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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촬영에 최적화된 삼각대 SLIK GOODMAN 111
디지털 카메라에 동영상 기능이 보편화 되기 시작하면서 이젠 일반인들도 얼마든지 전문가 못지 않은 퀼러티의 영상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만약, 좀 더 안정적이고 섬세한 결과물을 얻어내고자 한다면 삼각대를 사용해야 할텐데, 기존의 제품들은 사진에 최적화된 디자인을 갖추고 있다 보니 보통 패닝과 필트 손잡이가(회전과 기울임) 따로 마련되어 촬영된 영상이 어딘가 부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이는 것이 단점이었습니다. ‘슬릭 굿맨111’은 이에 착안하여 사진과 동영상을 한꺼번에 충족시킬 수 있도록 개발된 트라이포드로서 디카 전용 경량 삼각대인 SPRINT의 2세대 모델에 퀵슈 내장형 프리턴핸헤드 SH-707E를 기본 장착해 패닝과 틸트를 하나의 손잡이로 조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기존 슬릭 제품이 가진 유연하고 안정적인 구동 방법에 원터치 잠금레버, 부드러운 소프트그립까지 겸비한 고급 삼각대! SLIK GOODMAN 111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세로 그립 포지션도 문제 없습니다!
 

 
아담한 사이즈를 가진 패키지 모습, 일본어로 특징들이 기제되어 있습니다.

 
굿맨이 가진 가장 큰 장점은 프리턴(FreeTurn)이 가능하다는 것, 그리고 지난번에 리뷰했던 Slik Sprint Pro II 3Way Tripod와 마찬가지로 센터컬럼 하단부를 분리시켜 로우포지션(183mm)이 가능하단 점을 꼽을 수 있고, 모든 다리와 목부분(센터컬럼)을 늘였을 땐 최대 1628mm, 다리만 펴게되면 1326mm, 접힌 상태에선 490mm의 크기를 가집니다. 무게는 1.28kg 최대안전지지하중은 2kg.

  
트라이포드는 SLIK로고가 박힌 전용 백에 담겨져 있으며, 기본 손잡이 외에 영상촬영에 용이한 긴 손잡이가 함께 포함되어 있습니다. 요거 생각보다 유용합니다!

 
바디 사이에 끼어있는 설명서엔 제품의 특징이 잘 기제되어 있지만 한글이나 영문이 아니라는게 아쉽네요.

 
Slik Goodman 111은 4단 삼각대로서 본체 재질을 알루미늄으로 구성하여 내구성과 무게를 동시에 잡았습니다. 3개의 다리엔 모두 소프트 그립을 장착, 미끌어짐을 방지하고 한겨울에도 야외촬영 도중 손이 시렵지 않게 휴대가 가능하도록 만들어 줍니다.

 
퀵 슈는 측면에 마련된 레버를 돌려 손쉽게 분리해 낼 수 있으며, 내 소중한 디카와 맞물려도 스크래치가 나지 않는 재질을 취했습니다. 화면각을 안정적으로 잡아낼 수 있게 도와줄 두 개의 수평계도 놓치지 말아야 할 특징.

 
퀵 슈 분리가 간단하고 매우 단단하게 고정됩니다
 
자세히 보니, 플레이트 분리 레버 아래로 또 하나의 레버가 눈에 들어옵니다. 이건 플레이트 자체를 360도 회전 혹은 고정시킬 수 있는 회전형 퀵 릴리즈를 가리키는 것으로서 틸트와 패닝이 자유로운 기본 특성과 맞물려 사진찍는 재미를 배가 시켜 줍니다.

 
 
퀵 슈 일체형 프리턴 팬 헤드의 존재감은 기대했던 것보다 유용했습니다. 틸트와 패닝을 따로따로 조절할 필요없이 손잡이 하나로 자유자재로 움직임이 가능하도록 만들어 주니까요. 부드러운 조작이 이뤄지는 만큼 DSLR카메라나 캠코더 동영상 촬영에 유리한 건 두말할 필요가 없는 사실로서 그 조작 모습을 아래 연속된 사진과 영상으로 이어보겠습니다.

