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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너’와 ‘나’가 아닌…
 
우리가 되는 사진들, 좋은 삼각대로 시작하세요! 그것도 이렇게 높은 타점(?)에서!
태어난 아가를 위해 카메라도 새로사고, 찍는걸 좋아하는 맛에 일상을 담아가고 있지만, 어느 순간 사진들을 돌아보니 ‘너’와 ‘나’만 있을 뿐 ‘우리’가 없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집에 있는 삼각대는 높이가 낮고 안전성이 의심되는 저가 제품이라 이리 저리 눈팅을 하던 도중 다나와에서 슬릭(Slik)이란 브랜드 제품 평가를 모집하고 있길래 냅다 신청! 운 좋게 선정이 되었네요. 아마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셨던 분이라면 이 리뷰를 주목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슬릭?! 어떤 브랜드냐구요?!

 
슬릭(SLIK)은 1948년 이래로 50년이상 명성높은 카메라 삼각대를 제조해온 전문 악세서리 브랜드로서, 일본 통산자원부로부터 굿디자인 수상을 수차례나 받았고, 삼각대 업계에서 산업표준을 이끌어낼 만큼 독보적이고 창의적인 디자인을 보유한 것으로 유명한 기업입니다. 필자는 수 많은 그들의 결과물 중 Slik Sprint Pro II 3Way모델을 테스트하게 되었습니다. 함께 살펴보시죠!

 
 
 
아이가 있고 없고의 차이는 정말 인생의 전환점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삶의 변화를 눈부시게 바꿔주는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본래 산과 바다로 샘플사진들을 촬영하려 했지만 참 여의치가 않더라구요. 이점 양해 바라며.. 사진처럼 평상시 가족구성원 중 누군가가 빠진 위와 같은 사진은 슬릭 삼각대와 함께 라면 다음과 같이 변화된답니다.

 
네. 바로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다는 것. 1622mm, 다시 말해 다른 삼각대에 비하여 높은 타점에서 촬영이 가능하다 보니 사진 또한 이런 시야각을 확보할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미러리스 카메라에 장착하는 법은 일반 DSLR과 같음!
 
최근에 출시된 소니 NEX-5N에 삼각대를 결착한 모습. 평상시엔 이렇게 사용을 하다 Vertical tilt handle(수직기울임손잡이/카메라를 세로로위치시켜주는)를 사용하게 되면…

 
이런 구도를 잡을 수 있게 됩니다. 더 이상 삼각대를 옆으로 들고(?) 세로 사진을 찍지 마시고 안정적으로 촬영해 보세요.

 
목을 길게 늘여도 바람이 불어도 안전한 사용을 약속하는 슬릭 삼각대
 
 
 
유모차에 앉은 우리 아가 사진 찍기! 팬핸들 손잡이만 살짝 기울여 주면!

 
 
 
평상시 빛갈림 사진을 얻고 싶어 셔터스피드를 길게 주고 야경촬영을 하면 삼각대가 없인 이런 사진이 나오기 쉽상입니다.

 
슬릭을 사용해보니 안정적인 결과물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공원안 모습도 마찬가지… 조도가 낮은 상태에서 삼각대 없는 사진..

 
 
 
서현역앞 도로를 30초로 주고 찍어본 사진들입니다. 여행을 갔더라면 훨씬 더 좋은 결과물들이 나왔겠지만 죄송합니다. ^^

 
마무리 하기에 앞서 단점과 개선점을 간단히 언급해보려 합니다. 우선, 레버조작에 따른 삼각대 자체에 발생하는 스크래치는 이 제품도 예외가 아닙니다. 카메라에 스크래치가 나지 않게 다양한 장치로 보호를 하듯, 삼각대 자체에도 안전장치가 마련되면 좋을 것 같구요. 두 번째는 좀 더 안정적인 사용을 위해 헤드 부분엔 넥스트랩 혹은 핸드스트랩과 고정시킬 수 있는 locking 장치가 있으면 한다는 부분입니다. 이게 괜히 그러는 게 아니라 필자가 Slik Pro II 3Way 제품으로 촬영을 하다 카메라를 떨어뜨렸거든요(제 부주의 라고 판단됩니다만…). 만일 간단하게 라도 끈을 묶어둘 곳만 있었더라면 고가의 카메라가 부서지는 일은 발생하지 않았겠죠. 이제 것 새로운 기술을 가장 혁신적으로 도입하고 추진한 슬릭답게 꼭 반영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PART2]Slik Sprint Pro II 3Way Tripod-미러리스카메라와의 궁합은?! 샘플사진 ,디카악세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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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너’와 ‘나’가 아닌…
 
