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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디지털 영상 솔루션으로 명성이 높은 디지털존(http://www.digitalzone.co.kr)에서 감성적인 디자인과 ‘미디어 서버’와 같은 차세대 기능들을 탑재한 유무선 공유기 위보(WeVO) 4종( W623AR, W623SR, W622SR, W511SR )을 출시했습니다. 오늘 필자는 라링크(ralink)사의 최신 칩셋 ‘RT3352’의 400Mhz고속 CPU로 안정성과 데이터 처리 능력을 높인 W623SR/W622SR 모델에 대해 살펴볼 것으로, 둘의 차이는 전용 크래들 유무와, 고속 무선 성능을 위한 5dBi 안테나가 3개 장착되었느냐(W623SR)와 두 개이냐에 따라 갈려진다 할 수 있습니다. 후발 주자임에도 불구하고 폭넓은 편의성, 넘치는 설정을 두루 갖춘 위보 시리즈를 알아보겠습니다.

 
더 높은 무선 성능을 위한 W623SR..라고 하지만 W622SR도 충분히 강력
 
 
 
패키지엔 눈에 잘 들어오는 WeVO로고와 실 공유기 사진이 새겨져 있습니다.

 
뒷면엔 주요기능과 특징 그리고 제원이 기록된 모습

 
두 제품 모두 구성품은 상당히 심플한데, 본체와 더불어 어댑터, 네트워크 케이블, 매뉴얼이 전부입니다. 다만, 623SR은 본체를 세로로 거치하기 위한 크래들이 제공된다는 것이 다릅니다(622SR은 별도 구매).

 
중요한 기능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매뉴얼
 
W623SR엔 본체를 세워서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 줄 거치대가 포함
 
안테나가 한개 더 많아서 그런지 W623SR 사이즈가 좀 더 크며, 그 외 전반적인 디자인과 LED 위치, 포트는 동일한 모습입니다. 상단엔 감각적인 상태 표시를 배치시켰고, 둥글둥글 귀여운 인상이라 시각적으로 높은 만족감을 선사하네요.

 
뒷면을 보니 무선 랜카드와 공유기간에 무선보안 기능을 자동으로 설정할 수 있는 WPS버튼을 시작으로 인터넷 선이 들어올 WAN포트, PC 및 네트워크 장비와 유선으로 연결될 LAN 포트가 4개 마련되어 있고, 공유기 초기화를 위한 RESET과 전원 연결단자가 그 우측으로 위치하고 있습니다.

 
바닥면엔 두 모델 모두 미끄러짐을 방지할 고무지지대가 사각에, 효율적인 발열을 위한 홀 및 거치대 장착부를 마련.

 
인터넷 선과 랜선 하나를 꽂은 뒤 전원을 켜보니 연결 상태에 따라 LED가 반짝 거립니다. 초기엔 사진처럼 스크래치를 방지하기 위한 비닐커버가 상단면엔 붙어 있으므로 이를 떼어내서 사용하면 되며, 외관이 예뻐 어디에 둬도 잘 어울립니다.
 
 
W623SR은 이처럼 크래들이 기본 제공, 세로로 거치할 수 있는 것이 특징
 
 
공유기를 수령한 다음 안정성과 최신 기능을 활용하기 위해 반드시 진행해야 하는 펌웨어 업데이트! 그런데 이제까지 펌웨어를 웹사이트에 일일이 다운받아 수동으로 업그레이드 시키셨나요?! 펌웨어를 업데이트 한 다음 리셋과정을 거쳐 불편하셨다구요? 위보는 원클릭으로 알아서 업데이트가 됩니다.

 
연결마법사를 지원하기 때문에 초보자도 구성이 쉽습니다
 
환경설정은 크게 네트워크 설정, 무선 네트워크 설정, 공유 기능 설정, 부가 기능 설정, 트래픽 관리, 스위치 설정, 관리자 설정의 대표 매뉴들과 그 아래로 하부 매뉴들이 세세하게 나뉘어진 구조를 갖추었으며, 웬만큼 잘나간다는 경쟁사 제품에 전혀 뒤질 것 없는 기능들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설정 후 적용 시간도 무척 빠른 것이 강점! 대표적인 면모만 살펴볼께요.

 
네트워크 설정(IP지정, DHCP RANGE 등)
 
무선 AP암호화 및 SSID, SSID숨김기능 지원, 채널 변경
 
FTP 서버와 같은 기능을 활용할 때 사용할 포트포워딩 지원
 
아직 활용해보진 않았으나 고가의 장비에서나 가능했던 VPN을 지원합니다.
 
기타 기능 설정 화면
 
 
방화벽과 인터넷 차단 규칙 설정화면
 
아이가 특정한 유해사이트에 접근하는 걸 막고 싶다거나, 게임 사이트를 차단 혹은 직장 내에 업무와 관계없는 사이트를 제한하고자할 땐 웹 주소 차단 기능으로 가능합니다.

 
DDNS는 이제 기본이군요.. 헉
 
랜포트에 따라 대역폭을 지정해 트래픽 관리가 가능합니다
 
트래픽 사용량 보기! 기업 및 매장에서 어떤 클라이언트가 전체적인 네트워크 트래픽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리포팅 기능으로 활용할 수 있어 대단히 유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잘 보셨나요? 필자가 살펴본 것은 위보(WeVO) W623SR / W622SR의 일부 펌웨어 설정에 불과합니다.

 
 
 
주방 쪽 침실1에 공유기를 설치하고 거실과 침실1, 침실2에서 간단한 속도 측정을 진행해보았습니다. 사용중인 회선은 KT QOOK라이트 FTTH입니다.

 
먼저, 유선으로 측정된 결과 입니다. 623SR기준으로 다운로드 75.7Mbps, 업로드 94.3Mbps가 나옵니다.


