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걸레 로봇청소기'에 해당되는 글 7건

제품후기/체험단활동

아이클레보 아르떼(iClebo Arte YCR-M05)모델의 리뷰를 8주에 걸쳐 살펴보았습니다. 이제 마지막 미션에선 필자가 그동안 아르떼 이전모델인 스마트와, 이번 제품을 연속해서 사용하며 얻은 경험을 토대로 장점과 / 단점에 대해 가감없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개인적인 부탁이 있다면 “아이클레보가 대기업을 포함한 어느 로봇청소기보다 해외에서 인정받는 부분이나, 실제 성능에서도 가장 우수한 성능을 갖추었다”라는 것을 전제를 두고 봐주셨으면 한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몇몇 단점들로 인해 아르떼의 성능을 가늠하는 우수한 청소능력이 자칫 흐려지면 안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각설하고, 장점과 단점은 서로 연관된 부분이 많아 함께 기술하였습니다. 
 
1. 눈이(카메라) 달려 있고, 더 좋아진 아르떼 하지만 측면에 대한 보강이 이뤄져야 한다, 반드시!
아이클레보는 눈(카메라)을 통해 맵을 그려 청소할 구역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 자체부터가 경쟁사와 차이가 있고, 아르떼는 스마트에 비해 움직임의 효율성이랄지, 간결함이 더욱 개선되었습니다. 다만, 장애물을 만났을 때 이를 극복하려는 노력이 더 경쾌해질 필요는 있어보입니다. 만일 측면에도 카메라를 부착한다면 장애물을 극복하기 위해 드는 시간이 훨씬 더 줄어들 것입니다(이에 대한 연구에 어마어마한 투자가 수반되겠으나). 그리고 청소알고리즘 자체는 굉장히 좋아졌지만 센서가 아직 파악하지 못하는 충돌인지에 살짝 취약한 모습을 보였으며, 범퍼가 커버하지 못하는 부분에 스크래치가 날 가능성도 있어 보여, 차후 버전엔 향상점으로 고려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2. 소형, 경량화의 가치 그러나 사이드 브러시는 업그레이드 되어야…
아이클레보 아르떼는 이전 모델인 스마트에 비해 높이와(8.9cm - 스마트 10cm) 무게가(2.8kg - 스마트 3.9kg)가 개선되어 배터리 소비가 줄고 침대밑과 같은 더 낮은 공간에도 침투해 청소임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르떼의 두께(35cm)보다 작으며 애매한 형태의 코너가 있는 곳을 좀 더 확실히 공략하기 위해선 현재 상태의 사이드브러시론 한계가 있어 보입니다. 가능한 이야기일진 모르겠으나 가변형 사이드브러시라든가 사이드 브러시 형태의 변화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3. 물걸레 청소의 개선 혹은 스팀청소기능을 추가하는 것에 대한 진지한 고민
리뷰하는 동안 두 번정도 걸쳐 언급한 내용입니다. 스마트와 달리 먼지청소와 걸레닦기를 동시에 하는 것은 아르떼가 가진 강점이지만, 걸레크기가 전보다 작아졌으며, 밀착력이 우수하지 않아 큰 먼지 수거에 초점을 맞추지 않을 경우 “청소하는 동안 잔먼지를 날리지 않게 하는” 역할에 그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차라리 이를 개선시키지 못할 바에야 스팀이 뿜어져 나오는 스팀청소기능을 첨가하면 어떨까 싶네요. 더 많은 전력소모와 더 많은 고민이 필요하겠지만 말입니다.
 
 
4. 먼지 청소가 간편해지고 메인브러시에 머리카락 걸리는 일이 없어졌다!
버튼만 누르고 청소통을 쏙~ 빼면 그만! 사용자는 단지 커버와 먼지통을 분리해 모아진 먼지들을 버리면 되고, 커버엔 항균/정전필터를 장착시켜 아이가 있는 집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게 장점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메인브러시 끝 부분에 머리카락이 엉키고 또 엉켜 브러시가 제대로 회전하는 것을 방해하던 스마트와 달리, 아이클레보 아르떼에선 개선되어 동일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물론, 메인브러시와 본체를 고정할 때 사용하는 측면 고정파트가 너무 쉽게 분리된다는 건 단점(먼지 버릴 때 분실 위험이 큼)입니다.
 
5. 아름다운 디자인, 소비자가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었으면…
디자인은 뭐 눈에 보이는 대로. 스마트와 비교한 사진만 놓고도 그 발전이 눈부시며, 수묵화의 부드러움과 꽂잎이 흩날리는 듯한 형상으로 인해 굉장히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게 합니다. 개선점을 굳이 찾아면 xbox게임기처럼 사용자가 커버나 이미지를 자유롭게 교체하는 방식을 채택하는 건 어떨까란 점이에요. 그럼 세상에서 하나뿐인 아르떼를 가질 수 있을 테니 말이죠.
 
 
아이클레보 아르떼가 최근 독일에서 또 한번 성능평가에서 1위를 차지

6. 예약으로 간편하게, 무선으로 더 간편하게?!
아르떼는 예약시간을 설정해 청소기가 알아서 전원을 켜고 청소의 시작과 마무리가 가능해 좋습니다. 굳이 더 바란다면 와이파이 기능을 추가하여 공유기와 연결된 아르떼를 무선으로 접속해 무선원격조종 및 실시간 맵 상황 파악 여기에 더해, 집안 감시카메라로 활용할 수 있으면 어떨까란 점입니다. 생각만 해도 무척 기대되네요.
 