우리가 되는 사진들, 좋은 삼각대로 시작하세요! 그것도 이렇게 높은 타점(?)에서!
태어난 아가를 위해 카메라도 새로사고, 찍는걸 좋아하는 맛에 일상을 담아가고 있지만, 어느 순간 사진들을 돌아보니 ‘너’와 ‘나’만 있을 뿐 ‘우리’가 없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집에 있는 삼각대는 높이가 낮고 안전성이 의심되는 저가 제품이라 이리 저리 눈팅을 하던 도중 다나와에서 슬릭(Slik)이란 브랜드 제품 평가를 모집하고 있길래 냅다 신청! 운 좋게 선정이 되었네요. 아마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셨던 분이라면 이 리뷰를 주목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슬릭?! 어떤 브랜드냐구요?!

 
슬릭(SLIK)은 1948년 이래로 50년이상 명성높은 카메라 삼각대를 제조해온 전문 악세서리 브랜드로서, 일본 통산자원부로부터 굿디자인 수상을 수차례나 받았고, 삼각대 업계에서 산업표준을 이끌어낼 만큼 독보적이고 창의적인 디자인을 보유한 것으로 유명한 기업입니다. 필자는 수 많은 그들의 결과물 중 Slik Sprint Pro II 3Way모델을 테스트하게 되었습니다. 함께 살펴보시죠!

 
 
 
패키지는 그야말로 심플. 제품 사진 및 모델명 표시와 함께 이미지로 제원을 보기쉽게 기제해 놓았습니다. 1.1kg까지 하중을 견대내는 탓에 웬만한 카메라는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삼각대는 전용 캐링커버에 담겨져 있으며 간단한 설명서와 Vertical tilt handle(수직기울임손잡이/카메라를 세로로위치시켜주는)가 다리 사이에 묶여있는 모습입니다.

 
슬릭 로고가 박힌 파우치 및 작지만 디테일한 설명서가 들어있어요!
 
Vertical tilt handle(수직기울임손잡이/카메라를 세로로위치시켜주는)의 장착은 간단한데, 마개를 돌려 뺀 뒤 슬릭 로고 옆에 있는 홀에 꽂아 돌리기만 하면 완성! 다시말해, 언제든지 이를 분리하면 위아래로 카메라시점을 변경하게 해줄 기본장착된 Pan & Tile 손잡이만 남겨두고 삼각대를 휴대를 할 수 있단 뜻과 같습니다.

 
손잡이 까지 끼워 사용준비가 완료되어 기존에 가지고다니던 제품과 나란히 세워 보았습니다. 확실히 전문제조사 제품 답게 뽀대가 남다릅니다.

 
 
눈에 띄게 차이가 나는 부분은 이동 시 휴대가 용이하게 만들어 줄 소프트그립의 존재유무로 보들보들한 느낌의 그림이 세개의 다리에 모두 적용되어 디자인을 돋보이게 만드는 재주까지 갖췄네요. 그 외 3단 다리고정레버(Leg lock lever), 바닥면과 닿는 부분의 레그팁(Leg tip)은 큰 차이가 없는 부분입니다.

 
Pan & Tile 손잡이를 위아래로 옮기면 사진과 같은 변화가 일어나고, 정확한 수평적 포지션을 만드는데 도움을 줄 레벨 및 팬헤드 안엔 디카와 결합할 퀵릴리즈플랫폼, 이 플랫폼을 분리 또는 고정되게 도와줄 락레버가 자리합니다.

