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충전'에 해당되는 글 5건

제품후기/체험단활동

 

차량 시거잭을 이용한 USB 충전기가 발전을 거듭하는 중이다. 세계적인 스마트폰 및 차량용 액세서리 기업인 캡데이스(CAPDASE)의 e스마트 충전기 CA00-MT02도 바로 그런 모델이다. 총 3.4A(17W)의 태블릿/아이패드/스마트폰 고속충전이 가능한 2개의 USB포트와 함께, 실시간으로 내 차량의 배터리와 전압 상태를 알려주는 디스플레이가 장착되어 배터리 점검과, 교체 시기도 쉽게 알 수 있다. 그야말로 꿀 아닌가?!

 
실시간 전압표시 만으로도 이 제품의 가치는 보장할 수 있다
 
여느 차량용악세사리와 마찬가지로 패키지는 간촐한 편. 최적의 충전을 위해 1개의 USB포트는 스마트폰/태블릿을 자동감지하며(오버 전력 사용 시 자동오프 기능), 앞서 언급한대로 실시간 자동차 배터리 전압 모니터링, 낮은 배터리 전압 경보, 위아래 45도 회전 가능한 특징을 가졌다.

 
차량용USB충전기 CA00-MT02 연결부는 캡데이스 로고와 함께 블랙/화이트의 심플한 디자인을 선사한다. 최근들어 마이크로USB를 활용한 블랙박스, 네비게이션, 공기청정기 처럼 차에서 사용하는 물품을 포함해, 외장배터리, 후레쉬, 미니선풍기 등등 USB에 대한 표준화가 일반적이라고 할 수 때문에 활용성은 최고수준이다. 포트가 1개만 더 있었다면 금상첨화였을 듯.

 
필자의 차량 같은 경우 앞/뒤에 시거잭이 있는데, 앞은 시거전원을 사용하는 네비게이션과 블랙박스가 있어, 뒤쪽에 USB충전기를 꽂고 케이블을 앞으로 빼는 식으로 사용하고 있다. 위 사진은 시동 OFF 상태에서 현 전압이 12.6~9를 보여주고 있고, 정상전압 상태임을 알 수 있다. 11.8V이하로 떨어질 경우 경고를 보여주니 차량오너는 배터리를 교체하는 주기를 알 수 있다.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차량 시동이 켜졌을 때 역시 정상전압 수치인 14.3~4를 표기한다. 시동전이나 시동후 차의 전압상태를 아주잘 나타내 주며, 양쪽 USB포트 역시 매우 충전이 잘되어, 와이프와 필자의 스마트폰 및 카메라, 각종 기기등을 차량으로 이동하는 동안 충전하며 매우 잘 사용하고 있고, 각도 조절이 자유로워 활용성도 매우 마음에 든다. 캡데이스 e스마트 충전기 CA00-MT02를 필수 차량악세사리로 추천해 드리는 바이다.

 이 사용기는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0
제품후기/Laptop / Mobile

 

이 리뷰는 모여라리뷰까페(http://cafe.naver.com/foodballmanager)의 제품지원을 통해 작성되었습니다.

 

 

충전기는 많을수록 삶이 편해지기 마련이다. 집과 회사를 오가는 직장인이라면 더욱 그렇다. 각종 디바이스가 마이크로5핀 규격으로 통합이 이루어진 요즘, 스마트폰, 스마트패드, 태블릿, 휴대용배터리 모두 같이 공유할 수 있는 휴대용충전기인 ‘머큐리 구스페리 가정용 충전기(TRAVEL CHARGER)’를 소개시켜 드린다. 가격이 저렴하고, 디자인이 예쁜데다 2.1A고속 충전을 지원해 더욱 매력적인 스마트폰 액세서리다.

