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후기/체험단활동

 

무선마우스와 키보드는 단지 책상위의 선을 없애는데 그치지 않고, 사용자에게 보다 유연하고 편리한 환경을 제공해준다는 데 그 장점이 있다. 최근엔 스마트TV/스틱PC를 활용할 때 유용한 인터페이스로서의 역할이 강조되며, 여러 제품을 눈 여겨 보는 분들이 많을텐데, 오늘 소개할 제품은 반드시 참고리스트에 올려두어야 한다. 바로 ‘스카이디지탈 NKEYBOARD W570 무선키보드마우스’ 세트가 그 주인공. 남들 다 외면할 때 키보드스킨을 주는 착한 구성품은 둘째치고, 배터리 하나로 최장 24개월 사용(둘다 AA), 2.4GHz지만 혼선최소화 연결방식까지 가성비를 뛰어넘는 훌륭한 스펙을(다나와 최저가 24620원, 9월13일 기준)갖춰 흠 잡을 때가 없다.

 
깔끔한 패키지는 키보드/마우스 외형을 볼 수 있는 구조며, 전후면에 특징과 상세 내역을 기제해 놓았다.

 
NKEYBOARD W570 무선키보드의 경우 멤브레인방식에 106키를 가졌고, 크기는 450*138*28mm 525g, NMOUSE W8 무선마우스는 1500DPI(1000/1200/1500), 광학방식, 6버튼(좌/우/스크롤/DPI/앞/뒤) 크기는 58*100*38mm 70g 무게다. 두 제품 모두 ON/OFF전원스위치가 별도로 장착되어 있으며, 3g의 작은 리시버 한 개를 통해 대상 장치와 신호를 주고 받는다. 무상보증도 1년이라 충분.
 
 
구성품은 무선키보드, 무선마우스, 배터리2개 그리고 리시버로 간단히 이루어진다. 그리고 키보드엔 사진처럼 키스킨이 기본으로 붙어 있어 언제나 깨끗하게 키보드를 사용할 수 있는(게다가 테두리 찢김방지처리되어 더욱 오래 사용할 수 있는) 큰 강점을 갖췄다. 소비자들은 키스킨을 원하며, 스카이 디지털은 그 사실을 안다.

 영상이 보이지 않을 땐 블로그원문을 참조 바랍니다. Naspire.blog.me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먼저 키보드의 경우 무선이지만 유선이 가진 표준 형식을 그대로 따라가며(450 x 138 x 28mm), 긴 스페이스바와 ‘ㄴ’자형 엔터키를 갖춰 적응 이슈없이 곧바로 익숙하고 편안한 타이핑이 가능하다. 가독성이 뛰어난 레이저방식 키캡인쇄와 라운딩 키캡 설계 덕분에 게임이나 워드작업시 오타확률도 적고, 키캡의 높이가 표준형식이라는 것도 이 제품이 가진 강점이겠다. 주목할만한 건 Num/Caps Lock LED의 작동방식인데, 기존 무선 키보드들처럼 표시등이 계속 켜져 있는 게 아니라, 누를 때마다 천천히 켜졌다 꺼지고, 빠르게 깜빡이면서 켜졌다 꺼지는 등의 처리를 통해 배터리를 어떻게든 아끼도록 되어 있다. 배터리부족LED도 포함되었으며 멤브레인특유의 부드럽고 정숙한 타이핑은 덤.

 
키보드 뒤켠엔 미끄럼방지 고무지지대와, 각도조절용다리, 그리고 배터리 삽입공간(AA)이 준비되어 있다.

 
표준키보드 형식을 갖춘 무선키보드 대비 무선마우스는 성인남자 손에 대비해 조금 작은 감이 없지 않지만(100 x 58 x 38mm) 그림감이 준수한 편이고, 기본 1000DPI부터 최대 1500까지 사용용도나 감각에 맞게 변환가능한 점이랄지, 웹서핑시 너무나도 편리한 앞/뒤 버튼을 채용하여 디자인부터 기능 어느 것 하나 떨어지지 않는다.

 
스카이디지탈 NKEYBOARD W570 무선키보드마우스 모두 AA타입 배터리가 1개씩 장착되며, 최장 24개월이란 놀라운 스태미너를 자랑한다. 과거 모사 제품은 한달에 한번씩 3개씩 AA를 갈아야 했던 기억에 대비하면 배터리걱정은 거의 없는 거나 마찬가지. 게다가 자동 전원 차단이 이뤄지기 전에 기기를 아예 끄고, 쓸데 없는 동작이 이뤄지지 않게 하기 위해 전원 ON/OFF가 가능한 버튼 까지 있다.

 
스카이디지탈 NKEYBOARD W570 무선마우스키보드는 리시버 하나로 마우스와 키보드가 동시에 동작하기 때문에 연결할 기기가 단지 하나의 USB단자만 갖추고 있더라도 아무 문제가 없다. 특히 스틱TV랄지, 미라캐스트(MIRACAST), 스마트TV와 같은 환경에선 USB단자가 1개 밖에 없는 경우도 많은데 아주 유용한 장점이다.

 
필자가 가지고 있는 U+TVLINK에 연결한 리시버 모습. (USB 단자가 1개인 케이스)

 
결론적으로 키보드 마우스 모두 이상없이 다 잘 동작하며 최대 10m거리에서 작동하기 때문에 웬만한 거실의 무선환경을 구축하는 데엔 아무 문제가 없다. 스틱PC, 스마트TV, 스마트미러링, 미라캐스트 모두 불편한 인터페이스를 감수해야 하곤 하는데 스카이디지탈 NKEYBOARD W570 무선키보드마우스만 있다면 곧바로 편리한 환경으로 변신할 수 있다. 사무실에서도, 거실환경에서도, 노트북과도 매칭이 잘 되는 이 제품을 추천하며 후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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