 
802.11N을 지원하는 무선 랜카드가 탑재된 노트북을 이용해 공유기가 위치한 침실1에서 측정결과 두 공유기 모두 이상적인 업/다운속도와 함께 안정적인 지연율을 보였습니다. 623SR (20.2Mbps / 13.6Mbps) | 622SR (22.5Mbps / 18.1Mbps)

 
거실에서 측정 결과는 전송률이 엇비슷하게 나오는 대신 무선신호의 안정성을 나타내는 ICMP, UDP PING테스트에서 안테나가 3개 장착된 623SR의 값이 좀 더 안정되게 나왔습니다. 623SR (16.2Mbps / 15.4Mbps) | 622SR (20.0Mbps / 14.5Mbps)

 
가장 거리가 멀어진 침실2에선 다운/업 속도, 안정성 모두 623SR이 훨씬 더 좋은 값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623SR (6.41Mbps / 1.45Mbps) | 622SR (3.58Mbps / 689Kbps) 아무래도 넓은 공간에서 좀 더 안정적인 무선랜을 활용하고자 하는 분께 623SR이 어울리는 이유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위보 W623SR / W622SR은 아이폰과 같은 스마트폰을 이용해(안드로이드 폰은 추후 지원 예정) 공유기가 물려 있는 PC의 미디어 파일을 원격에서도 감상할 수 있는 미디어 서버기능을 제공합니다.

 
홈페이지에서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공유폴더만 지정하면 되니 사용법은 간단하며, 사용자가 아이폰에선 공유기 와이파이로 접속한 후 공유된 폴더를 검색해 음악/영화 문서, 사진 파일을 연동하면 됩니다. 필자가 가진 폰은 안드로이드라 테스트를 진행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디지털존의 위보 공유기는 후발 주자임에도 불구하고 결코 최근 트렌드에 뒤쳐지지도 않고, 쟁쟁한 업체와의 디자인 및 성능에 우위를 가진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야간(22:00)까지 지원되는 AS시스템을 갖춰 소비자들이 어려운 상황에 대처하기도 용이하다는 것 역시 장점이구요. 어떤 브랜드의 제품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하고 계시다면 WeVO의 새로운 얼굴들을 기억해 보셨으면 합니다.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디지털존 위보(WeVO) W623SR W622SR 유무선공유기-미디어서버를 지원하는 차세대 인터넷공유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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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오브릭 LGC-250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유저를 위해 태어난 ‘오브릭(OBRIC) LGC-250’은 스마트폰의 활용편의성과 영역을 확대시켜주는 신 개념 액세서리다. 사용자는 LGC-250을 보조배터리로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메모리에 저장된 음악을 무선 전송하여 스피커로 감상하기도 하고, 전용 웹하드구축 혹은 초고속 인터넷 공유기 같은 굵직굵직한 특징들로 활용하게 된다. 거의 주간 단위로 업데이트 되다 시피하는 펌웨어로 인해 새로운 기능이 계속 추가되는 점도 간과하지 말아야 할 사실이며(제품 수령 후, 불과 2주사이에 Buzz Player APP으로 오브릭안에 담긴 영상 파일을 무선으로 재생하는 기능이 포함되었다), 무엇보다 쉬운 사용방법과 안정성은 오브릭이 가진 큰 강점이다.  www.obric.co.kr
 
스마트폰을 사용한다면 오브릭에 주목하라

 
작고 아담한 박스에서 눈길이 가는 부분은 앱스토어 상에서 현재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용 전용앱을 내려받을 수 있다는 스티커 및, TypeA와 B로 나누어진 구성품 차이다. 후자의 경우 전용 크래들 및 랜케이블이 포함되어 있는것이 B(풀패키지)라고 보면 되며, 휴대가 용이한 LGC-250본체를 거치해 충전과 사용이 동시에 가능하도록 만들어준다. 조금 있다 자세히 살펴보기로 하자.

 
박스를 열어보니 매뉴얼과 OBRIC LGC-250 본체, 크래들 그리고 그 외 구성품들이 층층이 들어 있다.

 
8G MicroSD같은 경우 테스트를 위해 포함된 것이며 기본 구성품엔 들어 있진 않다. 하지만 메모리는 일종의 클라우드(Cloud)기능과 같은 무선 데이터 저장 공간을 위해 활용되므로 필수로 요구된다. 아직은 뭐가뭔지 잘 감이 안올테지만 랜케이블, 크래들전원, 30핀데이터케이블, 오디오케이블, 전용크래들, 리튬이온(Li-ion)배터리, USB전원어댑터, 매뉴얼 및 시디가 눈에 들어온다.

 
 
MicroSD 메모리는 별매
 
오브릭 본체는 휴대폰을 연상시키는 작고 아담한 사이즈를 가지고 있는데, 동작상태를 나타내는 LED를 좌측 상단에 배치했고 광택소재가 적용 된 전면일부에 비닐커버를 붙여놓아 스크래치를 방지한다. LED는 각기 전원, 무선랜(WiFi), MicroSD 동작상태, 인터넷 상태를 나타내주며 점멸과, 색상(녹색, 노랑색, 빨간색 등)의 조합으로 사용자와 소통!

 
 
하단엔 아이폰과 같은 30핀 규격의 충전/데이터 전송용 커넥트 포트가 있으며 그 왼편으론 외부 스피커 연결용 Line Out단자를 배치시켰다. 정면 기준 좌측편엔 ‘외장 안테나 포트’가 우측편엔 USB메모리/USB외장하드와 연결할 USB 호스트 포트 및 전원 버튼이 자리한다.

 
본체만 휴대하며 사용해도 무방하지만 집과 사무실에선 크래들과 결합할 경우 편의성이 증가된다. 일단 꽂아두기만 하면 충전되서 편리하고, 본체가 가진 기능들은 크래들에 마련된 포트들이 대신하니 말이다. 무엇보다 이렇게 크래들과 결합한 오브릭은 유무선 공유기로서의 가치로 거듭나므로 유용하다는 사실!

 
본체와 결합되는 크래들
 
실제 활용을 위해 사용자가 해야 할일은 후면커버를 열어 SD메모리와 배터리를 차례대로 장착시키는 것 뿐이다(펌웨어 업그레이드?!). 이제 실 사례들로 어떻게 오브릭을 이용가능한지 살펴보기로 하자.

 
 
가장 먼저 보여드릴 기능은 바로 외장형 USB로의 활용이다.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 구성품 중 하나인 30핀케이블을 PC와 연결하면 곧바로 외장메모리로 인식하게 된다. 사진은 8GB의 MicroSD장착해 측정한 용량을 나타낸 것이다(100메가 정도의 파일을 넣은 상황).
 
