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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도 여행과 맛집 소개/과거자료





여름이 한창인 지난 7월 이었나 보다. 유명산을 처음 방문 한 것이. 땡볕에 체감기온은 38~9도에 육박하던 날씨가 계곡으로 들어가자마자 이내 한기가 느겨질 만큼 시원했고, 사랑하는 딸아이는 나무로 만든 놀이숲에서 그렇게 즐거워 하던 기억을 잊을 수 없다. 남양주에 거주하며 이처럼 가깝고 좋은 곳이 있었는지 알게 된 후 부터 이곳을 주기적으로 방문하게 되었는데, 언젠가 숙박한번 해야지 해야지 하던 찰나 좋은 기회가 있어 펜션한곳을 다녀오게 되었다. 이름도 좋다. ‘아름다운사람’ 펜션.

 
유명산 가는 길목에 까페와 펜션사인이 보인다, 커피한잔 먹으며 분위기 파악해보는 것도 좋을 듯!
가장 큰 방 투숙인원이 8명인 만큼 단체보다 가족단위, 커플에게 초점이 맞춰진 이 펜션은 잣나무, 밤나무가 있는 뒷산과 앞 개울가를 같이 두고 있어 여름철엔 물놀이를, 가을엔 단풍을 즐기기 아주 좋고, 앞서 언급한 유명산이 지척이라 산행을 오고가며 묵기에도 그만이다. 특히, 이곳은 침구류 세탁을 매번 진행해 기분좋고 깨끗하게 투숙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며, 예약한 손님 대상으로 엄나무백숙을 아침조식으로 제공하므로 펜션위치, 조식, 친절함 등 갖가지 항목을 두루 만족시킨다. 유명산펜션으로 추천하는 아름다운사람을 살펴보자.

 유명산펜션
가족펜션
아침조식제공(닭백숙)

 아름다운사람 펜션
 경기 가평군 설악면 가일리 279-5
  2~8인 객실
  http://pensionbeautifulpeople.com/
 031-585-2625 016-247-8789
  비수기 60000원부터 시작! (2인)
 입실시간 오후3시~오후10시
  주차가능애완동물 동반불가

 
펜션에 들르기 전 시간이 남아 유명산(입장료 있음) 안 계곡까지는 안가고, 입구 쪽에 마련된 숲놀이터에서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진처럼 그네와, 징검다리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편백나무 위에 잘 꾸며 놓아 유명산에 들르는 가족은 필수적으로 시간을 보내야 하는 장소다.

 
실컷 놀고나선 이제 까지 가보지 못했던 수목원도 올라가 보았는데, 각종 희귀 식물과 꽃 그리고 다양한 종류의 야생 동물, 곤충, 양서류가 서식해 유명산의 맑은 공기와 더불어 자연의 정취를 느끼기 좋았다. 체크인 시간이 가까워져 펜션으로 이동! (입실시간은 오후3시~오후10시까지이고 늦을 경우 전화 확인필요).

 
 
펜션위치는 말 그대로 유명산자연휴양림 앞 이다. 차량을 이용해선 네비로, 대중교통은 잠실이나 청량리에서 사진과 같은 시간대에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아름다운사람펜션은 사진처럼 노출콘크리트 공법으로 디자인된 두 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주인이 거주하는 좌측 동(A동)엔 커피숍 겸 아침식사 장소와, 포켓볼(무료)다이가 있는 홀이 있고, 우측동(B동)은 모두 객실로 채워진다.

 
가족-커플-친구모임을 대상으로 하는 펜션이다보니 9/10/12/14 평형의 작은 방이 주를 이루며(총 12개), 이에 따라 요금도 비교적 저렴한 편이다. 비수기와 성수기(매년 7월~8월, 12월24일 외, 자세한 성수기 날짜는 홈페이지 실시간 예약창에서 확인)에 따라 나뉘어 지긴 하지만 비수기 기준으로 그린나래와 같은 2인방(최대4인)은 평일 기준 6만원(평일 기준), 8만원(금요일), 9만원(주말)이고 필자가 묵은 4인(최대6인) 다다우람은 9만원 ~ 12만원선 제일 큰 온새미로 같은 8인실 역시 11만원 ~ 14만원대로 괜찮다. 엄나무백숙이 포함되어 있다는 걸 감안해도 말이다.

 
옥상에 올라가 펜션 좌측과 우측(산 방향)을 바라본 사진이머 A동과 B동에 걸쳐 주차공간 및 야외 테이블 등이 마련되어 있다.

 
A동 메인홀엔 포켓다이가 있어 객실손님에 한해 무료 이용이 가능하고, 아름다운사람펜션의 자랑인 엄나무백숙조식관련 안내가 나와 있다. 오전 9시~10시 사이에 카페에서 제공되지만 숙취로 방문이 애매한 사람은 객실냄비 지참 시 담아갈 수 있는 편리함을 참조하자. 이런 저런 모습들을 영상으로 만나보실 분은 아래 클릭!

 
<iframe width="708" height="415" src="//www.youtube.com/embed/LeN7cvxMEdM?list=UU6TRU8Dfzu0tCfz5qvBJmQQ"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 영상이 보이지 않을 땐 블로그원문을 참조 바랍니다. Naspire.blog.me
 
 
사실 짐은 일찍 풀었지만 호기심이 발동해 필자가 묵는 B동 말고 A동의 방 두 개를 담아 본 사진으로 가장 큰 온새미로와 2인방의 모습이니 방 고를 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커피숍 겸 아침조식 먹는 커피숍도 A동에 있는데 담아 보았다.

 
아메리카노, 까페라떼 같은 친숙한 메뉴부터 ‘서울에는 없는..’ 오디/솔잎/모과/개살구 등의 건강음료와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핫쵸코, 체리에이드 등 다양하게 주문할 수 있다. 내부 인테리어도 상당히 모던하고 펜션 안에 있는 거지만 세련됨은 서울못지 않다.

 
두 동사이엔 이처럼 외부 바베큐장이 마련되어 있고 산을 타고 바람이 내려오기 때문에 연기가 길가로 나가 냄새 걱정이 덜하다. 장소자체를 비닐로 둘러칠 수 있게 되어 겨울에도 문제 없을 듯. 계단으로 2층에 가니 파라솔과 함께 하는 바비큐 장 겸 야외테이블이 있는데 갑자기 어디선가 툭툭 하고 뭔가 떨어지는 소리가 난다.

 
밤나무에서 밤송이가 떨어지는 것이 아닌가?! 맞으면 매우 아플것이란 생각이 들면서도 밤 줍는 재미에 시간가는 줄 몰랐다. 주인께 가져가도 되는지 안되는지 여쭤보진 않았지만 가을의 문턱에 아름다운사람 펜션에 와서 소소한 재미가 생겨 기분이 더 좋았던 것 같다.

 
각설하고, 필자가 묵게 된 12평 4명기준(최대 6명) 다다우람 방을 보여드린다.

 
테라스와 부엌겸 방 그리고 화장실로 이루어진 실내는 깔끔하게 잘 정돈된 느낌이며, 내부엔 LEDTV, 에어콘, 드라이, 냉장고, 그릇과 취사도구, 비누, 샴푸, 치약, 수건이 구비되어 있다.

 
창가에서 바라본 모습. 전기레인지와 그릇이 정돈된 모습이 단정하다.

 
침구류는 익히 입소문 난대로 매우 깨끗했으며 뽀송뽀송해서 기분을 좋게 만든다. 여름에 유용할 에어컨도 구비되어 있었고 그 외 상이랄지, 수건, 헤어류, TV리모콘은 서랍을 열면 나타난다.

 
후라이팬만 없었을 뿐이지(달라고 하면 줄듯) 밥솥, 받침대, 컵, 냄비 웬만한 건 다 있다.

 
전자레인지는 입구 쪽에 마련된 걸 공유해서 사용하는 방식.

 
숯은 고기굽기 30분전에 사장님한테 말씀드리면 준비를 해주시는데(숯세트 이용료는 2인기준 1만원), 날이 어두워지면 추울 것 같아 일찍 바비큐를 시작했다. 고맙게도 불이 식으면 구워먹으라고 밤도 가져다 주신 사장님. 숯불에 구울 걸 감안해 오겹살과 목살을 차례로 구우며 준비해온 밥과 찬 그리고 음료도 꺼내고 분위기를 잔뜩 낼 수 있었다.

 
유해성 물질로 말이 많은 숯이지만 매번 먹는 게 아니니 이렇게 한번 씩 먹는 숯냄새베긴 고기는 참 맛있다. 아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야외에 나와, 실외에서 고기를 아빠와 같이 구워 먹어 매우 즐거워 했으며, 나중에 특별한 기억으로 남을 것이라 생각한다. 만일, 이것저것 챙기는게 귀찮다면 펜션 자체에서 준비한 바비큐석식도 좋은 선택이다. A코스와 B코스로 나뉘는데 디테일은 아래와 같다.

A코스 아침식사(엄나무백숙)포함
① 2인 34,000원. 유명산 참숯 10,000원(1인 추가 17,000원)
② 돼지 목살(국내산)500g(2인), 떡, 버섯, 소세지, 된장찌개, 식사, 각종 시골 밑반찬, 직접키운 각종 야채

B코스 아침식사(엄나무백숙)포함
① 2인 74,000원. 유명산 참숯 10,000원(1인 추가 37,000원)
② 한우 등심(국내산)400g(2인), 떡, 버섯, 소세지, 된장찌개, 식사, 해물파전, 각종 시골 밑반찬, 직접키운 각종 야채

 
맛있게 저녁을 먹고 준비해온 놀이를 딸아이와 하며, 적당히 따뜻한 온도로 달궈진 방에서 매우 깨끗한 이불과 함께 무척 기분 좋은 잠을 잤다. 아마 그래서 더 이 펜션이 기억에 남는다.

 
아침에 일어나, 오랜만에 햇살에 부서지는 이슬을 맞으며 펜션 길 건너 100m쯤 떨어진 곳 계단을 타고 계곡을 구경해 보았다. 여름엔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할 이곳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내년이 기다려진다.

 
산과 인접해 있다보니 여름엔 시원하다는 게 이점이지만 요즘 같이 가을로 접어드는 시기엔 도심보다 기온이 더 낮으므로 옷차림에 신경은 써야 함.

 
주인아주머니의 부름을 듣고 아름다운사람 펜션의 자랑인 엄나무백숙을 먹으로 까페로 고고씽! 캬~ 모양세 하며 닭의 튼실함이랄지, 뼈색깔도 깨끗하고 대추와 한약재가 들어가 아침으로 매우 든든하다. 전날 술 한잔 하신 분들은 속 달래기에도 아주 그만으로 보인다.

