, 예전 넥(NECK)부분이 있던 자리가 뚫려있고, 세련된 외관을 유지하기 위해선 가뜩이나 수 많은 외부장비와 연결이 가능한 T27B750의 특성상 케이블정리가 제대로 되지 않을 경우 지저분해 보일 수 있단 얘기입니다. 설치 마지막에 신경을 써야하는 부분이며, 깔끔함을 위한 정리도구가 구성품에 포함된 것도 우연이 아닙니다.
 
마치 다른 제품을 보는 듯 개성넘치는 뒤편엔 각종 입출력 단자와, USB하드 또는 메모리에 저장된 멀티미디어 컨텐츠를 재생할 USB단자 2개(커넥트 쉐어, Connect Share, 키보드 마우스도 연결), 전원 입력, 켄싱턴락, 발열 구멍을 마련했습니다.
 
엄연히 ‘모니터’의 성격을 띄고 있음에도 MHL이랄지, PC(DVI가 없는 대신 DVI to HDMI케이블 이용), 외장플레이어 등의 연결을 위한 HDMI 단자를 두 개씩이나 배치한 점이 마음에 들며(3개 이상이었다면 금상첨화였을듯!) 그 외, 헤드폰출력단자, D-SUB, PC/DVI음성 입력단자, 컴포넌트, 옵티컬단자, 안테나입력, LAN단자(무선랜으로 셋팅할 경우 사용하지 않아도 됨) 등 다양한 외부장비와의 연결에 전혀 부족함이 없습니다.
 
PC(D-SUB) + IPTV(컴포넌트 비디오/오디오) + DIVX플레이어(HDMI 1) + MHL케이블(HDMI 2 for 갤럭시S2) + TV안테나 + 전원케이블 연결모습
 

(영상 메뉴에서 1080p선택 가능합니다 / 동영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경우 블로그 원문을 참조하세요. Blog.naver.com/naspire).
 
이제 까지 살펴본 전면과 후면의 부분부분을 확대시켜 본 사진들이니 참고해보셨으면 하며, 여기서 주목할 부분은 모니터의 두께가 31mm에 불과하단 사실입니다. 게다가 27인치임에도 LED패널의 특성상 스탠드를 포함해 6.5kg의 가벼움을 자랑하지요.
 
스탠드 구조 덕분에 스위블(Swivel)과 피봇(Pivot)은 지원되지 않는 대신 틸트(Tilt)를 사용해 최대 21도 까지 사용자의 작업환경에 맞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능은 매직앵글이란 삼성 고유의 시야각 확보 기술과 맞물려 TN LED패널이 가진 약점을 상쇄하는 역할도 수행하게 됩니다.
 
 
 

전원이 들어오자 우측하단에 LED에 불이 들어오고, 이 후 기초적인 설정화면이 등장하게 되는데요. IT기기에 문외한인 이라도 스텝바이스텝으로 쉽게 설정할 수 있도록 상세한 설명이 덧붙여집니다.
 
아무래도 가장 신선하게 다가왔던 부분은 ‘네트워크’에 관련된 설정이었습니다. PC도 아니고, 태블릿도 아닌 모니터를 위한 네트워크 설정이라니..^^ 이는 스마트TV모니터가 가진 컨텐츠 이용과, 무선 플레이, 실시간 검색, 소셜 사이트 이용 등을 위해서인데, 유선을 꽂아도 무방하지만, 집안에 공유기가 있다면 모니터 뒤쪽의 선을 하나라도 줄일 수 있는 무선랜이 권장되는 바입니다.
 
초기엔 자동으로 진행되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계정등록, 앱설치 등 자잘한 수고가 필요!
 

(영상 메뉴에서 1080p선택 가능합니다 / 동영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경우 블로그 원문을 참조하세요. Blog.naver.com/naspire).
 
 
스마트폰의 작은 화면을 넓은 TV나 모니터에서 볼 수 있게 하면 좋지 않을까란 생각! 그런 컨셉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기술이 바로 MHL(Mobile High-Definition Link)입니다. 삼성스마트TV모니터 T27B750엔 MHL기능을 지원하는 갤럭시S2(GALAXY S2), 갤럭시노트(GALAXY NOTE)와 연결할 수 있는 USB-HDMI케이블을 기본으로 제공해 스마트폰이 가진 화면과 소리를 손쉽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영화, 음악, 사진, 인터넷 웹서핑 그리고 DMB를 쾌적하게 즐길 수 있단 뜻이죠. 즐기면서 충전까지 동시에 가능한 이 특징에 대해선 2부를 통해 자세히 알아보려 하니 기대해 주세요.
 
우리 아가에겐 큰 화면으로 큰 꿈을 갖게 하세요! MHL이라면 가능합니다!
 
 
모니터’로서의 제원은 딱히 특출나다거나 그렇다고 부족함이 느껴지진 않습니다. 타사 27인치가 2560 x 1440 의 해상도를 지녀 화면크기 대비 표시할 수 있는 양이 많은 반면 글자가 작아지는 단점을 가진 것과 달리, 이 제품은 1920 * 1080의 풀HD규격을 만족하면서도 적절한 작업반경과 큰 폰트 크기를 구현합니다. 그 외 적절한 명암비(1000:1), 무난한 밝기(300cd/m3), 빠른 응답속도(5ms)를 고루 갖추고 있다는 점도 그렇구요. 전략적인 의도인지 아니면 원가 문제 때문인지 자체적인 VA가 아닌 TN패널을 고집하는 이유가 있을 것 같은데, TN패널이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이 좋아지긴 했지만, 시야각의 단점을 커버할 매직앵글(하단이나 상단에서 바라볼 때 화면을 제대로 출력하게 만드는 기능) 기능을 꾸준히 탑재하는 걸 보면 당분간 고급형 모니터 시장에서도 패널의 변화가 적을 것 같단 예상을 해봅니다.
 
 
조금 비약해서 스마트TV와 스마트TV모니터의 차이가 인치수에 불과하다고 할 만큼 TB750의 성능은 굉장한 수준입니다. 그 중 스피커를 논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요. 일반적으로 스피커를 장착한 모니터들이 1~3W의 낮은 출력을 가지고 있었던 것에 반해, 이 제품은 7W 스테레오 2채널 스피커 스펙을 지녀 웬만한 거실과, 사무실, 전시공간을 압도하고도 남습니다. 만일 소리가 사용목적에 충실하지 않다고 판단 될 땐 옵티컬 단자를 이용한 연결을 시도하면 되고, 경우에 따라 헤드폰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7W 2채널 스피커를 영상으로 감상해 보세요.
 

(영상 메뉴에서 1080p선택 가능합니다 / 동영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경우 블로그 원문을 참조하세요. Blog.naver.com/naspire).
 
 
TV를 보다 궁금한 단어를 검색하고, 실시간 검색어 순위를 보거나, 페이스북/트위터에 일상을 남기는 건 기본! 게임, 동영상,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정보, 교육이란 다양한 테마의 앱(APP)을 실행시켜 재미와 정보를 얻는 일, 삼성스마트TV모니터로 실제 구현가능한 상황입니다. 모니터와 사용자간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게 하는 이런 멋진 스마트허브의 다양한 기능들은 역시 따로 3부를 통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스마트허브를 통해 배운 요리법으로 와이프에게 멋진 음식 대접하기, 운동법 소개 어플로 따라하는 다이어트, 아이와 즐기는 게임 등등.. 기대해 주세요.
 
TV를 보다 소셜사이트에 글을 남기는 편리한 세상
 
 
TB750은 엄연히 모니터의 카테고리안에 들어가는 제품이지만, 안테나만 입력하면 FULL-HD TV기능을 완벽하게 수행하며 일반 TV가 가진 다양한 기능들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필자 같은 경우 케이블이나 안테나가 아닌 IPTV와 컴포넌트 비디오/오디오 연결을 통해 방송을 보고 있는데, PIP상에서(두 개의 화면을 동시에 보는) 전용 안테나 입력을 우선시 하는 전통적인(?) 경향은 아직 사라지진 않은 것 같습니다. 무슨말이냐 하면, PC든, HDMI를 통한 외부플레이어든, 컴포넌트입력이든 PIP기능 활성화 시 입력소스가 HDTV우선이며 이를 다른 입력으로 선택할 수 없다는 얘기. 반대로 스마트허브 상에선 PIP가 마지막으로 작동한 외부입력 화면(PC, HDMI, COMPONENT)으로 보이는 아이러니가 있어(역시 고를 순 없음),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PIP소스를 직접 고를 수 있게 개선되면 더할 나위 없을 것 같단 생각입니다.
 
 
widi(와이다이)는 간단하게 얘기해 무선으로 노트북의 화면을 모니터화면에 전송하는 기술을 가리킵니다. 일반적인 듀얼 스크린 구현과의 차이점이라면 당연히 선 없이 구현한단 점을 꼽을 수 있고, 최대 10m거리 이내에서 안정적인 작동을 보장한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물론, 노트북과 같은 장치가 해당 기술을 지원해야 한다는 제약사항이 있으나 일단 구현만 되면, 남편은 1대의 PC로 일을하는 동안, 와이프는 모니터로 영화를 보는 꿈 같은 일이 실현됩니다. 또 다른 예제로선 엄마가 블로깅을 할 때, 8개월 된 우리 딸아이가 모니터로 뽀로로를 보는 일을 상상할 수도 있지요. 노트북과 모니터가 다른 화면을 보는 듀얼, 노트북과 모니터가 동일화면을 볼 수 있는 클론뷰를 지원하므로 프레젠테이션, 업무, 회의 등등의 다양한 환경에서 무궁무진한 활용이 예상됩니다. 아쉽게도 이 부분은 widi(와이다이)를 지원하는 노트북이 없는 관계로 필자가 진행하는 미션 영역에선 제외되었습니다.
 