 
이 충전기는 ㈜머큐리코퍼레이션에서 제작하였고, 프리볼트(100~240V)를 지원해 해외에서 어댑터와 함께 사용하는데 아무런 걸림돌이 없다. 트레블차져라는 이름값을 하는 셈이다. 코드길이는 1.2m로 짧지 않은 편이며, 과전압/역전류/과충전방지 회로를 탑재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필자가 리뷰하는 제품은 핑크지만, 색상은 아래 사진처럼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으며(블랙, 핫핑크, 블루, 화이트, 민트 등 6가지) 220V규격의 플러그를 갖춰 한국내에선 즉각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단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어댑터와 케이블을 분리해 USB플러그 형태로 사용할 수 있었더라면 더욱 활용성이 높았을 거란 부분이다.

 
색상은 취향에 맞게 선택 가능!

 
MERCURY글자와 로고가 새겨진 충전기는 어디에 꽂아도 예쁘고, 칙칙한 책상 분위기도 업시켜 줄 디자인을 자랑한다.

 
Micro 5pin형식이기 때문에 이를 지원하는 모든 기기 충전이 가능하며, 필자 같은 경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HP파빌리온X2태블릿, 휴대용충전기, 전기손난로, 플래시라이트 등 다방면에서 활용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무엇보다 가장 마음에 드는 건 2.1A규격이라(정격출력 DC 5V 2100mAh) 이를 지원하는 기기에 적용 시, 일반적인 0.5A, 1A 충전기 대비 두 배 이상 충전시간이 빨라지는 점이다. 아래는 다양한 디바이스를 바꿔가며 케이블을 연결한 간단한 샘플 영상이다.

 
 영상이 보이지 않을 땐 블로그원문을 참조 바랍니다. Naspire.blog.me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스마트폰고속충전기 구스페리 마이크로 5핀 2.1A 충전기

상품리뷰,머큐리,구스페리 마이크로 5핀 2.1A 충전기,2.1A,마이크로5핀,MICRO5PIN,태블릿충전,스마트폰충전,휴대용배터리충전

구스페리 마이크로 5핀 2.1A 가정용 충전기는 슬림하고 가벼운 무게, 2.1A의 안정적인 전원공급, 각종 안전장치, 귀여운 디자인 그리고 무엇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예비 스마트기기 충전기를 구매하고자 하는 분들께 추천해 드리고 싶은 제품이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0
제품후기/악세서리

 

 

차량에 탑재되는 각종 하드웨어들은 날로 늘어만 가는 추세인데, 전원을 공급하기 위해 사용되는 소켓은 많아봐야 앞/뒤 두 개 정도 밖에 지원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오늘 소개할 MV985 Coms 차량용 시가 소켓은 마치 가정에서 사용되는 멀티탭처럼, 한 개의 시거잭으로 다수의 장치를 연결할 때 유용한 멀티시거잭입니다. 게다가 USB포트를 지원하여 스마트폰, 아이패드, 외장배터리, MP3플레이어 등 다양한 기기도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구요. 시거소켓이 3구 짜리인 COMS 상위모델도 있습니다만 오늘은 MV985 Coms 차량용 시가 소켓 2구, 1A/2.1A USB 2포트 지원 60cm 케이블을 가진 상품을 살펴보려 합니다.

 
갤럭시S4, S3, 노트3/2/1, 옵티머스 베가, HTC, 아이폰 등등 모든 스마트폰 충전이 가능하고, 시거잭은 2개라 블랙박스+네비게이션 조합을 문제 없이 커버합니다. 참고해야 할건, 시거잭 출력 전압이 12V라서 대형버스나, 트럭처럼 24V를 사용하는 차량에선 사용이 불가능하다는 것과 USB포트는 2포트 동시 사용가능하나 최대 3.1A(DC 5V)이상은 사용할 수 없다는 것 정도?! 예를 들어 아이패드+아이폰, 아이패드+갤럭시 스마트폰, 아이폰+갤럭시 스마트폰 등의 조합은 사용해선 안됩니다.