 
개인차가 있긴 하겠으나 짠맛만 아주 약간 줄일 경우 더더더더더 만족스러운 아침이 될 것이라고 본다. 소금이나 후추를 준비해 개인이 간을 조절할 수 있으면 더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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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가족펜션 아름다운사람펜션 유명산입구위치

상품리뷰,여행,숙박,아름다운사람펜션,가평유명산펜션, 아름다운사람,커플펜션, 가족펜션, 워크샵, 유명산, 경기 가평군 설악면 가일리 279-5

살짝 거리가 있긴 했으나 1시간 위치의 남이섬에 가서 기차도 타고, 타조도 보고 오랜만에 매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가평유명산펜션으로 아름다운사람을 적극 추천해 드리며, 유명산을 포함해 아침고요수목원, 청평쁘띠쁘랑스에 들렀다가 하루 숙박을 할 깨끗하고 친절한 곳을 찾고 계시는 분은 꼭 참조해 보자.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프리스틴밸리 골프장 펜션에서 차로 5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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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 펜션아름다운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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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아쿠아슈즈라 하면 특유의 모양세로 일상과 접목시키기가 어려운게 일반적인데요, 포닉앤코(PONIC&Co)는 이런 틀을 깬 디자인을 선보여 최근 주목받고 있습니다. 2012년 LA에서 시작되어 2013년 미국, 유럽 슈즈쇼를 통해 본격적으로 알려진 짧은 역사의 브랜드지만, 착화감이 놀라울 정도로 우수하고, 물로 씻어 말리는 것으로 관리까지 편해, 다가오는 여름철 혹은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이라면 주목해봐야 할 메스티지 슈즈브랜드입니다. 필자가 리뷰하는 제품은 컬러 콤비가 인상적인 EVA 소재*의 데크 슈즈(레드/280mm)로 세 번째 이야기는 세척과 추가적인 일상에서의 활용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 메스티지브랜드? 메스티지란 MCM처럼 중저가와 명품사이에 위치한 중고가 브랜드를 가리킴
*. EVE소재란? 토양을 오염시키지 않는 땅에 묻어도 몇 년 안에 분해되는 환경적 소재
 
 
Ponic&co 신발은 놀랍도록 가벼우며, 레저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제작되었고, 또한 충격흡수, 항균효과와 물에 즉각적인 세척이 가능해 발건강에도 도움을 줍니다. 도심 라이프 스타일과 여행에 모두 어울리는 스타일의 신발을 찾고 있는 분에게 적합한 제품입니다.

 
신발은 이처럼 통으로 구성되어 있고 소재덕분에 세척이 굉장히 편합니다.

 
뒤꿈치가 더욱 두텁게 만들어진 푹신푹신한 깔창.

 
통기성을 위해 신발뿐만 아니라 깔창에도 구멍이 뚫려있는 모습이며 역시 같이 빼서 씻어보았습니다.

 
운동화는 한번 빨려면 세탁기가 더러워지는 것을 감수하거나 아니면 돈을 들여서 운동화 빨래방에 맡겨야 하는 게 현실인데, 운동화 만큼의 착용감을 주며 디자인은 아쿠아슈즈라고 믿지 못할 만큼 세련된 포닉앤코는 이처럼 그냥 비누 같은 걸로 거품내서 씻고 말리는 것으로 관리가 가능하다는 게 큰 장점입니다.

 
헹굴 때 구멍사이로 물이 나와요. 다시 말해 포닉앤코를 신고 물에 들어가고 나갈 때 경우 이런식으로 물이 빠진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마트에 놀러가서 찍은 전형적인 아쿠아슈즈 사진입니다. 구멍이 더 넓어 물놀이에 용이하고 신고 벗기가 편하다는 장점이 있긴 합니다만, 튀는 외형으로 평상시에도 신기엔 어려움이 있는게 사실입니다.

 
이에 반해 포닉앤코 신발은 얼핏보면 그냥 단화 같은 모양세입니다. 이질적이지 않고 삶과 그대로 융화될 수 있다는 것이 이 제품이 가진 가장 큰 특징이 아닐까요?!

 
 
일반 카고바지에도 잘 어울리고, 반바지에도 잘 어울리고, 청바지에도 잘 어울리고, 포닉앤코는 디자인과 실용성을 동시에 겸비한 신발 겸 아쿠아슈즈라고 생각합니다.

 
맨발에 신어야 꼭 맞는 EVA 소재의 간편 드라이빙 슈즈 타입. \59,800
초 경량의 고품질인 EVA 소재를 어퍼와 아웃 구두창에 채용하였으며, 제외 할 수 있는 인 구두창은 더욱 부드러운 소재로 신었을 때의 쾌적한 감촉을 느끼게 해주도록 제작되었다.
- 어퍼 소재:합성 수지 - 아웃 구두창 소재:합성 수지

 
컬러 콤비가 인상적인 EVA 소재의 데크 슈즈. \69,800
필자가 리뷰하는 모델! 초 경량으로 고품질인 EVA 소재를 어퍼와 아웃 구두창에 채용 하였으며, 날개 부분은 가죽으로 표현해 주었다. 제외 할 수 있는 인 구두창은, 더욱 부드러운 소재로 신었을 때 쾌적한 느낌을 준다.
- 어퍼 소재:합성 수지 / 천연 가죽 - 아웃 구두창 소재:합성 수지

 
가죽 사용 인상적인 EVA 소재의 클로그 슈즈. \79,800
초 경량으로 고품질인 EVA 소재를 어퍼와 아웃 구두창에 채용 하였으며, 신는 입구 부분은 가죽으로, 제외 할 수 있는 인 구두창은, 더욱 부드러운 소재로 신었을 때 쾌적한 느낌을 준다.
- 어퍼 소재:합성 수지 / 천연 가죽 - 아웃 구두창 소재:합성 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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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N (PR13004) - 어퍼 소재:합성 수지 - 아웃 구두창 소재:합성 수지
ELLA (PF13005) - 어퍼 소재:합성 수지 / 천연 가죽 - 아웃 구두창 소재:합성 수지

 
포닉앤코 남성아쿠아슈즈, 물놀이와 일상을 동시에 커버하는 신발, 세척도 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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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아쿠아슈즈라 하면 특유의 모양세로 일상과 접목시키기가 어려운게 일반적인데요, 포닉앤코(PONIC&Co)는 이런 틀을 깬 디자인을 선보여 최근 주목받고 있습니다. 2012년 LA에서 시작되어 2013년 미국, 유럽 슈즈쇼를 통해 본격적으로 알려진 짧은 역사의 브랜드지만, 착화감이 놀라울 정도로 우수하고, 물로 씻어 말리는 것으로 관리까지 편해, 다가오는 여름철 혹은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이라면 주목해봐야 할 메스티지 슈즈브랜드입니다. 필자가 리뷰하는 제품은 컬러 콤비가 인상적인 EVA 소재*의 데크 슈즈(레드/280mm)로 두 번째 이야기는 소재의 우수성과 일상에서의 활용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 메스티지브랜드? 메스티지란 MCM처럼 중저가와 명품사이에 위치한 중고가 브랜드를 가리킴
*. EVE소재란? 토양을 오염시키지 않는 땅에 묻어도 몇 년 안에 분해되는 환경적 소재
 
 
Ponic&co 신발은 놀랍도록 가벼우며, 레저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제작되었고, 또한 충격흡수, 항균효과와 물에 즉각적인 세척이 가능해 발건강에도 도움을 줍니다. 도심 라이프 스타일과 여행에 모두 어울리는 스타일의 신발을 찾고 있는 분에게 적합한 제품입니다.

 
실제 손으로 만져보면 이렇게 재질이 말랑말랑해서 쉽고 신고벗는 것이 가능하고 양말을 신지 않아도 피부에 무리를 주지 않으니 상당히 편안하네요.

 
면바지에 착용하고 유적지에 나들이를 나가 보았습니다. 사진처럼 일상생활을 하다 접히는 부분은 자연스럽게 주름이 집니다.

 
딸아이와 신발 깔맞춤을 하고 앉아서 찍은 사진. 제품을 수령하고 나서 빨간색이 너무 튈거라 생각했는데 막상 착용해보니 크게 어색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옷과 매칭도 잘 되고 디자인이 예뻐서 잘 어울리더라구요. 아쿠아슈즈라면 뭔가 캐쥬얼과 안맞을 법도 한데 그런건 전혀 없었습니다.

 
그리고 드라이빙슈즈타입의 신발 처럼 데크슈즈도 양말을 벗고 신는 게 보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양말을 신으면 어떤 느낌일까요?!

 
마트에서 츄리닝입고 찍은 건데 이런 느낌.

 
앉아있는 상황이랄지, 발을 굽힐 때 무리 없이 부드럽게 꺾여져 편안했고, 합성수지라 발에 땀이 차는 게 느껴지지만 본래 물에서 유용하라고 뚫어놓은 구멍들로 인해 통풍이 어느 정도 되는 게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좀 찜찜해도 그래서 쉽게 씻고 다시 신을 수 있는 아쿠아슈즈겠지요.

 
물론 운전과 같은 세밀한 움직이는 요구되는 상황에서도 문제가 없었어요. 3부에선 세척과 다른 착용샷들을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맨발에 신어야 꼭 맞는 EVA 소재의 간편 드라이빙 슈즈 타입. \59,800
초 경량의 고품질인 EVA 소재를 어퍼와 아웃 구두창에 채용하였으며, 제외 할 수 있는 인 구두창은 더욱 부드러운 소재로 신었을 때의 쾌적한 감촉을 느끼게 해주도록 제작되었다.
- 어퍼 소재:합성 수지 - 아웃 구두창 소재:합성 수지

 
컬러 콤비가 인상적인 EVA 소재의 데크 슈즈. \69,800
필자가 리뷰하는 모델! 초 경량으로 고품질인 EVA 소재를 어퍼와 아웃 구두창에 채용 하였으며, 날개 부분은 가죽으로 표현해 주었다. 제외 할 수 있는 인 구두창은, 더욱 부드러운 소재로 신었을 때 쾌적한 느낌을 준다.
- 어퍼 소재:합성 수지 / 천연 가죽 - 아웃 구두창 소재:합성 수지

 
가죽 사용 인상적인 EVA 소재의 클로그 슈즈. \79,800
초 경량으로 고품질인 EVA 소재를 어퍼와 아웃 구두창에 채용 하였으며, 신는 입구 부분은 가죽으로, 제외 할 수 있는 인 구두창은, 더욱 부드러운 소재로 신었을 때 쾌적한 느낌을 준다.
- 어퍼 소재:합성 수지 / 천연 가죽 - 아웃 구두창 소재:합성 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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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N (PR13004) - 어퍼 소재:합성 수지 - 아웃 구두창 소재:합성 수지
ELLA (PF13005) - 어퍼 소재:합성 수지 / 천연 가죽 - 아웃 구두창 소재:합성 수지

포닉앤코 아쿠아슈즈, 유럽감성 남자신발 착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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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슈즈라 하면 특유의 모양세로 일상과 접목시키기가 어려운게 일반적인데요, 포닉앤코(PONIC&Co)는 이런 틀을 깬 디자인을 선보여 최근 주목받고 있습니다. 2012년 LA에서 시작되어 2013년 미국, 유럽 슈즈쇼를 통해 본격적으로 알려진 짧은 역사의 브랜드지만, 착화감이 놀라울 정도로 우수하고, 물로 씻어 말리는 것으로 관리까지 편해, 다가오는 여름철 혹은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이라면 주목해봐야 할 메스티지 슈즈브랜드입니다. 필자가 리뷰하는 제품은 컬러 콤비가 인상적인 EVA 소재*의 데크 슈즈(레드/280mm)로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 메스티지브랜드? 메스티지란 MCM처럼 중저가와 명품사이에 위치한 중고가 브랜드를 가리킴
*. EVE소재란? 토양을 오염시키지 않는 땅에 묻어도 몇 년 안에 분해되는 환경적 소재
 
 
Ponic&co 신발은 놀랍도록 가벼우며, 레저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제작되었고, 또한 충격흡수, 항균효과와 물에 즉각적인 세척이 가능해 발건강에도 도움을 줍니다. 도심 라이프 스타일과 여행에 모두 어울리는 스타일의 신발을 찾고 있는 분에게 적합한 제품입니다.

 
제품은 속이 다 비치는 특유의 커버에 담겨 배송되었습니다.

 
심플함의 끝을 보여주는 디자인보다 강렬한 레드의 마력이 눈을 사로잡습니다. 얼핏보면 그냥 일반 단화처럼 생겨서 이게 아쿠아 슈즈의 기능을 가지고 있는지 구분이 안될 정도입니다. 기존의 아쿠아 슈즈 브랜드의 이미지와 차별화된 디자인과 컨셉으로 트랜드에 민감한 얼리버드 쇼퍼와 개성을 중시하는 트랜드세터들에게 각광 받을만한 모습이 바로 포닉앤코가 가진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습니다.

