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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Franchise)
불고기 브라더스는 한국식 스테이크하우스를 꿈꾸며 2006년 설립된 프랜차이즈 업체로서 퓨전한식, 불고기를 베이스로 다양한 쌈과 호박찜, 고추잡채 등 한국적인 맛과 멋을 잘 살린 메뉴들이 가득한 장점을 가진다. 전체적으로 가격대가 높긴 하지만 불고기 정식같은 식사 위주의 선택을 한다면 비교적 부담스럽지 않은 선에서 맛있게 한 끼를 해결 할 수 있다. 필자가 방문한 곳은 왕십리 엔터식스 지점으로서 친절한 종업원들과 깔끔한 인테리어가 매우 인상적 이었다.

한국 음식에 촛점을 맞추었다고 보기엔 너무나 모던하고 세련된 실내의 모습. 단, 매장이 항시 꽉차 있으므로 10~15분 대기는 필수다.

일품요리, 구이, 식사, 점심요리 등 여러가지 카테고리 별로 다양한 음식들이 준비되어 있다.

기본 밑반찬 4종

일품요리 중 단호박해물떡짐(13,900원)의 모습으로 사람 머리만한 엄청 큰 단호박도 단호박 이지만 씨를 파내고 각종 해산물과 떡 그리고 야채로 꽉꽉 채운 속이 으뜸이다. 단호박은 쪄져있기 때문에 조금씩 떼서 떡 그리고 해산물 등과 함께 먹는 재미가 만만치 않다.

함께 주문했던 불고기 정식(9,900원)은 생각보다 별로였는데 그도 그럴 것이 반찬 중 몇몇이 이미 나온 밑반찬과 중복되어 들어가 있었고 고작 샐러드와 우엉 썰은 것이 정식을 표방하는 전부였기 때문이다. 시원한 된장국, 찰진밥과 매우 부드럽고 독특한 불고기가 아니였더라면 욕이 나올 수도 있었다. 솔직히 불고기 때문에 그럭저럭 만족!

단호박을 다 먹는 다는 것은 불가능 했기에 포장을 의뢰하자 친절하게 전용 용기에 담아 준다. 게다가 별도로 부탁을 하지 않았음에도 호박을 한번 더 데워주기 까지 하니 무척 고마웠다. 불고기 브라더스의 직원 교육은 고객이 아주 사소한 것으로도 평가가 엇갈릴 수 있다는 부분까지 신경쓰고 있는 것 처럼 느껴진다.

할인되는 각종 카드 혹은 상품권을 지참한다면 더욱 더 저렴하게 맛볼 수 있는 것도 강점.

2009년 5월28일 추가분

불고기브라더스(Bulgogi Brothers) http://www.bulgogibr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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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성동구 행당제1동 | 엔터식스왕십리역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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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도 여행과 맛집 소개/과거자료
젊음이 넘치는 대학가는 연극 및 공연 등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만큼 다양한 맛집들도 많이 있다. 오늘 소개할 스시하나바는 요즘 유행하는 저렴한 초밥집(1000원에 한접시 등)과 같은 맥락의 음식점으로서 회전 초밥과 롤을 접시당 1,200원의 가격으로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본래 비싼 초밥집이였지만 주인이 바뀌었든지 아니면 판매 정책이 변경된 듯 하다)


일단 자리에 앉으면 종업원 분이 기본적인 테이블 세팅을 해주며(된장국, 녹차 등) 고객은 미리 준비된 접시 등에 초밥 먹을 때 함께 먹는 찬과 와사비 간장을 제조해 놓으면 먹을 준비가 완료 된다. 비교적 다양한 종류의 초밥과 각종 롤이 끊임 없이 라인을 타고 흐르는데 참치회, 샐러드, 튀김 등 몇 가지 음식은 주방장께 따로 주문을 하면 된다.


초밥은 전문점에 비해 약 3/4 정도의 크기를 가지고 있으며 어떤 것은 밥이 차고 어떤 것은 밥이 미지근 하기도 하는 등 전체적으로 싼티가 나는 것이 사실이지만 이 가격에 이정도의 맛을 지니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스시하나바의 가치는 준수한 편이라고 할 수 있다. 

이곳에서 처음 먹어본 베이컨 초밥, 독특한 향기와 풍미가 인상적이었다.

문어 초밥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다.. 무슨 미니 그라탕? 같은 것이었는데...

두명이서 15접시 밖에 안먹었지만 대충 배가 찼길래 계산을 하고 나왔다. 금액은 19,800정도 였던 걸로 기억한다.


[초밥] 스시하나바 (서울 종로구 동숭동 1-78)
02-742-9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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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이화동 | 스시하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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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도 여행과 맛집 소개/과거자료
양념갈비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대호갈비는 일반 고기집보다 최소 1~2천원에서 많게는 몇만원까지 비싼 가격을 가지고 있지만 맛과 서비스 만큼은 돈 값을 하므로 문득 갈비 생각이 날 때 들러봄직한 곳이라고 할 수 있다. 양념소갈비, 양념돼지갈비, 소고기 생등심, 삼겹살, 대호불고기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내부 인테리어는 깔끔하고 상마다 가림막을 설치한다든지 방을 따로 잡고 들어갈 수 있게 끔 해 놓았다. 지인과 와서 오손도손 이야기 나누며 먹기에도 안성 맞춤이다.

