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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세로텍(Sarotech) 하드박스 FHD-360U3-6G 모델은 데스크탑형 3.5인치 하드디스크를 장착해 사용할 수 있는 외장하드케이스다. USB 3.0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USB Attached SCSI Protocol(UASP)기술까지* 탑재해 퍼포먼스 면에서 최고의 가치를 선사하므로 안정성과 성능을 동시에 추구하고자 하는 유저들의 입맛에 알맞다. 커버에 적용된 광택 재질만 빼면 나무랄데 없는 제품. 먼지도 그렇고 지문도 그렇고 요즘 대세는 무광 아닌가?!

USB Attached SCSI Protocol(UASP)?
윈도우8에서 USB 3.0의 최대 속도인 5Gbps 속도를 충실히 지원하기 위해서 SCSI 명령어를 USB 장치에서도 쓸 수 있도록 하는 기능. 지원운영체제는 Window8/8.1 | Max OSX10.8이상.
 
새로텍 Hardbox FHD-360U3-6G은 기본에 충실한 3.5인치 하드 외장케이스다.
 
 
아담한 박스엔 HDD외장하드의 각종 특징들이 새겨져 있다.

 
USB3.0을 지원한다고 USB2.0에서 동작하지 않는 건 아니다. 하위호환성을 보장하기 때문에 자신의 시스템과 맞는지 안맞는지 걱정없이 구매해도 좋다. 윈도우(8/7/Vista/XP)와 매킨토시에서 같이 사용할 수 있으며, SATA3 6G 및 앞서 언급한 UASP MODE지원이 눈에 띄는 부분이고, 박스 측면을 보면 제품 색상(블랙 또는 화이트)을 알 수 있으니 참고하자.

 
뒷면 모습. 주의사항은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좋다.

 
박스를 열면 파손에 대비해 포장된 제품이 눈에 들어온다.

 
구성품은 AC어댑터, USB3.0 케이블, FHD-360U3-6G 본체(188*116*37.4mm) 그리고 나사 및 예비 고무지지대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보호 테이프를 떼어내면 글로시 재질로 이루어진 외관이 드러난다. 예쁘고, 고급스러운데 먼지가 쉽게 뭍고 때가 타면 보기 싫다는 게 큰 단점이다.

 
뒷편엔 전원버튼/USB단자/전원입력 단자가 이어져 있고, 그 오른쪽으론 쿨러가 장착된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없다. 게다가 내부 핀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임의로 장착 할 수도 없는 구조. 다른모델을 위한 프레임을 공유해서 이런 건지는 알 수 없다. 각설하고, 바닥면은 미끄럼방지 고무지지대가 사각에 있으며(없는 부분은 직접 붙이는), 에어홀이 뚫려 있어 하드디스크의 발열을 돕는다.

 
뚜껑은 별도의 분해과정 없이 손으로 들어올리고 내리는 것 만으로 쉽게 분리/장착 된다. 집에서건 회사에서건 빨리 빨리 쓰기 좋은 방식이다.

 
장착부 바닥엔 알루미늄 샤시가 내장되어 발열에 도움을 주며, 고정부가 있어 하드를 안전하게 지지할 수 있게 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을 꼽자면 2.5인치 HDD/SSD를 공유하기 위한 고정장치가 들어있진 않다는 것이다. 인텔 520 180GB SDD를 장착한 아래 사진을 보자.

 
사타 인터페이스는 동일하므로 3.5인치 케이스라면 그 이하 규격의 저장장치를 커버할 수 있도록 가이드를 마련한다면 더욱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외장하드가 (특히 3.5형식은) 들고다니기 보다 한곳에 놓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큰 걱정 거린 아니다.

 
테스트를 위해 ORICO USB3.0 8포트 허브를 사용.

 
윈도우7환경 USB3.0허브에 연결 후 전원을 켜자 숨겨져 있던 불빛이 드러난다. 작동상태 확인을 위해 도움을 주며 불빛이 강하지 않아 밤에 사용해도 크게 신경쓰이진 않는 수준이다.

 
플러그인플러그 방식이기 때문에 OS상에서 별도의 드라이버 설치 없이 곧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테스트에는 INTEL 520 Series 180GB SSD와 WD 6400AAKS(7200RPM) HDD 두 개를 사용했다. 각각의 기종이 데스크탑과 외장하드에 연결 시 어떤 퍼포먼스를 내는지 살펴보자.

 
(좌) HDD 본체에 설치 / (우) HDD 외장하드에 장착 후 USB3.0 으로 연결

 
전 구간에 걸쳐 새로텍 USB3.0 외장하드에서의 퍼포먼스가 우수하게 나온다. 심지어 낮을수록 좋은 엑세스 타임 마져 그렇다.

 
HDD 본체에 설치 (SATA6G)

 
HDD 외장하드에 장착 후 USB3.0 으로 연결
랜덤엑세스 상황도 오히려 외장하드 퍼포먼스가 전반적으로 높게 나타난다. SSD는 어떤 결과를 보일까?

 
(좌) SSD 본체에 설치 / (우) SSD 외장하드에 장착 후 USB3.0 으로 연결

 
이상하리 만큼 메인보드에 직접 연결하는 것보다 새로텍 외장하드를 연결하는 것이 더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낸다. 맥스전송률이나 평균 전송률은 본체에 설치하는 것이 더 나았다.

 
SSD 본체에 설치 (SATA6G)

 
SSD 외장하드에 장착 후 USB3.0 으로 연결
윈도우8환경에 UASP를 테스트해보지 못해 아쉽지만 7에선 아직까진 본체에 직접 연결하는 게 512Byte/4K/64KB등등 전 부분에 걸쳐 앞선다. 그래도 이 정도면 외장하드 치곤 굉장히 훌륭한 전송률을 나타낸다고 본다. 외장하드, 미래를 대비한 기술까지 겸비한 외장하드케이스를 구매하고 싶다면 새로텍 하드박스 FHD-360U3-6G 모델을 추천해 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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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텍 Hardbox FHD-360U3-6G UASP지원 USB3.0 외장하드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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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처럼 반사시키는 새로텍 외장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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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화려한 시작을 알렸던 무선 외장하드가 기대만큼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던 이유는 다른 것 없다. 한마디로 범용성이 떨어져서다. 대표적인 예로, 영화를 재생시켰는데 연결되는 플레이어가 한정된다든지 필수불가결한 자막이 지원되지 않는데 누가 대용량에 무선이라는 이점을 살리려 하겠는가? 오늘 소개해드릴 스토피아(Storpia)에서 출시한 이클립스(eClipse100)도 외형적인 단점이 있을지언정, 적어도 자막지원 어플사용이란 강력한 이점과 쾌적하게 빠른 UI면에서 외산 제품에 앞서 있는 USB3.0 무선외장하드다. 상상해보라! 32GB메모리에 꾸역꾸역 넣었던 영상들 대신 1TB를 넘나드는 외장하드에 저장된 720P이상의 영화를 무선으로 문제없이 “자막”과 함께 재생하는 모습을! 함께 살펴보자.