 
태그들은 이처럼 줄에 묶여 신발에 고정되어 있네요.

 
측면을 보니 비로소 신발 앞과 뒤에 걸쳐 구멍이 송송 뚫려 있는 아쿠아슈즈 티가 납니다. 일반적인 운동화와 달리 어퍼부분이 모두 통으로 제작되었고(발등에 보이는 박음질은 디자인일 뿐 실제 박음질이 아닙니다), 이 바디에 천연가죽을 덧데 개성을 부각시켰으며(신발 끈 메어진 날개 부분), 마지막으로 지면에 맞닿는 아웃구두창(아래 흰색부분, 합성수지)은 부드러운 접지력과 보다 소프트한 디딤을 이끌어냅니다. 크게 3개의 파트가 결합된 구조임을 알 수 있습니다.

 
밖으로 꺼내고 신는 것이 가능한 인 구두창을 빼면 이런 구조가 더욱 명확하게 드러나죠. 개인적으론 내부 구두창을 넣었을 때 평상시에 활용하기 좋은 착용감을 준다면, 물놀이 땐 빼서 신는 것이 물로 씻고 두 번 말리지 않아서 간편한 것 같습니다. EVA 소재는 또한 초경량이라 신발 무게가 상당히 가볍습니다.

 
바닥엔 제품 사이즈와 미끄럼을 방지할 기본적인 물결모양의 무늬로 꾸며져 있습니다(야외에서 3시간 정도 착용하고 찍어 때가 다소 뭍은 건 양해부탁드림). 2부에서 보다 다양한 착용샷으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현재 어떤 포닉앤코 신발들이 팔리고 있는지 한번 구경해보세요.

 
맨발에 신어야 꼭 맞는 EVA 소재의 간편 드라이빙 슈즈 타입. \59,800
초 경량의 고품질인 EVA 소재를 어퍼와 아웃 구두창에 채용하였으며, 제외 할 수 있는 인 구두창은 더욱 부드러운 소재로 신었을 때의 쾌적한 감촉을 느끼게 해주도록 제작되었다.
- 어퍼 소재:합성 수지 - 아웃 구두창 소재:합성 수지

 
컬러 콤비가 인상적인 EVA 소재의 데크 슈즈. \69,800
필자가 리뷰하는 모델! 초 경량으로 고품질인 EVA 소재를 어퍼와 아웃 구두창에 채용 하였으며, 날개 부분은 가죽으로 표현해 주었다. 제외 할 수 있는 인 구두창은, 더욱 부드러운 소재로 신었을 때 쾌적한 느낌을 준다.
- 어퍼 소재:합성 수지 / 천연 가죽 - 아웃 구두창 소재:합성 수지

 
가죽 사용 인상적인 EVA 소재의 클로그 슈즈. \79,800
초 경량으로 고품질인 EVA 소재를 어퍼와 아웃 구두창에 채용 하였으며, 신는 입구 부분은 가죽으로, 제외 할 수 있는 인 구두창은, 더욱 부드러운 소재로 신었을 때 쾌적한 느낌을 준다.
- 어퍼 소재:합성 수지 / 천연 가죽 - 아웃 구두창 소재:합성 수지

 
DEAN (PR13004) - 어퍼 소재:합성 수지 - 아웃 구두창 소재:합성 수지
ELLA (PF13005) - 어퍼 소재:합성 수지 / 천연 가죽 - 아웃 구두창 소재:합성 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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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닉앤코 남자아쿠아슈즈, 일상과 여행에 모두 활용가능한 멋진디자인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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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맛집


혹시나 하는 기대감으로 모두의블로그에서 신청한 HJ하우스펜션에 선정되어 여행을 다녀왔다. 연예할 땐 속초에 자주갔었는데 아이가 생긴 뒤 여유가 나질 않아 다시 한번 가보고 싶던 찰나였다. 지난 일요일 들뜬마음으로 출발해 회도 맛있게 먹고, 겨울바다도 구경하고, TV에 나온 닭강정도 접하고, 무엇보다 집 같이 편안한 분위기에, 관광지 접근성이 좋은 숙소 덕분에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고속버스터미널 5분거리(택시 없이 걸어서), 근처에 이마트, 속초해수욕장은 바로 지척이며(200~300m), 1박2일 촬영지였던 아바이마을과, 횟감이 싼 중앙시장도 가까워속초여행을 기획하고 있다면 참조할만 하다. 슈퍼주니어와 대니안이 묵었었고 2012년7월에 신축하여 깨끗함도 나무랄데 없는 HJ하우스에 대해 알아보자.

예약과 추가 정보 확인은 http://www.hj-house.co.kr (네이버에서 HJ하우스로 치면 나온다)
 
  가격 ★★★★ 청결 ★★★★ 방음 ★★★ 접근성 ★★★★★
  인터넷 가능 / 전자레인지-욕조 없음 / 공동바베큐장 / 드라이,수건 입실 시 요청
총36개 방[17평형 원룸(A/B타입), 22평형 투룸(A/B타입), 온돌형]
입실 오후 2시 / 퇴실 오전 11시까지
 
강원도 속초시 조양동 1442-2

강원도 속초시 해오름로 188번지 17

033-632-8606

다양한 구조의 침대/온돌 방 모습. 월풀욕조, 화려한 조명, 독특한 컨셉은 없지만 가족끼리 편하게 머물기엔 부족하지 않다. 아래 동영상을 통해 24평형 구조를 살펴보고 여행 시작부터 숙소까지 이어진 이야기를 풀어보겠다. 숙소에 대해서만 알고 싶다면 스크롤을 한참 내려야 할 것이다.

 
(위 동영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경우 블로그 원문을 참조하세요. Blog.naver.com/naspire)

 
서울-춘천 고속도로를 탄뒤 가평휴게소에 들려 그 유명한 호두잣과자를 오랜만에 사먹었는데, 처음 접하는 이에겐 신선함을 가져다 주겠지만 필자처럼 몇 년전에 맛본 사람은 별로 색다를 게 없었다.

 
일요일이라 그런지 차가 막히지 않아 2시간 30분 정도 걸렸던 것 같으며, 숙소가 아닌 속초관광수산시장(속초중앙시장)으로 직행한 건 회가 너무 땡겨서다. 예전엔 밤늦게 가서 주차비를 낸 기억이 없는데, 낮엔 일일이 체크하는 모습이었고(시장입구는 이 주차장 바로 건너편), 시장에서 물건을 구입하면 1시간 단위의 주차권을 제공하므로 꼭 챙기도록 한다.

 
푸짐한 인상의 아주머니가 운영하시는 항구횟집. 이번에 가면 같은 집에서만 4번째였기 때문에 꼭 다른 곳에서 먹어봐야지 했건만, 인터넷에서 그리 좋다고 얘기하던 곳보다 가격이 1만원 이상 저렴한데다 매운탕맛이 끝내줘서 또 이곳으로 오고야 말았다(결국 흥정에 실패해서..). 아참, 여기는 어떻게 가냐 하면은…

 
중앙시장 입구에서 안으로 조금만 더 들어서면 이렇게 현대식으로 꾸며진 시장내부를 볼 수 있는데 횟집들은 바로 이 상가 지하에 자리한다. 곳곳에 출입구가 있으므로 찾기는 어렵지 않다.

 
 
그리고 아래로 내려오자 마자 조개며, 젓갈이며, 다양한 횟집들이 싱싱한 수산물과 함께 반겨준다. 현지인들조차 대포항이랄지, 동명항보다 오히려 더 가격 싸고 맛좋은 중앙시장 지하상가를 추천할 정도라 믿고 가도 좋다.

 
광어+우럭+자연산잡어두마리+오징어회+수제비매운탕+안주류+공기밥2개를 도합 4만원에 결제. 예전엔 3만원에 먹었지만 조금 올랐다(다른 곳은 공기밥 따로 받고 5만원을 부르더라는). 양도 둘이 먹기에 충분할 정도로 많다. 예전엔 생소한 생선종류를 도전해 봤는데 역시 그냥 막 맛있게 먹기엔 광어+우럭이 최고인 듯..

 
좌석은 12명 정도고, 자리에 앉자마자 추우니 속풀으라고 조개국부터 내어주신다.

 
곧이어 오징어회와 함께 먹으면 맛있는 야채, 오징어회, 미역, 고추, 마늘, 락교, 상추 등등 기본찬이 깔린다.

 
캬~ 다시 봐도 소주생각나는 이 엄청난 비쥬얼! 싱싱함도 싱싱함이지만 두툼해서 한접시를 둘이서 비우니 배가 부를 정도로 양이 많았다. 자연산 잡어(접시오른쪽)라고 해서 편견이 있었는데 맛이 상당히 부드러웠던 것도 잊을 수 없는 기억! 마치 맛있는 양념후라이드 반반에 탕수육이 얹혀진 형태를 언급하는건 너무 값싼 비유일까?! ^^

 
말이 필요 없다. 4만원에 배터지게 회먹었으니까..

 
항구횟집의 강점은 바로 매운탕맛도 맛이지만 수제비가 들어간다는 것이다. 그래서 더욱 황홀하게 마무리를 할 수 있다. 나오면서 아주머니에게 4만원에 먹었다고 올려도 되냐 했더니 그러란다.

 
몇 년 전과 이번 중앙시장방문에 가장 달라진 건, TV에 소개된 여파 때문인지 관광객들이 하나 같이 저마다 닭강정 박스를 들고다닌다는 것이었다(정말 열이면 일곱 여덟은 그렇다!). 그 중에서도 중앙과 만석닭강정 것이 압도적으로 많았는데 필자는 밥을 먹고 나오니 기다리는 줄도 짧아서 만석으로 골라봤다(16000원). 그리고 시장입구의 호떡집은 줄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였으며 아예 대놓고 주말공휴일 1인3개라고 써 있을 만큼 인기가 많았던 것도 참조해볼만 하다.

 
자~ 이곳이 바로 오늘의 숙소가 되실 HJ하우스다. 슈퍼도 바로 코앞이고, 심지어 1층엔 횟집도 있다(숙박객들 DC)지금 보이는 것이 필자가 묵었던 바다보이는 A동 이며, 오른편에 보이는 입구로 들어가면 B동과 C동이 이어서 있어 사이즈는 준대형 규모의 펜션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숙소 앞 모습. 슈퍼가 가깝고, 저기 길 끝 너머는 속초바다다.

 
주차장이 쾌적하고, 이 주차장 건너편엔 공동 바비큐장과 탈의실/세탁실 등의 시설이 있다. 날이 따뜻해지면 애용될 걸로 보인다.

 
층별 이동은 엘리베이터로 간단하게! 동과 동 사이엔 구름다리가 층별로 설치되어 이동에 전혀 문제가 없게 해놨다. 입실은 오후2시, 퇴실은 오전11시까지. 수건과 드라이기는 필요 시 입실시에 요청해서 가져가도록한다.

 
필자가 묵었던 17평형 A타입 302호 입구. 식수는 층 계단에 마련된 정수기에서 뜨게 되어 있다.

 
17평형 A타입은 이처럼 통 구조를 갖춘 원룸형태를 띈다. 입구 좌측엔 주방이, 침대 우측으론 욕실이 자리하는 구조. 말이 17평형이지 성인 남녀 여럿이 앉아 술한잔 곁들이는데 큰 무리가 없는 크기며, TV옆 옷장엔 여분의 침구류도 마련해 놓았다.

 
부엌을 보면 전자레인지 빼곤 다 있다. 밥솥, 각종 그릇, 냄비, 후라이팬, 냉장고, 가위 칼 등등.. 간단한 요리는 재료만 있다면 해먹을 수 있는 준비상태를 자랑한다.