 
수시로 경고등을 내는 스마트폰 배터리?! 이제 걱정하지 말자. USB케이블을 오브릭에 꽂고 30핀 케이블을 아이폰에 연결한 뒤(방금 USB메모리 연결과 반대) 전원 버튼을 빠르게 두번 누르면 배터리 충전이 시작된다. 아이폰이 아닌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일지라도 DC 5.1V의 출력만 만족하면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USB타입 케이블을 사용해 보조배터리로 사용이 가능하다.

 
 
오브릭본체를 크래들과 연결한 뒤 전원을 켜고 40초 정도가 지나면 4개의 상태 LED가 깜빡이며 시작환경이 안료된다. 이 상태에서 WAN포트에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공유기처럼 인터넷선을 연결할 경우, 두 개의 LAN포트와 무선AP(Obric/초기패스워드 없음)를 활용해 완벽한 유무선공유기로서 사용을 할 수 있다. 그럼 기존의 공유기를 사용하는 장소에선 어떻게 해야할까? 오브릭으로 기존 공유기를 대체해야 할까? 그것도 좋지만 필자는 무선WAN기능을 사용하라고 조언해드린다. 아래 사진을 보며 이야기를 이어나가자.
  
유선이나 사진처럼 무선으로 Obric에 연결을 하도록 하자(무선상에선 초기 패스워드는 없다). 유선혹은 무선 연결이 완료된 다음 ip설정을 살펴보면 192.168.25.1의 게이트웨이를 사용하는 이더넷 어댑터 환경을 확인하게 되는데 바로 이 주소가 오브릭의 환경설정 페이지 접속 주소다. 웹브라우저를 열고 이 주소로 들어가보면…

 
기존의 공유기와 거의 차이가 없는 환경설정 메뉴로 진입! 굳이 비슷한 환경을 꼽자면 에니게이트 사의 그것과 비슷하다. 기능 자체는 웬만한 공유기 못지 않게 지원되는 것이 특징으로 가장 많이 사용될 네트워크 설정, 무선 설정부터 시작해, 트래픽제어(포트포워딩, DMZ, IP포워딩 등등), 보안, 부가기능(DHCP고정할당, DDNS, Upnp, NAT-T, 라우팅 설정 등등), 관리자 메뉴, 상태 정보 등등 없는게 없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무선WAN이라 함은 공유기1과 공유기2를 하나의 네트워크로 묶어버리는 WDS와 달리 공유기1과 공유기2를 서로다른 네트워크로 각각 구성시켜 사용하는 무선랜 확장방법이다. 개인적인 경험상 WDS상에선 공유기간의 호환성이 중요하고 설정이 틀어질 경우 리셋없인 다시 셋업하기가 쉽지 않은데 무선WAN은 단지 연결할 공유기의 패스워드만 기억해두면 언제든지 접속과 설정이 용이하단 장점을 가진다. 어쨌든 무선WAN으로 기존에 사용하던 공유기와 연결하면 유선방식은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이게 약점으로 보일 수 있겠지만 802.11n방식으로 묶어 동작한다면 더 이상 선에대해 집착할 필요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지져분한 선대신 오히려 인터넷도 더 사용하기 쉬워지고 말이다. 필자는 오브릭과 집에서 사용중인 공유기를 이 방식으로 묶은 상태에서 남은 테스트를 진행했으니 참고하자. 기존 공유기와 함께하면서 인터넷도 사용하고 무선랜 영역도 넓히는 추천 연결법!

 
WDS모드를 필요로 하는 환경에선 이 방식도 매우 유용
리뷰 성격상 다른 기능들은 배제하고 대신 주요 화면만 보여드리니 참고해보셨으면 한다.
 
 
 
 
시시각각 홈페이지에서 업데이트 되는 펌웨어 만큼은 꾸준히 받아 적용시키자. 새로운 기능이 갈수록 추가되고 있다.
www.obric.co.kr
 
 
오브릭의 무선 쥬크박스와 무선 웹하드(클라우드)를 컨트롤하는 방법은 크게 PC와, 아이폰 그리고 안드로이드로 나뉘어진다. 필자는 안드로이드 폰 기준으로 설명을 할 예정이나 아이폰도 크게 다르진 않음을 염두해두자. 마켓에서 ‘obric’으로 검색해 프로그램 설치를 마치면 ‘쥬크박스’, ‘파일매니저’, ‘셋팅’으로 나뉘어진 앱 화면을 보게 되는데 당연한 말이겠지만 AP를 오브릭으로 설정해야 정상적으로 동작한다.

 
어떤 기기, OS에 상관없이 오브릭으로 파일을 주고 받을 수 있다
 
쥬크박스건, 파일매니저건 일단 선택을 하면 ‘My Device’와 ‘Obric’이란 탭이 상단에 보이고 그 아래로 폴더와 파일이 나타나는 구조의 리스트 형식을 확인하게 된다. 만약, 오브릭을 AP로 연결하지 않았을 땐 스마트폰 메모리의 My Device만 활성화가 되며, 반대의 상황에선 Obric탭을 통해 MicroSD메모리로 접근할 수 있다(USB포트에 외장하드나 외부USB연결 시 USB2로 추가 표시됨). 사용자는 좌측 하단 사진처럼 파일의 복사와, 잘라내기, 붙여넣기, 열기, 모두 선택, 기타 기능을 사용해 스마트폰의 데이터를 백업받거나 반대로 SD메모리로부터 가져올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음악을 재생시키는 등의 선택을 할 수 있다.

 
외장하드나 USB메모리를 추가로 연결해 사용 공간을 확장시킬 수 있다
 
다양한 장비들이 한 개의 AP를 사용해 인터넷을 하고 또 서로 같은 공간을 통해 파일을 주고 받을 수 있으니 가정이건 사무실이건 편의성이 증가하는 건 당연지사! 게다가 쥬크박스의 기능은 앞선 영상처럼 야외에 놀러나가 작은 스피커로 일행의 기분을 흐뭇하게 만들어 줄 수 있단 사소한 장점부터 시작해(위 사진과 같은 구성), 일반 스피커를 연결할 경우 행사진행이나 가정에서 영화를 볼 때에도 손색이 없다. 오브릭의 이런 무선데이터 송수신 기술은 스마트폰의 제한적인 메모리 대신 외장메모리를 이용함으로서 용량걱정 없이 파일을 자유자재로 공유하게 만들며, 음악을 플레이 할 땐 대용량 쥬크박스가 준비되는 엄청난 강점을 가져다준다.

