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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집샷미니는 캐쥬얼한 촬영에 적합하고, 기존과 다른 느낌의 사진을 연출하게 만듭니다
멋진 야경촬영을 포함한 사진을 찍는 재미를 더해주는 삼각대, 그런데 휴대하다보면 몇 가지 아쉬움이 발견될 때가 있습니다. 일일이 접었다 폈다 해야하는 번거로움이랄지, 무거운 중량 그리고 촬영까지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는 점 등을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죠. 오늘 소개할 Tamrac ZIPSHOT MINI(탐락 집샷미니)는 그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미니삼각대로서, 몇 초안에 펴고/접을 수 있는 다리와 가벼운 무게란 이점을 통해 캐쥬얼한 촬영을 선호하며 동시에 간편한 휴대성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적합한 제품입니다. 워낙 사이즈가 작아 유럽과 미주 같은 장거리 여행에 들고가기에도 제격!

 
별도의 전용가방에 넣어 다녀야 했던 기존 삼각대와 달리, 접으면 가방 안이든 밖이든 최소한의 공간만 차지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카메라가방 전문 브랜드 다운 안정성은 기본! 미니라는 수식어가 빠진 TAMRAC ZIPSHOT과는 높이와 중량에서 차이가 난다고 보면 됩니다.

 
TAMRAC ZIPSHOT MINI로 촬영한 사진
 
 
아담한 박스안엔 포장잘된 삼각대와 사용법이 기제된 간단한 매뉴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처음엔 무슨 장난감인줄 알았습니다. ^^

 
 
 
255g의 초경량, 접은 상태에서 27cm란 경이적인 사이즈를 가진 Tamrac ZIPSHOT MINI는 일반적인 삼각대와 다르게 팬헤드에 수직/수평 손잡이와 레벨미터 등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대신, 조임레버를 사용하여 헤드의 움직임을 고정시키는 방식을 채택했으며, 카메라 결착 또한 굳이 결착부위를 릴리즈 하지 않고도 카메라에 맞춰 돌려 끼우면 됩니다. 정교한 고정 그리고 손잡이 등을 포기하면서 간편한 사용과 최소한의 크기를 약속받는 것이죠.

 
삼각대로서의 변신은 이 노끈 두개만 풀면 간단하게 이뤄지는데…

 
헤드를 잡고 있으면 3초도 안되 샤샤샥~ 하며 다리가 결합되어 사진처럼 포지션을 잡게 됩니다. 다리가 얇아보이지만 이래뵈도 고내구성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져 튼튼하고 최대 1,361g의 카메라 중량까지 버텨내는 알짜입니다. 동영상으로 사용사례를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미끄럼 방지와 안정적인 고정을 약속하는 고무받침이 다리마다 모두 달려 있는 구조
  
네 맞습니다. 수직고정도 문제없어요!
 
 
사진을 보고 짐작하셨겠지만 Canon(캐논) 600D에 Canon EF 50mm 1.8렌즈가 부착된 육중한(?) 바디도 아무런 문제없이, 흔들림없이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1.3kg까지 버텨냄!

 
 
촬영 샘플
 
가끔 한옥마을 같은 곳에 놀러가시면 담넘어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보고 싶은 마음이 들때 있으시죠? 아니면 많은 인파에 둘러 쌓인 스타를 촬영해야 한다거나, 새로운 시야에서 나만의 독특한 사진을 담고 싶다던지 말입니다. 집샷 미니는 이런 순간에 다리를 접어(원래 끈을 묶어 줘야 안정적인데 사진은 묶지 않은 상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할 땐 요렇게… 가볍고 작은 크기 덕분에 모노포드 대용으로 문제가 없어요!
 
예제가 좋지 않은 건 인정합니다. 인물을 대상으로 한 샘플사진을 이어볼께요.

 
촬영 샘플
 
촬영 샘플
 
촬영 샘플
필자처럼 타이머 설정이 아닌 원격 슈팅이 가능하게 해줄 리모콘 등과 결합할 경우 그 효과는 어마어마 할 걸로 예상됩니다.
 
수직으로 카메라를 돌리고 싶으시다면 조임레버를 풀고 카메라를 위치시킨다음 다시 조이거나, 조여진 상태에서 어느 정도 힘을 가해 변경하면 그만!