준비된 숯을 가열해 불을 만들어 놓은 뒤 가스불을 끄고 달궈진 숯만으로 고기를 굽다보니 은은한 향기와 먹음직스럽게 고기가 익는 것이 특징. 갖은 야채가 첨부된 밑반찬도 나무랄데 없이 무난하다.

정신없이 먹다 보니 남은 고기만 찍어 보았지만 고기를 안주삼아 소주 한잔을 하고 시원한 냉면이나 누룽지로 속을 달래면 좋다.

이곳의 가장 큰 문제점은 바로 미국산 소고기를 버젓히 판매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것만 뺀다면 적당한 양념맛과 조용한 분위기, 친절한 서비스는 대호갈비가 가진 큰 강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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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본동 | 대호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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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도 여행과 맛집 소개/과거자료
도심 한복판에서 즐기는 알요리,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에 맛깔스런 반찬까지 더해져 사람들의 입맛을 자극시키는 알부자에서라면 가능하다. 메뉴판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해물 알찜, 알찜, 알전골 모두 3~4명이 모여서 즐기기에 비싸지 않다. 강남역 7번 출구에서 나와 그대로 직진하여 시티극장을 끼고 두블럭 못되게 올라가면 우측에 매장이 보인다. 총 3층으로 이루어져 있어 손님이 많아도 웬만해선 자리 걱정이 없다.

알부자의 밑반찬은 강남역 근처에 위치한 음식점 치고 꽤나 깔끔하고 정갈스러운데 갓 씻어나온 배추를 쌈장에 찍어먹고 동치미를 떠먹는 재미가 만만치 않다. 알탕을 시켰더니 에피타이져 비슷하게 가벼운 양의 돌솥 알밥을 내어 오는 점도 참고하자.

보라색을 띈 독특한 색깔의 동치미 국물, 끝내준다.

김치 하나하나에도 정성이 가미된 알부자 만의 노력이 엿보인다.

알탕을 중 짜리로 시켰는데도 3명이서 너무나 배부르게 잘 먹었다. 물론 소주를 한 두병 시켜준다면 식사를 하지 않고 1차를 맞이할 경우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이번 주말엔 알부자에서 친구들과 함께 맛있는 알 요리를 즐겨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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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1동 | 서울 강남구 역삼동 8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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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도 여행과 맛집 소개/과거자료
서울에서 그것도 회 종류를 성이 차게 먹기란 쉬운일이 아니다. 돈이야 많다면 고민이 없겠지만 대부분 산지에 비해 비싼 대가를 치르고도 부족한 느낌을 종종 받기 일수란 얘기다. 새벽바다를 알게 된건 필자 역시 티스토리를 통해서 인데 기념일에 맛있는 뭔가를 찾다보니 발견한 진주같은 곳이다. 주차도 원활하고 찾기도 매우 쉽다(지도는 가장 아래 쪽에).

깔끔한 매장은 1,2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층은 주로 단체 손님들이 자리를 차지한다. 필자는 1인당 3만원 짜리 코스 요리를 시켜 먹었는데 정말 배가 불러 힘들었다. 같이 간 여자친구도 너무 좋아했기 때문에 혼자 만의 생각은 아님에 분명하다. 회는 먹고 싶은데 마땅히 어디로 가야할 지 고민한다면 강추할만한 새벽바다, 이제부터 종류별로 끊임없이 나왔던 회, 튀김, 야채, 죽, 탕, 알밥 등의 모습을 차례대로 살펴보자.

초반엔 입맛을 돋구는 야채가 나온다.

전복죽이 워밍업을 시켜주고..

메뉴중 가장 맘에 안들었던 홍어회무침이 깔리고 나면...

얼마 지나지 않아 해삼 멍게, 굴, 문어 등이 에피타이저를 자처 한다.

초반부의 모습

얼마 지나지 않아 본격적으로 회들이 등장하기 시작한다.

맛깔 스런 초밥과 김밥에 이어...

버섯 구이와 계란 찜이 맛의 중립을 잃지 않도록!

가쓰오 부시가 요동을 치는 홍합, 오징어 해산물 우동에...

흡사 닭을 연상시키는 모양의 매콤달콤한 명태튀김(?)이 이어지고...

생태탕까지 맛을 보면 웬만해선 배가 부를 것이다!

새우, 고구마 튀김도 나오며...

대미를 장식할 알밥과 얼큰한 해물탕 까지 그야말로 6만원에 둘이서 배터지게 각종 해산물을 섬렵할 수 있어 무척이나 행복했다. 새벽바다 다시 한번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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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광진구 군자동 | 새벽바다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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