7. 더욱 강력해진 배터리, 청소를 안하는데 배터리는 왜 다는겨? 여전히?!
경쟁사가 니켈카드뮴이란 매우 비효율적인 배터리에 집착할 때 아이클레보 시리즈는 아주 오래전부터 메모리효과가 발생하지 않고, 폭발에 강한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해왔으며, 아르떼 역시 더욱 개선된 배터리 성능을 지녀 스테미너가 남다르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하지만 전원스위치만 ON해놓아도(청소기를 끄고 켜는 부분이 아닌, 배터리에서 로봇청소기에 전기를 주냐 마냐의 전원) 배터리가 소모되는 이해할 수 없는 단점은 그대로 였습니다. 이건 누구나 인지하는 문제 중 하나인데, 왜 개선이 안될까요?!
 
8. 더 씹어먹을 듯한 브러쉬와 흡입력이 필요함
사진은 청소를 마치고 먼지통을 들여다 본 것인데, 분명 눈에는 깨끗한 바닥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머리카락이랄지, 먼지들이 수거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항균필터는 미세먼지가 청소기 밖으로 다시 배출되는 2차 오염도 막아주니 더 안심이 되구요. 다시 말하면 황사랄지 미세먼지 농도가 갈수록 높아져 가는 시대적인 특성상 가정에서 아이클레보 아르떼를 사용해 아이와 어른 모두 안심할 수 있는 깨끗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단 뜻과 같습니다. 딱 한가지 더 바라자면 지금도 충분히 강력하나 먼지와 머리카락을 씹어먹을(?)듯한 강력함으로 조금만 더 개선되었으면 합니다. 마치 진공청소기 처럼..


9. 다양한 모드? 쓸데없는 모드?
스마트보다 모드 사용방법과 가지수가 줄어든 느낌인데(?) 그래도 물걸레모드처럼 문턱모드 역시 활성화 되냐 안되냐는 차리라 기기가 판단하도록 하는 게 나을 것 같고, 큰 바램을 하나 더 추가하자면 네비모드상에서 지도를 그리는 모습을 외부 LCD디스플레이를 통해 확인하도록 하면 훌륭할 것 같아요(기술유출되려나?).
 
아이클레보 아르떼가 없어도 사는데 지장은 없습니다. 하지만 아이클레보 아르떼가 있으면 삶이 편해지는 건사실입니다. 가끔 답답한 순간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다른 로봇청소기보다 월등하게 높은 지능과 빠른 스피드 그리고 강력한 청소성능으로 인해 소비자의 인생을 청소에 낭비하지 않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로봇청소기 특히, 이렇게 성능 좋은 로봇청소기는 분명 가치가 있습니다. 그 동안 아르떼 체험기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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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명 아이클레보 Arte (YCR-M05)
전원 110V ~ 220V
충전 소비전력 0.9W
본체 소비전력 12W
배터리 리튬이온 (Li-ion)
직경 35cm (이전 모델 스마트 35cm)
높이 8.9cm (스마트 10cm)
무게 2.8kg (스마트 3.9kg)
속도 250mm/s
필터 항균필터
센서 IR,PSD,Gyro,엔코더,범핑
충전시간 100분
사용시간 160분(일반 마룻바닥 기준)
소음 55db
무상보증기간 2년 (스마트 1년 / 배터리6개월)

[유진로봇로봇청소기]아이클레보 아르떼 총정리(단점과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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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날을 가정해 봅시다. 엄마는 아침부터 아이들 밥을 준비하고, 옷을 입히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아빠는 설거지를 마친 뒤 혹시나 놀러가서 필요한 물품들이 빠지는 불상사를 막기위해 않기 위해 머리가 곤두서 있는 상황이구요. 뒤치닥 거리를 처리하고 이제 출발 준비, 집안은 어질러 질대로 어질러 졌으며 보통 예상대로 간다면 아이들 중 한 명이 천사라면 모를까, 집에 돌아왔을 땐 피곤함에 씻고 저녁먹고 자느라 집청소는 꿈도 꾸지 못할 것입니다.

 
아이클레보 아르떼가 해답이란 얘기를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대형 진공청소기에겐 강력한 흡입력을 기대할 수 있으며, 핸디형은 눈으로 보고 직접 취약포인트를 청소할 수 있어 효율적이지만 아르떼처럼 알아서 전반적인(때론 매우 디테일한) 청소를 알아서 해주진 못한다는 얘길 하고 싶은 겁니다. 게다가 이녀석은 예약기능을 갖춰 시간만 설정해놓으면 집에 돌아 온 뒤 항상 깨끗한 환경을 보게해주니, 이용자는 그저 큰 쓰레기만 치워주고 미세먼지와 작은 쓰레기는 클레보에 맡겨놓으면 됩니다. 로봇청소기 특히, 이렇게 성능 좋은 로봇청소기는 분명 가치가 있습니다.

 
리모콘의 타이머 기능을 통해 타이머작동유무와 시작시간+모드로 예약청소는 간편하게 설정됩니다. 아래 영상은 예약시간이 되어 청소기가 알아서 전원이 켜지고 청소를 시작하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아울러 간단한 설정 모습까지두요.

