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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도 여행과 맛집 소개/과거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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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과일, 각종 채소등을 넣고 오랜시간 우려낸 육수로 삶아 더욱 깔끔한 토시래 광장점 포장후기 들려드립니다. 신림쪽 매장을 가본적이 있었기 때문에 굳이 비교를 해보자면, 이곳의 양도 더 많고, 껍데기보다 살이 더욱 통통해 더욱 만족스럽던 곳입니다. 구의동에서 믿고 먹을 수 있는 족발집 찾으셔야 한다면 여기가 정답일 듯 싶습니다.

 
 
 
 
토시래 구의점은 올림픽대로북단 사거리 스탠다드차타드 은행 건너편에 위치합니다. 매장 앞 주차를 지원하나 제한적이기 때문에 강변역1번출구, 근처 버스정류장을 통한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됩니다. 구의동 지역은 배달이 가능하다고 하니 참조하세요.

 
매장에서 포장시 토시래족발, 토시래보쌈 모두 2천원씩 개별할인 되고, 냉채족발, 족발고추잡채, 매운양념족발, 콩나물해물족발, 쟁반국수 등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아늑한 분위기의 실내는 40~50석 가량, 조촐한 연말모임이나 회식자리로도 손색 없어 보입니다.

 
메뉴판과 가격 구경해보세요. 사이드메뉴로 두부제육김치나, 한치&땅콩처럼 술과 잘 어울리는 음식도 있습니다. 필자는 족보세트(족발[앞발]+보삼[소])를 포장주문.

 
전용 용기에 깔끔하게 포장된 구성품을 하나씩 꺼내보니 이것저것 많네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좌측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족발과 보쌈 싸먹을 쌈채소, 토시래족발, 토시래보쌈, 쌈장, 된장, 젓깔, 알밥(!), 보쌈김치, 무말랭이김치, 백김치 그리고 스프라이트 하나가 들어 있습니다.

 
족발집에서 막국수가 아닌 알밥을 준다는 것도 독특하지만, 알과 김의 고소함에 각종 야채가 어우러져 이색적이면서도 맛있습니다. 오히려 국수보다 나은 것 같은데요?!

 
겉으로만 그럴듯해 보이고 막상 고기몇점 덜고나면 뼈가 보이던 사례와 비교하면, 족발양이 생각보다 훨씬 많았고, 껍질에 비해 살이 두툼해서(이날만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많이 먹어도 짜지 않게, 담백함 맛이 더욱 커 굉장히 튼실했습니다. 보쌈도 어찌나 맛있던지요. 족발과 달리 수입산고기를 사용하는데다, 족보세트가 일반적으로 족발을 강조하는 타 업체에 대비해 두 주력 메뉴의 밸런스는 자웅을 가리기 어려울 정도 였습니다. 한마디로 대만족!

 
매장에서 직접 담근것인지, 공급받은건지는 알 수 없으나, 처음에 먹으면 시원하고, 씹으면 매콤함이 느껴지는 보쌈김치는 최고수준이고, 와이프가 맛있다고 칭찬하던 무말랭이, 그리고 백김치 모두 나무랄데 없었습니다.

 
흐물흐물한 껍질보다 살이 많은 걸 좋아하신다면 토시래가 정답!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구의동족발 토시래광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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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려진대로 족발엔 젤라틴 성분이 풍부해 피부미용과 노화방지에 효과가 있으며, 돼지고기엔 메타오닌이란 아미노산이 들어 있어 간을 건강하게 하므로 알코올 해독과 숙취예방에 좋습니다. 토시래 족발은 여기에 더해 특별한 조리법을 사용하여 지방함유량과 칼로리를 줄여 몸에 더욱 좋다는게 장점이죠. 오늘 저녁 토시래 광장점에서 맛있는 족발, 건강한 족발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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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기와집과 따뜻한 온돌방에 앉아 가족끼리 맛있는 식사를 하는 그런 모습. 가끔은 시골에서 먹던 집밥이 그리워 질 때가 있습니다. 필자는 이번에 방문한 옛날기와집에서 같은 느낌으로 식사를 하고 왔습니다. 보리밥과 보쌈을 메인으로 짜고달지 않으면서 손맛 잘낸 푸짐한 반찬은 저렴한 가격과 함께 매우 높은 만족감을 선사하며, 갖은 야채와 비벼먹는 보리밥 또한 굉장합니다. 오랜만에 또 다시 등장한 필자보증맛집(2014년11월 기준), 남에게 알려주기 싫은 남양주의 보물 같은 별내동맛집, 지금부터 살펴볼까요?!

 룸/앉는자리
점심/저녁
예산 2인 2만원전후

 옛날기와집
 경기 남양주시 별내동 2339번지
  동시수용인원
50여명
  11:30 ~ 21:30
 031-527-0166
  깔금하고 맛있는 보리밥정식
 화장실 내부
  주차가능

옛날기와집은 별내끝자락 서울 상계동과 이어지는 덕릉로 한복판에 위치합니다. 네비게이션을 찍고 찾아가니 매장앞으로 주차장이 있고, 간판만 아니었음 연탄, 가마솥, 마당 등 시골집이라고 해도 무방할 만큼 자연스런 모습입니다.