   
캠코더와 디카로 편리한 영상 촬영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줄 퀵 슈 일체형 프리턴 팬 헤드
 

 
3개의 잠금레버는 지면과 경사 상태에 따라 각기 별도로 적용을 할 수 있으며 어떻게 구성하느냐에 따라 카메라의 포지션을 원하는대로 변화시켜 줍니다.

 
다리끝엔 고무지지대가 달려있어 삼각대를 단단하게 고정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자 그럼 실제로 카메라를 장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델로 등장하는 카메라는 캐논 600D와 소니 NEX-5N 입니다.

 
손나사를 돌리는 것만으로 매우 간편하고 안전하게 퀵슈가 결합되는 방식

 
이제 플랫폼에 앉히고 레버만 고정하면 결착이 완료 됩니다. 간단하죠?! ^^

 
보통 이 상태 혹은 다리를 접은 상태로 휴대를 하고 다니시다 언제든지 3개의 잠금레버와 센터컬럼으로 길이 조절을 시도하면 됩니다.

 
다리를 모두 펴서 1m30츠의 높이로 변신한 모습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사진처럼 센터 컬럼까지 늘릴 경우 다리길이 + 센터컬럼 길이가 합쳐져 웬만한 성인 남성 키 만큼의 높이가 확보되지요.

 
센터컬럼은 두 개의 고정부를 통해 늘리기와 고정, 분리가 가능한 구조
 
최대한 길이를 확보한 두 개의 트라이포드를 비교한 사진으로 Slik Sprint Pro II 3Way보다 굿맨111이 조금 더 높은 타점을 확보하는 걸 알 수 있습니다.
 
GoodMan 111의 유용함은 단순히 길이에만 국한되어 있진 않습니다. 세 개의 다리엔 사진처럼 각기 스톱퍼가 마련되어 있는데, 일반적인 잠긴 상태에선 다리 가동 범위가 제한되나 이를 모두 풀 경우(오른쪽 사진) 다리가 약 80도에 가깝게 펴지며 로우레벨포지션을 만들어 낼 수 있게 됩니다. 또한 다리 레버와 마찬가지로 각각 개별로 각도를 만들면 원하는 촬영 구도를 설정할 수도 있구요.

 
 
물론 이를 위해 센터컬럼고정넛을 분리한 다음 하단 컬럼을 사진처럼 떼어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컬럼을 위로 올려서 사용해도 무방. 아래 두 개의 사진을 보시면 무슨 뜻인지 쉽게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컬럼을 떼어내지 않고 로우 포지션을 잡은 모습
 
컬럼을 떼어내고 로우 포지션을 잡은 모습
 
 
 
지금부턴 600D와 NEX-5N 등으로 촬영하며 얻은 소감을 공유하려 합니다. 먼저, 세로그립 관련. 우측 사진처럼 세로로 카메라 포지션을 잡는것 자체엔 문제가 없지만 플레이트를 별도로 회전시켜야 해서 살짝 번거롭습니다. 그러니까 패닝과 필트는 앞서 설명 드렸다 시피 완벽하나 갑자기 세로로 구도를 잡아야 할 땐 덜컥 거리는 느낌이 든다고나 할까요? 기존 수직조절 손잡이가 달린 모델에 비해 감수해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반면, 영상을 촬영하는데 있어선 두 개의 레버를 조작하여 수평 수직 이동을 해야하는 기존 삼각대에 비해 손잡이 하나로 프리턴이 가능한 굿맨이 훨씬 편하고 매력적입니다. 이는 앞선 동영상을 통해서도 확인하셨던 부분입니다.

 
영상에 최적화 된 삼각대라고 인정할 수 밖에 없는 또 다른 이유는 바로, 길다란 손잡이를 기본 구성품으로 제공하여 언제든지 쉽게 교체해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조작부가 길어지다보니 그립감이 편하고 촬영이 용이해지죠. 긴 손잡이가 장착된 상태에서 파우치에 삼각대가 들어간단 사실도 놓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손잡이를 긴 것으로 교체할 수 있어 촬영이 더욱 즐거워 집니다
 
다리를 모두 접어서 모노포드 대용으로 활용할 경우 3m가 넘는 높이에서 담 넘어의 세상이나 높은 타점의 피사체를 촬영할 때 강력한 힘을 발휘하게 됩니다.

