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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로션스킨에 기능성 비비까지 덧 발라 출근했는데 오후만 되면 피부가 당긴다?! 그럼 둘 중 하나다. 수분섭취가 많지 않은데 담배에 커피를 즐기거나, 화장품이 좋지 않거나. 정우성을 모델로 남자화장품 시장에서 지명도를 높힌 무슈제이에서 새로 출시한 신제품 에너지스킨로션세트는 기능성이 우수하며, 페퍼민트의 시원한 향과 촉촉한 사용감이 좋고, 피부가 갑갑한 기미 없이 오래간다. 남자들의 유수분밸런스를 맞추는 무슈제이 에너지 모이스춰 스킨로션 세트를 체험해 보았다.

 
제품은 평범한 슬라이딩 식 종이케이스에 담겨져 있다. 조금 더 고급스러운 재질로 거듭난다면 선물 하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더 기쁠 것 같다.

 
구성품인 에너지모이스춰스킨토너와 에너지트리트먼트에멀전의 간략한 특징과 전성분이 박스 뒤편에 새겨져 있다. 에탄올이 포함된 제품이다.

 
화장대든 책상위든 어디에 올려 놓아도 싸보이지 않는 디자인과 색상을 갖춘 토너는 150ml의 넉넉한 용량을 갖춰 매일 아침저녁 스킨만 발라도 몇 개월 사용하기 충분한 양이며, 사용법은 여느 제품처럼 세안이나 면도 후 적당량을 취해 얼굴 전체에 고르게 발라주는 게 다다. 올리고미네랄 복합체, 산자나무추출물, 히아로론산 등이 피지분비가 많아 번들거리고 거칠어진 피부에 끈적입 없는 촉촉함을 가져다 주고, 향이 남성적이면서 강하지 않아 마음에 든다. 다만, 펌프나, 거꾸로 놓아도 새지 않는 타입이 아니라 잘못 덜어내면 막 흘러내릴 가능성이 짙은 용기는 문제점이다. 귀찮은게 싫고 실수가 잦은 남자의 특성을 고려해 쉽게 흘러내리지 않는 타입으로 개선해야 하지 않을까?!

 
올인원이 많은 요즘 에멀전(로션)을 따로 써야하는 건 분명 번거로운 일이지만 스킨만으로 부족한 유분과 함께 다양한 영양성분을 공급해주는 존재감은 상당하다. 그리고 분명한 차이점이 느껴지기 때문에 필자의 경우 같이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게 되었다. 덜어내는 방법도 펌프라 편리하고 에멀전안엔 에델바이스꽃추출물, 위치하젤 추출물, 로즈마리잎추출물, 페퍼민트오일이 첨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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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은 무색에 가깝고, 토너는 파란색을 약간 띄 하얀색이며 흡수되는 속도가 빠른데 앞서 언급했듯 사용감이 오래간다. 주름개선 기능성도 갖추었다고 하니 이래저래 거친남자의 피부에 잘 맞는 제품이다. 1주일 이상 사용해본 결과 피부보습 및 케어, 진정, 활력, 모공탄력 등 전반적인 영역에서 흠잡기가 어려웠다. 무슈제이화장품을 쓴다고 정우성이 될리는 만무하지만, 적어도 보습은 제대로 지켜 현재 피부개선이나 유지는 더 오래갈 수 있으니 무슈제이 신제품 에너지모이스처 스킨세트를 추천해 드린다. 선물용으로도 좋아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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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해외 50여개국 수출, 2008년 3000만불 계약달성 등 국내보다 해외에서 먼저 알려진 ㈜하이엔스(hience)에서 싱글 및 3인 가족 이하에 어울리는 직수형 신제품인 루헨스(Ruhens) WHP-010을 출시하였습니다. 작고 세련된 디자인이 여느 모던한 환경과도 잘 어울리는 이 제품은, 정수물을 담아 보관하는 저수탱크가 없어 저수조 내부에서 발생할 수 있는 2차 오염을 원천적으로 차단한 게 특징이며 전자식 원터치(One-Touch) 취수 기능과 수압 조절과 같은 고급 기능까지 갖추었습니다. 월 9,900원의 저렴한 유지비와 간편한 설치를 자랑하는 하이엔스 신제품의 체험스토리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직결형 정수기 루헨스 WHP-010

임산부를 위해, 나를 위해, 우리가 먹을 음식을 위해!

 
임신한 여성분이 계시는 여느 집이 다 마찬가지겠습니다만, 태어날 아기의 건강과 산모의 안전을 위해 먹을 것 하나, 마실 것 하나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닙니다. 루헨스제품을 만나기 전까진 항상 물을 끓여먹어야 안심이 되었는데, 이젠 4단계 필터를 거쳐 바로 생수가 공급되는 WHP-010으로 번거롭지 않게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어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아마도 이런 편리함 때문에 정수기를 선택하지 않나 싶을 정도로 그 효과는 상상 이상입니다. ^^

 
 
운동이나 외출할 때 생수 많이 가지고 다니시죠? 날씨가 점점 더워지는 요즘 같은 날엔 물도 많이 사드실 것 같은데요. 루헨스 WHP-010만 있으면 이처럼 병에 물을 담아서 사용하기 아주 유용하답니다. 취수를 할 수 있는 공간이 기존의 정수기 제품과 달리 세로로 길게 확보된 탓에 사진처럼 600~1000mm 용기는 눕히지 않고도 물을 받아 즉시 물을 마실 수가 있기 때문이죠. 미리미리 물을 받아다 냉장고에 시원~하도록 넣어둔다음 가지고 나가면 생수 사먹는 돈도 아끼고, 깨끗한 물을 마셔서 좋고! 1석 2조의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병을 세워놓고 물을 받을 수 있을 만큼 취입하기 편한 공간이 장점
 
커피를 마시려고 주전자에 물을 끓일 때도 사진처럼 살짝 걸쳐서 담기가 편리하더라구요. 물맛이 좋아서 인지 마시는 차들도 어찌나 맛과 향이 좋은지 한잔 권해드리고 싶을 정도입니다. ^^ 자주마시는 녹차와 커피도 깨끗한 물에 끓여드시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여러 방면으로 활용 가능하다는 것이 루헨스 WHP-010의 장점
 
정수기 사용에 재미를 들인 와이프가 요즘엔 깨끗한 물로 찌개를 끓여주고 있는데 심플한 외관 만큼이나 사용법도 간편해서 누구나 거부감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 같습니다. 손으로 터치! 만 하면 물이 주르륵!