 
실제로 한옥가옥을 개조한 듯 했기 때문에 집으로 따지면 손님방과 거실 등에 준비된 테이블에 앉아 식사를 합니다. 16명 이상 수용할 수 있는 긴 방과, 모임을 위한 개별실이 모두 존재하므로 가족단위외식, 회사회식장소로도 좋아 보입니다.

 
가격이 적힌 메뉴판 참고 하시고, 필자는 고민끝에 보쌈정식, 보리밥정식, 해물파전을 주문.

 
조금 있다 추가된 반찬을 보여드리긴 할테지만 일단 처음 셋팅된 테이블을 위와 같습니다. 자세히 살펴볼께요.

 
멸치고추, 오이김치, 배추김치, 두부조림, 씨래기조림, 호박무침 그리고 보쌈 등에 같이 먹을 젓깔입니다. 반찬들은 하나 같이 짜거나 달지 않고, 대신 재료본연의 특징을 잘 살린 굉장한 손맛이 느껴집니다. 소위 버릴 게 없습니다.

 
무나물, 무채, 보리밥과 최강의 궁합을 자랑했던 강된장(전혀 안짬!), 전 종류(김치전은 아닌데 저 전 이름 생각이 안남), 해물파전을 찍어먹거나 개별 반찬으로도 손색없는 양파절임, 시원하고 칼칼한 동치미 그리고 된장찌개 까지 온통 맛있는 것들로 가득 채워집니다.

 
옛날기와집 별내점에선 보쌈정식에 나오는 보쌈마져 시골스럽게 굉장히 두툼한 형태로 썰어져나오기 때문에 함께 준비되는 김치 및 절인배추와 조합하면, 냄새없고, 식감좋은 고기와 입을 굉장히 풍성하고 즐겁게 만듭니다. 6~7점 밖에 되지 않는 다는 점도 그 크기와 다양한 반찬이 있어 부족하다고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옛날기와집이 자랑하는 보리밥은 마치 2인분 처럼 양이 푸짐하며, 쌀밥과 비율로 섞여 있기 때문에 식감이 부드럽습니다. 그래서 갖은 야채 및 고추장과도 아주 잘 어울리지요(밥알이 개별로 날아다니는 보리밥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 더욱 만족스러웠던 것 같습니다). 여하튼, 대접처럼 커다란 그릇에 취향대로 야채를 넣고, 고추장 올려서 쓱쓱 비비면 맛있는 비빔밥이 완성됩니다. 이 상태로도 완벽하나 계란후라이만 별도로 나온다면 바랄게 없을 것 같습니다.

 
파전과 추가적인 반찬들까지 촬영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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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옛날기와집]훌륭한 반찬과 보리밥이 있는 별내동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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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을 맛있는 반찬, 강된장과 된장찌개와 함께 정신없이 먹다보니 배가부를 때로 부른상황. 해물파전은 포장해가는 걸 전제로 한입만 맛 보자고 했던게 결국 파전 반절을 해치웠습니다. 그냥.. 그냥 파전인데 거기다 배도 부른상황이었음에도 같이 간 일행과 그냥 감탄사만 연발… 유일한 단점은 이름이 해물파전이나 오징어만 들어 있었던 것 정도?! 결론적으로 단돈 8천원에 이런 식사를 할 수 있다는 게 매우 행복한 저녁이었습니다. 남양주 별내신도시와 가깝게 사시는 분이라면 옛날기와집에서 보리밥&보쌈정식 맛보세요. 강력추천해 드리는 별내맛집입니다.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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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 | 경기 남양주시 별내동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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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전까지만 해도 네이버지도 평가글이 거의 헬에 가까웠기 때문에 박복례흑보쌈에 가는 게 달갑지만은 않았다. 그런데 막상 뚜겅을 열어보니, 이건 뭐 보쌈만 따지면(보쌈밖에 못먹어서) 살면서 먹어본 것 중 손까락 다섯 개 안에는 들어갈 정도고, 오디가 들어간 보쌈자체는 얇게 썰어 쫄깃함과 담백함이 남다른데다 풍성한 재료의 보쌈김치, 다양한 구성으로 굉장히 입이 즐겁다. 포장용기나 방식도 굉장히 세련되어 편리하므로 필자처럼 배달이나 포장해도 후회하지 않을 장안동맛집이다.

 
놀이방을 갖춰 가족단위 손님도 문제 없는 박복례흑보쌈

 테이블/룸
점심/저녁
예산 2인 3만원전후

박복례흑보쌈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장안동 375-3
  동시수용인원
70여명
  11:00-24:00
 02-3394-5382
  포장배달가능
 화장실 외부
  주차가능

 
박복례 흑보쌈은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이 장한평이라 대중교통으로 접근이 쉽진 않다. 다만 차량으론 주차장을 지원하니 문제 없고, 발품을 팔아와도 맛으로 후회하진 않을 곳이다. 직장인들을 위한 점심메뉴를 비롯해 다양한 구성의 세트메뉴도 판매하고 있어 회식장소로도 가치가 높다. 예를 들어 필자가 포장한 C세트 흑보쌈(대)+쟁반국수(대)+계란찜(포장엔 안들어 있음)+얼음소주(포장엔 안들어 있음, 음료수로 대체) 1병이 43000원.