*. 무선으로만 사용하는 제품이 아니다. 필요할 경우 케이블로! 외출이나 목적에따라 무선외장하드로 사용하는 컨셉!
*. 필드테스트는 완성품 이전의 샘플로 정품과 배터리표시LED등 사소한 차이가 있다.
*. 백문이불여일견, 일단 영상으로 보고 시작하자.

(위 동영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경우 블로그 원문을 참조하세요. Blog.naver.com/naspire)

 
이클립스(eClipse100)패키지는 심플하며 각종 특징이 기제되어 있다. 802.11 b/g/n네트워크를 지원하고, IOS와 안드로이드 계열 스마트폰에서 모두 사용가능, 최대 5시간 재생 가능한 대용량 배터리, 최대3대의 스마트기기에서 동시에 접속할 수 있다는 점이 눈에 들어온다.

 
개봉하자 매뉴얼과 본체가 가장 먼저 보이며 그 아래로 구성품들이 들어 있다. 자세히 살펴보자.

 
USB 형태의 전원케이블, USB 3.0데이터케이블, 전원케이블과 결합하는 플립형 어댑터와, 220V변환어댑터가 들어 있다. 전용파우치의 부재는 살짝 아쉽게 다가온다.

 
수령한 제품이(86*139*22mm) 정품에 들어갈 측면 배터리잔량표시기가 달려 있지 않고 로고가 다듬어지지 않은 샘플인 것을 감안해도 전체적인 디자인은 이클립스100(eClipse100)의 가치에 어울리도록 더욱 고급스러워질 필요가 있어 보인다. 측면에 가한 글로시 처리는 예전의 트렌드며, 내장배터리로 인해 두툼해진 두께도 디자인이 커버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이어서 보자.

 
하드디스크는 이처럼 내부 케이블과 연결한 뒤 나사와 링으로 고정이 되는데 이도 밀어넣는 식의 착탈식으로 간편하게 바뀌면 훨씬 좋을 것 같다. 각설하고 내부 커버를 열면 3350mAh의 리튬이온배터리와 칩셋이 눈에 들어온다.

 
하드디스크를 넣고 커버를 닫으려는 순간, 역시 아직 샘플 냄세가 뭍어난다. 한쪽 나사가 들어가지 않아 덮개와 본체 사이에 유격이 발생한 채로 테스트를 진행할 수 밖에 없었다는 것. 이건 정품에선 개선될 것이기 때문에 굳이 언급을 한 이유는 나사가 필요하지 않은 방식으로 바뀌었으면 하는 바램 때문이다.

 
전원을 연결하면 배터리LED에 붉은 색 불이 들어오며 이는 충전중임을 나타내고 완충시 녹색으로 변한다. 당연히 USB케이블로 연결해서 사용할 땐 배터리 LED나 충전상태 걱정없이 사용한다. 마찬가지로 전원LED(흰색 : 전원켜짐 / 깜빡임 : 디스크엑세스중 / 붉은색깜빡임 : 배터리충전필요), Wi-Fi LED(파란색 WiFi 사용가능)로 상태를 확인할 수 있게 했다. 

 
 
Storpia eClipse100(스토피아 이클립스100) + 도시바 320GB (USB3.0)
 
WD6400AAKS 640GB (S-ATA)

 
무선으로 넘어가기 전에 USB3.0 인터페이스의 속도를 확인하고자 가볍게 내장 SATA하드와 퍼포먼스 테스트를 진행해 보았다. 결과를 보면 알 수 있겠지만 데스크탑에 장착한 S-ATA 웨스턴디지털 7200RPM 하드디스크와 차이가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오히려 평균전송률은 더 높다). USB3.0 인터페이스를 십분 활용하는 이클립스의 빠른 속도가 돋보이는 부분이며, 무선이 아닌 이렇게 유선을 바탕으로 사용하면 더욱 쾌적한 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된다.

 
베가R3와 같은 최신폰에선 720P이상의 영상도 무리없이 무선으로 재생 가능했다.

 
 
플레이스토어에서 스토피아이클립스 어플을 설치한 뒤 제품 전원을 켜고 AP를 이클립스로 연결하는 것이 첫번째다. 그리고 앱을 실행하면 안에 있는 내용이 보인다는 컨셉. eClipse카테고리는 하드디스크 컨텐츠를 가리키며, My File에선 스마트폰에 저장된 파일을 볼 수 있게 해준다.

 
UI가 다듬어지지 않은 모습이지만 지원할 건 다 지원하고 있다. 슬라이드쇼 옵션, 무선연결설정, 펌웨어 업그레이드, 상태등이 그것으로 여기서 주목해야 할 건 WiFi네트워크 부분이다. 와이파이 네트워크? 방금전 이클립스100이라고 표시된 AP, 그러니까 하드디스크에 무선연결을 해서 그 안에 내용을 본다는 얘기를 했을 것이다. 이 옵션은 ‘실제로 인터넷이 가능한 다른 AP’와 사용자 스마트폰 혹은 PC간에 가교 역할을 설정하는 부분을 가리킨다. 이로서 eClipse100에 연결하더라도 인터넷이 가능해진다.

 
인터넷 사용도 문제없다! 고플렉스 사용자 입장으로서 인터넷의 쾌적함은 이 제품이 더 뛰어남.

 
사진을 보고, 슬라이드쇼를 지정하는 일, 복수파일 선택과 편집 등이 무선으로 가능하다. 다만, 데이터를 전송해서 보여주는 것을 감안해 고해상도 원본디카이미지는 리사이징을 해야 보다 쾌적한 감상을 이끌어낼 수 있다.


 
사실 이 제품에 거는 기대가 가장 컸던 부분이 바로 동영상이었는데, 리뷰를 시작하기 전 삼바(Samba)를 지원하는 기기의 특성상 앱이 지원하지 않는 플레이어를 연결해서 자막을 구현하는 방법에 대해 제조사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지만 의외로 문제가 간단히 풀렸다. 동영상을 선택하면 나오는 플레이어 중 필자가 설치해 놓았던 소울플레이어(Soul Player)가 락(Rock)이나 바이탈(Vital) 플레이어와 다르게 영상도 원활하게 재생하고 자막도 문제없이 출력해냈기 때문이다. 고플렉스의 최대약점이 단번에 해결되었으며, 무선외장하드에 영화며 강좌며 수백개를 넣고 다니면서 문제없이 감상중에 있다. 이 것 하나만으로도 스토피아 이클립스100을 구매할 가치는 충분하다고 말하고 싶을 정도!