 
가장 첫 번째 사진이 기존에 사용하던 3구 짜리 멀티시거잭인데 MV985 Coms는 2구인 대신 USB 포트라 2개 더 있어 범용성은 높습니다. 설치 방법은 간단한데요, 제품 뒤편에 마련된 3M양면테이프를 이용해 원하는 부위에 부착하면 끝! 케이블 길이가 60cm라서 비교적 배치는 쉽고, 정리만 잘 하면 크게 지져분해 보이지도 않습니다. 전원을 넣으면 파란색 LED에 불이 들어오구요.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Coms 차량용 멀티소켓 MV985 (3.1A-2구/USB 2포트/60cm 케이블) 자동차필수악세사리 스마트폰차량충전


상품리뷰,MV985,COMS,차량용 멀티시가잭,멀티소켓,자동차악세사리,자동차용품,멀티시거잭,자가,스마트폰충전


필자는 네비게이션+블랙박스(이상 시거잭), USB 2.1A포트에 2A 충전이 지원되는 베가R3와 1A USB포트엔 외장형 배터리를 달았는데 아무 이상 없이 사용 가능했습니다. 충전가능 한계에 대해 소비자가 약간 주의해야 하는 부분이랄지(알아서 차단되고, 경고 등이 표시되면 좋을 텐데요), 보다 편리한 케이블 관리만 개선될 경우 더 할 나위 없을 것 같지만, 현재로서도 가격이 저렴해 매력적이고 필수적인 차량용 액세서리로서의 가치는 충분한 것 같습니다. 차량용 멀티소켓, 멀티시거잭을 염두해 두신 분들은 Coms 차량용 시가 소켓 MV985 (3.1A/2구/USB 2포트 지원/60cm 케이블)을 추천해 드립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0
제품후기/체험단활동


 
예로부터 한의학에서는 손과 발에 모든 혈이 모여있다 하여, 이를 따뜻하게 해야 혈액순환이 잘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하였습니다. 영하의 한파가 유독 심한 이런 겨울날, 손에 온기를 불어넣고 체온유지를 도와주는 손난로가 유용한 것도 바로 그런 이유에서죠. 특히, 전기손난로는 일회성이 아닌 충전을 통한 지속적이고 편리한 사용을 약속하므로 최근 들어 각광받고 있는데, 오늘 소개할 따손e의 경우, 단순히 양면전기손난로의 이점에 그치지 않고 플래시와 스마트폰 충전기능을 탑재해 사시사철 사용가능한 강점을 갖추고 있습니다. 2단계 온도 조절, 2500mAh의 넉넉한 용량, 폭발위험성 및 메모리 현상(사용할 때 마다 배터리 양이 감소되는)이 없는 리튬폴리머 배터리 채용까지, 그야말로 팔방미인형 따손e를 만나보세요.
(*.아래 동영상으로 먼저 구경해 보세요. 영상이 나오지 않을 땐 블로그 원문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Blog.naver.com/naspire)

입출력전압 : 5V / 내장배터리 : 2500mAh 리튬폴리머 대용량 배터리 / 발열온도 : 표준(40~45도), 고온(50~55도) / 히터 지속시간 : 상온기준 약 5시간 / 본체 충전시간 : 약 4~5시간 / 조명 LED 사용시간 : 약 30시간 / 65.5 * 88.6 * 23.68 / 90g

 

제품이 흔들리지 않게 지지해 줄 플라스틱 박스에 따손e가 고정되어 있습니다.
 
구성품은 따손e본체, 핸드스트랩, 메뉴얼 그리고 충전케이블로 이루어집니다. 항상 손에 제품을 들고다녀야 하는 특성상 낙하파손을 방지하기 위한 핸드스트랩을 포함시켰다는 점에 주목해야 하고, USB포트가 있는 곳 어디서나 충전이 가능하게 해 줄 케이블 또한 장점입니다.
 
제품을 떨어뜨릴 위험을 줄여줄 핸드스트랩 기본제공
 
손에 쏙 들어오는 작은 크기에 각종 버튼과 입출력 단자를 배치시켜 놓은 모습입니다. 먼저, 상단에 마련된 4개의 LED는 플래시 역할을 담당합니다. 그리고 알루미늄 발열 패드가 앞/뒤로 부착되어 있어 양면으로 히팅하며, 전면부엔 상태표시 LED가, 양측면엔 각기 플래시 버튼(ON/LED점멸/OFF), 충전량 표시와 온도 변경 버튼(한번 누르면 잔량체크 및 외부기기 충전대기, 그 다음부턴 표준과 고온 온도 변경), 마지막으로 하단엔 손난로 충전 및 외부기기를 충전할 때 연결할 USB단자 2개가 달려 있습니다.
  
