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맛집/한우고기집]정육식당 참목장-맛있는 한우를 저렴하게! 육회,떡갈비,차돌박이는 서비스! 추천회식장소(서울 송파구 잠실본동 230-2)




 

 살다보면 한우 땡기는날이 있기 마련인데, 기억에 남았던 곳을 가자니 너무 멀고, 안먹자니 자신에게 화가(?)나신 다면, 여기 참목장이란 곳 한번 메모해보시기 바랍니다. 참목장은 도심한복판에서 최고급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접할 수 있는 잠실맛집으로서 직영농장을 통해 고기를 수급하여 가격이 착하고 금액대 별 서비스(!!)까지 제공합니다. 필자는 2인이서 등심, 제비추리, 치마살로 배를 채운 다음 후식으로 냉면까지 시켰어도 상차림비까지 포함해 6만원이 채 안나왔네요. 함께 살펴보시죠.

 
참목장 정육식당
 서울 송파구 잠실본동 230-2
  동시수용인원
200여명
  11:00 ~ 23:00
 02-421-5554
  1등급 한우를
저렴하게!
 신천역 3~4번출구 15분거리
  주차가능
(주말은 무제한)

 

 
요즘 가는 맛집들은 지하철과는 거리가 좀 있는 것 같습니다. 건물뒤켠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는데 이어서 보겠습니다.

 
보시다시피 넓긴 한데 평일엔 1시간 밖에 주차가 안되어 마음 놓고 식사하기가 조금 불편합니다. 주말은 시간 제한 없이 마음 것 댈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2층으로 올라오면 입구가 보입니다. 안으로 들어서자 대형 정육점 식당의 그것과 마찬가지로 많이 넓은 편입니다. 

 
 
대략 200명 정도가 동시에 입장 할 수 있는 규모며, 에어컨이 설치된 방이 여러 개 있어 회식이나 가족끼리 식사하는데도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매장 중앙에 오픈된 주방은 청결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 믿음직.

 
자리를 잡으셨으면 고기를 구입하러 가봅니다.

 
유황먹인 소고기가 부위별로 포장되어 냉장고에 진열된 상태로 원하는 부위를 골라 계산하면 숯과 반찬이 함께 나옵니다(상차림비 인당 2000원). 한번도 정육식당을 이용하지 않았던 분도 이용에 큰 어려움은 없어요. 중요한 팁은, 다른 경쟁업체와 달리 주문 금액 별로 떡갈비, 육회, 그리고 차돌박이를 서비스로 제공받을 수 있다는 것으로(2만원 이상 육회/떡갈비 중 택1, 5만원 이상 3개 모두, 6만원 이상 시 상차림비 면제 등) 한우를 저렴하게 먹고 서비스까지 받으니 일석이조입니다.

 
6000~16000원 내외에 등급과 무게가 다른(150~200g사이) 등심, 부채살, 업진살, 제비추리, 안심, 채끝, 차돌박이, 부채살, 치마살, 갈비살, 생갈비, 갈비꽃살, 안창살, 살치살 등등 무척 다양한 부위들을 만날 수 있고, 그날그날 고기 소진율과 수급상태에 따라 원하시는 등급과 부위가 없을 수도 있으니 사전에 문의하시면 더욱 유익하실 것입니다. 저는 소고기만 먹었는데 유황먹인 돼지고기도 역시 취급한다고 하네요.

 
이처럼 우족과 포장된 떡갈비 등 선물이나 효도에 좋은 상품도 다른 냉장고를 통해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골고루 섞어서 주문했기 때문에 한접시를 채우니 550g정도 되었던 것 같습니다. 선홍색 빛깔을 내는 한우의 신선도가 끝내줍니다.

 
한상 차려졌으나 다 준비된 모습은 아닙니다. 아래 사진을 보며 어떤 반찬이 나오는지 알아보세요.

 
일단, 시원한 배추동치미, 쌈무, 양념깻잎, 상추깻잎무침, 쌈야채, 오이절임, 마늘, 쌈장 등 고기를 맛있게 먹을 수 있게 도와줄 조력자들이 많습니다. 특히, 쌈야채는 청경채도 들어가 있는 등 종류가 다양해서 더 좋았다는...

 
여기에 오이김치, 배추김치, 양념과 함께하는 야채, 깻잎김치까지 더해지고 나면 정육식당인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테이블이 풍성해집니다. 반찬하나하나 정성이 가득했음은 물론입니다.