 
 
정지영상/동영상을 모두 커버할 수 있는 Tripod를 찾고 계시다면 굿맨은 반드시 주목하셔야 할 삼각대라 생각합니다.

 SLIK GOODMAN 111 Tripod(슬릭굿맨111)-사진 및 동영상촬영에 적합한 프리턴헤드 장착 추천삼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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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d by 김동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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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너’와 ‘나’가 아닌…
 
우리가 되는 사진들, 좋은 삼각대로 시작하세요! 그것도 이렇게 높은 타점(?)에서!
태어난 아가를 위해 카메라도 새로사고, 찍는걸 좋아하는 맛에 일상을 담아가고 있지만, 어느 순간 사진들을 돌아보니 ‘너’와 ‘나’만 있을 뿐 ‘우리’가 없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집에 있는 삼각대는 높이가 낮고 안전성이 의심되는 저가 제품이라 이리 저리 눈팅을 하던 도중 다나와에서 슬릭(Slik)이란 브랜드 제품 평가를 모집하고 있길래 냅다 신청! 운 좋게 선정이 되었네요. 아마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셨던 분이라면 이 리뷰를 주목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슬릭?! 어떤 브랜드냐구요?!

 
슬릭(SLIK)은 1948년 이래로 50년이상 명성높은 카메라 삼각대를 제조해온 전문 악세서리 브랜드로서, 일본 통산자원부로부터 굿디자인 수상을 수차례나 받았고, 삼각대 업계에서 산업표준을 이끌어낼 만큼 독보적이고 창의적인 디자인을 보유한 것으로 유명한 기업입니다. 필자는 수 많은 그들의 결과물 중 Slik Sprint Pro II 3Way모델을 테스트하게 되었습니다. 함께 살펴보시죠!

 
 
 
아이가 있고 없고의 차이는 정말 인생의 전환점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삶의 변화를 눈부시게 바꿔주는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본래 산과 바다로 샘플사진들을 촬영하려 했지만 참 여의치가 않더라구요. 이점 양해 바라며.. 사진처럼 평상시 가족구성원 중 누군가가 빠진 위와 같은 사진은 슬릭 삼각대와 함께 라면 다음과 같이 변화된답니다.

 
네. 바로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다는 것. 1622mm, 다시 말해 다른 삼각대에 비하여 높은 타점에서 촬영이 가능하다 보니 사진 또한 이런 시야각을 확보할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미러리스 카메라에 장착하는 법은 일반 DSLR과 같음!
 
최근에 출시된 소니 NEX-5N에 삼각대를 결착한 모습. 평상시엔 이렇게 사용을 하다 Vertical tilt handle(수직기울임손잡이/카메라를 세로로위치시켜주는)를 사용하게 되면…

 
이런 구도를 잡을 수 있게 됩니다. 더 이상 삼각대를 옆으로 들고(?) 세로 사진을 찍지 마시고 안정적으로 촬영해 보세요.

 
목을 길게 늘여도 바람이 불어도 안전한 사용을 약속하는 슬릭 삼각대
 
 
 
유모차에 앉은 우리 아가 사진 찍기! 팬핸들 손잡이만 살짝 기울여 주면!

 
 
 
평상시 빛갈림 사진을 얻고 싶어 셔터스피드를 길게 주고 야경촬영을 하면 삼각대가 없인 이런 사진이 나오기 쉽상입니다.

 
슬릭을 사용해보니 안정적인 결과물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공원안 모습도 마찬가지… 조도가 낮은 상태에서 삼각대 없는 사진..