 
촬영 샘플
 
휴대성이 높다는 특징은 SONY(소니) NEX-5N처럼 가벼운 미러리스 카메라와 굉장한 시너지 효과를 내는 것도 사실입니다. 예전엔 삼각대와 카메라를 들고 출사를 나갔다 오면 힘이부칠 때가 있었지만 이런 좋은 장비들 덕분에 이젠 그런일도 옛 말이 되어갑니다.

 
미러리스 카메라와 더욱 잘 어울리는 집샷 미니
  
집으로 돌아오는 길 웬 비명소리가 나서 돌아보니 번지점프를 하고 계시더군요. 삼각대 든 상태에서 찰칵~ 탐락 ZIPSHOT Mini로 즐겁고 가벼운 사진 생활 누려보셨으면 합니다. 별 기대를 하지 않았다가 그 쓰임세와 유용함에 혀를 내두른 제품입니다. 안정적이고 믿을 수 있는 브랜드이기도 하구요. 강력추천!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Tamrac TR 404 ZIPSHOT MINI Tripod(탐락 집샷미니)-초경량 트라이포드, 3초면 완성되는 추천미니삼각대, 담넘어세상도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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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악세서리

*. 아래 글은 이미지를 뺀 텍스트 입니다. 기사는 위의 이미지를 통해 감상하시면 됩니다.

  디지털 기기의 거치대라고 하면 흔히 딱딱하고 정적인 모습을 연상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주변기기 전문 제조사인 제닉스에서 출시된 두 종의 거치대는 이런 편견을 깨기에 충분한 제품이다. 마치 거미를 연상시키듯 유연성 있게 움직이는 관절들로 이루어진 다리는 사용자가 원하는 모습대로 변형가능한 특징이 있으며 색깔 및 발(?)의 개수, 고정 형태에 따라 크게 차량용과 일반용으로 구분 된다. 지금부터 에니웨어(일반용) 스파이더포드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알아보자.

-에니웨어(일반용) 리뷰-
 
스파이더 포드는 소형 멀티 장비의 거치대 뿐만 아니라 미니 삼각대로서의 역할도 할 수 있다

품명 제닉스스파이더포드
제조원 제닉스
제품분류 거치대 일반용
제품 문의 (주)XENICS
http://xenics.co.kr/

 
 
제품 사이즈가 크지 않기 때문에 박스포장 또한 아담한 사이즈를 가진다. 대신, 제품의 특성을 소비자가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실 사용 예제 사진이 새겨져 있으며 부가적인 용도의 설명도 기록되어 있다.
 
에니웨어와 차량용의 구성품은 각각 두 개씩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본체의 용도와 모양만 다를 뿐 같은 사이즈의 거치 홀더를 가진다.
 
오늘 살펴볼 에니웨어는 세 개의 다리가 달려 있어 땅이나 특정 구조물에 고정시킬 수가 있는 용도로 사용되며 차량용은 유리 창등에 고정시킬 수 있는 흡착판이 달려 있는 차이를 가진다. 둘 중 어떤 것이든 거치 홀더를 부착하면 휴대폰, MP3플레이어와 같은 미니 기기를 고정시키는 용도로, 거치홀더를 뺀 상태에선 서브 카메라 등을 연결해서 사용하게 된다.
 
 
마디마디를 이루는 관절이 모두 자유자재로 변형되기 때문에 모양설정이 비교적 자유롭고 한번 변형된 상태에선 어느 정도 힘을 줘야 다시 모양을 바꿀 수 있어 유연성과 함께 단단한 고정이 가능하게 되어 있다.
 
 
앞서 언급했듯 거치홀더를 사용하지 않을 땐 카메라의 삼각대연결 부위에 고정시키는 용도로 쓸 수 있고 나사 부분 받침대는 엄지손가락으로 살짝 눌러 간단하게 분리 시킬 수 있다.
 
분리된 받침대는 이처럼 카메라에 끼워놓고 사용할 수 있다. 칭찬할만한 점은 카메라와 맞닿는 면이 고무로 구성되어 다소 세게 돌려 고정을 하더라도 본체에 손상을 입힐 염려가 없다는 부분이다.
 
 
거치 홀더의 장착은 카메라 삼각대 연결부위에 장착하는 것과 동일하다. 나사에 맞춰 돌려주기만 하면 된다는 것.
 
