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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도 여행과 맛집 소개/과거자료

 

지난 일요일, 강남역의 버라이어티한 느낌 만큼이나 새롭고 마음에 드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다녀왔습니다. 남다른 레시피를 가진 파스타/피자 들은 모두 기본 2인이 먹어도 좋을 만큼 양이 풍족하고, 오픈된 넓은 매장, 얼굴마담(?) 고양이의 존재, 샤베트와 커피를 무료로 후식으로 제공하는 등 누구나 마음에 들어할만한 특징들을 겸비한 곳입니다. 강남역 저녁 데이트장소를 물색하고 계시다면 추천해 드립니다.

 미스터마스터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1동 818-14 크리스탈빌딩 B1
  동시수용인원
60여명
  업무시간문의
 070-4240-1116
  푸짐한고 맛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화장실 내부
  주차가능
YBM어학원
 
 
위치는 강남역11/12번출구와 가깝습니다. 약 4~5분 거리에 위치. 저처럼 차를 가지고 가서 건너편 어학원에 댈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드립니다.

 
매장은 Mr. Master(미스터마스터)라고 적힌 /빨간색 간판으로 쉽게 찾을 수 있고, 건물앞까지 가면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이 눈에 들어옵니다.

 
그리고 우릴 반겨주었던 ‘미아’, 3개월 된 수컷 고양이라고 하구요, 생각보다 친근하게 굴어 귀여웠습니다(전용 페이스북 페이지가 있다고…). 아이를 데리고 가신다거나, 동물 좋아하시는 분들은 참조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미스터마스터 내부는 영화제 레드카펫을 연상시키는 바닥과 화려하지만 은은한 조명 아래로 4인과 단체석 등 다양한 테이블들을 마련해 놓았습니다.

 
창가엔 발이 높은 의자와 원형 테이블 그리고 비록 사진에 담진 못했으나 좀 더 은밀한(?) 모임을 위한 공간이 이런 테이블 앞쪽에 있지요.

 
많은 사람이 이야기하는 간식과자와 와인병을 재활용한 물병이 등장. 우선 메뉴판 먼저 감상해 보시죠. 전 ‘치즈샐러드’, 크림과 토마토 파스타를 섞어 놓은 ‘로제파스타’ 그리고 코리안푸드며 부추와 차돌박이로 요리한 ‘차부차부’, ‘아이스티’, ‘레몬에이드’를 주문했습니다. 이때 까진 얼마나 많은 양이 나올지 상상도 못했다는… (미스터마스터는 모든 메뉴가 2인용 같음)

 영상이 보이지 않을 땐 블로그원문을 참조 바랍니다. Naspire.blog.me

 
일단 치즈샐러드 및 차부차부 그리고 음료가 나왔습니다.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사진이라 잘 구분되지 않으시겠지만 양이 정말 많습니다. 덕분에 오리엔탈 소스가 듬뿍 뿌려져 있는 상큼한 샐러드로 기분좋게 출발할 수 있었죠. 블루베리, 스모크치즈, 필라델피아 치즈, 생모짜렐라, 토마토, 양상추, 그 외 야채들이 가득해 여성분을 대동하고 가신다면 필수로 추천하고 싶은 메뉴 입니다.

 
신림동 실내포차에서 이거 하나로 강남까지 진출했다고 메뉴판에 써 있을 만큼 자부심이 대단해서, 호기심이 발동하기도 했고 맛의 밸런스도 맞춰보려고 주문한 차부차부입니다. 유니크한 특제 소스와 차돌박이, 부추의 궁합은 더할 나위 없이 좋았지만, 개인적으론 너무 달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식사를 대체한다기보다, 술안주에(미스터마스터에선 칵테일/위스키/보드카/와인 취급) 더 어울릴 듯 싶어요. 양 역시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크림도 먹고 싶고? 토마토도 먹고 싶을땐? 바로 이 로제파스타가 정답이겠죠. 두 개의 메인 소스를 가로지르는 오묘한 맛과, 사진찍느라 타이밍을 놓쳐 뒤늦게 포크를 가져다 댔음에도 탱탱한 면발은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커다란 새우는 덤! 식사를 마치면 미스터마스터만의 시그니처 샤베트도 제공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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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마스터 푸짐한 이탈리안레스토랑 강남역모임 데이트장소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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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아웃으로 맛좋은 커피도 주시네요?! 강남역처럼 물가가 비싼 곳에서 밥먹고 디저트 먹고, 커피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어 더욱 기분이 좋았던 런치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연인/친구 강남역모임장소로 추천해 드리는 것도 푸짐한 양과 이런 서비스 때문입니다. 강남역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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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1동 | 미스터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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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도 여행과 맛집 소개