 
기타 메뉴와 가격은 위 표를 보고 참조하자. 마늘보쌈이 인기라던데 흑보쌈 맛을 보니 다음엔 꼭 먹어보고 싶고, 보쌈과 족발을 함께 즐기는 세트와, 해물파전, 알주먹밥 같은 사이드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포장을 기다리며 매장내부를 둘러보니 테이블과 앉는 자리가 혼합된 대략 70~80여석 자리가 구비된 모습이며, 한켠엔 작게나마 어린이 놀이방(장난감+책)을 준비해 아이를 동반한 손님에게 도움이 된다. 계란프라이 셀프코너는 아마도 점심식사 직장인들을 위한 프로모션 같은 느낌?!

 
특히 점심 특선 구성이 좋다. 보쌈정식 2인에 소공동순두부 찌개 1개, 콩나물 비빔밥 2개가 15000원이다. 만약 블로그와 까페 활동이 잦다면 음식에 대한 소감을 5군대 이상 포스팅 한 뒤 흔적을 남기면 보쌈정식세트를 공짜로 먹을 수가 있다.

 
주문한 박복례흑보쌈이 나왔다. 정말 알찬 구성으로 포장되어 있다.

 
떼기 쉬운 재질의 진공포장은 여러 사람과 나눠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을 만큼 잘 구분되어진 모습이며, 특히 보쌈의 경우 두 팩으로 나눠 신선함과 상황에 따라 차후에 먹기가 용이하도록 되어 있다.

 
쌈야채, 보쌈김치 두 종, 샐러드 2개, 입가심용 사탕과 함께 쌈장마늘고추 양파절임이 들어 있는 구성 2개, 젓깔 2개, 보쌈2개, 콩나물국2개, 500ml콜라 1개가 대자리 세트의 구성이다.

 
뽕나무 오디가 들어 간 보쌈은 굉장히 얇게 썰어져 있어 의아했는데 박복례흑보쌈만의 맛의 비법 중 하나란다. 포장을 했기 때문에 딱딱해질까봐 막국수부터 소스를 붓고 맛보았는데 개인적으로 이렇게 맵지 않고 새콤달콤하게 입맛 당기는 게 훨씬 만족도가 높은 듯 하다. 막국수 역시 아주아주 만족스럽다.

 
보쌈김치 두 종이 재료를 아낌없이 쓴 부분이랄지, 적당히 매콤하고 아주 시원하게 아삭거리는 게 탁월할 정도로 만족스럽다. 보쌈과도 매우 잘 어울리는데다 양도 넉넉해서 아직까지 밥찬찬으로 애용하는 중이다. 김치만으로도 이미 보쌈맛을 보지 않고도 손맛을 알게 되었다고 하면 짐작이 되실까?!

 
잡내를 최대한 제거한 보쌈은 씹는 맛이 매우 부드러우며, 뒷맛이라고 해야하나? 씹다보면 느껴지는 잔잔한 향이 매우 좋다. 수육같은 느낌이라기 보다 오디가 들어가서 그런지 별다른 쌈이나 된장, 젓깔 없이 보쌈 그 자체만 먹어도 굉장히 맛있는 편.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장안동맛집 박복례흑보쌈 포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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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에 이것저것 올리면 아삭한 재미도 남다르고 감히 필자 인생의 남다른 보쌈 중 하나였다고 솔직하게 평가하고 싶다. 장한평에 가시게 된다면 혹은 그 근처에서 맛이 좋은 보쌈과 소주한잔 기울이고 싶다면 박복례흑보쌈은 추천할 수 밖에 없는 보쌈맛집이다. 꼭 가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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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장안1동 | 박복례흑보쌈 서울장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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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삼복에 개를 삶고 파를 넣어 푹삶는 것을 구장이라 하는데 구장의 주재료는 개고기와 파이며 땀을 더 내기 위하여 고

춧가루를 넣는다 하였으니, 구장이 식성에 맞지 않는 사람을 위하여 나온 것이 육개장이라 하겠다. -조선시대 학자 홍석모

육개장은 친근한 음식입니다. 하지만 전문점은 많지 않고 제대로 하는 곳도 드물죠. 육대장은 바로 이 육개장을 메인으로 보쌈

과 만두, 전골을 접할 수 있는 맛집입니다. 메인메뉴인 육개장(파개장?!)은 대파가 들어가 시원하고 적당히 매콤한 진한 국물

맛이 매력적입니다. 물론, 맵지않은 설렁탕도 있어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도 좋습니다. 여름이 가까워져 가는 이 시점, 새로운

보양식으로 진한 육개장 맛보세요. 육대장 별내점에 다녀왔습니다.

