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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마트에서 시식하고 산 돈까스를 막상 집에와서 구워보니, 종잇장두께같은 고기와 엄청난 튀김옷에 분노와 좌절을 겪어본 적 많으실 겁니다. 도니도니돈까스는 다릅니다. 두툼한 국내산 통등심 원육사용, 입자가 굵은 습식 빵가루, 2012 World Championship Cheese Contest에서 금메달을 받은 미국 Davisco사의 모짜렐라 치즈사용 등 원재료에 정성을 쏟아 전문점에서 먹는 것과 별반 차이가 없기 때문이죠. 최근 돈까스에 들어가는 등심 함량미달 사건만 없었더라면 훨씬 더 인정받았을 텐데 왜그리들 욕심을 내는건지.. 여하튼 기록적인 판매량과 압도적인 맛의우위를 가진 정형돈의 도니도니 통등심돈까스3팩+통등심치즈돈까스2팩+특제소스1병 세트(30,900원)를 리뷰해 보았습니다.

 
HACCP시스템에 따른 위생적인 생산엔 거짓이 없을거라 믿어봅니다

 
 
제품은 두꺼운 아이스팩과 함께 구성품에 따른 규격박스에 포장되어 있기 때문에 배송 도중 변질이 된다든지,  흔들려 제품이 상할 가능성은 없어보입니다. 그리고 사진처럼 필요할 때마다 조리가 용이한 팩형태의 편리한 포장형태를 갖추고 있다는 것도 특징입니다.

 
파인애플이 첨가된 특제소스 및 제품의 원재료를 확대해 찍은 사진인데요, 통등심돈까스의 경우 국산 등심돼지고기 67.7%의, 통등심치즈돈까스엔 국산 등심돼지고기 55%와 모짜렐라치즈 25%(미국산)가 사용되었다고 나와 있습니다. 제품은 모두 냉동보관이 필수라 수령하자마자 냉동실로 직행시켜 보관하시면 되구요.

 
두 제품 모두 내부엔 약 120g의 돈까스 두장이 겹쳐 있으며 냉동된 상태에서도 분리가 어렵지 않았습니다. 가정에서의 조리법에 대해 약간의 팁을 드리자면, 돈까스를 잘라서 튀기는 것이 기름소비를 적게하면서 빨리 익히게 만드는 지름길이란 것입니다. 보통 기름에 담구듯히 튀겨야 제대론데, 돈까스를 위해서 식용유를 그렇게 사용하는 건 너무 낭비니까요. 잘라놓은 단면처럼 등심돈까스와 치즈까스는 다른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먼저 맛본 통등심돈까스. 고기가 두툼하고 잡냄새 없이 돈까스 특유의 질감과 향을 잘 살려 아주 맛있었습니다. 저는 이번에 도니도니돈까스를 처음 접해본 것이었는데 괜히 유명한게 아니었구나란 생각이 들더군요. 튀김옷도 훌륭하고 파인애플이 함유된 너무 농도가 진하지 않은 소스와 함께하니 밥반찬, 술안주, 간식거리로 전혀 부족하지 않았다고 평가합니다.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그래도 저는 재구매를 하라면 바로 요 통등심치즈돈까스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 줄줄 흘러내릴 정도의 쫄깃하고 담백한 모짜렐라 치즈가 돼지고기, 튀김옷과 함께 조합면에서 아주 이상적인 맛을 선사하기 때문이죠. 치즈가 들어가 아이, 어른할 것 없이 더욱 입에맞아 감히 추천드립니다. 제가 평가한 도니도니돈까스는 일단 마트의 그것보다는 훨씬 더 맛있고 고기가 튼실한 건 확실하다 볼 수 있구요, 10점 만점에 8점정도는 무난히 줄 수 있는 제품인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의 후기도 잘 살펴보셔서 도니도니돈까스를 선택하시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정형돈 도니도니돈까스, 통등심/치즈돈가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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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본죽으로 유명한 본아이에프에서 낮은 칼로리와 천연 재료만을 사용해 맛과 영양의 균형을 맞춘 아침엔본죽 시리즈를 새롭게 출시했습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 담백한 닭가슴살 및 국내산 찹쌀현미 누룽지가 들어간 ‘누룽지닭죽’을 소개시켜 드리려 하며, 아침식사 대용으로 혹은 점심 대신 든든하게 배를 채우려 할 때 요긴한 레토르트식품이라 참조해 보셨으면 합니다.

 
낮은 칼로리로 다이어트에 손색없는 아침엔본죽 시리즈

 
신선식품임에도 배송이 이틀이나 걸리는 바람에 아이스팩이 거의 녹은 상태로 도착했지만, 다행히 제품엔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중량은 270g이고 예쁘게 디자인 된 종이커버를 벗겨낸 후 전자레인지에 곧바로 돌려 먹을 수 있어 간편합니다.

 
유통기한은 배송된 시점 기준으로 20일 이상으로 상당히 넉넉한 편이며, 측면엔 원재료가 정확히 표기되어 있습니다. 주요 재료를 중국산으로 사용하는 일부 경쟁사와 달리 닭가슴살 5%(국산), 멥쌀 4.5%(국산), 누룽지 3.5%(찹쌀현미 100% 국산)등 모두 국내산식재료가 들어 갔고, 그 외 HACCP인증 수입제품만을 사용합니다. 보존료, 착색료, 착향료가 무첨가되어 있기에 어른 뿐만 아니라 내 아이에게 먹일 때 역시 안심이네요.

 
조리과정에서 주의해야 할 건 단 하나, 바로 밀폐용도로 처리해놓은 속뚜껑을 제거한다는 것! 그리고 혹시나 죽이 튈지 모르니 겉 뚜껑을 덮은 뒤 전자레인지에 1분30초에서 2분 정도를 데우면 따끈따끈 맛나는 누룽지닭죽이 완성됩니다. 안에 스푼까지 들어 있어 더 편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맛은 상당히 담백할 거라 예상했는데 의외로 간이 짭짜름 해 먹기 편했습니다. 천일염덕에 안심이 되지 만서도 죽 고유의 플랫한 맛을 기대하던(?) 분들껜 짜게 느껴지실 수 있을 것도 같네요. 어쨌든, 부드러운 죽이 닭가슴살 감자, 당근, 마늘과 잘 어우러져 상당히 맛있고 든든하네요. 딱 한가지 아쉬운 걸 꼽자면 누룽지의 구수한 느낌이 지금 보다 더 가미되면 좋을 것 같다는 점입니다.

 
이런 식품이 냉장고에 있으면 가끔 바쁠 때, 밥해먹기 귀찮을 때 정말 큰 도움이 되는 듯 합니다. 맛있는 죽 구매를 염두해 두고 계시다면, 아침엔본죽 누룽지닭죽을 기억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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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엔본죽 누룽지닭죽-한끼 식사로, 아침에 간편식, 본죽에서 만든 레토르트 식품, 다이어트음식으로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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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TV에서만 보던 독일소시지를 우리나라에서, 그것도 제주도 푸른초원에서 자연과 함께 자란 흑돼지만을 엄선해 만든 소세지 두 종을 소개해 드립니다. ‘슈바빙 부어스트’ 그리고 ‘ 프랑크푸르터’가 그 두 주인공! 마트 제품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돈육 함량을 높여 맛의 깊이와 육즙이 남다름은 물론이고, 어른아이 할 것 없이 믿고 먹을 수 있게 무방부제, 무색소, 무증량제, 무아질산염 처리해 품질까지 잡은 제품입니다. 인터넷에서 제주햄을 치시면 http://jejuham.com/ 사이트를 통해 쉽게 구입 가능.

 
아이스팩을 포함시켜 신선함을 유지한채로 배송되며, 슈바빙부어스트(500g)는 입안가득 흑돼지의 육즙을 느낄 수 있을 만큼 진한맛, 프랑크푸르터(500g)의 경우 소고기를 포함해 다른 재료들이 첨가되어 좀 더 친숙하면서도 남다른 테이스트를 가진 것이 특징입니다.

 
제품 뒤편을 통해 유통기한과 성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슈바빙 부어스트부터 살펴보면 ‘돼지고기 97.0%(국산), 정제소금, 튜링어 로스트브랏부어스트 콤’으로 이루어지는데 97%란 어마어마한 돈육함량이 주요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에 반해 프랑크푸르터는 돼지고기 81.85%(국산), 소고기 14.32%(국산), 정제소금, 크라카우어코폴니, 백설탕, 마늘, 산도조절제, 로터닛99살로메, 겨자씨 등 여러가지 부재료가 첨가되어 돼지고기의 쫄깃함과 소고기의 담백함을 느낄 수 있는 소세지입니다.

 
개인적으로 그리고 와이프의 의견도 그렇고 슈바빙 부어스트보다 프랑크푸르터가 더 입에 맞는 편. 아무래도 부어스트의 장점이기도 한 돈육함량이 너무 높다는 부분이 아무래도 한국인의 입맛보단 서양사람에 가깝게 만들어져 있어서 일 것이라 판단됩니다. 그 구하기 힘들다는 제주산 흑돼지고기로만 만들어 맛은 절대적으로 보장할 수 있으며, 가정에서는 물론 캠핑용으로 손색없는 정통 독일식소세지라 이번 기회에 지인과 가족에게 맛있는 선물을 해보시는 건 어떨까 싶네요. 단연코 최상의 맛, 최적의 가격을 갖췄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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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햄 슈바빙부어스트&프랑크푸르터]제주도에서 제주산흑돼지로만 만든 독일식 소세지, 맛을보고추천하는 소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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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Franchise)


결혼전엔 미쳐 몰랐는데, 막상 애까지 생기니 집에서 제대로 밥을 해먹는다는 게 얼마나 힘든일인지를 비로소 체감하고 있는 중입니다. 하물며, 집들이나 잔치라도 할 생각을 하면 그 시간과 노력, 돈을 어떻게 감당해야 할지 벌써부터 머리가 지끈거릴 지경이죠. 먹을 것에 대한 풍요로움은 돈보다 시간이 더 중요하다 생각하지만, 가끔 시간으로 해결할 수 없는 상황이 온다면 오늘 소개해드릴 스피드가정식을 떠올려 보셨으면 합니다. 업체명처럼 각종 밑반찬, 국 같은 일상의 음식들을 인터넷으로 주문할 수 있게 해주는 것 뿐만 아니라 잔칫상, 생일상, 집들이 음식을 완성/반조리 상태로 취급해 생활에 편리한 도움을 주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이미 언론에 수차례나 소개되었고 무엇보다 맛이 좋아 재구매율이 높은 걸로 유명한 곳! 스피드 가정식 반찬 샘플을 맛보았습니다.
 
http://www.ispeedfood.co.kr
간단한 밑반찬부터…
 
손님 초대에 필요한 잔칫상까지 저렴하게 주문가능!
 
 
수유중인 와이프를 대신해 일일이 밥을 차려야 하는 남편으로선 이런 음식체험 이벤트가 고맙기 그지 없고, 게다가 박스까지 우람해 나름 기대가 컸습니다.

 
다양한 언론매체에서 소개되었다는 것이 호기심을 자극하기도 했구요.

 
짜잔~ 박스를 열어보니 안내문구가 적힌 종이와 함께 반찬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바닥면엔 아이스팩!

 
 
시식평가에 선정된 저에겐 ‘카레라이스’, ‘무말이쌈’, ‘멸치볶음’, ‘김치전’, ‘고구마맛탕’ 이 제공되었는데, 통~크게 보내주신다던 모집글과 달리 맛만보고 평가할 양이 제공되어 살짝 아쉬웠습니다. 진공팩을 사용한 카레라이스랄지 랩으로 감싸진 무말이쌈을 제외하곤 모두 플라스틱 커버로 밀봉된 포장상태라 깔끔했지만 멸치조림은 양념이 새는 문제가 있었던 것도 사실. 실제 주문에선 발생하지 않으리라 믿어봅니다. ^^

 
가장 먼저 카레라이스를 데우려고 냄비에 부었습니다.

 
건더기 특히, 감자의 크기가 장난이 아닙니다. 통크게 썰어놓았습니다.

 
데운 카레를 밥위에 붓고 나머지 반찬들로 한끼 식사를 마련해 본 모습! 그럼 본격적인 맛 평가 들어갑니다!

