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후기/체험단활동

 

 

어린아이가 긁는 것 만큼이나 부모를 신경쓰이게 만드는 게 또 있을까요?! 아토피가 걱정되기도 하고, 보습이 부족한건 아닌지 염려되실 땐, 화장품 전문 30년 노우하우의 참존과 신약개발에 앞장서온 녹십자HS의 공동연구로 만들어진 아토후레쉬(atofresh)를 고려해보세요. 평소 세타X, 피XX겔만을 아이에게 발라온 필자가 만족스럽다고 생각한 제품입니다. 영양공급, 고보습을 기초로한 클렌저, 수딩젤, 로션, 크림으로 이루어진 4개의 제품군 중 필자는 로션과 크림을 살펴봅니다.

 
아토후레쉬 로션은 150ml의 용량에 피부건조에 의한 가려움을 완화하여 피부건강을 유지하게 만드는 일반적인 아기로션이라 보면 되고, 아토후레쉬 크림의 경우(50ml)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에 집중적으로 보습해 피부장벽을 튼튼하게 만들 때 사용합니다. 다시말해 매우 건조하고 예민한 피부를 위한 고보습 크림 컨셉. 전성분은 위 이미지 참조해보세요.

 
두 제품 모두 미네랄이 풍부한 해양심층수사용, 유네스코가 세계유산으로 지정한 Argan Oil, 특허받은 한방조정성분 함유(건조에 의한 가려움 완화 제10-0905386호), 제주산 감귤껍질추출물과 식물성 허브함유, 세라마이드와 알로에 성분으로 피부장벽보호 그리고 저자극 포뮬로러 과민한 피부 스트레스 완화가 가능하다고 기제되어 있습니다. 사용법은 각각 세정 후 적당량을 덜어 전신에 고르게, 1일 2~3회 정도 바르면 되고, 크림은 가려움과 자극이 심한 부위에 덧대어 발라줍니다.

 
용기와 설명서 까지 밖으로 꺼낸 모습.

 유아아토피로션 고보습 아토후레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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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펌프형식이라 사용할만큼 덜어내기도, 관리도 편하구요(아이랑 정신없는데 뚜껑찾고 돌리고 안해도 되니), 노란빛을 띈 로션은 은은한 감귤향이 나 사용감이 아주 좋습니다. 세수하고 아이 얼굴에 바르는 모습인데 기본적인 보습은 로션만으로로 전신이든, 얼굴이든 충분합니다. 그런데 사실 우리 아이의 고민은 따로 있습니다.

 
바로 요 손목에 있는 아토피를 연상시키는 피부염인데요. 잘때도 긁고, 평상시에도 긁고해서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라, 로션을 바르고 이런 부분들은 크림으로 별도로 관리해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로션에 비해 좀 더 밀도가 높은 형태를 유지하는 크림을 저렇게 바르면 고보습과 함께 피부에 알맞은 영양을 집중적으로 공급해주게 됩니다. 안타깝게도 리뷰 기간이 짧고, 5~6일 만으론 효과가 당장 나타나기 힘든게 아기 로션이라, 아토후레쉬 크림과 로션을 발라서 아이의 긁는 현상이 없어졌다고 말할 순 없습니다. 그러나 적어도 아이 피부에 맞아 거부감이 없고, 이상한 피부증상이 안나타난다는 것만으로도 좋은 제품인 것 같습니다(웬만큼 잘나나는 브랜드도, 피부 거부반응을 보이는 게 꽤 있어서요). 좋은 성분만 들어 있다고 하니 꾸준히 발라줄 생각입니다. 여러분도 아토후레쉬를 참조해보세요.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상품을 제공 받고 작성된 솔직한 개인적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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