 
카메라를 세로로위치시켜주는, 아까 제품 구성품 중 하나로서 조립한 Vertical tilt handle(수직기울임손잡이)을 사용하면 이런 극단적인 각도로 촬영할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저는 이런 기능의 삼각대를 처음 사용해보았는데 생각보다 꽤나 쓰임새가 쏠쏠하더라구요.

 
자 이제 본격적으로 쭉쭉이 체조(?)를 시작해보죠. 센터컬럼스탑퍼(Center column stopper)를 풀면 오른족 사진처럼 목을 길게 뺄 수 있습니다. 그럼 가용가능한 길이가 기본 470mm에서 750mm로 늘어나게 됩니다.

 
하단 3단 레그(Leg)를 풀기 전 카메라를 장착해보기로 했어요. 아무래도 기기와 맞닿는 면이다 보니 사용자 입장에선 상당히 민감한 부분인게 사실이지만 저가 제품처럼 스크래치를 유발시키지 않는 재질이라(코르크 마개와 비슷하다고 해야할까요? 제가 이런 디테일까진 잘 몰라서…) 안심이 되었습니다.

 
플랫폼을 분리하기 위해 잠금레버를 사진처럼 풀어주는 방식입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바로 이것! 손스크류로 고정하는 부분이 상당히 신선합니다. (^^;) 스크래치 걱정없이 안정적인 결착이 가능하기 때문에 카메라를 소중히 다루려는 분들에게 딱입니다.

 
 
아까 목만 살짝 올려보았죠?! 그럼 고정 후 이런 모양새가 완성된답니다. 모델 카메라는 펜탁스(Pentax) K-x로서 여러 각도에서 찍은 사진을 차례대로 살펴볼께요.

 
 
안정적이고 탄탄한 지지, 거기다 사용까지 쉬운 퀵릴리즈 플랫폼
 
이제 얼마나 높이 솟아오를 수 있을지 다리를 모두 펴 보았습니다. 당연한 말이겠지만 원하는 높이에 따라 3단에 걸쳐 나눠 조절이 가능합니다.

 
와우!! 어마어마 하죠?! 무려 162cm를 넘는 길이까지 확보되어(목을 빼지않으면 1322mm) 키가 182cm인 저에겐 눈높이도 딱 맞고 보다 넓은 화각을 확보시킬 수 있는 장점을 가져다 줍니다. 다리 재질이 전문 제조사 제품 답게 상당히 탄탄하기 때문에 저가 제품처럼 쉽게 흔들리거나 불안정하지 않아서 더욱 믿음이 가더라구요.

 
가장 낮게 쓸 땐 이렇게 아담하고 귀여움 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조절 가능한 높이
 
일반적인 삼각대와 비교할 수 없이 높은 타점을 확보시켜 준다는 게 큰 장점이긴 하나 Slik Sprint Pro II 3Way(슬릭 스프린트 프로2 3웨이)의 진정한 매력은 정작 따로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센터컬럼(가운데봉)은 하단부에 고정넛이 존재하는데 이를 분리하고 드러나는 상단부와 하단부를 손으로 돌려서 하단부 봉을 떼어내면…

 
다리 상단에 마련된 3-Position leg angle Adjustment locks(낮은자세 각도 고정부)을 사진처럼 앞으로 뺄 수 있게 되어 작은 사진과 같이 다리를 극단적으로 들어올릴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3개의 다리를 모두 들어올리면 어떻게 되느냐… 바로..

 
짜잔~ 미니 삼각대에서나 가능했을 법한 이런 낮은 자세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대단!

 
177mm 상태에서 Pan & Tile 그리고 Vertical tilt handle을 사용해 정밀하고 안정적인 사물 촬영이 가능하므로 활용도가 매우 높다 할 수 있겠습니다.

PART2 에서 계속됩니다…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PART1]Slik Sprint Pro II 3Way Tripod-슬릭 그 명성 그대로! 추천삼각대,디카악세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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