 
 
먼저, 인상깊었던 건 바로 이 카레맛, 단순히 건더기만 큼직큼직하게 썰어놓은 것이 아니라 카레 본연의 느낌을 잘 살린 밸런스 잡힌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후추가 살짝~ 강했다는 걸 빼면 웬만한 엄마들이 해주시는것보다 맛있는 수준! (엄마 미안~)

 
무말이쌈은 사진처럼 두 개의 팩에 재료가 따로 담겨져 왔는데요(원래 정식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 하나는 각종 야채를, 나머지 하나엔 겨자간장과 소금물에 삶은 새우 그리고 쌈무를 넣어놓은 모습입니다.

 
무초절임 위에 각종 야채와 삶은 새우 등을 올리고…

 
요렇게 돌돌돌 말면~

 
예쁜 무말이쌈 완성!

 
준비된 소스에 콕~ 찍어먹으니 겨자소스의 얼얼함과 어울려 맛있습니다. 카레라이스와 찰떡궁합이라 더욱 좋았던 것 같습니다.

 
적당히 매콤달콤했던 멸치볶음.

 
와이프와 저 모두 뜨거운 상태로 먹었으면 훨씬 더 맛있었을 거라 극찬했던 김치전. 보통 배달 음식에 김치전 맛있는 건 본적이 없었기 때문에 더 기억에 남는 메뉴입니다. 유일하게 아쉬웠던 건 바로 고구마 맛탕으로, 정체성을 잃은 듯한 달지도 그렇다고 바삭거리지도 그렇다고 부드럽지도 않은 매너없는 맛을 보여준 탓에 실망감이 컸습니다. 배송으로 인한 맛의 변화가 생긴것이라면 다른 메뉴를 밀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어쨌든 대부분의 반찬이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더 맛있어서 저도 집들이할 땐 한번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스피드가정식 기억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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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가정식/잔치요리전문]배달주문음식 추천전문점 스피드가정식 반찬샘플 을 맛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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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도 여행과 맛집 소개/경기도

같은 돈을 주고 먹어도 친절함이 눈에 보이게 느껴지고, 돌아나올 땐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음식점들이 있습니다. 아마 필자가 마지막에 이런 느낌을 받았던 곳은 구리시 교문동에 위치한 '통삼겹통오리훈제바베큐'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훈제요리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이곳은 시외곽에 자리 잡은 대형 매장처럼 내부가 화려하다거나, 테이블이 많지는 않지만 사장님께서 직접 개발한 신기한 불판과 장미나무(!)로 훈제한 결코 잊을 수 없이 맛이 점점 소문나면서 맛집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곳입니다.

매장은 다소 교통이 불편한 위치에 자리를 잡고 있는 바 차를 가지고 가시려면 미리 전화를 하셔서(031-565-6992) 주차에 대한 조언을 구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모델하우스(가장 오른쪽 아래 사진) 옆 공터가 주차를 위한 공간입니다.

소문만 듣고 찾아와보니 정말 작기는 작더군요. 테이블이 고작 6~7개에 불과하므로 대형인원이 예약하기엔 적합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초저녁에 방문했음에도 이미 많은 분들이 어떻게들 알고 오셨는지 맛있게들 드시는 모습이였으므로 미리 전화로 예약을 해두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주문이 들어간 뒤 얼마 후 독특하게 생긴 숯 위로 이보다 더 신기하게 생긴 불판이 얹어졌습니다. 두 개의 면이 비스듬한 경사를 가진 이 불판은 사장님께서 직접 제작하셨다는데, 훈제의 취약점인 연기가 나지 않게 최적화 되어 있으며 무엇보다 기름이 튀지 않으면서 훈제 고기를 온기를 간직한채 맛있게 먹을수 있는 온도와 열을 유지하는 구조를 가졌다고 하십니다. 실제로 먹으면서도 좁은 매장에 연기하나 안차는 모습을 보고 그 성능에 감동했더라는... 틈새사이로 기름도 잘 빠지니 일석삼조의 효과를 내는 불판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특허 내셨는지 모르겠네요 ^

밑반찬의 수준 역시 나무랄데 없는 수준이라 샐러드를 포함하여 양파조림, 무말랭이, 동치미 모두 간이 잘 맞고 입에 잘 맞았으며 훈제고기를 위한 머스타드, 간장 소스가 준비되어 그 때마다 골라 먹을 수 있게 됩니다.

짜잔! 오늘의 주인공인 오리훈제바베큐와, 통삼겹바베큐의 모습입니다. 다른 데서 만들어진 고기를 떼어다가 파는 것이 아닌 질좋은 고기로 이 집만의 비법과 양념으로 훈제를 해서 만들기에 맛이 아주 부드럽고 입에서 살살 녹는 것이 특징입니다. 오리고기는 직접 드셔보시라 말하고 싶을 만큼 더할 나위가 없었으며 통삼겹은 비계가 다소 많은 부위였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비린 느낌이 없어서 훈제를 참 잘했단 느낌을 받았습니다. 지글지글, 이글이글 훈제라서 살짝만 익혀서 바로 드시면 됩니다.

이쯤 되면 거의 테러 수준이라 생각되는데..느낌이 어떠신지?! ^^ 각설하고 먹는 방법은 취향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합니다. 때론 그냥 소스에 찍어서, 때론 쌈무에, 때론 상추 혹은 깻잎에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맛이 조금씩 달라지는 건 사실이지만 정말 하나 같이 기막힌 조합이라 할 수 있을 만큼 밑반찬과 소스에 많은 정성과 노력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렇게 맛있는 고기가 눈 앞에 있는데 술이 빠질수야 없죠! 건장한 청년 세명이 가서 복분자로 시작해 이슬이 두 병을 끝내주게 마시고 왔습니다. 술안주로도 너무나 잘 어울립니다.

사는 이야기를 나누며 한참 얘기하고 있는 도중 시키지도 않은 계란찜이 중간에 등장해 더욱 푸짐한 인심까지 맛보았습니다.

맛있는 고기와 정이 넘치는 술과 이야기로 배를 채웠더라도 잊지말고 맛봐야 하는 게 남아있습니다. 바로 통삼겹 통오리 훈제바베큐의 별미인 열무국수!! 이 또한 사장님이 직접 개발하신 특유의 국수면발이 시원한 열무와 국물에 담겨져 나와 잊을 수 없는 맛을 선사합니다. 쫄면보다는 얇고 일반 면발보다는 두꺼우면서 탱탱한 느낌은 함께간 친구들도 반했을 만큼 독특했습니다. 자세히는 못 물어 봤지만 일반 국수보다 원가가 비싸다고 합니다. 배가 이미 부를대로 불렀음에도 막 들어가더라는 T_T

사진 촬영을 한사코 거절하시는 젊은 사장님을 억지로 붙잡아 한장 찍어봤습니다. 인상 참 좋으시죠?! 오리고기가 생각날 때 혹은 제대로 된 통삼겹훈제가 생각날 땐 구리시에 위치한 통삼겹바베큐와 훈제오리집에 한번 들려보시기 바랍니다. 가격도 일반음식점들보다 최대 1만원이상 저렴합니다.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말라는 건 바로 이런 곳을 두고 하는 말 아닐까요!? 추천합니다!

[구리맛집/훈제오리]통삼겹 통오리 훈제바베큐-정이넘치는 맛과 독특한 불판이 인상적인 곳(경기도 구리시 교문동 270-4)

전화 : 031-565-6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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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교문1동 | 경기 구리시 교문동 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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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흔히 음식점에 가지 않고선 제대로된 냉면맛을 못 느낀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포장지에 새겨진 이미지만 보고 덜컥 구입했다 안먹느만 못한 경우도 많은 것이 사실이구요. 하지만 하우촌 냉면은 비빔냉면과, 물냉면의 수준이 전문점 못지 않은 것이 특징인데, 그 맛있는 비결은 합성착색료나 보존료가 들어가지 않은 좋은 재료를 사용하고 오랫동안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여 탄생한 면발과 육수 그리고 양념장을 때문입니다. 칡과 메밀가루를 사용한 부드럽고 쫄깃한 면발에 입안 가득 퍼지는 참 냉면맛의 진수를 느끼고 싶다면 하우촌 냉면을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아이스박스에 담겨 집까지 안전하고 빠르게 배송되니 저렴한 가격으로 가족이 다함께 맛있는 냉면을 먹고 싶을 때 이용해 보세요!

체험단 상품은 메밀냉면(물냉면용 면발) 2인분 함흥냉면(비빔용) 2인분이 들어 있었습니다. 

조립법 및 원재료 함량이 모두 자세히 표시되어 있습니다.

만드는 방법은 일반 제품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냉동된 면발을 물에 세척해 풀어주는 것이 다르다면 다를까요?! 더욱 맛있게 먹기 위해선 저처럼 달걀을 삶고 오이도 썰어놓으면 좋을 듯 합니다. 조리시간에 맞춰 면발이 익었을 때 재빨리 꺼내서 찬물에 헹궈주세요.

그 다음 살짝 얼린 육수를 붓거나 양념장을 사용해 맛있게 먹기만 하면 되겠습니다. 기호에 따라 와사비도 넣어주면 좋을 것 같은데 그러고 보니 구성품에 와사비가 포함되면 어떨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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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결혼이라는 새로운 인생으로 접어든지 벌써 4개월이 다되 갑니다. 좋은 집 마련과, 부모님 여행을 보내드리고 싶다는 명목하에 되도록이면 외식 없이 음식을 직접 만들어 먹곤 하는데요. 와이프와 함께 만드는 요리는 어머니 음식의 깊은 맛에 뭔가 모자라단 느낌이 항상 들곤 했습니다. 아무래도 저와 와이프 둘 다 경험이 많지 않기 때문이겠지요. 그런데 저희에게도 든든한 구원투수가 생겼답니다. 바로 ‘연두’라는 콩을 주원료로 제작된 요리에센스가 그것입니다. 옛날로 따지자면 미X이랄지, 다X다가 연상이 되기도 하겠으나 이 제품은 합성첨가물(L-글루타민산나트륨, 합성보존료), 설탕, 덱스트린, 쇠고기향미유(우지)등 몸에 나쁜 성분들이 전혀 들어있지 않으며 오로지 콩과 천일염, 한우 농축액 등 자연원료위주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건강을 생각한 조미료로서 음식을 느끼하지 않게 깊고 풍부한 감칠맛을 내도록 만들어 주는 ‘연두’를 지금부터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보통 체험단을 이 정도로 대규모로 하다보면 형식적인 샘플 위주로 진행하기 마련인데 제품을 수령하고 깜짝놀랐습니다. 130g짜리 ‘담백한맛(무침용)’, ‘깊은맛(국물용)’이 담긴 정품박스 4개에 320g용기와 130g용기가 함께 구성된 선물용 세트까지 그야말로 풍성했으니까요.

 
체험단의 미션 중 하나가 좋은 요리에센스를 주변사람과 나누어 달라는 것이었던 만큼 샘표의 아낌없는 지원과 성원에 박수를 보냅니다.
 

 
 
고물가 시대에 살아가고 있어서 인지 적은 비용으로 밥상을 풍요롭게 만들기란 여간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재래시장을 이용하는 지혜와 조금의 발품, 인터넷에 나와 있는 알뜰 살뜰한 요리법을 찾아본다면 우리는 보다 여유롭게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부족한 요리실력을 업그레이드 시켜줄 연두만 있다면 금상첨화겠죠?! 오늘은 연두를 이용하여 만드는 7가지 음식에 대해 소개를 해보려고 하니 부디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필자와 같은 남자, 게다가 요리 초보도 깊은 맛을 내게 만들어 주는 요리에센스 바로 ‘연두’입니다


 
 
주재료 목록
 
1. 어묵은 펄펄 끓는 물에 살짝 데친 후 사각 썰기 해두고, 각종 야채(양파, 당근, 청양고추, 대파, 다진 마늘)를 준비합니다.
저는 요리를 할 때 주재료의 식감을 방해하지 않을 정도 내에서 부재료를 충분히 넣는 편입니다.
2. 달군 팬에 포도씨유를 두르고 야채를 살짝 볶아주는데 소량의 물을 부어 타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이제 어묵을 넣어준 후 야채와 어우러지게 중약불로 볶다가 연두를 한큰술 뿌려주세요.
4. 마지막으로 올리고당 2T를 넣고 윤기가 날 때까지 볶다 깨를 뿌리면 완성!