많은 제품들이 한 쪽면만 발열되는 것과 달리, 양면 모두 발열되어 체감적으로 느끼는 따스함이 크다는 것이 큰 장점.
 
손난로는 따뜻하지 않다는 부정된 인식을 고려해서 일까요? 표준(40~45도)온도 만으로도 충분한 수준을 넘어서 뜨끈뜨끈합니다(고온은 50~55도). 상온이 아닌 추운 겨울날 외부에서 사용하는 것을 고려해 기본 온도가 높게 책정된 걸로 보이는데, 실내에선 고온으로 잘못 사용했다간 저온화상을 입을 가능성 마져 있을 정도입니다. 물론, 개인차가 있는 문제이고, 1시 간 경과 후 자동으로 전원을 OFF하는 제품 특성을 감안하면 전 오히려 이런 따뜻함에 표를 던지고 싶지만요.
 
또 다른 인상적인 기능은 플래시 인데요. 어두운 밤길 뿐만 아니라 책상 밑 잘 안보이는 곳에 떨어진 물건을 찾을 때 매우 유용합니다. 만일,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신다면 LED를 점멸 상태로 만들어 자신의 위치를 남에게 알려야 하는 상황을 연상해 보세요. 쓸만하겠죠?! 그 밖에 호신용, 캠핑지 텐트에 걸어두고 위치 표시 용도랄지 활용법은 무궁무진.
 
굳이 손난로가 아니더라도 가방에 넣고 다니면 든든한 이유가, 배터리 소모가 심한 스마트폰 및 USB타입을 지원하는 멀티미디어기기를 언제든 충전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1000에서 1950mAh의 배터리 용량을 감안하면 2500mAh의 따손e로 최대 2.5번 정도까진 완충이 가능하단 얘기죠. 만일, 충전기기가 30초내에 연결되지 않는다거나, 충전 도중 내장 배터리 잔량이 부족할 경우 1번 LED가 깜박이고 5분 뒤 충전이 종료되는 안전함까지 꼼꼼하게 챙겼습니다.
 
회사에 출근해서 혹은 외출해서 돌아와 USB에 꽂아두기만 하면 4~5시간(25%이하에서 충전 시)만에 완충되니 사용이 편리하고, 요즘엔 PC제조사들이 스마트폰을 의식하여 PC전원 없이 USB포트가 활성화되는 기능을 많이 채용하는 만큼, 굳이 플러그 방식으로 충전하지 않는다는 것을 단점으로 꼽고 싶진 않습니다(플러그까지 사용할 수 있게 포함하면 더 좋겠죠). 다만, 1,2,3,4,T1,T2같은 딱딱한 표기방식은 분명히 개선되어야 하며, 지금도 훌륭하지만 좀 더 디자인만 다듬을 경우 더할 나위 없을 것 같단 생각입니다. 훌륭한 제품입니다.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아이담테크 전기손난로 따손e]손난로는 겨울에만? 노노! 따손e는 스마트폰 충전과 플래시가 가능! 추천양면손난로

상품리뷰,제품리뷰,아이담테크,전기손난로 따손e,아이프로슈머,플래시,스마트폰충전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0
제품후기/체험단활동


오브릭 LGC-250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유저를 위해 태어난 ‘오브릭(OBRIC) LGC-250’은 스마트폰의 활용편의성과 영역을 확대시켜주는 신 개념 액세서리다. 사용자는 LGC-250을 보조배터리로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메모리에 저장된 음악을 무선 전송하여 스피커로 감상하기도 하고, 전용 웹하드구축 혹은 초고속 인터넷 공유기 같은 굵직굵직한 특징들로 활용하게 된다. 거의 주간 단위로 업데이트 되다 시피하는 펌웨어로 인해 새로운 기능이 계속 추가되는 점도 간과하지 말아야 할 사실이며(제품 수령 후, 불과 2주사이에 Buzz Player APP으로 오브릭안에 담긴 영상 파일을 무선으로 재생하는 기능이 포함되었다), 무엇보다 쉬운 사용방법과 안정성은 오브릭이 가진 큰 강점이다.  www.obric.co.kr
 
