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역점'에 해당되는 글 2건

서울|경기도 여행과 맛집 소개

   


요즘 가성비 얘길 많이 하는데 족발에 관해선 여기 토시래를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적당히 야들야들한 스타일의 한약 및

돼지 냄새 없는 부드럽고, 담백한 족발이 앞발 기준 대가 29000원, 뒷발 중 사이즈는 25000원에 불과하기 때문(느낌상 대와

중은 앞다리 뒷다리를 가르는 기준일 뿐 양의 차이는 없을 거라 짐작됨). 게다가 포장하면 각기 2000원씩 추가 할인된다. 토

시래 족발보쌈 신림점에서 족발 중 사이즈+쟁반국수(소)를 포장해 봤다.

 테이블위주
포장가능
가격대 하

 토시래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1640-32
  동시수용인원
150여명
  15:00~04:00
 02-876-7825
  실내흡연불가
 화장실 내부
  주차불가

 
자칫 주의를 기울이지 않을 경우 찾기가 애매한 위치다. 4번출구로 나와 첫번째 보이는 작은 골목길로 들어서면 위 사진과

같은 안내표시가 보이는데 그 안쪽에 토시래 신림점이 있다.

 
3층 규모의 토시래 족발&보쌈 신림점 모습

 
우리가 흔히 아는 족발 보쌈 말고도 계절메뉴인 굴보쌈, 냉채족발, 족발고추잡채, 매운양념족발, 콩나물해물족발 등 취향과

입맛에 따라 고를 수 있는 메뉴가 다양하며, 앞서 언급한대로 포장 시 2000원의 가격 할인혜택이 있다. 족발의 경우 상추/새

우젓/고추/마늘/무말랭이가 옵션으로 따라오는 형태고, 보쌈은 새우젓/쌈장/고추/마늘이 기본적으로 제공된다.

 
보통 족발재료라 하면 앞다리를 사용하기도 하고, 맛도 더 있기 때문에 대자를 선택할 까 싶었지만 결론부터 말하면 토시래

의 뒷다리(중자)는 충분히 훌륭하다. 가격차이가 얼마 나지 않으므로 위 메뉴판을 참고하여 선택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1층부터 3층까지 좌석 위주로 실내가 구성되며 층간에 화장실이 설치되어 있다. 원칙적으로(!?) 흡연은 불가능하다.

 
평일이었지만 손님들이 상당히 많아 포장하는데 시간이 소요되어 이리저리 둘러봤다.

 
테이블에 나가는 먹음직스러운 족발도 한 컷 담아주고….

 
밖에 나가보니 주변에 식당이나 바, 노래방이 즐비해 토시래 신림점을 1차나 2차 자리로 만들기에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

 
드디어 필자가 주문한 족발 등장! 얼마나 맛있을지, 많은 프랜차이즈의 그것처럼 맛이 없으면 어쩌지란 기대반 걱정반 심정

으로 집으로 직행!

 
가야할 위치가 멀다면 쟁반국수는 과감히 포기하는 게 좋다. 면이 불어 제대로 된 맛을 맛보기 힘들기 때문..

 
일단 비쥬얼이 참 좋다. 저기 있는 빨간색 국물이 쟁반국수에 들어가는 소스며, 나머지는 익숙한것처럼 족발을 맛있게 먹기

위한 쌈장과 젓갈, 고추, 상추다. 다른 곳과 달리 무말랭이가 들어가는 게 참신한 부분이며, 상추양이 적다는 건 단점.

 
 
중자인데 3명이 먹어도 배부를 만큼 양이 많은게 특징이며, 전반적으로 양재동의 그것을 말랑말랑한 타입의 최강이라고 치고

, 회기동의 것이 일반적인 족발중 상급으로 치면, 토시래의 족발은 약간 양재동 타입에 가까운 부드러움과 퍽퍽하지 않은 살

코기의 질감이 꽤 괜찮다. 웬만큼 동네에서 잘한다는 집보단 훨씬 낫다.