평소엔 간장이나 고춧가루로 어묵볶음의 맛을 주었지만, 오늘은 연두가 최소한의 재료에도 어떤 맛과 향을 줄 수 있는지 알아보고자 했으므로 취향에 맞게 조리하시면 더욱 유용할 것 같습니다.
 
완성된 어묵볶음을 평소 사용하는 반찬그릇에 담아본 모습.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는 어묵볶음 정도면 괜찮은 반찬이 될 수 있겠죠?!
 
어묵볶음에 사용한 ‘더욱 담백한 맛’ 연두입니다.


 
 
주재료 목록
 
1. 핏물 제거를 위해 갈비에 생수를 부어 30분 정도 담가둬야 합니다. 정육점 직원분께서 그냥 흐르는 물에 씻으면 된다고 했지만 행여나 텁텁한 맛이 날까 하는 우려에 담가두었답니다.
2. 묵은 지 한 포기와 각종 야채를 준비하시고…
4. 핏물을 제거한 갈비를 냄비로 옮겨 고춧가루와 고추장 각 1T씩, 돼지고기 냄새 방지용 맛술을 섞어 재어둡니다.
 
30분 정도 재워둔 갈비를 묵은지 국물과 물을 섞어 붓고 자작하게 끓여주세요.
 
준비해둔 각종 야채를 묵은지와 함께 조금 일찍 넣었는데, 어느 정도 익은 야채 식감이 좋아서(개인취향) 이니 취향별로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팔팔 끓여서 갈비와 야채들이 잘 익었다 싶으면 ‘더욱 깊은 맛’ 연두를 넣고 마무리! 갈비찜 양이 조금 많아서 2T정도를 넣었습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완성되어 볼에 담긴 사진을 못 찍었네요. ㅜㅜ 저녁에 급하게 외출할 일이 있어서 완성하는 것에만 집중하는 바람에… 그래도 솜씨 좋은 여러분들은 충분히 만드실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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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 부분을 다듬은 시금치를 펄펄 끓는 물에 소금(1/2T)과 함께 넣고 진한 색깔이 나오게 살짝 데쳐 차가운 물에 헹군 후 물기를 꼭~짜둡니다.
 
물기를 짠 시금치에 다진 마늘, 소금, 참기름(향만 날 정도로 소량) 그리고 ‘더욱 담백한 맛’ 연두와 함께 양념이 골고루 잘 밸 수 있게 버무려줍니다.
 
잘 버무린 시금치 나물을 그릇에 담고 깨소금을 살살 뿌려주면 완성. 아우~ 다시 봐도 맛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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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감자, 양파를 다듬어 채 썰고, 청양고추로 얇게 썰어둡니다.
2. 채 썬 감자의 전분기를 찬물에 씻고 물기를 제거합니다.
3. 팬에 오일을 두르고 감자와 마늘를 넣고 볶다가 감자가 어느 정도 익으면 양파, 청양고추 등을 넣고 함께 볶습니다.
 
4. 아차차~ 이번에는 ‘더욱 담백한 맛’ 연두를 감자 넣고 볶을 때 먼저 넣어봤습니다. 타 조미료를 넣는 순서처럼 말이죠~
 
야채의 본 색감을 위해 주로 간을 소금으로 맞췄으며 살짝 맛을 봐 감자가 잘 익었다면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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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육수를 끓입니다. 육수를 끓이면서 준비해 둔 야채들을 잘 다듬어 주세요.
*. (밀가루는 사전에 반죽을 하여 숙성을 시키면 보다 쫄깃한 수제비를 맛볼 수 있음)
‘  ‘더욱 담백한 맛’ 연두 1T를 넣어줍니다.
 
걸죽하게 끓어오르면 그룻에 예쁘게 담으세요.
 
취향에 따라 췜기름을 한 두방울 넣어주면 더욱 고소한 맛이 나며, 연두만으로도 다른 첨가물 없이 깔끔하고 깊은 맛이 우러나오는 걸 확인할 수 있었던 음식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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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구입한 미역줄기의 경우 염장처리가 되어있기 때문에 소금제거를 위해 깨끗한 물로 박박 세척을 해줘야 합니다.
 
체에 받쳐 물기를 제거해주고 먹기좋은 적당한 크기로 잘라낸 다음…
 
미역줄기를 넣고 물과 함께 살짝 데쳐 주세요.
 
그 다음 팬에 오일을 두른 뒤…
 
마늘과 소금을 넣고 데치면서 ‘더욱 담백한 맛’ 연두를 1T 넣어주고, 최종적으로 소금으로 간을 맞춥니다.
 
깨소금을 솔솔 뿌려주시면 맛있는 미역줄기볶음이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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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매체마다 건강음식으로 소개되는 청국장, 연두의 좋은 파트너가 되는 음식 중 하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대신 청국장을 고를 땐 조금 더 비싸더라도 주재료인 콩의 원산지가 국산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는 건 꼭 알아두세요. 만드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냄비에 육수를 넣고(쌀뜨물로 하면 더 좋답니다.) 청국장을 풀어 넣은 다음, 청양고추, 양파, 마늘, 고춧가루 그리고 깍둑썰기 한 두부를 넣고 끓여내기만 하면 됩니다.

 
잘 끓었으면 마지막으로 ‘더욱 깊은 맛’ 연두를 1T넣으면 완성~

 
애호박이나, 소고기 등 건더기를 많이 넣으면 풍성한 느낌이 들어 좋긴 하지만 최소한의 재료를 사용해야만이 청국장 본연의 맛을 낼 수 있습니다. 연두는 그런 맛을 더욱 감칠맛 나게 만들어 주는 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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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결혼이라는 새로운 인생으로 접어든지 벌써 4개월이 다되 갑니다. 좋은 집 마련과, 부모님 여행을 보내드리고 싶다는 명목하에 되도록이면 외식 없이 음식을 직접 만들어 먹곤 하는데요. 와이프와 함께 만드는 요리는 어머니 음식의 깊은 맛에 뭔가 모자라단 느낌이 항상 들곤 했습니다. 아무래도 저와 와이프 둘 다 경험이 많지 않기 때문이겠지요. 그런데 저희에게도 든든한 구원투수가 생겼답니다. 바로 ‘연두’라는 콩을 주원료로 제작된 요리에센스가 그것입니다. 옛날로 따지자면 미X이랄지, 다X다가 연상이 되기도 하겠으나 이 제품은 합성첨가물(L-글루타민산나트륨, 합성보존료), 설탕, 덱스트린, 쇠고기향미유(우지)등 몸에 나쁜 성분들이 전혀 들어있지 않으며 오로지 콩과 천일염, 한우 농축액 등 자연원료위주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건강을 생각한 조미료로서 음식을 느끼하지 않게 깊고 풍부한 감칠맛을 내도록 만들어 주는 ‘연두’를 지금부터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보통 체험단을 이 정도로 대규모로 하다보면 형식적인 샘플 위주로 진행하기 마련인데 제품을 수령하고 깜짝놀랐습니다. 130g짜리 ‘담백한맛(무침용)’, ‘깊은맛(국물용)’이 담긴 정품박스 4개에 320g용기와 130g용기가 함께 구성된 선물용 세트까지 그야말로 풍성했으니까요.

 
체험단의 미션 중 하나가 좋은 요리에센스를 주변사람과 나누어 달라는 것이었던 만큼 샘표의 아낌없는 지원과 성원에 박수를 보냅니다.

 
필자와 같은 남자, 게다가 요리 초보도 깊은 맛을 내게 만들어 주는 요리에센스 바로 ‘연두’입니다


 
 
 
할머니는 어머니에게, 어머니는 다시 제 아내에게 연두를! 대를 물려 잇는 소중한 제품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잡아본 컨셉입니다. 물론, 두 분에게 모두 선물했습니다. ^^ 어머님 말씀에 따르면 예전에 사용하던 제품보다 자극적이고 강한 맛은 덜한 대신 재료의 맛을 잘 살리는 점이 마음에 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회사 동료분과 펜션에 함께 놀러간 친구 가족에게 나누어 주면서 제품이 가진 특징하며 기본적인 사용법, 무엇보다 천연원료로 만들어진 점을 강조하여 알려주었더니 무척이나 좋아하시네요. 필자는 회사에서 점심을 도시락으로 해결하곤 하는데 요즘 들어 동료들의 반찬이 맛있어 졌다 싶어니 이 연두 때문인 것 같습니다. 역시 좋은 소식과 좋은 음식은 나누어 먹어야 제맛입니다.

 
8월21일, 우연히 놀러가게 된 양평의 한 펜션에서 이야기가 넘치는 저녁을 보내고 늦은 아침에 연두가 들어간 김치찌개를 나누어 먹으며 소중한 추억을 하나 더 늘렸습니다.

개봉기, 요리, 마트 인증 편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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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결혼이라는 새로운 인생으로 접어든지 벌써 4개월이 다되 갑니다. 좋은 집 마련과, 부모님 여행을 보내드리고 싶다는 명목하에 되도록이면 외식 없이 음식을 직접 만들어 먹곤 하는데요. 와이프와 함께 만드는 요리는 어머니 음식의 깊은 맛에 뭔가 모자라단 느낌이 항상 들곤 했습니다. 아무래도 저와 와이프 둘 다 경험이 많지 않기 때문이겠지요. 그런데 저희에게도 든든한 구원투수가 생겼답니다. 바로 ‘연두’라는 콩을 주원료로 제작된 요리에센스가 그것입니다. 옛날로 따지자면 미X이랄지, 다X다가 연상이 되기도 하겠으나 이 제품은 합성첨가물(L-글루타민산나트륨, 합성보존료), 설탕, 덱스트린, 쇠고기향미유(우지)등 몸에 나쁜 성분들이 전혀 들어있지 않으며 오로지 콩과 천일염, 한우 농축액 등 자연원료위주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건강을 생각한 조미료로서 음식을 느끼하지 않게 깊고 풍부한 감칠맛을 내도록 만들어 주는 ‘연두’를 지금부터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보통 체험단을 이 정도로 대규모로 하다보면 형식적인 샘플 위주로 진행하기 마련인데 제품을 수령하고 깜짝놀랐습니다. 130g짜리 ‘담백한맛(무침용)’, ‘깊은맛(국물용)’이 담긴 정품박스 4개에 320g용기와 130g용기가 함께 구성된 선물용 세트까지 그야말로 풍성했으니까요.

 
체험단의 미션 중 하나가 좋은 요리에센스를 주변사람과 나누어 달라는 것이었던 만큼 샘표의 아낌없는 지원과 성원에 박수를 보냅니다.

 
필자와 같은 남자, 게다가 요리 초보도 깊은 맛을 내게 만들어 주는 요리에센스 바로 ‘연두’입니다


 
 
130g용기를 보면 호리병을 연상시키는 귀여눈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세련된 인상보다 보다 친근하고 자연친화적인 제품의 특성을 부각시키는 이미지 및 글자체를 사용했습니다. ‘더욱 깊은 맛’과 ‘더욱 담백한 맛’의 구분은 용기에 새겨진 문구와 색깔로 쉽게 식별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손으로 잡으면 대략 이 정도 크기?! 참고로 필자 손 무지하게 큽니다.

 
여기서 깜짝놀랄 소식 하나를 공개하자면 ‘연두’는 액상제품이란 것입니다. 그 동안 사용해왔던 조미료들이 모두 가루형식이었던 것을 감안하다면 다소 파격적이죠. 가루냐, 액샹이냐는 각기 일장일단이 있다고 볼 수 있겠지만, 전 사용하기 쉽고 음식에 잘 녹아드는 액상의 편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가루는 양조절도 힘들고 많이 들어갈 수도 있잖아요.

 
천연원료 사용과 보통 액상으로 되어 있으면 유통기한이 짧다는 편견을 가지기 마련인데 수령한 제품이 1년이 2개월이 훨씬 넘는 넉넉한 유통기한을 지닌 점도 ‘연두’의 또 다른 특징입니다.

