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후기/체험단활동

 

로션스킨에 기능성 비비까지 덧 발라 출근했는데 오후만 되면 피부가 당긴다?! 그럼 둘 중 하나다. 수분섭취가 많지 않은데 담배에 커피를 즐기거나, 화장품이 좋지 않거나. 정우성을 모델로 남자화장품 시장에서 지명도를 높힌 무슈제이에서 새로 출시한 신제품 에너지스킨로션세트는 기능성이 우수하며, 페퍼민트의 시원한 향과 촉촉한 사용감이 좋고, 피부가 갑갑한 기미 없이 오래간다. 남자들의 유수분밸런스를 맞추는 무슈제이 에너지 모이스춰 스킨로션 세트를 체험해 보았다.

 
제품은 평범한 슬라이딩 식 종이케이스에 담겨져 있다. 조금 더 고급스러운 재질로 거듭난다면 선물 하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더 기쁠 것 같다.

 
구성품인 에너지모이스춰스킨토너와 에너지트리트먼트에멀전의 간략한 특징과 전성분이 박스 뒤편에 새겨져 있다. 에탄올이 포함된 제품이다.

 
화장대든 책상위든 어디에 올려 놓아도 싸보이지 않는 디자인과 색상을 갖춘 토너는 150ml의 넉넉한 용량을 갖춰 매일 아침저녁 스킨만 발라도 몇 개월 사용하기 충분한 양이며, 사용법은 여느 제품처럼 세안이나 면도 후 적당량을 취해 얼굴 전체에 고르게 발라주는 게 다다. 올리고미네랄 복합체, 산자나무추출물, 히아로론산 등이 피지분비가 많아 번들거리고 거칠어진 피부에 끈적입 없는 촉촉함을 가져다 주고, 향이 남성적이면서 강하지 않아 마음에 든다. 다만, 펌프나, 거꾸로 놓아도 새지 않는 타입이 아니라 잘못 덜어내면 막 흘러내릴 가능성이 짙은 용기는 문제점이다. 귀찮은게 싫고 실수가 잦은 남자의 특성을 고려해 쉽게 흘러내리지 않는 타입으로 개선해야 하지 않을까?!

 
올인원이 많은 요즘 에멀전(로션)을 따로 써야하는 건 분명 번거로운 일이지만 스킨만으로 부족한 유분과 함께 다양한 영양성분을 공급해주는 존재감은 상당하다. 그리고 분명한 차이점이 느껴지기 때문에 필자의 경우 같이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게 되었다. 덜어내는 방법도 펌프라 편리하고 에멀전안엔 에델바이스꽃추출물, 위치하젤 추출물, 로즈마리잎추출물, 페퍼민트오일이 첨가 되었다.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스킨은 무색에 가깝고, 토너는 파란색을 약간 띄 하얀색이며 흡수되는 속도가 빠른데 앞서 언급했듯 사용감이 오래간다. 주름개선 기능성도 갖추었다고 하니 이래저래 거친남자의 피부에 잘 맞는 제품이다. 1주일 이상 사용해본 결과 피부보습 및 케어, 진정, 활력, 모공탄력 등 전반적인 영역에서 흠잡기가 어려웠다. 무슈제이화장품을 쓴다고 정우성이 될리는 만무하지만, 적어도 보습은 제대로 지켜 현재 피부개선이나 유지는 더 오래갈 수 있으니 무슈제이 신제품 에너지모이스처 스킨세트를 추천해 드린다. 선물용으로도 좋아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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