 
매콤세콤상콤했던 쟁반국수도 족발과 궁합이 잘 맞았으니 참고해보자. 토시래 신림역점 근처에 들릴일이 있다면 저렴하고 맛

있는 족발을 포장해 보길 권해드린다. 만족도가 상당하다. 보쌈은 안먹어봐서 잘 모르겠다.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토시래 족발보쌈 신림역점-포장하면 2000원추가 할인, 신림에서 족발 먹으려면 여기추천(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1640-32)
       
맛집,토시래,족발,보쌈,신림역점,포장,신림,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1640-32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관악구 서원동 | 토시래 신림역점
도움말 Daum 지도
0 0
서울|경기도 여행과 맛집 소개


스테이크를 연상하면 ‘맛있지만 비싸다’란 생각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간혹 가격이 의심되기라도 하면 ‘미국산이라서 그런가?’ 라고 생각하기 쉽죠. 그런데 여기 호주산 청정우만을 사용하면서도 맛과 가격을 모두 만족시키는 스테이크 전문점이 있습니다. 2003년 첫 직영점을 낸 이후 각종 매스컴에 소개되고 또 수 많은 사람들로부터 인정받은 ‘쿠킨스테이크’가 그곳입니다. 요일별로 달라지는 오늘의 스테이크는(안심, 립아이[꽃등심], 양갈비, 등심, 연어)는 빵+수프+커피를 포함해 단돈 1만원에 불과하며, 가장 비싼 안심 특선이 27000원일 만큼 저렴한 매력적인 가격이 인상적인 곳입니다. 필자는 이번에 신림역 3번출구에 자리한 Cookin Steak 신림직영점에 다녀와 봤습니다.

 
쿠킨스테이크 신림직영점 (서울특별시 관악구 서원동 1640-36) 02-888-9777 주차지원(X)
 
찾아가는 방법은 쉽습니다. 신림역3번 출구로 나와 조금만 가면 우측으로 들어가는 골목이 나오는데, 이 첫번째 골목에 들어서자마자 쿠킨스테이크 간판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필자처럼 차를 몰고 여길 올 생각은 하지마시길… 주차할 공간도 없을 뿐더러 그나마 가까운 도림천 주차장을 이용한다해도 돈과 시간이 낭비됩니다.

 
 
지도상에서 롯대백화점 관악점 근처로 검색되는 매장은 무시하셔도 좋은 게, 이곳으로 이전한지 꽤 되었지만 일부 네비게이션과 네이버맵 등에 업데이트가 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각설하고, 계단을 오르다 보니 다양한 미디어에서 맛집으로 조명한 스토리와 오늘의 스테이크 소개가 눈에 들어옵니다.

 
개인적으로 인상적이었던 건 매장에 다녀간 이들의 모습들을 이처럼 폴라로이드사진 등으로 갈무리 해 놓았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사람들이 자주 찾고 기억속에서 잊혀지지 않는 음식점인 이유가 따로 있었네요.

 
 
 
 
입구에 들어서서 정면엔 카운터와 주방이, 우측엔 단체손님도 커버할 수 있는 별도의 룸 형식 좌석이(우측사진) 마련되어 있습니다. 저희는 주방앞 창이넓은 일반테이블 중 하나에 앉았는데 다운분위기의 조명과 음악이 편안한 느낌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와인을 보유하고 있어 와인펍으로서 손색이 없을 듯
 
메뉴를 고르기 전 주위를 두리번 거리니 신메뉴 ‘비프크림파스타’가 눈에 밟혔습니다. 스테이크 전문점에 웬 파스타?! 라고 생각되실 수도 있겠지만 직원분 말씀으론 최근들어 새로운 변신을 시도하는 것중 하나라고 말씀해주시네요. 고기를 전문으로 하다보니 비프맛이 궁금하기도 했고 필자는 이 파스타를 주문메뉴에 포함해 봤습니다.