 
파일 교환과 쥬크박스 기능이 단순히 스마트폰에서만 가능할까? 아니다. 오브릭은 윈도우용 어플리케이션 역시 배포하고 있어 간단한 설치 후 사용이 가능하다. 사용자는 메모리에 담긴 파일과, 사용자 PC의 파일을 주고받고, 플레이리스트를 만들거나, 음악을 PC에 연결된 스피커에서 출력할 것인지, 오브릭과 연결된 스피커에서 할지까지 정하게 된다. 앞으로 어떻게 더 업그레이드 될지 더욱 기대되는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시간관계상 또 금전적인이유로 살펴보지 못한 것 중 크게 아쉬운 것 두 가지는 바로 비교적 최근에 업데이트 된 Buzz Player앱(유료)을 통해 무선으로 오브릭에 저장된 영화를 플레이하는 기능 하나와(지금은 음악만 되니), DDNS를 사용하여 외부에서 집에 설치한 OBRIC을 웹하드 처럼 사용하는 방법이 그것이다. 이런 부분까지 염두해둔다면 선택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활용법은 계속해서 추가되는 모습
 
OBRIC LGC250은 지금까지 살펴본 것처럼 매우 다양한 기능을 탑재했고 또 이를 쉽게 구현하는 걸 알 수 있다. 앞으로 어떤 기능들이 추가될지, 어떤 플레이어와 호환이 될지, 오브릭 앱엔 어떤 특징이 더해질지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장치다. 스마트폰을 좀 더 스마트하게 사용하고 싶다면 꼭 한번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만큼 만족스러운 액세서리이기에, 과감히 추천한방 날리며 이만 부족한 사용기를 마치도록 하겠다.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오브릭(OBRIC) LGC-250 무선데이터저장,스마트폰충전,무선쥬크박스,유무선공유기가 하나로! 그 이상을 기대해도 좋은 추천액세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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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릭 LGC-250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유저를 위해 태어난 ‘오브릭(OBRIC) LGC-250’은 스마트폰의 활용편의성과 영역을 확대시켜주는 신 개념 액세서리다. 사용자는 LGC-250을 보조배터리로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메모리에 저장된 음악을 무선 전송하여 스피커로 감상하기도 하고, 전용 웹하드구축 혹은 초고속 인터넷 공유기 같은 굵직굵직한 특징들로 활용하게 된다. 거의 주간 단위로 업데이트 되다 시피하는 펌웨어로 인해 새로운 기능이 계속 추가되는 점도 간과하지 말아야 할 사실이며(제품 수령 후, 불과 2주사이에 Buzz Player APP으로 오브릭안에 담긴 영상 파일을 무선으로 재생하는 기능이 포함되었다), 무엇보다 쉬운 사용방법과 안정성은 오브릭이 가진 큰 강점이다.  www.obric.co.kr
 
스마트폰을 사용한다면 오브릭에 주목하라

 
작고 아담한 박스에서 눈길이 가는 부분은 앱스토어 상에서 현재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용 전용앱을 내려받을 수 있다는 스티커 및, TypeA와 B로 나누어진 구성품 차이다. 후자의 경우 전용 크래들 및 랜케이블이 포함되어 있는것이 B(풀패키지)라고 보면 되며, 휴대가 용이한 LGC-250본체를 거치해 충전과 사용이 동시에 가능하도록 만들어준다. 조금 있다 자세히 살펴보기로 하자.

 
박스를 열어보니 매뉴얼과 OBRIC LGC-250 본체, 크래들 그리고 그 외 구성품들이 층층이 들어 있다.

 
8G MicroSD같은 경우 테스트를 위해 포함된 것이며 기본 구성품엔 들어 있진 않다. 하지만 메모리는 일종의 클라우드(Cloud)기능과 같은 무선 데이터 저장 공간을 위해 활용되므로 필수로 요구된다. 아직은 뭐가뭔지 잘 감이 안올테지만 랜케이블, 크래들전원, 30핀데이터케이블, 오디오케이블, 전용크래들, 리튬이온(Li-ion)배터리, USB전원어댑터, 매뉴얼 및 시디가 눈에 들어온다.

 
 
MicroSD 메모리는 별매
 
오브릭 본체는 휴대폰을 연상시키는 작고 아담한 사이즈를 가지고 있는데, 동작상태를 나타내는 LED를 좌측 상단에 배치했고 광택소재가 적용 된 전면일부에 비닐커버를 붙여놓아 스크래치를 방지한다. LED는 각기 전원, 무선랜(WiFi), MicroSD 동작상태, 인터넷 상태를 나타내주며 점멸과, 색상(녹색, 노랑색, 빨간색 등)의 조합으로 사용자와 소통!

 
 
하단엔 아이폰과 같은 30핀 규격의 충전/데이터 전송용 커넥트 포트가 있으며 그 왼편으론 외부 스피커 연결용 Line Out단자를 배치시켰다. 정면 기준 좌측편엔 ‘외장 안테나 포트’가 우측편엔 USB메모리/USB외장하드와 연결할 USB 호스트 포트 및 전원 버튼이 자리한다.

 
본체만 휴대하며 사용해도 무방하지만 집과 사무실에선 크래들과 결합할 경우 편의성이 증가된다. 일단 꽂아두기만 하면 충전되서 편리하고, 본체가 가진 기능들은 크래들에 마련된 포트들이 대신하니 말이다. 무엇보다 이렇게 크래들과 결합한 오브릭은 유무선 공유기로서의 가치로 거듭나므로 유용하다는 사실!

 
본체와 결합되는 크래들
 
실제 활용을 위해 사용자가 해야 할일은 후면커버를 열어 SD메모리와 배터리를 차례대로 장착시키는 것 뿐이다(펌웨어 업그레이드?!). 이제 실 사례들로 어떻게 오브릭을 이용가능한지 살펴보기로 하자.

 
 
가장 먼저 보여드릴 기능은 바로 외장형 USB로의 활용이다.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 구성품 중 하나인 30핀케이블을 PC와 연결하면 곧바로 외장메모리로 인식하게 된다. 사진은 8GB의 MicroSD장착해 측정한 용량을 나타낸 것이다(100메가 정도의 파일을 넣은 상황).
 