 
침대는 적당히 푹신하고, 벽걸이 TV와 그 아래엔 인터넷을 위해 랜선을 꽂는 단자가 마련되어 있으며, 식사를 위한 작은 식탁과, 간단한 화장품, 빗 등도 구비해 놓았다. 베란다는 이중창으로 방과 분리가 되는데 외풍이 조금 있다는 게 흠이지만 바닷가가 눈에 보인다는 사실로 위안이 된다.

 
길쭉한 형태의 욕실 모습. 샴푸겸린스, 치약, 빗, 때수건, 비누 정도는 완비된 모습이다.

 
몸은 피곤한데 잠은 오지 않아 밤늦게 잠깐 나와서 찍은 사진. 속초해수욕장과 HJ하우스가 얼마나 가까울지 문득 궁금해졌다.

 
이게 해수욕장 입구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HJ하우스가 저정도 떨어져 있으니 정말 가깝다. 물론, 해수욕장 바로 앞에도 다양한 형태의 숙박업소가 있긴 하다만, HJ하우스가 가장 신축이라서 깨끗함으로 따지면 비교할 바가 못된다.
 
속초 해수욕장의 밤 모습.

 
그 언젠가 친구 둘을 대동하고 미래를 이야기 하며 이 밤바다를 걸었던 기억이 나는데.. 시간 참 빠르다. 비슷한 기억이 있다면 2013년 1월 겨울바다 영상으로 위안을 삼아보자.

 

(위 동영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경우 블로그 원문을 참조하세요. Blog.naver.com/naspire)
 
돌아올 때 봤던 귀여운 이름의 횟집.

 
날이 밝았지만 날씨가 좋지 않았다. 원래 밝은 날 찍으면 아래 사진과 같은 풍경이라고 한다.

 
 
본래 느긋하게 여유를 즐기다가 출발하려고 했건만 TV며, 스마트폰이며 대설주의보를 때려대는 바람에 아침일찍 나왔다. 어제 혼자 본 해수욕장에 와이프랑 딸을 데리고 가보니, 지척에서 군함이 지나가는 것을 목격하는 행운도 누리고, 날이 추워 얼른 발걸음을 돌렸다.

 
어제 못먹은 호떡과, 건어물좀 사겠다는 계획은 온데간데 없어지고 허겁지겁 눈길을 헤치며 겨우겨우 집에 도착. 조금만 늦었으면 미시령 어딘가에서 구조를 기다리고 있을지 모를 정도로 눈발이 심했다. 어쨌든, 속초에 다시 놀러가면 다시 숙박하고 싶을 만큼 HJ하우스에서 편안한 밤을 보내고 왔다. 시설이 깨끗해서 일단 마음에 들고, 어딜가도 가까운 위치와 이것저것 잘 신경써 주시는 주인아저씨도 평가에 +요인이 되지 않았나 싶다. 속초펜션으로 추천해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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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속초시 청호동 | HJ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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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맛집

 


여름휴가의 일환으로 1년만에 노을향기펜션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지난 번 방문했을 땐 날씨가 궃어서 제대로 둘러보지도 못했고, 신축을 한지 얼마 안되었던 차라 주변 경관이 잘 갖춰지지 않았었는데, 이젠 확연히 개선된 모습과 이곳에 묵는 손님들을 위한 텃밭까지 마련해 놓으셨더군요. 주변 관광지를 꼽자면 가깝게는 몽산포해수욕장이, 멀리는 꽂지랄지 필자가 방문했던 신두리해수욕장처럼 아이들이 놀기에 적합한 곳이 있어 태안이나 안면도로 여행을 기획하시는 분들은 참고해보셨으면 합니다. 이곳의 또 한가지 장점은 주인내외분 성격이 너무 좋으셔요.

 노을향기펜션
 충청남도 태안군 남면 달산리 1017-17
  차로 마트5분거리
몽산포5분거리
  주변소음없이 조용하고 아늑한 특징
 041-672-6774
  www.sunsetaroma.co.kr
 2인부터 20명까지 수용가능한 6개의 방
  야외 공동바베큐장
숯비용 1만원

 
필자는 서해안 고속도로를 타고가다 홍성IC에서 빠지는 루트로 찾아갔습니다. 요즘은 네비게이션이 워낙 발달되어 있어 별 걱정이 없지만 필요하시다면 노을향기 홈페이지에 다양한 경로 안내가 나와 있으니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웬만한 건 나눠서 다 준비해 왔는데 김치하고 물이 조금 모자랄 것 같아 농협하나로마트를 먼저 들렸습니다. 펜션하고는 차로 5분도 안되는 것 같아요. 이 마트 주변으로 치킨집, 다른 마트, 분식집, 식당 등 작지만 다양한 가게가 마련되어 있으니 큰 도움이 됩니다.

 
시설은 아기자기 하게 참 잘 꾸며져 있습니다. 수영장이 없어도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은 대형 물놀이 매트가 두 개나 있고 (사용 후 매번 청결을 위해 물을 갈아주심), 작은 연못도 있으며, 어른들도 사용할 수 있는 그네, 곳곳에 마련된 작은 벤치들 등 다양합니다. 우선 펜션의 입구부터 주변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먼저 구경해보세요.
 
 
(위 동영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경우 블로그 원문을 참조 Blog.naver.com/naspire)

 
먼길오느라 수고했다고 주인아주머니가 내놓으신 떡을 못본척 집는 우리 딸랑구! ㅎㅎ 지난번엔 쑥떡을 주셔서 감사하게 먹었는데 그 인정은 그대로 십니다.

 
여름이건 겨울이건 요청 시 피워주시면 캠프파이어 장소도 있지요. 쌀쌀한 가을날에 고구마 몇 개 던져 넣어놓고 연인끼리 친구끼리 즐거운 이야기 꽃을 피우기에 더할 나위 없어 보입니다.

 
이곳을 빛내주는 얼굴마담은 바로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는 고양이와 강아지 그리고 다양한 종류의 아름다운 꽃들이 아닐까 싶어요. 동물과 교감하고 자연의 아름다운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여줄 수 있으니 놀러온 보람이 있습니다.

 
딸랑구랑 정면 대치상태. ^^ 난생 처음 이렇게 가까이서 강아지와 함께하니 신기했을 겁니다.

 
바비큐 시설 뒤편으로는 넓은 텃밭과 비닐하우스가 자리해요. 숙박객들은 필요에 따라 수박, 토마토, 방울토마토, 상추, 깻잎, 고추, 양파 등등을 필요에 따라 따서 드실 수 있는데, 아예 채소를 처음부터 준비하지 말란 건 아니고 바비큐를 드실 때나, 식사에 필요한 것들은 주인허락없이 어느 정도 것 가져다 먹을 수 있단 뜻입니다. 저희는 고추만 몇 개 따다 고기먹을 때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어느 새 토종닭을 기르는 장소도 마련해놓으셨다는.. 사장님 내외분 정말 부지런 하십니다.

 
사진은 공동바베큐시설내부 입니다. 모습은 이래도 환기가 꽤 잘 되고, 한켠에 물이 나오는 싱크대와 각종 집기, 그릇이 쌓여있어 필요할 때 마다 가져다 쓸 수 있습니다. 방과 바비큐시설이 독립적인 곳을 원한다면 다소 아쉽겠지만 시간대를 적절히 고를 경우 넓은 공간을 마음 것 쓸 수 있단 장점도 있습니다.

 
이제 숙소를 구경해볼 차례. 이번엔 다른 방에서 묵고 싶었는데 저희가 간 날이 마침 예약이 다 차서 지난번에 신세를 졌던 페퍼민트에 다시 둥지를 틀었답니다. 방으로 올라가는 계단은 건물 뒤켠에 있고, 차를 뒤쪽에도 댈 수 있으니 처음 짐을 내릴 때 참조하시면 편합니다.

 
2층으로 올라가자 마자 좌측 방이 페퍼민트.

 
페퍼민트는 방1개 + 거실 겸 부엌으로 이루어진 4인실로 푹신한 소파, 대형TV, 아늑한 침대, 넓은 베란다를 갖춘 현대식으로 잘 꾸며진 깨끗한 룸입니다. 동영상으로 방의 구조와 모습을 살펴보세요.

 
(위 동영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경우 블로그 원문을 참조 Blog.naver.com/naspire)

 
냉장/냉동실이 나누어진 냉장고와 전기방식의 레인지, 전자레인지는 기본, 식사에 필요한 각종 그릇과, 컵, 심지어 와인잔까지 빠짐없어 불편하지 않습니다.

 
가구를 열어보면 밥솥, 커피포트, 프라이팬 등등 다 마련되어 있지요.

 
함께 간 일행이 도착한 뒤 멜론을 맛있게 잘라먹고 가까운 몽산포해변으로 놀러갔다 오기로 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 몽산포해수욕장이 5분거리라 접근성이 우수한데 여긴 국내에서도 손꼽히는 소나무 캠프촌에다 끝이 보이지 않는 해변이 이어진 곳이여서 가볼만 합니다. 게다가 조개나, 회를 구입할 수 있는 몽산포항과도 가깝다는 이점이 있지요. 비가 온 다음날이라 물이 너무너무 깨끗했고, 난생 처음 보는 바닷가에서 딸랑구랑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한가지 팁이라면, 입구 쪽에 마련된 무려 5000원을 상회하는 유료주차장에 주차하지 마시고 조금만 안쪽으로 들어오면 차를 댈 수 있는 공간이 얼마든지 있다는 것!

 
바닷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몽산포항으로 와서 조개와 회를 사갔습니다. 저희는 가게를 잘못골라서 비싼돈을 지불했는데 만약 가신다면 흥정잘하게 생긴 남자분이 계신곳으로 사시길 권해드립니다. 2012년 7월기준 대략적인 가격은 조개 kg에 1만원, 우럭 kg에 1만원선.

 
아무래도 아가들이 있다보니 연기가 걱정되어 남자 둘이 고기와 조개를 모두 구운 다음 숙소에 가져가서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중간에 한눈판사이 이제 막 걸음마를 뗀 딸랑구가 넘어져 피가 나 속상하기도 했지만 크게 다치지 않았고, 간만에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행복한 저녁시간을 보냈네요. 제가 보기에 앞으로 노을향기 펜션이 개선해야 할 일은 아이가 있는 가족을 고려해 가구 모서리랄지 위험한 부분을 모두 고무로 덧씌워 처리하고 아기 의자 등을 대여하는 등의 서비스가 추가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애가 없이 왔을 땐 몰랐는데 생각보다 위험한 부분이 많더라구요. 이런 부분이 개선될 경우 더욱 인기있는 펜션으로 거듭날 수 있을거기도 하구요.

 
여행지에서의 아침엔 뭐니뭐니해도 라면이 최고죠! 속풀이 해장도 되고 간편하고! 다음날 아침은 간단하게 해결 했습니다.

 
수박과 함께 즐거운 식사 후 노을향기펜션을 아쉬운 마음을 두고 떠나왔습니다. 집에 올라가기 전 검색을 통해 아가들이 놀기가 너무 좋다는 해수욕장에 들렸다 가기로 했어요. 펜션과는 거의 40분 거리였지만 평이 너무 좋았거든요.

 
바로 신두리 해수욕장! 사구가 발달된 5km이상의 해변을 가진 굉장히 아름다운 곳이었어요. 무엇보다 사람이 없어서 좋고(해수욕장 입구말고 안쪽으로 계속 들어가 길이 끝나는 곳에 차를 대로 바닷가로 나가시길) 모래가 너무너무 고와서 딸랑구가 정말 너무 좋아 했습니다. 항상 안면도, 태안하면 꽂지해수욕장만 알았는데 이렇게 조용하고 한적한 휴가를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최상의 조건을 가진 바닷가를 알게 되었다는 것도 큰 수확이었습니다.