 
그래서 오늘 저녁은 보글보글 뚝배기김치찌개와 김치볶음밥! 불순물이 섞여있을지 모를 수도물을 끓여 생각없이 먹는 것에 비해 이렇게 정수기물을 사용하니 음식하나하나의 깨끗함이 남다르게 다가옵니다. 이래서 정수기 사용하면 일반 수돗물 잘 못먹게 되나봐요 T_T

 
완벽할 것만 같은 이 제품에도 단점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첫째, 온수를 쓸 수 없다는 것. 둘째 직수형이다 보니 아무래도 공급받는 원수에 따라 물온도가 좌우되므로 항상 시원하게 마실 순 없다는 것이 그것입니다. 그리고 이건 개인적인 바램이자 루헨스 제품을 더욱 고급화 시켜줄 아이디어인데, 집에서 사용하는 냉장고들 처럼 공간을 활용해 정보를 표시하는 시크릿 LED를 달면 좋을 것 같습니다(위 사진과 같이). 버튼을 누를 때마다 숨겨져 있던 LED가 빛을 발하고 시용자에게 현재까지 먹은 물의 리터양과 함께 각각의 필터의 수명을 대략적으로 나마 표시를 해준다면 이건 뭐, 완소아이템 수준이 아니라 누구나 갖고 싶은 제품이 되지 않을까요?! 현재 루헨스(Ruhens) WHP-010엔 충분히 넓은 설치 가능한 면적이 남아 있는 게 사실이고요.

? 2차미션을 나중에 수령해 지난 1차미션 때 개선점이랄지, 아쉬운점을 미리 언급한 관계로 2부에 이를 다시 첨부했습니다.
 
하이엔스 루헨스(Ruhens) WHP-010을 만나기 전까지만 해도 정수기라 하면 막연하게 나와 관계 없는 것처럼 멀어보이고, 괜히 비싸보이며 유지비도 많이 들어가는데다, 공간도 상당히 차지할 것 같은 선입견을 가진게 사실이였는데요. 오늘 살펴본 루헨스의 직수형 신제품 정수기인 WHP-010은 이런 편견을 무색하게 만들 만큼 경제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제품인 것 같습니다. 이번 기회에 나 자신과 가족을 위해 좋은 물을 마시는 것부터 새롭게 시작을 해보셨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보며 다른 건 둘째치더라도 최상의 정수성능 못지 않게 외형도 그리고 공간도 덜 차지하는 특징 하나만큼은 꼭 기억해 두셨으면 합니다. 그 동안 부족한 체험기를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하이엔스 루헨스 WHP-010-임산부를 위해, 나를 위해, 우리가 먹을 음식을 위해 추천하는 신제품정수기

제품리뷰,상품리뷰,하이엔스,루헨스,WHP-010,신제품,정수기,소가족용,싱글용,저수조없는정수기,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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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해외 50여개국 수출, 2008년 3000만불 계약달성 등 국내보다 해외에서 먼저 알려진 ㈜하이엔스(hience)에서 싱글 및 3인 가족 이하에 어울리는 직수형 신제품인 루헨스(Ruhens) WHP-010을 출시하였습니다. 작고 세련된 디자인이 여느 모던한 환경과도 잘 어울리는 이 제품은, 정수물을 담아 보관하는 저수탱크가 없어 저수조 내부에서 발생할 수 있는 2차 오염을 원천적으로 차단한 게 특징이며 전자식 원터치(One-Touch) 취수 기능과 수압 조절과 같은 고급 기능까지 갖추었습니다. 월 9,900원의 저렴한 유지비와 간편한 설치를 자랑하는 하이엔스 신제품의 체험스토리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직결형 정수기 루헨스 WHP-010

임산부를 위해, 나를 위해, 우리가 먹을 음식을 위해!

 
임신한 여성분이 계시는 여느 집이 다 마찬가지겠습니다만, 태어날 아기의 건강과 산모의 안전을 위해 먹을 것 하나, 마실 것 하나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닙니다. 루헨스제품을 만나기 전까진 항상 물을 끓여먹어야 안심이 되었는데, 이젠 4단계 필터를 거쳐 바로 생수가 공급되는 WHP-010으로 번거롭지 않게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어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아마도 이런 편리함 때문에 정수기를 선택하지 않나 싶을 정도로 그 효과는 상상 이상입니다. ^^

 
 
운동이나 외출할 때 생수 많이 가지고 다니시죠? 날씨가 점점 더워지는 요즘 같은 날엔 물도 많이 사드실 것 같은데요. 루헨스 WHP-010만 있으면 이처럼 병에 물을 담아서 사용하기 아주 유용하답니다. 취수를 할 수 있는 공간이 기존의 정수기 제품과 달리 세로로 길게 확보된 탓에 사진처럼 600~1000mm 용기는 눕히지 않고도 물을 받아 즉시 물을 마실 수가 있기 때문이죠. 미리미리 물을 받아다 냉장고에 시원~하도록 넣어둔다음 가지고 나가면 생수 사먹는 돈도 아끼고, 깨끗한 물을 마셔서 좋고! 1석 2조의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병을 세워놓고 물을 받을 수 있을 만큼 취입하기 편한 공간이 장점
 
커피를 마시려고 주전자에 물을 끓일 때도 사진처럼 살짝 걸쳐서 담기가 편리하더라구요. 물맛이 좋아서 인지 마시는 차들도 어찌나 맛과 향이 좋은지 한잔 권해드리고 싶을 정도입니다. ^^ 자주마시는 녹차와 커피도 깨끗한 물에 끓여드시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여러 방면으로 활용 가능하다는 것이 루헨스 WHP-010의 장점
 
정수기 사용에 재미를 들인 와이프가 요즘엔 깨끗한 물로 찌개를 끓여주고 있는데 심플한 외관 만큼이나 사용법도 간편해서 누구나 거부감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 같습니다. 손으로 터치! 만 하면 물이 주르륵!

