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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도 여행과 맛집 소개/과거자료

칼국수와 돈까스의 줄임말인 ‘칼돈’은 남양주 평내동에 위치한 칼국수 전문점의 이름으로, 요즘처럼 따뜻한 국물이 그리워질 때 방문하기 좋은 맛집입니다. 저렴한 가격과 직접담근 김치 그리고 푸짐함을 겸비한 해물칼국수, 팥칼국수, 돈가스, 해물파전, 비빔밥 등 특화된 메뉴만을 취급하고 있지요. 엄마들 모임에도 잘 어울리는 칼돈 방문기 입니다.

 테이블 위주
점심/저녁
예산 7천원이상

 
 칼돈
 경기도 남양주시 평내동 578-1
  동시수용인원
40여명
  11:00~22:00
 031-511-9395
  칼국수 전문점
 화장실 외부
  주차가능

칼&돈은 평내동 다모아프라자 2층에 위치하며, 큰길 돌아 건물 뒤켠에 지하로 이어지는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마자 사진처럼 세스코멤버스에 가입된 매장이 눈에 들어오며, 같은 건물 4층은 조은산부인과이기 때문에 병원방문전후로도 들리기에 괜찮습니다.

 
깨끗하고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실내는 대략 40명가량 수용가능한 테이블 위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일반 칼국수가 3500원부터 시작하고, 전체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편입니다. 필자는 고심끝에 해물칼국수, 해물파전, 돈까스를 주문!

 
칼국수 집은 뭐니뭐니 해도 김치가 맛있어야 하는데, 칼돈에선 직접담근 매운김치가 음식과 궁합이 잘 맞고, 원하는 만큼 덜어먹을 수 있게 제공됩니다.

 
돈까스가 가장 먼저 나왔는데 비쥬얼 만큼이나 맛이 빼어납니다. 적절히 두툼한 고기는 바삭한 튀김옷 그리고 어느 정도 특화된 돈가스 소스와 맞물려 입을 즐겁게하며, 같이 나오는 따뜻한 국물과, 밥, 샐러드가 한끼 식사로 손색이 없었습니다. 어른들이 칼국수를 맛볼 때 아이들과 함께하기 그만인 메뉴입니다.

 
면발이 두껍지 않고 야들야들해서 더욱 마음에 들었던 해물칼국수! 홍합과, 바지락, 새우, 부추 등이 들어가 국물도 시원하고, 기호에 따라 다대기를 첨부해 매콤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일단 양이 푸짐한데다, 따라나오는 보리밥 및 매운김치와 조합이 좋아서 누구나 선호할 만한 맛입니다. 딱 한가지 아쉬운 점을 꼽자면, 홍합이 너무 많이 들어갔기 때문인지(!) 특유의 냄새가 난다는 건 매장에서 고민해야 할 숙제 같습니다. 일반적인 해물칼국수에 비해 1~2천원이 저렴하다는 걸 감안해도 이 정도의 퀼러티면 칼국수 맛집이라 해도 무방할 듯 싶네요.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평내동 해물칼국수맛집 칼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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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돈이 자랑하는 또 하나의 메뉴는 바로 이 해물파전인데요, 피자처럼 예쁘게 잘라나오는 해물파전안엔 오징어, 새우, 파, 대파, 당근, 계란이 아낌없이 들어가 있어 함께 나오는 장과 푸짐하게 즐기기 좋습니다. 술안주로도 괜찮으니 반주 곁들이시고 싶은 분께선 참조해 보세요. 호평동, 평내동을 통틀어 해물칼국수와 돈까스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장소를 찾고 계시다면 칼돈이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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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시 평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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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맛집/전주여행과 맛집
전주 소리문화의전당 건녀편엔 청국장 비빔밥으로 유명한 비빔소리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푸짐한데다 가격도 저렴하고 가정집을 개조해 만든 듯한 친숙함 그리고 벽면을 가득채운 화합과 소통을 위해 '비벼보자'는 주인장의 글귀들처럼 원하는대로, 마음가는 대로 푸짐하게 이것저것 넣고 비벼 참기름 쏙 떨어뜨려 박박 먹기 매우 좋은 곳입니다. 오히려 형식을 갖춘 전주비빔밥보다 더 전주비빔밥다운 모습을 여기서 찾을 수 있다고나 할까요?!


소리문화의전당 바로 건너편이라 그런지 유명한 스타들이 자주 왔다간 흔적도 보이고 매장 자체가 마치 집에 온듯 편안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두 명이서 가시면 '비빔청국장' 2개를, 3명이서가시면 비빔청국장 2개에 '제육볶음'이나 '오징어볶음'을 시켜 드시면 좋습니다. 그나저나 이런 저런 메모가 참 많습니다.

상 한켠엔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는 '콩나물', '무채', '상추' 그리고 '계란'이 준비되어 있고 청국장과 제육을 제외하고 상엔 한정식 마냥 푸짐하게 깔리므로 양푼에 밥과 반찬, 두부둥둥 뜬 청국장을 가득 넣은 다음 참기름 조금 뿌려 그냥 맛있게 비벼 먹으면 입안에서 놀라움이 펼쳐집니다. 청국장 맛이 아주 구수하고 갖가지 야채들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맛을 자랑하는 지라 고단했던 시름도 사르르 녹여버리지요!

본격적으로 비비기 전의 양푼상태라고 할 수 있겠네요. 제육은 고기에 대한 갈증을 해결하기에 아주 좋으므로 비빔밥과 잘 어울리는 것 같으니 여려명이 가시면 꼭 시켜 드시길 권해드립니다.