 
그 밖에 DLNA(Digital Living Network Alliance)를 지원하는 모니터, 컴퓨터, 휴대폰, 카메라가 유/무선 연결로 편리하게 컨텐츠를 공유하는 ALLShare랄지, PC를 켜지 않고도 USB메모리, USB외장하드안의 음악, 사진, 동영상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모니터로 바로 재생가능한(자막지원) Connect Share 또한 삼성스마트TV모니터 TB750(T27B750)이 가진 매력입니다. 이 또한 4부를 통해 자세히 살펴보려 합니다.
 
 
모니터와 유일한(?) 대화수단이자, 쾌적함을 가로본능하는 중요한 평가기준인 리모콘은 최적화 수준이 상당합니다. TV로 검색을 한다거나 트위터 등의 이용에 불편함을 최소화시킨 천지인 방식의 한글입력 구조를 택한 점은 칭찬받아 마땅하며, 일반 채널 감상 시 유용하게 사용될 음량과 채널, 정 중앙엔 언제든 1500여개 어플에 접근가능한 스마트허브이동버튼이 마련되었고, 이어 방향이동과 선택, 옵션선택 버튼까지 빠짐 없이 또 충실한 수준입니다. 7~10m의 쾌적한 사용거리와, 즉각적인 반응속도 또한 나무랄데 없기도 하구요. 제가 한가지 아이디어를 제공하자면, 스마트TV모니터가 가진 혁신적인 컨셉에 맞춰 리모콘도 진화하면 어떨까란 부분입니다. 좀 뜬금없는 이야기로 들릴 수 있겠지만 벤치마킹할만한 모델로 ‘노래방 키보드’를 들 수 있는데, 디자인이나 두께가 아닌, 스타일을 말하며 개선을 통해 슬라이드 방식의 키보드를 탑재하고, 이동 및 선택에 용이한 미니 트랙볼을 장착할 경우 아마 모르긴 몰라도 국제대회 출품해 상 하나는 더 받을 수 있을 거라 장담합니다. 물론, 이 마져도 힘들 땐 USB단자에 키보드/마우스 꽂아저 사용하면 그만입니다. 추후 다른 미션을 통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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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선랜과 모니터 그리고 소셜의 앙상블! 삼성스마트TV모니터 TB750 소개편[모니

터추천, T27B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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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MONITOR (모니터)


 
FullHD해상도(1920*1080)를 지원하는 16:9규격의 24인치 모니터가 어느 덧 일반적인 사양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그러나 초심자의 입장에선 선택의 기준을 어디에 맞춰야 할지 고민일 터. 오늘 소개 할 '그린씨앤씨 GT-U241LED HQ 광시야각 무결점'제품은 ‘삼성의 디자인’과 ‘LG의 시야각’이란 두 회사의 장점들만 잘 융합시켜 놓은데다, LED백라이트의 얇은 두께 등 평가에 냉정한 이들도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만한 제원을 가진게 특징이다. 게다가 가격은 20만원대 초반이기 때문에(5월18일자 22만5천원) TV기능에 관심이 없을 경우 주목해봐야 할 모니터라 할 수 있다.
 
 
초박부 기준 24mm의 슬림디자인 그리고 가벼운 3.2kg의 무게
61cm(24형)
와이드(16:9)
A-MVA 광시야각
패널
1920 x 1080
8㎳ 응답속도
250cd 밝기
3,000:1
1,000,000:1 동적명암비
72% 색재현율
LED 백라이트
틸트기능지원
스피커 탑재
무결점 정책
D-SUB / DVI
소비전력 35W 대기전력 1W
HDCP지원
시야각: 178/178
5년AS
(2년무상/3년유상)
3.2kg

 
가볍고 슬림한 LED모니터의 특성을 반영하듯 패키지는 작고 아담한 모습을 가진다. 들고 다니기 편하게 손잡이가 장착되어 있으며 박스 표면엔 LED백라이트 광원채용 표시랄지 178도의 시야각처럼 굵직굵직한 특징들을 새겨 놓았다.

 
박스를 열어보니 비닐로 감싼 패널부를 스티로폼으로 단단히 잡아 놓은 것이 확인된다. 박스가 찌그러질 정도의 충격을 받지 않는 이상 배송으로 인해 모니터가 손상될 일은 없어 보인다.

 
구성품은 ‘모니터’, ‘스탠드’, ‘DVI케이블’, ‘D-SUB 케이블’, ‘어댑터’, ‘파워 선’, ‘오디오케이블’ 및 ‘매뉴얼’로 이루어지며 케이블만 꽂으면 바로 디스플레이 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고 모니터는 OSD로만 컨트롤되므로 별도의 설치시디가 포함되어 있진 않다.

 
예사롭지 않은 광택의 스탠드 모습. 스크래치와 먼지를 방지하기 위해 이처럼 별도의 비닐커버가 붙어 있으니 떼어낸 다음 모니터와 결합하게 된다. 오랫동안 깨끗하게 사용하기 위한 팁은 결착할 부분만 뜯어내고 나머니 부분 비닐커버는 내버려 두라는 것.

 
과거 비슷한 두께를 지닌 LED모니터를 사용했을 때 가장 불만족 스러웠던 것이 키보드 타이핑 만으로도 쉽게 흔들릴만큼 모니터를 안정적으로 고정하지 못하는 스탠드의 무게감이었다면, GT-U241LED HQ에선 그런 모습을 찾아 볼 수 없을 만큼 안정적인 면모가 강점이다. 스탠드와의 결착 장착 방법은 간단한데, 넥(Neck)에 고정된 손나사를 풀고난 후 스탠드와 결합, 그리고 빼놓은 손나사를 스탠드 뒷면에 꽂아 고정시키면 완성되니 쉽다.

 
사각에 걸쳐 준비된 고무재질의 받침은(동그라미 부분) 미끄러짐을 방지하고 모니터를 안정적으로 지지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짐작했겠지만 스탠드가 결합된 모습은 이 제품의 가장 큰 외형적 매력으로 빛을 발한다. 모든 것을 투영시킬 만큼 반짝거리는 스탠드와 붉은색의 크리스탈넥만으로도 중소기업 제품은 디자인이 약하다는 소리가 쏙 들어갈 정도라고 할까?! 상당히 아름답다!

 
잘 숙성된 와인을 떠올리게 만드는 뒤태도 과히 예술!
 
 
‘그린씨앤씨 GT-U241LED HQ 광시야각 무결점'모델의 외관 특징이라면 앞서 살펴본 스탠드와 넥의 아름다음 외에도 LED백라이트를 채용함에 따라 두께가 감소되 모니터가 가볍고 더욱 심플해보인다는 점과 라운딩 된 모서리의 전면 테두리에 적용된 하이그로시 고광택코팅 처리는(후면부는 무광) 시각적으로 세련된 느낌이 들게 만든다는 걸 꼽을 수 있다. 주요 부분을 확대한 사진을 살펴보자.

 
패널자체는 논글레어(Non-Glare)방식으로서 일반적으로 글레어 계열보다 논글레어 패널을 장착한 제품이 눈부심이 덜하고, 거울현상(반사)이 없어 업무나 작업이 좀 더 유리한 측면을 가진다고 보면 된다.

 
OSD설정의 경우 전원을 포함한 총 5개의 하단부 버튼을 사용해 이루어진다. 아무래도 타사의 터치방식과 비교되는 건 사실이지만 즉각적인 반응속도와 실 활용 시의 편리함 그리고 전면부 디자인을 해치지 않는다는 점에선 만족스럽다.