합리적인 가격과 맛으로 피자 프랜차이즈 사이에서 흔치 않은 “개성”을 가진 피자몰(Pizza Mall) 성신여대점에 다녀와 봤습니다. 현지화 컨셉에 맞춰 이탈리아의 분위기를 흠뻑 느낄 수 있는 매장 분위기와, 전통

적인 맛(!) 그리고 셀프에 기반한 저렴한 가격을 갖춘 이곳은 지하철역과 가까워 접근성이 우수하고, 직원들까지 친절해 더욱 기억에 남는 맛집입니다. 1994년에 시작된 역사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신 피자

트렌드를 놓치지 않는 Pizza Mall을 구경해보세요.

피자몰 성신여대점
 서울특별시 성북구 동선동 1가 2-1 2층
  동시수용인원
60여명 이상
  11:00 ~ 22:00
 02-924-2784
  저렴하고 맛있다!
 매장내 금연
  주차불가

 
다채로운 구성의 샐러드바는 2인기준 6500원! 뻥 아님


 
서울특별시 성북구 동선동 1가 2-1 2층
성신여대입구역 1번출구로 나와 유타몰을 끼고 한블록만 안쪽으로 진입하면 나이키 매장 2층에 자리잡은 피자몰이 눈에 들어옵니다. 자체 주차시설은 없으니 대중교통 이용을 강력히 권장하며, 어쩔 수 없이 차로

이동해야 할 경우 유타몰에 대는 것이 현명합니다. 단, 이 쇼핑몰은 무슨 배짱인지 3만원~5만원, 5만원~7만원 등의 구매금액구간을 정해 놓고 주차권을 발급해주는 말도안되는 정책을 가지고 있다는 거.

 
 
2012년 현재 제 눈을 의심해야 했습니다. 오리지널 시리즈 피자 가격이 7900원부터 시작하네요. 덜덜덜.. 치즈오븐스파게티는 마늘빵이 포함되어 3900원, 제일 비싼 시실리안쉬림프피자 라지가 일반 피자집 R사이즈

가격보다 저렴한 18900원입니다. 만약, 2인이 세트메뉴로 시실리안쉬림프피자(R)+치즈오븐스파게티(1000원 추가시 토마토마레, 쉬림프크림으로 스파게티 변경가능)+샐러드바(2인, 6500원)+음료탄산2잔을 시켜 봤자

24000원이 채 안나옵니다. 물론, 저렴함에는 소비자의 부담을 최소화 시키려는 피자몰의 노력외에 또 한가지 이유가 있긴 합니다. 그건 바로 피자주문과 수령, 테이블 세팅이 셀프로 이루어진다는 거에요. 직원을

줄이고, 가격은 낮추고, 조금 불편해도 저렴하고 맛있다면 고객으로선 뭐 쌍수를 들고 땡큐죠!

 
 
유명연예인들의 젊었을적 사진(?..!)과 사인을 만날 수 있는 입구 전경.

 
매장으로 올라가는 계단부터 독특하고 개성적인 액자와 이탈리아 컨셉 가구 인테리어까지 신경을 많이 써 놓은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내부는 중앙 샐러드바를 중심으로 약 60~70석의 좌석이 마련되어 단체손

님도 무리없이 방문가능하구요.

 
먹고싶은 메뉴를 골랐다면 카운터에 가서 계산 후 쿠폰을 받아 호명될때까지 기다려 주세요. 접시와 포크 등도 한켠에 마련되어 있으니 알아서 세팅하고, 식사 후에 치우는 것도 잊지 마시구요. 보통 햄버거 패스트

푸드점에서도 이런 식의 서비스 방식을 경험해봐서 그런지 낯설고 불편하단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그럼 피자를 구경하기 전 어떤 샐러드바 메뉴를 맛보았는지 살펴 볼까요?!