 
매일 반복되는 이런 머리카락과 잔먼지와의 싸움, 아르떼에게 맡기세요

 
(위 동영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경우 블로그 원문을 참조하세요. Blog.naver.com/naspire)

 
필자의 경험에 의하면 장애물이 많지 않을수록 예약기능을 통한 청소는 더욱 효율적이었습니다. 만일 필자처럼 집을 비운 사이에 로봇청소기 측면 홀에 전선이 끼어버려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을 피하고 싶다면 말입니다. 아르떼는 카메라로 맵을 그리지만 주변사물은 근접센서로만 측정하니 최대한 청소를 방해할만한 것들은 미리 치워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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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알아서 책상밑도 치워두고, 알아서 잔먼지는 시간맞춰 다 수거해주니 집에오면 청소를 해야할 필요성이 느껴지지 않아 “이래서 로봇청소기 아르떼를 사용하는구나”라고 느낍니다. 아이가 있다면 집을 비운사이에 청소하면 소음도 안나고, 아이가 방해도 안하니 이런 예약기능은 더욱 유용할 수 밖에 없구요. 하지만 삶의 여유가 자칫 스팀청소 혹은 구석구석 안보이는 부분의 청소를 소홀히 하게되는 결과로 이어지면 곤란합니다. 아이클레보는 로봇청소기의 역할이, 사용자의 놓치는 곳을 챙겨야 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7부에선 맞춤형 모드(이 주제를 한 번 더 하게 되네요?!)에 대해 알아봅니다.

모델명 아이클레보 Arte (YCR-M05)
전원 110V ~ 220V
충전 소비전력 0.9W
본체 소비전력 12W
배터리 리튬이온 (Li-ion)
직경 35cm (이전 모델 스마트 35cm)
높이 8.9cm (스마트 10cm)
무게 2.8kg (스마트 3.9kg)
속도 250mm/s
필터 항균필터
센서 IR,PSD,Gyro,엔코더,범핑
충전시간 100분
사용시간 160분(일반 마룻바닥 기준)
소음 55db
무상보증기간 2년 (스마트 1년 / 배터리6개월)

[아이클레보 아르떼]예약청소(타이머)의 이점과 보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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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클레보 아르떼는 카메라를 통해 주변 지형을 인식하고 스스로 맵을 그려 청소하는 효율적인 모습만 있는 게 아니라 측면과 하단등의 20개 이상의 감지센서를 이용하여 벽이나 물체(의자, 화분) 등을 회피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성인이나 아이가 청소기와 부딪힌다 하더라도 다치지 않고 안심하며 사용할 수 있지요. 게다가 설령 문턱이 있더라도 이전 모델인 스마트보다 더욱 손쉽게 넘다드는 특징이 있으며, 높이가 낮아 침대나, 소파 아래 공간을 매우 쉽게 공략합니다.

 
아르떼는 20개 이상의 감지 센서를 갖추어 아이가 있는 집에서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
간혹 센서가 인지하지 못해 장애물과 부딪히면 밀고 들어가는 게 아니라 뒤로 한발짝 물러서서 다른 경로를 모색하려고 하니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지금도 훌륭한 모습이지만 앞으로 더욱 기대되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향후 측면에도 카메라가 장착되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기대를 해봅니다.

 
높이가 8.9cm로 웬만한 소파 및 침대도 무리없이 드나드는 아이클레보 아르떼
청소하다 배터리가 모자라면 알아서 충전스테이션으로 돌아가 충전을 한 뒤, 다시 청소를 시작해 마무리까지 확실하기까지 하니 침대밑에서 아이클레보가 멈추는 긴급사태는 발생하지 않아요. 아래 영상은 집에 있는 아기침대 밑을 아르떼가 공략하고 또 이불과 같은 장애물을 센서를 통해 회피하는 간단한 영상을 담고 있습니다.

 
(위 동영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경우 블로그 원문을 참조하세요. Blog.naver.com/naspire)

 
안타깝게도 필자의 집은 문턱이 없는 구조라 얼마만큼 장애를 극복하는지 확인은 못해봤지만 아직까지 함께 사용중인 예전 스마트모델의 경험을 비춰보면, 위 사진처럼 바퀴의 높이가 더욱 유동적으로 변한 아르떼는 웬만한 문턱은 무리 없이 넘을 것 같단 예상을 해봅니다.

 
아무리 능력이 출중하다 하더라도 센서에 의존하는 특성상 사용자가 신경써야 할 부분은 분명 있습니다. 다시 말해, 청소에 방해가 되는 물품들은 어느 정도 치워주신 후에 아르떼를 돌리는 것이 권장됩니다. 예를 들어, 사진에 있는 돼지저금통이랄지, 욕실앞에 놓은 러그, 걸레나 장난감 등이 그것이죠. 안치워도 청소를 하긴 하는데 시간이 조금 더 소요되는 모습을 보이거든요. 아래 영상은 간단한 회피과정을 영상으로 담은 것이니 구경해 보세요.

 
(위 동영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경우 블로그 원문을 참조하세요. Blog.naver.com/naspire)

 
이렇게 오픈된 공간이 아닌 이상 사소한 물건은 치워두는 게 아르떼를 현명하게 사용하는 팁!
6부에선 로봇청소기로 인해 변화된 삶의 모습과 예약모드의 편리함으로 어떤 이점이 생겼는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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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명 아이클레보 Arte (YCR-M05)
전원 110V ~ 220V
충전 소비전력 0.9W
본체 소비전력 12W
배터리 리튬이온 (Li-ion)
직경 35cm (이전 모델 스마트 35cm)
높이 8.9cm (스마트 10cm)
무게 2.8kg (스마트 3.9kg)
속도 250mm/s
필터 항균필터
센서 IR,PSD,Gyro,엔코더,범핑
충전시간 100분
사용시간 160분(일반 마룻바닥 기준)
소음 55db
무상보증기간 2년 (스마트 1년 / 배터리6개월)

 [로봇청소기 아이클레보]아르떼의 장애물회피와 침대소파밑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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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걸레질과 진공청소를 동시에 할 수 없었던 스마트의 약점은 아르떼에겐 더 이상 해당되지 않는 이야기 입니다. 게다가 탈부착은 이제까지 사용해봤던 제품중 가장 간단한 구조

며, 미세먼지를 가볍게 닦아준다는 컨셉으로 바라보면 성능도 괜찮습니다. 4부에선 ARTE가 자랑하는 물걸레청소와 먼지통 관리방법을 살펴보려 하니 구매를 염두해두신 분은 구

경해보세요.

