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에 해당되는 글 3건

제품후기/체험단활동

 

1부를 통해 확인하셨듯 스캔방식은 두 가지 즉, 위 사진처럼 자동급지 거치대와 본체를 연결시켜서 진행하느냐 아니면 본체만 가지고 핸디스캐닝을 하냐로 나뉘어 집니다(최대 폭 216mm, 높이 1200mm의 문서스캔을 지원). 전자는 관리가 편해지고(연속된 스캔) 후자는 제한된 영역만 담아내고자 할 때(특정 부위, 외출 시) 매우 유용하죠. 두 방식 모두 USB케이블만으로 전원이 공급되는 공통된 장점을 가지며(배터리 불필요), 스캔한 이미지를 PC로 전송시켜 곧바로 활용 또는 케이블이 연결되어 있지 않을 땐 외부메모리에 저장시켜 추후 연결 시 외장메모리에서 이미지를 불러오는 것과 동일한 컨셉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러니한건 MicroSD메모리에 저장하는 방식이 DPI값 설정과 PDF저장옵션에서 우위를 보여준다는 사실입니다.

스캔을 한다고 연상하면 회사에서 사용하는 대형복합기나 적어도 투박한 형태의 네모 넓찍한 모델이 떠오릅니다. 당연히 휴대성은 제로에 가깝고 공간적인 제약도 심할 수 밖에 없죠. 어린이 집에서 나눠준 우리아이 식단, 잡지를 보다가 마음에 드는 레시피나 제품을 발견해 스크랩하고 싶은 일상의 소소함을 이루기엔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얘기입니다(외출한 상태에서는 더더욱). 하지만 엑타코 2-in-1 포터블 스캐너(ECTACO 2-IN-1 Portable Scanner)만 있다면 앞선 고민이 말끔히 해결될 뿐더러, 삶이 주는 놀라운 재미를 만끽할 수 있게 됩니다. 가방에도 들어가는 초소형 사이즈에 자동급지거치대형 스캐너과 핸디형 스캐너를 동시에 구현하기 때문. 2부는 실 사용기 위주로 꾸며봤습니다.
 
PC와 스캐너의 가교 역할을 담당하는 건 매직스캔 소프트웨어의 몫입니다. 설치 후 프로그램을 실행하자 바탕화면에 아이콘에 나타는데요, 각각의 버튼은 스캔된 내용을 이미지나, OCR(문자)로 변환 그리고 명함관리 등을 의미합니다. 이 중 가장 먼저 살펴볼 픽처다이렉트(Picture Direct)의 경우 말그대로 편집가능한 문서에 스캔한 내용을 이미지로 전송시켜주는 기능이라 할 수 있는데, 대표적인 예로 오피스 프로그램(워드, 엑셀)이랄지 그 외 그림판, MSN메신저 등등, 비교적 범용성이 높아 필요한 자료를 재빨리 스캔받아 업무나 일상에 활용할 수 있다는 게 장점입니다.

 
컬러의 표현이나 생생함은 900DPI가 확연히 뛰어난 퀼러티(600,900은 핸드스캐닝시)
 
3가지 해상도(300/600/900), 1개의 흑백 옵션과 PDF파일저장 지원(핸드스캐닝시)
 
회사에 제출할 자격증을 그림판에 곧바로 스캔한 사진
  
한가지 아쉬운 부분은 지메일, 다음, 네이버 이메일 쓰기 화면에 곧바로 내용이 보내지진 않았다는 것입니다. 오피스 제품군 계열이라 그런지 아래 사진처럼 아웃룩엔 가능한 걸로 위안을 삼았지만, 향후 업그레이드를 통해 실현되면 대박일 듯 싶습니다.