 제품에 전원을 넣으면 화면 중앙에 그린씨앤씨 로고가 나타났다 사라진다
LED백라이트의 도입과 전원부를 내장하지 않음으로 인해 초박부 기준 스마트폰 보다 조금 큰 얇은 두께를 자랑하는 모니터는 1920*1080의 16:9비율 FULL HD해상도와 8ms의 응답속도, 250cd/m2 밝기 그리고 타사대비 가장 큰 장점이기도 한 상하좌우 178도의 엄청난 시야각을 구현한다. 제품 특성상 스위블(Swivel)과 피봇(Pivot)은 지원되지 않으나 틸트(Tilt)를 사용해 최대 10도까지 사용자의 작업환경에 맞게 조절할 수 있는 것도 체크해야 할 특징. 물론, 시야각이 우수해 틸트의 활용도가 크게 중요하지 않긴 하다.

 
 
곡선의 미학이 담긴 후면 부를 보면 내장보드 및 입출력 포트 마련을 위해 중심부를 살짝 도드라지게 처리한 점이 눈에 띈다. 이 부분이 그린씨앤씨 GT-U241LED HQ모델에서 가장 두꺼운 곳이다. 저발열, 저전력 소모의 LED특징 상 발열 자체가 심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상단엔 사진처럼 별도의 열배출구를 마련해 두었으며 하단부 양측엔 3W출력의 스테레로 스피커를 배치해 간단한 용도의 사용엔 별도의 스피커를 장착할 필요가 없게 했다. 흥미로운 점은 무게가 워낙 가볍다 보니 굳이 4개가 아닌 두 개의 베사마운트 홀만으로도 제품을 커버할 수 있다는 사실.

 
단자들은 이처럼 바깥 방향으로 바로 드러나 있어 연결이 용이하며 차례대로 DVI, D-SUB, AUDIO, POWER 를 나타낸다. HDMI를 지원하지 않는 건 원가절감을 위해서라는데 개선할 필요는 있어 보인다.
 
 
 
디자인이 아무리 좋고, 가격이 저렴한다 한들, 성능이 좋지 않으면 아무 소용 없는 일. 필자는 비록 전문가는 아니지만 다양한 패널들을 사용해 본 경험을 바탕으로 제품에 대해 평가를 해보았다. 주관적인 의견이 많이 기입되었다는 사실을 염두해두고 글을 읽는다면 판단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우선 이 제품에 채용된 'A-MVA’패널 특징에 대해 알아보자.

 A-MVA 패널?!
AUO가제조한 MVA패널은 TN과 IPS의 중간형이고 PVA에서 파생되었다. PVA는 한 픽셀당 트렌지스터가 2개 들어가지만, MVA는 1개 들어가며, 넓은 시야각, 빠른 응답속도, 높은화질, 높은 색표현력, 높은 명암비가 특징. A-MVA의 경우 초기 MVA패널보다 진보된 제품으로 S-PVA와 동급이라 평가받으며 LED 백라이트가 적용되 시야각 및 물빠짐 현상이 개선되었고 1670만 컬러의 True 8bit를 지원한다. 단점으론 조금 느린 반응속도를 꼽는다.


 
모니터의 전원 유무는 우측 하단에 마련해놓은 LED로 구분이 가능하며 대기모드랄지 신호입력을 가지하지 못했을 땐 빨간색으로, 사용을 할 땐 파란색 불빛이 은은하게 빛을 발하는데 조명이 없는 상황에서 불빛으로 눈을 아프게 하지 않아 어둠속에서(?) 사용할 때 문제가 없다. 소비전력의 경우 기본 35W의 소비전력, 1W미만의 대기전력이란 LED의 강점을 그대로 가지므로 친환경 저전력 소모란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경제성에도 주목해야 한다(참고로 소비전력 25W로 하루 8시간 사용 시 1130원의 전기세).

 
1920*1080의 풀HD해상도를 지원하는 GT-U241LED는 사진처럼 웹브라우저 두 개를 동시에 띄운상태에서 화면의 잘림 없이 모든 정보 표시가 가능할 만큼 쾌적함을 자랑한다. 그런데 첫 인상은 그다지 좋지 않았다고?!

 
사진으로 그 느낌이 전달될지 모르겠으나 모니터를 듀얼확장으로 놓고 동일한 윈도우 배경을 바라본 이 제품에 대한 느낌은 지나친 눈부심과 감마값이 너무 높게 잡혀진 것처럼 화면을 표현한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경쟁사제품과 대비해 원거리에 명암 표현을 제대로 하지 못하였고 A-MVA패널의 단점으로 언급되는 펄(핑크)현상까지 나타났다. 보통 공장에서 출하되어 나온 기본 값이 가장 최적화 된 모습이라 생각해온 관계로 솔직히 이 때까지만 하더라도 실망을 했던 게 사실인데, 아주 기본적인 조작 만으로 이런 고민은 말끔히 해결되었다. 아래 사진을 보자.

 
총 4가지로 구성된 OSD메뉴 중 ‘색상’ 파트의 영역을 기본값인 Srgb(색상 표준애 맞도록 화면색상을 설정)에서 사용자지정값(적색, 녹색, 청색 모두 50)으로 지정 하자 푸른빛이 살짝 강하긴 했지만 명암비, 암부표현력, 화면 느낌 등이 전반적으로 엄청나게 향상되는 모습을 나타냈다는 것! 뒤에 촬영한 테스트용 사진들이 모두 이 값에 따라 촬영된 것이고 개인적으로 상당히 마음에 들었던 만큼 구매를 고려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참고하셨으면 한다. 물론, 취향에 따라 6500k, 9300k의에 색상 값과 더불어 ‘영상’메뉴에서 ‘밝기/명암/감마’를 조정해 자신만의 화면을 연출하는 것도 가능하다.

색온도란?
태양빛이 공기중에 산란되면서 빛이 보여지는데 온도에 따리 빛 색깔이 달라지게 되며 이 빛의 온도를 측정하는 단위로 K(Kelvin)을 사용한다. 온도가 높을수록 푸른빛을, 온도가 낮을수록 붉은 빛을 낸다.


색온도 [色溫度, color temperature] 

 
 
설정 메뉴에 4:3, 동적명암비 옵션이 있다
OSD이야기를 조금 덧붙이자면 대기업들이 점차 터치방식을 도입하고 내장OS라고 생각될 만큼 화려한 면모를 갖춰나가는 추세와 달리 이 제품은 유저입장에선 다행스럽게도(?) 과거 스타일과 다르지 않은 모습을 갖추었다. 각기 일장일단이 있는 문제라고 볼 수 있는데 장점이라면 익숙한데다 심플하다는 것, 단점은 옛날방식 그대로라는 것. 예를 들어 설정 전후 효과가 한 화면에 동시에 나타나는 기능이 없다든지, USB메모리 포트를 활용해 영화를 볼 수 없다는 점 등을 꼽을 수 있다. 필요 없다면 정말 필요없는 기능인 만큼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될 문제다.

 
앞서 언급한대로 이 제품은 A-MVA패널은 상하좌우 178도의 놀라운 시야각을 제공해준다. 일부 TN패널이 시야각을 보완하기 위한 특수능력(?)을 구사하고 있지만 매번 필요시마다 기능을 활성화시켜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 것과 대조했을 때 사용이 편리한 건 두말하면 잔소리. 누워서도 옆에서도 아무 문제 없이 업무와 영상에 몰두 할 수 있다.

 
이제 더 이상 시야각으로 고민하지 말자!
 
말이 나온 김에 타사 필자가 애용해온 24인치 LED백라이트 TN패널 제품과의 화면 차이를 연속해서 확인해보고 넘어가기로 한다. 우선 GT-U241LED의 경우 필자가 설정한 기본 색상 값 하에서 약간 푸른빛을 띄는 반면 전반적으로 사물을 선명하게 표현해 내는 경향을 보인다. 이에 반해 경쟁사 LED패널 24인치의 경우 약간은 붉은 색 기운이 돌긴 하나 눈이 편안한 감이 있다.

 
솔직히 처음엔 경험해보지 못한 패널이여서 그런지 화질에 걱정스러운 부분이 많았지만 첫 인상도 그렇고 몇일동안 다양한 소스를 활용해 보니 A-MVA패널이 가진 확실한 특유의 섬세함과 선명함은 과연 명불허전이었다.

 
신발의 디테일을 놀랍도록 또렷하게 표현해 내는 모습. 선예도라고 하나? 아무튼 뭉개지 않고 확실하게 그리는 점이 좋다.

 
 
A-MVA패널이 암부 표현력이 약하다는 말은 이제 하지 않아도 될 듯. 조커의 생생한 모습을 놀랍도록 사실적으로 표현함에 주목하자.