 
육대장 별내점 모습

 테이블/앉는자리
점심/저녁
예산 2인 2만원전후

 육대장 별내점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 621-33
  동시수용인원
80여명
  10:00-22:00
 031-529-8448
  육개장 전문점!
 화장실 외부
  주차가능

네비게이션을 통해 육대장 별내점을 찾아가면 건물 앞 거리에서 안내가 종료 됩니다. 당황하지 마시고 조금 더 직진해 우회전

을 하면 건물 뒤쪽으로 이어진 지상주차공간과 지하주차장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내부는 1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아담한 크기에 앉는자리와 테이블이 혼합된 형태를 가집니다. 아이를 동반한 가족끼리 오면

아무래도 앉는 자리가 더 편하겠죠?! 전 메뉴 포장가능!

 
 
옛날전통육개장은 8000원이라 저렴하진 않지만 밥/당면사리를 무료로 추가할 수 있어 실컷 배부르게 먹기 좋습니다. 또 다른

주 메뉴인 한방보쌈 소는 1만원에 양도/맛도 만족스러워 식사와 궁합이 그만이며, 그 외 보쌈무침, 메밀만두 등도 인기메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필자는 육개장 3개와 보쌈 그리고 양지무침을 주문했으며 육개장은 주문하실 때 매운맛 조절이 가능합니다.

 
양지무침을 제외하고 한상 차려지면 이런 모습.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반찬은 오뎅볶음, 깍뚜기, 부추무침이 전부입니다만 육개장 특성상 부족하다고 느껴지진 않습니다. 3명이서 기본찬을 남기고

왔습니다.

 
커다란 그릇에 담겨온 육개장은 외형만으로도 매력적인데 실제로 국물을 맛보면 확실히 일반적인 고사리만 많이 들어간 육개장

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대파의 시원함과 적당한 매콤함이 잘 어우러져 있고, 아주 약간 달다는 느낌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밸런

스가 잘 잡힌 "맛있는 육개장"맛이 납니다. 특히, 소주가 자동으로 생각나게 만드는 국물맛은 아찔할 정도! 평소 매운 걸 좋아

하실 경우 주문 시 매콤하게 해달라고 하시는 거 잊지마세요!

 
혈행개선에 효과가 탁월한 대파, 생강, 마늘 및 양지(?)고기도 아낌없이 들어가 있어 공기밥 없이도 배가 부를 지경이며, 이

한그릇 자체만으로도 영양만점의 보양음식 역할을 충분히 해냅니다.

 
적당히 건져먹고 나자 남은 밥을 넣고 국물에 말아 먹으니 이것 또한 괜찮더군요. 살면서 가장 맛있게 먹었던 육개장을 10점으

로 보면 8점 정도는 충분히 하는 것 같습니다(평생 살면서 언제 10점자리를 또 먹을 수 있을런지요..ㅎㅎ).
 
육대장별내점이 더욱 매력적인 이유는 육개장과 함께 시켜먹기 좋은 한방보쌈의 가치가 웬만큼 보쌈잘한다는 곳 보다 더 뛰어

나다는데 있습니다. 어떻게 삶았는진 모르겠지만 비린내가 전혀 없이, 유니크한 향과 맛을 내고, 매실짱아찌를 싸먹는 독특함

은 경험상 처음입니다. 보쌈김치 격인 무말랭이 김치와 마늘, 고추, 배추, 새우젓, 쌈장이 함께 나오므로 다채로운 맛을 내기

도 좋구요. 대(4만원), 중(3만원)이 아닌 소(1만원)으로 양과 가격을 만족시키는 것도 신의 한수라 봅니다.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별내맛집, 육대장별내점 파개장? 육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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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무침은 딱 소주안주였다고 봅니다. 오이와 부추 그리고 육개장에 들어가는 양지고기를 특유의 매콤한 소스에 버무려 나오

기 때문에 아무래도 밥반찬보다 술과 잘 어울리게 생겼습니다. 맛있지만 보쌈과 이것 중에 하나를 고르라면 전 무조건 보쌈입

니다. 오늘 저녁 육대장 별내점에서 복날보양식 파개장 맛 보세요. 만족하실 겁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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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 | 육대장별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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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성비 얘길 많이 하는데 족발에 관해선 여기 토시래를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적당히 야들야들한 스타일의 한약 및

돼지 냄새 없는 부드럽고, 담백한 족발이 앞발 기준 대가 29000원, 뒷발 중 사이즈는 25000원에 불과하기 때문(느낌상 대와

중은 앞다리 뒷다리를 가르는 기준일 뿐 양의 차이는 없을 거라 짐작됨). 게다가 포장하면 각기 2000원씩 추가 할인된다. 토

시래 족발보쌈 신림점에서 족발 중 사이즈+쟁반국수(소)를 포장해 봤다.

 테이블위주
포장가능
가격대 하

 토시래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1640-32
  동시수용인원
150여명
  15:00~04:00
 02-876-7825
  실내흡연불가
 화장실 내부
  주차불가

 
자칫 주의를 기울이지 않을 경우 찾기가 애매한 위치다. 4번출구로 나와 첫번째 보이는 작은 골목길로 들어서면 위 사진과

같은 안내표시가 보이는데 그 안쪽에 토시래 신림점이 있다.