 
사설이메일은 안되도 아웃룩엔 바로 전송 가능
 
OCR Direct에선 입력받을 언어를 지정하여(권장사항은 2개, 예를 들어 영어, 한글, 최대 44개 언어 지원) 자료에 새겨진 글자를 텍스트로 변환시켜 줍니다. 문서 형식에 따라 결과가 다르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영문 및 한글 모두 글자 인식률이 부족해 향후 소프트웨어 개선이 필요해 보이고, 딱히 매직스캔의 인식률이 나쁘다기 보단 예전부터 이 분야가 탁월했던 적이 별로 없었기 때문에 큰 충격(?)을 받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수 많은 거래처 명함을 일일이 관리하는 번거로움에서 벗어나게 해 줄 BCR Direct의 경우 역시 글자 인식률이 좋진 않았으나 사용자 편의성을 증진시킨다는 이점을 가집니다.

 
만들어진 주소록은 아웃룩과 연동시켜 활용할 수 있어 유익.
 
SCAN & OCR은 스캔과 문자 타이핑을 동시에 진행할 때 사용합니다(매직스캔 소프트웨어는 모두 300DPI). 거래처 계약서, 공부하는 책의 중요한 부분을 스캔받아 이미지와 문자로 변환시킬 때 쓸만하고, 필자의 경우 영작문 책을 사용해 봤는데 나름 글자인식률이 괜찮았습니다. 게다가 자체적인 편집툴을 내장해 이미지 회전과, 뒤집기, 자르기 등도 가능한 모습이었습니다.

 
영작문 공부자료를 스캔한 이미지
 

(위 동영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경우 블로그 원문을 참조 Blog.naver.com/naspire)

 
항상 스캔을 크래들과 함께하는 상황이 있는 것만은 아니겠죠? 우연히 잡지에서 본 샐러드 레시피가 마음에 들었다거나, 매력적인 시계를 발견했을 땐 본체를 크래들에서 분리해 핸디스캐닝을 시도하면 됩니다. 이동할 때도 마찬가지며 매직스캔이 가진 가장 큰 장점 중 하나 입니다.

 
처음엔 이게 반듯하게 스캔이 될까란 의구심이 들었었는데 롤러의 존재로 인해 세로든, 가로든 과정자체가 상당히 원활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영상에서도 보셨던 필자가 마음에 드는 시계를 스캔해 Picture Direct로 마이크로 소프트 워드에 전송한 모습입니다. 대단히 유용하네요.

 
이건 와이프에게 만들어 주고 싶은 야채 연어 샐러드 레시피를 막 스캔하려고 하는 사진

 
스캔은 천천히 센서 위치에 맞게 천천히 진행을 해야 깔끔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는 게 중요합니다. 첫 번째 이미지는 센서 위치선정을 잘못하여 필요없는 글자가 끼어 들어갔고 방향도 반듯하지 않지만, 두 번째 결과물 처럼 조금만 공을 들이면 충분히 만족스러운 이미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핸디스캔은 TFT LCD가 있어 더욱 재밌고 쉬웠습니다.

 
 
USB모드 하에선 JPG에 해상도가 300DPI로 고정되는 부분, 구성품에 MicroSD메모리가 포함되지 않은 것만 제외하면 매직스캔(MagicScan)의 가치는 상당히 우수하다고 생각합니다. 때론 크래들에 연결해서, 때론 본체만 가지고 메모리에 혹은 PC에 바로 전송할 수 있다는 기기적인 특징이 더할 나위 없이 편리하네요. 매직스캔으로 즐거운 일상과 현명한 회사생활을 시작해 보셨으면 합니다.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PART2]엑타코 매직스캔 D900-이동이편리한 포터블무선스캐너로 일상을담자!, 거치와 핸디형 스캐너를 동시에 구현하는 제품

상품리뷰, 엑타코 매직스캔 D900,초소형사이즈,자동급지대형스캐너,핸디형스캐너,스캔,포터블스캐너,magicscan d900,ectaco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0
제품후기/체험단활동

 