MP3플레이어, 휴대폰 등이 고정될 부분이 스펀지 재질로 이루어져 있어 혹시라도 발생할지 모를 스크래치에 대한 예방에 신경을 썼고 내부에 장착된 스프링은 물체를 단단히 고정시켜주는 특징을 가진다.
 
 
거치 홀더의 기본 간격이 4cm, 최대 간격이 5.5cm라서 특정한 사이즈를 갖는 기기의 장착만이 허용된다. 다시 말해, 4cm 이하의 크기를 갖는 기기는 장착할 수 없고 반대로 5.5cm 이상 크기의 장비 또한 고정 할 수 없다는 뜻이다. 사진처럼 PSP같이 일정 크기 이상의 장치는 고정시킬 수 없다. 이 제품을 테스트 할 때 가장 아쉬웠던 부분이기도 한데 이왕 거치 홀더를 만들 거면 좀 더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었으면 좋았으련면 한편으로 보면 다리 세개로 적당히 버틸 수 있는 사이즈를 연구하다 보니 이런 결과가 나온 것 같기도 하다.
 
 
세 개의 다리는 힘을 웬만큼 주지 않으면 모양 변형이 일어나지 않아서 장롱 손잡이, 원형 봉, 나무 등 매달 수 있는 공간만 있다면 마음대로 고정할 수 있다.
 
책상위에 놓고 휴대폰을 고정시켜 찍은 사진이다. 휴대폰과 카메라 고정 등 실 활용 사례를 좀 더 큰 사진들로 살펴보자.
 
  
 
 
이번 기사에선 다루지 않지만 차량용의 모습도 첨부하니 구입에 참고할 수 있을 것이다.
 
카메라를 들고 여행을 다니다 보면 삼각대를 사용하고 싶지만 그렇지 못한 환경을 만나기가 일수다. 그렇다고 소중한 순간, 소중한 사진을 담을 기회를 놓치기엔 아쉽기만 하다. 이럴 때 제닉스의 스파이더 포드가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비록 몇몇 단점들이 눈에 띄긴 하지만 서브카메라용 미니 삼각대로서로서의 가치는 훌륭하다고 본다. 집안, 사무실에서 아무렇게나 굴러다니는 멀티미디어 기기를 고정시킬 때도 유용하고 좀 더 그럴 듯하게 충전과 음악 감상을 할 때 뿌듯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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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악세서리

*. 아래 글은 이미지를 뺀 텍스트 입니다. 기사는 위의 이미지를 통해 감상하시면 됩니다.

   디지털 기기의 거치대라고 하면 흔히 딱딱하고 정적인 모습을 연상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주변기기 전문 제조사인 제닉스에서 출시된 두 종의 거치대는 이런 편견을 깨기에 충분한 제품이다. 마치 거미를 연상시키듯 유연성 있게 움직이는 관절들로 이루어진 다리는 사용자가 원하는 모습대로 변형가능한 특징이 있으며 색깔 및 발(?)의 개수, 고정 형태에 따라 크게 차량용과 일반용으로 구분 된다. 지금부터 차량용 스파이더포드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알아보자.

-차량용 리뷰-
 
스파이더 포드는 소형 멀티 장비의 거치대 뿐만 아니라 미니 삼각대로서의 역할도 할 수 있다

품명 제닉스스파이더포드
제조원 제닉스
제품분류 거치대 차량용
제품 문의 (주)XENICS
http://xenics.co.kr/
 
제품 사이즈가 크지 않기 때문에 박스포장 또한 아담한 사이즈를 가진다. 대신, 제품의 특성을 소비자가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실 사용 예제 사진이 새겨져 있으며 부가적인 용도의 설명도 기록되어 있다.
 
에니웨어와 차량용의 구성품은 각각 두 개씩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본체의 용도와 모양만 다를 뿐 같은 사이즈의 거치 홀더를 가진다.
 
오늘 살펴볼 차량용은 유리 창등에 고정시킬 수 있는 흡착판이 달려 있으며 에니웨어는 세 개의 다리가 달려 있어 땅이나 특정 구조물에 고정시킬 수가 있는 용도로 사용된다. 둘 중 어떤 것이든 거치 홀더를 부착할 경우 MP3플레이어와 같은 미니 기기를 고정시키는 용도로, 거치홀더를 뺀 상태에선 서브 카메라 등을 연결해서 사용하게 된다.
 