 
3층 규모의 토시래 족발&보쌈 신림점 모습

 
우리가 흔히 아는 족발 보쌈 말고도 계절메뉴인 굴보쌈, 냉채족발, 족발고추잡채, 매운양념족발, 콩나물해물족발 등 취향과

입맛에 따라 고를 수 있는 메뉴가 다양하며, 앞서 언급한대로 포장 시 2000원의 가격 할인혜택이 있다. 족발의 경우 상추/새

우젓/고추/마늘/무말랭이가 옵션으로 따라오는 형태고, 보쌈은 새우젓/쌈장/고추/마늘이 기본적으로 제공된다.

 
보통 족발재료라 하면 앞다리를 사용하기도 하고, 맛도 더 있기 때문에 대자를 선택할 까 싶었지만 결론부터 말하면 토시래

의 뒷다리(중자)는 충분히 훌륭하다. 가격차이가 얼마 나지 않으므로 위 메뉴판을 참고하여 선택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1층부터 3층까지 좌석 위주로 실내가 구성되며 층간에 화장실이 설치되어 있다. 원칙적으로(!?) 흡연은 불가능하다.

 
평일이었지만 손님들이 상당히 많아 포장하는데 시간이 소요되어 이리저리 둘러봤다.

 
테이블에 나가는 먹음직스러운 족발도 한 컷 담아주고….

 
밖에 나가보니 주변에 식당이나 바, 노래방이 즐비해 토시래 신림점을 1차나 2차 자리로 만들기에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

 
드디어 필자가 주문한 족발 등장! 얼마나 맛있을지, 많은 프랜차이즈의 그것처럼 맛이 없으면 어쩌지란 기대반 걱정반 심정

으로 집으로 직행!

 
가야할 위치가 멀다면 쟁반국수는 과감히 포기하는 게 좋다. 면이 불어 제대로 된 맛을 맛보기 힘들기 때문..

 
일단 비쥬얼이 참 좋다. 저기 있는 빨간색 국물이 쟁반국수에 들어가는 소스며, 나머지는 익숙한것처럼 족발을 맛있게 먹기

위한 쌈장과 젓갈, 고추, 상추다. 다른 곳과 달리 무말랭이가 들어가는 게 참신한 부분이며, 상추양이 적다는 건 단점.

 
 
중자인데 3명이 먹어도 배부를 만큼 양이 많은게 특징이며, 전반적으로 양재동의 그것을 말랑말랑한 타입의 최강이라고 치고

, 회기동의 것이 일반적인 족발중 상급으로 치면, 토시래의 족발은 약간 양재동 타입에 가까운 부드러움과 퍽퍽하지 않은 살

코기의 질감이 꽤 괜찮다. 웬만큼 동네에서 잘한다는 집보단 훨씬 낫다.

 
매콤세콤상콤했던 쟁반국수도 족발과 궁합이 잘 맞았으니 참고해보자. 토시래 신림역점 근처에 들릴일이 있다면 저렴하고 맛

있는 족발을 포장해 보길 권해드린다. 만족도가 상당하다. 보쌈은 안먹어봐서 잘 모르겠다.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토시래 족발보쌈 신림역점-포장하면 2000원추가 할인, 신림에서 족발 먹으려면 여기추천(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1640-32)
       
맛집,토시래,족발,보쌈,신림역점,포장,신림,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16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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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관악구 서원동 | 토시래 신림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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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도 여행과 맛집 소개

 
시골에서 막 삶아 내어나온 뜨끈뜨끈한 보쌈맛과 손으로 직접 담근 김치 그리고 몸에 좋은 손두부를 함께 만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고양 동국대병원 근처 풍산트윈시티 2층에 자리한 초가집순두부보쌈 찰보리밥이 그곳. 보쌈과 손두부의 결합만으로도 충분히 독특한데, 이런저런 나물과 함께 싸먹는 보리밥도 기가막히네요. 식사동 맛집으로 손색없습니다. 함께보시죠.

 초가집순두부보쌈 찰보리밥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 670-28 풍산트윈시티 205동 206호
  동시수용인원
100여명
  11:00 ~ 22:00
 031-967-5533
  칼국수, 보리잡 전문맛집
 보쌈의 두부의 조화라?!
  건물 주차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 670-28 풍산트윈시티 205동 206호

 
건물 뒤편으로 이어진 넓은 주차장에 차를 대시고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2층으로 올라가시면 됩니다. 별도의 티켓 발행이나 시간확인 도장 같은 건 필요치 않습니다.
 
 
상호처럼 초가집 분위기를 반영한 매장입구. 웬지 음식도 구수할 것 같단 기분이 들게 합니다.

 
 
안으로 들어서자 각종 짚으로 만든 생활도구들이 손님을 반기며, 이어 편안한 조명아래 펼쳐진 넓은 홀이 눈에 들어옵니다. 한켠엔 미닫이로 닫을 수 있는 방이 있어 조용한 대화를 나누기에도 안성맞춤이고, 테이블 관리상태나 움직이는 동선도 잘 꾸며져 있었습니다.

 
이건 저희가 앉은 곳에서 바라본 모습.

