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헤드폰 아틀라스카본 유니크한 디자인과 편의성!




 

 

 

 

2009년이후 고작 5년차에 불과한 이어폰/헤드폰 제조 경력에도 불구하고 MEELECTRONICS(LA, USA)의 제품은 중저가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그것도 견고함과 스타일(세계 최초 인-몰드 라벨) 그리고 우수한 사운드 퀼러티로 말이다. 오늘 리뷰하는 제품은 미일렉트로닉스의 아틀라스헤드폰(ATLAS HEADPHONE)중 하나인 카본(CARBON)으로, 2014 CES BEST상을 수상하였으며, 가격대비 풍성한 저음과 명료한 고음을 가진 가성비 우수한 헤드폰이다.

 
디자인은 취향에 맞게
 
패키지는 디테일이 뛰어나며, 카드형식의 제품보증서도 부착되어 있어 소비자로 하여금 고급제품을 산 기분이 들게 만든다.

 
패키지 앞뒤로 아틀라스카본헤드폰의 사진과 주요 특징을 확인하고 나면 “찢거나 자르지 않고” 밀봉스티커만 떼어낸 뒤 자석형식의 커버를 들어올려 헤드폰을 개봉할 수 있게 해 놓았다. 선물하거나, 중고로 파는 모든 상황에서 만족스러운 형태다.

 
헤드폰, 매뉴얼, 탈부착가능한 꼬임방지 누들형태 케이블 그리고 이동에 필요한 파우치까지 빠짐없이 준비되었다.

 
아틀라스카본헤드폰을 보면 뭔가 디자인이 유니크하다는 걸 알 수 있는데, 바로 세계최초로 적용된 인-몰도(In-Mold)라벨 때문이다. 이 기술은 다양한 그래픽을 멀티레이어로 입혀 색다름과, 복잡성, 하이콘트라스트 비쥬얼 구현 및 스크래치로부터 저항성을 가지게 만들어 오랜 시간에 걸쳐 처음 구매한 헤드폰 느낌이 그대로 유지되게 한다. 상단엔 MEElectronics로고가, 유닛부분엔 독특한 무늬 사이로 ATLAS로고로 심플함을 더했다.

 
카본헤드폰은 좌우 폴딩이 가능한 구조에, 길이 조절 및 머리와 귀 부분 모두 울트라소프트 패딩이 적용되어 장시간 착용에도 부담이 덜하고, 특히, 귀 부분은 통풍이 어느 정도 이루어지게 제작도어 더욱 실용적이다. 이동 시엔 구성품으로 제공된 파우치를 이용하면 되니 깔끔. 차음성이 유일하게 아쉬운 부분인데 헤드폰 치곤 다소 약하다.

 
피부에 닿는 부분이 상당히 중요하기 때문에 그 소프트함과 디테일을 다시 보여드리고 싶었다.

 
왼쪽 드라이버에 마련된 소켓을 통해 케이블을 마음대로 뗐다 붙였다 할 수 있으며, 미디어플레이어와 연결되는 부분이 L자형태로 이루어져 단선의 위험이 적다. 게다가 플랫형태의 선 모양이라 꼬임방지가 자연스레 이루어진다. 이뿐 만이 아니다. 선 중간엔 볼륨조절+버튼(플레이/일시정지/통화/끊기)+마이크가 있어 스마트폰과 결합할 경우 이래저래 편의성이 높다.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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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을 듣다 헤드폰으로 갈아타는 이유는 간단하다. 자기가 듣고 있던 음악의 깊이를 제대로 알고, 풍부한 악기소리를 듣고 싶어서다. ATLAS CARBON 헤드폰은 40mm 드라이버가 장착되어 전역에 걸쳐 선명도를 유지하면서 깊고 강력한 저음을 낼 수 있도록 튜닝되어 있어, 일단 저음을 어느 정도 확보한 상태에서 선이 날카로운 사운드를 낸다. 보통 한쪽으로 미묘하게라도 치우치게 되면 저음이든 고음이든 아쉬움이 남기 마련인데, 그 경계를 잘 맞춘 공간감 넘치는 소리를 들려준단 얘기다. 가격대비 이상의 가치는 하는 제품이라고 평가하고 싶은 것도 바로 이런 이유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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