 
게다가 고플렉스에선 제대로 열지 못했던 각종 문서들이(진저브레드 아트릭스에선 잘 안열렸지만, 아이스크림샌드위치 기반 베가R3에선 잘 열림) 원활하게 보였던 부분, 이미지까지 지원하는 MP3플레이어 등(앱 자체 플레이어)은 딱히 부족함이 없었다.

 
설정은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무선랜을 지원하는 PC에서 AP에 연결해 지정할 수도 있다.

    
정식 제품이 나오고, 디자인만 더 개선된다면 수십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외산무선외장하드보다 훨~~씬 더 좋은 퍼포먼스와 한국인에 맞는 지원이 가능한 모델이라 생각하며, 지금 상태도 장점으로 단점이 다 가려질 만큼 가치가 있는 제품이라 본다. 무선외장하드를 찾고 있다면 스토피아 이클립스100을 추천한다.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스토피아 이클립스(Storpia eClipse100)-영화자막을 완벽하게 지원하는 USB3.0기반 무선외장하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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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HDD / ODD

 


기본적인 컨셉과 펌웨어 업데이트를 다룬 1주차에 이어 2주차에선 외관 및 USB 3.0 인터페이스를 가진 시게이트 고플렉스 새틀라이트(Seagate GoFlex Satellite, 500G)의 외관과 퍼포먼스에 대해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무선으로 영상을 보고, 음악을 듣고, 사진을 보는 이야기가 3주차부터 이어지므로 참조 부탁드릴께요. 그럼 시작해 볼까요?!

 
 
기본구성품에 별도의 파우치를 제공하지 않는 아쉬움을 제외하면(스크래치 우려), 고광택의 블랙 바디를 기반으로 테두리를 실버처리한 외관은 눈이 즐거울 만큼 세련된 자태를 자랑합니다. 배터리가 포함되었음에도 두께가 있다고 느껴지지도 않을 만큼 얇고 슬림하다는 것도 강점. 이제 것 어떤 외장하드에서도 지원하지 않았던 무선기능을 가지다보니 WiFi 와 전원(충전상태)의 두 개의 LED가 채택되었고, 전면을 기준으로 좌측엔 전원버튼이, 우측엔 DC-IN입력부가 마련되었습니다. PC와의 연결은 USB 3.0모듈을 통해 사진처럼 장착해 데이터를 주고 받는 형식입니다.

 
물론, USB3.0 모듈을 달지 않았을 땐 이처럼 커버를 사용해 포트 노출을 막고 길이를 줄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출시된 500GB모델은 700MB영화 650여개, 혹은 5MB파일 음악 93100여개, 또는 2MB 사진 232750개를 저장할 수 있는 충분한 사이즈며, 추후 용량이 다른 버전이 등장 할 가능성을 배재할 순 없습니다.

 
기본 폴더 구조.

 
포켓에 쏙 들어가는 아담한 사이즈라 가방에 넣고 다니며 사용하기 아주 좋으며, 특정한 상황을 제외하곤 HDD를꺼낼 일이 없으니 분실위험도 그만큼 줄어든다 할 수 있을 것입니다.

 
 
USB 3.0 새틀라이트 / 2.0 히타치외장하드 그리고 SATA3 기반 SEAGATE HDD와의 퍼포먼스 차이를 확인해본 결과입니다. 고플렉스는 외장 HDD임에도 불구하고 Burst Rate랄지 평균 전송률이 상당히 우수한 걸 알 수 있고,  USB2.0에 비해서도 괄목할만한 성능 향상폭을 기록합니다.

 
GoFlexSatellite USB3.0

 
Hitachi 1TB USB 2.0

 
Seagate 1TB SATA3

 
 
8.72GB, 7656개 파일, 750개의 폴더를 복사하는 시간을 USB 2.0인터페이스 기반 히타치 외장하드와 비교해 보았습니다.
 
고플렉스 새틀라이트가 복사하는데 걸린 시간은 191초, 282초의 히타치 외장하드에 비해 무려 91초의 시간 단축 효과를 보여줍니다. 바쁘고, 빠른 처리가 요하며, 무엇보다 기다리기 싫어하는 분들에게 새틀라이트를 선택 해야할 이유가 또 있는 것입니다.

 

 
3주차에서 다룰 스마트폰과 새틀라이트 간 동영상 미디어 파일의 구동에 앞서 현재까지의 펌웨어 업데이트 및 어플리케이션 버전에 기반해 무선외장하드의 작동 방식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고 넘어가려 합니다. 사실 이 부분은 필자를 포함한 수 많은 사람들의 가장 큰 관심사라고 생각이 드는데, 그 이유는 얼마나 편하고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는지에 따라 그 가치가 180도 달라질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론 현재까지의 만족도는 70% 수준입니다. 왜 그런지 알아보죠. 우선 인터넷 연결부터..

 
 

SEAGATE GOFLEX SATELLITE 사용 전
SEAGATE GOFLEX SATELLITE 사용 후
사용자는 500GB HDD안의 컨텐츠를 확인하기 위해 WiFi 상에서 AP를 고플렉스 새틀라이트로 접속을 해야 합니다. 그 말은 즉, 스마트폰과 태블릿(이하 스마트폰)이 새틀라이트와 1:1로 무선 연결이 이뤄진다는 것이죠. 문제는 이렇게 되면 인터넷과의 연결이 끊어진다는 건데, 이는 위 도표에서 드러나듯 앱자체에서 지원하는 ‘다음을 통해 인터넷을 연결’ 옵션으로 해결을 합니다. 새틀라이트가 일종의 인터넷 신호를 보내고/받아오는 일종의 중간자 역할을 하게 된다는 얘기입니다. 실제로 이 상태에서 사용을 해보니 딱히 눈에 띄게 속도면에서 차이가 없고, 안정성도 괜찮았지만, 인터넷을 위해 새틀라이트의 배터리가 닳는 문제가 파생되므로 순수 인터넷 사용을 할 땐 기기를 끄고 바로 AP로 접속하는 것이 권장되며, 전기가 공급되는 공간에 있다면 고플렉스의 미디어를 구동시키면서 동시에 인터넷도 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로 활용할 수 있겠습니다.