 
하지만 단점이 없는 건 아니었다. 어떤 이에게는 이미지보다 더 많이 접할 텍스트의 표시가 마치 안티알리아싱(Anti-Alising)이 가해지지 않은 텍스처 마냥 거칠게 나타난다. 이는 웹서핑과 글을 많이 읽는 이들에겐 아쉬운 부분으로 다가올 것 같다.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FPS게임 ‘크라이시스2’(를 포함한 수 많은 게임들은)는 와이드 해상도를 공식적으로 지원하므로 화면에 빈틈없이 더욱 넓어진 전장에서의 실감나는 전투를 경험하게 만들어 준다. 앞으로 디아블로3등을 포함해 다양한 기대작들을 보다 재미있게 즐기기 위해선 16:9방식의 모니터가 필요함은 당연지사. 여기에 영상들마다 비율과 해상도가 다르긴 하지만 점차 16:9비율로 일반화 되어 간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화면 잘림 없이 영화를 감상할 때도 그린씨앤씨 24인치가 유용하다.

 
특히, 와이드 해상도는 좀 더 넓은 영역을 보여준다
다만, 다양한 게임 장르 중 FPS를 염두해두고 있다면 8ms의 응답속도는 걸림거리인데 업무적으로 활용하기엔 충분한 속도지만 빠른 화면전환을 통해 적을 식별해야 하는 게임 특성상 잔상이 신경쓰이기 때문이다. 사용자에 따라서 눈의 피로도나 두통이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만큼 이 부분은 게이머로서 참고해야 할 부분이라 할 수 있다.

 
만약, 사용자가 추억의 도스게임이랄지 카트라이더와 같은 4:3 규격의 게임을 실행한다고 가정하자. 16:9 와이드 화면에 4:3화면이 뿌려지니 아무래도 어색한 모습으로 출력될 것이다. 이 럴땐 OSD버튼 중 하나인 R버튼을 누르면 손쉽게 16:9 / 4:3 화면 비율로 전환이 가능하게 된다.

 
동적 명암비의 개념은 화면의 가장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의 차이를 백라이트 밝기 조절을 사용해 휘도차를 높여줘 최대한의 명암비를 살린다는 것이다. 그린씨앤씨 GT-U241LED HQ 광시야각 무결점의 동적명암비 기능을 영화와 게임을 할 때 사용해보니 전체적으로 명암이 어두운 상태에서 보다 생생한 모습으로 화면을 살리는 데 유용했다. 사진처럼 낯에도 색상 자체가 진하게 표현되다 보니 좀 더 생동감넘치는 화면을 만들어낸다는 느낌이 들었다고나 할까?! 역시 화면비율 조절과 마찬가지로 OSD버튼 하나로 ON/OFF가 가능해서 필요할 때마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필자가 생각하는 ‘그린씨앤씨 GT-U241LED HQ 광시야각 무결점’모델의 매력은 다양한 장점들을 두루두루 갖춘 모니터라는 것이다. 이 제품은 세계에서 가장 얇지도, 가장 전력 소모량이 낮지도, HDMI단자도 없지만, 반대로 얘기하면 두께가 굉장히 얇으며 가볍고, 전력소비량은 최상에 가깝고, HDMI단자 대신 DVI와 D-SUB를 모두 가진 범용성마져 우수하다. 여기에 부담없는 가격과 환상적인 시야각까지 결합하였으니 모니터기능만을 염두해 둔 소비자들에게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A-MVA패널의 선명한 화면은 반드시 체크해야할 매력중 하나이니 모니터 구매를 고려하고 이다면 진지하게 고민해 봐도 좋은 제품이라는 게 필자의 솔직한 평가다.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그린씨앤씨 GT-U241LED HQ 광시야각 무결점-삼성의디자인과 LG의 시야각이 만난다면? 저렴하고 성능이 우수한 추천24인치LED모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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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싱크마스터 FX2490HD (스탠드)
 
PART4-Earlyadopter's Cho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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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PC를 이어주는 인터페이스인 모니터, 어떤 기준으로 구매하시나요?! 요즘 같은 시기라면 고해상도 게임과 영화를 즐기기에 알맞고 윤택한 웹서핑 등 활용도와 가격의 접점을 고려해 16:9와이드 방식의 24인치가 제격입니다. 여기에 더해 얇고 가벼운 저전력 친환경 소재인 LED라면 더할 나위가 없겠구요. 남은 문제는 ‘모니터 기능만’하느냐 ‘TV등의 부가기능까지’ 갖추었느냐 일텐데, 경험에 비춰보니 부가기능이 많은 제품이 훨씬 편리했습니다. ‘IPTV’, ‘게임기 등의 외부 입력’, ‘컴퓨터와 영상을 함께 사용하는 PIP’등, 단지 세 가지 이슈만 떠올려보아도 얼마나 삶이 윤택해질 지 짐작되실 것입니다. 마지막 파트에선 이 모든 것들을 하나로 담아낸 삼성 LED모니터 FX2490HD를 추천하며 체험기를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HDTV, FULL HD규격, 고출력 스피커, HDMI, PIP, 고정종횡비, 멀티스크린, 취침예약… 부족함이 없습니다
 

 
 
디자인과 기능 어느것 하나 놓치지 않는 삼성 LED모니터 FX2490HD

 
 
삼성 FX2490HD는 1920*1080(16:9방식) 와이드 해상도의 모니터로서의 기본바탕외에 HDTV와 다양한 입력단자를 지닌 것이 특징입니다. 그래서 TV따로, 게임기용 따로 둘 필요 없이 하나의 디스플레이로 다양한 활용을 하고자 하는 분들의 취향과 잘 맞습니다. 공간의 제약이 있는 원룸형태의 주거환경을 가진 자취생이랄지 매장과 같은 곳에서 유용할 것이란 점도 바로 이 때문이죠.

 
일반적으로 다양한 기능들을 하나로 합치다보면 세부적인 모습이 기대치를 밑돌기 마련인데 FX2490HD은 그런 편견을 뛰어넘는 가치를 보여줍니다. 우선 TV성능 자체가 가정에서 사용하는 제품과 다름 없는 완성도를 가진 것은 물론이고 ‘자동 채널 설정’을 포함한 ‘방송 안내’, ‘채널 관리’등 딱히 부족한 점이 없습니다. 컴퓨터 화면에서 창을 띄워 TV를 볼 수 있는 PIP기능은 PC라이프를 더욱 윤택하게 만들어주는 훌륭한 특징이기도 하고요. 인상깊었던 모습 중 다른 하나는 기계치인 필자의 와이프가 동봉된 리모콘 만으로 FX2490HD를 완벽하게 컨트롤이 가능했단 사실입니다. 다시말해 남녀노소 사용에 어려움이 없을 정도로 다루기 쉽다는 얘기입니다.

 
‘멀티미디어 플레이어’를 활용할 경우 PC를 켜지 않고 USB메모리에 담긴 미디어 파일의 재생을 시킬 수 있습니다. 최대 1920*1080해상도를 지닌 Divx, H264, MKV등등의 포맷을 자막(SMI)과 함께 감상하거나 음악/사진보기(MP3, JPG) 역시 가능합니다. 이제 더 이상 윈도우가 부팅되기만을 기다리지 마시고 FX2490HD와 함께 여가 생활을 보다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USB메모리를 항상 뒤에 꽂을 필요 없이 이렇게 연장케이블을 응용하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단 사실!

 
무섭도록 많은 입력과 출력부는 IPTV, 게임기, 비디오카메라 등 활용가치를 드높여 주는 특징입니다

 
 
삼성 LED모니터 FX2490HD엔 TN패널이 장착되어 있지만 타사와 달리 시야각에 대한 약점을 삼성 고유의 ‘매직앵글’이란 기술로 커버해냅니다. 예를 들어, 책상위에 올려 놓은 모니터 화면을 침대나 소파에서 누워서 볼 때 화면이 왜곡될 경우 OSD메뉴 상에서 ‘누워보기’를 선택하면 깨끗하게 보인다는 것이죠. 반대로 위에서 혹은 옆에서 볼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광시야각 패널을 가진 제품에 비해 이런 설정 자체가 귀찮은 건 사실이나 대부분의 TN패널이 비슷한 기능 자체도 없는 것을 고려하면 강력한 장점이 아닐 수 없습니다.

 
5,000,000:1이란 전대미문의 동적 명암비의 실현으로 인해(동적명암비를 ON/OFF할 수 있던 타사 제품과 달리 영상에 따라 자동으로 최적화시켜 줌) 흰색은 더 밝게, 검은색은 더 깊이 있게 표현할 수 있게 되어 모니터에서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화질을 선사합니다. 실제로 예제 사진과 같은 영화의 어두운 장면에선 동적명암비의 진가가 더욱 극명하게 드러나게 됩니다.