 
보리밥과 보쌈만 하는 줄 알았는데 더운 여름철에 대비해 콩국수도 개시했고(6월~9월), 곤드레나물밥, 순두부찌개, 청국장도 주문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대표메뉴인 순두부찰보리밥과(순두부+우거지된장+열무생채+나물) 손두부보쌈 중자를 시켰습니다.

 
주문한지 얼마 되지 않아 보쌈(중)이 먼저 나왔습니다. 일단 비쥬얼상으론 합격! 고기도 생각보다 푸짐하고 두께도 적당한데다, 보기만 해도 군침도는 김치와 손두부의 색다른 면모까지 화려하네요.

  
게다가 이 손두부보쌈은 중사이즈부터 바지락칼국수를 무료로 제공하니 3명 정도라면 굳이 별도의 식사를 주문할 필요 없이 가볍게 막걸리나 소주 등과 함께 할 경우 든든하게 배를 채울 수 있다는 게 장점입니다.

 
거두절미하고 세 가지 조합을 모두 얹어 한입 꿀꺽! 잡냄새 없이 야들야들 담백한 돼지고기가 매콤한 김치, 부드러운 손두부와 만나 상당히 괜찮은 맛을 보여줍니다. 돼지고기 보쌈은 이제 막 시골에서 삶은 것 같은 고기 자체의 맛을 강조한 타입이라, 전문 프랜차이즈의 향이가미된 맛에 익숙해진 분들께는 살짝 건조하게 느껴지실 수도 있습니다.

 
물론, 이런 맛은 어르신들이 참 좋아하실 것 같으니 언제 모시고 가실 기회가 생기면 대접해 보세요.

 
준비되는 밑반찬들도 다양하고 모두 수준급, 특히 저 물김치와 갓 부친 전 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바삭하고 고소했던 전.

 
다른 외식을 하면 아가랑 함께 음식을 나누기가 참 그런데 여긴 또 아이와 와도 좋은 이유가 함께 나오는 손두부를 잘라서 먹여도 되기 때문이에요. 입에도 맛는지 잘 먹더군요.

 
보쌈을 조금 먹고 있으니 보리밥까지 등장해 식탁을 가득 채웠습니다. 푸짐하죠? 순두부 찰 보리밥은 다른 보리밥집과 달리 열무생채+나물외에도 순두부+우거지된장+콩비지가 추가로 등장한다는 게 장점입니다.

 
 
풍부한 섬유질과 필수아미노산이 다량 함유된 보리 그리고 항암, 콜레스테롤 감소 등 널리 알려진 건강식품인 두부 그리고 콩비지까지, 다양한 종류의 나물을 넣고 가운데 강된장과 순두부를 취향에 따라 함께 비벼 드시면 맛도 맛이지만 마음까지 건강해지는 기분이 듭니다.

 
호불호가 살짝 갈릴 수 있는 보쌈에 비해 보리밥은 정말 너무 맛있었습니다. 요즘처럼 날이 더워 입맛이 없을 때 쓱싹쓱싹 맛있게 비벼먹기 너무너무 좋은 메뉴라고 생각되네요.

 
순두부 찰 보리밥은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뛰어나 추천하는 메뉴

 
양을 가늠하지 못해 칼국수도 먹기 전에 배가 부를 것 같아 보쌈을 포장하고 겨우겨우 바지락칼국수 맛을 볼 수 있었답니다. 손재주 좋은 주방장님이 만들다 보니 시원하고 개운하니 면과 국물 모두 괜찮았어요.

 
단, 보쌈을 시킬 때 중부터 칼국수가 나온다는 것. 잊지 마시길…

 
전통 보리밥에 보쌈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집은 많지만 거기에 손두부가 결합된 곳은 아마 처음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국내산 재료로만 만들어 안심이고, 입에도 잘 맞으니 고양에 사시거나 일산 쪽에 가실일이 있다면 식사는 여기서 해결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을 만큼 괜찮은 맛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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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맛집]초가집순두부보쌈 찰보리밥-몸에 좋은 손두부와 보쌈이 만나다! 바지락칼국수는 덤이고 보리밥도 추천!(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 670-28 풍산트윈시티 205동 2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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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 | 초가집손두부보쌈찰보리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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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도 여행과 맛집 소개/경기도


항아리보쌈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902-2
  범계역 도보 22분
  주차지원
 031-786-1678
  11:00~24:00
 30~40석
  매월 둘째 넷째 월요일 휴무

 
반찬하나하나부터 윤기넘치는 고기까지 모두 여주에서 공수한 옹기에 정성것 내어나오는 음식점이 있다. 바로 안양에 위치한 항아리보쌈이 그곳이다. 보쌈집이 보쌈만 맛있으면 됬지 굳이 그릇까지 신경써야하는지 의아하겠지만, 옹기에서 나오는 원적외선이야말로 나쁜 성분을 중화시키고, 보쌈맛을 더욱 살릴 수 있다란 상식에서 이해하면 얘기가 달라진다. 게다가 먹는 사람의 입장에서 시각적으로 만족감을 높여주는 건 두말하면 잔소리! 생활의 달인 최강달인 등극이란 경력은 그저 경력일 뿐, 과연 제대로 된 맛을 내는 곳인지 방문해 보았다.