 
미디어(음악, 영상, 문서 등의) 구동 방법
어찌됬건 Smart Machine이 Satellite와 연결되었다고 가정하고, 우리가 보는 미디어(동영상, 사진, 음악, 문서)는 어떻게 구동될런지도 궁금하실 것입니다. SD메모리 카드가 추가되는 것처럼 새로운 드라이브가 생성이 될까요? Vital Player나 Winamp에서 직접 HDD안의 파일을 열 수 있을까요? 결과적으로 말씀드리면 ‘무조건 앱을 통한다’가 답입니다. 전용앱을 실행 시켜 그 앱이 지원하는 미디어 형식에 따라 플레이를 시킬 수 있다는 얘기로, 이게 완전히 욕먹을 구조만도 아닌 것이, 가장 중요한(?) 영상은 어떤 앱으로 구동을 할지 고를 수 있게 했기 때문입니다. 시게이트의 미디어 플레이어가 smi같은 자막을 지원할 가능성이 전무하고, 전문 플레이어에 비해 코덱지원사항이 낮은 게 사실이므로, 명분보다 실리를 택한 구조는 칭찬받아 마땅하지만 아직까지 호환성 부분이 부족한 경향도 분명히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바이탈플레이어로는 영상이 재생이 안된다든지, Rock플레이어상에서 자막이 표시되지 않는 등의 아쉬움이 그것. 이상적 발전 방향은 당연히 스마트폰에서 직접 HDD를 엑세스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언급한 단점과 이런 가능성은 앞으로 얼마든지 바뀔 수 있는 부분이라 필자의 관점을 ‘기사를 작성하는 2012년 6월 초 시점 기준’으로 생각하셔야 할 것입니다.

 
 
앞서 컨셉을 다 설명해 버려서 딱히 더 보탤 게 없네요. 하드디스크에 저장된 동영상을 재생키 위해 본체 전원을 켜고, 무선 목록에서 Satellite라는 이름으로 된 AP로 접속합니다. 남들이 함부로 내 외장하드를 인지하고 사용하지 못하게 끔 AP이름을 바꾸고 WPA방식의 암호설정을 옵션을 통해 지정할 수 있습니다.

 
기본 메뉴는 위와 같습니다. 내 Satellite, 동영상, 사진, 음악, 문서, 폴더보기, 설정, 로컬컨텐츠, 시작하기가 그것.

 
동영상 메뉴로 들어가자 하드에 저장된 영상들이 자동 정렬로 리스트업 되고, 화면 오른쪽에 작은 알파벳과 숫자등으로 특정 이름을 가진 파일을 필터링 할 수 있게 해 놓았습니다. 필자는 최근에 공부하고 있는 영어 강좌를 보기 위해 영상하나를 실행하자 우측 사진처럼 플레이어를 고를 수 있는 화면이 등장합니다. 앞서 언급한대로 Vital, 동영상플레이어 등등은 안되고 Rock Player만 구동 가능했습니다. 아래 활용 장면을 영상으로 준비해 봤습니다. 기기를 켜고, AP연결하고, 그 상태에서 인터넷이 되지 않자 추가로 AP를 연결하고, 영상을 재생하기 까지의 다소 긴 내용입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살펴봐주세요.


(위 동영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경우 블로그 원문을 참조 Blog.naver.com/naspire)

 
 
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듯 미디어가 무선을 통해 플레이 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끊김이랄지 지연현상, 탐색스피드, 시간대 이동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게 무척 고무적입니다(과정과정이 딜레이가 되는 듯 보여도 한번 연결되면 이상 없습니다). 더 이상 부족한 스마트폰 메모리 용량 때문에 영상을 이리옮겼다, 지웠다가 하는 번거로움 없이 고플렉스 새틀라이트 하나만 있으면 얼마든지 빠르고 쉽게 볼 수 있겠네요.

 
단, 자막이 없는 영상보다 자막이 있는 영상을 더 많이 본다는 걸 감안하면 SRT자막을 락플레이어가 인식하지 못하는 이슈와 VITAL 플레이어처럼 대중적인 앱이 원활하게 실행될 수 있도록 빠른 업데이트는 분명 필요해 보입니다. 어쨌든, 현재 상태만으로도 고용량 고화질 영상 감상이 무선으로 가능하니, TV다시 보기, 한국영화 감상, 위 사진처럼 자신이 관심있는 강좌를 마음 것 보세요.

 
 
4주차에선 사진과 음악감상이란 간단한 주제와 함께 멀티디바이스의 응용사례를 담았습니다. 새틀라이트로 무선접속을 하여 사진/영상/음악을 볼 수 있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의 연결기기 대수가 최대 8대이기 때문에, 와이프는 아이폰으로 사진을 보고(혹은 음악을 들으며 동시에 사진을 보고) 저는 안드로이드폰으로 영화를 감상하며, 내 동생은 문서 열람을 구현하는 일이 가능합니다. 모두 무선으로 말이죠. 물론, 동시 사용자수가 많아질 수록 배터리는 그만큼 빨리 닳것이고 현재까지 안정성이 완전하게 확보되진 않았습니다만, 그래도 꽤나 쓸만한 기능인 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지난번에 야외로 놀러갔다 차안에서 무선으로 음악을 들었던 샘플 영상을 첨부합니다.

 

(위 동영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경우 블로그 원문을 참조 Blog.naver.com/naspire)

 
자체적인 플레이어를 사용하는 탓에 기능이 단조롭다는게 단점으로 추후 사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영상재생처럼 플레이어를 지정할 수 있게 개선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진도 마찬가지 컨셉으로 이용합니다. 사진메뉴로 들어가 슬라이드쇼나 개별 사진들을 감상할 수 있는데 다만 사진을 집어넣기 전 어느 정도 리사이즈를 가해야 로딩속도에서 이득을 취할 수 있게 됩니다. 무선으로 이미지당 몇 메가 씩의 파일을 불러오는 일은 일반적인 802.11n 무선네트워크 환경에서 조차 빠르지 않으니 새틀라이트만의 단점이라고 볼 순 없을 것 같습니다.

 
이번엔 서두에 언급했던 멀티커넥션 활용모습을 영상으로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 두 개의 스마트폰을 새틀라이트에 연결한 뒤 영상과 음악, 사진을 보는 활용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위 동영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경우 블로그 원문을 참조 Blog.naver.com/naspire)
 
태블릿, 스마트폰, 아이폰을 동시에 한 대의 저장소와 연결해 컨텐츠를 무선으로 공유하는 세상이 열렸네요. 대단합니다.

 
달리는 차량안에서 무선으로 새틀라이트에 저장된 영상과 음악과 사진을 보는 일이 가능함을 그 동안의 사용기를 통해 확인하셨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배터리 사용시간이 최대 6시간이고 동시 연결기기대수가 많아지면 이 시간은 더 줄어들게 될텐데 어찌 해야 할까요? 우리는 제품 구성품에 포함된 차량용 어댑터를 잊어버려선 안되겠습니다. 마치 네비게이션 혹은 블랙박스를 연결하듯 남는 시거잭을 활용해 새틀라이트에 전원을 공급해줄 수 있기 때문이죠. 장거리 여행에도 걱정없는 새틀라이트, 5부에선 차량충전 모습과 무선으로 문서를 보는 부분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필자처럼 멀티시거잭을 갖추시면 다른 기기 전원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새틀라이트를 사용할 수 있으며,  전원어댑터에 연결했던 USB타입의 케이블을 시거잭어댑터와 결합하여 사용합니다. 특별히 부가적인 설명이 필요하지 않을 것 같고, 질문을 남겨주시면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외부에 나가서 급하게 계약서 서류를 확인해야하거나, 수강중인 과목의 강좌를 보는일 혹은 e-book처럼 태블릿과 스마트폰으로 책을 읽을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문서 기능입니다. 영상과 마찬가지로 포맷에 따라 연결할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게 함으로서 PDF, XLS, PPT, TXT, DOC등등 수 많은 파일들을 이상없이 불러올 수 있습니다.