 
그렇다면 어떨 때 ‘더욱 깊은 맛’과 ‘더욱 담백한 맛’을 사용해야 할까요?!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더욱 깊은 맛’은 주로 ‘된장찌개’, ‘쇠고기 무국’, ‘김치찌개’와 같은 국물요리에 사용을 하고 이를 위해 [한우농축액]과 [야채추출농축액-양파, 대파, 마늘, 생강]이 들어있습니다. 이에 반해 ‘더욱 담백한 맛’은 주로 볶음/무침요리에 사용을 하면 됩니다. ‘콩나물무침’, ‘생태찌개’, ‘계란찜’등 담백함이 요구되는 음식이 여기에 해당되며 역시 ‘콩발효농축액’에 더해 [표고엑기스], [야채농축액-양파, 마늘, 무, 대파, 브로콜리]위주로 되어 있어 ‘더욱 깊은 맛’과는 재료 구성이 다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앞서 밝혔듯 주재료가 [콩발효농축액]이란 점과 인공화학조미료(MSG)없이 자연발효기술로 제조된 액상 농축액이 사용되는 건 두 제품 모두 동일합니다.
 
 
그럼 한번 사용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뚜껑은 비닐로 최종 포장이 되어 있으며….

 
비닐 포장을 뜯고 나면 캡형식으로 내용물을 따를 수 있는 가장 일반적이면서 편리한 구조입니다.

 
재료에 차이가 있어서 인지 ‘더욱 깊은 맛’이 좀 더 진한 색상에 구수한 맛이 나고 이에 반해 ‘더욱 담백한 맛’은 옅은 간장 맛이 난다고 보면 이해하기 편합니다.

 
행여나 처음 ‘연두’를 사용해 볼 소비자가 낯설어하지 않도록 이처럼 제품 안엔 연두의 사용법과 특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기제된 종이 책자가 들어 있답니다.

 
앞 뒷면에 걸쳐서 매우 자세하게 소개하므로 요리를 더욱 자신있게 만들 수 있겠습니다.


 
 
요즘엔 포장이 다들 예뻐져서 그런지 찬장을 가득채운 각종 요리재료들이 알록달록 예쁘지만 이중에서도 연두는 단연 돋보이는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점도 주방생활을 즐겁게 만드는 한 요소 입니다. 친구가 놀러와도 부모님이 오셔도 자신있게 찬장을 열 수 있다는 것, 그것도 연두가 가진 장점이 아닐 까 싶습니다.

마트인증샷, 요리, 친구에게 선물하기 편에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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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도 여행과 맛집 소개/과거자료
쇼핑과 관광, 이벤트같은 다양한 테마들로 생기가 넘치는 명동엔 그 명성 만큼이나 다양한 맛집들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명동따로집은 요즘처럼 나타났다 이내 사라져 버리는 곳이 아닌 무려 41년동안 같은 자리에서 국밥과 전으로 직장인, 학생,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곳입니다. 함께 간 친구말로는 전에 갔을 때와 달리 간판과 내부가 모두 바뀌었다고 하네요. 언제 바뀌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과거의 추억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라면 위 사진을 참고하시면 찾기 수월하실 듯 합니다.

명동따로집은 한정된 공간을 최대한으로 활용하고 있어 통로가 비좁고 좌석도 다닥다닥 붙어 있습니다. 1층엔 몇 개의 좌석과 주방, 전을 붙이는 곳이 있어 웬만하면 자리가 나지 않는 만큼 2층이나 3층을 이용하시는 게 좋습니다.

두 명이서 가서 따로국밥 2개를 시키고(7000원*2개=14000원) 모듬전(13000원)을 시키니 거의 3만원 가까이 나왔는데 국밥 양이나 건더기가 상당히 푸짐해서 국밥 1개만 시켜서 나눠먹고 모듬전과 소주한병을 시키면 2만3천원 정도니, 머리만 조금 굴리면 저렴하고 배부르게 먹고나올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맛은?! 우선 국밥은 국물이 진하고 돼지고기에 비린내 하나 없이 시원칼칼한 국물이 좋았습니다. 오랜 노우하우가 느껴진다고 할까요?! 모듬전 같은 경우, 다소 기름이 많다고 느껴졌지만 맛은 좋았습니다. 종류도 생각했던 것보다는 다양했구요. 명동성당 근처에 있으므로 근처에서 맛집을 찾으실 경우에 한번 들려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명동맛집/중구맛집] 전과 국밥이 맛있는 푸짐한 명동따로집 비오는날 소주한잔 어때요?! (서울 중구 명동2가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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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중구 명동 | 따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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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맛집/부산광역시
아직 인생 경험이 많지 않아서 일진 몰라도 부산은 방문할 때마다 맛있는 추억을 안겨주곤 합니다. 이번에 출장을 통해 방문한 부전동 KT뒷골목에 있는 미림회초밥 일식집도 상당히 괜찮았던 음식점이었습니다. 필자는 일명 '회백반'이라는 메뉴를 접하게 되었는데 다양한 반찬과, 생선 조림, 미역국, 오징어 회, 미니모듬회(?)이 단돈 1만원 이었습니다. 일정상 혼자 가게 된 것이 미안할 정도로 많은 메뉴가 올라와 다 못먹고 남길 정도로 많은 양이였고 그 기세는 전주한정식에 버금갈 정도 였습니다.

매장을 세로로 길게 구성되어 있고 외부 테이블 없이 방들로 구조가 이루어져 있습니다. 주방은 이처럼 입구와 가깝습니다.

거두 절미 하고 회백반 1만원 상이 차려진 모습입니다. 정말 푸짐하지요?

요것은 역시 1만원 짜리 장어정식백반입니다. 맛있어서 이틀 연속 갔다는..쿨럭

튀김부터 충무김밥, 김치하나까지 모두 짜거나 싱겁지 않고 정갈한 맛을 자랑합니다.

밥과 여러가지 회맛을 동시에 맛볼 수 있어 참 즐거웠던 곳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다음에 가면 꼭 회를 코스로 먹어보고 싶네요.
부산씨원소주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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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제1동 | 미림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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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맛집/전주여행과 맛집
바닷가에서 회를 뜨면 흔히 도심에 있는 음식점과 달리 두툼하고 큼직큼직하게 회맛을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완도수산은 이런 컨셉에 전주의 푸짐함까지 더해져 소주한잔 하기에 더할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매장은 시원시원하고 넓은데다 횟집처럼 상마다 종이가 깔려져 있어 깔끔합니다. 특히 다른곳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세스코 멤버스 인증이 되어 있는 곳이라 아무래도 위생에 민감할 수 밖에 없는 점에 대해 신뢰도 느껴지구요. 

메뉴는 대,소 두 가지 만으로 이루어져, 대자리는 33,000원, 소자리는 27,000원인데, 경험상 소자리만 시켜도 장정 셋이서 배터지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사이드메뉴가 상당히 많은데다 매운탕이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어서 이기도 합니다. 언제나 소주값이 문제이지요. ^^;;

한상 차려지면 이런 모습이 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야채막회 한접시, 부침개, 콩나물국, 고구마 썬 것, 생선구이, 그 밖에 찍어먹을 거리와 고추, 마늘 등이 그것입니다. 계절마다, 갈 때마다 사이드메뉴가 달라지니 꼭 이렇게 정형화 되었다고 할 순 없습니다.

야채막회는 말 그대로 참기름, 깨, 김가루, 생선알과 함께 버무려진 새콤달콤하며 아삭한 야채를 회와 함께 써먹는 컨셉을 가리킨다고 보시면 됩니다.

사진으로 잘 구분이 안되지만, 마치 국거리용 돼지고기 찌개마냥, 회가 큼직큼직해서 아주 좋습니다. 특수처리된(?) 호일에 감싸진 돌들은 시간이 지나도 광어회의 시원함을 지속적으로 유지시켜주는 특징을 보입니다.

무료로 나오는 매운탕으로 막잔을 비우고, 밥한공기 뚝딱하고 나면 세상 부러울 것 없이 행복한 기분이 듭니다. 정다운 친구와 함게 야채막회에 소주한잔하러 가보세요. 상당히 만족스러우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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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우아2동 | 야채막회 완도수산횟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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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맛집/전주여행과 맛집
대학시절이었던가? 어렸을 적 부모님 손을 잡고 들어간 레스토랑의 돈까스 비후까스의 추억과 맛에만 사로잡혀 있던 제게 현대식 이탈리아 피자와 파스타는 이런 맛이다라는 개념을 던져준 곳, 바로 이 그랑삐아또였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고향에 갈 때 마다 서울에서도 질리게 먹는 이런 요리들이 항상 새롭게 다가올 정도로, 단 한번도 실망감을 주지 않는 곳이기도 합니다. 물론, 전주의 사정에 비해 음식값이 조금 비싸긴 하지만 둘이서 세트메뉴로 3만원 정도를 투자하면 부가세도 내지 않고도 배터지게 아주 맛있는 피자와 사진과 같은 환상적인 샐러드를 맛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그랑삐아또의 소개와 또 이 2인 세트메뉴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전주에 가신다면 꼭 들려보셔야 할 곳 중의 하나입니다. 필자가 방문한 집은 본점입니다(예수병원 근처).
 
밤에 바깥에서 바라본 건물의 모습입니다. 상당히 널찍한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고 주차요원도 대기 중이라 차량으로 이동이 어렵지 않습니다.

안으로 들어서면 우측편엔 완전히 오픈된 주방이, 정면엔 이처럼 각종 집기들이 마련된 메인 홀을 볼 수 있습니다.

갈 때마다 2층에서 먹었던 것 같습니다. 이날도 다르지 않았네요. ^^

2인세트를 시키면 에피타이저로 요즘엔 흔해진 이 같은 빵(?)과 상큼한 오이, 김치등이 준비됩니다.

맛집 많이 돌아다니셨다는 분도 아마 이런 모습의 음식은 낯설게 다가오지 않을 까 싶습니다. 이것은 머쉬룸 스프로서 스프컵을 빵으로 덮어 빵과 스프를 동시에 맛볼 수 있게 만든 것입니다.

가운데를 뽕~하고 뚫으면 아래 쪽에 스프가 드러납니다. 이제 빵을 조금씩 떼서 스프에 찍어먹으면 되는 것이죠!

세트메뉴엔 피자와 샐러드를 원하는 것으로 주문을 할 수 가 있습니다. 필자가 주문한 건 여자친구가 너무 좋아하는 야채피자(얼핏 들으면 맛이 없을 것 같죠..? 저도 피자좀 먹어봐서 감히 말씀드리는데 최고수준입니다^^)와 사진과 같은 해물샐러드를 시켰습니다. 뭐, 다를게 있냐고 반문하실 수도 있으시겠지만, 정말 여기 샐러드는 호텔 수준이 부럽지 않습니다. 큼직한 새우와, 오징어, 조개가 가득한 "진짜 해물 샐러드"가 나오니까요.

앞에서 언급했지만 정말.. 이.. 야채피자맛.. 끝내줍니다. 도우의 상태와 치즈의 질이 다르고, 고구마 무스가 토핑되어 있는데다 야채의 아삭감이 어우러져 '야채피자'란 이름만 들었을 때 오는 맛이 없을 것 같은 선입견은 산산히 부서져 버립니다. 피자 좋아하시면 평생에 한번은 꼭 한번 맛을 봐야 할 정도라고나 할까요?! 강력 추천합니다!

야채샐러드와, 스프 때문에 이미 배가 불러 피자는 세조각만 먹고 포장을 했습니다. 2인세트로 3명이서도 충분히 먹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커피와 녹차 아이스크림 등 중 후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여자친구와 전 달콤한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전주에서 맛보는 정통 이탈리안레스토랑 그랑삐아또, 그랑비아또?!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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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1동 | 그랑삐아또#그랑비아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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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맛집/대전광역시
세상에 태어나 처음 맛본 시라구국(씨래기국?), 처음 맛본 냉면맛을 잊지 못하는 것처럼 익숙한 음식에 대한 평가는 나이가 들수록 어려워지는 것 같습니다. 특히, 개인적으로 평양이니 함흥이니 간판을 단 집치고 입맛에 착하고 붙는 곳이 없었는데 오늘 소개할 대전 둔산동의 평양면옥 역시 필자 입맛엔 그저 고급스러운 냉면집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였습니다. 이런 의견은 굉장히 주관적인 평가의 잣대에서 그렇다는 얘기지, 매장엔 손님도 많았고 냉면 맛 자체에 문제가 있었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빌딩 하나를 모두 음식점으로 사용 중인지는 확인할 수 없었지만 길가에서 보면 한번에 구분이 될 정도로 규모가 큽니다. 차를 가지고 온다면 건물 뒤편에 마련된 전용 주차장을 사용하면 되겠습니다.

매장안으로 들어가서 자리를 잡아 보았습니다. 보시다시피 굉장히 넓고 쾌적한 실내가 눈에 들어옵니다.