 
저렴한 한우를 표방하면서 정작 맛은 질기며, 고소함도 없는 곳이 많던 경험에 비춰보면 참목장 고기는 보기에도 좋고 확실히 부드럽게 맛있었습니다. 등심은 진리, 치마살은 그냥 살살 녹습니다.

 
 
숯이 강해서 고기가 금방금방 익으니 잘 익히면 가장자리에 포진, 엇!? 근데 저 동그렇게 큰건 뭘까요?!

 
네 맞습니다. 서비스로 나온 떡갈비죠. 떡갈비.. 이름은 참 잘 지었는데 맛있는 곳을 본적이 거의 없어서, 게다가 참목장에선 서비스 품목이라니 기대감은 제로였습니다. 그런데 이..이놈.. 너무 달달하니 맛있습니다. 감히 소고기보다 더 젓가락질이 가질정도로 훌륭합니다. 다음에 가시면 다른 건 몰라도 떡갈비는 꼭 드셔보시라고 말해드리고 싶어요!!

 
그냥 먹어도 맛있고, 소금에 콕 찍어도 맛있고, 쌈을 싸고 맛있고, 한우는 어떻게 먹어도 참 맛있습니다. 반찬과 쌈거리도 많아서 상차림비가 결코 아깝진 않은 듯 합니다.

 
고기만 먹어도 너무 배가 불러서 냉면은 한그릇만 시켜 나눠먹었는데 역시 반찬잘하고, 고기 잘 다루는 집 답게 물냉면의 육수나 면발역시 끝내줬습니다. 시작할 때 언급했듯 한우 맛있게, 저렴하게, 서비스까지 빵빵하게 드시고 싶은 분은 참목장에 가보시기 바랍니다. 환기가 조금 부실한 것만 제외하면 눈에 띄는 단점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잠실맛집/한우고기집]정육식당 참목장-맛있는 한우를 저렴하게! 육회,떡갈비,차돌박이는 서비스! 추천회식장소(서울 송파구 잠실본동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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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역맛집/서초동맛집]양재골참숯갈비-40년전통의 고기맛을 아는 사람들이 찾는 이곳(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2동 1366-5)




양재역 1번출구 양재골 참숯갈비
매장 내부 모습
팝송이 흘러나오는 한국적인 분위기(?)
밑반찬과 늑대살을 영상으로 확인
늑간살중에서 제일 큰 갈비부위 늑대살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무려 40년이 넘는 기간동안 한결같은 맛을 위해 신선한 재료와 지리산 참숯 만을 사용하여 많은 TV매체 및 사람들의 입소문으로 잘 알려진 양재골 참숯갈비는, MBC의 대표적인 소비자 고발 프로그램인 불만제로의 정량테스트도 통과했을만큼 양심적인 면모로 더 유명한 곳이다. 연인끼리, 가족끼리 또는 모임에 적합한 프라이버시 존중형(?) 공간설계와 친절한 종업원은 기본, 대형 좌석까지 마련되어 있으므로 회사 회식으로도 손색 없는 장소다. 단, 예약은 필수!

 
지하철을 이용한다면 찾아가는 일은 매우 간단해진다. 3호선 양재역 1번 혹은 2번출구로 나가자마자 오른쪽 사진과 같은 건물을 곧바로 발견할 수 있기 때문. 양재골 참숯갈비는 3층에 둥지를 틀고 있다.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2동 1366-5 강남아이에스빌딩 3층 (02)581-7003
차량으로 갈 땐 위 주소를 네비게이션에 입력하도록 하고 경부고속도로 서초IC에서 지척인지라 금방 찾을 수 있다(건물 뒤편에 주차장).

 
양재골 참숯갈비의 대표적인 메뉴 중 하나인 ‘늑대살’
 
 
계단을 타고 올라가면 가운데 사진과 같은 매장 입구를 발견하게 된다. 최근에 출시한 런치메뉴인 ‘생등심정식’이(생등심+6가지 찬+일미잡채+밥 또는 냉면+후식) 15000원이란 저렴한 가격으로 시선을 끌며, 불만제로 인증 ‘고기정량 모범업소’표시는 매장에 들어서기도 전부터 신뢰감을 안겨준다.
 
 
가장 한국적인 이미지 중 하나라 할 수 있는 돌담과 기와 그리고 창호문 형상화한 인테리어로 꾸며진 내부 모습이 인상적. 사진만 보면 안그럴 것 같지만 에미넴의 최신앨범 Recovery 수록곡과 각종 팝송이 흘러나온다. ^^

 
필자와 영문이름이 같은 플라이투더스카이 “브라이언(Bryan)”도 다녀갔나보다.. Brian이면 안되는데..