 
좌측은 TXT문서, 우측은 사진이 포함된 DOC문서를 열어본 샘플 사진되시겠습니다. 보시다시피 이질감 없이 제대로 출력되는 걸 확인할 수 있고 실제 구현 속도도 쾌적합니다.

 
요즘 많이 사용하는 PDF도 잘 보이네요!
 
Quick Office로 연동하니 엑셀파일도 문제 없이!  Satellite 무선 활용 사례 중 가장 안정성 넘치고 빠른 건 바로 문서기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금 것 여러가지 사례를 통해 고플렉스 새틀라이트의 매력을 잘 느끼셨기를 바라며 기사가 아무쪼록 선택하시는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이상한 폴더가 생기는 문제는 개선되어야 할 점 중 하나..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외장하드추천]씨게이트 고플렉스 새틀라이트(Satellite)-마지막 파트 리뷰모음

상품리뷰, 무선재생, 무선외장하드, 시게이트고플렉스새틀라이트, SeagateGoFlexSatellite, 500G, 500기가, 씨게이트프리에언트시리즈, usb3.0, 외장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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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달리는 차량안에서 무선으로 새틀라이트에 저장된 영상과 음악과 사진을 보는 일이 가능함을 그 동안의 사용기를 통해 확인하셨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배터리 사용시간이 최대 6시간이고 동시 연결기기대수가 많아지면 이 시간은 더 줄어들게 될텐데 어찌 해야 할까요? 우리는 제품 구성품에 포함된 차량용 어댑터를 잊어버려선 안되겠습니다. 마치 네비게이션 혹은 블랙박스를 연결하듯 남는 시거잭을 활용해 새틀라이트에 전원을 공급해줄 수 있기 때문이죠. 장거리 여행에도 걱정없는 새틀라이트, 5부에선 차량충전 모습과 무선으로 문서를 보는 부분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SEAGATE GOFLEX SATELLITE
 배터리 사용시간 최대 6시간
  WiFi 최대 사용반경
45M 이내
  USB 3.0
802.11b/g/n(WPA)
 동시연결기기대수
8대
  미디어스트리밍
 최대대기시간
25시간이상
  iOS, 안드로이드
모두 지원

 
필자처럼 멀티시거잭을 갖추시면 다른 기기 전원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새틀라이트를 사용할 수 있으며,  전원어댑터에 연결했던 USB타입의 케이블을 시거잭어댑터와 결합하여 사용합니다. 특별히 부가적인 설명이 필요하지 않을 것 같고, 질문을 남겨주시면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외부에 나가서 급하게 계약서 서류를 확인해야하거나, 수강중인 과목의 강좌를 보는일 혹은 e-book처럼 태블릿과 스마트폰으로 책을 읽을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문서 기능입니다. 영상과 마찬가지로 포맷에 따라 연결할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게 함으로서 PDF, XLS, PPT, TXT, DOC등등 수 많은 파일들을 이상없이 불러올 수 있습니다.

 
좌측은 TXT문서, 우측은 사진이 포함된 DOC문서를 열어본 샘플 사진되시겠습니다. 보시다시피 이질감 없이 제대로 출력되는 걸 확인할 수 있고 실제 구현 속도도 쾌적합니다.

 
요즘 많이 사용하는 PDF도 잘 보이네요!
 
Quick Office로 연동하니 엑셀파일도 문제 없이!  Satellite 무선 활용 사례 중 가장 안정성 넘치고 빠른 건 바로 문서기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금 것 5주 동안 여러가지 사례를 통해 고플렉스 새틀라이트의 매력을 잘 느끼셨기를 바라며, 6부에선 이제까지 진행된 이야기를 한데로 묶어 최종소개를 하고 마무리 하겠습니다.

 
이상한 폴더가 생기는 문제는 개선되어야 할 점 중 하나..
6부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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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외장하드추천]씨게이트 고플렉스 새틀라이트(Satellite)-차량용 어댑터 활용과 무선으로 문서보기!

상품리뷰, 오피스, 문서보기, 무선외장하드, 시게이트고플렉스새틀라이트, SeagateGoFlexSatellite, 500G, 500기가, 씨게이트프리에언트시리즈, usb3.0, 외장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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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HDD / ODD

 


4주차에선 사진과 음악감상이란 간단한 주제와 함께 멀티디바이스의 응용사례를 담았습니다. 새틀라이트로 무선접속을 하여 사진/영상/음악을 볼 수 있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의 연결기기 대수가 최대 8대이기 때문에, 와이프는 아이폰으로 사진을 보고(혹은 음악을 들으며 동시에 사진을 보고) 저는 안드로이드폰으로 영화를 감상하며, 내 동생은 문서 열람을 구현하는 일이 가능합니다. 모두 무선으로 말이죠. 물론, 동시 사용자수가 많아질 수록 배터리는 그만큼 빨리 닳것이고 현재까지 안정성이 완전하게 확보되진 않았습니다만, 그래도 꽤나 쓸만한 기능인 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SEAGATE GOFLEX SATELLITE
 배터리 사용시간 최대 6시간
  WiFi 최대 사용반경
45M 이내
  USB 3.0
802.11b/g/n(WPA)
 동시연결기기대수
8대
  미디어스트리밍
 최대대기시간
25시간이상
  iOS, 안드로이드
모두 지원

 
지난번에 야외로 놀러갔다 차안에서 무선으로 음악을 들었던 샘플 영상을 첨부합니다.

 

(위 동영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경우 블로그 원문을 참조 Blog.naver.com/naspire)

 
자체적인 플레이어를 사용하는 탓에 기능이 단조롭다는게 단점으로 추후 사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영상재생처럼 플레이어를 지정할 수 있게 개선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진도 마찬가지 컨셉으로 이용합니다. 사진메뉴로 들어가 슬라이드쇼나 개별 사진들을 감상할 수 있는데 다만 사진을 집어넣기 전 어느 정도 리사이즈를 가해야 로딩속도에서 이득을 취할 수 있게 됩니다. 무선으로 이미지당 몇 메가 씩의 파일을 불러오는 일은 일반적인 802.11n 무선네트워크 환경에서 조차 빠르지 않으니 새틀라이트만의 단점이라고 볼 순 없을 것 같습니다.