 
수시로 경고등을 내는 스마트폰 배터리?! 이제 걱정하지 말자. USB케이블을 오브릭에 꽂고 30핀 케이블을 아이폰에 연결한 뒤(방금 USB메모리 연결과 반대) 전원 버튼을 빠르게 두번 누르면 배터리 충전이 시작된다. 아이폰이 아닌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일지라도 DC 5.1V의 출력만 만족하면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USB타입 케이블을 사용해 보조배터리로 사용이 가능하다.

 
 
오브릭본체를 크래들과 연결한 뒤 전원을 켜고 40초 정도가 지나면 4개의 상태 LED가 깜빡이며 시작환경이 안료된다. 이 상태에서 WAN포트에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공유기처럼 인터넷선을 연결할 경우, 두 개의 LAN포트와 무선AP(Obric/초기패스워드 없음)를 활용해 완벽한 유무선공유기로서 사용을 할 수 있다. 그럼 기존의 공유기를 사용하는 장소에선 어떻게 해야할까? 오브릭으로 기존 공유기를 대체해야 할까? 그것도 좋지만 필자는 무선WAN기능을 사용하라고 조언해드린다. 아래 사진을 보며 이야기를 이어나가자.
  
유선이나 사진처럼 무선으로 Obric에 연결을 하도록 하자(무선상에선 초기 패스워드는 없다). 유선혹은 무선 연결이 완료된 다음 ip설정을 살펴보면 192.168.25.1의 게이트웨이를 사용하는 이더넷 어댑터 환경을 확인하게 되는데 바로 이 주소가 오브릭의 환경설정 페이지 접속 주소다. 웹브라우저를 열고 이 주소로 들어가보면…

 
기존의 공유기와 거의 차이가 없는 환경설정 메뉴로 진입! 굳이 비슷한 환경을 꼽자면 에니게이트 사의 그것과 비슷하다. 기능 자체는 웬만한 공유기 못지 않게 지원되는 것이 특징으로 가장 많이 사용될 네트워크 설정, 무선 설정부터 시작해, 트래픽제어(포트포워딩, DMZ, IP포워딩 등등), 보안, 부가기능(DHCP고정할당, DDNS, Upnp, NAT-T, 라우팅 설정 등등), 관리자 메뉴, 상태 정보 등등 없는게 없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무선WAN이라 함은 공유기1과 공유기2를 하나의 네트워크로 묶어버리는 WDS와 달리 공유기1과 공유기2를 서로다른 네트워크로 각각 구성시켜 사용하는 무선랜 확장방법이다. 개인적인 경험상 WDS상에선 공유기간의 호환성이 중요하고 설정이 틀어질 경우 리셋없인 다시 셋업하기가 쉽지 않은데 무선WAN은 단지 연결할 공유기의 패스워드만 기억해두면 언제든지 접속과 설정이 용이하단 장점을 가진다. 어쨌든 무선WAN으로 기존에 사용하던 공유기와 연결하면 유선방식은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이게 약점으로 보일 수 있겠지만 802.11n방식으로 묶어 동작한다면 더 이상 선에대해 집착할 필요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지져분한 선대신 오히려 인터넷도 더 사용하기 쉬워지고 말이다. 필자는 오브릭과 집에서 사용중인 공유기를 이 방식으로 묶은 상태에서 남은 테스트를 진행했으니 참고하자. 기존 공유기와 함께하면서 인터넷도 사용하고 무선랜 영역도 넓히는 추천 연결법!

 
WDS모드를 필요로 하는 환경에선 이 방식도 매우 유용
리뷰 성격상 다른 기능들은 배제하고 대신 주요 화면만 보여드리니 참고해보셨으면 한다.
 
 
 
 
시시각각 홈페이지에서 업데이트 되는 펌웨어 만큼은 꾸준히 받아 적용시키자. 새로운 기능이 갈수록 추가되고 있다.
www.obric.co.kr
 
 
오브릭의 무선 쥬크박스와 무선 웹하드(클라우드)를 컨트롤하는 방법은 크게 PC와, 아이폰 그리고 안드로이드로 나뉘어진다. 필자는 안드로이드 폰 기준으로 설명을 할 예정이나 아이폰도 크게 다르진 않음을 염두해두자. 마켓에서 ‘obric’으로 검색해 프로그램 설치를 마치면 ‘쥬크박스’, ‘파일매니저’, ‘셋팅’으로 나뉘어진 앱 화면을 보게 되는데 당연한 말이겠지만 AP를 오브릭으로 설정해야 정상적으로 동작한다.

 
어떤 기기, OS에 상관없이 오브릭으로 파일을 주고 받을 수 있다
 
쥬크박스건, 파일매니저건 일단 선택을 하면 ‘My Device’와 ‘Obric’이란 탭이 상단에 보이고 그 아래로 폴더와 파일이 나타나는 구조의 리스트 형식을 확인하게 된다. 만약, 오브릭을 AP로 연결하지 않았을 땐 스마트폰 메모리의 My Device만 활성화가 되며, 반대의 상황에선 Obric탭을 통해 MicroSD메모리로 접근할 수 있다(USB포트에 외장하드나 외부USB연결 시 USB2로 추가 표시됨). 사용자는 좌측 하단 사진처럼 파일의 복사와, 잘라내기, 붙여넣기, 열기, 모두 선택, 기타 기능을 사용해 스마트폰의 데이터를 백업받거나 반대로 SD메모리로부터 가져올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음악을 재생시키는 등의 선택을 할 수 있다.

 
외장하드나 USB메모리를 추가로 연결해 사용 공간을 확장시킬 수 있다
 
다양한 장비들이 한 개의 AP를 사용해 인터넷을 하고 또 서로 같은 공간을 통해 파일을 주고 받을 수 있으니 가정이건 사무실이건 편의성이 증가하는 건 당연지사! 게다가 쥬크박스의 기능은 앞선 영상처럼 야외에 놀러나가 작은 스피커로 일행의 기분을 흐뭇하게 만들어 줄 수 있단 사소한 장점부터 시작해(위 사진과 같은 구성), 일반 스피커를 연결할 경우 행사진행이나 가정에서 영화를 볼 때에도 손색이 없다. 오브릭의 이런 무선데이터 송수신 기술은 스마트폰의 제한적인 메모리 대신 외장메모리를 이용함으로서 용량걱정 없이 파일을 자유자재로 공유하게 만들며, 음악을 플레이 할 땐 대용량 쥬크박스가 준비되는 엄청난 강점을 가져다준다.