주인장의 마음... 이것이 진짜 우리가 바라는 진정한 비빔의 의미가 아닐까요? 그 퍼런지붕아래 계신분들 좀 참고해보셨으면... 어쨌든 이런 이상이 꼭 실현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비빔소리에서 바라보면 건너편에 소리문화의 전당이 보이므로, 네비게이션에 소리문화의 전당만 찍고 오시면 찾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전주맛집/비빔밥]전주비빔밥과 한정식 그리고 청국장맛집 소리문화의전당 건너편 비빔소리(전북 전주시 덕진동1가 8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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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 | 비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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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맛집/전주여행과 맛집
--Written by 김동욱(kaspire@paran.com) / http://whatnext.tistory.com
--퍼가실 땐 출처만 명시해 주세요. 그럼 문제 삼지 않겠습니다.
--맛집 리뷰는 업체로부터 어떤 제의나 혜택없이 개인적인 의견을 피력한 것임을 밝힙니다.
(만약 그런 케이스가 있다면 반드시 언급을 하겠습니다)

미진비빔밥은 롯데백화점내에 입점한 음식점으로서 다양한 종류의 비빔밥을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비록 전주가 자랑하는 서른 몇가지의 나물과 채소 그리고 한우 육회가 담긴 제대로된 모습을 갖추었다고 할 순 없으나(가격적인 문제) 비교적 저렴하게 전주의 풍경을 내려다 보며 식사를 할 수 있어 근처에 들리게 된다면 한번 쯤 가볼 만한 곳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가게 앞엔 미리 샘플로 만들어진 여러 종류의 음식들을 진열해 놓아 선택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백화점 내 매장답게 인테리어는 깔끔하고 청결한 분위기를 풍깁니다. 이른 시간에 가서 인지 한적하네요.

주 메뉴인 비빔밥 종류들 외에도 산적, 해물파전, 육회, 콩나물비빔밥 등의 여러가지 메뉴가 있으므로 입맞에 맞게 골라 드실 수 있겠습니다.

식사가 나오기 전 창가를 바라보면 이처럼 서신동 쪽과 전북대 방향을 한 눈에 볼 수 있어 좋습니다.

필자는 육회비빔밥을 시켰는데(호주산) 모양새도 좋고 맛도 괜찮았습니다. 시원한 콩나물국물과 다양한 밑반찬이 비빔밥을 먹는 재미를 더해줘 소고기가 한우가 아니라서 그런지 부드럽지 못하다는 것만 제외하면 특별히 부족하거나 심심하지 않았습니다.

모양새가 괜찮나요?

전주에 들리셨는데 어설픈 곳에서 드시다 실망하시지 말고 미진비빔밥을 비롯한 여러 곳을 물색하셔서 좋은 경험하고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전주를 내려다보며 맛보는 비빔밥! 미진비빔밥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971 롯데백화점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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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 롯데백화점 전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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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도 여행과 맛집 소개/경기도

발렌타인 데이 다음날, 여자친구와 함께 드라이브 겸 맛집 탐방이나 해볼까 하고 검색해서 찾은 집이 바로 이 시골밥상이다. 블로그에 올라와 있는 정보만 가지고선 전주 출신의 아주머니가 운영하는 한정식 집으로 착각했지만 갖은 나물들을 쌀밥 혹은 보리밥에 비벼먹는 나물밥 전문점이다. 시골밥상은 남양주시 호반유원지 근처 국도변에 자리를 잡고 있어 첫 번째 사진에서 보이는 6번 고가도로를 탔다면 조안IC에서 빠져나와 국도를 타고 이동을 해야 한다. 웬만한 네비게이션엔 다 찍힐 것이므로 길을 잃을 염려는 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밥을 먹는 본관의 모습으로 대기자가 많을 땐 이 본관의 건너편에 있는 별관에서 차를 마시며 대기표(본관에서 발행)를 받아 기다릴 수 있다.

밥을 먹고 무료로 제공되는 과일(주로 1가지 종류)과 커피, 녹차 등을 사서 마시며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별관, 손님이 밀렸을 때 대기하는 장소로서도 활용 된다.

각종 전류(해물파전 등), 반찬류(제육 볶음 등)을 시킬 것이 아니라면 1인당 1만원의 가격을 가진 '시골 밥상 정식'을 주문하면 된다. 대신 밥 종류는 보리밥(쌀:보리 5:5), 쌀밥, 곤드레밥(쌀:보리 3:7 + 곤드레 나물 + 잡곡) 중 하나를 결정해서 직원에게 알려줘야 하는데 보리밥과 쌀밥은 고추장에 비벼서, 곤드레밥은 간장에 비벼서 먹는 방식을 취하므로 취향에 맞게 선택 하면 된다. 주문한지 얼마 되지 않아 기본초벌상(해파리 냉채, 호박전, 샐러드, 탕평채, 사라다)이 상에 깔려 에티타이져 역할을 톡톡히 해줬다.

기본으로 깔리는 갖은 야채들, 이제 한 젓까락씩 밥공기에 덜어 넣고 맛있게 비벼먹으면 되는 것이다.

별관에서 제공하는 과일은 셀프 방식을 가지공 있으며 음료는 가격에 따라 주문할 수 있다. 필자도 귤 한접시를 가져와 디저트로 먹고 마무리를 할 수 있었다.


[나물밥] 시골밥상 (경기 남양주시 조안면 능내리 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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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 경기 남양주시 조안면 능내리 471-2 (봉안1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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