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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를 하는 사람들이라면 한번쯤 들어봤을 법한 책 이름 바로 ‘네이티브는 쉬운 영어로 말한다’가 그 동안의 10권 시리즈 중, 독자들의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일상회화 편’, ‘일상회화 2편’, ‘미국드라마 편’, ‘직장인 편’, ‘관용어구 편’의 핵심 표현만 뽑아 ‘네이티브는 쉬운 영어로 말한다 1000문장편’을 내놓았다. 이 책의 저자인 박수진 씨는 골수 미드족으로서, 드라마에서나 실생활에서 활용되는 표현들만 쏙쏙 뽑아내 원어민의 표현과 감성 등을 이해하기 쉽게 만든게 특징이다. 영어공부는 했는데 웬지 구어체에 어색했던 분들이라면 필수적으로 봐야 하는 도서되시겠다.

 
책은 크게 500문장 씩 이루어진 1권/2권으로 나뉘며 두 개가 붙어 마치 한권처럼 보이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가격은 15000원.

 
영어공부는 최대한 단순하게 하는 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데, 이 책 역시 한페이지에 5개의 문장만 나열하고, 그 뉘앙스를 힌트형식으로 아래에 달아놓았으며, 한장을 넘기면 우리말 뜻이 명확하게 표기되어 있어 하루에 일정 분량의 공부를 진행하기 용이하도록 되어 있다. 게다가 50문장을 공부한 후 ‘망각방지 복습법’이란 가상의 상황을 설정하고 배웠던 문장을 대입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100 문장을 공부할 때마다 복습할 수 있게 10개의 대화문도 나온다. 게다가 한글로 예를 들어 ‘두 말하면 잔소리’를 영어로 표현한 곳을 색인 처리해 찾아볼 수 있게 만든 부분도 높이 평가하는 점.

 
각각의 파트는 ‘직장에서 쓰는 표현’, ‘연애할 때 쓰는 표현’, ‘취미, 관심사를 말할 때 쓰는 표현’, ‘스마트폰 SNS에서 쓰는 표현’, ‘리액션 할 때 쓰는 표현’ 등등 누가 쉽게 알려주지 않고, 검색해도 안나오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어, 이 책을 구입할 이유가 충분할 정도다.

 
엑기스만 나열한 책이다 보니 실제로 대단히 유용한 표현들이 많다. You can say that again만 봐도 그냥 직역하면 ‘너 다시 말해도 되’지만 구어체에선 ‘두말하면 잔소리’가 되는 것처럼 그 동안 지식선에서 인식 했던 표현들이 새롭게 다가온다. 그리고 이 책은 이런 내용들로 가득하고 말이다.

 
마케팅에서 일해요 라는 표현은 어떻게 할까? I’m working for marketing? 실생활에선 I’m in marketing이라며 간단히 표현한다. 게다가 같은 파트내에서도 싫은 것, 술, 몸,건강 등 다양한 주제가 표시되니 파트별로, 주제별로 원하는 문장을 찾이가 용이하다.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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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리뷰하게 되면 꼭 시간이 짧아서 구매를 염두해 두신 분들께 충분한 정보를 전달해 드리지 못해 죄송하지만, 이 책은 원어민의 표현과 이런 말은 어떻게 할까 라는 궁금증을 가지셨던 분들께 가장 쉽고 재미있는 바이블이 될거라 추천해 드린다. 네이티브는 쉬운영어로 말한다 1000문장 편으로 영어실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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