 
아이클레보 아르떼는 물걸레 청소가 가능하고 기본구성품에 걸레판과 초극세사 걸레 두개가 들어 있습니다.

 
물걸레청소를 위한 걸레판을 고정시키는 방법은 홈에맞춰 끼우는 것으로 매우 간단히 완성됩니다. 사용자는 물에 적신 초극세사걸레를 걸레판과 결합시켜 청소기를 돌리면 그만

이죠. 그럼 아이클레보가 이동함에 따라 앞에선 사이드+메인브러시를 이용한 먼지청소가, 뒤쪽에선 물걸레 청소가 자연스럽게 이뤄지게 되는 것입니다.

 
물에 적신 걸레를 가까이서 본 사진, 한마디로 청소 전 상태
이런저런 부품을 분리하고 걸레판을 다시 고정하는 번거로움 없이 사용이 간편하다는 게 큰 장점이며, 구부린 자세를 장시간 유지해야 하는 일반적인 물걸레질을 줄일 수 있어,

관절이 약한 부모님이랄지 지인들의 건강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우리 가족도 마찬가지구요.

 
장착된 물걸레판은 바닥에 밀착되어 어느 정도의 압력을 아래로 가해 걸레질의 효율을 높이며, 별도의 모드 설정 없이 걸레판 장착만으로도 알아서 걸레질 모드가 설정됩니다.

 
진공청소와 물걸레질 후 바닥에 흔적이 남은 사진

 
(위 동영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경우 블로그 원문을 참조하세요. Blog.naver.com/naspire)

 
청소 후 걸레에 붙은 먼지 모습. 관리방법은 세탁기나 손빨래로 해주시면 됩니다. 걸레의 두께나 면적 그리고 손으로 직접 박박 닦는 것과 대조해 약한 건 사실인데, 바쁜일상

때문에 매번 바닥을 닦기가 어려운 현대인에겐 이런 기능은 굉장히 유용할 수 밖에 없다 생각합니다. 적어도 미세먼지, 청소하며 발생하는 먼지 정도는 걸레판에 흡착시켜줄테니

까요. 그럼 그 만큼 내가, 우리 가족이, 우리 아이가 마시는 먼지도 적어질 것입니다.

 
청소한 먼지를 비워내고 관리하는 방법은 얼마나 쉬울까요?! 아이클레보 아르떼는 크게 세 곳의 파트를 통해 이뤄진다 할 수 있는데요, 이 중 앞바퀴는 33평 기준 2주 청소에 한

번 정도만, 메인브러시/먼지통은 1주 일을 청소하고 한번 정도만 관리(매일 돌림)하는 것으로 필자에겐 충분 했습니다.

 
먼지통의 구조, 항균필터가 장착되어 세균 및 미세먼지가 다시 방출되는 2차오염을 막아줌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건 더 이상 메인브러시 끝부분에 머리까락이 꼬여서(?) 관리가 불편했던 스마트의 불편함이 완전하게 해결된 부분입니다. 사진처럼 본체와 고정할

때 사용되는 고정부가 분리가 되고, 머리카락이 엉킬 여지를 남겨놓지 않았기 때문에 사용자는 그저 뭉쳐진 것만 버리면 됩니다. 브러시에 걸린 건 손으로 벗겨내고, 먼지통은

변기 등에 버린다음 물을 내리면 되니 아주 간편해요. 혹시 모르니 탁탁~ 때려주는 센스만 있으면 모두 완료 됩니다.

 
그리고 필요에 따라 메인브러시와 먼지통은 물청소를 해주시면 끝! 혹시 모르니 필터케이스도 하시려면 필터는 제거한 다음 물 청소하고 바짝 말려서 다시 사용하면 됩니다.

 
지금까지 아이클레보 아르떼의 물걸레 방법과 청소 후 관리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단순히 전보다 좋아졌다는 사실보다, 경쟁사의 방식에 비해 사용이 편하고 관리가 수월하다

는 것이 장점인 듯 싶네요. 5부에선 문턱과 장애물 극복 그리고 아르떼가 돌아다닐 때 우리 아이에게 위험하지 않은 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모델명 아이클레보 Arte (YCR-M05)
전원 110V ~ 220V
충전 소비전력 0.9W
본체 소비전력 12W
배터리 리튬이온 (Li-ion)
직경 35cm (이전 모델 스마트 35cm)
높이 8.9cm (스마트 10cm)
무게 2.8kg (스마트 3.9kg)
속도 250mm/s
필터 항균필터
센서 IR,PSD,Gyro,엔코더,범핑
충전시간 100분
사용시간 160분(일반 마룻바닥 기준)
소음 55db
무상보증기간 2년 (스마트 1년 / 배터리6개월)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유진로봇 로봇청소기]아이클레보 아르떼의 물걸레 청소와 먼지통 관리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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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하는 가장 똑똑한 로봇청소기 아이클레보 아르떼의 청소는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질까요? 카메라 및 각종 센서로 천장 및 장애물을 인식한 후 본체에 탑재된 CPU에서 가상의 지도를 그리면서 청소를 한다는 건 익히 알려진 사실인데, 청소에 대한 모드를 사용자가 임의로 지정할 순 없을까요? 물론 가능합니다. 기본베이스는 네비모드라 할 수 있으며, 그 외 랜덤모드, 스팟모드, 복합모드 그리고 물걸레나 문턱에 최적화된 물걸레모드, 문턱모드도 준비되어 있습니다(문턱, 물걸레는 4/5부에서). 각각의 모드의 특징은 무엇이고 또 우리집에 맞는 모드는 어떤 것인지 살펴볼께요.