이곳 평양면옥엔 한우특수부위 등 고기 종류도 메뉴리스트에 올라와 있습니다. 냉면집에서 고기를 먹어본 적이 없어서(육쌈제외) 조금 낯선 모습이긴 했지만 웬지 맛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필자와 지인은 이곳에 온 목적에 맞게 각각 황태비빔냉면과 회냉면 그리고 만두 한접시를 시켰습니다.

냉면집 답게 밑반찬은 매우 소박합니다. 시큼한 무김치와, 저 이름이 기억이 나지 않는 푸른 김치(?)가 올라온다는 것이죠.

만두 한접시엔 7개의 만두가 올라옵니다. 크기가 제법 통통한데다 손으로 빚은듯 결과 라인이 살아있어 먹음직 스럽고 특히, 냉면과 잘 어울릴 만큼 속이 꽉찬 맛이 좋았습니다.

이것이 바로 황태냉면의 모습으로 잘게 잘려 버무러진 황태가 비빔냉면 소스와 어울려 약간 매콤하면서도 어느 정도 시큼했습니다. 냉면 면발은 전문접 답게 너무 쫄깃쫄깃하지 않으면서도 입에 착 붙었구요.

처음 몇 젓가락은 양념이 입안에 퍼지는 느낌이라 괜찮았지만 먹으면 먹을 수록 많이 시큼해서 아주 조금 넣은 식초도 넣지 말 걸 하는 후회가 들었습니다. 탄방역에 올일이 있으시다거나 둔산동에서 마땅한 음식점을 찾지 못하셨다면 평양면옥에서 입맛당기는 비빔냉면 한그릇 드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필자처럼 비교하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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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서구 둔산2동 | 평양면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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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맛집/대전광역시
좋은 음식을 좋은 친구와 나눠먹으면 그 맛이 배가되는 건 당연한 일입니다. 필자는 출장차 대전을 들렸다, 가장 친한 친구놈과 함께 그 이름도 '맛나'보이는 '만나'에서 '맛나게' 샤브샤브를 먹었습니다.. 이거 좀 씁슬하군요.. ^^ 시작부터 말도안되는 유머를 던져 죄송합니다만,  오늘 소개할 '만나'는 대전에서 꽤나 이름이 있는 음식점으로 대표메뉴중 하나인 상추쌈 샤브샤브가 유명한 곳입니다. 격식이 갖추어진 점원들, 깔끔한 테이블과 인테리어, 전통적이면서도 입을 가리지 않는 맛 덕에 다양한 모임을 개최하기 좋고 외국손님들도 많이 찾습니다.

다양한 메뉴들 만큼이나 다양한 가격으로 인해 얼핏 부담스럽게 느껴질수도 있으나 상추쌈 샤브샤브의 경우 2인분 기준으로 2만원, 소주1명(3000원), 마무리로 칼국수(3000원이던가? 그랬음)로 도합 2만6천원 정도면 즐길 수 있어 크게 부담되는 수준은 아닙니다. 필자의 경우 상추쌈샤브샤브에 버섯과 야채를 더한 메뉴인 일품샤브샤브(1인 15,000원) 2인분을 주 메뉴로 시켰습니다.

다행스럽게도 '만나'는 갈비를 제외하고 소고기가 들어가는 모든 메뉴에 미국산을 사용하지 않아 안심이 됩니다. 걱정없이 맛있게 드세요. ^^

이것이 바로 일품샤브샤브 1인분의 모습입니다. 상추쌈 샤브샤브라는 것은 일반적으로 소고기를 익혀 소스에 찍어먹는 과정에 상추에 싸서 먹는 다는 컨셉을 더한 것이라 보면 이해가 쉽습니다. 하지만 보통 상추와 달리 사진처럼 상추 안에 생선알과 각종 야채 등 입맛을 돋구는 다양한 재료들이 들어가 있어 별미가 되는 것이지요.

밑반찬의 수준은 매우 훌륭하며 새콤달콤한 소면무침부터 샐러드, 김치, 동치미국물, 꽃빵에 이르기까지 다양합니다. 또한 샤브샤브는 먹는 방법에 따라 찍어먹을 소스 두 가지를 제공하므로 입이 심심할 틈이 없습니다.

일품샤브샤브에 들어있는 각종버섯과 야채는 소고기를 익혀 먹기 전 먼저 데쳐서 그릇에 담게 됩니다. 몸에 좋은 야채와 버섯을 함께하는 탓에 더욱 건강한 샤브샤브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제 어설픈 기억력으론 사진 상 오른쪽 소스에 야채를 찍어 먹고 샤브샤브는 왼쪽 소스를 사용했던 것 같습니다. 샤브샤브의 특징 답게 야채도 살짝 데쳐서 먹는 상큼한 맛이 참 좋았습니다.

소고기는 적당히 익었다 싶으면 바로 빼서 소스에 찍은 뒤 이렇게 미리 준비된 상추와 싸먹으면 되겠습니다. 참 많은 샤브샤브 요리를 먹어봤지만 이렇게 먹는 방법은 맛이 굉장히 색다르고 독특하더군요. 게다가 소주와는 어찌나 그리 잘 어울리던지.. 친구와 함께 이런저런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누며 무척 즐겁게 식사를 마쳤습니다.

장정 두명이 각각 1인분 씩만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배가 불렀지만 이런 곳에 온 김에 샤브샤브 국물에 칼국수 정도는 먹어줘야 할 것 같아 1인분만 시키고 주변을 둘러보았습니다. 깔끔하고 안정된 색깔의 인테리어가 돋보이네요.

칼국수로 마무리를 하고 나니 무척 개운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친구도 저도 오랫만에 우정을 느끼며 기분좋은 밤을 보낸것은 물론이구요. 여러분은 어떠세요?! 오늘 소개한 유성점 뿐만 아니라 대전이나 청주에 놀러가실 일이 있으시면 만나를 들려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래 홈페이지에서 지점을 찾아보세요.

만나 샤브샤브 공식 홈페이지
http://www.manna.co.kr/Main/Main.php

샤브샤브가 생각날 때 상추쌈샤브샤브?! 만나 유성점 (대전 유성구 봉명동 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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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유성구 온천1동 | 만나 유성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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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도 여행과 맛집 소개/과거자료
--Written by 김동욱(kaspire@paran.com) / http://whatnext.tistory.com
--퍼가실 땐 출처만 명시해 주세요. 그럼 문제 삼지 않겠습니다.
--맛집 리뷰는 업체로부터 어떤 제의나 혜택없이 개인적인 의견을 피력한 것임을 밝힙니다.
(만약 그런 케이스가 있다면 반드시 언급을 하겠습니다)

지인의 소개로 중화동에 있는(지하철은 중화역과 가깝고 차량으로는 외대에서 중화동 쪽으로 넘어가는 이화교를 지나) 호반닭갈비에 다녀왔습니다. 매장은 작은데 맛있기로 유명해서 저녁 시간의 경우 일찍 가지 않으면 자리를 못잡고 밖에서 기다려야 할 만큼 인기가 많은 곳입니다.
필자를 포함한 일행도 약 20분 정도의 대기시간을 가진 후 비로소 매장안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메뉴는 주가되는 닭갈비만을 제공하며 그 외엔 여기에 들어가는 사리나 식사류, 주류 등만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닭갈비를 좋아하지 않는 분과 가게 될 경우 선택의 여지가 없으므로 사전에 충분히 검토를 하셔야 합니다. ^^

4인분을 시켰더니 양상추가 가득 담긴 철판에 양념이 뿌려진 닭갈비가 턱하니 올라옵니다. 그야말로 단순무식한(?) 모양세라서 과연 맛이 있을지 의구심부터 드실 것 같네요. 필자도 그랬으니까요. ^^

테이블이 좀 작은 편이라서 밑반찬과 찍어먹을 채소 및 양념은 다닥다닥 자리를 차지하게 됩니다. 고기가 익기 전까지 시원한 동치미 국물을 안주삼아 소주 한잔 하며 이야기 끈을 풀어보세요.

어느 정도 익고나면 상큼한 깻잎이 한번 더 가미가 되기 때문에 닭갈비의 맛과 향이 더욱 깊어 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모든 조리과정은 직원분께서 도와주시므로 손님은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됩니다.

개인적으로 오리지날 춘천닭갈비 맛을 별로 선호하는 편은 아니라 큰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이곳의 맛은 꽤나 중독성이 있습니다. 특별히 빼어난 그런건 아닌데 웬지 그냥 먹어도 맛있었고 쌈을 싸먹어도 고추와 마늘 그리고 닭갈비가 입안에서 이루는 하모니(?)가 좋았습니다. 특히, 오십세주나 소주에 잘 어울려 더욱 중독성이 있다고 느껴졌는지 모르겠습니다.

맛있게 닭갈비를 먹고나면 볶음밥으로 개운하게 마무리를 할 수 있습니다. 사진은 두 개만 시킨모습이나 보시다시피 양이 굉장히 많습니다. 다 볶아지면 김가루를 솔솔 뿌려주므로 더욱 더 감칠맛이 납니다. 그럼 비비는 과정을 연속해서 보시겠습니다. 쇼타임~ ㅎㅎㅎ


서울에서 맛보는 춘천닭갈비의 진수! 호반닭갈비 (서울특별시 중랑구 중화제2동)

오늘 같은 금요일! 맛있게 소주한잔 하고 싶으시다면 호반닭갈비는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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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중랑구 중화제2동 | 호반닭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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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맛집/전주여행과 맛집
--Written by 김동욱(kaspire@paran.com) / http://whatnext.tistory.com
--퍼가실 땐 출처만 명시해 주세요. 그럼 문제 삼지 않겠습니다.
--맛집 리뷰는 업체로부터 어떤 제의나 혜택없이 개인적인 의견을 피력한 것임을 밝힙니다.
(만약 그런 케이스가 있다면 반드시 언급을 하겠습니다)

미진비빔밥은 롯데백화점내에 입점한 음식점으로서 다양한 종류의 비빔밥을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비록 전주가 자랑하는 서른 몇가지의 나물과 채소 그리고 한우 육회가 담긴 제대로된 모습을 갖추었다고 할 순 없으나(가격적인 문제) 비교적 저렴하게 전주의 풍경을 내려다 보며 식사를 할 수 있어 근처에 들리게 된다면 한번 쯤 가볼 만한 곳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가게 앞엔 미리 샘플로 만들어진 여러 종류의 음식들을 진열해 놓아 선택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백화점 내 매장답게 인테리어는 깔끔하고 청결한 분위기를 풍깁니다. 이른 시간에 가서 인지 한적하네요.

주 메뉴인 비빔밥 종류들 외에도 산적, 해물파전, 육회, 콩나물비빔밥 등의 여러가지 메뉴가 있으므로 입맞에 맞게 골라 드실 수 있겠습니다.

식사가 나오기 전 창가를 바라보면 이처럼 서신동 쪽과 전북대 방향을 한 눈에 볼 수 있어 좋습니다.

필자는 육회비빔밥을 시켰는데(호주산) 모양새도 좋고 맛도 괜찮았습니다. 시원한 콩나물국물과 다양한 밑반찬이 비빔밥을 먹는 재미를 더해줘 소고기가 한우가 아니라서 그런지 부드럽지 못하다는 것만 제외하면 특별히 부족하거나 심심하지 않았습니다.

모양새가 괜찮나요?

전주에 들리셨는데 어설픈 곳에서 드시다 실망하시지 말고 미진비빔밥을 비롯한 여러 곳을 물색하셔서 좋은 경험하고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전주를 내려다보며 맛보는 비빔밥! 미진비빔밥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971 롯데백화점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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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 롯데백화점 전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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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맛집/전주여행과 맛집
--Written by 김동욱(kaspire@paran.com) / http://whatnext.tistory.com
--퍼가실 땐 출처만 명시해 주세요. 그럼 문제 삼지 않겠습니다.
--맛집 리뷰는 업체로부터 어떤 제의나 혜택없이 개인적인 의견을 피력한 것임을 밝힙니다.
(만약 그런 케이스가 있다면 반드시 언급을 하겠습니다)

모임이 있어 지인들에게 좋은 장소를 권유받던 도중 알게 된 곳입니다. 생긴지는 6년정도 되었다고 하는데 사진에서 보이는 곳은 장사가 너무 잘되 새롭게 이전을 한 곳입니다. 보쌈?! 족발?! 거기서 거기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던 저로선 그 남다른 맛과 향에 홀딱 반에 정말 먹는것에 집중을 할만큼 빼어난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그래서 인지 서울도 아닌 전주에서 조금만 늦으면 손님들로 붐벼 차례를 기다려야 하고 만약 운이 없다면 기다리다 그날 삶아서 팔기로 한 양이 떨어져 맛을 보지 못할 수도 있으므로 예약은 필수입니다. 단, 아래 쪽에 지도를 첨부했지만 찾아가기가 결코 수월하지 만은 않으며 지점도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매장은 대단히 깔끔하며 현대적인 인테리어로 무장되어 있습니다. 상마다 비닐이 깔려 있어 가게 입장에선 청소가 쉬운 장점을 가지지만 손님입장에서 보면 위생적으로 더욱 청결하기 때문에 맘에 듭니다.