 
점심은 행담도휴게소의 유명한 뷔페로 해결. 이번 여름 노을향기펜션과 몽산포해수욕장, 몽산포항, 신두리로 이어지는 여행코스 한번 기획해 보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만족하실 거라 장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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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면도펜션추천]노을향기펜션-1년만에 다시 찾은 숙박하기좋은곳! 신축이라 깨끗하고, 몽산포항, 신두리해수욕장에 다녀온 이야기!(충청남도 태안군 남면 달산리 10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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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HD 블랙박스 CR-200HD와 함께한 여행기
블랙박스를 캠코더 처럼 활용하는 모습!
첫 번째 쁘띠프랑스, 다섯번째 남이섬
현대 엑센트 고속화도로 & 고속도로 샘플 영상
초저녁 남이섬 주차장에서의 샘플 영상
3가지 해상도 모드별 차이
2가지 해상도 비교영상
새벽 도심 주행 샘플 영상
카메라로서의 가치를 알아보자
DSLR카메라와 비교 샷
바라는 점들

 
 
2부에 걸쳐 살펴본 CR-200HD의 다재다능한 모습에 많은 매력을 느끼셨을 거라 자부합니다. 이제 굳히기 한판 해드리죠! ^^ 가

벼운 여행과 함께한 이야기와 평상시에 활용할 수 있는 블랙박스의 특징을 다양한 영상과 함께 담아보았습니다. 부디 재미있게

감상해 주세요. 시작합니다!

 


Full HD규격 화질을 갖춘 차세대 블랙박스 파인뷰 CR-200HD

 
DSLR과 CR-200HD의 화각 비교 사진 샘플( 아래쪽에 자세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
 
 

 
 
하늘이 약간은 찌뿌둥했던 어느 토요일, 지난 파트를 통해 소개했던 신형엑센트 차량에 CR-200HD블랙박스를 달고 여행을 떠났

습니다. 목적지는 바로 남이섬과 쁘띠프랑스. 분당수서간 도로를 거쳐 춘천고속도로 그리고 국도를 타는 경로를 경유했는데 우

선 고속화 도로와 고속도로에서 촬영한 샘플 영상 2개를 먼저 감상하시겠습니다.

 

 
첫 번째 여행 목적지였던 쁘띠프랑스는 한국안의 작은 프랑스를 표방하는 테마마을의 성격을 갖추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평소

출사라든지 카메라 제품 리뷰에서 촬영된 사진으로 보아오던 곳이라 나름 기대가 컸죠. 그런데 웬걸요, 개인차가 분명히 있을

수 있겠지만 결론적으로 별로 였습니다. 입장료는 한화로 무려 8000원이나 되는데(와이프와 저의 예상 적정 수준은 1000~2000

원선 이라고 봄) 기억나는 거라고 오르골하고 어린왕자 이야기 뿐. 실제 유럽여행을 다녀온 경험자로서 평가하는 것이니 어느

정도 신빙성 있는 평가라고 생각합니다.

 
유일한 위안거리라고 하면 사진의 치즈파르뻬가 전부라고나 할까요?! 표를 끊고 들어갈 때, 밖으로 나오며 바라보는 사람들의

범상찮은 눈빛을 애써 외면 했는데 다 이유가 있었나 봅니다. T_T

 
몇 시간 후면 날이 어두워져 버릴 것 같아 발걸음을 재촉해 남이섬으로 향했습니다. 겨울 초입이라 걱정을 좀 했지만 막상 섬

안으로 들어가니 낙엽길을 걷는 재미와 여전히 다양한 볼거리가 많아 좋았습니다.

 

 
남이섬을 갈 때마다 기분이 좋은 이유는, 항상 제자리에 머무르지 않고 끊임없이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

라 생각됩니다. 올 초에 방문하고 이번에 가보니 주차장쪽에 세워진 타워에서 기구를 타고 섬까지 들어오는(왼쪽 사진) 시설이

추가 되었으며 섬은 여전히 곳곳에서 공사중 혹은 공사를 완료한 또 다른 모습으로 단장을 거듭하고 있더라구요.

 
와이프도 너무너무 좋아해서 무척 즐거웠던 여행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소중한 차량을 안전하게 지키는 방법, 파인뷰가 그 해답입니다

 
 
1부 스펙에서 언급한 것처럼 파인뷰 CR-200HD제품은 1920*1080의 200만 화소를 가진 CMOS센서가 채용되어 총 3개의 모드 를 통

해 고해상도 영상을 기록하기 때문에 일반 30만화소 제품들과 비교할 수 없이 밝고 선명한 영상을 제공해 줍니다. 그래서 녹화

된 동영상과 사진촬영화면을 확대해도 화질 열화 현상이 발생하지 않는 것이죠. 3가지 해상도는 각각 다음과 같은 스펙을 가지

는데 그 영상이 커버하는 범위와 화질에 대해 차례대로 알아보겠습니다(위 사진은 실제 촬영된 사진을 겹친 것을 참고).

 
1920* 1080 1080p Full HD 녹화 15프레임 H.264 200만 화소
프레임은 떨어지지만 보다 정밀한 화질이 필요 시 적합

 
1280*720 720p 광각 녹화 30프레임 H.264 100만 화소
가장 일반적인 사용에 적합

 
1280*720 720p 표준 녹화 30프레임 H.264 100만 화소
화각이 좁아 권장되지 않는 모드

 
 

USB로 블랙박스를 연결하여 상시녹화(NORMAL) / 충격감지녹화(EVENT) / 수동녹화(CAMCORDER)가 저장되는 폴더 안을 보면 사용

자가 설정한 동영상 규격에 맞게 녹화가 진행된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NORMAL 폴더 저장 영상들
 
EVENT 폴더 저장 영상들
 
CAMCORDER 폴더 저장 영상들

 
메모리 사이즈 별로 저장할 수 있는 영상 녹화 시간과 사진 매수

 

 
 
잘 아시는 것처럼 CR-200HD엔 사진 촬영 기능이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사고가 발생했을 때 카메라를 들고 나가 동영상 및 사

진을 찍어 사고 해결에 도움을 받는 것이 가능하지요. 동영상 못지 않게 카메라 성능 또한 준수하기 때문에 가끔 급할 때 활용

하시면 유용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위 사진은 담벼락 너머 궁 내부의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며 아래는 그 결과물입니

다.

 
제품을 똑바로 들고 찍으면 이처럼 세로로 촬영 됩니다.

 
블랙박스의 특성상 보다 넓은 영역을 커버해야 하므로 대각선 133도, 수평 116도, 수직 68도의 광각 렌즈가 사진을 색다르게

표현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화소가 낮아 빛이 받쳐주지 않으면 색감이 빠져보이는 건 어쩔 수 없다는… ^^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가지의 모습.

 
밝은 낯에 가장 최상의 결과물이 나옵니다.

 
제 마음대로 이름붙인 일명 ‘불만제로’모드! 가끔 악덕 업자의 만행을 고발할 때(?) 유용하게 사용하세요. 단, 악의적으로는

절대 안된다는 거 아시죠?!

 
실내에서도 굉장히 우수한 화질을 선사하는 CR-200HD

 
 
전문카메라와 다르게 정조준 하지 않으면 많이 흔들릴 수 있다는 건 애교로 봐주세요. CR-200HD는 블랙박스지 디카가 아니니까

요. ^^

 
 
이번엔 개인적인 호기심이 생겨 DSLR과 대조시켜 본 모습을 살펴보시겠습니다.

 
둘의 차이가 잘 구분되지 않을 땐 아래 사진을 봐주세요.

 
확실히 같은 장면을 촬영해도 더 많은 영역을 커버하는 걸 알 수 있습니다.

 
 
 

 
 
USB 포트를 지원하므로, 상시전원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 USB차져 등을 지원해야 할 것입니다
체험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빠질 수 없는 개선사항을 두 개만 언급하려고 합니다. 우선, 상시전원 장착이 원활하지 않거나 전

압이 11.5V밑으로 내려가면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시켜준다는 기능 자체를 신뢰하지 않는 분들을(!!) 위해 외장형 USB차져를 지

원했으면 합니다(보통 3~5일 동안 차량 시동을 켜지 않으면 하한선까지 내려가는 걸로 알고 있음). CR-200HD엔 USB포트가 달려

있고 USB 연결 시 전원이 공급되는 것을 감안하면 펌웨어 업데이트로 이를 실현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두 번째로는

앞으로 등장할 제품엔 작게나마 LCD창이 달려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단 한줄이라도 동작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면 지금보다 작

동상태 확인이 쉬워질 뿐더러 조작버튼으로 설정을 쉽게 바꿔가며 사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이 이상의 요구와 아쉬움은

FULLHD모델 개척자의 입장을 배려해 생략합니다.

 

 
 
이것저것 너무 많이 언급해서 인지 막상 마무리 하려고 하니 딱히 생각나는 말이 없네요. 뭐, 성능이야 두 말할 필요없이 훌륭

하다는 건 이제 다 알게 되셨을 테고, 1부를 시작하며 언급했던 사기 사건의 피해자가 바로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이 될 수도

있다는 걸 잊지마시길 바라며, 소중한 내 재산을 보호하고 여유로운 카-라이프를 영위하기 위해 오늘 소개할 CR-200HD에 관심

을 가져보시면 좋겠습니다. 그 동안 부족한 체험기를 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http://finevu.co.kr/index.php
파인뷰(FineVu)홈페이지를 통해 새로운 펌웨어를 다운로드 받거나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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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맛집/충청도

1부에선 아틀랜틱 리조트로 가는 방법과 장보기, 해산물구입 및 시설에 대해 소개하였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아래 주소를 참조해 주세요.  

[안면도펜션/태안숙박/1부]충남도청이 관광펜션으로 지정한 바다를 지닌 아틀랜틱리조트(Atlantic Resort) 아틀란틱리조트?!

http://blog.naver.com/naspire/30089361061 1부 주소

아틀랜틱리조트 with 캐빈스토리 PART2 - 바베큐파티와 주변관광지 여행
젊었을땐(?) 무작정 텐트 하나들고 바다나 산을 찾아서 여행다니는 걸 좋아했었는데, 이젠 나이가 들어서인지 느긋하게 펜션하나 잡아놓고 바베큐 구워먹으면서 술잔을 기울이는 쪽에 더 마음이 갑니다. 뭐, 굳이 이런 취향의 변화가 아닐지라도 친구들 여럿과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웃고 떠드는 재미도 펜션이 주는 매력이죠. 필자는 오랫만에 마눌님과 단둘이서 서해안 안면도에 자리잡은 펜션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이름 하야 '아틀랜틱리조트!' 홈페이지에서 보이는 설정샷의 함정에 빠지지 않았다고 자부했건만 실제로 마주친 시설과 사람은 기대 이상의 즐거움을 안겨주었던 곳입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평가
주차             ★★★★   
위치             ★★★★   
시설             ★★★★  
소음차단       ★★★ 
바베큐방식    ★★☆☆
만족도          ★★★★      

이 여행기는 국내외 여행과 펜션들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캐빈스토리(Cabin Story, http://www.cabinstory.co.kr/)의 도움으로 제작되었습니다. 

- 아틀랜틱 리조트와 가까운 관광지인 꽃지해수욕장에 가다 -

숙소에 짐도 다 풀어놨고 어딜다녀올까 고민고민하다 마눌님이 한번도 안가봤다는 꽃지해수욕장으로 향했습니다. 전 이번 방문까지 하면 네번째... ^^;;

전에 왔을 때보다 한층 커진 주차장에 무료로 주차를 해놓고 해수욕장 입구 초입에 들어서니, 후각을 자극시키는 번데기 냄새가 가득한 매점에서 무언의 손짓을 던집니다. 저녁에 바베큐 먹을 생각을 하며 꾹 참았습니다. 이곳 매점에선 간단한 간식거리 뿐만 아니라 갯벌에서 조개를 캐기위해 도구도 구입이 가능합니다.