 
 
동급 최대의 스테레오 스피커 탑재(5W * 2)는 FX2490HD를 더욱 빛내주는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보통 TV튜너를 채용한 LCD모니터가 빈약한 스피커로 인해 볼륨을 높이면 소리가 찢어지고 한방 먹은 듯한(?) 맑지 않은 출력을 보여주는 것과 대조적으로 가정용으로 사용하기에 전혀 손색 없는 음량과 음질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앞선 파트를 통해 살펴보았듯 구성품에 포함된 ‘DVI to HDMI’케이블이 영상과 소리를 한번에 전달하게 되므로 별도의 오디오 선을 연결할 필요 없게 되어 모니터 뒷면이 더욱 깔끔해지는 장점도 기억해 두시면 좋을 만한 사항입니다.

 
 
PC를 사용하면 항상 1:1로 마주하는 친구, 바로 모니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가끔 가다 보면 이게 도대체 손으로 디자인한 건지 발로한건지 구분이 안될 정도로 형편없는 외관을 가진 제품을 목격하기도 합니다. 지인에게 보여주기도 그렇고, 매장에다 놓고 사용하자니 손님 떨어질 것 같은 모니터 대신 삼성 FX2490HD를 추천해 드리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그 어디에 놓아도 인정받을 만한 부드러운 곡선 형태의 세련된 외형과 진한 브라운의 매혹적인 컬러는 울트라슬림과 글로시 고광택 소재를 만나 더욱 고급스런 자태를 뽐냅니다. 

 
얇은 두꼐는 비단 시각적으로 우수한 느낌을 선사하는데 그치지 않고 LED의 특성상 더 밝고 화사한 영상을 구현

 
저는 FX2490HD디자인이 예술로 승화될 수 있었던 건 세련된 외형의 크롬스탠드의 공이 컸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제조사의 입장에선 모니터를 어떻게 하면 단단하게 지지할까에만 집중을 하지 스탠드의 디자인을 고려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인데, 예전에 사용했던 삼성P2370도 그랬고 FX2490HD역시 경쟁사와 차별화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삼성 싱크마스터 LED모니터 FX2490HD 모델은 기존 제품이 소모하는 1.0W대의 30%에 불과한 0.3W의 대기전력을 실현해 매번 전원 플러그를 빼놓지 않아도 전기세 걱정이 없습니다. 게다가 기본 값으로 설정된 절전모드는 일정 시간 후 모니터를 대기 상태로 만들거나 알아서 전원을 내리기 까지 하니 모니터로 인해 전기세가 많이 나온다는 편견은 이제 사라져도 좋을 듯 하네요. 적은 전력을 사용하는 만큼 환경에는 더욱 도움이 되는 건 두말하면 잔소리!

 
기존 제품 대비 70%낮은 대기전력을 자랑하는 삼성 LED모니터 FX2490HD

 
세계 1, 2위를 다투는 제품을 우리나라 기업의 손으로 만들고 있단 사실에 새삼스레 놀랄 때가 있습니다. 삼성이 만드는 모니터도 그 좋은 예라고 생각하며 이번에 살펴본 FX2490HD는 1위 브랜드에 걸맞는 제원과 능력을 가졌다고 결론 내리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패널에 대한 아쉬움은 있는 게 사실이지만 매직앵글이란 독보적인 기술로서 시야각의 단점을 커버한 모습은 여느 회사 제품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던 만큼 다양한 활용과 디자인을 염두해 두신다면 오늘 살펴볼 삼성 FX2490HD를 단단히 새겨두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 동안 부족한 체험기를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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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3-Entertainment

 
HDTV 기능 작동 영상 WITH PIP

 
삼성전자 LED모니터 FX2490HD에는 디지털 TV튜너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모니터와 TV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으므로 공간절약은 물론이고 부가적인 비용까지 절감할 수 있게 됩니다. 세 번째 파트에선 그 생생한 모습과 이를 뒷받침할 PIP, 스피커의 능력 등을 동영상과 여러가지 활용 후기를 통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휘비고~

 
LED와 TV의 만남! 삼성 싱크마스터 FX2490HD
 
최대 6개화면으로 분할해주는 멀티스크린

 
 5W출력의 생생한 스피커 채용


 
 
HDTV수신 전용 안테나의 모습, 지역에 따라 수신률에서 차이가 납니다
 
TV를 나오게 하려면 케이블 연결은 마니 필수! 요즘은 도심권 안에서도 공중파 HDTV방송의 수신이 가능해 전용 안테나를 달면 주요채널을 볼 수 있는 게 사실이지만 제가 사는 지역에선 잘 나오지 않았습니다. 여러모로 안정성이 높은 케이블이 권장된다는 뜻입니다.

 
두근두근! 전원을 넣고 TV메뉴를 선택했더니 지연현상 없이 곧바로 화면이 출력됩니다. 화질이 무척 깨끗하고 대형 스피커 덕분에 일반 가정용 TV와 비교해도 손색히 없을만한 수준이라고나 할까요?! 그럼 TV를 사용하는 모습과 PIP등의 구동 방식을 동영상을 통해 직접 확인해 보겠습니다.

 


 
과연 명불허전(名不虛傳)이죠?! 일반 TV와 다름 없는 쉬운 사용법을 자랑하기에 ‘자동 채널 설정’을 포함하여 ‘방송 안내’, ‘채널 관리’등 딱히 부족한 점은 느껴지지 않으며 PIP기능은 PC라이프를 더욱 윤택하게 만들어주는 훌륭한 특징입니다. 삼성 LED모니터 FX2490HD덕분에 저의 생활공간 모습이나 패턴도 바뀌게 되었음은 물론이고요.

 
필자는 FX2490HD를 만나기전 이처럼 모니터 두 대를 사용했었는데 이유인 즉슨, 주 모니터(가운데)가 오직 DVI포트만 가진 모델이라 IPTV와 HDTV를 감상하기 위해선 별도의 컴포넌트 등의 입력이 있는 제품을(오른쪽)를 사용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공간도 많이 낭비가 되고 더운 여름날 그야말로 푹푹찌는 방안에서 생활해야 했습니다(오른쪽 제품의 두께가 두꺼워 좁은 책상과 맞지 않는데다 열기로 인해 주 모니터로 사용을 못함).

 
반면 삼성 LED모니터 FX2490HD는 울트라슬림의 특성상 배치에 어려움이 없고 LED라 발열도 심하지 않은 것이 특징입니다. 그리고 최대의 고민이었던 연결 부분 역시 각종 단자들을 모두 갖추고 있어 IPTV와 HDTV 컨트롤이 한번에 가능하게 되었구요. 모니터를 한 대만 사용한다는 건 그만큼 전기료를 아낄 수 있다는 결론과도 일치하며 뛰어난 화질마저 갖춘 덕에 감히 과거를 청산(?)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제품이라 평가해도 손색이 없는 것입니다.

 
이번엔 안방에 있는 월플렉스에 설치해본 모습입니다. 화면크기가 24인치여서인지 가정용 TV를 대체하기엔 조금 무리가 있어 보이지만 중요한 포인트는 바로 이런 고급 가구와의 궁합에도 전혀 이질감이 없다는 사실 아닐까요?! 이쯤 되면 삼성 LED모니터 FX2490HD에 막 끌리셔야 되는데.. 막..막..이래..막..

 
헴헴~ 다시 TV이야기로 돌아와서, 만약 화면의 색감이 맘에 들지 않을 땐 취향에 맞게 변경이 가능합니다. 필자의 저주받은 손(?)으로 촬영된 사진들이라 원본의 느낌이 잘 살지 않지만 실제로 보면 그 차이가 더욱 극명하게 갈리므로 매장에서 한번쯤 사용해보고 구입하신다면 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화면비율을 PC를 사용할 때처럼 ‘4:3’, ’16:9’, ‘와이드 맞춤’ 등으로 지정이 가능하므로 TV프로그램을 더욱 친근하게 볼 수 있단 점도 체크하셔야 할 부분!

 
리모콘에 PIP로 바로가는 버튼이 없다는 건 살짝 아쉬운 점이지만 이처럼 간편메뉴를 사용하면 OSD메인을 거치는 것보다 조금 더 빠르게 PIP기능으로 접근이 이뤄집니다. PIP의 화면 크기는 2단계로, 화면 위치는 모니터 모서리 네곳에 둘 수 있어 필요에 맞게 지정하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단점이라 느꼈던 부분은 PIP를 디지털TV케이블 입력으로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으로서 만약, IPTV를 활용할 수 있게 컴포넌트만이라도 지원한다거나 추가로 HDMI, D-SUB등 다양한 입력소스를 지원하는 칩셋을 장착했더라면 필자는 아마 두 엄지 번쩍 들고 FX2490HD에 만점을 선사했을 지도 모릅니다.