1차 모임 때 4명이 모였기 때문에 스페셜 하나(족발+보쌈, 나머지 메뉴는 족발이나 보쌈 중 선택)와 중짜리를 시킬 까 하다 우선 스페셜과 쟁반국수 중짜리를 시켜봤습니다. 먹고나서 알게 된 사실이지만 스페셜 만으로도 4명이 배불리 먹을 정도로 양이 많고 쟁반국수까지 함께 하니 딱 좋더라구요.

보쌈에서 흐르는 윤기와 훈제된 족발의 색감이(?) 다른 매장의 그것과는 차원이 다를 만큼 빼어나다는 게 느껴지시는지요?! 깨가 솔솔 뿌려져 있어 원체 맛있는 보쌈과 족발의 향과 맛이 더욱 더 업그레이드 된데다 김치와의 궁합이 정말 환상입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저도 웬만큼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어봐서 큰 감흥이 없는 사람이지만 도도보쌈은 TOP군에 들만큼 맛이 훌륭했습니다.

먹느라 정신 없어 초기 상태를 못찍었으나 나오는 밑반찬의 수준도 다양하고 많습니다. 이렇게 맛있는 음식 그리고 소주 덕분에 친구들과의 1차 모임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죠. 보쌈과 족발이 생각나신 다면 도도보쌈에 예약해보시길 추천하고 싶습니다.


063-241-8485
5대 정도의 주차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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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인후3동 | 도도보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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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맛집/전주여행과 맛집
--Written by 김동욱(kaspire@paran.com) / http://whatnext.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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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WHATNEXT에선 삼백집과 같은 콩나물국밥집을 언급해 드린 적이 있습니다. 왱이집은 엄청나게 많은 콩나물이 부각되는 색깔, 삼백집은 특유의 담백함이 일품이라면 오늘 소개할 다래콩나물 국밥은 콩나물국밥인데 김치찌개의 맛이 살짝 나는 독특함을 가집니다. 가격은 다른곳과 같이 5000원이지만 불과 몇년전만 하더라도 3500원에 맛볼 수 있었기 때문에 인상폭에(?) 아쉬운 마음이 드는 건 사실입니다.

사실 콩나물국밥집에와서 다른 음식을 시켜먹은 적이 없기 때문에 뭐라 할말이 없지만 여기선 비빔밥, 콩나물밥, 무우밥 등 다른 메뉴들을 시켜 먹을 수 있습니다. 물론 막걸리과 술인 모주도 준비되어 있구요.

새벽 6시쯤 가서 인지 매장은 한산했으며 다른 유명한 음식점들과 같은 길가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찾기는 어렵지 않겠습니다.

이곳도 TV에 출연한 적이 있네요.

한상 차려지면 이런모습이 됩니다. 감히 전국 최고의 해장음식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 만큼 콩나물국밥은 참 시원하고 깔끔합니다.

전주에 있는 콩나물국밥집에 처음 가보면 이렇게 밥그릇에 담겨나오는 계란을 먹는 방법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이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요. 이건 말 그대로 밥을 먹기 전에 먹거나, 맑은 국물이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반절을 국에 타고 반절은 잘 섞어 콩나물을 건져 찍어먹어도 됩니다. 또한 김을 잘개 쪼개 뿌려서 먹어도 되는 등 입맛에 맞게 드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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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풍남동 | 다래콩나물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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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도 여행과 맛집 소개/과거자료
--Written by 김동욱(kaspire@paran.com) / http://whatnext.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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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라 그런지 마땅히 입맛도 없고 몸도 쳐지는 듯해서 여자친구가 추천해준 토속촌삼계탕에 가보게 되었습니다. 고 노무현대통령님이 즐겨찾았다고 했던 곳이기도 하고 1983년에 개업을 하여 지금까지 영업을 하고 있는 오래된 전통을 가진 만큼 기대가 남달랐습니다. 7시가 넘은 시간이었지만 입구 밖에서 부터 30분 정도 줄을 서고나서야 가게 안으로 들어 갈 수 있었습니다. 주차는 지원되지만 웬만하면 지하철을 이용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모든 방엔 손님들이 가득차서 정문과 곳곳에 배치된 직원분들이 무전기로 손님들을 안내하는 모습이 일사불란했습니다. 가게 안은 발디딜틈도 없이 사람들로 북적였구요. 여담이지만 유명한 집을 와보면 정말 장사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불쑥불쑥 떠오릅니다. ^^

가게를 들어오기 까지의 긴 기다림과는 대조로 삼계탕은 비교적 빨리 나왔습니다. 밑반찬은 깍두기와 김치를 필요한 만큼 덜어 먹게 되어 있으며 인삼주가 한잔 나오는 등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진하고 뽀얀 국물과 한방재료와 찹살로 속을 꽉 채운 닭위엔 해바라기 씨 등의 곡물이 얹혀 있어 고소한 맛까지 냅니다(용산에 있다는 장안삼계탕이 이런 곡물을 많이 넣기로 유명하지요). 당연한 얘기겠지만 냉동닭을 쓰지 않아서 뼈색깔이 희고(검붉은색은 피가 고여 버린 냉동닭이니 먹을 때 참고하십시요) 좋은 닭이라는 것이 느껴질만큼 부드러운 육질에 삼계탕 다운 국물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다만, "토속촌은 역시 다르다!" 라고 할 만큼의 커다란 포스는 느껴지지 않은 것이 솔직한 심정입니다. 삼계탕 중에서도 고급스러운 축에 속하는 정도라고나 할까요?!


인삼주는 별도로 팔고 있으니 한잔 드셔보시고 마음에 든다면 사가셔도 되겠습니다.

외국사람들은 삼계탕을 가리켜 'White Chicken Soup'라고 부릅니다. 제 경험에 의하면 좋아하는 사람들은 맛있게 먹었지만 싫어하는 사람들은 질색하며 몇 술 떠먹다 말더라구요. 토속촌엔 외국인들도 많았는데 그 중 일부는 이런 반감이 있어서 인지 삼계탕 대신 전기통닭구이를 시켜 먹는 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여하튼, 여름철 보양식으로 삼계탕만큼 만만한게 없듯, 이왕 먹는 거 맛있는 걸로 드셔보시고 싶으시다면 토속촌에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제 리뷰에 가격표가 빠진 적이 없었지만 이번엔 죄송하게도 촬영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대략 기억을 하기론 삼계탕이 15,000원, 전기구이 통닭이 12,000원이였던것 같습니다.

노무현대통령도 즐겨찾던 토속촌삼계탕 (서울 종로구 체부동 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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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Franchise)
--Written by 김동욱(kaspire@paran.com) / http://whatnext.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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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셔스 마켓 홈페이지 : http://www.fishersmarket.co.kr/

뷔페식 프랜차이즈 업체들은 대체적으로 가격대가 높게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솔직히 자주 찾아가긴 부담스러운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어쩌다 중요한 지인과 식사를 해야 할 상황에선 이 만큼 유용한 곳이 또 없기도 합니다. 적어도 매장분위기와 맛에 대해 실패할 확률이 적다는 이유를 가지고 있어서죠. 피셔스 마켓은 해산물 위주의 뷔페식 레스토랑으로서 신선하고 다양한 해산물 요리와 기존 뷔페 레스토랑 에서 맛볼 수 있었던 메뉴들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특히, 초밥이 아닌 어류를 회로 떠달라고 해서 먹을 수도 있는 등 피셔스마켓이란 이름에 걸맞는 서비스가 돋보입니다. 후식으로 치즈타르트 캐강추!!

필자가 가게된 곳은 창동점 으로서 손님이 많을 때 기다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었으며 사진 상으로 봐서는 저 바(?)에서 대기시간이 길어진 손님들에게 음료를 제공할 것 같습니다.

피셔스마켓은 해산물, 튀김, 구이, 빵, 음료 등등 섹션별로 나누어진 전형적인 뷔페식 레스토랑의 모습을 갖추고 있습니다. 저 앞에 주방장님 같은 경우엔 안심, 불고기 스테이크를 굽고 계셨는데 정말 굽자마자 다 나가고, 굽자마자 다나가고.. 인기가 많았습니다. 어떤 분은 해산물 뷔페에 오셔서 스테이크만 네 접시 이상 비우고 가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음... 뽕을 빼려먼 저렇게 빼야 하나? ^^;

주방장님들이 가진 음식맛과 리필 수준은 타 레스토랑에 비해 전혀 뒤쳐지지 않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비록 최상급은(인당 5만 또는 10만이상의 뷔페 등)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맛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몇 접시를 먹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예제로 담아본 한 접시 입니다. 아우 냠냠~

짜장면, 베트남 쌀국수, 누들 요리를 커스터마이징 해서 먹기 좋게 되어 있고 각종 야채와 여러가지 재료들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입맛에 맞게 선택이 가능하도록 배려합니다.

사천식 새우볶음 요리를 포함해 기존 레스토랑에서 볼 수 있었던 다양한 요리들도 맛볼 수 있습니다.

제철 과일을 포함한 열대과일 역시 고객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만두와 튀김 같이 일반적인 요리와 함께 자왕무시라고 하는 독특하게 생긴 메뉴도 있더군요.

평소엔 잘 먹는 샐러드도 이런 뷔페만 오면 잘 안먹게 되는지 원... 취향대로 골라보세요~ 필요하시다면 원하시는 대로 만들어 드시구요.

앞서 잠깐 밝혔듯 주방장님께 '참치회좀 썰어주세요'라고 하면 따로 푸짐하게 내어 주십니다. 괜히 배부를 까봐 회만 떼어먹고 밥은 버리는 일을 하지 않아도 되지요. 이 것 때문에라도 회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피셔스마켓이 제격입니다.

저녁에 가신다면 최소한 아침 점심 굶고 가시길 강추하는 바입니다.

짜장면과 오뎅국은 썩 내키지 않는 맛이었습니다. 역시 주력으로 가는게 좋을 듯 싶네요.

한쪽엔 이처럼 빵가게를 연상시킬 만큼 푸짐한 케익과, 과자, 파이들이 준비된 코너가 마련되어 있었는데요. 오늘의 마지막을 장식할 하일라이트, 치즈타르트가 여기에 있었습니다!


후식은 뭐니뭐니해도 달콤한 파이에 녹차아이스크림 그리고 커피를 함께 맛보는 것입니다. 피셔스 마켓에서 가장 맛있게 먹었던 건 다름 아닌 치즈타르트 파이였는데 너무 인상적인 맛이여서 그만 밥먹은 양만큼 파이를 먹어버렸습니다 T_T

아~~ 정말 훔쳐오고 싶을 만큼 맛있었던 치즈타르트의 모습 입니다. 세상에 태어나서 먹어본 것 중 다섯손가락 안에 들어갑니다.

다음에 가면 꼭 따로 챙겨와야 겠습니다. 간절히(?) 생각나는군요.


해산물이 풍부한 씨푸드레스토랑 피셔스마켓(Fisher's Market) 창동점 (서울시 도봉구 창동 715-1 미화빌딩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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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도봉구 창제5동 | 서울 도봉구 창동 715-1 (도봉로 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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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맛집/부산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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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면에 볼일이 있어 들렸다가 우연히 협력업체 분들과 점심을 해결하게 된 곳입니다. 여러명이 가서 인지 사이드디쉬 수준이 굉장히 훌륭하고 장어덮밥, 각종 탕이 아주 맛있는 집입니다.
가격대가 일반 백반집보단 비싼 편이지만 상대적으로 고급 초밥집에 비하면 저렴한 편이니 서면에서 딱히 먹을 만한 거리가 없다면 한번 들려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일식집이 대개 그러하듯 주방을 보면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입구 쪽에 마련된 의자와 몇몇 테이블을 제외하면 대부분 다리를 빼고 앉을 수 있게 배려해 놓은 방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가족 그리고 손님들과 함께 갈경우 아무래도 옆사람 소음 신경쓰지 않고 음식을 즐길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입니다.