스캔을 한다고 연상하면 회사에서 사용하는 대형복합기나 적어도 투박한 형태의 네모 넓찍한 모델이 떠오릅니다. 당연히 휴대성은 제로에 가깝고 공간적인 제약도 심할 수 밖에 없죠. 어린이 집에서 나눠준 우리아이 식단, 잡지를 보다가 마음에 드는 레시피나 제품을 발견해 스크랩하고 싶은 일상의 소소함을 이루기엔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얘기입니다(외출한 상태에서는 더더욱). 하지만 엑타코 2-in-1 포터블 스캐너(ECTACO 2-IN-1 Portable Scanner)만 있다면 앞선 고민이 말끔히 해결될 뿐더러, 삶이 주는 놀라운 재미를 만끽할 수 있게 됩니다. 가방에도 들어가는 초소형 사이즈에 자동급지거치대형 스캐너과 핸디형 스캐너를 동시에 구현하기 때문. 지금부터 2부에 걸쳐 살펴보겠습니다.

 
패키지 전면엔 제품의 특징을 상징적으로 나타내주는 이미지가 새겨져 있으며, 제품 활용법과 스펙이 뒷면에 기제된 모습입니다. 컴퓨터와 USB로 연결되어 있지 않을 땐 삽입한 MicroSD카드에, 연결 시엔 컴퓨터에 저장할 수 있다는 것만 우선 알아두시고 다음으로…

 
CIS센서 타입에 총 3개의(300/600/900 DPI, MagicScan S/W사용시 300DPI고정) 해상도를 지원하는데 각각의 해상도에선 다른 스캔속도, 다른 퀼러티를 뽑아냅니다(A4기준 900DPI – 칼라9초이상, 흑백8초이상 | 600DPI – 칼라 4초이상, 흑백 3초이상 | 300DPI – 칼라2초이상, 흑백 1.5초이상). 스캔한 이미지는 JPG나 PDF파일(매직스캔 사용 시 JPG만)로 변환할 수 있고 OCR을 지원하기 때문에 커서가 위치한 곳에 글자를 모두 자동으로 타이핑시켜 주는 기특함도 갖췄습니다(한,중,일,영 44개 언어 지원). 파란, 빨간, 검정 총 3가지 기기 색상중 필드테스트용도로 도착한 건 검정색.

 
패키지를 열어보니 비닐로 포장된 스캐너와 크래들이 먼저 눈에 들어오며 그 아래에 제품을 사용하기 위해 필요한 USB케이블, 휴대에 요긴한 파우치, 설치시디, 매뉴얼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간단한 활용법이 나타낸 영상을 통해 감(?)을 먼저 잡아보세요.

 
(위 동영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경우 블로그 원문을 참조 Blog.naver.com/naspire)

 
스캐너는 크래들과 결합하여 자동급지형 스캐너 형태로, 본체만 따로 쓰면 핸디형 스캐너 형태로 사용하게 디자인되어 있어 실상 본체가 설정과, 센서, 모든 조작버튼을 가집니다. 이 중 단연 눈에 띄는 건 TFT액정의 존재감인데, 실제로 스캔한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게 해줄 뿐더러 설정을 눈으로 보고 지정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해상도 또한 버튼 하나로 쉽게 변경가능하며 스캔버튼으로 실질적인 스캔 시작을 조작하게 됩니다(자동급지형 일 땐 삽입된 문서를 자동으로 인식해 롤러가 빨아들임). 지원 가능한 최대 MicroSD용량은 32GB.

 
스캔이미지 확인과 설정을 LCD창을 통해 편리하게!
 
최대 32GB의 MicroSD 카드 지원
 
뒷면을 보니 롤러의 움직임을 감지해 내부프로세스에 신호를 전송하는 롤링센서와, 스캐너가 고르게 잘 밀리도록 도와줄 롤러, CIS유리 및 센서부분, 배터리 덮개(AAA * 3개, USB연결 시 무전원) 등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크래들은 본체를 결합시켜 좀 더 스캐너 다운 외형과 안정적인 사용을 위해 준비된 장치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스캔대상 가로 사이즈에 맞도록 조절형지지대를 갖추었으며, 본체와 결합할 커넥터, 스캔을 위해 문서를 밀어주는 롤러 및, 문서가 스캔범위 안에 있고 스캔중인지 식별하는 식별 바를 갖추었습니다.