 
 
(위 동영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경우 블로그 원문을 참조 Blog.naver.com/naspire)

 
야채, 호박, 감자, 참치, 콘, 파스타 샐러드부터 각종과일, 푸딩까지 가격에 비해 알찬 구성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용 금액이 큰 전문점에 비해서도 특별히 부족하다 느껴지지 않았고, 오히려 아이들이 좋아할만

한 참치샐러드가 마련되었다는 게 인상적입니다.

 
특히, 이 새콤한 맛을 내던(이름이 갑자기 생각나지 않네요) 샐러드가 마음에 쏙 들었답니다.

 
마카로니 샐러드와 야채의 조합도 일품!

 
피자는 주문하자 마자 바로 주방장님에 의해 반죽과 토핑이 가해지며, 이를 굽기 위한 화로가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얼핏 유리창 너머로 본 주방 상태는 청결해 보입니다.

 
샐러드바를 두 번 정도 이용할 정도의 시간이 지나자 기다리던 피자와 파스타가 등장! 필자가 주문한 건 고구마, 치즈, 통새우가 클로렐라도우 위에 얹어진 시실리안 쉬림프 피자와 오븐스파게티였고, 개인적으로

피자몰은 첫 방문이였기에 그 맛이 상당히 궁금했더랬죠.

 
어떻게 설명해야 잘 전달이 될지 고민해 봤는데, 우리가 아주 오래전 피자가 한참 보급될 때 맛보았던 ‘전통피자’를 떠올리면 가장 편할 듯 싶습니다. 적당히 두툼한 도우와 커다란 고기토핑 그리고 특유의 맛을

내는 토마토소스가 어우러져 최근들어 간결해지고, 담백함이 강조되는 스타일과 다르게 풍부하고, 걸쭉(?)한 느낌이 들거든요. 드셔보시면 ‘아~ 이맛!’이라고 바로 알아채실 만큼요. 개성이 강하나 익숙해서 더

맛있다고 해야할까요?! 오븐스파게티 역시 도xx피자를 시켜서 함께 배달해 먹던 스파게티와 비슷했고, 조금 단맛이 강했던 점만 제외하면 크게 손색이 없었습니다.

 
음식이 남으면 계산대에 가져다 주세요. 포장은 셀프가 아닌 매장에서 직접 예쁜 박스에 담아 주니 말입니다.

 
후식으론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원두커피까지 준비되어 있다니.. 성신여대, 동선동 일대에서 저렴하고 맛있게 외식하고 싶은 분들에게 참 잘 어울리는 곳 같습니다. 아기 앉는 의자 청결도가 불량했던 것만 제외하

면 피자좋아하시는 분은 발품팔아 다녀오셔도 아깝지 않을 맛집입니다. 피자몰 성신여대점을 추천하며 이만 방문기를 마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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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북외식/동선동맛집]피자몰 성신여대점-믿을 수 없는 가격, 전통의피자맛 추천이탈리안레스토랑(서울특별시 성북구 동선동 1가 2-1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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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성북구 동선동 | 서울 성북구 동선동1가 2-1 #동소문로22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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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도 여행과 맛집 소개/과거자료

1년 내내 끊이지 않는 인파, 그 만큼 많은 사람들을 감당해 내야하는 음식점들이 저 마다의 개성을 내세우며 사람들을 유혹하는 곳, 바로 강남역 주변이다. 소문난 곳에 먹을 것 없다는 말은, "소문이 나지 않을 곳"들 역시 많기 때문에 비롯된 오해이며 보물같은 맛집들이 구석구석 숨어있어 갈 때마다 새로운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오늘 소개할 제이에스키친(JS Kitchen)은 파스타와 스테이크 특히, 각종 와인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강남역7번출구방향 CGV뒤편에 자리잡은 레스토랑으로서 분위기와 맛이 좋아 모임 및 만남의 장소로 추천하고자 한다.

제이에스키친(JS Kitchen) 홈페이지 http://jskitchen.co.kr/
(예약 및 메뉴 확인, 영업시간 확인 가능)
02-564-7313

동영상으로 제이에스 키친 가는 법과 음식모습 그리고 분위기 확인해보기


가는 방법은 위 동영상을 참고하자. 매장은 2층에 자리 잡고 있어 계단을 타고 올라가게 된다.

아이러니하게도 1층 역시 맛집으로 알려진 훌리오.