 
파일 교환과 쥬크박스 기능이 단순히 스마트폰에서만 가능할까? 아니다. 오브릭은 윈도우용 어플리케이션 역시 배포하고 있어 간단한 설치 후 사용이 가능하다. 사용자는 메모리에 담긴 파일과, 사용자 PC의 파일을 주고받고, 플레이리스트를 만들거나, 음악을 PC에 연결된 스피커에서 출력할 것인지, 오브릭과 연결된 스피커에서 할지까지 정하게 된다. 앞으로 어떻게 더 업그레이드 될지 더욱 기대되는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시간관계상 또 금전적인이유로 살펴보지 못한 것 중 크게 아쉬운 것 두 가지는 바로 비교적 최근에 업데이트 된 Buzz Player앱(유료)을 통해 무선으로 오브릭에 저장된 영화를 플레이하는 기능 하나와(지금은 음악만 되니), DDNS를 사용하여 외부에서 집에 설치한 OBRIC을 웹하드 처럼 사용하는 방법이 그것이다. 이런 부분까지 염두해둔다면 선택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활용법은 계속해서 추가되는 모습
 
OBRIC LGC250은 지금까지 살펴본 것처럼 매우 다양한 기능을 탑재했고 또 이를 쉽게 구현하는 걸 알 수 있다. 앞으로 어떤 기능들이 추가될지, 어떤 플레이어와 호환이 될지, 오브릭 앱엔 어떤 특징이 더해질지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장치다. 스마트폰을 좀 더 스마트하게 사용하고 싶다면 꼭 한번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만큼 만족스러운 액세서리이기에, 과감히 추천한방 날리며 이만 부족한 사용기를 마치도록 하겠다.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오브릭(OBRIC) LGC-250 무선데이터저장,스마트폰충전,무선쥬크박스,유무선공유기가 하나로! 그 이상을 기대해도 좋은 추천액세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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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NETWORK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NoVa,노바)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이 리뷰는 1600*1200 이상의 해상도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차세대 무선랜 표준인 802.11n의 등장은 무선속도의 한계를 유선에 버금갈 만큼 발전시킨 것이 사실이지만 공유기 제조회사마다 들쑥 날쑥한 성능을 가져 어떤 선택을 해야 후회되지 않을 지 고민된다. 도대체 그 많은 n방식 공유기와 무선랜카드의 조합 중 가장 안정적이고 빠른 속도를 내는 건 어떤 것이란 말인가?! 필자라면 에니게이트 RG-5200A+XM-201U을 그 답으로 꼽고 싶다. 95Mbps의 무선 실측속도, 300Mbps의 쌍방향 무선 링크(2Tx-2Rx)를 완벽하게 지원하는 것도 그렇고 안정성과 디자인까지 우수해 단점을 찾아보기 힘들어서다.
 
에니게이트 특유의 빨간색 패키지는 여전하다
특히, 공유기의 경우 보급형 모델인 RG-5000A가 80Mbps의 무선 실측속도와 150Mbps의 양방향 무선 링크속도(1Tx-1Rx)를 가지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 보다 많은 클라이언트, 보다 높은 효율로 운영이 가능한 탓에 기업체와 학교 등 많은 클라이언트를 동시에 커버해야 할 지역에서 활용도가 높다.
WHAT NEXT?
 

SPEC.
 
 

 
 
대표적인 5000시리즈 세 모델들의 간략한 차이점
모델명 5500A
  5200A
  5000A
 
출시일 2008.06 2009.03 2009.03
랜 1000Mbps 100Mbps 100Mbps
무선 802.11b/g/n 802.11b/g/n 802.11b/g/n
무선속도 300Mbps 300Mbps 150Mbps
디자인 2008년식 2009년식 2009년식
안테나 3개 2개 1개
무선 ON/OFF지원 미지원 지원 지원

RG-5200A+
XM201U
-PREVIEW
 
PACKAGE
 
빨간색과 흰색의 조합만으로도 패키지 디자인은 꽤나 세련된 느낌이다. 겉면엔 제품의 사진을 그대로 삽입해 외형을 알아보기 편하며 주요 특징을 눈에 띄게 배치해 놓았다. 다만, RG-5000A, 5500A와 같은 다른 모델과의 차이점이 기제되지 않은 것은 정보 전달력 측면에서 다소 아쉽다. 미리 소비자가 공부를 하지 않을 경우 매장에서 낭패를 볼 수 있다는 것. 추후엔 RG-5000A는 가정용, RG-5200A는 사무용 등으로 표기를 하고 간단하게 모델 별 무선 스펙 지표를 마련한다면 구매자 입장에서 매우 유용할 듯 싶다.
 
패키지를 열어보니 공유기와 랜카드가 보이며 각종 구성 물품 들은 박스 안쪽에 들어 있다.
 
5200A의 구성은 사진처럼 본체, 어댑터, 랜케이블, 매뉴얼 그리고 본체를 세로로 세워 사용할 때 쓰는 거치대로 이루어진다.
 
XM-201U는 설치시디, 무선랜카드, 연장크래들, 매뉴얼로 구성되어 있다. 우선 공유기에 대해 먼저 살펴보자.
RG-5200A
 
 
투박하고 볼품 없던 과거에 비해 RG-5200A의 모습은 과히 ‘아름답다’라는 표현이 가능할 정도로 잘 빠진 몸매를 자랑한다. 광택 재질의 Glossy White와 Silver Black의 투 톤으로 색상이 들어가 있으며 모서리가 거칠게 꺾이는 부위 없이 바디 자체가 유선형이라 둥글둥글 하니 주변 사물과 잘 어울린다.
 
두 개의 안테나와 300Mbps의 양방향 무선 링크 속도를 가진 다는 건 더 많은 클라이언트와 데이터가 동시에 처리되어야 한다는 목적과 연결된다. 그래서 인지 RG-5200A엔 384Mhz의 고성능 CPU 및 16Mbyte DRAM/4Mbyte Flash Memory가 장착되어 고속 연산 처리 및 안정된 운영환경에 부족함이 없다.
 