 
뒷면엔 배터리 커버와 USB포트가…

 
탈착은 매우 쉬운 구조. 크래들 구동을 위해선 총 6개의 AA사이즈 건전지가 필요하고 USB케이블 연결 시 본체와 마찬가지로 무전원에 사용가능합니다. (이미지 표기 오류, 본체는 AAA건전지 3개입니다 ^^)

 
본격적인 설치를 위해 동봉된 시디를 삽입했지만 제대로 인식이 어려워 웹사이트를 통해 매직스캔(MagicScan)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 받아 설치했습니다. 2부에서 본격적인 활용기가 이어지니 기대해 주세요.

 
2부로 이어집니다… 에누리닷컴 체험단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PART1]엑타코 매직스캔 D900-초소형사이즈, 자동급지거치대형 핸디형 스캐너를 동시에 구현, 포터블무선스캐너로 일상을담자!

상품리뷰, 엑타코 매직스캔 D900,초소형사이즈,자동급지대형스캐너,핸디형스캐너,스캔,포터블스캐너,magicscan d900,ectaco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0
제품후기/체험단활동

 


가격적인 장점에도 불구하고 가정/기업용 프린터로 잉크젯을 선택하기가 주저되는 이유는 유지비에 대한 부담과, 인쇄속도, 소음과 같은 복합적인 요소가 작용해서다. 하지만 캐논(CANON)에서 출시한 신제품 프린터를 만나면 이런 생각이 바뀔지도 모른다. 일반적으로 카트리지 하나를 사용해 200~300매, 많아야 500매 가량 출력할 수 있던 기존과 달리 무려 '1200매'를 넘어서는 스태미너를 갖췄기 때문! 게다가 이 제품은 스캔과, 팩스, 복사, 고해상도 출력 같은 복합기 기능도 함께 겸비하고 있으며, 하이글로시 처리된 고급스런 디자인을 덤으로 얻을 수 있다. 캐논 픽스마 E600(PIXMA-E600)의 소개와 실제 1200매 출력 성공스토리를 함께 해보자.

 
캐논에서 A4용지와 여분의 잉크(흑백 PG98+컬러 CL88)가 지원되었다. 본체무게는 약 8.4kg로 듬직한 편. 구성품은 ‘복합기 본체’와 ‘전원/전화선/USB 케이블’, ‘각종 책자와 설치 시디’ 그리고 ‘번들잉크셋’으로 간결하게 이루어진다.

 
1200매 출력은 ‘기본 카트리지’규격으로 가능하며, 대량 출력을 장점으로 내세워 카트리지 사이즈가 상당히 클 걸로 예상했지만 보통 잉크젯에 들어가는 것과 차이는 없었다. 필요 시 대용량 잉크(흑백 PG-740XL[안료] / 컬러 CL-741XL[염료])를 장착할 수 있단 스펙적인 이슈는 기억해 둘 만하다.

 
배송 도중 생길 수도 있는 스크래치를 방지하기 위해 비닐커버로 꼼꼼하게 보호처리 된 본체.

 
올블랙의 세련된 디자인을 가진 E600의 외관(458mm * 385mm * 200mm). 겉으로 드러난 모든 면에 고광택 글로시 처리가 적용되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다만, 재질상 먼지가 잘 붙는 건 감안해야 한다.

 
사진처럼 조작 버튼이 모두 드러나 있어 즉각적인 실행과 설정이 매우 쉽다는 게 장점인데, 보는 관점에 따라 터치와 LCD인터페이스로 간결화를 모색한 경쟁사 제품에 비해 깔끔한 느낌은 덜해보일 수 있다.

 
평판복사(23초) / ADF복사 컬러 3.4IPM / 광학 해상도 1200*2400dpi / 최대 해상도 25-19,200dpi
스캔속도(약15초) / CIS방식센서 / 흑백 16bit, 8bit / 컬러 48bit, 24bit 그라데이션(RGB 각색 16bit, 8bit)
CANON PIXMA-E600모델은 스캔과 복사를 위한 공간을 제공하며, 좌측사진은 이를 위해 상단 덮개를 열어 문서와 사진등을 올려놓을 수 있는 평판을 나타낸 것이고, 우측 사진은 잉크 교체를 위한 전면 덮개를 열어보인 사진이다. 전면 덮개는 또한 부분적으로 열고 닫아 급지와 출력된 문서 확인할 수 있기도 하다. 아래 사진을 보자.