 
스마트를 사용할 때도 그랬고 아르떼도 마찬가지지만 아마도 가장많이 사용하게 될 건 네비모드입니다. 청소를 마친 구역과 앞으로 청소를 해야할 구역을 스스로 판단하여 가장 효율적인 지도를 그리며 동작하기 때문입니다. 랜덤모드는 말그대로 랜덤하게 설정된 시간동안(기본60분,  리모콘 +,-로 시간을 조정, 최소2분-최대2시간40분) 청소하는 거라 구석구석 꼼꼼히를 중요하게 여기는 분들보다, 장소가 복잡하며, 사람이 자주 지나다니는 공간을 좀더 효과적으로 청소할 때 알맞고, 스팟은 오염된 부위가 집중되어 있을 때(지름1m반경을 지그재그 부분청소) 사용합니다. 맥스모드는 네비모드 후 랜덤모드로 전환되어 배터리를 모두 소진할 때 까지 청소하는 거라 강력한 청소가 필요할 때 요긴하다 할 수 있습니다.

 
 (위 동영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경우 블로그 원문을 참조하세요. Blog.naver.com/naspire)

 
3개의 독립적인 MCU를 갖추고, 초당 200회 주변감지 및 초당 10,800회 분석을 거친 네비게이션 알고리즘 그리고 자연의 움직임에 가까운 24프레임 촬영으로 사람의 눈으로 직접 보고 움직이는 듯한 카메라 인식 맵핑, 바로 아르떼의 강점입니다.
 
(위 동영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경우 블로그 원문을 참조하세요. Blog.naver.com/naspire)
자기가 갔던 길을 제외하고 맵을 그려 새로운 길을 가는 네비모드와, 말 그대로 랜덤하게 움직이는 랜덤모드의 차이, 영상으로 잘 확인하셨죠?!


이건 좀 더 이해가 쉽게 만든 이미지라 할 수 있는데요, 네비모드로 동작을 하고 있더라도 특정 부분 청소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땐 리모콘을 통해 수동으로 조작해 청소하다 다시 네비모드로 돌아가면 그만입니다. 하지만 아르떼는 워낙 꼼꼼해서 그런일은 거의 없었던 것 같네요. 게다가 아이클레보 아르떼는 20개 이상의 감지센서를 이용하여 벽이나 물체(의자,화분 등)를 피할 수 있으며, 높이 20mm정도 까지의 문턱을 넘고, 바닥감지 센서에 의해 계단에서 떨어지지 않기도 합니다. 다음으론 언급했던 스팟모드가 적용되는 사례와 영상을 살펴보겠습니다.

 (위 동영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경우 블로그 원문을 참조하세요. Blog.naver.com/naspire)

 
작동하다 배터리 잔량이 부족해도 걱정 없습니다. 아르떼는 알아서 충전을 위해 충전스테이션으로 이동하여 자동충전 후 남아 있는 공간의 청소를 마친 뒤 충전기로 복귀하기 때문입니다. 그냥 알아서 내버려 두시면 됩니다. 다만, 청소기의 성능이 아무리 좋고, 카메라맵핑을 사용한다곤 하지만 사용자가 신경쓸 부분은 분명 있습니다. 청소기가 가진 센서로 측정되지 않는 불필요한 장애물이나, 정상적인 맵핑을 방해해 쓸데 없이 청소시간을 늘리는 욕실 앞 매트, 아이들 장난감, 자잘한 도구들을 미리 치워놓는 게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 슬슬 결론을 내리자면 필자가 거주하는 아파트 환경에선 네비모드가 가장 알맞네요. 저도 그냥 알아서 마음편하게 해주는게 좋거든요. ^_^ 그럼 4부에서 뵙겠습니다.

모델명 아이클레보 Arte (YCR-M05)
전원 110V ~ 220V
충전 소비전력 0.9W
본체 소비전력 12W
배터리 리튬이온 (Li-ion)
직경 35cm (이전 모델 스마트 35cm)
높이 8.9cm (스마트 10cm)
무게 2.8kg (스마트 3.9kg)
속도 250mm/s
필터 항균필터
센서 IR,PSD,Gyro,엔코더,범핑
충전시간 100분
사용시간 160분(일반 마룻바닥 기준)
소음 55db
무상보증기간 2년 (스마트 1년 / 배터리6개월)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로봇청소기 아이클레보]우리집에 맞는 아르떼 청소모드는?! 동영상으로 그 차이를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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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1부를 통해 아이클레보 아르떼(Iclebo Arte : 모델명 YCR-M05-11)의 간단한 외형 소개와 기존 스마트 대비 발전된 부분을 간략하게 살펴보았습니다. 이번 2부에선 흡입력이 얼만큼 쎈지 그리고 봄마다 되풀이 되는 황사에 의해 발생하는 미세먼지 처리 능력 등을 동영상과 함께 자세히 살펴보려 합니다. 부디 재미있게 봐주시고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모델명 아이클레보 Arte (YCR-M05)
전원 110V ~ 220V
충전 소비전력 0.9W
본체 소비전력 12W
배터리 리튬이온 (Li-ion)
직경 35cm (이전 모델 스마트 35cm)
높이 8.9cm (스마트 10cm)
무게 2.8kg (스마트 3.9kg)
속도 250mm/s
필터 항균필터
센서 IR,PSD,Gyro,엔코더,범핑
충전시간 100분
사용시간 160분(일반 마룻바닥 기준)
소음 55db
무상보증기간 2년 (스마트 1년 / 배터리6개월)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아이클레보 아르떼가 최근 독일에서 또 한번 성능평가에서 1위를 차지한 내용을 알려드립니다. 개인도 아니고 국내 언론도 아니고 평가에 인색한 외국언론(로보터 자우거라는 로봇청소기 성능을 비교하고 테스트하는 온라인 리뷰 전문 사이트)에서 차지한 결과라 더욱 신뢰가 갑니다.