 
방과 테이블로 구조가 나뉘어져 있으며 곳곳에 칸막이와 함께 연창문(혹은 창살문이라고 해야 하나..)과 같은 시골 한옥집에서 볼 수 있는 모습의 접힘식 문이 설치되어 옆사람 눈치 볼 거 없이 지인과 중요한 얘기를 나누는 것이 가능하다.
 
 
여기에 자리마다 자체 옷걸이 공간을 마련해 놓아 더욱 편리
 
좌석에 앉아 메뉴를 고르고 있으니 독특한 구조를 가진 숯불놓을 자리가 눈에 들어온다. 웬 젓가락(?)도 많이 보이고 말이지.. 처음엔 같이 간 지인도 정말 젓가락인줄로만 알았다.. 비밀은 아래 쪽에서 확인!

 
갈비살 3인분과 함께 한상 잘 차려진 모습은 이렇다.
 
필자는 직원분의 추천을 받아 늑대살 3인분을 시켰다. 행사를 하고 있어 저렴하기도 했고 갈비살 중에선 황금부위로 불릴만큼 최고의 육즙과 고소한 육향이 일품이라고 조언을 받았기 때문이다.

 
주문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기본 찬이 깔리기 시작하는데 소고기와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깨소금, 양파를 가늘게 썰어 소스에 버무린 것 그리고 동치미를 시작으로…

 
6가지 찬이 정갈하게 담겨져 나온다.
 
고기맛을 북돋아주는 기본 찬의 개별 모습
 
고기를 더욱 맛있게 익힌다고 알려진 지리산 참숯만을 이용해서 인지 고기집 이름에 ‘참숯갈비’란 이름을 자신있게 붙일 수 있었나 보다. 그런더 더욱 놀라운 건, 숯이 준비되어 화로가 사진처럼 놓여지고 나면 이곳만의 독특한 고기판 시스템이 드러나게 된단 사실이다. 앞서 젓가락이 아니냐고 의심했던 길다란 철재봉들이 측면에 있는 레버를 돌리자 차례대로 안쪽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볼 수가 있는데…

 
다 채워지면 이렇게 된다. 이제 고기를 이 위에 올려놓고 굽기만 하면 되는 것! 그렇다면 우리가 흔히 ‘불판’을 간다고 하는 상황 땐 어떻게 될까?

 
역시 쇠봉(?)을 넣고 돌리기만 하면 찌거기가 붙은 봉은 반대편으로 내려가고 새로운 봉들이 들어오게 되므로 손쉽게 새로운 불판에서 고기를 굽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내게 된다. 그래서 ‘불판 갈아주세요’란 말이나 눈치 없이도 언제든지 깔끔하게 고기를 구울 수 있어 무척 만족스럽다. 양념갈비처럼 자주자주 불판교체가 요구되는 조리법의 특성상 아무래도 40년의 오랜 노우하우를 통해, 손님도 만족스럽고 관리가 수월한 이런 시설을 갖춘 노력에 그저 박수를 짝짝짝! 보내드린다. 다만, 돌이켜보면 직원분께서 저렇게 쇠봉을 맨손으로 잡는 건 조금 지양해야 할 부분 같다.

 
늑대살 3인분(150g * 3 = 450g)의 모습. 갈비살은 참 오랜만에 맛보는데 선홍색의 선명하게 살아 있는 육질이 쉽게 얘기해 예술적이다. T_T

 
 
굳이 손을 대지 않아도 알아서 고기를 올려주고, 뒤집어주고, 잘라주고를 해주시기 때문에 번거롭지 않게 먹을 수 있어서 더욱 좋았던 것 같다.

  
 
자세히 보신분은 짐작하셨겠지만 늑대살엔 양념이 배어있으며, 그렇다고 양념갈비처럼 소스의 맛이 강한게 아니라 아주 은은한 수준이라 입속에 넣으면 소고기의 육향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갈비살 특유의 육질과 맞물려 아주 부드러운 맛을 낸다. 이걸 먹어보니 다른 양념갈비가 어떤 맛을 낼지 궁금했을 정도로 굉장히 맛이 인상적이었다.