 
 
처음에 멀티스크린의 소개말을 보고선 하드웨어적으로 6개까지 화면을 나눠쓸 수 있는 줄 알고 깜짝놀랐으나(그런 제품이 있겠냐만은.. 응?) 원리는 소프트웨어 방식으로 화면을 분할하여 놓고 사용할 수 있단 컨셉입니다. 사용 사례를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기본 제공 시디의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나면 트레이아이콘을 통해 화면을 최대 6개로 분할해 윈도우를 배치할 수 있단 얘기입니다.

 
만약, 네개의 화면을 선택하면 미리 어떻게 분할이 되는지의 표시가 잠시 나타났다 사라지는데 이 때 사용자는 분할된 창에 원하는 윈도우를 끌어다 놓아 배치를 해주면 됩니다.

 
바로 이렇게 말이죠. 주로 그래픽 작업을 좀 더 정교하게 하고 싶다거나 혹은 주식과 특정 정보를 화면 한쪽에 배치해놓고 주기적으로 봐야 할 때 등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실 수 있겠습니다. 모니터를 듀얼로 놓고 쓸 때 역시 메인과 세컨 모두 MultiScreen을 이용한 화면분할을 지원함은 물론이고요.

 
3등분 화면의 모습, 최대 6등분 까지 하여 사용 가능하지만 24인치의 특성상 그렇게 사용하면 너무 창이 작게 설정되는 면이 있어 권장해 드리지는 않습니다.

  
이미 레이아웃이 정해져 있더라도 창을 끌어 원하는 사이즈로 지정 할 수 있음.

 
 
모니터 하단 양측에 5W스피커가 달려 있습니다
동급 최대의 스테레오 스피커 탑재(5W * 2)는 FX2490HD를 더욱 빛내주는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보통 TV튜너를 채용한 LCD모니터가 빈약한 스피커로 인해 볼륨을 높이면 소리가 찢어지고 한방 먹은 듯한(?) 맑지 않은 출력을 보여주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가정용으로 사용하기에 전혀 손색 없는 음량과 음질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앞선 파트를 통해 살펴보았듯 구성품에 포함된 ‘DVI to HDMI’케이블이 영상과 소리를 한번에 전달하게 되므로 별도의 오디오 선을 연결할 필요 없게 되어 모니터 뒷면이 더욱 깔끔해지기도 합니다.

 
케이블만 연결하면 사진과 같이 제어판 소리 항목에 ‘SMFX2490HD’라는 장치가 알아서 추가 됩니다. 이를 기본 값으로 선택 할 경우 모니터 스피커에서 소리가, 별도의 장치(화면 아래 쪽에 ‘Speakers SB Audigy’와 같은)를 선택하면 평소 사용하던 스피커에서 소리가 나도록 활용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광출력에 대응하는 스피커장비를 통해 모니터에서 자체지원하는 돌비디지털, DTS등의 오디오 디코딩 능력을 이용할 수 있단 사실은(공식적인 인증 획득) 매니아들이 반겨할만한 대단한 장점입니다. 죄송치만 필자가 관련 멀티미디어 플레이어가 없어 테스트를 못해봐 대단히 아쉽습니다. T_T

 

PART4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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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MONITOR (모니터)






 
 

 
두 번째 파트에선 삼성전자 싱크마스터 LED모니터 FX2490HD의 시야각 약점을 보완해주는 ‘매직앵글’ 기능과 ‘USB 멀티미디어 재생’ 그리고 ‘타사 모니터와의 비교’ 같은 기존의 LCD보다 발전된 모습 및 신기술을 중심으로 살펴보았습니다. 아무쪼록 재미있고 유익하셨으면 좋겠어요 ^^*
 
고정종횡비, 멀티스크린, 취침예약… 센스만점인 기능도 많아요!
 

 
 


 

 
 
CRT와 비교해 한 때 혁명이라고 까지 불리며 얇은 두께를 선사했던 CCFL방식의 LCD모니터와 비교해 본 모습입니다. 같은 HDTV탑재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울트라슬림을 자랑하는 삼성 싱크마스터 FX2490HD가 공간활용이랄지, 이동성, 활용성 등 모든 부분에서 앞서 있습니다. 확실히 LED가 대세인 건 분명합니다 ^^

 
스탠드의 모습도 모니터패널을 안정적으로 지지하는데에 주력을 하던 과거와 달리 세련되고 더욱 늠름해졌습니다. 아무리 LCD 디자인이 예쁘더라도 스탠드가 받쳐주지 못하면 이질적인 느낌이 들곤 하던 것과는 차원이 다른 고급스러움이 느껴집니다.

 
타사 LED제품과 비교하면 어떨까요? 도토리 키재기지만 기존에 사용하던 24인치가 조금 더 얇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간과하지 말아야 할 사실은 삼성제품이 두껍다기 보다, 타사 제품이 갖지 않은 HDTV튜너와 HDMI를 포함한 각종 단자 및 대형스피커를 모두 갖추고 있음에도 이 정도의 두께를 구현한다는 부분일 것입니다. 게다가 사용을 해보니 무조건 얇다고 좋은 것만은 아닌게 책상 위에서 키보드를 조금만 세게 치면 모니터가 흔들릴만큼 충격전달이 이뤄지는 문제가 나타나기도 하더군요.

 
HDMI를 포함한 다양한 단자들을 지원하며 커버를 사용해 깔끔하게 연결할 수 있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겠죠?!

 
이제까지 다뤄본 모니터들은 대부분 텍스트 위주에 영문으로 구성된 간단한 OSD환경을 갖추고 있었지만 삼성FX2490HD는 컬러풀하고 직관적인 한글 OSD메뉴를 탑재하여 누구나 쉽고 빠르게 접근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초기 구동 시 날짜를 설정한다든지, 각종 단자의 활용도를 알려주는 모습은 마치 TV를 사용하는 것처럼 다루기 편리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삼성의 기술력이 고스란히 들어갔다는 것, 그래서 밝고 선명한 화면을 구현하는 특징이야말로 타사 제품과 가장 차별화 되는 FX2490HD만의 가장 큰 장점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필자가 어릴 때만 하더라도 표준TV의 비율은 4:3 규격이 대부분 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극장이건 집에서 바라보는 TV화면 역시 모두 와이드 해상도인 16:10이나 16:9비율로 변화된 걸 알 수 있습니다. 왜일까요?! 그 이유는 바로 다른 비율보다 정보 확인이 용이한데다 사람에게 가장 편안한 느낌을 주기 때문입니다. 삼성 싱크마스터 FX2490HD모델은 Full HD규격인 1920 * 1080해상도의 16:9(1.78:1) 비율을 가지고 있어 영화와 방송, 각종 컨텐츠 활용에 최적의 조건을 지닌 것이 특징입니다. 그래서 16:10방식 모니터에서 발생하는 레터박스 없이 진정한 와이드 영상을 만끽할 수 있는 것이구요.

 

비율에 따른 화면 크기 차이, 16:9가 가장 이상적이라고 평가받습니다 (출처 : 위키백과)

 
현재 사용중인 IPTV셋탑박스의 컴포넌트 케이블을 통한 1080i방식의 출력을 FX2490HD로 활용하는 것에 문제가 없는 점, 차세대 비디오 포맷인 블루레이 역시 디폴트 해상도가 1920*1080란 사실, 각종 게임기, 디빅스 플레이어와의 궁합에 알맞으므로, 이 제품을 선택한다는 것은 곧 다방면의 활용에 문제가 없다는 결론과도 일치합니다. 물론, 16:9 비율이 장점만을 가졌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16:10(1920*1200)을 가진 24인치 모니터에 비해 실 인치수가 작고 세로해상도가 줄어들어 인터넷 서핑과 작업 시 공간 확보가 줄어든다는 단점은 있으니까요.

 
만약, 4:3 비율로 제작된 영상을 감상한다거나 워크래프트, 카트라이더 같은 게임을 실행해야 하더라도 걱정할 필요는 없겠습니다. 고정종횡비를 통해 화면비율을 맞춰 사용할 수 있으니까요.

 
삼성 싱크마스터 FX2490HD는 5,000,000:1이란 전대미문의 동적 명암비를 실현하고 있습니다(동적명암비를 ON/OFF할 수 있더 타사 제품과 달리 영상에 따라 자동으로 최적화시켜 주는 것으로 보임). 이를 통해 타사 제품이 보여주는 화면에 비해 흰색은 더 밝게, 검은색은 더 깊이 있게 표현할 수 있게 되어 모니터에서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화질을 선사합니다. 실제로 제 사진처럼 어두운 화면에서 동적명암비의 가치는 더욱 극명하게 드러납니다.