 
전면 하단에 급지를 하고 그 바로 윗 부분으로 출력된 결과가 나오는 전형적인 구조라는 것. 부분부분 슬라이드 방식의 접혀 있는 거치부분을 활용해 안정적인 고정을 이루어내고, 용지가 바깥으로 떨어지지 않는 꼼꼼함도 잊지 않았다.

 
테스트를 하는 내내 단 한번도(!) 잼이 걸리진 않았지만 만일, 종이가 걸리더라도 용지가 공급되는 라인에 따라 분리가 원활하니 불편함은 없다. 전원/USB/전화선 연결부는 후면 우측 하단에 몰려 있으며, 복사와 출력 용도를 위해 상단에 마련된 급지대를 활용해도 된다.

 
본격적인 설치를 위해 매뉴얼을 참고해 봤다. 스텝바이스텝으로 초심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배려한 부분이 눈에 띈다. 가장 먼저 할일은 역시 잉크 장착!

 
흑백/컬러 두 개의 카트리지가 들어가는 E600은 전원이 들어간 상태에서 거치부분이 자동으로 교체포지션에 위치해, 사용자는 단지 커버를 내리고 잉크를 삽입한 후 다시 가드를 올리면 장착이 완료되어 거칠게 없다.

 
가동 유무는 전원버튼에 들어오는 녹색불로 인지할 수 있으며, LCD상에서 꼭 필요한, 그것도 한글로 각종 정보를 표시해 작동상황 파악이 용이하다. 물론, 실 사용 시 OS환경에서 대부분의 기능을 커버하기 때문에 LCD가 작아도 불편하지 않다.

 
윈도우7이상의 OS환경을 구축하고 있다면 업데이트를 통해 제품 드라이버를 설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USB케이블을 연결한 후 업데이트 검색만 누르면 알아서 찾아낸다. 하지만 시디안엔 픽스마 E600을 다채롭게 활용하기 위한 여러가지 소프트웨어가 들어 있어 프로그램을 설치할 경우 활용 방법이 늘어난다.

 
윈도우 바탕화면 한켠에 퀵메뉴를 띄워 복합기 사용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프린처 추가가 완료된 모습

 
본격적인 테스트를 위해 용지부터 삽입해 봤다. 대용량은 아니더라도 100장 이상은 족히 수납되는 사이즈.

 
 
테스트를 위해 제공된 5개의 페이지로 이루어진 PDF문서 240개(240*5=1200매)개를 모두 출력할 수 있느냐가 과제다. 그렇다고 단순히 목적을 이루기 위해 동원한 샘플의 글자가 적거나, 양이 적은 내용으로 구성되진 않았다. 단, 아래 이미지와 같이 인쇄속도 향상 및 품질을 적절히 보완할 두 가지 옵션이 체크된 상태에서 진행하였음은 참고해야 할 점.

 
 

 
인쇄품질은 ‘고속’으로, 잉크카트리지는 ‘블랙만 사용’하는 조건. 소비자라면 다채롭게 지원하는 메뉴의 옵션에도 주목해 봐야 할 것이다.

 
8.9 IPM(컬러는 5.2)이란 상징적인 수치가 말해주듯 인쇄는 상당히 쾌적한 속도로 진행되었으며, 이 정도면 가정이나 중소기업, 매장에서 활용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어 보인다. 동영상으로 그 실체를 확인해보자.

 
(위 동영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경우 블로그 원문을 참조. Blog.naver.com/naspire)

 
용지가 떨어질 경우 윈도우 상에서도 내용이 표시되고, 급지 후 본체 OK버튼을 누르자 알아서 재시작.

 
이제 초반이긴 하지만 설마설마 했는데 정말 무섭게 뽑아낸다. 덜덜..