 
이번엔 서두에 언급했던 멀티커넥션 활용모습을 영상으로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 두 개의 스마트폰을 새틀라이트에 연결한 뒤 영상과 음악, 사진을 보는 활용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위 동영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경우 블로그 원문을 참조 Blog.naver.com/naspire)
 
태블릿, 스마트폰, 아이폰을 동시에 한 대의 저장소와 연결해 컨텐츠를 무선으로 공유하는 세상이 열렸네요. 대단합니다.

 
5부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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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외장하드추천]씨게이트 고플렉스 새틀라이트(Satellite)-스마트폰2대로 동시에 사용하는 영상과 사진음악감상

상품리뷰, 음악, 사진, 무선외장하드, 시게이트고플렉스새틀라이트, SeagateGoFlexSatellite, 500G, 500기가, 씨게이트프리에언트시리즈, usb3.0, 외장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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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HDD / ODD


3주차에서 다룰 스마트폰과 새틀라이트 간 동영상 미디어 파일의 구동에 앞서 현재까지의 펌웨어 업데이트 및 어플리케이션 버전에 기반해 무선외장하드의 작동 방식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고 넘어가려 합니다. 사실 이 부분은 필자를 포함한 수 많은 사람들의 가장 큰 관심사라고 생각이 드는데, 그 이유는 얼마나 편하고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는지에 따라 그 가치가 180도 달라질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론 현재까지의 만족도는 70% 수준입니다. 왜 그런지 알아보죠. 우선 인터넷 연결부터..

 SEAGATE GOFLEX SATELLITE
 배터리 사용시간 최대 6시간
  WiFi 최대 사용반경
45M 이내
  USB 3.0
802.11b/g/n(WPA)
 동시연결기기대수
8대
  미디어스트리밍
 최대대기시간
25시간이상
  iOS, 안드로이드
모두 지원

SEAGATE GOFLEX SATELLITE 사용 전
SEAGATE GOFLEX SATELLITE 사용 후
사용자는 500GB HDD안의 컨텐츠를 확인하기 위해 WiFi 상에서 AP를 고플렉스 새틀라이트로 접속을 해야 합니다. 그 말은 즉, 스마트폰과 태블릿(이하 스마트폰)이 새틀라이트와 1:1로 무선 연결이 이뤄진다는 것이죠. 문제는 이렇게 되면 인터넷과의 연결이 끊어진다는 건데, 이는 위 도표에서 드러나듯 앱자체에서 지원하는 ‘다음을 통해 인터넷을 연결’ 옵션으로 해결을 합니다. 새틀라이트가 일종의 인터넷 신호를 보내고/받아오는 일종의 중간자 역할을 하게 된다는 얘기입니다. 실제로 이 상태에서 사용을 해보니 딱히 눈에 띄게 속도면에서 차이가 없고, 안정성도 괜찮았지만, 인터넷을 위해 새틀라이트의 배터리가 닳는 문제가 파생되므로 순수 인터넷 사용을 할 땐 기기를 끄고 바로 AP로 접속하는 것이 권장되며, 전기가 공급되는 공간에 있다면 고플렉스의 미디어를 구동시키면서 동시에 인터넷도 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로 활용할 수 있겠습니다.

 
미디어(음악, 영상, 문서 등의) 구동 방법
어찌됬건 Smart Machine이 Satellite와 연결되었다고 가정하고, 우리가 보는 미디어(동영상, 사진, 음악, 문서)는 어떻게 구동될런지도 궁금하실 것입니다. SD메모리 카드가 추가되는 것처럼 새로운 드라이브가 생성이 될까요? Vital Player나 Winamp에서 직접 HDD안의 파일을 열 수 있을까요? 결과적으로 말씀드리면 ‘무조건 앱을 통한다’가 답입니다. 전용앱을 실행 시켜 그 앱이 지원하는 미디어 형식에 따라 플레이를 시킬 수 있다는 얘기로, 이게 완전히 욕먹을 구조만도 아닌 것이, 가장 중요한(?) 영상은 어떤 앱으로 구동을 할지 고를 수 있게 했기 때문입니다. 시게이트의 미디어 플레이어가 smi같은 자막을 지원할 가능성이 전무하고, 전문 플레이어에 비해 코덱지원사항이 낮은 게 사실이므로, 명분보다 실리를 택한 구조는 칭찬받아 마땅하지만 아직까지 호환성 부분이 부족한 경향도 분명히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바이탈플레이어로는 영상이 재생이 안된다든지, Rock플레이어상에서 자막이 표시되지 않는 등의 아쉬움이 그것. 이상적 발전 방향은 당연히 스마트폰에서 직접 HDD를 엑세스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언급한 단점과 이런 가능성은 앞으로 얼마든지 바뀔 수 있는 부분이라 필자의 관점을 ‘기사를 작성하는 2012년 6월 초 시점 기준’으로 생각하셔야 할 것입니다.

 
앞서 컨셉을 다 설명해 버려서 딱히 더 보탤 게 없네요. 하드디스크에 저장된 동영상을 재생키 위해 본체 전원을 켜고, 무선 목록에서 Satellite라는 이름으로 된 AP로 접속합니다. 남들이 함부로 내 외장하드를 인지하고 사용하지 못하게 끔 AP이름을 바꾸고 WPA방식의 암호설정을 옵션을 통해 지정할 수 있습니다.

 
기본 메뉴는 위와 같습니다. 내 Satellite, 동영상, 사진, 음악, 문서, 폴더보기, 설정, 로컬컨텐츠, 시작하기가 그것.

 
동영상 메뉴로 들어가자 하드에 저장된 영상들이 자동 정렬로 리스트업 되고, 화면 오른쪽에 작은 알파벳과 숫자등으로 특정 이름을 가진 파일을 필터링 할 수 있게 해 놓았습니다. 필자는 최근에 공부하고 있는 영어 강좌를 보기 위해 영상하나를 실행하자 우측 사진처럼 플레이어를 고를 수 있는 화면이 등장합니다. 앞서 언급한대로 Vital, 동영상플레이어 등등은 안되고 Rock Player만 구동 가능했습니다. 아래 활용 장면을 영상으로 준비해 봤습니다. 기기를 켜고, AP연결하고, 그 상태에서 인터넷이 되지 않자 추가로 AP를 연결하고, 영상을 재생하기 까지의 다소 긴 내용입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살펴봐주세요.

 
(위 동영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경우 블로그 원문을 참조 Blog.naver.com/naspire)

 
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듯 미디어가 무선을 통해 플레이 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끊김이랄지 지연현상, 탐색스피드, 시간대 이동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게 무척 고무적입니다(과정과정이 딜레이가 되는 듯 보여도 한번 연결되면 이상 없습니다). 더 이상 부족한 스마트폰 메모리 용량 때문에 영상을 이리옮겼다, 지웠다가 하는 번거로움 없이 고플렉스 새틀라이트 하나만 있으면 얼마든지 빠르고 쉽게 볼 수 있겠네요.