스마트폰을 사용한다면 오브릭에 주목하라

 
작고 아담한 박스에서 눈길이 가는 부분은 앱스토어 상에서 현재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용 전용앱을 내려받을 수 있다는 스티커 및, TypeA와 B로 나누어진 구성품 차이다. 후자의 경우 전용 크래들 및 랜케이블이 포함되어 있는것이 B(풀패키지)라고 보면 되며, 휴대가 용이한 LGC-250본체를 거치해 충전과 사용이 동시에 가능하도록 만들어준다. 조금 있다 자세히 살펴보기로 하자.

 
박스를 열어보니 매뉴얼과 OBRIC LGC-250 본체, 크래들 그리고 그 외 구성품들이 층층이 들어 있다.

 
8G MicroSD같은 경우 테스트를 위해 포함된 것이며 기본 구성품엔 들어 있진 않다. 하지만 메모리는 일종의 클라우드(Cloud)기능과 같은 무선 데이터 저장 공간을 위해 활용되므로 필수로 요구된다. 아직은 뭐가뭔지 잘 감이 안올테지만 랜케이블, 크래들전원, 30핀데이터케이블, 오디오케이블, 전용크래들, 리튬이온(Li-ion)배터리, USB전원어댑터, 매뉴얼 및 시디가 눈에 들어온다.

 
 
MicroSD 메모리는 별매
 
오브릭 본체는 휴대폰을 연상시키는 작고 아담한 사이즈를 가지고 있는데, 동작상태를 나타내는 LED를 좌측 상단에 배치했고 광택소재가 적용 된 전면일부에 비닐커버를 붙여놓아 스크래치를 방지한다. LED는 각기 전원, 무선랜(WiFi), MicroSD 동작상태, 인터넷 상태를 나타내주며 점멸과, 색상(녹색, 노랑색, 빨간색 등)의 조합으로 사용자와 소통!

 
 
하단엔 아이폰과 같은 30핀 규격의 충전/데이터 전송용 커넥트 포트가 있으며 그 왼편으론 외부 스피커 연결용 Line Out단자를 배치시켰다. 정면 기준 좌측편엔 ‘외장 안테나 포트’가 우측편엔 USB메모리/USB외장하드와 연결할 USB 호스트 포트 및 전원 버튼이 자리한다.

 
본체만 휴대하며 사용해도 무방하지만 집과 사무실에선 크래들과 결합할 경우 편의성이 증가된다. 일단 꽂아두기만 하면 충전되서 편리하고, 본체가 가진 기능들은 크래들에 마련된 포트들이 대신하니 말이다. 무엇보다 이렇게 크래들과 결합한 오브릭은 유무선 공유기로서의 가치로 거듭나므로 유용하다는 사실!

 
본체와 결합되는 크래들
 
실제 활용을 위해 사용자가 해야 할일은 후면커버를 열어 SD메모리와 배터리를 차례대로 장착시키는 것 뿐이다(펌웨어 업그레이드?!). 이제 실 사례들로 어떻게 오브릭을 이용가능한지 살펴보기로 하자.

 
 
가장 먼저 보여드릴 기능은 바로 외장형 USB로의 활용이다.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 구성품 중 하나인 30핀케이블을 PC와 연결하면 곧바로 외장메모리로 인식하게 된다. 사진은 8GB의 MicroSD장착해 측정한 용량을 나타낸 것이다(100메가 정도의 파일을 넣은 상황).
 
 
수시로 경고등을 내는 스마트폰 배터리?! 이제 걱정하지 말자. USB케이블을 오브릭에 꽂고 30핀 케이블을 아이폰에 연결한 뒤(방금 USB메모리 연결과 반대) 전원 버튼을 빠르게 두번 누르면 배터리 충전이 시작된다. 아이폰이 아닌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일지라도 DC 5.1V의 출력만 만족하면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USB타입 케이블을 사용해 보조배터리로 사용이 가능하다.