갯벌에 내려 선 모습입니다. 본래 필자가 선 위치부터 저기 보이는 두 개의 기둥까지 바닷물로 가득차게 되지만 썰물이라 몽땅 빠진 것입니다. 매번 겪으면서도 겪을 때마다 신기하고 새로운 자연의 신비!

오~ 꽃지해수욕장에선 예전엔 볼 수 없었던 페러글라이더? 레포츠도 즐길 수 있게 되었네요.

무엇보다 마눌님의 관심을 끈 것은 바로 이 작은 생태계의 살아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쉴새없이 꼬물딱꼬물딱 움직이는 녀석들과 독특한 모양의 동식물들을 보며 마치 아기처럼 좋아해 제 기분도 덩달아 좋았습니다. 아틀란틱리조트는 꽃지와 가까워서 이동에 부담도 되지 않으니 금상첨화 입니다.

마눌님이 뭔가를 물속에서 집어 내는군요? 뭔데? 응?

바로 버려진 조개껍데기에서 서식하는 작은 가재가 갑작스런 공중부양에 당황해서 나왔다 들어갔다를 반복! 마눌님이 실컷 구경하게 내버려 둔 다음 삶의 품으로 되돌려 주었습니다.

파도가 치는 바닷가에선 연인과 단체 여행객들의 즐거운 비명이, 한쪽에선 사진을 담아내기 위한 필사의 몸부림이 펼쳐지는 동안 다른(!) 한쪽에선 생태계 및 수영과는 전혀 상관없이 조개를 캐기위한 갯벌체험 인파로 북적북적 거렸습니다. ^^

그렇게 즐거운 주변 관광을 마치고선 돌아오는 길에 맛있는 찰옥수수를 삼천원주고 샀습니다. 서울에서 먹던 맛과는 차원이 다른 쫄깃함이 아직도 생생히 기억납니다.


- 바베큐 타임 -
점심도 제대로 못먹었겠다 바다가에서 즐겁게 놀다오기 까지 했으니 이미 배는 고플대로 고파져서 주인 아저씨에게 불을 준비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5시가 조금 넘었건만 이미 숯이 달궈지기 시작했고 몇몇 팀은 이미 고기판을 벌이고 있는 상황!!

저희는 번개탄을 가지고 바베큐 준비를 해주셨는데 인원수가 많을 땐 숯을 따로 만들기도 하시는 것 같습니다.

나중엔 좋아졌지만 처음엔 번개탄에서 나는 연기가 말도못하게 심해서 한참 고생했습니다. 원래 이정도는 아니었던것 같은데.. 아무튼 좀 심했다는... 만약, 연기 흡입장치가 있었더라면 방안이 찰 정도로 연기가 발생하진 않았을 것 같아 시설면에서 유일하게 아쉬웠던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삼겹살에서 떨어지는 기름 덕분에 거의 연기가 두배 가까이 증가한 게 컸죠. 어쨌든 맛있게 먹을 생각을 하며 잘 뒤집으며 고기를 익히고 나선...

영목항에서 사온 조개들도 올려놓았습니다. 금방금방 잘 익기 때문에 넣고 빼는 타이밍 조절이 중요합니다.

깻잎, 상추에 두툼한 고기 두점을 싸서 쌈장과 함께 입안으로...... 아.....그냥 녹습니다..녹아요!! ^^

이렇듯 조개구이와 삼겹살을 쉽게 구입해서 바베큐를 해먹을 수 있다는 것이 아틀랜틱리조트의 또 다른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채소도 현지에서 구입한 탓에 말도 못하게 싱싱했구요.

그러고보니 지난 1부 후기에 중요한 사실을 빼먹었었네요.. 영목항에서 조개를 구입하면 초장과 와사비, 간장을 무료로 주므로 조개를 어디에 찍어먹지?! 하고 걱정않으셔도 됩니다.

조개와 삼겹살로 이미 배가 부를때로 불렀지만 맥주에 입가심을 하려고 갑오징어를 호일에 싸서 구웠습니다.

골고루 구워졌다는 신호는 갑오징어 등뼈?!가 쉽게 벗겨지느냐 유무로 알 수 있으며 잘 벗겨내고 또 앞뒤로 골고루 구우면 됩니다. 이때 쯤 되면 고소한 오징어 냄새가 진동을 하지요.

가맥집에서 먹던 그 맛은 아니었더라도 나름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저희는 다 익은 갑오징어의 배를 갈라 내장을 제거하고 한번 깨끗하게 씻은 뒤 후라이팬에서 한번 더 가열시켜 먹었으니 참고해주세요. 

- 아틀랜틱리조트의 밤 -

시원한 바닷바람이 얼굴을 스치고, 따뜻하게 부른 배와, 맥주의 취기가 함께 하는 밤이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전 마눌님 몰래 담배한대 물려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꽉찬 주차장을 보며, 좋은 위치, 좋은 시설과 서비스는 과연 많은 사람들을 불러모으는 구나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닷가엔 어느새 물이 이만큼이나 올라왔고 물안개가 피어 운치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사람들의 끊임 없는 웃음소리, 술잔을 기울이는 소리, 파도소리, 고기굽는 소리가 어우러져 말그대로 펜션의 밤이 지나갔습니다.

일부 투숙객들이 노느라 정신을 못차려 조금 시끄럽긴 했지만 문을 모두 닫고 에어컨을 켜니 잠을 자는데 지장있는 정도는 아니었다는 점도 소음에 민감하신 분이라면 참고하셔야 할 사항같습니다.

- 떠나는 날 아침 - 

공기좋은 곳에서 잔 탓인지 피곤함도 없이 아침 일찍 일어나 커텐을 걷었습니다.

밖으로 나가보니 밤새 술과 싸운 흔적들도 보이고...

어제 밤부터 차오른 바닷물은 어느새 코앞까지 왔을 정도로 올라와 있었습니다. 시간대별로 이렇게 까지 다른 자연의 신비를 볼 수 있다는 것이 아이들에게도 좋은 교육이 될 것 같습니다.

얼마나 찼는지 궁금해 앞으로 가봤습니다. 대단합니다 ^^;;

다시 방으로 돌아와선 마눌님은 어제 사준 옥수수로 아침을 해결했고..

저는 여행에 빠질 수 없는 별미인 라면과 햇반으로 맛있게 아침식사를 했습니다.

후식으론 달콤하디 달콤한 수박으로 마무리하고 11시쯤 체크아웃 하여 다시 고속도로를 탔습니다. 이제 원기를 충전했으니 다시 생활전선으로 돌아와야 하니까요! ^_^ 

캐빈스토리와 함께한 안면도 아틀랜틱리조트는 좋은 위치와 깨끗하고 만족스러운 시설, 여행에 필요한 준비물이 모두 갖추어진 팔방미인형 펜션으로 기억되는 곳입니다. 먹을 것도 현지에서 조달이 가능한 만큼 별도로 준비할 건 사소한 것들 외엔 필요없다는 것도 장점이구요. 올 여름 서해안에 조용하고 멋진 곳에서 여름휴가를 기획하고 계시는 분이라면 이 아틀란틱리조트를 적극 적으로 추천해 드립니다.

http://www.cabinstory.co.kr/

 국내외 여행과 펜션들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캐빈스토리(Cabin Story)에서 가슴설레이는 여행을 보다 저렴하게 준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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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태안군 고남면 | 충남 태안군 고남면 고남리 4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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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랜틱리조트 with 캐빈스토리 PART1 - 시설소개와 편의시설들
젊었을땐(?) 무작정 텐트 하나들고 바다나 산을 찾아서 여행다니는 걸 좋아했었는데, 이젠 나이가 들어서인지 느긋하게 펜션하나 잡아놓고 바베큐 구워먹으면서 술잔을 기울이는 쪽에 더 마음이 갑니다. 뭐, 굳이 이런 취향의 변화가 아닐지라도 친구들 여럿과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웃고 떠드는 재미도 펜션이 주는 매력이죠. 필자는 오랫만에 마눌님과 단둘이서 서해안 안면도에 자리잡은 펜션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이름 하야 '아틀랜틱리조트!' 홈페이지에서 보이는 설정샷의 함정에 빠지지 않았다고 자부했건만 실제로 마주친 시설과 사람은 기대 이상의 즐거움을 안겨주었던 곳입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평가
주차             ★★★★   
위치             ★★★★   
시설             ★★★★ 
소음차단       ★★★ 
바베큐방식    ★★☆☆  
만족도          ★★★★    

이 여행기는 국내외 여행과 펜션들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캐빈스토리(Cabin Story, http://www.cabinstory.co.kr/)의 도움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시설은 크게 4동에 2인실 그린,핑크부터 최대 18명까지 수용이 가능한 로얄객실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앞 두동은 주로 커플용, 뒤쪽 두 동은 주로 단체용) 다른 리조트와 달리 정면에 바다가 보이는 환상적인 전망을 가진 점이 특징입니다. 서해안이라서 썰물엔 갯벌이 드러나기 때문에 굳이 다른 연계상품을 신청하지 않아도 갯벌 체험을 할 수 있기도 하구요.

아틀랜틱리조트 홈페이지엔 실시간으로 방을 조회 및 예약할 수 있는 메뉴와 함께 주변관광지와 시설이 매우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어 여행을 준비하는데 꽤나 실질적인 도움을 줍니다(http://www.atlanticresort.co.kr/index.jsp). 체크아웃은 12시(성수기 11시), 체크인은 2시 이후에 가능.

필자는 출발전 지도를 통해 위치를 확인하였습니다. 위에서 내려오든 아래쪽에서 올라가든 서해안고속도로 홍성IC에서 빠지는 것이 제가 보기에 첫번째 단계가 될 것 같고 그 다음은 안면도를 따라 거의 끝까지 내려가기만 하면 되니 찾아가긴 어렵지 않습니다. 아래 주소를 네비게이션에 찍는 것이 아마도 가장 현명하겠죠?! ^^

 아틀랜틱리조트 주소 : 충남 태안군 고남면 고남리 486-3번지
문의전화 : 041-673-5523, 010-6279-1875

펜션에 다다르기 전에 보이는 농협하나로마트에선 구이용 고기와 각종 생필품등을 구입할 수 있고 리조트를 지나 3~4분만 가면 나타나는 영목항은 조개와 새우처럼 역시 바베큐에 사용할 싱싱한 해산물을 살 수 있는 등 최적의 위치조건을 가집니다.

고남리 농협 하나로마트, 구이용말고 바베큐용 삼겹살을 따로 팔고 있습니다!

과일부터 요리에 필요한 도구, 술, 고기 등 밤9시까지 모두 조달 가능!

필자는 간단하게 고기와 쌈채소, 쌈장, 맥주, 물, 콜라만 사가지고 나왔습니다. 고기를 적게 산 이유는 위에서 언급한 대로 영목항에서 해산물을 구입하기로 했기 때문이죠.

영목항은 대천으로 가는 직행 배편을(차량 탑승이 가능한) 가지고 있는 안면도 최대의 항구이나 규모가 큰 편은 아니며 여느 항구가 그렇듯 횟집과 수협창고, 횟감을 파는 상가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항구를 지키는 갈매기의 늠름한 모습

모듬 조개1kg를 1만원에 부르셔서 짜증이 좀 났지만..(어부 따라가서 쌀푸대로 두 개 반을 담아 2만원에 샀던 기억이 있어서....) 그러려니 하고 1.45kg과 갑오징어 두 마리를 사왔습니다.

리조트 들어가는 입구는 이 처럼 간판이 서 있으니 잘 보고 진입하시면 됩니다.

네비게이션의 맵이 예전것인지 도착장소가 한참 돌아서 가게 표시되어 있었으나 길을 진입하자마자 나타나는 간판을 따라가면 위와 같은 지름길로 펜션에 금방 도착할 수 있습니다.