 
 
 
서현역앞 도로를 30초로 주고 찍어본 사진들입니다. 여행을 갔더라면 훨씬 더 좋은 결과물들이 나왔겠지만 죄송합니다. ^^

 
마무리 하기에 앞서 단점과 개선점을 간단히 언급해보려 합니다. 우선, 레버조작에 따른 삼각대 자체에 발생하는 스크래치는 이 제품도 예외가 아닙니다. 카메라에 스크래치가 나지 않게 다양한 장치로 보호를 하듯, 삼각대 자체에도 안전장치가 마련되면 좋을 것 같구요. 두 번째는 좀 더 안정적인 사용을 위해 헤드 부분엔 넥스트랩 혹은 핸드스트랩과 고정시킬 수 있는 locking 장치가 있으면 한다는 부분입니다. 이게 괜히 그러는 게 아니라 필자가 Slik Pro II 3Way 제품으로 촬영을 하다 카메라를 떨어뜨렸거든요(제 부주의 라고 판단됩니다만…). 만일 간단하게 라도 끈을 묶어둘 곳만 있었더라면 고가의 카메라가 부서지는 일은 발생하지 않았겠죠. 이제 것 새로운 기술을 가장 혁신적으로 도입하고 추진한 슬릭답게 꼭 반영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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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2]Slik Sprint Pro II 3Way Tripod-미러리스카메라와의 궁합은?! 샘플사진 ,디카악세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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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가 아닌…
 
우리가 되는 사진들, 좋은 삼각대로 시작하세요! 그것도 이렇게 높은 타점(?)에서!
태어난 아가를 위해 카메라도 새로사고, 찍는걸 좋아하는 맛에 일상을 담아가고 있지만, 어느 순간 사진들을 돌아보니 ‘너’와 ‘나’만 있을 뿐 ‘우리’가 없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집에 있는 삼각대는 높이가 낮고 안전성이 의심되는 저가 제품이라 이리 저리 눈팅을 하던 도중 다나와에서 슬릭(Slik)이란 브랜드 제품 평가를 모집하고 있길래 냅다 신청! 운 좋게 선정이 되었네요. 아마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셨던 분이라면 이 리뷰를 주목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슬릭?! 어떤 브랜드냐구요?!

 
슬릭(SLIK)은 1948년 이래로 50년이상 명성높은 카메라 삼각대를 제조해온 전문 악세서리 브랜드로서, 일본 통산자원부로부터 굿디자인 수상을 수차례나 받았고, 삼각대 업계에서 산업표준을 이끌어낼 만큼 독보적이고 창의적인 디자인을 보유한 것으로 유명한 기업입니다. 필자는 수 많은 그들의 결과물 중 Slik Sprint Pro II 3Way모델을 테스트하게 되었습니다. 함께 살펴보시죠!

 
 
 
패키지는 그야말로 심플. 제품 사진 및 모델명 표시와 함께 이미지로 제원을 보기쉽게 기제해 놓았습니다. 1.1kg까지 하중을 견대내는 탓에 웬만한 카메라는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삼각대는 전용 캐링커버에 담겨져 있으며 간단한 설명서와 Vertical tilt handle(수직기울임손잡이/카메라를 세로로위치시켜주는)가 다리 사이에 묶여있는 모습입니다.

 
슬릭 로고가 박힌 파우치 및 작지만 디테일한 설명서가 들어있어요!
 
Vertical tilt handle(수직기울임손잡이/카메라를 세로로위치시켜주는)의 장착은 간단한데, 마개를 돌려 뺀 뒤 슬릭 로고 옆에 있는 홀에 꽂아 돌리기만 하면 완성! 다시말해, 언제든지 이를 분리하면 위아래로 카메라시점을 변경하게 해줄 기본장착된 Pan & Tile 손잡이만 남겨두고 삼각대를 휴대를 할 수 있단 뜻과 같습니다.

 
손잡이 까지 끼워 사용준비가 완료되어 기존에 가지고다니던 제품과 나란히 세워 보았습니다. 확실히 전문제조사 제품 답게 뽀대가 남다릅니다.