내부는 테이블마다 발이 쳐져 있는 모습으로 인해 얼핏 '모로코'풍이 연상될 법도 하지만 자세히 뜯어보면 독특한 장식물들과 모던한 느낌이 외국레스토랑 못지 않다. 여기에 촛불이 함께하는 편안한 분위기와 부드러운 음악 선곡이 돋보이며 테이블간 간격이 좁다는 단점은 앞서 언급했던 발과 함께 등이 높은 의자를 도입해 독자적인 공간감을 가져다 주는 것이 특징이다.

주방이 가까우나 시끄럽지 않고, 테이블마다 발이 쳐져 있어 독립적인 공간이 창출되는 것이(?) 특징.

천장에도 와인병이 붙어 있는 개성을 엿볼 수 있다는..

여름엔 서로 자리를 차지할 것만 같은 야외 테이블과(좌), 단체 손님용 테이블(우)이 예쁜 장식 사이로 보이고 있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조명.

필자는 커플세트 즉, '카프레제 또는 훈제연어샐러드 택1 + 파스타 택 1 + 그릴드 안심스테이크 + 하우스와인 두잔(혹은 샹그리아 2잔)'이 차례대로 나오는 메뉴를 시식하였는데, 주문이 들어가자마자 얼마 후, 방금 뎁혀진 듯 부드럽고 쫄깃한 맛의 빵과 올리브오일드레싱이 나와 입맛을 돋구었고 곧이어 전채 역할을 담당하는 훈제연어샐러드가 아삭하고 싱싱한 채소로 인해 식감을 북돋아 주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와인 전문점아니랄까봐 물도 와인병에 담겨져 나온다는...

아삭하고 시원한 피클, 그러나 다른 이탈리안레스토랑과 달리 한 접시 이상 필요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이유는 아래 쪽에...

샐러드의 양은 조금 많아서(연어가 아닌 샐러드가) 지나치면 식사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요즘 세대의 도시인이라면 야채 섭취가 부족한 것이 현실이므로 조금 무리해서 먹어주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파스타 하나를 맛보고 맛에대해 왈가왈부 하기는 좀 그렇지만 적어도 '게살크림파스타'만큼은 느끼함 없이 담백하고 깔끔하게 내어오는 매력이 굉장히 좋았다. 이것은 마치 이탈리아 현지에서 음식을 먹기 전엔 본토 음식이니 너무 느끼해서 피클이 많이 필요하고 또 남길 것이라 예상하지만, 실제로 맛을 보면 그 깔끔한 맛에 반하는 사실과 비슷하다. 실제로 와이프와 필자는 보통 피클을 세 네번 리필해 달라고 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는데 제이에스키친에선 처음 나온 피클도 남기고 나왔을 정도이니 그 깔끔함을 짐작할 수 있으리라.. 신기한 건 그렇다고 소스가 진하지 않다라는 것도 아니었다는 사실. 상당히 많은 이탈리안레스토랑을 표방하는 음식점들이 파스타의 가치를 진하고 느끼한 맛에 치중하고 있기 때문에(이는 굉장히 주관적인 표현임을 염두해두시라..)이런 특성은 입맛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가능성은 있어 보인다.

미디움웰던으로 주문한 안심스테이크의 경우 고기가 굉장히 두껍고 부드러웠으며 호텔에서 볼 법한 장식들이 새겨져 있는 등 시각적으로나 미각적으로 만족스러웠다. 와이프가 말하길 아x백이나 빕x보다 더 마음에 든다고 한다. 다만, 소스가 굉장히 진하므로  너무 많이 뭍여 맛보면 소고기의 식감에 오히려 해가 되는 것은 참고할만한 사항이다.
 
가끔 겉만 번지르르한 레스토랑에서 화장실을 보고 분위기를 망치는 경우가 많은데 제이에스 키친은 이런면에서 제외해도 좋다.

종업원, 주인 모두 남자밖에 안보였지만 화장실 관리는 한마디로 쳥결하기 때문!

브런치 타임에 가면 좀 더 저렴한지는 확인하지 못하였다..

샹그리아 대신 하우스 와인을 선택했지만 음식과 잘 어울리고 향과 맛이 좋았다. 메뉴를 첨부하니 가격과 종류를 확인해보자.