아틀란틱리조트의 전경입니다. 아래 쪽은 제1주차장이며 앞서 언급한 대로 앞 두동이 커플룸 위주, 이 건물들 뒤에 두 동이 가족 및 대형룸을 갖추었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그런데 잘 보면 동네 아저씨 한분이 물을 떠가는 걸 볼 수 있는데, 이는 아틀랜틱리조트에서 사용하는 지하수가 각종 시험결과를 통과한 깨끗한 물 인증을 받아서라고 합니다. 물도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것이죠.

올라가는 길은 다소 가파른데 올라가 보면 동과 동 사이에 수영장을 갖춘 정원과 제2주차장이 있습니다.

미리 예약을 하셨으면 관리사무소에 얘기하고 키를 받으시면 되며 기타 숯불을 피워달라든지(오후 특정 시간대, 예를 들어 5시부터 9시까지) 기타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저희가 묵었던 곳은 관리사무소가 붙은 건물의 빌리지 102호 였습니다. 

짐을 놓고 밖으로 나와 주변 경관을 담았습니다. 보시다 시피 간이 수영장도 있어 아이들 어른들 할 것 없이 즐겁게 놀 수 있고 이국적으로 조경이 잘 갖춰진 모습입니다. 이런 저런 모습들을 함께 구경해 보겠습니다.

내려가는 길에 주인아저씨를 다시 만나 사진촬영을 부탁드렸습니다. 그런데 순박하셔서 그런지 부담스러워 하시더라구요 T_T 비록 짧게밖에 이야기 하지 못했지만 배려해주시는 모습이랄지 이런 저런 질문에도 친절하게 응대해 주시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저 멀리 장관이 펼쳐지는 것이 느껴지시나요?! 밀물 시 코앞까지 차던 바닷물이 저렇게나 많이 그리고 멀리까지 빠지는 모습을요. 아틀란틱리조트는 이런 풍경을 가진 곳입니다. 

- 2인 커플룸 둘러보기 -
빌리지 2인실을 보고 계십니다. 주방과, 욕실, 간이세면대, 침대, 베란다를 갖춘 원룸형태로서 너무 화려하지도 그렇다고 너무 심플하지도 않은 인테리어와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안쪽에서 바라보면 이런 모습.

집을 떠나 놀러가면 침실의 청결도에 대해 거부감이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 적어도 저희가 묵었던 아틀란틱펜션의 침대는 침구류가 깨끗했고, 잘 정돈된 상태였으며 냄새도 안났습니다.

욕실안엔 타올 3개와 샴푸, 비누, 바디클렌저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따뜻한 물도 이상무!

한가지 더 마음에 드는 특징을 꼽으라면 이처럼 간이 세면대를 밖으로 빼놔서 굳이 화장실 안에 들어가지 않고도 이빨을 닦는 다거나 세수를 하는 간단한 세면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베란다엔 이처럼 바베큐 식탁이 마련되어 있어 바다 경치를 바라보며 커플이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자기가 쓴 그릇은 깨끗하고 해놓고 기본적인 청소를 해야하는 것이 펜션의 룰이듯 이미 정리된 도구들은 주인의 손길까지 거쳐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전자렌지, 밥솥, 각종 취사도구에, 그룻도 부족하지 않았구요.

이 밖에 에어컨은 기본이고 모기를 위한 홈매트와, 식품을 보관할 냉장고, 편리한 리모콘 까지 다 갖추고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놀랐던 것은 TV가 케이블이 아닌 IPTV였다는 점입니다. 산간벽지라고 생각했건만... 안면도 끝자락에서 IPTV라니..ㅎㅎㅎ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점심을 못먹고 도착을 했기에 후딱 집에서 가져온 거봉과 전을 꺼내서 허겁지겁 마눌님과 나눠먹었습니다. 배가 좀 차니 여유를 가지고..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하기위해 또 펜션의 능력을(?) 테스트 하기 위해 컴퓨터를 꺼내들었죠! 두둥!!!

헉! 무선인터넷이 잡히지 않네요! 다행히 창가에 가져가선 인증키 없이 1칸짜리 AP에 연결해서 끊김 없이 서핑을 할 수 있었지만 방안에 별도의 장치가 마련되어 있지 않아 답답했습니다. 결국 IPTV에 물려 있는 인터넷 선을 빼서 노트북에 물린 다음 인증과정을 거쳐서 사용할 수 있었지만(원래 쿡고객이라서.. 복잡한 내용이면 넘어가 주세요 T_T) 기본적인 인터넷 정도는 작은 AP를 방마다 달든 혹은 전체적으로 커버되는 녀석을 몇 개 심어서 무선인터넷이 가능하게 만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펜션 앞 썰물이 된 바닷가에서 갯벌체험을 하는 아주머니와 아이들 그리고 낚시를 즐기는 아저씨의 모습이 그림처럼 담겨 집니다.

 - 2부에서 바베큐 파뤼~와 주변관광지 여행이 계속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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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맛집/강원도

엘리시안 강촌 백과사전 기제 내용(건설사, 개요 등등)

http://100.naver.com/100.nhn?docid=791628

 엘리시안 강촌을 자가용,기차,버스,무료셔틀버스로 오는 방법

http://www.elysian.co.kr/about/gangchon/iframe_location_01.asp

 사실 이곳에 다녀온지는 좀 되었는데 이제서야 등록을 합니다. 포스팅 횟수에 비해 하도 싸돌아 다니는(-_-) 분량이 많아서 인것 같습니다. 각설하고, 엘리시안 강촌은 회사워크샵을 통해 처음 가보게 된 곳으로 음식이 맛있어서 특히 기억에 많이 남아 있습니다. 여느 고급 리조트가 그렇듯 화사하면서도 편안함을 동시에 갖추었고 리조트 자체에 스키장과 골프장의 주변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워크샵, 연수, MT등 다양한 테마에 맞는 여행이 가능한 것이 강점입니다. 수도권에서 가깝다는 점도 무시할 수 없겠네요.

비교적 저렴한 숙박 이용요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참조

흔히들 이런 리조트에 대한 큰 선입견 중 하나는 음식이 맛이 없을 것이란 점을 꼽을 수 있겠는데, 강촌엘리시안은 예외를 둬도 좋을 듯 합니다. 저녁으로 제공된 보쌈과 된장찌개, 밑반찬 하나하나 손맛이 담겨 있다고 생각될 만큼 아주 맛있었거든요. 또 다른 선입견이라면 즐길거리일텐데, 보시다 시피 넓은 잔디 운동장이 리조트 앞에 위치해 있어 아이들과 공을 차며 한가로이 놀기가 좋으며 이외 야외수영장, 테마공원, 잔디축구장을 비롯해 건물안엔 편의점과 노래방, PC방, 사우나 맛사지까지 특별한 아쉬움이 느껴지지 않을 만큼 다채롭습니다.

지금 생각해봐도 식사하나하나가 참 정갈하고 맛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저희 회사에선 야간에 숯불걷기 행사를 가지기도 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미친짓이라고 생각했지만(-_-) 앞에서 5번째로인가 당당하게 걷고 나와줬죠. -_-V 여러분들이 이런 행사를 기획하고 계신다면 자신감 향상이라든지, 리프레쉬 차원에서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화상같은 건 입지 않고 부주의할 경우 극히 몇 명만 물집이 잡히는 정도 입니다. 

1박2일의 짧은 경험이었지만 엘리시안 강촌은 잊지 못할 추억들을 많이 선사해 준 것 같습니다. 다음엔 와이프랑 함께 가보고 싶어요!

[워크샵/MT/연수/여행]몸과 마음이 쉬어가야 할 때 엘리시안(Elysian) 강촌리조트! 스키와 골프도!(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백양리 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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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 엘리시안강촌 스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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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맛집/전주여행과 맛집

전주 여행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전주에선 한옥마을로 대변되는 경기전이 실질적으로 가장 큰 여행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서울에서 출발하실 경우 새벽 일찍 버스를 타고 아침에 도착해 전주의 명품음식 콩나물 국밥을 드신다음 한옥마을과 경기전을 반나절이상 둘러보세요. 이 후 조금 늦은 점심과, 서울로 떠나기 전 저녁을 전주 고유의 맛집에서 해결한다면 1일 맛기행으로 다녀오시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여행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그 이상 관심이 가신다면 이 페이지에 나와 있는 축제와, 여행 소개, 문화 등을 참고하셔서 계획을 짜보시기 바랍니다.

전주관광지도(제목 클릭시 다운로드)
1. 전주시 관광지도[지도받기]

2. 한옥마을 뚜벅이 지도(지도면)[지도받기클릭] 

3. 한옥마을 뚜벅이 지도(표지면)[지도받기] (제목 클릭시 다운로드) 

4. 한옥마을 전통지도[지도받기]


5. 전주막걸리지도(앞)[지도받기]

6. 전주막걸리지도(뒤)[지도받기](제목 클릭시 다운로드) 


대략적인 관광 지도(빨간색 글씨 추천)

1.덕진공원 2.조경단 3.동물원 4.객사(근처에 영화의 거리 및 구시가) 5.풍남문 6.강암서예관 7.전주향교 8.경기전(한옥마을) 9.전동성당(한옥마을) 10.오목대와 이목대 11.한벽당 12.남고산성 13.치명자산 14.한솔종이박물관 15.국립전주박물관 16.전주수목원

전주의 주요 축제

전주 풍남제 개최기간 매년6월 중 (4일간)

전주 국제 영화제(http://www.jiff.or.kr/index.asp) 2010.04.29 ~ 2010.05.07

2010 전주한지문화축제(http://www.jhanji.or.kr/) 2010.05.01 ~ 2010.05.05

2010 전주세계소리축제 2010.10.01 ~ 2010.10.05

 전주문화정보

http://tour.jeonju.go.kr/index.sko?menuCd=AA02001001001

 테마여행

문화유산답사(http://tour.jeonju.go.kr/index.sko?menuCd=AA03001002000)

한옥마을(http://tour.jeonju.go.kr/index.sko?menuCd=AA06000000000)

한옥마을주차장안내(http://tour.jeonju.go.kr/index.sko?contentsSid=11)

추천관광코스(http://tour.jeonju.go.kr/index.sko?menuCd=AA06005000000)

전통문화시설(http://tour.jeonju.go.kr/board/list.sko?boardId=tour_cultureSp&categoryCode1=kor&categoryCode3=b&menuCd=AA06002000000)

 전주 여행지 정보 사이트

전주시청 (http://tour.jeonju.go.kr/index.sko)

한양투어 전주소개페이지 (http://www.hanyangtour.co.kr/world2/city_view.asp?no_ci=855)

자풍 (http://www.japong.com/korea/jb/jeonju/index.html)

 

맛집 목록(제 블로그의 전주맛집 일부 링크와 타사이트 목록 모음)

전주 한옥마을 여행기

http://blog.naver.com/aono_honoo?Redirect=Log&logNo=40104288644

 

전주콩나물국밥의 양대산맥 삼백집

http://www.cyworld.com/boimtle/3749467

 

[전주맛집/한정식] 한정식=비싸다?! 저렴하고 푸짐하게 맛보자 전주 시청앞 광장식당 (전주시 완산구 서노송동 601-1)

http://blog.naver.com/naspire/30083969950

 

전주비빔밥의 명가, 성미당(경기전과 가까움)

http://slowalker.net/130080976297

 

전주남노갈비 물갈비

http://blog.naver.com/sacatajun/70047436341

 

가맥집 전일슈퍼(경기전 가까움)

http://jiff.tistory.com/162

 

[한정식] 단돈 6,000원에 맛보는 한정식 전주 한밭식당! (전북 전주시 완산구 중앙동4가 31-2)

http://whatnext.tistory.com/824

 

[가맥집] 통집 2009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금암1동)

http://whatnext.tistory.com/331

 