 
그래서 오늘 저녁은 보글보글 뚝배기김치찌개와 김치볶음밥! 불순물이 섞여있을지 모를 수도물을 끓여 생각없이 먹는 것에 비해 이렇게 정수기물을 사용하니 음식하나하나의 깨끗함이 남다르게 다가옵니다. 이래서 정수기 사용하면 일반 수돗물 잘 못먹게 되나봐요 T_T

 
완벽할 것만 같은 이 제품에도 단점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첫째, 온수를 쓸 수 없다는 것. 둘째 직수형이다 보니 아무래도 공급받는 원수에 따라 물온도가 좌우되므로 항상 시원하게 마실 순 없다는 것이 그것입니다. 그리고 이건 개인적인 바램이자 루헨스 제품을 더욱 고급화 시켜줄 아이디어인데, 집에서 사용하는 냉장고들 처럼 공간을 활용해 정보를 표시하는 시크릿 LED를 달면 좋을 것 같습니다(위 사진과 같이). 버튼을 누를 때마다 숨겨져 있던 LED가 빛을 발하고 시용자에게 현재까지 먹은 물의 리터양과 함께 각각의 필터의 수명을 대략적으로 나마 표시를 해준다면 이건 뭐, 완소아이템 수준이 아니라 누구나 갖고 싶은 제품이 되지 않을까요?! 현재 루헨스(Ruhens) WHP-010엔 충분히 넓은 설치 가능한 면적이 남아 있는 게 사실이고요.

? 2차미션을 나중에 수령해 지난 1차미션 때 개선점이랄지, 아쉬운점을 미리 언급한 관계로 2부에 이를 다시 첨부했습니다.
 
하이엔스 루헨스(Ruhens) WHP-010을 만나기 전까지만 해도 정수기라 하면 막연하게 나와 관계 없는 것처럼 멀어보이고, 괜히 비싸보이며 유지비도 많이 들어가는데다, 공간도 상당히 차지할 것 같은 선입견을 가진게 사실이였는데요. 오늘 살펴본 루헨스의 직수형 신제품 정수기인 WHP-010은 이런 편견을 무색하게 만들 만큼 경제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제품인 것 같습니다. 이번 기회에 나 자신과 가족을 위해 좋은 물을 마시는 것부터 새롭게 시작을 해보셨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보며 다른 건 둘째치더라도 최상의 정수성능 못지 않게 외형도 그리고 공간도 덜 차지하는 특징 하나만큼은 꼭 기억해 두셨으면 합니다. 그 동안 부족한 체험기를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하이엔스 루헨스 WHP-010-임산부를 위해, 나를 위해, 우리가 먹을 음식을 위해 추천하는 신제품정수기

제품리뷰,상품리뷰,하이엔스,루헨스,WHP-010,신제품,정수기,소가족용,싱글용,저수조없는정수기,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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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50여개국 수출, 2008년 3000만불 계약달성 등 국내보다 해외에서 먼저 알려진 ㈜하이엔스(hience)에서 싱글 및 3인 가족 이하에 어울리는 직수형 신제품인 루헨스(Ruhens) WHP-010을 출시하였습니다. 작고 세련된 디자인이 여느 모던한 환경과도 잘 어울리는 이 제품은, 정수물을 담아 보관하는 저수탱크가 없어 저수조 내부에서 발생할 수 있는 2차 오염을 원천적으로 차단한 게 특징이며 전자식 원터치(One-Touch) 취수 기능과 수압 조절과 같은 고급 기능까지 갖추었습니다. 월 9,900원의 저렴한 유지비와 간편한 설치를 자랑하는 하이엔스 신제품의 체험스토리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직결형 정수기 루헨스 WHP-010

 설치장소의 제약이 없는 공간활용형 정수기
냉/온 정수기 대비 약90% 전기료 절감

 친절한 기사님과 함께하는 평균설치시간은 30분에서~1시간

 
어느 늦은 오후, 회사일로 자꾸만 약속을 어기던 제게 시간을 맞춰가며 기사님께서 와주셨습니다. 하이엔스 로고가 당당히 박힌 전용 차량과 근무복을 단정하게 입은 모습이 정수기 전문업체 다운 첫 인상을 가져다 주더군요.

 
잠시 포즈를 부탁드렸더니 이처럼 자세를 잡아주신 고마운 기사님. 제가 가진 난해한 설치 환경때문에 고생하시던 내내 단 한번의 찡그림 없이 웃음과 친절함만을 보여주셨던 ‘전내현’님 이십니다

 
집안이 좀 보기 흉해도 양해를 해주세요. 요즘 태어날 아기 때문에 이런저런 준비를 하느라 좀 지져분 하네요. 각설하고, 전 루헨스(Ruhens) WHP-010을 입구 오른쪽에 자리잡은 주방에 설치하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당초 30분이면 완료될 거라 생각했던 작업이 1시간30분이나 지속되게 만든 시발점이 된 곳이기도 합니다. ^^

 
가로 197mm * 세로 197mm * 높이 400mm의 아담한 사이즈를 가진 정수기를 꺼내 설치 위치 선정에 들어갔습니다. 기사님과 의견을 교환한 결과 사진속 ①이 가장 좋겠다고 판단했는데 가스렌지와 인접하지 않고 공간의 여유가 있었기 때문이었죠. 문제는 전원선 길이와 전기콘센트 였습니다. 기본으로 포함된 전원공급선길이가 1.5m되지 않아 가장 가까운 콘센트가 있던 왼쪽 위 찬장에서 전기를 끌어온다 해도 길이가 모자랐거든요. 결국, 한참을 고민하다 가스렌지와 최대한 떨어진 ②에(결과적으론 만족스러웠습니다만) 설치를 하기로 재조정 하고 전원선을 배열하고자 드릴로 찬장에 구멍을 화살표 방향으로 2개 뚫었답니다.
 