 
결국 카트리지 하나로 1200매 출력 테스트는 성공! 더 가보진 않았지만 1300매 이상 출력했다는 사용기를 본 적이 있을 만큼 스태미너 하나는 굉장한 수준임이 증명된 것이다. AS가 불가능한 무한잉크의 위험부담 없이, 기본 카트리지 만으로 대용량 출력을 이루어 낸단 사실은, 유지비 감소와 활용도에 커다란 도움이 되므로 프린터 구매를 염두해 두었다면 참고해보자.

 
 
닥치고 정치..아.. 아니 닥치고 스캔이다. 딸아이 사진이 담긴 4*6 사이즈 엽서가 그 대상!

 
평판위에 올려 놓은 후 프로그램의 자동스캔을 선택!

 
이미지 저장 경로와 포맷을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다.

 
복합기에 장착된 스캔 기능 치곤 색감이랄지 선명도가 상당히 우수하며 출판용도로 사용할 게 아니면 기업체에선 문서 보관과 공유, 가정에선 일상생활에 활용에 큰 도움이 될 걸로 예상한다.

 
스캔한 엽서를 이미지뷰어로 불러 본 화면

 
물론, 문서크기, 문서 유형, 그에 따른 다채로운 해상도 역시 지원해 활용성이 높다.

 
 
고급스런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단순히 이미지를 인화하는 수준에 그치지 않고 레이아웃을 사용할 수 있단 사실이 신선하다. 필자도 한번 시도해 보았다.

 
스캔과 마찬가지로 모든 과정이 스텝바이스텝이라 전혀 어렵지 않는 구조

 
사진 두 개를 고르고 글까지 넣은 편집 화면

 
인쇄버튼을 누르자마자!

 
짜잔~ 이렇게 멋진 나만의 아기 프레임 사진 완성! A4일반용지여서 그렇지 인화지를 이용하면 정밀한 사진 품질을 얻을 수 있다. 컬러 출력임에도 불구하고 5.2 IPM의 쾌적한 속도는 아래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위 동영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경우 블로그 원문을 참조. Blog.naver.com/naspire)

 
가족사진을 출력할 때도 CANON PIXMA-E600

 
 
웹서핑을 하다보면 가끔식 마주하는 독특한 사진들, 나도 만들 수 없을까?! 캐논 픽스마 E600엔 이미지 필터 프로그램이 들어 있어 ‘어안렌즈’, ‘미니어처’, ‘토이카메라’, ‘소프트포커스’, ‘배경흐림’ 등의 이펙트를 클릭 몇 번으로 걸 수 있게 했다. 아래는 여러가지 효과를 적용한 이미지를 나열해본 것.

 

 
 
이번엔 달력 그리고 앨범 만들기다! 이쯤되면 E600이 가진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궁금해진다. 방식은 동일한 단계별로 진행구조라 어렵지 않으니, 세상에 하나 뿐인 나만의 달력과 앨범을 만들어 보자!

 
 
픽스마 E600을 처음 대면할 때만 해도 적은 유지비에 대용량 출력이 가능하단 장점 정도 가진 복합기로 치부했던 게 사실인데, 막상 사용해보니 종이 걸림 없는 쾌적한 출력속도와, 다양한 활용 프로그램 내장, 정밀하고 간편한 스캔 그리고 미쳐 필자가 다루지 못했던 팩스 기능까지 다재다능한 면모를 두루 갖춘 모델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무한잉크가 필요없으면서도 성능 좋고 저렴한 프린터 겸 복합기를 찾고 계시다면 필자는 캐논 PIXMA-E600을 추천해 드리고 싶다.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복합기추천]CANON PIXMA E600(캐논픽스마)스캔팩스겸용 잉크젯프린터-카트리지 하나로 1200매 출력가능!

상품리뷰,복합기추천,CANON PIXMA E600,캐논픽스마,팩스,잉크젯프린터,복사,스캔,1200매 출력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0
1
블로그 이미지

리뷰 및 기사 관련 의뢰 및 문의 : kaspire@paran.com

NoVaWa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