 
 
눈에 띄게 차이가 나는 부분은 이동 시 휴대가 용이하게 만들어 줄 소프트그립의 존재유무로 보들보들한 느낌의 그림이 세개의 다리에 모두 적용되어 디자인을 돋보이게 만드는 재주까지 갖췄네요. 그 외 3단 다리고정레버(Leg lock lever), 바닥면과 닿는 부분의 레그팁(Leg tip)은 큰 차이가 없는 부분입니다.

 
Pan & Tile 손잡이를 위아래로 옮기면 사진과 같은 변화가 일어나고, 정확한 수평적 포지션을 만드는데 도움을 줄 레벨 및 팬헤드 안엔 디카와 결합할 퀵릴리즈플랫폼, 이 플랫폼을 분리 또는 고정되게 도와줄 락레버가 자리합니다.

 
카메라를 세로로위치시켜주는, 아까 제품 구성품 중 하나로서 조립한 Vertical tilt handle(수직기울임손잡이)을 사용하면 이런 극단적인 각도로 촬영할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저는 이런 기능의 삼각대를 처음 사용해보았는데 생각보다 꽤나 쓰임새가 쏠쏠하더라구요.

 
자 이제 본격적으로 쭉쭉이 체조(?)를 시작해보죠. 센터컬럼스탑퍼(Center column stopper)를 풀면 오른족 사진처럼 목을 길게 뺄 수 있습니다. 그럼 가용가능한 길이가 기본 470mm에서 750mm로 늘어나게 됩니다.

 
하단 3단 레그(Leg)를 풀기 전 카메라를 장착해보기로 했어요. 아무래도 기기와 맞닿는 면이다 보니 사용자 입장에선 상당히 민감한 부분인게 사실이지만 저가 제품처럼 스크래치를 유발시키지 않는 재질이라(코르크 마개와 비슷하다고 해야할까요? 제가 이런 디테일까진 잘 몰라서…) 안심이 되었습니다.

 
플랫폼을 분리하기 위해 잠금레버를 사진처럼 풀어주는 방식입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바로 이것! 손스크류로 고정하는 부분이 상당히 신선합니다. (^^;) 스크래치 걱정없이 안정적인 결착이 가능하기 때문에 카메라를 소중히 다루려는 분들에게 딱입니다.

 
 
아까 목만 살짝 올려보았죠?! 그럼 고정 후 이런 모양새가 완성된답니다. 모델 카메라는 펜탁스(Pentax) K-x로서 여러 각도에서 찍은 사진을 차례대로 살펴볼께요.

 
 
안정적이고 탄탄한 지지, 거기다 사용까지 쉬운 퀵릴리즈 플랫폼
 
이제 얼마나 높이 솟아오를 수 있을지 다리를 모두 펴 보았습니다. 당연한 말이겠지만 원하는 높이에 따라 3단에 걸쳐 나눠 조절이 가능합니다.

 
와우!! 어마어마 하죠?! 무려 162cm를 넘는 길이까지 확보되어(목을 빼지않으면 1322mm) 키가 182cm인 저에겐 눈높이도 딱 맞고 보다 넓은 화각을 확보시킬 수 있는 장점을 가져다 줍니다. 다리 재질이 전문 제조사 제품 답게 상당히 탄탄하기 때문에 저가 제품처럼 쉽게 흔들리거나 불안정하지 않아서 더욱 믿음이 가더라구요.

 
가장 낮게 쓸 땐 이렇게 아담하고 귀여움 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조절 가능한 높이
 
일반적인 삼각대와 비교할 수 없이 높은 타점을 확보시켜 준다는 게 큰 장점이긴 하나 Slik Sprint Pro II 3Way(슬릭 스프린트 프로2 3웨이)의 진정한 매력은 정작 따로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센터컬럼(가운데봉)은 하단부에 고정넛이 존재하는데 이를 분리하고 드러나는 상단부와 하단부를 손으로 돌려서 하단부 봉을 떼어내면…

 
다리 상단에 마련된 3-Position leg angle Adjustment locks(낮은자세 각도 고정부)을 사진처럼 앞으로 뺄 수 있게 되어 작은 사진과 같이 다리를 극단적으로 들어올릴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3개의 다리를 모두 들어올리면 어떻게 되느냐… 바로..