 
여기서 두 가지 아쉬운 점을 발견할 수 있었는데요. 우선 첫 번째는 당연히 전원선이 더 길고 융통성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고 벽에 뚫을 구멍 크기를 조금이라도 줄이려면 전원선과 연결부를 분리시켜 나중에 꽂아 결합할 수 있는 방식으로 개선했으면 좋겠다는 것! 두 번째는 최소한의 전원만을 사용하는 기기의 특성상 아예 전기선이 아닌 '배터리'형식으로 대체한다면 불필요한 공사를 막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만 되면 기기가 가진 외형처럼 더욱 깔끔한 설치가 가능해질 것 같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잡은 위치였지만 기사님의 고생은 여기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 구멍을 뚫으려고 하는데 아시다시피 남의 집 찬장을 뚫는게 보통신경쓰이는 일이 아니거든요. 그런데 잘 뚫리지도 않는데다 드릴 배터리가 떨어져 차에 다녀오시고, 원하시는 드릴종류가 없어서 또 다녀오시고, 몰딩도구를 안가져 오셔서 또 다녀오시고... 자칫 일이 지연되면 고객입장에선 불만이 나올 수 있지만 저보다 더 미안해하시고 일을 올바르게 해결하려 노력하시는 기사님을 보며 하이엔스 직원의 친절함을 다시 한번 알게 되었답니다. 마침내 오른쪽 아래 사진처럼 전원선을 뺄 수 있었고 이제 선이 안보이도록 깔끔하게 처리할 차례!
 
 
구멍을 뚫을 때 발생한 잔해들을 알아서 말끔하게 치워주신다음 라인을 따라 깔끔한 몰딩작업을 해주셨습니다. 선이 너덜거려서 보기 흉하지 않을 까 싶었던 생각이 쏙 들어갈 만큼 보기에도 좋고 모양이 깔끔해서 좋았음은 물론입니다. 그럼 잠시 몰딩과 원수관 설치를 하는 동영상을 잠깐 보고 넘어가볼까요?!

 

 
이제 남은 건 원수를 정수기에 공급하기 위해 기존의 수도를 분리하여 어댑터를 장착 시키는 작업입니다. 물이 나오지 않도록 밸브를 잠근 다음 조심스레 수도관을 떼네고 어댑터 연결에 성공! 아무래도 관 사이에 어댑터가 낀 모양세가 되다보니 취수관이 살짝 앞으로 나오게 됩니다. 참고하셔야 할 점입니다.

 
사실 이 부분 역시 기사님의 노우하우가 필요한 부분인데 왜냐하면 적당한 수압으로 물이 나오도록 설정해야 정수기에도 무리가 가지 않고 원래 싱크대에서 필요한 물도 원활하게 공급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하시네요.

 
개별 가구마다 차이가 있긴 하겠으나 저희집 같은 경우 원수용 밸브를 이 정도 열어두었답니다.
 
역시 취수관도 벽면을 따라 깔끔하게 몰딩!
 
루헨스 WHP-010의 특징 중 하나는 바로 경량화를 위해 일반적으로 4개로 이루어진 필터 시스템을 2개씩 묶어 간소화시켰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1단계 S/P콤비필터의 경우 '5um 이상의 불순물과 녹 찌꺼기와 같은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세디멘트필터(SEDIMENT FILTER)'와 '물속에 용해된 잔류염소 성분, 휘발성 유기화합물을 제거할 프리카본필터(PRE CARBON FILTER)'가 결합되어 있고, 2단계 U/P 콤비필터엔 '물속에 녹은 0.1미크론 이상의 유기 화합물, 불순물 및 일산세균을 제거할 UF중공사막 필터(UF HOLLOW FIBER FILTER)'와 '물속에 용해된 잔류 유해가스 성분 및 냄새를 제거할 포스트카본필터(POST CARBON FILTER)'가 합쳐진 모양세를 가집니다.

 
안전을 최우선하는 필터링 시스템
 
이제 설치된(원래 설치되어 있었는지 아니면 기사님이 따로 필터 두 개를 꺼냈는진 가물가물T_T) 필터를 통수해야 할 차례로서 이는 필터내부에 정수를 위해 적용된 카본 찌꺼기와 같은 초기 불순물을 흘려보내기 위함입니다. S/P는 약 1분가량, U/P는 약 5분 정도의 시간동안 필터를 거친 물을 흘려보내야 하지요. 이번에도 통수과정과 설치 후 실 사용모습이 담긴 영상을 보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필터를 재장착하고 배치만 하면 끝! 기사님이 목이 마르시는지 먼저 물한잔을 따라 마셨습니다. 저도 이어서 한잔 쭈욱~ 캬~ 물맛 좋습니다!


 
밤에는 버튼에서 은은하게 빛이 납니다! 이제 새벽에 물마시고 싶을 때 불켜지 않아도 되겠죠?!
 
시작할 때 언급한대로 싱글이나 소가족처럼 물을 많이 사용하지 않는 가구에게 이 제품이 좋은 이유는 정수물을 담아 보관하는 저수탱크가 없어 세균에 의한 2차 위생문제가 없다는 부분입니다. 대가족이나 직장인처럼 자주 정수기를 사용하지 않는 상황임을 감안한다면 이런 직수형 방식이 더욱 주목받을 수 밖에 없다는 얘기죠.

 
특히, 루헨스 WHP-010이 가진 경제성은 놀라운 수준으로 유지비가 고작 월 9,900원에 불과합니다. 만약, 2리터 짜리 생수 한 개를 700원에 구입할 수 있다고 치고, 이 생수를 통해 1000리터를 확보하려면 500개가 필요한데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350,000원이니 필요하니 얼마나 저렴하게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을지 짐작되실 겁니다. 저렴한 유지비로 필터도 매번 공짜로 교체를 받고, 청소와 관리까지 가능해지므로 일석 삼조의 특성을 가진 제품이란 얘기. 다만, 타사처럼 사용량을 감안하여 2달에 혹은 3달에 한번 서비스 받는 금액절약형 관리서비스도 시작한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 같습니다.

 
물론, 단점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첫째, 온수를 쓸 수 없다는 것. 둘째 직수형이다 보니 아무래도 공급받는 원수에 따라 물온도가 좌우되므로 항상 시원하게 마실 순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건 개인적인 바램이자 루헨스 제품을 더욱 고급화 시켜줄 아이디어 가 있는데 집에서 사용하는 냉장고들 처럼 공간을 활용해 정보를 표시하는 시크릿 LED를 달았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겠습니다.