 
"Made in Korea" 라고 뚜렷하게 써있는 유진로봇의 '아이클레보 아르떼'

원문 :
Gesamtwertung & Fazit
Der iClebo Arte von Yujin Robot uberrascht durch seine einzigartigen Funktionen (wie die Climb-Funktion zum uberfahren von Hindernissen) und hebt sich positiv hervor durch gute Reinigungsleistungen und intelligente Wegfindung.
Dies ist bis jetzt der Staubsauger-Roboter mit der hochsten Punktzahl in unserem Test.

Gesamt: 80 von 100 Punkten
Note: Gut
독일어로 되어 있는 내용을 살펴보면, 아이클레보의 아르떼의 좁은 공간에서의 장애물 회피 성능의 뛰어남을 강조하고, 지금까지의 테스트에서 가장 우수한 점수를 얻었다고 되어 있습니다. 평가 결과도 좋다고 되어 있네요. 점수는 100점 만점 중 80점 획득.

 
2011년 5월 독일 소비자 엠포리오 테스트 매거진 제품 평가에서도 가장 우수한 점수를 획득한 아이클레보가 이번에도 가장 뛰어난 점수를 받았네요. 독일 로봇청소기 평가하는 사이트 로보트자우거에선 최고점수를 받은 아이클레보 아르떼인 만큼 자랑하고 싶은 장점 중에 하나랍니다 ^^ 자 그럼 본격적으로 시작해볼까요?!

 
많은 분들이 궁금하실 아르떼의 청소 원리는 생각보다 간단하답니다. 양 사이드 브러시를 통해 모아진 먼지들을 뒤편의 메인브러시로 보내 먼지통으로 들어가게 만든다는 것이죠. 사이드브러시는 또한 원형을 띈 청소기 외형 상 코너나 벽 등 구석진 곳의 먼지도 효과적으로 쓸어담는 역할을 해냅니다.

 
 
필자처럼 어린 아이를 둔 가정에선 쌀놀이(?)를 가끔 시전하곤 하는데요, 말이 놀이지 부모 입장에선 뒷처리가 여간 신경쓰이는 게 아닙니다.

 
이럴 땐 로봇청소기만 있다면 삶이 윤택해 집니다. 다만, 이전 모델 스마트를 통해 청소를 하면 한 90% 정도는 마음에 들고 10%가 아쉬웠던 건 아무래도 예전 알고리즘을 채택하고 있어서 그런지 일부 먼지를 수거하지 못한 것이 컸고, 브러시 자체가 쌀을 메인브러시 안으로 끌어들이는 게 아니라 가끔 밖으로 튕겨내는 경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계속해서 지켜본 결과 아르떼에선 이런 부분이 상당히 개선된 모습이었습니다. 혹시라도 체험단이어서 객관적일지 못할까봐 걱정되어 와이프에게 1주일이상 사용해보고 소감을 알려달라고 했는데 결과는 같았습니다.

 
위 사진은 첫 번째 청소를 마치고 먼지통을 들여다 본 것인데요. 분명 눈에는 깨끗한 바닥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머리카락이랄지, 먼지들이 수거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항균필터는 미세먼지가 청소기 밖으로 다시 배출되는 2차 오염도 막아주니 더 안심이 되구요. 다시 말하면 황사랄지 미세먼지 농도가 갈수록 높아져 가는 시대적인 특성상 가정에서 아이클레보 아르떼를 사용해 아이와 어른 모두 안심할 수 있는 깨끗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단 뜻과 같습니다.

 
요건 약 5일간 청소하고 난 다음 살펴본 먼지통. 먼지들이 뭉쳐서 집단 군을 이루고 있는 게 보이시죠?! 아르떼가 없었다면 이를 모두 제 가족이 마셨을 수도 있다 생각하니 아찔하네요.

 
청소통을 관리하는 것에 대해선 추후 자세히 살펴보겠지만 먼지통에 들어간 것 뿐만 아니라 이처럼 메인브러시엔 수거된 머리카락이 잔뜩 붙어 있으며, 아르떼가 제공하는 청소툴이나 손으로 걷어내서 버리면 됩니다.

 
필자는 흡입력을 확인해보기 위해 귤껍질, 종이, 쌀알, 쓰레기조각 등을 잔뜩 깔아놓고 테스트를 진행해봤습니다. 영상으로 먼저 살펴보시죠.

 
(위 동영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경우 블로그 원문을 참조하세요. Blog.naver.com/naspire)

 
한번에 대부분의 쓰레기들을 수집함은 물론이고, 아르떼가 자체 카메라를 통해 구역을 놓치지 않고 청소하고 난 뒤 테스트로 깔아놓은 먼지들을 문제 없이 모두 수거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심지어 어디서 수집했는지 애기용 빨대도 보입니다. ^^)

 
먼지통의 입구가 저 정도의 사이즈고 브러시 자체의 힘이 월등하다 보니 웬만한 것들은 죄다 쓸어 담는데 문제가 없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큰 쓰레기는 진공형 청소기나 사람이 잡아서 버리고, 로봇청소기는 작고 눈에 띄지 않는 것들을 캐치해주는 용도임을 감안해도 부족하지 않다고 생각되네요. 아이클레보 아르떼의 흡입력은 만족스럽습니다.