 
 
어떤 스테이크를 주문하더라도 식전 에피타이저 역할을 하는 빵과, 스프, 샐러드(미니)가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특히, 저 빵과 어울리는 사과쨈이 사람들로부터 많은 호흥을 얻을만큼 맛이 좋은 것이 특징. 테이블한켠에는 소금과 후추가 있어 취향에 따라 사용하면 되며 갈릭스테이크2개에 35000원이란 경이적인 커플세트메뉴는 다시 봐도 땡기는 가격이네요.

 
사과쨈 맛이 괜찮아 입맛을 돋궈주는 건 좋았지만 빵이 따뜻하게 뎁혀져 나오지 않은 건 살짝 아쉬웠던 점.

 
임산부인 아내를 생각해 음료하나는 오렌지 주스로 선택! 탄산이 안들어 간 건 이게 유일하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이어서 상큼한 소스에 버무려진 샐러드가 작은 그릇에 담겨져 나왔습니다. 샐러드 자체를 선호하신다면 별도로 그린샐러드(5,000원), 비프샐러드(7,000원), 치킨샐러드(7,000원)등을 주문해도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메인메뉴 중 첫번째로 등장한 비프크림파스타는 크림소스와 풍성한 비프의 만남이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괜찮았습니다. 크림자체가 너무 진하지도 그렇다고 옅지도 않은 적정한 농도를 가진 점도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잘 맞을 것 같단 느낌이며. 파슬리의 향과 잘익은 면발의 질감 역시 웬만한 파스타 전문점 뺨치는 수준이라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한입만 먹어도 느끼함으로 녹아버릴 것 같은 크림스파게티를 선호하는 편이지만 가끔 이런 스타일도 잘 맞는 걸 보면 확실히 맛있는 음식은 어떻게 해도 맛이있나보네요. ^^ 어쨌든, 빵을 찍어먹어도 맛있는 비프크림파스타 추천!

 
등심중에서도 으뜸으로 꼽히는 립아이(Rip Eye, 꽃등심)을 사용해 만든 이 스테이크는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그릴에 구운 뒤(사진은 웰던) 특제소스를 얹어 만들어지며 부드러우면서도 식감이 살아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놀라운 사실은 이런저런 에피타이저와 후식까지 제공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2만원에 불과한 가격과 고기자체의 양이 상당히 많다는 점(쿠킨스테이크의 스테이크는 대부분 190~210g)입니다.

 
특히, 탄산 대신 오렌지주스를 선택한 것과 같은 이유로 웰던으로 구웠지만, 질기다는 느낌없이 입에서 살살 녹는게 확실히 명불허전이더라구요. 여기에 한국인이라면 빠질 수 없는 밥과, 구운감자가 함께하므로 더욱 풍성한 맛으로 스테이크를 즐기는 것이 가능하니 맛과 양 모두 만족스러 울 수 밖에… 미디움으로 익히면 얼마나 더 맛있어질지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

 
정확히 어떤 후식이 준비되어 있었는지 잘 기억나진 않는데 오랜만에 보는 그릇에 담겨진 설탕(요즘은 대게 각설탕을 쓰지 않나?!)과 향기그윽한 커피로 기분좋은 식사를 마칠 수 있어 무척 좋았던 것 같습니다. 만일, 신림역 부근에서 만남을 가지게 되신다면 값도 저렴하고 맛은 기본이며 분위기까지 훌륭한 쿠킨스테이크 신림역점점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추천해 드립니다.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관악구맛집/신림역맛집]쿠킨스테이크 신림직영점-신림역점 저렴하고 맛있는 스테이크와 와인이 생각날땐!(서울특별시 관악구 서원동 1640-36)

맛집,관악구맛집,신림역맛집,쿠킨스테이크,신림직영점,신림역점,스테이크,와인,서울특별시 관악구 서원동 1640-36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관악구 서원동 | 쿠킨스테이크 신림직영점
도움말 Daum 지도
0 0
1
블로그 이미지

리뷰 및 기사 관련 의뢰 및 문의 : kaspire@paran.com

NoVaWa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