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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업에서 영어를 사용하고, 영어를 더 잘하고 싶어 계속해서 공부해 온 필자는, 외국어 실력을 높이기 위해 가장 중요한 건 결국 자기자신에게 달려 있다는 결론을 얻게 되었습니다. 좋은 교재도, 생활 습관도, 사용빈도도 모두 필수적이지만 넘어서겠다는 의지가 있지 않으면 결코 얻을 수 없는 대가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여러분의 강렬한 의지와 함께 현지영어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교재를 하나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어학연수 현지회화 무작장 따라하기’가 그것으로 이 책을 쓴 라이언강이란 분 역시 아버지를 따라 무작정 외국에 나갔다가 몸으로 부딪혀 배운 실력을 책에 녹여내 상당히 유용한 내용들이 많습니다. 실컷 공부해 놨는데 미드에서 하는 이야기가 낯설거나, 이런 표현은 실제로 어떻게 표현할까라는 궁금증이 많으셨던 분들께 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어학연수 다녀올사람, 다녀온 사람, 다녀오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

 
길벗이지톡에서 발간한 어학연수현지회화무작정따라하기는 사진과 같은 케이스에 담겨 도착했습니다.

 
산뜻한 이미지의 책 외관. 벌써부터 낯선표현이 눈에 들어오시죠? No Sweat은 직역하면 ‘땀이 없다’ 지만 실제론 ‘별말씀을요, 문제없습니다’란 뉘앙스로 사용됩니다.

 
책 앞쪽은 라이안강의 간단한 소개말에 이어 지속가능한 학습을 위한 스케쥴을 제공하고, 왜 이책이 필요한지에 대한 당위성을 영어를 공부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공감대에 맞게 기술해 놓았습니다.

 
책에 나오는 모든 표현은 길벗이지톡(www.eztok.co.kr) 홈페이지에서 가입만 하면 별도 인증과정 없이 MP3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어 스마트폰과 함께 동적인 학습이 가능합니다.

 
등장 인물을 통해 상황에 몰입을 주는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구성

 
이 책은 위와 같은 구성으로 이루어졌다고 보시면 됩니다. 배워야 할 대표 문장과 함께 현지 사진과 팁이 담긴 글이 나오면, 실제로 인물들의 대화가 이어지고, 예문과 관련된 다양한 표현, 라이언의 현지포토, 그리고 현지에서 꼭 쓰는 패턴이 이어집니다.

 
이어 방금 배웠던 항목을 응용해 직접 Writing 할 수 있는 회화도전으로 굳히기를 하는 방식이죠. 친절한 설명과 다양한 구어체들이 함께하기 때문에 문법영어보다 재미있고, 실생활에 더 도움을 주는 건 물론입니다. 그리고 책 가장 뒤엔 대중교통이나, 이동시 들여다 볼 수 있는 소책자를 제공하니 더욱 유용! You’re such a party pooper!(넌 정말 분위기 망치는 데 뭐 있어!) 란 표현은 저도 처음 보네요! 

 
앞서 언급한대로 한국에서 공부하다 어학연수를 떠난 수미가 제인, 마이크, 데릭 등과 함께 쇼핑/학교/이성/술 등등 다양한 주재로 줄거리가 이어지다 보니 공부에 흥미를 더합니다. 아마 어학연수현지회화무작정따라하기의 가장 큰 강점이 아닐까 싶네요. 사진에 나온 Your job doesn’t suit you. (너의 직업은 너에게 어울리지 않아)의 suit you같은 표현도 정말 많이 쓰는 표현이죠.

 
This book is so you! 방금 배운 걸 응용하면 ‘이 책은 너한테 딱이다’ 란 문장으로 만들어 지네요! 재미있습니다.

 
문법에 얽매이다 보면 어느 틀에 갖혀 버리게 되고, 필자 또한 그 틀에서 아직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게 사실인데 이렇게 구어체위주로 먼저 본 다음 문법을 봤으면 더 큰 도움이 되지 않았을 까 생각해 봅니다. 그나저나 미국엔 앤쵸비피자(Anchovy), 멸치피자가 있군요!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어학연수 현지회화 무작정 따라하기 영어회화교재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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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연수 현지회화 무작정따라하기로 이왕 배우는 영어 즐겁게 배우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간단한 책후기를 마칩니다. 어학연수를 하며 마주치는 다양한 상황과 미국 20대가 쓰는 생생한 표현들로 실력을 높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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