 
 
TN패널은 응답속도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지만 아직까지 시야각의 약점을 보이건 건 사실입니다. TN패널을 장착한FX2490HD는 이런 시야각의 약점을 ‘매직앵글(Magic Angle)’이란 기술로 커버 합니다. 예를 들어, 책상위에 올려 놓은 모니터 화면을 침대나 소파에서 누워서 볼 때 화면이 왜곡될 경우 OSD메뉴 상에서 ‘누워보기’를 선택하면 깨끗하게 보인다는 것이죠. 반대로 위에서 혹은 옆에서 볼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광시야각 패널을 가진 제품에 비해 이런 설정 자체가 귀찮은 건 사실이나 대부분의 TN패널이 비슷한 기능 자체도 없는 것을 고려하면 강력한 장점이 아닐 수 없습니다. 실제 활용 동영상을 먼저 감상하고 이야기를 이어 나가겠습니다.


 

동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니 꽤 쓸만하죠?! 위 사진은 그 내용을 사진으로 편집해 본 것인데 확실히 설정을 적용하게 되면 매점안에 자리한 사람들과 아이의 살색, 풀 잎 등을 정면에서 바라본 것과 근접한 수준의 색상과 화질로 표현하는 걸 알 수 있습니다(모니터 가까이에서 아래에서 위로 올려다 보며 촬영한 것이므로 일반적인 사용상황에선 보다 높은 퀼러티가 연출됩니다). 그런데 다른 설정과 달리 ‘누워보기’는 옵션이 두 개인 이유는 아무래도 모니터 하단에서 바라보는 상황이 다른 각도보다 많기 때문입니다. ‘누워보기2(30도)’가 ‘1(15도)’보다 아래에서 위로 바라볼 때 더 높은 시야각을 확보해 준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상단에서 바라볼 때 화면이 또렷하지 않다면 마찬가지로 ‘위에서 보기’를 설정하면 깨끗하게 출력합니다. 이런 매직앵글의 비결은 바로 해당 각도에서 화면을 미리 반전시킴으로서 가능한 것으로, 설정 후 정면에서 바라보면 오히려 색상이 왜곡된 모습으로 비춰집니다.

 
측면의 경우엔 큰 차이가 없는 편인데 아무래도 아직까지 TN패널이 가진 약점이 하단 시야각에 머물러 있다는 걸 알 수 있게 해주는 대목입니다. 어쨌건 매장이나 가정에서 특정한 위치에 모니터를 놓고 사용해야 하는 상황에서 기존 제품으로는 극복할 수 없었던 문제를 매직앵글로 보완한다고 생각하면 굉장히 유용한 특징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제 중요한 영화 장면에서 목 빼고 보거나 책상 앞으로 가는 일은 하지 않아도 되겠네요!?


 
 
필자는 올 초 USB저장장치에 담긴 미디어 파일 재생이 가능한 TV를 구입했는데, 당시만 하더라도 굉장히 쓸데 없는 기능이라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PC를 거치지 않고도 자막이 포함된 영화를 감상한다든지,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일이 굉장한 재미와 여유를 준다는 걸 깨달을 수 있었죠. 삼성 FX2490HD 또한 PC를 켜지 않고도 USB메모리만 연결하여 자막이 함께하는 영화를 감상한다든지, 음악 듣기, 사진들을 볼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음악, 영상, 사진이 담긴 USB메모리를 삽입하기만 하면 곧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FAT16, FAT32, NTFS모두 지원!

 
USB를 삽입하면 자동으로 실행되는 ‘이동식 디스크 연결’을 선택하거나 메뉴의 ‘부가기능’을 통해 USB데이터에 접근이 가능합니다. 그럼, 영화, 음악, 사진이란 주제에 맞게 촬영한 영상을 살펴보고 다음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와우! 굉장하지 않습니까?! 필자가 기존 TV제품보다 삼성 FX2490HD가 더 마음에 드는 이유는 인터페이스가 굉장히 세련되고 편리하다는 점과 함께 기능면에서도 앞서고 있기 떄문입니다. 현재 가진 TV에선 ‘이어서 보기’기능이 없는데 이 제품은 지원한다는게 그 중 하나이죠. 미디어는 폴더마다 1000개까지 파일 표시가 가능하며 JPG는 5360*8640까지의 해상도를 지원, 음악은 가장 범용적인 MP3, PCM파일을 들을 수 있습니다.

 
영상은 자체 자막을 지원하고 있으며 가독성이 좋은 폰트로 출력됩니다. 음악을 재생할 땐 파일에 담겨진 이미지를 표시 해주는 점이랄지 빠르게 감기, 다음곡, 랜덤 플레이 등 부족함 없는 옵션을 지원하는 등 전문 플레이어 부럽지 않는 강력한 성능이 매력적입니다.

 
쉽게 연상할 수 있듯 이미지 모드에선 슬라이드쇼를 기본으로 실행가능하며 재생 도중 배경음악을 지정할 수도 있습니다. 와인 두 잔과 치즈를 가져다 놓고 사랑하는 사람과 여행 다녀온 사진들을 감상하는 재미를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모니터 뒤에 포트가 있어 한번 즐길 때마다 꽂는 작업이 번거롭다면 아래 사진과 같이 USB연장 케이블 등을 구입해서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모니터를 매번 돌릴 필요도, 힘들데 포트를 찾아 꽂을 필요가 없어 삶이 매우 윤택해진 답니다. ^^

 
PART3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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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PC를 이어주는 가장 중요한 인터페이스인 모니터, 어떤 기준으로 구매하시나요?! 요즘 같은 시기라면 고해상도 게임과 영화를 즐기기에 알맞고 윤택한 웹서핑 등 활용도와 가격의 접점을 고려해 16:9와이드 방식의 24인치가 제격이라 봅니다. 여기에 더해 얇고 가벼운 저전력 친환경 소재인 LED라면 더할 나위가 없겠구요. 남은 문제는 ‘모니터 기능만’하느냐 ‘TV등의 부가기능까지’ 갖추었느냐 일텐데, 경험에 비춰보니 부가기능이 많은 제품이 훨씬 활용하기가 편리했습니다. ‘HDTV수신’, ‘게임기와 IPTV등의 외부 입력’, ‘동시에 두 화면 PIP’란 단지 세 가지 이슈만 떠올려봐도 얼마나 삶이 윤택해질 지 짐작되실 테니까요.
 
TV제품에서나 볼 수 있었던 USB영상 재생기능을 지원하는 삼성 FX2490HD (이미지출처 : 다나와)
오늘 살펴볼 ‘삼성 FX2490HD’은 이러한 관점에서 대단히 만족스러운 LED모니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언급한 장점들은 기본인데다 ‘팔방미인’이란 말이 연상될 만큼의 다양한 부가기능들을 보유하고 있어서 입니다. 지금부터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쉽게 약점을 잡기 힘든 만큼 우수한 제원을 가진 삼성전자 싱크마스터 FX2490HD을 4개의 파트에 걸쳐 알아보기로 합니다. 굳이 PC를 켜지 않고 USB에 영화, 음악, 사진을 담아 보는 기능은 FX2490HD의 우수한 성능 중 하나일 뿐!
 

 
 
8월 27일, 퇴근하자마자 향한곳은 FX2490HD 체험단 발대식이 있던 삼성전자 홍보관 딜라이트 였습니다. 지상 및 지하 3개 층에 걸쳐 '디지털 라운지', '모바일 플라자', '글로벌 갤러리'란 테마로 꾸며진 이곳은, 갤럭시S로 대변되는 강력한 스마트폰과 카메라, 노트북처럼 삼성이 자랑하는 세계적이고 또 친환경적인 물품들을 돌아보고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이색 공간입니다.

 
다른 체험관과는 사뭇 다르게 단순히 보여주는 것에 급급하지 않아 게임을 즐긴 다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소파, 심지어 공연장도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강남역의 명소로 꼽아도 손색히 없을 것 같습니다. 따로 요금을 받지 않으니 강남역에 가실 땐 꼭 들러보시길 권해드립니다. 4번출구의 지상 및 지하로 모두 연결됩니다.

 
 
행사는 1층에서 진행되었으며 마침 아는 분도 두 명이나 만나 함께 주최사에서 제공해준 다과로 즐겁게 저녁식사를 해결했습니다. 저 멀리 부산에서 오신 분을 포함해 대략 15명 정도 참석을 했던 것 같고 7시쯤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여느 발대식과 마찬가지로 행사 소개, 제품 디자인과 기능설명, 질의응답시간, 단체사진 촬영 등으로 간결하고 알차게 이루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체험단 동의서 작성후 참석한 체험단 분들과 사진촬영으로 발대식은 종료가 되었구요. 새로운 제품에 대한 개요와 실물을 구경할 수 있어 좋았고 무엇보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 만족스러웠습니다. 근데 삼성에서 나오신 대리님 사진이 어째… 노래방에서 좀 노실 것 같은 포스가….