 
정면엔 빨강, 파랑, 녹색 고휘도 LED들이 동작상태를 사용자에게 주지시켜 주는데 이 같은 고휘도 LED의 채용은 뛰어난 시인성 뿐만 아니라 외관상 사용자에게 만족감을 높여준다. 좌측부터, 전원/무선랜/WAN/랜 포트 사용여부를 나타낸다.
 
상단에서 바라본 모습이다. 발열을 위한 통풍구가 에니게이트 로고와 어울려 심플한 느낌을 배가시켜주는 것을 알 수 있다.
 
후면부엔 좌측부터 ‘무선랜 ON/OFF’, ‘Reset/WPS’의 버튼과 ‘4개의 LAN포트’, ‘WAN 포트’ 그리고 전원을 공급받을 단자가 위치해 있는데 아래 사진들을 통해 좀 더 자세히 살펴보기로 하자.
 
가장 좌측의 무선랜 ON/OFF스위치는 꼭 필요할 때만 무선 기능을 크고/켜서 불필요한 무선 신호 방출의 차단과 쓸모없는 전력 사용을 줄일 수 있게 해준다. 5000A와 함께 국내 최초로 시도된 유용한 기능이다. 그 옆에 있는 WPS버튼은 일종의 논스톱 무선랜 연결 버튼으로서 WPS를 지원하는 랜카드와 공유기가 버튼 하나로 연결부터 보안까지 자동으로 이루어지게 만들어준다. 보통 무선랜을 찾고, 암호를 집어넣고, 연결을 하고, 그제서야 무선 사용이 가능했던 것에 비하면 빠르고 편리한 사용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5200A엔 2Tx-2Rx 무선 송수신 스트리밍 기술과 802.11n 40Mhz채널 본딩 기술을 완벽히 지원하는 고감도 4dBi안테나 2개가 장착되어 무선 거리의 증가와 더욱 더 안정적인 데이터 전송을 가능케한다. 5000A의 5dBi안테나 1개가 장착된 것에 비하면 전송거리나, 데이터 전송량 면에서 우수한  특성을 발휘한다고 할 수 있다.
 
 
에니게이트 제품을 사용하며 가장 큰 신경쓰이던 발열은 5000대로 접어들면서 많이 줄어든 모습이다. 5200A 역시 내부 기판이 전보다 최신으로 교체되었고 바디 측면과 바닥면에 효율적인 통풍구 설계를 적용함으로서 열에 더 이상 민감하지 않아도 된다. 바닥면엔 통풍구 외에도 제품을 지지하는 고무패킹이 사각에 설치되어 있다. 스펙면에서 굳이 언급을 더 하자면 이 제품은 단순히 PC용도를 넘어 넷북,MID의 소형 컴퓨터를 비롯해 PS3, Wii, X-Box게임기를 완벽하게 지원하며 IPTV 시청 및 인터넷 전화 사용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것을 꼭 참고하도록 한다.
XM-201U
 
무선 랜카드로서 XM-201U의 강점은 300Mbps의 놀라운 무선 속도와 1Tx 2Rx MIMO방식의 2개 Intenna기술이 적용되어 보다 향상된 무선 송수신 거리를 가진다는 점이다. 보통 저가형 제품이 150Mbps의 무선 속도와 1개의 Intenna로 n방식이라 대역폭을 완전하게 따라가주지 못하는 것에 비하면 고속전송에 알맞은 파트너라고 할 수 있겠다.
 
무선 랜카드의 용도상 구조는 단순하다. USB방식으로 시스템과 연결되는 탓에 보호캡을 제거하면 연결부위가 드러나며 상태표시 LED가 본체에, 측면엔 WPS버튼이 자리한다.
 
최적의 무선신호 송수신과 보다 편리한 연결을 위해 연장 크래들이 기본적으로 제공 됨으로 사용이 편리하다.
 
후면 부엔 시리얼 넘버 및 랜카드 마다 가지고 있는 고유의 맥어드레스를 기입합으로서 추후 활용하기가 유용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INSIDE
 
 
최근에 제품을 구입했더라도 더 나은 안정성과 기능들을 활용하기 위해선 펌웨어 업데이트가 필수적이다. 최신 펌웨어 버전은 http://anygate.co.kr 에서 받을 수 있으며 자료실을 보니 6월10일 자로 올라온 v1.1.1이 보인다. ‘전문가설정->관리자’ 메뉴를 사용해 다운 받은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를 적용 시켰다.
 
업그레이드 시엔 약 3~5분 가량의 시간이 소요 되는데 완료 후 제품 뒷면의 wps, reset 버튼을 8초 정도 눌러 초기화를 시켜주는 것이 권장된다. 단, 초기화 시 미리 설정해놓은 값이 날아갈 수 있으니 설정 백업을 해 두고 완료 후에 불러오면 편리하다.
 
웹브라우저를 통한 펌웨어 진입 화면이다. 보안을 위한 패스워드는 꼭 걸어두길!
 
 기본화면
환경설정의 기본 화면은 다른 시리즈와 크게 다를 바 없는 모습을 가진다. 세부적으로도 자동설치 마법사, QoS, DMZ, SuperDMZ, 맥 어드레스 필터링, Real IP 포워딩 등 에니게이트 특유의 강력하고 다채로운 기능들을 그대로 제공하고 있으며 좌측 메뉴에 초보자를 위해 ‘간편 설정’과 좀 더 디테일한 설정이 필요할 경우 ‘전문가 설정’을 눌러 나오는 팝업 메뉴들을 이용하게 되어 있다.
 
 자동설정 화면
네트워크 환경에 맞게 끔 커넥터만 잘 꽂으면 곧바로 인터넷을 사용하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혹시 모를 호환성의 벽에 부딪혔다 하더라도 자동 설정 마법사가 대기하기 있으니 걱정하지 말자. 설령, 마법사로 해결을 못한다 해도 에니게이트의 고객 센터는 밤 10시까지(6시 이후는 사전 예약) 지원을 해주므로 더더욱 안심이 된다.
 
직선적이고 뚜렷한 메뉴 구성으로 인해 설정에 어려움이 없다.
 