3부에서 뵙겠습니다.
(청소모드별 나에게 맞는, 우리집에 맞는 모드찾기)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유진로봇이 만든 로봇청소기, 아이클레보 아르떼 흡입력은 어느 정도 일까?!(Iclebo Arte YCR-M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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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청소기를 구매하려는 이유는 집을 더욱 깨끗하게 유지하고 싶은 욕구가 생겨서일테지만, 그 못지않게 청소에 대한 스트레스를 줄여보기 위함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막상 들여놓고 보면 답답한 움직임에, 일일이 신경쓰는 번거로움, 무엇보다 청소능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태반이라 오히려 스트레스가 쌓이는 경우가 많았다. 아이클레보 아르떼(Iclebo Arte : 모델명 YCR-M05-11)를 소개하려고 하는 자리에서 이런 이야기를 먼저 꺼낸 이유는, 이전모델인 스마트를 사용하는 유저이자, 경쟁제품들 다수를 경험해 본 사람으로서 단언하건데 아이클레보가 다르다는 걸 강조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경쟁자들이 단순 알고리즘에 입각한 청소방법을 택했을 때, 아이클레보는 눈(카메라)을 통해 맵을 그려 청소할 구역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 자체부터가 차이가 있었고, 움직임의 효율성이랄지, 배터리 방식 또한 좀 심하게 비약하면 넘사벽이었던 것. 그런데 오늘부터 소개해 드릴 아이클레보 아르떼는 필자가 반했던 스마트보다 훨씬 더 개선된 제품이라니, 비록 체험단이지만 설레는 마음을 금할 수 없었다. 일단 외형적으론 디자인이 더욱 세련되어졌으며 1.1kg 줄어든 무게, 높이도 1.1cm를 낮춰 경량화되었고 가장 중요한 알고리즘 역시 개선되었다. 자세한 청소 이야기는 2부부터 시작하며 1부에선 구성품과 기존 스마트에 비해 좋아진 점을 언급하겠다. 시작해보자.

모델명 아이클레보 Arte (YCR-M05)
전원 110V ~ 220V
충전 소비전력 0.9W
본체 소비전력 12W
배터리 리튬이온 (Li-ion)
직경 35cm (이전 모델 스마트 35cm)
높이 8.9cm (스마트 10cm)
무게 2.8kg (스마트 3.9kg)
속도 250mm/s
필터 항균필터
센서 IR,PSD,Gyro,엔코더,범핑
충전시간 100분
사용시간 160분(일반 마룻바닥 기준)
소음 55db
무상보증기간 2년 (스마트 1년 / 배터리6개월)

 
운송 도중 발생할 수 있는 패키지 파손을 막기 위해 박스로 한번 더 포장된 상태로 배송되었다. 본박스는 이동이 편하게 손잡이가 달려 있으며, 모델명과 “2년무상보증” 마크 그리고 ‘개봉 후 반품불가 메시지’ 등이 눈에 띈다.

 
개봉하면 구성품들이 차곡차곡 들어선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구성품은 청소로봇 아이클레보 아르떼(Iclebo Arte : 모델명 YCR-M05-11) 본체와 충전스테이션(클리닝브러시가 포함되어 있음), 사이드브러시 2개, 어댑터 및 파워케이블, 물청소용 걸레판 및 초극세사 물걸레, 진입방지테이프*1 및 양면테이프, 리모콘(건전지포함), 항균필터여분, 사용설명서 등으로 심플하게 구성된다. 자세히 살펴보자.

*1 진입방지테이프?
추락의 위험이 있는 난간이나, 화장실, 계단입구등에 설치하여 제품의 추락을 방지할 때 사용한다. 본래, 바닥센서를 통해 로봇청소기가 감지하게 되므로 떨어질 염려는 없으나 만에하나 센서에 먼지가 쌓일 경우 이를 인지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 경사가 되는 곳에 미리 설치해두는 용도다.

 
아르떼를 편리하게 사용하도록 도와줄 리모콘은 제품의 전원부터, 일시정지/시작, 충전스테이션 이동, 예약설정, 시간설정, 청소모드(구역청소 등), 문턱높낮이 버튼(문턱이높을때) 그리고 수동리모트 조작이 가능하게 되어 있으며 배터리가 장착된 상태이니 추가로 구입할 필요가 없다. 항균필터의 경우 여분 외에 먼지통에 미리 결착된 것이 있으며 청소를 통해 흡수된 미세먼지가 밖으로 유출되는 것을 막을 때 사용한다. 그리고 이 제품엔 물걸레 청소기능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이에 필요한 걸레판과 초극세사 물걸레 2개가 들어 있다. 냉철하게 말하면 그냥 물걸레청소를 따로 하는게 훨씬 효율적이라고 생각하며, 추후 스팀기능을 추가시켜 차라리 스팀 로봇청소기(!)로 거듭나면 더할 나위 없을 듯 싶다. 다른 경쟁사가 추구하는 먼지와 물걸레를 동시에 사용할 수 없다는 것도 흠이라면 흠.

 
로봇청소기가 휴식을 취하고, 배터리를 충전하는 곳 바로 충전스테이션이다. 아르떼의 그것은 스마트보다 훨씬 디자인이 업그레이드되어 청소기 외형에 걸맞게 진화했으며, 상단 커버를 열면 청소에 유용한 클리닝 브러시 및 커버 자체에 표기된 에러메시지 판독법으로 특수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게 했다. 예를 들어, C1은 바퀴가 들림, C3는 먼지통 에러라 먼지통이 올바르게 장착되지 않았다는 걸 뜻하니 소비자가 상황을 파악하고 개선시킬 수 있단 얘기다. 이 뿐 만이 아니다.

 
왼쪽 중간 사진처럼 스마트는 어댑터를 아무렇게나 방치해야 했지만, 이번 아르떼의 충전스테이션의 경우 뒷 커버를 열어 전원을 연결하고 이를 보관할 수 있게 해 선정리가 더욱 깔끔해 졌으며 실제로 사용해보니 청소기의 자동 거치도 훨씬 더 안정감 있어 졌다.