 
이처럼 버튼을 누를 때마다 숨겨져 있던 LED가 빛을 발하고 시용자에게 현재까지 먹은 물의 리터양과 함께 각각의 필터의 수명을 대략적으로 나마 표시를 해준다면 이건 뭐, 완소아이템 수준이 아니라 누구나 갖고 싶은 제품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지금의 루헨스(Ruhens) WHP-010엔 충분히 넓은 설치 가능한 면적이 남아 있는 게 사실이고요.

 
기사님이 가시기 전, 이처럼 고객인수확인서를 작성하여 한부는 고객이, 한부는 하이엔스 기사님이 가져가시고 자신이 신청한 서비스 내역이 맞는지, 모델명과, 특징이 올바른지 확인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제까지 과정들이 상당히 긴것처럼 보여도 실질적으로 필자처럼 전원선을 위해 구멍을 뚫지 않는다면 30분 정도면 설치가 완료된다 할 수 있으니 빠른 시간안에 깨끗한 물을 마시는 일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하이엔스 루헨스(Ruhens) WHP-010을 만나기 전까지만 해도 정수기라 하면 막연하게 나와 관계 없는 것처럼 멀어보이고, 괜히 비싸보이며 유지비도 많이 들어가는데다, 공간도 상당히 차지할 것 같은 선입견을 가진게 사실이였는데요. 오늘 살펴본 루헨스의 직수형 신제품 정수기인 WHP-010은 이런 편견을 무색하게 만들 만큼 경제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제품이 아닐까 판단됩니다. 이번 5월까지 프로모션으로 렌탈가입비 5만원이 면제되고 있으니 이번 기회에 나 자신과 가족을 위해 좋은 물을 마시는 것부터 새롭게 시작을 해보셨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부족한 체험기를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하이엔스 루헨스 WHP-010 신제품정수기-싱글용,소가족에 어울리는 세련된디자인,저수조가없어 2차오염걱정뚝!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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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ENT와 떠난 여행(쁘띠프랑스 그리고 남이섬)

 Guy's License 엑센트 주요특징
 사이드 커튼 에어백 / AUX, iPod, USB연결단자 지원 /  블루투스 장치 지원
 플루이딕 스컬프쳐 디자인 계승 / 후방디스플레이 룸미러  / 주차보조시스템
 후방카메라 장착 /  스마트 키, 엔진스타트 버튼 채용 /  리터당 16.5km연비
 1.6GDi 엔진 / VSM차체자세제어시스템 /  음성인식시스템 / 네비게이션장착
안국동 현대그룹 주차장에서 ACCENT 차량 수령!
현대 엑센트 새벽 도심 주행 샘플 영상
그 주 토요일, 여행을 떠나다!
현대 엑센트 고속주행 샘플 영상
하이패스 작동 영상
선루프 작동 영상
언덕위를 시원하게 올라가는 모습


 
시승단 발대식을 다뤘던 1부에 이어, 이번 2부에선 엑센트(Accent) 수령기와 함께 남이섬 그리고 쁘띠프랑스를 다녀온 여행기를 담고 있습니다. 새로운 차세대 소형승용차의 특징과 소감을 글 안에 동영상과 함께 녹여놓았으므로 부디 좋은 정보가 되셨으면 좋겠네요. 자 그럼 가이즈라이센스 엑센트의 매력에 빠져보겠습니다!

 
분당에서 출발하여 외곽순환 -> 서울춘천고속도로 -> 국도 -> 쁘띠프랑스(경유) -> 남이섬(도착)의 경로를 담고 있습니다

 
남이섬에서의 즐거운 추억을 선사해준 액센트, 고맙습니다 ^^

 

 


 
 
11월16일, 퇴근을 마치고 달려간 곳은 안국역에 자리한 현대그룹 본사 였습니다. 2차 시승단 수령일이 바로 이 날, 이곳에서 이뤄졌거든요. 먼저 오신 분들이 빨간색 등을 집어(?)가셔서 인지 남은 것은 대부분 흰색에 쥐색 1대, 은색1대… 처음엔 쥐색을 선택했는데 밤 촬영을 감안해서 은색으로 마음을 바꿨습니다.

  
라인이 살아 있는 것이 느껴지시나요?! 간단한 서약서 작성을 마치고 흥분과 설레임을 안고 시동 버튼을 눌렀다, 무반응에 급당황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시동을 걸 땐 브레이크를 밝고 버튼을 눌러보세요”란 직원분의 조언을 듣고나서야 무지함을 깨닫고 출발준비를 마칠 수 있었죠. 역시 오래된 차를 타는 사람은 신기술에 약하다는..T_T 차키를 꽂지 않아도 스마트키가 근처에 있으면 가상키(?)를 돌리던 이전 세대에 비해 이런 버튼 방식이 훨씬 더 편리한 것 같습니다.

 
혹시 몰라 네비게이션을 가지고 갔는데 풀옵션 사양 덕에 6.5인치 대형 LCD를 가진 인텔리전트 DMB 내비게이션이 이미 매립된 상태였습니다.

 
왼쪽 위가 파인드라이브, 오른쪽 아래 사진이 내장 제품으로서 솔직히 전문 제조사에 비하면 화려함은 덜하지만 네비게이션의 본분인 ‘길찾기’성능엔 부족함이 없어 보입니다. 추후 업그레이드도 가능한 구조이구요. 이 날 퇴근시간과 겹쳐서 남산터널을 힘겹게 빠져나와 경부고속도로 초입에 고생좀 하고 집에 잘 도착하는 것으로 수령 일정을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첫 느낌을 말씀드리자면 국내 소형차 최초로 채용된 **1.6GDi엔진 덕분에 소형차의 이미지에 반하는 힘과 정숙성이 돋보였다는 점입니다. 연비 역시 리터당 16.5km라 준준형이라고 불려도 손색이 없다고 볼 수 있구요. 확실히 최근 준준형의 중형 사양 탑재와 같은 하극상(?)의 경향이 반영된 듯한 느낌이 강하게 드는 것도 바로 이런 장점들 때문입니다. 직장인의 제약상 주말 밖에 시간이 나질 않는 안타까움으로 인해 여행은 이날로부터 4일 후에 이뤄졌습니다.