이런 식의 사이드디쉬가 개인이 주문했을 때도 나오는 것인지는 확실치 않습니다만 저와 지인들이 알탕 및 매운탕 그리고 그날의 특선이었던 장어백반을 시키자 위와 같이 화려한 반찬들을 내놓아 주셨습니다. 

새콤달콤했던 냉면과, 샐러드로 미각을 살릴 준비를 할 수 있고...

매콤한 우렁회?

질좋은 기름에 튀긴 새우와, 고구마...

명태?조림에 이어..

백미였던 연어 훈제의 달콤함 까지 에피타이저만 먹어도 배가 부를 지경이었습니다.

이상하게 초밥은 그리 맛이 없더군요. 그날 따라 좀 그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필자가 선택한 장어백반입니다. 양념이 아주 잘 배어 있고 살이 통통해서 맛깔스러웠습니다.

장어백반은 미역국과 공기밥을 함께 주기 때문에 식사를 해결하는데 전혀 부족함이 없습니다.

서면에서 맛보는 맛있는 초밥 그리고 장어정식 세일초밥 횟집 (부산 부산진구 부전1동 1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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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제1동 | 세일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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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도 여행과 맛집 소개/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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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시에 자리한 예닮은 청국장, 보리밥정식의 구수한 맛 때문인지 외지인들 뿐만 아니라 현지인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음식점입니다. 특히, 반찬이 한정식처럼 깔끔하게 차려지며 감자떡 같이 예닮에서만 맛볼 수 있는 에피타이저가 무료로 제공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가끔 입맛도 없고 무료한 주말, 문득 볼이 넓은 그릇에 맛있게 비벼먹고 싶은 충동이 일어난다면 꼭 한번 들려보세요.


시간이 된다면 예닮과 비교적 가까운 남양주종합촬영소라든지, 두물머리 등에서 사진도 찍고 재미있게 놀다가 가면 더욱 좋습니다. 위 사진들에 담긴 장소가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종합촬영소가는 길 국도변에 있던 조그만한 공연장 겸 공원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사진찍기 좋을 것 같아 잠시 들렸습니다.

바리바리 싸들고 어디론가 향하는 필자... ^^

요즘은 날이 맑은 날보다 흐린날이 더 많은 것 같네요.

제 리뷰에 많이 등장했던 나무죠?! 기억하시려나 모르겠네요.. 뿌까와 에니게이트 등에서 사용했던.. 그 나무도 여기 있었습니다.


예닮은 옛날 집같은 정겹고 아담한 분위기로 가게 전체가 꾸며져 있습니다. 주차장도 꽤나 넓구요. 실제로 보면 길가에서 구분이 바로 될 정도로 크기가 크니 찾는데는 어렵지 않습니다. 아래 쪽에 지도를 마련해 놓았으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네요.


유명연애인들의 싸인, 편안한 조명 뭐 여기까진 다른 많은 가게들도 보여주는 특징이므로 별로 대수롭지 않습니다. ^^ 맛이 중요하지요.

보리밥정식은 자주 먹던 차여서 저와 지인은 청국장정식으로 두 개 시켜 보았습니다.


상당히 다양한 에피타이저가 등장합니다. 깔끔한 죽과 상큼한 샐러드로 가볍게 스타트를 찍어주면 입맛돋구는 두부김치에 깔끔한 전 3종세트 그리고 예닮에서만 맛볼 수 있는 감자떡과 묵냉채?까지 초반부터 기선제압을 시도합니다! 좀 더 디테일하게 살펴볼까요?!

저 흰게 죽이었는지 순두부였는지 살짝 헷깔리네요.

감자떡의 속살입니다. 너무너무 쫄깃한데다 앙금이 너무 달콤해서 잊혀지지 않습니다.

정식 상이 차려진 모습입니다. 각종 무침과 제육볶음을 볼이 넓은 그릇에 조금씩 옮겨 담고 청국장과 밥을 한데 섞어 맛있게 비벼먹으면 됩니다. 상추도 제공하니 쌈을 싸먹어도 좋습니다.

제육볶음이 매콤달콤한게 청국장만으로 부족한 기름기 음식의 갈증을 단번에 해결해 줍니다.

필자는 맛집 기사를 쓰면서 딜레마에 빠지는 것 하나가, 다녀와서 글 을 쓸 때 참 고통스럽다는 것입니다. -_- 어쨌든 맛있겠죠?! ^^

서울과 거리도 가깝고 쉽게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 지인들과 함께 식사를 해결하기 참 좋은 장소라고 생각됩니다. 식사하고 나온 손님들도 대부분 만족한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에 선택하셔도 후회는 없을 것 같네요.

청국장, 보리밥 한정식 남양주 예닮에 다녀오다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금남리 5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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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 예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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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맛집/부산광역시

--Written by 김동욱(kaspire@paran.com) / http://whatnext.tistory.com
--퍼가실 땐 출처만 명시해 주세요. 그럼 문제 삼지 않겠습니다

부산 하면 떠오르는 여러 유명 해수욕장 중 이번엔 광안리 해수욕장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굳이 미사여구를 들이대지 않더라도 광안리해수욕장은 아름 다운 바다와 넓은 모래사장이 있고 뭍에서 바라보면 바다위를 가로지르는 광안대교가 장관인 곳이기도 합니다. 필자가 다녀온 시점은 6월이였기 때문에 현재 시점에선 제가 언급하는 숙박과 음식값에 차이가 있을 수도 있다는 점을 염두해 두시고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위 사진에서 보여지듯 바다가 살짝 보이는 모텔이 5만원, 곰탕 6천원, 콩나물 국밥 4천원 그리고 화려한 네온싸인과 높은 빌딩의 회센터가 아니라 그 건물들 뒤쪽으로 돌아가면 나오는 가게 중 하나에서 현지인이 직접 협상해 자연산으로 도다리 4마리(광어하고 비슷한데 맛은 더 있는 물고기입니다. 자연산이라 크기가 작습니다), 오징어회, 낙지회, 소주3병 등을 8만원을 주고 4명이서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막 어두워지던 저녁 7시쯤의 모습입니다. 이번에 물난리가 나서 많이 피해를 입었다는데 하루 빨리 복구 되었으면 좋겠네요.

반대쪽을 바라본 모습

필자가 저 버xx모텔에 묵었던 것 같습니다. 기억이 가물가물....인터넷 잘되고 시설도 깨끗했습니다.

아직 어두워지기 전이라 광안대교에 불이 들어오지 않은 상태입니다.

해변을 따라 커피숍, 찐빵집, 횟집을 포함한 다양한 가게들이 즐비해서 먹거리 즐길거리가 모두 현지 조달이(?)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여장을 풀고 어둑어둑 할 때 다시 밖으로 나오니 불빛이 켜진 다리가 눈 앞에 펼쳐집니다.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해변가에선 자선 콘서트도 열리고 있었구요.

취향이 맞는 다면 이런 회센터를 이용하셔도 됩니다. 필자는 부산 현지인과 동행한 관계로 그 분이 이 회센터 건물 뒤편에 있는 가게로 안내해 주었습니다.

이곳이 바로 회센터 건물 뒤쪽에 자리한 가게들 입니다. 현지인들은 이곳으로 와서 먹는다고 하네요. 회센터는 잘못 들어가기라도 하면 무채만 가득 썰어놓고 정작 회는 듬성 듬성 감질맛 나게 나오기도 하잖습니까. 물론 스끼다시의 유혹이 있지만 회맛을 제대로 보려면 회만 먹는 게 정석이지요.

즉석해서 횟감을 고르고 가격을 협상할 수 있습니다. 대신, 앉을 자리가 많이 부족하니 어느 정도 기다리는 인내심이 필요하게 될 지도 모릅니다.

화려함도 없고 쓸데없는 장식도 없이 말 그대로 회만 가득 썰어 나오게 됩니다. 원래 회는 이렇게 크게 크게 먹어야 합니다. 두 점 정도 집어서 이것 저것 섞는 게 아니라 먹고 싶은 만큼 듬뿍 집어서 겨자풀은 간장에 살짝만 찍어 먹는 게 진정 회맛을 제대로 느끼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저 맛있는 매콤한 소스, 찐마늘이 들어간 저 쌈장 맛은 잊지를 못하겠네요.


산낙지도 참 싸고 양이 많았으며 무엇보다 감질맛 넘쳤습니다. 산낙지회는 참기름에다 찍어먹는 걸 여기와서 처음 알았네요.

보통 싱싱하지 않으면 질기기 마련인 오징어 회도 입안에서 살살 녹아 정말 맛있었습니다.

듬뿍싸서 배터지게 회를 먹으려면 광안리 회센터 뒤편으로 가보세요.


소주와 함께 맛있게 회를 잡수셨다면 근처에 있는(위 지도에 위치 표시) 해장국 집에서 해장을 하고 들어가시면 더욱 좋습니다. 말은 전주식이라고 하는데 전주 콩나물 국밥과 맛 자체가 많이 다릅니다. 김치찌개와 가깝다고 하면 맞을 것 같네요.

밑반찬도 잘 나오고 회로 채워지지 못한 밥배의(?) 허전함을 훌륭히 메꿔주었습니다.

밤의 광안리는 새벽까지도 젊음과 음악과 불빛으로 불야성 입니다. 네버엔딩스토리라고나 할까요?!

아침에 일어나 모텔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이른 아침부터 해상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해장겸 아침식사를 해결하려고 모텔 근처에 있는 곰탕집으로 들어 갔는데 6천원임에도 불구하고 고기가 가득담긴 맑은 국물의 진한 곰탕맛을 느낄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부산에 놀러가실 때 제 글이 어느 정도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WhatNext의 여행기는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광안리해수욕장의 낮과밤 그리고 먹거리, 맛집, 횟집! (부산 수영구 민락동 1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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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제4동 | 광안리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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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도 여행과 맛집 소개/과거자료
--Written by 김동욱(kaspire@paran.com) / http://whatnext.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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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그것도 강남 한복판에 위치한 천록정은 도심속에서 맛있는 훈제오리를 맛보고 싶을 때 가볼만한 바베큐전문점 입니다. 가격대가 조금 부담되긴 하지만(1마리 43,000원) 그에 걸맞는 고기맛과 밑반찬 그리고 서비스를 보여줍니다.
단체 예약을 해도 자리가 넉넉하고 내부 인테리어가 깔끔한 탓에 연인과 함께 때론 회사 손님들을 모시고 가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기름끼가 쫙빠진 오리고기는 미리 훈제되어, 먹기 좋은 사이즈로 나누어져 나오며 불판위에서 살짝 데우기만 하면 됩니다. 이 때 갖은 야채와소스를 곁들이면 천국이 따로 없지요~

오리고기는 잘못 요리되면 냄새도 나고 맛이 니글니글(?) 하기 마련인데 담백한데다 쫄깃쫄깃해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마치 도심 외곽에서 맛볼 수 있는 수준급의 전문점과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맛과 향을 가졌다고나 할까요?!

저는 저 배추로 싸먹는 게 제일 맛있더군요. 하악하악!!