 
짜잔~ 미니 삼각대에서나 가능했을 법한 이런 낮은 자세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대단!

 
177mm 상태에서 Pan & Tile 그리고 Vertical tilt handle을 사용해 정밀하고 안정적인 사물 촬영이 가능하므로 활용도가 매우 높다 할 수 있겠습니다.

PART2 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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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1]Slik Sprint Pro II 3Way Tripod-슬릭 그 명성 그대로! 추천삼각대,디카악세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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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악세서리

*. 아래 글은 이미지를 뺀 텍스트 입니다. 기사는 위의 이미지를 통해 감상하시면 됩니다.

  디지털 기기의 거치대라고 하면 흔히 딱딱하고 정적인 모습을 연상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주변기기 전문 제조사인 제닉스에서 출시된 두 종의 거치대는 이런 편견을 깨기에 충분한 제품이다. 마치 거미를 연상시키듯 유연성 있게 움직이는 관절들로 이루어진 다리는 사용자가 원하는 모습대로 변형가능한 특징이 있으며 색깔 및 발(?)의 개수, 고정 형태에 따라 크게 차량용과 일반용으로 구분 된다. 지금부터 에니웨어(일반용) 스파이더포드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알아보자.

-에니웨어(일반용) 리뷰-
 
스파이더 포드는 소형 멀티 장비의 거치대 뿐만 아니라 미니 삼각대로서의 역할도 할 수 있다

품명 제닉스스파이더포드
제조원 제닉스
제품분류 거치대 일반용
제품 문의 (주)XENICS
http://xenics.co.kr/

 
 
제품 사이즈가 크지 않기 때문에 박스포장 또한 아담한 사이즈를 가진다. 대신, 제품의 특성을 소비자가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실 사용 예제 사진이 새겨져 있으며 부가적인 용도의 설명도 기록되어 있다.
 
에니웨어와 차량용의 구성품은 각각 두 개씩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본체의 용도와 모양만 다를 뿐 같은 사이즈의 거치 홀더를 가진다.
 
오늘 살펴볼 에니웨어는 세 개의 다리가 달려 있어 땅이나 특정 구조물에 고정시킬 수가 있는 용도로 사용되며 차량용은 유리 창등에 고정시킬 수 있는 흡착판이 달려 있는 차이를 가진다. 둘 중 어떤 것이든 거치 홀더를 부착하면 휴대폰, MP3플레이어와 같은 미니 기기를 고정시키는 용도로, 거치홀더를 뺀 상태에선 서브 카메라 등을 연결해서 사용하게 된다.
 
 
마디마디를 이루는 관절이 모두 자유자재로 변형되기 때문에 모양설정이 비교적 자유롭고 한번 변형된 상태에선 어느 정도 힘을 줘야 다시 모양을 바꿀 수 있어 유연성과 함께 단단한 고정이 가능하게 되어 있다.
 
 
앞서 언급했듯 거치홀더를 사용하지 않을 땐 카메라의 삼각대연결 부위에 고정시키는 용도로 쓸 수 있고 나사 부분 받침대는 엄지손가락으로 살짝 눌러 간단하게 분리 시킬 수 있다.
 
분리된 받침대는 이처럼 카메라에 끼워놓고 사용할 수 있다. 칭찬할만한 점은 카메라와 맞닿는 면이 고무로 구성되어 다소 세게 돌려 고정을 하더라도 본체에 손상을 입힐 염려가 없다는 부분이다.
 
 
거치 홀더의 장착은 카메라 삼각대 연결부위에 장착하는 것과 동일하다. 나사에 맞춰 돌려주기만 하면 된다는 것.
 
MP3플레이어, 휴대폰 등이 고정될 부분이 스펀지 재질로 이루어져 있어 혹시라도 발생할지 모를 스크래치에 대한 예방에 신경을 썼고 내부에 장착된 스프링은 물체를 단단히 고정시켜주는 특징을 가진다.
 