전주막걸리 용진집

http://www.cyworld.com/blueeun35/3246760

 

베테랑 칼국수(경기전근처)

http://www.cyworld.com/jiyeob-noriter/3442064

 

도도보쌈

http://blog.naver.com/naspire?Redirect=Log&logNo=30068087788

 

[전주맛집/비빔밥]전주비빔밥과 한정식 그리고 청국장맛집 소리문화의전당 건너편 비빔소리(전북 전주시 덕진동1 88-21)

http://blog.naver.com/naspire/30083906885

 

[전주맛집/파스타] 그랑비아또 가기 싫은날엔, 루나세라(Luna Sera) 스파게티(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863-5)

http://blog.naver.com/naspire/30083563622

 

맛있는 갈비탕 추천! 전주 초만원식당 (전주시 완산구 고사동 377-3)

http://blog.naver.com/naspire/30077352347

 

전주에서 맛보는 정통 이탈리안레스토랑 그랑삐아또, 그랑비아또?!

http://blog.naver.com/naspire/30074206666

 

전주 다래 콩나물국밥 - 김치찌개 같은 콩나물국밥?! (전북 전주시 완산구 경원동2 37-1)

http://blog.naver.com/naspire/30068083949

 [고추장연탄불고기] 진미집 (중앙시장)

http://whatnext.tistory.com/2

 [닭도리탕] 호돌이감자탕 (전북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1가 1314-205)

http://whatnext.tistory.com/9

 [국수] 이조국수 (전북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2가 1529-19)

http://whatnext.tistory.com/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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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맛집


1박2일따라 담양여행 
 
 *. 아래 글은 이미지를 뺀 텍스트 입니다. 기사는 위의 이미지를 통해 감상하시면 됩니다.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이 리뷰는 1600*1200 이상의 해상도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5월의 뜻을 가진 ‘May’는 시어로서 ‘청춘’, ‘인생’의 봄으로도 표현될만큼 햇살 가득한 푸른 젊을 날들을 연상시켜 우리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 사계절이 뚜렷한 대한민국에선 봄과 여름 사이에 아슬아슬하게 걸쳐 있기 때문에 여행을 떠나기에도 참 좋은 기간이구요. 그래서 전 얼마 전 전남 담양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유명 TV프로그램인 1박2일에서 보여줬던 인상깊은 장소들과 음식들이 계속해서 눈에 아른거렸거든요.
 
그렇다면 담양에 가면 무엇을 보고 먹을 수 있을까요? 제 좁은 지식으로 답변을 드리자면 ‘메타세쿼이아길(Metasequoia)’과 ‘죽녹원’, ‘대통밥과 함께 하는 갈비’ 그리고 ‘국수’를 꼽을 수 있겠습니다. 사실 메타세쿼이아 길은 생각만큼 멋있진 않습니다. 운치있게 걸어보기엔 사람이 너무 많고, 길 양측엔 논밭과 주차 시설, 오래된 담벼락이 좋은 분위기를 반감시켜서요.
 
 
그래도 하늘을 향해 높이 솟은 메타세쿼이아 나무 만큼은 국내에서 보기 힘든(?) 수목인데다 나무 사이를 가로지느는 자전거 타는 재미가 꽤 쏠쏠하답니다.
 
길 입구엔 1박2일 푯말이 자리잡고 있어 반갑게 다가옵니다.
 
메타퀘세이아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죽녹원으로 가는 길, 길가에 핀 꽃들이 아름다워 한장 찍어 봤습니다.
 
죽녹원은 담양을 끼고 도는 관방천 옆에 있기 때문에 주차는 천변에 마련된 무료시설을 사용하면 됩니다. 사실 담양에 대한 좋은 인상은 여기서부터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주차시설 뿐만 아니라 음식가격 기념품 가격 하나하나가 유명 관광지 답지 않게 매우 소박한 모습을 보여줬기에 그렇습니다.
 
 
 
출출하기도 해서 얼른 밥 먹을 곳을 찾았습니다. 처음엔 대통밥과 갈비를 먹을 생각으로 온 게 사실이지만 막상 천변에 주차를 하고 올라오니 그 유명하다는 국수거리를 마주한데다 길가에 마련된 상에 앉아 맛있게 국수를 먹고 있는 사람들을 보곤 생각이 바뀌었답니다. 그래서 다른 분의 블로그를 보고 얼핏 기억해낸 ‘시장국수’가게의 상에 앉아버렸습니다.
 
가격이 보이시나요? 국수가 3000원, 도토리묵 3000원, 골뱅이무침 5000원… 굉장히 저렴합니다. 이걸 먹을까 저걸 먹을까 고민고민 하다, 대통밥을 먹진 못하였으니 대신 대나무가 들어간 죽순우렁회에 국수를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국수는 지인과 함께 국물국수, 비빔국수를 시켰네요.
 
앉은 상위로 곧게 뻗은 나무가 그늘막 역할을 해줍니다.
 
자리에 앉으면 이처럼 관방천이 보입니다.
 
잠시 후, 먹음직 스러운 국수와 깔끔한 반찬, 잘 버무려진 죽순우렁회가 상에 나왔습니다.
 
죽순우렁회는 고작 5000원이란 가격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서울에선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많은 양에 새콤달콤한 소스에 버무려진 기막힌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이와 죽순, 우렁, 양파를 함께 입에 넣으면 소주 한잔이 저절로 들어간다고나 할까요?! 맛도 양도 대단히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죽순이 굉장히 많이 들어 있다는 것도 가격에 비춰보면 믿을 수 없을 정도 였지요.
 
국수는 또 어떤가요. 방금 막 삶아낸듯 면발이 통통하게 살아 있고 입맛을 돋굴만큼 적당한 양념에 잘 버무러져 감칠맛이 납니다.
 
행여나 매울까봐 아니면 국수를 다 먹고 입을 헹구라는 의미여서 인지 장국을 함께 내어옵니다.
 
개인적으로도 그렇고 함께 동행한 지인도 비빔보단 국물국수가 더 맛이 있다는 것에 동의했습니다. 아마 국물맛이 좋으니 국수도 맛있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밑반찬은 깔끔하여 손색이 없으며 특히 저 단무지 맛이 아삭한 게 아주 좋습니다.
 
국수로 허기를 달래는 데 부족하다면 한방약계란도 드셔보세요. 가게마다 팔고 있는 걸 보니 유명한가 봅니다.
 
이제 배도 채웠겠다 다음 목적지인 죽녹원으로 향했습니다. 죽녹원은 방금 국수를 먹은 곳 반대편에 있는지라 천 사이에 놓여진 돌다리 길을 이용했습니다.
 
관방천엔 이처럼 마차와 자전거를 3000원 이하의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어 가족끼리 와도 좋을 것 같네요.
 
돌다리길을 총총 건너 친절하게 안내된 표지판을 따라 조금만 가게 되면…
 
죽녹원 입구에 다다르게 됩니다. 대인 1000원의 입장료를 받고 있으니 참고하세요.
 
죽녹원은 말 그대로 울창한 대나무가 빽빽히 들어선 자연 공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나무가 뿜는 산소의 양이 일반 나무들보다 풍부하고 곳곳에 볼거리가 많아 담양에 왔다면 메타세쿼이아 길보다 이곳을 다녀가는 것이 더 좋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지나가시는 분께 사진을 부탁해서 찰칵~!
 
죽녹원의 크기는 상당하지만 빠른 걸음으로 걷는다면 생각보다 짧은 시간 안에 돌아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 코스를 가져 갈림길이 나오면 입맞에 맞게 고를 수도 있구요.
 
곳곳에 이처럼 친절한 안내판이 많이 나와 있으므로 둘러보는 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길 중간에 자리하고 있던 원예카페 모습.
 
 
내부엔 예쁜 꽃들과 화분, 대나무로 만든 명패들이 전시되어 있는데 돈을 내고 차도 마실 수 있습니다.
 
길을 가다 마주한 푯말, 가슴 한켠이 뭉클해지는 순간도 있었습니다.
 
 
땀도 나고, 더위가 살살 아른 거릴 무렵 아름다운 폭포를 마주할 수 있어 시원했습니다.
 
 
 
여기가 어딘지 짐작이 되시는지요? 네, 맞습니다. 1박2일에서 이승기가 줄기차게 빠졌던 바로 그 얼음(?) 연못입니다.
 
 
봄이라서 그런지 얼음은 커녕 적당히 녹조가 낀 예쁜 연못 그 자체의 모습입니다.
 
 
집으로 돌아 가는 길, 관방천에 있는 오리, 거위들이 한가롭게 천 주변을 거닐며 안부인사를(?) 건내더라구요. 꽥꽥이라고.. 게다가 사람도 무서워 하지 않고.. 너무나 자연스러운 이런 모습이 도시에서 오랫동안 생활을 한 제 자신을 낯설게 만들었습니다.
 
담양은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많고 또 소박하고 부담없는 여행을 하기에 알맞은 곳 같습니다.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여러분도 한번 맛여행 겸해서 떠나보시는 건 어떠신지요?!


ADDTIONAL
 
보너스로 제 고향인 전주에서 가볼 만한 두 가지 장소에 대해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먼저 짚고 넘어간 건 음식면에서 ‘전주=비빔밥’이란 편견은 이제 그만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원래 전주비빔밥이라 함은 볼이 넓은 그릇에 30여개(정확히 기억이)의 채소가 둥그렇게 깔리고 그 가운데에 계랸과 육회가 들어가 있는 형식의 음식으로서 정식 비빔밥 가격은 상당히 비싸며 정작 전주 사람들은 비빔밥을 잘 먹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첫번째 장소는 바로 이 문제의(?) 비빔밥을 팔고 있는 전주 롯데백화점에 자리잡은 가게인데 맛은 그럭저럭 먹을만 했습니다.
 
이 정도면 평범한 전주 비빔밥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먹을 만 합니다. 전주 사람이 먹을 만 하다는 건 타지역 사람들에겐 맛있는 수준이라고 누군가 그랬던 것 처럼 평가는 여러분께 맡길께요. ^^
 
두 번째로 소개할 곳은 전주 홍도주막이란 막걸리집으로 서울에서도 이곳에 오려고 일부러 찾아온다고 하는 집입니다. 다만! 최근에 가보니 작년과 달리 안주가 굉장히 많이 준데다 제약이(?) 커져 당황스럽더군요. 주전자 한 개도 1만원에서 1만2천원으로 올랐구요. 전주 막걸리촌과 조금 떨어져 있어 찾기가 어렵지만 네비게이션으로 기독병원을 찍으면 오는데 큰 어려움은 없을 것입니다.
 
한 주전자를 시키면 기본으로 나오는 안주들입니다. 아직 생선구이가 나오지 않았으니 사진 메뉴들 (두두김치,다슬기,도라지,홍어무침,생선껍질튀김,번데기,미역조개국,삶은감자,통마늘,강낭콩,메추리알,오징어볶음 등등) + 생선구이가 기본상이 된다고 할 수 있지요.
 
과거엔 생선구이를 포함해 묵은지 조개구이, 제육볶음등이 기본으로 깔리고(1주전자만 시켜도) 주전자를 다시 시킬 때마다 매운탕, 삼합, 대하구이 등 그날그날 따라, 철 따라 안주들이 알아서 푸짐하게 나왔는데 이젠 한 주전자를 더 시키면 사진처럼 원하는 메뉴를 고르는 식으로 바뀌었습니다. 이런 부분은 비단 홍도주막만의 문제가 아니고 막걸리촌도 그런다는 걸 보니 전주라는 곳이 가격면에서 이점이 조금 사라진 듯 합니다. 그래도 갈만한 곳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떤가요? 여행지 소개가 맘에 드시나요? 부디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사진 많이 찍으시구요. 남는 건 사진밖에 없답니다. ^^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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