 
 
이제 본격적으로 FX2490HD에 대해 알아보게 될 텐데요. 사진상 보이는 베젤 색상이 진한 바이올렛(레드와인?!)처럼 보인다면 여러분의 눈이 잘못된 게 아닙니다. 홈페이지 상에 따로 색상이 나와 있지 않고 다나와 등의 상세소개 등을 봐도 검정색으로 보였지만, 실제 제품은 이처럼 매혹적인 컬러를 가진 것이 특징입니다. 울트라슬림 디자인에 글로시 고광택 소재의 채용 그리고 터치 OSD, 투명플라스틱으로 테두리를 마감하는 등 삼성 모니터 특유의 디자인 감각은 그대로 적용된 점도 눈여겨볼 점이구요.
*. 안타깝게도 날씨(!)와 시간적인 제약이 있어 사진 품질이 균일하지 않는 점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측면에서 바라보면 슬림한 면모가 더욱 확연하게 드러납니다. 얇아진 두께의 비밀은 CCFL광원 대신 LED를 채용했기 때문으로 LED의 특성상 더 밝고 화사한 영상을 구현하지만 전력소모는 오히려 40%가량 낮아져 일반적인 사용에는 불과 35W, 대기시엔 무려 0.3W미만의 낮은 전력소모량을 보여줍니다. 적은 전력을 사용하는 만큼 환경에는 더욱 도움이 되는 건 두말하면 잔소리!

 
제원을 살펴보니 1920*1080의 16:9 와이드 해상도에 ‘170-160’(CR>10)의 시야각, ‘5ms 응답속도’, ‘250cd/m2’의 밝기 등 경쟁사 제품과 비교해 특별히 부족함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다만, 아직까지 시야각에 약점이 있는 TN패널을 장착했다는 게 단점인데 이 제품은 삼성 고유의 ‘매직앵글’이란 기술로 이를 커버합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은 2부에서 알아볼 것입니다.

 
움직임면에선 기본적으로 틸트(Tilt)와 스위블(Swible)을 지원하니 사용 환경 변화에 대응이 쉽다는 것도 장점이며 이외  다양한 장비들, 예를 들어 ‘HDMI’, ‘컴포넌트’, ‘광출력처럼’들과 궁합을 맞출 수 있어 주변기기와의 호환성을 높인 점도 반드시 체크하셔야 합니다.

 
만약, 필자에게 FX2490HD의 가장 큰 매력을 꼽으라 하신다면 HDTV튜너의 내장과 PIP기능 지원으로 인해 모니터 하나로 PC생활과 TV감상을 동시에 만족 시킬 수 있다는 점을 꼽겠습니다. TV를 별도로 놓을 공간이 모자라는 자취생이랄지, 매장에 잘 어울리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겠죠. 구성품에는 모니터와 HDTV를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손에 쏙 들어오는 리모콘을 기본 제공하며 ‘음량조절’, ‘채널변경’, ‘메뉴호출’, ‘PIP설정’, ‘방송안내’, ‘자막선택’, ‘화면모드’ 등등 웬만한 컨트롤을 쉽게 지정하게 됩니다.

 
 
24인치 답게 박스 크기는 상당하지만 과거 CCFL광원 방식의 그것과는 뚜렷한 구분이 될 정도로 얇고 가벼워 졌습니다. 대신, 남자가 들기에도 어느 정도 무게가 나가는 것이 사실이므로(박스 포함 7.5kg / 제품만 5.3kg) 직접 매장에서 구입하려면 차를 가지고 가시거나 그렇지 않다면 택배를 이용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박스 상단엔 사진과 같이 손잡이를 부착해 편리하게 들고 이동할 수 있게 끔 배려해놨습니다.

 
주의라고 할 것까진 없지만 보시다시피 상단의 손잡이 부분이 열려서 제품을 개봉하는 것이 아니라 이처럼 눕혀서 개봉을 하게 되어 있으므로 밖에서 개봉을 해버리면 박스테이프가 없는 이상 들고 다니기 매우 곤란해 집니다. 덕분에 아주 고생을 T_T

 
내부는 모니터 본체를 스티로폼이 양면으로 단단히 지지하고 있으며 사이사이 공간을 활용해 구성품이 들어 있는 것이 확인됩니다.

 
고광택 하이글로시 소재로 만들어진 베젤을 보호하고 배송도중 스크래치가 날 가능성을 없애고자 이처럼 별도의 비닐이 제품 앞뒤로 붙어 있습니다.

 
사실 필자가 이번 제품에서 모니터 못지 않게 신선하게 다가온 것은 세련된 외형의 크롬스탠드 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제조사의 입장에선 모니터를 어떻게 하면 단단하게 지지할까에만 집중을 하지 스탠드의 디자인을 고려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인데, 예전에 사용했던 삼성P2370도 그랬고 FX2490HD역시 경쟁사와 차별화되는 강점을 먹고(?) 들어갑니다.

 
 
스탠드를 봉해놓은 스티커에 19~24인치 용도라고 적혀 있는 것을 보니 다양한 인치수를 염두해 두고 제작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조립방법은 매우 간단한데 이어서 보겠습니다.

 
스탠드바디에 표시된 화살표 방향이 모니터 정면쪽으로 위치하게 하고 꽂으면 스탠드가 끝까지 들어가게 됩니다. 여기서 기본 구성품 중 하나인 나사 두개를 드라이버로 고정시켜주기만 하면 완료! 누구라도 따라할 수 있을 만큼 쉽습니다.

 
스탠드 바디는 사람으로 따지면 목의 역할을 대신하기 때문에 제품을 단단하게 지지를 하는 것이 가장 우선시 되는 기능일텐데 광택이 나는 은색 크롬 재질로 만들어져 외형상으로도, 기능상으로도 걱정이 없습니다. 다만, 네 방향으로 뻗은 다리의 특성상 어느 정도 공간을 차지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모니터를 좀 더 가까이서 바라보면 베젤의 가장 바깥쪽을 투명 플라스틱으로 마무리를 가해 매우 세련된 인상을 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제품의 주요 특징들을 튀거나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새겨 놓았고 OSD콘트롤은 소프트 터치 방식 메뉴를 장착해 타사 제품처럼 버튼이 드러나 디자인의 일관성을 해치는 모습이 없다는 게 장점입니다.

 
뒷면도 이처럼 주변 사물을 그대로 반사시킬 만큼 고광택을 띄고 있는데 가만보니 각종 단자들이 보이지 않습니다. 어디에 있을까요?! 비밀은 저 가운데 커버에 달려 있답니다.

 
‘OPEN’이라고 적힌 부위를 살짝 들어올리면 커버를 위로 올릴 수 있게 되고 그럼 그 안에 숨어 있던 단자들 드러나게 된다는 얘기죠.

 
우측면부를 먼저 보면 ‘음성입력’, 2개의 ‘HDMI’, ‘USB(메모리의 영상과 음악을 재생)’, ‘헤드폰출력’, ‘EX-LINK’단자가….

 
아래엔 ‘디지털 음성 출력 SPDIF(광출력)’, ‘안테나입력’, ‘컴포넌트’, ‘D-SUB’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PIP기능이 '안테나'를 통한 입력만 가능하므로 일반적인 케이블 TV나, 외부 안테나를 통한 공중파 HDTV수신 시 활용하기에 매우 좋습니다. 다만, 대중화가 지속되고 있는 IPTV처럼 컴포넌트 입력이랄지 D-SUB, HDMI를 주로 사용하는 사람들은 PIP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는 점이 걸림돌 입니다.

 
발열을 위해 곳곳에 이 같은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구성품 중 재미있는 건 ‘HDMI to DVI케이블’의 제공여부 입니다. 이 케이블 덕분에 그래픽카드가 HDMI포트를 지원하지 않더라도 FX2490HD에 음성과 영상신호를 동시에 전달할 수 있게 되니까요. 이 외 ‘안테나 케이블’이랄지 설명서 모음(제품보증서, 주의사항, 받침대 조립 방법이 적힌 안내서, 설치 시디, 모니터 화면을 닦는 융), 각종 연결선(D-SUB 케이블 1개, 스테레오 케이블, 파워케이블과 어댑터 등)이 준비된 형태를 갖추었습니다.

 

 
 
고광택 소재를 채용했다는 건 그만큼 외형을 고급스럽게 만들어 주기도 하지만 지문과 스크래치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는 제약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뒷면 커버는 너무나 민감한 나머지 수건 같은 재질로 닦아도 미세한 스크래치가 나는 것을 볼 수 있었던 만큼 매우 조심해서 사용해야 한다는 조건이 따라 붙습니다. 좀 더 내구성을 강화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PART2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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