 
단, 자막이 없는 영상보다 자막이 있는 영상을 더 많이 본다는 걸 감안하면 SRT자막을 락플레이어가 인식하지 못하는 이슈와 VITAL 플레이어처럼 대중적인 앱이 원활하게 실행될 수 있도록 빠른 업데이트는 분명 필요해 보입니다. 어쨌든, 현재 상태만으로도 고용량 고화질 영상 감상이 무선으로 가능하니, TV다시 보기, 한국영화 감상, 위 사진처럼 자신이 관심있는 강좌를 마음 것 보세요.

 
4부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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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외장하드추천]씨게이트 고플렉스 새틀라이트(Seagate GoFlex Satellite, 500GB)-인터넷연결과 동영상재생

상품리뷰, 동영상재생, 인터넷연결 무선외장하드, 시게이트고플렉스새틀라이트, SeagateGoFlexSatellite, 500G, 500기가, 씨게이트프리에언트시리즈, usb3.0, 외장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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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HDD / ODD


기본적인 컨셉과 펌웨어 업데이트를 다룬 1주차에 이어 2주차에선 외관 및 USB 3.0 인터페이스를 가진 시게이트 고플렉스 새틀라이트(Seagate GoFlex Satellite, 500G)의 외관과 퍼포먼스에 대해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무선으로 영상을 보고, 음악을 듣고, 사진을 보는 이야기가 3주차부터 이어지므로 참조 부탁드릴께요. 그럼 시작해 볼까요?!

 
 
기본구성품에 별도의 파우치를 제공하지 않는 아쉬움을 제외하면(스크래치 우려), 고광택의 블랙 바디를 기반으로 테두리를 실버처리한 외관은 눈이 즐거울 만큼 세련된 자태를 자랑합니다. 배터리가 포함되었음에도 두께가 있다고 느껴지지도 않을 만큼 얇고 슬림하다는 것도 강점. 이제 것 어떤 외장하드에서도 지원하지 않았던 무선기능을 가지다보니 WiFi 와 전원(충전상태)의 두 개의 LED가 채택되었고, 전면을 기준으로 좌측엔 전원버튼이, 우측엔 DC-IN입력부가 마련되었습니다. PC와의 연결은 USB 3.0모듈을 통해 사진처럼 장착해 데이터를 주고 받는 형식입니다.

 
물론, USB3.0 모듈을 달지 않았을 땐 이처럼 커버를 사용해 포트 노출을 막고 길이를 줄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출시된 500GB모델은 700MB영화 650여개, 혹은 5MB파일 음악 93100여개, 또는 2MB 사진 232750개를 저장할 수 있는 충분한 사이즈며, 추후 용량이 다른 버전이 등장 할 가능성을 배재할 순 없습니다.

 
기본 폴더 구조.

 
포켓에 쏙 들어가는 아담한 사이즈라 가방에 넣고 다니며 사용하기 아주 좋으며, 특정한 상황을 제외하곤 HDD를꺼낼 일이 없으니 분실위험도 그만큼 줄어든다 할 수 있을 것입니다.

 
 
USB 3.0 새틀라이트 / 2.0 히타치외장하드 그리고 SATA3 기반 SEAGATE HDD와의 퍼포먼스 차이를 확인해본 결과입니다. 고플렉스는 외장 HDD임에도 불구하고 Burst Rate랄지 평균 전송률이 상당히 우수한 걸 알 수 있고,  USB2.0에 비해서도 괄목할만한 성능 향상폭을 기록합니다.

 
GoFlexSatellite USB3.0

 
Hitachi 1TB USB 2.0

 
Seagate 1TB SATA3

 
 
8.72GB, 7656개 파일, 750개의 폴더를 복사하는 시간을 USB 2.0인터페이스 기반 히타치 외장하드와 비교해 보았습니다.
 
고플렉스 새틀라이트가 복사하는데 걸린 시간은 191초, 282초의 히타치 외장하드에 비해 무려 91초의 시간 단축 효과를 보여줍니다. 바쁘고, 빠른 처리가 요하며, 무엇보다 기다리기 싫어하는 분들에게 새틀라이트를 선택 해야할 이유가 또 있는 것입니다.

 

3부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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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씨게이트에서 출시한 프리에이전트 고플렉스 새틀라이트(Freeagent GoGlex Satellite)는 500G의 넉넉함 용량, USB3.0 인터페이스를 갖췄다는 점에 더해, 다른 경쟁사와 차별화되는 강점을 가집니다. 바로 무선으로 기기를 엑세스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이죠. 자체 배터리를 내장해 외출시에도 전원 공급 없이 최대 6~7시간동안 사용이 가능하고, 총 8대의 스마트기기(아이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태블릭, PC등등)를 동시에 연결시켜 음악, 사진, 영상등의 컨텐츠를 공유하는 매우 쿨한 제품입니다. 선에 얽매이지 않아 주변환경이 깔금해지는데다, 심플하고 편리한 사용을 선호하는 분들께 잘 어울린다 할 수 있습니다. 필자는 몇주에 걸쳐 제품이 가진 특징을 소개해 드리려고 하니 기대해 주십시오. 자~ 시작해 볼까요!?

 

패키지엔 충전과 연결에 필요한 구성품들 그리고 한글이 기제된 보증서와 설명서가 들어 있습니다. 주목할만한 건 다용도 전원어댑터로, 국내환경에 맞는 220V부터 해외 출장에 필요한 110V등 변환과 사용이 쉽고 간단합니다.

 

포장을 벗기고 살펴보니 새틀라이트 본체와, 분리형USB 3.0케이블, USB-DC전원케이블, USB전원어댑터, USB차량용충전기의 외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필자는 펌웨어 업데이트를 위해 분리형 USB 3.0 포트를 결착시켜 PC와 먼저 연결했습니다. 2012년 6월4일 기준 satellite_firmware_xf_1.3.5.015.bin 버전이 릴리즈 된 상태로, 이전보다 배터리 사용시간과(5시간->6시간이상)과 동시연결기기대수 증가(3대->8대)등 주목할만한 발전 사항이 있기 때문에 선택이 아닌 필수로 진행해야 하는 과정입니다.

 

기본 어플리케이션을 제외하고 464GB의 실 사용용량을 보여줍니다.

 

http://www.seagate.com/support/external-hard-drives/portable-hard-drives/goflex-satellite/ 왼쪽 사이트로 들어가 DOWNLOAD섹션에 보면 자신의 OS에 맞는 펌웨어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했습니다. 별도의 업데이트 전용 유틸리티는 없으며 아래 사진처럼 루트폴더에 다운받은 펌웨어 파일을 카피시킨 후....