 
파전, 막국수보다 압도적인 주문량을 자랑하는 11가지 곡류가 들어간 쟁반국수도 자랑거리
 
범계역에선 도보로 다소 거리가 있어 차량을 이용한 방문을 권장한다. 외곽순환고속도로 평촌IC와는 지척.
 
점심엔 보쌈정식 / 굴보쌈정식을 8000원 10000원에 저렴하게 판매중
 

매장 주변이 다소 혼잡한 번화가지만 가게에서 주차를 지원하므로 걱정할 필요는 없다. 빨간색의 간판과 빛나는 조명덕분에 매장은 눈에 쉽게 들어오는 편. 안으로 들어가서 키를 맡기자.

 
 
항아리보쌈의 모든 메뉴는 포장이 가능하며, 안양에서 인증한 영양표시실천업소에 등재된 곳이기도 하다. 여담이긴 한데 안양시는 중소기업에도 시에서 인증하는 마크 같은 걸 발급해 사람들이 제품을 믿고 살 수 있게 행정업무를 추진하는 걸로 유명하다.

 
 
각설하고, 매장은 ㄱ자형태로 된 구조에 대략 30~40명 수용이 가능한 크기를 갖추고 있으며 사진처럼 주방이 오픈된 상태라 음식이 함부로 다뤄질 가능성이 낮다.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잘 정돈된 인상을 받았다.

 
필자에겐 일반보쌈 소와 쟁반국수 중짜리가 제공되었는데 족발을 함께 취급하지 않고 보쌈과 국수종류, 파전에만 선택과 집중을 한 메뉴 구성에 전문성이 느껴진다. 다음에 또 오게 된다면 다른 보쌈집엔 없는 회보쌈을 맛보고 싶다. 어떻게 나올는지?!

 
주문한지 얼마지나지 않아 보쌈과 이 보쌈을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도와줄 기본찬이 등장했다. 쌈야채, 쌈무, 된장, 새우젓, 파김치, 마늘, 배추된장국이 그것이며 보쌈김치 두 종은(무속/배추김치) 보쌈과 함께 담겨져 있는 구성이다.

 
반찬하나하나의 맛이나 신선도는 더할나위 없이 좋았다. 다양한 조합으로 보쌈을 맛볼 수 있다는게 무척마음에 들며 아주 냉정하게 봐도 딱히 부족한 점도 그렇다고 넘치는 것도 아닌 정갈하고 깔끔한 구성이라 좋았다.

 
매운 쟁반국수를 먹을 때 더욱 빛을 내는 배추된장국
 
비린내 없이 부드럽고 맛있게 삶아진 보쌈은 두께가 얇은 편이며(돼지고기값이 올라서 그런지 원래그런지는 확실치 않음) 충분히 담백하고 육질이 부드러운 특징을 보여준다. 다른 전문점에 비해 한약성분이 포함되었다거나, 뭔가 독특한 차별점은 없지만 깔끔하게 돼지고기보쌈하나만 제대로 맛보고 싶은 분들의 기대치를 충족시킬 가치는 충분히 가지고 있다. 보쌈김치의 수준이랄지, 무속의 완성도(?)역시 나무랄데 없는 수준.

 
먹는 방법은 취향대로 가면된다. 이렇게 접시에 담고 마늘과 쌈장만 올려서…

 
입안으로 직행하는 걸로 시작해도 되고…

 
상추위에 쌈무와, 무속김치, 쌈장, 마늘, 새우젓까지 올려 먹으면 입안이 무척 풍성해진다는!

 
입을 한번 깔끔하게 비우고 먹고 싶을 땐 양배추를 쌈장에 찍어서 샥~
 
아니면 김치에 통으로 싸서 먹어도 그만.

 
보쌈을 마무리 할 때쯤 쟁반국수가 등장했는데 11가지 곡물이 올라가 더욱 고소한(여자들이 특히 좋아함) 면모가 돋보이며 중 사이즈만으로 3~4명이 나눠먹어도 거뜬할 만큼 양이 많은게 특징이다.

 
제공된 장갑을 끼고 손님이 직접 국수를 비벼먹는 스타일이 색다르다.

 
 
쓱삭쓱싹 잘 버무려 주면 됨
 
 
탱탱한 메밀 면발에 매콤한 특제소스가 더해진 것도 모자라 곡물의 고소함과, 야채의 아삭함들 동시에 맛볼 수 있어 쟁반국수는 앞서 언급한대로 항아리보쌈에서 보쌈다음르로 가장 사랑받는 메뉴다. 다만, 생각보다 매우니 걱정되시는 분들은 양념조절을 미리 부탁하시길…