 
거치 홀더의 기본 간격이 4cm, 최대 간격이 5.5cm라서 특정한 사이즈를 갖는 기기의 장착만이 허용된다. 다시 말해, 4cm 이하의 크기를 갖는 기기는 장착할 수 없고 반대로 5.5cm 이상 크기의 장비 또한 고정 할 수 없다는 뜻이다. 사진처럼 PSP같이 일정 크기 이상의 장치는 고정시킬 수 없다. 이 제품을 테스트 할 때 가장 아쉬웠던 부분이기도 한데 이왕 거치 홀더를 만들 거면 좀 더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었으면 좋았으련면 한편으로 보면 다리 세개로 적당히 버틸 수 있는 사이즈를 연구하다 보니 이런 결과가 나온 것 같기도 하다.
 
 
세 개의 다리는 힘을 웬만큼 주지 않으면 모양 변형이 일어나지 않아서 장롱 손잡이, 원형 봉, 나무 등 매달 수 있는 공간만 있다면 마음대로 고정할 수 있다.
 
책상위에 놓고 휴대폰을 고정시켜 찍은 사진이다. 휴대폰과 카메라 고정 등 실 활용 사례를 좀 더 큰 사진들로 살펴보자.
 
  
 
 
이번 기사에선 다루지 않지만 차량용의 모습도 첨부하니 구입에 참고할 수 있을 것이다.
 
카메라를 들고 여행을 다니다 보면 삼각대를 사용하고 싶지만 그렇지 못한 환경을 만나기가 일수다. 그렇다고 소중한 순간, 소중한 사진을 담을 기회를 놓치기엔 아쉽기만 하다. 이럴 때 제닉스의 스파이더 포드가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비록 몇몇 단점들이 눈에 띄긴 하지만 서브카메라용 미니 삼각대로서로서의 가치는 훌륭하다고 본다. 집안, 사무실에서 아무렇게나 굴러다니는 멀티미디어 기기를 고정시킬 때도 유용하고 좀 더 그럴 듯하게 충전과 음악 감상을 할 때 뿌듯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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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악세서리

*. 아래 글은 이미지를 뺀 텍스트 입니다. 기사는 위의 이미지를 통해 감상하시면 됩니다.

   디지털 기기의 거치대라고 하면 흔히 딱딱하고 정적인 모습을 연상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주변기기 전문 제조사인 제닉스에서 출시된 두 종의 거치대는 이런 편견을 깨기에 충분한 제품이다. 마치 거미를 연상시키듯 유연성 있게 움직이는 관절들로 이루어진 다리는 사용자가 원하는 모습대로 변형가능한 특징이 있으며 색깔 및 발(?)의 개수, 고정 형태에 따라 크게 차량용과 일반용으로 구분 된다. 지금부터 차량용 스파이더포드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알아보자.

-차량용 리뷰-
 
스파이더 포드는 소형 멀티 장비의 거치대 뿐만 아니라 미니 삼각대로서의 역할도 할 수 있다

품명 제닉스스파이더포드
제조원 제닉스
제품분류 거치대 차량용
제품 문의 (주)XENICS
http://xenics.co.kr/
 
제품 사이즈가 크지 않기 때문에 박스포장 또한 아담한 사이즈를 가진다. 대신, 제품의 특성을 소비자가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실 사용 예제 사진이 새겨져 있으며 부가적인 용도의 설명도 기록되어 있다.
 
에니웨어와 차량용의 구성품은 각각 두 개씩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본체의 용도와 모양만 다를 뿐 같은 사이즈의 거치 홀더를 가진다.
 
오늘 살펴볼 차량용은 유리 창등에 고정시킬 수 있는 흡착판이 달려 있으며 에니웨어는 세 개의 다리가 달려 있어 땅이나 특정 구조물에 고정시킬 수가 있는 용도로 사용된다. 둘 중 어떤 것이든 거치 홀더를 부착할 경우 MP3플레이어와 같은 미니 기기를 고정시키는 용도로, 거치홀더를 뺀 상태에선 서브 카메라 등을 연결해서 사용하게 된다.
 