**.  기본모델로 제공하는 감마 1.4 MPI 엔진은 108마력, 13.9kg*m로, 4단 자동변속기를 거쳐 16.1km/L의 연비
감마 1.6 GDI엔진은 140마력, 17.0kg*m의 출력, 6단 자동변속기와 16.7km/L의 연비

 


 
 
현대자동차 엑센트(Accent)는 잘 알려진 대로 베르나의 이름을 계승하지 않고 수출명인 엑센트를 그대로 가져오면서 플루이딕스컬프쳐(Fluidic Sculpture)디자인의 패밀리룩을 표방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현재 소나타와 앞으로 출시될 그랜져가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지요.

 
카메라에 달린 크로스프로세싱 기능을 사용해 다양한 색상으로 담아본 사진들로서 개인적으로 소나타 디자인이 너무 과하다고 느껴서 인지 엑센트처럼 심플하지만 유연한 역동성을 강조한 외모가 더 마음에 듭니다. 아래 사진을 이어보겠습니다.

 
측면에서 바라보니 비로소 소형차의 느낌이 강하게 드실 것 같습니다. 얼핏 소나타의 축소모델이 연상될 만큼 비슷하게 그어진 결의 궤적이 인상적이기도 하구요.
 
 
구체적으로 엑센트의 크기는 전장 4,370mm, 전폭 1,705mm, 전고 1,455mm, 휠베이스 2,570mm으로 기존 베르나에 비해 전장은 70mm, 전폭은 10mm 늘어나고 전고는 15mm 낮아졌으며, 휠베이스는 70mm늘어 동급 최고 수준의 실내공간을 자랑합니다.

 
다만, 제가 키가 181cm인데 자세를 제대로 잡고 앉으면 약 3~4c m의 여유가 남는 전고는 아쉬웠습니다. 앞유리 시야가 완전하게 확보되는 까닭에 운전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만, 키가 크신 분들은 구매 전에 참고하셔야 할 것이고 나름대로의 방법을 영업사원과 논의하셔야 할 듯 싶습니다.

 
전동 접이식 미러에 15~18(사제)인치 까지의 휠 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으며 트렁크의 사이즈는 생각보다 굉장히 넉넉하단 점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아이스박스에 먹을 것을 가득 담고 출발 준비 완료!

 
이제 운전석으로 시야를 돌려보죠. 다소 연식이 오래된 차종을 모는 필자로선 에어백이 포함된 핸들에 붙어 있는 각종 컨트롤 버튼이 낯설기만 한데 운전에 방해를 받지 않으면서 손쉽게 소리를 줄이고 키우고, 때론 뮤트(Mute)시키거나 모드 변경, 음성인식기능 실행, 전화받기 등등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계기판은 또 어떤가요?! RPM과 속도가 은은한 불빛과 함께 세련되게 표시가 되며 가운데 화면을 통해선 디지털로 엔진 온도 및 기름양, 주행가능거리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보면 볼수록 소형차라고 믿기 힘든 제원입니다. 화면 왼쪽 하단에 ECO 표시는 제가 무지해서 그런데, 경제운전 안내 시스템 및 액티브 에코 시스템의 연장선이라고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왜 있잖습니까.. 과속을 하면 표시가 없어지고.. 정속 주행을 한다면 ECO로 주지시켜주는 바로 그 시스템!

 


 
물처럼 흐르는 외관 처럼 중앙의 주요 콘트롤부 역시 부드럽지만 강한 느낌으로 구성된 구조입니다.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 아이팟을 소유하신 분께선 엑센트가 더욱 매력있게 다가올 것입니다. 바로 멀티미디어 기능을 위해 전용 USB케이블을 제공하거니와 AUX, USB포트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시거잭 전원이 두 개라서 별도의 어댑터를 사용하지 않고도 네비게이션 + 2차 장비(블랙박스 등)을 활용하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는 것도 참고할만한 사항입니다.

 

 
제조사 홈페이지에선 룸미러에 후방 디스플레이가 표시된다고 나와 있었는데 옵션이 달라서 인지 제가 시승한 차량엔 대신 하이패스 단말기가 장착되어 있었습니다.

 
하이패스를 별도의 단말기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건 전면의 시야와 대쉬보드의 깔끔함을 확보해주는 이점을 가져다 줍니다. 덕분에 쾌적한 드라이브를 이끌어 냄은 물론이구요. 저 같이 와이드한 룸미러를 선호하는 이들을 위한 옵션이 있는지 궁금해지네요.

 


 
요즘 대세라고도 할 수 있는 후방카메라가 소형차인 엑센트에서도 구현됩니다. 운전을 이제 막 시작하셨더라도 주차보조 시스템의 경고음과 카메라만 있다면 후진 주차도 아무런 문제가 없단 뜻입니다.

 

 
풍부한 안전장비도 엑센트의 큰 자랑거리! 후방 추돌시 헤드레스트가 전방 상향으로 이동해 승객의 목 상해를 최소화시키는 액티브 헤드레스트를 소형차 최초로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해 기본적인 안전을 강화했으며 에어백은 무려 6개나 됩니다. 이와 함께 차체자세제어장치(VDC)에 전동식 파워스티어링(MDPS)을 제어하여 조향까지 개입하는 샤시통합제어시스템(VSM)을 소형차 최초로 도입한 점은 사고 예방에 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넉넉한 사이즈의 보조석 수납함의 모습

 
놀라지 마세요. 전동식 썬루프를 시승차와 같이 장착할 수 있답니다. 어디가서 소형차라고 했다간 콱!!

 


 
해가리개 뒤편을 보면 차에서 내리기 전 스타일을 확인시켜줄 거울과 긴급 정보 전화번호가 붙어 있으며 운전석 아래 공간은 여유로울 정도로 넉넉하며 발을 편안하게 위치시킬 턱도 마련해 놓았습니다.