 
보쌈처럼 삶아서 제조되는 음식의 경우 굽거나 튀기는 조리법에 비해 발암물질이 전혀 발생하지 않고, 고기의 기름기(포화지방산)가 현저히 낮아 건강식품으로서 가치가 높다. 게다가 돼지고기는 소고기보다 10배나 많은 비타민B1을 포함하고 있는 관계로 생리대사에 필수 성분을 건강하게 섭취할 때 적합한 음식이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건강하고 맛있고 그리고 역사를 가진 보쌈집에서 쟁반국수와 맛있는 보쌈을 한번 드셔보시길 권해드린다. 평촌/안양에서 믿을 수 있는 맛집을 찾고 있다면 항아리보쌈을 기억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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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맛집/평촌먹거리맛집]항아리보쌈-생활의달인우승맛집(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9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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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맛집/전주여행과 맛집
--Written by 김동욱(kaspire@paran.com) / http://whatnext.tistory.com
--퍼가실 땐 출처만 명시해 주세요. 그럼 문제 삼지 않겠습니다.
--맛집 리뷰는 업체로부터 어떤 제의나 혜택없이 개인적인 의견을 피력한 것임을 밝힙니다.
(만약 그런 케이스가 있다면 반드시 언급을 하겠습니다)

모임이 있어 지인들에게 좋은 장소를 권유받던 도중 알게 된 곳입니다. 생긴지는 6년정도 되었다고 하는데 사진에서 보이는 곳은 장사가 너무 잘되 새롭게 이전을 한 곳입니다. 보쌈?! 족발?! 거기서 거기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던 저로선 그 남다른 맛과 향에 홀딱 반에 정말 먹는것에 집중을 할만큼 빼어난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그래서 인지 서울도 아닌 전주에서 조금만 늦으면 손님들로 붐벼 차례를 기다려야 하고 만약 운이 없다면 기다리다 그날 삶아서 팔기로 한 양이 떨어져 맛을 보지 못할 수도 있으므로 예약은 필수입니다. 단, 아래 쪽에 지도를 첨부했지만 찾아가기가 결코 수월하지 만은 않으며 지점도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매장은 대단히 깔끔하며 현대적인 인테리어로 무장되어 있습니다. 상마다 비닐이 깔려 있어 가게 입장에선 청소가 쉬운 장점을 가지지만 손님입장에서 보면 위생적으로 더욱 청결하기 때문에 맘에 듭니다.

1차 모임 때 4명이 모였기 때문에 스페셜 하나(족발+보쌈, 나머지 메뉴는 족발이나 보쌈 중 선택)와 중짜리를 시킬 까 하다 우선 스페셜과 쟁반국수 중짜리를 시켜봤습니다. 먹고나서 알게 된 사실이지만 스페셜 만으로도 4명이 배불리 먹을 정도로 양이 많고 쟁반국수까지 함께 하니 딱 좋더라구요.

보쌈에서 흐르는 윤기와 훈제된 족발의 색감이(?) 다른 매장의 그것과는 차원이 다를 만큼 빼어나다는 게 느껴지시는지요?! 깨가 솔솔 뿌려져 있어 원체 맛있는 보쌈과 족발의 향과 맛이 더욱 더 업그레이드 된데다 김치와의 궁합이 정말 환상입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저도 웬만큼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어봐서 큰 감흥이 없는 사람이지만 도도보쌈은 TOP군에 들만큼 맛이 훌륭했습니다.

먹느라 정신 없어 초기 상태를 못찍었으나 나오는 밑반찬의 수준도 다양하고 많습니다. 이렇게 맛있는 음식 그리고 소주 덕분에 친구들과의 1차 모임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죠. 보쌈과 족발이 생각나신 다면 도도보쌈에 예약해보시길 추천하고 싶습니다.


063-241-8485
5대 정도의 주차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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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인후3동 | 도도보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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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도 여행과 맛집 소개/과거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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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극장 등 종로3가역 주변 영화관으로 놀러가게 되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맛있는 냄세가 미친듯이 코를 자극하곤 한다. 주인공은 단연 비좁은 골목길 사이에 자리잡은 굴보쌈집 들이다. 20,000원 짜리 소짜리를 시켜도 두 명이서 배불리 먹을 만큼 많은 양에 감자탕까지 나오니 식사 혹은 친구들과 정겹게 앉아 소주를 먹기에 아주 좋다.

덤으로(?)나오는 감자탕은 국물이 아주 진한데다, 뼈에 붙은 살이 푸짐해서 굳이 굴보쌈을 먹지 않고 감자탕을 위해 오는 사람이 있을 정도다.

한상 푸짐하게 차려지면 이런 모습이 된다.

마늘, 새우젓, 굴, 보쌈, 고추 등을 상추와 깻잎에 잘 올려놓고 김치로 마무리해서 한입 먹으면.. 이야.. 그 맛 끝내준다.

가격이 저렴해서 좋고, 주변에 놀거리 볼거리도 많으니 종로에 들린다면 꼭 한번 찾아가 보자. 여러 보쌈집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으니 취향대로, 손님이 많이 가는데로 골라서 들어가면 된다. 비좁은 길에서 보쌈을 정성스레 써시는 아저씨들의 훈훈한(?) 입담도 좋고, 서울 한복판에서 고향의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곳이라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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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2.3.4가동 | 서울 종로구 관수동 158-2 (수표다릿길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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