 
백김치에 싸서 먹으면 더욱 맛있는 갈비살, 상대적으로 저렴해 추천해 드리는 메뉴다
 
별로 먹은 것 같지 않은데 고기가 계속 줄어든다 T_T
 
돼지왕양념갈비의 경우 260~300g에 12,000원의 저렴한 가격이라(뼈 무게까지 포함되었겠지만) 다음엔 이걸 꼭 도전해 보고 싶다…

 
고기 외에 다채로운 서브메뉴 및 식사 그리고 주류들
 
필자는 무난하게(?) 고기집을 평가하는 또 다른 척도인 냉면 두 종과 된장찌개를 식사메뉴로 주문시켰다. 냉면의 경우 양이 조금 적은 감이 있으니 참고하고, 된장찌개 안엔 미더덕이 국물맛을 더해주는 특징이 있다.

 
세가지 모두 맛있지만 독보적인 건 바로 요놈(?)인데 칼칼하게 매콤한 것이 쫄깃한 면발과 잘 어울려 고기먹은 입가심을 제대로 해낸다.

 
색깔은 메밀면 같기도 한데… 확인할 방법은 없고…
 
맛있게 먹고 나오는 길에 환하게 오픈된 주방 모습이 더욱 기억에 남는 양재골 참숯갈비는 도심에서 제대로 된 숯과 고기를 동시에 접할 수 있는 흔치 않은 퀼러티를 가진 고기집인 것 같다. 찾아간 날도 시간이 지나자 금세 만석이 되어버렸을 만큼 ‘확실히 되는 집은 그만한 이유가 있구나 라고’ 생각이 들만큼 말이다. 친구와 가족과 맛있고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양재골 참숯갈비를 적극적으로 추천해 드린다.

양재골 참숯갈비 홈페이지 주소 http://www.yjg.co.kr
 
 
프라임생등심, 소갈비살은 미국산, 버섯불고기는 국내산+호주산으로 이루어진다
 
양재역맛집,양재역고기집,양재골 참숯 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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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맛집/제기동맛집]소잡는날가보자! 싱싱한 육회, 갈매기살, 항정살전문 삼성정육점식당 고기구이집(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고려대역 3번출구에서 멀지않은 정육점 겸 식당을 지난 주말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분위기의 음식점을 상당히 선호하는 편인데 고향느낌이 물씬풍기는 반찬과 고기맛은 둘째치고 겉멋 없이, 격식없이 친구와 앉아 이야기를 풀어내며 소주한잔 기울이기에 너무 편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어서 입니다. 친구말로는 소잡는날에 들어오면 말도 못하게 싱싱한 육회맛을 볼 수 있다 하였지만 저는 안타깝게도 때를 맞추진 못했습니다.

육회가격과 고기(2인분 기준)는 다른 음식점과 비교했을 때 비슷한 수준, 조금 더 저렴하면 좋겠으나 고기맛을 생각하면 아깝다는 생각이 들진 않습니다. 식사로는 된장찌개, 김치찌개, 막국수 등 핵심메뉴 위주로 갖춰져 있습니다.

기본상엔 싱싱한 묵과, 갖은 야채, 쌈무, 파서리, 기름장 등등 고기를 먹기에 전혀 부족하지 않도록 한가득 채워지게됩니다. 개별 밑반찬의 수준도 어머니가 해주신 그맛 그대로 여서 대단히 만족스럽구요.

아는 곳이여서 그런지 친구들이 왔다고 육회를 더 담아 주셨는데 이 만한 양이면 한접시로 세명이서 먹기에 부족하지 않을 정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참기름이 쳐져있고 참깨가 가득하게 나오기 때문에 육회 특성상 그냥 먹어도 고소함이 넘치지만, 마늘, 상추, 깻잎과 함께 싸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항정살과 갈매기살은 1개(2인분)을 시키면 사진처럼 접시에 담겨 나옵니다. 좀 더 가까이에서 구경해 볼께요!

고기 익는 소리와 정겨운 대화가 더해져 너무나 유쾌했던 밤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고려대앞에서 맛있는 음식점, 특히, 고기집을 찾고 계신다면 반드시 가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발품팔아서 찾아가도 결코 후회하지 않을 곳이라 자신합니다.

고기자체가 싱싱해서 아무리 먹어도 느끼함이 없지만 마무리는 개운하게 막국수로 했는데 역시 대만족!! 삼성정육점 추천해 드립니다.

삼성정육점 앞에서 좌측을 바라보면 고가도로가 바로 앞에, 고려대가 조금 떨어져있고, 우측을 바라보면 경희대 방향이자 세종대왕기념관이 가깝습니다.


[고려대맛집/제기동맛집]소잡는날가보자! 싱싱한 육회, 갈매기살, 항정살전문 삼성정육점식당 고기구이집(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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