 
위에서 언급한 진입방지테이프, 슬림해진 어댑터와 전원케이블, 에러 메시지가 표시된 커버 사진.

 
사용설명서는 비교적 충실하게 이뤄졌지만 초심자를 위해 조금 더 보강할 필요는 있어보인다. 물론 기본적인 이해와 운용엔 전혀 문제가 없다.

 
구성품에 들어 있는 두 개의 사이드 브러시, 사용자가 유일하게 로봇청소기에 장착시켜야 하는 이것의 용도는 뭘까? 이건 아르떼가 청소하는 동안 부지런히 회전하여 주변에 있는 먼지들을 메인브러시로 보내는 역할을 담당한다. 일반청소로 따지면 빗자루 역할을 한다고 보면 이해가 쉬울듯하다. 모아진 먼지들은 메인브러시가 다시 쓸어담아 먼지통으로 보내주는 것이다. 이에 대해선 2부에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볼 것이니 기대해보자. 영상을 먼저 살펴보고 외관에 대한 소감을 이어 가겠다.

 
(위 동영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경우 블로그 원문을 참조하세요. Blog.naver.com/naspire)

 
디자인은 뭐 눈에 보이는 대로다. 바로 아래 스마트와 비교한 사진만 놓고도 그 발전이 눈부시며, 수묵화의 부드러움과 꽂잎이 흩날리는 듯한 형상으로 인해 굉장히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게 한다. 개선점을 굳이 찾아면 xbox게임기처럼 사용자가 커버나 이미지를 자유롭게 교체하는 방식을 채택하는 건 어떨까란 점이다. 그럼 세상에서 하나뿐인 아르떼를 가질 수 있을 테니 말이다. 각설하고, 상단엔 주변 지형을 인지하고, 청소할 맵을 그릴 때 사용할 카메라와, 터치방식의 동작/모드/전원 버튼이 달려 있으며, 아래쪽을 보면 먼지통 분리 버튼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한가지 고개를 갸웃거리게 만든 건 아르떼가 가진 측면센서의 수가 스마트에 비해 줄어들었고, 고무형 범퍼 또한 일자형 범퍼로 바뀌었다는 점이다. 무슨 말이냐 하면, 청소알고리즘 자체는 굉장히 좋아졌지만 센서가 줄어들어 충돌인지에 조금 취약한 모습을 보였으며, 실제론 충돌 땐 범퍼가 커버하지 못하는 부분이 잔기스가 날 가능성도 있어 보였다는 것. 역시 추후 좀 더 자세히.. 물론 좋아진 부분도 있다. 하단에 있던 전원 스위치가 측면으로 옮겨와 로봇청소기 전체전원을 다루기가 더욱 쉬워 졌으며, 아직까진 전원 버튼을 켜놨다는 이유만으로 제품이 방전되는 사태도 없었다.

 
디스플레이 마져 고급스러워 진 것은 칭찬받아 마땅한 부분.

 
무게가 1.1kg가 줄어 움직임이 경쾌해지고 배터리 소비가 줄었음은 물론이며, 사용자가 청소기를 다루기도 훨씬 편해졌다. 1.1cm 줄어든 높이는 좁은 공간도 원활하게 진입할 수 있도록 만든다. 실제로 예전엔 진입하지 못했던 아기침대 하단을 아르떼는 원활하게 청소하고 나오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

 
스마트의 짧은 다리는 롱다리로 개선되어 웬만한 문턱도 문제 없이 넘을 수 있게 되었고, 바퀴에 대한 유동적인 움직임도 더 좋아졌다.

 
먼지통 분리도 굉장히 쉽다. 버튼만 누르고 쏙~ 빼면 그만! 사용자는 단지 커버와 먼지통을 분리해 모아진 먼지들을 버리면 되고, 커버엔 항균/정전필터를 장착시켜 아이가 있는 집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게 장점이다.

 
메인브러시는 자체 커버를 제거하고 난 뒤 분리시킨다. 엉킨 머리카락 먼지는 손으로 벗겨내고 물로 씻어내면 되니 유지 관리가 쉽다. 하지만 필자를 가장 감동시킨 건 메인브러시 끝단에 더 이상 머리카락이 엉키지 않도록 개선된 부분이다. 이해를 돕기 위해 스마트의 것을 사진 첨부해 봤다.

 
스마트는 저 화살표로 가르킨 부분이 청소가 거듭될수록 머리카락이 엉키고 또 엉켜 브러시가 제대로 회전하는 것을 방해했으며, 배터리는 배터리대로 소비, 청소효율성도 엄청나게 떨어뜨린, 개인적으로 스마트의 가장 큰 단점이었다(칼 등을 이용해 엉킨 머리카락을 일정주기로 빼내야 함). 그런데 이 부분이 해결되었다는 것이다. (혹시모르니 심도있게 확인해 볼 예정) 아르떼 너란 녀석 보면볼수록 멋지다!

 
그리고 앞바퀴에 달려 있던 브러시가 사라져 머리카락과 먼지가 엉키는 일도 없어졌다(바퀴내부에 머리카락이 엉키는 지는 추후 확인해보겠다).

 
신모델 아이클레보 아르떼의 청소가 얼마자 개선되었는지, 어떤 효율성이 있는지 2부에서 살펴보겠다. 여기까지 관심있게 읽어주셔서 감사드린다.

2부에서 계속됩니다.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유진 아이클레보 아르떼 로봇청소기-개봉기 및 스마트에 비해 개선된부분 추천(Iclebo Arte YCR-M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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