 

 

어댑터를 연결하고, 전원버튼으로 Satellite를 가동시켜 주면, 자동으로 업데이트를 시작하는데 Wi-Fi 불빛이 점멸되지 않을때까지 기다렸다가(2~3분) 사용을 시작하면 되니 과정 자체가 어렵지 않습니다.

 

업데이트도 마쳤겠다, 본격적인 사용을 위해 마켓에서 goflex media로 검색해서 나오는 앱중 Seagate GoFlex Media를 설치하였습니다. 그 다음 무선환경에서 GoFlex Satellite KH6로 연결 후, 해당 앱을 실행시키면 하드디스크 안에 있는 컨텐츠를 무선으로 볼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와이파이가 씨게이트로 되어 있어 인터넷은 어떻게 사용? 원리를 알면 간단한데, 앱상에서,인터넷을 연결할 때 사용할 추가 AP를 지정할 수 있게 했습니다. 다시 말해, '스마트폰 -> 새틀라이트 무선 연결 -> 새틀라이트에서 기존에 사용하던 AP연결' 식으로 사용하던 AP와 SMARTPHONE간에 새틀라이트가 낀다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 Satellite의 SSID는 변경이 가능하고, 패스워드 또한 지정할 수 있습니다.

 

LED는 와이파이(녹색깜빡임-시작 중, 파란색 깜빡임-브로드캐스팅)와 충전여부(녹색-완충, 빨간-충전필요, 황색-충전중) 2개로 구분되어 사용상태를 주지시켜 줍니다.

 

다음 테스트를 위해 열심히 충전중, 당연히 충전중에도 사용이 가능!

두 번째 이야기를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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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외장형케이스

 

백업만 하려는데 걸리적 거리는게 많다! 그렇다면 토로 데스크!
백업 용도의 외장형 HDD를 선택하는데 있어 사용하지도 않을 OTG(On The Go)버튼이나, 무선, 어플리케이션을 위해 추가로 돈을 지불할 필요가 있을까요? 깔끔하고 멋진 외형과 안정적인 전송률, 그리고 믿을 수 있는 품질만 갖춘 것을 찾고 게시다구요?! 하드디스크 전문제조업체 히타치(Hitachi)에서 출시한 토로 데스크(Touro Desk)는 이런 기대를 충족시켜 줄 USB2.0기반의 외장형 HDD입니다. 용량은 1TB, 2TB, 3TB(출시예정) 세 종류이며 케이스엔 작동표시 LED와 전원, USB단자가 전부인데다 HDD속을 들여다보면 폴더 하나 조차 없는 그야말로 퓨어(Pure)한 백업 전문 디스크 되시겠습니다. 함께 살펴보시죠.

 
 
제품 외형이 세겨진 패키지 모습. 우측 하단에 용량이 표기 되어 있어 구매 시 참고할 수 있습니다.

 
내용물과 시스템 요구사항이 새겨진 박스
 
개봉하면 토로본체가 플라스틱 거치대에 단단히 고정된 상태이며, 이 아래에 구성품들이 들어있습니다. 모두 꺼내볼께요.

 
눈에 띄는 건, 나라별로 다른 전압 규격에 대응할 수 있게 커넥터 종류를 바꿔 적용가능한 AC어댑터가 포함되었단 부분입니다. TOURO가 살짝 크기 때문에 출장에 휴대하긴 부담스럽지만, 외국으로 가지고 나간다 해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단 뜻입니다.
 
글로벌 공용으로 사용이 가능한 AC어댑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본체는 그야말로 야무지고 단단한 인상이며 측면 히타치(Hitachi)로고와 외곽을 둘러 싼 무늬와 함께 심플함을 강조하였습니다. 타사 외장하드에 비해 높이와 두께가 어느 정도 더 있는 편입니다.

 
본체 뒤편으론 제품내부의 열을 배출시킬 발열 구멍과 함께 도난 방지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켄싱턴락 그리고 USB단자와 전원연결부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바닥엔 하드케이스가 쉽게 미끄러지지 않도록 사각에 걸쳐 고무패드가 붙어 있구요.

 
자 그럼 본격적으로 사용해 볼까요?!
 
 
전원 꽂고! USB만 연결하면 사용 준비 끝! 별도의 파워 ON/OFF 버튼이 없는 대신 전원이 들어온 PC와 연결되기만 하면 작동을 시작하는 특징을 갖추고 있습니다. 다시말해, 상시전원 USB가 아닌 이상 PC가 종료될 때 알아서 외장케이스의 파워 또한 OFF가 되는 똑똑한 제품이란 의미겠죠. 오른쪽 사진에서 보여지듯 크기가 좀 되는 스피커에 붙여 봐도 토로자체가 덩치를 가져서 그런지 크게 밀리진 않네요. ^^

Hitachi Touro DESK(히타치 토로 데스크) 1TB-안정성과 성능을 겸비한 추천외장하드디스크(HDD)

상품리뷰, Hitachi Touro DESK,히타치 토로 데스크, 1TB,안정성,외장하드디스크,HDD,외장하드,래안텍
 
윈도우7 기반하에서(XP 마찬가지) Hitachi란 레이블을 가진 드라이브가 아무런 드라이버 셋업 없시 곧바로 연결되었고, 실 용량 931GB를 사용가능하였습니다. 931GB라…. 저장할 미디어나 파일에 따라 달라지긴 하겠지만 700MB영화 1330개, 혹은 5MB파일 음악 186200개, 혹은 2MB 사진 465500개를 저장할 수 있는 어마어마한 용량입니다.
 
 
 
HD Tune으로 살펴본 디스크 정보에 따르면 7200RPM속도를 가진 UDMA Mode 6 HDD가 장착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안정성 높고, 성능 좋기로 유명한 자사 히타치 1TB모델을 채용한 걸로 보입니다.

 
파일벤치 읽기/쓰기 테스트 결과
 
놀라울 정도로 안정적인 평균 전송률(34.7MB/s)이 돋보이는 벤치마크 테스트결과. 가격을 낮추고자 USB2.0을 채택했겠지만 USB3.0인터페이스로 출시되었다면 그 성능이 어땠을까 사뭇 궁금해 지더군요. 최근 추세에도 맞고 말이죠.

 
태국 홍수로 인한 수급불안에 따라 천정부지로 솟은 HDD가격으로 인해 최근들어 사람들의 시선이 SSD로 옮겨가고 있는 게 사실이나, 여전히 백업과 주 사용용도로서의 가격대비 용량, 용량이 깡패(?)라는 진리는 하드디스크 만이 가진 변함없는 성역처럼 보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또 무엇보다 안정성 그 하나의 기준으로 믿을 수 있는 백업디스크를 원하시는 분들에겐 Hitachi Touro Desk가 최적의 선택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히타치GST HDD 공식수입원 ㈜래안텍 1661-5661
 
 
Reviewed by 김동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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