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에 해당되는 글 2건

제품후기/체험단활동

 
어렸을 적부터 사내의 세계에(?) 흠뻑빠져 살아온 필자는 남자가 화장을 한다는 사실을 매우 거북한 눈길로 바라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웬걸요, 아침마다 전용 세안제로 세수를 하고 화이트닝 성분을 갖는 스킨을 바른 다음, 집을 나서기 전 반드시 BB크림을 바를 정도로 꼼꼼히 챙기게 되었죠. 특히, BB크림 없인 하루생활이 찝찝할 정도로 피부톤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입니다. 비록 관련 제품들 대부분이 여성의 피부에 적합한데다 두꺼운 사용감 때문에 모공에도 무리가 가는 등 어쩔 수 없는 불편함을 감수해 왔지만 다행스럽게도 오늘 소개할 ‘닥터자르트 트리플 시너지 남성 BB크림(이하 ‘닥터자르트BB’)’은 앞선 단점 들을 개선하고 피부자극이 적은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로션타입으로 구성되어 가벼운 사용감을 가지고 있으며 여러가지 기능성을 더한 탓에 외부 활동이 잦은 남성들에게 자외선 차단과 피부결 개선이란 두 마리 토끼를 잡아줄 매력적인 특징을 갖추고 있습니다.
What’s Next?
 
닥터자르트는 무향, 무색소, 무알콜을 원칙으로 피부자극을 유발하는 성분을 줄이고 예민한 피부에도 안전하게 믿고 사용할 수 있는 화장품을 개발하는 업체입니다. 이미 국내 유슈의 업체와 BB크림을 포함한 여러 화장품 제품군의 우열을 다투고 있을 정도로 큰 인지도를 가져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는 높은 편입니다.
 
닥터자르트 남성전용 BB크림의 주요 특징.

Dr.Jart+ for man
 
스킨베베와 인연을 맺게된 건 출석이벤트 때문이었지만 필자에겐 직장을 가진 뒤 처음으로 스킨을 구입한 곳으로기억에 남는 곳입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지금까지 변하지 않은(?) 디자인의 박스안에 제품을 담아 보내주셨다는 건데 여전히 깔끔하고 눈에 잘 띄는 디자인 이더군요. ^^ 각설하고, 포장을 열어보니 뽁뽁이안엔 체험단 환영 글귀가 새겨진 쪽지와 닥터자르트 BB 정품이 들어있었습니다.
 
닥터라는 이름에서 뿜어져 나오는 포스와(?) 더불어 피부를 생각하는 스킨케어 브랜드라서 그런지 패키지 디자인부터 남다른 전문성이 느껴집니다. 마치 약과 화장품의 느낌을 절반 정도 섞어놓았다고나 할까요?! 뒷면을 보니 용법 용량, 효능,효과 그리고 BB크림을 구성하고 있는 성분들이 모두 한글로 적혀 있는데 저자극을 목표로 개발되었지만 혹시나 피부에 트러블이 발생하더라도 케이스만 있다면 의사 혹은 약사와 상담하기 어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
 
뷰티테스터용이라는 것을 표시하기 위해 제품 용기에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 구입하는 제품과의 차이는 바로 이 스티커의 유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용기는 사용하기 편리한 튜브형태를 갖추고 있으며 제품을 사용하기 위해선 뚜껑을 열고 내부 밀봉스티커를 떼어내면 되겠습니다.
 
색상이 여느 BB크림과 다를 바 없다고 느껴지시겠지만 실제 손에 느껴지는 감촉은 에센스와 스킨의 중간쯤 되는 점성의 부드러운 느낌입니다. 일반적으로 연상되는 딱딱하고 점도가 높은 것과 많은 차이가 있죠. 그래서 인지 똑같이 피부톤을 개선하려고 하더라도 일반제품보다 조금 더 많이 발라야 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사실입니다. 대신, 이전에 느끼지 못했던 상큼한 시트러스 향기가 나는 점이랄지 뻑뻑하지 않고 마치 가벼운 로션을 바르는 듯 부드러운 느낌은 훨씬 친숙하게 다가오며 개인적으로 끈적이거나 두껍지 않아서 무척 만족스러웠습니다.
 
야외활동이 많은 남성들에겐 이런 기능성 BB크림은 매우 유용한 아이템입니다. 더군다나 닥터자르트는 피부자극을 최소화 시켜 트러블이 많고 기름기가 강한 남자가 사용하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만약 자외선 차단기능과 동시에 남성 특유의 칙칙함과 잡티들을 자연스럽게 커버해주며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주는 남성전용 비비크림을 찾고 있다면 닥터자르트 BB는 매우 훌륭한 선택이 될 것임에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것저것 바르지 않아도 하나로 해결되니 선천적인 귀차니즘을 가진 남성에게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SPEC.SPEC.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0
제품후기/체험단활동

*. 아래 글은 이미지를 뺀 텍스트 입니다. 기사는 위의 이미지를 통해 감상하시면 됩니다.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자기 자신을 가꾸는 것이 일반화 된 요즘, 밖으로 잘 드러나지 않는 발이라고 해서 예외일 순 없다. 특히, 여성분들은 구두와 샌들 등의 아이템을 장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풋크림이니, 각질제거 용품을 자주 사용하곤 하는데 오늘 소개할 뷰티풋은 일본에서 수입된 각질 제거 전문 에센스로서 타사 제품과는 비교할 수 없이 강력한 효과를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필자는 남자이지만 다행스럽게도(?) 관련된 직장에 다녀서 인지 관심을 갖던 제품 체험단에 선정되어 무척 기쁜 마음으로 사용기 과정에 임할 수 있었다.