 
마디마디를 이루는 관절이 모두 자유자재로 변형되기 때문에 모양설정이 비교적 자유롭고 한번 변형된 상태에선 어느 정도 힘을 줘야 다시 모양을 바꿀 수 있어 유연성과 함께 단단한 고정이 가능하게 되어 있다. 단, 에니웨어에 비해 차량용은 다리가 한 개 뿐이라서 그런지 무게가 나가는 제품의 고정에 약한 모습을 보인다. 이는 마디를 좀 더 뻑뻑하게 만들더라도 반드시 보완되어야 할 부분이라 생각한다.
 
유리창에 장착시키기 위해서 흡착판이 사용되었으며 일단 원하는 위치에 고정을 하게 되면 고정 레버를 아래로 내려 좀 더 밀착시켜 붙이는 방식이다.
 
 
앞서 언급했듯 거치홀더를 사용하지 않을 땐 카메라의 삼각대연결 부위에 고정시키는 용도로 쓸 수 있고 나사 부분 받침대는 엄지손가락으로 살짝 눌러 간단하게 분리 시킬 수 있다.
 
분리된 받침대는 이처럼 카메라에 끼워놓고 사용할 수 있다. 칭찬할만한 점은 카메라와 맞닿는 면이 고무로 구성되어 다소 세게 돌려 고정을 하더라도 본체에 손상을 입힐 염려가 없다는 부분이다. 사진은 에니웨어의 것이지만 모양과 쓰임세는 같아 첨부하였으니 오해 없길 바란다.
 
 
거치 홀더의 장착은 카메라 삼각대 연결부위에 장착하는 것과 동일하다. 나사에 맞춰 돌려주기만 하면 된다는 것.
 
MP3플레이어, 휴대폰 등이 고정될 부분이 스펀지 재질로 이루어져 있어 혹시라도 발생할지 모를 스크래치에 대한 예방에 신경을 썼고 내부에 장착된 스프링은 물체를 단단히 고정시켜주는 특징을 가진다.
 
 
거치 홀더의 기본 간격이 4cm, 최대 간격이 5.5cm라서 특정한 사이즈를 갖는 기기의 장착만이 허용된다. 다시 말해, 4cm 이하의 크기를 갖는 기기는 장착할 수 없고 반대로 5.5cm 이상 크기의 장비 또한 고정 할 수 없다는 뜻이다. 사진처럼 PSP같이 일정 크기 이상의 장치는 고정시킬 수 없다. 이 제품을 테스트 할 때 가장 아쉬웠던 부분이기도 한데 이왕 거치 홀더를 만들 거면 좀 더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었으면 좋았으련면 한편으로 보면 다리 한 개로 적당히 버틸 수 있는 사이즈를 연구하다 보니 이런 결과가 나온 것 같기도 하다.
 
관절들의 모양 변환은 힘을 어느 정도 가해야만 가능하나 SLR과 같은 무거운 장비를 연결시키기엔 다소 버거워 보인다. 본래 용도를 생각한다면 당연한 결과이긴 하지만 말이다.
 
실제 주행중인 차량에 부착하여 휴대폰을 고정시키고 여러가지 도로 주행 사정에 맞게 운전을 해도 기기가 떨어진다던지 다리의 모양이 변화된다든지의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다. 아이팟 같은 장비를 이렇게 고정시켜 놓고 FM트랜스 미터와 연결해 음악을 듣는다면 주변 사람들에게 꽤나 멋진 인상을 줄 수 있을 것 같다.
 
카메라를 들고 여행을 다니다 보면 삼각대를 사용하고 싶지만 그렇지 못한 환경을 만나기가 일수다. 그렇다고 소중한 순간, 소중한 사진을 담을 기회를 놓치기엔 아쉽기만 하다. 이럴 때 제닉스의 스파이더 포드가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비록 몇몇 단점들이 눈에 띄긴 하지만 서브카메라용 미니 삼각대로서로서의 가치는 훌륭하다고 본다. 차 안, 아무렇게나 굴러다니는 멀티미디어 기기를 고정시킬 때도 유용하고 좀 더 그럴 듯하게 음악 감상을 할 때도 뿌듯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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