훈제오리 외에도 통삼겹살, 등갈비, 생등심 등 오리고기를 싫어하시는 분들이 선택할 수 있는 메뉴와 함께 고기를 다 먹은 뒤엔 된장 찌개, 누룽지, 냉면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나누리병원 맞은 편 골목으로 쭉 들어가시면 길가에 있으니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훈제오리가 생각날 땐 논현동 천록정으로! (서울 강남구 논현동 9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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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2동 | 천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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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맛집/울산광역시
--Written by 김동욱(kaspire@paran.com) / http://whatnext.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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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늦은 저녁 울산에 떨어진 탓에 삼산동에서 하루밤을 자고, 다음날 아침을 해결하려 요리조리 둘러보니 근처에 이 남송이란 동태/생대구 전문점이 보였습니다. 아마도 근처에 24시간 영업을 하는 집이 이집 하나라서 더욱 눈에 띈 것 같네요. 어쨌건 울산에 왔으니 생태탕을 먹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무작정 들어갔습니다.
이름 아침이라 그런지 손님은 저희가 전부 였습니다. 생태탕 재료가 마침 떨어졌다고 하여 대구탕으로 2인분을 시켰습니다.
여러가지 반찬들과 탕이 상에 올라온 모습인데 경상도 지역이라 해서 김치가 맛이 없다느니 밑반찬이 부족하다느니 하는 건 다 옛말입니다. 모두 다 깔끔하고 정갈하게 나오기도 했지만 간이 짜지도 그렇다고 싱겁지도 않게 맛이 있었습니다.
맑은 생태탕을 기대하다 예상치 않게 매운 대구탕을 먹게 된 아쉬운감도 잠시, 콩나물, 무가 들어간 국물맛은 굉장히 시원했고 딱딱할거라 생각했던 대구의 질감은 아이스크림처럼 입안에서 녹는 게 정말 예술이었습니다.
국물엔 질감을 높여주는 버섯과 생선알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살살녹는 대구 살과 알맞게 매운 국물 덕분에 아침을 즐겁게 해결할 수 있어서 무척 기억에 남는 곳입니다. 우연히 들어간 곳이지만 예상 외의 결과를 얻은 셈이지요.
울산에 거주하신다거나 삼산동 번화가로 여행오실일이 있을 때 꼭 한번 들려서 요기를 해결하셔도 좋을 만한 곳입니다. 생태탕이 일반적으로 1만원 정도 하므로 가격이 특별히 비싸지도 않구요.
[생태탕] 동태탕, 생대구 전문점 울산 남송 24시 영업 (울산 남구 삼산동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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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동 | 남송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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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맛집/울산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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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으로 출장 가서 두 번째로 들린 맛집입니다. 아침에 갔던 남송이 우연하게 찾은 곳이라면 이곳은 현지에 살고 있는 친구에게 맛있고 괜찮은 곳을 물어 물어 간 곳입니다. 갈비찜과 갈비탕, 냉면이 주 메뉴구요. 삼산동 뉴코아아울렛을 끼고 골목으로 들어가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건물 외곽에 주차장도 마련되어 있어 주차비는 따로 들지 않습니다.
매장은 꽤 넓은 편이였습니다. 주방이 들여다 보이는 테이블에 앉아 지인과 함게 한방갈비탕 두 개를 시켰습니다. 원래 친갈비찜을(소 27,000원) 친구가 추천 했지만 쓸 수 있는 예산이 정해져 있다보니 갈비탕을 고른 것이죠.
푹~고은 육수에 양질의 갈비를 넣은 뒤 송송 썰은 파와 대추 등으로 마무리가 되어 있습니다. 여기까지만 해도 형식상 갈비 몇점 들어있는 평범한 갈비탕 쯤 되거니와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웬걸?! 아래를 보시죠.
뼈에 붙어있는 살코기가 뚜렷한 갈비가 탕안에 가득들어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국물도 전혀 비리지 않고 맛이 깊었고 갈비 또한 질지기 않는 부드러운 육질을 가져 먹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친구가 괜히 추천한 건 아닌가 싶더라구요.
이 집의 장점은 푸짐한 갈비탕 만이 아닙니다. 반찬으로 나온 깍두기 맛이 평생 먹은 깍두기 중 손에 꼽을 정도로 기가막힙니다. 입안을 온통 적시는 그 시원하고 새큼하고 달콤한 맛에 갈비탕과 너무나 잘 어울려 자꾸자꾸 리필해서 먹었습니다.
나중에 보니 깍두기 1kg을 3,000원이란 저렴한 가격에 팔고 있길래 지인과 저는 계산하고 나올 때 사오기도 하였습니다. 여긴 정말 깍두기 때문에라도 꼭 다시 가고 싶은 곳이라면 짐작이 되실런지요?!
갈비탕이 이 정도이니 갈비찜과 냉면도 모두 맛이 뛰어날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여러가지 조합을 선택 할 수 있으므로 지인과 함께 가기 참 좋은 곳입니다.
다만, 다 먹고 밖으로 나와보니 메뉴 이름 앞에 조그만한 마크가 붙어 있는 것이 눈에 들어 왔습니다. 좀 더 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
헉! 이것은 호주청정우 마크!! 잘 보시면 갈비탕엔 안붙어 있고 일부 메뉴에만 이 마크가 붙어 있습니다. 다시 말해, 갈비 종류의 음식은 호주청정우가 아닌 '미국산 소고기'를 사용한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 먹기 전에 알았더라면 안갔을텐데, 괜히 친구에게 원망을 늘어놓으니 넉살 좋게 '10년만 살다 가면되지 머~'라고 받아치더군요. 옆에 있었으면 정말 한 대 쳤을지도 모릅니다. -_-
저는 미국산 소고기가 모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다만, 최소한 일본과 같은 동일한 조건으로 20개월 미만의 것만 수입이 되어 유통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을 가지고 있는 것일 뿐입니다. 필자가 먹은 건 분명 월령이 무척 높은(?) 고기라 짐작 됩니다만 굳이 이런 점에 반감을 가지지 않은 분이라면 황장군은 정말 맛있고 친절하고 특히 깍두기가 예술인 울산의 자랑스런 맛집임은 틀림 없습니다.
[갈비탕,함흥냉면 울산맛집] 황장군 (울산 남구 달동 13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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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동 | 황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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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맛집/전주여행과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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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도 요즘 이곳저곳 한정식 전문점이 많이 생겨서 개인당 1만원~3만원에(좀 하는 곳은 4기준 10~30만원 짜리 상도 있습니다) 상다리 휘어지게 맛있는 음식들을 맛볼 수 있는데요. 굳이 육회나 비싼 갈비를 원하지 않는다면 한밭식당 처럼 저렴하고 푸짐한 곳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겠습니다. 몇 해전 5,000원에서 6,000원으로 가격이 올라 좀 아쉽긴 하지만 여전히 가격보다 높은 만족감을 주는 다양한 나물, 무침, 찌개 등이 한상 가득 나옵니다. 주차는 전용 주차장이 있으며 경기전과 매우 가깝고 구 도청을 지나 위치한 탓에 놀다 배고플 때 찾아가기 어렵지 않습니다.
가게 앞쪽엔 주방이 양쪽에 있으며 안으로 들어가면 방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다른 건 시켜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항상 여기오면 백반만 먹었거든요.
몇년 째 붙어 있는지 모를 맛집선정 사진..  ㅎㅎ
2인 기준 상의 모습입니다. 즉, 12,000원어치 입니다. 이천한정식이나 다른 지역과 달리 일단 다양한 종류로 푸짐하게 깔고 보는 게 전주 스타일에 가깝다고 할 수 있는데 한밭식당 한정식도 딱 그런 모습입니다. 이름이 기억나는 것만 언급해보니 돼지고기 김치찌개, 계란찜, 된장찌개, 고등어조림, 제육볶음, 초장에찍어먹는 삶은 오징어, 구운조기, 버섯무침, 야채전, 감자조림, 호박무침, 김치, 더덕무침, 열무김치, 오징어채, 오뎅볶음, 더덕무침..... 등등등 이 있네요. 물론 더달라면 더 줍니다.
너무 알려진 집이라 굳이 맛집으로 소개하기도 좀 그렇지만 한번쯤 찾아가게 된다면 꼭 한번 들리시길 바랍니다. 맛있게 드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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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중앙동 | 한밭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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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도 여행과 맛집 소개/과거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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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에 있는 사가라멘은 정통 일본식 라면 맛의 진수를 알 수 있게 해주는 맛집입니다. 메뉴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뉘어 지는데 일본 된장을 주 원료로 한 미소라멘이 담백한 맛을 자랑한다면, 돈코츠 라면은 엄선된 돼지뼈(돈코츠)를 3일간 푹끓인 스프에 담아내서 인지 국물이 다소 느끼하지만 그 자체로서 독특한 맛을 가집니다. 물론 두 개의 라면 모두 각종 야채를 블렌드하여 스프와 야채의 진하고 혼연일체된 모습을 가졌다는 건 동일하고 차슈라고 불리는 간장양념에 졸인 편육슬라이스라든지, 삶은 계란 등을 추가로 더해 먹을 수도 있습니다. 

매장은 다분히 일본 특유의 분위기를 살리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조리과정이 보이는 주방과 손님들이 앉는 테이블로 구조가 나뉘어져 있습니다.
이것은 미소라멘(6,000)입니다. 색깔 자체가 된장국과 비슷하고 편육 두 개가 기본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아주아주 단백한 맛을 보여줍니다.
이것은 돈코츠차슈라멘으로서(7,000) 일반 돈코츠 라멘에 차슈가 더 추가되서 나오는 버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밑반찬으론 시원한 부추와 단무지가 나옵니다.
편육과 김 그리고 편이 한데 어우려져 매우 독특한 맛을 자랑합니다. 일본식 라면집을 표방하면서 실상 참 맛을 내는 곳을 찾기가 참 어려웠는데 이 집은 정말 깊은 맛을 가진 것 같습니다. 어느 일본 지방식으로 따라가는지 까지는 필자의 경험이 얕아 설명드리긴 어려울 것 같네요.
가게 밖엔 각종 글귀가 적히고 또 적을 수 있는 나무 푯말들이 줄줄이 걸려 있습니다. 대학로에서 연극이나 뮤지컬 공연을 감상하기 전 뭔가 새롭고 독특한 맛이 생각난다면 한번쯤 찾아가봐도 좋을 만한 곳입니다.


[라면] 대학로 사가라멘 일본식 라면의 진수! 대학로 3,4번출구 맛집 (서울 종로구 명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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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혜화동 | 서울 종로구 명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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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대로변에 자리한데다 대형 아파트 옆에 있어 얼핏, 일반 주택처럼 보이는 이곳은 맛이 깊은 육수에 정성으로 빚은 왕만두와 냉면, 국수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사리원만두 입니다. 얼핏 듣기론 유명한 시인이 사장님이셔서 그분이 쓰신 시들을 가게 안에 배치했다 하네요(먹는 것에 집중해서 잘 보지 못했습니다) 주차가 약간 불편하긴 하지만 손님들을 위한 주차 요원이 대기하고 있으므로 차를 끌고 가셔도 무방합니다.
내부로 들어서면 집같은 분위기가 더욱 더 물씬 풍겨납니다. 대신, 겉에서 보는 것보다 실내 사이즈는 작은 편이라서 1층엔 좌석이 몇개 되지 않고 2층으로 올라가면 좀 더 앉을 수 있는 자리가 준비되어 있지요.
계단을 타고 2층으로 올라가는 길..
벽 인테리어가 특이하고 이곳저곳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녹색 화분이 많아 이곳에 온 것 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입니다.
2층에 자리를 잡고 앉아 바라본 모습입니다.
유리창 너머로 보이는 베란다, 각종 식물들, 시가 적힌 액자까지 아기자기하게 둘러보는 맛이 있어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지루함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왕만두가 유명한 집이라길래 '만두전골' 소짜리를 시키려다.. 두 명이선 너무 양이 많을 수 있다는 직원분의 말을 듣고 전골과 동일하지만(?) 양이 적다는 '만두국' 그리고 '열두냉면'을 추천받아 시켰습니다.
아삭하고 시원한 깍두기 그리고 고운 빙수가 곁들여진 갓김치?가 밑반찬으로 나옵니다.
만두국이 나왔습니다. 속이 꽉찬 만두는 둘째치고 깊이 우려낸 육수맛을 가진 국물이 더 마음에 들더군요. 모양도 너무 예뻤구요.
왕만두 속은 다진고기와 야채 그리고 당면으로 꽉꽉 차있습니다. 두 개만 먹어도 배부를 정도에요.
요것은 열두 냉면입니다. 사람으로 태어나서 이렇게 화려한(?) 냉면은 또 처음입니다. 갖은 곡물과, 김치, 야채등이 녹차면발과 어울려 시원하고 독특한 맛을 자랑합니다.
밥을 다 먹고 난 뒤 예쁜 컵에 차를 한잔 마실수도 있습니다. 우리집 같아요!
밥을 먹고 벽에 붙은 여러 글귀를 읽고 있으니, 배만 부른 것이 아니라 마음까지 채워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만두가 생각나는 날에, 동작구 상도동에 있는 사리원을 꼭 들려보세요.
동작구 상도동 사리원만두 - 왕만두와 냉면의 깊은 맛 (서울 동작구 상도1동 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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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제1동 | 사리원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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