들어가기 전에! 각질이란?!
피부의 구조는 표피, 진피 피하조직으로 되어있는데 각질층은 가장 윗부분에 위치해 있는 표피에 속해있는 피부 층으로서 미세한 먼지나 세균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보통 28일을 주기로 눈에 보이지 않지만 서서히 떨어져 나가며 동시에 다시 생성되는 피부인 것이다. 하지만 이 떨어져 나가는 각질 층의 작용이 나이가 들거나 모공속의 수분이 부족 혹은 여러가지 외부 환경적인 요인으로 인해 정상적인 순환이 일어나지 않을 경우 모공이 막히게 되어 피부가 숨을 쉬지 못해 여드름 같은 피부 트러블을 유발 시키며 그래서 인위 적인 각질 제거, 특히 얼굴 부분에 사용하는 제품들이 많다.

품명 뷰티풋
제조원 일본 수입산
제품분류 발 각질 제거제
제품 문의 http://soviza.com

 
최근에 진행한 필드테스트 중 가장 심플한 구성을 갖추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비닐 포장안엔 뷰티풋 제품 1개가(1개의 제품 안엔 발에 신는 2개의 에센스가 들어있다) 들어 있는데 한글설명서나 당부의 말조차 포함되어 있지 않았다. 그래서 부득히 하게 제조사 혹은 구매처 등을 명시하지 못하였으니 이점 양해 부탁드린다.
 
 
제품 뒷면엔 제품의 사용방법 등이 기제된 그림과 함께 일본어로된 문구 들이 담겨 있다. 필자가 영어는 굉장히 잘하지만(?) 일본어를 전혀 못하는 관계로 뷰티풋이 가진 여러가지 효과나 사용방법 등이 나열되어 있을 것이라 추측되는 바이다.
 
밀봉을 걷어내고 내부에 자리한 버선 주머니(이렇게 부르겠다) 2개를 꺼내면 가위를 준비해야 한다. 그 이유는 버선 상단에 자리한 가위표시를 따라 잘라야지 비로소 발이 들어갈 공간이 생기기 때문이다. 다만, 개봉을 하지 않았음에도 이미 일부 액체가 밖으로 약간 흘러나온 상태를 보인 점엔 개선의 여지가 필요할 듯 싶다.
 
 
이제부터는 다소 혐오스러운 남자발이 등장하므로 주의를 요한다. 필자의 발은 보시다 시피 꽤나 매끈하고 군더더기 없는 곡선과 함께 양호한 피부 상태를 가지고 있다(물론 추후 각질 홍수의 처참함을 겪어보기 전의 착각이었다).
 
 
사진상으로는 별 이상없이 잘 착용한 듯 싶지만 안타까운 사연은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필자의 발 사이즈가 280mm인데 이 버선의 크기는 기껏해야 약 270mm정도에 불과해 사진처럼 뒤꿈치가 터지고 에센스가 흘러나오고 그야말로 난리가 난 것이다. 급 당황하여 사진에 머리카락이 찍히는지 마는지 신경도 못쓰고 흘러나온 에센스를 닦으랴 어떻게든 맞춰 신어보랴 쇼를 하던 도중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짜잔! 비닐 봉지를 하나 더 착용한다는 것!(-_-) 꾹꾹 맞춰신었기 때문에 다행히 에센스는 발 깊숙깊숙히 스며들 수 있었고 시간이 흐르고 아주 미세한 수준의 얼얼한 느낌을 받기를 약 1시간 30분 후, 흐르는 물에 발을 깨끗하게 씻었다. 씻고 난 직후엔 발에 아무런 변화를 감지할 수 없었다. 이제부터 두둥~
- 3일 후 -
  
발에 점차적으로 각질 층이 벗겨지기 시작을 하고 있다. 이 때까지만 해도 나 자신에게 혼잣말로 ‘그럼 그렇지~ 평소 깨끗이 씻고 다니니 각질도 별로 안나오고! 어후~ 뭐하러 이런걸 했을까?!’ 뭐 이랬는데.. 된장..
- 4일 후 -
 
아놔, 4일째가 되자 이건 때보다도 심하게 벗겨져 올라오는 것이 아닌가?! 막 미친듯이 벗겨진다. 다행히 평소 생활할 땐 발에 각질이 벗겨지는 지 마는지 느껴지는 바는 전혀 없어서  불편한 점은 없다. 방이 드러워지긴 하지만…
- 5일 후 -
 
이건 뭐 뱀이 탈피하는 것도 아니고 바닥에 껍질들이 나둥그러 다니고 아수라장이다. 그래도 새로운 피부가 생겨나고 묵은 피부가 벗겨진다는 생각에 무척 뿌듯! 더불어 필자의 발이 그리 깨끗하지 않은 묵은 껍질들로 채워져 있음을 새삼 깨달을 수 있었다.
- 6일 후 -
 
아주아주 매끈하게 변신을 완료한 필자의 발의 모습. 사진이 그다지 좋게 찍히진 않았지만 실제 달라진 발의 모습은 직접 보지 않으면 체감할 수 없을 정도로 좋아 보인다.
 
우린 평소 각질이 형성되는 것을 막기 위해 필링 제품을 사용하고 따뜻한 수건을 이용해 피부를 자극 하는 방법을 시도하곤 하지만 묵은 각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싶을 땐 맘에 쏙 도는 대안이 없었던 게 사실이다. 오늘 살펴본 뷰티풋은 바로 이런 고민을 가진 분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 의심치 않는다. 하지만 뭐든지 넘치면 독이 되는 것처럼 너무 잦은 사용보다 필요할 때 한번씩 찾는다면 분명 톡톡히 효과를 보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0
1
블로그 이미지

리뷰 및 기사 관련 의뢰 및 문의 : kaspire@paran.com

NoVaWa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