 IP 설정
모든 메뉴를 살펴본다는 것은 엄폐가 있는 사실이기 때문에 가장 많이 사용될 메뉴 몇 가지만 살펴보기로 한다. IP설정은 주로 기업과 같은 곳에서 공유기 자체에 IP를 할당해 하나의 클라이언트 이자 게이트웨이로 구축할 수 있게 만드는 등의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이미지를 보니 PPPoE방식 등 과거사 문제(?)도 부족함 없이 다루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 무선 기본 설정
위 이미지는 무선 보안 설정 화면으로서 알고리즘에 따른 암호 방식 설정과 비밀번호를 지정해 다른 사용자가 함부로 네트워크에 접근하여 보안에 위협을 가한다거나 트래픽을 잡아먹는 일을 막을 수 있다. 다른 무선 설정 메뉴들을 이용하면 공유기를 무선 WAN, WDS Master, WDS Slave 등의 다양한 모드로 변경해 활용할 수 있으며 SSID와 채널 등을 결정할 수 있게 해준다. SSID의 변경은 무선랜 검사 시 주변 AP에서 자신만의 접속 지점을 구분하기 쉽게 만들어 주므로 회사에서나 가정에서 유용하다.
 
 무선 고급 설정
만약 궁합을 맞추는 무선 랜카드가 Tx Burst기술을 지원한다면 ‘고급 설정’을 통해 이름 활성화 시켜주는 것이 보다 나은 퍼포먼스를 이끌어 내는 데 도움이 된다.
 
 WPS 설정
무선 랜카드가 WPS를 지원할 경우 이를 활성화 시켜 사용할 수 있겠다.
 
 
 포트 포워딩
사내 망을 외부에서 붙여야 할 상황에서 외부에서 공인 IP의 특정포트로 요청을 하면, 셋팅된 내부의 아이피의 포트로 포워딩해주는 ‘포트 포워딩’ 기능을 활용할 경우 간단히 해결된다.
 
 보안 규칙 설정
특정 소스/데스티네이션 주소에 따른 정책을 설정한다거나 업무와 일상생활에서 메신저와 싸이월드 같은 사이트를 차단시켜야 할 상황이 발생해도 에니게이트 공유기는 이를 쉽게 막아줄 수 있는 옵션들을 지원하고 있다.
 
 DHCP 고정 할당
꼭 정해진 클라이언트가 붙어야 할 상황에선 DHCP고정 할당 기능이 유용하게 사용된다.
 
 공유기 모드 설정
기업에서 사용 할 때 자체 IP를 받아오지 못하고 자꾸 192번대를 받아와 호환성 문제가 발생할 땐 공유기 모드를 스위치로 변경해보자!
 
 세부 상태 정보
이 외 세부 상태 정보, 로그 내역, 클라이언트의 트래픽 정보, 내부 포트 상태 등등 유용하고 실질적인 옵션을 모두 지원해 유지보수관리가 매우 편리한 것도 에니게이트 제품의 강점이다. 어디 하나 빠지는 부분이 없다는 것!
 
 
무선 랜카드의 설치는 생각보다 간단한데 비어있는 USB2.0 인터페이스에 랜카드를 꽂고 시디로 프로그램을 깔면 그만이다. 단, 설치 도중에 Ralink 설정 툴을 쓸건지 아니면 Microsoft 설정 툴을 쓸건지 결정해야 하지만 아무래도 전용 프로그램을 쓰는 것이 보다 더 편리한 환경을 제공하므로 기본 값을 따라가는 것이 낫다.
 
설치 후 트레이 아이콘에 표시된 Ralink 아이콘을 더블클릭하자 다양한 AP들을 찾아 연결을 시도할수 있는 윈도우가 팝업된다. 이제 이 윈도우 메뉴들을 토대로 Profile의 활용과 통계 확인, 세부적인 설정까지 지정할 수 있는 것이다.
 
BENCHMARK
 
같은 방 안에서 무선랜카드와 공유기를 연결해보니 150Mbps의 엄청난 속도로 링크가 잡혔다. 다만, 두 제품이 지원하는 최대 치인 300Mbps의 속도는 여러 번의 연결 시도에도 불구하고 잡히지가 않았다. 필자가 놓친 무언가로 인한 것으로 생각하며 이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RG-5200A로 측정한 유선 속도
현재 사용 중인 주 회선은 SK브로드밴드 케이블 광랜이며, 위 이미지는 이 회선에 RG-5200A를 연결 후 유선으로 속도를 측정한 결과값이다. 유선은 당연히 라인을 다이렉트로 물렸을 경우와 마찬가지의 속도인 62.5Mbps 내외의 다운로드 전송률을 보여주었다. 그렇다면 2세대 칩셋이 적용된 무선 속도는 얼마나 나올까?! (참고로 SK브로드밴드광랜 중 케이블 방식은 상향이[업로드] 상당히 취약하다)
 
RG-5200A에 XM-201U를 연결해 측정한 무선 속도
무선 성능이 뛰어나다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XM-201U로 연결 시 무려 ‘50.3Mbps’ 다운로드 속도를 보여주고 있어 유선으로 직접 연결한 것과 다를 바 없는 빠른 수치를 나타내고 있다. 다만, 타사대비 실측 무선 인터넷 속도 중 가장 빠르다는 95Mbps가 나오지 않은 건 필자의 회선 대역폭이 무선을 따라가 주지 못해서 인 것이므로 무선랜카드 성능이 나빠서 인 것이 아님을 분명히 밝힌다.
WRAP-UP
 
RG-5200A는 더욱 더 발전한 2세대 칩셋인 RT3052를 장착하였고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타사 제품의 고급형 모델보다 훨씬 좋은 특징들을 가지고 있다. 또한 작고 아담한 사이즈에도 불구하고 최신 규격과 속도를 만족시키는 XM-201U와 찰떡궁합을 자랑한다. 여러 클라이언트를 한번에 묶고 속도 저하 없이 무선랜을 구축해야 할 환경이라면 10만원도 안되는 가격으로 공유기와 무선랜카드 까지 함께 구입할 수 있어 추천할 수 밖에 없는 구성이라는 게 필자의 결론이다.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NoVa,노바)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이 리뷰는 1600*1200 이상의 해상도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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