 
 
오브릭본체를 크래들과 연결한 뒤 전원을 켜고 40초 정도가 지나면 4개의 상태 LED가 깜빡이며 시작환경이 안료된다. 이 상태에서 WAN포트에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공유기처럼 인터넷선을 연결할 경우, 두 개의 LAN포트와 무선AP(Obric/초기패스워드 없음)를 활용해 완벽한 유무선공유기로서 사용을 할 수 있다. 그럼 기존의 공유기를 사용하는 장소에선 어떻게 해야할까? 오브릭으로 기존 공유기를 대체해야 할까? 그것도 좋지만 필자는 무선WAN기능을 사용하라고 조언해드린다. 아래 사진을 보며 이야기를 이어나가자.
  
유선이나 사진처럼 무선으로 Obric에 연결을 하도록 하자(무선상에선 초기 패스워드는 없다). 유선혹은 무선 연결이 완료된 다음 ip설정을 살펴보면 192.168.25.1의 게이트웨이를 사용하는 이더넷 어댑터 환경을 확인하게 되는데 바로 이 주소가 오브릭의 환경설정 페이지 접속 주소다. 웹브라우저를 열고 이 주소로 들어가보면…

 
기존의 공유기와 거의 차이가 없는 환경설정 메뉴로 진입! 굳이 비슷한 환경을 꼽자면 에니게이트 사의 그것과 비슷하다. 기능 자체는 웬만한 공유기 못지 않게 지원되는 것이 특징으로 가장 많이 사용될 네트워크 설정, 무선 설정부터 시작해, 트래픽제어(포트포워딩, DMZ, IP포워딩 등등), 보안, 부가기능(DHCP고정할당, DDNS, Upnp, NAT-T, 라우팅 설정 등등), 관리자 메뉴, 상태 정보 등등 없는게 없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무선WAN이라 함은 공유기1과 공유기2를 하나의 네트워크로 묶어버리는 WDS와 달리 공유기1과 공유기2를 서로다른 네트워크로 각각 구성시켜 사용하는 무선랜 확장방법이다. 개인적인 경험상 WDS상에선 공유기간의 호환성이 중요하고 설정이 틀어질 경우 리셋없인 다시 셋업하기가 쉽지 않은데 무선WAN은 단지 연결할 공유기의 패스워드만 기억해두면 언제든지 접속과 설정이 용이하단 장점을 가진다. 어쨌든 무선WAN으로 기존에 사용하던 공유기와 연결하면 유선방식은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이게 약점으로 보일 수 있겠지만 802.11n방식으로 묶어 동작한다면 더 이상 선에대해 집착할 필요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지져분한 선대신 오히려 인터넷도 더 사용하기 쉬워지고 말이다. 필자는 오브릭과 집에서 사용중인 공유기를 이 방식으로 묶은 상태에서 남은 테스트를 진행했으니 참고하자. 기존 공유기와 함께하면서 인터넷도 사용하고 무선랜 영역도 넓히는 추천 연결법!

 
WDS모드를 필요로 하는 환경에선 이 방식도 매우 유용
리뷰 성격상 다른 기능들은 배제하고 대신 주요 화면만 보여드리니 참고해보셨으면 한다.
 
 
 
 
시시각각 홈페이지에서 업데이트 되는 펌웨어 만큼은 꾸준히 받아 적용시키자. 새로운 기능이 갈수록 추가되고 있다.
www.obric.co.kr
 
 
오브릭의 무선 쥬크박스와 무선 웹하드(클라우드)를 컨트롤하는 방법은 크게 PC와, 아이폰 그리고 안드로이드로 나뉘어진다. 필자는 안드로이드 폰 기준으로 설명을 할 예정이나 아이폰도 크게 다르진 않음을 염두해두자. 마켓에서 ‘obric’으로 검색해 프로그램 설치를 마치면 ‘쥬크박스’, ‘파일매니저’, ‘셋팅’으로 나뉘어진 앱 화면을 보게 되는데 당연한 말이겠지만 AP를 오브릭으로 설정해야 정상적으로 동작한다.