 
이런 블랙박스가 기본 옵션으로 들어가 있으면 좋겠단 바램은 저의 과한 욕심이겠죠?! ^^;;
 

 
 
기본모델로 제공하는 감마 1.4 MPI 엔진은 108마력, 13.9kg*m로, 4단 자동변속기를 거쳐 16.1km/L의 연비
감마 1.6 GDI엔진은 140마력, 17.0kg*m의 출력, 6단 자동변속기와 16.7km/L의 연비
장시간에 걸쳐 운전해본 고속도로와 국도 주행은 그야말로 쾌적했습니다. 전반적으로 굉장히 정숙하고 중량이 적은 탓에 RPM을 끌어올려도 재빨리 치고나가는 느낌이 같은 마력의 준중형을 뛰어넘는 면모가 돋보였음은 물론이고요. 우리나라의 지형적인 특성상 동쪽으로 갈수록 언덕이 많아 힘이 딸리는 차량은 주행에 어려움을 겪기 마련인데 이 점에 있어서도 탁월하다는 것이 솔직한 평가입니다. 실제 언덕 주행 영상 샘플을 함께 감상해 보겠습니다.

 

 
액센트 시승기, 솔직하게 쓰고 있으니 첫 번째 여행 목적지 였던 작은 프랑스마을을 표방한 쁘띠프랑스에 대해서도 느낀바를 솔직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개인차가 분명히 있을 수 있음을 강조!, 참고로 유럽여행 경험이 있습니다). 어린왕자 광팬이 아니면 절대로 가지 마셔욧! 입장료가 무려 한화로 인당 8000원이나 되는데 볼 것도 즐길 것도 없습니다. 유일한 위안거리라고 하면 오른쪽 아래 사진의 치즈파르뻬가 전부일 정도라니 말 다했죠. 표를 끊고 들어갈 때 밖으로 나오며 절 불쌍하게 바라보는 사람들의 눈빛 을 애써 외면 했는데 다 이유가 있었나 봅니다. T_T

 
방대하고 친절한 네비게이션의 기능은 목적지를 찾아가는데 손색히 없었습니다. 쁘띠프랑스의 실망감을 뒤로하고 저에겐 다섯번째, 와이프는 처음으로 가보는 남이섬으로 행선지를 돌렸습니다.

 
남이섬이 마음에 드는 이유는, 항상 제자리에 머무르지 않고 끊임없이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올 초에 왔다가 이번에 가보니 주차장쪽에 세워진 타워에서 기구를 타고 섬까지 들어오는(왼쪽 사진) 시설이 추가 되었으며 섬은 여전히 곳곳에서 공사중 혹은 공사를 완료한 또다른 모습으로 끝물의 단풍잎과 함께 수 많은 사람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와이프도 너무너무 좋아해서 무척 즐거웠던 여행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엑센트의 매력이 끝난건 아닙니다 ^^ 매립된 멀티미디어 박스는 블루투스 전화기를 등록해서 사용할 수 있어 음성인식 시스템과 함께 최고의 편의성을 가져다 주니까요. 이제까지 전화를 받기 위해 위험한 순간도 불사했던 분들에게 굉장히 매력적인 기능이라 봅니다. 네비게이션을 사용하더라도 전화가 오는 순간에 적절하게 반응하는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

 
사용방법은 간단합니다. 휴대폰의 블루투스 기능을 활성화 한 뒤 장치를 찾아 등록하면 곧바로 전화 송수신이 가능해 지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지인과 즐겁게 통화를 했고 차량운행도 안전하게 느껴졌습니다.

 
 
남이섬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다시 집으로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와이프가 맛있는 빵집이 있다고 해서 오는 길에 찾아가 빵을 사는 것으로 즐거운 여행을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비교적 장시간 차량을 몰았음에도 불구하고 전에 타던 차와 좌석이 비교할 수 없이 편해서 큰 피곤함을 느끼진 못했답니다. ^^

 
날카로우면서도 섬세함을 잃지 않는 멋진 헤드라이트


 
그 동안 소형차라 하면 경차보다 경제성이 떨어지고 준준형에 비해선 성능이 쳐지는 이중 악재로 인해 설자리가 크기 않았던 것이 사실인데 필자가 겪은 신형 엑센트는 두 가지의 약점을 채우고도 남을 정도의 매력을 보여주는 신차였습니다. 무엇보다 서민으로서(?) 인상깊었던 사실은 네이버 지도를 기준으로 집에서 남이섬까지 왕복 168.7km를 넘는 거리를 운전하며 테스트 한답시고 과속도 많이 했지만, 기름소요가 다른 준중형에 비해 생각보다 훠~얼씬 적었다는 부분! 계기판에 표시된 주행거리 기준 표시와 크게 다를 바 없어 무척 인상적 이었습니다. 이제 남은 건 소비자의 판단일텐데, 저의 부족한 이야기와 다른 오너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바탕으로 좋은 신차를 구매하시려는 분들께 미약하게 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게 저의 작은 바램입니다. 어떻게 하다보니 여행기는 짧고.. 차에대한 이야기만 장황하게 늘어놔 버렸네요.. 죄송한 마음을 가지며 여행기를 마무리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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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y's License' 누가봐도 열정과 힘이 느껴지는 젊은 남자의 패기를 앞세운 마케팅을 지향하는 신형 엑센트(Accent)가 영가이(발음주의-_-) 150명을 대상으로 신제품 체험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례가 없이 많은 인원이 시승단에 참가할 기회를 만든 건 그 만큼 현대자동차가 엑센트에 거는 기대와 품질에 대한 자신감이 남다르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됩니다. 실제 엑센트는 소형차에 속하지만 속을 조금만 들여다 보면 준중형 못지 않은 성능과 기능으로 무장된 것이 특징으로 '16.7km/리터'의 놀라운 연비, 140마력의 폭발적인 파워, 가솔린 직접분사방식 GDI엔진 탑재로 실현된 차별화된 성능 및 무엇보다 파격적인 모습으로 선을 보였던 신형소나타의 플루이딕스컬져(FLUIDIC SCULPTURE)디자인을 계승해 조각적 캐릭터 라인이 강조된 미래지향적인 스타일이 특징입니다.