결론적으로 이탈리아 현지에서 그리고 한국의 다양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겪어본 필자가 추천하고 싶은 맛집임은 분명하다. 기회가 되면 좋은 사람들과 좋은 음식을 맛보시길 권해드리고 싶다. J"S Kitchen은 대부분의 식재료를 당일 양재동 하나로클럽 농협과 코스트코에서 직접 구입하여 사용하므로 안심할 수 있다는 것도 체크해야 할 사항!

[강남역맛집/역삼동맛집]와인 그리고 잊을 수 없는 파스타와 스테이크 제이에스키친(JS Kitchen)[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619-1 번지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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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Franchise)
까페 일마레(Cafe IL-MARE)홈페이지 http://www.il-mare.co.kr/

이탈리어로 '바다'라는 뜻의 까페 '일마레'는 1998년 압구정점 오픈 이후 현재 30개의 매장을 운영중에 있는 이탈리안레스토랑 입니다. 소박하고 활기넘치는 현지 레스토랑의 작은 식당의 분위기가 한국에서도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태어난 이곳은, 일마레의 명성을 드높인 파스타 뿐만 아니라 피자와 리조또, 스테이크를 비롯하여 맛있는 커피로 유명한 곳입니다.

필자는 전주점 오픈100일 기념행사로 기획된 파스타 할인행사 마지막 날에 다녀오게 되었는데(서울에서 전주로) 이태리에서 경험했던 파스타와 견주어도 개성이 느껴질 만큼 만족스러웠습니다. 수 많은 종류의 치즈중에서 어떤 치즈를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맛이 좌지우지 된다고 생각하기에 걱정반 기대반 가지고 방문한 것 치곤 대단한 수확이었죠. 거기다 가격이랄지 분위기도 합리적인 수준이라 다른 레스토랑과 비교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소박하지만 세련된 분위기의 매장 입구를 가지고 있으며 현수막이랄지, 스탠드 등이 주변에 서 있어 일마레를 알아보는데 어렵지는 않습니다. 테이크 아웃시엔 10%할인을 해주는 점은 참고해두시면 좋을 듯 해요.

매장 안의 모습으로, 손님이 다 찼을 경우 대기할 수 있는 좌석이 네자리 정도 마련되어 있으며 주방 겸 까페가 테이블과 가까운 구조를 띕니다.

자리가 나길 기다리며 주변을 돌아보니 입구 쪽에 와인스탠드가 서있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소비되는 와인들인지 아니면 모양만 유지하기 위한 것인지 모르겠으나 빈 와인병들의 모습은 보기가 좋지 않았습니다. 스탠드도 좀 더 눈에 띄고 세련된 제품으로 바꾸고 와인들도 많이 가져다 놓아 식사 때마다 직원분들이 추천해서 와인과 함께 하는 식사문화를 이끌어 낸다면 매장 분위기도 살고 고객들도 좋아할 것 같지 않나 조심스럽게 생각을 해 봅니다.

약간의 기다림 끝에 매장 중간 쯤 테이블 세팅이 된 자리에 앉은 필자.

이탈리아 현지 레스토랑에선 전채와, 제1요리, 제2요리, 커피 등등의 순서를 지키는 경향이 있고 또 그렇게 해야하는 것이 예의처럼 받아들여지지만 이건 엄연히 그들만의 룰인 만큼 지켜질 필요가 없으며 또 한국에선 지키는 곳을 발견한적은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전주 일마레 중화산점 역시 Antipasti(전채요리)를 표시하는 것을 제외하곤 특별히 음식순서를 명시하지 않고 있는 만큼 편하게 먹고 싶은 것을 주문하면 됩니다.

샐러드와 수프 종류

피자(Pizza)와, 리조또(Risotte), 육류(Beef), 생선(Fish), 파스타(Pasta) 중 파스타와 피자 종류가 많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필자는 소고기가 들어간 Manzo 피자와 인터넷으로 보았고 또 먹고 싶었던 빵으로 덮힌 크림스파게티 및 토마토 스파게티를 각각 시켰으며 스타게티는 어떤 종류든지 '오일', '토마토', '크림'방식 중 하나로 선택이 가능합니다.

오일 파스타는 개인적으로 상당히 별로라고 생각하지만 일마레의 맛을 경험하고 난 다음엔 한번 시도해보고 싶었습니다.