 
어떤 기기, OS에 상관없이 오브릭으로 파일을 주고 받을 수 있다
 
쥬크박스건, 파일매니저건 일단 선택을 하면 ‘My Device’와 ‘Obric’이란 탭이 상단에 보이고 그 아래로 폴더와 파일이 나타나는 구조의 리스트 형식을 확인하게 된다. 만약, 오브릭을 AP로 연결하지 않았을 땐 스마트폰 메모리의 My Device만 활성화가 되며, 반대의 상황에선 Obric탭을 통해 MicroSD메모리로 접근할 수 있다(USB포트에 외장하드나 외부USB연결 시 USB2로 추가 표시됨). 사용자는 좌측 하단 사진처럼 파일의 복사와, 잘라내기, 붙여넣기, 열기, 모두 선택, 기타 기능을 사용해 스마트폰의 데이터를 백업받거나 반대로 SD메모리로부터 가져올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음악을 재생시키는 등의 선택을 할 수 있다.

 
외장하드나 USB메모리를 추가로 연결해 사용 공간을 확장시킬 수 있다
 
다양한 장비들이 한 개의 AP를 사용해 인터넷을 하고 또 서로 같은 공간을 통해 파일을 주고 받을 수 있으니 가정이건 사무실이건 편의성이 증가하는 건 당연지사! 게다가 쥬크박스의 기능은 앞선 영상처럼 야외에 놀러나가 작은 스피커로 일행의 기분을 흐뭇하게 만들어 줄 수 있단 사소한 장점부터 시작해(위 사진과 같은 구성), 일반 스피커를 연결할 경우 행사진행이나 가정에서 영화를 볼 때에도 손색이 없다. 오브릭의 이런 무선데이터 송수신 기술은 스마트폰의 제한적인 메모리 대신 외장메모리를 이용함으로서 용량걱정 없이 파일을 자유자재로 공유하게 만들며, 음악을 플레이 할 땐 대용량 쥬크박스가 준비되는 엄청난 강점을 가져다준다.

 
파일 교환과 쥬크박스 기능이 단순히 스마트폰에서만 가능할까? 아니다. 오브릭은 윈도우용 어플리케이션 역시 배포하고 있어 간단한 설치 후 사용이 가능하다. 사용자는 메모리에 담긴 파일과, 사용자 PC의 파일을 주고받고, 플레이리스트를 만들거나, 음악을 PC에 연결된 스피커에서 출력할 것인지, 오브릭과 연결된 스피커에서 할지까지 정하게 된다. 앞으로 어떻게 더 업그레이드 될지 더욱 기대되는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시간관계상 또 금전적인이유로 살펴보지 못한 것 중 크게 아쉬운 것 두 가지는 바로 비교적 최근에 업데이트 된 Buzz Player앱(유료)을 통해 무선으로 오브릭에 저장된 영화를 플레이하는 기능 하나와(지금은 음악만 되니), DDNS를 사용하여 외부에서 집에 설치한 OBRIC을 웹하드 처럼 사용하는 방법이 그것이다. 이런 부분까지 염두해둔다면 선택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활용법은 계속해서 추가되는 모습
 
OBRIC LGC250은 지금까지 살펴본 것처럼 매우 다양한 기능을 탑재했고 또 이를 쉽게 구현하는 걸 알 수 있다. 앞으로 어떤 기능들이 추가될지, 어떤 플레이어와 호환이 될지, 오브릭 앱엔 어떤 특징이 더해질지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장치다. 스마트폰을 좀 더 스마트하게 사용하고 싶다면 꼭 한번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만큼 만족스러운 액세서리이기에, 과감히 추천한방 날리며 이만 부족한 사용기를 마치도록 하겠다.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오브릭(OBRIC) LGC-250 무선데이터저장,스마트폰충전,무선쥬크박스,유무선공유기가 하나로! 그 이상을 기대해도 좋은 추천액세서리!

제품리뷰,상품리뷰,모바일,오브릭,OBRIC,LGC-250,무선데이터저장,스마트폰충전,무선쥬크박스,유무선공유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0
1
블로그 이미지

리뷰 및 기사 관련 의뢰 및 문의 : kaspire@paran.com

NoVaWa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