이번 시승기는 1편으로서(2편은 시승 및 여행기) 지난 11월5일 용산 아이파크몰 광장에서 진행된 발대식 무대와 내용을 사진과 영상으로 담아본 것이므로 신형 엑센트의 매력에 빠져보고 싶으신 분들은 주목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자~ 출발합니다.

퇴근하자마자 달려가서 인지 조금 늦은 감이 있었지만 벌써 무대는 리허설이 한창이었고 관객과 시승단 등 수 많은 사람들이 운집해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무대 바로 옆 부스에선 실제 엑센트(Accent) 차량이 모델과 함께 시연되고 있었는데 한눈에도 플루이딕스컬쳐 디자인이 느낌이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사람들마다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타입인지라 좀 두고봐야 하겠지만 소형차임에도 소형차처럼 느껴지지 않는 세련된 맵시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100명이 넘는 시승단은 능숙한 사회자의 안내에 따라 본 행사 리허설을 몇 차례 수행한 뒤 바로 아이파크몰에 마련된 식당으로 식사를 하러 올라 갔습니다. 단체로 몰려다니다 보니..자꾸만 예비군이 생각나더라는.. ^^

이곳은 예전에 지인과 함께 와본적이 있었는데 그 때도 그랬고 이 때도 참 맛이 애매한(?)곳으로 기억됩니다. 한꺼번에 사람들이 몰려서 주 메뉴를 먹을 엄두를 못내고 좋아하는 회와 파이등을 예쁘게 담아서 딱~ 두 접시만 비우고 내려왔습니다.

아는 사람을 찾아봤지만 없는 것 같아, 본행사가 진행되기 전 다시 엑센트를 기웃기웃.. 베르나의 후속작이란 말이 무색하듯 이전 모델과의 공통분모를 발견하지 못할 만큼 외관은 완전히 달라졌고 얼핏 멀리서 보면 소나타가 연상될 법한 디자인이 보면 볼수록 독특합니다.

시승단 모두가 착석을 하고 발대식 겸 행사가 7시30분쯤 시작되었습니다. 서울 대학교 밴드가 오프닝을 장식했는데 저도 인디밴드를 3년정도 했던지라.. 욕은 못하겠고..자꾸 옛날 생각만 나고.. 안스러운 마음과 실망스런 마음이 반반식 섞인 채로 박수도 쳐주고 그랬습니다. 얘들아~ 수고했어... 앞으로 잘하면 되지..

이제부터가 행사를 달구는 본격적인 시작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바로 비보이(B-Boy)들의 환상적인 무대가 이어졌습니다.

비보이들의 무대 함께 감상해 보시겠습니다.

다들 춤솜씨에 매료되어 있을 때 쯤 갑자기 무대 양측의 문이 열리면서 짙은안개와 함께 조명이 켜지며 액센트가 등장합니다~ '우어어어어~~~~~~~' 빨간색, 검은색(색상 표현이 참 저렴하죠-_-) 엑센트가 무대 앞으로 나오더니 차량안에 있던 슈퍼모델들이 밖으로 나와 포즈를 잡네요. ''우어어어어어~~~~~~~~~~'

이 때가 행사장 질서의 마비가 왔던 때로 기억합니다. 사람들이 갑자기 신들리듯 뛰쳐나와 사진들을 찍어대느라 일대 혼란이 일어났거든요. 전.. 남자이고 유부남인데도.. 일반 사람같이 않은 기럭지가 대단하구나 라고만 느끼고 그렇게 흥분하며 사진을 찍진 않았습니다. '저 사람들 왜그러는거야?' '훗~ 내와이프가 더 이쁜걸' 막 이러면서..스캔을....쿨럭

슈퍼모델들과 함께 등장한 엑센트를 영상으로 만나 보시겠습니다.

빨간색이 예전엔 참 흔치 않은 색상이었고 선택하기 어려웠는데.. 이젠 뭐 기본 색상으로 봐도 큰 무리가 없을 만큼 흔해졌다고 생각합니다. 이념도, 오해도, 나이도, 관념도, 편견도.. 시간이 지나면 달라진다는 걸 새삼스레 느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발대식의 가장 하일라이트 이자(기획팀의 탁월한 선택이라 평가하고 싶습니다) '허클베리핀'이란 대단한 실력을 갖춘 밴드를 처음 목격할 수 있던 무대가 이어졌습니다. 오프닝인가? 두번째 곡인가? 기타리프가 너무너무 멋있어서 찾아본 노래가 '허클베리 핀 - 낯선 두 형제'였는데 아래 유투브 영상을 링크하오니 여러분도 들어보세요. 라이브로 직접 들을 시 백만배 더 좋다는 걸 장담합니다.

가사가 좀 난해하다는 것 빼곤.. 흠잡을때 없는..

불꽃 나오기 시작하고!! 달리고 싶었는데 다른 분들이 안달리시길래 소심해서..그냥 박수만 열심히!

흥분된 마음을 가라앉히고.. 이어 등장하는 분들은 여러분도 잘 아실 겁니다.. 엄선해서 선발된 이 시대를 대표하는 엑센트 영가이 일곱분! 누가 엘리트집단(?) 아니랄 까봐 말한마디도 멋지게들 하시네요!

현재 엑센트 홈페이지 상에서 일반인들도 마음에 드는 투표하실 경우 추첨을 통해 푸짐한 상품을 제공할 이벤트가 11월 말까지 진행중에 있으므로 여러분도 한번 참여해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http://accent.hyundai.com/main.html

영가이 일곱분과 시승단 대표 및 현대자동차 마케팅 부사장(?)님을 모시고 시승단 키 전달식이 이뤄진 후 '슈프림팀(Supreme Team)'의 열정적인 무대와 함께 행사가 종료되었습니다. 날이 쌀쌀했지만 행사가 전반적으로 원활하고 알차서 집에 가는 먼 길마져 후회없지 않았나 싶습니다. 제가 차량을 수령하는 날은 11월16일이네요. 멋진 여행을 하고 엑센트(Accent)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시간을 다음 리뷰에서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_^

슈프림팀의 열정적인 무대를 동영상으로 감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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