1층이 전부인줄 알았는데...주문을 하고 돌아보니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네요. 좌석일까요?! 직원용?!

앉은 자리 안쪽은 이런 모습, ㄱ자로 구성된 1층 테이블들.

식사를 여유롭게 했더니 어느새 손님들이 빠져나가 테이블 모습을 예쁘게 담을 수 있었는데 간격이 너무 붙어 있지 않아 연인과 와도 좋을 것 같아요.

우선 준비되는 빵엔 별다른 감흥이 없었지만 구운마늘을 제공하는 점이 독특하게 다가왔습니다. 몸에 좋고 맛도 좋은 마늘을 제공된 소스에 찍어먹는 새로운 경험이 입맛을 돋궈줍니다.

그리고 입을 상쾌하고 하고 느끼함을 상쇄시켜주는 적당히 신맛을 가진 야채가 볼에 담겨 준비되는 것이 기본적인 구성이 됩니다.

위는 Manzo소고기 피자의 모습으로 부드러운 소안심과 독특한 향을 가진 향신채소의 일종인 루꼴라가 조화를 이루는 피자입니다. 루꼴라는 치즈에 부족한 단백질, 비타민을 보완하며 입맛을 회복시키는 기능도 담당하지만 앞서 말한대로 향이 강하기에 거부감이 든다면 빼고 드셔도 되겠습니다.

모짜렐라치즈가 듬뿍 들어간 탓인지 피자광고에나 나올 법한 치즈의 늘어짐을 심심치않게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전체적으로 담백하고 맛이 지나치지 않았으며 느끼함도 덜해 지극히 개인적인 사견이나 한국사람의 취향에 맞게 끔 음식들을 커스터마이했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가득한 날치알과 통새우, 으깬토마토가 그대로 보이는 토마토 파스타 역시 황홀한 느낌이 입안 가득 퍼질 만큼 맛있었다는!! 게다가 일마레의 파스타는 양이 많고 면발이 얇습니다!

빵이 덮혀젼 스프를 먹어봤어도 빵으로 덮은 스파게티는 일마레가 처음이었기에 호기심에 주문해본 해산물 크림스파게티 입니다. 직원이 이처럼 덮힌 빵을 잘라줘 먹기 좋게 만들어 주게 되는데 저희 것을 자르실 땐 빵 반절정도를 바닥에 떨어뜨리시는 바람에 크림소스에 찍어먹는 즐거움이 많이 날아가 버렸습니다 T_T 

크림파스타를 먹고나서야 확실히 일마레의 방향성이라고 할까요? 그런 점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피자도 그렇고, 토마토 소스며, 크림까지(물론, 모든 메뉴를 다 먹어 본 것은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거부 감 없이 누구나 좋아할만한 맛에 촛점을 맞추었다는 것을요. 저 처럼 익스트림한(?) 느끼함이랄지, 정말 경험하지 못한 독특한 치즈맛을 원하는 사람들은 살짝 아쉬움이 남을 가능성은 있습니다만, 같이 갔던 지인들은 엄지손가락을 치켜든 만큼 맛은 보증합니다.

아무튼 게다리 까지 들어 있는 해산물의 종류랄지 양과 질 모두 만족스러웠고 크림 특유의 담백함이 일품이었다는 것이 솔직한 평가 입니다. 

요렇게 빵을 소스에 찍어 먹을 수 있다는 얘기, 아.. 땅에 떨어진 내빵 T_T

후식은 녹차와 커피, 쥬스등이 마련되어 있는데 주인분께서 커피가 맛있다고 하여 시켰습니다. 향과 맛 모두 만족스럽네요.

남은 피자는 이렇게 포장해서 가져갈 수 있도록 배려해 주니 걱정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_^

일마레가 있는 곳에서 좌/우측을 바라본 모습으로 좌측이 화산체육관 방향, 우측이 신도청 방향입니다. 좌측사진에서 우회전을 하면 바로 아래와 같이 주차장 입구가 보입니다.

지하주차장은 계단으로 매장과 연결되어 있어 주차 문제로 고민하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전주맛집 까페 일마레(ILMARE)에서 맛있는 식사 그리고 즐거운 대화로 좋은 추억 만들어 보세요. 근래에 보기 드문 추천하고 싶은 레스토랑 이며 전국적으로 프랜차이즈가 있으니 주변에 매장이 있는지 홈페이지 등으로 확인해 보세요!  