 
마디마디를 이루는 관절이 모두 자유자재로 변형되기 때문에 모양설정이 비교적 자유롭고 한번 변형된 상태에선 어느 정도 힘을 줘야 다시 모양을 바꿀 수 있어 유연성과 함께 단단한 고정이 가능하게 되어 있다. 단, 에니웨어에 비해 차량용은 다리가 한 개 뿐이라서 그런지 무게가 나가는 제품의 고정에 약한 모습을 보인다. 이는 마디를 좀 더 뻑뻑하게 만들더라도 반드시 보완되어야 할 부분이라 생각한다.
 
유리창에 장착시키기 위해서 흡착판이 사용되었으며 일단 원하는 위치에 고정을 하게 되면 고정 레버를 아래로 내려 좀 더 밀착시켜 붙이는 방식이다.
 
 
앞서 언급했듯 거치홀더를 사용하지 않을 땐 카메라의 삼각대연결 부위에 고정시키는 용도로 쓸 수 있고 나사 부분 받침대는 엄지손가락으로 살짝 눌러 간단하게 분리 시킬 수 있다.
 
분리된 받침대는 이처럼 카메라에 끼워놓고 사용할 수 있다. 칭찬할만한 점은 카메라와 맞닿는 면이 고무로 구성되어 다소 세게 돌려 고정을 하더라도 본체에 손상을 입힐 염려가 없다는 부분이다. 사진은 에니웨어의 것이지만 모양과 쓰임세는 같아 첨부하였으니 오해 없길 바란다.
 
 
거치 홀더의 장착은 카메라 삼각대 연결부위에 장착하는 것과 동일하다. 나사에 맞춰 돌려주기만 하면 된다는 것.
 
MP3플레이어, 휴대폰 등이 고정될 부분이 스펀지 재질로 이루어져 있어 혹시라도 발생할지 모를 스크래치에 대한 예방에 신경을 썼고 내부에 장착된 스프링은 물체를 단단히 고정시켜주는 특징을 가진다.
 
 
거치 홀더의 기본 간격이 4cm, 최대 간격이 5.5cm라서 특정한 사이즈를 갖는 기기의 장착만이 허용된다. 다시 말해, 4cm 이하의 크기를 갖는 기기는 장착할 수 없고 반대로 5.5cm 이상 크기의 장비 또한 고정 할 수 없다는 뜻이다. 사진처럼 PSP같이 일정 크기 이상의 장치는 고정시킬 수 없다. 이 제품을 테스트 할 때 가장 아쉬웠던 부분이기도 한데 이왕 거치 홀더를 만들 거면 좀 더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었으면 좋았으련면 한편으로 보면 다리 한 개로 적당히 버틸 수 있는 사이즈를 연구하다 보니 이런 결과가 나온 것 같기도 하다.
 
관절들의 모양 변환은 힘을 어느 정도 가해야만 가능하나 SLR과 같은 무거운 장비를 연결시키기엔 다소 버거워 보인다. 본래 용도를 생각한다면 당연한 결과이긴 하지만 말이다.
 
실제 주행중인 차량에 부착하여 휴대폰을 고정시키고 여러가지 도로 주행 사정에 맞게 운전을 해도 기기가 떨어진다던지 다리의 모양이 변화된다든지의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다. 아이팟 같은 장비를 이렇게 고정시켜 놓고 FM트랜스 미터와 연결해 음악을 듣는다면 주변 사람들에게 꽤나 멋진 인상을 줄 수 있을 것 같다.
 
카메라를 들고 여행을 다니다 보면 삼각대를 사용하고 싶지만 그렇지 못한 환경을 만나기가 일수다. 그렇다고 소중한 순간, 소중한 사진을 담을 기회를 놓치기엔 아쉽기만 하다. 이럴 때 제닉스의 스파이더 포드가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비록 몇몇 단점들이 눈에 띄긴 하지만 서브카메라용 미니 삼각대로서로서의 가치는 훌륭하다고 본다. 차 안, 아무렇게나 굴러다니는 멀티미디어 기기를 고정시킬 때도 유용하고 좀 더 그럴 듯하게 음악 감상을 할 때도 뿌듯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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