P.S 화장실은 더 깨끗해져야 하고 없는 휴지는 수시로 확인해서 챙겨놔야 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P.S2 와인을 권해보는 방식으로 음료의 다변화를 꾀하는 것은 어떨까요?!
P.S3 어떤 점이 부족하지 않는지 상황을 봐서 한두번쯤은 고객에게 물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전주맛집/피자]파스타가 맛있는 소박한 이탈리안레스토랑 분위기, 까페 일마레(Cafe ILMARE)전주점 (전주 완산구 중화산동2가 7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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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2동 | 일마레전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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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Franchise)
2001년 압구정점의 오픈으로 시작된 매드포갈릭은 마늘과 와인의 절묘한 조화로 이루어진 다양한 이태리 음식을 취급하는 프랜차이즈 레스토랑 입니다. 중세 유럽풍의 분위기가 물씬 넘치는 인테리어, 다소 톤이 낮은 잔잔한 조명 그리고 맛있는 음식 덕분에 가격이 비싸다는 오해(?)를 받기 쉬운 곳이지만 각종 할인 카드와 쿠폰등을 적절하게 조합한다면 다른 외식전문업체와 별다른 차이없이 기분좋은 외식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필자가 들른 곳은 봉은사로 점으로서 봉은사에서 바라보면 대각선 건너편, 코엑스인터컨티넨탈 호텔 맞은 편에 위치한 곳입니다. 오픈시간은 오전 11:30분 입니다. 

매드포갈릭(Mad for Garlic) 홈페이지 http://www.madforgarlic.com/

입구에서부터 매드포갈릭의 성격을 말해주는 아이템들이 손님들을 반겨줍니다.

다소 좌석들이 붙어 있어 옆테이블의 소리가 여과없이 들린다는 점을 제외하면 분위기와 편안함은 나쁘지 않습니다.

마늘이 주렁주렁 매달려있는 모습은 매드포갈릭만의 독특함이 아닐까요?! 요리할 때마다 실제로 꺼내쓰는지 갑자기 궁금해 집니다. ^^

테이블 위에 놓여진 종이를 보니 2~3인 기준의 다양한 스페셜 세트메뉴가 준비되어 있기도 하군요. 두 당 1만5천~3만원 이면 충분히 커버할 수 있는 금액이고 에이드(와인 및 과일에이드 선택가능)의 경우 다 먹을 경우 탄산음료로 리필이 가능한 만큼 친구들과 오게 된다면 한번 시도해 볼 만할 것 같습니다.

다양한 메인메뉴중에서 필자는 크림소스파스타 1개, 와인에이드1개만 주문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요~ 고르곤졸라피자 쿠폰을 사용을 할 수 있었거든요. 두 명이라 충분한 양이죠.

달콤하고 깊은 와인향기가 좋았던 와인에이드의 모습


담백하고 고소한 치즈가 듬뿍 담긴 고르곤졸라 피자는 꿀이 함께 제공되어 피자본연의 맛과 달콤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 줍니다. 피자중간중간 보이는 것은 이탈리아에서 유명한 푸른곰팡이치즈가 아닐까  추측됩니다. 설명좀 읽어놓을 걸....

면발이 이제 것 맛보았던 어느 레스토랑보다 얇아 더욱 기억에 남는 크림소스파스타는 게살과 크랩이 토핑되어 향기와 질감이 남달랐습니다. 특히, 너무 심하게 진하지 않은 크림소스가 위를 부담스럽지 않게 만들어 더 좋았던 것 같아요

매장밖에서 메뉴를 확인할 수 있으니 대기 중에 초이스가 간편하고, 발렛파킹, 무료주차장을 운영해 차로 접근하기도 어렵지 않습니다.

매장 앞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저기 봉은사가 보이네요. 오는 길에 보니 큰 현수막으로 '거짓말을 하지 맙시다!'라고 쓰여있네요. 한참을 웃었습니다(이유는 아시리라 생각). ^^

도심공항타워, 도심공항터미널, 오크우드쪽을 바라본 사진.

[삼성동맛집/삼성역맛집] 특별한날 기분좋은 이탈리안레스토랑, 매드포갈릭(Mad for Garlic) 봉은사로점 (강남구 삼성동 147-2 미켈란147빌딩 지하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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